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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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엄청나게 많이 내리는 것
1.1. 폭우와의 비교
1.2. 유명한 폭설 사례
1.3. 다설지
1.4. 관련 문서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2.1. 폭설
2.2. 돌풍

1. 이 엄청나게 많이 내리는 것

폭설(.)이란, 비교적 짧은 시간에 눈이 엄청나게 많이 내리는 것을 말한다. 주로 냉대습윤기후나 위도가 높은 온난 습윤 기후 지역[1]에서는 일상처럼 달고 사는 이벤트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영동 지방이 폭설로 유명한 편. 지형의 특성 때문에 강수량이 많기 때문인데, 남부 지방이라면 교통이 마비될만한 폭설이 내려도 빠르게 복구를 하는 편이다. 하지만 영동 지방은 페이크 최종보스일뿐이고 진 최종보스따로 있다 세계적으로는 북미 동부 지역이 많은 눈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오대호 일대는 lake effect snow 라고 해서 엄청난 강설량을 자랑한다. # 하지만 폭설의 끝판왕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는데, 바로 혼슈의 일본 알프스를 위시한 산악지대다. 이 지역의 폭설은 정말 장난이 아니며, 시라카와고 같은 곳은 10.5m라는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강설량을 자랑한다.

반면에 위도가 낮은 지역(아열대기후 지역 및 열대기후 지역)이나 해양성 기후 지역에서는 평생에 한번 볼까 말까 한 이벤트이기도 하다. 이쪽 지역에서는 오히려 평생에 눈 한번 보는게 소원이라고 할 정도니 그야말로 지역 따라 천차만별. 이런 곳일수록 평소 충분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폭설이 내렸다가는 정말로 막심한 피해를 입는다.[2] 가장 극단적인 사례가 바로 1972년이란 대폭설 사태로, 전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3~8m[3] 폭설이 내리자 모든 교통망이 마비되었고, 대부분의 마을들이 고립되어 결국 4,000명의 사망자를 남긴 적이 있다. # 다만 아열대나 열대기후 지역이라도 해발고도가 매우 높은 고산, 고원으로 올라가면 만년설이 덮인 설산도 있고 폭설이 내릴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볼리비아의 고산지역과 같은 안데스 산맥 일대.

단, 베이징이나 평양처럼 냉대기후로 분류되어도 겨울에 지나치게 건조하면 또 보기 힘들다. 물론 이 경우에는 가뭄, 미세먼지, 산불 등 훨씬 더 심각한 재앙들이 찾아온다. 한반도의 경우 황해안을 기준으로 충남까지는 해기차의 영향으로 산발적인 폭설이 오지만 경기 이북으로는 오직 사막 같은 풍경뿐이다. 괜히 '서설'(瑞雪, 상서로운 눈)이란 단어가 있는 게 아니다.

사실 폭설은 황사미세먼지를 막아주고, 구제역AI등의 바이러스도 막아준다. 2016년 말에 범세계적으로 AI 확산 사태가 일어났지만 유럽과 일본에서는 한국만큼 후폭풍이 심하지 않았단 점이 그 증거이다.

2014년 미국에서는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인해 증시와 경제에까지 큰 혼란이 일어났고, 이 때문에 폭설로 인한 대혼란이라는 뜻의 '스노마겟돈(Snow+Armageddon)'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평소 눈을 좋아하는 기상캐스터를 화나게 만들기도 한다.

1.1. 폭우와의 비교

설명 추가바람.

1.2. 유명한 폭설 사례

  • 2001년 1~2월 폭설 - 1월 7일 서울에 14.8cm, 대관령에 1m 가까운 눈이 쌓이는 등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고, 1월 13일에는 평소 눈이 잘 오지 않는 부산에서 12.4cm의 적설량[4]을 기록하는 등 남부 지방에 폭설이 쏟아졌다. 이후 2월 15일 또다시 중부 지방에 많은 눈이 왔고, 서울은 23.4cm가 쌓여 32년만에 2월 최대 적설량을 기록했다. 여담으로, 1월 7일 당시 SBS는 폭설이 내리고 있는 와중에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신년 특집 인기가요(제2기 147회)의 생방송을 강행했다. 이 때 방청객들은 폭설과 추위를 동시에 맞아가며 공개방송을 봐야 했으며, 가수들도 눈보라를 맞아가며 공연을 해야만 했다. 배우 손태영의 인기가요 첫 번째 진행을 폭설로 장식한 것은 물론 영국 출신 3인조 그룹 리알토가 초반에 내한 공연을 홍보할 겸 출연했을 때 자국내에서 보기 힘든 폭설을 맞아가며 기타를 연주했을 정도였으며, 임창정은 현장에 가던 도중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 할까봐 차에서 내려 40여 분 동안 걸어가는 등 몇 가지 소동을 겪었다. 2019년 가을유튜브 SBS KPOP CLASSIC 채널에서 해당 회차가 공개되자[5] 누리꾼들은 채팅창에서 폭설가요라고 회자했다.
  • 2005년 동남권 폭설 사태[9]
  • 2005년 호남권 폭설 사태 - 12월 4일~12월 22일까지 호남 지방에 역대 최고의 폭설이 쏟아진 사건이다. 11월부터 시작하여 대략 12월 1일~2일까지는 평년기온보다 더 높은 수치였는데, 갑자기 12월 3일 오후부터 기온이 급하강하면서 수도권에 첫눈이 내린 후, 4일 오전부터 호남 지방에 폭설이 시작되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세력이 강한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으로 일본 열도 상공에 흐르는 편서풍이 평년 보다 남쪽으로 내려가고 여기에 북극권의 한랭기류가 몰려 왔고, 우리나라 상공에 찬 공기가 장기간 머물면서 찬 대륙고기압에 의한 북서계절풍이 강하면서 서해상에서는 해수면 온도가 10도 이상으로 따뜻한 반면 1.5∼3km 상공에는 영하 10∼20도 이하로 낮아 눈구름대가 형성 되어 이 눈구름이 북서풍을 타고 호남 지방에 많은 눈을 내리게 된 것이 원인이었다. 특히 12월 04일[10] 12월 21일[11] 에는 매우 많은 눈이 내렸다. 4일에는 전라남도를 기준으로 많이 쌓였고[12], 21일에는 전라북도를 기준으로 많이 쌓였다.[13] 이 날에는 4일보다 해기차가 강력하게 발달하여 남해안 지역[14]을 제외한 전라도 전체에 대설 경보가 발령됐다. 특보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다음 달인 2006년 1월은 2005년 12월보다 기온이 높았다.
  • 2007년 호남권 폭설 사태[15]
  • 2010년 호남권 폭설 사태[16]
  • 2010년 12월 미국 동북부 폭설
  • 2011년 1~2월 유럽 폭설
  • 2014년 미국 폭설
  • 2019년 1월 북미/유럽/일본 한파 및 폭설 - 이때 한반도는 정 반대로 별로 춥지도 않았으며 메마르고 미세먼지가 심했다.

1.3. 다설지

Heavy Snowfall Region. 多雪地

일정 기간에 다른 지방보다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

1.4. 관련 문서

2.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양쪽 다 파라오의 사도에서 출시되었다. 다만 싸이크론이 무제한으로 풀린 지금은 그저 싸이크론의 하위호환일 뿐이다.

2.1. 폭설

한글판 명칭

폭설

일어판 명칭

猛吹雪

영어판 명칭

Driving Snow

일반 함정

상대가 컨트롤하는 카드의 효과에 의해서 자신의 함정 카드가 파괴되어,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발동할 수 있다. 필드 위의 마법 또는 함정 카드 1장을 파괴한다.

2.2. 돌풍

한글판 명칭

돌풍

일어판 명칭

突風

영어판 명칭

Gust

일반 함정

상대가 컨트롤하는 카드의 효과에 의해서 자신의 마법 카드가 파괴되어,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졌을 때 발동할 수 있다. 필드 위의 마법 또는 함정 카드 1장을 파괴한다.


  1. [1] 강원도 영동 지방(울릉도 포함), 일본 호쿠리쿠 지방, 미국 중북부 동해안 등.
  2. [2] 강원도 영동이나 DMZ 인근 지역에는 충분한 양의 제설장비가 있기에 수십 cm 눈이 내려도 괜찮지만, 경남권 등의 대도시에는 수 cm 정도만 내려도(심지어는 단 1cm만 쌓이더라도!) 교통이 마비되고 행정기능이 약화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쉽다.
  3. [3] 쉽게 생각하면 아파트 1~3층 높이가 눈 속에 파묻힌 것이라 할 수 있다.
  4. [4] 49년만의 기록.
  5. [5] 그 중 일부 내용이 스트로 채널에 게시되어 있다.
  6. [6] 수도권 제외 충청, 강원, 경북 지역
  7. [7] 부산은 눈을 보기 매우 어려운 지역이다. 그러나 이 당시 37.2cm라는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의 폭설이 쏟아졌다.
  8. [8] 심지어 하루동안 내린 적설량이다!
  9. [9] 발생일 : 03월 05일~03월 06일, 6일까지의 공식 적설량 : 부산 37.2cm[7], 울산 18.4cm, 울진 39.2cm, 경주 20.0cm, 포항 20.5cm, 영덕 61.0cm[8]
  10. [10] 4일의 공식 신적설량(최종 적설량) : 광주 29.2cm(30.0), 목포 30.0cm(30.4), 장성 30.0cm(34.0), 담양 28.0cm(29.0), 나주 36.0cm(36.0), 화순 25.0cm(28.0), 무안 30.0cm(30.0), 곡성 21.0cm(22.0) 영암 38.0cm(39.0), 보성 28.5cm(29.0), 함평 35.5cm(40.2), 영광 36.2cm(38.2), 순창 26.0cm(27.0), 부안 23.5cm(23.5), 고창 27.0cm(32.1), 정읍 34.6cm(46.6), 장흥 36.3cm(37.3), 해남 35.2cm(38.5), 강진 29.5cm(30.5), 임실 21.0cm(23.5) 등
  11. [11] 21일의 공식 신적설량(최종 적설량) : 광주 35.2cm(40.5), 장성 47.5cm(49.8), 담양 36.0cm(37.0), 나주 30.0cm(38.0), 고창 50.0cm(70.0), 화순 31.0cm(33.0), 순창 37.5cm(38.2), 곡성 26.0cm(26.0), 정읍 45.6cm(59.2), 부안 39.0cm(47.0), 순천 31.6cm(32.2), 임실 22.5cm(26.5), 보성 27.0cm(29.0), 함평 21.1cm(37.4), 구례 22.0cm(22.0), 군산 27.2cm(27.2) 등
  12. [12] 4일 위성 영상
  13. [13] 21일 위성 영상
  14. [14] 고흥, 여수, 완도
  15. [15] 발생일 : 12월 30일~08년 01월 01일, 1일까지의 공식 적설량 : 광주 41.9cm, 정읍 52.3cm, 고창 38.4cm, 군산 23.3cm, 김제 29.0cm, 부안 26.1cm 장성 29.0cm, 담양 24.0cm 나주 25.0cm 등 위성 영상
  16. [16] 발생일 : 12월 30일~12월 31일, 31일까지의 공식 적설량 : 광주 29.2cm, 목포 25.7cm, 정읍 38.5cm, 고창 40.5cm, 부안 36.0cm, 영광 30.0cm, 강진 36.5cm, 무안 30.2cm, 영암 41.0cm, 장흥 27.6cm, 해남 23.5cm, 나주 30.5cm, 화순 24.0cm 등 레이더 영상
  17. [17] 아오모리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니가타현,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 돗토리현
  18. [18] 이탈리아 북부 산간, 프랑스 동부 산간 지역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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