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토마토모차렐라만을 쓴 이탈리아 피자와 미국식 아메리칸 콤비네이션 피자.

1. 개요
2. 표기와 발음
3. 기원과 전파
4. 피자 만드는 방법
4.1. 도우 만들기
4.2. 정식 피자 만들기
4.3. 약식/변형 피자 만들기
5. 영양정보
5.1. 패스트푸드 피자의 경우
5.2. 사찰식의 경우
5.3. 현재까지 알려진 자연치즈만 쓰는 피자업체
5.4. 저가피자업체 자연치즈 허위표시?
7. 피자가게
7.1. 대표적인 피자 체인점
7.2. 할인점 피자
7.3. 호텔 피자
8. 기타
9. 창작물에서의 피자
10. 편의점 피자
11. 피자를 좋아하는 인물
11.1. 실존 인물
11.2. 가상 인물

1. 개요

How to make Homemade Pizza From Scratch - Recipe by Laura Vitale
- Laura in the Kitchen Ep. 86

밀가루로 된 얇고 납작한 반죽(도우)에 토마토 소스치즈 등(토핑)을 얹어서 구워내는 이탈리아 요리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요리 중 하나한국인들이 많이 즐기는 서양 음식 중 하나이기도 하다.

피자 마르게리타

미국식 피자

위 사진의 것은 미국식 피자치고는 얇은 편이며, 오리지날 이탈리아 피자는 크기가 미국식에 비해 좀 작은 경향이 있다. 미국에서 피자는 여럿이 나누어 먹는 음식이란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크기가 상당히 커진 반면,[1] 이탈리아에서는 간편하게 한 끼를 때우는 음식이라 한두 사람이 먹을 만큼만 만든다. 물론 이탈리아에도 큰 피자가 있는데, 둥글넓적하게 만드는 미국식이 아니라 사각형으로 넓적하게 한 판씩 만들어 케이크 조각처럼 잘라 판다. 이 방식의 피자는 로마에서 흔히 볼 수 있다.

2. 표기와 발음

언어별 명칭

한국어

피자, 핏자, 피차, 피짜

이탈리아어

Pizza

영어

Pizza

스페인어

pizza

일본어

ピザ(미국식 피자), ピッツァ(이탈리아식 피자)

중국어

比萨

러시아어

Пицца

터키어

Pide

에스페란토

Pico

문화어

삐쨔

이탈리아어의 자모와 한글 자모 대응에 따르면 '피차'로 적는 것이 옳지만, 국내에서는 피자라는 발음이 통용된 지 오래됐기 때문에 피자로 굳어졌다. 한때 '핏자' 표기가 시도되었지만 그냥 묻혔다. [ˈpittsa] 즉 피짜 쯤으로 발음된다. 핏쨔!

1988년도 학력고사 영어 시험에 이 피자의 모음 강세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다.[2] 당시 피자는 중고등학교 영어 과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단어라 '학교에서 배운 내용만 출제된다' 라는 학력고사의 불문율을 깨뜨린 나름 상징적인 단어이기도 하다.

3. 기원과 전파

피자의 기원은 넓게 보면, 치즈와 허브를 얹어 먹었다는 페르시아의 이야기와 그리스군 병사들이 방패에 빵과 대추야자를 올려 구워먹었다는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지만, 토마토 소스+치즈+빵이라는 피자의 3대 요소를 갖춘 것만 놓고 보면, 18세기 말에 등장한 나폴리탄 파이가 현대 피자의 원형이라고 여겨진다. 그 뒤로 오랫동안 주머니와 배가 고픈 사람들의 한끼 식사 노릇을 톡톡히 하다가[3] 19세기 이탈리아 통일 과정에서 구휼 음식으로 각광을 받으며, 피자는 남부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져 나간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간 이탈리아 이민자들에 의해 미국으로도 전래되었으나 별 다른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나폴리탄 파이라는 말도 피자를 앵글로 색슨계 미국인들이 자기들이 즐겨먹는 파이의 일종으로 받아 들였기 때문.

하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이탈리아에 진주하던 미군 병력이 귀국하면서, 이탈리아에서 먹던 피자를 그리워하던 사람들에 의하여 피자가 미국에 퍼지고, 이것이 다시 전세계로 퍼지게 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토핑이 잔뜩 얹혀진 '미국식 피자'가 생기게 되고 이걸 보는 이탈리아인들은 "저게 뭐가 피자냐!!"부터 "미국놈들이 피자에 무슨 짓을 한거냐!", (로마와 사이가 안좋은 지방에 한해서) "저건 로마 것들이나 처먹는 피자잖아!"[4]하면서 미국식 피자가 본토보다 널리 퍼졌다는 것을 매우매우 못마땅해한다. 매우 극단적인(?) 사람들은 아예 미국식 피자를 피자로 인정하지 않으며 이탈리아 피자만이 진짜 피자라고 주장한다.

4. 피자 만드는 방법

4.1. 도우 만들기

피자는 많은 준비가 필요한 음식이지만 도우를 제외하면 만드는 방법 자체는 쉽다. 간단히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먼저 피자 도우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건 단백질 함유량 11~14.5%의 강력분과 기호에 따른 올리브유, 소금,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기온에 따른 적절량의 이스트…지만 요즘에는 "도우 브랜드"[5]라고 하여 적절하게 배합된 피자 도우용 밀가루가 나오고 있다. 밀가루 200g[6]이 성인 1인분 분량 되겠다. 이스트와 소금은 일반적으로 2ts고, 올리브유는 2TS. 밀가루와 소금은 있는데 이스트가 없다면 대용으로 생막걸리 바닥에 가라앉은 걸쭉한 걸 적당히 써도 된다.(그게 쌀가루와 누룩, 효모 가라앉은 거다.) 기름은 참기름, 들기름처럼 향이 강한 기름만 피하면 된다.

물은 밀가루 분량의 40~60%로 개인 기호에 맞춰서 넣으면 된다.

  • 먼저 따뜻한 물을 그릇에 붓는다. 올리브유를 넣을 거라면 이때 같이 넣는다.
  • 이스트와 소금을 넣는다. 도우브랜드를 쓴다면 생략.
  • 밀가루/도우브랜드를 넣는다.
  • 표면이 맨들맨들해질 때까지 반죽한다. 돌리지 않아도 된다[7].
  • 반죽이 끝나면 그릇을 비닐봉지 등으로 밀폐한 뒤 2시간 동안 상온에서 1차 숙성시킨다.
  • 1차 숙성이 끝나면 반죽을 팬 위에 올려 놓고 반죽 주위에 분무기를 이용해 물을 뿌려놓는다. 그 후 비닐 등으로 다시 밀폐시켜놓고 1시간 동안 2차 숙성시킨다. 팬이 없으면 후라이팬 쓰자.

이것들은 번거로우니 그냥 도우또띠아를 사서 써도 된다.

4.2. 정식 피자 만들기

  • 도우를 팬에 맞춰서 얇게 펼쳐 놓는다. 팬에는 미리 기름을 얇게 발라 주면 좋다.
  • 팬 위에 도우를 올려놓고 그 위에 피자/스파게티 소스를 기호만큼 바른다.
    • 올리브유에 마늘을 볶다가 토마토 소스와 토마토 페이스트를 1:1로 넣고 오레가노를 투입. 적절히 볶아주면 괜찮은 피자소스가 탄생한다. 간은 알아서 맞춘다 관건은 볶아주면서 토마토의 신맛을 날리는 것. 소스가 없으면 토마토 케찹을 쓰면 되는데, 이 때엔 단맛과 신맛이 강해지니 마늘과 양파, 토마토 같은 채소를 더 넣어주어야 맛이 부드러워진다.
  • 그 위에 토핑을 기호만큼 올린다.
  • 그 위에 피자 치즈를 기호만큼 올리거나 일부 사찰식의 경우 마를 갈아서 치즈 대용으로 골고루 펴서 올린다.
  •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10~15분간 구우면 끝이다. 프라이팬을 쓸거라면 재료는 볶아놓은 재료를 사용하며, 가장 약한 불에서 프라이팬에 뚜껑을 덮어놓고 20분을 구우면 된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도우만 만들면 나머지는 일사천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허무하다. 일단 피자도우라는 물건을 만드는건 제빵의 영역에 가깝기 때문. 도우 만드는데 서너시간, 피자 굽는데 10~20분. 그래도 한번 반죽 해 놓고 1차 발효 전에 냉장고에 넣어두면 2~3일 보관이 되니 넣어뒀다가 그때그때 꺼내서 상온에서 발효시키고 해먹으면 된다. 시간 나면 도전해 보자. 집에 있는 오븐이 작을 경우 큰 피자를 하긴 조금 무리가 있긴 하다.

4.3. 약식/변형 피자 만들기

만약 이 피자 만드는 과정의 대부분인 도우를 만드는 것이 귀찮다면 그냥 식빵 위에다가 토핑이랑 소스를 얹어 만들어도 된다.[8] 납작한 도우를 먹고싶은데 여건이 안된다면 또띠아를 사용해도 된다. 피자를 먹을 때 도우를 별로 신경쓰지 않고 피자는 토핑과 소스, 그리고 치즈다!!!라고 생각한다면 먹을 만한 게 나온다. 도우를 익힐 필요가 없으므로 그냥 전자레인지에 넣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돌리면 된다. 구울 때 기름을 약간 발라주면 팬에 또띠야가 붙지 않는다.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는 또띠야를 쓸 땐 토핑을 얇게 해야 한다. (그래서 또띠야를 쓰면 결과적으로 씬 피자가 되는 것) 그리고 오븐 밑불을 너무 오래 주면 또띠야가 부서지므로 주의할 것.

그 외에

  • 간단한 울트라 씬 ultra thin 피자 : 또띠아 씬 피자의 응용법이다. 또띠아를 깔고, 피자 치즈 (없으면 낱장 치즈) 얹고, 소금 후추 (있으면)오레가노 뿌리고, 치즈 가장자리가 탄듯 만듯 할 때까지 전자렌지나 프라이팬, 오븐에서 구워 꿀이나 살사 소스 찍어 먹으면 맥주 안주로 썩 어울린다. 살사나 토마토 소스 찍어 먹을 거면 소스 바르는 건 생략하여도 되고, 다진 마늘을 얇게 도우 위에 깔아도 좋다. 피자집에서 준 핫소스가 남아 있다면 뿌려 먹어 보자.
  • 사찰식으로 만드는 방법
    • 일단 감자로 도우를 만든다.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면으로 짜서 도우를 만들거나(대안스님 방식) 감자전을 만들거나(홍승스님 방식) 감자를 삶아서 으깨서 만들거나...
    • 사찰식으로 만들어진 토마토 소스를 도우 위에 바른다.
    • 이후 오신채를 제외한 각종 야채들로 토핑을 한다.
    • 피자 치즈를 기호에 맞게 뿌리든지 마를 갈아서 토핑 위에 뿌려준다.
    • 피자 치즈를 뿌린 경우에는 전자레인지나 후라이팬에 구워주면 되고 마를 갈아서 만든 경우에는 후라이팬에 10분 정도 익혀준다.

5. 영양정보

피자는 흔히 엄청난 고지방, 고열량 식품이라 알려져 있으며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는 인식이 강하다.

허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자 1인분이 피자 한 조각임을 모르고 있다. 피자 1인분은 사실 한국 성인의 한끼 식사에 비해 열량이 낮다(대개 250~350칼로리 수준). 두 조각 먹고 끝내도 일반 식사 대비 크게 높은 칼로리는 아니다. 하지만 한 끼에 피자를 3조각 이상 먹으면 당연히 열량을 과다 섭취하게 되며 비만의 원인이 된다. 게다가 국내에서는 거의 모든 피자 식당이 한 판(한 조각이 아니라)을 기본 단위로 판매하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양을 사도 2인분이 넘는 피자를 받게 된다.[9] 이렇다보니 소형 피자 한 판이 1인분이라는 착각을 하게 되는 것도 당연할지도.

신체활동을 활발히 하는 육체노동자나 청소년이 아니라면 한 끼에 피자를 한~두 조각 넘게 먹지는 말자. 피자와 함께 종종 마시는 탄산음료 역시 많은 양의 당분을 함유하고 있으며(코카 콜라의 경우 약 140칼로리), "사이드 디시"라 불리는 추가 메뉴는 대개 튀긴 음식으로 피자보다 열량이 더 높은 것도 많다(단위질량 대비). 즉 피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피자를 섭취하는 전형적인 양상이 문제인 것.

피자의 영양성분은 당연히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지지만, 기본적으로 밀가루로 만든 빵(도우, dough) 및 각종 재료 위에 덮인 치즈는 들어가므로 탄수화물과 지방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피자 중 하나인 피자헛의 "치즈 크러스트 슈퍼 수프림"(한 판이 10조각인 대형 피자)의 경우, 한 조각에 267 칼로리로 대략 한 공기 정도의 열량을 갖고 있으며, 질량 기준으로 탄수화물:단백질:포화지방이 3:14:4.9 비율로 포함되어 있다. 나트륨은 470밀리그램으로 하루 권장량(2.3그램)의 약 4~5분의 1 정도.

5.1. 패스트푸드 피자의 경우

패스트푸드 배달 피자의 경우, 다이어트를 하는 자들의 최대의 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칼로리를 자랑하는데, 햄버거나 프라이드 치킨 등 타 패스트푸드를 크게 웃돈다. 피자스쿨의 작은 피자 한 조각도 200kcal를 상회하고, 한 조각에 300kcal 이상이라고 하나 이는 레귤러 기준이고, 두툼하고 큰 피자의 경우 한 조각에 600~700kcal를 넘기기도 한다. 특히 코스트코의 치즈 피자는 한 조각에 900kcal가 넘는다. 여기에 콜라/사이다나 다른 파스타, 샐러드바 등을 곁들이면 2조각 정도만 먹어도 이미 2,000kcal를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프라이드 치킨 1마리의 열량과 맞먹는다.

또한 염분도 굉장히 많다. 사이즈나 토핑에 따라 다르지만, 2조각 정도 먹으면 이미 나트륨 섭취량이 라면 하나 정도 된다. 혀에 직접적으로 짠 부위가 잘 닿지 않기 때문에 알기 힘들지만, 반죽에도 소금[10], 치즈에도 소금, 에도 소금, 소스에도 소금. 이렇듯이 엄청난 양의 소금이 들어가있어 고지혈증 및 심장병 환자들에겐 치명적인 음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햄버거 문서의 햄버거와 건강 단락을 봐도 알 수 있듯, 피자나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라는 것이 대개 어떤 식으로 만들고, 어떤 식으로 먹느냐에 따라 최악과 최선을 드나들 수 있는 유동적인 식품인만큼 피자를 섭취하면서 어떤 생활을 하는지가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위의 단락처럼 한 끼에 한 조각 이상 안 먹으면 된다.

무려 31년간 피자만 먹어온 여성 화제

해당 피자와 여성의 사진.

25년간 피자만 먹어온 남성 화제

5.2. 사찰식의 경우

사찰식 피자의 경우는 오히려 건강식으로 권장되는 형태라 젊은 스님들이나 다이어트 하는 일반인들도 많이 찾는다. 대안스님을 비롯한 일부 스님들이 선호하는 방식인 피자치즈 대신 마를 이용하는 경우는 오히려 인스턴트 피자나 패스트푸드 피자에 비해서 소화가 가장 잘 된다는 것이 특징이라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인스턴트 피자 대신에 많이 찾는 피자라고 한다.

어떤 스님들은 피자에 동물성 유제품인 치즈가 들어간다는 이유로 사찰식 피자여도 치즈가 들어간 피자는 입에도 대지 않는 스님들은 마를 이용한 피자로 먹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석가모니도 고기를 먹었다는 역사적 사례를 들어 직접적으로 동물을 살해하지 않고 그 부산물인 유제품 치즈가 들어간 피자는 먹어도 괜찮다는 스님들이 주를 이루면서 특히 야채피자나 고기가 안 들어간 피자가 스님들 사이에서 인기를 많이 끌고 있다고 한다.

5.3. 현재까지 알려진 자연치즈만 쓰는 피자업체

치즈크러스트 피자의 크러스트 부분에 자연치즈를 쓰는 업체는 그 어떤 곳도 알려진 바 없으며, 다들 가공치즈만 쓴다고 한다. 크러스트용 치즈는 모양을 잡아야 해서 순수 자연산을 쓰지도 못한다고 한다. 아마 치즈 바이트 피자 등 바깥에 치즈를 두른 다른 피자도 가공치즈라고 생각하고 소비해야 할 것이다. 천연치즈라고 해도 최소 몇%가량의 첨가물을 넣어야 한다고. 아래에 쓰여진 업체는 치즈크러스트 이외의 피자가 100% 자연치즈인 경우.

5.4. 저가피자업체 자연치즈 허위표시?

저가 피자업체들이 이미테이션 치즈를 사용하면서 자연치즈를 사용한다고 허위 표시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기사에서 지목한 업체는 피자스쿨, 59피자, 피자마루, 난타5000, 피자가기가막혀, 슈퍼자이언트피자, 수타송임실치즈피자, 치즈마을임실치즈피자, 임실치즈&79피자.

그런데 그 허위표시는 과거의 이야기이며 그나마도 과장된 기사다. 정확히는 치즈크러스트 부분에 사용하는 치즈에 첨가물이 들어간다는걸 표시하지 않았고, 때문에 기사가 뜨기 몇달전 시정명령이 나와서 그 다음 전단지/광고물에서는 치즈크러스트 부분은 100% 자연치즈가 아니라는게 표시되었다. 그리고 크러스트 부분도 가공치즈이미테이션 치즈는 아니라고 한다. 크러스트 부분이 가공치즈라면 그 기사는 허위사실 유포까지 한셈.

우선 기사가 나온 시점에서 아직도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는 듯 시정여부를 전혀 표시하지 않은건 명백한 전달 오류. 오구피자는 언론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덧붙여 위에서 말했듯 치즈크러스트는 모양을 잡아야되는데 천연 치즈로는 모양을 못잡는다. 어느 피자집이나 이 부분은 가공된걸 쓰는데, 위의 기사는 크러스트를 걸고 넘어지면서 대형업체들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는다.

일각에서는 대형 피자업체들이 저가 피자업체들을 죽이기 위해 언플을 시전한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6. 종류

  자세한 내용은 피자/종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아래 목록은 오리지널 피자와 변형 피자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상 원래 이름과 레서피가 정해져 있는 오리지널 피자 외에는 그에 들어있는 추가재료 이름을 따서 붙이면 그만이다.

7. 피자가게

7.1. 대표적인 피자 체인점

한국 기업인 경우는 K로 표시.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NBA 농구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하키팀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풋볼팀 디트로이트 라이언스디트로이트 연고 스포츠팀들의 구단주인 마이클 일리치 부부를 미국에서 손꼽히는 부호 중 하나로 만든 미국 프랜차이즈 피자. 1996년 한국에도 진출했다가[13], IMF 외환위기로 폐업했다. 다만 이후에도 몇몇 개인 지점이 리틀 크레이지 피자로 살짝 상호를 바꾸어 운영하는 듯 하다. 미국에서 먹을 경우 베이컨 랩 딥디쉬 피자를 추천한다. 크러스트 부분에 베이컨으로 감싸여 있고 피자 안에 모짜렐라 치즈랑 소스말고 베이컨조각+페퍼치즈+페퍼로니+마늘이 안에 토핑되어있다.
다른 회사가 경영권을 넘겨받았다가 2007년 12월 즈음에 부도로 인해 아예 폐업한 것으로 추정된다.
1990년대에 존재했던 롯데 계열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롯데리아의 자매 브랜드이기도 하였으며 구멍뚫린 팬으로 그냥 구운 피자로 잘 알려졌던 브랜드이기도 하다. 한때 TV 광고에도 나왔는데 현재는 사라졌다. 현재의 롯데마트 피자와는 같은 롯데 계열이기는 하지만 마트 계열 피자가 아닌 롯데리아 자매 브랜드 피자이다. 롯데리아와 같이 입점해있기도 해서 그 당시 롯데리아에서 피자를 시켜먹었다는 사람도 간혹 있다.지금 베트남에 있는 큰 롯데리아에서 피자를 판다
1990년대를 풍미했던 피자 브랜드. 한 때 포스 넘치는 광고로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이 포스는 가히 스모프 양념통닭과 쌍벽을 이룰 정도. 초반에 나오는 마스코트의 엉덩이춤과 중간에 나오는 여자의 다크서클은 덤이다. 참고로, 해당 여성은 1975년생이며, 광고가 방영된 시기를 봤을 때 당시 나이는 17세 ~ 19세 사이로 추정된다(관련 게시물). 지금은 망했지만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등지에서 이 브랜드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 시카고피자
1988년에 국내에 처음 진출한 브랜드로, 본래는 시카고식 피자와는 무관한 일본의 브랜드이다. 본사 홈페이지는 오래전에 사라졌지만, 아직도 이 이름을 쓰는 개인 피자집이 있는 등 흔적이 남아있다.
  • 라운드 테이블 피자
미국의 피자 브랜드를 두산그룹에서 들여와 1990년대에 운영한 적이 있다. 압구정동과 방배동 지역 등에 지점이 몇 있었고 마늘을 많이 쓰는 등 특유의 제조법으로 소수의 매니아층이 있었지만 철수했다.
  • 피자인
Pizza Inn. 80년대 초중반에 처음 등장한 체인점으로 한국에 피자 맛을 제대로 전파하기 시작한 최초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소개된 시기는 피자헛보다 이쪽이 먼저다. 피자와 편의점을 유행시킨 90년대 드라마 질투(드라마)에서 주인공 주변인물이 운영하는 가게로 나왔다.

7.2. 할인점 피자

7.3. 호텔 피자

  • 피자힐 - 1963년에 개관한 그랜드 워커힐 서울 내에 있는 피자집.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운영중이며 언덕위에 W모양의 독특한 건물의 한강뷰로 유명한 피자집이다. 호텔 피자답게 가격도 상당한 편이나 예약을 하지 않으면 먹기 힘들 정도로 유명하다. 여담으로 간혹 호텔에서 객실 패키지로 피자를 먹을 수 있게 판매하고 있다.

8. 기타

  • 미국에서는 배달음식의 대명사이자 야근하는 직장인의 주식이라, 직장 사무실 주변 쓰레기통에 피자박스가 많으면 그 회사에 뭔 일 터졌다고 짐작이 가능하다. 대표적 썰이 펜타곤으로 스파이들이 펜타곤 주변 쓰레기통에 쌓여있는 피자박스 수량을 보고 미국 안보 이슈를 체크한다는 믿거나 말거나한 카더라가 있다.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이 때문에 실제 펜타곤 내부에는 피자나 핫도그 등 간단히 먹을 음식을 파는 가게를 들여 놨다. 현재는 타코 가게가 있다고 한다.
  • 한국에서 피자를 주문할 때는 핫소스, 치즈가루, 콜라, 피클을 부속물로 끼워준다. 그러나 핫소스도 핫소스 나름인데, 피자와 함께 먹기엔 타바스코 소스가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보통 배달시키면 오는 소스는 대형 프랜차이즈고 동네피자고 할 것 없이 모두 타바스코 소스에 설탕물과 식초를 넣어 희석한 희멀건 소스가 온다.
  • 미국에서는 그냥 파마산 치즈 가루와 굵게 간 고춧가루-한국의 굵은 고춧가루와 비슷하면서도 살짝 다르다-를 준다. 가장 큰 차이는 고추씨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점. 크러쉬드 레드 페퍼라고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다. 원산지는 대개 인도. 맛은 확실히 좋지만 비싸다(...) 그리고 인도산 고추는 청양고추보다도 3~4배 맵다. 굵은 고춧가루라서 입에서는 매운 맛이 다 녹아나지 않아 많이 뿌려먹기 쉬운데 다음날 지옥을 보고 싶지 않다면 적당히 뿌려먹자. 아니면 스리라차 소스가 적당히 매콤하니 이 쪽을 곁들여 먹는게 좋다.
  • 손잡이라고도 불리는 도우의 가장자리 부분은 호불호가 갈린다. 피자 안쪽, 그러니까 본체와는 다르게 토핑이 하나도 없어 별 맛이 없다는 것.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트링 치즈를 넣는 치즈 크러스트와 치즈 바이트 등이 나왔으며, 골드 크러스트, 골드 바이트처럼 고구마 무스를 넣기도 한다. 또는 끝부분 도우 자체를 쿠키와 비슷한 질감으로 만들거나 따로 딥핑 소스를 줘서 소스를 찍어먹게 하기도. 다른 활용법으로는 매장에서 피자를 먹을 때 샐러드바에서 참치나 고구마 샐러드 등을 담아와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 사실 배고플 때 이것부터 먹으면 꽤 맛있다. 상대적으로 더 맛있는 부분을 먹고 그렇지 않은 부분을 먹다보니, 게다가 배불러지기까지 하므로 인기가 없는 것.
  • 국제 밀가루 값과 치즈 값이 올라 피자 값도 덩달아 올랐다. 중국의 소득 수준이 상당히 높아진데다 식성의 서구화까지 겹쳐 발생한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구리나 철광 못지않게 전세계 밀가루와 치즈가 중국으로 '흡수'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 동네가 본격적으로 나가기 시작하면 저렇게 되는 게 한둘이 아니야
  • 제빵기능사 실기종목 중 하나였지만 2012년 7월부로 소시지빵으로 종목이 교체되었다.
  • 터키에는 '피데(Pide)'라고 불리는 전통적인 피자 비슷한 빵이 존재한다. 터키인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마르코 폴로가 터키를 지나던 도중에 이 빵을 발견하고 이탈리아에 소개했다고. 실제로 터키 요리그리스를 거쳐서 이탈리아 요리에도 상당히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탈리아식 피자처럼 쫄깃쫄깃하고 씹히는 맛이 있는 도우 위에 말린 고기나 생선, 야채, 치즈, 터키어로 쿠쉬바쉬(Kuşbaşı- 새의 머리)라 불리는 크기로 썬 고기를 올려서 구운 것으로, 구울 때 날달걀을 위에 뿌리기도 한다. 단 토핑 재료를 1~2가지만 사용한다. 터키의 동남부에 위치한 가지안텝(Gaziantep)에는 라흐마준(Lahmacun)이라 불리는 요리가 있는데, 이건 정말 피자처럼 생겼다. 영어명칭도 Turkish pizza로 심심찮게 소개된다. 하지만 라흐마준은 야채와 함께 돌돌 말아서 레몬즙을 뿌려 먹으므로 피자와는 조금 다르다.
  • 그리고 아랍권에선 마나끼슈라는 피자도 있다.
  • 근래에는 파스타의 유행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급증하면서 이탈리아식 화덕 피자를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늘었다. 물론 이탈리아 본토 레벨의 맛을 기대하는 건, 외국의 한식집에서 제대로 된 냉면 찾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하지만 미국식을 주로 먹던 사람에게는 1판이 1인분도 안 되더라 하는 상황이...흔히 알려진 미국식 피자보다 얇아서인지 이탈리아식 피자를 씬(thin) 피자라고 부르기도 한다.
  • NBA 레전드인 찰스 바클리는 현역 시절 피자귀신이 붙었다고 할 정도로 엄청나게 피자를 해치우는 걸로 유명했다. 대학 시절 룸메이트는 아예 "그의 뱃속에는 냉장고가 있는 거 같다"며 혀를 내둘렀고, 그의 단골 피자집에서는 바클리가 전화해서 '나야.'라고 한마디만 해도 갯수와 종류를 알아서 준비한 후 정확하게 배달했다. 그만큼 피자를 자주 시켜서 먹었다는 뜻이다.
사실 한국의 전통음식이다. 마늘빵도 서비스로 준다. 영상의 마지막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사실 미스터 피자에서 찍은 광고영상이다. 이 광고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다. 주작이라고 할꺼면 누가 봐도 이건 뻥이구나라고 할수 있게 찍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 했던 것.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한국이 피자가 자기 전통 음식이라고 주장한다고 착각을 했고, 거기에 덤으로 혐한초딩들이 한국은 모든 것이 자기가 원조라고 주장한다며 테러까지 해댔다.
  • 2012년 2월 1일은 전국적인 한파가 몰아닥친 날이었는데(서울 일 최저 영하 18도) 이날 밤 10시에 피자 배달을 시켰다가 피자가 식어서 오자 이에 격분, 가게로 찾아가 "빙판길에 서행하느라 식은 것 같다"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식은 피자를 배달원의 코와 입에 집어넣고 머리에 문지른 사건이 있었다. 폭행죄로 입건된 가해자는 경찰서에서 사과를 하면서도 "피자는 김이 모락모락 오르고 치즈가 늘어져야 제 맛 아니냐"라고 고집을 부렸다.# 그럼 직접 찾아가서 사잡수세요 전자레인지에 돌리든가 징징이 역관광?[14]
국민대학교에는 스스로 피자를 만들어 파는 피자자판기가 있다. 1분 25초에 등장.
  • 구기자차를 마시고 얼굴이 구겨졌다면 꼭 이걸 먹어야 한다는 개드립언어유희가 있다.
  • 2018년에 드디어 페퍼로니 피자가 MRE 23번 메뉴가 되었다.
  • 치킨을 '치느님'이라고 부르듯이 일부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피느님'이라고 간혹 부르기도 하지만 치느님에 비하면 피느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아직 새 발의 피다(...).

"치느님피느님혼종이라니…아, 야식의 신이시여! 누가 이런 괴물을 만들었단 말인가!"

그리고 마사장님은 한국에 오실때 마다 피자 쏘시는게 일상이 되신 것 같다.

피자박스를 열어보면 피자 한가운데에 플라스틱 삼발이가 꽂혀있는데, 이것을 피자 세이버(Pizza Saver)라고 부르며, 피자가 피자박스에 달라붙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 구토한 토사물이 땅바닥에 퍼지면 모양새가 이것과 비슷해진다(...). 그래서 장난삼아 바닥에 퍼져있는 토사물을 피자라 부르기도 한다.
  • 배달 음식으로 유명하지만 배달대행에서 기피 대상이라고 한다. 배달대행에서 피자말고도 다른 음식도 배달해야 해서 부피가 큰 피자는 걸리적 거리고 모아서 배달 할 때는 피자 박스 위에 다른 음식을 쌓지 못한다고 한다. 또 오토바이의 배달 박스가 대부분 피자 전용박스[15]가 아니라서 심하게 움직였다가 피자가 망가지는 경우도 많고 빅사이즈 피자라면 아예 기사 배달통에 안들어가서 배달이 안되는 어이없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9. 창작물에서의 피자

  • Pizza Place에서는 Dued1이라는 플레이어가 2008년에 만든 로블록스 최대의 채팅 시스템협동 피자 만들기 게임으로 직업별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 응답하라 1988에서는 덕선과 그의 친구들이 단체로 피자를 주문해 먹는 장면이 나온다. 피자에 대한 갈망이 우정급.
  • 닌자 거북이들은 이게 주식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먹어댄다. 오죽하면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미켈란젤로가 다른 친구들의 피자까지 처묵처묵해서 신나게 까이고 스플린터 사부에게 최면요법(...)까지 받고 슈레더가 그 서슬에 피를 보는 에피소드까지 있다..[16]
  • 크레용 신짱에서는 짱구가 피자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을 때려치우게 만든다. 물론 현실에선 이보다 더한 진상이 많겠지만; 어찌되었건 피자에 만족하는 짱구.. 어느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서는 봉미선이 피자를 시키고 잠깐 자리를 비운 틈에 짱구가 피자를 옮기려다 실수로 바닥에 떨어트리자 얼른 다시 주워담은 후 시치미를 떼지만 눈치를 본다. 반면 아무것도 모르고 피자를 먹은 봉미선은 맛있게 먹다가 쿠폰으로 주문한 음료수 가지러 갔다가 넘어지는데, 알고보니 짱구가 피자를 떨어트린 곳에 치즈와 소스로 인해 미끄러진 것이다.
  • 메이플스토리에선 피자조각으로 HP 400 회복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메이플스토리2에서는 커닝시티에 있는 골두스 빌딩로비에서 노마에게 합격소식을 전하려다 뜬끔없이 피자배달 퀘스트를 하게된다. 어쩌면 취업난의 모습을 보여주는 걸지도(...).
  • 프로그맨(매의 발톱 제작자)의 경우 가끔 피자를 먹지 않으면 몸상태가 안좋아진다고 하는듯. 매의 발톱단 멤버도 전원 피자를 좋아하는 듯 하다. 자존심을 버리면서라도 먹을 정도로.(그래서인지 총통을 비롯한 매의 발톱단 모두가 피자에 환장한다.)
  • 틴 타이탄도 피자를 좋아한다. 그래서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소개에서도 진실과 정의, 그리고 마지막 피자 한조각을 위해 싸운다고 적혀있었다.
  • 고양이 당인전 테얀데에의 주인공 냥키 멤버들은 평소엔 피자 가게인 「피자 캣」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다 도시에 위기가 닥치면 비밀 닌자대로 출동한다.
  • 호러 게임에서 피자 가게 직원들을 험하게 굴려먹는 경우가 많다. Five Nights at Freddy's는 아예 주 배경도 피자집이고 주인공은 야간 경비 알바다. 정작 피자는 안나오지만...[18]Emily Wants To Play에서는 피자 배달부가 주인공으로 공포를 맞보고 있으며, Pizza Delivery에서도 역시 피자 배달부가 고통 받는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장소와 가장 상관이 없으면서도 해당 장소에 방문하는 개연성을 확보하기 가장 쉬운 캐릭터[19]가 피자 배달부이기 때문인듯.
  • 파워레인저 정글퓨리의 레인저들은 "정글 카르마 피자(Jungle Karma Pizza)" 라는 이름의 피자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 은수저 Silver Spoon에서도 피자를 만들어 먹으려고 고군분투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다른건 구하기 쉬웠지만 치즈와 화덕을 구하느라 애를 먹었다.
  •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단테도 피자가 거의 주식이다. 애니판에서도 피자를 시키는 장면이 나왔고 오죽하면 3편에서 버질을 찾아간 이유가 다름 아닌 웬 악마가 자기가 먹던 피자를 밟아 빡쳐서(...).
  • 블랙 불릿티나 스프라우트는 피자와 콜라(주로 펩시)는 미국의 전통 요리(...) 로 알고 있으며,역사가 최소 백년도 더 되었으니 딱히 틀린 말은 아니라는 게 함정. 게다가 어쨌든 시작은 외래음식인 피자야 그렇다치더라도 콜라는 펩시든 코크든 미국의 전통 음식이 맞다. 피자밖에 못 만든다. 그거라도 할 줄 아는 게 어디야 아니, 좋지 않은가
  • 행복까지 30일(영문명 Crow's Egg; 까마귀 알)이라는 인도 영화는 두 형제가 피자를 맛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내용이다.
  • 1992년에 드라마 질투가 방송되면서 대한민국에도 피자가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 좋은 피자, 위대한 피자 라는 모바일 게임이 2018년 8월 들어 유명세를 탔다. 온갖 해괴한 주문을 하는 손놈들에게 서비스를 하는 특이한 게임.
  • 헬로 카봇에서는 음식과 관련해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음식이다.

10. 편의점 피자

편의점에서도 이러한 피자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특히 GS25에 많다.

11. 피자를 좋아하는 인물

11.1. 실존 인물

11.2. 가상 인물


  1. [1] 또한 돈이 부족한 대학생이나 자취생이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는 음식으로 안성맞춤이라는 인식이 있다. 보통 12~15불 사이면 피자 한판을 살 수 있고, 이것을 나누어 먹으면서 하루 세끼를 때우는 것. 한국에서도 할인기간을 잘 맞추면 오히려 위의 가격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지만 이보다 훨씬 저렴한 라면의 존재 덕에 이런 인식이 두드러지는 편은 아니다.
  2. [2] 정확히 말하자면 다른 단어들과 함께 제시하고 "이 중 강세의 위치가 다른 단어는?"을 묻는 다지선다 문제였다.
  3. [3] 당대 지식인들치고 이 광경을 곱게 본 사람들이 없었다. "에휴 궁상맞게 피자나 먹다니 참 보기 흉하네요 쯧쯧" 이런 분위기... 토마토가 유럽인들에게 받아들여지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으며, 그 전 시대에는 아예 먹으면 지옥에 간다는 속설까지 퍼져서 매춘부들이나 먹던 시기도 있었던 탓에 똑같이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인 피자에 대해서도 시각이 곱지 않았다. 19세기 후반이면 토마토가 악마의 과일이라는 선입견은 이미 제거된 후지만, 그래도 고급 정찬에 활용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했다.
  4. [4] 로마에서는 피자에 토핑을 많이 얹는다.
  5. [5] 상품에 표기된 영문이 dough blend니 발음은 분명 도우 블렌드인데,어쩐지 상표명이 이 모양이다....
  6. [6] 밀가루 200g으로 반죽하면 대략 성인남성 손바닥 면적의 두배쯤 나온다.
  7. [7] 옛날 피자 도우를 빙빙 돌리면서 요리하는 장면이 TV에 뜨면서 그렇게 해야 맛있는 피자가 나오는 걸로 잘못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빙빙 돌리지 않아도 맛에는 별 차이 없다고 한다. 오히려 이탈리아 같은 곳에서 만드는 피자는 그냥 도구로 얇게 미는 곳이 많다.
  8. [8] 정말 귀찮다면 떡을 깔아도 된다.
  9. [9] 예외로 코스트코 구내 식당에서는 한 조각 단위로 피자를 판매하는데, 이 피자는 초대형이라 한 조각이라도 일반 피자의 두 조각 정도에 해당한다.
  10. [10] 소금 안 들어가는 빵은 없다. 빵의 제일 기본적인 재료가 밀가루, 소금, 이스트, 물이다. 그러나 반죽에 들어가는 소금의 양은 그리 위험한 수준은 아니다.
  11. [11] 이전에 TV 광고도 하던 업체인데, 이 지정환 신부벨기에 출신의 귀화 한국인이다. 전북 임실 치즈의 발전에 기여한 분인데, 이 피자 체인점을 설립한 설립자가 신부님을 속여서 만들었기 때문에 말이 많았다. 결국 창업자는 물러나고, 다른 경영주가 운영하고 있다. 사족이지만 한국에서 활동하는 서양인들 중에는 한국식 이름을 가진 분들이 꽤 많다. 참고로 임실에서 공인한 공동 피자 브랜드는 여기가 아니고 "임실N치즈피자"이다.
  12. [12] 국내산 임실치즈와 이태리 도우를 사용한 화덕피자집이다.칼조네 피자라는 대한민국에서 기존에는 보기 힘든 피자를 맛 볼 수있으며, 피자 마르게리타는 96시간동안 저온숙성한 도우로 만든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13. [13] 버거킹데니스를 운영했던 범 두산그룹 회사에서 도입했다.
  14. [14] 대개는 배달박스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대형 피자 브랜드들은 겨울에는 핫플레이트를 사용한다. 위 사건의 경우 중소브랜드 피자점이다보니 핫플레이트가 없었던 듯 하다.
  15. [15] 배달 박스는 기사가 자비로 구매하거나 업체에서 대여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래서 대기업 같은 핫플레이트는 기대하기 힘들다.
  16. [16] 정작 스플린터는 피자를 그다지 즐겨먹는 모습이 안 나온다. 초밥이라던가 두부일본 요리를 먹는다. 반면 닌자 거북이들은 일본 요리가 입에 안 맞는 모양이다.둘다 추축국 요리인데..
  17. [17] 유닛 대사 중에 이런 게 있다. 고통을 안겨주마. 피자도 안겨주마. 30분 지나면 공짜.
  18. [18] 1, 2번째 작품 한정. 3번째 작품은 공포의 집으로 바뀐다.
  19. [19] 보통 게임상 무대가 되는 장소에 방문하는 캐릭터는 보통 해당 장소와 무언가 연관이 있는 캐릭터가 대부분이다. 당연히 그 편이 개연성을 확보하기 쉽기 때문. 하지만 이 경우 해당 캐릭터가 해당 장소의 지형지물을 잘 모른다는 납득이 안가는 문제가 생기기 쉬운데(예: 무대가 주인공의 집임에도 문이 잠겨있어서 열쇠를 찾아다녀야 한다는 등) 이 경우 해당 장소와 연관 없는 외부인이 온 것이라는 설정을 쓰면 되긴 하지만 이 경우 왜 그 외지인이 방문했냐는 문제가 또 생긴다. 즉 피자 배달부는 피자 배달을 위해 자신이 모르는 장소임에도 와야 한다는 개연성을 확보하기 가장 쉬운 캐릭터인 것.
  20. [20] 커뮤니티, 방송에서도 언급
  21. [21] 부업으로 피자집을 차렸다. 압구정의 지노스피자.
  22. [22] 부업으로 피자집을 한 적이 있는데 이유가 본인이 피자를 좋아해서라고 한다. 근데 배달이 늦어서 망했다.
  23. [23] 피자를 제목으로 만든 노래도 있다
  24. [24] 거의 피자를 흡입(...)하다시피 먹었다고 한다. 피자집에 전화해서 "나 바클리에요"라는 한 마디만 했을 뿐인데, 그의 집으로 알아서 피자 5판이 배달되었다는 ㅎㄷㄷ한 일화가 있다. 그만큼 피자를 즐겨먹었고, 학교 인근 피자집을 거의 먹여살리다시피 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25. [25] 언턴드를 만든 사람이다.
  26. [26] 영화 킹스맨 캐스팅 전에 즐겨먹었다는 소문이 있음
  27. [27] 아는 형님에서 밝히길 고등학생 때 아버지가 처음 사 준 이후 맨날 먹었을 정도라고 한다(...).
  28. [28] 치즈 피자를 좋아한다. 때문에 1편에서 치즈 피자를 몰래 다 먹어버리고 시치미떼는 자신의 친형인 버즈와 크게 싸우게 된다.
  29. [29] 도미노 피자만 먹는다. 단, 실사 영화에선 스폰서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30. [30] 다이노피자 가게 아들이다. 렉스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캐릭터들도 함께 피자를 먹는다.
  31. [31] 사실상 주식이다. 데빌 메이 크라이 3 초반부에 개업 준비 중인 단테의 가게에 헬 프라이드 무리가 쳐들어오데 이 때문에 가게가 난장판이 됐다. 적들을 다 쓰러뜨린 단테는 적들이 쳐들어오기 전부터 먹고 있던 피자를 마저 먹으려고 하는데 그 순간에 쳐들어온 헬 프라이드 졸개 하나가 피자를 그대로 밟아버린다.(...) 빡친 단테는 그대로 헤드샷(...). 이때의 단테 표정이 그의 빡친 심정을 제대로 표현해준다.
  32. [32] 룩의 방탄판 팩이 파자 배달 가방과 비슷해서 피자 배달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33. [33] 2편의 도입부에서 피자 배달을 하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원작에선 별 비중 없는 부분이었으나 유튜브 등지에서 이것이 으로 정착해 "Pizza time"을 비롯한 피자 관련 대사를 온갖 무관계한 장면에 마구잡이로 삽입하며 그야말로 미친듯이 써먹고 있다.
  34. [34] 상한 빈대로 여기면서 맛있게 먹긴 먹는다.
  35. [35] 거대한 방의 벽면 하나를 뒤덮을 정도의 어마무시한 크기의 특제주문 피자를 말 그대로 흡입한다.
  36. [36] 한국 한정으로 피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37. [37] 프로필에 좋아하는 음식이 피자라고 나와 있다.그리고 작중에서도 피자를 먹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38. [38] 팬들의 2차창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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