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넓이 단위
1.1. 개요
1.2. 대한민국에서의 쓰임
1.3. 관련 문서
2. 평가
3. 평평함
4. 성씨

1. 넓이 단위

1.1. 개요

한자로는 坪.

척관법에서 넓이를 재는 단위 중 하나. 1 평의 정의는 한 변이 1 간(間, 1 間 = 6 尺, 약 1.818 m)인 정사각형의 넓이이다. 미터법으로 환산하면 1 평 = 약 3.305785 ㎡[1] 이다.

1.2. 대한민국에서의 쓰임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땅의 넓이나 아파트 한 가구의 면적을 나타낼 때 가장 많이 쓰인다. 공식적으로는 평 단위의 사용을 금지하고 미터법에 따른 ㎡ 단위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 단위에 심히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신문이나 방송 등의 언론 매체에서는 3.3 ㎡당 얼마 하는 식으로 평 단위를 사용하고 있고, 아파트 광고에서는 ○○ 평형이라고 하던 것을 ○○ , ○○ type 등 정체불명의 표현을 사용하여 편법적으로 평 단위를 널리 사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하여 아파트 면적을 ㎡만으로 표기하기도 곤란한 것이 원래 평형 표기는 전용면적[2]과 공용면적[3]을 합한 공급면적을 기준으로 하였으나 2009년 4월 1일부로 순수 전용면적만 표기하도록 하였기 때문에 전용면적 84 ㎡인 아파트라고 하면 3.3으로 나눠서 25.7 평형이 아니라 계단실 등의 면적을 합쳐 31~34 평형 아파트가 되는 것이다.[4][5] 하지만 수십년간 국민들의 머리속에 박힌 아파트 공간에 대한 인식은 공급면적을 평으로 계산한 방식이기 때문에 괜히 표기를 제대로 했다가는 "30 평대 아파트라더고 해서 모델하우스 구경왔더니 왜 84 ㎡ = 25.7 평이야? 이거 사기네."라는 푸념을 듣게 되니 국민 인식이 쉽게 바뀌지 않는 한 상당기간 혼란이 발생할 문제이다. 그래도 아예 미국 단위계미터법을 밀어내고 표준으로 자리잡은 미국에 비하면 양반이긴 하다.

1.3. 관련 문서

2. 평가

한자로는 評.

어떤 대상의 좋고 나쁨, 혹은 옳고 그름 등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 것. 살면서 좋은 평을 듣기는 참으로 힘들다. 악평을 듣거나, 그냥 무관심 속에 묻히거나.

3. 평평함

한자로는 平. 울퉁불퉁하지 않은 것을 표현하는 단어에 주로 쓰인다.

EX)평준화, 평면, 평화

4. 성씨

한자로는 平. 시조는 평우성.

대한민국성씨 중 하나. 충주 평씨가 존재하며, 문헌상으로는 몇 가지 본관이 더 있으나 모두 동원분파인 것으로 보인다.

희귀성이라 평씨 성을 가진 사람의 예를 들기 힘들다.


  1. [1] 정확히는 400/121 = 3.3057851239669421487603 (밑줄 친 부분은 반복)이다.
  2. [2] 발코니 등을 제외한 자기 집 현관문 안의 영역의 바닥면적
  3. [3] 계단실, 엘리베이터 실 등의 바닥면적의 합을 세대수로 나눈 값
  4. [4] 최근에는 아파트 평면의 변화로 계단실 등의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기 때문에 보통 2-bay(전면에 거실과 안방만 있는 평면) 방식의 구형 아파트는 31~32 평, 3-bay(전면에 거실, 안방, 작은방 하나까지 배치된 평면)이상은 33~34 평에 해당한다.
  5. [5] 기존 방식인 공급면적에 표기된 값에서 공용면적을 제외한 전용면적에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되는 발코니 공간까지 합치면 대략 자신의 현관문 안쪽 영역은 대략 공급면적과 비슷해지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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