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걸그룹)

1집 앨범[1]

2집 앨범[2]

1. 개요
1.1. 해체 후
2. 앨범
2.1. 1집 동화
2.2. 2집 Papaya 2
2.3. 디지털 싱글 '눈물이 펑펑'

1. 개요

대한민국에 존재했던 걸그룹. 소속사는 윈섬미디어로 한때 코요태가 소속되어 있던 회사다.

2000년에 5인조 아이돌로 데뷔했으나, 안타깝게도 대중의 인기를 얻는 데 실패하자,[3] 기획사 사장의 인맥을 통한 선배 연예인의 홍보 도우미 활동과 조규만, 주영훈의 곡을 받는 등의 버프를 받았으나 오래 가지 못했다. 꿈은 컸지만, 현실은...

사실 데뷔했을 때 그렇게 실패할 만한 그룹은 아니었다. S.E.S. - 핑클을 비롯한 걸그룹들이 경쟁하던 헬게이트가 열리던 시절에도 1집에 삽입된 '내 얘길 들어봐', 'smile smile'로 어느 정도 인지도를 끌어오는데 성공했고, 전문가의 평가도 괜찮은 편이었다.파파야가 주목을 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신선함과 친근함이었으며, 기존의 걸그룹과 다른 분위기의 귀여움과 발랄함이 먹혀들어간 것이다. '내 얘길 들어봐'에서의 무대 모습은 일본 아이돌같은 느낌이 난다. 그리고 오마이걸이 16년 후 '내 얘길 들어봐'를 리메이크했다.

하지만 1집 이후 강경아, 황윤미가 동시에 탈퇴하면서 그룹이 거의 해체 수순에 이르게 되었으며 어떻게든 조혜경, 강세정, 주연정으로 개편하고 2001년에 '사랑만들기'[4]와 'violet'으로 2집 활동에 들어갔지만, 결국 망했어요가(그래도 사랑만들기는 10위권 유지하며 롱런) 되면서 2집을 마지막으로 소리소문없이 해체했다.

사실 2012년에 강세정이 밝힌 바에 따르면, 그렇게 될 만한 이유가 있었다. 1년 6개월 동안 급여를 못 받았다고... 관련 기사 게다가 성급한 데뷔로 말미암아 멤버 간에 불화도 매우 심했다고 한다. 만약 급여 지불만 제대로 되고, 멤버간 불화도 적고, 지속적인 활동이 있었다면 금방 해체할 만한 걸그룹이란 평가를 받지는 않았을 것이다.[5]관련 기사 강세정은 2016년 1월 26일 출연한 슈가맨에서 "당시 회사에 사장이 2명 있었는데, 둘의 사이가 안 좋았던 것도 해체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활동했던 1년 6개월 간 단 한번도 라이브해 본 적이 없었다고 하는데, 사실 1세대 아이돌이 활동하던 1990년대는 신인들의 주목도를 빨리 받기 위해서 가창력이 딸리는 것을 의도적으로 감추기 위해 립싱크 무대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2001년에 어느 그룹의 대리녹음 사건이 터지는 바람에 립싱크를 하는 일이 많이 줄어들게 되었다. 하지만 결코 멤버들이 노래실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었다. 특히 2집에 수록된 사랑만들기의 경우 상당한 고음을 요구하는데, 메인보컬인 조혜경이 발군의 보컬을 가지고 있어서 고음을 아무렇지도 않게 쭉쭉 올렸다. 슈가맨에 나와서도 창법이나 음색이 트로트에 맞게 바뀌긴 했지만 메인보컬다운 위엄을 뽐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머지 서브보컬들도 자신들의 파트는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정도였다.

1.1. 해체 후

해체 후 강세정이 고나은이라는 예명으로 연기자 전업을 선언하긴 했지만 걸그룹 전성시대를 거치면서 오랫동안 잊혀졌다가, 같은 멤버였던 황윤미의 결혼 기사와 배우로 전업한 강세정이 예능프로에서 그룹 활동 당시를 언급하면서 10년 만에 다시 주목받았고 조은새(조혜경)[6]가 최근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이후 솔로앨범 '비비고'를 발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2016년 1월 26일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출연했다. 클레오, 티티마, 디바, 러브, 심지어 1집을 끝으로 해체한 투야까지 나오는 와중에 아무도 답을 맞히지 못하는 인지도를 보여주었다.

그 동안의 근황을 이야기했는데 앞서 언급되었듯이 강세정은 연기자, 조혜경은 조은새라는 예명으로 트로트 가수, 그리고 주연정은 현재 보험 설계사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주연정은 이미 결혼해서 갓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가 있다고 한다. 여담으로 조혜경은 트로트 가수 활동 때문에 예전의 맑은 진성이 아니라 트로트 특유의 꺾는 소리로 창법이 완전히 바뀌었다. 의외로 강세정이 가수 시절과 거의 똑같은 소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다가 다음 날인 1월 27일 다시 뭉쳐 곡을 발표했다. 곡의 이름은 '눈물이 펑펑'.

한편, 탈퇴한 황윤미는 연기자로 복귀했으나 2007년 숙취해소 음료 CF에 출연한 이후로는 활동하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 봐서 연예계에서 아예 은퇴한 것으로 추정된다. 강경아는 탈퇴 후 케이블 방송 MC 등으로 간간히 활동하다가 현재는 Karen Kang이라는 이름으로 영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이후 현재 버블티 전문 카페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홈페이지에 보면 대표이사로 올라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7]

여담으로, 주연정은 파파야 합류 이전 1999년에 걸그룹 O-24의 멤버로 데뷔 및 활동한 적이 있었다. 1집 활동 초반에 다리 부상으로 탈퇴하게 되었고[8], 이후 파파야에 합류한 것이다. 어째 극과 극의 그룹에....

그리고 데뷔 후 16년이 지난 2016년에 데뷔 타이틀곡 '내 얘길 들어봐'를 W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걸그룹 오마이걸이 리메이크하게 되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WM의 이원민 대표이사가 당시 파파야의 매니저로 일한 적이 있었다는 것이다.

2. 앨범

2.1. 1집 동화

  • 있을 때 잘하기
  • Smile Smile
  • 내 얘길 들어봐
  • 꼭 약속해
  • Special
  • 배려
  • 바람끼
  • 가면
  • 있을 때 잘하기 (Origin ver.)
  • Special (Remix ver.)

2.2. 2집 Papaya 2

  • Violet
  • 아찔
  • 사랑만들기
  • 이제
  • Don't Move
  • 배반
  • 스무살
  • 사랑의 속삭임
  • Passion Of Love
  • Broken
  • 사랑만들기

2.3. 디지털 싱글 '눈물이 펑펑'


  1. [1] 좌측부터 주연정, 강세정, 조혜경, 황윤미, 강경아
  2. [2] 강세정, 조혜경, 주연정
  3. [3] 이전 작성자는 인지도가 굉장히 떨어졌다고 작성했지만 오히려 인기에 비해 인지도는 높았다. 밑에 작성해 놓은 것처럼 조규만, 주영훈이 작곡해서 곡을 주었는데 화제가 안 될 리가.....
  4. [4] 그래도 사랑만들기는 10위권 유지하며 롱런
  5. [5] 슈가맨 방송에선 소속사 사장 간의 불화로 인한것이 큰 이유라고 나왔으나 당시 2002년 한 스포츠 신문 이니셜 기사엔 3인조 P그룹이라 대놓고 지칭하며 불화설 기사를 냈었다. 슈가맨 방영 이후 멤버 조은새는 인터뷰 기사에서 멤버들과 과거 불화를 반성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6. [6] 강세정에 따르면 이쪽도 연예계에서 소문난 마당발들 중 하나라고. 파파야가 5명으로 활동하던 당시 숙소 앞에 홍경민이 왔다고 했을 정도였다고 한다.
  7. [7] 참고로, 주연정이 파파야 합류 이전에 몸담았던 그룹인 O-24의 멤버 중 안미정이 현재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8. [8] O-24의 데뷔곡인 <자유>까지만 활동하였으며 후속곡이었던 <첫사랑>부터는 본격적으로 3인조로 개편하여 활동하였다. 주연정의 탈퇴로 인해 어부지리격으로 주연정과 함께 서브보컬 포지션이었던 안미정의 파트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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