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3


PERSONA 시리즈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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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여신이문록
페르소나

이식작

-

포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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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페르소나 2
죄/벌

이식작

-

포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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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페르소나 3

확장판

FES

이식작

포터블

외전

댄싱 문 나이트

콜라보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

-

Q2 뉴 시네마 래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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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페르소나 4

확장판

더 골든

외전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디 얼티맥스
울트라 수플렉스 홀드

댄싱 올 나이트

콜라보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

-

Q2 뉴 시네마 래버린스

블레이블루
크로스 태그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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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페르소나 5

외전

댄싱 스타 나이트

콜라보

-

Q2 뉴 시네마 래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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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 3
여신전생 페르소나 3 / ペルソナ3

제작

유통


SCEK

발매일

2006년 7월 13일

2006년 12월 21일

2007년 8월 14일

장르

JRPG

플랫폼

등급

B(12세 이상)

15세 이용가

M(17세 이상)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모든 이들을 평등한 최후로 인도한다

미래의 희망을 지키고자 하는 자

앞으로 일년간

네게 부여된 시간을 가구하라

몸과 마음이 닿는 대로

하지만

평안한 날들 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전진하기를

게임 시작 직후 푸른 나비와 함께 등장하는 대사.

1. 개요
1.1. 특징
1.2. 확장팩 FES와 포터블판
1.3. 국내 상황
1.4. 코믹스판
1.5. 극장판
1.6. 무대판
2. 등장인물
2.3. 벨벳 룸 Velvet Room
2.4. 월광관 학원 月光館 學園
2.5. 그 외
3. 커뮤니티 일람
4. 관련 설정 및 관련 사건
5. 기타
6. 페르소나3 OST 일람
7. 페르소나3 fes OST 일람

1. 개요

페르소나 시리즈는 물론 게임 제작사까지 구원한 명작.[1]

이 작품 이후 페르소나 시리즈는 JRPG계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

페르소나 시리즈 10주년 기념작으로 정식 제목은 《페르소나 3》[2]지만 한국 정식발매명은 《여신전생 페르소나 3》이다. 이는 《페르소나》라는 이름이 이미 판권등록 되어 있어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확장팩 겸 완전판으로 페르소나 3 FES, PSP 이식판으로 페르소나 3 포터블이 출시되었고, 스핀오프작으로는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 페르소나 3 댄싱 문 나이트, 페르소나 Q2 뉴 시네마 래버린스(발매순)가 있다.

수많은 팬들이 리메이크를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다. 페르소나 3가 페르소나 시리즈는 물론 아틀라스에게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던 게임이었기에 여러 게임 팬들이 그만큼 리메이크를 기대하고 있어 페르소나 커뮤니티에 페르소나 3 리메이크에 관한 글들이 매번 올라오고 있다. 특히 페르소나 3은 페르소나 4 더 골든과 같은 명실상부한 완전판이 있는 게 아니라, PS2로 출시된 FES와 PSP로 출시된 포터블 두 작품이 서로 추가 컨텐츠가 달라서 두 게임의 컨텐츠를 다 합친 진정한 완전판이 나와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거기다가 FES는 PS2로만 출시된 탓에 현 세대에서는 즐기기가 매우 힘들어지기도 했고.[3]

2017년 페르소나 라이브에서 페르소나 3의 OST와 함께 주인공의 목소리가 들려 여러 사람들이 드디어 3의 리메이크가 나오나 기대했으나... 리메이크가 아닌 페르소나 3의 외전이었다. 팬들의 반응은 전체적으로 긍정적이나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그러나 설마 외전 하나 만들려고 주연들 모델링을 싹 갈았겠어?라고 생각해 다른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팬들도 많다.

1.1. 특징

페르소나 시리즈 최고의 스토리와 연출[4]

2009년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인공섬 타츠미 포트 아일랜드[5]를 배경으로 쉐도와 맞서 싸워나가는 특별과외활동부 활약을 그린 RPG다. 작품의 메인 테마는 죽음(死).

캐릭터 디자이너가 ATLUS의 터줏대감이었던 카네코 카즈마에서 소에지마 시게노리로 변경된 점부터 시작해 여러 가지 의미에서 전작들과 사뭇 다른 모습의 게임이었지만 작품의 핵심 주제를 훼손하지 않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 타깃을 10대 청소년으로 삼고, 그들에게 다가가기 쉽도록 감각적이고 신선한 요소들을 곳곳에 배치하여 감정이입과 이야기의 몰입을 유도한 것이 호평을 받았다.

전작의 실패를 거울삼아 밝은 분위기와 젊은 층에 와 닿을 이야기로 승부하는 시리즈로 방향성을 잡고, 3D로 전환하면서 진 여신전생 3 녹턴의 시스템과 연출을 차용했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을 원색화로 간편화하고 이전작들에 비해 쉬워져서 초보자들에겐 입문하기 쉬워지는 요소가 되었다. 전작과 달리 SP 회복 아이템을 상점에서 살 수 없다. 아예 못 사는 건 아니고 자판기에서 나오는 음료수가 'SP 회복 10'인데 한 번에 여러 개 뽑을 수 있는 게 아니라서 귀찮다.

전작에서 시도했던 애니메이션 삽입을 대폭 늘리고 [6] 시나리오와 연출도 상당히 좋아졌고, 난이도도 세분화되어 맞춰진데다 연애 시뮬레이션, 육성 시뮬레이션 요소를 페르소나 제작과 연계시켜 신경쓰게 하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일상처럼 융화시켜 대박을 쳤다. 특히 여성 캐릭터들과의 커뮤니티를 완성하면 고백에 이어 검열삭제를 암시하는 대사가 나올 정도. 미연시 + 육성 + RPG 장르의 복합화와 비중분할에 어느정도 성공하여 서사성이 극대화된 작품이 되었다.

어쨌거나 빠칭코 사업의 실패로 큰 적자에 시달리며 흔들리던 아틀라스가 이 게임의 성공으로 다시금 제궤도에 오르는 계기가 되었다. 실제로 게임상의 신규 3D그래픽이 상당히 안습한데, 이는 기존 페르소나(악마)의 경우 전작에서 데이터를 재활용하면 되지만, 신규 그래픽은 아예 새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 당시 아틀라스의 사정이 상당히 힘들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 할 수 있겠다.

게임의 기본적인 진행은 주인공이 신학기의 시작인 4월에 입학해 학교에 다니면서 낮에는 커뮤니티를 쌓거나 학업에 매진하며 이벤트를 진행하고, 밤에도 역시 학업에 매진하거나 타르타로스에서 쉐도들을 잡으면서 진행한다. 그런 하루하루를 보내다 만월이 되면 만월 보스들이 나타나며, 이 만월 보스들을 때려잡으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

각 커뮤니티는 타로 카드의 아르카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페르소나나 몬스터들도 이 타로카드의 아르카나별로 분류로 되어 있다. 이 타로카드는 시스템요소에만 머무르지 않고 스토리와 연관되어 있기도 하다. 엔딩이 애매모호하다는 의견도 나오는데,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며 나오는 노래의 가사를 이해해야 제대로 엔딩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엔딩 보고 나서도 이해를 못하겠다면 엔딩 크레딧의 가사를 찾아보도록 하자.

주제곡 및 OST도 수준급이라 발매 후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도 좋은 게임 음악을 논할 때 회자되곤 한다. 특히 엔딩곡 너의 기억은 인기투표 등에서 1등을 내주지 않고 있다. 그 밖에 BGM들도 호평이며 전투 BGM Mass Destruction, 벨벳룸 테마 '모든 이의 영혼의 시'등이 인기가 좋다.

돈이 한참 없던 시절의 아틀라스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삽입된 애니메이션 퀄리티가 좀 처참하다. 중후반부의 몇몇 애니메이션은 진지하거나 슬픈 장면인데 몰입을 방해할 정도로 처참했다. 물론 개개인의 차이는 있으므로 이건 이대로 좋았다는 사람들도 꽤 있는 편.

다만 주요 성우진은 주인공에 1인 3역 이상을 겸하는 이시다 아키라[7]를 비롯하여 토리우미 코스케, 토요구치 메구미, 노토 마미코, 미도리카와 히카루, 다나카 리에, 오가타 메구미, 나카이 카즈야, 사와시로 미유키매우 호화로운 편.

여담으로 《페르소나 3》의 오프닝 무비는 그 자체가 누설이다. 엔딩을 한 번 봤다면 이해할 수 있다. 작품의 핵심을 모조리 뚫고 지나가는 강렬한 누설을 볼 수 있다.[스포일러]

재미있는 점은 페르소나 3는 구세주신화를 기반에 깔아두는 작품인데, 이 작품이 아틀라스페르소나 시리즈의 구세주적 존재가 되었단 점을 생각해보면 참 묘한 부분이다. 아틀라스는 이 작품을 계기로 한숨 돌릴 수 있었고, 2 의 처절한 결과로 인한 6년간의 공백을 깨고 페르소나 시리즈는 새로운 생명을 손에 넣었다.

2016년 7월 13일 발매 1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역대 페르소나 시리즈중 스토리가 가장 좋은 편을 뽑으라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3를 선택할 정도로 스토리의 질과 연출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주인공 페르소나의 각성 연출은 후속작인 페르소나4와 페르소나5의 각성 연출보다 각렬하고 인상적이란 평이 대부분이며 엔딩의 경우 페르소나 시리즈는 물론 JRPG계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여운이 남는 엔딩을 보여주어[9]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러 사이트에서 언급이 되고 있다.

후속작의 밝고 가벼운 느낌과 미연시란 장르가 섞인 탓에 밝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JRPG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절대 오해하지 말자. 페르소나3는 어두우면 어두웠지 결코 밝은 게임이 아니다! 초반은 평범한 학원물이라 느낄 수 있으나 초중반부터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하더니 중후반 스트레가의 등장부턴 매인스토리에 밝은 부분은 1도 없는 암울한 스토리만 이어진다. 특히 강렬한 스포일러가 담겨진 엔딩과 초반부터 어두운 후일담 덕에 결코 기분좋게 클리어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10] 다만 이는 보통 JRPG 기준이지, 전작들이나 여신전생 시리즈에 비하면 그나마 밝은 편인 것은 맞다. 페르소나 3의 역대급 대흥행의 이유에는 여신전생 전통의 암울한 스토리와 가벼운 성장물 사이에 절묘한 위치를 잡은 것도 있다. 그래서 후속작으로 갈수록 더 밝아진다.

다만 JRPG에서 가장 중요한 전투 요소에 불편한 점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주인공만 직접 조작이 가능하지만 나머지 동료들은 "작전"커맨드를 통해 행동 양상을 지정해줘야 한다. 그렇다고 AI가 좋은 것도 아니라서 뜬금없이 엉뚱한 스킬을 쓰기 일쑤라서 타룬다텐타라후라는 낙인(...)을 찍어버린 주범. 물론 상황에 맞게 작전을 잘 지정해 준다면 그런 상황은 하나도 한보고 클리어 하는것도 불가능은 아니다. 하지만 둘을 동시에 쓰러트리는 전법이 있는 전차/정의 만월 이벤트는 이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도 힘든게 사실이다. 이러다보니 직접 조작을 원하는 목소리가 많았고, 이식작인 포터블에서야 반영되었다. 아래는 게임내 등장하는 작전들이다. 애널라이즈/오라클 제외.

작전명

행동 양상

비고

자유롭게 싸워라

AI가 판단한대로 싸우게 된다. "타룬다" "텐타라후"를 보기 쉬운(...) 스탠스

회복, 보조에 집중하라

공격을 자제하고 보조스킬 위주로 사용한다.
체력이 1/5만 줄어도 해당 멤버에게 회복기를 사용한다.
사나다/아이기스를 이 스탠스로 해두면 버프/디버프를 효율적으로 돌릴수 있다.

타겟 지정

지정해둔 적만 공격한다.

대기하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SP를 절약하라

코스트가 SP인 기술을 쓰지 않게 된다.

5월 10일 이후 해금

다운시켜라

애널라이즈된 적의 약점을 공격한다. 약점을 찌를 수 없다면 물리 크리티컬을 노린다.
그마저도 불가능하면 대기한다.[11]

6우러 9일 이후 해금

공격에 전념하라

회복/보조스킬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미츠루를 이 스탠스로 해두면 편하다.

7월 8일 이후 해금

나를 따르라

주인공이 공격한 적을 따라서 공격한다.
다운된 상대에게 위력이 증가하는 기술이 있는 동료라면 유용할수도 있지만 다운상태를 해제시키므로 주의.

8월 7일 이후 해금

추격을 우선으로

다운된 적을 우선으로 공격한다.
다운된 상대에게 위력이 증가하는 기술이 있는 동료라면 유용할수도 있지만 다운상태를 해제시키므로 주의.

9월 6일 이후 해금

직접 지시한다

동료의 행동을 직접 지시할수 있다.

포터블 한정

오르기아 모드

오르기아 모드 발동. 아이기스/메티스 한정.

구조요청

산개 상태에서 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멤버를 불러준다.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서포트 한정.

1.2. 확장팩 FES와 포터블판

P3 오리지날 구매자를 위한 어펜드판
(구동을 위해 P3가 필요하다)

P3 오리지날 디스크가 없어도 플레이가 가능한 통상판

확장팩 겸 완전판으로 《페르소나 3 FES》가 있으며, PSP로 이식된 《페르소나 3 포터블》이 일본 2009년 11월, 한국 2010년 2월에 발매되었다. 포터블에 대해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페르소나 3 FES》는 몇몇 페르소나의 추가와 페르소나의 레벨 조정, 골동품점 마요이당의 추가, 아이템 추가, 난이도 조절 등이 있다. 또한, 후일담이 추가되어 타이틀 화면에서 페르소나 3 본편인 Episode Yourself (영문판 The Journey; 여정), 그리고 후일담인 Episode Aegis (영문판 The Answer; 해답)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장 큰 변경 점은 커뮤니티 관련사항들. 사실 오리지널은 제작진측에서 1회차 올커뮤니티 달성을 불가능[12]하게끔 설계를 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의지의 플레이어의 발악으로 올커뮤를 만드는 스케줄표가 나왔었다.[13] 하지만 이런 빡빡한 게임에 대한 불만을 인지한 아틀라스는 일부 커뮤니티의 일과를 수정하고 커뮤니티를 보조하는 요소를 넣어주어 1회차 올켜뮤 달성도 오리지날보단 넉넉하게 할 수 있게 만들었다. 특히 신사의 연애제비 추가는 스케줄에 상당한 여유를 주게 되었다.[14]

아이기스의 커뮤니티 '영겁'이 추가되고 엘리자베스의 의뢰가 늘어났으며[15] 모든 커뮤니티를 달성하면 특전 페르소나 '진 오르페우스'의 생성이 가능해진다.

장비에 따른 복장 변화가 구현되어 이전에 메이드복이나 하이레그 아머의 특수 대사만을 보고 슬퍼했던 게이머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조금 외람되기는 하지만 수학여행에서의 온천 이벤트 전에 세이브를 해둘 것을 추천한다.[스포일러2]

FES의 후일담은 본격적인 던전 탐색 게임. 본편이 커뮤니티/스토리가 5할에 전투가 5할이라면, 후일담은 전투가 9할에 스토리가 1할이다.

제작진이 의식하고 본편보다 난이도를 올려서 개껌에 가까왔던 본편보다는 확실히 어렵다. 아예 시작하기 전에 '본편보다 난이도가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띄워준다.[17] 본편에서는 보통 적 집단이 하나의 약점을 공유하고 있어서 약점 찌르기 한방이면 정리할 수 있었던 반면에, 후일담에서는 거의 무조건 혼성 구성이다. 그래서 마하 시리즈의 효용성이 본편보다 엄청 떨어진다. 게다가 중후반 이후에는 던전 졸개들도 빛/어둠 내성이나 무효화를 많이 가지고 나와서 앨리스대승정의 즉사스킬로 쓸어버리면서 진행하는 것도 힘들어진다. 중간보스들도 난이도가 악랄해서 통상적인 정공법으론 거의 못잡을 수준의 보스도 있다. 반면 최종보스는 싱겁다는게 함정

하지만 그것보다 가장 귀찮은 것은 페르소나 전서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 벨뱃 룸에서는 오로지 조합만을 지원해준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던전 내에서 얻은 페르소나들을 기초로 조합해가며 사용해야 한다. 커뮤니티에 의한 경험치 보너스도 없기 때문에 각종 개사기 스킬을 꽂아주거나 원하는 페르소나를 손쉽게 뽑아내기가 힘들어졌다. 때문에 본편에선 그냥 덤에 가까웠던 ~그로우 시리즈 스킬이 후일담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편.

대신 후일담에서는 캐릭터/페르소나의 레벨업이 본편에 비해 훨씬 빠르고, 돈을 퍼부어주고 아이템도 잘 나와서 장비/소모품 면에서는 부담이 거의 없다. 중간보스를 클리어하면 매지컬 미러나 소마 등의 고급 아이템도 팍팍 퍼주는 편. 사실 중후반부의 악질 중간보스들을 상대하려면 이런 고급 아이템을 적절하게 써줘야만 한다.

어떻게든 후일담을 정사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팬들도 있으나, 엄연히 정사다. 페르소나4 마가렛 전 이후의 회화나 P4U 시리즈를 통해서 후일담이 없으면 성립되지 않는 내용들이 들어가있으며, 엘리자베스 스토리에선 더더욱 명확하게 묘사된다. 그러니 이제 10년째 돌리는 행복회로는 그만 돌리자.(...)

제목의 “FES”는 “festival”, 즉 축제를 의미한다. 물론 P3에 엄청난 성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한 감사의 축제라는 의미지만, 당시 아틀라스가 고사 직전에서 P3의 대히트로 기적적으로 되살아났음을 생각해보면 FES는 아틀라스가 벌이는 자축연이기도 한 셈이다. 아무튼 FES는 팬들의 성원에 대한 보답으로 꽉꽉 채워진 물건이란 느낌을 주며, 캐릭터 옷갈아입히기부터 학교 행사 이벤트, 후일담 등등 요새같으면 하나하나를 DLC로 분리해 판매해도 될 정도의 추가 컨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이렇다보니 이 다음 버전인 P3 포터블이 상대적으로 초라해보일 정도.

1.2.1. 페르소나 3 FES 리콜 사건

경우에 따라 구동시킨 PS2를 파괴(...)시켜버리는 심각한 디스크 오류 때문에 FES 디스크를 전량 리콜한 사건.

자세한 것은 페르소나 3 FES 리콜 사건 참고. 한국판 디스크에서만 이 문제가 발생했다. SCEK 지못미

1.3. 국내 상황

한국에선 SCEK에서 자막 한글화하여 발매 하였으나 OST 리콜 사태 등의 악재가 겹쳐 안타깝게도 판매량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듯하다. 때문에 FES는 정식발매되지 않을 것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떠돌았지만 FES도 한글화 발매. FES의 한글화가 발표되는 순간 《페르소나 3》의 팬들은 대인배 SCEK를 연호하였다(…).

하지만, 《페르소나 3》 초회 동봉으로 증정한 OST에서 30번 트랙이 빠지는 바람에[18] OST 교환이라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했으며. FES발매 때는 FES 리콜 사건이 터지는 등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생겨 팬들이 아쉽게 느껴지게 되었다.

번역퀄리티는 좋지 않다. 내용이해도 부드럽게 안되며 빈번한 오타가 많다.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하자면, 오리지널에서의 오타를 고치고서, 같은 문장에서 다른 부분을 틀렸다. (예를 들어 타케바 유카리가 오리지널에서 타케리라고 되어 있었다면, 타케리' 로 고친 수준.) 그 밖에도랄까각오가 틀리다 같은 번역체가 간간히 보인다. 심지어는 시험문제마저 잘못 출제한 경우도 있다.링크

여담으로, 번역자 중 한 명은 천조제라고 한다.

후일 《페르소나 4》 또한 한글화로 발매되었다.

2011년 5월 24일 공식설정자료집[19] 정식 한국어판을 발매하였다. 판매 실적에 따라 다른 설정집 발매 여부가 결정된다고 했는데 꽤 반응이 좋았던 것인지 페르소나4의 공식설정자료집도 정식 한국어판으로 발간되었다.#

2016년 03월 기준으로 3편과 4편 설정집 한국어판을 구하기 힘든 상황이며, 인터넷 중고도서 카테고리에서 일부 매물이 고가에 등록되어 있다.

1.4. 코믹스판

1권 표지

7권 표지

전격 마왕에서 연재 되었으며 5권 이후 연재가 중단되었으나 페르소나 매거진으로 잡지를 옮겨 재연재를 하여, 현재 7권까지 발간했으며, 주인공의 이름은 아리사토 미나토(有里 湊)로 설정 되었다.[20] 정식 발매 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줄거리의 큰 축을 연재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사건만 옴니버스 식으로 띄엄띄엄 부각하는 형식이다. 따라서 시간대가 상당히 꼬여있다. 또한 주요 사건들도 일부분 각색이 들어가있어서 원작을 해보지 않았다면 이해하기 어렵다. 작화는 꽤 좋지만, 전투 장면이 적은 편이라 미나토가 오르페우스 이외의 페르소나를 쓰는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 그나마 후반에는 타나토스를 사용한다.

2017년 2월 장장 11년간의 연재를 마치고 11권으로 완결. 이로써 페르소나 3 관련 미디어믹스는 모두 종결되었다.

1.5. 극장판

페르소나 3 THE MOVIE 참조

1.6. 무대판

홈페이지

실사 배우들이 등장하는 무대 공연으로 각색되어 상연되었다. 제작은 CLIE가 담당. P4의 무대판 보다 뮤지컬의 느낌이 더 돋보이며, 무대판 전용곡들도 꽤 많은 편. 연기와 음악과 댄스, 마임, 무술 등이 어우러진 종합예술 공연으로 일단 장르는 Weird Masquerade(이상한 가면무도회)라고...

첫 편 PERSONA3 the Weird Masquerade ~青の覚醒~이 2014년 1월 8~12일 공연되었고 다음 편 PERSONA3 the Weird Masquerade ~群青の迷宮~이 동년 9월 16일~23일 공연되었다. 세번째 편 PERSONA3 the Weird Masquerade〜蒼鉛の結晶〜이 2015년 6월 4일~13일 공연 되었다.그리고 2017년에 4편인 PERSONA3 the Weird Masquerade~藍の誓約~ 최종편인 PERSONA3 the Weird Masquerade~碧空の彼方ヘ~가 동시에 공연되었고, 각각 여주인공편 남주인공편을 포함해 5편의 DVD로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찾기 매우 힘들다.

공연일에 따라 P3P의 남주인공과 여주인공 중 한 명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것이 독특한 점이다. 또 주인공들에게 '시오미 사쿠야(汐見朔也)', '시오미 코토네(汐見琴音)'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하 캐스트;

남주인공 - 아오이 쇼타

여주인공 - 아스미 카나

타케바 유카리 - 토미타 마호

이오리 준페이 - 오오카와 겐키

키리조 미츠루 - 타노 아사미

사나다 아키히코 - 후지와라 유우키

야마기시 후카 - 타노우에 마리나

아이기스 - ZAQ

아마다 켄 - 사카구치 와쿠, 스즈키 토모노리 (더블 캐스트)

아라가키 신지로 - 후지타 레이

이쿠츠키 슈지 - 혼다 쇼이치→카라하시 미츠루

파를로스 - 우에다 케이스케

타카야 - 니시야마 타케야

- 마츠모토 유이치

치도리 - 하네유리

엘리자베스 - 코사카 리유[21]

테오도어 - 시오자키 아이루

모치즈키 료지 - 우에다 케이스케

코로쨩은? 봉제인형이라고 우겼지만 실패했다.

2. 등장인물

2.1. 특별과외활동부 S.E.E.S

(Specialized Extracurricular Execution Sector)[22]

2.2. 스트레가 Strega

2.3. 벨벳 룸 Velvet Room

2.4. 월광관 학원 月光館 學園

2.5. 그 외

성우는 토타니 코우지, 마스타니 야스노리(대역). 미츠루의 아버지. 키리조 그룹의 총수. 애꾸눈.
  • 타케바 에이이치로
성우는 하마노 마사시/야마모토 카네히라(극장판 #4). 유카리의 아버지. 키리조 그룹의 연구원. 지금은 고인.
타케하루의 아버지며, 미츠루의 조부에 해당하는 인물로 무엇인가를 연구하고 있었다고 한다.
  • 사이카와 키쿠노
성우는 아사노 마스미. 키리조 가의 사용인. 타케하루의 유지를 잇고 있었으며 미츠루가 열쇠를 발견하자 그곳에 있던 중요한 물건을 그녀에 전달한다.

3. 커뮤니티 일람

페르소나 3 & 포터블 커뮤니티 리스트

0. 광대

I. 마법사

II. 여법황

III. 여황제

IV. 황제

V. 법황

특별과외활동부

토모치카 켄지

야마기시 후카

키리조 미츠루

오다기리 히데토시

헌책방 노부부

이오리 준페이

VI. 연인

VII. 전차

VIII. 정의

IX. 은둔자

X. 운명

XI. 힘

타케바 유카리

미야모토 카즈시

후시미 치히로

Y양

히라가 케이스케

니시와키 유우코

이와사키 리오

아마다 켄

하세가와 사오리

모치즈키 료지

고로마루

XII. 사형수

XIII. 사신

XIV. 절제

XV. 악마

XVI. 탑

XVII. 별

오오바시 마이코

파를로스

베베

타나카 사장

파계승 무타츠

하야세 마모루

사나다 아키히코

XVIII. 달

XIX. 태양

XX. 심판

XX. 영겁

-

-

스에미츠 노조미

카미키 아키나리

뉵스 토벌대

아이기스

-

-

아라가키 신지로

4. 관련 설정 및 관련 사건

5. 기타

6. 페르소나3 OST 일람

디스크:1

01. Burn My Dread

02. 모든 사람의 혼의 시 (全ての人の魂の詩)

03. 시작 (はじまり)

04. 이 이상한 감각 (この不思議な感覚)

05. Want To Be Close

06. Troubled

07. Crisis

08. 섀도 (シャドウ)

09. 페르소나 발동 (ペルソナ発動)

10. 피할 수 없는 싸움 (避けられぬ戦い)

11. 평온함 (やすらぎ)

12. When the Moon's Reaching Out Stars

13. Iwatodai dorm (이와토다이 기숙사) (巌戸台分寮)

14. The Voice Someone Calls

15. tartarus_0d01

16. Mass Destruction

17. 싸움의 뒤 (戦いのあと)

18. p3ct004_01

19. Deep Breath Deep Breath

20. Master of Shadow

21. 폴로니안 몰 (ポロニアンモール)

22. tartarus_0d02

23. 싫은 예감 (嫌な予感)

24. Fearful Experiance

25. Calamity

26. 시험중… (試験中…)

27. Adventured act:

28. Joy

29. tartarus_0d03

30. 심층심리 (深層心理)

31. The Path is Open

32. The Path Was Closed

디스크:2

01. Changing Seasons

02. Basement

03. Master of Tartarus

04. 이걸로 됐어… (これでいいんだ…)

05. Living With Determination

06. tartarus_0d04

07. 쿄토 (京都)

08. Afternoon Break

09. 시가 넷 타나카 (時価ネットたなか)

10. tartarus_0d05

11. 10년전의 기억 (10年前の記憶)

12. Mistic

13. 마음의 힘 (心の力)

14. 거리의 기억 (街の記憶)[23]

15. 학원의 기억 (学園の記憶)

16. Living With Determination -이와토다이 기숙사 어레인지 (巌戸台分寮アレンジ)-[24]

17. tartarus_0d06

18. 암흑에서 나오는 자 (暗闇より出でしもの)

19. 모든 사람의 혼의 싸움 (全ての人の魂の戦い)

20. Nyx

21. 결의 (決意)

22. Burn My Dread -Last Battle-

23. 인연 (絆)

24. 내가 지킬테니까 (私が守るから)

25. 너의 기억 (キミの記憶)

26. Blues in Velvet Room

7. 페르소나3 fes OST 일람

01. P3 fes

02. Brand New days -시작- (Brand New days -はじまり-)

03. Opening Act

04. 3/31

05. Blind Alley

06. 시간의 틈 (時の狭間)

07. Mass Destruction -P3fes version-

08. 눈의 여왕 (雪の女王)

09. 마야 테마 (舞耶・テーマ)

10. 문의 틈 (扉の間)

11. 각자의 과거 (それぞれの過去)

12. Heartful Cry

13. 페르소나 (ペルソナ)

14. 시간성 (時間城)

15. 봉인 (封印)

16. 어둠 (闇)

17. Brand New Days


  1. [1] 페르소나3가 없었다면 현재의 아틀러스는 없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2. [2] 여신이문록은 2부터 제목에서 빼버렸다.
  3. [3] 본래는 포터블이 FES의 추가 컨텐츠까지 전부 포함한 진정한 완전판으로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PSP GO의 발매와 맞추기 위해 취소되었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4. [4] 후속작들도 잘만든 수작이지만 스토리는 3에 비하면 조금 아쉽다는 평이 많다
  5. [5] 오다이바가 모티브인 곳이다. 실제로 설정상 위치가 오다이바와 동일하다.
  6. [6] 몇몇 올드팬들에게 거창하게 가냐고 까이기도 했지만, 지금 와서는 게임의 히트로 자연스레 애니화와 직결되어 대박을 치는 등 신의 한수가 되었다.
  7. [7] 그래서 페르소나 3을 이시다 게임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극장판은 한술 더 떠서 이시다 극장.
  8. [스포일러] 8.1 Memento Mori.
  9. [9] 게임이 끝나고 잔잔히 울려퍼지는 너의 기억 덕에 엔딩의 슬픔과여운이 더 커졌다. 그로 인해 너의 기억을 듣고 우는 사람도 많이 있었으며 너의 기억은 유저들 머릿속에 깊게파고들어 명곡이 많은 페르소나 시리즈의 OST들 중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가지고 있다.
  10. [10] 단 그만큼 다른 시리즈보다도 스토리의 질이 뛰어나고 큰 여운을 남겨준다.
  11. [11] 다만 이 스탠스에 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적 전원이 약점을 공유해도 꼬박꼬박 단일기로 하나씩 정성스럽게 눕힌다는 점이다.(...)
  12. [12] 이 점에 대해서 잠깐 한마디 하자면, 올커뮤를 방해하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모르는 사이에 리버스를 띄워버리는 시스템. 특별한 관계를 만든 커뮤가 둘 이상일 경우, 특별한 관계 커뮤 하나만 일정 횟수 이상 진행할 경우 알려주지도 않고 리버스 커뮤를 만들어버린다.
  13. [13] 이 스케줄표의 무서운 점이 뭐냐면 말 그대로 일단위 칼스케줄이다. 그야말로 완벽을 요하기에 한번의 실수도 허용치 않는다. 유서깊은(?) 일본 야리코미 유저들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라 할수 있겠다.
  14. [14] 단, 신사의 모든 행동이 시간경과 되게 바뀌어서 오리지널 시절 가능했던 무한 대길 노가다와 무한 학력업 새전투척이 불가능해졌다.
  15. [15] 사실 이 추가의뢰들의 내용이 '엘리자베스 커뮤니티'라 볼 수 있다.
  16. [스포일러2] 16.1 게임상의 진행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처형을 당하고 싶다면야 뭐... 말리지 않겠다.
  17. [17] 물론 그게 정신나갈 정도로 높은 건 아니지만, 믿지 않는 걸 추천. 난이도가 상당히 있는 편이다..
  18. [18] 30번 트랙인 Blues in Velvet Room은 페르소나 3 OST(따로 음반으로 발매된 것)에만 수록된 곡으로, 벨벳룸 테마곡의 리어레인지 버젼이다.
  19. [19] 그런데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일본에서는 FES가 개발되던 중인 2006년에 발매된 것이라 FES의 내용은 반영되지 않았다. 패키지 컨셉아트를 봐도 오리지널 P3만 보인다. 당연히 2009년 발매된 P3P의 내용도 일절 없음(하지만 용어 번역은 P3P기준). 결정적으로 마지막 '당신의 기억'파트가 통째로 날아갔다!
  20. [20] 작가인 소가베 슈지가 아틀라스 측에서 제시한 이름들 중 고른 이름이다.
  21. [21]BeForU의 그 여성 보컬이 맞다.
  22. [22] 시리즈 역대 가장 다채롭고 로봇에 초등학생에 개까지... 많은 인원수를 거느리고 있는 주인공 팀
  23. [23] 12월 31일 선택에서 트루엔딩 루트를 선택하고 나서 최종결전일까지 기존의 거리 테마는 나오지 않으며 이 곡이 대신 나온다.
  24. [24] 12월 31일 선택에서 트루엔딩 루트를 선택하고 나서 최종결전일까지 기존 기숙사 테마는 나오지 않으며 이 곡이 대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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