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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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마크

피츠버그 스틸러스

Pittsburgh Steelers

창단

1933년

NFL 가입

1933년

연고지

펜실베이니아피츠버그

연고지 변천

피츠버그 (1933~)

구단명 변천

피츠버그 파이리츠 (1933~1939)
피츠버그 스틸러스 (1939~1942)
스테이글스[1] (1943)
카드-피츠[2] (1944)
피츠버그 스틸러스 (1945~)

홈 구장

포브스 필드 (Forbes Field, 1933~1963)
샤이브 파크 (Shibes Park, 1943)
코미스키 파크 (Comiskey Park, 1944)
피트 스타디움 (Pitt Stadium, 1942, 1958~1969)
쓰리 리버스 스타디움 (Three River Stadium, 1970~2000)
하인즈 필드 (Heinz Field, 2001~)

구단주

루니 가문 (The Rooney Family)

사장

아트 루니 2세 (Art Rooney II)

단장

케빈 콜버트 (Kevin Colbert)

감독

마이크 톰린 (Mike Tomlin)

약칭

PIT

우승: 6회

슈퍼볼 우승
(6회)

IX(1974), X(1975), XIII(1978), XIV(1979), XL(2005), XLIII(2008)

컨퍼런스 우승: 8회

AFC

1974, 1975, 1978, 1979, 1995, 2005, 2008, 2010

디비전 우승: 23회

AFC Central(15회)

1972, 1974, 1975, 1976, 1977, 1978, 1979, 1983, 1984, 1992, 1994, 1995,
1996, 1997, 2001

AFC North(8회)

2002, 2004, 2007, 2008, 2010, 2014, 2016, 2017

플레이오프 진출: 31회

NFL

1947, 1972, 1973, 1974, 1975, 1976, 1977, 1978, 1979, 1982, 1983, 1984,
1989,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2001, 2002, 2004, 2005, 2007,
2008, 2010, 2011, 2014, 2015, 20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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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IX, 슈퍼볼 X 우승팀

VIII
마이애미 돌핀스

피츠버그 스틸러스

XI
오클랜드 레이더스

슈퍼볼 XIII, 슈퍼볼 XIV 우승팀

XII
댈러스 카우보이스

피츠버그 스틸러스

XV
오클랜드 레이더스

슈퍼볼 XL 우승팀

XXXIX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피츠버그 스틸러스

XLI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슈퍼볼 XLIII 우승팀

XLII
뉴욕 자이언츠

피츠버그 스틸러스

XLIV
뉴올리언스 세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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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역사
2.1. 2013년 시즌
2.2. 2014년 시즌
2.3. 2015년 시즌
2.4. 2016년 시즌
2.4.1. 시즌 전
2.4.2. 시즌 결과
2.5. 2017년 시즌
2.6. 2018년 시즌
2.7. 2019년 시즌
3. 홈구장 : 하인즈 필드
4. 영구결번
5. 특징

1. 소개

NFL미식축구팀. AFC 북부지구 소속. 연고지는 피츠버그.

1933년 피츠버그 파이리츠[3]로 창단하여 1940년에 스틸러스로 개명한 이후 쭉 NFL에서 뛰어왔고,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주축 선수들이 징병당하는 바람에 1943년에는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연합하여 시즌을 치르고, 1944년에는 시카고 카디널스와 연합하여 시즌을 치르기도 했다. 때문에 이 2시즌은 공식적으로는 스틸러스가 리그에 참가하지 않은 시즌으로 스틸러스의 역사에선 빠져있다.

1945년 이후부터 팀원들이 돌아와서 정상적으로 리그에 재참여했다. 양리그 통합후에는 AFC로 배속되어 2011년 현재는 북부지구에 배속되어있다. 홈 구장은 2001년 개장한 하인즈 필드[4]를 사용한다.

우리에겐 하인스 워드[5]의 소속팀으로 잘 알려져 있는 팀이며, 슈퍼볼 시대에 6회 슈퍼볼 우승으로 공동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는 전통의 명문팀이다.

2. 역사

1933년에 창단했으나 창단 이후 1971년까지 38년간 승률 5할을 넘긴건 딱 5할 포함 단 12번(...). 그 기간 동안 플레이오프에 나간 건 디비전 플옵이 처음 도입된 1947년 단 한 번 뿐이다. 그나마도 필라델피아 이글스에게 21-0으로 완패.

그저 그런 프랜차이즈의 역사를 바꾼 것은 1969년 척 놀이라는 명장이 헤드코치로 부임한 것. 부임 첫해에는 1승 13패라는 절망적 성적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쿼터백 테리 브래드쇼, 러닝백 프랑코 해리스, 와이드 리시버 존 스탈워스, 린 스완 콤비의 공격진과, 일명 철의 장막(Steel Curtain)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디펜스를 구축하여[6] 1974, 1975, 1978, 1979 4번의 슈퍼볼 우승을 차지하는 그야말로 1970년대의 팀으로 군림했다. 척 놀은 1980년대에도 팀을 이끌었으나 1970년대 스틸러스의 영광을 이끈 주역들이 은퇴하고 해를 거듭할 수록 스틸 커튼이 무너지면서 1980년대에는 그냥 그런 성적을 유지했다.

척 놀이 은퇴한 뒤 1992 시즌부터 피츠버그 토박이인 빌 카워가 헤드코치로 부임하면서 수비진을 재건하여, 부임 초기에는 4연준에 빛나는 AFC의 초강팀 버펄로 빌스에 막혀 번번이 슈퍼볼 진출에 실패했으나 1995 시즌 슈퍼볼에 복귀했다. 댈러스 카우보이스와의 슈퍼볼[7] 경기에서는 아쉽게도 팀 역사상 슈퍼볼 첫 패배를 기록했으나 이듬해 제롬 베티스라는 뛰어난 러닝백을 발굴하여 그를 중심으로 공격진을 이끌어 나갔다. 하지만 강팀치고는 쿼터백이 약간 부족해서 2% 아쉬운 성적을 연속으로 기록하다 2003년 6승 10패로 꼴아박은 대가(...)로 현재까지 팀의 공격진을 이끌고 있는 벤 로슬리스버거를 픽, 이듬해인 2004년 15승 1패라는 무시무시한 성적으로 플옵에 진출했으나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만나 로드니 해리슨에게 87야드짜리 인터셉트 터치다운을 얻어맞는 등 수비진이 무너지며 41-27로 패배했다.

그러나 다음 시즌인 2005 시즌 시애틀 시호크스를 꺾고 통산 5번째 슈퍼볼 우승을 차지하고, 후임 마이크 톰린 체제에서 2008 시즌 애리조나 카디널스를 꺾고 NFL에서 처음으로 6번 슈퍼볼을 우승한 팀이 되는 등 21세기 AFC의 4강체제를 확고히 구축해왔다.[8] 2년 뒤인 2010 시즌에도 또 슈퍼볼에 진출했으나, 이번에는 애런 로저스그린베이 패커스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척 놀 시대 이후 2012 시즌까지 43년간 5할 이하의 승률을 기록한 적이 단 9번일 정도로 꾸준한 강팀. 43년간 척 놀-빌 카워-마이크 톰린이라는 세 명의 헤드코치만 부임했을 정도로 명감독이 연속으로 팀을 이끌고 있으며 이것이 스틸러스의 가장 큰 힘이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2.1. 2013년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2012년부터 이어져 오는 슬럼프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공격진은 QB 빅 벤과 WR 안토니오 브라운 외엔 좋은 선수가 전무하다고 할 만큼 무너진 상태이며, 특히 빅벤이 처음 슈퍼볼을 우승한 2005 시즌 직후부터 약화되기 시작한 오펜시브 라인은 시정될 기미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예전부터 수비의 힘으로 정상을 지켜온 팀이지만, 데뷔 이후 팀의 수비진을 책임져온 레전드 SS 트로이 폴라말루도 이제 노쇠화가 눈에 띄는 등, 십년 가까이 리그 최강을 자랑했던 수비진의 누수도 심각한 상황. 8주차 현재까지 2승 5패를 기록 중인 이 팀에게 후반기에도 반등의 기회는 없을 것 같다는게 중론이다. 아마 올해를 기점으로 리빌딩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듯.

그래도 빅 벤은 빅 벤이었다. 9주차부터 빅 벤이 이 상황에 적응해 반등하면서부터 빅 벤과 안토니오 브라운 콤비의 패싱어택과 신인 러닝백 르비온 벨의 분전으로 연승행진을 거두며 시즌 막판 8승 8패까지 가며 플레이오프 막차를 노렸지만, 경우의 수까지 갈 수 있던 마지막 주 샌디에이고 차저스 vs 캔자스시티 치프스전에서 키커의 실축으로 연장전 돌입. 차저스가 이기면서 차저스에 밀려서 탈락하고 만다.

2.2. 2014년 시즌

피츠버그 팀하면 떠오르는 강력한 수비와 탄탄한 러싱공격이 실종된 대신, 쿼터백 빅벤의 패싱공격을 앞세운 닥공풋볼로 9주차까지 5승 3패를 거두며 플레이오프권에 들어있다.

올 시즌 최악의 지구인 AFC 남부-NFC 남부를 모두 만나는 꿀 스케줄을 받아들었지만, NFC 최약체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상대로 홈경기에서 깨지거나 당초 최약체로 꼽혔던 클블 상대로도 지는 등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AFC 우승후보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에게 51점을 퍼부어 이기거나, 다음 경기인 라이벌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수비를 43점을 내며 박살내는 등 업다운이 큰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일단 쿼터백 빅벤과 리그 최고의 스피드스터인 와이드 리시버 안토니오 브라운의 콤비플레이가 최고조에 올라있고 그동안 영 좋지 않았던 안토니오 브라운을 받칠만한 세컨드,서드 리시버진에서 신인 마커스 휘튼,마타비어스 브라이언트등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지만, 스틸러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수비는 리그 최고(最古)로 낡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후반만 되면 붕괴되어 추격을 허용해 똥줄경기를 만들게 하고, 세대교체의 중심이 될 자비스 존스,라이언 쉐지어같은 젊은 유망주 수비수들은 부상에 시달리면서 앞으로의 가능성도 좋지는 않은 편. AFC가 꿀 스케줄덕에 플옵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와일드카드를 따내는 데도 고난이 예상된다.

하지만 작년 말부터 두각을 드러낸 러닝백 레비온 벨이 리그를 씹어먹는 활약을 선보이며 피츠버그의 공격을 균형잡히게 맞춰주었다. 벨은 특히 11주, 13주, 그리고 14주 경기에서 NFL 역사상 두번째로 3경기 연속 공격량 200야드를 돌파하며 자신이 NFL 최고의 러닝백 중 하나임을 과시했다. 14주차에서 신시내티를 꺾으며 이제 1위인 벵골스와의 격차는 불과 0.5게임. 17주차에 있는 신시내티와의 홈경기는 피튀기는 AFC 북부 지구의 승자를 결정하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일단 16주차 경기에서 캔자스시티를 꺾고 볼티모어가 휴스턴에서 패배하면서 17주차 경기에서 이기던 지던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확정지었다. 신시내티를 꺾는다면 와일드카드 경기를 홈에서 치르고, 패배하면 원정을 떠나야 되는 셈.

그리고 17주차 경기에서 신시내티를 꺾으며 AFC 북부 지구 챔피언으로 등극, 포스트시즌 1라운드에서 와일드 카드 마지막 자리에 간신히 턱걸이한 볼티모어 레이븐스를 상대로 홈에서 AFC 북부 내전을 맞게 되었다. 다만 경기 후반에 올해 최고의 러닝백 중 하나였던 레비온 벨이 부상당하며 비상이 걸린 상태.

결국 홈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최대의 라이벌 볼티모어 레이븐스에게 17대30으로 완패하면서 플레이오프 첫 판에 광탈하는 굴욕을 당하면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2.3. 2015년 시즌

시즌 초반부터 빅벤이 부상을 당하여 빠졌다. 그 자리를 뉴욕 제츠에서 영입한 마이클 빅과 랜드리 존스가 번갈아가면서 뛰고 있다. 거기다 기껏 돌아온 빅벤이 9주차 오클랜드 레이더스 전에서 또다시 다리 부상으로 2~3주 이상 결장해야할 상황.

주전 쿼터백이 수시로 경기장 바깥으로 실려나가는 가운데도 팀의 에이스 안토니오 브라운은 부지런한 움직임과 패스캐치로 오펜스를 이끌고 있다. 하지만 오펜스의 또다른 축인 러닝백 르비언 벨이 8주차 신시내티 벵골스전에서 무릎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 사실상 안토니오 브라운 하나만 가지고 남은 시즌을 치러야하는 진정한 위기가 찾아왔다. 9주차 현재 4승 4패로 플레이오프 가시권이지만, 넘어야할 산이 너무나도 많은 상황이다.

10주차,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와의 경기 초반, 대타로 나온 쿼터백인 랜드리 존스가 발목 부상을 입어서 더욱 안담한 상황에 빠졌다...인줄 알았는데 이전 경기에서 이전의 부상이 재발해서 휴식할 줄 알았던 빅벤이 들어와 공을 잡더니 백업 쿼터백으로서의 한경기 패스 성공야드 개인기록을 세우면서 [9] 승리했다. 하지만 이것이 빅벤이 부활했기 때문인지, 브라운스가 약했기 때문인지는 알수 없는 상황. 결국 바이위크 끝난 후에 벌어진 시애틀 시호크스와의 경기에서 30-39로 패했다. 게다가 빅벤도 경기 후반에 뇌진탕으로 부상. 다행히도 13주차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와의 경기에는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13주차 콜츠 상대로 45-10으로 대승, 14주차 신시내티 벵골스 상대로도 승리하며 8승 5패를 기록, 와일드카드 진출을 두고 동률인 캔사스시티 치프스뉴욕 제츠와 경쟁중이다. 그러나 이미 캔사스시티 치프스에 패한 상태인 관계로 플레이오프 전망이 아슬아슬하다. 하지만 15주차 덴버 브롱코스와의 경기에서 14점차이를 뒤집는 역전승에 성공하면서,자력으로 6번 시드를 차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

현재 스틸러스는 QB인 빅 벤의 패스 6경기 연속 350야드 이상, 이번시즌 패스기록 336.9야드라는 신기록을 달성하며 시즌 초중반에 얻은 부상의 후유증은 없다는 듯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팬들에게는 Talented Trio라고 불리는 WR 안토니오 브라운[10], 마르테비스 브라이언트, 마커스 위튼 3인방 뿐만 아니라 오랜기간 활약하고 있는 TE 히스 밀러가 QB와 시즌 초반보다 훨씬 좋은 호흡을 보여주면서 최근 6경기 연속 30점 이상 득점을 기록, 5승 1패라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기세가 계속될 수 있다면, 플레이오프 진출뿐만 아니라 슈퍼볼 진출까지도 기대해 볼 만 하다. 전문가들도 AFC에서 패트리어츠를 격파할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고 있다.

하지만, 16주차 볼티모어 레이븐스와의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같은 시각에 시작하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뉴욕 제츠의 경기에서 어처구니 없는 코인토스 사고로 제츠가 승리하면서 스틸러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매우 불투명해졌다.

모든 팀들이 한 게임을 남겨둔 16주차에서 NFC의 와일드카드 레이스 1,2위는 10승 5패의 뉴욕 제츠와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있고 그 다음 순위가 9승 6패의 스틸러스이다.

스틸러스가 플레이오프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17주차 브라운스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해야하고, 제츠가 버팔로 빌스에게 반드시 패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두 팀이 동률의 승률이 되므로 타이브레이커 룰에 따라 Common Game(양 팀이 이번 시즌에 공통적으로 붙은 상대팀과의 전적)에서 앞서게 되는 스틸러스가 진출하게 된다. 즉, 스틸러스 팬들은 빌스를 자기 팀 못지않게 죽어라 응원하고 기도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 것.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제츠가 빌스에게 패하고 스틸러스는 쉽게 브라운스를 격파하면서, 기적적으로 스틸러스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었다. 3번 시드인 지구 라이벌 신시내티 벵골스신시내티에서 맞붙게 된다.

플레이오프 1차전 벵갈스와의 경기는 희대의 병림픽 끝에[11] 18:16으로 간신히 이겼으나, 벤 로슬리스버거의 어깨 상태가 영 좋지 않게 되었다.

플레이오프 2차전 덴버 브롱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6:23으로 패하여 허무하게 시즌을 접게 되었다

2.4. 2016년 시즌

2.4.1. 시즌 전

FA, 재계약, 트레이드 등 선수들의 이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스틸러스의 경우 로만 포스터(G), 윌리엄 게이(CB), 로버트 골든(S), 다리우스 헤이워드-베이(WR) 와 계약을 3년 연장했고, 샌디에이고 차저스로부터 라데리우스 그린(TE)을 영입했다. 그와중에 지난 시즌 공중을 제압하던 talented trio의 마르테비스 브라이언트(WR)가 마약소지법 위반으로 1년의 출장 정지처분을 받았다. 더 크게 활약했던 안토니오 브라운과 마커스 위튼이 아직 남아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불안한 그런 기운이 있다.

2.4.2. 시즌 결과

시즌 초반은 4승 1패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6주차부터 그 이후 5주간, 바이위크를 제외하고 네 상대팀(영원한 우승후보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새 감독을 맞아 분위기 쇄신을 노리는 마이애미 돌핀스, 지구 라이벌 볼티모어 레이븐스, 그리고 신인들의 폭발적인 활약으로 2016 시즌에 돌풍을 일으킨 댈러스 카우보이스)에게 모두 패배, 4연패로 지구 선두 자리도 레이븐스에 내주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에 적신호가 켜졌다.

하지만 이전 시즌들과 달리 모처럼 쿼터백 빅 벤, 러닝백 르비온 벨, 그리고 와이드 리시버 안토니오 브라운의 Killer Bees(살인벌, 스틸러스의 과거스로백 유니폼[12]이 노랗고 검은 줄무늬로 되어 있어 벌의 몸과 비슷하고, 팀 공격을 책임지는 트리오인 Ben, Bell, Brown의 이름이 모두 B로 시작되는 데서 파생된 별명이다)가 모두 건강한 상태에 있어 제 역할을 다 하는 스틸러스의 공격력은 역시 무시무시했다. 스틸러스는 11주차부터 남은 7경기를 모조리 승리로 장식하며 11승 5패로 정규시즌을 마감, 최종 성적 8승 8패에 그친 레이븐스를 제치고 지구 우승을 거머쥐며 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루어냈다.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 플레이오프 첫 경기 상대인 마이애미 돌핀스는 간단히 30-12로 압살하며 정규시즌의 패배를 설욕했다. 이후 다음 상대인 캔자스시티 치프스와의 디비전 라운드 원정 경기는 결정적인 순간에 유리한 위치를 점수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치프스의 쿼터백 알렉스 스미스가 이끄는 공격진의 난조 속에, 필드골 6개로만 득점하면서 18-16으로 힘들게 승리를 거두며 AFC 챔피언십 경기에 진출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이 경기의 상대는 유독 스틸러스가 항상 약한 모습을 보여온 톰 브래디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게다가 스틸러스 공격의 핵심인 르비온 벨이 부상으로 경기 초반 이탈하면서 스틸러스의 공격진은 그대로 와해되고 말았다. 벤 로슬리스버거의 악전고투에도 불구하고, 스틸러스는 3쿼터에만 16점을 실점하면서 궤멸, 결국 17-36으로 대패하며 2016 시즌을 마무리했다.

2.5. 2017년 시즌

주전 쿼터백 빅 벤이 드디어 자신의 노쇠화를 느낀 건지, 은퇴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말이 나와 스틸러스 팬들이 전전긍긍하는 상황이 잠시 연출되었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에 발표된 미식축구 경력과 CTE 간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 결과 때문에 마음이 심각하게 흔들렸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적어도 2017년까지는 스틸러스를 위해 뛰고, 이후의 일은 시즌 후에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실 2017년까지 세면 로슬리스버거가 팀에 헌신한 것도 어언 열네 시즌, 후계자를 찾을 때가 되긴 했다.

팀의 스타 러닝백 르비온 벨프랜차이즈 태그로 붙잡았지만, 선수와 구단 간 의견 불일치가 있어 프리시즌 경기가 시작된 상황에서도 팀에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 삼각편대의 다른 두 축인 빅 벤과 안토니오 브라운이 설득을 하는 데도 요지부동이다. 이러다 정규시즌까지도 출근을 거부하는 게 아닌지 팀은 겉으로 내색은 않지만 내심 근심하는 분위기이다. 결국 팀과 팬들이 모두 쩔쩔매고 걱정하게 만든 뒤, 개막 1주일 전에야 벨은 팀 캠프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랫동안 팀메이트들과 손발을 맞춰보지 않은 탓인지 시즌 초에는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기량을 예전대로 끌어올리는 듯한 모습이다. 스틸러스는 정말로 다음 시즌에 벨이 다른 팀으로 가는 걸 원치 않으면 눈물을 머금고 어마어마한 돈을 줘야 할 듯.

드래프트에서는 그 유명한 J.J. 왓의 동생인 라인배커 T.J. 왓을 1라운드 픽으로 지명했다. T.J.는 그 형에 그 동생 아니랄까봐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색 2개를 기록하며 자신의 NFL 입성을 선언하며 형은 자랑스럽게, 팀은 만족스럽게 해주고 있다. 과연 이 여세를 정규시즌에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할 만하다고 하겠다. 그리고 공식 데뷔전인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색 2개에 인터셉트까지 1개를 기록하면서 신인들 중 가장 돋보이는 데뷔전을 치뤘다.[13]

그리고 6주까지의 모습은 강강약약의 모습. 브라운스 원정에서 경기 종료까지 3점차로 쫓기다가 겨우 이기거나, 리빌딩중인 시카고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패배를 당하지 않나, 잭슨빌 재규어스에게 인터셉트 5개를 헌납하며 대패하질 않나 약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리그 최강팀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원정에서 잡아내는등 여러모로 팀의 전력을 종잡을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빅 벤의 노쇠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진행되어, 올해 빅벤의 장기인 롱패스 능력이 리그 평균 이하까지 떨어져서 안토니오 브라운, 르비언 벨에 대한 의존도가 과중해졌고, 이때문에 공잡을 기회가 줄어들어 불만을 품은 서열 2위 리시버 마타비스 브라이언트가 트레이드를 요구하는 등 공격진의 내부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다

12월 4일에 있었던 13주차 신시내티 벵갈스와의 경기에서 수비진의 중추를 맡고 있는, 2014년에 프로 데뷔한 젊은 ILB 라이언 섀지어가 척추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실려나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진단 결과는 척추 타박상으로, 그대로 시즌아웃되고 수술대에 올랐을 뿐만아니라 선수생명 자체가 끝장난 것이 거의 확실하고 다시 걸을 수 있을지도 불확실할 정도로 중상이라고 한다. 플레이오프를 눈앞에 두고 수비의 핵심이 나가떨어져서 스틸러스의 우승 가능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그 와중에도 시즌이 14주차까지 종료된 현재, 11승 2패로 지구 우승을 확정지었고, AFC 1번 시드 자리를 꿰차고 있다. 다음주에 있을 라이벌이자 원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의 15주차 홈 맞대결이 어느 팀이 1번 시드를 차지할지를 결정할 빅매치가 될 것이다. 결국 이 경기에서 패트리어츠에게 패배하며 컨퍼런스 2위로 마감, 2번 시드를 차지하게 되고 부전승으로 디비전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12월 23일에 팀 레전드이지만 이제 노쇠한 OLB 제임스 해리슨을 방출했는데, 그랬더니 3일만에 철천지 원수팀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1년 단기 계약을 하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일부 스틸러스 팬들은 그간 팀과 선수 자신의 행적을 모두 저버리는 배신 행위라며 아우성을 치는 중.

디비전 라운드의 상대는 와일드카드 라운드를 뚫고 올라온 잭슨빌 재규어스. 대부분이 스틸러스의 우세를 점쳤으나, 의외로 재규어스의 강력한 러싱 공격과 더욱 강력한 수비에 농락당하며 초반부터 0-21까지 점수차가 벌어지는 황당한 사태가 일어났다. 뒤늦게 정신차리고 다급하게 쫓아갔지만 터치다운 총 6개를 내주고 처참히 털리며 결국 42-45로 패하고 시즌을 접게 되었다.

2.6. 2018년 시즌

전 시즌이 끝나고 나자 로슬리스버거가 오펜시브 코디네이터 토드 헤일리를 내보낼 것을 구단주와 마이크 톰린 감독에게 강력히 요구했고, 만약 헤일리가 유임된다면 확 은퇴해버릴 수도 있다고 위협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헤일리의 플레이콜링에 대해 로슬리스버거가 불만이 엄청 많았는지, 언론에 노출될 정도로 불만을 크게 토로한 것이다. 헤일리의 계약은 어차피 2017 시즌을 끝으로 종료되었는데, 스틸러스는 벤의 불평이 작용한 탓인지는 몰라도 6시즌동안 OC였던 헤일리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지난 4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도 필요없는 거다. 프랜차이즈 쿼터백이 미워한다면... 비게 된 오펜시브 코디네이터 자리는 2010시즌부터 쿼터백 코치로 로슬리스버거와 손발을 맞춰온 랜디 피흐트너가 이어받게 되었다. OC가 바뀌자 최근 몇 년간 은퇴를 고민한다면서 계속 떡밥을 던져대던 빅 벤은 즉시 앞으로 5년은 거뜬하다면서 자신이 건재함을 공언했다. 헤일리와 벤 간의 마찰이 어쩌면 생각 외로 매우 심한 것이었는지도?...

스타 러닝백 르비온 벨이 또 프랜차이즈 택을 자신에게 붙이면 확 은퇴해버리겠다고 위협하는 것은 싹 무시하고 2년 연속으로 프랜차이즈 택을 붙여버렸다. 본격 치킨 게임. 벨이 정말로 은퇴를 선택할 것인지, 지난 시즌에 그런 것처럼 1년 계약을 가지고 뛰면서 또다시 이 갈등을 다음 시즌으로 미룰지, 아니면 팀에 굴복하여 스틸러스가 제시하는, 자기가 원하는 것보다는 적은 액수의 장기 계약을 맺을 것인지 리그는 상당한 관심을 보내고 있다.

자신에게 기회를 안 준다며 상당한 불만을 표출하던 WR 마타비스 브라이언트를 드래프트 픽을 받고 오클랜드 레이더스에 트레이드해 버리고, FA로 풀린 RT 크리스 허바드가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로 이적한 걸 제외하면 별다른 선수 이동이 없는 등 FA 시장은 매우 조용하게 보냈다.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에 S 터렐 에드먼즈를 지명해서 취약점인 세컨더리를 보강했고, 2라운드에 WR 제임스 워싱턴을 지명해서 브라이언트가 빠진 자리를 메웠다.

3라운드에는 오클라호마 주립대의 QB 메이슨 루돌프를 지명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2라운드, 혹은 어쩌면 1라운드 후반에 드래프트될 수 있으리라고 여겼던 선수이기에 3라운드 중반에 그를 드래프트한 걸 놓고 중론은 상당히 저가에 잘 지명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지만, 빅 벤은 때 아니게 징징을 시전, 아까운 드래프트 픽을 왜 당장 팀이 이길 수 있게 공헌할 선수에 쓰지 않고 키워낼 유망주에 썼냐고 불평해서 빈축을 샀다. 니가 최근 몇 년간 계속 은퇴할까말까 종잡을 수 없어서 그런 거지 왜

정규시즌이 개막한 9월 7일 현재, 전 시즌과 달리 르비온 벨은 아직도 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서 드디어 인내심에 한계를 느낀 팀메이트들이 대거 벨을 비난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주목할 것은 비난하는 선수들의 대부분이 러닝백이 활약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오라인의 구성원들이라는 것. 일단 팀은 벨이 없는 동안은 2017년 3라운드 드래프트 픽인 RB 제임스 코너를 벨의 대체자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 팬들의 벨에 대한 불만도 점점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 왠지 벨과 스틸러스의 관계는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듯 보인다.

시즌 개막전을 리그의 동네북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와의 충격적인 무승부(...)로 시작하더니, 그 뒤 캔자스시티 치프스볼티모어 레이븐스에 연달아 패배하며 벨이 없는 바람에 생긴 공백이 정말로 끔찍한 것은 아닌지 팬들이 우려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5주차 애틀랜타 팰컨스전을 시작으로 팀은 연승가도를 달리기 시작하면서 정규시즌의 반환점을 돈 9주차 종료 현재, 5승 2패 1무로 AFC 북부지구 선두에 올라 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대체자 RB' 제임스 코너의 맹활약인데, 그는 지난 8경기에서 주전 러닝백으로 뛰면서 무려 706야드 러싱에 리시빙까지 합치면 도합 1,085야드 전진(!), 100야드 이상 러싱 경기 5회, 터치다운 9개(!!)[14]를 기록, AFC 최고의 RB 스탯을 보이면서 로스앤젤레스 램스토드 걸리를 뒤따르는 전 방면 리그 전체 2위 러닝백으로 10월의 AFC 최고 공격수로도 선정(!!!)되는 등 기염을 토하고 있다. 게다가 코너는 100야드 러싱, 50야드 리시빙, 1 터치다운을 기록한 경기가 한 시즌에 4회가 되는 NFL 역사상 최초의 선수가 되고[15] 스틸러스 역사상 최초로 8경기에서 1,000야드 전진과 10 터치다운을 이룩한 선수가 되면서 기록도 새로 쓰기 시작했다.

코너는 오히려 르비온 벨을 능가하면 능가했지 결코 꿀리지 않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벨은 한 시즌 최대 러싱야드 기록이 1,361야드로 현 추세대로라면 코너가 기록하게 될 1,412야드에 못 미치며, 한 시즌 최대 터치다운 수도 러싱 9개, 도합 11개로 여기서는 이미 코너가 반 시즌만에 따라잡았다. 게다가 코너는 피츠버그 토박이 선수인데다 대학 시절 암을 극복한 생존자라는 이미지까지 곁들여지면서 스틸러스 팬들이 어마어마하게 사랑과 응원을 보내고 있고 팀메이트들에게는 절대 신뢰를 받게 된 실정이다. 졸지에 자신이 팀에 필수불가결한 존재라고 생각해서 연봉 협상에서 욕심을 부린 르비온 벨이 깡통을 차게 될 지도 모를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미 각계에서는 벨이 자기 연봉을 놓고 실력을 과신하여 도박을 했고 그 결과 패배자가 된 것이라고 비꼬고 있다.[16]

10주차 경기에서는 플레이오프 행이 거의 확실시된다고 여겨지던 NFC의 6승 2패 팀 캐롤라이나 팬서스를 홈에서 무려 52-21로 박살내며 팀의 강함을 알렸다. 로슬리스버거는 이 날 QB점수 만점인 158.3점을 기록, 페이튼 매닝의 뒤를 이어 만점을 네 경기에서 기록해본 역대 두 번째 쿼터백이 되었다.

르비온 벨은 떡밥만 던지다가 프랜차이즈 택 계약 마감시한인 11월 13일까지 계약서에 서명을 하지 않음으로써 결국 2018 시즌 결장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스틸러스 선수들은 르비온 벨의 사물함을 털었다. (...) 그리고 타 팀 팬들은 과연 피츠버그 스틸러스(Stealers)다운 짓이라고 드립을 쳤다... 최근 5연승을 달리고 있는 스틸러스의 기세는 르비온 벨 드라마에 자극을 받은 면도 없지 않았는데, 동기 부여가 되지 않으면 정신줄을 놓는 모습을 은근히 많이 보였던 스틸러스가 남은 경기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리고 11주차 잭슨빌 원정에서는 한참 DTD를 찍고 있던 재규어스의 수비에 완벽하게 눌려 3쿼터에 0:16으로 뒤지고 있었다가, 그때부터 단 한 점도 주지 않고 점수를 쌓아올리고 경기가 끝나기 직전의 막판 터치다운으로 20-16 대역전승, 지난 시즌에 당한 두번의 패배를 설욕하고 간신히 승리를 거뒀다. 11주차 종료 현재 팀의 성적은 7승 2패 1무로, 시작은 좋다가 미끌어져내려가 나란히 5승 5패를 거두고 있는 볼티모어 레이븐스, 신시내티 벵갈스에 확연히 앞서 있어 지구 우승은 무난히 차지하고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AFC 2번 시드를 놓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측되었으...

덴버 브롱코스에게 덜미를 잡히고 로스앤젤레스 차저스 전에서는 전반에 23:7로 앞서나가고도 후반전에 맹추격을 허용하고 막판에 결승점을 내주고 패배했다.[17] 다음 경기인 리그 최약체 오클랜드를 상대로도 벤 로슬리스버거가 전반전에 부상을 당한 이후 4쿼터에 복귀했지만, 동점 필드골 기회에서 블락을 당하면서 3연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사실상 2번시드는 멀어졌고 아예 포스트시즌 진출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스틸러스는 15주차 뉴잉글랜드 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난타전 끝에 17:10으로 승리를 거두고 연패를 끊었다. 하지만, 16주차 NFC 1번 시드인 뉴올리언스 원정에서 빅벤이 3터치다운/380야드라는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지만 다른 스틸러스 선수들이 잇다라 실책을 했고, 종료 1분 9초를 남겨두고 3점차 역전을 허용한 상황에서 찾아온 마지막 공격에서 필드골 사정권까지 진입했지만 주주 슈미츠-슈스터가 펌블을 해서 경기를 날려버리고 볼티모어 레이븐스에게 디비전 선두를 내줬다.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스틸러스 입장에서는 철천지 원수인 브라운스에게 운명을 맡겨야하는 그야말로 끔찍한 상황이 현실화. 마지막 17주차 경기에서 안토니오 브라운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신시내티 벵갈스를 상대로 전반전에 졸전을 펼치다가 후반전에 역전승을 했지만, 볼티모어가 승리하면서 결국 탈락이 확정되었다.

경기 종료 이후 안토니오 브라운이 부상이 아닌 무단으로 연습을 빼먹어서 결장한 것이 확인되었고, 시즌 종료 후 안토니오 브라운은 빅벤을 포함한 팀 상황에 강한 불만을 표시하면서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르비온 벨이 프렌차이즈 태그 서명을 포기하고 시즌을 결장한 가운데 안토니오 브라운까지 트레이드를 요청해서 스틸러스의 막장 드라마는 오프시즌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7. 2019년 시즌

결국 새 리그 연도의 시작과 함께 안토니오 브라운오클랜드 레이더스에 보내버리고, 르비온 벨은 FA로 풀리도록 '해방'시켜줘서 뉴욕 제츠로 이적하게 하는 등 팀 공격을 책임지던 주축 선수 두 명과 동시에 작별을 고했다. 이들의 빈 자리는 지난 시즌에 맹활약을 하며 눈도장을 찍은 WR 주주 스미스-슈스터, RB 제임스 코너로 메우려는 계산인 듯.

그리고 1주차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원정에서 3-33으로 참패를 당하고, 설상가상으로 빅 벤이 부상당해 시즌아웃되고 만다.

3. 홈구장 : 하인즈 필드

  자세한 내용은 하인즈 필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8]

4. 영구결번

5. 특징

  • 전통적인 강팀이다보니 플레이 색깔도 확실해서, 강력한 러닝공격과 피지컬을 앞세운 압박수비가 트레이드 마크이다. 특히 딕 르뷰 디펜시브 코디네이터 체제를 30년 가까이[19] 써온 가운데 꾸준하게 아웃사이드 라인배커에서 스타급 선수를 많이 배출한 것도 특기.
  • 팀의 위계질서가 확실해 와이드 리시버쿼터백을 디스한다거나 하는 일이 별로 일어나지 않는 팀이었기도 하다. 그러나 하인즈 워드가 은퇴하는 등 최근 베테랑들이 많이 팀을 떠나면서 2012시즌에는 이례적으로 라커룸에서 시끄러운 얘기가 나오는 등 내홍을 겪었다. 때문에 시즌 후 드래프트에서도 성실하고 리더쉽있는 선수들 위주로 픽.[20]
  • 구단주는 아트 루니 일가로, 아트 루니-댄 루니-아트 루니 2세 3대가 구단주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서도 가족경영의 성공사례로 평가받을만큼 운영을 잘 해온 집안이다. 2대 구단주 댄 루니는 루니 룰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는데, NFL에서 새로운 코치들을 뽑을때, 의무적으로 소수인종인 사람을 1명이상 공개 인터뷰 해야한다는 조항이다. NFL이 아니라 미국 전반에 여전히 인종차별주의가 암암리에 존재하는 가운데 이러한 인종차별금지조항을 의무화 시켰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조항으로 평가받는다.
  • 여담으로 여배우 케이트 메이라, 루니 메이라의 어머니가 구단주 루니 가문 출신이라고 한다. 그리고 두 여배우의 성에서 알 수 있듯, 부계가 바로 뉴욕 자이언츠의 구단주 가문인 메이라 가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부러울 수가(...)[21]

  •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대표적 응원도구로 노란 수건이 있다. 이를 테러블 타월이라고 칭하며 스틸러스 팬들이 경기중 항상 흔들어대는 스틸러스의 상징물이다. [22]
  • 같은 연고지의 피츠버그 파이리츠, 피츠버그 펭귄스까지 세 팀 모두 검은색+노란색을 사용한다.
  • 2012년에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에서 고담 시티 로그스(Gotham City Rogues)로 이름을 개명하여 등장하는데 베인의 테러 방송으로 운동장이 무너지는 장면을 스틸러스의 홈구장인 하인즈 필드에서 찍었다.
<팀로고> <폭파 장면>

<폭파후>바로 앞에 보이는 86번의 선수는 바로 하인즈 워드.


  1. [1]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연합해 치른 시즌.
  2. [2] 시카고 카디널스와 연합해 치른 시즌.
  3. [3] 같은 도시 야구팀과 같은 이름이었다. 2000년까지는 홈 구장도 공유했었다.
  4. [4] 하인즈 케찹의 그 하인즈 맞다. 하인즈는 피츠버그를 대표하는 브랜드이기도 해서 실제로 구장내 거대 케찹병 모양 광고판도 있다.
  5. [5] 얼마전 스틸러스 팀 통산 리시빙 1위 기록을 차지했다. 명예의 전당 가능성도 유력해 보인다.
  6. [6] '민' 조 그린('Mean' Joe Green), 잭 햄(Jack Hamm), 그리고 잭 램버트(Jack Lambert)같은 굇수급 수비수로 구성된 철벽 수비진들에게 붙여진 별명이었다. 문제는 이들의 플레이가 꽤 과격했다는 것. 한 예로 잭 램버트는 앞윗니들이 다 빠져 없었을 정도다.
  7. [7] 여담으로 이 게임은 당시 개국 초창기였던 SBS에서 위성 생중계를 해줬다.
  8. [8] 2001년 이후 열린 총 16번의 슈퍼볼에서 2002년 오클랜드 레이더스를 제외하고, 톰 브래디(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6회), 페이튼 매닝(인디애나폴리스 콜츠-덴버 브롱코스, 4회), 레이 루이스(볼티모어 레이븐스, 2회), 빅 벤(3회) 네 명이 이끄는 소속팀에서만 AFC 챔피언이 나왔다. 다만, 수퍼볼 37의 오클랜드 레이더스도 리치 개넌이라는 준수한 MVP 쿼터백에 제리 라이스라는 전설적인 WR이 있던 시절이라 갑툭튀한 것은 아니었다.
  9. [9] 이전까지 백업으로서 패싱야드 기록은 374야드였는데, 이날 빅벤은 379야드를 던져 10주차 최대 패싱야드를 기록하게 되었다.
  10. [10] 특히 브라운은 9~15주차의 6경기에서 6번의 패스 캐치 터치다운과 1번의 펀트 리턴 터치다운을 보여주며, 최고의 WR라는 말을 들어도 아깝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11. [11] 벵갈스의 코너백 애덤 존스가 스틸러스의 라인배커코치 조이 포터에게 주먹질을 하려다가 30야드 페널티를 먹는가 하면 스틸러스의 어시스턴트 코치가 벵갈스의 세이프티 레지 넬슨의 머릿끄덩이를 잡아당기고 경기 막판에 퇴장당하기까지 했다. 스틸러스 러닝백을 사이드라인에서 밀어서 그랬다라나 뭐라나 (...)
  12. [12] Throwback uniform. 역사가 긴 NFL 팀들이 과거를 기리는 의미에서 옛날에 입던 유니폼을 매년 정규시즌 경기를 하나 골라 한번 입고 경기하는 관습이 있다.
  13. [13] NFL 데뷔경기에서 색 2.0, & 인터셉트 1을 기록한 첫 번째 선수라고 한다
  14. [14] 여기에 리시빙 터치다운 하나를 더해 총 10 TD
  15. [15] 게다가 중요한 건, 이 기록이 정규시즌 경기를 겨우 반만 소화한 상태에서 얻은 것이라는 사실이다!
  16. [16] 르비언 벨 입장에서는 자기보다 한살 어린 터드 걸리가 4년 총액 57.5M(45M 보장)의 계약을 맺는걸 지켜본 이상 그에 상응하는 보장계약을 따내지 못하면, 길어야 10시즌, 30살되면 그냥 은퇴인 현시대 NFL 주전 러닝백의 수명을 생각하면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고 스틸러스에서 장기계약을 받지 못하면 떠나려는 계획이었지만 애초에 부상경력과 폭발하는 캡 사정상 벨에게 장기계약을 줄 생각따위 1g도 없었던 스틸러스가 2년 연속 프랜차이즈 태그라는 방식으로 발목을 잡은 꼴이라, 스틸러스 구단도 상도덕을 지키지 않은 점은 분명히 있다. 스틸러스가 오래전부터 FA에 투자하지 않는 팀인건 알려진 사실이지만, 남주기 싫다고 벨을 집 있는 미아로 만들어버린 현 프랜차이즈 태그 악용과 벨과의 불통문제는 향후 2020년 CBA 재협상 과정에서 구단주측의 악재가 될 가능성이 크다.
  17. [17] 스틸러스가 홈에서 16점차로 앞서나가 있다가 패배한 것은 무려 1940년 이후 78년만이다.
  18. [18] 유명 케첩 회사인 하인즈의 이름을 따왔다
  19. [19] 선수+코치까지 합하면 55년동안 NFL팀에서 일했다. 이 때문에 현역임에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인물이다.
  20. [20] 1라운드에 뽑은 라인배커 자비스 존스는 메디컬 이슈가 있어서 17픽인 스틸러스까지 떨어졌으나 기자회견 이후 기자들이 "이렇게 예의바르고 정중한 친구는 처음"이라고 할 정도로 인성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라운드에 뽑은 러닝백 르비온 벨에디 레이시나 몬티 볼 등 기량적으로 더 좋은 평가를 받은 러닝백들이 있었으나 미시건 주립대에서 쿼터백와이드 리시버도 없는 팀에서 고군분투하며 팀을 이끌었다는 점을 팀내에서 높이 평가해서 뽑았다.
  21. [21] 다만, 뉴욕 자이언츠는 NFC, 피츠버그 스틸러스는 AFC에 소속되어있어 정규시즌에서는 4년에 한 번씩만 만난다. 그 외에는 슈퍼볼에서 만나는 것뿐. 두 팀이 각 컨퍼런스를 대표하는 명문팀이기는 하나(피츠버그 슈퍼볼 6회 우승, 2회 준우승 / 뉴욕 자이언츠 슈퍼볼 4회 우승, 1회 준우승) 실제 슈퍼볼에서 만난 적은 없었다.
  22. [22] 하지만 이 타월은 경기장가면 나눠주는게 아니라 개인 소품이다.
  23. [23] 전 세계적으로 아톰즈라는 닉네임을 쓰고 철완 아톰을 마스코트로 사용한 프로스포츠 구단이 또 한팀 있었다. 그 팀은 바로 일본프로야구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스왈로즈 구단의 경우 산케이 신문일본국유철도로부터 구단을 인수한 후 스왈로즈라는 닉네임을 계열사이던 후지 TV가 방송권을 가지고 있는 철완 아톰으로 교체했다. 이 아톰즈라는 닉네임은 야쿠르트가 구단을 인수한 후까지 포함 약 10년정도 사용되다가 다시 스왈로즈로 환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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