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도

1. 실존 인물
2. 유희왕 파이브디즈의 등장인물
2.1. 이 남자의 행적
2.2. 이 남자의 몰락
2.3. 이 남자의 귀환
2.4. 이 남자의 과거
2.5. 기타
2.6. 게임에서

1. 실존 인물

세계 3대 성악가중 한명.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활동하는 야구선수.

2. 유희왕 파이브디즈의 등장인물

일리아스텔에서 온 네오 도미노 시티 치안유지국의 새 장관 중 하나.

테마곡

겉보기는 청년.

평소엔 쿨한 성격이지만, 한번 불이 붙으면 호전적이고 독단적인 행동을 보인다.

에이스 몬스터는 기황제 와이젤 ∞(인피니티).

싱크로 몬스터를 흡수하는 강력한 능력을 소지한 몬스터다.

그를 서포트할 충실한 보좌관은 바로 당신인가?

プラシド(Placido) / Primo

유희왕 5D's의 등장인물. 이름의 유래는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3대 성악가 중 한명인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 성우는 네모토 마사카즈(根本正勝)[1]/임하진.

2.1. 이 남자의 행적

첫 등장은 3기의 첫 화인 65화. 일리아스텔 소속이며, 동료인 루치아노호세와 함께 렉스 고드윈의 뒤를 이어 네오 도미노 시티치안유지국 장관으로 부임해왔다.

하얀 천쪼가리(?)로 몸 대부분을 가리는 루치아노와 호세와는 달리, 천이 하반신을 두르고 있어서 걸을 때마다 휘날리는데 이게 나름 멋있기는 한 듯. 또한 갑옷 비슷한 것을 착용해서 다른 둘보다는 확실히 멋있어보이기는 한데..

허리에 차원을 가르고 다니는 검을 착용하고 있으며, 오른쪽에 차고 있는 것을 보아 왼손잡이인 듯하다.[2] 자신들의 계획에 방해가 될 시그너붉은 용의 힘을 경계하고 있으며, 그래선지 후도 유세이를 자신의 손으로 쓰러뜨려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강탈하려고 하고 있다.

맨얼굴을 드러낸 건 루치아노의 집사로 변장했을 때인데, 변장했을 때이므로 머리카락은 다르다. 실제 머리카락은 초사이어인과 비슷하다.

라이딩 듀얼로이드 고스트예거가 유세이로부터 훔쳐온 엔진 프로그램을 입력한 다음 대량생산해내어 부하처럼 사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신중하게 일을 처리하는 호세나 별거 안 하고 땡깡부리고만 앉아있는 루치아노와는 달리 3인방 중에서는 가장 활동량이 많은 편.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제일 말단(...)이라서 상사대신 몸으로 때운게 되어버렸지만.

사용하는 D휠은 테리블 오멘(T・666). 직접 듀얼 할 때는 기황제 와이젤 인피니티를 사용하는데, 스피드로는 시큐리티를 가볍게 능가하는 수준을 넘어 액셀 싱크로를 하려는 후도 유세이와 동등한 정도이며, 듀얼 실력 역시 보스답게 출중하다. 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양아치 라이딩 듀얼리스트를 가볍게 처발랐다.

평소에는 쿨한 모습을 보이지만 은근히 성격이 급한지 호세가 준비해 온 WRGP를 맘에 안 들어하며, 이를 망치려고 팀 카타스트로프에게 어둠의 카드를 주었다. 그리고 그마저 수포로 돌아가자 결국 고스트들을 출격시켜 배틀 로얄 모드를 실행한다.

2.2. 이 남자의 몰락

그리고 이 때부터 이 남자는 쿨가이에서 열폭 개그 캐릭터로 추락하기 시작한다.

고스트들을 유세이와 셰리 루블랑, 미조구치가 처치해나가자 곳곳에 퍼져있던 고스트들을 한 곳으로 집결시켜 다굴을 위한 동맹의 힘을 선사하며, 이것도 브루노의 가세로 뜻대로 되지 않자 말리는 호세를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출격해 유세이와 브루노와 싸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유세이와의 듀얼 중에 루치아노의 기황제 스키엘의 파츠를 제멋대로 훔쳐 나왔다는 것이 밝혀지기까지... 결정적으로 유세이가 액셀 싱크로를 시도하는 도중 유세이의 아버지를 비난하는 패드립[3]을 쳐서 마음이 흔들린 유세이가 액셀 싱크로를 실패하게 된다.

거기다가...

플라시도 궁극체[4]로 합체하는 모습

듀얼 도중에 자신의 D휠 테리블 오멘과 합체하는데, 이 때 선보이는 쩍벌남 기행과 합체한 모습이 안 그래도 웃긴데 여기에 작붕까지 더해져서 결국 개그 캐릭터로 추락해버렸다. 이 때 나온 명대사가 "내 진정한 힘(本当の力)을 보여주마!" 이후 이 진정한 힘이라는 말은 일리아스텔의 기행을 한 마디로 설명하는 말로 쓰이게 된다.[5]

이 장면에 쓰인 전용 BGM도 따로 있다. 이름하여 멋있는 포즈의 테마 플라시도의 합체(정말 제목이 저렇다.). 극장판에서 패러독스Sin 트루스 드래곤과 합체할 때, 아포리아가 D휠과 합체해서 유세이를 쫒으며 라이딩 듀얼을 할 때, 아포리아가 기동요새 포르티시모와 합체할 때, 아포리아가 Z-one과 듀얼할 때, Z-one이 시계신 5명을 동시에 소환할 때와 그 중 두 장의 시계신으로 유세이를 궁지에 몰아넣을 때에 쓰였다. 그런데 테마 자체는 웅장해서 진지한 장면에 쓰일 때는 임팩트가 강렬하다. 결국 이름과 처음 사용된 장면이 문제라는 것.

진화를 하지 못하고 어리석은 역사를 반복하는 인간을 매우 증오하고 있다. D휠과 합체할 때 몸에서 코드가 튀어나오는 것 등을 보면 알 수 있듯 사실 보통 인간이 아닌 안드로이드.

목적은 아마 호세등과 같이, 서킷을 출현시키는 것. 근데 이 서킷이라는게 뭔지 짐작조차 안 가고 자신들은 우주에서 떨어진 석판에서 카드를 얻는 모습까지 보이며 현재까지의 보스 중 가장 불가사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결국, 대적하는 유세이가 109화에서 액셀 싱크로를 성공시켜 슈팅 스타 드래곤을 소환해 버렸다.

거기에 주인공 보정받은 유세이드로! 튜너 몬스터!궈렌다!!!!까지 쓰면서 패배하고 몸이 개발살났다. 이에 감명받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Clear mind는 플라시도 처형용 BGM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매드무비 클리어 마인드, 1분 40초를 보면 플라시도의 표정이 엄청 가관이다.

결국 상반신만 간신히 남은 빈사상태로 호세와 루치아노에게 회수된다. 덤으로 루치아노에게 칼과 덱을 뺏기고 말단 졸개 취급까지 받는 등 안습.

2.3. 이 남자의 귀환

이후 복구되어 모멘트 익스프레스를 갈아버리면서 등장. 다시 쿨한 모습으로 돌아온 듯하다.

128화에서 살짝 등장한 바에 의하면, 왼쪽 눈 밑에 붉은 무언가가 새겨져있다. 수리 후 파워업 비슷한 것을 한 것 같다. 그리고 자신들의 창조주 운명의 신으로부터 자신들의 진정한 힘을 들었다고 한다.

WRGP 결승전에서 루치아노에 이어 차봉으로 출전. 처음에는 작전대로 나가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듀얼 중 유세이가 무한령기가 매우 수상한 카드라는 것을 알아채고 잭에게 무한령기를 파괴하라는 신호를 보낸다. 잭은 이를 받아들여 무한령기를 파괴하려 하나, 결국 호세로부터 작전대로 하라는 말을 듣고는 이것을 막기 위해 와이젤을 분리해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에게 맞고 져준다.

2.4. 이 남자의 과거

134화에 따르면, 미래에서는 기황제들의 침략이후 거기에 맞서 싸우던 레지스탕스였다. (루치아노보다는 미래, 호세보다는 과거) 그러다가 압도적인 힘의 차이로 전우가 죽은 후에 나란히 기황제에 의해 참살당할 뻔했다가 간신히 살아남았던 듯하다. 게다가 이 사람, 146화에서 아포리아가 하는 말에 따르면 단순한 동료가 아닌 연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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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35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다름아닌 호세와 루치아노와 동일인물이었다. 루치아노가 부모가 눈앞에서 죽은 것을 보고 그 충격으로 머리색이 하얗게 세어버린 듯하다. 실제로 루치아노의 아버지의 머리스타일을 보면 플라시도와 꼭 닮았다.

이후의 행동은 아포리아 항목으로.

151화 엔딩에서 두 번째로 등장.

2.5. 기타

초반에는 쿨한 인상과 비주얼로 삼황제 중 가장 주목받은 인물이었고 인기도 많았었다. 하지만, 그 전설의 107화에서 그동안 쌓아왔던 이미지를 모두 말아먹으면서 그 위상이 엄청나게 추락해 결국 개그 캐릭터가 되고 말았다(...)

이 캐릭터가 네타 캐릭터가 된 이유가 여러가지인데,

  • 리더 말을 무시하고 독단으로 행동: 호세 말을 안 듣고 자기가 유세이를 쓰러뜨릴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지만, 결국 그 대가를 치르고 만다.
  • 루치아노의 기황제 스키엘을 훔쳐 나옴: 와이젤만으로 유세이를 쓰러뜨리기에 부족하니 스키엘도 훔쳐 가지고 나온 게 아닌가 싶다.
  • 패드립: 유세이가 클리어 마인드에 도달해 액셀 싱크로를 완성시키려하자 유세이의 아버지와 제로 리버스 사건을 들먹이면서 유세이의 정신에 타격을 입혀 실패시켰다. 여기서 여간 실망을 감추지 못 하는 팬들이 많다. 물론, 플라시도의 과거를 생각하면 유세이 부자에 대한 분노는 어느정도 이해할 수는 있겠지만...
  • D휠과 합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기타: 패배한 후, 몸이 동강난 걸로 모자라 루치아노에게 검과 덱도 뺏기고 말단이라고 불리우는 굴욕까지 당했다.

문제는 이 모든 게 3화 안에 다 일어난 일이다. 특히나 저 막나가는 성격 때문에 안티들에겐 그야말로 환호의 도가니(...) 그래도 혼돈의 107화 이 후로 그나마 상대적으로 나아졌긴 했고, 정체가 알려진 후로는 어느정도 동정을 가지는 사람들도 늘어서 좀 미묘한 편.

2.6. 게임에서

2.6.1. 유희왕 파이브디즈 오버 더 넥서스

고스트 소동때 첫 등장. 아예 정체 숨길 생각 없는지 등장하자 마자 냅다 합체한 형태로 듀얼한다. 팀 뉴월드로서 팀 5D's와의 WRGP 결승전에서도 마찬가지.

유세이에게 패배한 것이 아닌 주인공에게 패배했기 때문에 유세이가 아닌 주인공에게 열폭하며, 결승전에서는 주인공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대미지를 일절 받지 않고 혼자서 유세이와 잭을 발랐다. 이걸 보고 유저들은 뿜었다고 한다. 하지만 유세이와 잭이 남겨둔 싱크로 머티리얼과 프라이드의 포효를 이용하면 쉽게 돌파할수 있다. 다만 한턴에 한번 마법카드를 무효로 하는 효과는 주의할것.

결승전 이후에는 아포리아로 합체하지는 않고, 다른 두 삼황과 함께 주인공 일행에게 미래를 맡기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비교적 평화로운 결말을 맞는다. 클리어 후에는 예거의 PC를 조사하면 검은 옷의 대현자가 거기 남겨둔 이들의 잔류사념과 대전한다는 식으로 플라시도와 라이딩 듀얼을 할 수 있다. 문제는 그 뒤에 루치아노, 호세로 이어지는 LP 서바이벌 3연속 RD라는 거지만.

난이도는 3인방 중 가장 쉬운 편. 몬스터 구성원이 와이젤을 쉽게 필드에 낼 수 있도록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자괴하는 몬스터만 있기 때문이다. 와이젤이 필드에 강림한다면 나락 같은 카드로 바로 없애버리도록 하자. 와이젤에 모든 걸 올인한 덱이라서 와이젤 3장이 전부 털리면 바로 고자가 되어버린다.

2.6.2. 유희왕 파이브디즈 태그포스 5

의문의 디휠러(다크글래스) 루트를 클리어하면 해질녘부터 맵에 등장. 평소 스탠딩샷에서는 흰 후드를 쓰고 있다가 듀얼 시에는 벗는다. 듀얼 시작 대사를 할 때 듀얼디스크의 모멘트가 도는 '키잉' 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이 특징적.

사용하는 덱은 당연히 와이젤 덱이며 애니판 룰에 기반하고 있다. 보통 몬스터는 극소수고 와이젤 파츠가 가득 들어 있는 덱 특성상 패가 매우 잘 말려서, 와이즈 코어가 손에 안 잡혀서 파츠만 죽어라 뒷면수비로 소환하고 턴 넘기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답답함이 밀려온다. 덱에 리로드 등 패말림 대책용 카드를 잘 눌러넣어 주고, 적당히 기계덱을 짜서 일족의 결속 효과를 노리면서 와이젤을 소환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 주면 화력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정도.[6] 싱크로 몬스터 흡수 효과는 와이젤 인피니티(몸통)만 있어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싱크로덱과 듀얼할 때는 데스티니 드로 카드에 와이젤 인피니티를 등록해 주자.

웬만한 음식류 선물은 별 거부반응 없이 받는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선물은 딸기. 받으면 "네놈, 어떻게 내 취향을 알고 있지?!" 라며 크게 놀란다.

스토리 중 시그너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카페 라 진(예의 블루아이즈를 파는 그 곳)의 바리스타로 변장하는데, 그 변장한 모습이라는 것이 본편에서의 집사 코스프레. 전용 도트 SD까지 있다. 잭과 크로우에게 깍듯한 경어를 구사하는 모습은 손발을 오그리기에 충분하다.

최종전에서 양산형 듀얼로이드를 네오 도미노 시티에 살포해 버리고, 유세이는 다크글래스와 태그를 이루어 맞서나 클리어 마인드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채 주인공과 플라시도 페어에게 패배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엔딩에서 게임의 주인공(즉 플레이어)은 사실 미래에서 현재로 보내진 구식 듀얼머신이었으며, 시간이동을 할 때 과부하로 인해 기억이 날아간 것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게다가 코나미는 미래에서 플라시도에게 듀얼을 가르쳤던 일종의 보호자 같은 위치였다고 한다. 엔딩명은 '메모리 에러'. "너와 내가 미래를 바꾸었다" 라고 말하며 미친 듯 웃는 모습은 본편에서의 진실을 안다면 임팩트가 크다.

2.6.3. 유희왕 파이브디즈 태그포스 6

아포리아 스토리에서 등장, 예의 집사 복장으로 루아의 담임을 꼬셔서 마음을 조종할수 있는 어둠의 카드를 주려고 했으나 쫄다구답게 거절당한다(…) 루치아노와 호세는 괜찮은 성과를 보이고 있었다는걸 생각하면 제작진이 플라시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만하다.

무의식중에 야무진 성격의 선생에게서 자신이 잃은 연인을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하다가 갑자기 "그럼 내가 이 카드로 네 마음을 바꿔주마!"라고 화를 내며 습격하려 했지만 아포리아에게 저지당한다. "그따위 지골로 흉내에 속을 여자가 있을리가 있을리가 없지 않나." 라며 아포리아에게 까이고(…) 선생과 태그를 짜서 아포리아&주인공 콤비와 듀얼을 한뒤 패배. 기억을 소거당한다.

안티노미의 ver.브루노 스토리에서도 나오는데 아무래도 태그 포스 제작진은 플라시도에 개그 캐릭터 기믹을 박아놓는 것 같다(...) 디아블로 작전을 개시하려고 공장에서 작전을 꾸미는데 브루노가 (가짜이긴 했지만) 칩을 밟아버리는 바람에 실패, 어둠의 카드를 이용해서 듀얼리스트를 세뇌시키려 했는데 어둠의 카드가 전부 실수로 하수구에 흘려들어가버리는 바람에 실패, 여기에 본편처럼 루치아노에게 갈굼당하다 고스트를 출하시켰는데 전에 공장에서 죄다 폭파시켜버려서 1대밖에 출하 못하고 실패, 최후엔 브루노랑 어쩌다 마주치고 듀얼하다 실패(...)

본인 루트는 다른 삼황제와 공통 스토리이지만, 파이브디즈와의 결승전에서는 연인을 잃은 절망을 맛보여주겠다면서 아키의 앞에서 유세이를 박살내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엔딩에서는 유세이의 원수를 갚으러 올 아키를 기대하며 마무리.


  1. [1] 가끔 귀가 안좋아 발음이 서툰 극소수의 드래곤볼 극성 광팬들이 가금씩 모리타 마사카즈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우이스(드래곤볼)의 성우 모리타 마사카즈를 찾았다면 우이스 항목으로 가길 추천한다.
  2. [2] 루치아노도 왼손잡이였고, 극장판의 패러독스(유희왕)도 왼손잡이였다. 이건 패러독스가 일리아스텔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복선이었다. 게다가 안티노미의 정체에 대한 복선까지.
  3. [3] 이 패드립을 나중에 방영되는 호세 vs 유세이 WRGP 결승전 5차전에서 호세가 한 말과 연결하면 한이 서린 패드립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그와 그의 동료들이 한 짓을 생각하면, 유세이가 오히려, 그들을 맹비난했을 것이다.
  4. [4] V점프에서 공개된 정식 명칭
  5. [5] 호세도 합체할 때에 "우리의 진정한 힘을 똑똑히 지켜보거라!!!"라고 했다.
  6. [6] 참고로 TG는 기계족이긴 하지만 복수종족이라 일족의 결속 효과를 못 받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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