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던전 앤 파이터의 여성 스핏파이어의 2차 각성에 대한 내용은 스핏파이어(던전 앤 파이터) 문서를, 엘소드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로제의 전직에 대한 내용은 로제(엘소드)/미네르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
2.1. 발키리 프로파일의 등장인물
2.2. DJMAX 시리즈의 수록곡 Oblivion에 등장하는 캐릭터
2.5. 배틀라이트의 챔피언

1.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

Freyja[1]

고양이가 끄는 마차를 타고 다니는, 북유럽 신화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신, 즉 북유럽 신화 작중 최고의 미녀라고 할 수 있는 여신이자 인물. 바니르 신족에서 오빠인 프레이와 함께 아스 신족으로 보내졌다. 인질로 보내졌지만 워낙 아름다운지라 다들 그녀 앞에서 설설 기는데다가, 그냥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들이라면은 누구나 사랑하면서도 부러워한다고 한다. 심지어, 난쟁이나 신들의 적인 거인족마저도 프레이야를 차지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정도이니 그녀의 미모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할 것도 없다. 미와 다산, 사랑, 죽음 외에도 이것저것 많이 상징한다.

오딘에게 바나 신족의 마법을 가르쳐준 마녀이기도 하다. 발키리들의 수장이기도 하며, 바나디스(Vanadís)라는 별명도 있다.[2]

영어에서 일주일금요일을 Friday라 하는 것은 프레이야 여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것이라고도 하고 혹은 프리그의 이름에서 따왔다고도 한다. 여신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건 공통점. 혹자는 프라이(프레이), 프라야, 프레야(프레이야) 세 신의 이름에서 공통적으로 따왔다고 보기도 한다. 하필 프레이야의 이름을 따간 것은 라틴어로 금요일 이름이 로마 신화의 사랑의 신 베누스에서 따온 것에서 착안한 것 같으며, 프리그에서 따왔다고 해도 같은 논리로 설명할 수 있다.

간혹 프리그와 동일시되며, 그 때문인지 에인헤야르를 모으고 그 반을 수용하는 것 역시 프레이야다. 프레이야의 궁인 폴크방[3]오딘발할라와 마찬가지로 에인헤야르를 수용하며 라그나로크를 기다린다. 라그나로크가 도래하면 오딘과 함게 발키리의 수장으로서 최전방에서 임전하여 명예롭게 전사해 이름을 남...길 수 있을 것이었다. 그런데 정작 라그나로크가 오니 프레이야는 바나헤임으로 도망가고(...) 오딘이 프레이야의 에인헤야르까지 통솔했을 듯.

'프리야'라고 기록된 이야기도 있다.

오드(Odr)를 남편으로 맞이하여 흐노스(Hnoss)와 게르세미(Gersemi)란 자식들까지 낳았으나 여행을 떠나는 것을 좋아하는 오드는 툭하면 프레이야를 독수공방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4] 그래서 프레이야는 그런 남편을 찾아 헤메며 흘린 눈물이 바위에 스며들어 황금이 되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남편 사랑이 지극한 아내인 것 같지, 난쟁이들로부터 브리싱가멘이라는 목걸이를 얻기 위해 동침하기도 했다.[5] 난쟁이들과 동침을 한 것은 신화 내에서 꽤나 특이한 일이다. 그야 거인은 너무 크니까 그렇게 치면 난쟁이들은 너무 작... 아 아닙니다[6] 네 명의 난쟁이들에게 몸을 주고 이 목걸이를 받았을 때 본 모습을 드러냈는데,[7] 신도 난쟁이들도 놀라지 않았다.[8] 이게 로키 때문에 전부 까발려지고, 이에 오딘은 로키에게 브리싱가멘의 목걸이를 훔쳐오게 한다. 그러고서 그걸 돌려주는 대가로 왕들 사이에 전쟁을 일으키게 만들었다. 이는 에인헤야르 조달을 위한 것. 오딘이나 프레이야나 막장이다(...)

라그나로크 때는 아버지 뇨르드와 함께 바나헤임으로 튀었다. 그런데 오빠버렸다. 그리고 오빠는 죽었다. 남캐의 최후(...)[9]하지만, 튀면 뭐하나. 바나헤임이나 아스가르드나 모두 이그드라실에 존재하는 아홉 세상 중 하나라서 라그나로크 때문에 이그드라실이 멸망하면 끝인 것을....[10]

사실상 그리스·로마 신화아프로디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위치에 속해있으며, 로키조차 바다거인 에기르의 연회에서, "제 오빠와도 붙어먹은 년이 어딜 나서느냐! 솔직히 이 아스가르드에서 네년과 자지 않은 신이 몇이나 된다더냐?" 하고 프레이야의 문란한 행실을 비난했다.[11] 근데 프레이야의 종족인 반 신족(바니르)은 상당수가 근친혼 관계라 근친상간은 물론이요, 문란한 성생활과 관습을 당연시하는 종족이었다. 심지어 이들의 주술인 세이드도 성행위와 연관이 있는데다 여자들만 쓰는 주술이었다.

이런 문란한 점은 아프로디테의 성질이 고고한 여신인 프레이야에게 섞여서 만들어진 후전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거인족 왕 트림이 토르묠니르를 훔치고 프레이야와 결혼시켜주면 돌려주겠다고 했을 때, 프레이야는 목에 걸고 있던 브리싱가멘이 바닥에 떨어질 정도로 펄펄 뛰며 내가 아무 남자나 밝히는 여자로 보이냐고 했을 정도니, 문란할 수는 있어도 자기가 원하지 않는 남자 관계는 맺지 않는 성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뭐... 이건 문란하기 짝이 없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도 매한가지긴 했지만

프레이야 여신의 이름을 딴 여자 이름도 있는데, 그냥 심플하게 j나 y만 뺀 프레야(Freya/Freja)이다. 이름의 유래를 보면 북유럽 지역에서만 사용할 법한 이름이지만 영국, 미국 등의 영미권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이름 중 하나이다. 뭐 넓게 보면 영미권이나 북유럽이나 같은 게르만 계열의 문화권이니 어찌 보면 당연할 수도 있다.

여강여호의 책이 있는 풍경이라고 하는 티스토리에 적힌 내용에 의하면, 바다의 신 뇨르드와 겨울,스키,사냥여신이자 요툰족의 여자 거인 스카디 사이에서 태어난 여신이자, 바나헤임에서 살면서 날씨를 관장했던 바니르 신족을 대표하던 신이었다고 한다. 다만, 바나헤임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 알려진 것은 없다고 한다. 게르만 신화 속에서의 이름은 프리가(frigga)였으며, 스칸다나비아 반도 나라들에서는 바나헤임에 사는 프레이야 또는 바나디스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리고, 가끔 흘러내리는 옷을 입고, 크로셀럿과 모자를 착용한 모습으로 묘사가 되며, 방패와 창을 들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 로마 신화아테나처럼 전쟁의 여신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떄대로 대지를 의신화한 여신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색은 금발, 눈동자는 벽안이라고 한다.

2. 동명이인

2.1. 발키리 프로파일의 등장인물

난데없는 로리 캐릭이 돼서 원래 신화하고는 전혀 무관한 캐릭터가 되었다. 레자드 바레스가 왜 로리콘인지 인증시키는 캐릭터.

2.2. DJMAX 시리즈의 수록곡 Oblivion에 등장하는 캐릭터

로리거유+고스로리 작화가는 D-myo. 한때 로젠메이든스이긴토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었지만 이런 고스로리가 한 둘인 것도 아니니 무시가 상책이다.

이 캐릭터에 얽힌 정확한 이야기는 알 수 없으나, D-myo가 낸 동인지 D-myotic의 내용을 읽어보면 Oblivion BGA 스토리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DJMAX Trilogy의 캐릭터와 기어로도 존재한다. 그리고 Oblivion(리믹스 포함)을 100회 플레이하면 얻을 수 있는 칭호인 Gothic Lolita Maniac(...)[12]도 있다.

2.3.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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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건 로리인데 임산부

표정은 얀데레

フレイヤ

신약 8권에서 첫 등장. 그렘린의 마술사로, 사용하는 마술은 아이를 낳는 마술.

'브리싱가멘'이라는 영장을 이용해 수많은 괴물들을 즉석에서 초고속 소환하는 것이 주 전술로, 본인은 이를 '낳는'다고 표현한다. 소환된 생물은 이능에 의한 것이기에 이매진 브레이커로 일격에 분쇄 가능하지만, 하나를 깨부숴도 그동안 2~3마리를 소환할 수 있는 압도적인 소환속도로 토우마를 고전에 몰아넣었다. 물론 그렇게 빠른 대신 소환수들이 그리 강하지는 않은 듯 하지만, 서로를 먹이는 것으로 소환수를 강화하는 것도 가능.

사르갓소의 방위 담당으로 니드호그를 소환해서 여러 도로를 파괴한다는 방식으로 도쿄를 사람의 벽으로 만들어버린 뒤, 최우선 제거 목표인 카미조 토우마를 제거하기 위해 열차지붕 위에서 대치. 자신의 마술에 대해 떠벌리면서 뱃속의 아기에 대해 "마술의 매개체로 쓰기 위해 2년 전부터 계속 뱃속에 가둬두고 있다"고 말한다. 그 모습에 임산부고 뭐고 알 것 없이 뱃속의 아기를 구하기위해 수정펀치를 날리려는 토우마의 공격이 닿기 직전에 비명을 지르며 반격하면서 상황이 한층 꼬여버린다.

우리 엄마에게 손대지 마!

사실 마술사로서의 재능이 절망적으로 없는 모체가 마술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 뱃속의 태아가 어머니의 육체를 지배한 채 마술을 사용하고 있는 것. 임산부는 그저 젊은-어쩌면 어린- 나이에 아기가 생긴 탓에 세상의 악의에 노출된[13], 그러고도 아이를 원망하거나 낙태 같은 건 고려하지도 않은 여성이며, 심지어 폭행을 당하자 자기의 머리보다 아기가 있는 배를 감싼 문자 그대로 어머니는 위대하다를 온몸으로 체현하시는 분. 그리고 그런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아직 태아 상태인 프레이야가, 어머니가 자신을 낳기 위해 몇 번이고 외우던 순산의 주술-제대로 된 마술도 아닌 미신 레벨의 주술을 개조해서 제대로 된 마술로 만들어 모친을 지배해서 어떻게든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것.

그럼에도 이건 생명을 붙들어 놨을 뿐, 지배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언젠간 엄마의 의식은 소멸해버리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지배를 푼다 해도 프레이야의 지배가 깨어지는 순간, 엄마는 식물인간→사망의 코스를 일직선으로 내달린다는 절망적인 상황. 그런 그녀에게 세계란 자기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이 그저 어머니를 괴롭히는 것에 불과했고, 그런 악의에서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마신의 힘을 원하고, 그 때문에 그렘린의 멤버가 된 것.

어떻게 그 마음을 돌리려고 해도 토우마로서는 모녀를 구해낼 방법이 전혀 없었지만[14], 다행히 뒤늦게 미사카인덱스가 합류하면서 토우마는 두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는 방법으로 모녀를 구해내려 한다.

최종적으로 10만 3천권의 마도서를 바탕으로 술식 자체가 해체되고, 태어나기도 전부터 평생에 걸쳐 자신의 어머니를 괴롭힌 세상의 악의와 맞서온 아기는 더 이상 그러지 않아도 되는 단순한 태아로 돌아가고, 엄마도 자신의 몸을 되찾는다. 엄마 쪽은 조종당하고 있던 동안의 기억은 없지만, 2년간 조종당한 후유증으로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고. 그래도 희망조차 없던 상황에 비해서는 충분히 해피 엔딩.

아니 그것보다도 대체 애 아빠는 누구냐?(...)[15]

여담으로, 갓난아기는 커녕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다거나, 몸을 잘 움직이거나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건 엄마을 살리기위해 '엄마의 몸을 지배'하는 과정에서 그녀의 뇌와 이어졌기 때문. 정확하게는 프레이야는 태아가 아니라 '태아와 엄마가 마술적으로 이어져있을 때'를 부르는 이름. 즉 엄마의 지식 + 태아의 감정이 섞여서 태어난 인격이라 할 수 있다.

모녀라는 표현을 보면 알겠지만 아기의 성별은 딸.

2.4. 라이트 노벨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프레이야(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배틀라이트의 챔피언

  자세한 내용은 프레이야(배틀라이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갓 오브 워등장인물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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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마녀의 정체.[16]

첫 등장시 숲의 마녀라는 이름만 보이지만 나중에 가서야 이름이 밝혀진다. 성우 및 모델링에는 다니엘레 비서티.[17][18] 일본판은 이노우에 키쿠코.

활쏘기 연습을 하다가 아트레우스가 귀중한 멧돼지[19]에게 상처를 입혀서 그 멧돼지를 치료해 주면서 처음 만나게 된다. 이때 크레토스가 다른 곳에서 온 신이라는 걸 바로 알아챈다. 그 이후 여행을 도와주게 되고, 미미르를 살릴 때에[20] 프레이야라는 이름이 밝혀지게 된다. 여신이라는 게 밝혀지자 신과는 악연이 많았던 크레토스는 방금 전까지 겨우살이 화살을 태우라는 그녀의 말을 듣게 아트레우스를 타이르던 때와 다르게 바로 거리를 두면서, 프레이야가 여신이라는 것을 신기해하고 경외심을 느끼는 아트레우스를 데리고 나갔다.

그러나 이후 신의 힘이 폭주해서 쓰러진 아트레우스를 치료해주면서 크레토스에게 자신의 과거사를 설명한다. 자신에게도 한때 아들이 있었으나 이기심 때문에 아들을 나락으로 빠트렸으니 크레토스에게 아들을 믿으라고 조언을 한다. 나중에 아트레우스가 일어나자 크레토스는 혼잣말로 "이 일을 잊지 않겠다"면서 고마움을 에둘러서 표현한다. 여기까지는 매우 헌신적이고 자애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조력자로 임할 듯했으나...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는 발두르와 싸우는 도중 헬하임으로 떨어지게 되었을 때 헬하임이 발두르에게 보여주는 과거의 기억을 통해서 프레이야가 말한 아들이 바로 발두르였다는 것, 즉 두 사람이 모자지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식을 죽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불사의 마법을 걸어버린 것.[21] 동시에 발두르가 어째서 무적에 준하는 존재가 되었는지와, 그로 인해 발두르가 얼마나 괴로워하는지도 알게 된다.

결국 발두르와의 최종전에서는 자식 사랑 때문에 크레토스를 방해한다. 발두르의 편을 든 것은 아니고 싸움을 당장 멈추라는 의도였지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그냥 장애물이다. 최후에는 직접 타고 다니던 거인의 시신까지 조종하여 방해하지만 아트레우스의 임기응변 덕에 요르문간드의 도움을 받아 결국 크레토스 부자는 발두르와 프레이야를 제압하는 데 성공한다.

크레토스는 발두르를 죽이지 않고 경고만 남긴 채 풀어주지만, 발두르는 그녀를 용서할 마음이 없었고 결국 프레이야도 체념해서 더 이상 저항하지 않기로 한다. 이 때문에 발두르 손에 교살당하기 직전까지 가지만[22] 결국 보다 못한 크레토스가 끼어들어서 발두르의 목을 꺾어버린다. 그러자 프레이야는 그토록 아끼던 자식을 잃은충격 때문에 이전까지의 선량한 언행이 상상이 안 갈 만큼의 분노와 저주로 가득찬 독설[23]을 크레토스에게 쏟아내고, 그 아픔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는 크레토스는 묵묵히 받아넘긴다.[24]

미미르를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미미르의 제안 때문에 에시르와 바니르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25][26] 오딘과 결혼 생활을 했고, 오딘의 결혼 생활에 속아 전쟁 기술을 모두 봉인당해 은둔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27] 그래서 미미르를 살려준 뒤 바로 얼굴에 침을 뱉는다. 그리고 자식을 둔 어머니라는 것 때문인지[28] 아트레우스를 귀엽게 여긴다. 또한 크레토스의 정체를 대충 알면서도 아트레우스가 위험에 처하자 여신이라고 기피한 크레토스의 부탁을 들어서 도와주기도 하는 것을 보면 전작에서 온갖 망언과 어그로만 끌던 헤라와는 대비된다. 참고로 발두르의 아내 난나 역시 프레이야처럼 바니르인데 어쨌거나 오딘과 프레이야의 결혼으로 에시르와 바니르와의 전쟁이 끝난 덕분에 두 세력의 사이가 훨씬 더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같은 바니르이니 고부갈등(...)은 없었을 듯?

다만 그렇다고 마냥 선하기만 한 것은 아니며, 오히려 이미르, 오딘과의 좋지 못한 과거사, 예언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오딘에게 배신당해 미드가르드로 추방당하여 생긴 보상심리로 꽤나 이기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고 하면서 정작 발두르를 속박하는 마술은 절대로 풀려 하지 않고,[29] 아들이 겉잡을 수 없이 엇나갔음에도 끝까지 자신이 해결할 수 있다면서 현실을 부정하며 크레토스를 방해한다. 그러다 크레토스가 프레이야를 지키기 위해 발두르를 살해하는 선택을 하자 증오에 잠식되어 크레토스에게 저주를 퍼붓는 모습은 아트레우스가 사악하게 변해버렸다고 표현할 정도로 표독스럽다. 어찌 보면 과보호로 오히려 발두르를 망치고 결국에는 프레이야 자신이 그토록 막고 싶었던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장본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괜히 불사의 저주를 걸어놓은 탓에 발두르가 증오와 집착에 사로잡혀 크레토스의 손에 죽는 결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30] 크레토스 역시 "그녀는 이 결말을 피할 수 있었다."라고 프레이야의 일그러진 모성애를 지적한다.

참고로 프레이야는 발두르가 너무 작고 약한 애기였다고 하는데 막 태어났을 때 이야기를 한 건데 당연하지 작다는 건 신들 기준이고 발두르의 키는 180cm 이상으로 인간 기준에서보면 절대 작은 키는 아니다. 아마 프레이야의 다른 자식들인 회드르, 흐노사, 게르세미의 키는 프레이야나 크레토스에 맞먹을 듯하다.

역설적이게도 발두르에게 강제로 불사의 마법을 걸어 발두르를 광기와 증오의 길에 빠지게 만든 가해자임과 동시에 본인 역시 주신 오딘에게 이용당했으며 힘을 잃고 고통받은 피해자이다. 신에 의해 강제로 운명을 조작당해 고통받은 피해자가 정작 자신의 아들에게는 같은 방식으로 고통을 주는 가해자가 되었다는 사실은 상당히 의미심장해보인다. 그 외에도 주인공의 조력자였다가 마지막 발두르와의 싸움에서는 주인공을 방해하고 마지막에는 완전히 크레토스를 적대하는 포지션에 돌아서며, 죽어가는 아트레우스를 살려 크레토스에게는 둘도 없는 은인이기도 하지만 정작 크레토스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그녀의 아들인 발두르를 죽여버리고 마는 등, 참으로 모순적이고 복합적인 스토리와 성격을 많이 지니고 있다.

여담으로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가 요툰하임에 있는 동안, 미미르를 찾아가 오딘이 자신의 발키리 날개(Valkyrie wings)를 어디에 두었을지 물어보았다고 하는데 (#) 미미르는 프레이야가 자신의 전사로써의 정신을 다시 일깨울 작정인 것 같다면서 "유감스럽게도 복수의 악순환은 그렇게 쉽게 끊어지는 것이 아니었던 모양이야.(I'm afraid the cycle of vengeance may not be so easily broken.)" 라고 한다. 후속작에서는 오딘에게 빼앗겼던 자신의 발키리 여왕으로써의 날개를 되찾아 크레토스에게 복수하러 올 가능성이 크다. 모든 발키리들은 프레이야의 동생들이다. 즉 프레이야의 자식들인 회드르, 발두르, 흐노사, 게르세미는 발키리들의 조카다. 그리고 게임 후반부에 알프하임에 재진입할 경우 프레이야의 오빠인 프레이(Freyr)를 빛의 엘프들이 찾고 있다는 단서들을 얻을 수 있는데 알프하임에서의 떡밥이 남았고 무스펠하임에서 라그나로크의 종극인 수르트의 검이 등장하는만큼 차기작에서 남매가 같이 등장할 것이다.[31] 다만 본성이 나쁜 인물은 아니고 이 세계는 프레이야가 필요하다고 미미르가 언급한만큼 반전의 여지는 있다.[32][33][34]

특이하게도 항상 맨발로 다닌다. 자신이 거주하는 마녀의 숲이야 그렇다쳐도 눈이 휘날리는 산에서도 맨발이다. 또한 크레토스에 버금가는 장신으로 크레토스보다 머리 하나에서 반 정도 작다.[35][36] 1년여 후 제작진에서 공식적으로 프레이야의 신장이 195cm, 발두르는 180cm라고 인증하였다.

프레이야의 본업(?)은 사랑과 풍요, 아름다움인데 갓 오브 워에서는 그것보다는 어째 식물을 다루는 모습이 더 부각된다. 식물은 프레이야의 며느리 난나의 권능인데 말이다. 어쩌면 착한 시어머니 프레이야가 며느리의 일을 도와주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나 사랑하는 아들의 아내이자 자신처럼 바니르인 며느리이니 난나를 아들만큼이나 끔찍히 아꼈을 것이라고 쉽게 추측할 수 있다. 발두르에게 그런 저주를 건 이후에도 사이가 좋았을지는 의문이지만... 일부 신들의 설정이 원전과는 다소 달라진[37] 갓 오브 워 3에서처럼 원전과 다른 설정이거나 일시적으로 대타를 뛰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손자 포르세티 역시 그렇게 사랑하는 아들과 며느리의 자식이니 손자사랑 역시 매우 각별했을 것으로 보인다. 발두르의 형제인 회드르와는 어떠했을지는 의문이지만 아마 발두르처럼 매우 아꼈을 것으로 보인다.

2.7. 데스티니 차일드의 차일드

  자세한 내용은 프레이야(데스티니 차일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동음이의어·다의어


  1. [1] 여주인 혹은 마님을 뜻한다. 독일어의 Frau에 대응되는 단어.
  2. [2] 바나 신족(vana)의 여신(dis)이라는 뜻이다. 원소 바나듐의 이름이 여기에서 유래하였다.
  3. [3] Folksvang. '민중의 들판'이라는 의미. 폴크방 내의 프레이야가 직접 기거하는 방은 세스룸니르라 불린다.
  4. [4] 그런데 이름이 오드인 것과 여행을 좋아했다는 점은 오딘과 많이 겹친다. 오딘의 아내 프리그가 프레이야와 동일시하기도 했다는 점에서 보면 오드와 오딘은 같은 사람인 거 같다. 또한 싸우다가 죽은 전사의 반은 오딘, 반은 프레이야가 가진다는데, 다소 뜬금없이 프레이야가 튀어나오는 것을 보아, 프레이야와 프리그, 오드와 오딘은 같은 사람이 맞는듯..
  5. [5] 다만 특이한 점이라면 여기서 난쟁이들과 동침을 한 프레이야는 이후 거인인 흐룽니르의 결혼 요구와 성벽을 지었던 산악거인의 요구는 결사 반대한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다. 난쟁이들과는 하룻밤 동침이 전부였지만 흐룽니르의 요구는 아예 자신과 영원히 같이 살자는 것이었다.그리고 프레이야는 난쟁이들과 동침한 것을 브리싱가멘에 대한 당연한 대가라고 당당히 주장했다. 트림의 사례도 보듯이 난쟁이들은 영악할지언정 원하는걸 주겠다고 하면서 그 대가로 동침한 서로간게 합의를 한거지만 거인들은 닥치고 나와 살자 하니 뭐 그런 도둑놈들이 보기 좋겠나
  6. [6] 물론 저 산악거인은 성벽을 쌓아준 노동의 댓가로 다른 것도 아니고 계속 프레이야를 요구했는데 이게 하필이면 토르의 귀에 들어가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결국 토르가 이 산악거인을 찾아가서는 묠니르로 산악거인의 머리를 부숴서 가루로 만든 뒤 몸통은 니블헤임으로 던져버렸다.
  7. [7] 이 당시의 프레이야는 전세계를 떠돌던 상황이였고 그 모습이 아름답지만 볼품 없는 여인이였다.
  8. [8] 난쟁이들은 이미 그녀의 정체를 알고 있었고 그저 브리싱가멘을 넘겨주고 그녀가 떠나가는 것을 바라보았다.
  9. [9] 사실 이때 프레이가 죽은 이유는 다른 것도 있지만, 본디 라그나로크 때 쓸 무기를 첫눈에 반한 상대 게르드에게 청혼하기 위한 뒷공작에 써먹느라 부하 스키르니르에게 넘겨줘버려서 무방비 상태였기 때문.
  10. [10] 아니나 다를까, 라그노로크 후반부에 수르트나 나와서 이드그라실을 싹 다 태워없앴다.
  11. [11] 저때 로키는 시프발두르를 제외한 모든 신을 깠다(...) 이 연회가 있기 전에 발두르가 죽었다는 버전에서는 당연히 죽었으니 참가를 못 하고, 아직 죽기 전이라 참가했다는 버전에서는 너무 고결한 빛의 신이기 때문에(...) 로키조차 깔 수 없었다. 다만 로키는 발두르의 가장 큰 결점은 바로 그의 고결함에 있다는 말을 했고, 그 말을 이해한 자는 오딘밖에 없었다고 전해진다.(이건 아마 흔히들 얘기하는 '너무 착한 것도 죄'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다.) 시프는 주정 부리느니 차라리 뻗어 자라고 술을 계속 따라주었는데, 그 시중을 받으면서 기분이 좋아져서 안 깠다. 혹은 또 로키가 너무나도 깔게 없던 나머지 회드르에게 사주해서 발두르를 죽인게 자기라고 까발렸다는 말도 있다.오딘:이리 와 너 코로 맥주마시게 해주지
  12. [12] 굳이 해석하자면 고스로리 매니아 정도 되겠다.
  13. [13] 프레이야의 회상에서 인간 관계를 잃고, 부모형제의 지원과 있을 곳이 사라졌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걸로 볼 때 이 처자, 미성년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최악의 케이스일 가능성조차 있다.
  14. [14] 환상살을 쓰면 프레이야의 술식을 부술 수는 있겠지만, 그경우 엄마와 태아 둘 다 사망코스. '환상을 부수는' 게 전부인 환상살로는 방법이 없었다.
  15. [15] 같은 그렘린의 멤버 헬이 향년 24세의 남성 아놀드 매킨지의 사인을 해석했는데 크루즈 여행 중인 지인에게 연애 관련 문제로 추궁 당해 실랑이로 발전, 주방 공간에 있던 오븐에 머리부터 처박은 것에 의한 전신 화상과 격통에 의한 쇼크사라고 하면서 "이건 프레이야 녀석의 관계자인가" 라고 추측(정발판 기준 신약 8권 265쪽)하는 걸 보면 아마도...
  16. [16] 오딘의 부인은 일반적으로 프리그이지만 전승에 따라서 프레이야와 프리그를 동일시하는 경향도 있다.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프리그보단 인지도가 높은 프레이야를 프리그와 동일시하는 전승을 차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작중에서 '프리그'는 원래 오딘이 그녀를 부르는 애칭이었고, 프레이야가 오딘과의 연을 끊자 진노한 오딘이 프레이야를 일종의 기록말살형에 처한 뒤 프레이야의 업적을 전부 '프리그'라는 만들어낸 인물에게 전가한 것으로 설명한다.
  17. [17] 인시디어스2의 미셸로 유명한 배우
  18. [18] 사실 프레이야라는 이름 자체는 프레이야가 등장하기 전에 먼저 신드리의 입에서 먼저 나온다. 프레이야는 발두르, 포르세티, 티르, 헤임달, 시프와 마찬가지로 드워프들에게 꽤나 존경받는 여신인 듯
  19. [19] 가죽에 금빛 문양이 새겨져 있는 데, 멧돼지 치료 이벤트 이후의 컷신을 보면 이 멧돼지의 정체는 프레이야 여신의 금빛 멧돼지인 굴린부르스티(Gullinbursti. 또 다른 이름으로는 힐디스비니'Hildisvini')다. 프레이야는 얼마나 배가고팠으면 내 친구를 쐈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사냥연습이었다는 대답을 듣고 어이없어한다.
  20. [20] 이때 아트레우스가 지닌 신드리가 준 겨우살이 화살을 보더니 표정이 굳으면서 매우 안 좋은 것이라며 불에 태우고 자신의 화살을 대신 준다. 그리고 다른 겨우살이 화살을 보면 모두 없애라고 윽박지른다.
  21. [21] 이 때 미미르는 새삼 발두르가 프레이야의 아들이란 게 떠올랐다 말하는데, 크레토스는 왜 그간 말하지 않았냐 하는 질문에 "그냥 떠오르지 않아서 그랬다고 하면 믿어줄 거야?"하고 답한다. 발두르 얘기를 할 때마다 재부팅(...)되는 모습과 함께, 미미르가 발두르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말하지 못하게 마법이 걸려있다는 점을 암시하는 부분이다.
  22. [22] 거의 죽어가는 와중에도 발두르에게 사랑한다고 말한다.
  23. [23] 요약하면 살아서든 죽어서든 영원히 안식을 찾을수 없게 만들어주겠다는 저주. 이때 처음에는 나직하게 중얼거리다 증오의 절정에 달하는 성우의 연기가 압권이다. 아버지를 죽인 아들 서브퀘스트 기록을 보면 신의 맹세는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내용이 있는걸 봐선 단순한 화풀이가 아니라 최고신이 내리는 저주라고 볼수 있다. 오히려 프레이야가 발두르를 아끼는 애정을 보면 그 자리에서 아트레우스에게 해꼬지를 하지 않고 순순히 떠나는게 이상해 보일수 있는데, 엔딩 후의 미미르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프레이아가 자신의 전투력을 회복할 방법을 찾고있다는걸 봐선 후속작에선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를 집요하게 괴롭힐 가능성이 크다.
  24. [24] 목숨까지 빚진 프레이야가 우리들에게 너무 배은망덕한 거 아니냐며 불평하는 아트레우스와의 대화를 보면 크레토스가 얼마나 성숙해졌는지 알 수 있다. 크레토스: 자식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자신의 죽음 뿐이라도 택하는 게 부모의 마음이다. 나도 그랬을 거다. / 아트레우스: 아버지도요? / 크레토스: 너를 살릴 길이 그것뿐이라고 한다면. / 미미르: 부모의 슬픔은 이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니야. 프레이야에게 시간을 주자고.
  25. [25] 전쟁으로 희생되는 자기 백성과 사랑하는 남매 프레이를 지키기 위한 희생이었다고 한다.
  26. [26] 이 전쟁으로 프레이야는 어머니인 네르투스(Nerthus)까지 잃었다. 어머니의 원수는 다름아닌 마그니와 모디.
  27. [27] 그리고 은둔할 때에 오딘의 선물에 의해 미드가르드를 벗어날 수 없다.
  28. [28] 자식은 물론 손자도 있는 할머니다.
  29. [29] 과거에 발두르는 거의 비굴하다고 해야 할 정도로 프레이야가 새긴 마법에 의해 자신이 어떤 고통과 상실을 겪고 있는지 이야기했는데, 프레이야는 그런 아들의 고통이 무엇인지조차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이해하려는 시도조차도 하지 않았다. 이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그녀와 발두르가 마지막에 나눈 대화문. 프레이야는 발두르에게 "I know that how you feel hasn't changed.(네가 느끼는 바가 바뀌지 않았다는 건 안다.)"며 발두르를 달래보려 하는데, 알다시피 발두르는 프레이야가 남긴 불사의 저주로 인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 이 말을 들은 발두르는 허탈하다는 듯이 웃으면서 "지난 백 년 동안 어떻게 하면 당신이 자신에게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이해시킬 수 있을까를 고민해 왔는데 이제 보니 당신을 이해시킬 필요가 없었다"면서 프레이야를 죽이려 든다. 마지막에도 "이제 네가 원하는 걸 얻었잖니, 그러니까 우리 다시 같이 시작해보자."라며 발두르를 회유하려 드는데, 수 세기 동안 마법을 풀어달라는 발두르의 간청을 의도적으로 무시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원하는 것을 얻었으니 되지 않았냐고 하는 투로 말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뻔뻔하다고 보여질 수 있다. 아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은 진심이었을지언정, 그에 대한 관심 자체는 전혀 없었던 그릇된 애정이었다고 볼 수 있다. 발두르가 자신을 죽이는 것조차 받아들이려는 희생적인 태도도, 사실 발두르를 그토록 뒤틀리게 만들었던 이유가 자신의 잘못이었다는 이해에서 비롯된 속죄라기보단 아들이 원한다면 죽어줄 수도 있단 정도의 비틀린 애정일 뿐이다.
  30. [30] 원전에서는 발두르가 죽을 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나서 온갖 노력을 했으나 딱 한 가지를 간과해서 자식을 결국 잃어버린 비운의 어머니였다면, 갓 오브 워에서는 프레이야의 지나친 행동 때문에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두르의 운명에 대한 예언의 룬 때문에 불안감에 사로잡혀 전작의 제우스처럼 제 손으로 예언을 실현시킨 셈이다.
  31. [31] 어떤 이들은 바나헤임에, 어떤 이들은 아스가르드에 있을거라고 믿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게임상에선 양쪽다 오딘의 힘으로 막혀있는 지역이다.
  32. [32] 미미르가 말하길 타무르의 아들이 아스가르드의 장벽을 만들었지만 아버지를 죽인 에시르 족에게 복수를 위해 프레이야에게 장벽의 약점을 말해줬을꺼라 한다. 여러모로 라그나로크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33. [33] 다만 적이 되는 걸 포기한다 해도 크레토스는 자식을 죽인 원수가 되버렸으니 이전같은 관계는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다. 잘해봐야 적의 적이자 필요에 의한 동맹.
  34. [34] 애시당초 원전의 라그나로크 이후에는 발두르가 다시 부활하게 된다. 이 점을 생각하면 어떻게든 아군화될 가능성이 높다.
  35. [35] 크레토스의 키는 2m다. 그리스 로마 신화 3부작에서는 만화책 느낌을 살리는 의도로 2m 30cm였지만 북유럽 신화를 소재로 한 2018년 작에서는 현실적인 스타일로 재조정하여 2m로 변경됐다.
  36. [36] 현재까지의 갓 오브 워 내에서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바니르와 에시르가 그리스 신에 비해서 작은 편인 건 확실하고, 특히 에시르는 더 작은 것으로 추정된다. 작중 언급된 순수한 에시르는 오딘 뿐이고(티르의 경우 확정할 수 없다. 삼면화와 신전의 벽화 등에서 뾰족한 투구와 수염 등의 에시르 고유의 특징은 있긴하나 미미르조차 그가 에시르라고 단정한 바 없다. 출신과 지위를 명확히 하는 인물소개에 있어 출신이 누락된 예. 재미있게도, 미미르 역시 그 중 한 명이다.), 그 오딘은 미미르가 작다고 표현한 바 있다. 발두르의 신장이 프레이야보다 최소 10cm 이상 작은 걸 보면...
  37. [37] 가정과 결혼의 수호신 헤라는 올림푸스의 식물들을 가꾸는 역할을 하는 중이었고 도둑, 상인, 전령의 신 헤르메스는 그가 죽고 난 다음에 세상에 역병이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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