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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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명칭

비고

프랑스어

Français

남성, 복수

Française

여성

영어

French

중국어

法國人

일본어

フランス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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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zose

남성

Französin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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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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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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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sız

그리스어

οι Γαλλικές[1]

에스페란토

francano

1. 특징
2. 유명 인물
3. 대중매체에서
4. 관련 문서

1. 특징

백인 프랑스인의 혈통이라고 하면 대충 갈리아인(골족)이라 불리는 켈트계 민족을 베이스로 한 로마인과 프랑크인의 혼혈로 알려져있지만 사실은 그건 파리 근처의 일드프랑스 지방에 한하며, 경제와 정치의 강자인 일드프랑스 지방이 다른 지방들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있는 정체성에 가깝다. 백인 프랑스인이 모두 공유할 수있는 민족적 정체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토착 백인인 바스크인은 빼놓는다 해도 노르망디인은 바이킹의 후예이며 브르통인은 갈리아와 상관없는 바다건너 브리튼 켈트인의 후예이고 남부의 아키텐, 랑그도크, 프로방스는 파리보다 문명화의 역사가 훨씬 길어 독자적인 언어를 써왔으며 알자스 로렌은 과거에는 독일어권이었고 마르세이유인은 무려 고대 그리스인의 후예이기까지 하다. 일 드 프랑스와 북부 지방, 알자스-로렌은 게르만족(프랑크족)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즉, 프랑스는 각 지역 별로 역사와 문화가 상당히 다르다.

물론 지금은 옛 식민지에서 이민온 비 유럽계 민족도 많은 편이이서 적어도 대도시들은 나름대로 다인종 사회라는 느낌이 난다. 특히 북아프리카에서 온 마그레브 아랍인 및 세파르딤 유대인을 포함한 여타 셈계 민족들과 서아프리카 출신 흑인이 프랑스 내 비 유럽계 민족의 주류를 차지하며 최근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이러한 비 유럽계 민족 출신 선수들이 맹활약하는 것을 흔히 볼 수있다.

프랑스에선 인종, 민족자료 수집이 위헌[2]이라 프랑스계 프랑스인의 인구는 알 수 없다.[3] 프랑스계 외국인은 4천만 명,[4] 프랑스 국적자는 6,600만 명이다. 이 중 300만 명은 국외 영토에 거주하며, 전체 프랑스계 프랑스인은 6천만 명으로 추정된다.

서구권 내에서도 프랑스인은 지적인 것처럼 보인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실제로 독서량이 많은 것으로 통계 결과가 나오기도 하고 교육 제도의 영향도 있다.

사회, 정치적 주관이 뚜렷한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 특히 프랑스 여성들 중에서는 자신의 철학을 드러내는 것을 꺼리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선진국 중에선 비만율이 낮은 국가에 속한다. 건강한 식사에 신경을 많이 쓰는 점 덕분인 듯

프랑스 요리 등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실제로 프랑스는 세계에서 가장 문화가 발달된 지역 중 하나이다. 특히 모국어프랑스어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난데, 외국인이 보기에는 지나칠 정도.[5] 한국에서 프랑스인들은 '오만하고 고상한 척 하는 자국 우월주의자'라는 인식이 강하다.[6] 일례로 자국어에 대한 자부심 때문에 외국인이 영어로 길을 물으면 영어를 할 줄 알면서도 일부러 답변을 하지 않는다든가 하는 이야기가 있다.[7]

사실 같은 프랑스인이라도 게르만족 국가들과 가까운 북부(피카르디, 노르망디)와 파리 이남 중남부 지역 사람들의 성격은 판이하다는 식의 스테레오타이프가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굳이 파리가 아니더라도 북부 사람들은 대체로 원리원칙을 잘 따지고 냉정하고 근면성을 중시하며 외지인에게 배타적이라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마르세유나 아비뇽, 리옹 등은 호탕하고 정 많고 놀기 좋아하는 전형적인 라틴계 성향에 가까워지니 어느 정도 개방적이란 인상을 줄 수 있다.

프랑스인들은 유럽인들 가운데 가장 고집 세고 급한 성격의 소유자[8]이기도 하다. 비꼬는 표현은 물론이고 가끔 감정이 격해지면 온갖 욕설이 난무하기도 한다. 실제로 프랑스어를 공부할 때 대화지문을 보면 십중팔구 상대 험담 또는 비방, 말싸움이 주를 이룬다. 독일인들과 영국인들이 가장 질색하는 스타일의 국민이라고 할 정도. 자기 할말은 곧죽어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 많다. 이는 Je m'en fous(내 알 바 아님)[9], Ça m'est égal(나랑 뭔 상관이야)라는 말과, 프랑스 대혁명이 대변해준다.

넓은 면적과 평지가 많은 땅[10], 온난한 기후 치고는 희한할 정도로 인구 밀도가 낮다.[11] 그나마도 상당수는 파리 주변과 해안에 쏠려 있다.

사실 프랑스는 중세부터 근세까지 넓은 농지 덕분에 유럽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였지만 프랑스 혁명기부터 보불전쟁 시기까지 병사들이 꾸준히 희생되면서 인구 증가가 꺾였고 19세기 중반부터 사망률이 급락했지만 영국, 독일과 다르게 사망률의 감소에 비례해서 출산율이 감소하였다.[12] 프랑스 혁명 이후 농촌에서 토지 상속권 문제 때문에 농민들이 다산을 자제하는 경향이 생겼기 때문. 이로 인해 프랑스는 산업혁명 당시 도시 문제가 심각하지는 않았으나, 벌써 19세기 후반에 고령화사회로 진입하는 걸 피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19세기 중반 들어 독일[13][14]에게 인구 수로 추월당했으며, 20세기 초에 들어와서는 영국[15][16]이탈리아에게조차 인구 수로 밀렸고, 인구 4000만 명을 넘긴 시기부터 인구가 정체기에 접어 들었다. 1930년대 들어서 인구가 감소세에 접어 들기도 했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출산율이 급증하면서[17] 장기간 이어져 온 인구 정체가 해소되어 1970년대 오일 쇼크 때까지 베이비붐 현상이 이어졌으며 그 이후에도 높고 안정적인 출산율로 주요 유럽 국가들 중 유소년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다.

2. 유명 인물

※ 역사적, 사회적 중요 인물은 볼드체로 기재 및 요약 설명

나무위키에 별도의 항목이 없는 인물은 요약 설명

3. 대중매체에서

프랑스인 캐릭터 문서 참조.

4. 관련 문서


  1. [1] 갈리케스. 그리스 독립 이전에는 Φράγκοι (프랑기)라고 불렀으나 이 단어는 프랑스 사람 뿐만 아니라 가톨릭을 믿는 모든 서유럽인들(프랑크인)을 일컫는 표현이었기 때문에, 역사용어로 쓰이거나, 아니면 현대 그리스에 거주하면서도 가톨릭을 믿는 서유럽계 소수민족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
  2. [2] 1789년 프랑스 혁명에 근거하고 1958년에 수정된 프랑스 헌법.
  3. [3] 프랑스 흑인 수도 모른다.
  4. [4] 프랑스계 미국인은 약 9백만 명이다. 프랑스계 캐나다인캐나다인의 20%가 안 되는 약 5백만 명.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캐나다인은 1천만 명에 이른다. 영국계 가운데도 문화적 영향으로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
  5. [5] 사실 이런 문화적 자긍심국가의 결속에도 필요하기 때문에 어찌 보면 당연하다. 프랑스라는 나라가 다민족을 하나의 문화로 통합해 놓은 것이라 볼 수 있기 때문. 한국이 혈연을 몹시 중요하게 생각하듯이 말이다.
  6. [6] 브리짓 바르도가 크게 한몫하기도 했다.
  7. [7] 앞선 편집에는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 편에서 이런 오해를 퍼뜨렸다고 적었는데 틀린 표현이다. 이원복은 오히려 이 오해를 언급하며 외국어, 특히 한국인이 주로 쓰는 영어를 잘 못해서 그런 거지, 열심히 가르쳐 준다고 적었다. 프랑스인들이 외국어 공부에 그다지 열성적이지 않다는 언급은 있지만, 고의로 무시한다고 하진 않았다. 사실 게르만어 특유의 지랄맞은 강세체계 때문에 영어를 잘 못하는 것이니 너무 매도하지는 말자. 그런데 프랑스인들이 여타의 유럽 국가에 비해 국민들의 영어 실력이 그다지 높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독일인이나 북유럽, 네덜란드인같은 게르만족들에 비해 실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쉽게 받을 수 있다.
  8. [8] 단순히 고집 센 것만 치면 아일랜드인이나 폴란드인들이 더 유명하다. 고집이 세면서 성격까지 급하니까 눈에 띄는 것
  9. [9] 구어체 표현인데 좀 격한 표현이고, 일반적 표현으로는 fous를 fiche로 바꾼다.
  10. [10] 덕택에 프랑스의 식량 자급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아무리 못해도 방글라데시러시아급 인구도 감당할 수 있을 수준.
  11. [11] 프랑스 와인은 전세계로 엄청나게 수출되는 만큼 포도 이 많기 때문이다. 유럽 제1의 농업 국가라고 해도 무방하다.
  12. [12] 오죽하면 인구학자들이 만약에 프랑스 출산율이 타 유럽 국가들 정도 수준만 되었어도 인구 1억 명은 거뜬히 넘는 인구 강국이 되었을 것이라고 얘기할 정도. 독일의 인구 증가 패턴을 따라 갔으면 2000년에 1억 1천만, 잉글랜드웨일스의 인구 증가 패턴을 따라 갔으면 1억 6천만을 찍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13. [13] 독일도 상당히 많은 인구가 미국으로 이민 갔다. 특히 미국 백인들 중 독일계 미국인이 가장 많다.
  14. [14] 재미있는 건 현재는 반대로 독일이 저출산 등으로 고민하고 있으며 수십 년 후에 프랑스한테 인구 면에서 추월당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이다.
  15. [15] 특히 영국은 18세기에 프랑스가 인구 2000만 명을 넘었을 때 1000만 명도 못 넘는 국가였다. 그런데 19세기에 인구의 상당수가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남아공 등 식민지나 구 식민지 국가들로 유출되었음에도 상당히 인구가 늘어난 것이다.
  16. [16] 물론 프랑스도 상당수의 인구가 캐나다, 미국,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일대로 유출된 것은 마찬가지이기는 했다만 그 정도는 영국이나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보다는 훨씬 덜했다.
  17. [17] 1920년대부터 1940년대 중반까지 1.9~2.2 명에서 등락했으나 3명대로 올라감.
  18. [18] 현대 건축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현대 건축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대 건축가. 사실 스위스 태생으로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1930년에 프랑스 국적을 취득하였으나 동시에 스위스 국적도 유지하였기 때문에 현재까지 프랑스와 스위스가 서로 자기나라 사람이라고 우기고 있다.
  19. [19] 폴란드 출신으로, 프랑스인과 결혼하여 프랑스 국적 취득. 폴란드인의 정체성을 고수했다.
  20. [20] 오스트리아 출신
  21. [21] 일본-프랑스 혼혈.
  22. [22] 어머니알제리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자란 베르베르인이다. 프랑스에서 자랐기 때문에 알제리계 프랑스인으로 쳐주는 듯.
  23. [23] 한국에 귀화했다. 흔히 '이다도시'로 붙여 쓰지만, 이다 도시가 성명이기 때문에 띄어쓰는 게 옳은 표기이다.
  24. [24] 샤를로트 갱스부르처럼,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임에도 정작 프랑스인의 혈통이 아니다. 카빌리계 알제리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25. [25] 모로코계 프랑스인. 전직 창녀로 프랑크 리베리매춘했다가 들킨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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