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1. 의학용어로 외상
2.2. 나쁜 기억이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것
2.3. 트라우마 사례
2.3.1. 가상 사례
2.3.2. 실제 사례
3. 곽백수의 만화 제목

1. 의학용어로 외상

정신적 상처를 psychological trauma, 육체적 상처를 physical trauma라고 부른다.

2. 마음의 상처

일본과 한국에서는 왠지 정신적 외상만을 가리키는 말로 의미가 좁혀져서 널리 쓰인다. 아무래도 물리적인 외상을 지칭하는 한국어 단어는 많이 쓰이지만 정신적 트라우마는 적절히 대체할 만한 한국어 단어가 없거나 있더라도 거의 쓰이지 않아서 그럴 가능성이 높다. 단, 영미권에서도 트라우마라는 단어만으로 정신적 트라우마를 지칭해 쓰는 경우는 많다.

알프레트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서는 트라우마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굉장히 흥미로우니 찾아보는걸 추천한다.

트라우마 스위치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해당 인물의 정신적 트라우마를 일깨워 격렬한 반응을 일으키는 특정한 상황이나 자극을 말한다. 그 상황이나 자극에 마치 역린이나 약점처럼 비정상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여 폭주한다든가 격분하거나 소침해진다든가 두려움에 떤다든가 한다.

pixiv 사전이나 니코니코 대백과에선 모두의 트라우마라는 말도 있다. 뜻은 워낙에 무서운 임팩트가 강해서 세월이 지난 후에도 간간히 언급되는 것들을 말한다. 꼬마펭귄핑구바다코끼리보노보노동굴아저씨, 초련(포켓몬스터)포켓몬에서 모두의 트라우마이면 꼭두인데 등이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GTO오니즈카 에이키치(영길)는 트라우마를 호랑이이 합쳐진 무서운 괴물 쯤으로 생각했다[1].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오니즈카가 타이거마로 잘못 들은 것으로 처리했다. 대체 트라우마를 어떻게 잘못 들으면 타이거마가 되는지 묻지는 말도록 하자.(원판에 가깝게 표현한다면 호랑말이 더 나아보인다.호랑이+조랑말(말)이라서.) 같은 말장난이 개구리 중사 케로로에서도 쓰이는데, 호랑이+말+사다코 모습으로 하반신에 우물을 달고 다니는 타이거 호스(tiger horse)라는 괴물이 등장한다. 이 괴물은 생물의 정신세계 속에 살며, 주식은 그 생물의 트라우마다.

2.1.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의 줄임말. 각종 창작물에서의 트라우마는 이것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대개 정신적 외상을 입은 사건과 비슷한 상황이 닥치자 말 그대로 뭐 하나 제대로 못하고 쩔쩔매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관련 속담으로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다.

2.2. 나쁜 기억이 지속적으로 떠오르는 것

위에 언급된 내용과 대동소이한 개념.

트라우마의 정의가 대개 한 사건, 특정 사물 등을 매개로 하여 마음의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상황을 가리키는 편이지만 특정 시절 자체를 떠올리는 것만으로 마음 속의 분노, 지우고 싶은 기피 본능을 유발하는 등 지속적인 심적 고통 또한 트라우마의 한 갈래가 될 수도 있다.

두드러지는 특징은 자신의 흑역사에 대한 방어 본능, 흑역사를 만들게 했던 대상에 대한 증오감이 뒤섞여 심적으로 고통을 느끼고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분노를 표하는 것. 심하지 않은 경우는 이불킥이라든지 일상적인 스트레스 수준에 그치지만 그렇지 않다면 인격적으로 삐뚤어지는 주요한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특정 대상 및 주제, 상황에 대해 증오발언을 쏟아내거나 혹은 그 증오가 무기력, 무능력했던 자신으로 향하여 자기혐오로 발전할 수도 있다.

보통 있을 만한 예시를 든다면 학창 시절의 따돌림, 괴롭힘 등의 기억이나 군대에서 관심병사로 지내던 시절 등 괴롭거나 부끄러운 지우고 싶은 기억들이 이에 해당할 수 있다. 최근에는 다수 커뮤니티 사이에서 이런 지우고 싶은 기억들이 떠올라 부끄러움과 분노로 고통받는 상황을 가리켜 기억폭력을 당한다고 지칭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 문단 역시 기억폭력으로 검색하여 들어올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계속 이어지면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제때에 상담과 치료를 받는게 중요하다. 대다수의 상담자들이 나가서 활동을 해보라는 것은 운동같은 체육 활동을 하라는 의미로 실제로 운동을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효과도 있으며 사람이 지금 당장 하기 쉬운 활동이기도 하기에 추천해주는 것이다.

2.3. 트라우마 사례

2.3.1. 가상 사례

2.3.2. 실제 사례

  • 04-05 시즌 당시 AC 밀란에서 뛰던 선수 상당수는 이 사건 직후 밀란을 떠나거나 은퇴할 생각을 했었다고 한다. 특히 이 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은 에르난 크레스포는 대놓고 '개소리'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심기가 불편함을 드러냈었고, 안드레아 피를로는 이 경기의 DVD를 버린것도 모자라 현재까지도 F로 시작하는 단어를 내뱉는다고 한다.
  • AVGN - 지킬박사와 하이드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연기라고 보기에는 무리인게 리메이크까지 하고 촬영 도중 독한 위스키를 마시면서까지 리뷰할 정도였다.
  • 강예원 - 촉망받던 성악 유망주였다. 하지만 영화 해운대에서 소리를 질러야 하는 연기를 한 뒤로 성대결절에 걸려 더 이상 성악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21] 이 때의 충격으로 음악과는 완전히 인연을 끊었으며, 연기를 할 때에도 노래를 해야 하는 역할은 피했다고 한다.[22]
  • 공익광고 - 아무래도 훈계성을 강조하는 광고다 보니 트라우마를 일으킬 정도로 무서운 광고가 있다. 한국의 공익광고협의회의 광고든 일본의 AC 재팬의 광고든 다 양국 사람들에겐 특유의 로고송이나 로고가 트라우마로 남는 듯하다.
  • 김준호 - 교통사고만 3번 당했고, 이 때문에 운전면허증이 있음에도 자동차 운전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 노홍철 -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돈가스를 사주겠다는 말에 넘어가 함께 외출했다가 주사를 맞게 되면서 주사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공포를 느낀다. 또한 어린 시절 수산시장에서 상인들이 손질하고 버린 생선 머리가 바닥에 떨어졌는데 그 생선 머리와 눈을 마주쳐서 생선을 못 먹는다고 한다.
  • 단원고등학교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2학년 학생 대부분을 잃었던 트라우마 때문에 한 학년 전체가 같은 곳으로 가는 대규모 수학여행 및 선박을 이용하는 수학여행을 일체 재개하지 않고 소규모 자율형 수학여행을 고수하며 그에 따라 반강제적으로 학생들을 수학여행에 끌고 가는 일도 없어졌다. 다만 수학여행에 가지 않는 학생들이 학교에 나와 자율학습을 하는 건 여전한 걸로 보아 조금이라도 더 많은 학생들을 수학여행에 데려가고 싶어하는 생각과 세월호 참사 이전 옛날식 수학여행에 대한 미련은 남아있는 것 같다.
  • 대한민국의 현역 출신 남성들이 한군두 꿈을 꾸며 괴로워 하는 것도 트라우마의 일종이다. 마냥 웃고 넘어갈 수 없는 게 실제로 이건 약한 축의 PTSD에 속한다.
  • 데이브 바티스타 - 도시락통을 모으는 취미가 있다. 어린 시절 빈민가에서 살았던 데다가 일찍 부모님을 여읜 탓에 도시락을 싸고 다니던 친구들이 몹시 부러웠던 과거 때문.
  • 디지몬 테이머즈를 실시간으로 시청했던 저연령 시청자들 대부분은 운명이라는 트라우마를 가진 어떤 소녀의 활약 덕에 작품 자체에 큰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 문희준이 과거에 안티가 넘쳐나던 시절 안티팬들이 오이를 가지고 마구 까대는 바람에 오이를 좋아하지 않게 됐다는 것도 일종의 트라우마라고 볼 수 있겠다. 실제로도 김서방을 찾아라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오이를 먹은 게, '무뇌충'이라 불리던 시절 이후 처음으로 먹어 본 것이라고.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팀 자체에 트라우마가 걸려 있다. 본래 브라질 국대의 유니폼 색깔은 지금과는 달리 흰색이었는데, 1950년 자기네 나라에서 개최된 FIFA 월드컵에서 우루과이한테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다 잡은 우승을 놓치자 곳곳에서 폭동과 집단자살이 일어나는 등 나라 전체가 초상집 분위기가 되었다. 이에 큰 충격을 받은 브라질 축구 협회는 유니폼 색깔을 지금의 것으로 바꿔버렸다. 시간이 지나면서 디자인에 조금씩의 변화는 있었지만 색깔은 그 이후 전혀 변하지 않았다.
  • 비만인 사람이 옷 가게를 가기 싫어하는 경우도 일종의 트라우마가 작용되는 경우다.
  • 삼성전자스마트폰 옴니아 시리즈로 인해 삼성전자, 윈도우 모바일, 윈도우폰, 심지어는 MS에 대해서까지 트라우마가 있다. 워낙 옴니아 사태가 커서 그런지 약한 정도의 트라우마는 옴니아를 써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윈도우폰을 잘 안 파는 이유
  • 소녀시대써니폭죽 소리에 크게 놀라는데 쿠웨이트에 살면서 3살 때 일어난 걸프 전쟁에 대한 후유증 때문이다.
  • 송해한남대교(제3한강교)로 절대 다니지 않는다는데, 그 이유는 1974년 아들을 한남대교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떠나보냈기 때문이다.
  • 안정환은 돈을 벌기 시작한 후 부터는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고 한다. '어릴 때 하도 굶었기 때문에 이제 굶는 건 지긋지긋하며, 돈 벌었으면 먹는 데 써야 한다'라고 발언한 바가 있다. 그 외에도 AC 페루자 시절 구단 사람들에게 인종차별 당한 것은 물론, 한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었다는 이유로 이탈리아 현지 폭도들이 난리를 피우고 마피아에게 살해협박까지 당하면서 도망치다시피 이탈리아를 떠났다. 그 이후로 단 한번도 이탈리아에 간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갈 일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탈리아에서 경기 중계를 해야 할 일이 있을 경우가 생겨도 본인은 가지 않겠다고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단호하게 말했다.
  • 젝스키스의 노래 기억해줄래는 팬덤 옐로우키스들에게 큰 트라우마가 남는 곡이데 그 이유는 2000년에 젝스키스가 해체 선언 뒤 드림 콘서트 고별 무대에서 마지막으로 부른 노래고 가사 내용도 슬프고 해체 당시 상황과 맞물려 트라우마로 남아 2016년 무한도전 토토가2 - 젝스키스편 이전까지 듣지 못했다고 한다.
  • 중국 본토를 포함한 중화권은 아편전쟁으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마약사범에 대해 극도의 엄벌주의로 일관한다.
  • 전 축구선수 호나우두는 팬들의 사인 요청에 대해 매우 신경을 쓰는 편이다. 그 이유는 어린 시절 브라질 프로리그에서 어느 선수에게 사인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던 트라우마 때문이라고.
  • 호나우두와 마찬가지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도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게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되는 일인지 알기 때문에 유소년 선수 시절 '절대로 팬들을 무시하지 않고 모든 팬들을 응대하겠다'고 마음먹었으며, 현재도 팬서비스를 매우 잘한다. 2010년 FC 바르셀로나 방한 당시, 바르셀로나가 선수들과 스태프들의 태도 등으로 인해 언론들과 축빠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일 때 이브라히모비치는 기자들의 인터뷰에 적극적으로 응하고 팬들에게도 시종일관 웃으면서 팬서비스를 했었기에 유일하게 이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킨더 초콜릿에는 사족을 못 쓰는데 어린 시절 너무 가난해서 먹고 싶어도 먹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 티아라은정(티아라)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에 의해 밖에서 을 먹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건 사람들한테 욕먹을까봐 안 먹는 거 아닌가
  • 프란츠 베켄바워는 아기였을 시절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에 패전을 해 온수 공급도 제대로 안되는 환경에서 찬물로 샤워를 해야했던 과거가 있어 냉수 샤워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으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당시에도 얼음물을 뒤집어쓰지 않고 기부금만 냈다.
  •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정신적 피해로 인해 느끼는 여러가지 것들. 인간에 대한 회의감이 극심하다.
  • 재수생이 고3시절 들었던 인강 선생의 강좌를 듣고 트라우마 증세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정말 괜찮았던 선생님의 강좌를 다시 듣고 싶어도 못듣는 경우가 있다 카더라
  • 해외의 격투게임 게이머 NYChrisG는 플레이하는 게임의 폭이 매우 넓은데다가 어떤 상황이든 무조건 이기는 게임을 하려고 하는데 어린 시절에 게임하다 먹는 욕은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느낄 만큼 가정 학대와 가난에 시달려서 그 대회의 우승상금이 곧 한달 월세 및 생활비라는 강한 강박관념이 있어서 패배 가능성을 아예 배제한다고 한다.
  • 각종 오류 메시지들. 플레이스테이션이나 패미컴 또는 가정용 컴퓨터 등은 정품 소프트웨어가 아니거나 커널패닉 등의 오류가 발생하면 블루스크린이나 에러 메시지를 띄우는데 (특히 어두운 공간에서) 보는 사람에 따라 상당히 무섭기 때문에 이 화면들에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어렸을 때 야간에 게임기나 몰컴을 하다가 이 화면을 마주칠 경우. 실제 오류 메시지 관련한 유투브 영상에서 이런 댓글을 상당수 찾아볼 수 있다. 어른이 되어서 봐도 이들은 상당히 음흉한 분위기를 풍긴다.
  • 악플에 휘말린 사람들은 트라우마로 인터넷을 무서워서 못하다고 한다,

3. 곽백수의 만화 제목

참고로, 작가 곽백수는 가명이 아니라 실명이다. 그림체는 요즘 대세와 맞지 않는 구시대의 것을 고수하지만 개그센스는 발군. 보통의 웹툰이 웬만하면 1~3년 내에 개그빨이 떨어지는 것과 달리 아직도 쟁쟁한 개그빨을 자랑한다. 2008년 봄에 연재 종료.

야후에서 재연재한 적이 있으며 거기서 연재할 때마다 무신론자들과 기독교인들이 쟁쟁한 병림픽을 벌였다. 만화 내용과 기묘하게 연결시킨 댓글 내용이 일품(…)인데, 유치하기 짝이 없는 인신공격성 발언이 대부분이다. 보통 무신론자 어그로 한 명이 이유도 없이 만화 내용과 관련도 없는 기독교를 까며 (만화 내용에는 종교 요소가 전혀 없는데도 "목사들은 쓰레기다", "개독은 쓰레기다" 라는 식의 댓글을 달고 반종교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런 만화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댓글이 추천받아 베스트 댓글이 되는 경우도 허다했다. 기독교 까는게 그냥 추천의 보증수표가 되어버린 셈. 이건 다른 포럼에서도 비슷하다) 개소리를 시작하고 그걸 다른 기독교인들이 받아치는 형식인데 이건 옛날 야후 야마꼬툰이나 다른 웹툰에서도 비슷한 일이 많이 일어났다.

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인물들로는 김현필, 최상술, 가우스 그룹 등이 있으며 유명한 에피소드는 초인학원 시리즈, 용개 시리즈(Drakedog과는 별 연관이 없다.)등이다.

후에 곽백수 작가는 가우스전자라는 웹툰을 연재하게 되는데 트라우마에 있던 가우스 그룹의 설정을 몇 가지 가져왔다고 한다. 지금도 피치 못하게 연재를 하지 못할 때는 트라우마에 가우스 그룹이 등장하는 편을 연재했다. 여담이지만 생활의 참견에 만화 제목이 트라우마가 된 사연이 나오는데, 곽백수 작가에 의하면 '멋져서(...)'라고 한다. 원래는 만화 대통령이라는 정신나간 제목일 예정이었는데 너무 거창해서 바꿨다고.

4. 미국스래시 메탈 밴드

메탈리카의 전 베이시스트인 故 클리프 버튼이 메탈리카 이전에 재직했던 밴드. 샌 프란시스코 출신.


  1. [1] 토라(호랑이)+우마(말)
  2. [2] 다만 푸루루는 아줌마라는 소리가 들리면 이 증세가 나타난다.
  3. [3] 못된 남자아이가 매미 한 마리를 잡아왔는데, 그 남자아이가 소심한 남자아이에게 "네가 겁쟁이가 아니라면 이 매미를 저 선풍기에 던져봐라"라고 빈정대자 그 소심한 남자아이가 매미를 정말로 선풍기 안에 던져버렸다. 그로 인해 산산조각 난 매미의 시체 파편이 교실 여러 곳으로 튀었는데, 매미 머리가 백은의 머리카락에 붙어버리자 백은은 가위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잘랐다.
  4. [4] 원죄라는 뜻이다.
  5. [5] 그래서 연습복도 바지를 입었다
  6. [6] 귀엽고 여성스러운 것을 동경하고는 있지만 어릴때의 트라우마로 인해 스스로 그런것들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단정짓고 있었다.
  7. [7] 에서 대놓고 "이녀석들도 언제 이레귤러가 될 지 모른다"라고 폭언을 했다.
  8. [8] 단 코코네는 너무 강한 충격이 아니라면 법정에 대한 공포가 그다지 강하게 발현되지는 않는다. 선천적으로 강인한 아이라서 그런가.
  9. [9] 환청 중 하나: "우린 모두 침대위에서 통구이가 되었단다, 앨리스. 다 너희 아버지의 광적인 사진 현상과 다독 취미 덕분이었지. 피는 먼지만큼 말라버렸고 살갗은 잿더미가 되어버렸단다. 그때 너도 함께 죽었어야 했어. 호호호
  10. [10] 내용을 대충 설명하자면 사이타마와 싸우는 중 거기(...)를 맞는 꿈.
  11. [스포일러1] 11.1 정확히는 카노한테 폭언을 들었는데(이때 아야노로 변해있었음) 자신의 시험지를 접은 학을 보고 자살한걸 알게됀다.이후 아야노가 자신 때문에 죽은거라고 생각, 목동맥을 가위로 자르고 자살한다!
  12. [12] 고아원에서 아이들에게 당했다.
  13. [13] 첩의 딸이라서 주변으로 부터 안 좋은 대우를 받았었고 아버지가 언니를 죽이려 할 때의 모습도 트라우마로 남은 듯 하다.
  14. [14] 현재는 아야노의 행적으로 트라우마가 거의 완치됬다.
  15. [스포일러2] 15.1 아야노의 자살을 목격한 카노에게 또 한번 트라우마가 생겼을지도 모른다.
  16. [16] 차도현이 다중 인격장애를 앓게된 주된 원인이다.
  17. [17] 오리진은 학대의 기억을 봉인해버렸고 차도현은 학대(죄책감)의 기억을 감당하지 못해 스스로 다른 인격인 신세기를 만들어내 그 기억을 세기에게 전가시키고 본인은 모조리 그 기억을 잊어버렸다.
  18. [18]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차도현은 어릴적 기억을 떠올릴만한 자극을 받으면 항상 저택의 와인창고(지하실)에서 깨어나고 오리진은 지하실을 무서워해서 오리진의 부모가 일부러 지하실 심부름을 시켜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게 했으며 저택의 가정부의 심부름으로 와인창고에 갔을 때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며 기절해버렸다.
  19. [19] 이는 모테키의 주인공 후지모토 유키요도 마찬가지였다.
  20. [20] 또한 이때부터 컨스트럭티컨들이 데버스테이터로 합체도 하게 되었다.
  21. [21] 언니들의 슬램덩크 5회에서 성대 재검사 결과 성대 부종인 것으로 밝혀졌다.
  22. [22] 씬스틸러 - 드라마 전쟁에서 애드리브로 노래를 불러야 하는 상황에서는 애국가를 불렀다가 '음악했던 사람이 그 상황에서 무슨 애국가냐'며 질타를 받았고, 뮤지컬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을 때에도 '노래 못 한다'며 강력하게 거절했다고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 2에서 밝혔다. 이 이야기를 들은 김형석도 '스스로 세상에 나오기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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