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귀

1. 개요
2.1. 장점
2.2. 단점
2.3. 활용
2.4. 상성
2.5. 기타
2.6. 여담
3.1. 캠페인
3.2. 협동전

1. 개요

포식귀 (Devourer)

  • 역할 : 돌격형 중무장 비행체 (Heavy Assault Flyer)
  • 출신 종족 : 뮤탈리스크
  • 주 무기 : 부식성 산 (Corrosive Acid)

뮤탈리스크로부터 변태하는 포식귀는 저그의 군단에 새로 추가된 강력한 유닛이다.

이 거대한 비행체는 적 공중 유닛에 강력한 산성 물질을 내뿜어 적을 부식시킴과 동시에 큰 피해를 입힌다.

포식귀의 독액은 테란이나 프로토스 주력함의 강화 장갑판을 포함하여 어떠한 물질도 녹여 버리는 독소로 구성되어 있다.

포식귀가 발사한 산은 충돌과 동시에 사방으로 튀어 주위의 유닛에게도 피해를 준다.

Devourer.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저그 종족 공중 유닛.

2. 스타크래프트 1

스타크래프트 저그의 유닛,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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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초상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초상화

저그의 최종 테크 유닛 중 하나. 정확한 발음은 '디바우러'에 가깝지만 보통 디바우러로 읽는다.[1][2] 공식 매뉴얼엔 '디버러'라고 표기되기도 했다. 설정 상으론 뮤탈리스크의 원본인 비명 사마귀가 장거리 비행을 할 때의 모습이라고 한다. 생김새 때문에 홍합이라는 별명이 있다.

인게임 스킨을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둥글둥글한 해면체류로 보이기 쉽지만 거대한 갑충(딱정벌레)이 뮤탈리스크에서 변태한 유닛답게 C자 모양으로 몸을 구부리고 있는 모습이다. 가디언에 비교하면 원본인 뮤탈리스크의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다.

변태 비용

단축키

D

변태 유닛

뮤탈리스크

요구사항

그레이터 스파이어

생명력

250

방어력

2 (+1)

크기

대형

특성

공중, 생체

무기 이름

부식성 산 (Corrosive Acid)

공격 대상

공중

공격력

25 (+2)

피해 유형

폭발형

공격 주기

100[3]

사거리

6

이동 속도

2.344

시야

10

능력

산성 포자 (Acid Spore)[4]

하이브까지 업그레이드 하고 스파이어그레이터 스파이어로 업그레이드한 뒤 뮤탈리스크를 변이시켜 만드는 공중 유닛이다.

브루드워에서 추가된 공중 유닛들이 다 그렇지만 이 유닛 역시 대공 공격만 가능하다. 공격력은 낮지만 빠른 연사력과 스플래시, 그리고 디스럽션 웹을 통한 지면의 대공방어 무력화로 승부를 보는 커세어와 빠른 연사력과 커세어 보다 더 넓은 스플래시 대미지를 자랑하는 발키리와는 달리 디바우러는 높은 단일 대상 공격력과 상대에게 피해를 더 많이 주고 공격속도와 방어력을 낮추는 애시드 스포어(산성 포자)로 승부를 본다.

디바우러가 공격할 때마다 타격점을 중심으로 4 x 4 범위에 걸쳐서 보라색의 점액질인 산성 포자가 주변의 적 비행유닛에게 튀어 묻는다(스플래시). 단 커세어와 달리 공격 데미지 자체는 스플래시가 없고 산성포자 스플래시도 피아구분이 된다. 이 산성 포자는 맞을 때마다 최대 9중까지 중첩이 되는데 이것이 들러붙은 유닛은 묻어있는 동안 클로킹이 노출되고, 묻을수록 공격속도가 느려지고, 중첩량만큼 1씩 추가 데미지를 받는다. 추가 데미지는 방어력을 무시하며 적용된다.[5] 한번 맞을 때마다 공격 쿨타임이 +1/8배만큼 증가하는데 이게 총 9번 중첩하면 +9/8배만큼 늘어서 공격 쿨타임이 약 2배까지 증가한다.[6] 가령 기본 쿨타임이 30인 배틀크루저라면 최대 3 × 9 + 30 = 57[7]까지 늘어난다. 즉, 상대 공중유닛의 DPS를 절반 가량으로 확 떨어뜨림과 동시에 추가 데미지를 +9씩이나 줄 수 있다는것.

중첩한 쿨다운은 따로 적용한다. 가령 디바우러 9마리가 동시에 9중첩을 쌓았다면 당연히 50초 뒤 쿨다운이 일제히 돌아오므로 한번에 전부 사라지지만, 한마리가 9번 순서대로 공격해서 쌓은 9중첩은 마찬가지로 하나씩 사라진다. 단 메딕의 리스토레이션으로 해제시킬 수 있는데, 9까지 쌓였어도 무조건 한번의 처치로 완전히 없어진다.

참고로 산성 포자는 어디까지나 '공중 유닛'에 한정한다. 지상 유닛과 공중 유닛이 뭉쳐 있는 곳에 가서 공중 유닛한테 쏘면 공중 유닛에만 쌓인다. 그리고 유닛이 아닌 것에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이륙한 테란 건물은 타격하여 피해를 줄 수는 있으나 애시드 스포어 수치가 안 붙는다.[8]

2.1. 장점

애시드 스포어의 방어력 감소는 뮤탈과 아주 찰떡 궁합이다. 공격횟수가 많은 뮤탈리스크와 조합할 시 뮤탈의 쓰리쿠션 각각에 방어력 감소가 계산되어서 타 유닛과 달리 3배의 효율을 누릴 수 있다. 노업 기준 9-3-1 이던 뮤탈의 공격력이 18-12-10이 되어 총 27의 공격력이 추가되는 셈이라 엄청난 DPS 증가를 기대해볼수 있다. 게다가 적의 DPS를 절반으로 떨어뜨리기 때문에 물장갑인 뮤탈이 좀더 오래 버틸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된다.

이 유닛의 최대 장점은 바로 인성비.(=인구 대비 성능) 딱 봐도 인구수 3을 써야 할 능력치인데 인구수를 2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대형 유닛 중 지상전에서의 인성비 최강은 시즈 탱크라면 공중전에서는 디바우러이다.(소형 유닛 중에는 저글링과 스커지, 중형 유닛 중에는 히드라리스크가 인성비가 좋다) 비슷한 취급을 받는 고테크 공중전용 유닛인 스카웃과 발키리는 둘 다 3인 것과 비교되는 점.[9] 따라서 공중 200 싸움엔 최강자다. 다수 대 다수 싸움에 매우 유리한 스플래시 유닛인 발키리도 디바우러와 200 대 200을 하면 일단 인구수 때문에 숫자에서 크게 밀리고 시작하는 데다 가뜩이나 디바우러의 높은 방어력에 데미지도 잘 안 박히며 전투를 시작하자마자 9중첩이 쌓여버려 공속도 엄청나게 느려져서 디바우러에게 지게 된다.[10] 다만 비슷한 공대공 + 다수전의 강자 커세어는 디바우러와 같은 인구수 + 기본 공격의 스플래시 때문에 200 대 200 싸움에서 크게 밀리지 않는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250에 달하는 체력과 높은 방어력 덕에 맷집도 엄청나서 사이오닉 스톰 3방을 제대로 맞거나 스커지 3마리가 성공적으로 들이 받아야 격추될 정도라 탱킹은 아주 잘한다.

이속이 빨라서 4~5마리 정도 뽑아서 공중유닛 몇 마리 뭉친 데다 한 방 쏘고 튄 다음 돌아와서 다시 하면 2방에 에시드 스포어가 9 쌓인다. 그래서 일단 디바우러를 한 4~5기 모아 두고 공격하고 바로 튀어 버리는 용도로 써도 아주 좋다. 지속 시간도 보통 속도 기준으로 80초다(가장 빠름에서는 53.3초).

2.2. 단점

이동 속도가 빠르고 공격력도 쓸 만하며 특수 기능이 있음에도 공격 속도가 너무나 처절하게 느리다. 시즈 모드 상태의 시즈 탱크의 1.33배인데, 스타드래프트로 뜯은 기준으로 시즈 모드 시즈탱크가 75인데, 이게 100이다. 참고로 마린/히드라가 15고 드라군이 30, 스카웃이나 레이스의 대공 미사일은 22이다. DPS만 놓고 보면 연사속도 22에 공격력 5인 드론, 프로브와 거의 같고 연사속도 15에 공격력 5짜리 SCV보다 못하다는 뜻이다. 스타2로 치면 공격 속도는 해병보다 6.67배 느리기에 겨우 5.73이다.

따라서 소수 전투에서는 써먹기가 참 어렵다. 써보면 멀뚱멀뚱거리다가 죽는 일이 흔하다. 공격 모션 또한 공격 속도에 걸맞게 무척 길어서 입을 벌리는 모션을 잡을 때 이동이나 정지 등 다른 명령을 내리면 공격하는 소리는 나지만 독액 공격 자체가 캔슬된다. 입을 벌리는 모션을 잡을 때 바로 발사하는 게 아니라 1초 정도 시간이 지나고 발사된다. 안 그래도 연사 속도도 낮은데 기껏 뽑아서 공격했더니 잘못 컨트롤해서 몽땅 공격이 캔슬되면 저그 플레이어의 가슴은 찢어진다. 그래서 어디까지나 많이 뽑아서는 안 되는 보조유닛인데, 또 어중간한 숫자만 뽑아 쓰려니 그 느려터진 공속으로 인해 중첩 쌓이는 속도가 늦는 애매한 상황이 연출된다. 이렇게 느려 터진 공격 속도를 가졌음에도 공격 방식이 히드라나 마린 처럼 즉발식도 아니라 투사체 식이라 화력 낭비가 더럽게 심한건 덤이다. 고작 레이스 1마리 잡겠다고 10기에 가까운 디바우러가 점사를 하는 것을 보면 속이 터질지경. 투사체의 날아가는 속도도 배틀크루저나 레이스와 비교하면 투사체가 날아가는것을 눈으로 쫓을 수 있을 정도로 느린편이다. 이런 답답한 공격방식 때문에 드라군이 훨씬 양반으로 보일지경

공격 형태도 일반형이 아닌 폭발형이라 뮤탈리스크, 스커지, 커세어를 상대할때 데미지가 반감된다. 투사체 방식 공격 + 폭발형 공격형태 + 스플래시 없음 + 느려 터진 공격속도라는 단점들이 어우러져서 스커지가 디바우러들을 추격한다면 애써 격추할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 그나마 위안인건 맷집이 좋아 스커지에게 3대를 맞아야 죽는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저렇게 공격 속도가 느린데도 업효율이 굉장히 안 좋다. 이 게임에서 공격 주기가 4초가 넘어가는 유닛은 딱 두 종류로, 디바우러와 시즈 탱크다. 사거리 12에 강력한 스플래시 지대지 데미지를 인스턴트로 주는 시즈 탱크는 공격력 업그레이드 시에 공격력이 5씩 오르지만, 디바우러는 공격력이 고작 2씩 증가한다. 이 게임에선 한방 공격력이 높은 유닛일 수록 업그레이드로 얻는 추가 공격력 수치가 높은 경우가 많고(ex 시즈 탱크,다크 템플러, 아칸 등) 한방 공격력이 낮은 유닛은 업그레이드로 얻는 추가 공격력이 수치가 1뿐이라서 (ex 저글링, 마린, 커세어 등) 시즈 탱크는 업그레이드 효율을 높게 받는 게 맞는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디바우러와 공격력이 똑같은 배틀크루저는 디바우러보다 훨씬 더 빠른 공격 속도와 일반형 공격을 지녔음에도 공격력이 3씩 오르는 것을 생각하면 디바우러 입장에서는 억울한 점이다. 게다가 같은 종족내의 울트라리스크는 한방 공격력이 20으로 디바우러보다 낮음에도 공 1업 시에 3씩 증가한다. 대체 무슨 기준으로 느린 공격 속도와 그다지 높지 않은 공격력을 지닌 유닛에 저렇게 낮은 업그레이드 효율을 부여했는지는 의문.

캐리어배틀크루저에 대응하기 위해서 뽑는 일이 있지만, 두 유닛은 프로토스와 저그 상대로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그 대신에 프로토스가 커세어 리버 이후로 무난하게 캐리어까지 가면 어쩔 수 없이 뽑아야 하는 유닛이다. 사실 공중전이 자주 있으면 특수 능력 때문이라도 아주 좋은 유닛이 되는데, 테저전 프저전에서는 공중전이 거의 나오지 않는 이유가 가장 크다.[11] 그나마 새싸움이 잦은 저저전에서도 하이브 테크 나오기 전에 게임이 어느쪽으로든 결판나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최종테크급인 디바우러의 등장빈도가 적을 수밖에 없다.

게다가 공격능력이 아닌 특수능력으로 승부를 보는 유닛이다 보니 꼭 다른 유닛과 조합되는 것을 강제하는 유닛이라 혼자 있을 때는 돌발상황 대처력/유연성도 제로에 가깝다. 같이 추가된 커세어, 발키리와 달리 디바우러는 거의 순수한 카운터 유닛이다. 안 그래도 공중전밖에 못 하는 유닛인데 그 공중전에서조차 혼자서는 0.5인분도 채 못해주는 유닛이다. 한기만 있어도 오버로드를 잘잡는 공중 유닛의 예를 들자면 레이스, 스카웃, 커세어, 발키리가 있는데 이놈은 DPS가 낮아 혼자서는 오버로드조차 제대로 못잡는다.이러다보니 오늘도 수많은 저그유저들은 디바우러 뽑을 돈 있으면 차라리 스커지 단축키를 누르고 있다. 스커지는 딱히 타유닛과 조합도 필요없고 필요할 때 한번 뽑아 쓰고 나면 땡이어서 쓸모 없어지지도 않는다.

사실 어쩌니저쩌니 해도 단독으로는 공중전의 제왕이라고 할만한 무시무시한 유닛이기는 하다. 그러나 진짜 단점을 따로 있는데, 극후반의 대규모 공중전말고 쓸 용도가 없는데, 저그는 극후반의 공중전에서 그다지 강한 편이 아니라는게 문제.

이 녀석이 인성비는 최상급이지만 먹는 자원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그다지 좋은 유닛은 아닌데다가 다른 최종 테크 유닛들과 달리 이 녀석은 지상 공격도 못 하고 특수 기능 애시드 스포어를 빼면 커세어 같은 이렇다 할 기술이 하나도 없다. 한마디로 대규모 공중전에서만 쓰는 유닛 이다. 실제로 플레이해 보면 분명히 고급유닛 느낌은 나는데, 정작 타 종족과의 공중전에서는 이 녀석이 뜨더라도 저그가 공중전을 이길 확률은 턱없이 낮다. 엄청난 맷집 + 보조유닛에게 활용하기 좋은 스플래시 스킬 + 대단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나 그럼에도 타 종족과의 상성에서 심하게 밀린다. 일단 프로토스는 광역 공격에 유용한 하이템플러, 아칸, 커세어가 있는데 다크아칸의 마엘스트롬과 사이오닉 스톰이 조합되면 교전 시에 인구수가 100 가까이 날아가는 걸 볼 수 있다. 압도적인 병력차면 모를까 200 대 200의 공중전은 효용성이 심하게 낮다. 물론 애시드 스포어의 끝내주는 시너지로 디바우러 + 뮤탈리스크 + 스커지 + 나머지 보조 유닛 등을 조합해서 저그도 공중전을 죽여주게 할 수 있는 점은 무시할 수 없지만, 저런 대형 공중전이 나오기가 너무 힘들고 다크아칸-템플러의 위용을 넘어서기도 힘들다.

테란쪽 사정도 어느정도 비슷한데, 사이언스 베슬의 이레디에이트도 무섭지만 이 녀석이 뜰 때 쯤엔 테란도 거의 최종 테크를 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당연히 배틀크루저발키리를 상대해야 한다. 물론 이 경우엔 프로토스전보다는 훨씬 더 할 만한 상성이다. 문제는 교전 이후에 저그가 할게 없다는 것. 상대측은 메카닉과 공중유닛 같은 선택의 폭이 다양하지만, 저그의 경우 가스가 크게 줄어들고 미네랄만 남아 자원의 균형이 깨진다. 결국 후반, 종반 저그의 생명줄인 가스의 부재로 인해 2차, 3차 교전에서 질 확률이 높다. 초장기전을 가면 결국 미네랄도 떨어지겠지만 그 전에 밀릴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디바우러를 대량으로 뽑는 순간 지상군에게 쓰일 자원이 빠져나가니 저그의 지상군은 사실상 소멸한다. 그렇다고 해서 가디언까지 조합할 경우 소위 무적함대라는 조합이 된다. 그러나 이 조합은 자원을 워낙 많이 먹고 병력충원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저그 특유의 물량전보다는 한방 싸움이 되어버리고 오히려 소모전 양상에서 저그가 밀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게다가 무적함대는 프로토스 상대로는 전면전에서 이긴다는 보장조차 없다.

2.3. 활용

2.3.1. 테란전

인터넷 방송으로 넘어가기 전의 스타리그에선 거의 볼 일이 없었다. 대적할 공중 유닛이라고 해봐야 드랍십베슬스커지로 최대한 신속하게 떨어뜨려야 했으며, 투스타 레이스발리오닉, 발리앗 등을 상대할 때는 테크트리 문제로 인해 디바우러가 나오기 전에 제공권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레디에이트에 버티는 둘밖에 없는 생체 유닛 중 하나지만 나머지 하나인 울트라리스크와는 다르게 거의 빈사에 가깝게 피해를 입고 쉽게 뭉치는 공중 유닛이기 때문에 소수의 베슬로도 대처하긴 어렵지 않았다. 간혹 가디언 올인할 때 레이스에게서 가디언을 보호하는 역할 정도로 사용되었다.

극후반, 자원에서 앞설때 배틀크루저를 상대하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있다. 원래 물몸인 히드라리스크, 배틀에게 원샷원킬인 스커지, 소형 유닛이라는 메리트를 발휘할 수 없고 방어력에 의한 피해를 많이 보는 뮤탈리스크 등 디바우러를 제외한 저그의 대공 유닛으로 배틀크루저를 막기는 쉽지 않다. 디파일러의 플레이그가 강력하긴 하지만 워낙 배틀크루저의 체력이 많고 리페어나 메딕의 리스토네이션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대공에서 압살할 유닛이 있는 편이 훨씬 낫다. 인터넷 방송 시대가 열린 후 SK테란이 후반에 배틀크루저를 조합하는 식으로 진화하게 되자, 배틀 상대 용도로 소수지만 자주 등장하고 있다.

2.3.2. 프로토스전

커세어를 상대하면 애시드 스포어가 엄청난 효과[12]를 보이지만 초반부터 떼를 지어 떠다니는 커세어는 디바우러 뜰 때쯤이면 하이 템플러, 캐리어 등의 지원을 받으니 나오건 말건 상대하기 힘들다. 특히 다크 아콘이 뜨면 메일스트롬에 단체로 걸려서 비 오는 날에 먼지에 쏟아지게 쳐맞는다. 그리고 보통은 쓰레기로 여겨지는 스카웃도 기본 공격력이 좋기에 디바우러를 그럭저럭 상대할 수 있다. 근데 디바우러 같은 고장갑 공중 유닛이 잘 안 나오는 데다가 디바우러는 약간만 쓰는 보조 계열 성향이 강하고 스카웃이 스커지에게 매우 취약하다.

혹여나 프로토스와 대규모 공중전을 하면 보조 유닛이라고 조금만 뽑고 뮤탈리스크를 주 화력으로 쓰면 망한다. 반드시 다수의 디바우러를 확보하고 히드라리스크와 함께 싸우자. 디바우러는 공속만 느리지, 자체의 화력은 꽤나 준수하고 탱킹을 아주아주 잘할 뿐더러[13] 인구수는 2만 든다. 거기에다가 공중전을 하러 간 프로토스는 동시에 지상 유닛에 못 투자할 뿐더러[14] 기껏해야 지상엔 캐논뿐이니[15] 둘 다에 강력한 히드라와 가디언, 디바우러를 섞어야 가장 좋은데, 가디언도 반 부대~한 부대 정도 만들어서 섞으면 쏠쏠하다. 뮤탈리스크는 후반의 대규모 공중전에 화력이 조루고 캐리어한테 금방 녹으니 그 인구수로 다른걸 뽑는 게 낫다.

섬맵이라면 굴려 볼 수도 있겠지만... 포식귀의 테크는 장난이 아니라서[16] 프로토스의 커세어가 판을 치고 돌아다니니 오버로드도 남아나질 않고 이미 GG칠 단계일 확률이 매우매우 높으며 눈물겹게 뽑는다 쳐도 커세어가 디버우러를 덮어버릴 만큼 왕창 생산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수가 어느 정도 쌓이면 공중 병력끼리 싸워서는 잘 지지 않는다. 커세어의 빠른 연사력을 산성 포자로 무력화시키면 덩그러니 남은 캐리어는 스커지에 극도로 취약하기 때문에 시간차로 들어가는 스커지 폭격에 견뎌낼 수 없다. 포식귀 또한 방어력이 높아 커세어의 공격을 무시하고 캐리어를 점사하면 캐리어도 펑펑 터져나간다. 디파일러의 플레이그까지 섞어주면 공중전에서는 거의 무적에 가깝다고 봐도 될 듯.

하지만 프로토스가 지상 병력으로 체제 전환을 해버리면 순식간에 디바우러들은 인구먹는 쓰레기가 되어버리는 단점이 있어서[17] 디바우러를 주력 병력으로 많이 넣기는 어렵다. 많은 디바우러를 이용해 공중을 점령해도 프로토스가 뮤탈과 가디언만 없애버리면 결국 디바우러는 할 게 없어진다. 프로토스의 커세어는 오버로드를 찢어줄 수도 있고 웹을 개발해서 지상 병력들의 교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점과 비교하면 굉장히 눈물나는 점. 그리고 프로토스의 마법 유닛에 잘못 걸리면 그 비싼 디바우러들을 적에게 헌납해주는 꼴이 된다. 특히 다크 아칸의 메일스트롬과 하이 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이 충돌 크기가 큰 디바우러에게 정말 치명적이다. 이 때문에 애초에 섬맵은 저그가 못해먹는다는 말이 나오는 것.

2.3.3. 저그전

동족전이 벌어지면 보통 레어 단계에서 끝나기 때문에 나올 여건이기도 전에 경기가 끝나는 일이 많다. 저저전이 아직 정립되지 못하고 섬맵이 다수 있었던 초창기 스타리그에서는 종종 나왔지만, 엄재경 해설위원은 '뮤탈 싸움에서 아주 밀릴 때나 아주 앞설 때만 가는 유닛'이라고 언급했다. 실제로 그렇게 말한 경기(2005 So1 OSL 16강 홍진호 vs 김준영)에서 나왔는데, 그 날은 아예 저그 vs 저그전에 히드라리스크, 러커, 디파일러까지 나온 경기라 주목을 못 받았다. 결정적으로 공중 공격만 하는 유닛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값은 지지리도 비싼데 상대 공중 유닛 잡고 나면 도저히 쓸모가 없다'는 점 때문에 좀처럼 보기 힘들다. 기본 화력이 쓰레기여서 적 오버로드를 잡기도 어렵고 오히려 스커지에게 잘 끊긴다. 하지만 고석현VS김민철 전에서는 과감한 13드론 앞마당 이후 스포어 운영->하이브 테크->디바우러 생산으로 공중을 역으로 장악한 다음 이기기도 했다. 그리고 그 전에도 이승석VS박문기전에서 나타났다.

2010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홍진호VS이제동에서도 나왔는데, 이 경기에서는 새싸움에 합류하여 나름 밥값은 했지만 디바우러만큼 안 쓰이는 도 나온 데다 디파일러의 임팩트가 상당히 컸기에 그리 부각되지 않았다.

그러나 인터넷 방송 시대에서 저저전이 길어질 경우 최종병기로 종종 등장하는 편이다. 온니 뮤탈보다 디파일러 + 디바우러를 섞어준 뮤탈이 훨씬 더 강력하기 때문. 테크가 완전히 다르고 지상유닛이라 기동성이 떨어지는 디파일러보다 저저전에서의 활용가치는 높은 편이다.

2.4. 상성

  • 디바우러 ≥ 레이스
디바우러의 액시드는 레이스의 아이덴티티인 클로킹을 봉쇄할 수 있지만, 레이스는 방어력이 높은 함선 계열 유닛을 잘 잡는다. 디바우러가 1번 공격할 때 레이스는 4~5번 가까이 공격하기도 하다. 레이스의 테크 대비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라 주력으로 굴리면 한번 나온 이상 계속 나오는 데다 디바우러는 범위공격도 아닌 단일 대상 공격이니 레이스 다수를 한번에 정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거기다 레이스는 종이비행기 소리를 들을 정도로 원체 방어력이 낮아 액시드의 방어력 감소효과는 없는거나 마찬가지. 즉, 은폐를 못 하게 하는 것 말곤 디바우러에게 유리한 게 없다. 하지만 원체 체력과 방어력이 깡패고 결정적으로 인구수가 같기 때문에 이기기는 한다. 실험영상 참고 그럼에도 다수 레이스를 상대하면 소수 디바우러로 방어력을 낮추고 클로킹을 봉쇄하고 뮤탈로 때려잡는 게 속편하다.
  • 디바우러 = 발키리
커세어와 달리 생각보다 발키리 상대로 우월한 천적은 아니다. 발키리쪽이 커세어보다 단일 공격력도 1 높고 커세어와 달리 짧은 시간동안 높은 화력을 연사하는 방식이라 의외로 디바우러와 잘 싸운다.순수하게 둘간의 싸움이라면 일단 1:1에선 둘 다 죽는다. 소수전에선 단일 대상 딜링이 좋은 디바우러가 발키리를 하나씩 점사하면 디바우러가 이기지만 다수 대 다수라면 발키리가 이긴다. 같은 인구수라면 디바우러가 1.5배 많아 디바우러가 이긴다.
  • 디바우러 ≥ 배틀크루저
배틀이 하도 떡장갑이라서 디바우러 단독으로 배틀크루저를 녹이려면 오랜 시간이 들어가긴 하지만 적 배틀크루저를 저격하려고 디바우러를 뽑는 경우에는 보통 디바우러를 지원해줄 다른 병력도 섞어주기 마련이다. 높은 방어력으로 탱킹하는 배틀크루저에게 추가데미지를 주는 부식성 산이 쌓인다는건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수준이고 부식성 산이 계속 쌓일수록 DPS가 수직낙하하면서 배틀크루저는 딜도 탱도 안되는 고철덩어리가 되기 마련이다. 단 디바우러를 어중간하게 섞을 경우 오히려 배틀크루저가 야마토포로 소수 디바우러를 저격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기 때문에 그 점을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배틀 하나를 디바우러 셋과 맞짱뜨게 한 결과, 재빨리 한 마리를 야마토로 지우고 나머지 2마리를 상대하면 아주 간발에 차이로 배틀이 HP 1~20정도를 남기고 간신히 승리했다.
  • 디바우러 > 뮤탈리스크
디바우러의 DPS 자체는 뮤탈 하나 녹이기도 힘들 정도로 낮지만 높은 체력과 기본방어력 덕분에 뮤탈리스크 입장에서도 짤짤이로 녹이기 힘든건 매한가지다. 부식성 산이 쌓일수록 공중전에서 불리해지는 특성상 빨리 디바우러를 잘라먹던지 무력화해야 되는데 높은 체력과 방어력 때문에 쉽게 죽지도 않을더러 설사 디바우러가 죽더라도 부식성 산 2중첩만 만들어놔도 뮤탈리스크는 이어지는 대공공격에 벌집이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디바우러는 테크트리의 문제로 생산성과 생산타이밍이 정작 뮤탈리스크가 활약할 때와는 겹치지 않을때가 많으니 그게 문제. 여기에 특유의 느려터진 공속 + 폭발형이라 소형인 뮤탈에게 데미지 50% 이 두가지가 합쳐져 큰 피해없이 이기긴 이기는데 답답하게 이긴다. 물론 이건 디바우러로만 뮤탈리스크를 상대할때의 이야기고, 뮤탈 대부대의 싸움이 일어날때 디바우러를 약간 섞어주면 애시드 스포어 효과가 극대화되어 디바우러가 포함된 쪽이 크게 유리해진다.
  • 디바우러 ≤ 스커지
디바우러의 느리디 느린 공격속도와 느릿한 원거리 투사체 때문에 디바우러로 스커지를 요격하기는 많이 힘들다. 거기에 디바우러는 폭발형 공격을 하므로 절대 스커지 원킬을 낼 수가 없다. 하지만 스커지 입장에서도 디바우러는 성가신 적인데 일단 한번이라도 박으면 거의 빈사상태가 되는 뮤탈과는 달리 디바우러는 스커지 하나 박는 것정도론 무력화가 안돼서 최소 3마리 정돈 들이박아야 하는 수준이다. 거기에 디바우러는 단독으로 움직이기보단 뮤탈이나 히드라와 조합되는 경우가 많기에 디바우러 조질려고 스커지를 들이박는 것도 영 수지가 안맞는다. 디바우러가 비싼 유닛이지만, 스커지 역시 비싼 유닛.
  • 디바우러 > 커세어
커세어의 단점은 기본 방어력이 높은 적에겐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인데 이건 디바우러에게도 유효하다. 거기에 부식성 산이 3스텍만 쌓여도 DPS가 급락하기 때문에 커세어를 2~3부대 뽑아서 굴리지 않는 이상은 커세어가 크게 밀린다. 따라서 스플래시 프로토스 최대의 천적이라 할 수 있다. 저그가 디바우러를 쓴다면 프로토스 쪽에서도 커세어 외에 다른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 캐리어라든가.
  • 디바우러 ≤ 스카웃
속업이 된 스카웃은 공중유닛 중에서도 체력이 높은 편에 들고 공중공격력도 절륜하다보니 디바우러의 천적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동일 인구수에선 인성비가 좋은 디바우러가 압도한다.
  • 디바우러 < 아비터
단순히 전투를 붙이면 당연히 디바우러가 이기겠지만, 레이스처럼 1:1 DPS가 높은 것도 아닌 디바우러가 아비터만 따라다니면서 잡는 것도 고역이다. 물론 부식성 산은 비교적 높은 체력을 자랑하는 아비터에게도 위협적인 수준이지만 더 큰 문제는 아비터의 특수능력이다. 아비터가 작정하고 디바우러 먼저 정지장으로 무력화한 다음 호위 병력으로 디바우러 근처 병력을 다 짤라먹으면 얼음 풀리는 순간 디바우러는 죽은 목숨이다.
  • 디바우러 ≥ 캐리어
배틀크루저처럼 높은 떡장갑과 요격기의 막강한 DPS + 무빙샷으로 적을 농락하는 캐리어도 디바우러 앞에선 답이 안나온다. 본체에 쌓인 부식성 산은 요격기에도 영향을 주는데다 요격기의 DPS는 약한 공격을 빠르게 연사하여 얻는 거라 공중 유닛 중에서도 방어력이 높은 디바우러는 캐리어가 쉽게 녹이기 어렵다. 거기에 캐리어 특유의 떡장갑도 부식성 산에 무력화되기에 최대한 전투지속시간을 오래 끌면서 이득을 챙겨야 하는 캐리어에겐 쥐약수준이다.

2.5. 기타

방어력을 엄청나게 깐다는 속성 덕에 이론상으로는 커세어, 발키리와 조합할 때 상대 공중 유닛을 아예 말살[18]할 수 있으나 밀리에서는 마인드 컨트롤로 상대 유닛을 빼앗을 때만 가능한 조합. 팀플로 하면 스플래시와 애시드 스포어가 아군에게도 맞아 진형을 잘 잡아야 효과를 볼 수 있어 꽤 불편하다. 아니 그 전에 팀플이나 다크 아콘이 일꾼까지 뺏는 경기에서 저렇게까지 공중전을 이겨야 할지 의문이다. 저 단계로 갈 필요도 없고, 가기 전에 경기 끝날 확률이 훨씬 더 높다. 어디까지나 이론일 뿐... 그래도 디바우러의 산성을 풀로 뒤집어쓴 유닛들을 커세어나 발키리로 격추해본다면 그야말로 사이다.

커세어 + 디바우러, 발키리 + 디바우러 부대를 한 플레이어가 동시에 운용하는건 유즈맵이 아니고서야 거의 보기힘든 입스타에 가깝지만, 브루드워 캠페인 Ep 6 '야수 처치'에서 미성숙한 초월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 UED가 적으로 등장하면서 몸소 그것을 실천해준다. 공중 위주로 병력을 운용해 나갈경우 디바우러가 날아와서 플레이어 병력에 애시드 스포어를 묻히는데, 같은 색의 발키리도 섞여있다. 상당히 일방적인 병력 교환을 당하기 때문에, 맵 자체가 섬 맵이라 공중 병력을 많이 뽑는것이 함정 카드가 될 수 있다.

디바우러가 공중 유닛 격추 외엔 쓸모가 없지만 그만큼 공대공전에선 최강 효과를 자랑한다. 게다가 인구수도 동급인 발키리스카웃와는 다르게 2만 든다. 즉 200 싸움에서 어떠한 공중 유닛도 이것을 못 이긴다.

여담이지만 브루드워 베타 시절의 디바우러는 공격력이 피공격 유닛의 피격 당시 HP의 1/3이었다. 단, 피격 당시 HP의 3분의 1이어서 디바우러만 있으면 적을 못 죽인다. 베타 버전에 따라서는 HP 10 이하면 죽일 수도 있었다.

그리고 유닛 스크립트에 지상 공격 모션이 존재한다. 실제 Datedit로 디바우러가 지상 공격 가능하게 하면 잘만 공격한다. (이건 발키리, 커세어도 마찬가지)

브루드워를 출시했을 당시 각종 매거진이나 공략집 등에서는 가디언 + 디바우러 조합이 비싸도 갖추기만 하면 최강의 조합이라고 떠벌려 놓았다. 사실 컴퓨터 상대로는 최강의 조합이 맞지만 플레이어 상대로 하면 띄우기도 힘들고 띄웠더라도 이레디스톰이 있다. 지금 가디언 + 디바우러 조합은 그냥 3가스 이상 먹고 하는 올인성 플레이. 저그 최대 강점인 회전력 기동력을 다 갈아마시는 조합이기도 하고 디바우러가 또 커세어처럼 좋은 호위형 유닛도 아니다. 공중 큰형님 포스가 좔좔 풍기긴 하지만, 차라리 이런 조합을 할 바에 하이브 간판 마법 유닛이나 저그 지상유닛 끝판왕 등을 이용하여 지상군 위주로 꾸려주자.

더미 데이터 중에는 수호군주 변이시의 고치와는 전혀 다른 외형의 고치 도트 그래픽이 따로 존재한다. 적이 변태 중인 코쿤을 발견했을때, 가디언으로 변태 중인지 디바우러로 변태 중인지 모르게 하려고 밸런스 차원에서 바꾼 듯하다. 실제로, 현재 게임의 실제 적용 상태의 고치 그래픽을 유심히 잘 관찰하다 보면 고치에서 막 포식귀로 변이하려 하는 찰나에 고치의 외형이 잠깐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변태 중일 때의 고치 도트 애니메이션은 수호 군주의 것으로 쓰다가 고치에서 깨어나는 장면의 도트는 위의 애니메이션의 것을 수정 없이 그대로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마침내 디바우러로 백샷을 실현시키는 용자가 등장했다

2.6. 여담

초창기 버전에는 허상으로 복사한 디바우러가 공격해도 애시드 스포어가 쌓이는 버그가 있으나 1.05 버전 이후로 수정되었다.

참고로 발키리와 노업으로 1:1을 맞붙으면 둘 다 죽는다. 하지만 발키리는 스플래시가 있어서 다수전으로 가면 저그 유저의 실력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디바우러가 산개를 잘하면 발키리보다 1/4 정도 더 많은 물량으로 이기고 산개가 없으면 동시에 죄다 터져나간다. 이와 비슷하게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타락귀바이킹이 노업으로 타락을 쓰지 않고 1:1로 맞붙으면 둘 다 죽는다. 소수전으로 가면 바이킹이 우월하다가 다수 대전으로 가면 타락귀의 몸빵 때문에 바이킹이 진다. 실제로 인구수 200 채워서 싸워 보면 타락귀가 20마리 가량 남고 이긴다. 물론 어택땅일 경우에 한정.

반면 레이스와는 1:1로 붙을 시 3방 가까이 맞을동안 1방을 겨우 때리는 느려터진 공격속도 때문에 '진다. 정확히는 업그레이드에 따라 다르다 양자 노업 시에는 디바우러가 체력 2를 남기고 승리한다. 하지만 풀업 시에는 레이스가 체력 2를 남기고 승리한다. 마인드 컨트롤로 자기 유닛인 상태로 풀업 대결시에는 애시드 스포어가 붙지 않아 레이스가 체력 57을 남기고 낙승. 다만 200 대 200을 붙이면 애시드 스포어의 스플래시 때문에 레이스가 발린다.

스타크래프츠에선 원래 이름인 포식귀의 뜻을 살려 배틀크루저를 말 그대로 씹어 먹는다.

그리고 컴퓨터 디바우러의 경우 대공 능력이 없는 공중 유닛이 눈 앞에 있고 그 디바우러가 그 공중 유닛을 타겟으로 인지하고 있을 때 또 다른 대공 능력이 있는 지상 유닛이 그 디바우러를 때리면 그 디바우러는 타겟을 인지하는 것을 캔슬하고 도망부터 간다.[19] 다른 공중 유닛들은 이럴 경우 이미 타겟으로 인지한 유닛을 끝까지 잡을 때까지 도망치지 않다가 잡고 난 후에 도망가는데 유독 디바우러만 이상하게 도망을 잘 간다.[20] 발키리와 커세어는 디바우러에 비해 공격이 발동되면 일단 때려 보기라도 한다. 발키리 같은 경우는 일단 도망가더라도 로켓은 다 쏴야 도망가니 당연하고 커세어 같은 경우도 공속이 빠르고 선딜이 짧아 일단 건드려 보고 도망가던가 웹을 쓰던가 한다만 디바우러는 소리만 낸다. 물론 플레이어 디바우러는 그럴 일 없다.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II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궤멸충

번식지

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가시지옥

군락

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들

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가시지옥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점막 종양

캠페인, 협동전 임무 전용

유닛

변형체

갈귀

수호군주

포식귀

파멸충

브루탈리스크

추적 도살자

무리
수호군주

관통 촉수

피갈리스크

거대괴수

오메가리스크

랩터

군단충

쌍독충

사냥꾼

송장벌레

고름

토라스크

원시 저그

무리어미

건물

관통 군체

부패 주둥이

갈귀 둥지

포자 주둥이

날벌레 둥지

원시 군락

오메가벌레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갈귀, 수호군주, 가시지옥, 파멸충과 함께 삭제되어 등장하지 않았었다. 1시절 저그 최종테크 유닛 중 울트라리스크 외엔 전부 삭제된 셈. 이중 가시지옥은 공허의 유산에서 부활했는데, 나머지 유닛들은 밸런스 문제로 협동전,캠페인 등에만 등장하며 래더에는 등장하고 있지 못하는 상태다. 포식귀의 위치였던 중장갑 공대공 유닛이라는 컨셉은 타락귀가 가져갔다.

3.1. 캠페인

갈귀를 비롯한 (자유의 날개에서는 삭제된) 스타크래프트 1 시절의 유닛의 일부는 캠페인에서라도 등장했지만 이 녀석은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보조 목표로 수집할 표본 조각으로만 등장했다.

이에 저그 캠페인인 군단의 심장에 등장할 확률이 높을 것이라며 기대를 모았으나 모델링과 스프라이트까지 다 만들어져 있음에도(!) 끝끝내 나오지 않았다. 다만 와이어프레임은 안 만들어 무리 군주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다. 다른 프로토스 스1 유닛들은 버튼도 생기고 기본 정보도 드러나는 와중에 공유 3.2 패치에서도 포식귀의 와이어프레임과 버튼, 초상화, 음성은 여전히 업데이트 되지 않았으며, 그 때문인지 공허의 유산에서도 적으로도 등장하지 못했었다. 이 녀석을 볼 수 있는 것은 발레리안의 실험실에 깨알같이 갇혀 있는 모습과 차행성 점령 이후 뮤탈과 함께 차행성의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이 고작. 만들어 놓고 정작 쓸 일이 없어진 제작진이 넣은 이스터 에그라기보다는 발매일에 맞춰서 무리하게 내다가 컨텐츠를 줄이는 과정에서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것에 가깝다.

갤럭시 에디터를 쓰면 남은 포식귀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그 능력치는 다음과 같다.

비용

광물 250 / 가스 150

보급품

2

체력

250

방어력

2(+1)

특성

거대/중장갑/생체

시야

11

공격력

15(중장갑 +10)[21]

공격 가능

지상[22], 공중

사정거리

6

공격 속도

3.5

이동 속도

3.25

요구 사항

둥지탑[23]

생산 시간

40초

능력

부식성 산[24]

부식성 산은 다음과 같은 능력치를 가진다.

  • 주위 1.5 반경내의 모든 지상(혹은 공중)유닛에 효과를 입힌다.[25]
  • 부식성 산 1중첩당 방어력이 1 감소하고 공격속도가 90%로 깎인다.
  • 7초간 유지되며 최대 20중첩(!)까지 쌓을 수 있다. [26]

캠페인에서의 변이 선택은 다음과 같다.

  • 벌린 입 : 포식귀의 공격 속도가 25%만큼 증가합니다.
  • 예측 포자 : 포식귀가 지상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 향상된 삼투 : 촉수의 지속 시간이 50%만큼 증가합니다.[27]

이러면 개나 소나 예측 포자를 골랐겠지만, 원래 기획 초기 변이의 컨셉은 '생체물질'을 돈처럼 써서 3가지 변이를 한꺼번에 적용 가능했다.

포식귀의 대부분의 능력치는 아무련 변화가 없으나 애벌레에서 직접적으로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과 필요 테크가 거대 둥지탑에서 둥지탑으로 내려왔다는 점, 그리고 부식성 산이 20중첩이라는 점에서 캠페인에 나왔다면 분명히 유용하게 쓰였을 것이다. 무엇보다 저그 후반을 담당하는 국민 조합인 무감타에서 타락귀의 역할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유닛이므로 후반 임무들 난이도가 더 낮아졌을게 뻔하다. 특히 최후의 미션에서 우월한 스팩으로 플레이어들을 털어먹던 자치령 근위대들 상대로는 더더욱.

참고로 공허의 유산 캠페인에서 갈귀, 수호군주, 전작의 여왕, 파멸충 같은 스타1 유닛은 캠페인에서 나왔는데 얘만 못나왔었다.[28]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2 3.3 패치에서 새로운 사령관 아바투르의 고유유닛으로 등장이 확정되었으며, 와이어프레임과 초상화, 버튼, 음성 모두 완성되어서 돌아왔다. 이로써 점막 군체포자 군체를 제외한 모든 저그 유닛과 건물들이 전부 스타2에 등장하였다. 정확히는 이 두 건물은 제대로 구현되지 않았다는 거지만.

3.2. 협동전

3.3.0 패치로 추가된 초상화

비용

광물 150 / 베스핀 가스 50[29]

보급품

2

생명력

250

방어력

2[30]

특성

중장갑/생체/거대

시야

11

공격력

20(중장갑 +10)[31][32]

공격 가능

공중

사정거리

9

공격 속도

2

이동 속도

3.25

변이 모체

뮤탈리스크

요구사항

거대 둥지탑

생산 시간

15초

변이 단축키

D

능력

부식성 산[33]

3.3.0 패치로 아바투르가 협동전 사령관으로 추가되면서 데리고 나왔다. 기존에는 버튼은 타락귀, 와이어프레임은 무리군주의 것을 썼고 초상화도 음성도 없었지만 이 패치로 전용 버튼, 와이어프레임 및 초상화, 음성이 추가되었다.

협동전에서는 성능이 매우 흉악하다 못해 1의 그 잉여 유닛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이다. 정찰기와 더불어 환골탈태의 산 증인. 아바투르가 12레밸에 추가 변태 비용 감소 업그레이드가 해금되는순간 가격이 50%나 저렴해져서 거의 뮤탈 뽑는만큼 뽑을 수 있는데, 기본 데미지가 캠페인에 들어갈 사양과 다르게 20 [34]인데다가 11레벨부터 열리는 추가 업그레이드 시 그걸 범위 판정으로[35] 날려대기 때문에 공중 유닛들이 잘 뭉치는 협동전 AI 특성상 덩어리째로 적 유닛들이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상대가 전투순양함 떼거지든 뮤탈 떼거지든 가리지 않고 녹이는데, 이를 위해 다른 공대공 유닛들처럼 많은 숫자가 필요한 것도 아니라 더욱 충공깽. 생체물질 버프가 없는 파렙 구간[36]에서도 생체물질 없이 1~2줄, 생체물질 100중첩이라면 10기 이하로도 패죽일 수 있으며, 마스터 레벨부턴 15레벨에서 얻는 '생체물질 중첩치만큼 피흡'효과까지 얻어서 100중첩 포식귀가 혼자 살모사에게 끌려가도 거기 있는 공중 유닛을 죄다 잡아먹고 유유히 살아올 정도로 강해진다. 주 목표가 대공 피격 판정이 있으면 100중첩 포식귀만 모아서 목표만 두들겨 패고 있어도 돌연변이가 워낙 깡패같은게 아니라면 아몬은 할게 없어진다. -일개 진화군주조차 못 이기는 젤나가라니...-

또한 디버프 스킬인 부식성 산[37]을 자동캐스팅 해대는데, 이게 공중뿐만 아니라 지상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지상은 바퀴와 궤멸충, 공중은 포식귀로 조합하면 업그레이드를 안해도 공격력만으로 압도해버리는 장면이 자주 연출된다. 부식성 산 자체의 성능도 흉악하기 이를데 없는데 이걸 알아서 날려주며 심지어는 범위 판정이기 때문에 잘 뭉쳐다니는 AI 유닛들에겐 지옥과도 같은 성능을 자랑한다. 일반적인 공대공 유닛들이 특별한 능력이 없는 한, 적들이 지상이 많으면 노는 반면에 포식귀는 디버프 하나로도 충분히 활약한다. 때문에 적 공세가 대부분 지상인 경우라도 디버프 전용으로 포식귀 두어마리 뽑아두면 혼종 네메시스도 녹여버릴 겸 알아서 디버프를 걸어주니 나쁠 것이 없다. 다만 쿨타임은 조금 긴 편.

게다가 생체 물질을 풀스택으로 모으면 체력이 1000에다가 공속도 1로 빨라져서 20(중장갑 30)의 범위딜을 초당으로 퍼부어대는데, 만약 아바투르가 마스터 레벨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생체물질 중첩만큼 %로 피흡까지 해대니[38] 마스터 레벨을 찍은 생체물질 100중첩의 아바투르산 포식귀는 전투순양함의 야마토포 정도가 아니면 격추되는게 맞나 싶을 정도의 흉악한 성능을 자랑한다.[39] 이 정도 수준의 대공 능력을 보유한건 제라툴의 '젤나가 집행자' 정도밖에 없다.[40]

이런 깡스팩의 협동전 최강의 공대공 유닛 답게 얼마나 잘 싸우는지, 과거의 사원에서 1시 방향 공중 공세의 경우는 잘 키운 포식귀 10마리 정도만 위치 잘 잡아두면 혼종이고 수송기고 뭐든 간에 다 지워버린다. 공허의 출격에서 최종 공세의 경우는 강력한 공중 유닛들에 거대 영웅급 유닛들[41]이 다수 조합되어 나오는데, 이 역시 잘 키운 포식귀 두어줄 정도면 컨트롤이 없어도 알아서 다 녹여버릴 수 있을 정도. 덕분에 아바투르는 공대공 처리능력은 전 사령관을 통틀어도 최강이라 평가받는다. 실제로 상향받기 전의 아바투르의 우울했던 때에도 포식귀 하나로 공대공 능력은 원탑이었다. 단지 당시에는 그냥 피만 많은 것에 불과했던 최종 진화물을 포함해서 지상 병력이 너무 성능이 안좋았다.[42]

4.9.2 패치로 아몬의 공세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아바투르의 포식귀와 마찬가지로 부식성 산을 사용한다. 다만, 아바투르의 100스택 황금 포식귀와는 다르게 생체물질도 없고 피흡도 없어서 상대적으로 상대하기는 쉽다. 다만 이쪽도 돌연변이로 복수자생명력 착취같은 아바투르 계열 유닛들이 쓰는 돌연변이가 붙으면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그런게 붙으면 왜 아바투르에게 히드라리스크나 울트라리스크, 저글링이 없는지도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


  1. [1] 애초에 원형이 디바우어(Devour)이기 때문에 -er을 붙이면 디바우어러가 되어야한다. 이는 같은 단어를 명칭에 사용하는 저글링 영웅 유닛 포식자도 동일하게 겪는 일이다. '디바우링 원'이라 불려야 하겠지만, '디바우링 원'으로 불리는 일이 더 잦다.
  2. [2]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다면 디바워러가 될 것이다. /auə/는 아우어가 아닌 아워로 적기 때문이다. 러시 아워, 타워 등
  3. [3] 스타크래프트 전 유닛을 통틀어 가장 느리다. 아비터/리버의 공격속도가 45,60인걸 생각해보면 참으로 느리다. 참고로 가장 공격속도가 빠른 유닛은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를 마친 공격속도 6의 저글링이다.
  4. [4] 별도 기술은 아니고 공격시 자동 시전된다. 일시적인 공격 속도와 방어력의 감소, 클로킹 무력화. 다만 이륙모드의 테란건물 제외.
  5. [5] 예를들어 방3업 배틀크루져는 방어력이 6이므로 노업 커세어에 0.5씩 데미지를 입는데 애시드 스포어 1중첩 시 1.5씩 데미지를 받는다. 방어력이 5가되는 것이 아니라 추가 데미지가 1이 증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6. [6] 단, 1중첩마다 증가하는 쿨타임의 최소값은 3이니 쿨타임이 24보다 짧으면 쿨타임 증가가 더 커진다. 쿨타임이 8인 커세어는 최대 3 × 9 + 8 = 35까지 늘어난다. 화력이 무려 77%나 깎여나가는 것.
  7. [7] 스타크래프트는 숫자를 정수형으로만 인식하니 30 / 8 = 3.75 -> 3이다.
  8. [8] EUD로 설정을 바꾸면 지상 유닛에게 적용되게 만들 수 있다.
  9. [9] 가격을 인구수 량으로 나눈다면 125/75이다! 이 수치는 스2에서 인성비가 제일 높다고 평가받는 맹독충(100/50)보다 더 높다!
  10. [10] 그보다도 더 앞서서 발키리가 먼저 버그에 걸려 멀뚱멀뚱 망가질 수 있다. 이건 1.21 버전에서 어느 정도 고쳐졌다.
  11. [11] 이유가 꽤나 많지만, 가장 주된 이유는 디파일러이라는 너무나도 걸출한 원거리 무효화 유닛과 히드라리스크라는 걸출한 성능의 지대공 유닛이 있는지라 후반에 가도 그냥 지상군으로 찍어누르려 하지 공중전은 선호하지 않는다.
  12. [12] 연사 속도로 먹고 사는 커세어에게는 쥐약이다.
  13. [13] 앞서 말했듯이 사이오닉 폭풍에 3방 맞아야 떨어진다. 저프전이 이쯤이라도 스카웃을 잘 안뽑는 토스들이 많다.
  14. [14] 혹여나 투자하면 공중과 지상의 밸런스가 무너졌다는 뜻이다. 허나 다수의 공중유닛과 함께 지상에서 아칸과 리버와 하이 템플러에 다크 아칸까지 보조하고 있으면 거기까지 가게 한 저그의 잘못. 우주모함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토스가 조합을 다 갖추게 되면 그냥 놔둔 저그가 병신 취급을 받는다.
  15. [15] 그마저도 인터셉터 관리 비용 때문에 많이 못 짓는다.
  16. [16] 드는 자원은 그렇다쳐도 테크 올리는 시간이 장난 아니게 길다.
  17. [17] 저프전 200대200 싸움의 레전드로 꼽히는 박태민vs송병구 프로리그 결승전 경기를 보면 된다.
  18. [18] 뮤탈리스크와 시너지가 좋지만, 전체 공격력이 +가 되는 원리라 발키리나 커세어의 최소 스플래시 공격에도 적용이 되어 결과적으로 더 흉악하다! 발키리, 커세어, 디바우러가 각각 1부대씩 모이면 배틀크루저 3부대는 무난하게 잡는다.발키리의 경우 발키리가 한번에 쏘는 6x8의 미사일 하나 하나에 +9가 되어 15x8=120이라는 정신나간 데미지가 나온다. 노업이라도 레이스가 한방이다!
  19. [19] 다만 상대 공중 유닛도 대공 능력이 있는 공중 유닛이라면 누가 때리더라도 죽던가 죽이던가 끝까지 싸운다.
  20. [20] 물론 다른 공중 유닛들도 타겟으로 인지한 유닛이 자신보다 속도가 월등히 빨라 멀리 도망가면 캔슬하고 더 이상 안 따라가긴 하지만 디바우러는 바로 눈 앞에 타겟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맞으면 도망간다. 이는 똑같이 브루드워에서 추가된 발키리와 커세어도 마찬가지이다.
  21. [21] 유형: 폭발. 즉 포식귀에게 죽은 유닛은 터져 죽는다. 단 일반형 무기에 죽는 모션과 폭발형 무기에 죽는 모션은 대개 딱 봐도 티나는 만큼 잘 구분하진 않는다.
  22. [22] 예측포자 변이 선택시
  23. [23] 협동전에서는 거대 둥지탑 요구조건으로 회귀.
  24. [24] 전작의 애시드 스포어이다.
  25. [25] 단, 전작과 마찬가지로 피해는 주 대상만 입는다.
  26. [26] 20중첩을 모두 쌓으면 방어력은 -20이 되며, 공격속도는 본래의 약 6.7배정도가 된다. 예를 들어서 전투순양함에 부식성 산 20중첩을 입힌다면 방어력은 -17(본래 방어력 3) 공격속도가 약 1.51초(본래 공격속도 0.225초)다.
  27. [27] 촉수라는 특수 능력이 있었다. 훗날 데하카의 섭취로 옮겨졌으며, 적 유닛을 끌고 와서 삼켜버리는 기술.
  28. [28] 다만 공허의 유산 본편의 적들은 '아이어 혈족'으로 초월체 사후 야생 저그화한 녀석들이므로 칼날여왕이 다스리던 종족 전쟁 시기에 나온 포식귀가 없었을 수 있다. 그 후에 아몬이 아이어 혈족을 혼종으로 다시 장악할만한 시기에는 이미 포식귀가 짤리고 타락귀가 돌아다닐 시기였으니....
  29. [29] 여기에 뮤탈리스크의 가격인 광물 100 / 베스핀 가스 100을 더하면 총 비용은 광물 250 / 베스핀 가스 150이 된다.
  30. [30] 비행체 갑피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5
  31. [31] 비행체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2(중장갑 +3) → 최대 26(중장갑 39)
  32. [32] 거대 둥지탑에서 '부식성 분사' 업그레이드시 범위 공격
  33. [33] 대상 지역에 있는 모든 적에게 산을 발사하여 공격 속도및 방어력을 감소시킵니다. 3회 중첩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45초, 자동시전 가능
  34. [34] 중장갑 30.
  35. [35] 전작 처럼 부식성 산만 범위 판정이 아닌, 공격 자체가 해방선처럼 범위 공격으로 바뀐다!
  36. [36] 생체물질 피흡은 15레벨에 존재한다.
  37. [37] 중첩당 공격 속도 약14~16%(공격속도 3인 공허분쇄자 기준 중첩당 -0.43, -0.92, -1.48로 감소 수치가 살짝 제멋대로다,) 방어력 -3, 범위 판정
  38. [38] 50중첩이면 대미지의 50%, 100중첩이면 100%를 피흡.
  39. [39] 참고로, 전투순양함의 야마토포는 대다수의 주력유닛을 1~2방만에 거꾸러트릴 정도로 흉악한데, 100중첩 포식귀는 이걸 3방 맞아도 피통이 100 정도 남는데, 전투순양함이 야마토 3번 쏠 시간이면 포식귀가 이미 두들겨 패고도 남는다. 전순 여러마리가 같이 팬다고 가정해도 아바투르가 미치지 않고서야 포식귀를 1기만 뽑진 않을테니....이 정도 탱킹은 같은 사령관의 최종 진화물들이나 각 사령관의 최종 티어 유닛들과 비슷하다. 이들이 먹는 인구수가 4~6 단위인데 반해 포식귀는 2인데다 자원도 거의 절반 수준인걸 생각하면 아무리 생체물질을 요구한다고 해도 가성비도 준수하고 인성비는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밖에....
  40. [40] 그러나 그 젤나가 집행자도 인구수는 2배, 자원은 포식귀의 3배에 가까운 수치를 요구한다.
  41. [41] 로키, 거대괴수, 모선.
  42. [42] 어느 정도였냐면 바퀴는 경추댐도 없는 순수한 탱킹 유닛이었고, 궤멸충은 생체물질을 먹으면 덩치만 커져서 단점만 늘어나는데다가, 최종 진화물들은 이게 진짜 '최종' 진화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공격능력이 저열했다. 나머지는 거의 그대로지만 전부 최종테크였으니 결론부터 말하면 초반에 쓸 유닛이 전무했다. 그 시절 아바투르의 전략이라곤 치유와 독둥으로 빠르게 초반을 스킵하고 거대 둥지탑을 찍어 공중 병력들을 쏟아내는게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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