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라이트닝

포스 라이트닝
Force Lightning

종류

포스 파워

"힘을!! 무한한 힘을 말이다!!!!"

빠와! 언리미티드 빠와!

위 사진들에서 포스 라이트닝을 사용하고 있는 인물은 다스 시디어스.

1. 개요
2. 내용
3. 제다이의 포스 라이트닝
4. 다스 베이더의 경우
5. 그 외
6. 스타워즈 이외의 작품에서의 포스 라이트닝
7. 외부 링크

1. 개요

스타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시스를 대표하는 포스 기술.

'언리미티드 빠와'라고도 불린다.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에서 다스 시디어스메이스 윈두를 지지면서 "언리미티드 파워!"라고 외친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라서 붙은 별명. 아래의 영상을 보자. 사실 직접 영상을 보면 시디어스가 정확히 '파'워 라고 발음한다. 강조하려고 '빠'와 라고 쓴듯.

사용하면 포스가 시전자의 몸을 타고 손 끝으로 가서 전격의 형태로 발현된다. 보통 파란 색의 전류가 여러 갈래로 뻗어나가며, 맞은 사람은 격한 고통 속에 죽어 간다. 그런데 당장 이 대사만 듣고 보면 웃길지도 모른다.

허나 사실 시스와 다크사이드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가 바로 힘 그 자체여서 마냥 개그 대사만은 아니다. 다스 시디어스가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시스군주들 중 최고의 업적을 달성한 골수 다크사이드 유저였음을 생각한다면 이 대사의 의미는 매우 크다. 무한한빠와 힘을 외치며 시스가 그렇게 추구하던 힘으로 적대적인 제다이, 그 중에서도 역대급이었던 메이스 윈두를 죽임으로써 시스의 신념이 제다이의 신념을 이겼다는 희열감에 개인적으로는 매우 고무되었을 상황.

라이트세이버는 이걸 막아낼 수 있기 때문에 근접전에서 썼다가는 반사되어서 시전자가 피해를 입는다.[1] 요다처럼 에너지 반사/흡수 기술인 투타미니스를 익힌 인물들에게 쓰면 도리어 에너지를 흡수당하거나, 아예 반사당해 시전자가 피해를 입을 수 있다.[2][3] 윈두조차도 라이트세이버로 간신히 막아내는 필살의 기술을 그냥 맨손으로 막은 뒤 오히려 더 큰 힘으로 튕겨내는 요다의 강력함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건간족의 에너지 필드 방패[4]로도 튕겨낼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에피소드2에서 두쿠의 라이트닝을 오비완이 한손으로 막아낸것도 모자라 라이트닝이 마치 라이트세이버에 흡수되는 듯한 연출, 에피소드3에서 펠퍼틴의 라이트닝과 윈두의 라이트세이버가 필사적으로 힘겨루기를 하는 듯한 서로 반전되는 연출이 다소 의문점. 다만 당시 상황을 보면 두쿠의 라이트닝은 견제타 삼아 가볍게 날린 것으로 보이는데 팰퍼틴의 라이트닝의 경우 윈두에게 무장해제 당한 탓에 필사적으로 뿜어낸 살기 위한 발악에 가까웠다.그러니까 1칸 차지 스킬과 풀 차지 필살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스타워즈 인사이더 82, 83에 따르면 사실 팰퍼틴은 포스 라이트닝에 지져져서 얼굴이 기괴해 진 것이 아니고 다크사이드에 심취하여 그 영향으로 외모에 변형이 일어난 것을 이중생활을 위해 고대 시스 주술로 가짜 껍데기를 만들어 쓰고 있었다고 한다.[5] 그것이 라이트닝에 의해 벗겨져서 드러난 것이 본 모습이다! 하지만 이후 오히려 그 점을 이용하여 제다이의 암살 시도로 인해 이런 모습이 되어버렸다고 선전했던 것. 그러나 이는 2000년대 초중반에 출간된 매체에 따른 설정으로 2014년 4월 25일부로 스타워즈 캐넌이 새로이 정립된 관계로 이후 같은 설정이 재확인되지 않는 이상 현재로선 폐기된 설정이라 할 수 있다.[6]

2. 내용

제다이의 귀환에서 팰퍼틴 황제루크 스카이워커전기고문하는데 처음 쓴 이래, 티모시 잰의 쓰론 트릴로지에서 광기에 빠진 제다이의 클론 조루우스 츠바오스가 사용하면서 뭔가 고수의 기술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게 된다.

원래 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다스 베이더는 그저 타락한 제다이에 지나지 않았으며, 포스 라이트닝이 시스의 어둠의 기술이라는 설정은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러, 90년대 말쯤 PC 게임 제다이 나이트 시리즈가 본격화되면서부터이다. 실제로 쓰론 트릴로지에서 루크는 자기 앞에서 츠바오스가 포스 라이트닝을 몇번씩이나 날려대는 걸 보고도 그가 다크사이드에 빠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는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포스 라이트닝이 제다이의 고위 기술 정도로 받아들여졌다는 증거. 때문에 이때는 제다이 나이트는 광검으로 싸우고 마스터는 라이트닝으로 싸우나 보다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당초 티모시 잰이 소설을 쓸때 루카스의 감수(라고 쓰고 감시라고 읽는다)가 심하다 못해 작품 자체를 고쳐쓸 지경까지 갔었던 걸 생각해보면, 티모시 잰의 독단이라고 볼 수는 없다. 물론 자기 캐릭터 띄워주기 의도는 충분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고위 기술이라는 이미지가 있긴 했는데, 루크가 클론 황제와의 대결 시점에서 이미 황제의 수준을 능가하는 포스 라이트닝을 난사하고, 프리퀄에서는 두쿠 백작[7][8] 그냥 난사하며, 팰퍼틴조차도 너무 남발해서 그 평가가 급전직하, 급기야는 듣보잡들도 라이트닝을 날려대는 모습을 어렵잖게 볼 수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라도 위력의 차이는 상당히 크긴 하다.

일단 그랜드 인퀴지터같은 실력자나 인퀴지터리우스같은 다크사이드 포스를 다루는 집단이 라이트닝을 다루는 모습이 묘사되지 않는 걸 보면 최소한 시스 정도는 되어야 쓸 수 있는 걸로 보인다.

이렇게 이미지는 떨어졌지만 실제 위력은 상당한데다가 특유의 독특한 시전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서 시스를 대표하는 기술로 자리매김 했다. 실제로 팰퍼틴 수준으로 수련을 쌓은 시스로드가 사용하는 라이트닝은 엄청난 위력을 지녔다. 또한 굳이 팰퍼틴 수준이 아니더라도 강하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수준 차이는 날 것이다. 두쿠 백작이 케노비에게 쓴 라이트닝은 캐노비가 간단히 막아냈지만, 팰퍼틴이 윈두에게 쓴 라이트닝은 윈두가 케노비보다도 더 강한데도 불구하고 목숨걸고 막아냈다.

라이트닝 시전자는 대표적으로 다스 시디어스 황제, 다스 베인, 발코리온 등이 있다.[9]

8편에서 스노크도 시전했다.

그리고 요다자연을 조작하는 능력을 시전했는데, 팰퍼틴처럼 손에서 라이트닝을 뻗쳐서 공격하지 않고, 섬의 거대한 나무를 진짜 번개를 내리쳐서 불태워버렸다.

"A Jedi sufficiently strong in the Force can be trained to produce a facsimile, but not true Sith lightning, which, unabated, has the power not only to incapacitate or kill, but to physically transform the victim. Force lightning requires strength of a sort only a Sith can command because we accept consequence and reject compassion. To do so requires a thirst for power that is not easily satisfied. The Force tries to resist the callings of ravenous spirits; therefore it must be broken and made a beast of burden. It must be made to answer one's will. But the Force cannot be treated deferentially. In order to summon and use lightning properly, you will someday have to be on the receiving end of its power, as a means of taking the energy inside yourself."

- 다스 플레이거스, 제자인 다스 시디어스에게 포스 라이트닝과 시스의 사상을 설명하며.

3. 제다이의 포스 라이트닝

보통 시스들이 주로 사용해서인지 제다이들은 사용할 수 없는 기술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자제하는 것뿐으로 제다이들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 회색의 제다이 (Gray Jedi) 와 어떤 경우 자유로이 사용한다.

제다이들은 공격을 위해 포스를 쓸 땐 염동력, 방어적인 정도의 수동적인 기술만을 사용한다. 일부 제다이는 꼭 필요할 때에 한해 사용한다. 특별한 제다이들은 라이트닝을 사용하였고 일렉트릭 저지먼트 (Electric Judgment) 라고 부르며 흰색, 푸른색인 시스의 라이트닝과는 달리 녹색, 오렌지색이다. 또 포스의 성향 차이에서 나오는건지, 사용자가 출력을 조절해서 생기는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끔찍한 고통과 함께 최소한 반 죽여놓는 포스 라이트닝과 일렉트릭 저지먼트는 사용과 생김새가 비슷하였다.

제다이의 사용자들은 루크 스카이워커, 카일 카탄, 플로 쿤, 킵 듀론 등이 있다. 이 중 루크의 일렉트릭 저지먼트는 팰퍼틴의 라이트닝보다 강하며 에메랄드 라이트닝이라는 핀포인트 응용 기술까지 개발했다. 신 제다이 기사단 (New Jedi Order) 들은 거의 다 난사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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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스카이워커의 에메랄드 라이트닝
Emerald Lightning

레전드 세계관에서 다스 플레이거스의 대사로 인해, 제다이는 진정한 포스 라이트닝은 쓸 수 없을지언정 포스 라이트닝과 유사한 힘은 얼마든지 쓸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충분히 강력한 포스를 지닌 제다이라면, 훈련을 통해 유사한 것을 만들어 낼 수는 있겠지만, 진정한 시스의 라이트닝은 다룰 수 없다."

4. 다스 베이더의 경우

베이더의 골격을 보니 엄청난 힘이 느껴진다

다스 베이더는 애초에 팔이 없기 때문에[10] 사용이 불가능하다. 다만 포스가 굳이 사용자의 육체에 구애받지 않는 개념임을 생각하면 조금 아리송한 설정.[11] 다만 설령 팔 대신 온몸이나 허공에서 뿜어내는 식으로 쓸 수 있다 하더라도 자신의 생명유지장치를 고장낼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12] 사용에는 애로사항이 꽃피었을 것이다. 다스 베이더는 클래식 영화 3부작에서 포스 라이트닝으로 생명유지장치가 고장나버려 죽었다는 게[13]그 캐릭터 내에서 굉장히 중요한 점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굳어져버린 설정이다. 그래서 포스 언리쉬드 게임에서도 라이트닝 시전 버튼을 누르면 포스 라이트닝 대신 포스 초크를 사용한다.단 프롤로그 격인 부분의 초반 부분의 NDS 판에서는 포스 라이트닝을 사용한다. 제자인 갈렌 마렉은 이걸로 베이더를 마구 지져주는 모습이 많다. 자세한 건 여기 참조.

포스 초크가 겉보기로는 라이트닝 보다 수수해보이지만 이쪽도 라이트닝 못지 않게 대단히 살상력이 높은 기술이다. 그리고 제작비도 아주 싸다. 필름 화면에다가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어야 하는 라이트닝과는 달리 포스 초크는 다스 베이더가 허공에 손을 뻗고 피해자는 '윽윽!' 거리고, 음향 효과로 중후한 낮은 소리를 추가만 하면 되므로 특수 효과 비용은 거의 없는 수준.

5. 그 외

어느 게임 작품에서만 설정된 작품에서는 다스 몰도 사용한다.

전기의 열을 통해 적을 구워버리는 기술이라 그런지 포스의 영향을 받지 않는 유우잔 봉에게도 통하는 몇 없는 포스 기술이다.

6. 스타워즈 이외의 작품에서의 포스 라이트닝

우뢰매 시리즈의 들도 모두 포스 라이트닝을 사용한다. 특히 5편 최종보스인 베가는 지구방위사령관에게 포스 라이트닝을 시전해 쓰러지게 만들기도 하고, 자신의 부관이었던 다이모스가 하필이면 자기 아들이 죽고 기분 나쁠때 에스퍼맨이 우주선에 침입했다는 안좋은 보고를 올리자 눈에서 포스 라이트닝을 발사해 살해한다. 게다가 베가의 아들 베이다스 또한 에스퍼맨(형래)이 잠시 자리비운 사이에 데일리에게 포스 라이트닝을 마구 퍼붓고 포스 그립으로 원주민들의 창을 가로채거나 큰 바위를 들어 던졌던 장면 때문에 당시 답답하다고 가슴을 치는 어린이들이 많았다고 한다. 또한 6편 최종보스인 알몬은 다른 악역들과 달리 생체가 아닌 기계인간이면서도 포스 라이트닝을 시전한다.

그리고 에스퍼맨, 데일리 쪽에서는 일레트릭 저지먼트를 사용한다.

이상한 나라의 폴의 대마왕 벨트 사탄도 '벨타~!'를 외치며 포스 라이트닝을 시전한다.(#)[14]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시네마틱영상에서 고위 기사의 평타공격을 포스 라이트닝과 비슷하게 표현했다. 정작 인게임에선 공을 던진다.

7. 외부 링크

Electrical Arc Emission


  1. [1] 메이스 윈두가 받아쳐서 팰퍼틴이 맞아 얼굴에 씌어 있던 시스의 흑마법이 벗겨졌다. 절대 부상이 아니며, 그 얼굴이 원래 얼굴이다.
  2. [2] 팰퍼틴이 요다와 결투 중에 요다 바로 앞에서 사용하는데 요다가 맨손으로 받아낸다. 처음에는 썩소를 지으며 웃더니 요다가 계속 버티자 표정이 굳고 신음소리를 내다가 튕겨나갔다
  3. [3] 두쿠 백작이 요다에게 시전했을 때는 받아내는 것도 모자라 두쿠에게 포스 라이트닝을 반사하기도 했다. 다만 이때는 둘이 거리를 좀 두고 포스대결을 벌이고 있었기 때문에 두쿠가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라이트닝을 막을 시간이 있어 팰퍼틴처럼 다치지는 않았다.
  4. [4] 에피소드 1에서 블래스터 막던 개인용 방패.
  5. [5] 다크사이드 포스를 많이 받아들인 자들은 신체에 변화가 일어난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시스 특유의 노란 눈.
  6. [6] 다만 영화상에서 포스 라이트닝을 맞은 다른 인물들, 즉 아나킨과 루크는 신체 변형이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공식화되지는 않았더라도 상당히 설득력 있는 말이다.
  7. [7] 헌데 두쿠도 말이 시디어스의 제자지 사실 제다이 마스터까지 올라간 인물이며 그 메이스 윈두도 이기는 최강의 검객이기도 했다..
  8. [8] 거기에 캐넌 소설에선 실력자인 아사즈 벤트리스를 이 포스 라이트닝으로 죽였다.
  9. [9] 사실상 대부분 역사 속 기록된 시스 로드들은 전부 라이트닝 시전자로 볼 수 있다.
  10. [10] 다스 베이더의 팔은 생체조직이 아니라 오비완과의 싸움에서 팔다리를 모두 잃고 치료를 받으면서 흔히들 알고 있는 다스 베이더의 모습이 되는 과정에서 새로 붙인 의수다.
  11. [11] 일단 손에서 뿜어내면 쓸 때마다 의수가 고장나거나 박살날 수 있고, 온몸에서 뿜을 경우 갑옷이 문제긴 하다.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신체 조직'이 필요하다고 보면 될 듯. 이 경우 포스 스톰 류로 쓰면 되지 않느냐 하는 반론이 있을 수 있겠지만 구공화국의 포스 스톰도 일단은 몸에 전류를 흐르는 연출이 있다.
  12. [12] 포스 라이트닝은 자칫하면 사용자 자신에게도 튕겨나와 위험할 수 있다. 다스 시디어스메이스 윈두가 튕겨낸 자신의 포스 라이트닝에 부상을 입었으며 다스 베인도 자신이 사용한 포스 라이트닝에 죽을 뻔한 적이 있다.
  13. [13] 황제루크 스카이워커에게 포스 라이트닝을 신나게 지져대고 있을 때 다스 베이더가 황제를 그대로 잡아 던질때 잠깐 손댔을 뿐인데, 다스 베이더에게는 이 포스 라이트닝조차 치명적인 대미지로 작용했다.
  14. [14] 참고로 벨트 사탄의 성우 오오히라 토오루다스 베이더 일본판 더빙 목소리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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