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충

1. 개요
2. 상세
3. 원인
3.1. 노인의 가치 변화
3.2. 진지한 분석
3.2.1. 가족력 및 유전인 경우
3.2.1.1. 유전적인 조짐이 있어보이는 사례
3.2.2. 정신적인 문제
3.2.3. 개인의 인생관이 비참하게 나와서 영향을 받은 경우
3.2.4. 병치레와의 관련
3.2.5. 인생관과의 관련
4. 틀딱충은 노인 전체를 욕하는 단어인가
5. 해결법
5.1. 갓플란트와 틀딱충의 차이
6. 틀딱충 옹호론과 재비판
6.1. 온건 옹호론
6.2. '틀딱충' 비판에 대한 재비판론
6.2.1. 반론
7. 오용과 변질
8. 여담
9. 관련 어록
11. 여담
12. 관련 문서

1. 개요

틀니+딱딱+(蟲/虫, 벌레 충)의 합성어이자 신조어. 노인들이 틀니를 착용한다는 발상에서 만들어진 폄하성 신조어다.

2. 상세

틀딱충이라는 용어는 일반적 커뮤니티보다는 공격적 성향이 강한 커뮤니티에서 고정관념에 매몰된 사고방식임을 추측하고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노인을 폄하하기 위하는 목적으로 사용한다.

한국에만 있는 표현은 아니고, 세계적으로 나라마다 비슷한 표현들이 있다. 예를 들어 영미권의 \'Boomer', 일본의 \'로우가이(老害)'가 대표적.

특히 정치적 의견과 밀접하게 사용되는데, 노인이 정치적인 의견에서 청년층과 80년대 대학생이었던 중년세대와 정서적으로 괴리되어 극우을 비롯한 정치극단주의 성향, 즉 공통적으로 2010년대 중반 박근혜 정부 시절 우익 성향을 나타내는 노인들을 낮잡아 이르는데 자주 쓰이는 말이었고, 2010년대 후반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자 주 지지층인 586세대와 개혁주의자들을 보수성향의 2030 남성 세대들이 비하하는 표현으로 쓰고있는 것이다.[1] 이에 반대되는 갓플란트라는 단어는 후술할 박근혜 하야 찬성론과 직접 연결된다. 틀딱과 달리 갓플란트라는 말이 기본적으로 신체적 결함과 관련되어 있으면서도 칭찬의 어조가 있어 흔히 사용되는 말이 아닌 만큼 해당 정치적 의견과 맞물려 생겨났을 것으로 보인다. 이 들어간 말들이 다 그렇듯이, 벌레 보듯이 까는 비하적 의미가 담긴 말이다. 최근 들어서는 '충'을 빼고 그냥 '틀딱'이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미 '틀딱'까지만 해도 충분히 멸칭이 되기 때문에 언어의 경제성을 고려해 2음절 단어로 줄여 쓰는 듯하다. 혹은 더 줄여 ''이라고도 하는데 이건 보통 단독사용보다는 접두사로 쓰인다.[2]

이런 몰지각한 노인들을 이르는 단어로는 틀딱충이 등장하기 이전 과거에도 꼰대라는 말이 존재했었고, 2000년대에는 인터넷에서 +슬아치를 합친 노슬아치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었으나 현재 시점에서는 꼰대는 틀딱충과 더불어 자주 사용되지만 노슬아치라는 단어는 2010년대 이후 새로 나타난 신조어인 틀딱충에 밀려서 완전히 사장된 상태다.

정상적인 노인은 여기서 다루는 부류와는 엄연히 다르므로 괜히 다른 정상적인 노인들까지 색안경 끼고 보면 안 된다. 다만, 정치적 싸움에서는 필연적으로 사용되는데, 노인혐오성향이 뚜렷한 극단적 진보계층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일간베스트, 커뮤니티에서 극진보 성향의 중년을 만난 청년들이 사용하기도 한다. 실제로 특정 커뮤니티에서 정치 성향에 따라 나이와 상관없이 틀딱소리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대상 커뮤니티에 친목활동이 있고 개인 사진이 올라왔던 적이 있더라도, 이러한 정치성향에 의해 커뮤니티내 친목관계를 중시하는 진보성향의 유저들에 의해 정치적 이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커뮤니티에서 밀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이러한 모함이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정치분쟁에서 사용되는 틀딱이라는 표현에는 당사자의 실제 나이를 지적한다기보다는, 당사자의 신상을 왜곡하여 친목에서 밀어내기 위한 행동 또한 흔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신조어로서 비속어이다.[3]

틀딱충의 반의어로는 갓플란트가 있다. 해당 문서에서 설명되는 내용을 보면 박근혜 탄핵 찬성론의 정치적 의견과 직결되어 설명되며, 또한 갓플란트라는 말 자체가 신체적 결함을 표현하면서도 칭찬의 어조를 띄는 모순된 표현이기에 악플장에서도, 일상 대화에서도 흔히 쓰이는 표현은 아니다. 틀딱이라는 단어에 비해 사용횟수가 떨어질 뿐더러 "장애우"와 같이 낮추어 보는 표현에 해당하기 때문에 정치적 의미가 담겨 탄생한 단어로 보인다.

틀딱충이라는 단어는 틀니+딱딱+의 합성어로, 노인을 정치적으로 폄하하는 발언이되 80년대 대학생이었던 중년층과 청년층과 정서적, 정치적으로 괴리되어 극단적이지 않은 일반적 보수성향을 비롯, 극우 정치극단주의 성향까지 그 정도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는 우익성향의 노인들 전체를 비하하는데 자주 쓰이는 낱말인데, 니를 끼고 지껄이는 소리가 딱거린다는 의미로 생긴 말이다. 이것이 꼭 우익에게만 쓰이는 것은 아니며 진보세력이 포진한 커뮤니티 내에서는 파벌적 움직임에 염증을 느낀 청년층에 의해 나이가 지긋한 진보성향의 386세대에게도 사용되기도 하는데, 쓰이는 빈도수는 진보성향에서 상대편 진영을 향해 압도적으로 자주 쓰이고, 진보계층에서 쓰일때 범우파 범주로 그 타겟의 폭이 매우 넓은 편이다. 심지어는 나이 지긋한 중년이 해당 커뮤니티 내의 친목성향과 특정 정치이념을 고수하기 위해 이질적인 외부인을 몰아낼때 사용하기도 하며, 중년이 청년에게 커뮤니티에서 밀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틀딱이라는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퀴어 커뮤니티에서 게이 청년에게 중년 남성이 틀딱이라는 말을 사용할때도 있다.

다만 진보, 우익 양방에서 공통적으로 신체적 결함을 조롱하는 의미가 있고, 대상의 사고방식이 공존과 거리가 멀고 낡았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일베저장소/정치 게시판의 박사모 극우 노인들과 갈등을 빚던 일베저장소 타 게시판의 젊은 유저층들은 이러한 노인들을 치매,검버섯,정게노땅 등 노인 혐오적인 별명으로 비하하곤 했는데, 이 중 '틀니딱딱충'이라는 표현이 흥하여 오늘날까지 자리잡았다. 최근 2010년대에 많이 사용되었고 이와 비슷한 것으로 나이를 곱게 먹지 못한 어른들을 비하하는 은어로는 꼰대와 비슷한 어감으로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꼰대는 중년층 이상을, 틀딱충은 노년층을 가리킨다. 유사하게 사용되는 말로 미성년자들을 비하하는 급식충이라는 말이 있다.

기본적으로 인터넷이나 젊은 층의 문화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비난하기 바쁜, 흔히 말하는 꼰대에 대한 비난이 담긴 단어였으나, 오타쿠 사이트나 게임 관련 게시판 등 다수의 커뮤니티로 퍼지게 되며, 상대적으로 나이들거나 대세에 따라가지 못하는 층 전체를 말하여 놀리는 용도로 쓰이게 되었다.

특히 게임 관련에선 고전게임을 중심으로 다루는 경우, 오타쿠 측에선 구작 애니메이션을 주로 말하는 경우에 쓰이곤 하지만 많이 사용하는 편은 아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아재라는 말을 주로 사용한다.

그래서 대체로 아재보다 더 높은 연령대를 지칭한다. 물론, 아재는 야구팬을 지칭하는 단어로도 쓰인다는 점이 있지만 틀딱충은 아재보다 비하하는 의미가 더 강하다. 최근에는 쓰임새가 매우 확장되어 심하게는 20대 중반 이후의 사람들부터 틀딱이라고 불리는 일이 잦아졌다.

엄연히 노인층을 비하하는 혐오발언이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노인에 대한 신체적 특징을 혐오하는 성향이 다분한 언어이기 때문에, 정치적 동질감이 강한 집단에서 사실은 노인폄하 단어임에도 자신의 편을 제외하고 비판적인 외부인을 밀어낼때 자주 사용된다. 국내 커뮤니티 내의 파벌적인 행동가짐과 동질성을 찾는 분위기와 결합하여, 특유의 신체혐오가 농밀하게 녹아든 단어이기에 이성적인 정치토론에서 사용될만한 이야기는 아니다.

주로 해당 커뮤니티 내의 주류 정치집단이나 친목집단이 공격용으로 사용하면 비판과 이견 보완을 포기한 막장 친목, 정치 커뮤니티에서 경멸적인 공감대와 함께 유리하게 작용한다.

극단의 정치적 마찰에서도 사용되지만, 주로 세대갈등정치론에 더불어 특정 정치적 공감대 때문에 틀딱이라는 신체폄하 표현을 사용하고 비판적 이견을 무시하는데 쓰이는데, 그럼에도 일부 해당 언어 사용자들에 의하면 노년들이 모두 편협하고 독선적이며 수구적인 비뚤어진 마인드를 가진 것도 아니고 그렇지 않은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노인들도 존재한다고 한다.

해당 언어는 정치적 공감대가 이미 형성되어 있는 곳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세대를 막론하고 그 신체적 혐오를 묘사하는데 쓰이는 언어이기 때문에, 노인의 신체혐오와 더불어 세대론을 통한 결집력을 자신의 융통성과 지적인 힘으로 간주하여 과시하고 자신들의 편협한 집단 공감대를 세대공감론으로 포장하여 비판을 묵살하는 용도의 단어이기도 하다.

해당 단어가 사용될때는 원색적인 노인의 신체비하발언으로 통쾌함을 느끼는것으로 보이는데, 이 단어사용의 감정적 태도와 원색적인 혐오색체로 좌우진영 모두가 가진 오래된 커뮤니티 특유의 이념적 매몰과, 정신 소모적 사회관념, 배타적 태도를 날카롭게 지적하지 못하고, 세대간 차이를 정확하게 전달하기보다는 정치적 차이 때문에 밝히지도 않은 신상정보를 억측하는데 사용되며, 오히려 정치적 동질성과 경멸감에 따른 비판의 무마효과만 작용한다.

즉, 정치적 공감대가 이미 형성되어 있는 곳에서 사용하면, 공감대와 맞물린 신체적 혐오반응으로 80년대의 대학생이었던 중년세대들 또한 자신의 낡은 가치관과 늙어가는 나이를 청년세대와 다름 없는 수준으로 포장하는 효과도 있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이런 단어 사용이 청년층의 분열을 낳는데, 청년층은 특유의 신속하고 독립적인 사고 보완 능력이 중요하며 이러한 열정적이고 독립적인 사고와 거리가 있는 것이 바로 밀집된 집단간의 동질성이다. 틀딱처럼 파벌정서를 주입하는 단어는 비단 노인과의 세대갈등만이 아니라 충동적인 동질성을 찾느라 생각의 독립을 찾으려는 청년들과 그렇지 않은 감정적 청년집단 사이에 청년분열을 낳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동질성에 대한 집착은 사회내의 위계에 대한 집착으로 이어지고 청년들이 몇조각의 파벌로 분열되는 결과를 낳는다.

3. 원인

3.1. 노인의 가치 변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노인의 가치는 중요하다. 개인이나 사회가 나이 든 사람을 중시여기고 대우해 주는 것은, 단순히 그들의 신체가 노쇠하여 자력으로 갱생하기 여의치 않아서만은 아니다. 농경, 수렵, 유목 어느 사회를 가든지 간에, 나이 든 사람은 그 사회에 있어서 상당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바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수 십년간의 삶에 대한 지식과 일에 대한 경험이다. 유목이나 농경사회에서는 보통 짧게는 몇 달, 길게는 1~3년 정도의 식량습득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 농경사회의 경우 1년을 단위로 농사를 지어 식량을 습득한다.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경험이다. 언제, 어디에다 씨를 뿌리고 물을 댄 후, 뭘 어떻게 하는 가는 전적으로 앞 세대의 지식과 경험에 달려 있다. 이 사이클이 한 번이라도 실패하게 된다면, 바로 기근으로 연결이 되어서 젊은 사람이고 나이 든 사람이고 모두 아사하게 된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나이가 많은 사람은 인류 집단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자원이었다. 채취수렵 경제와 유목민족도 역시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며 전수되는 노인들의 경험이 생존에 절대적이었다.

현대에서도 노인들의 경험을 무시할 수 없다. 아무리 급변하고 끝없이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여야 하는 현대에서도 노인의 경험은 매우 가치있다. 그 이유는 학문의 속성에 의한다. 우리가 배우는 지식은 기본적으로 표준화된 지식이다. 그러나 현상은 이 표준화된 지식과 다르다. 단적인 예가 바로 사람의 얼굴이다. 우리는 사람 얼굴에 대한 표준적인 인식이 있다. 하지만 현상은 어떤가? 사람마다 얼굴이 다 다르다. 이런 학문적 지식과 현상 간의 괴리를 좁히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경험이다. IT산업에서 40-50대 개발자 중에 몇몇은 아직도 독수리타법을 쓰면서 코드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버티는 이유는 고객사들의 요구를 잘 캐치하여 제대로 구체화시키는 능력덕분이다. 이것은 단순히 지식이 많아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노인의 가치가 하락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노인의 숫자 증가이다.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인해서 평균수명은 극적으로 향상되었고, 인류역사에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만큼 노인들의 숫자가 급증했다. 과거 노인의 숫자는 극히 적었다. 괜히 60세가 넘으면 환갑잔치를 하고, 조선에서는 오래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나라에서 관직을 주겠는가? 그 만큼 과거에는 노인의 숫자가 적었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와서는 어딜가나 60대는 발에 채일만큼 흔하고, 심지어 70대도 흔하다. 단적인 예로 노인정에서 60대면 막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노인의 숫자가 늘어가면서 과거 소수였던 시대보다 노인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노인의 경험이 아무리 가치있다고 하지만, 어디서나 노인을 찾을 수 있는 판국에 노인의 가치가 높을리가 없다. 게다가 현대의 대부분의 선진국들, 특히 한국은 조만간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노인이 너무 많은게 문제"인 나라가 될 예정이니 노인에 대한 시선이 좋을 수가 없다.

3.2. 진지한 분석

노인들은 나이가 들면서 상대적인 박탈감이 심하게 온다. 40대, 50대 사람이 흔히 말하는 '소싯적에' 같은 시기가 60대, 70대, 80대가 넘어간 노인이 되면 기억도 희미한 완벽한 옛날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쇠약해지는 신체적 능력때문에 기본적인 건강을 잃어가고 있다. 당장 움직이지 못하면 친구랑 놀러다니거나 자녀의 집으로 가기도 힘들고 무릎이 아파지면 움직이고 싶은 생각이 거의 사라지며 서서히 집에서 TV를 보게 되는 생활을 하게 되기 마련이다.[4][5]. 거기에 과거의 농경사회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경험을 통해 축적된 '지식'을 구전으로 후대에 전수하는 것이 중요하여 유교적 전통과 함께 '현명한 어르신'들을 존중하고 살았으나 시대가 흐르며 각종 기술이 상상조차 힘들 정도로 발전된 현대 사회에 와서는 노년층이 경험을 통해 축적했던 지식의 상당 부분은 쓸모가 없어졌으며, 가치가 있는 지식도 구전말고도 여러 방법으로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노인들에게 의존할 필요가 없어져버렸다.

젊은이들이 노인들을 어떻게 생각한다 하기 이전에 노인들 스스로가 자신이 사회에 필요하지 않은 존재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인지하고 있다. 이런 의식은 신체가 점차 나빠지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이 하나하나 줄어갈때마다 더욱 심화되기 마련이며 결국 노인들은 내가 사회에서 내버려졌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보통 사람은 자신이 쓸모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때에는 그렇지 않다고 여기는 반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노인들은 이를 '내가 젊었을 때' 라든지 '요즘 젊은 것들은(즉 내가 젊었을 때는 더 나았어)' 하는 식으로 표현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가 저 상황이라면 더 잘 할 텐데, 더 나을 텐데 하는 생각의 표현인 것이다. 이는 '자신이 정말 그렇게 할지, 않을지보단 내가 저랬더라면 혹은 나도 저런 나이가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드러난 경우가 많은 것이다.

게다가 현재의 노인들이 어리거나 젊은 시절인 그 시대적 배경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6]군사 독재정권, 보릿고개 등 지금에 비하면 넘사벽으로 살기 어려웠던 시절이었고, 시민 의식도 성숙하지 않은 시대였다. 또한 그 당시는 지금과는 달리 수직적 위계질서를 중요시하는 정도가 지금보다 훨씬 심했다. 당장 그들이 시민의식을 길러야 했을 유소년, 청년기의 사회는 한국 역사의 암흑기(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군사정권)였다. 그러니 현재 몇몇 노인 세대들은 자신들이 그 전 세대에게 베푼 위계에 대한 복종을 보상받고 싶어하는 경향이 생기게 된 것이다. 일례로 군대를 예를 들더라도 지금 노인 세대가 군복무하던 시절인 1950~1960년대에는 가혹행위, 폭력행위가 당연한 것처럼 벌어졌으나 21세기 현대 군대에서 가혹, 폭력행위를 저지른다면? 최소한 법적으로 처벌대상이 되어 큰 문제가 된다. 생각해보면 한국의 1950~1960년대와 현대의 갭은 일본, 독일의 1930~1940년대와 현대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크다. 그러니 갈등이 심하게 발생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태어나자마자 일제의 탄압과 차별을 받고 자라서 시간이 지나고 광복이 왔는데 얼마안가 전쟁터에 끌려가고 휴전돼서 가족들 먹여살리려고 독일 갔다오고 자식들 뒷바라지하고 힘들게 살아온 그때.노인들의 살아온 시간이다

한편 노인들이 젊은 시절의 시대에 비해 현 시대가 많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질서와 공공예절의 성숙, 성윤리 의식의 발달, 타인에 대한 존중 개념 보편화 등 변화한 시대에 적응하지 못 한 사람들도 틀딱충이 될 수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공공장소의 흡연은 자연스럽게 허용되었고, 지금 시각에서 볼 때 당연히 성희롱이나 성추행으로 받아들여질 만한 말과 행동들도 상당히 아무렇지 않게 행해지곤 했다. 물론 이것은 사회가 발전하지 못 했고 그와 같이 시민 의식도 미숙한 단계를 벗어나지 못한 안 좋은 결과물이었으나 사회가 발전하고 시민 의식이 성숙함에 따라 이런 행위들에 대한 금지가 합의되었지만, 이런 사회적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은 여전히 과거의 시각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사회 부적응으로 연결되기 마련이다. 다시 말해 그들의 행동이 악의가 있다기보다는 시대 적응을 못 한 결과물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사회에서 괴리되고 무시된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틀딱충' 이라고 여겨지는 행동을 하게 된다. 남을 낮춤으로써 자신이 대접받고자 함이며, 그 대접을 받음으로써 난 아직 사회에서 버림받지 않았다는 걸 인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사고방식들이 오늘날 현대 사회에서는 오히려 큰 반감과 부작용으로 부메랑으로 돌아올 확률이 크므로 현대 사회에서의 중년들과 노인들의 입지는 과거와는 크게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이는 아이가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말썽을 부리거나 떼를 쓰거나 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사회의 시선에서 노인들은 청년기, 중년기를 거쳐 충분한 이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데다가 말 그대로 내세우는 것이 '나이'뿐이기 때문에 이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틀딱충' 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즉 아이는 사회적 약자로 정확히 인식되지만 노인들은 사회적 약자라는 인식보다는 성인, 어른이라는 인식이 더 강하고 틀딱충처럼 행동하지 않는 노인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노인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3.2.1. 가족력 및 유전인 경우

경우에 따라서 가족력 및 유전의 경우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풀어내기 어렵고 의학 및 심리학적으로만 풀어낼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노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배척하기보다 그 노인의 과거의 행적을 먼저 알고 파악한다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노인들이라고 해서 다 나쁜 것도 아니며 개중에는 젊은시절 또는 과거에 개인적으로 아픈 사연이나 비극 등으로 인해서 아, 이 사람이 나를 이렇게 하는 이유가 이거였구나라는 것을 알게 될겁니다. 물론 일부러 고의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대부분이 젊은시절이나 과거의 인생이 비참하거나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런 분들일수록 무조건 비난만 하지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서 그 노인의 과거를 어루만져주고 위로해주면서 서로를 이해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노인분들도 사람이면서 생명이 있으신 이상은 누구나 인생에 한 번쯤 비극적이고 아픈 사연을 가질 수도 있기 때문에 나라고 결코 예외는 없기 때문에 먼저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가정법률상담사

무엇보다 타인 인생사나 가족사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논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특히 가정적 유전의 전파에 의한 영향은 정치적, 사회적으로는 따질 수 없는 그런 문제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는 당사자나 당사자 가족들을 통해서 당사자의 개인사나 가족사가 정확한지에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일이기 때문에 신중하고도 무거운 판단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사자 개인과 그 가족에 대한 신변보호와 비밀주의 원칙을 지키는 선이 우선 보장되어야하며 그것을 외부로 퍼져나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사회적으로 논한다는 것은 가히 어려운 일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심리학적이나 의학적으로나 풀 수 있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에 심리학과 의학에 맡기는 것 밖에는 대안이 없습니다. 또 당사자가 거짓으로 얘기할 수도 있고 은폐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신빙성을 보려면 당사자나 그 가족의 성향이나 솔직한 면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 심리학자

노인분들 중에서는 경우에 따라 그 분의 인생 개인사 또는 가족의 유전력이 전파되어 영향을 받은 면도 있으시기 때문에 고의적으로 하시는 것이 아니다싶으시면 가족의 유전력이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서도 조상이나 선대시절 부모님 중에 그 자손을 구박하였던 사례가 있다고하면 상당한 정도로 가족력의 악영향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족력 중에서도 조상이나 부모님 중 내 자손을 구박하거나 군기 등을 통해서 억압 등을 했던 경우가 있다면 가족력의 유전 전파로 그 후손 대대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족 중에 이러한 영향이 있는 가족이 있다면 자연적인 악영향의 유전도 전파될 수 있으며 나 자신 역시 전파될 수도 있는 현상입니다.
- 가정의학과 의사

이 두 주장과는 달리 단지 노인이 나는 고의적으로 하는 것은 아닌데 혹여 과거의 악몽이나 아픔 등을 이유로 저절로 가족력 및 유전이 생겨서 자연히 그렇게 된 경우라면 이것을 어떻게 따져봐야할지도 주목된다.

사실 가족력이나 그에 의한 유전으로 인한 경우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논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는 내용이다. 이는 심리적, 의학적으로 분석하거나 개인사나 가족사에 의한 분석과 논의가 있어야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 가족의 가족사와 개인 인생사가 정확하지 않고서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논하기 어려운 사항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사자들을 직접 만나서 경청을 하거나 해결하는 것 외에는 대안도 없다. 또 당사자들이 입을 열지 않거나 과거사에 대한 기피인식 등이 있으면 곤란한 일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개인이 과거에 선대시절 혹은 젊은시절에 부모나 선대인으로부터 갈굼이나 폭행, 학대 등을 당하였던 경우인생을 비참하게 살아왔던 경우가 그것인데 경우에 따라 선대인들이 떠나고 자기가 노인이 되어서 아랫사람을 맞이하였을 때 경우에 따라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 그 사람의 인생사나 가족사가 정확한 이상이 아니면 정치적, 사회적으로 논하기에는 무리한 일이다. 그리고 가족력과 유전은 심리적, 의학적으로 분석을 하지않고서 정치적, 사회적으로 그것을 논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거나 파문을 부를 수 있는 일이면서 심하면 개인이나 가족 명예훼손과도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 문제는 개인 인생사나 그 가족사와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당사자와 밀접히 논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사회적으로 논하기 어려운 사항이다. 무엇보다 개인과 그 가족에 대한 보호와 보장도 필요하고 지인 이상이 아니고서는 확답을 얻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이 유전과 관련된 내용은 의학적, 심리학적으로 신중하게 풀어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그러나 당사자나 그 가족 등이 과거사에 대한 내용 자체를 논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경우가 나온다면 더욱 어려울 수 있다. 남들이나 제3자가 자기네들 얘기를 한다고해서 당사자들로서는 결코 좋은 일도 아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것이 가족력에 의한 유전은 사회적으로 논하기 어려운 사항이기 때문에 그에 관련된 것은 심리학적이나 의학적인 문제에서 푸는 것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개인이나 그 가족이 공개하는 것을 거부하거나 꺼리는 경우도 있고 개인과 그 가족의 신변보호와 보장을 우선시 하도록 되어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 역시 신중히 논해야할 문제이다.

굳이 이 문제를 풀겠다고 한다면 반드시 개인과 가족에 대한 보호와 보장을 엄수하는 차원에서 풀어나가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이러한 보호를 할 자신이 없다면 논의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차라리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당하는 것보다야 나아보인다는 얘기이다.

3.2.1.1. 유전적인 조짐이 있어보이는 사례
  • 젊었을 적에 또는 평소보다 자신에게 자꾸 화를 내거나 신경질 등을 내게 될 때
  • 평소에 비해서 성격이 매우 거칠어지거나 예민 또는 과민성 반응이나 성격이 있어보일 때
  • 자신이 잘못한 일이 없는데도 그저 단순한 일이나 사소한 실수에 있어서도 큰 실수로 보거나 극도를 화를 내게 될 때
  • 가끔 근거도 없는 얘기를 하거나 이상한 소리나 대화 등을 하게 될 때
  • 자신이 과거에 부모님이 조부모 등 선대세대로부터 구박이나 억압 등을 받는 것을 봤던 기억이 있을 때
  • 다소 또는 가끔 쓸데없이 자신 또는 남들 앞에서 신경질을 내거나 과민반응 등을 보일 때
  • 부모님 행동이 마치 그 부모님을 구박했던 선조 또는 조부모 등의 영향이 있다고 생각할 때
  • 가족이나 자식 앞에서 자신의 우월성향이나 우월주의를 내세우며 자기 주장이 옳다고만 고집할 때
  • 나 자신만이 세상에서 가장 최고이며 자신이 하는 말은 무조건 옳다고 주장할 때
  • 가족 또는 자식 앞에서 지나친 군기성향이나 억압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취할 때
  • 선조 또는 조부모의 악영향이 어느 정도 있어서 전파되었다고 생각할 때

이 유전적인 조짐이 있어보이는 사례의 경우 대부분 가족력 특히 부모의 선조 및 조부모 등의 악영향 등이 가장 큰 편이라 할 수 있다. 선조나 조부모 등이 생전에 부모를 구박하고 억압하는 등 심리적인 압박사례 등이 대표적이며 이 영향이 결국은 부모에게로 이어지게 되어서 그 자식에게도 똑같이 대물림되어서 악영향을 가할 수 있다는 사례이다. 그리고 그 자식도 그 영향을 받으면 결국은 그 자손에게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 문제는 자손세대 중 어느 세대가 자각하거나 변환을 하지 않는 이상100년은 물론 인류가 멸족되지 않는 이상 또는 그 가족이 멸족되지 않는 이상 평생 계속될 수 있는 자연적인 현상이기도 하다. 그 자손세대 중에 더 이상의 자손이 없는 경우라면 모르지만 말이다.

고의적으로 아랫사람을 구박하는 노인들이라면 몰라도 이러한 영향이나 사연을 가진 노인들은 틀딱충에서 예외로 두자는 주장도 있다. 가족력이나 가족의 악영향으로 인한 유전은 결국 컴플렉스나 트라우마와 연관된 일이자 개인 인생관과 가까운 일이기 때문에 논외로 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이 유전문제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논하기도 상당히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심리학적, 의학적인 분석에서 풀어내야만 하는 무거운 문제이다. 그리고 개인과 가족의 의사를 존중하거나 비밀보장을 지켜야할 선도 있다.

하지만, 저런 트라우마가 있건 없건 노인 스스로가 사회구성원으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고싶다면 저런 문제는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문제이다. 공황장애가 있건 우울증이 있건 어떤 장애가 있다하더라도 사회원들이 그 일원의 개인적인 장애까지 감당하며 인간관계를 맺어야만 하는 입장은 아니다. 시소한 정도로 본인 혼자만 고생하여 남들이 이해해줄 수 있는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예를들어 가부장적인 집에서 자라서 남자는 부엌일을 절대 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있다면, 본인만 부엌에 안가면 된다. 굳이 도와주겠다는 젊은 남성들에게 "남자가 뭔 부엌일이야?!"라고 성을 내거나, 며느리에게 "넌 느그 서방이 부엌일하게 냅두냐?!"라면서 타인에게까지 자신의 생각을 강요한다면 노인과 틀딱충의 선을 넘는 것이다.

물론 형법은 개인 행위의 동기 따위는 진짜 아무래도 좋고 그 행위가 범죄의 구성요건을 충족했느냐 아니냐만 본다는 사실을 참고로 알아두자.

3.2.2. 정신적인 문제

나이가 들어서 노인이 되면 정신적으로도 노화가 생겨서 자제력이나 통제력이 자연적으로 상실하게 될 수도 있고 이를 제어할 힘이 점차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정신적으로 내면에 있던 응어리와 원한 등이 점차 외면으로 퍼지게 되어서 상대방에게 분풀이나 화풀이를 하는 심정으로 심리적인 압박을 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습니다. 특히 가정에서 유전력이 있으신 분들일수록 이런 점에 각별히 조심하시거나 신경을 쓰셔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 가정의학과 의사

가급적이면 노인분들에게 훈계를 해서는 안 됩니다. 노인분들한테 아무리 훈계를 한다고해도 상대가 아랫사람이면 윗사람들에게서처럼 전혀 말을 듣지 않거나 오히려 화만 더욱 부를 수 있으므로 훈계적인 언행은 삼가주셔야 합니다. 노인이 되기 전까지는 윗분들이 훈계를 해도 뭐라 안하겠지만 이제 노인들 자신들이 세상을 거머쥔 세대들이라는 오만에 빠져서 아랫사람이 훈계를 해봤자 별 소용도 없을겁니다. 그저 가만히 내버려두시거나 포용적으로 대하셔서 그 분의 사연을 경청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 심리학자

정신적으로 봐도 노인들은 경우에 따라 정신적인 노화 등으로 인해서 자제력이나 통제력을 점차 상실해가는 경우도 있어서 그 동안 비참한 과거를 마음 속에 담아왔던 것을 외면적으로 표현하여 상대방에게 화풀이 등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기 때문에 노인들 중에서는 자기보다 힘이 없어보이고 약해보이거나 자신에게 있어서 만만하게 보이는 상대를 만나면 바로 보복을 하듯이 자신이 당해왔던 시련을 해당자들에게 분풀이를 하며 겁박하고 공격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물론 고의적으로 일부러 그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진짜로 정신적인 문제와 비참한 과거사의 분풀이 등으로 아랫사람이나 약자를 겁박하고 구박하는 자세가 보인다면 그 노인의 정신상태가 문제가 있거나 가족간의 유전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정신적으로 몸은 이상은 없는데도 심리적으로는 과거에 나도 윗놈한테 당해왔던 아픔이 있으니 이제 아랫놈인 네가 나처럼 당해봐라는 대물림식으로 아랫사람을 겁박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런 노인이 있다면 정신감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그 노인이 아무리 부정한다고해도 정신상태가 그러하면 결국은 유전의 조짐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노인들에게 훈계를 하거나 과거사로 맞서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봤자 소용없다. 이미 정신적으로 자제력이나 감정력이 퇴화된 노인들 입장에서 아랫사람이 훈계를 한다고해도 결국은 불붙은 기름통에 기름을 더 붓게 되는 격인지라 화만 더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제 세상에 노인들의 위로는 아무도 없는데다가 아랫사람들 밖에 없는데 노인들 중 누가 아랫사람 말을 곱게 들어줄리가 있겠는가. 이미 정신적으로도 노화가 되어서 갑질에 빠져버린 노인들에게 훈계를 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그저 내버려두는 것이 답이다.

3.2.3. 개인의 인생관이 비참하게 나와서 영향을 받은 경우

개인의 인생사는 그 가족이나 지인 등이 아니면 정치적, 사회적으로 논할 수도 없고, 논하기도 어려운 아주 무거운 문제이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당사자의 인권과 심리파악을 하시되 비밀보장과 보호차원의 원칙에서 당사자와 직접 논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사자에 따라서 과거사에 대한 내용을 부정하거나 은폐하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당사자가 직접 솔직한 해명을 하지 않고서는 당사자의 성향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경우에 따라 가족이나 지인한테까지 숨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당사자의 사연을 직접 경청하셔야만 해결될 수 있습니다.
- 심리학자

당사자가 살아있다면 가능할 일일수도 있겠지만 그 당사자가 자살 등으로 급사 등을 하였던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고도 무거운 판단과 무엇보다 당사자를 잘 이해하면서 신중히 경청하여 사연을 잘 파악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만약 당사자가 사망을 하거나 잠적 등을 하였다면 사연을 평생 듣기도 어렵고 영구적으로 해결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심리상담사

무엇보다 이 문제를 풀으시려면 먼저 당사자와의 직접적이고 신중한 대면과 경청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당사자가 나한테 억압을 주었거나 괴롭혔다고해서 본인이 기피하거나 분풀이 등으로 대할 경우 경우에 따라 상대방이 사연을 기피하거나 숨기려는 경우가 많을 수 있고 더더욱 본인을 괴롭힐 빌미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싫으더라도 관용적이고 너그러운 마음에서 풀어가시기를 권장합니다. 무엇보다 사람의 과거에 따라서 비참한 인생을 살아왔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사람한테 뭔가 사연이 있어서 이런가보다 싶으시면 당사자를 포용적으로 대하셔서 해결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해자도 사람이고 감정반응이 있는 이상은 본인이 상대방에게 믿을 수 있다는 정도를 가지도록 유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 심리상담사

이 문제 역시 위에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개인 인생사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정치적, 사회적으로 논하기에는 무리해보일 수 있는 부분이다. 무엇보다 이 문제는 가족들에게조차 은폐하거나 기피하려는 당사자 개인의 의도 때문에 더욱 풀기가 쉽지 않을 수 있는 내용이다.

우선 인생관에서 나 개인이 젊었던 시절 늙어서는 세상을 떠나고없는 선대인 중에서 인심이 나쁘고 포악한 사람에게서 폭행이나 학대 등을 당해서 심리적으로 충격이나 상처 등을 입어왔거나 그로 인한 비참한 인생으로 인해서 정신적으로 폐인에 가까웠던 시절을 보내왔다는 점과 세월이 흘러서 나보다 어린 사람이 세상에 나오고 그 사람이 자기와 함께하고 있는데 정작 나와 정반대의 인생관을 거치는 것을 알거나 보았을 때 경우에 따라 나는 저놈적에 윗사람한테서 구박받고 매맞고 살아왔는데 저놈은 아예 나랑 정반대로 날로 먹고 사는구나라는 비뚤어지는 인식이 마음 속에서 저절로 나오게 되면서 그에 대한 시기와 질투심으로 아랫사람을 자기도 선대시절의 윗사람처럼 똑같이 굴어보고 싶다는 부심이 심리적으로 나올 수 있다.

즉 자기는 과거에 비참하게 살아왔고 사랑 한 번 받지 못하였는데 정작 아랫놈은 정반대로 사람들로부터 사랑도 받고 웃어가면서 살아가니 경우에 따라서 과거사에 대한 회상 등이 떠오를 때 갑작스레 변심이 작용하여 경우에 따라 그를 질투하고 시기할 수 있게 되는데서 나오는 심리적 현상이다.

위에 나온 것과는 다르게 이 문제는 당사자 개인만이 스스로 봉인해서 자신만이 알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가족 앞에서도 은폐하는 문제인지라 당사자와 직접 얘기를 해보지 않고서는 정확한 해결을 할 수 없는 문제이다. 당사자의 가족들이라도 당사자가 스스로 은폐하거나 함구를 하고 있는 이상 전혀 모를 수 있거나 금시초문이라고 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리고 당사자가 고인(故人)이 된 경우라면 영구적인 미스테리로 남게 될 문제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상대방을 속마음까지는 눈으로 볼 수도 없고 그 사람이 직접 해명을 하지않는 이상은 쉽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에 그런만큼 당사자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

3.2.4. 병치레와의 관련

노인들은 젊은이에 비해서 병치레가 잦은 세대이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남을 배려하기도 힘들다. 그래서 사실 배려해주고 싶어도 못하시는 불쌍한 분들이다.

젊은이 입장에서 보면, 누가 아프든 간에 규칙을 어기고 제멋대로 행동하고 기분나쁜 말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것이다. 나이든 사람에게 기분나쁜 언행을 그만두라고 하는 것이 예의상 어긋난다며 큰 손해를 입게 되는 것이 많아서 다들 말을 못할 뿐이다. 하지만 개념을 갖추신 노인분들께서는 몸이 편찮으시더라도 타인 배려는 하신다.

3.2.5. 인생관과의 관련

젊은이에 비해서 노인은 고독함과 쓸쓸함을 느끼는 세대로서 인생이 고독하거나 자기를 인도해줄 사람도 없으니만큼 이제 세상에 나 혼자 밖에 없다는 점에 빠져서 자기중심주의로 변해가는 경우도 있다.

사실 이것은 노인 뿐만은 아니며 젊은이들 중에서도 어린시절을 고독하게 보내거나 인간관계가 별로없는 입장일수록 자기중심주의가 심해져서 타인에 대한 배척과 혐오를 드러내기도 하는데 조선왕조 10대 임금인 연산군이 그 예이다. 연산군일기에도 보면 연산군은 친모인 폐비 윤씨를 잃은 후 고독한 어린시절을 보냈던 경험이 있으며 그로 인해서 잠재적으로 있던 광폭함과 맹폭성이 외면으로도 드러나 조선왕조 최초의 독재군주이자 쫓겨난 임금으로 기록된 적이 있다. 여기에는 조선왕조 9대왕 성종의 어머니이자 연산군의 친할머니인 대왕대비 한씨(인수대비)가 연산군을 증오하였던 면모도 있다.

이렇듯 고독하고 쓸쓸하게 보낸 노인일수록 경우에 따라 개인중심주의가 내외면으로 퍼져서 타인을 배척하는 성향을 갖게되며 이러한 노인을 달래거나 인도해줄 이가 없을수록 틀딱충 성향은 더해질 수도 있다.

3.3. 노인혐오

  자세한 내용은 노인혐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틀딱충은 노인 전체를 욕하는 단어인가

엄밀히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사실 틀딱충이라는 말은 노인들 중에서 특정 성향을 가진 일부 노인을 싸잡아 비하하는 단어이다. 그러나 후술되는 문제나 신중론적 성향을 가진 사회진영을 노인이라고 단정하여, 신중론적 사회문화권에 속하는 사람들을 나이대와 관계없이 낙인 찍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즉 틀딱충이라고 이름 붙여지는 것은 아래에 예시된 기준 뿐만이 아니라, 고리타분해보이거나 신중론을 주장하는 모든 이견을 배척하는 중의적 표현이다. 아래에 서술되어 있지 않은 틀딱충의 기준의 경우는 다음과 같다.

-공감대가 통하지 않는다.

-휘발성이 강한 이슈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별개의 태도로 의견을 고수한다.

-신중론적인 접근을 고수한다.

-신중론적인 접근중에서도 옛것을 활용하거나 사회적 존중에 대해 거론만 해도 틀딱충으로 몰아붙이기도 한다.

비속어의 특징은 감정적인 것이고 폭력적인 공감대에서 나오는 편이다. 이런 성향을 지닌 사람들은 획일적인 유행에 민감하고 역설적으로 생각을 응용하기도 전에 유실해버려 새로운 문화구축에 매우 미숙하다. 틀딱충이라는 말을 연발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생각이 세련된 것은 아니며, 비속어에 속하는 만큼 사회문제를 정확히 찝을 능력이 없어서 엄연히 섞여 있을 뿐인 비율적 다수 구성원인 노인을 혐오하는 그 문화적 감각에는 획일성, 반지성, 집단사고, 혐오, 정치적 획일주의, 비인격적인 비평 등 비인격적이고 새로운 문화를 개척하는 질이 떨어지는 추종문화 등의 문제가 많다.

틀딱충이라는 비속어를 정당화할때 한해서 틀딱충의 기준점은 아래와 같다.

  • 자기보다 힘도 없어보이고 나약하며 만만하게 보이는 상대에게 억압과 정신적인 강압을 주는 존재
  • 강자 앞에서는 꼼짝도 못하고 굽실대면서 오직 자기 시선에서 약자 앞에서 온갖 폭거나 오만을 부리는 존재[7]
  • 젊은이들에 대한 이해심이 부족하거나 심오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그것을 무조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싸잡는 존재
  • 지위가 높은 자 앞에서는 그저 아무 말도 못하고 건성스럽게 넘기는 존재
  • 옛 것을 지나치게 추구하고 강조하며 그것을 주입시키려는 존재
  • 구시대 사상이 무조건 좋고 신시대 사상은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부정하는 존재
  • 젊은이들의 사연이나 과거는 귀기울이지도 않은 채 오로지 그 사람이 무조건 못났다, 약하다며 강압을 하는 존재
  • 나이가 높다며 자기보다 연하 세대에 대해서는 마치 상놈자식으로 밖에 보지 못하는 존재
  • 약자에 대한 배려나 존중을 무시하며 약자는 세상에서 살아갈 가치도 없다며 떠드는 존재
  • 젊은이들이나 약자가 하는 얘기는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다며 단번에 뿌리치는 존재

여기 이 중 하나에 속해있기만 해도 그 노인이 틀딱충이라는 것을 젊은이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단어를 쓰는 것이었다. 여기에 단 하나도 속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는 상관이 없는 얘기이다.

이런 노인들이 존재하니 젊은이들 대부분이나 약자들 대부분도 노인들 중에서 이렇게 억압하고 구박하는 존재에 대해서는 악감정을 가지거나 증오를 표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마음에 안 든다고 무조건적으로 틀딱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충고를 충고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이에 속한다. 당연하겠지만, 충고를 하는 노인들을 틀딱이라고 하는 사람들 자체가 남의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는 꼰대이다.

5. 해결법

이들과 시비가 붙게 된다면 입으로든 몸으로든 절대 싸우지 말고 최대한 피해라. 원인과 과정이 어쨌든 여론과 언론 모두 (힘없는 존재라는 인식이 박힌) 노인의 편을 들어 주기 때문에 자신만 억울하게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패륜 소리를 듣게 된다. 다행히 사건이 명명백백해서 그런 일이 없다고 해도 반성이나 자제 없이 소란만 피워대는 노인과의 마찰은 젊은 사람 입장에서 과실이 없다고 해봐야 득도 없고 피곤하기만 할 뿐이다. 정말 담판을 지어야 겠으면 덩달아 흥분하지 말고, 차라리 공손하고 차분한 어조로 따지는 것이 좋다.

노인이 격하게 나온다고 해서 이쪽까지 격하게 나오면 자신만 손해다. 이른바 기선제압을 하려고 저쪽에서 격하게 나오는 것을 이쪽에서 더 격하게 반응하면 일반인이라면 움찔하겠지만 노인은 공포감조차 무뎌져서 반응이 무척 느리므로 그런 방법은 통하지 않는다. 대신 노인 측이 잘못했다는 것을 거듭 설명하여 구경하는 제3자가 어느 쪽이 잘못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런 부류의 인간들은 말이 안 통하는게 문제지만. 구경꾼이 늘어나면 잘못한 쪽이 부끄러워지는 법이니까 최대한 신사적으로 대응하여 누가 봐도 틀딱충이 잘못한 것으로 보이게 만들어 두면 유리해진다.[8]

지하철의 경우 서울을 기준으로 각 열차마다 출입문에 열번과 신고 접수 전화번호가 적혀 있는데 틀딱충들과 시비가 붙게 되면 이곳을 통해 신고하면 직원 또는 공익이 출동할 수 있으므로 괜히 일을 키울 필요가 없다. 그리고 상대는 노인. "저런 노인은 어디 한 군데 나가 봐야 정신을 차리지" 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때리거나 붙잡고 패대기라도 쳤다간 진짜 일이 커진다. 건장한 젊은 계층, 특히 청년들에게는 무심코 한방이겠지만 이미 기력이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진 노인들에게는 생사가 걸린 한 방이 될 수도 있다. 즉 어디 한 군데 나가라고 때리거나 잡고 패대기친게 사람 영혼을 내보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애초에 상대를 막론하고 말싸움에 흥분해서 폭력을 휘두르는건 바람직하지 못하고 용인되지 못한다. 그리고 자신이 서비스직이라면 거의 대부분 직장에서 노인을 상대하게 되기 때문에 주먹을 휘둘렀다가는 오히려 직장생활에 큰 타격이 올 수도 있다. 그러니 최대한 침착하게 말로 풀어나가고 주먹은 쓰지 말도록 하자. 잘못해서 다치면 신상에 붉은 줄 나는거고 잘되봐야 미필적 고의로 끝날 확률이 크다.

만에 하나 틀딱충에 해당할 것 같은 사람과 시비가 붙었을 때 정 안되겠다 싶으면 경찰서에 가서 차분히 진술서를 쓰거나 정식으로 절차를 밟자고 하는 것이 상책이다. 어차피 이런 사람들 많으니 경찰에서도 어느 정도 인정은 해 주는 것이고 쌍방 폭행이 아닌 이상은 훈방 조치되는 경우가 많다. 잘 대처해서 합의금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번거로운 게 문제지만. 특히 이런 틀딱충의 주된 패턴은 언어폭력이다. 남의 말 안 듣고 이기적인건 똑같지만 자기가 힘이 없다는 건 잘 파악하기 때문에 섣불리 폭력을 구사하지는 않는다. 공공장소에서의 모욕은 최소 벌금형.

어느 20대 남성이 일반석에 앉아있는데 노약자한테 양보를 안 한다는 이유로 70대 노인에게 우산으로 두들겨 맞았지만 맞대응 하지 않고 경찰에게 신고를 해서 처벌을 먹인 사례도 있다. 이후 맞은 20대 남성은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합의도 안 해줬다고. #

이제는 다행히도 틀딱충들의 패악에 대처할 수 있는 수단이 하나 있다. 채증[촬영,]이 답이다! 틀딱충에게 '나이'라는 무기가 있다면 젊은이에겐 스마트폰이란 무기가 있다. 지하철이든 거리든 어디에서나 노인 관련해서 소란이 있으면, 아니 그러한 낌새만 있더라도 내 일 남의 일 가리지 말고 무조건 채증부터 하고 보자! 그것이 선량한 시민이 서로 돕고 사는 일이다. 차량에는 물론 블랙박스가 필수다. 동영상이 갑이고 여의치 않으면 음성 녹음이라도 꼭 하자. 채증을 해두면 그것이 정식 고소고발을 할 사안이 아니더라도 여러 모로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설령, 나중에 알고보니 틀딱충의 행패가 아니라 어르신이 봉변당하는 패륜 사건인 경우에도 그 어르신을 돕는 일이 된다. 예시로 경춘선 무법자 할아버지 동영상이 있다.[10] 다만, 유튜브 등에 공개하는 것은 신중히, 위법하지 않는 선에서 하자.

5.1. 갓플란트와 틀딱충의 차이

나이가 높다고 자기가 가진 것도 많고 강하다고 해서 다 우대를 받거나 대가를 받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가진 자와 강한 자란 약한 자에 대한 이해심과 관용심이 넓고 클수록 더욱 빛이 나면서 약한 자의 눈물을 닦아주고 못 가진 자에게 힘을 주는 자만이 진정한 군자라 할 수 있다.

-논어

강한 자든, 약한 자든 이 세상을 구성하고 살아가는 구성원이라면 다 같은 존재일 뿐이다. 힘만이 세상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능사는 아니다. 인품이 바르지 못하면 누구로부터도 존경을 받지 못한다.

힘만 세고 강하다며 나보다 약한 자를 괴롭히고 슬픔을 주면서 불통하는 자야말로 용감하기보다는 비겁하고 치졸함에 가까울 뿐이다. 강하다는 것은 약한 자를 지켜주고 도와야하는 목적으로 있는 것이지, 약한 자를 억압하거나 횡포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 남들이 몰라줘도 성내지 아니한다면 어찌 군자가 아니겠는가?

  • 인품과 성격
    • 갓플란트: 자기자신을 이해할 줄 알고 자기보다 약한 자를 이해해주고 관용적으로 받아주는 성격
    • 틀딱충: 자기자신에 대해서 지나치게 고집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권위주의적인 성격
  • 경청의 여부
    • 갓플란트: 어리거나 젊은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알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그들을 존대해주는 성격도 있다.
    • 틀딱충: 아랫사람의 말에는 끝까지 귀를 기울이지 않으며 아랫세대들을 하대하는 성격이 짙다.
  • 젊은이들을 보는 시각
    • 갓플란트: 젊은이들이 어떻게 나오든 관용적으로 받아들이거나 자기도 소싯적에 그런 적이 있다고 얘기해주기도 한다.
    • 틀딱충: 젊은이들의 문화에 부정적이며 무조건 자기네 문화보다 못하다거나 천시하고 멸시하는 성향이 짙다.
  • 공사(公私) 여부
    • 갓플란트: 자기보다 나이가 아래라고 해도 공적인 지위가 있으면 존대와 존중으로 대한다.
    • 틀딱충: 자기보다 나이가 아래라며 공이나 사를 가리지 않고 무조건 하대하는 태도를 보인다.

6. 틀딱충 옹호론과 재비판

6.1. 온건 옹호론[11]

늙은이라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니에요. 그런 노인들은 젊었을 때부터 당해왔던 아픔을 가지고 있어서들 그렇지, 의도적으로 아랫사람을 갈구는 것은 아니에요. 그 노인들도 과거의 아픈 사연 때문에 그런 끼가 있는 것 뿐이지, 과거에는 개념있는 분들도 있었어요. 과거의 상처가 깊은 노인일수록 자기도 화풀이에 보상심리를 받고 싶을만 하겠지요. 과거에 자기도 윗사람한테 갈굼당하고 살아왔는데 결국은 그 대물림이 화가 되어서 보상심리에 화풀이하고 싶은 심정으로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아랫사람을 갈구고 텃세를 부리는 것이지요.

요즘 젊은이들은 모르지만 노인들도 젊은이적에는 그렇게 텃세를 부리고 그런 분들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어요. 그 분들도 그 때까지는 윗세대들도 있고해서 예의정도는 지킨 분들이 있었지요. 그런데 노인이 되고 윗세대들도 세상을 떠나면서부터 자연히 변했다고 할 수 있지요. 노인들이라고 전부 다 젊은이들 갈구고 그러는 분들은 아니에요. 일부 양반들이 젊을적 시절에 당했던 아픈 기억이 있으시거나 유전적 대물림 악습을 받으셔서 그럴거라 생각되어요.

노인이라고해서 전부 다 나쁘거나 나를 괴롭히는 그런 존재는 아닙니다. 개중에 그런 분들도 계시지만 이 같은 원인으로 보면 노인분들의 인생관이나 가족력, 유전력에 의한 현상과도 연관이 있는데 특히 젊으셨을 적에 부모님이나 선대에 살아오셨던 분들로부터 괴롭힘을 받았거나 마음의 상처가 있으시거나 아동학대 등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일수록 연세가 드시고나서 나보다 약해보이고 인생을 덜 살아온 사람을 괴롭히기에 좋아보인다는 오해를 가지게 되시지요. 그러한 분들일수록 과거시절에 대한 상처와 대물림 그리고 화풀이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게 되면서 결국 나이가 드시고나서 나보다 아랫사람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나도 선대에 당해왔던만큼 이 사람한테도 되갚아주자는 식의 대물림으로 가시는 것이 대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심리학자

노인분들 중에 자기보다 아랫사람을 괴롭히거나 구박하는 경우가 있다면 가정적인 유전의 대물림과도 연관이 있는데 특히 어린시절부터 부모님한테서 학대를 받았거나 마음의 상처를 안고 계시면서 성장하셨던 분들이실수록 점차 내면에 있던 우월심이 저절로 생긴 그런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인분들도 인생의 성장기를 거치신 분들이니만큼 고의적으로 하는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은 성장면과 과거면에서 받아왔던 상처의 대물림에 의한 경우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가정의학과 의사

오해가 될만한 일이 있다면 대부, 텃세부리는 존재, 자기보다 아래이고 약한놈 갈구는 존재로 밖에 보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아무리 노부모라고 해도 노인이라는 이유로 불쾌하게 보거나 공경할 마음이 없다고 할만도 할 것이다.

세상 모든 노인이 틀딱충은 아니다. 충분히 아랫세대를 위해주고 이해해주거나, 그렇게 하려는 관용적인 어르신또한 있으며, 틀딱충이라고 불리는 노인들 가운데서도 과거에는 윗세대 어른에게 반항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세월이 지나고 자신또한 나이를 먹으며, 몸 안팍으로 여러가지 사상이나 생각의 변화가 올 수도 있고, 이게 꼭 긍정적이지 않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그들은 자신의 윗세대가 죽었기는 하지만, 그런 사상이나 생각에 몹시 큰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때문에 그들은 어른이 없으니 이제 자신이 어른 노릇을 해야한다는 의무감과 자신이 배운 것이 아랫사람한테 호통치고 때리며 가르치는 가부장적인 방식이였기 때문에 자신또한 "나는 이렇게 배웠는데 젊은 세대의 방식은 이게 아니란다. 그러면 윗세대가 틀렸다는 건가?"라는 깊은 내적고민을 겪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를 젊은세대 또한 조금은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6.2. '틀딱충' 비판에 대한 재비판론

사실 이 항목은 나무위키 특유의 규탄성 집단연구 항목으로 노인을 비하하고 혐오하는 글들로 가득하다. 기성세대와 노인의 권위주의와 낡은 사고와 부정적 행태를적절히 비판하며 설득하는 것과 노인을 과도하게 비판만 하는 것과 혐오 및 비하적 발언은 180도 다르다. 이 자료들중에서도 신빙성없거나 주관적인 증거자료와 서술들이 많아 맹신하는 건 위험하다. 그리고 사실 한국사회에서 연령주의는 고연령이 이득을 보는 입장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극단적인 신자유주의 경쟁사회와 빠른 사회변동, 외모지상주의 등의 영향으로 조금만 나이가 들어도 징징거리고 또 젊은층에서는 늙었다고 무시하는 태도가 심각해지고 있다. [12] 노인은 문화적으로는 애매해도 경제, 사회적으로는 엄연한 사회적 약자에 가깝다.

게다가 정치적인 허위의식이 덧씌워지기도 한다. 노인에 대한 혐오는 청년층에서 좌우 가리지 않는 편이기는 한데, 특히 진보적임을 '자처'하는 (실제로는 반보수 중도우파인) 청년층에서 어설프게 노인비하, 혐오에 진보적 아우라를 덮어씌우는 경우도 있다. 세대별로 착취구조가 존재한다는 것은 한때 유행했던 세대론인데 실증적으로는 별 근거가 없다고 밝혀진 지 오래다.[13] 물론 청년과 노인(중년)의 이익이 상충하는 경우도 어느정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주된 착취구조는 세대[14]의 문제가 아니라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갑과 을, 자본가노동자의 구도로 보는 것이 훨씬 사회과학적 적합성이 있으니 본질을 흐려서는 안 된다. 노인이라도 회장님도 있고 땅부자도 있지만 폐지 줍고 시장에서 과일 파는 노인들도 있으며, 청년이라도 취업난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청년과 금수저 물고 잘나가는 청년들이 있다. 노인인권 문제는 특히 한국에서 아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더욱 대두될 예정이다. 특히 OECD 국가 중에서 노년층 빈곤률은 한국이 가장 높다.[15] 이런 현실을 무시하고 단지 무상급식 반대를 했으니 너네도 복지 줄여야지? 식의 논리로 노인복지 축소를 외치는 사람들은 진보는커녕 개혁을 자처하기에도 무리가 있다. 실제로 진짜 좌파 정당이나 좌파 세력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러한 노인에 대한 증오감은 일베와 똑같은 사회적약자에 대한 멸시로 간주한다. 일베가 전라도와 여자를 혐오한다면, 가짜진보들은 노인을 혐오하는 것이다.[16]

참고1 참고2 참고3

6.2.1. 반론

단, 틀딱충이라는 말 자체가 일부 노인들의 상식 없고 무례한 행동에 대한 반감과 분노에서 나왔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노인들에 의해 피해를 본 사람들의 분노에 대한 정치적인 해석은 사족에 가까우며, 실제로 일부 노인들의 언어적, 정신적, 그리고 육체적 폭력 등 행패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행동에 당한 사람들에게 가짜 진보나 노인 혐오자라는 딱지를 붙이는 것은 지나친 처사일 수 있다. 소위 젊은 꼰대들의 행동이 어떻고 경쟁 사회의 폐헤가 어떻건 간에, 노인을 포함하여 상식을 벗어난 비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면 거기에 감정적인 서술까지 덧붙여지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맹목적인 노인 혐오는 비판받아 마땅하나, 노인들의 잘못된 행동을 '그럴 수도 있지'라고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행동은 또다른 피해자를 낳음과 동시에 노인 혐오를 더 강화시키는 요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윗 글을 보면 선대적 노인들에게 갈굼과 괄시 등을 당해왔던 아픈 기억이 있는 경우 자연스럽게 윗세대가 세상을 떠나고 나서 유전적으로 대물림 받거나 점차 자연히 성격이 바뀌어져 그런것이라는 것을 이해해 줘야 한다는 글이 있는데 그게 왜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의문 스럽다. 이는 극단적으로 비유하자면 아동학대는 대물림 되니 이해해야 한다는 말과 조금도 다를것이 없다.

후술되는 내용은 구체적으로 뜯어보면 나이보다는 엄연히 사회적 진영에 속하는 문제들에 관한 내용이다. 그러나 그 피해 내용, 사회문제를 사회문제의 해결책 자체보다는 노인에 한정하는 내용으로써 그 잘못과 지탄은 노인에게 있다는 입장을 견지한다. 피해내용이 비율적으로 노인에게서 나왔다는 장식적인 어구와, 그 가해자가 충분히 젊은 사람이거나 진보세력일 수 있는 내용에 반복적인 틀딱충이라는 추임새를 넣었다. 진영갈등과 첨예한 의사대립, 세대간 문화적 차이는 해당 문화적 특성을 정확하게 다루어야 하지만, 그것을 갑과 을의 구도로 한정하기에는 너무 복잡하니 노인에 촛점을 맞추라는 내용이다. 그러나 이런 촛점은 결국 해당문화권에 속하거나 의견이 조금이라도 비슷해보이면 구성원들의 나이를 어림잡는 결과를 낳았다. 해당 문화권과 사회영향권에 있더라도 소화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나이대에 따라서 충동적인 성질이나 위계적인 성질, 개방성을 띄기도 하고 합리성을 띄기도 한다. 의견의 차이, 취향의 차이, 심지어는 2003년대 방영된 애니메이션에 대해 거론한 것과 그에 대한 설명이 사회에서 자신의 앞가림을 하고 책임을 지는 일에 대한 어려움이 세상에는 있다는것을 말한것 만으로 사회와 책임에 대한 레파토리가 중년같다며 나이를 20년 위로 어림잡고 온라인상에서 폭언을 가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분명 멍청한 일이나 집단에 의해 질낮은 음담패설과 공감대를 통해 묻혀지는 편이다.

그러나 이러한 특정 사회문화적 진영은 반드시 노인만이 구성원이 아니며, 그 반대쪽 진보 사회적 진영에도 문제를 일으키는 노인들이, 다양한 구성원들이 있다. 진보 사회진영의 노인들은 그대로 또 별개의 문화적 진영으로써 일으키는 문제의 성격이 다르며, 폭력적인 공감대에 촛점을 둔다. 노인 그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발생하는 사회적인 오류를 바로잡는데 있다. 단지 그 오류 자체를 노인으로 규정하는 것은 비율로 구성원 개개인을 단정하는 일로써 정확히 문제를 다룬다기보다는 노인을 사회적으로 매장하는 의도도 있다. 또한, 중후적 문화권에 속하는 세대간 중재자 또한 그 나이대를 왜곡하여 배척하려는 의도가 있다.

물론 중후적 문화권 밖의 진보 사회 문제에도 문화혁명에 준하는 독선적, 심판적, 비보완적인 집단사고적 경향이 강하게 존재한다. 집단사고 중에서도 적극적인 공감대형성과 독선이 함께 작용하는 경우는 노인보다는 일부 노인을 거느리는 현역활동조직들이 많으며, 상당한 나이의 리더로써 젊은 조직을 교육하고 결집하며 이끄는 이들도 있다. 그들도 꼭 노인들만 있는 것은, 혹은 청년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공감대를 얻으면 힘을 얻는다는 것을 깨달은 부유하고 심리적 린치에 노련한 중년들의 활동이 도드라진다.

비슷하게 공감대와 독선으로 움직이는 저항세력중에는 페미나치가 있으며 정치적 성향이나 정치적 의견의 일치와는 별개로 노동운동과 여성운동은 서로 적대하면서도 폭력적인 공감대가 필요할때마다 협력하여 충분히 공생하곤 한다. 페미나치가 극우인것처럼 서술되기도 하지만, 한겨레 등과 같은 진보계열 언론사에서 띄워주기도 했으며, 폭력적인 공감대는 집단사고의 운용과 폭력을 사용한 적대 집단간의 협력에 매우 중요하다.

후술되는 내용은 이 모든 사회진영갈등의 복잡한 문제를 '노인으로 한정하며, 갑과 을의 문제로 나누기에는 어려우니 이 문제는 사회 진영적 움직임의 구체성보다는 노인이 일으키는, 노인의 구성원이 많은 집단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는 시각을 고집하여, 굳이 피해사례의 피해 그 자체보다 그 주체를 강조하고 꾸미느라 그런 시각을 갖지도 않은 이에게 노인을 피약자로 보았다고 단정하여 서술하거나, 노인의 범죄사례를 돋보기처럼 확대하는 기법으로 논거를 유려한 형식으로 장식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핵심내용은 틀딱충의 문제는 비율과 통계가 조금 뒤섞인 사회 진영 갈등의 문제이지 당사자의 세대적 정체성을 노인으로 단정하는 것은 틀렸다. 이것은 HIV감염자가 동성애자에게 많다는 이유로 예방책 그 자체에 촛점을 두지 않고 동성애자라는 구성원에 좌표를 찍는 것과 같다.

또한, 사회적 착취구조를 가진자와 못 가진 자, 자본가와 노동자, 갑과 을의 구도로 한정하려는 시도야말로 현실 사회의 복잡성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 역시 가능하다. 좀 더 냉소적으로 말하자면, 이런 논리는 '모든 해방운동은 본질적으로 계급투쟁에 귀속된다' 고 깔대기 휘두르며 자신들 이외의 모든 급진적 운동을 압살하여 흡수하고 싶어하던 19세기 말~20세기 초 운동권 논리의 조악한 답습에 불과하다. 노인 중에서도 폐지 줍는 노인이 있고 젊은이 중에서도 금수저 물고 잘나가는 청년이 있다면 고용주 중에서도 사채를 내서라도 직원 월급만은 밀리지 않으려는 고용주가 없는 것은 아니고, 노동자 중에서도 근무시간에 위키나 수정하고 있는 월급돚거가 없는 것이 아니다. 착취 구조의 본질을 흐려서는 안 된다고 하는데, 어떤 집단/계급에 속한 사람들 중 일부가 가지는 특징을 내세워 사회적 집단/계급간의 권력 구조 문제를 호도하는 것이야말로 본질을 흐리는 논법이며, 무엇보다도 '노인 인권의 보장 문제'와 '틀딱충 문제'를 같은 선상에서 논하는 것 자체가 인권 문제의 본질에 어긋난다. 노인인권 문제가 심각하면 노인인권 문제를 해결해야지, 노인들이 청년들에게 부리는 행패를 용인해주면 노인의 인권이 보장된단 말인가? 이런 논리야말로 사회의 착취자와 피착취자의 구조를 해체하는 대신 피착취자간의 위계를 만들어 피착취자의 연대를 붕괴시키는, 즉 '을병문제'를 두드러지게 만들어 '갑을문제'의 본질을 숨기는 결과를 가져올 뿐이다. 물론 많은 노인들이 사회의 어떤 영역에서 약자의 위치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또 다른 영역, 예컨데 연공서열과 연령권력의 영역애서는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젊은이들에게 부당한 처사를 강요할 수 있는 강자의 입장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착취와 피착취의 문제를 이런 각각의 사회적 영역간의 관계에 따라 논해야지, '다른 영역에서는 약자의 처지에 있으니 이 영역에서 강자로 군림하며 부당한 처사를 강요하는 것을 비판하지 말자'고 이야기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것.

위 글에서는 속편하게도 "세대간의 착취구조가 존재한다는 '세대론'은 별 실증적 근거가 없다"고 단정하고 있으나... 현대 한국 사회에서 세대간의 심각한 갈등이 두드러지고 있음은 2016-2017년의 박근혜 탄핵 정국에서 아주 명확히 드러나고 말았다. 그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나이든 이들이 젊은이들을 자신의 지배력 아래 묶어두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되었지만, 박근혜의 대통령직 수행과 관련된 사안들에서 적지 않은 노인들이 사례 문서에서 나온 이야기처럼 "젊은놈들을 '다뤄'버리겠다", 즉 버르장머리를 뜯어고쳐 자신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순종하며 자신들이 가하는 불합리한 처사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하겟다는 의도를 실증적으로, 대대적인 규모로 보여준 것.

소위 노인복지 축소에 대해서도 위 글에서는 단지 '약자에 대한 혐오' 라고 단정하고 있으나... 제한적인 사회적 자원 내에서 노인들이 지나치게 많은 몫을 요구하고 있다는 비판 역시 꾸준히 있어왔음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대중교통의 노약자석 문제만 보더라도 본래 노인 뿐 아니라 장애인, 임산부, 기타 교통약자 모두를 배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좌석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노인석처럼 인식하고 노인들만이 독점해야 한다고 행패를 부리는 사례는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 있을 정도로 유명하고, 특히 신체적으로 위협에 취약한 임산부의 경우 이런 노인들의 정신적, 물리적 위협을 견디기 힘들어 노약자석 사용이 힘들어진 나머지 할 수 없이 임산부석을 추가로 배정할 수 밖에 없었다.

이를 한때 이슈가 되었던 보편적 무상급식 관련 문제나 자주 이슈가 되는 대중교통의 노인 무임승차 문제에 비교해 본다면 일목요연하다. 부잣집 아이에게 왜 공짜밥을 주냐는 이유로 보편적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사람이라면 부잣집 노인도 공짜로 버스나 지하철을 탈 수 있는 보편적 무임승차에도 반대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다른 계층에게 주어지는 사회적 보장의 확대에는 거부감(심한 경우 색깔론적 거부감)을 강하게 드러내면서도 자신들이 받는 사회적 보장은 당연시하는 것은 당연히 비판받을만한 문제인 것. 결국, 사회적 보장의 확대에 반대하는 것이 나이든 세대의 중론이라면 그들 자신이 누리고 있는 사회적 보장에 대해서도 재고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주장이 나오는 것은 사회적 공정성을 위해 당연하다는 것이다.

결국, 위 반론의 경우 노인 세대 역시 사회의 일부분으로써 사회의 다른 영역과 상호작용하고 그로 인한 반작용 역시 일어나고 있음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오히려 노인들을 사회적 약자이자 피해자로 대상화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위 주장에서는 노인 혐오를 일베의 전라도 혐오에 비교하고 있는데... 오히려 소위 틀딱충이라 불리는 노인들의 문제에 대한 비판을 '혐오반응'이라고 단정해 버리는 논지야말로 일베식의 전라도 혐오에 비교할 만하다. 일베등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극우 수구 사이트에서 자신들의 전라도 혐오를 정당화하기 위해 늘상 사용하는 근거가 바로 '99% 몰표 현상', 그들이 즐겨 사용하는 표현을 빌리자면 공산당 투표인데... 전후 맥락에 대한 이해 없이 특정 정당이나 특정 후보가 호남 전지역에서 90%이상의 몰표를 늘상 쓸어가는 현상 두고본다면 이는 확실히 비정상적인 현상으로 보일 만한 상황이다. 군사독재정권 시기 내내 영남 출신자들이 권력을 독점하면서 발생한 호남 지역의 지역적 소외라거나, 5.18 민주화운동 당시 호남지역의 중심도시인 광주에서 벌어진 호남 지역을 넘어 한국 현대사에 트라우마로 남을법한 끔찍한 학살극등의 '원인'을 모르고 단순히 현재 벌어지는 현상만 본다면 '계속 특정정당에게 9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는 지역이 오히려 이상한 지역 아니냐' 식의 분석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 틀딱충 문제 역시, 세대간 갈등의 전후 맥락을 따지지 않고 덮어놓고 '노인이 사회적 약자인데 노인을 욕하는 건 약자에 대한 혐오다' 라고 단정하는 것은 일베의 전라도 혐오를 긍정하는 논리와 별로 다를 바가 없다.

비판의 무용성이라는 글이 보이는데 그렇게 따지면 모든 정당한 비판은 필요가 없다. 비판은 문제를 발견하고 왜 잘못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틀딱충 또한 그로 인해 피해자가 생겨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왜 해결을 하고 보완을 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인 비판이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인가? 게다가 젊은이들도 늙게 되면 틀딱충으로 자연히 변할수도 있는 위험도 분명히 존재는 한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악습은 되풀이 될 뿐 나아지는것은 없다.

7. 오용과 변질

뜰딱이란 표현이 원래는 위에서 서술했듯이 개념없는 노인에 한정해서 쓰이는 말이었으나 사실상 현재는 그냥 노년층이면 무조건 틀딱이라 지칭되고 있으며 노인 전체를 싸잡은 비하 표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주로 20대들이 30, 40대만 돼도 틀딱이라 비하하고 그렇게 용어를 남발하면서 그 의미가 점차 확장되기 시작하더니 그 20대들도 거꾸로 현재는 10대들로부터 틀딱이라고 조롱당하고 있다. 기존 노인층에 한정하는 의미에서 이제는 그저 자신보다 나이가 많으면 조롱하는 수단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고 변질되었다.

8. 여담

이권이 개입된 사업에 이런 틀딱충들을 일당 주면서 동원한다는 의혹도 있다. 황우석 지지 관련 시위 때 노인들이 나타났다는 이야기나 디워 관련 글을 블로그에 올렸던 허지웅도 난데없이 노인들이 전화를 걸어서 욕설을 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진중권의 경우 폭행 정도는 아니더라도 뒤통수를 때린 것도 노인이었다. 예전에 박원순이 브리핑하는 도중에 난입하여 폭행을 가한 사람도 노인이다. 대표적인 극우 노인단체인 어버이연합이 이런 노인 용역깡패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실제로 일당을 받았다는 인터뷰기사가 나온적도 있다. 어버이연합/의혹을 참조하자.

군대에도 틀딱충이 있다. 보통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부사관들이고, 상사, 원사, 준위들인데, 기수열외나 병영생활에서 폭행을 당한 병들을 보고, 상담을 하면서 "나는 니 나이 때 매일 안 맞으면 잠이 안 왔는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 않느냐? 그것도 못 참냐?", "니가 잘못했으니 선임들한테 맞은 거다.", "니가 신고하면 그 선임은 영창 며칠 가고, 너는 교도소 몇 달 간다."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렇다 보니 기수열외 등의 악폐습이 없어지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어떤 사람은 제대일까지 참았다가 제대한 다음날 군을 상대로 고소한 적도 있었다. 요새는 저런 악질 간부는 전역 다음날부터 민원 한 방으로 조져버릴 수 있어서 대응이 어렵진 않다. 이들은 틀딱충이라고 해 봐야 나이 40~50줄의, 요즘 같은 시대엔 살 날이 30년 이상 남은 창창한 인간들이 대부분이라, 말년에 일 꼬여서 연금이 날아가거나 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민간인이 작정하고 덤비면 알아서 긴다.

이문열의 단편 새하곡에도 틀딱충이 출연한다. 군부대 훈련장에 들어와서 사단장이 내 부하였다느니 백선엽이와 6.25 때 북진했다느니[17] 하면서 군에 민원을 걸고 훈련 중인 사병들 물건 훔쳐서 팔아먹는 자칭 상이군인. 극중 나오는 행보관의 말에 의하면 북진은커녕 어디서 불발탄 주워다 고물상에 내다 팔려고 분해하다 터지는 바람에 장애인이 된 놈으로 상대도 안 하는 게 낫다고 한다.

노년층에 속하는 사람들끼리도 나이레벨이 되어 자리 양보 등에서 우선순위가 정해지기도 한다. 백발의 노인이 훨씬 젊어보이는 노인 혹은 중년층으로 보이는 성인에게 액면가만 따져 자리 양보 안 한다고 시비를 걸거나 욕설을 하였다가 민증을 까며 "너 몇 살이야" 라며 따졌는데 알고 보니 동안이던 상대는 훨씬 더 나이가 많아 바로 꼬리를 내렸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리기도 하고 라디오 사연에도 나온다. 간혹 "호적에 늦게 올렸으므로 사실은 내가 너보다 몇 개월 빠름"이란 식의 정신승리 배리에이션이 존재한다.

사실 이 말이 나오기 전부터 이런 캐릭터는 종종 드라마에 나오곤 하였다. 대표적인 것이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의 노구.

9. 관련 어록

나이먹었다고 주저앉아서 어른 행세하고 대우받으려고 주저앉아버리면 늙어버리는 거고, 난 아직도 한다 하면 되는 거예요.#

- 이순재[18]

인생길 오래가고 싶다면 오랫동안 배워야 한다는 뜻이니 나이에 상관없이 늘 열린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한다. 내가 가장 경계하는건 경험과 능숙함, 통찰의 덫에 빠지는 것이다. 경험이 많은 것만 믿으면 그 안에 갇혀버리고, 능숙함만 믿으면 거기서 발전이 없고 자신의 통찰만 믿으면 마음이 닫혀버린다.

- 성우 배한성[19]

내가 청년이 되어야지, 젊은이들에게 노인이 되라고 할 수는 없잖나? 내가 청년이 되어야 청년이 (더) 청년 노릇을 하는 것일세.

- 월남 이상재

"늙으면 지혜로워진다는 건 거짓말입니다. 농경 시대의 꿈 같은 소리입니다. 늙으면 뻔뻔해집니다"

- 학교법인 효암학원의 이사장 채현국

흰 머리가 지혜를 낳는 것은 아니다.

- 메난드로스(그리스의 시인)

제 경공이 정치에 대해서 공자에게 묻자, 공자가 답하길 군주는 군주답고, 신하는 신하답고,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합니다."(라고 답했다.)

- 논어 안연편[20]

10. 예시

  자세한 내용은 틀딱충/사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여담

  • 웹툰 하이브에서 기어코 드립으로 써먹었다. 작가가 단어 선택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했는지 다음화에선 "영감탱이"로 수정되었다.
  • 호혈사일족고케츠지 오타네고케츠지 오우메는 비유가 아니라 진짜 틀딱충이다. 그녀들의 필살기 중 하나인 암쇄치가 진짜로 틀니를 발사하는 것인데 틀니가 딱딱거리면서 날아가 적을 물어뜯는 기술이다.
  • 침착맨워킹 데드 시즌1(게임)을 방송하던 중 발암을 유발하는 노인 캐릭터인 래리를 시청자들이 틀딱충이라고 부르자 그런 단어 쓰지 말라며 제지했다. 그러나 어느 시청자가 잇몸말랑충이라고 바꿔부르자 본인도 어이가 없었는지 웃음을 터뜨리고 조심스럽게 잇몸말랑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게 해외축구 갤러리에서 지어준 새로운 별명은 틀딱탄(틀딱충+즐라탄)이다.
  • 래퍼 바스코가 이름을 빌 스택스로 바꾸자 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 팬들이 빌 틀딱스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 리듬게임계에서 경력이 오래된 사람들이 자조적으로 자신들을 틀딱이라 지칭하기도 한다. 다르게는 고인물, 썩은물, 화석, 석유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또는 예전에 나온 시리즈를 틀딱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21]
  • 오버워치에서 고령 영웅인 솔저: 76이 초기에 틀딱 76이라 불리기도 했다.
  • 해당 문서가 YTN 2018년 09월 24일자 뉴스에 소개된 적이 있다. 20초 부근. 잠시 스쳐나간다.
  • 간혹 이 말을 틀닦(틀니 닦는 사람, 혹은 단순히 틀딱의 오타)이나 틀닭(틀니+닭근혜)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종종 보인다.
  • 일본에서는 로우가이(老害)라는 단어가 거의 동일한 용법으로 사용된다.
  • 게임 커뮤니티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을 부르는 명칭 중 하나로 틀래식(틀딱+클래식)이 있다.
  • EBS 딩동댕 유치원의 간판 캐릭터인 뚝딱이자이언트 펭TV에서 후배 캐릭터들에게 선배랍시고 똥군기를 잡는 꼰대 컨셉으로 등장해서 일명 '틀딱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2019년을 기점으로 서양에서 틀딱충과 비슷하게 쓰이는 으로 OK Boomer가 있다.유래는 틱톡에서 어느 한 베이비부머 남성이 젊은 세대에게 꼰대질을 하는 영상에 사람들이 Ok Boomer라고 응수하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이후 노래로도 만들어지고 뉴질랜드 녹색당 의원이 야유를 보내는 정치인에게 시전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역시 속이 좁고 남을 인정하려지 않는 (특히 베이비 부머 출신의) 나이든 세대 출신이나 말 그대로 꼰대들을 깔 때 사용하곤 한다.
  • 틀니 2주간 압수라는 드립도 생겼다.

12. 관련 문서


  1. [1] 이들에게 있어 2010년대 기준 노년층과 중장년층의 정치성향이 극단적으로 반대긴 한데 둘 다 2030 세대의 기준으로 꼰대짓, 예를 들면 무조건 적인 애국과 노력주의로 대표되는 노년층과 정치적 올바름에 진보세력이 무조건 옳다고 주장하는 중장년층도 2030이 보기엔 다 거슬리고 혐오스러운 꼰대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2. [2] 예를 들면 동명이인 연예인이 나오거나 할 때 나이가 많은 쪽을 틀+이름으로 부르는 등.
  3. [3]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이 즈음에 그릇된 가치관을 가지고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일삼는 노인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그에 따라 단어 사용률이 늘어나고 있다. 진보세력에 의해 사용되는게 압도적이지만, 이들 중 386세대의 경우 나이가 적지 않기에 드물지만 이들이 오히려 틀딱소리를 듣기도 하며, 빈도수로 보면 이젠 중후한 나이의 386세대가 자신보다 오래된 다른 세대에게 사용하는 경우가 압도적이다. 심한 경우 386세대 중년이 친목의 동질성 유지와 대상의 발언력을 약화하기 위해 자신과 이견이 강한 20~30대에게 틀딱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주로 진보세력들이 포진한 퀴어 커뮤니티와 정치게시판 위주로 출몰하는 단어이다.
  4. [4] 전동 휠체어가 있지만 이것도 이동하는데에 불편한 면이 있다. 다리가 건강하다면 빠르게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되지만 엘레베이터에서는(특히 유동 인구가 많거나 혼잡한 지역) 그 많은 사람들을 기다리면서 타야한다. 개인차에 따라 다르지만 성격이 급한 사람은 스트레스 받을 여지가 있다.
  5. [5] 실재로도 건강은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는데, 몸이 약한 사람은 일반 건강한 사람들에 비해 우울증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을 정도다. 몸이 건강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도 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다.
  6. [6] 2019년 현재 기준으로 이 시대에 청소년 이상이었던 사람의 경우 아무리 낮춰잡아도 이미 80세가 넘은 나이이기에, 현재 사회적으로 문제시되고 있는 대부분의 노인들은 이 시기에 너무 어린 나이였다고 보는것이 타당하다. 실제로 6.25 전쟁에서 10대 중후반의 학도병이었던 참전용사가 현재는 80대 중~후반이다.
  7. [7] 경우에 따라 강하게 나갔다간 불이익을 받을수 있는 강자에겐 비굴하고 강자라도 자신들에게 불이익을 주지않고 관대하게 대하면 강하게 나가기도 한다.
  8. [8] 어르신, 선생님이라는 말을 붙여주면서 최대한 차분하게 대답하는게 좋다. 높여주면 풀어지는 인간들도 꽤 많고 이런 인간들일 수록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좋아하는 경우도 있다. 반면 더 죽자고 덤비는 경우도 많은데 더 정중하게 대할수록 개쪽나는 건 틀딱충 쪽이다.
  9. [촬영,] 9.1 녹화, 혹은 녹음
  10. [10] 노인이 노인을 폭행한 사건인데 이 동영상 때문에 무법자 노인은 구속될 수 있었다.
  11. [11] 이 항목의 옹호는 '틀딱충이 옳다'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자. 단순히 '그렇게 될 만 했으니' (옳건 옳지 않건) 너그러이 이해해 주자는 취지의 문단이다. 괜히 '온건' 옹호론이 아니다.
  12. [12] 이는 사실 나이먹는 것에 대한 열등감을 버려야 하는 문제인데, 실제로 한국사회에서는 패자 부활전이 힘들다 보니 나이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강한 것이기도 하다.
  13. [13] 이런 세대담론을 제기했던 우석훈88만원 세대은 진보적 경제학자들한테는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아무런 실증적 근거도 없이, 무작정 서유럽의 청년실업 문제를 한국의 현실로 치환해서 오히려 진지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저해했다는 것이다. 우석훈은 한국사회의 청년실업, 노년층 빈곤, 부동산 불로소득, 부의 재분배에 관한 아무런 실증적인 연구없이 서유럽에서 복지수당에 의존해서 사는 청년실업자들을 가리키던 1000유로 세대를 배경만 한국으로 바꿔서 88만원 세대를 출판했다.
  14. [14] 성별, 지역 등도 마찬가지
  15. [15] 한국이 자살민국이 된 이유에는 모든 세대가 자살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특히 저소득 노인층의 극단적 자살률이 큰 영향을 끼쳤다.
  16. [16] 김일성 숭배하던 주사파가 박정희 숭배하는 뉴라이트로 숭배의 대상만 바꾼 것처럼 혐오의 대상만 다를뿐 사실상 같은 사고방식이다.
  17. [17] 작가의 말에 의하면 설정상 1970년대의 한국군을 그리고 있다.
  18. [18] 꽃보다 할배 시즌 3 스페인편에서 한 말씀. 이서진 없이 숙소를 찾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스페인행 비행기 안에서 잠도 안 자고 식사도 걸러가며 스페인어를 속성 공부해서, 이서진의 통역 가이드 없이 숙소로 멤버들을 인도하시고 난 후에 한 말씀. 이 발언은 명언 대접을 받으며 시청자들에게 대호평을 받았다.
  19. [19] 성우 인생 50년 인터뷰 중에서 나온 내용. 2016년부로 만 70세를 맞이하는 원로 성우다.
  20. [20] 유학의 핵심적 사항이다. 틀딱충은 결국 노인이 노인답지 못했기에 발생한 것이기도하다. 노인은 대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식들과 연소자들이 옳은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대표적으로 육아의 경우 노인들이 키우는 경우가 많았다.
  21. [21] 특히 EZ2AC 유저들이 자주 쓴다. 이를테면 EZ2DJ BERA빨간틀딱, EZ2DJ AEIC파란틀딱, EZ2AC : EC하얀틀딱이라고 부르는 식. 틀딱의 기준은 주관적이지만 대체로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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