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살염

각오를 불꽃으로!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의 등장용어. 일본어로는 死ぬ気の炎(시누키노 호노오). 직역하면 '죽을 각오의 불꽃' 정도. 영어로는 Dying Will Flame.

사와다 츠나요시가 머리에 붙이고 있는 불꽃이 바로 이거다.

1. 설명
2. 이름이 붙은 필살염
3. 계승식편에서 새로 등장한 필살염
4. 기타

1. 설명

올바른 번역명칭은 필사염이 맞다. 필사는 죽을 힘을 다한다는 의미지만 필살은 반드시 죽이고자 한다는 의미이기 때문. (제목과 아래 내용들에서 필살염이라 적힌 것은 필사염으로 바뀌는게 맞다.)

인간 몸에서 혈액과 함께 흐르고 있는 생명 에너지의 파동을 불꽃 형태로 전환시킨 것을 의미하며, 맨손으로도 낼 수 있지만 보통 필살탄, 잔소리탄, 등의 매개체를 통과하여 형상화시킨다. 한 점 망설임이 없는 순수한 각오를 지닌 자가 내는 필살염일수록 선명하고 아름다운 불꽃을 내며, 더욱 강하게 속성이 가진 특징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한다. 불꽃의 세기와 박스 병기의 힘을 끌어내는 것은 이 순도라는듯.

날씨에서 이름을 따온 7가지 종류가 있으며 이를 대공의 7속성이라 부른다. 자세한 건 필살염/속성 항목 참고. 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소질에 맞는 불꽃 파동을 하나씩 몸에 지니고 있으며 이를 동일한 속성의 에 통과시켜 형상화해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저마다 몸 속에 지니고 있다지만 아무나 내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쿠사카베 테츠야처럼 일반인보다 전투 잘하는 녀석도 필살염은 못 쓴다.

오라와는 달리 파괴력을 지닌 고밀도의 초압축 에너지라서, 진짜 불꽃처럼 만지면 뜨거움이 느껴진다고 한다.[1] 작중에서도 "필살염 때문에 옷이 탔다"는 묘사가 나온 적이 있다. 따라서 츠나 일행이 메로네 기지를 침입할 땐 레온이 필살염에 강한 실로 옷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필살염은 작품 초기 주인공 사와다 츠나요시가 특수탄을 맞고 발휘하는 경우밖에 확인할 수 없었으나, 바리아편에 들어서 역시 필살염을 낼 수 있는 바질이 등장하며 츠나요시 한 명만이 가능한 기술이 아니란게 밝혀졌다. 그리고 10년 후의 미래편에선 필살염, 링, 박스병기를 조합시켜 싸우는 전투술이 본격화되었다.

2. 이름이 붙은 필살염

  • 사염인(死炎印) : 필살염은 지문과 마찬가지로 개개인의 것이 다르다고 하며, 이것을 이용해 기밀문서, 칙령 등에 붙어 도장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이를 사염인이라 부른다.
  • 분노염(憤怒炎) : 본고레 세콘도XANXUS만이 구사할 수 있는 광구모양의 불꽃을 이른다. 모든 것을 재로 풍화시켜 버릴 정도의 어마어마한 파괴력을 지닌 불꽃으로 그 실체는 대공의 조화로 폭풍의 불꽃과 대공의 불꽃이 융합된 것. 여타 대공의 불꽃보다 파괴력이 강한 것은 이 때문이며 공격시 조화에 의한 석화후 곧바로 폭풍의 파괴가 발현되어 상대방을 박살내었다.

3. 계승식편에서 새로 등장한 필살염

계승식편이 진행중인 연재분 297화에서 대공의 7속성에 짝을 이룬다고 하는 대지의 7속성이 것이 새로 등장했다. 이것은 시몬 링을 가진 시몬 패밀리가 사용하는 필살염으로 시몬 패밀리는 봉고레가 자신들을 배신한 것이 바로 이 힘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말은 만인이 쓸 수 있는 대공의 7속성과는 달리 대지의 7속성은 오로지 '시몬 패밀리만이' 쓸 수 있는 필살염이란 뜻인데, 시몬 패밀리도 아닌 D.스페이드도 그걸 멀쩡히 쓰는 걸 보면 그렇게 보이진 않는다. 그런데 필살염으로 싸우는 전투법이 보편화되었던 10년 후의 세계에서는 다들 대공의 7속성만 쓰지 대지의 7속성은 아무도 쓰지 않는다. 필살염은 모든 인간의 몸속에 잠들어있는 힘이라 단순히 시몬링이 세상에 들어나지 않았다고 해서 각성하지 않는다는것은 이상하다. 또 대지의 7속성이 시몬 링으로만 발현될 수 있는 불꽃이라면 그와 짝을 이루는 대공의 7속성은 왜 트리니세테가 아닌 다른 링으로도 발현이 되는것인지? 여러모로 설정을 망가뜨리는 필살염이라서 심히 골룸하기 짝이 없다.[2]

연재분 344화에서는 빈디체의 일원들만이 사용할 수 있다는, 대공의 7속성도, 대지의 7속성도 아닌 제8속성의 불꽃이란 필살염이 새로 등장했다.

4. 기타

여담이지만 학교 화학시간에 불꽃색 반응 실험 따위를 하면 싫어도 머릿속에 필살염이 떠오른다.(…) 그리고 잘 외워진다

설정상 모든 인간에게 내재된 에너지인데, 묘사를 보면 차크라나 다름없는 전투 에너지로 사용된다. 아니, 폭풍이나 번개같은 경우 아예 파괴에 중점을 둔 특성이 있다. 다시말해 인간은 이런 에너지를 태어날 때부터 가지는 전투종족이라는 소리. 흠좀무. 하지만 그걸 발현하지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다(...)


  1. [1] 하지만 사와다 츠나요시가 머리랑 양 손에 필살염을 내면서도 안 뜨거워하는걸 보면 자기 필살염은 괜찮은 모양.
  2. [2] 다만 데이몬의 경우는 무쿠로가 직접 사람이 이렇게 많은 속성을 가지는것은 불가능하다고 했고 데이몬이 12가지 속성을 사용할수 있었던 이유가 본래의 안개와 6개의 시몬링, 그리고 환술로 복제한 본고레 기어 덕분이라는것을 감안하면 대지의 7속성이 대공의 7속성과는 달리 인간의 몸에 있는 힘이 아니라 시몬링 자체의 특수한 인공 불꽃일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시몬링과 유사한 물건을 만들어낼 재료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면 일단 말이 되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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