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 건담

1. 개요
2. 제원
3. 상세
4. 장비 및 기능
6. 각종 미디어에서

1. 개요

フリーダムガンダム/Freedom Gundam

기동전사 건담 SEED에서 등장하는 주연 건담.

2. 제원

형식번호

ZGMF-X10A

코드명

프리덤

기체타입

시작형 강습 모빌슈트

제작

자프트(자유조약황도연맹)

소속

자프트, 오브 왕국/클라인파

최초배치

CE 71년

조종

몸체 안의 표준형 콕피트에 파일럿 1명

크기

두부고 18.03m

무게

건조중량 71.5t

엔진

초밀도 핵분열 발전기, 출력 8,826kW

기타 장치

센서 (감지거리 불명), 페이즈 시프트 아머, 뉴트론 재머 캔슬러 장착

고정 무장

MA-M01 "라케르타(Lacerta)" 빔 사벨×2

(허리부 바인더겸 리니어 레일건에 장착)

MMI-GAU2 "피쿠스(Picus)" 76mm CIWS×2

(머리에 장착)

M100 "바라에나(Balaena)" 플라즈마 빔 캐논×2

(양 어깨에 장착된 날개에 내장)

MMI-M15 "크시피아스(Xiphias)" 레일 캐논×2

(허리 아래 장갑 옆에 접어서 휴대, 접힌 상태에서는 바인더로 사용)

옵션무장

MA-M20 "루푸스(Lupus)" 빔 라이플×1

실드×1

(왼팔에 장착)

옵션무장

(미티어 도킹)

120mm 고에너지 빔 캐논×2

93.7mm 고에너지 빔 캐논×2

MA-X200 빔 소드×2

60mm 다연장 "에리나세우스(Erinaceus)" 대함 미사일 런처×7

파일럿

키라 야마토

메카닉 디자이너

오오카와라 쿠니오

3. 상세

본디 자프트에서 개발한 핵엔진 탑재 모빌슈트중 하나로, 초기 GAT-X 5기에 플랜트 수뇌부가 자극받은뒤 강경파인 패트릭 자라를 필두로 내추럴과의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자 준비한 원 오프 타입의 결전형 모빌슈트.

개발을 위해 플랜트 마이우스에 위치한 3개의 주요 모빌슈트 설계국인 하인라인 설계국과 아시모프 설계국, 클라크 설계국을 끌어들여 사실상 하나의 설계국으로 통합시켰다.[1] 그리고 게이츠의 개발과 각종 빔 병기의 실용화를 주도했던 마이우스 밀리터리 인더스트리社와 병기제조 전문 기업인 마티우스 아세나리社, 우주함선을 전문으로 개발해온 베른 설계국까지 동원했다. 이렇듯 자프트의 기술진들이 총동원되었음은 물론 개발비용도 고려치 않을 정도로 총력을 기울여 제작된 모빌슈트이다.

GAT-X 시리즈로부터 얻은 기술력을 전격 도입하는 한편, 신기술들의 도입으로 기존 모빌슈트 동력으로는 제대로 충당되지않자 N 재머 캔슬러까지 도입해 금기시되고 있던 핵동력까지 탑재하는 등, 개발당시로서는 그야말로 최강의 성능을 지니고 있었다. 뉴트론 재머에 의해 죽어버린 핵동력의 부활과 뉴트론 재머 캔슬러의 탑재, 고출력의 핵 에너지를 바탕으로, 다수의 빔 병기를 통한 최강의 공격력과 페이즈 시프트 장갑으로 대표되는 최강의 방어력을 동시에 가졌으면서 우주와 지상, 공중 모든 지형에서 운용할 수 있는 전천후 만능기.

원래대로였다면 패트릭 자라가 내세운 내추럴로부터 되찾는 코디네이터의 자유를 상징하는 모빌슈트로 활약할 예정이었고, 그랬어야만 했는데... 오히려 라크스 클라인에 의해 탈취되어[2] 키라 야마토에게 양도된 후 키라의 전용기가 된다. 원래 파일럿은 이자크 쥴이 될 예정이 아니었을까 추측된다고 한다.[3][4]

"뉴트론 재머 캔슬러? 굉장해, 스트라이크보다 4배 이상의 출력을 가지고 있어."

- 키라 야마토

핵 엔진을 탑재하였기에 전투 지속시간이 채 몇 시간도 안되는 초전도 배터리 탑재 모빌슈트와는 달리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가동시간을 지녔으며, 출력 역시 초전도 배터리를 훨씬 능가한다. 키라 왈, 스트라이크 건담의 4배 이상의 출력이라고 한다. 그 출력은 무려 8826KW.[5]

이로 인해 이전 GAT-X 계열 이상의 고출력의 빔 병기들을 탑재하였고 이를 배터리 출력의 부담없이 사격할 수 있으며, 전기 먹는 하마였던 PS장갑 역시 무한대로 사용가능하다. 또한 대기권내를 자유자재로 비행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기동력을 지니고 있다. 덕분에 이전 GAT-X 계열의 모빌슈트들과 달리 단독으로 대기권 돌입이 가능한 정도에 그치지 않고 돌입한 즉시 전투를 속행할 수 있을 정도다. 이 기동력 또한 단순히 대기권 내의 비행에 그치지 않고, 배터리가 탑재된 비가변형 비행 모빌슈트들 이상의 기동력이다.[6]

참고로 대기권 돌입할때 날개를 아주 활짝 펴고 들어와서 공기 저항은 엿 바꿔먹었냐고 지적당하자 후에 설정으로 총 10매의 윙 유닛은 각각 방열판의 기능도 겸한다고 땜빵했다. 웃긴것은 프리덤의 날개는 본체 뒤에 있어서 따지고보면 전혀 방열판으로 기능할 수가 없다.

저스티스 건담과 마찬가지로 OS는 Generation Unsubdued Nuclear Drive Assault Module COMPLEX 를 사용한다.

[7]

특징은 하이맷(HIMAT: High Mobility Aerial Tactics) 모드로, 이 능력을 이용하기 위해서 다양한 사격무장을 장비하고 있다. 등장시 오퍼레이션 스핏브레이크에게 브릿지 직격 관광탈뻔한 아크엔젤을 멋지게 구하면서 BGM으로 Meteor를 깔고 나와서 꽤 인기가 높았다. 등장하자마자 무지개포로 불리는 하이맷 풀버스트 모드를 전개해 빔을 마구 쏴대면서 수많은 진과 딘을 격추, 듀얼 건담도 콕핏을 썰어버리려다가 봐주고 대신 무릎을 썰었다.

그리고 자기들이 개발한 프리덤이 아군을 공격하는 것을 목격한 자프트에서는 조사를 하다가 라크스가 격납고에서 찍힌 CCTV 영상을 입수. 시겔 클라인에게 반역혐의를 씌워서 죽이고 만다.

키라가 멘델 외부에서 자신의 출생의 비밀과 프레이가 들어있는 탈출 포트 콤보로 인해 동요하고 있었을때 레이더 건담포비든 건담의 연계공격으로 머리가 파괴되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으며, 외전에서 로우 귤의 손에 의해 정비될때 "진의 머리라도 붙일까?" 는 제안도 있었다고 하나 결국 실현되지는 못했다.

야킨 두에에서 라우 르 크루제프로비던스 건담과 교전하여 결국 격파했지만, 기체가 심각한 데미지를 입고 말았다. 이후 다시 수리를 했는지[8] 2년 뒤인 SEED DESTINY 시점에서 멀쩡한 모습으로 오브에 있는 키라 야마토의 저택 지하 격납고에 보관되고 있었다.[9] 자프트에 반환해야 되는것이 아닌가? 유니우스 조약 위반이 되는게 아닌가? 애초에 소유하고 있어도 상관없는가? 아이들이 많은 고아원에서 원자로를 지하에 놔둬도 불안하지 않은가?[10] 등의 의문이 들게 한다.[11][12][13] 그렇지만 듀얼 건담버스터 건담은 모두 반환되었다.[14]

유니우스 조약 덕분에 N 재머 캔슬러의 군사 이용이 금지되어 3년 뒤에도 고성능 모빌슈트의 지위를 지키고 있다.

야킨 두에 전역에서 떨친 대활약 덕분에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초반에선 자프트 측 군인들에게 "야킨 두에의 프리덤"이라 불리며 지구 연합, 자프트를 불문하고 전투행위를 중지시킨다는 명분으로 무력개입하여 차세대 모빌슈트들을 마음껏 썰고 다녔고, 베를린에서는 디스트로이 건담까지 격추해버렸다.

데스티니의 작중 묘사로 보면 자프트에게 있어선 하나의 전설이자 신화에 가깝게 여겨지는 모빌슈트로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알래스카부터 시작해 야킨 두에 전장에서 저스티스와 함께 플랜트를 향한 모든 핵탄두 공격을 막아내고 당대 최강의 모빌슈트인 프로비던스 건담까지 격파했으니... 플랜트의 슈퍼 아이돌인 라크스 클라인 암살작전조차 아무런 거리낌 없이 실행한 자프트의 특수부대도 프리덤 건담을 보자 대장을 포함해 모두가 경악할 지경이었다. 물론 암살 작전은 실패하고 특수부대가 탔던 애쉬는 프리덤에게 사지를 맞고 대파당했다.

"네 놈은 내가 쓰러뜨리겠어! 오늘, 여기서!"

- 신 아스카.

그러나 중반부에서 레이 자 바렐의 도움을 받아 키라 야마토의 전투 방식을 모조리 간파한, 복수심에 불타는 신 아스카의 임펄스 건담에 역으로 고전했다. 신 아스카는 프리덤이 어느 부위를 공격해올지 뻔히 알고 있었던 데다가 팔이나 머리가 날아가도 빅토리 건담처럼 파츠 교환만 하면 전혀 문제가 없는 임펄스의 특성과 빔 실드를 던진뒤 빔 라이플을 맞춰서 빔을 꺾어 공격하는 트리키한 공격으로 키라 야마토를 몰아붙였다. 견디다 못한 키라 야마토는 불살의 신념을 포기하면서까지 대놓고 콕핏을 향해 빔 사벨을 휘둘렀으나, 이마저도 임펄스의 상하체를 순간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완벽히 회피... 이러한 임펄스의 맹공에 어깨 장갑 손상, 날개 한쪽도 박살나고(=바리에나 빔포 1문 파괴) 빔 라이플까지 파괴당하는 등, 수세에 몰리면서도 탈출하나? 싶었지만 아크엔젤이 얻어맞는 것에 정신이 팔려 임펄스가 오는 것조차도 눈치를 못채서 마침내 엑스칼리버에 복부가 실드째로 뚫려버리면서 완파당했다. 격추당했지만 키라 야마토는 살아남았다.[15] 허리 위쪽 상체+머리 부분만 남은 프리덤의 잔해는 카가리 유라 아스하가 탑승한 스트라이크 루즈가 회수하였으며 프리덤이 박살난 이후 키라는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으로 갈아탄다.

프리덤이 격파될때 대폭발이 일어나는 장면이 있어 핵 엔진이 핵폭발을 일으켰다는 오해하는데, 해당 폭발은 핵폭발이 아니라 미네르바가 쏜 탄호이저에 의한 기화폭발이다. 핵분열 엔진이 탑재된 복부를 찔린 터라 엔진이 유폭되어 방사능 폭탄이 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키라가 유폭 직전 뉴트론 재머 캔슬러를 정지 버튼을 눌러 차단시켜 핵분열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방사능 유출은 일어나지 않았다.[16] 다만 이 장면이 상당히 나중에 나온데다 프리덤이 격파되는 장면이 워낙에 유명한지라 이 부분은 묻히는 편.

프리덤이 임펄스에게 격추당한 에피소드는 방영 당시는 물론 종영 후까지 종종 회자될 정도로 유명하다. 이미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의 정보가 유출된 상태였기 때문에 키라가 프리덤에서 스트라이크 프리덤으로 바꿔탄다는 사실은 확정되었으나, 무적불패에 가까운 활약을 보여주었던 프리덤이 쓰러진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키라가 프리덤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줄 것으로 예상했다.[17]

디자이너는 오오카와라 쿠니오. 자신이 예전에 디자인했던 건담 DX와 비슷한 실루엣에 등의 트윈 새틀라이트 캐논형의 무장, 건담 F91VSBR 같은 디자인의 무장, 건담의 빔 라이플같은 무장 등등 오로지 재활용 디자인으로 들어차있는 건담이기 때문에 건담 디자인 사상 가장 많이 까인 모빌슈트 중 하나이다. 또한 색조합이 미묘하게 뉴 건담과 비슷하기 때문에 후쿠다의 우려먹기 정신의 정점이라 봐도 될 수준. 그래서 프리덤보다는 그 이전의 스트라이크 건담 쪽의 디자인을 더 선호하는 팬들도 있다.

특히 DX와 엄청나게 닮았는데, 이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다. 옆구리의 레일건을 빼고, 10장 날개를 6장으로 수정하면 그야말로 DX 색놀이 같다.

뉴타입에 실린 바에 의하면 일단 기능상의 모티브가 된 것은 스트라이크 건담의 I.W.S.P라고 한다. 양 허리의 실체검이 중간에 레일건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이후 (오오카와라가 아니라 카토키 하지메의 디자인) 미티어라는 전용의 추가장비가 등장해 활약한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4. 장비 및 기능

우선 등의 날개에서 뻗어나오는 2문의 바라에나 플라즈마 빔포는 1문의 위력만 스트라이크 건담의 아그니급이고 PS 장갑이 그렇듯 이쪽도 에너지 걱정없이 난사가 가능하다. 또한 손에 드는 루프스 빔 라이플 역시 이전 GAT-X 계열의 빔 라이플 이상의 위력을 자랑하며 양 허리에 장비된 2문의 크시피어스 레일 건은 PS 장갑을 채용하지 않은 모빌슈트들의 경우 문답무용으로 일격에 격추 가능하며, PS 장갑을 쓰는 모빌슈트들이라도 본체에는 안 먹혀도 드라군이나 다리의 슬러스터 등 장갑이 얇은 부분에는 충분히 통용되는 위력을 보인다.[18] 덕분에 빔 공격이 통하지 않는 적도 상대 가능하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레일건이면 실체탄일텐데 애니메이션상에서 보여지는 효과는 빔일 뿐만 아니라 디스트로이 건담의 빔 실드에는 레일건이 휘어져서 튕겨나간다. 그런데 SEED HD 리마스터 판에서는 또 연출이 바뀌어서 실체탄처럼 변했다. 스트라이크 느와르의 리니어 건처럼 빔이 코팅된 실탄도 아닌 깡실탄 주제에 이건 또 뭐가 뭔지.

그 외에도 2정의 라케르타 빔 사벨 역시 GAT-X 계열의 모빌슈트들이 쓰는 빔 사벨 이상의 위력을 지녔으며 드라고나 1 같이 손잡이를 이어서 하나로 합쳐 사용 가능하다. 통칭 트윈 빔 사벨. 실드는 라미네이트 합금으로 되어있으며, 두부에는 피쿠스 CIWS가 내장되어 있다. 이 실드는 스트라이크 건담과 같은 안티 빔 코팅 실드가 아니고, 그냥 통짜 라미네이트 장갑 재질로 만들었다. 저스티스 건담과는 컬러링만 다를 뿐 똑같은 물건. 라미네이트 장갑제라 그런지 캘러미티 건담이 발사한 스퀼라의 근거리 직격도 막아내며, 상단에는 총안구가 달려있어서 손쉬운 엄폐사격이 가능하다.[19]

하이맷 풀 버스트의 경우, 바라에나 플라즈마 빔 캐논, 크시피어스 레일 건, 빔 라이플을 모조리 전개한 후 자동 록온 시스템을 이용하여 다수의 적을 록온하여 전 사격병기를 난사하는 것으로 다수의 적들을 상대하는 것이 가능하다. 리마스터 버전에서는 여기에 머리에 있는 피쿠스 CIWS도 추가.

원래는 오오가와라 쿠니오는 고기동형의 하이맷 모드와 화력형의 풀버스트 모드를 분리해서 사용하는 형태로 디자인했는데, 왠지 후쿠다 감독이 두 가지를 모두 합친 하이맷 풀버스트 모드가 가능하게 해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무등급 1/100 프라모델엔 하이맷 풀버스트 기믹이 없고 오히려 플라즈마 빔포가 날개에 고정되도록 사출되어있어, 매뉴얼에서는 그 고정하는 부분을 '갈아 없애주세요'라고 찍혀나온다.

SEED 세계관의 모빌슈트들은 "코디네이터란 존재가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인간형 기동병기"이며, 기존의 구식병기를 압도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다. 물론 작중에서 코디네이터와 네츄럴이 과연 뭐가 어떻게 다르기에 이런 차이가 나는지, 어떤 부분에서 구식병기를 압도하는 성능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 없으며 나중엔 OS를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내추럴 들이 동급의 전투력을 발휘하지만, 일단 설정상으로는 그렇다.

게다가 작중에선 N 재머의 영향으로 통신과 레이더 등을 활용 불가능하다고 설명하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레이더에 한해서는 별다른 묘사 없이 그럭저럭 쓰기도 하며 아예 우주에서는 N 재머의 영향이 달까지만 미치기 때문에 그 경계선만 넘어가면 레이더나 전파 사용이 가능하다.[20] 꼭 레이더가 아니더라도 모빌슈트의 헤드 유닛은 색적장치와 연산장치의 덩어리인 관계로 영상분석, 동작감시, 적외선 감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조준이 가능하므로 꼭 말이 안되는 것도 아니다.[21][22]

즉 자기들이 만들어놓고도 설정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데다 시청자에 대한 설명까지 등한시한 불친절한 묘사 때문일 뿐, 일단 작품 내적으로는 사용에 문제는 없다.

자프트는 이 정도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었으면서도 2년후의 주력기들에게 관련기술을 반영하지 못하고 예전과 똑같이 프리덤에게 박살이 났다.

시드 데스티니의 '악몽'편에서 한쪽 날개가 부서져도 무리없이 비행하는 것으로 보아, 실은 날개는 비행에는 특별히 관계없다는 설도 있다. 솔직히 디자인으로 보아도 양력을 내기는커녕 오히려 공기저항만 더 커질듯한 디자인이다. 방열판이라는 설정도 있는 것으로 보아, 그냥 날개가 아닌듯.[23] 바라에나 플라즈마 빔포를 수납하기 위한 용도라는 설도 있다. 이 무장의 화력을 내려면 도저히 아그니 이하의 크기로 줄이기 힘든데, 이렇게 되면 프리덤의 컨셉인 고기동 전투가 힘들어지고, 그 외에 딱히 장착할 공간이 없었기 때문에 날개에 수납했다고... 나중에 데스티니 건담은 등 부분에 장착해서 포신을 접었다 펴는 방식을 쓰지만, 1기 뿐이다.

5. 모형화

6. 각종 미디어에서

6.1. 건담 빌드 파이터즈

1화에서 등장해 디제와 건프라 배틀을 벌이다가 썰리면서 패배하는 장면이 잠깐 나온다. 하지만 건프라 배틀은 기체의 성능차가 아닌 파일럿의 실력차와 완성도로 결정되는 것이니 이걸 가지고 설정 싸움 할 필요는 전혀 없다.

그리고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속시원하다라는 반응과 함께 이런 짤방을 만들어냈다. 추가로 6화에서 1화에서 썰렸던 장면이 TV에서 중계하는 모습으로 또 다시 나온다...

6.2.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오프닝의 데스티니 건담이 조절정의 간지를 자랑하는 반면 2화에 등장한 프리덤은 대놓고 작붕이 났다.


  1. [1] 게이츠의 개발 때부터 이미 통합되었다 라는 설도 있다.
  2. [2] 애니메이션에서는 라크스의 독단이지만 만화에서는 시겔도 관여한다.
  3. [3] 실제로 형제기인 저스티스는 패트릭 자라의 아들이자 엘리트 파일럿인 아스란에게 주어졌다. 당시 자프트 내에서 아스란과 동급의 집안빨과 적절한 군공, 실력을 갖춘 파일럿은 이자크밖에 없었으니 타당한 추측이다. 아예 SD건담 캡슐파이터의 프리덤 설명글에는 대놓고 이자크가 탈 예정이었다고 적혀 있기도 했다.
  4. [4] 물론 설정상 그렇다는 얘기다. 얼굴이 스트라이크의 후속기처럼 생겼는데 왜 자프트에서 개발했느냐에 대한 변명.
  5. [5] 사실 이거 무지하게 낮은 출력이다. Tu-95의 엔진 하나가 11000kw다. 실제 현실에 존재하는 초음속도 안 되는 폭격기의 엔진 하나보다 못한 것. 건담 시리즈의 모빌슈트 스펙에서 출력 부분은 기동전사 건담 때부터 말이 안 되는 수준이었는데 그게 쭉 이어진 결과인 셈이다.
  6. [6] 당시의 비가변형 모빌슈트 딘은 물론이고, 2년 뒤 나오는 최신형 세컨드 스테이지임펄스 건담의 비행형 포스 임펄스를 능가하는 기동력이다.
  7. [7] 여담으로 기동화면에 나오는 Series AVIC-T1 Freedom LA-SE3P에서 AVIC-T1은 일본의 파이어니어사에서 2002년에 출시한 차량용 네비게이션이며 LA-SE3P는 마쓰다에서 2003년에 출시한 스포츠카 RX-8 시리즈의 코드네임이기도 하다.
  8. [8] 사실 최종화에서 프리덤은 조종석이 있는 몸통만 남고 그냥 싹 다 박살났다. 시드 데스티니의 프리덤은 거의 새로 만든 수준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9. [9] 왠만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쓸 생각이 없었는지 금 열쇠와 은 열쇠를 동시에 쓰지 않으면 못여는 장치를 써서 봉인해 놨었다. 그리고 자프트의 라크스 클라인 암살 부대가 쳐들어오자 다시 꺼낸다.
  10. [10] 물론 지구권 전체가 뉴트론 재머의 범위이기에, 뉴트론 재머 캔슬러만 꺼놓으면 핵분열은 안 일어난다.
  11. [11] 그런데 DESTINY 1화에서 카가리가 자프트에 유출된 오브제 기술 및 인적자원의 군사적 사용을 중지하라고 듀랜달에게 항의차 찾아갔는데 프리덤을 키라 자택 밑에 꼭꼭 숨겨두고 할 말은 못 된다. 키라와 남매 사이면서 또 작중 내내 몰랐다는 언급 하나 없으니 자기네들이 쓰는 뉴트론 재머 캔슬러는 착한 건가?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을 정도.
  12. [12] 오브군 수뇌부 및 주요 장성들도 프리덤과 아크엔젤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음이 명시되는데, 이를 보면 처음부터 대파된 프리덤의 복구 작업에 오브 당국과 모르겐뢰테가 깊게 관여한듯 하다. 그나마 그럴싸하게 포장하자면 이미 한번 벌어진 국토에 대한 침공으로 양산기로는 프리덤이나 저스티스, 약물 3인방의 신형 GAT 시리즈등 압도적 성능의 기체에 대처를 하지 못함을 느낀 오브 측이 비상시에 써먹기 위해 프리덤을 복구했다고 억지로 껴맞출수는 있을듯 하다. 물론 파일럿인 키라 야마토가 '참전 안함'이라 하면 땡인 문제였지만, 하필 나라의 톱인 카가리가 키라와 혈육이었기에 정말 비상시라면 참전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물론 정작 프리덤은 오브의 비상상황이 아니라, 키라 본인의 비상상황에 쓰여버리고 수장을 납치해 오브를 떠나버려 세이란을 아니꼽게 보던 군장성들을 제외한 오브 본국 입장에선 엿을 제대로 먹었다.
  13. [13] 오브 본국의 비장의 카드인 아카츠키는 핵동력이 아닌 배터리 동력이고 무장 자체도 프리덤보다 훨씬 빈약하다. 시라누이팩은 드라군을 운용하니 그나마 낫지만 프리덤에 비하면 화력이 약한것은 변함없는 사실.
  14. [14] 듀얼이나 버스터와는 경우가 조금 다르기는 하다. 어설트 슈라우드만 부서졌을 뿐 기체 자체는 어깨장갑 한 쪽만 날아가고 큰 손상이 없었던 듀얼이나 상당히 부서졌기는 해도 아주 박살은 안난 버스터와는 달리 프리덤은 시드 최종화에서 크루제와 싸우면서 전술했듯 조종석이 있는 몸통만 남고 모조리 박살난데다가 키라도 최후에는 프리덤에서 튕겨나가 우주공간에 둥둥 떠있었으니... 어쩌면 이런 상황을 악용해서 전부 박살났으니 그냥 우리가 폐기하겠다고 해놓고는 몰래 복구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
  15. [15] 프리덤이 작중 등장하는 대부분의 모빌슈트와 달리 콕핏이 가슴에 있어서 살아남았지 아니었으면 끔살 확정이었다.
  16. [16] 여담이지만 핵융합의 경우 대부분 케이스가 깨지면 융합반응을 유지 못하는 구조가 대부분이며, 핵분열도 방사성 물질같은 위험한 것들이 배출돼서 그렇지 원자폭탄처럼 폭발하지는 않는다.
  17. [17] 설령 격추당하더라도 디스트로이 건담에게 격추당하거나, 신과 싸우더라도 데스티니 건담에게 격추당할 것이라는 예상이나 나왔지 임펄스에게 격추당할 것이라고 예상한 시청자는 한 명도 없었다. 심지어 스트라이크 프리덤 건담은 프리덤 건담을 기반으로 개조한 모빌슈트라는 설이 더 신빙성있게 퍼졌을 정도. 이 때문에 모두의 예상을 뒤집은 해당 에피소드가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18. [18] 최종전에서 프로비던스의 드라군 1기가 이 레일건에 파괴되었으며, 데스티니에선 수중의 어비스 건담을 향해 공중에서 발사했는데 다리에 직격해 바로 추진부를 대파시킨다.
  19. [19] 실제로 시드 데스티니 34화 악몽에서는 포스 임펄스에게 쫓기면서 이 실드의 총안구를 이용해 엄폐사격을 하다가, 하필 총안구 안쪽으로 빔이 들어가는 바람에 라이플을 피격당해 파괴당하고 만다.
  20. [20] 작중 나탈 버지롤이 미사일을 미리 사출해 놓은 후 데브리 지역에 숨겼다가 원격조종으로 기습을 하는 유선유도 어뢰같은 활용법을 보여주기도 한다
  21. [21] 마법의 물질 미노프스키 입자 덕에 레이더가 사용 불능인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에서도 가시범위 내에서는 이런 식으로 조준을 하며,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에서는 아무로 레이가 가시거리를 빠듯이 채운 거리에서 초장거리 저격으로 레즌 슈나이더기라 도가를 견제하는 장면도 나온다. 뉴 건담기라 도가의 센서 탐지범위 차이가 5km정도 나기에 레즌은 사격방향으로 좀 더 전진을 해서야 뉴 건담을 인지하기도 한다
  22. [22] 하이멧 풀버스트 장면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레이더로 조준하기는 하지만 폭발하는 연기는 대부분 가시거리 내에서 보인다. 즉 레이더가 아니더라도 모빌슈트가 충분히 탐지할 수 있는 거리이며, 다수의 적기를 동시에 포착할 수 있는 연산력의 컴퓨터가 장비되어 있다면 다목표 자동조준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론상 그렇다는 것이긴 하지만...
  23. [23] 에어브레이크가 아닌가 하는 설도 있다. 극중에서 약물 3인방과의 교전때 프리덤을 향해 발사된 빔을 날개 각도를 바꿔서 기체를 상승시켜 피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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