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프리츠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등장인물 일람

스고

카자미 하야토·아스라다·스고 아스카·스고 오사무·카자미 히로유키
쿠루마다 테츠이치로·죠노우치 미키·스미 료헤이·클레어 포트란·앙리 크레이토르·시노하라 메구미

아오이

신죠 나오키·블리드 카가·아오이 쿄코·필 프리츠·그레이 스탠백·카타기리 마코토·나구모 쿄시로

유니언
세이비어

칼 리히터 폰 란돌·조지 그레이슨

슈트룸젠더

잭키 구데리안· 프란츠 하이넬·마리 알베르트 루이자

미싱링크

스미스·에델리 부츠홀츠·레온 앤하트

그 외

오오토모 죠지·피탈리아 로페·히요시 아키라·시바 세이치로

SAGA

SIN

Phill Fritz

フィル・フリッツ

1. 개요
2. 행적

아오이 ZIP 포뮬러 No.6

필 프리츠 (Phill Fritz)

국적

미국

생년월일

2001년 2월 14일

레이스

11경기

그랑프리 우승

4회

첫 레이스

2020년 미국 그랑프리

첫 그랑프리 우승

2020년 미국 그랑프리

마지막 레이스

2020년 일본 그랑프리[1]

소속팀

아오이 ZIP 포뮬러(2020)

1. 개요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의 등장인물. 성우는 키사이치 아츠시/최원형[2][3](SBS), 정재헌(애니박스)

밝은 금발을 한 흑인이며 상당히 왜소한 체격. SAGA에서 아오이의 신임 오너로 스카웃된 나구모 쿄시로가 데리고 온 알자드의 테스트 드라이버로 등장한다.

2. 행적

아오이의 최종 머신 테스트에서 알자드를 몰고 나와 뉴 엑스페리온에 탑승한 신죠 나오키블리드 카가를 제쳐버리는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다. 이후 시작된 그랑프리에서도 압도적인 실력으로 데뷔전 겸 개막전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하였으며, 그 이후에도 레온 앤하트의 물귀신 충돌로 몇차례의 리타이어 외에는 전부 우승이라는 사기적인 전적을 자랑하면서 다른 드라이버들에게 '저건 대체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 괴물이야?' 취급을 받았다.

그런데 레온 앤하트가 프리츠와 과거 NASCAR 같은 스톡 레이싱을 하던 시절에는 실력이 그렇게 좋지 못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성격이 너무 온화하고 내성적이라서 다른 드라이버의 어택을 견디지 못했다고 한다. 그렇게 좌절하던 프리츠에게 알자드의 드라이버를 물색하던 나구모가 '챔피언 되고 싶나?'라고 꾀면서 거기에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알자드의 놀라울 정도의 스펙과 고성능에서 느껴지는 기술적인 예술성에 매료된 것도 있고. 그리고 뭔가 약을 쓰거나 발작하는 모습[4]도 보여지면서 점점 의문이 증폭되는데….

결국 밝혀진 사실은 일종의 도핑. 신경계에 작용하는 각성제 알파 뉴로로 사이버 포뮬러의 오버 스피드를 버티고 바이오 컴퓨터의 지시를 전기신호로 근육에 전달해 그걸 강제적으로 행하는, 이를 테면 알자드라는 머신의 생체부품으로 달리고 있던 것. 가끔 보이던 발작은 약의 역반응으로 인해 발작이었다. 이 각성제를 복용하면 일정시간 동안 신경반응이 매우 빨라지면서 매우 빠른 속도로 달려도 느릿느릿하게 보인다고 한다. 허나 약빨이 떨어질 때 한동안 부작용이 일어나면서 반대로 느린 속도도 매우 빠르게 보이고, 정신적 공포에도 휩싸이는듯 하다. 무엇보다도 이런 약이 몸에 좋을리도 없고.. 감독건덕후 성향을 가진 것을 고려하면 일종의 강화인간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인 듯.[5]

성적도 역시 뉴 아스라다로 복귀한 카자미 하야토가 스파이럴과 리프팅 턴으로 압박하자 점차 순위가 떨어지고 약물의 부작용 때문인지 리타이어도 잦아진다. 그러면서 진실을 알게된 하야토는 프리츠를 볼 때마다 '왜 그렇게 사냐? 그렇게 달려서 우승하면 좋냐?'라고 계속 쪼아댄다. (...)

처음에는 그렇게 해서라도 챔피언의 영광을 누리고 싶어했지만 점점 나빠져가는 몸에 하야토에게 감응받은 게 있었는지 나구모가 납치한 하야토의 위치를 알려주기도 했고 하야토의 구출을 도와주기도 했으며, 최후엔 나구모의 지시를 받아 아스라다를 파괴하려는 알자드를 내부에서 망가트림으로써 머신의 지배에서 벗어났다.[6] 그리고는 생체부품이 아닌 한 사람의 레이서로서 코스를 질주한다.

하지만 이미 손상이 누적[7]되어 있어서 위험한 상태였고[8] 이후 코너에서 전방 좌측 구동계가 박살나 코스 이탈하면서 리타이어.[9] 리타이어 직전까지만 보면 프리츠가 죽는구나 싶을 정도의 장면[10] 인데 막상 코너아웃하고 나서 보면 살아있다...역시 사이버 포뮬러는 안전장치 기술력도 매우 높은가보다.[11] 사실 모터스포츠 자체가 안전장치가 강화되어 있는데다 작중 배경이 어마어마한 폭발력을 가진 수소 에너지를 제어해서 사이버 포뮬러라는 레이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상하게 볼 일은 아니긴 아니지만.

알자드의 지배에서 벗어나고 자신의 의지로 알자드를 조작하여 코너링을 돌다가 차체가 파손되면서 리타이어하지만 그 잠깐의 코너링의 모습을 보면 의외로 실력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1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레이스에서 성적이 나빴던건 물귀신계의 거성 레온 앤하트와 충돌했기 때문(...).[13]

이후 모든 경력들을 몰수처리당하고, 드라이버로서는 은퇴했으나 대신에 메카닉의 길을 걷게 된다. 드라마 CD에 나온 바에 의하면 비록 그런 저주받은 머신이었다고 해도 알자드를 아름다운 머신으로 여기고 있었으며, 그로 인해 메카닉의 길을 걷게 된 듯 하다. 아무리 나구모의 꾀임에 넘어간 것이라지만 결국에는 사기 공범죄일텐데, 나구모처럼 감옥에 갔다는 이야기는 없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피해자라는 점도 있고 SAGA 마지막 장면에서 고의로 알자드를 파손시켜 카자미 하야토를 구한 점, 그리고 아오이 쿄코 및 주변 드라이버들의 변호가 정상참작이 되었을 수도 있다.

이후 미국에서 그레이 스탠백과 함께 활동하고 있다가 SIN에서 그레이와 함께 일본에 도착. 아오이의 스태프로 들어갔다. 알자드를 탄 경험 덕에 카가 외의 스태프 중 가장 먼저 오거가 나구모의 머신이라는 것을 눈치챘고, 바이오 컴퓨터 머신 경험선배로서 카가에게 조종 팁을 알려준다. 이후 그랑프리 막바지에서는 쿄코에게 "레이스는 레이서 혼자가 아닌 모두가 같이 하는 거다"라면서 쿄코에게 카가를 응원해줄 것을 부탁해서 결국 쿄코의 마지막 응원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SIN 엔딩에서는 그레이, 카가와 같이 미국으로 돌아가며 퇴장.


  1. [1] 알자드 사건으로 인하여 기록 말소.
  2. [2] 키사이치와 최원형 모두 그 남자 그 여자아사바 히데아키를 맡았다.(최원형은 투니버스판 한정)
  3. [3] 레온 앤하트, 스미 료헤이(SAGA)와 중복. 심약하면서도 본래 레이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갈등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그야말로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보여줬다.
  4. [4] 정체가 밝혀지기 전에는 발작한 것이 2020년 제4전 프랑스 그랑프리였으며, 제9전 남아프리카 그랑프리에서도 지나가는 영상에 발작이 보인다.
  5. [5] 사실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 자체가 선라이즈 작품이다보니 건담과 유사한 설정들이 많다. 아버지가 개발한 에 탑승해서 활약하는 이라던지.. 주역 기체의 퍼스널 컬러링이 흰색, 빨간색, 파란색의 트리콜로르 컬러라던지.. 주인라이 등 극히 소수만 사용할 수 있는 특이한 능력이라던지..
  6. [6] "처음으로 내 힘으로 서킷에서 달렸다" 라는 묘사.
  7. [7] 프리츠와 하야토가 병주하는 장면에서 알자드의 서스펜션이 너덜너덜거리는 장면이 나온다.
  8. [8] 게다가 애초에 시속 600km/h에 헬멧도 열린 상태로 바람을 그대로 쐬면 위험한 정도가 아니라 즉사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다.
  9. [9] 참고로 이 때 연출이 어땠는가 하면, 프리츠는 알자드를 멈추려고 계속 제어 버튼을 누르다가 안되니 주먹으로 계속 쳐서 계기판을 부셔버리고 차체 내부와 바이오 컴퓨터 연결전선을 뜯어버린다. 그리고 알자드의 바이오 컴퓨터는 기능이 정지되고 헬멧이 열리면서 프리츠는 맨눈으로 앞을 보게 되고 비상탈출 시퀀스가 켜졌는지 콕핏이 뜯겨나간다.
  10. [10] 전륜의 구동계가 부러지면서 차체가 데꿀데굴 굴러가다 벽에 시밤쾅! 그것도 모잘라 노면에 몇 번 패대기 쳐진다. 그걸 보던 사람들이 충격먹을 정도.
  11. [11] 그나마 필 프리츠에게 운이 엄청 따라준 결과물이 저거지, 실제로 필 프리츠는 죽기 직전까지 갔다. 헬멧도 열렸고, 차도 열린 상태에서 몇 바퀴 구르면 현실에서는 100% 사망이다.
  12. [12] 콕핏을 박살내고 헬멧이 제 기능을 못하는 데다가 알자드의 차체 역시 너덜너덜한 상황에서 적절한 타이밍에 기어를 교체하고 굉장히 깨끗하게 코너를 돈다. 만약 알자드가 파괴되지 않았다면 훌륭한 코너링이었을 것이다. 다만 사이버 시스템의 보조 없이 혼자서 머신을 컨트롤했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그건 아니다. 알자드가 정지된 직후 화면에 사이버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기동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어쨌든 그런 코너링을 시도한 것만 봐도 실력은 상당한 수준이라고 봐야할 듯.
  13. [13] 실제 모터 스포츠에서도 예선 성적은 좋은데 결선만 들어가면 유달리 죽을 쑤는 선수들이 있다. 대부분 견제와 파고들기 등의 배틀에 취약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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