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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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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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nity Blood

1. 소개
2. 미디어믹스
2.1. 애니메이션
2.2. 드라마 CD
2.3. 코믹스
4. 등장인물
4.1. 교황청
4.4. 알비온 왕국
4.5. 게르마닉스
4.6. 기타 인물
5. 작품 리스트
6. 관련 용어

1. 소개

일본라이트 노벨. 작가는 故 요시다 스나오. 일러스트 담당은 Thores 시바모토.[1] 일본쪽 팬덤에서의 약칭은 트리브라(トリブラ).

2000년대 초중반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상당히 높은 지지를 받은 인기작. 매력적인 캐릭터와 포스트 아포칼립스 느낌이 나는 세계관은 물론이고 인간성에 대한 고뇌, 정치적 암투등이 미려하게 잘 쓰여져 있다는게 인기의 비결이였다.[2]

R.A.M.(Rage Against the Moons)과 R.O.M.(Reborn On the Mars)으로 나뉘어서 연재가 되었는데, RAM은 외전이고 ROM이 본편이라고 할 수 있다. 시기상으로는 RAM이 ROM보다 몇 년 전부터의 시점에서 시작해 쭉 진행되다가 RAM 마지막 에피소드인 '아포칼립스 나우'의 에필로그가 ROM 1권과 이어진다.[3]

작가 요시다 스나오는 1997년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에서 주최하는 신인 라이트노벨 작가 응모전인 스니커 대상 제2회때 제노사이드 엔젤 반역의 신들로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특히 스니커 대상은 수상조건이 까다로워 대상 수상작이 드물기로 유명한데, 최초로 대상을 받았으니 위업이 아닐 수 없다.[4] 이후 요시다는 <더 스니커즈> 1999년 12월호에 프로토 타입격인 단편 Apocrypha를 내놓고 본격적으로 트리니티 블러드의 연재에 들어가는데, 독자 앙케이트 순위 3위 내에 들지 못하면 바로 연재가 중단되는 서든데스란 기묘한 조건을 본인이 직접 요구해서 걸었다.[5] 이 가혹한 조건 하에서 3년간 단행본만 12권 이상 나오는 엄청난 집필속도를 자랑[6] & 인기가 좋아서 중간에 짤리는 일을 없었는데...

2004년 7월 15일, 작가 요시다 스나오가 폐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미완의 작품으로 남게 되었다. 후기 중 작가가 자기를 버리지 말아달라.고 독자들에게 말한 글귀가 있었는데, 본의는 아니지만 역으로 독자들이 버림받았다. 그래도 이후 스토리를 어떤 식으로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대략적인 예정 시나리오가 남아 있었고, 이것을 따로 묶어 출판된 책이 아래에 설명된 Canon 신학대전이다. R.O.M. 6권과 R.A.M. 6권 이후 내용이 담긴 시나리오는 대부분 이 책에 실린 내용.

이 작품이 유명한 또하나의 이유는 일러스트레이터 Thores 시바모토가 그린 간지나는 삽화. 세필붓을 이용해 물감으로 그린 극사실적인 일러스트가 작품의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리며, 역대 라이트 노벨 일러스트 중 퀄리티는 최상위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코믹스판은 이를 재현하는게 사실상 불가능해 순정만화틱할 정도로 섬세하고 아기자기 예쁜 그림체로 순화시켰다. 물론 만화책 일러스트를 보다면 좀 위화감이 느껴지는 분이 있지만, 원작의 느낌도 묻어나는터라 팬들이 좋게 평가하는편.

세월이 지나 책이 절판이 된 후에도 코스어들의 입에서 자주 오르내리는데 특유의 고퀄 복장 때문에 여러 코스어들에게 도전정신을 불어일으킨다. 캐릭터들의 복장 디자인이 무진장 복잡하고 화려하기 때문에, 고증이 잘된 코스프레를 보면 그냥 "우홋! 좋은 코스튬!!"이란 소리가 절로 나온다. 물론 풀세트의 가격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번역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작품. 유럽권을 중심으로 여러 나라의 말이나 단어가 나오는데, 이게 원어 표기 없이 일본식(가타카나)으로만 표기되어 있는 게 주 원인이다. 게다가 소설판과 코믹스판 역자가 다르기 때문에 몇몇 인물들은 이름 표기가 다르다. 이는 소설판 역자 김진수는 공동번역 성서의 명칭을 따랐으나,[7][8] 코믹스판 역자는 일본식 발음을 거의 그대로 반영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소설판은 '브라더 베드로'지만 코믹스판은 '브라더 페테로'.

2. 미디어믹스

2.1.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홈페이지

인기있는 라이트 노벨답게 2005년 애니메이션화 되었다. 제작사는 곤조인데 방영 전부터 많은 우려가 있었다. 애니화하기엔 난이도가 극악인 화려한 일러스트나, 몇몇 작품들을 용두사미로 만든 곤조의 전적 때문. 방영 이후 작화 자체는 그런대로 무난한 수준이었다는 평가. 토레스 시바모토의 일러스트를 애내메이션으로 재현하는데 한계가 있는건 당연한터라 이부분을 까는 팬들은 적었다.

문제는 스토리와 캐릭터 묘사로 본편(R.O.M.)과 외전(R.A.M.)의 방대한 내용을 2쿨(총 24화)에 억지로 우겨넣는 바람에 스토리 전개가 실로 처참해졌다. 지나친 스토리 압축과 생략은 기본이고, 대략 3년의 시간차가 있던 본편과 외전이 동일시간 대에 배치시키는 각색이 가해져 설정이 꼬이는 문제가 생겼다. 특히 후반부의 중요 에피소드인 『성녀의 낙인』편은 아예 생략되었으며, 『장미의 옥좌』&『가시 면류관』편은 원작과 전혀 다른 이야기로 뜯어 고쳐버렸다. 이런 애니의 오리지널 측면이 원작팬들이 납득이 갈 수준이었다면 몰라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의 생략과 변경이 난무했다.

특히 알비온편에서 카인의 심복으로서 간지나는 악역의 모습을 선보인 이자크 페르난도 폰 캠퍼의 캐릭터 붕괴가 심각한 수준. 원작에선 의뢰인 메리 스펜서를 도우면서 크레스니스 수복의 데이터를 얻기 위해 뒤에서 은밀하게 활약하는 진정한 흑막으로서의 활약이 두드러지는데, 애니판에선 3류 악당 수준의 활약으로 격하되었다. 또한 이자크가 준비한 안개형태의 광역살상병기 엑스칼리버가 애니판에선 공중요새로 나오는데, 캠퍼가 이걸 타고 깽판을 치다가 위그 드 바토 & 브라더 베드로의 활약에 의해 폭발하면서 그대로 죽어버리는 설정붕괴급 묘사가 압권. 또한 알비온편의 악역중 한명인 메리 스펜서가 애니판에선 그냥 평범한 군인으로 나와 아에 없어도 되는 수준의 캐릭터가 되버렸다.

한마디로 원작의 명성에 먹칠을 한 망작. 트리니티 블러드에 관심이 있다면 애니는 건너뛰고 차라리 코믹스로 입문을 하는게 100배 낫다. 게다가 애니판 마지막 화의 끝에 "원작자를 위해 바칩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추모를 했는데, 팬들은 원작을 망쳐놓고 무슨 소리하냐며 엄청 까댔다(…).

한국에선 2008년 1월 1일, 새벽 12시 30분부터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었으며 베테랑 성우진들로 구성된 알찬 캐스팅으로 성덕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헌데 투니버스 더빙작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BUCK-TICK이 부른 오프닝 노래[9]가 번안되지 않고 일본어 그대로 나가서 의아한 시청자들이 많았다.

2.2. 드라마 CD

애니화되기 몇년 전에 나왔는데 당시 유명한 성우들이 배역을 맡아 화재가 되었다. 트레스 역의 미도리카와 히카루, 바츨라프 하벨 역의 나카타 조지, 레온 역의 오오츠카 아키오, 이자크 역의 하야미 쇼, 시스터 노엘 역의 미츠이시 코토노, 브라더 마태오 역의 미키 신이치로 등 인정받는 베테랑 성우들이 즐비해 성덕들의 귀를 즐겁게 했으며 연기도 뛰어났다. 다만 위의 애니판에선 드라마 시디 성우진을 기용하지 않아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다행이랄지 애니판도 네임드급 성우들로 구성되어 있었기에 연기럭 논란은 별로 없었던 편.

2.3. 코믹스

『쿠죠 키요』란 작가가 그리고 있다. 위에 언급된대로 작가 나름의 미소녀틱한 작화로 인물들을 묘사하고 있는데, 원작 일러스트의 요소들이 충분히 녹아있어 팬들의 평가는 매우좋다. 게다가 생전의 요시다 스나오가 감수를 했기 때문에 캐릭터성, 심리묘사등이 원작과 일맥상통하면서도 코믹스판 작가만의 오리지널 요소가 들어가 있어 트리니티 블러드 팬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다. 특히 이 오리지널 요소는 원작에서 묘사가 적었던 캐릭터들에 관한 부분도 있는데, 그들의 갭모에성(!)이 적극적으로 드러나면서 빛을 발한다. 여기에 더하여 트레스 외전등도 코믹스화 되어 팬들이 좋아하는 중.

본래는 원작자 사후에 남은 예정 시나리오를 참고로 해서 끝까지 그려나갈 것이라고 했는데, 결국 2018년 4월에 R.O.M. 6권까지의 분량만 반영하고 연재를 완전종료하게 되었다. 아마도 남겨진 플룻만 가지고는 이후의 스토리를 원작자가 의도한대로 세세하게 쓰는데 한계가 있어서 그런듯.

국내에서 트리니티 블러드 팬층이 나름 두텁기 때문에 정식 번역판이 나오고 있다. 2017년 10월 기준 20권까지 발매가 되었다, 완결 21권은 6월에 나올 예정.

이외에 뉴타입 이슈란 잡지에서 야스이 켄타로란 작가가[10] 쓴 외전 격 단편이 하나 있긴한데, 팬들 사이에선 정사로 치친 않는듯.

연재 초기에는 순정만화 특유의 연출과 컷 분배로 인해 산만한 느낌이 강했다. 이후 연재가 지속되면서 이러한 부분들이 대폭으로 개선되더니 10권을 넘어가자 일반적인 액션만화와 다를 바가 없어졌다. 10권을 보다가 1권을 보면 만화의 장르가 다르게 보일정도.

3. 세계관

작품 내의 세력은 크게 교황청을 중심으로 하는 인류권과 장생종들이 세운 국가인 진인류제국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수백년 전의 대전쟁 이후 현재는 휴전상태를 유지중이지만, 인류권에서 장생종들을 흡혈귀라 부르며 극도로 싫어하는 일부 강경파들이 전쟁발발이 될 수 있는 사건을 자꾸 일으키는 중. 그리고 이를 은밀히 처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게 바로 주인공 아벨 나이트로드 &그가 속한 교황청 소속 비밀기관 Ax이며, 이들의 활약이 곧 이 작품의 스토리 진행의 핵심이다.

작중에서 주로 다뤄지는 배경은 유럽과 북아프리카, 터키의 일부. 나머지는 핵전쟁의 여파로 방사능이나 생화학 무기에 오염되어 거주가 불가능한 지역인 '절멸 지대(다크랜드)'로 동으로는 러시아 지역으로부터, 남으로는 카르타고 아래에서부터다. 진인류제국은 이러한 절멸 지대를 일부 개척했지만 다른 대륙에 생존자들이 존재할지는 불명[11].

인류권은 교황청이 주도하며 주인공인 아벨 나이트로드가 소속된 곳, 제국령은 진인류제국의 지배하에 있으며 제3의 세력인 장미십자기사단은 이 두 세력 사이에서 세계를 파괴려는 양상을 보인다.

작중시점은 31세기이며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면모를 띈다. 그 때문에 이 세계관의 과학수준과 군사력이 꽤 애매한데, 전체적으로는 제2차 세계대전 수준을 베이스로 현대적 내지 미래적 시스템를 가미한듯 하다. 레드 마스 계획 당시 이루었던 문명은 이후 화성의 이권을 놓고 싸운 세계대전(아마겟돈)과 장생종단생종 사이의 전쟁을 거치며 전부 소실된 듯하며 그나마 남은 일부는 제국이나 알비온 등지의 전통 있는 국가에 있는 듯하다.

가령 바티칸에서도 몇 안 되는 초중전차 '골리앗'의 경우 50mm 단포신 주포에 30mm 발칸포 2문을 갖춘, 무장으로 보면 2차 대전 초기 수준의 전차 스펙이지만 메인 시스템이 컴퓨터로 구동되는 무인 병기라는 점은 SF라는 기본 장르를 반영하였다 볼수 있다. 그 외의 오리지널 병기 시스템인 인형 병기 '동갑주'나 강화보병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론 현대전과는 거리가 있다.

약 2-300M는 될 법한 거대 공중전함 아이언 메이든 역시 덩치에 비해 아주 작은, 부포 수준도 안 되는 구경인 70mm 포를 전함 포격용 화포로 사용하는 것 역시 재밌는 부분[12]이지만 따로 대잠수함 미사일 등을 많이 장비하는 걸 보면 그래도 전함은 전함인 듯하다.

ROM 5권(한국판 9권)에 등장하는 신형 유전자 감별기는 이 세계에선 서너 기밖에 없는 고급 중의 고급 물건이며, 그보단 그래도 흔한 축에 속하는 컴퓨터 역시 특수 인력이 아니라면 일반인은 손도 못 대는 물건이다. 이 세계관에 현재의 컴퓨터를 갖고 간다면 가히 혁명 수준의 충격이라고 보기에는 그 시대 컴퓨터라는 건 화성까지 가는 SF적 시대의 유물이니 현대의 컴퓨터보다는 훨씬 더 고급일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므로 그냥 애매한 고대 유물 취급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먼저 언급한 신형 유전자 감별기도 머리카락만 있으면 즉석에서 혈연 여부를 알 수 있는 물건인데, 현대에는 아직 그런 거 없다.

하지만 위그선이나 열추적 대공 미사일, 공격용으로 개조되었다곤 하나 전력 공급용 인공위성 같은 현대적, 미래적 기술이 2차 대전 수준의 기술과 의외로 균형 있게 섞인 점 등은 이 작품이 주는 묘미 중 하나일 것이다.

4. 등장인물

4.1. 교황청

RAM에서 사일런트 노이즈의 발동을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아벨 일행을 체포하기 위해 나선 이단심문관 2인방. 트레스 이쿠스에게 털린걸 제외하곤 비중이 없다 야곱은 큰 덩치에 온몸을 갑옷으로 무장했으며, 시몬느는 탁한 금발에 이단심문국 문장이 새겨진 수도자용 두건을 쓰고 있다는 묘사가 나온다.
  • 시스터 유디트
R.A.M. 7권 이후의 미완성 스토리 라인에서 언급된 인물로, 인류권 국가 정상회담 자리에서 알비온의 여왕인 에스델을 암살하기 위해 파견된 이단심문국 소속의 암살자.
  • 시스터 요한나와 & 브라더 토마스 & 브라더 타대오 : 신학대전 설정집에서 이름만 언급된 이단심문관들. 이중 요한나는 HC 시리즈를 개발한 제페토 가리발디 박사의 친딸이며, 대파된 듀오를 수리한 장본인이다.
RAM 1권서 언급되는 교황청 소속의 과학자로 현재는 고인. 첨단 비행선 개발에 일가견이 있어서 현재 교황청서 사용중인 전투비행선은 모두 이사람의 연구를 기초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상세한 설정을 불명이지만 Ax의 창설맴버이며, 그녀의 딸인 제시카 랭이 민간 비행선서 일하다 아벨이 추적중인 흡혈귀 테러리스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4.2. 진인류제국

교황청과 적대관계에 있는 장생종(흡렬귀)들의 국가. 소속된 귀족들의 작위를 잘보면 동&서아시아, 북부 아프리카, 유럽쪽 지명[17]에서 이름을 따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것도 고대나 현대에 존재한 국가의 수도가 대부분. 아마도 진인류제국의 모티브가 오스만 제국을 메인으로 이슬람&중동 문화 + 비잔티움 제국 및 정교회 문화권인 걸 염두하고 작가가 의도한 사항으로 보인다.

흑발 + 가늘고 긴 눈초리를 지닌 아시아계의 미녀. 본래 부총리급인 추밀사였는데 ROM 3권에서 벌어진 반란사건의 주모자인 슐레이만이 사망한 이후 차석추밀사로 승진했다. 황제 블라디카가 그녀를 고위직에 곧바로 등용한걸 보면 신임이 두터운듯. 미완으로 남은 ROM 7권 『오로라의 송곳니』 서장에선 제국 내에서 연달아 발생한 장생종 살해사건을 조사하라는 블라디카의 명령을 받드는 모습으로 정식등장한다. 이름의 유래는 아르헨티나의 전(前) 대통령 부부였던 페론인듯.
  • 자그레브 자작[23] 엔드레 쿠자
R.A.M. 1권(한국판 2권)의 핵심 에피소드인 프롬 디 엠파이어(From the Empire)에 등장한 제국귀족. 겉보기엔 소년으로 보이지만, 제국내에서도 나이를 많이 먹기론 손가락 안에드는 늙은이다(...) 교황청과의 전면전을 주장하는데, 황제 블라디카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귀족들의 사민 300명 이상을 무차별로 살해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교황령으로 도주했다. 특히 그를 잡아들이기 위해 황제의 명을 받고 뒤를 쫒는 아스타로셰 아슬란과는 악연으로 엮인 사이인데, 살인사건 당시 아슬란과 친분이 있던 사민을 인질로 잡고 눈감아주면 놓아주겠다고 뻥을 치곤 잔혹하게 죽이고 튄적이 있다.외부세상엔 연줄이 없어 고생하던 중, 기사단의 도움을 받아 이런저런 범죄를 저지르는데 결국 아벨&아슬란의 협공으로 위기에 몰리자 겨우 탈출한다. 그러나 그를 이용할 가치가 없어졌기 때문에 캠퍼에게 살해당한다.
ROM 3권의 등장인물로, 진인류제국 해군 군함 네이아데스의 함장. 제국에 밀입국을 시도중인 디트리히에 의해 살해된다.
  • 가자 백작 나짐
  • 마케도니아 공 레아드
  • 나바리노 공 바슈마르
ROM 3권에 등장하는 단역들로 모두 진인류 제국 귀족이다. 이중 바슈마르는 귀족들중 미르카 포르투나 다음으로 고령이라는 설정.
아스타로셰 아슬란의 직속보좌관급의 대접을 받는 키예프 가문의 단생종 호종사민이자 집사. 아슬란의 어머니때부터 키예프 가문에 봉사하고 있으며, 그의 됨됨이가 워낙 대단해 다른 장생종 귀족들도 칭찬할 정도라고 한다. 아슬란이 아벨일행을 돕기로 결정하면서 소소하게 지원을 해준다.

4.3. 장미십자기사단(로젠크로이츠 올덴)

이 작품의 메인악역이자 최종보스격 단체.

4.4. 알비온 왕국

현재의 알비온을 부흥 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여왕. 메리 스펜서에겐 할머니가 된다. 젊은시절엔 북해의 여괴(스킬라)란 악명으로 불릴만큼 타국과의 전쟁도 불사하며 나라를 키우는데 집중한걸로 나오며, ROM에선 지병과 나이덕에 와병중 사망한다.[26]

4.5. 게르마닉스

알비온과 함께 세속제후국 2강을 다투는 나라. 특히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주변의 소규모 제후국을 정복하며 세력을 불리는 중이라 악명이 높다. 모티브는 독일. 장미십자기사단과 큰 연관이 있는데, 그들의 본거지가 여기 있으며 게르마닉스 정부 고위관료들 대부분이 기사단 소속이다. 선대 국왕은 이들을 숙청하려다 역으로 당해서 사망했을 정도로 게르마닉스 내에서의 파워가 막강.

작가의 사후 발매된 Canon신학대전에 수록된 트레스 이쿠스 외전 Human Factor의 등장인물. 게르마닉스 왕국의 군인으로 몸의 일부를 기계로 대체한 기계화보병이다. 단, 구형모델인지라 몸에 문제가 많으며 트레스만큼 강하지는 않다. 계급은 중사. 상관과의 트러블로 인해 대량의 금괴를 빼돌려 탈영하는데, 이 때문에 게르마닉스 군의 추격을 받는다. 마침 게르마닉스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교황청으로 귀환중이던 트레스는 기차역으로 향하던 길에 옷트와 마주치게 되고, 얼떨결에 협력자로 오해받아 같이 쫓기는 신세가 된다. 국경쪽엔 군인들이 깔린 상태인지라 트레스는 눈 내리는 산속의 우회로를 이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옷트가 가진 금괴속에 게르마닉스 국왕 루트비히 2세와 관련된 암호화 비밀서류가 있으며, 이것 때문에 집요하게 추격해온다는 사실을 깨닫는다.[27] 한편 옷트가 설산쪽으로 도주했다는 정보를 입수한 게르마닉스 군의 추격대가 바짝 뒤를 쫓아오고, 두사람은 조금 고전하지만 무사히 추격대를 물리치고 로마로 입국 - 트레스에 의해 Ax의 보호를 받게 되는듯 하다. 트레스를 젊은이라고 부르는데, 이름이 틀렸다고 말해도 깨끗하게 무시하는걸 보면 꽤나 장난기 많고 능글맞은 성격의 소유자. 게다가 허풍도 심해 몇십번의 험난한 전투에서 살아남았다고 자랑하는데, 매번 전투의 숫자가 오락가락해 트레스가 태클을 건다(...). 그래도 오랫동안 군에서 활동한게 폼은 아닌지, FM식으로 일처리를 하려는 트레스에 비해 합리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보여주기도 한다.[28]

4.6. 기타 인물

ROM 1권 탄식의 별에 당장하는 인물. 헝가리 소재의 자유도시 이스트반을 대대로 지배중인 장생종 귀족인터라[29] 『헝가리아 후작』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다. 이스트반이 진인류제국 & 교황청령 국경이란 민감한 위치에 있어 양측이 전쟁을 우려해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 그의 입김이 상당히 강력한게 특징. 겉으론 도시를 부흥시킨 인물로 존경받고 있으나, 경찰들을 사병처럼 거느리고 자신에게 반기를 드는 단생종들을 탄압하는 등 악행을 저지르고 다니는 전형적인 독재자처럼 그려진다. 에스델이 1권에서 레지스탕트로 활동한 것도 모두 이 때문. 처음엔 악역으로서의 모습만이 강조되었지만, 이후 그의 아픈 과거가 드러나며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클리셰가 적용된다. 줄라는 대재앙 이전에 사용된 전력중계위성인 『탄식의 별』을 복원해 이스트반에 전기를 공급, 도시를 부흥시켜 도나우의 진주라 불리던 옛 영광을 되찾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다. 이 시스템의 복원을 위해 단생종 여자 전뇌조율사인 마리아를 고용했는데, 나중에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했다. 마리아는 장생종과 단생종의 화합을 바라며 일반시민들에게 구호품을 나눠주곤 했는데, 어느날 이스트반에 파견된 교황청 소속 신부의 선동으로 인해 억울하게 붙잡혀 화형을 당하고 만다. 이에 큰 슬픔에 빠진 줄라는 단생종에 대한 강한 적개심을 품게 되었고, 그들을 멸망시킬 계획을 구상하게 된다.[30] 이를 위해서 탄식의 별을 파괴병기로 사용할 계획을 구상, 천재 전뇌조율사 디트리히 폰 로엔그린을 고용해 자신의 야망을 달성시키기 위해 암약한다. 참고로 진인류제국에 찾아가 자신의 계획에 찬성을 바랬지만, 블라디카가 단칼에 거절해 독자노선을 걷는다.그러나 디트리히가 본색을 드러내며 줄라의 뒷통수를 치는 바람에 계획은 완전히 틀어졌고,[31] 탄식의 별을 자폭시키러 온 아벨과 싸웠으나 가볍게 제압당한다. 이후 에스델의 품 안에서 사망.흡혈귀를 악으로만 생각하던 에스델에게 큰 영향을 준 인물로 평가되는데, 줄라의 아픈 과거를 통해 흡혈귀를 무조건 배척해선 안된다는 사실을 에스델이 배웠고, 나중에 국무성성 직원이 되어 여러 임무를 수행할 때 큰 도움이 된다.
  • 네 백작(카운트 포) : 벨기에브뤼셀(Bruxelles), 브뤼헤(Brugge), 안트베르펀(Antwerpen)[32]네덜란드의 수도인 암스테르담(Amsterdam) - 총 4개의 도시를 거점으로 막강한 권력을 행사중인 4대 흡혈귀 씨족들의 모임. 과거 위그 드 바토의 가문을 몰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 브뤼헤 백작 기 드 그랑베르 : 네 백작(카운트 포) 중 한 명. 그리고 RAM에서 다뤄지는 위그의 복수혈전 에피소드 시리즈의 최종보스. 에피소드 중반부터 등장하는데, 위그에게 검찰관 조르주 로덴바크를 칭하며 과거 바토 가문의 은혜를 입었다고 자신을 소개해 그의 신뢰를 얻는 데 성공, 흡혈귀 씨족의 하수인들에게서 위그를 도주시키기 위해 미끼를 자처하고 죽음을 위장한다. 이후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며 위그를 물먹였다는 사실을 드러내는데, 그 목적은 카운트 포의 다른 멤버들을 위그가 죽이도록 유도하여 자신이 모든 권력을 독차지하려는 속셈이였다. 그리고 과거에 위그의 가문을 몰살시키고 위그의 여동생 아녜스를 잡아간 범인이란 사실도 드러난다. 그러나 악당의 최후가 그렇듯 위그의 검에 의하여 처참하게 살해당한다. 결과적으로 자기가 짱되려고 욕심부리다 망한 흔한 악당이지만, 그의 수완은 정말로 대단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의 계획이 워낙 주도면밀해 해결이 쉽사리 안되는터라 카테리나의 명령에 따라 파견집행관 절반 이상이 참여했고, 카테리나가 언론 플레이역이라지만 직접 나서게 만들게 그 증거.
    • 브뤼셀 백작 티에리 달자스
    • 암스테르담 백작 카렐 반 데르 벨프
    • 안트베르펀 백작 한스 멤링 : 기를 제외한 나머지 네 백작(카운트 포)의 구성원들. 후에 밝혀지지만 기의 뒷공작에 의하여 모두 위그에게 목숨을 위협받고, 대부분 위그가 원인이되어 사망한다. 그중 카렐은 동생을 데려간 카운트 포 멤버의 이름을 대라는 위그의 협박에 모든 진실을 알려주려고 하다가 가면을 쓴 의문의 암살자가 발사한 은화살에 제거당하는데, 당연히 그 암살자의 정체는 '기 드 그랑베르'.
  • 리브셰
국내에는 미발매된 R.A.M. 5권에 수록된 단편 ROMAN HOLIDAY의 등장인물.[33] 보헤미아 공국의[34] 수장 보헤미아 공의 외동딸이다. 아버지가 자신을 멀리하는데 불만을 품고 외교적인 목적으로 방문한 로마의 시내로 가출하는데, 4살먹은 딸의 선물을 사기 위해 아벨과 쇼핑중이던 레온 신부에게 다짜고짜 자신을 납치하라는 부탁을 한다. 물론 진짜 납치는 아니고, 아버지에게 동요를 불러 일으켜 한방 먹여주기 위해 납치범처럼 험악한 인상을 지닌 레온보고 연기좀 해달라는 것. 레온은 처음엔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지만, 의문의 세력이 그녀의 목숨을 노리자 본격적으로 도움을 준다. 사실 리브셰의 아버지 보헤미야 공이 그녀를 멀리한건 친동생(리브셰의 숙부)인 볼레슬라프가 자신을 실각시키고 보헤미아 공국을 차지하려 한다는 정황을 포착하곤 딸의 안전을 위해 펼친 위장이였는데, 이를 모르는 레온과 아벨은 리브셰의 부탁대로 협박편지를 보내 숙부 세력을 유인하고 보기좋게 제압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레온의 충고로 아버지의 진심을 눈치채곤 화해한다. 사실 보헤미아 공은 딸의 보호와 동생놈 세력의 소탕을 위해 비밀리에 Ax에 부탁한 상황이였고, 숙부세력 소탕의 마무리는 교수가 했다. 즉, 레온과 아벨은 어쩌다보니 미끼 역할이 된 셈.미완성된 R.O.M.의 스토리상에선 교황청과 게르마닉스가 보헤미아 공국의 자원을 노리고 종치적 압력을 심하게 걸어오자 알비온 여왕 에스텔의 제안으로 열린 4개국 정상회담에 보헤미아 공국의 대표로서 참석한다.

5. 작품 리스트

Rage Against the Moons(R.A.M.)

No

제목

비고

1권

프롬 디 엠파이어(From the Empire)

2권

사일런트 노이즈(Silent Noise)

3권

노우 페이스(Know Faith)

4권

저지먼트 데이(Judgement Day)

5권

버드 케이지(Bird Cage)

국내 미발매

6권

아포칼립스 나우(Apocalypse Now)

국내 미발매
아포칼립스 나우 후편 미완[35]

Reborn On the Mars(R.O.M.)

No

제목

비고

1권

탄식의 별(The Star of Sorrow)

2권

열사의 천사(The Iblis)

3권

밤의 여제(Empress of the Night)

4권

성녀의 낙인(Mark of the Holy Woman)

5권

장미 옥좌(Throne of Roses)

6권

가시 면류관(Crown of Thorns)

7권

오로라의 송곳니

미완[36]

트리니티 블러드 Canon 신학대전[37]

목차

제목

비고

제1부 정전(正典/STORIES)

오로라의 송곳니 서장

제1부 정전(正典/STORIES)

건메탈 하운드(GUNMETAL HOUND)

트레스 이쿠스 외전

제1부 정전(正典/STORIES)

휴먼 팩터(HUMAN FACTOR)

트레스 이쿠스 외전

제2부 신학(神學/STORIES UNTOLD)

설정자료

제3부 대성전(大聖典/THE BIBLE)

용어사전

국내에 미발매된 단행본인 RAM 5~6권 및 Canon 신학대전의 경우 작가 요시다 스나오의 사망으로 해외 판권 처리가 안되어 사실상 국내 정발본은 문고판/ e-book 형태로도 영원히 나오지 않게 되었다. 현재는 트리니티 블러드를 정발한 한국의 NT노벨서도 문고본은 절판 되었으며, 일본 원서쪽도 마찬가지로 절판되어 중고시장에서도 상태가 좋은 물건은 구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다행히 한국에선 e-book 형태로 계속해서 판매중에 있다.

다만, 위에 언급된 공식 정발되지 못한 에피소드들이 있다는건 엄연히 말하면 틀렸다고도 볼 수 있다. 이유인 즉슨, 2000년대 초중반에 뉴타입 국내판 부록으로 준 책자인 NT Plus에 이 에피소드들중 일부가 월간연재 형식으로 실렸기 때문. 본래는 이 부록에 풀 메탈 패닉모빌슈트 건담 디 오리진이 월간형식으로 실리고 있던 중, 트리니티 블러드가 합류하여 볼륨이 커진 케이스인데 아쉽게도 NT PLUS는 49권을 끝으로 만들지 않게 되었다.[38] 이곳에 실린 에피소드는 R.O.M.의 나이트 하스피탈(Night Hospital), 퍼블릭 에너미(Public Enemy), 아포칼립스 나우(Apocalypse Now) 전편 + 트레스 외전인 휴먼 팩터(Human Factor) + 트리니티 블러드의 프로토 타입 단편인 Apocrypha이다.[39]

참고로 일본판 R.A.M. 5권에 위그 드 바토의 복수극의 최종화인 브로큰 소드(Broken Sword)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국내 정발본에선 R.A.M. 4권 저지먼트 데이에 수록되었다. 국내 NT노벨 편집부에서 일본쪽 출판사와 협의하여 위그관련 단편만은 국내 정발본에 모두 실리도록 조정했다고.

6. 관련 용어

트리니티 블러드/세계관

트리니티 블러드/관련 용어

로젠크로이츠 올덴이 개발한 무기로, 특정지역에 공진을 일으켜 목표 범위 내의 모든 건축물을 붕괴시키는 일종의 음파병기다. RAM에서 핵심적으로 다뤄지는 물건으로, 캠퍼가 이걸로 바르셀로나를 괴멸시켜 노엘 보가 죽었으며 나중에 알폰소 데스테에게 이걸 전해주어 아벨일행이 곤혹을 치룬다.


  1. [1] 재미있게도 이 작품 이후로 가톨릭이 메인 소재인 작품의 일러스트를 자주 맡게 된다. 바티칸 기적 조사관이 대표적.
  2. [2] 2018년 기준 작가의 사망으로 미완결작으로 남은지 약 13년이 되었는데도 라이트노벨 팬들 사이에선 아직도 이름이 오르내릴만큼 그 인기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3. [3] RAM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임무를 마친 아벨이 ROM 1권의 무대인 이스트반으로 잠입하라는 명령을 받는 장면이 구상되었다고 한다.
  4. [4] 2015년 기준 대상받은 작품이 5개밖에 없다. 덧붙여서 2번째로 스니커 대상을 받은 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5. [5] 처음엔 편집부측이 작가를 혹사시켰다며 욕하는 분위기가 많았는데, 유족측에서 이를 언급하며 사실이 드러났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트리니티 블러드』를 자신의 대표작이자 걸작으로 만들 생각이라며 이를 제안 - 편집부측에선 당연히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완강히 거부했으나, 작가의 열의에 감명받아서 어쩔 수 없이 수락했다고 한다. 아마도 극한의 상황에서 집필해 열심히 해보자는 동기부여가 목적이였던것 같다.
  6. [6] 보통 1년에 3권 정도 내놓는게 평균 이상급 취급이다. 게다가 인기작가들은 권수가 늘어나면 개인일정 + 스토리 구상등에 들어가는 시간이 많아져 작품 내놓는 속도가 떨어지는건 물론이고 연기되는 경우도 흔한편.
  7. [7] 소설 후반에 들어간 역자 후기에 따르면 다양한 나라의 언어가 사용되다보니 자료조사하는게 골때릴만큼 힘들었다고 한다. 그래도 그만큼 번역하는 맛이 남달라 즐거웠다고.
  8. [8] 참고로 김진수의 번역은 매우 훌륭했으나 자잘한 오류가 있다. 대표적으로 디트리히 폰 로엔그린의 이명인 Marionetten Spieler. 발음상 '마리오네트 스필러'로 읽히는데, 이걸 미리오네트 텐슈피라로 오역했다. 아마도 Marionette(마리오네트)란 단어만 생각해 자세히 안보고 Marionet tenspieler로 단어를 엉터리로 연결해 버린듯.
  9. [9] ドレス 라는 곡으로 원래는 이 곡이 나오기 한참 전에 발표된 곡이었으나, 이 애니의 주제가로 사용되기 위해 리믹스 되었다. 한편, 엔딩 노래는 가사가 마지막 일본어 나레이션 빼고는 거의 대부분 영어인지라 아마 역시 원곡으로 나갔을 듯 싶다.
  10. [10] 쟈니스 소속의 아티스트와 동명이인이라 구글 같은데 검색하면 이 작가에 대한 정보 구하기가 힘들다.
  11. [11] 신학대전에 나온 설정에 따르면 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대륙은 핵무기로 완전히 구워졌다고 한다. 다만 아프리카 남부의 상황은 불분명하다고 나오는데, 장생종들이 화성에서 타고 온 방주가 이곳에 있는 궤도 엘리베이터 위에 계류되어 있다.(작중에서는 두 번째 달이라고 불리우며 하늘에 떠 있다).
  12. [12] 독일 해군의 전함 비스마르크 호는 부포가 150mm였고, 미 해군의 전함 아이오와 호 또한 부포가 127mm. 해상전함과 공중전함을 비교하긴 뭐하지만 명색이 전함인데…
  13. [13] 성이 Asturias인데, 이는 스페인 역사상 실존했던 왕국 아스리아스에서 따온 이름이므로(이름인 레온은 아스투리아스의 뒤를 이어 세워진 왕국의 이름이며, 레온 왕국의 역대 국왕들 중 가르시아라는 이름을 가진 자가 있다) 잘못된 표기라고 할 수 있겠다.
  14. [14] R.A.M. 시점에서는 은퇴했지만, 여전히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었다.
  15. [15] R.O.M 1권 시점 이후부터 국무성성에 정식 배속 되었으며, 후에 알비온에서 겪은 일 때문에 성직을 버리고 환속한다.
  16. [16] 작가가 사망하는 바람에 쓰이지 않은 스토리에서는 제399대 교황 알렉산드로 18세가 사망한 이후 콘클라베를 거쳐 제400대 교황이 된다. 여담으로 '메디치' 는 이탈리아어식 표기인데, 제대로 이탈리아어식을 쓰려면 '프란체스코 데 메디치' 라 해야 한다.
  17. [17] 정확히는 러시아를 포함한 동유럽권.
  18. [18] 귀족칭호의 유래는 터키와 이라크를 가로지르는 이자,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안 티그리스 강.
  19. [19] RAM 시점엔 오데사 자작 겸 키예프 후녀였으며, 몇년 뒤 시점인 ROM에서는 선대인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키예프 후작 작위를 물려받았다.
  20. [20] 귀족칭호의 유래는 이집트 도시 룩소르.
  21. [21] 귀족칭호의 유래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수도인 바빌로니아.
  22. [22] 귀족칭호의 유래는 수단 공화국의 수도인 하르툼(Khartoum / الخرطوم‎).
  23. [23] 귀족칭호의 유래는 크로아티아의 수도인 자그레브.
  24. [24] 오스만 제국 초창기의 대표적인 투르크계 귀족 가문인 Çandarlı 가문에서 따온 이름인 것 같은데, '친다르르' 가 아니라 '찬다를르' 로 표기하는 것이 옳다.
  25. [25] 정발본에선 '마리오네트 텐슈피라'라고 표기하나, 역자의 오역이다.
  26. [26] 실제론 메리 스펜서가 독극물인 탈륨을 조금씩 먹여서 사망을 더 빨리하게 만들었다.
  27. [27] 트레스도 구체적으로 해독하진 못했지만, 어느 비밀조직과 맞서기 위한 군의 비밀기관의 창설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한다. 정황상 그 비밀조직은 기사단.
  28. [28] 눈산에서 해매던중 어느 산골 마을에서 잠시 숙식을 해결했는데, 숙박비로 건낸 금괴 일부에 눈이 멀어버린 마을 사람들이 트레스와 옷트를 습격했다. 트레스는 당연히 모두 제거하려고 했는데, 옷트는 금괴를 나눠주며 눈감아 달라는 협상안을 제시해서 무난하게 사건을 마무리 한다.
  29. [29] 설정상 이스트반이란 도시의 이름은 암흑시대 때 이곳을 부흥시킨 성인에게서 따왔다고 하는데, 정황상 줄라의 선조로 보인다.
  30. [30] 얼마나 원한이 깊었는지 자신의 저택에서 키우는 사과나무에 인간의 피를 거름으로 줬다(...) 그리고 이 사과를 아벨에게 저녁만찬으로 대접하는 등 악독한 취미를 유감없이 보여준 건 덤.
  31. [31] 탄식의 별에서 만들어진 태양 에너지를 빔병기처럼 쏠 수 있어 줄라가 비장의 카드로 써먹으려고 했는데, 디트리히가 진인류제국의 수도인 비잔티움에 갈겨서 교황청과 싸움을 붙히려고 프로그램을 교묘히 조작해 놨다.
  32. [32] 영어론 앤트워프(Antwerp)로 표기한다.
  33. [33] 첫등장은 이때가 맞지만, 언급 자체는 RAM의 신교황청의 반란사건때 짧게나마 된적이 있다.
  34. [34] 현재의 체코& 슬로바키아쪽인듯 하다.
  35. [35] 후편은 플룻만이 존재하며, 에필로그가 ROM 01권과 연결된다.
  36. [36] 2004년 12월 출간예정이였으며, 요시다 작가가 서장은 완성하고 나머지 부분의 스토리는 세세하게 짜둔 상태였다. 그래서 작가가 완성일을 출판사에 미리 통보를 해두었고 이온 포르투나가 주인공인 에피소드라 그가 표지모델로 정해져 일러스트도 다 준비되어 있었다고.
  37. [37] 참고로 표지모델이 카인 나이트로드다.
  38. [38] 이게 중고장터에서도 정말 보기 힘든 물건이라 엄청난 웃돈에 거래되고 있다.
  39. [39] 이중 트레스 이쿠스 외전은 현재 코믹스화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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