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임 탱크

1. 설명

Flame Tank

무장으로 화염방사기를 장비하여 보병 소각 및 건물 철거에 특화된 Nod의 기갑 차량. 작품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 면은 있지만 일단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타이베리움 시리즈 전편에서 등장한 개근 유닛. 다만,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움 얼라이언스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2. 각 시리즈별 모습

2.1. 타이베리안 던

  • 가격 : 800
  • 요구 사항 : 활주로, 통신 센터
  • 생산 시간 : 53초
  • 무장 : 화염방사기 두문

보병은 불길이 닿자마자 순삭되는 레벨이며, 건물을 상대로도 심각한 피해를 입힌다. 800원이란 가격이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어떻게 다루는지에 따라서 가격 이상의 효과를 볼 수도 있는 유닛. 후속작의 플레임 탱크들 보다는 맷집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고, 보병과 건물 전문이지만 중장갑 갖춘 기갑유닛에게도 어느정도 피해를 줄 수 있다. 사거리가 짧고 이동속도가 조금 느린 편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화염방사보병보단 운용하기가 훨씬 쉽다.

플레임 탱크 덕분에 싱글플레이시 Nod로 플레이 하는 것이 GDI로 하는 것보다 좀 더 본진철거하는 맛(?)이 있는 편이다. 이는 GDI 측에는 Nod오벨리스크나 포탑처럼 기갑유닛에 큰 피해를 입히는 방어탑이 없기 때문이다.[1][2]

이것을 활용한 레드얼럿 1에서도 소련군 소속으로 등장한다. 레드얼럿 2의 모드에서도 의외로 자주 등장하기도 한다.

2.2. 타이베리안 선

  • 가격 : 1100[3]
  • 요구 사항 : 군수 공장, 기술 센터
  • 무장 : 화염방사기 두문
  • 지하 이동 가능

땅 속을 다닐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이름도 악마의 혀(Devil's Tongue)로 바뀌었다. 화염방사 공격은 보병은 한 방에 통구이로 만들어버리며, 경장갑 차량이나 대건물 데미지도 높은 편. 스플래쉬 범위가 꽤나 넒기 때문에 중장갑 유닛한테도 좀 귀찮다.

하지만 전작보다는 다소 너프를 받은 느낌이다. 일단 맷집이 심하게 낮아져 타이탄 3~4대가 점사하면 순식간에 터져나갈 정도가 되어서 이전처럼 전면전에서 쓰는 것은 어려워졌다. 여기에 높낮이 고저차가 심한 지형에는 화염방사기가 제대로 맞지 않게 되어 이런 지역에서는 써먹기 힘들어졌다.

때문에 보통은 전면전으로 굴리는 것 보다는 지하로 파고드는 능력을 이용해서 게릴라로 상대방 기지 한가운데에 튀어나와서 건물 테러를 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주요 건물 주위에 콘크리트를 깔거나[4] 군데군데 방어기지 몇개만 설치하면 순식간에 터져나가는 장면을 볼 수가 있다. 그래도 상대방이 허술한 방비를 했다면 눈깜짝할 사이에 기지 건물들을 지워버리는 무서운 위력을 보여줄 수 있다. 특히 발전소 등을 뭉쳐 지었다거나 했다면 기지가 금세 정전된다.

파이어스톰을 통과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이지만 조루체력이라 방어타워가 보강되어있다면...

2.3. 레니게이드

어마어마한 초당 공격력 덕분에 후반 힘싸움과 초반 기습공격의 선봉장이며, 후반 주력전차 포지션의 물건. 미디엄 탱크와 같은 800원의 가격에 비슷한 타이밍에 튀어나오기 때문에 어설프게 방어하려 했다간 불바다 엔딩을 보게 된다. 그나마 하나 겨우 잡았는데 뒤이어 2대 이상 증원이 온다면 GDI 입장에서 돌아버리기 일보직전, 거기다 같은 타이밍에 미디엄 탱크를 날려먹고 자원관리도 안된 상황이면 손가락만 빨아야 한다.

이런 특성 덕에 패배 요인 중에서 비중을 차지하는 게 이 플레임 탱크. 이녀석 앞에서는 고급 경계 타워는 땡볕의 아이스크림 마냥 녹아내리며, 보병들은 소각시키는 전개가 벌어지는 게 대부분[5].

그렇기 때문에 레니게이드 초기에는 GDI측은 철저히 아군 하베스터 호위와 테러같은 견제와 방어위주의 플레이에 매달려야 했다. 이후 거너로 철저히 틀어막는 전술 위주로 나갔고[6], 이후 패치로 오르카 같은 공중장비가 등장하고 나서야 좀 덜해졌지만 Nod의 후반 힘싸움에서는 빠지지 않는 주력인건 사실. 오히려 매머드 탱크보다 더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1:1을 뜨면 놀랍게도 매머드를 이긴다! 그 무시무시한 초당 공격력 때문에 사거리 차이를 살리지 못하면 매머드가 역으로 나자빠지는 경우도 생겨서 야포의 지원까지 업고 들이대면 GDI 입장에선 상당히 난감해진다.

2.4. 타이베리움 워

대사집

"The flames will rise!" (생산)

"화염이 솟아오를 것이다!"

"Ah~ the wait is ended!" (공격)

"아~ 기다림은 끝났도다!"

"Open the valve!"

"밸브 열어!"

"Burn~! Burn~!"

"타버려라!"

"The fuel hungers." (이동)

"연료가 굶주렸도다."

"Yes! YES!"(전투 중 선택)

"좋아! 이거야!"

"Embrace your Destiny!"

"네 놈의 운명을 받아들여라!"

"It's beautiful!"

"아름답구나!"

같은 화염무기를 쓰는 블랙핸드나 퓨리파이어가 호전적이긴 해도 절제적인데 반해 플레임 탱크는 불지르는 일에 대단히 미쳐있는 느낌이다. 왠지 이 놈이 떠오른다

가격

1200원

요구 사항

군수공장, 작전 센터

생산 시간

12초

무장

화염방사기 두문

업그레이드

정화의 불꽃
(비밀 성소/블랙 핸드 전용)

기타

건물 비우기 가능
블랙 핸드에선 베테랑 상태로 출고
Marked of Kane은 생산 불가

정식 발매 번역명은 화염 탱크이다. 역시 플레임 탱크, 스텔스 탱크 없는 NodNod가 아니라고 생각한 건지 커맨드 앤 컨커3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하였다. 여타 시리즈와 똑같이 화염방사기 두문을 달고 있으며 보병 소각 및 건물 철거에 특화돼있다. 여기에 보너스로 건물을 비울 수도 있다.

디자인을 보면 타이베리안 선보다는 타이베리안 던에 더 가깝지만 이놈은 포탑 회전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역진하면서도 공격이 가능하다. 공식 설정에 따르면 산채로 불태워지는 공포를 이용한 심리전을 위해 운용한다고.

상대의 본진을 우회해서 건설소를 태우거나 기지를 불태우는 만행을 저지르는데, 이속이 제법 빠른데다 스텔스 장막까지 덮여져 있으면 환장한다. 발견 즉시 타이베리움 사일로를 세워 불길을 막는 방법이 좋다.

캐논 저항력이 떨어지는 약점이 있어 캐논 쓰는 적[7] 만나면 튀어야 한다. 아바타 역시 조심해야 한다. 동족전에서는 기술 탈취를 당할 수 있다.

본대나 블랙 핸드나 용도는 대동소이한 편. 하지만 블랙 핸드는 정화의 불꽃 점화기를 달아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스콜피온 탱크에 레이저 축전지를 달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블랙 핸드의 주력 전차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블랙 핸드의 플레임 탱크는 처음부터 베테랑으로 출고된다.다 필요없고 후반엔 그냥 퓨리파이어 닥돌

정화의 불꽃을 업그레이드 하면 프레데터 탱크가 도망치지 않는 이상 압도할 수 있다. 심지어 상대가 스틸 탤론타이탄이라 해도 문제없다.[8] 스텔스 장막이 없어서 문제일 뿐이지.쥐포 대응만 철저히 하면 블랙 핸드는 밀어붙이면 땡.

2.5.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잇

전투 클래스 크롤러 티어 2 유닛으로 등장한다.

성능은 그저 평범하고 건물 전용 공격이기에 보병과 건물에 좀 통한다. 업그레이드가 있는데, 연료를 흘려서 불태우고 빨라지는 것이다. 통칭 불방구

2.6. 커맨드 앤 컨커 라이벌

이 작품에서는 특이하게도 템플 오브 노드를 지은 후에야 등장한다. 커맨드 앤 컨커 라이벌/Nod 문서의 플레임 탱크 문단 참조.

3. 엠퍼러 : 배틀 포 듄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는 아니지만 같은 웨스트우드사의 RTS엠퍼러 : 배틀 포 듄에서도 등장했다. 여기서는 하코넨 가문의 차량으로 등장. 공장을 한차례 업그레이드 해야 생산할 수 있다.

화염방사기를 한쪽에 1문씩 총 2문을 장비하고 있다. 따로 지정하지 않을 경우 각 화염방사기가 따로 돌아가며 양방향으로 화염을 뿌리며, 목표를 지정해주면 2개가 해당 목표에 집중적으로 불을 뿌린다. 화염의 특성상 보병에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보병 바위를 점거하고 농성하는 보병 제압에 효과적. 건물 철거에도 쓸만하다.

그러나 장갑이 그리 강한 편은 아니며, 죽으면 폭발해 주위에 데미지를 주므로 막 굴리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


  1. [1] GDI의 방어시설들은 전통적으로 보병 대상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히지만 대전차 능력은 별볼일 없는 경우가 많다. 일단 타이베리움 워 이전까지 GDI에는 오벨리스크에 상당하는 고급 방어시설이 없기도 했다.
  2. [2] 반대로 GDI의 입장에서는 Nod오벨리스크와 포탑 때문에 차량유닛으로 본거지를 치는 게 조금 부담이 되는 편이다.
  3. [3] 초기에는 750이었는데 자세한 사항은 추가바람.
  4. [4] 콘크리트를 깔면 지하유닛들이 땅 위로 올라가지 못한다. 사실 지하 APC를 이용한 엔지니어 러시 때문에 실전에서 Nod군을 상대로 하는 경우 건설소를 비롯한 주요 건물 주위에 콘크리트를 까는 것은 거의 기본 전술이다. 특히 이 콘크리트를 깔아두면 NOD의 드릴 APC나 데빌텅이 올라오려 할 경우 올라오지 못 하여 지하에서 자멸하거나 콘크리트가 없는 다른 지형으로 이동한다.
  5. [5] 가뜩이나 시설이 날아가면 수세로 몰리는 특성 상 방어시설은 더욱 뼈아픈 데, GDI는 기습에 취약해져서 핵 공격과 직접타격에 의해 서서히 말라죽어가고, Nod는 마구 들이대는 압도적인 화력에 파묻힌다. 초기에는 Nod가 플레임 탱크 찌르기로 기갑전력을 대충 밀어버리고 타워를 2대 이상 붙어서 철거해버린 뒤 나머지 시설들을 불태워버리는 상황이 빈번했다.
  6. [6] 거너가 일반적인 로켓보병보다 연사가 조금 더 빠른 특징이 있어서 최대한 거너로 틀어막곤 했다.
  7. [7] 예를 들면 맘모스 탱크, 존 트루퍼, 아바타. 존 트루퍼는 그나마 보병이라 불한번 제대로 지르면 녹기라도 하지만 나머지 둘은.... 타이탄도 조심해야 한다. 이녀석은 비록 레일건 업그레이드로 무기가 바뀌지만 그 전에는 캐논을 쓰고 게다가 이녀석은 MBT 주제에 차량을 밟고 지나간다.
  8. [8] 단 레일건 업그레이드를 했다면 교전을 피하자. 순식간에 고철이 된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55.32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