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헤이즈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노래에 대한 내용은 Purple Haze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원작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의 모델링[1]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의 모델링[2]

TVA

'영맹(獰猛)'! 그것은… '폭발할 듯 닥쳐오고… 그리고 사라질 때는 폭풍처럼 사라진다.'

Purple Haze, パープルヘイズ

1. 개요
2. 능력
2.1. 상세
2.2. 단점
2.3. 비고

1. 개요

파괴력

A

스피드

B

사정거리

C (5M)

지속력

E

정밀동작성

E

성장성

B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의 등장인물 판나코타 푸고스탠드 푸고의 파렴치한 흉폭한 면을 구현화시킨 것. 매우 위험한 스탠드로, 푸고조차도 웬만큼 궁지에 몰리지 않는 이상 꺼내지 않는다. 스탠드 이름의 유래는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Purple Haze'. 해외판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Purple Smoke"로 개명.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에서의 성우는 에가와 히사오[3].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2. 능력

주먹 부분에 캡슐이 붙어있는데 이 안에는 살인 바이러스가 들어있다. 보통 적에게 주먹질을 날림과 동시에 캡슐을 깨트리며, 주위에 있던 생물들을 감염시킨다. 감염된 생물은 육체가 파괴되기 시작하며 30초 안에 발병하여 신체가 녹아 즉사한다. 다만 바이러스는 빛에 매우 약해서 태양빛 뿐만이 아닌 손전등 정도에도 수십초 정도 노출되면 금방 소멸해 버린다. 덕분에 지속시간은 매우 짧다.

"폭발하듯이 덮치고... 그리고 사라질 때는 폭풍처럼 떠나간다." 라는 말대로 푸고의 순간적으로 크게 흥분하는 흉폭한 면을 상징하는 스탠드.

2.1. 상세

캡슐은 양 주먹에 3개씩 총 6개가 붙어 있으며 자동적으로 재생된다. 쿨타임은 하루 정도. 터스크의 선조 또한 적이 펀치를 피한다 해도 캡슐만 발사해서 바이러스를 살포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탠드도 바이러스에 감염되며[4], 한번 바이러스에 감염된 부위는 빛에 노출되도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해서 조직이 파괴되기 때문에 본체인 푸고도 도와줄 방법이 없다.[5]

신경질적이며 항상 화난 것 같이 보이는 녀석으로, 자기 자신이 더러워지는 게 싫은지 자기가 흘린 침이 몸에 떨어지면 그걸 연신 닦아댄다. 겉모습만 보면 근거리 파워형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어느 정도 자아를 갖고 있는듯. 그런데 기묘한점은 본체인 푸고는 지능도 높고[6] 고등교육도 받은 엘리트 출신인데 정작 스탠드인 퍼플 헤이즈의 지능은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푸고가 조종하지 않으면 기행을 일삼는다.[7] 우둔한 캐릭터들의 전매특허인 '타액 분출' 속성도 갖고 침을 질질 흘리고 다닌다. 아마 이런 모습은 푸고의 흉폭한 내면을 표현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2.2. 단점

소설인 파렴치한 퍼플 헤이즈에 나온 내용이지만, 퍼플 헤이즈의 바이러스는 푸고 본인도 감염되면 죽을 수 있다고 한다.대체 어떻게 안죽고 확인한 거지[8] 다만 이것은 외전격인 소설에서 나오는 내용이기에 본편에서도 그런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게임 내에서도 자가 피해를 입는 것을 봐선 거의 확실하다.

바이러스는 생물에게만 통하기 때문에, 옷이나 건물같은 무생물들을 상대로는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았다. 즉 방호복이나 전신을 빈틈없이 감싸는 옷을 입으면, 바이러스도 무력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에 비해 푸고 본인의 옷은...

광범위하게 퍼지며 적아군을 가리지 않는 특징상 팀 플레이에 활용하기 어렵다. 그리고 손전등 정도의 가벼운 빛에도 소멸하기에, 밤이라 하더라도 안심하고 쓰기 어렵다. 아마 이런 점에서 빛의 집합체인 더 선과 화염을 다루는 매지션즈 레드와의 상성이 매우 안좋을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일단 먹히고 나면 답이 없긴 하지만. 주인공인 죠르노는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능력으로 항체를 만들어서, 바이러스 자체를 무력화시키기도 했다.[9]

적이 바이러스에 걸리더라도 그 부위를 잘라내면 죽지 않는다. 바이러스는 몸 전체에 퍼지지만 은근히 퍼지는 속도가 느리기에 자를 시간은 충분한 편이다. 물론 감염된 부위가 자를 수 없는 부분이라면 끝이기에 큰 단점으로 보기는 힘들지만.예를 들어 눈이라든가 영 좋지 않은 곳이라든가 애초에 현실에서는 어느 부분이라도 잘라내면 과다출혈로 죽는다여긴 죠죠월드다!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들이 아니다

2.3. 비고

죠죠 시리즈 전체를 봐도, 상당히 강력한 스탠드다. 일단 능력에 걸리면 그 부위를 자르지 않는 이상 끔살 확정이니... 게다가 감염된 부위가 잘라낼 수 없는 부위라면 그냥 죽을 수 밖에 없다. 물론 스탠드 능력은 대부분 한번 걸리면 끝인 경우가 많지만, 범위를 지닌 바이러스라는 점이 위험성을 높였다. 처음 등장했을 때 아바키오가 본인 입장에서는 아니꼬운 신참인 죠르노 앞에서 체면 불구하고 극도의 공포심을 드러냈을 정도이다.

대신 활약상이 너무 열약하다. 작가가 압둘이나 오쿠야스, 에르메스같이 스탠드가 매우 강력한 주인공 측 인물을 활용하지 못해서 그런지 퍼플 헤이즈도 강함에 극단적으로 반비례하는 활약상을 가졌다. 스탠드가 등장한 것 자체만 봐도 맨 인 더 미러를 상대할 때 한 번 등장한 게 전부이며 이후 푸고가 주인공 일행에서 탈퇴해버리고 만다.

그래도 활약만 했다면 5부의 스탠드들을 상대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죠르노가 항체를 만들어낼 수 있으니 팀원들에게 항체를 투여하고 바이러스를 뿌리면 이길 수 없는 상대를 찾기 힘들다. 구체적으로 주인공 일행을 압도한 스탠드 중 몇 개를 보면, 노토리어스 B.I.G은 생물의 고기나 스탠드 파워를 먹어 성장하여 운동 에너지에 반응해 움직인 대상과 비례하는 스피드로 덮치는 상당한 강적이며 분열과 재생으로 불사 역시 가능하지만, 퍼플 헤이즈의 바이러스는 재생이고 뭐고 녹여버리니 노토리어스 B.I.G를 죽일 수 있다. 킹 크림슨의 경우 시간을 삭제해봤자 광범위하게 공기 감염되는 바이러스를 막을 수 없고, 오히려 바이러스가 빨리 퍼지는 걸 걱정해야 된다. 심지어 배신 시나리오에서도 굉장히 유리하다. 갑작스럽게 기습을 해버리면 최소한 일행 전체가 패닉에 빠질 게 자명하고(이때 트리시를 호위하느라 전력이 더 약화될 수도 있음), 기습을 당하기 전 항체를 미처 모든 멤버에게 마련하지 못했다면 사실상 전멸이다. #

스탠드체의 디자인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다. 자아가 있는 스탠드라는 희귀한 특성[10], 광기가 느껴지는 울음소리와 얼굴, 그리고 지능이 낮아서인지 보여주는 갭모에 등 상당히 매력적.

후일담을 그린 소설판 "파렴치한 퍼플 헤이즈"에서는 성장하여 일명 퍼플 헤이즈 디스토션으로 진화하게 된다. 바이러스가 너무 강해서 가까이에서 공격하면 바이러스들끼리 서로를 죽여 약빨이 극도로 저하될 정도. 때문에 적당하게 공격할수록 치사율이 높아지는 모순된 능력을 지니게 된다. 작중에서는 푸고가 마시모 볼페와의 싸움에서 바이러스 캡슐을 자기 입에 넣고 깨물어 깨트린 다음 그 타액을 마시모에게 내뱉는 식으로 공격했는데 정작 푸고 자신은 바이러스들이 자기들끼리 동족상잔을 하느라 가벼운 부상으로만 그쳤고 그 타액을 맞은 마시모는 바이러스의 효과를 제대로 받아 녹았다.

PS2판 죠죠의 기묘한 황금의 선풍에서는 공격력 하나는 톱으로, 우라바샤아아아 Lv3이면 적 체력의 절반 이상을 날려버린다. 하지만 스피드가 느리고 푸고와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원작처럼 혼자서 삽질을 한다.

특이한점은 죠죠 TVA버젼에서는 망토를 두르고있다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스탯치 7/1, 트랙수 4의 공격용 스탠드. 다만 공격 시 일정 확률로 다른 곳을 공격해버리는 페널티가 있다. 회심의 일격을 가할 때는 랜덤 방향으로 공격하지 않는다.

발동 효과인 '방 전체의 적에게 정신력*4의 피해를 준다'[예시]는, 전체공격용 스탠드 중에서도 공격력이 높은 편이라서 몬스터 하우스 등에서 자주 쓰인다. 프로슈토의 디스크를 사용하면 위력이 두 배로 올라간다.

착용 bgm은 지미 헨드릭스의 'Purple Haze'.


  1. [1] 첫 등장 후 일어섰을 당시의 자세.
  2. [2] 일어선 직후 허공에 주먹을 날린 다음 취한 자세.
  3. [3]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 무함마드 압둘을 맡았었다. 예전 팬텀블러드 게임판에선 잭 더 리퍼를 맡았었다.
  4. [4] 이와 비슷한 사례로는 깔쭉이와 안깔쭉이래트가 있겠다. 당연하지만, 퍼플 헤이즈 자신은 바이러스에 면역이다.
  5. [5] 여담으로 4부에 등장하는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의 경우 본체를 제외하면 상대의 상처 등을 회복 시키는게 가능하지만 세포 단위로 구조가 변질된 경우는 회복이 불가능 하다. 즉, 조직이 파괴되는 퍼플 헤이즈의 살인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크레이지D도 어쩔 도리가 없을 듯 하다.
  6. [6] IQ 152
  7. [7] 침을 닦는데 자기 침을 발라서 닦는다...
  8. [8] 이건 브루노 부차라티의 도움을 받아 확인했다고 나온다. 푸고 신체의 조그만 부위를 바이러스에 노출시키고, 감염이 퍼지기 전에 부차라티가 지퍼로 잘라냈다.
  9. [9]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생명체는 주변 환경에서 생존하기에 알맞은 조건을 가지고 태어나게 된다. 작중에서는 죠르노가 바이러스가 있는 환경에서 을 만들어냈는데, 그 뱀은 항체를 갖고 있었고 죠르노가 뱀에서 항체를 뽑아 자신의 몸에 투여해 목숨을 건졌다.
  10. [10] 여담이지만 5부 주인공 파티에서 유독 자아를 가진 스탠드가 많다. 퍼플 헤이즈을 포함한 섹스 피스톨즈,스파이스 걸,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등.
  11. [예시] 11.1 정신력이 8이면 8*4=32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