퉁퉁이

도라에몽의 주연

도라에몽

노진구

신이슬

왕비실

만퉁퉁

신 도라에몽에서의 모습. (2015년 10월 30일 방영분)

미래의 퉁퉁이.

퉁퉁이가 노진구 스타일로 유행할 때의 모습.

퉁퉁이가 도라미의 리본을 달았을 때의 모습.(...)

2015년 개봉 예정인 극장판 노비타의 우주영웅기에 등장하는 '자이언트 자이안'. (히어로 복장은 비슷해도 실제로 그 능력을 쓰는 건 아니다. 극장판 엔딩에서 사용할 시청자투고 일러스트 모집용 이미지)

"나↑는야↗ 퉁↗퉁↗이↗♪!! 골↑목↑ 대장이라네↗!"[1]

"오, 나의 진정한 친구여!!"(心の友よ)[2]

"네 것도 내 것, 내 것도 내 것이지!"(お前のものはおれのもの、おれのものもおれのものだぜ!)

비실이 때찌[3]

프로필

국내 이름

만 퉁퉁,덩치(국민서관 판),퉁돌이(동짜몽)

일본 별명

자이안(ジャイアン)

일본 본명

고다 타케시(剛田 武 / ごうだ たけし)

미국 이름

빅 지(Big G)

중국 이름

팡후(胖虎, Pàng hǔ) 파오후

출생

1959년(원작), 1994년(신 도라에몽) 6월 15일

나이

10세. 2016년 기준 57세/22세.

혈액형

B형

학력

원작,구판 애니 : 초등학교 4학년 / 신판 애니 : 초등학교 5학년

특기

힘 쓰기

좋아하는 것

야구, 만화, 새 장난감, 피망, 단 것, 노래하기, 요리하기, 인형 놀이

싫어하는 것

공부, 엄마[4], 무, 누가 자신의 노래욕하기, 고릴라[5], 야구에서 지는 것.

일본 성우

키모츠키 카네타(1973), 故 타테카베 카즈야(1979~2004), 키무라 스바루(2005~)[6], 쿠지라(2000년, 어린 시절)

한국 성우

이선주(MBC판)[7], 최석필(챔프판), 최낙윤(챔프판 19기부터)

미국 성우

케이지 탱

  • 무대판 '도라에몽 진구와 애니멀 혹성'의 담당 배우는 성우 겸 배우인 와키 토모히로.
  • 토요타의 실사판 CM 담당 배우는 전 프로레슬러 겸 종합격투기 선수였던 오가와 나오야.

1. 소개
1.1. 이름에 대해
1.2. 성우에 대해
1.2.1. 키모츠키 카네타
1.2.2. 타테카베 카즈야
1.2.4. 최석필
1.2.5. 최낙윤(19기부터)
1.3. 캐릭터의 변화상
1.4. 성격
1.4.1. 골목대장
1.4.3. 의외로 좋은 녀석
1.5. 운동능력
1.6. 지력
1.7. 외모
1.8. 복장
1.9. 미래상
2. 취미
2.1. 노래
2.2. 야구
2.3. 인형놀이
3. 가족
4. 인간관계
4.1. 노진구
4.2. 도라에몽
4.3. 신이슬
4.4. 비실이
4.5. 엄마
4.6. 아빠
4.7. 퉁순
4.8. 애완동물
5. 대장편 시리즈 & 영화판
6. 2차 창작에서의 모습
6.1. 범용 2차 창작
6.2. 도라에모에서의 모습
7. 이모저모
8. 참고할 만한 것들

1. 소개

도라에몽의 등장인물. 혹자는 참교육자카더라 노진구, 신이슬, 비실이와 마찬가지로 1959년생.[8] 동네의 골목대장으로 자기중심적이고 난폭해서 동네 아이들이 무서워하지만, 그의 엄마에겐 무척 약하다. 의외로 여동생 사랑이 지극하다. 시스콘 우정이나 사랑 등의 행위에 마음이 약해지며, 눈물이 많은 일면도 있다.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나 엄청난 음치로, 듣는 것만으로 엄청난 고통을 준다. 하지만 본인은 그런 자신의 노래를 자랑스럽게 여겨서 주변에 계속 들려주고 싶어한다. 때문에 종종 리사이틀을 열고 아이들을 강제로 참가시킨다. 그 자이안 리사이틀을 포함, 진구나 비실이 등 약한 친구들을 괴롭히는 것도 포함해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행위를 하거나 가게 보기를 땡땡이치거나 0점 답안지를 받는 것 등등으로 엄마에게 혼나는 일이 잦다.

후지코의 작품에선 주인공과 특별한 힘을 가진 마스코트를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서 자주 등장하는 스타일이다.

1.1. 이름에 대해

국내판은 퉁퉁이로 번역되었기에 느낌이 잘 안 오지만, 그의 이름은 본명이 아니라 별명이다.

본명은 상술했듯 고다 타케시. 하지만 후지코 F 후지오의 작품에서 골목대장 역할을 하거나 덩치가 큰 인물들은 본명이 아닌 별명으로 불린다. 이는 후지코 F 후지오의 어린 시절, 모델이 되었을 인물이 주로 별명으로 불렸던 데서 기인한 게 아닐까 한다. 자이안은 영단어 자이언트를 뜻하는 것으로 그것이 그의 별명. 그를 본명으로 부르는 것은 신이슬과 그의 아빠, 엄마뿐이다.

1970년대 발행된 해적판 도라에몽 동짜몽 버전 이름은 뚱돌이.(…)

별명인 쟈이안은 영단어 자이언트에서 따왔다고 보는 팬과 퉁순이(쟈이코)의 오빠니까 자이안(ジャイコの兄, 쟈이코노아니를 줄여서 쟈이안)이 됐다고 보는 팬이 있다.

간혹 노진구가 퉁퉁이를 "야, 퉁퉁아!"라고 부르면 퉁퉁이나 비실이가 "감히 내(퉁퉁이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말로 들으면 이해가 안 되지만 원판에서는 '타케시'라 부르는 것이다.

퉁퉁이가 아니라 퉁퉁이다. 그 당시 본명을 안 사람중에 햇갈린 사람이 이렇게 종종 있었다. 외국의 경우는 Jyian이 아니라 진짜 맞는 이름은 Jaian 혹은 Gian인데 어떤게 진짜인지는 불명. 구글을 검색할때도 이렇게 쓴다.

초기 코믹스 1권에서는 뚱뚱이였다.

1.2. 성우에 대해

1.2.1. 키모츠키 카네타

니혼tv판 도라에몽의 담당 성우는 키모츠키 카네타. 재밌게도 훗날 만들어지는 제2작 1기인 구 도라에몽에서 비실의 역을 맡게 됐다. 그는 굵직한 목소리도 특기지만, 역시나 조금 가볍고 얄미운 목소리가 특기였기 때문인데, 이는 훗날 후지코 후지오A 의 작품인 꾸러기 닌자 토리의 진진(케무마키)를 맡은 것으로 알 수 있다.

1.2.2. 타테카베 카즈야

제2작 1기 도라에몽의 담당 성우는 故 타테카베 카즈야. 일본에서 구도라가 방영되는 26년 동안 골목대장 역을 맡아온 그의 열정은 실로 대단해서, 신도라가 만들어질 때쯤 '퉁퉁이 역을 이어받을 사람과 같이 술을 마시고 싶다'고 주장할 정도였다. 당시 퉁퉁이 역을 이어받게 된 키무라 스바루가 당시 기준으로 중학생이란 사실을 알고 같이 술을 기울일 수 없단 사실에 실망했지만(…) 앞으로 5년 더 살아서 같이 한 잔 하자는 약속을 했으며 그 뒤 정말로 5년 뒤 약속을 실현했다고 한다.[9]

일판에서 퉁퉁이가 부르는 노래는 그가 애드리브한 것이다. 초창기 구 도라에몽에서 퉁퉁이의 노래 소리는 보에, 호게 등으로 글자로 표시하거나 소음을 뜻하는 마크 묘사가 대부분이었는데 작이 진행되면서 스태프가 그에게 애드리브로 노래를 불러달라고 부탁했단 것. 별 수 없이 애드리브했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대성공이었다.

2003년 2월 18일 <타모리의 굿잡! 가슴을 펴고 이 직업>에서 스튜디오에 출연, 퉁퉁이의 목소리로 아무로 레이를 더빙하기도 했고, 더빙한 캐릭터의 명대사인 '아버지한테도 맞은 적 없는데!'란 대사를 '엄마한테도 맞은 적 없는데!'로 애드리브를 넣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퉁퉁이 역에서 은퇴한 현재도 <네가 주인고이고 집사가 나고>나 리메이크판 얏타맨 등에선 타테가베의 퉁퉁이를 패러디하는 경우가 많다.

구 도라에몽에서 오랫동안 비실이 역으로 호흡을 맞춘 키모츠키 카네타하고 50년이 넘는 친구이기도 하다. 도라에몽 텔레비전 방송 25주년 특집 인터뷰에서 '그는 현재 극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젊은 사람들을 양성하는데 난 이를 굉장히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성격이나 삶의 방식은 다르지만, 나는 그를 존경하고 있으며 일종의 인정을 하고 있다. 얼마 안되는 소중한 친구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가 오오야마 노부요에 대해 소개할 땐, 그녀는 더빙 당시 이야기에 감명을 받아 우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곧잘 퉁퉁이 역을 부탁 받아 결혼식 등에 진행자로 초대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반응이 좋을 때마다 "지금 모든 게 퉁퉁이예용"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퉁퉁이의 공으로 돌리는 경우가 잦다고.[10]

그 밖에도 퉁퉁이만큼 야구를 좋아한다. 한신 타이거즈이라 얏타맨등에선 칸사이벤을 쓰기도 했다. 또한, 성우의 대우 개선에 힘쓰는 타입이라 동료들과 노조를 만들어 대우를 개선하기도 했다고. 성우 교류도 활발해서 일종의 애프터 스튜디오로 불리는 회식 자리에도 자주 나갔다고 한다.

2015년 6월 18일 급성 호흡부전으로 사망하면서 오오야마판 도라에몽 레귤러 5인방 성우 가운데 가장 먼저 세상을 떠난 인물이 되었다.

1.2.3. 키무라 스바루

제2작 2기의 담당 성우. 1990년 6월 29일 출생, 키 181cm 몸무게 72kg로 독일과 일본의 혼혈이다.

작센 주의 라이프치히 출신. 독일 이름은 Subaru Samuel Bartsch. 7살까지 독일에서 살다가 일본에서 건너가 성우 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아버지는 독일인이며 전 오페라 가수, 어머니는 일본인으로 전 성악가. 여동생인 키무라 아스카도 이전에 오빠와 같이 아동극단에 소속되어 있었다. 이런 화려한 집안인 만큼 한 때는 <우물우물 GOMBO>에 일가족이 모두 출연하기도 했다고. 특기는 바이올린, 기타, 드럼, 가라테, 검도.

그가 처음부터 성우 생활을 했던 것은 아니다. 7살까지 독일에서 지내고 일본으로 건너간 뒤 아동극단에 소속되어 뮤지컬 <애니>에서 배우로 처음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그 뒤로 일본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며 종종 tv 프로그램에 나가 대중들에게 얼굴을 보였다. 그러다가 2005년 4월 15일, 신 도라에몽이 스타트하면서 2대 퉁퉁이를 맡게 되었다. 당시 그는 현역 중학생이었다.

어린 시절을 독일에서 보내서 독일어가 능숙하다. 한 번은 애니 속 성우의 얼굴이 보자는 주제의 프로그램에서 2대 퉁퉁이를 맡은 키무라 스바루가 소개된 적 있는데, 굉장한 꽃미남이라 관중 모두가 경악했다.(…) 또한 같은 자리에서 퉁퉁이의 '오! 나의 진정한 친구여!'를 독일어로 말해주는 둥 굉장한 쇼맨쉽을 보여줬다.

현재는 10년째 2대 퉁퉁이의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배우 생활을 하면서도 애니메이션 쪽의 인지도를 올리는 중이다. 퉁퉁이 이외에 유명작이라면 타카쿠라 칸바가 있다.

그밖에도 힙합을 무척 좋아해서 고교 시절 친구들과 힙합 유닛을 짜기도 했으며 또한 콜라를 무척 좋아해서 세계각국의 콜라를 모으는 취미가 있다고 한다. 잡지 모델 일도 도맡고 있는데 모델명은 새미(SAMMY).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까지의 도라에몽 주역 5인방 성우들 중 유일하게 1970년대생이 아니다.

1.2.4. 최석필

국내판의 담당 성우 최석필은 해당 배역이 그의 대표적인 캐릭터가 되었다. 이 영향력으로 훗날 카툰 네트워크에서 같은 후지코 F 후지오의 작품인 키테레츠 대백과에서 퉁퉁이와 비슷한 포지션인 한지수 역을 맡기도 했다. 단지 비슷한 타입을 맡는 경우가 늘어난 만큼 목소리를 한 가지로만 유지하지 않으려는 노력도 엿보인다.

재미있는 점은 노래를 애드리브로 불렀단 점 또한 타테카베 카즈야와 비슷하단 점이다. 하지만, 일본판의 퉁퉁이가 부르는 곡조와 국내판 퉁퉁이가 부르는 곡조가 다르다. 굳이 글로 표현하자면 '오-레-와 자이안!'과 '나.는.야~ 퉁~퉁~이~!'(…)

팬카페 등에선 다른 국내판 도라에몽 담당 성우들과 달리 1기부터 목소리에 큰 변화가 없는 성우로 뽑히기도 한다. 진구의 김정아나 비실이의 이현주 등 초반엔 다소 중저음이었다가 점차 톤이 올라가게 되었는데, 최석필의 퉁퉁이는 처음부터 목소리가 고른 편이었다. 다만 신도라를 더빙하던 중엔 한 차례 감기가 왔었는지 다소 갈라지는 목소리가 나와서 시청자들을 조마조마하게 만들기도 했다.[11]해당 성우의 배역들이 죄다 천하의 개쌍놈 아니면 어딘가 나사가 하나 빠진 캐릭터들이라는 것은 신경쓰지 말자.

최석필의 페이스북에서 밝힌 바로 의하면 수술 때문에 한 시즌 쉬었는데 사전 고지도 없이 짤렸다고 한다. 거의 10년을 맡은 주연 성우에게 통지없이, 그것도 건강 상의 문제로 휴식 중이던 성우를 자르고 다른 성우로 교체한 것이다. 복귀도 없다고 언급했는데 이후 시즌과 극장판까지 최낙윤으로 캐스팅되며 그가 복귀할 일은 정말 없을 듯하다. 최석필 본인도 기분이 정말 상했는지 복귀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이번 건으로 대원은 언제나처럼 욕을 먹고 있다.

1.2.5. 최낙윤(19기부터)

최석필의 무릎 연골 회복수술을 위해 대타로 투입되었으며 위화감 없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애초에 성우가 교체 된 사실 자체를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한 듯(...). 난 몰랐는데그래도 갭이 있긴 있다.

최석필이 쉬는 동안에 대원이 사전 고지 없이 최석필을 짤라버리고 대역[12]이었던 최낙윤이 퉁퉁이란 주연 역을 고정으로 맡게 되면서, 이누야샤에서의 나락 때 (이건 사전 고지되었다. 홍시호 항목 참조.)처럼 본인 의지와는 다르게 욕을 먹게 생겼다.(...)[13]

1.3. 캐릭터의 변화상

작품 초반엔 그저 갈등을 일으키는 골목대장 캐릭터에 지나지 않았으나, 작품이 오랫동안 이어지면서 성격이 바뀌게 된다. 작품 상에선 거친 자기 모습에 고민하거나, 동생인 퉁순이를 위해서는 자존심도 굽히고 도라에몽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한다.

특히 성격이 바뀌게 된 것은 퉁순이. 퉁순이가 만화가를 꿈꾼다는 설정이 추가된 뒤 퉁순이의 등장을 어필하는 것으로 퉁퉁이가 안 좋은 이미지에서 탈피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나중에 그는 도라에몽의 감초 캐릭터가 되어서 도라에몽과 진구보다 개그 캐릭터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아진다. 도라에몽의 연재 후에 만들어진 키테레츠 대백과에선 대놓고 퉁퉁이와 꼭 빼닮은 돼지고릴라에게 개그를 시키곤 한다. 다만, 푸쉬가 너무 강해져서 퉁퉁이만큼의 인기를 구사했다고 보긴 힘든 편.

신도라부터 눈매가 예전처럼 부리부리 하지 않고 점으로 표현된다. 작화의 변화와 더불어 꽤 선한 인상으로 변한 모습이다. 그에 따른 보정으로 예전 작품보단 악동의 모습도 줄어들었다. 이는 성우 보정이란 말도 있는데, 신도라판 담당 성우는 아역배우 출신의 키무라 스바루. 실제로 보면 꽤 잘 생겼다. 독일계 혼혈이고 이국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

1.4. 성격

좋은 점, 나쁜 점 모두 포함해서 딱 골목대장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쉽게 화를 낸다.

같은 또래를 물리적으로 괴롭히는 성격이라 같은 반의 남성 친구들은 대부분 그를 무서워한다. 특히 노진구비실이.

흔히 팬들에게 쟈이아니즘이라고 불리는 그의 독특한 사고방식을 표현한 명대사는 네 것은 나의 것, 내 것도 나의 것. 이 대사와 딱 어울리게 자기중심적에 제멋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무척 많다. 친구의 만화나 게임을 멋대로 가져가거나 단순히 자신이 짜증이 난다는 이유만으로 진구나 비실에게 화풀이를 하는 경우도 있다. 진구와 비실의 의견을 묻지 않고 강제로 야구를 시키는 일도 자주 있으며, 그렇게 해서 야구에서 질 경우 무조건 진구 잘못으로 몰아간다.

하지만 그런 그라도 자신의 엄마만큼은 무척 무서워해서 상술한 행동들을 엄마에게 들켰을 땐 엄청나게 꾸지람을 듣는다. 또한 굳이 엄마에게 혼나지 않더라도 자기 쪽이 잘못됐다고 느끼거나 많은 수의 사람들이 적대시 할 경우 반대로 쉽게 기가 죽기도 한다.

연애적인 면에선 상당히 순정파.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금세 사랑에 빠진다. 사랑에 빠지면 자극하지 않는 한 극히 얌전하게 행동하고 연애 상담을 할 땐 평소와 달리 작은 목소리로 소곤소곤거리는 모습에 친구들을 웃기기도 한다(...). 첫눈에 반한 상대가 생기면 거의 모든 주제의 초점이 해당 상대방과 어떻게 말을 트는지 강구하는 것으로 바뀌며, 이를 위해 진구와 비실에게 상담을 하기도 한다. 어쩌다가 대화라도 하게 되면 쉽게 긴장을 하며 평소 같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이런 퉁퉁의 사랑도 작 중에선 대부분 실패로 끝나고 만다.

반면 극히 의리 있는 일면도 가지고 있다. 특히 여동생을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이든 가리지 않을 정도이며 투덜거려도 가게 일을 자주 돕는 편. 의외로 섬세한 성격이라서 친구에게 일말의 우정이나 감동을 느끼면 금새 <오! 내 진정한 친구여!>라고 말하며 껴안은 채 펑펑 울기도 한다. 진구가 감기에 걸리자 진심으로 걱정해주거나 진구가 도라에몽의 힘을 빌리지 않고 역경을 이겨내려고 하자 진구를 위해 옆동네 아이들과 같이 싸워주기도 했다. 구도라 후기에 다다르면 폭력적인 면이 많이 옅여지고 남자다우며 유머러스한 인간미를 지닌 성격이 강조된다. 진구가 가출했을 때 그것을 돕기 위해 비실에게 협력을 구하기도 하며 다만 그게 말이 협력을 구한 거지만, 사실상 강제라서 그렇지, 삼촌의 말에 감동을 받고 진구를 괴롭히던 과거를 반성하고 보디가드를 해준 적도 있다. 또한 진구와 같은 입장에 처해있을 땐 반드시 진구를 돕거나 두둔해준다.

이 남자다움이나 우정을 중요 시하는 성격은 대장편에서도 강조되는데 목숨을 걸고 우정을 지키려고 하거나, 처음엔 진구나 주역들의 의견에 반대하다가도 가장 힘들 때 그들의 편에 서는 둥 의협적인 성격이 매우 강하다. 원래 퉁퉁은 후지코 F 후지오가 어린 시절 알고 지냈던 골목대장이 모티프인데 작중 본편의 퉁퉁과 달리 모델이 됐던 소년은 약한 자의 편을 드는 골목대장이라고 밝혔으며, 그런 점에선 대장편이 원래 모델과 흡사하다고 밝혔다.

진구를 괴롭히는 경우가 많지만, 비밀도구 <만약의 상자>의 효과로 진구가 미국으로 이사를 하게 됐을 때 가장 먼저 진구네 집으로 달려와서 눈물을 흘리며 지금까지 괴롭혔던 걸 사과한다. 자세한 것은 인간관계의 진구 항목 참조. 또한 동시상영작 <노비타의 결혼전야>에서는 어른이 된 친구들끼리 퉁퉁의 집에 모여서 진구, 비실, 영민과 같이 총각파티를 한 뒤 <왜 이슬이가 널 골랐는지 알 것 같다>고 격려해주는 둥 마음 속 어딘가로는 진구를 인정하고 있는 묘사도 자주 나온다.

또한 구도라 당시 나온 비밀도구 <진심 로봇>을 써서 진심을 말했을 땐 진구를 진짜 친구라고 생각은 하지만 좀처럼 솔직하게 대할 수가 없어서 폭력을 휘두르고, 그런 점을 늘 후회한다고 밝힌 적 있다.

국내판에선 신도라 tv판이 해당 에피소드까지 방영되지 않아서 그다지 퍼지지 않았지만 신도라 tv판의 <진구의 엉망진창 입학식>에서 저 대사를 진구를 구해주고 난 뒤 처음으로 쓴 것으로 묘사했다. 그래서 일본에선 해당 대사와 에피소드가 짤로 만들어져서 사실 쟈이아니즘의 명대사는 진구를 위해 했던 대사라는 식으로 감동짤로 돌아다닌다. 종종 원작에서 나오지 않은 것이니 원래는 그렇지 않은 걸 억지로 이어붙인 것처럼 생각하는 팬층도 있으나, 애니메이션 또한 도라에몽이라는 커다란 설정의 한 틀이다. 원작 또한 구도라의 애니메이션 설정을 많이 역수입한 것이기도 하고 원작, 애니 둘 다 퉁퉁의 설정을 그리는 것이니 인정을 안할 요소까진 못 되고 그냥 원작과 애니는 설정에 다소 차이점이 있다고만 생각하자.

덧붙여 이 또한 국내에선 유명하지 않지만 일본에선 상술한 퉁퉁의 쟈이아니즘 명대사가 영국의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극 《자에는 자로》에서 나온 대사를 인용했다는 설이 있는데 일본의 포털사이트 익사이트에 2012년 6월 25일자로 올라온 관련 리뷰의 인터뷰에 나온 후지코 F 후지오의 작품들을 다루는 박물관인 후지코 뮤지엄의 관계자는 생전 후지코 F 후지오는 셰익스피어라고 주장했던 것 같지만 진상은 알 수가 없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에선 비밀이 있는 편이 도라에몽다워서 좋다고 줄였다.

1.4.1. 골목대장

그의 개성 그 1. 상술했듯 동네의 골목대장이다. 또래보다 덩치가 크고 힘이 좋아서 주변 친구들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다. 예로 꼬마나 다른 또래의 물건을 빼앗거나 기분이 나쁘다고 주먹질을 하기도 한다. 진짜 못됐다

실제로, 원작 기준으로 퉁퉁이의 행동은 상당히 위험한 것이 많다. 기분 나쁘다고 진구에게 주먹질을 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고, 심지어 별다른 이유도 없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이유로 야구방망이로 진구의 머리를 마구 두들겨 패는 일 마저 있다.(...) 현재 기준으로는 거의 막장급 집단괴롭힘이며 폭행 상해에 해당할 정도. 이것때문에 퉁퉁이도 도라에몽 팬덤 내에서 심하게 비판받는 이유중 하나.근데 어디서는 퉁퉁이를 히어로로 모시고 참교육한다 카더라

단지 그가 하는 짓은 어디까지나 만화 속 등장인물만화 속에서 행동한 것이란 사실도 잊지 않도록 하자. 만화적인 과장이 많이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리고 작품 진행상 진구가 괴롭힘을 당하고 도라에몽의 도구로 복수를 하고 보고 있으면 불쌍할 정도로 역관광 당하는 경우가 정말 많았고... 만화가 아니라 현실에서 이렇게 얻어맞고 살았다면 진구는 이미 죽었다.(...)머리가 티타늄의 100배 이상의 강도라 죽진 않을걸 그러므로 어쩔 수 없이 호불호가 갈리는 인물이지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여선 안 된다.

다만, 도라에몽 자체가 폭력과 집단괴롭힘에 무감각했던 시절의 만화이기도 하므로 실제로 최근의 애니메이션에서는 퉁퉁이가 진구를 괴롭히는 묘사는 상당히 강도가 완화되거나 코믹하게 처리된 것이 많기도 하다.

덧붙여 퉁퉁이는 싸움 실력이 좋다기보단, 덩치와 더불어 힘이 좋기 때문에 애들 싸움에서 승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힘이 상당히 좋은지 진구를 한 손으로 들어올리는 묘사도 있었다.

단지 또래에 비해 힘이 좋은 것뿐이라 어른이나 상급생을 이길 정도는 아니다. 극장판 노비타의 태양왕전설에서 창술사범에게 소질이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으며, 적측의 전사와 싸워 한방 먹이기까지 했다.

또한 내구력도 좀 있는 듯하다. 도라에몽의 무기형 비밀도구를 상당히 잘 견뎌내기 때문. 사용자 보호하는 실력이 우수한 종이 수호신이란 비밀도구와 싸우게 됐을 때 치열한 접전 끝에 찢어버리는 데 성공하기도 한다.

1.4.2. 자이아니즘!

그의 개성 그 2. 그의 명대사인 "너의 것은 나의 것, 나의 것도 나의 것"이란 철학을 표현한 것. 일종의 네타화라 할 수 있다. 이미 쟈이아니즘이란 별개의 항목도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이 대사, 그대로 과자 같은 걸 보면 마음대로 가져가서 먹어치우고, 친구들의 만화나 장난감을 빌려가면 돌려주지 않는다. 심지어는 도라에몽의 비밀도구를 빼앗아가는 일도 있지만, 진구 이상으로 자멸률이 높다.(…) 이는 요령이 있는 진구와 달리 정말 머리가 나빠서 실패하는 축에 가깝다는 평가도 있다.

정발판에선 이 단어가 놀부로 번역됐다는데 원작에서 자이아니즘이란 말은 나오지 않는다. 자세히 아는 분은 수정바람.

무척 유명한 소재라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로사멋지다 마사루 등 수많은 작품에서 패러디되었다.

1.4.3. 의외로 좋은 녀석

작 중에서는 친구들을 괴롭히기에 단순히 문제아 캐릭터로 볼 수 있으나 본질은 마냥 악당만은 아니다.

상술했듯 구도라 중반부터 천천히 해당 캐릭터의 변화가 오면서 꼭 나쁜 인물은 아니게끔 그려지기 시작했다.

구작은 물론, 국내판 신도라 5기 13화 B파트에서도 그려진 <도라에몽에게 휴일을>에서 도라에몽이 진구를 두고 휴가를 떠나는 것에 대해 불안해하자, 진구는 자신만만하게 별 탈 없는 하루를 보낼 것을 약속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퉁퉁은 비실과 그를 골탕 먹이기 위해 일부러 도라에몽을 부를 수 있는 스위치를 누르게끔 유도하지만, 진구가 각오를 굳힌 채 스위치를 누르지 않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는다. 그러던 중 옆마을 아이들이 진구를 괴롭히려고 하자, 진구는 아예 스위치를 부숴버리고 날 잡아먹든 구워먹든 마음대로 하라고 배짱을 부린다.

그 모습에 감명 받은 퉁퉁은 진구에게 감동했다며 도와주겠다고 말하며 애들 싸움에 가세해서 진구를 도와준다.[14] 진구의 각오는 물론, 퉁퉁의 이런 의외의 우정 덕택에 도라에몽이 휴가를 다녀왔을 때 진구는 여유롭게 맞이해줄 수 있었다.

신도라에 들어서면 그의 남자다움이나 뜨거운 우정이 더욱 상세히 그려지게 된다. 국내판 신도라 5기 12화 <퉁퉁이를 이겨라>에서 공터의 사용권을 가지고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 사이에 시비가 붙는데, 퉁퉁이가 이때 여자아이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결국 남성팀과 여성팀으로 나뉘어 야구 경기를 하는 것으로 대결하게 된다. 하지만 야구 연습을 하면서 진구와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트러블이 일어나게 되고, 결국 본 게임에서는 진구 혼자만이 고군분투를 하게 된다.[15]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구가 "넌 반드시 여자아이들에게 사과를 해야 해!"라고 외치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곤 일부러 핸디캡을 위해 자신은 투수가 아닌 포수를 하고, 타석에 들어선 여자아이들을 응원하는 둥 모두의 우정을 위해 져주기로 하는 모습을 보인다. 비록 결과적으로는 자이안츠가 승리하나, 비실이 여성팀이 지면 진구가 코로 수박 먹기를 하기로 했던 벌칙을 이행하라고 하자 없었던 것으로 치는 등 상당히 신사적인 모습도 보인다. 다만 이 에피소드는 원작 코믹스에서는 내용이 다르다.

그 외에도 식구와 동생인 퉁순이를 무척 잘 챙긴다. 퉁퉁의 엄마가 아프자 도라에몽에게 부탁해 정성을 다해 떡을 찧으면 소원을 들어주는 비밀도구를 빌려서 지극정성으로 떡을 찧는다든지, 어버이날 선물로 퉁순과 함께 100점을 맞기로 한 뒤 열심히 공부하기도 한다.

1.5. 운동능력

자신이 만든 야구팀 <자이언즈>의 주장인 만큼 운동능력이 무척 높다. 포지션은 주로 투수 몸매만큼은 류현진 못지 않다! 특훈의 일환으로 동네 10바퀴를 도는 마라톤을 했을 때 진구와 비실을 포함한 야구팀 전체가 참가했을 때 1위를 하는 등 돼지인데도 상당한 지구력을 갖고 있다. 원작 제 5권 <검은 띠 노진구>의 묘사로 볼 때 자신의 아버지에게 유도를 배운 듯하며 제4권 <장난감 병단>을 보면 단순히 흉내만 낼 뿐임에도 제법 가라테에 소질이 있음을 보인다.

일본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비밀도구 <정확 그래프>의 결과는 힘은 비실의 약 1.4배, 이슬의 약 1.7에서 2배, 진구의 약 3.3배.

팔굽혀펴기를 100번이나 하거나 제39권 <핸디캡>의 묘사에서는 심지어 철봉에 매달려서 붕붕 돌기도 한다.

에피소드 <날씨결정표>에선 1킬로나 헤엄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노비타의 태양왕전설에서 봉술사범 이슈마루에게 자처해서 봉술을 배워서 작 중 상당한 실력을 보여준다. 또한 본작 중에선 비록 지긴 했지만 엄청난 신체능력을 가진 티오 왕자와도 호각으로 맞섰다.

그 운동능력을 살려 <자이언즈>의 에이스 4번 타자 자리를 맡기도 하는데 그 휘두르는 파워가 대단해서 노비타와 용의 기사에선 자신의 무대 의상이 사라졌다며 도라에몽에게 목제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쫓아갈 때 전신주를 쳐서 반으로 쪼개버리기까지 한다.(!!) 반면 공을 던지거나 총 등을 쏠 때의 명중률은 낮은 편. 그런면에서는 노진구와 비교된다.

1.6. 지력

운동이 특기인 것에 비해 공부는 무척 못한다. 시험 점수가 좋은 적이 없을 정도. 그래도 진구보다는 나아서 15점이 가장 낮은 점수라 하니 보통 20~30점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진구와 달리 실제로 공부를 엄청 게을리해서 저 점수가 나오기 때문에 IQ는 그래도 평균 수준은 된다고 할 수 있다. 100점을 받아 아빠에게 보여줘도 아빠는 부정행위를 했을 거라고 생각할 정도. 단 비밀도구 <정확 그래프>의 결과로 보면 지력은 진구의 2배 정도였지만 진구가 유난히 낮았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 100점 만점이면 1(진구)과 2(퉁퉁이)정도 덧붙여 이슬의 3분의 1, 비실의 7분의 4그럼 진구는 이슬이의 6분의 1 비실이의 7분의2. 단 뭐든지 반대인 세계로 갔을 때도 해당 세계의 그는 숙제를 여전히 안 해오거나 숙제를 신경쓰는 묘사 등이 나오는 점에서 진구와 달리 숙제 자체를 하긴 하는 것으로 보인다. 뭐든지 반대면 생명의 반대는 죽음 아니냐 또한 애니메이션판에선 시험 전에 밤 새서 벼락치기를 하기도 한다. 당시 한자 시험에서 62점을 받고 교사에게 칭찬을 받고, 감기로 학교를 쉬게 되었을 때는 비실의 공책을 빌리고, 복수과목의 시험을 모두 90점이상을 받았다고 진구에게 자랑하는 묘사가 있는 둥 미약하나마 공부에 대한 노력을 하는 편.

단지 지력과 별개로 상식이 부족한 편인지 자석의 원리는 초등학생이 될 때까지 몰랐단 묘사가 나오기도 하며 이걸 나중에 자신이 스스로 알아내고 자랑하다가 진구에게 비웃음을 사기도 한다. 물론 그 직후에는(...)

또한 자신은 퀴즈 풀기가 특기라고 주장하거나 <앞뒤가 바뀐 진귀한 50엔이야>라는 재치 있는 말장난으로 진구를 속이고, 도쿄 타워보다 높이 뛰는 법이란 문제를 내고 정답은 도쿄 타워는 뛸 수 없으니 그 장소에서 점프를 하면 된다고 하는 둥 제법 위트 있는 일면도 보인다.

1.7. 외모

등장인물 가운데 키가 제일 크다.추정한다면 약 165~170cm정도.반면 머리카락은 진구 수준으로 짧아 까까머리로 추정된다. 작 중에선 오른쪽 눈을 크게, 왼쪽 눈을 작게 그려지는 묘사가 자주 나온다. 거기에 주먹코.

1.8. 복장

평소는 짙은 노랑 스웨터와 검고 긴 바지를 입는다. 양말을 신는 묘사는 드물며 신발은 노비타와 비슷하지만 약간 더 연한 색의 하늘색 신발. 그의 노랑 스웨터는 일종의 트레이드 마크. 스웨터 가운데에 더 연한 색의 노랑이 가로지르는 무늬가 들어있다. 구도라의 중반부엔 가끔 복장의 변화를 줘서 가로지르는 줄무늬가 지그재그가 되거나 가운데 알파벳 G(자이언의 G로 추정)가 들어가기도 한다.

1.9. 미래상

동시상영작 <도라미와 미니도라 SOS!!!>에 그려진 모습으로 보면 훗날 콧수염이 달린, 야사시[16]의 좋은 아버지가 됐다. 오복마트(고다 상점)를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 보이며, 장사 수완이 좋은지 가게를 대형 마트로 키웠고, 스포츠 센터도 갖고 있는 듯 하다.[17]

어린 시절 가수(..)나 연예인, 모델이 되고 싶다고 한 적 있지만 별다른 언급은 없다.

덧붙여 <2112년 도라에몽 탄생>에서 미래의 도라에몽이 가게 되는 반에 퉁퉁이와 비슷하게 생긴 고릴라+불독 같은 로봇이 있다. 물론 그의 옆에 비실과 닮은 닭 로봇 또한 존재.(…) 놀랍게도 퉁퉁을 닮은 로봇 또한 노래 실력이 천재지변 급이었고, 하마터면 졸업 시험에서 떨어질 뻔했으나 도라에몽이 비밀도구 <카나리아 경단>을 줘서 소프라노급 목소리로 바뀌어 팔리는 데 성공한다. 퉁퉁이도 탐낼 도구

2014년 8월 8일 방영분에는 오복마트의 직원으로 일하는데[18], 노장돌을 알아보고 캔을 준다.

2. 취미

2.1. 노래

나는야 퉁퉁이~~~ 만약에 퉁퉁이의 노래가 전 세계에 생방송으로 방송되면?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사이오닉 스톰

상술했듯 퉁퉁이의 취미는 노래 부르기.

대학살병기

아빠. 일본이랑 우리나라랑 싸우면 누가이겨? 응.. 일본..둘다 리타이어 할것같은데?아니 전세계가 될듯

남규만 : 노래 꺼!

노래하는 걸 무엇보다도 좋아해서 NHK 홍백가합전에 나가는 것이 꿈이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목소리가 듣기 싫고 음치이다. 하지만, 본인에게는 그런 자각이 없고 자신의 노래에 절대적인 자신감을 갖고 있다.(자신의 노래를 예술 등으로 표현) 자신의 노래를 욕하면 격노한다. 하지만 반대로 잠이 덜 깼을 때 자신의 노래를 듣곤 한밤 중에 누가 이런 형펀 없는 노래를 부르냐고 화낸 적도 있다. 또한 진구에게 노래를 가르쳐줄 때 자신과 똑같이 부르면 음치라고 폄하하며 자신이 가르치는데도 왜 실력이 늘지 않는지 이상해한다. 국내에선 딱히 명사화 되어 있지 않지만, 퉁퉁의 노래 소리는 보에, 또는 호게 등으로 표시된다. 국내로 치자면 꽥꽥 정도. 애니에선 음파가 퍼져나가는 듯한 연출과 함께 에코가 들어간다.

노래의 레파토리는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끔 사랑의 마음을 담은 오리지널 곡이 중심이다. 오리지널 곡 말고도 방영 당시 유행가를 노래한 적도 있다. 자이언 리사이틀이라고 해서 공터에 무대를 세우고 자신의 노래 공연장을 만들어 공연하기도 한다. 그 때마다 수제 티켓을 팔고 마을 아이들을 강제로 모아 노래를 들려준다. 공터에 수제 간판을 세우고 빈 상자를 모아 무대를 만들어 몇 시간씩 열창한다. 연재 후기가 되면 도라에몽의 비밀도구를 써서 화려한 의상을 거치고 호화로운 스테이지 세트를 만들기도 한다.

퉁퉁이가 부른 것 중 오리지널 곡 중 곡명이 밝혀진 것은 다음과 같다.

나는 퉁퉁이님이다!

사랑은 멀티미디어

아가씨의 사랑의 꿈

퉁퉁이에게 보에보에

프렌드 오브 더 하트 (비실과 듀엣곡)

헤비 로테이션[19]

그의 노래를 들은 사람들은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고(진구 왈 목숨이 걸린 문제), 우연히 tv를 통해 노래를 들어버린 담임교사는 기절해서 다음 날 학교에 나오지 못했다. 또한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등의 AV 기기에 소리를 입력하면 파열하고 만다. (출력하는 스피커 등도 파열한다. 텔레비전은 영상에 영향이 나타나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에선 음성 믹서가 혼전해서 파열하거나 채널을 바꾸려고 해도 바뀌지 않거나, 스피커의 우퍼 부분이 튀어나가기도 한다.)

그가 음치란 것이 처음 언급된 에피소드는 <도라에몽의 노래>로 진구가 도라에몽에게 묘사하길, 마치 음치 괴수가 나타난 것 같은 목소리라고 설명한다. 그 파괴적인 가창력은 공해의 일종이라고 묘사되기도 하고, 복어독이나 핵병기와 비교 받기도 하며 유리창이나 벽을 파괴할 정도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유해한 부분을 모아 해충 퇴치 등에 쓰인 적도 있다.

비밀도구 <성문 캔디>를 써서 가수의 목소리를 얻고 방송국의 노래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도 있지만 사탕을 너무 이르게 먹는 바람에 효과가 떨어져서 출연 시엔 이미 효력이 끊겼고, 그 결과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전국의 텔레비전이 고장나거나 노래를 들은 사람들이 구급차에 실려가는 참사가 벌어졌었다.[20] 참혹한 일본 침몰의 현장

제17권<경음파 발신기> 에피소드에서는 심지어 공격 수단으로 쓰고 진구를 위기에서 구한 적도 있다. 특히 이런 에피소드는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경우가 많다. 또한 2012년에 애니메이션이 됐을 때의 아름다운 목소리의 퉁퉁은 가수인 유키 사오리가 담당했다. 노비타의 마계대모험에선 목소리로 인어의 가성을 압도하고 뿔고래 괴물을 일격으로 쓰러뜨리는 위력을 보였다.(악마에겐 괴음파로 분석됐다)

여기에 대해 일본의 작가, 만화 원작자이자 메이지 대학의 야나기타 리카오는 <초음속기 2대 부의 충격파와 맞먹는다>고 말한 적 있다. FC 소프트 <도라에몽 기가좀비의 역습>에서 <마신의 마이크>를 써서 노래하면 적 전체에게 큰 대미지를 주는 것이 가능. SFC 소프트 <도라에몽4 노비타와 달의 왕국>에서 다른 캐릭터와 합체 시에 지원기로 노래하는 것으로 화면 전체의 적을 공격한다. 그 밖에도 FC의 <도라에몽>, SFC의 <도라에몽2 노비타의 토이즈랜드 대모험>이나 <도라에몽3 노비타와 시간의 보석>에서도 공격방법으로 등장한다.

콘서트, 자이안리사이틀을 열 때 분장을 즐겨 하는데, 이 때 주로 글램록 풍 혹은 엔카풍 의 분장을 즐겨한다. 물론 이 때, 노래는 글램록하곤 상관 없다.참고

문제는 산과 은하를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음파병기 노래실력.참고

들으며 버티는 게 특이한 것일 정도로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의 노래가 한 번 TV를 통해 방송된 적이 있는데, 시청자들의 기절은 물론 TV자체가 파괴된 집도 있다. 심지어 외계인을 쫓아내고 전국토, 심지어는 전세계에 방송되어 충격과 공포에 빠뜨릴 수준.

상술했듯 정기적으로 리사이틀을 열어서 친구들에게 감상(…)하게 만든다. 리사이틀을 열 땐 어떻게든 피하는 것이 동네 아이들의 상식.(…) 작 중 퉁퉁에게 팬 레터를 보내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 한 익명의 투고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게 있다면 그것은 핵무기와 퉁퉁이의 노래다. 세계 평화를 위해 핵무기와 퉁퉁이의 노래를 없애버려야 한다.라고 표현했다. 이거 혹시 영민이 아냐?

한 번은 진구가 리사이틀의 대처를 위해 비밀도구 <만약의 상자>를 써서 소리가 없는 세상을 만들었다. 소리가 없으니 리사이틀 또한 글로 글귀를 적으며 입만 뻥긋거리는 방식이었는데, 놀랍게도 진구와 도라에몽은 글자만으로 매스꺼워졌다. 이 억지력은 뭐냐

그의 노래는 물건도 거부한다.(…) 사물에 스티커를 붙이면 그 사물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비밀도구가 등한한 에피소드에서는 퉁퉁이가 공연을 하려고 했는데 마이크가 고장나 버려서 도라에몽에게 고쳐달라고 진구에게 부탁한다. 진구가 그 마이크의 스티커를 퉁퉁이에게 냅다 붙이자 자신의 노래 실력 때문에 마이크가 박살나는 회상이 나온다. 그리고 퉁퉁이는 속이 안 좋아졌다고 말하며 공연은 없던 걸로 한다고 말한다.

이는 퉁퉁이 본인이 들어도 심한 것 같다.(…) 자기 노래가 녹음된 것을 듣고 "누구야! 내 주옥같은 노래를 망쳐 놓은게!" 라고 소리친 적이 있다. 그 예로, 메아리 도구와 비눗방울.

그러나 한 편으로는, 다른 에피소드에서 진구가 도라에몽이 준 도구로 레코드를 만들어주자 들으면서 "역시 내 노래!"라는 평을 내렸다.(…)

퉁퉁이의 노래에 관련된 에피소드

  • 먹으면 특정 인물의 목소리로 변하는 사탕을 이용해 가수의 목소리를 카피, 전국에 방송되는 노래자랑 프로그램에 나가지만 사탕의 유효기간이 30분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걸 도라에몽이 깜빡해 생목소리로 노래하는 것이 전파를 타고 만다. 증언에 따르면 TV가 박살난 집도 꽤 되고 병원에 실려가는 사람까지 속출했다고. 이 덕에 퉁퉁이는 이게 말이 되냐며[21] 결국 전국적으로 망신을 당한 퉁퉁이가 다짜고짜 도라에몽에게 개돌했지만, 결국 퉁퉁이 엄마의 목소리를 흉내낸 도라에몽에게 완전히 역관광당하고 실패.
  • 3시간 주구장창 불러댄걸 녹음한 메아리 산을 퉁퉁이가 가져가는 병크를 저질러 한밤중에…그리고 비눗방울의 경우에는 노래가 비눗방울에 담겨 국토 밖으로 나가려는데 하필 폭풍크리로 인해 마을로 반환. 그 후 한밤중에…
  • 퉁퉁이가 방송국에서 노래하고 싶다면서 도라에몽과 노진구에게 도움을 청했다. 세트도 완벽하게 장치되었고, 남은건 수면 종으로 깨우는 일 뿐인데 종이 없어졌다. 결국 친구들 선동으로 퉁쳤지만 담임선생이 한밤중에 TV를 키고 자는 병크를 저질러 폭음세례를 받아버렸고, 다음날 시험은 취소되었다.

아무튼 뛰어난 파괴력(…) 덕분에 영화판에선 위기를 타파하는 수단으로 쓰이기도 한다. 노비타의 남해대모험에서는 괴수를 쓰러뜨렸고, 노비타의 인어대해전에서는 메갈로돈(!!)을 쫓아냈다.

그 파괴력은 도라에몽 관련 게임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fc용 소프트 <도라에몽 기가존비의 역습>에선 퉁퉁이가 마이크를 사용하면 전체공격이 나간다.

드라큘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로봇을 이슬이랑 같이 치료해 주기도 했다.

단, 퉁퉁의 노래는 현대인들만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노비타의 남해대모험의 등장인물인 여해적 베티는 퉁퉁이의 그 끔찍한 노래를 듣고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진심으로 좋아했다(…). 본인도 해적의 삶에 순식간에 적응했다. 진구와 함께 시대를 잘못 타고난 인물.

일본에선 대표적인 음치 캐릭터로 퉁퉁이가 뽑힌다. "쟈이안 OO"라고 하면 그것은 음치와 관련된 이야기이다. 번역자 중엔 이걸 모르고 의역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오역/만화 항목의 예제 노다메 칸타빌레의 오역 참고) 그나마 번역이 잘 된 예제로 아즈망가 대왕이 있는데, 타키노 토모미즈하라 코요미에게 '쟈이안의 노래를 잘 부르던데'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건 돌려 말해서 '노래 못 부른다'는 의미.

외부링크 직접 들어보라. 그냥 한 마디로 주옥같다. 아기가 울 정도의 전자파에다가 무지 해롭다. 알람 맞춰놓고 자다가 벌떡 일어 날 정도이니 말 다했다. 디씨 같은데서는 이미 신음태그와 비슷할 정도의 파괴력을 지닌 물건으로 인식한다.

싱글 음반을 낸 적이 있다. 어? 샘플 듣기(볼륨다운 권장)사랑은 멀티미디어(역시 볼륨다운 권장)

단. 성우장난을 해본다면 코드 브레이커의 등장인물 마사오미 헤이케의 노래와 퉁퉁이의 노래를 비교해본다면 정~~말로 아이러니

2.2. 야구

야구를 무척 좋아한다. 스스로 구단 팀 자이언츠를 운영할 정도로 열정적이다. 다소 열정이 과해서 동네 아이들에게 무모한 훈련을 시키곤 하지만, 세끼 밥보다 좋단 말을 하기도.

도라에몽의 연재 시기에 일본에서 야구가 인기 있었던 만큼 야구를 매우 좋아한다. 비실이, 노진구를 비롯해 동네 애들을 모아 야구팀을 만들고 있으며, 팀 이름은 자기 별명을 따서 자이언츠. 한국판 에서는 개정완전판이 나오기 전까지는 "퉁퉁이언스"라고 번역했다. 한국의 그 야구팀과 일본의 저 야구팀, 그리고 북미의 같은 이름의 팀과는 상관없다. 퉁퉁이 본인은 감독투수라는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승률은 이기는 장면이 거의 나오지 않는 걸로 보아 처참한 지경인듯. 꼴에 지는 것은 더럽게 싫어해서 야구 시합에서 패하는 날이면 폭발한다. 외야 수비가 안습이고 도라에몽의 도구 없이 안타 생산이 불가능한 노진구퉁퉁이의 개인 샌드백이 되고 만다. 사실 노진구가 거의 팀의 구멍 수준으로 못하기는 한다. [22]

여담으로, 대만 프로야구에 퉁이 라이온즈란 야구팀이 있는데 얼핏 보면 퉁퉁이를 연상케 하는 팀명이다. 물론 그 실력 또한 대만 내에서 뒤지지 않는 강팀으로, 현재 대만 프로야구 최다 우승 경험 기록을 갖고 있다.

2.3. 인형놀이

덩치와 달리 인형놀이를 좋아한다. 아니. 이 무슨 갭 모에? 본편 5권 <실물전화>에서 혼자 인형들과 소꿉놀이를 하는 장면을 도라에몽에게 들키자 퉁퉁이는 도라야키를 주며 친구들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구도라 11기의 한 에피소드에서는 방송국에서 선물로 온 커다란 곰인형을 받고 굉장히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퉁퉁의 엄마가 청소하며 퉁퉁의 물건을 함부로 버리자 퉁퉁이 쓰레기장까지 가서 되찾아온다. 진구와 비실은 리사이틀용 옷이라고 생각해서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갖고 놀던 인형이었다. 진구와 비실은 당황하고, 어쨌든 이 모습을 들켰다며 인형을 회수 후 진구와 비실을 날려버린다. 그 뒤 인형과 즐겁게 귀가. 이런 점에서 볼 때 인형 자체도 상당히 좋아하는 듯하다.

3. 가족

4. 인간관계

4.1. 노진구

포악한 행동 상 그다지 진구와 우정을 나누는 사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인물이지만 의외로 사람 자체가 나쁘진 않고 인성도 최소한 좋아서 진구를 도와줄 때도 많고 그래서 진구도 퉁퉁이를 절대악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친구 대접을 해주는 듯하다. 상술한 <도라에몽에게 휴일을>처럼 진구가 정말로 무언가 결심하고 있을 땐 나서서 도와주는 둥 내색하진 않지만 친구로 생각하는 듯하다.

비밀도구 <만약에 상자>로 인해 진구가 전학을 가게 되는 상황이 일어나고 도구의 고장으로 인해 그 일을 취소하지 못하게 됐을 때 가장 먼저 찾아와서 덕담을 늘어놓다가 차마 말을 다 못 이은 채 박차고 나갈 정도로, 실은 진구에게 많은 애착이 있기도 하다. 진구네가 이사가기 직전에 진구를 한 번 더 불러내서 평소에 자신을 괴롭힌 만큼 나를 때리라고 말할기도 했다. 진구는 거절하나, 그러지 않으면 평생 죄를 지은 것처럼 살 것 같다고 부탁까지 한다.(그 뒤 도구가 고쳐져서 이사가 취소되자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며 화를 낸다.)

4.2. 도라에몽

진구에 비하면 도라에몽을 직접 괴롭히는 경우는 드물지만, 리사이틀이나 디너쇼엔 꼭 도라에몽도 초대한다.(…)

퉁퉁은 그를 진구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취급하지만 퉁순이 장래의 꿈 등으로 고민할 땐 도라에몽에게 상담하기도 한다.

4.3. 신이슬

그녀는 동네 아이들 사이의 아이돌인 만큼 퉁퉁도 신이슬에게만큼은 잘해준다. 비밀도구의 효과로 본의 아니게 목욕 장면을 훔쳐보게 됐을 땐 관심을 보이기도. 단지 밀치거나 협박을 한 경우는 있었다.

이름 항목에서 상술했듯 신이슬은 그를 본명으로 부른다. 초창기엔 다른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자이안이라고 불렀으나, 얌전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인지 어느사이엔가 수정됐다.

4.4. 비실이

퉁퉁의 친구. 일단 친구지만 무언가 음모를 꾸밀 때는 오른팔에 가까운 부하로 취급한다.

비실 또한 퉁퉁이의 힘이 좋기에 그에게만큼은 잘 보이려고 하며, 어딘가로 여행을 가거나 새로운 장난감을 샀을 때 퉁퉁이 만큼은 빼지 못 한다. 비실은 새로운 장난감을 무척 많이 사서, 기회만 되면 그의 장난감을 억지로 빌려서 가지고 놀다가 고장내기 일쑤. 단지 고장을 내면 미안해하는 묘사 정도는 있다.

비실이 또한 퉁퉁이을 얕잡아 볼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친구로 대하고 있다. 한 에피소드에선 비실이가 멀리 유학을 가게 되었을 때, 비실이가 퉁퉁이를 데면데면하게 대했을 때도 주먹을 휘두르지 않고 다정히 인사해줬다. 비실이는 물론 다른 친구들도 잘해줬지만, 퉁퉁이의 태도가 가장 의외였기에 그 모습을 보고 감동해서 눈물을 흘린다.(에피소드 마지막엔 결국 유학가는 것이 비실이가 아닌 것으로 밝혀진다.)

4.5. 엄마

얘, 퉁퉁아!(ほら、武!)[28]

퉁순이와 별개로 그가 무력적으로(!!) 무서워하는 것은 엄마. 초반엔 도라에몽의 사건 해결 말고도 퉁퉁이를 혼내줄 수 있는 역할로 등장했지만 요새는 퉁퉁이의 문제 행각들이 거의 사라졌고 심의도 강해짐에 따라 퉁퉁이 엄마도 무서운 엄마란 이미지로 바뀐다.

매우 폭력적인 인물로 작 중 아무도 그를 막을 수가 없으나, 그에겐 유일한 약점이 있으니 바로 '엄마'.[29]엄마만 오면 반항도 못하고 그냥 잡혀간다. 특히 다른 아이를 괴롭히는 걸 들키면 즉시 엄마한테 떡이 되도록 맞는다. 참고로 퉁퉁이의 엄마는 그 무거운 퉁퉁이를 업고도[30] 아무렇지도 않게 움직일 정도로 대단한 인물이다. 역시 아줌마주부님은 최강.[31] 그런데 흑역사인 1973년판 애니에서 퉁퉁이 엄마는 고인(故人)이라는 설정이었다(…).

사실 퉁퉁이가 완전히 막장이 되지 않고 도라에몽 일행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진 것도 역설적으로는 엄마 덕택인데 본질적인 악인은 아니지만 악행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자주 사고를 치는 퉁퉁이가 너무 심하게 사고를 치면 엄마에게 걸려 두들겨 맞기를 반복하다 보니 자신의 행동을 적당히 통제하게 됐고 친구들도 그런 퉁퉁이를 받아줬기 때문.

4.6. 아빠

그의 아빠는 작 중에서 거의 등장하지 않지만, 진구를 뺀 다른 친구들의 아빠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일단 같이 산다.

퉁퉁이와 매우 흡사한 겉모습을 가졌으며, 친구들끼리 아빠 자랑이 나오면 반드시 힘이 좋다고 소개한다. 진구가 이에 빈정이 상해서 자신의 아빠인 노석구도 그에 못지 않게 힘이 세다고 자랑을 해서 소동이 나기도 한다. 해당 소동에서는, 퉁퉁이가 진구 아빠가 힘이 세단 걸 알고 자존심이 상해 울면서 자신의 아빠에게 이르자, 그는 아들의 체면을 세워줄 겸 진구 아버지 노석구에게 스모로 힘겨루기를 해보자고까지 했다. 이걸 보면 좀 아들 바보인 면이 있는 듯.(비밀도구로 무산된다.)

단, 퉁퉁이의 엄마처럼 엄하지 않을 뿐, 혼낼 땐 무척 혼낸다. <인생의 단 한 번 100점을>에서 퉁퉁이 훔친 컴퓨터 연필로 100점을 받아 보여주자 아들의 성적을 익히 알고 있던(…) 퉁퉁의 아빠는 울면서 "매일 0점을 받던 니가 갑자기 100점을 받을리가 없다! 이 아버지가 부정만은 저지르지 말라고 가르치지 않았더냐?"며 그를 엄하게 혼을 낸다. 혼내는 과정은 자세히 나오지 않았지만 두들겨맞았는지 피떡이 된 퉁퉁이는 자진해서 컴퓨터 연필을 돌려주러 왔다.

2014년 3월 14일 (금) 방영된 "대박&쪽박 콤비"에서 등장. 퉁퉁의 엄마가 퉁퉁이에게 잔소리를 한 뒤 너무 심하게 대하지 말라며 퉁퉁이에게 용돈을 주려고 찾아왔지만 비밀도구인 쪽박인형으로 인해 무산된다.

2014년 6월 13일 방영분에서는 퉁퉁이 엄마, 퉁순이와 같이 퉁퉁이의 공연을 TV로 보고 있었다. 그리고 죽었슴다 패륜아 퉁퉁이

2015년 1월 30일 방영분에 여행 관광객들과 같이 있는 장면에서 재등장했다.

4.7. 퉁순

동생인 퉁순이를 특히 아끼며, 퉁순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서라면 뭐든 한다. 동시 상영 극장판에선 퉁순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동생이 있다는 점이 도라에몽과 같아서 도라에몽과도 말이 통하는 면이 있다. 그야말로 못말리는 시스터 콤플렉스로, 퉁순이의 꿈인 만화가를 보조해 주기 위해 발 벗고 뛰어다니는(남들을 들볶는 방식이기는 하지만)모습도 보여준다. 퉁퉁이가 자신이 반한 여자 외에 이유불문하고 헌신하는 유일한 인물.

동시상영작 힘내라! 쟈이안을 보면 동생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쟈이안을 볼 수 있다! 덤으로 이러한 퉁퉁을 보며 마음 공감하는 도라에몽도 볼 수 있다.

4.8. 애완동물

뭉크라는 개를 키우고 있다. 국내에서는 뭉뭉이로 번역되었지만 딱 한번 애니에서 뭉치라고 불린 적이 있었다. 어렸을때 버려진 뭉뭉이를 발견해 대려와 키우던거다.

퉁퉁이랑 퉁순이도 애지중지 키우고 있지만 퉁퉁이는 뭉뭉이가 자기 말을 안들으면 화낼떄가 있다 그새 다시 풀리지만 말이다

5. 대장편 시리즈 & 영화판

영화판에선 힘 쓰는 일이나 남자다운 부분, 또는 뜻밖의 우정을 보여주는 역할을 맡는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나 장편 시리즈 코믹스에서는 진구를 마음 속 깊이 생각해주는 훈훈한 놈으로 나와서 대체 어느 쪽이 진심인건지 두 작품을 번갈아 본 사람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혼란을 안겨준다. 하지만 퉁퉁이의 본질적인 성격을 생각하면 이것도 틀린 건 아니다.

특히 영화 노비타의 태양왕전설에서 등장한 창술사범과 무척 뜨거운 사제 관계를 보여준다. 겉으로는 거칠지만,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윗사람을 진심으로 존경하는 인물로 그려졌다.

노비타의 공룡 2006에서는 팀을 진두지휘하고 극 중간에 절망에 빠진 비실이를 설득해 여행을 계속하게끔 한다. 그러다가 퉁퉁이의 대나무 헬리콥터가 고장나서 퉁퉁이가 추락하자 노진구가 퉁퉁이를 구해줬는데 퉁퉁이는 노진구를 생명의 은인이라고 매우 존중해준다. 그 외에도 다수.

이런 현상을 "극장판 쟈이안의 효과"라 하기도 한다.

은혼에서 게도마루가 "자이안 영화판 원리"를 언급하며 단 하루만 고생하면 남은 364일의 폭거가 용서된다고 언급한다.

근데 예외가 있으니 도라에몽 : 스탠바이미 극장판 보정은 못받고 역보정만 먹어서 한동안 볼드모트, 마재윤 취급을 받았다.

6. 2차 창작에서의 모습

6.1. 범용 2차 창작

  • 가히 도라에몽 주연 5인방 중 2차 창작계를 주름잡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뻔뻔하고, 개그스럽고, 명대사도 많고, 트러블 메이커에, 덩치도 있다.(…)
  • 상술했듯 쟈이아니즘은 일반인 사이에서도 무척 유명. 온갖 어린이 프로그램에서부터 일반 성인층이 보는 작품에 이르기까지 패러디된다.
  • 노비타의 바이오하자드에서는 총을 친구라고 표현하는 등 외모도 그렇고 여러모로 헤비웨폰가이의 면모를 풍긴다.
  • 무겐에서도 퉁퉁이가 있다. 그런데 성능을 보니 완전 사기캐이다.특히 필살기들이......
필살기는 총 3가지가 있고 3가지 필살기 모두 게이지를 1칸 소비한다.

노래 부르기

예상대로 퉁퉁이가 '음파병기'설정 답게 노래부르는 필살기가 있다. 다만 전체 판정이 아니라 필살기를 시전하면 퉁퉁이 앞에 갑자기 어디로든 문에서 '도라에몽,도라미,노진구,비실이,이슬이' 들이 나와서 화면에 사방으로 날뛰면서 접촉으로 데미지를 입힌다.가드는 가능하다.단 가드 안할경우 저 필살기에 제대로 맞으면 체력이 엄청 깎이게 된다.

미사일 발사

퉁퉁이가 사기캐인 이유 1

이 필살기를 시전하면 퉁퉁이가 일직선으로 미사일을 날린다.그런데 미사일은 점점 커지면서 날라가는데 크기가 꽤나 크다. 게다가 속도도 빠른편이고 관통하기 때문에 다단히드가 터져서 데미지가 꽤나 쎄다.하지만 이 필살기의 진정한 무서움은 가드를 무시한다.가드를 못하면 그냥 피해야하는데 미사일이 꽤나 카서 피하기도 거의 쉽지도 않다. 거기다 후딜이 매우 짧고 게이지를 1칸밖에 소비하지 않아 게이지가 3칸있으면 빠르게 3연속으로 날릴 수도 있다.이거 다 맞으면 정신나간 데미지를 자랑한다.

니들스핀[32]

퉁퉁이가 사기캐인 이유 2

이 필살기를 시전하면 빠르게 달려가다가 적과 접촉하면 자비롭게 패준다.잡기형 필살기라서 그런지 가드를 무시한다.일단 걸리면 히트 수가 약150정도 까지 올라가고 데미지도 무시 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소리가 아주 찰지다.

6.2. 도라에모에서의 모습

작 중 보이시한 느낌의 미소녀로 등장. 그린이가 방향성을 고민한다며 거구와 미소녀의 러프를 올렸는데, 당연히 미소녀 버전으로 등장했다.(…) 작 중 진구는 모든 소녀들과 플래그를 꽂았지만 특히 퉁퉁이와의 플래그가 가장 깊다. 진구와 격투기만으로 맞설 수 있는 존재이기도. 연재 중 입을 맞추는 관계까지 간다.

7. 이모저모

나름대로 집안일을 하고자 했는지 요리가 취미라고 자랑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노래만큼이나 요리의 실력이 엉망이다. 한 에피소드에선 퉁퉁이 디너쇼라고 해서 요리와 함께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는 파티를 열어서 헬게이트를 열려고도 했다. 그러나 그 뒤, 자기 음식을 맛보고 기절을 하는 바람에 모두 살아남았다.(……) 퉁퉁이의 음식 하나인 퉁퉁이 스튜를 만드는 영상이 있다... 흠좀무

작중 도라에몽의 도구인 정직한 연못[33]에 빠져버렸는데, 진구와 도라에몽이 사실대로 답해서 이케멘 버전으로 탈바꿈한 적이 있었다.[34]OME 당시 대사인 "정직하니까 착한 퉁퉁이를 주마."는 여러모로 오마쥬되는 부분. 물론 진짜 퉁퉁이는 여신에게 잡혀가는 중이었다. 그것도 도라에몽&진구&비실이의 뒤에서. 그리고 픽시브에는 이런것이 자주 패러디가 되는 장면이 보인다.

2차 창작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 워낙 폭넓게 소재로 쓰이는 캐릭터인데, 국내에서 쟈이안을 소재로 쓴 개그를 필터링하지 못하고 그대로 내보내서 어이없는 오역을 내는 경우도 더러 있다. 뭐 얘 잘못은 아니다.(…)

사고뭉치 피스전기만물상에서 패러디 된 적 있다. 작 중에서는 겁이 많으나 다른 친구를 잘못하고 깔아 뭉갠 뒤 흉폭하다고 오해 받았다는 듯. 또한 용사 요시히코와 마왕의 성에서도 특별 출연한다.

모 편에서 카라 패러디도 나온다. 흠좀무

2014년 5월 다른 주연 5인방과 마찬가지로 신 도라에몽이 미국 디즈니 XD 채널에 진출함에 따라 미국판 이름이 결정됐다. 척 봐도 본명이 아닌 빅 지란 별명. 미국권에서 별명을 지을 때 흔히 쓰는 이니셜 별명 문화를 잘 대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20.5화에서는 비실이와 함께 특별출연했다. 완전히 똑같이 생기진 않았고, 체형 등 대략적인 생김새가 닮은 캐릭터로서 출연. 유우키 리토여동생의 말할 수 없는 고민이 무엇인지에 대한 상상 속에서 비실이(를 닮은 캐릭터)와 함께 미캉에게 귤을 던지는(...) 역할. [35]

뮤지컬판에서는 인형탈머리이 날아가버려서 본의아니게 동심파괴를하기도..

퉁퉁이를 타이커스 핀들레이에 비유하는 사람도 있다. 몸집도 크고 둘다 화력덕후이고 둘다 성격상 문제(…)가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 타이커스는 짐 레이너에게 퉁퉁이는 노진구와 퉁순이에게 의리를 위한다. 간혹 노진구 까들은 쿠죠 죠타로와 퉁퉁이를 엮이기도 하지만(…) 영…[36]

애니메이션 케로로 중사에 나오는 골목대장 성인과 부하인 쫄다구 성인이 퉁퉁이와 비실이를 모델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이 두 캐릭터의 성향을 봐도 알 수 있다.

8. 참고할 만한 것들


  1. [1] 구도라에서 리사이클이나 콘서트를 열고 노래를 부를 때의 가사. 이 버전은 한국판 한정으로 최석필이 에드리브로 부른 것이다. 구도라에서는 일판도 에드리브였으며 일본판 한정으로 구도라 후반이나 최근의 신도라에서는 아예 캐릭터송이 생겼다(...) 구도라판은 俺はジャイアンさまだ!, 신도라판은 ジャイアンにボエボエ. 작품 내 취급처럼 고막이 망가지지는 않으니 듣고 싶으면 마음껏 듣자
  2. [2] 주로 진구한테 감사를 전할때 쓴다. 이 대사는 의역된 것으로, 원래 뜻은 "마음의 친구여"이다.
  3. [3] 신도라에몽 타임보자기 편에서 타임보자기를 몸에 감아 아기가 되었는데 이 때한 대사로 이 모습이 상당히 귀엽다.번역하자면 비실이 넌 뒤졌어
  4. [4] 무서워하는 것에 가깝다
  5. [5] 자신과 닮았다면 좋아하지 않는다
  6. [6] 2005년부터 바뀐 주연 성우진들 중에서는 제일 어리며, 무려 데뷔작이다!
  7. [7] 유년기 목소리를 맡은 쿠지라를 제외한 한일 성우들 중 유일하게 여성이다.
  8. [8] 신 도라에몽에서는 1994년생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아이들에 맞추기 위해 조정한 것이므로 논외로 치는 게 맞다. 그렇다 쳐도 2015년 기준 동아시아식 나이로 22살이다
  9. [9] 2011년 9월 1일 USTREAM에서 방송된 살짝쿵 핑드럼(こっそりピングドラム)
  10. [10] 1993년 방송된 도라에몽 15주년 기념 SP
  11. [11] 국내판 신도라 2기 3화 B파트 '벽지하우스에서 놀자' 등
  12. [12] 그가 블로그에 대역을 맡은 당시에 올린 포스트에 의하면 본인도 대타라고 알고 있었다. 퉁퉁이 역으로 확정될 것은 몰랐다는 것이다.
  13. [13] 그러나 이 사건은 멋대로 성우를 바꿔버린 대원이 비판받아야 할 일이지 역할을 맡은 최낙윤이 비판 받을 일은 아니다. 최낙윤 본인은 대역인 줄 만 알고 있었고 갭은 좀 있지만 크게 위화감 없이 잘 연기하고 있는데 싸잡아 비난하는건 자제해야 한다.
  14. [14] 다만 상술했듯 그 전까지는 어떻게든 진구가 도라에몽을 부르게 하려고 심술을 부렸던 터라 그렇게 감동적으로만 보기는 좀 그렇다는 사람도 있다.그래도 도와준게 어디야
  15. [15] 도라에몽의 도구를 빌리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진구 혼자서 퉁퉁이의 야구팀 전체에 맞서는 상황이라 중과부적이었다.
  16. [16] 도라에몽이 오지 않았다면 노진구의 처조카가 되었을 것이다. 즉 노비스케(노장돌)가 고종사촌일 것이다.
  17. [17] 그렇다는 것은 의외로 경영도 잘한다는것을 볼수있다. 흠좀무
  18. [18] 해당 장면에서는 배달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19. [19] 일본에서 CM판으로 쓰였다고 한다.
  20. [20] 텔레비전 뿐만 아니라 집 안에 토네이도가 휘몰아치며 문이 날아가고, 담장에 금이 간다. 심지어는 일본 열도가 전후좌우로 뒤틀린다.그리고 동네들은 층간소음에 시달린다.
  21. [21] 자기 목소리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고 한다.
  22. [22] 하지만 팀 분위기에 따라 결과가 나오는 야구같은 스포츠 특성상 퉁퉁이의 이러한 행동은 오히려 팀 분위기를 해친다. 특히 퉁퉁이의 이러한 행동은 절대 한 팀의 주장이나 감독이 해선 안 될 행동이다. 이런 것을 보면 왜 승률이 안 나오는지 설명 가능하다.
  23. [23] 퉁퉁이 아버지의 이름은 만경대로 추측된다.
  24. [24] 출생 연도는 1934년(원작), 1969년(신 도라에몽) 생으로 추정된다.
  25. [25] 다만 노석구의 어린 시절에는 노석구의 친구로 등장해 신 도라에몽 한정으로 1963년생으로 추정될 수도 있다.
  26. [26] 2016년 기준으로 원작기준 81세, 신 도라에몽 기준 46세.
  27. [27] 2016년 기준으로 원작기준 55세, 신 도라에몽 기준 20세.
  28. [28] 엄마가 눈에 보이든 안 보이든 이 소리만 들리면 퉁퉁이는 얼굴이 파랗게 질리거나, 전력질주로 도망가거나 둘 중 하나가 된다.
  29. [29]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한번 쓰면 주변에서 온갖 괴물,요괴(실제로는 사람들로 추정)가 나오는 주위가 무섭게 변하는 안경을 꼈는데 퉁퉁이는 노래로 요괴들을 다 쓰러뜨린다. 그러자 진구,도라에몽,이슬이,비실이가 요괴 가면을 쓰고 퉁퉁이한테 달려갔는데 퉁퉁이 눈에 이 넷은 자기 엄마 4명으로 보였다.
  30. [30] 업었다기보다는 잘못했을 때 응징하기 위해서 퉁퉁이를 한손으로 감싸매서 끌고가는 것.
  31. [31] 그러고보니 MBC판 성우가 강철 신판의 이즈미의 성우인 이선주고, 현재 챔프판도 강철 구판 시그 커티스의 성우인 최석필이다.
  32. [32] 필살기 모션이 니들스핀이다.
  33. [33] 그러니까 나뭇꾼과 산신령에 나오는 그거. 물건을 빠트리면 원래 물건과 좋은 물건을 든 여신이 나오는데, 빠트린 게 원래 물건이라고 답하면 좋은 물건을 주는 도구.
  34. [34] 피규어로도 나온적이 있다
  35. [35] 유우키 미캉의 '미캉'은 우리말로 을 의미한다.
  36. [36] 일단 쿠죠 죠타로는 자기 부모안테 막말하는 패륜아다. 데다가 일진이긴 하지만 약자를 괴롭히지도 않고 약자의 편이다. 반대로 퉁퉁이는 부모님이 제일 무섭고 가끔 약자를 위하지만 평소에는 골목대장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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