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플로이드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 [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이름

핑크 플로이드
PINK FLOYD

멤버

데이비드 길모어, 로저 워터스, 닉 메이슨,
시드 배릿, 릭 라이트

입성 연도

1996년

}}}

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등재 앨범

{{{#!folding [ 펼치기 · 접기 ]

2003년 등재

프랭크 시나트라, <Songs for Young Lovers> (1954)
마일스 데이비스, <Kind of Blue> (1959)
밥 딜런, <The Freewheelin' Bob Dylan> (1963)

2004년 등재

로버트 존슨, <The Complete Recordings> (1936-1937)
베니 굿맨, <Carnegie Hall Jazz Concert> (1938년 1월 16일)
글렌 굴드, <Goldberg Variations> (1955)
엘라 피츠제럴드, <Ella Fitzgerald Sings the Cole Porter Song Book> (1956)
델로니어스 몽크, <Brilliant Corners> (1956)
찰스 밍거스, <Mingus Ah Um> (1959)
주디 갈란드, <Judy At Carnegie Hall> (1961)
비틀즈,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967)
조니 캐시, <At Folsom Prison> (1968
캐롤 킹, <Tapestry> (1971)
마빈 게이, <What's Going On>
브루스 스프링스틴, <Born to Run> (1975)

2005년 등재

존 콜트레인, <Giant Steps> (1959)
제임스 브라운, <Live at the Apollo> (1963)
비치 보이스, <Pet Sounds> (1966)
존 윌리엄스, <Star Wars> (1977)
퍼블릭 에너미, <Fear of a Black Planet> (1990)
너바나, <Nevermind> (1991)

2006년 등재

뮤지컬 '쇼보트(Show Boat)' 앨범 (1932)
데이브 브루벡, <Time Out> (1959>
비비 킹, <Live at the Regal> (1965)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Are You Experienced> (1967)
프랭크 자파 앤 더 마더스 오브 인벤션, <We’re Only In It For the Money> (1968)
스티비 원더, <Songs in the Key of Life> (1976)
소닉 유스, <Daydream Nation> (1988)

2007년 등재

피트 시거, <We Shall Overcome> (1963)
벨벳 언더그라운드 앤 니코,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1967)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Burnin'> (1973)
사라 본, <Live in Japan> (1973)
폴 사이먼, <Graceland> (1986)

2008년 등재

조니 미첼, <For The Roses> (1972)
허비 핸콕, <Head Hunters> (1973)
마이클 잭슨, <Thriller> (1982)

2009년 등재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West Side Story)' 오리지널 캐스팅 앨범 (1957)
더 후, <My Generation> (1966)

2010년 등재

뮤지컬 '집시' 오리지널 캐스팅 앨범 (1959)
빌 에반스 외, <The Complete Village Vanguard Recordings> (1961년 7월 25일 녹음)
더 밴드, <The Band> (1969)
패티 스미스, <Horses> (1975)
윌리 넬슨, <Red Headed Stranger> (1975)

2011년 등재

캡틴 비프하트, <Trout Mask Replica> (1969)
스틸리 댄, <Aja> (1977)
데 라 소울, <3 Feet High and Rising> (1989)

2012년 등재

부커 T. 앤 더 엠지스, <Green Onions> (1962)
러브, <Forever Changes> (1969)
프린스, <Purple Rain> (1984)

2013년 등재

사이먼 앤 가펑클, <Sounds of Silence> (1966)
핑크 플로이드,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
라몬즈, <Ramones> (1976)
비지스 외, <Saturday Night Fever> (1977)

2014년 등재

아트 블래키, <A Night at Birdland(Volumes 1 and 2)> (1954)
본 미더, <The First Family> (1962)
린다 론스태드, <Heart Like a Wheel> (1974)
뮤지컬 '스위니 토드' 오리지널 캐스팅 앨범 (1979)
U2, <The Joshua Tree> (1987)

2015년 등재

조안 바에즈, <Joan Baez> (1960)
더 도어스, <The Doors> (1967)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Stand!> (1969)
라디오헤드, <OK Computer> (1997)
로린 힐,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 (1998)

2016년 등재

존 콜트레인, <A Love Supreme> (1964)
산타나, <Abraxas> (1970)
메탈리카, <Master of Puppets> (1986)

2017년 등재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People> (1964)
데이빗 보위,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1972)
이글스, <Their Greatest Hits (1971–1975)> (1976)
토킹 헤즈, <Remain in Light> (1980)
N.W.A, <Straight Outta Compton> (1988)

2018년 등재

메를 트래비스, <Folk Songs of the Hills> (1946)
해리 벨라폰테, <Calypso> (1956)
사운드 오브 뮤직 사운드트랙 (1965)
스티브 라이히, 리처드 맥스필드, 폴린 올리베로스, <New Sounds in Electronic Music> (1967)
플리트우드 맥, <Rumours> (1977)
Run-D.M.C., <Raising Hell> (1986)

}}}

왼쪽부터 닉 메이슨(드럼), 시드 배릿(데뷔앨범 기타, 2집 앨범 기타 일부), 데이비드 길모어(기타), 로저 워터스(베이스), 릭 라이트(키보드, 신디사이저)[2]

1. 개요
2. 연보
2.1. 데뷔부터 시드 배릿 시절까지(1963~68)
2.1.1. 초기
2.1.2. 데뷔
2.2. 과도기(1968~72)
2.2.1. A Saucerful of Secrets
2.2.2. 실험 시기
2.3. 전성기(1973~75)
2.4. 로저 워터스의 독주 체제(1976~85)
2.5. 데이비드 길모어 리드 체제(1986~현재)
2.5.1. 그 후
3. 디스코그래피
4. 기타

1. 개요

Members of <img src="http://www.officialmerchandise.com/assets/products/60315/large/pink-floyd-logo-rub-on-sticker-s1805r.jpg" width="100" />

1964 ~ 1968

1968 ~ 2015

1963 ~ 2015

1963 ~ 1985

1963 ~ 1979
1994 ~ 2008

<img src="http://a3.files.biography.com/image/upload/c_fill,cs_srgb,dpr_1.0,g_face,h_300,q_80,w_300/MTE1ODA0OTcxOTgzNzM0Mjg1.jpg" width="100%" />

<img src="https://namu.wiki/file/%ED%8C%8C%EC%9D%BC:%EB%8D%B0%EC%9D%B4%EB%B9%84%EB%93%9C%20%EA%B8%B8%EB%AA%A8%EC%96%B4_lqKN2cF.jpg?rev=1" width="100%" />

<img src="https://namu.wiki/file/%ED%8C%8C%EC%9D%BC:%EB%8B%89%20%EB%A9%94%EC%9D%B4%EC%8A%A8_lqKN2cF.jpg?rev=1" width="100%" />

<img src="https://namu.wiki/file/%ED%8C%8C%EC%9D%BC:%EB%A1%9C%EC%A0%80%20%EC%9B%8C%ED%84%B0%EC%8A%A4_lqKN2cF.jpg?rev=1" width="100%" />

<img src="https://namu.wiki/file/%ED%8C%8C%EC%9D%BC:%EB%A6%AC%EC%B2%98%EB%93%9C%20%EB%9D%BC%EC%9D%B4%ED%8A%B8_lqKN2cF.jpg?rev=1" width="100%" />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696969;color:#1150a8"> Syd Barrett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696969;color:#12d822"> David Gilmour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8b8b00;color:#ffff00"> Nick Mason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696969;color:#ff9a0e"> Roger Waters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696969;color:#ff0e0e"'> Richard Wright

※ 인물의 사진을 클릭하여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19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의 최전방에서 맹활약한 올타임 레전드 밴드.

들리는 음악에서 듣는 음악으로, 대중들의 음악적 의식을 확장시킨 예술가이자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고 위대한 록밴드 중 하나.

2. 연보

2.1. 데뷔부터 시드 배릿 시절까지(1963~68)

초기 핑크 플로이드. 왼쪽부터 로저 워터스,닉 메이슨, 시드 배릿, 리처드 라이트[3]

1966년 UFO 클럽 공연 당시 핑크 플로이드

2.1.1. 초기

1963년 당시 웨스트민스터 대학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던 로저 워터스, 닉 메이슨이 키스 노벨, 노벨의 누나 쉬라크, 클라이브 멧카프의 그룹인 시그마6(Sigma 6)에 참여하여 연주하였다.[4] 이후 건축학 동기 였던 릭 라이트와 그의 여자친구인 줄리엣 게일[5]이 참여한다.

이후 1964년엔 밥 클로스가 밴드에 들어왔고, 이후 'Meggadeaths응?'The Abdabs', 'The Screaming Abdabs', 'Leonard's Lodgers', 'The Spectrum Five' 등의 많은 이름으로 변경되었다가, 결과적으로 'The Tea Set'이라는 이름으로 정착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에 클라이브 멧카프와 키스 노벨은 자신의 밴드를 만들기 위해 밴드를 떠났고, 두 사람을 대체하는 사람으로 기타의 시드 바렛과 보컬의 크리스 데니스가 밴드에 참여했다. 여담으로 시드 바렛과 로저 워터스는 똑같이 케임브리지셔 고등학교 출신이다.[6]

이후 크리스 데니스가 밴드를 떠나게 되어 시드 바렛이 보컬과 기타를 모두 맡게되면서 리더가 됐다. 또한 이름 교체의 필요성을 느낀 바렛은 당시 유명했던 블루스 연주자 핑크 앤더슨과 플로이드 카운슬의 이름을 각각 따와 그룹 이름을 The Pink Floyd Sound라고 지었다.[7] 또한 밴드 음악성에도 변화가 왔는데, 처음에는 이름이 비롯한 것처럼 평범한 블루스 밴드였지만, 점점 사이키델릭 록으로 음악적 성향이 변해갔다.

2.1.2. 데뷔

이후 밥 클로스가 부모의 압박에 의해 밴드를 그만두게 되었고, 밴드는 4인조가 된다. 이후 그들은 피터 화이트헤드 감독의 “Tonite Let's All Make Love in London”라는 영화에 "Interstellar Overdrive"[8][9]와 "Nick's Boogie"의 라이브 버전을 삽입하게 된다. 이 음원은 이후 1995년EP London 66-67로 출시된다.

밴드의 대중적인 인기가 높아지자 1967년 EMI 음반사와 계약을 맺고 《Arnold Layne》를 발표 했다. 복장 도착에 대한 주제 때문에 일부 라디오에선 곡의 재생을 거부했지만, 영국 음악 차트의 20위에 등극해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둔다. 이후 《See Emily Play》를 발표해 영국 음악 차트의 6위에 등극했다. 이후 밴드는 BBC 방송 등에 출연하며 영국의 메이저 밴드로 등극했지만, 이 무렵부터 시드 바렛의 정신건강이 점점 안좋아지기 시작한다.

이후 밴드는 노먼 스미스와 녹음 계약을 협상하고 애비 로드 스튜디오[10]에서 녹음해서, 첫 앨범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을 발표했다. 이 데뷔 앨범은 사이키델릭 록의 절정기였던 1967년에 나온 많은 앨범들 중에서도 대표적인 사이키델릭 앨범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후 밴드는 Top of the Pops 같은 방송에도 출연하기 시작했고,[11] BBC 라디오에도 자주 출연했다. 또한 밴드는 아서 브라운과 함께 저예산 영화 ‘위원회(The Committee)’에 사운드 트랙에 참여했고, 지미 헨드릭스 투어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밴드의 인기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멤버들은 압박감을 느끼게 됐고, 시드 배릿은 이를 이겨내기 위해 약물을 복용하면서 결국에는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가 없게 된다.[12]

2.2. 과도기(1968~72)

Live at Pompeii 중. 왼쪽부터 데이비드 길모어, 닉 메이슨, 리처드 라이트, 로저 워터스

그들의 음반 《Atom Heart Mother》 커버. 소 한마리가 서있는 이 커버는 곳곳에 패러디가 되기도 했다.

2.2.1. A Saucerful of Secrets

결국 1968년 시드 배릿을 대체할 멤버로 당시 처음에는 제프 벡을 영입하려고 했으나, 제프 벡이 거절하여 결국 조커스 와일드(Jokers Wild)라는 블루스 록 밴드에서 기타를 연주하던 데이비드 길모어가 들어오게 된다. 처음엔 시드 배릿을 대체하는 세션 멤버였는데 시드 배릿의 정신증세가 심각해지자 시드 배릿은 결국 2집 앨범 《A Saucerful of Secrets》의 발매 전 밴드를 탈퇴하고, 길모어가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된다. 그 덕에 두 번째 앨범은 시드 배릿이 참여한 곡과 데이비드 길모어가 참여한 곡이 섞여있다.

그런 상태에서 2집 《A Saucerful of Secrets[13]을 발표하는데, 전작보다 소음과 소리 왜곡, 테이프 루프등 다양한 이펙터들이 비교적 많이 쓰였다. 이 앨범의 경우 영국에선 9위에 올랐지만, 미국 차트는 진입조차 못했다. 음악적 성향도 변화가 있는데 거의 시드 배릿이 주도한 1집과 달리 이 음반은 거의 로저 워터스와 릭 라이트의 주도로 만들어졌다.[14]

2.2.2. 실험 시기

작사, 작곡, 편곡을 거의 도맡아 하던 시드 배릿의 탈퇴 이후 밴드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사이키델릭의 색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한 앨범에서 몇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모든 곡들이 통합적으로 그 주제를 연출해가는 컨셉트 앨범을 지향해가며 곡마다 여러가지 음에 관련한 실험을 시도하는 본격적인 프로그레시브 록을 추구해가게 되며, 로저 워터스, 데이비드 길모어, 릭 라이트가 각각 역할을 맡아서 곡을 만들어 갔다.

1969년 초에는 히피를 주재로 한 영화 More 사운드 트랙에 참여했고, 비공식 사운드 트랙겸 3번째 정규음반이 《Music from the Film More》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다.

69년 말에는 《Ummagumma》라는 음반을 출시하는데, 이는 밴드 역대 음반중 가장 실험적인 음반이었다. 당시 유행하던 Live+Studio 형식으로 출시되었고, A, B면(Live)은 무관중 라이브로 녹음된 라이브를 들려주는 반면 C, D면(Studio)은 각 멤버 별로 사이키델릭 성향이 강한 실험작들을 통해 독특한 음악 세계를 만들어내었다.

그리고 당시 밴드는 The Man and the Journey이라는 이름이 투어를 열었는데, 밴드가 발표한 곡과 미발매한 곡들을 모아 제목을 바꿔서 다양한 퍼포먼스와 함께 연주하였다.[15] 또한 당시 밴드는 프랭크 자파와 합동공연을 가지기도 했다.[16]

이후 1970년에는 《Atom Heart Mother》라는 음반을 발표하는데,[17] 여기서 사이키델릭 성향을 벗어나려는 시도를 보여준다. 타이틀 곡은 오케스트라와 의미없는 가사의 혼합,[18] 앨범 제목조차도 신문 기사에서 따온 '인공 심장을 가진 어머니'를 사용하며 자신들의 음악을 사이키델릭으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 반발심리를 표출한다. 그리고 Alan's Psychedelic Breakfast라는[19] 곡에서는 밴드의 공연 매니저인 Alan Stiles의 목소리가 녹음되었으며, 이 음반의 엔지니어인 알란 파슨스[20]와 함께 작업하며 계란 굽는 소리, 오줌 소리 등 각종 효과음을 사용하며 음악을 만들었고, 이는 그들과 알란 파슨스가 작업한 두번째 앨범인 《The Dark Side of the Moon》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

또한 당시 밴드는 전에 싱글로 발표된 곡들과 미발표곡 Biding My Time를 포함시켜 "Relics"라는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발표하였다.

그리고 밴드는 당시 《자브리스키 포인트(Zabriskie Point)》라는 영화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했는데, 원래는 사운드트랙 전체에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감독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고집으로 결국 5곡만 수록시킨다.[21][22]

이후 1971년에는 《Meddle》라는 음반을 발표하는데, 시드의 탈퇴 이후 겉잡을 수 없이 흔들리던 핑크 플로이드는 이때 와서 안정을 되찾게 되고 본격적으로 훌륭한 음악을 만들 자질을 갖추게 됐다. 특히 B면의 곡인 Echoes라는 곡은 23분 정도의 길이의 대곡으로, 핑크 플로이드가 추구하는 음악의 발현이라 할 수 있다. 블루스와 사이키델릭의 융합, 그러면서 동시에 프로그레시브적인 곡 구성, 예술적인 가사로 우주적인 사운드를 구현해냈다.

1972년에는 영화 '구름 낀 계곡'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하고, 비공식 사운드트랙 겸 정규 음반으로 《Obscured by Clouds》를 발표해 영국 차트 9위 빌보드 46위까지 올라간다. 그리고 같은해에 발레단과 합동 공연을 갖고, The Rainbow에서 Dark Side Of The Moon을 처음으로 초연하였다. 또한 이탈리아 폼페이에서 찍은 무관중 라이브 Live at Pompeii를 공개했는데, 그 영상은 핑크 플로이드 최고의 라이브로 뽑히는 영상이다.[23][24]

2.3. 전성기(1973~75)

왼쪽부터 리처드 라이트, 데이비드 길모어, 닉 메이슨, 로저 워터스

1974년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당시 사진.

1973년 투어 때부터 밴드는 공연에서 원형 스크린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1973년 《The Dark Side of the Moon》을 발매하면서 이들은 전설의 자리에 올라가게 된다. 핑크 플로이드의 모든 앨범 중에서 가장 상업적, 음악적으로 성공한 앨범이며, 이 앨범은 미국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전세계적으로 4천만 장 이상 팔렸으며, 영국 앨범 차트에 301주 이상, 빌보드 앨범 차트에 741주 이상 기재되었다.[25]

엔지니어 앨런 파슨스가 제작하여 이 앨범에 담긴 소리들은 여러 사물들의 소리들의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담아놓은 것이나, 미세할 정도로 투명하고 깔끔한 악기음 등 당시로는 그야말로 획기적인 것이었다. 리더 로저 워터스는 《The Dark Side of the Moon》 이래 자신의 경험과 정신세계에서 기반한 세상에 대한 비판적인 가치관을 건조하고 냉담한 선율로 앨범에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The Dark Side of the Moon》는 멤버들에게 엄청난 성공과 빡빡한 투어 일정을 동시에 안겼다. 밴드는 1973년 영국부터 시작해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공연을 하고 이 투어는 1974년까지 이어진다.

그 뒤 1975년에는 《Wish You Were Here》라는 앨범을 발표하여 그들의 명성을 계속해서 이어간다. 본래 이 앨범의 아이디어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이용해서만 녹음하겠다는 것이었지만, 73-74년 투어 때 받은 스트레스에 영향으로 방향을 바꾸어 소외와 상실에 대한 주제로 앨범을 만들어졌다.[* Shine on You Crazy Diamond 제일 앞부분에 유일하게 그 흔적이 남아있다. 물을 채운 와인잔 가장자리를 문지르는 소리를 다중녹음해 만들었다고 한다. 이 앨범에서는 시드 배릿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오는데 이는 앨범을 녹음했을 당시의 일화로 인해 더 강해졌다.

앨범을 녹음할 때 녹음실에 시드가 찾아왔지만 그가 너무나 변한 나머지 멤버들은 처음에는 알아보지 못했다. 왜냐하면 이때 시드는 위에 나온 모습과는 전혀 달라진 대머리의 뚱보 아저씨의 모습이었기 때문이었다(놀라운 건 간지나는 이목구비는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흠좀무.[26] 나중에 그들은 이러한 상황을 슬퍼했다.

그 외로 이 앨범에는 핑크 플로이드의 명곡 중 하나로 꼽히는 Shine on You crazy Diamond가 수록되어 있다. 9개의 파트로 나눠진 이 곡은 수많은 팬들이 꼽는 명곡 중의 명곡인데, 가사를 들어보면 눈치챌 수 있겠지만 이 노래는 위대한 천재성, 그리고 어떤 의미로는 그 천재성 때문에 부서져버린 시드에 대한 헌사에 가깝다. 앞글자들을 따면 SYD가 되는 것도 우연이 아닐 것이다.

2.4. 로저 워터스의 독주 체제(1976~85)

The Wall 당시 로저 워터스. 핑크 플로이드는 이제 제 겁니다. 제 마음대로 굴릴 수 있는 겁니다[27]

The Wall 때 유일한(?) 멤버들의 단체 사진이다.분위기가 상당히 어색해 보인다(...)

순조로운 음악적 경력을 이어가는 듯 싶었던 핑크 플로이드였지만 로저 워터스의 독주 체제가 시작되면서 분열의 조짐이 보이게 된다.

이러한 독주 체제는 《Animals》부터 보이기 시작했는데, 당시 영국의 경제 상황은 좋지 못했다. 당시 대중들은 이에 항의하는 펑크에 열광하기 시작했으며, 당시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들은 해산하거나, 다른 장르를 선택하여 활동했는데, 핑크 플로이드도 예외는 아니었다.

결국 《Animals》에선 전보다 더 거친 기타 사운드를 들려주고, 로저 워터스의 주도 하에 조지 오웰동물 농장에서 영감을 얻어서 개, 돼지, 양으로 나눠 만들어졌다. 그렇게 1977년 1월에 음반을 발표해 영국 차트 2위, 미국 차트 3위에 올라 성공을 거두지만, 워터스의 강력한 영향력과[28] 그에 불만을 가진 멤버들간의 불화가 시작되었다.

이후 열린 Animals 투어는 표가 매진될 정도로 성공했지만,[29] 멤버들은 굉장히 힘들어하고 피곤해 했다. 그 외의 사건도 있었는데, 캐나다 공연에서 Pigs (Three Different Ones) 공연 도중 워터스가 관중석 앞쪽의 팬에게 침을 뱉은 사건이다. 이 사건 이후 길모어는 앵콜 요청을 거절했고, 릭 라이트는 밴드를 떠나겠다면서 런던으로 돌아가기도 했다.

이후 데이비드 길모어는 《David Gilmour》를, 릭 라이트는 《Wet Dream》를 발표하는 등, 멤버들은 솔로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로저 워터스는 다음 음반에 컨셉에 대해 생각하는데, 하나는 지금의 《The Wall》의 컨셉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나중에 워터스의 솔로음반으로 나오는 《The Pros and Cons of Hitch Hiking》의 컨셉이었다.

이후 워터스는 멤버들에게 휴가를 빨리 끝내고 돌아오라고 하지만, 릭 라이트는 오지 않았다. 결국 데모 세션은 나머지 멤버들끼리만 진행되었고, 급기야 로저 워터스는 《The Wall》 녹음 도중 릭 라이트를 탈퇴시켰다.[30][31]

그렇게 나온 《The Wall》은 영국 차트 3위, 미국에서는 1980년에 15주 동안 1위를 차지하였으며, 110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32] 이 앨범은 1982년에 나온 앨런 파커 감독의 영화 《Pink Floyd : The Wall》의 모티브가 되었다. 독주 체제 하에 나왔다고는 해도 핑크 플로이드 커리어 상 최고의 앨범의 자리를 다투는 작품임은 틀림이 없다.

앨범의 성공과 함께 《The Wall》 투어를 진행하는데, 멤버들은 많은 난행을 겪었다.[33][34] 가뜩이나 멤버들 사이도 안좋은데다가, 세션 멤버들과 그 수많은 소품, 인형, 악기, 장비들을 가지고 이동하는데 돈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결국 투어는 4군데에서만 진행되었고,[35] 멤버들이 투어 때 빌린 돈을 다 갚지 못한 탓에 오히려 탈퇴당한 릭 라이트만 핑크 플로이드 멤버 중 유일하게 돈을 번 멤버가 되었다.

이후 1982년에 《Pink Floyd : The Wall》에서 사운드트랙을 제작할 예정이었지만, 당시 일어났던 포클랜드 전쟁2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로저의 아버지에 대한 컨셉으로 변경되었고, 컨셉음반 《The Final Cut》이 제작되었다. 하지만 《The Final Cut》은 사실상 핑크 플로이드의 앨범이라기 보단 로저 워터스의 솔로앨범이었다.[36]

이후 1984년에 워터스는 《The Pros and Cons of Hitch Hiking》, 길모어는 《About Face》 닉 메이슨은 85년에 릭 펜[37]과 함께한 《Profiles》라는 음반을 발표하는 등, 멤버들은 솔로로 활동한다.

또한 탈퇴당한 릭 라이트는 1984년 뉴웨이브 그룹 '패션'출신의 데이브 해리스와 Zee라는 밴드를 결성해 《Identity》라는 음반을 발표하고, 잠시 음악 생활에서 물러나 그리스에서 요트생활을 즐겼다고 한다.

2.5. 데이비드 길모어 리드 체제(1986~현재)

The Division Bell》투어 당시. 왼쪽부터 닉 메이슨, 데이비드 길모어, 릭 라이트.

The Division Bell》투어때 런던 얼스코트 공연 때 사진.

1987년 투어 때부터 밴드의 공연규모가 커지기 시작하여, 《The Division Bell》 투어 때 정점을 찍는다.

1985년 12월 로저 워터스가 핑크 플로이드를 탈퇴한다. 이후 핑크 플로이드 해체설이 돌았지만, 데이비드 길모어닉 메이슨은 핑크 플로이드로 계속 활동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로저 워터스와의 법적 공방[38][39]을 겪기도 하였으며 인터뷰에서 서로 디스도 했다. 존 레논폴 매카트니도 아니고[40] 1996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핑크 플로이드가 입성할 당시 워터스는 참석하지도 않았을 정도로 사이가 안 좋았다.

어쨌거나 데이비드 길모어는 핑크 플로이드의 리더를 맡고 로저 워터스에 의해 탈퇴당했던 릭 라이트, 킹 크림슨에서 채프먼 스틱을 연주하는 토니 레빈, 재즈 록밴드 슬립 해피의 멤버 안토니 무어 등 세션을 불러들여서 앨범을 제작해 1987년에 《A Momentary Lapse of Reason》을 발표하는데, 워터스 특유의 냉소적이고 어두운 분위기가 사라지고 좀더 가볍고 경쾌한 음악이라 평론가들에게 가장 저평가받는 음반이지만, 상업적으로 영국, 미국 차트 3위에 올라갈 정도로 성공했다.[41]

앨범 발매 이후 밴드는 《A Momentary Lapse of Reason》 투어를 열어 1987년부터 89년까지 공연 투어를 도는데, 이 투어는 당시 가장 돈을 많이 번 아티스트에 핑크 플로이드를 포함시킬 정도로 성공했고,[42] 투어 실황과 비디오는 1988년에 《Delicate Sound of Thunder》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하지만 투어 때 로저 워터스와의 갈등 때문에 당시 워터스는 1987년에 발표한 앨범 《Radio K.A.O.S.》의 투어를 열어 맞불을 놓았다.[43] 그리고 《Animals》 투어 때부터 쓰기 시작한 돼지 풍선에 관한 저작권도 있었는데 핑크 플로이드는 워터스 것과 구분하기 위해 돼지 다리 사이에 남성 성기(...)를 달아놓기도 했다.

1990년 6월 30일에 열린 Knebworth 페스티벌 참여 이후 밴드는 1992년멕시코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 La Carrera Panamericana의 음악을 담당했고, 이 경주에 데이비드 길모어와 닉 메이슨과 밴드의 매니저인 스티브 오로크가 참여하기도 했다. 이 경기 영상은 당시 DVD,VHS로 출시되었고, 이때 올림픽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사운드트랙은 현재 미발매 상태로 남아있다. 그리고 당시에 시드 바렛에게 바치는 박스 세트 Shine On을 출시했다.[44]

1993년에는 여러 문재 때문에 세션으로 머물렀던 릭 라이트를 다시 정규 멤버로 영업하고 여러 세션을 거쳐, 1994년The Division Bell》를 발표하는데, 전작보다는 좀 더 분위기 있고 무게가 있다. 놀랍게도 이 앨범은 당시의 음악적 조류와 거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 여러 나라와 미국 차트에서 모두 1위의 성적을 거두게 된다.[45][46]

이후 밴드는 《The Division Bell》투어를 여는데, 역대 밴드 투어중 가장 광범위한 투어였다. 큰 원형 스크린에다가 레이저, 77년 투어부터 있던 돼지 인형 등 다양한 소품들을 사용했을 뿐 아니라, 당시 유럽과 북미를 돌아다니면서 여러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열었는데, 표가 거의 매진될 정도로 성공했다.[47] 당시 투어중 런던 얼스코트 공연은 PULSE라는 이름 하에 레이저 디스크로 출시되었다가, 2006년 DVD로 출시되었다. 그리고 투어 때 실황은 《P.U.L.S.E》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그리고 1996년스매싱 펌킨스의 리더 빌리 코건의 추천으로 밴드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었다. 상술한대로 워터스는 참석하지 않았고, 길모어와 라이트는 빌리 코건과 함께 기념공연으로 Wish You Were Here를 연주하였다.

이후 릭 라이트는 1996년에 솔로 음반 Broken China를 발표했고, 닉 메이슨은 취미로 스포츠카를 수집해, 1998년에 Into the Red: 22 Classic Cars That Shaped a Century of Motor Sport (with Mark Hales)라는 책을 출간했다.

2.5.1. 그 후

2005년 Live 8 당시 멤버들 사진.

왼쪽부터 데이비드 길모어, 로저 워터스, 닉 메이슨, 릭 라이트

이후 2000년엔 The Wall 투어 실황을 담은 《Is There Anybody Out There? The Wall Live 1980-81》가 출시되고, 2001년엔 컴필레이션 앨범 《Echoes: The Best of Pink Floyd》가 출시되었다.

그리고 2004년에는 밴드의 매니저를 맡았던 스티브 오로크가 사망했다. 1985년 이후 사이가 멀어져 있던 로저 워터스는 그의 장례식의 참석하지 않았고, 나머지 멤버들은 그의 장례식에서 Fat Old Sun과 The Great Gig in the Sky를 연주하였다.

이후 2005년 7월 2일 로저 워터스를 포함한 모든 멤버가 라이브 8 콘서트에서 모여 공연을 하였다. 마지막에 포옹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 이 공연 직후 핑크 플로이드의 과거 앨범 판매량이 급등하였다.[48] 밴드는 이러한 음반 판매의 수익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2006년 7월 7일 초기 리더였던 시드 배릿이 당뇨로 세상을 떴다. 그리고 2008년 9월 15일 키보디스트였던 릭 라이트가 으로 세상을 떠났다.

2014년 7월, 20년만의 신보 《The Endless River》가 나온다는 소식이 SNS를 통해 돌았으며 그 해 11월 10일에 발매되었다. 1993년 당시 《The Division Bell》 세션 때 녹음되었으며 릭 라이트가 참여한 마지막 앨범이다.[49] 원래 인스트루멘탈 앨범으로 가려 했으나 고민 끝에 데이빗 길모어의 보컬이 녹음되었다고 한다. 워낙 오랜만의 앨범인지라 거의 보컬이 없는 느긋한 페이스의 음악인데도 불구하고 꽤 잘 팔렸다.[50]

2015년 페이스북 계정에 핑크 플로이드의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그후 11월에 1965년 The Tea Set 때 녹음한 음원이 EP 1965: Their First Recordings로 공개되었다. 그리고 2016년 11월엔 1967년부터 1972년까지 밴드가 미발매한 곡, 라이브 음원 등을 모아 The Early Years 1965–1972라는 박스세트로 출시되었고, 컴필레이션 음반 Cre/ation: The Early Years 1967–1972가 출시되었다.

3. 디스코그래피

<img src="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it/3/31/Pink_Floyd_(Logo).png" width="100" /> Discography

1967

1968

1969/6

1969/10

1970

<img src="http://is5.mzstatic.com/image/thumb/Music/v4/29/cd/29/29cd298a-8a24-fc2c-8bd8-b64ecee875e5/source/10000x10000bb.jpg" width="100%" />

<img src="http://is5.mzstatic.com/image/thumb/Music4/v4/2d/b6/b2/2db6b2a4-7885-027d-896b-266ba1883f1f/source/10000x10000bb.jpg" width="100%" />

<img src="http://is5.mzstatic.com/image/thumb/Music6/v4/73/82/f3/7382f3cd-a3a3-5c95-82b5-d3e434e70f96/source/10000x10000bb.jpg" width="100%" />

<img src="http://is5.mzstatic.com/image/thumb/Music4/v4/7d/5e/4a/7d5e4a51-40dc-f43d-a317-ff3ea84899d7/source/10000x10000bb.jpg" width="100%" />

<img src="http://is5.mzstatic.com/image/thumb/Music/v4/8c/23/5c/8c235c07-f8d9-e91c-369a-04cd62cce951/source/10000x10000bb.jpg" width="100%" />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696969;color:#ee2525"> The Piper at the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696969;color:#ee2525"> Gates of Dawn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696969;color:#24a126"> A Saucerful of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696969;color:#24a126"> Secrets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696969;color:#ff8c00"> Music from the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696969;color:#213cc9"> Film More

<span style="text-shadow: 0 0 7px #ee9a49;color:#deb48c"> Ummagumma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696969;color:#008b00"> Atom Heart Mother

1971

1972

1973

1975

1977

<img src="http://is5.mzstatic.com/image/thumb/Music4/v4/8a/4c/d3/8a4cd342-33ab-9197-323c-ab3661448dbd/source/10000x10000bb.jpg" width="100%" />

<img src="http://is5.mzstatic.com/image/thumb/Music4/v4/9c/4f/80/9c4f807b-50b0-a407-9c83-b9796f38695f/source/10000x10000bb.jpg" width="100%" />

<img src="http://is5.mzstatic.com/image/thumb/Music6/v4/0f/d6/1a/0fd61a82-c898-b265-a483-95e9658fe746/source/10000x10000bb.jpg" width="100%" />

<img src="http://is5.mzstatic.com/image/thumb/Music6/v4/52/4c/6b/524c6b3c-ad41-40e3-6dcb-282e6ba9a3a6/source/10000x10000bb.jpg" width="100%" />

<img src="http://is5.mzstatic.com/image/thumb/Music/v4/a8/e0/2a/a8e02a42-14c8-c4a5-ef5c-1b964eda6e33/source/10000x10000bb.jpg" width="100%" />

<span style="text-shadow: 0 0 8px #ee9a49;color:#dbcb8d"> Medd<span style="text-shadow: 0 0 6px #00baba;color:#40e0d0">le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696969;color:#2dc316"> Obscured by Clouds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cd0000;color:#ff0000"> The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ff4500;color:#ffa500"> Dark <span style="text-shadow: 0 0 8px #8b8b00;color:#ffff00"> Side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006000;color:#008b00"> of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0d6a45;color:#2082cc"> the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551a8b;color:#663399"> Moon

<span style="text-shadow: 0 0 8px #000000;color:#ffffff"> Wish You Were Here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002d6b;color:#00429c"> Animals

1979

1983

1987

1994

2014

<img src="http://is5.mzstatic.com/image/thumb/Music6/v4/f3/c9/1e/f3c91e4f-5e14-5fe4-4507-55fb8b52e55e/source/10000x10000bb.jpg" width="100%" />

<img src="http://is5.mzstatic.com/image/thumb/Music6/v4/c0/65/ff/c065ff39-265b-de8a-4eb7-6a54a44c55b5/source/10000x10000bb.jpg" width="100%" />

<img src="http://is5.mzstatic.com/image/thumb/Music4/v4/ba/a9/59/baa959a7-c2ec-41d2-e03f-ed5d85269e27/source/10000x10000bb.jpg" width="100%" />

<img src="http://is5.mzstatic.com/image/thumb/Music6/v4/23/f2/57/23f25785-6053-b4ea-fec4-c3ecb5098467/source/10000x10000bb.jpg" width="100%" />

<img src="http://is5.mzstatic.com/image/thumb/Music3/v4/aa/85/3c/aa853ce2-19db-3ade-a8cb-ecb3d55af267/source/10000x10000bb.jpg" width="100%" />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696969;color:#ff0000"> The Wall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696969;color:#000000"> The Final Cut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696969;color:#a020f0"> A Momentary Lapse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696969;color:#a020f0"> of Reason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2e7db4;color:#409ddd"> The Division Bell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696969;color:#3383ba"> The Endless River

<img src="http://ztpmag.com/wp-content/uploads/2014/07/tumblr_static_pinkfloyd01.png" width="75" /> Discography(Live)

1988

1995

2000

<img src="http://is5.mzstatic.com/image/thumb/Music3/v4/be/83/51/be835112-37df-39c6-50fb-2c4efd57272e/source/10000x10000bb.jpg" width="100%" />

<img src="http://is5.mzstatic.com/image/thumb/Music4/v4/4e/c1/4e/4ec14e69-26b5-a276-fcbe-7928ac388d64/source/10000x10000bb.jpg" width="100%" />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2e7db4;color:#409ddd"> Delicate Sound of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c1801c;color:#ee9d21"> Thunder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00baba;color:#40e0d0"> P.U.L.S.E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ce7859;color:#ff7f50"> Is There Anybody
Out There?
The Wall Live 1980-81

<img src="https://whatsthatfont.files.wordpress.com/2012/10/pink-floyd-saucerful.jpg" width="150" /> Discography(Single)

1967/3

1967/6

1967/11

1968/4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d60000;color:#ff1b1b"> Arnold Layne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202020;color:#000000"> See Emily Play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76df25;color:#85f031"> Apples and Oranges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ff55a2;color:#ff7db8"> It Would Be So Nice

1968/12

1982

<span style="text-shadow: 0 0 6px #ba0404;color:#d40303"> Point Me to the Sky

<span style="text-shadow: 0 0 11px #0407b4;color:#ffffff"> When the Tigers
Broke Free

※ 앨범아트를 클릭하여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 위 표는 핑크 플로이드 공식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정규 앨범의 싱글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4. 기타

  • 핑크 플로이드는 프로그레시브 록을 작업해왔지만 그러면서도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사이키델릭 록의 센스를 잃지 않은 얼마 안되는 밴드이며,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중 가장 사이키델릭적 성향이 강한 밴드 가운데 하나이다.
  • 현재 활동하고 있는 밴드 중에서 이들의 음악 성향과 가장 비슷한 밴드로 라디오헤드가 꼽힌다. 꼭 무슨 직계 라인을 탔다고 말하는 것은 무리이겠지만 정말 코드가 비슷하기는 하다. 평단과 대중 양쪽에서 모두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까지. 실제로 핑크 플로이드의 드러머 닉 메이슨은 핑크 플로이드를 따라하는(Tribute) 밴드 중 라디오헤드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51]
  • 록의 불모지 한국에서도 일단 이름만 나왔다 하면 엄청나게 팔리는 밴드. 특히 7-80년대 세대들에게는 각별하다. 이들의 대표곡인 Time은 70년대에 한국 광고 BGM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 조용필도 핑크 플로이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악기구성이나 뮤지컬같은 13집 컨셉앨범 4집 수록곡 생명을 들어보면 느낄 수 있다.

경고. 이 문서의 이전 버전에 저작권을 침해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이 문서의 694번째 버전에 영어 위키피디아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내용이 포함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문서를 이전 버전으로 되돌리는 행위는 저작권을 침해하고, 문서 훼손으로 간주될 수 있으니 절대 되돌리지 마십시오.

이 문서를 편집할 때는 저작권 침해 방지에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저작권 침해 사유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 출처 프로젝트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1. [1] 로큰롤 명예의 전당의 5가지 헌액 카테고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이자 공신력이 인정되는 '공연자(Performers)' 명단에 한하여 기록하도록 함. 나머지 부문의 헌액자들은 따로 문서 내 헌액명단에 수록해주길 바람.
  2. [2] 1968년에 찍은 이 사진은 시드 배릿과 데이비드 길모어가 같이 있는 이유만으로 상당히 유명하다. 이 당시 길모어는 정신 질환과 약물 중독에 시달리던 시드 대신에 무대에 올랐던 대타 멤버였는데 시드의 탈퇴(정신질환 탓인 걸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이유는 불명)로 결국 후임을 맡게 된다.
  3. [3] 시드 배릿은 초창기 핑크 플로이드의 거의 모든 것을 이끌었다.
  4. [4] 주로 서처스라는 그룹의 곡을 연주했다고 한다.
  5. [5] 나중에 리처드 라이트의 아내가 되다가 1982년 이혼한다.
  6. [6] 이후 밴드의 들어오는 데이비드 길모어 또한 이 학교 출신이라고 한다.
  7. [7] 처음엔 장난식으로 지은 이름이었는데 멤버들이 들을수록 귀에 착착 감긴다며 정식 밴드 네임으로 채택했다고 한다.
  8. [8] 이후 첫 앨범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에도 수록되는데, 사이키델릭 연주곡의 정수로 꼽히는 곡이다.
  9. [9] 라이브 버전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라이브 버전을 듣고 싶으면 라이브 EP나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여러 부틀렉을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10. [10] 당시 EMI 스튜디오
  11. [11] 하지만 시드 바렛은 "존 레논은 Top of the Pops에 출연하지 않아도 되는데, 왜 우리가 출연해야 하냐고"라고 불평했다.
  12. [12] 이 당시 유명한 일화가 있다. 시드가 무언가를 열심히 휘갈기다가 '내가 작곡한 곡이야 들어봐'라며 멤버들에게 건네줬는데 그 종이는 백지였다고...
  13. [13] 수록곡중 9분짜리 대곡인 A Saucerful of Secrets는 스페이스 락의 정수로 뽑히는 곡이다.
  14. [14] 2집 마지막 곡 Jugband Blues는 시드 배릿이 작곡한 유일한 앨범 수록곡이다. 원래 Vegetable Man 등 시드 배릿이 만든 곡이 더 수록될 예정이었지만 결국 수록되지 못했다.
  15. [15] 실황은 2016년에 박스 세트 The Early Years 1967–1972에서 공개되었다.
  16. [16] 전체 실황은 현재까지 부틀렉으로만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때 공연한 Interstellar Overdrive이 2016년에 박스 세트 The Early Years 1967–1972에서 공개되었다.
  17. [17] 엄청난 실험성에도 불구하고 영국 차트 1위를 찍었다. 빌보드는 70위. 하지만 당시 핑크 플로이드 역대 차트성적을 비교하면 가장 좋은 성적이다.
  18. [18] 밴드는 당시 아방가르드 작곡가 론 기린과 함께 작업하였다.
  19. [19] 원래는 시드 바렛을 참여시키려고 했으나, 시드가 참여를 거부해서 참여하지 못했다고 한다.
  20. [20] 더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라는 그룹으로 유명하다.
  21. [21] 사운드트랙 음반엔 3곡 들어간다.
  22. [22] 이후 이때 작업했던 세션은 1997년 사운드트랙 재발매반과 2016년 박스 세트 The Early Years 1967–1972를 통해 공개되었다.
  23. [23] 1972년 라이브 필름만 공개되다가, 1974년에는 《The Dark Side of the Moon》 스튜디오 세션영상과 섞여서 나왔다.
  24. [24] 음원은 2016년 박스 세트 The Early Years 1967–1972에서 리마스터링되어 공개되었다.
  25. [25] 이는 기네스북 기록이다.
  26. [26] 릭 라이트의 말에 따르면, 로저 워터스와 Shine on You Crazy Diamond의 보컬 파트를 작업하고 있던 도중 한 대머리의 수상한 청년이 들어와 갑자기 양치질(...)을 하고 다시 앉기를 반복하는 등의 이상한 행동을 보였는데 한 45분쯤 작업하다 어느 순간 그가 시드라는 걸 알아차렸다고. 수상한 사람이 침입했는데 작업을 계속하는 것도 대단한 것 같은데
  27. [27] 워터스는 혼자가 된 후 특유의 쇼맨십으로 오지 오스본 공연 때마다 특이한 복장과 컨셉을 자주 사용했다.
  28. [28] Animals은 데이비드 길모어와 같이 만든 Dogs를 제외하면 나머지 곡은 모두 로저 워터스의 곡이다.
  29. [29] 핑크 플로이드 라이브마다 등장하는 돼지 풍선이 이때부터 쓰이기 시작했다.
  30. [30] 워터스는 탈퇴 이유가 낮은 기여도와 코카인 복용 때문이라고 했지만, 라이트는 코카인 복용을 부인했다. 그외 메이슨은 소속사가 1979년까지 The Wall 작업을 마치면 특별 보너스를 준다고 해서, 워터스가 빨리 작업하기 위해 라이트를 해고시켰다고 했다.
  31. [31] 이후 라이트는 1980~81년 The Wall 투어 때 세션 자격으로 참여했다가, 《The Final Cut》에서는 완전히 빠졌다.
  32. [32] 미국음반산업협회 RIAA에서는 하나의 더블 앨범을 샀을 때 두 장 판매한 걸로 인정하기에 2300만 장이 판매된 것으로 나온다.
  33. [33] 공연 형식은 1부에서 무대에 벽을 쌓다가(밴드는 벽 안에서 공연), 2부에선 다 쌓아진 벽 속에서 밴드가 연주하고 마지막엔 무너지는 형식이다.
  34. [34] 이때 실황은 2000년에 《Is There Anybody Out There? The Wall Live 1980-81》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35. [35] 런던, LA, 뉴욕, 도르트문트에서만 진행되었다.
  36. [36] 실제로 앨범에는 로저 워터스에 의한, 핑크 플로이드가 연주한 앨범이라 표기되어 있다.
  37. [37] 아트록 그룹 10CC의 리더이다.
  38. [38] 핑크 플로이드라는 이름에 대한 소유권 공방전. 결국 이름은 길모어와 메이슨이 가지는 데 성공했지만 《The Wall》과 《The Final Cut》은 워터스의 것이 되었다.
  39. [39]The Wall》 수록곡 중 Comfortably Numb과 Run Like Hell은 원작곡자 길모어가 가져가게 되었다. 그 결과 그들의 콘서트에서 빠질 수 없는 Comfortably Numb과 Another Brick in The Wall같은 곡들은 서로의 공연에서 사용할 경우 상대방에게 저작권료를 지불하도록 결정되었다.
  40. [40] 특히 워터스는 《A Momentary Lapse Of Reason》을 형편없는 음악에 가사는 삼류라고 깠다. 길모어는 워터스더러 "그는 과대망상증 환자다"라는 식으로 말을 했으며 라이트는 그를 '도저히 같이 일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했다.
  41. [41] 타이틀 곡 Learning to Fly는 메인 록 스트림즈 1위까지 올라갔다.
  42. [42] 투어 멤버로는 녹음 당시 세션 멤버였던 릭 라이트와 존 캐린, 나중에 릭 라이트의 사위가 되는 가이 프랫(Guy Pratt) 등이 참여했다.
  43. [43] 또한 워터스는 기획자들에게 연락해 《A Momentary Lapse of Reason》 투어를 취소하려고 했다.
  44. [44] 이 박스세트는 A Saucerful of Secrets, Meddle, The Dark Side of the Moon, Wish You Were Here, Animals, The Wall, A Momentary Lapse of Reason이 리마스터링되어 들어있다. 1967년~1968년 싱글에 음원을 모은 The Early Singles도 들어있다.
  45. [45] 수록 곡중 경음악인 Marooned은 1995년 그레미 경음악상을 받기도 했다.
  46. [46] 싱글로 출시한 Take It Back은 빌보드 싱글 73위, 메인 록 스트림즈 차트 4위까지 올라갔고, High Hopes는 메인 록 스트림즈 차트 7위, 프랑스 차트 4위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스티븐 호킹의 연설을 삽입시킨 Keep Talking은 메인 록 스트림즈 1위, 영국 차트 26위까지 올라간다.
  47. [47] 특히 미국의 폭스버러 경기장베테랑스 스타디움, 양키 스타디움, 캐나다의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한 공연은 십만명 정도의 관객을 수용할 정도로 많은 관객을 모았다.
  48. [48] 《The Wall》은 3,600% 증가, 《Wish You Were Here》가 2,000%증가, 《The Dark Side Of The Moon》이 1,400% 증가, 《Animals》가 1,000%증가하였다. '0'이 실수로 하나 더 붙은 게 아니다. 즉 《The Wall》은 기존 판매량의 36배만큼이나 더 팔렸다는 소리다.
  49. [49] 정확히는 그가 살아있었을 당시 함께 녹음하고 작업했던 곡들이 삽입되어 있다.
  50. [50] 한국에서도 가온차트 4위까지 올라갔다.
  51. [51] 기타리스트 조니 그린우드는 핑크 플로이드의 굉장한 팬인데, 닉 메이슨에게 '핑크 플로이드 트리뷰트 밴드 중 최고다.'란 칭찬을 받고나서 라디오헤드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라 칭하기도 했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