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

1. 破壞
2. 사회용어로서의 파괴
3. 군사용어로써의 파괴
4. THE SANDMAN에 등장하는 존재

1. 破壞

Destruction

깨트리거나 부수는 행위, 사물을 기능적으로 복구 불능 또는 그에 준하는 상태에 이르도록 외력을 가하는 행위, 또는 그렇게 된 상태. 명사격으로는 물건이 아예 다시 사용할 수 없도록 박살난 상태를 말하며, 동사격으로는 "물건을 파☆괴☆한☆다"처럼 물건을 때려부수는 행위의 모든 것이다.

파괴는 외적만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자기 자신이나 타인을 욕, 질책, 저주를 퍼붓는 것, 폭력 외에도 어떤 일로 인해 정신붕괴급의 충격을 받는 것도 해당한다.

창작물에서는 소멸과 함께 강력한 기술 중 하나로 나오며 소멸까지 합쳐지면 파멸이 되어 밸런스 붕괴를 초래할 수준의 엄청나고 위협적인 기술이 된다.

파멸, 소멸과 함께 창조와 반대되며 대립하는 힘이며, 일부 창작물에서는 창조까지 손에 얻는다면 신과 동급의 존재로 각성하게 된다.

2. 사회용어로서의 파괴

일반적으로 '파괴되었다'라는 표현은 큰 힘에 의해서 완전히 부서진 상태를 말하기 때문에 자연재해테러 등 굵직한 사건이 아니라면 자주 쓰이지는 않는 용어다.

고장과 헷갈릴 수 있는 여지가 있으나 고장은 기능적으로 멈춘 상태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외부로부터의 힘에 의해 손상을 입은 것인지 내부 문제로 다운되어 작동을 멈춘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담겨있지 않은 단어이다. 다만 반파 이상 파손된 기계에는 직관적으로 고장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기에 매우 드물게 쓰인다.

물론 사용빈도가 적기는 하지만 의외로 다른 의미로 다뤄지는 일이 많고 이런 단어만을 골라서 취급하는 남다른 정신세계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인터넷 상이나 SNS에서는 그리고 나무위키에서도 의외로 찾아보는게 어렵지 않은 단어이다.

3. 군사용어로써의 파괴

병사무기가 완전히 박살이 나서 반영구적/영구적으로 전투력을 상실한 상태를 말한다. 대구경탄에 맞아 몸이 조각난 보병, 차체가 뚫렸거나 포탑이 통째로 날아간 전차, 추락한 항공기 등, 육안으로 봐도 두 번 다시는 못쓰게 된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만 쓰인다.

파괴 판정을 내리는 경우는 드문데, 그 이유는 현대전은 장거리에서 일어나고, 연막과 매연 등으로 시계가 제한되는 전장상황에서 적이 확실히 파괴되었는지 파악하기 어려워서, 적의 위협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판정을 섣불리 내리기 힘들기 때문이다.

유사한 군사용어인 제압무력화보다 높은 단계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4. THE SANDMAN에 등장하는 존재

파괴(THE SANDMAN)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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