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 파커

2012년 사진. 도리어 사우스 파크 초창기인 30대에는 살이 찐 편이어서 괜찮은 본판과 그 당시에는 풍성한 머릿결을 지니고도 잘 생겼다는 소리 못 들었다. 40대 들어서 사우스 파크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뮤지컬로 유명해지자 머리털과 함께 살도 빠지면서 인물이 살아났다.

1. 개요
2. 설명
3. 여담

1. 개요

Trey Parker

본명은 랜돌프 세번 파커 3세(Randolph Severn Parker III). 1969.10.19~

미국의 영화 감독이자 싱어송라이터. 맷 스톤과 함께 사우스 파크 제작자로 유명하며, 사우스파크의 감독,작가,성우를 이 두 사람이 다 해먹고 있다. 다만 트레이가 리더.

2. 설명

로이드 카우프만이 지휘하는 톡식 어벤저와 가부키맨이라는 병맛 히어로, C급 쌈마이 연출 + 대책없는 고어, 변태 소재 사용으로 유명한 트로마라는 병맛영화 양산 전문 영화사에도 몸담은적이 있다. 거기서 제작한 영상물이「Orgazmo」,「Cannibal! The Musical」인데 파커 콤비 감독의 실사영화이기도 하다. 이들의 과격한 센스가 괜히 나온게 아니었다 사우스 파크에 성전환 수술장면이 괜히 실사로 들어간게 아니구먼?

"BASEketball"이란 영화는 트레이와 맷 둘이서 주인공 연기를 하였다. 감독은 그들의 친구 데이비드 적커지만 사실 트레이와 맷도 영화 제작에 매우 많은 기여를 했다고 했다.

뮤지컬 The Book of Mormon의 제작에 참여하여 미친듯한 성공을 거두었다. 각종 매체에서 호평을 받는가 싶더니 토니상에서 작품상·극본상·연출상등 무려 9개부문을 쓸어담았다. 여담으로 파커는 토니상 시상식장에서 수상 소감으로 "조셉 스미스(모르몬교의 창시자)! 네가 토니상을 받은 거야!" 라는 드립을 치며 다시 한 번 간큰놈 인증을 했다.

군소 정당인 자유당원이다. 자유당은 대충 자유의지쪽 성향으로 경제적 자유를 주장하는 점에서는 공화당과 비슷하지만 정치적으로는 대마초 합법화, 동성결혼 찬성, 정교분리 등 공화당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정책을 내세운다. 실제로 스톤과 파커는 둘 다 보수보다 진보(liberal) 쪽이 싫다고 했으나[1] 공화당의 '더 많은 정부, 더 많은 예수' 쪽의 방향을 거부한다고 했다. 그러나 공화당을 악마의 속삭임을 듣고 행동하는 자들로 묘사하기도 하였다. 또한 그가 맷과 함께 만든 영화 팀 아메리카: 세계 경찰에서는 공화당의 대외 정책을 영화 내내 비꼬기도 했다.

일본어에 유창하며 일본에 대해서 엄청 많이 알고 있다.[2][3] 예를 들면 사우스 파크 8기에 나오는 OST Let's Fighting Love[4] 부른 적이 있고, 일본인 캐릭터의 성우를 이 사람이 전부 다 담당하고 있다. 트레이 파커의 전 부인이 일본인이기도 하고, 일본 관련 학과를 나왔다 하고는 둥, 일본 쪽을 많이 알고 있다고. 2006년엔 일본 대중문화를 소재로 <Giant Monsters Attack Japan>이란 영화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으나 무산된듯.

사우스 파크에서 주인공격인 스탠 마시는 트레이 파커에 기반을 둔 캐릭터로, 생일도 같고 부모님의 이름도 같고 목소리도 파커가 연기한다.

어렸을 땐 매우 내향적인 성격이었다고 한다. 오로지 수학과학, 태권도에만 집중했었다고. 13살이 되었을 때, 아버지로부터 선물받은 비디오 카메라로 매 주말마다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 때부터 뮤지컬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

딸인 Betty Boogie Parker를 낳은 이후부터는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로 딸과 아내와 찍은 일상생활 사진을 올리는 편.

3. 여담

뮤덕이다. 어릴적부터 뮤지컬을 만드는게 꿈이였고 영화를 제작할때마다 뮤지컬을 집어넣을려고 한다.[5]

웬일인지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3에서 악당 발타자르 브래트 역의 성우를 맡았다.

맷 스톤과 함께 사우스 파크에 등장하는 남자 캐릭터들의 거의 대부분을 이 둘이서 담당하고 있는데, 파커가 목소리를 낸 캐릭터는 다음과 같다.[6]


  1. [1] 말 그대로 '보수주의자들은 안 좋아하지만 진보주의자들은 싫다'라고 했다(...) 이유는 진보주의자들은 사우스 파크나 팀 아메리카에서 놀리면 뭐라고 해서라고. 특히 진보주의자 영화 감독 숀 펜은 지금까지 유일하게 직접 파커와 스톤에게 편지를 써서 뭐라고 한 사람이다.
  2. [2] 참고로 사우스파크의 한 에피소드에선 일본인들에겐 영혼이 없다는 설정이있었다...
  3. [3] 대학 시절 미국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일본인 룸메이트가 미국의 역사에 대해 말하는 것을 녹음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학생 아카데미 상수상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 일본인 룸메이트는 후에 사우스 파크의 애니메이터와 성우로 일하게 되는 주니치 니시무라다.
  4. [4] 재패니메이션 주제가의 패러디 노래인데 에피소드 중 아이들이 재패니메이션 주인공 흉내를 내며 싸움놀이를 하는 부분에서 영상과 함께 노래가 흘러나온다. 재패니메이션 주인공들의 똥폼 포즈, 이유도 없고 문법에도 안 맞는 영어 가사 등 전형적인 재패니메이션의 오프닝을 패러디하고 있는데, 가사 내용 대부분이 섹드립 천지다. 가히 시모네타의 화룡정점 급...
  5. [5] 사우스 파크도 뮤지컬 에피소드가 있기도 하고 팀 아메리카에서도 뮤지컬스러운 느낌이 난다.
  6. [6] 녹음을 한 후, 컴퓨터로 목소리를 다양하게 변조시킨다.
  7. [7] 참고로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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