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엔딩

1. 개요
2. 사례
2.1. 영화/드라마
2.2. 만화/애니메이션
2.3. 게임
2.4. 소설
2.5. 기타
3. 관련 문서

1. 개요

"나의 아버지가 깨달은 사실은, 도저히 엔딩이 안보이면 뭔가를 폭파시키거나, 뭔가를 먹어버리거나, 펭귄들을 마구 던져서 끝내라는 것이다."

What my father figured out was, if you can't get out, you just either blow something up, or you eat something, or you just throw penguins in the air.

- 브라이언 헨슨, 아버지인 짐 헨슨의 말을 인용하며

영상은 헤이트리드와 드라마 야인시대.

초기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마왕이 쓰러지고 난 뒤 최후의 발악 기믹으로 성이 무너지는 무너지는 구조물 연출이, 현대로 넘어오면서 적의 기지가 자폭 단추로 터지는 것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생겨났다고도 볼 수 있다. 스펙터클하기 때문에 액션 장르에서나 자주 쓰이는 엔딩 처리. 이야기 수습이 곤란해지면 뭐든지 다 통째로 날려버려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꿈 결말과 비슷하게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남용되기도 한다. 난장판으로 돌아가는 상황을 아무튼 정리할 수 있으므로 개그 장르에서도 자주 쓰인다. 도저히 터질 구석이 없는 상황에서도 사실 화약이 있었거나, 마법의 힘이 역류했거나, 화학 약품이 인화했거나, 분진폭발했다는 등의 조잡한 이유를 들어가며, 심한 경우 아무 이유는 없지만 왠지 그래야 할 것 같다는 이유로 폭발한다. 대표적인 인물이 형사 가제트큄비 반장. 가끔 이것의 업그레이드로 폭발은 폭발인데 핵폭발로 끝나는 이른바 핵피엔딩, 거기서 한층 더 나아가면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로 끝난다.[1] 후자의 2개는 그야말로 최종기.

영화 연출론의 면에서 보자면 영화 내내 쌓이고 쌓인 등장인물간의 갈등, 대립등을 확실하게 끝내는 상징적인 장면으로서 관객에게 후련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려는 일종의 약속된 작법이다. 또한 화려한 액션 연출로는 이만한 것이 없기 때문. 액션영화에서 흔한 주인공이 저지른 온갖 범법행위들의 증거물 역시 폭발과 함께 깨끗이 날아간다(…). 한마디로 뒤끝이 없는 엔딩의 정석중 하나인 것. 주인공이 슬로우 모션으로 느릿하게 돌아서면서 등 뒤에 폭발이 일어나는 와중에 카메라쪽으로 천천히 걸어오는 연출[2]은 그야말로 헐리우드식 폭발 엔딩의 전통적이면서도 뭔가 가슴속의 무언가를 자극하는 듯한 대표적인 클리셰. 개중에는 제임스 카메론의 터미네이터처럼 처음부터 폭발씬에서 뒤통수를 계획한 것도 있고, 에일리언 2 같이 그 약속을 이용하여 관객을 좋은 의미로 뒷통수쳐서 그야말로 본전을 끝까지 뽑은 듯 느끼게 만드는 영화도 있다.

영화뿐 아니라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같은 연출을 의도한 게임에서도 자주 보인다. 애초에 때려부수는 게 목적인 전통의 전투기 슈팅 게임의 경우는 절대 다수가 폭발 엔딩으로 끝난다.

3D 슈팅인 디센트 시리즈에선 게임 아예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질리게 볼 수 있다. 광산 폭발의 화염을 꼬리 끝에 달고 전속력으로 탈출하는 컷신은 그야말로 압권. 덤으로 이게 행성이 바뀔 때마다 달라진다. 제작진이 폭발에 페티시라도 있나? 다만 3편에서는 제작사가 변경되며 이 전통이 깨졌다.

마이클 베이는 엔딩은 폭발이 아니지만 그냥 서서 먼산을 바라보는 것 전체적으로 폭발이 난무한다. 그냥 폭발.

일본의 만화북두의 권》의 프롤로그[3]는 대놓고 이 폭발 엔딩을 비틀어 놓은 것. 이 또한 매우 유명해져서 곳곳에서 오마쥬되었다.

일본에서 제작된 슈팅 게임들 중에는 마지막 보스를 파괴하고 나면 폭발하는 기지에서 죽어라 탈출하는 장면이 나오는 게임들이 많은편이다. 하지만 탈출한다고 반드시 탈출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중에서도 타이토의 슈팅 게임들은 주로 지구 혹은 다른 행성 자체가 파괴되는 무자비한 스케일의 폭발 엔딩으로 유명했었다. 단 이 경우는 폭발 엔딩 그 자체로 유명하다기 보다는 엔딩에서 대뜸 지구가 폭발해서 반토막이 난다던가, 행성의 내핵에 위치해있던 기지의 폭발로 행성 총인구의 70퍼센트가 몰살 당했다던가, 기껏 엔딩까지 도달했더니 플레이어 기체의 본성이 폭발해버리는 등등의 뜬금없는 비참함 때문에 더 유명한 케이스.

동방 프로젝트의 2차 창작물에서는 흔히 홍마관이 이 엔딩의 희생양이 된다.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아예 '홍마관 폭발 링크' 같은 전용 태그가 달리는 실정. 여기에 드래곤볼까지 엮이면 데-데엔 하는 샤모성 폭발 장면까지 등장하는 기묘한 합성물도 나오고 있다.

2.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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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발인 경우에는 ☢ 추가.

실제 사례: 일본 제국 - 태평양 전쟁

2.1. 영화/드라마

당연히 애니 판에서도 폭발을 잘 써먹고 있는데…….
  • 시즌 2 에피소드 3에서 맨 마지막에 돼지들이 파티를 즐기던 섬에서 화산이 폭발하고, 결국 그 여파로 섬은 침몰해 버린다.그 안에 있었던 돼지들은 탈출 못하고 모두 죽은 듯하다. 동심 파괴. 앵그리버드 툰즈 에피소드 중 가장 슬픈 결말.
  • 시즌 2 에피소드 24에서 미녀 돼지로 변장한 폭탄에 낚인 상병돼지는 폭탄과 함께 언덕을 넘었을 때 폭발이 일어난다. 이때 밤의 느끼한 미소가 압권.
  • 에덴의 동쪽 - 9화에서 이동철의 오토바이가 트럭에 밀리다가 폭발하였다.
  • 에일리언프레데터 레퀴엠 - 폭발 엔딩.
  • 에일리언 2에서 제임스 카메론은 '거대한 폭발=엔딩'이라는 암묵적인 약속을 이용해 관객을 낚았다.
  • 용형호제 - 1편에서는 성룡의 의도치 않았던 삽질로 다이너마이트가 유폭, 사이비 교단이 자리잡고 있던 동굴을 날려버린다. 개그라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생각해보면 동굴 내부에 남아있던 악당들은 모두 끔살.. ㄷㄷㄷ 2편에서는 나치의 생존자였던 장교가 비밀기지와 함께 자폭, 기지의 금괴와 함께 사막 속으로 사라진다.
  • 인디펜던스 데이 - 주인공 일행이 탑승한 비행기외계인모선에서 탈출한 직후 모선이 폭발하고, 주인공 일행이 탄 비행기는 지구로 추락한다.
  • 장고: 분노의 추적자 - 이쪽은 클리셰를 깨고 폭발을 등지는게 아닌, 친히 감상해준다(...).
  • 지구를 지켜라 - 외계인이 열받아서 지구를 폭파시킨다
  •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 스카이넷이 일으킨 심판의 날에 의해 전 세계가 핵공격으로 초토화된다.
  • 폴리스 스토리 2 - 주인공과 악당이 막판에 싸우는 곳이 폭약 창고였다.
  • 피라냐 1,2 - 1은 피라냐가 집중적으로 사는 호수 중앙을 배의 가스통으로 개발살내고, 2는 배경이 되는 수영장의 배수관에 피라냐에게 물렸다 간신히 살아남은 뚱보가 보복한답시고 인화물질(유류로 추정)을 넣고 담배를 넣어 터뜨려 버린다. 1에서는 피라냐를 소탕한다는 목적이라도 있지 2는 그런 것도 없어서 신나게 까였다.애초에 둘 다 망작
  • 해적: 바다로 간 산적
  • 혹성탈출☢ - 마지막 장면에 핵폭탄 '알파 투 오메가(Alpha to Omega)'가 폭발하면서 '지구는 우주속으로 사라져버렸다'라는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장면은 안 나온다. 다만 3편에서 자이라가 "지구가 하얗게 터져 없어졌다"라는 언급으로 확실해졌다.

2.2. 만화/애니메이션

2.3. 게임

근처에 있던 폭탄 트럭으로 막시밀리앙이 숨어 있는 요새의 문을 터뜨린다.
  • 요나 - 본인은 끝까지 니느웨의 폭발 엔딩을 원했으나.. 2014년 IS가 그의 무덤을 폭발시키면서 본인이 먼저 폭발엔딩을 맞았다. 그로부터 1년 후 니느웨 성도 IS에 의해 폭발하여 같은 운명을 맞이한건 함정(...)
  • 우샤스☢ - 우샤스 여신의 동상과 유적지 곳곳에서 발견한 신비의 보석이 사실은 고대문명이 개발한 핵폭탄의 기폭장치였다는 이게 웬 게리롱푸리롱 시추에이션 황당한 설정이 있다. 엔딩 장면에서 우샤스 상에 보석을 꽂는 순간 지구 어딘가에서 핵폭탄이 시밤쾅!
  • 워크래프트 3 - 세계수 폭발과 아키몬드의 폭사.
  • 전국무쌍 4-Ⅱ - 반역의 장 시나리오 엔딩에서 마츠나가 히사히데가 폭사한다.
  • 철권 5, 6 - 스티브 폭스 엔딩에서 폭발. 다만 5는 연구소를 대폭발시키고, 6에서는 돈을 조달하고 떠나던 중 그 집이 폭발한다.
  • 퀘이크 - 최종보스 슈브 니구라스가 화끈하게 폭발하며 육편으로 변한다(...)
  • 타이탄폴☢ - 타이탄폴의 진 엔딩인 데메테르 전투에서 맥켈란이 코어시스템[9] IMC 지원군을 못오게하면서 프론티어 IMC 함대의 발을 묶기위해 함대의 중요한 연료 공급시설인 데메테르의 원자로를 과부화시켜 핵폭발이 일어난다.[10]
  • 타이탄폴 2 - BT가 IMC의 종결병기인 아크를 박살내기 위해 자신의 파일럿을 구한후[11] 스스로 몸을 바쳐 헌신하고 파일럿인 쿠퍼가 크로우 드랍쉽을 타 궤도 밖으로 탈출한 순간 BT와 부딪혀 매우 불안정했던 아크가 엄청난 섬광과 함께 대폭발을 일으키며 타이폰 행성이 산산조각이 난다.
  • 팀 포트리스 2 - 수레 밀기, 수레 경주, 특별 배달 맵. 수레 밀기나 수레 경주에는 카트가 승리지점에서 폭발해서 끝나고 특별 배달의 경우는 로켓이 해당 팀의 기지로 떨어져서 폭발해서 끝난다. 예외로 수레 밀기 맵에서 레드팀이 방어에 성공하면 폭발로 끝나지 않는다. 번쩍번쩍 빛나는 무기의 학살로 끝난다. 즉 솔저/데모맨은 여전히 폭발 엔딩 Mann 대 기계 모드에서 방어에 실패했을 경우에도 폭발이 일어난다.
  • 파 크라이 5☢ - 진 엔딩 한정. 스포일러 주의. 솔직히 공략 안 보고 게임 하면 클리어 해도 내용이 납득이 안 감.
  • 펌프 잇 업 2010 FIESTAGET UP AND GO BGA
  • 포탈 - GLaDOS 폭발. 그러나 그녀는 Still Alive
  • 포스탈 2 - 아포칼립스 위켄드에서 더 포스탈 듀드가 미군의 핵폭탄을 격발시켜 파라다이스를 날려버린다. 이 핵폭탄은 이전에도 총으로 쏴서 터트릴 수 있는데, 이러면 지구가 통째로 터져버리며 게임오버(...)
  • 폴아웃 시리즈 - 폴아웃 1과 폴아웃2은 공통적으로 폭발엔딩이다. 1편에서는 마리포사 군사기지와 성당이 터지면서 엔딩이고 2편에서는 엔클레이브 오일리그가 폭발한다. 폴아웃 3에서 레이븐 락을 자폭시킨다. 단 이건 엔딩은 아니고 본편 엔딩 직전의 이벤트. 폴아웃 3의 DLC Broken Steel에서는 모빌 크롤러 베이스를 겨냥하고 궤도 폭격을 가하여 모빌 크롤러 베이스를 폭발시켜 엔딩을 맞이함. 이외에 폴아웃: 뉴 베가스의 DLC Dead Money에서도 폭발하는 지하 볼트를 빠져나감으로서 엔딩을 맞이하며, Lonesome Road에서도 폭발하는 군사 기지를 배경으로 최후의 일전이 벌어진 뒤 엔딩. 폴아웃 4에선 인스티튜트 루트를 제외한 모든 루트에서 인스티튜트가 대폭발하며 엔딩이 나온다.
  • 프로스트펑크 - 대형 발전기 폭주 이벤트를 해결하지 못하거나 두번째로 폭주할 경우 폭발해버려 배드 엔딩.
  • 하프 라이프 2 - 본편과 확장팩인 에피소드 1 둘다 폭발 엔딩으로 마무리.
  • 핫라인 마이애미 2☢ - 러시아가 미국에 핵공격을 가하며 그때까지 살아있던 등장인물 전원이 증발한다. 그 정황도 심히 막장인데, 극우파 미군 장군이 미러 정상회담을 습격, 양 국가의 대통령을 살해하자 러시아가 쿨하게 핵공격을 가한 것. 하드 모드의 경우 스태프 롤이 끝난 이후 미국 남북 전쟁 때 자주 불려졌던 For the Dear Old Flag의 가사가 2절 부터 올라간다.
  • 헤이트리드
  • 헤일로 시리즈 - 시리즈 내내 거의 폭발엔딩, 혹은 그에 준하는 엔딩으로 끝난다
    • 헤일로 1, 헤일로: 파이어팀 레이븐[12] - 헤일로의 발사와 플러드를 저지하게 위해 UNSC 필라 오브 오톰의 핵융합로 폭주를 일으켜 헤일로까지 파괴한다.
    • 헤일로 3 - 선조의 시설 아크의 상공에서 건설되고 있던 미완성 헤일로 억지로 가동시켜 거대한 폭발을 일으켜 아크를 초토화시키고 지구로 가는 포탈마저 붕괴시킨다.
    • 헤일로 워즈 - 코버넌트쉴드 월드 내부에 있던 선조 함대를 얻는 것을 막기 위해 내부의 인공태양을 초신성 상태로 만들어 시설채로 폭파시킨다.
    • 헤일로 4 - 다이댁트컴포저로 지구의 인간을 데이터로 만드는 것을 막기 위해 그의 기함인 전진하는 수호자의 의무 내부에서 핵무기를 기폭시켜 함선을 폭발시켰으며, 스파르탄 옵스에서는 줄 음다마가 레퀴엠의 이동 경로를 설정해 행성계의 항성과 충돌시키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초신성 폭발이 일어난다.
    • 헤일로: 나이트폴 - 헤일로 파편의 렉골로와 생물학 테러에 쓰였던 새로운 원소들을 제거하기 위해 핵무기를 가동시킨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당연하지만 이 게임의 끝은 양쪽 중 한쪽의 핵의 체력이 다 떨어져서 폭발할 때이다.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3 - 첫번째 확장팩인 아마게돈 블레이드에서 아마게돈 블레이드와 소드 오브 프로스트의 충돌로 여태까지의 시리즈의 배경이었던 안타개릭과 엔로스가 있던 행성이 날아가고 새로운 세계에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4가 시작된다. 결국 같은 행성이 마이트 앤 매직과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둘 다에서 박살난다는 소리.
  • Braid - 진엔딩.
  • DJMAX 시리즈Road Of Death, Plastic Method, Landscape, Ruti'n, Dream of Winds, Rage Of Demon, AD2222, A Song of Sixpence, Festa Nova BGA
  • EZ2DJPanic Strike BGA KIMYS님이 메카닉 폭발 엔딩에 맛들리신듯
  • FPS 게임폭파미션 - 설치된 폭탄을 해체하지 못하면 폭발과 함께 설치한 쪽이 승리.
  • McPixel - 하라는 해체 안 하고 개그해서 폭발.
  • Satellite Reign - 배경이 되는 도시에 위성이 차례차례로 낙하하다, 최종 장소에 위성이 떨어져서 시밤쾅.
  •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 미션이든 대전이든 미션 보스 혹은 막기가 터질때. 기체 손상 100% 혹은 아군 격추! 사운드후 다음은 수고하셨습니다. [13] [14]
  • The Legend of Gockgang-E - D-day를 넘기거나 마지막 선택지에서 그냥 시계를 줄 경우.
  • The Stanley Parable☢ - 하나의 선택지로 스탠리가 정신조종 센터 전원 스위치를 켜면 나레이터가 "그토록 억압받아왔는데 지배하고 싶냐"며 스탠리를 깐다. 그리고 그 버튼을 올바른 DNA 인식 없이 누르면 2분 후 핵폭발이 일어나 시설 전체를 폭파시키도록 되어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 양반이 사실 스탠리가 일하던 회사의 직원들을 스탠리 빼고 다 삭제시켰다는 것이 밝혀진다. 어차피 죽을 운명이니 그런 말을 한듯. 그리고 스탠리한테 '너무 빨리 죽으면 안 되니깐'이라며 타이머를 늦춰주고, 마지막까지 스탠리를 까다가 타이머 시간이 다 지나면서 폭발하며 끝난다. 게임을 뜯어서 분석했음에도 이 엔딩에서 핵폭탄을 정지시킬 수 있는 방법은 나오지 않았다. 그냥 해체 가능한 것처럼 꾸며놓은듯. 나레이터는 폭탄을 해체하려 이 엔딩을 반복하며 애쓰는 스탠리를 계속 비꼰다.
또 다른 폭발 엔딩도 존재하는데, 청소도구실(Broom Closet) 문의 글씨가 Boom Closet으로 바뀌었을 때 문을 열면 느닷없이 폭발이 일어나 게임이 다시 시작된다. 해당 엔딩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3초짜리 패러디 영상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것을보면 해당영상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 Thief Simulator 다소 엔딩이 허무해 혹평을 받고있다. 자세한것은 문서참고
  • Warhammer 40,000 - 옼스 설정들을 보면 기승전폭인 경우가 종종 보인다.
  • Warhammer(구판) - 엔드 타임이라는 시리즈의 마무리격인 대전쟁으로 인해 게임의 무대인 올드 월드 전체가 통째로 폭발해 날아갔다. 그렇게 날아간 올드 월드의 핵을 지그마 헬든해머가 겨우 붙잡고 떠돌다가 모탈 렐름 (Mortal Realms)이라는 새 행성으로 넘어가 생존자들을 그러모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으로 Warhammer: Age of Sigmar 라는 리부트가 이루어지고 구판의 설정들은 그냥 몽땅 날아갔고 너무 오래 전 일이 되어버렸다.[15] 이런 완벽한 그리고 세계는 멸망했다 폭발 엔딩에 열받은 구판의 유저들이 9시대: 환상 전투라는 패러디 무료 공개 미니어쳐 룰북을 만들어 낼 지경.

2.4. 소설

  • 샤이닝 -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판에서 소설의 배경 되는 오버룩 호텔이 보일러 과열로 폭발한다. 단,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버전에서는 호텔이 터지지 않는데, 스티븐 킹은 이것이 못내 불만이었던 듯, 자신의 호러문화 비평서인 '죽음의 무도'에서 대놓고 깠다.
  • 월야환담 창월야 - 한세건과 서린의 싸움에서 한세건이 온몸에 폭약을 두르고 자폭을 시도.

2.5. 기타

3. 관련 문서


  1. [1] 정작 원조인 20세기 소년에서는 생화학병기가 원인이라 폭발 엔딩이 아니다. 그리고 저 장면 뒤로 2부가 연재돼서 엔딩도 아니다.
  2. [2] 이를 소재로 한 노래도 있다. The Lonely Island의 'Cool guys don`t look at explosions'.
  3. [3] 199X년, 세계는 핵의 화염에 휩싸였다!! 바다는 마르고, 땅은 갈라지고… 모든 생명체가 멸종한 것처럼 보였다.....하지만… 인류는 멸망하지 않았다!
  4. [4] 슈레더 처치 후 에이프릴과 번을 만나는데 손이 미끄러져서 로켓으로 번의 새 차를 화려하게 폭발시켜버린다. 그리고 영화 끝.
  5. [5] 매드가 막장으로 치달을때 \데-데엔/을 시전하거나 구모리 혜성으로 끝낸다
  6. [스포일러] 6.1 모든 엔딩이 결국 폭발이다. 누가 죽느냐는 다르지만 일단 섬이 폭발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7. [7]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종료후 폭발보단 폭발과 함께 종료, 혹은 폭발 후에 종료
  8. [8] 발키리의 원형은 와스프급 강습상륙함이다. 절대 항공모함이 아니다!
  9. [9] 근지구 항성계들이 모인 구역으로 이밖의 방대한 우주구역 전체가 프론티어다.괜히 미개척지가 믾다는게 아니다
  10. [10] 이때 캠페인에서 IMC팀이 이기든 저항군 팀이 이기든 상관없이 엔딩은 정해져있으며 이건 다른 미션들도 동일하다.
  11. [11] 이때 레일건을 통해서 아크를 향해 날아가는 도중 BT가 파일럿을 자신의 안에서 꺼내 밖으로 던져 살린다.물론 파일럿이니까 살지 일반인은 낙사
  12. [12]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오락실에 있는 건슈팅 게임으로 시간대는 헤일로 1 시점이지만 마스터 치프가 아닌 레이븐 화력 팀이라는 ODST 분대로 플레이한다.
  13. [13] 오퍼레이터 마다 달라진다.
  14. [14] 기본 오퍼는 옛날엔 "미션 실패 했습니다!" 였다.
  15. [15] 에이지 오브 지그마의 주요 신급 인물들은 부분적으로나마 올드 월드 시절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각 세력간의 알력이나 갈들이 있다. 완전히 부정해버린 것은 아닌 셈.
  16. [16] Dinosaur Revolution에서는 한술 더 떠서 폭발 오프닝까지 시전했다.
  17. [17] 실제 광고에서 저런 장면은 없다.
  18. [18] 해외판 내가 고자라니. 폭발엔딩이라는 점에서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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