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뉴(쓰르라미 울 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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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아우

인간의 아이여, 내가 그대를 용서하리라.

이름

하뉴 (후루데 하뉴)

일어 표기

羽入 (古手 羽入)

나이

1000살 이상

좋아하는 것

슈크림, 단것

싫어하는 것

타카노 미요, 김치같은 매운 음식

말버릇

아우우(あぅぅ), 하우(はぅ), 나노데스☆(なのです☆)

생일

8월 1일

별자리

사자자리

성우

호리에 유이

1. 캐릭터 프로필
2. 캐릭터 소개
4. 원작 설정
5. 콘솔판 설정
6. 캐릭터 송
6.2. 다시 한 번 아이들에게

1. 캐릭터 프로필

원작 동인 게임

컨슈머판

코믹스

대표 시나리오 코믹스 작화

2기 애니메이션

판권화

10주년 애니메이션

소설판

2. 캐릭터 소개

후루데 가문의 먼 조상이다. 옛날에 머리에 나있는 2개의 뿔로 인해 마을에서 괴롭힘을 당해서 뿔을 컴플렉스로 여긴다.

쓰르라미 울 적에의 캐릭터로 성우는 호리에 유이가 담당하였다. 등장은 미나고로시 편이지만 1편인 오니카쿠시 편부터 존재했었다. 하뉴가 바로 오야시로님이다.

히나미자와의 수호신으로 후루데 리카는 이 수호신을 수호하는 가문이므로 관계가 깊다. 후루데 리카의 요청이 있으면 리카가 죽은 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은 점점 약해져가고 있다. 리카와는 절친한 친구사이로 리카밖에 친구가 없는 외톨이다. 그래서 만일 리카가 시간을 되돌리기를 거부해버리면 다시 아무하고도 대화조차 못하는 고독한 생활로 돌아가기때문에 평소 그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새롭게 반복되는 다수의 세계는 하뉴와 리카의 이해관계가 일치되서 되풀이된다. 리카가 더 나은 세계를 바라고 있다면 하뉴는 리카와 지내는 시간을 다시 바라고 있다. 그러므로 둘의 이해관계는 일치된다. 두 사람의 바람으로 루프가 가능하기때문에 이것은 리카와 하뉴의 힘이다. 만일 리카가 루프를 관둬버린다면 그걸로 기나긴 반복은 끝나버린다.

리카의 조상으로 추정되나 리카는 하뉴를 친구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어서 실제로 둘의 관계는 100년 이상을 함께한 절친한 친구 사이에 가깝다.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라서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하뉴'라는 이름을 쓰면 제재를 가하였다. 그래서 '무녀복을 입은 뿔이 있는 여자애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팬에게 애칭으로 '쓸모없는 뿔달린 계집애'라고 불렸다. 자주 불리는 별명은 녹용, 교주님이다.

캐릭터 디자인은 제작자인 용기사07쓰르라미 울 적에인터넷 팬 캐릭터'오야시로님(尾八白さま, 하얀여덟꼬리님)'을 조금 참고해서 그렸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여자애로 만들었던 건 아니고 원래부터 모에 캐릭터로 정해져 있었다고 한다.

원작 설정상 거유라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애니메이션이나 콘솔판에서는 가슴에 굴곡이 없다. 반면 만화판에서는 원작 설정을 반영하여 굴곡있게 그려졌다.

슈크림과 단음식을 매우 좋아하지만 반대로 매운 음식은 싫어한다.

후루데 리카와 감각이 이어져 있다. 따라서 리카가 먹은 음식의 맛은 하뉴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리카는 하뉴를 괴롭히려고 가끔씩 자신이 좋아하는 매운 김치를 먹기도 한다. 또한 리카가 즐겨 마시는 와인에도 약하다. 그래서 김치와 와인에 얽힌 드라마 CD가 있다.

미나고로시 편에서 '매운 김치'와 '와인'을 먹기도 했다. 애니에서도 재현되었다. 드라마CD에서도 재현되었다.

말버릇은 「아우아우」, 「~나노데스(인 거예요)」를 사용한다. 후루데 리카의 말투 「~나노데스(인 거예요)」는 하뉴에게 영향을 받았다고 추정된다.

하뉴의 캐릭터송 '나노데스☆'는 오야시로님의 이미지가 희박한 아스트랄한 곡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아우아우 하우우 하우우 아우아우 아우우하 하우아우'가 반복되며 '슈크림이 좋아좋아 너무 좋아요.'같은 내용도 나온다. 후렴 부분은 진지한 내용이지만 듣고 나면 역시 '아우아우'만 기억에 남는다.

DS 기종의 쓰르라미 울 적에 반(絆) 제4권에서 하뉴의 과거를 다루는 코토호구시 편이 수록되었다.

원작자의 후속작 괭이갈매기 울 적에 등장인물 모 캐릭터는 하뉴의 오마주 캐릭터다.

이전까지 계속 "미안해요. 미안해요."하고 사과하고 뒤를 졸졸 쫓아다니던 게 바로 이 여자애로 오니카쿠시 편부터 덜덜 떨면서 했다면 약간 쇼크를 받을지도 모른다.

보이지 않는 상태로 자유자재로 활보가 가능한 하뉴는 사실 범인을 알고 있었다. 2005년도 미나고로시 편의 발매 직후 인터뷰를 보면 알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뷰 번역 참고. (해당 인터뷰(원문) | 인터뷰 번역) 리카에게 있어서 상당히 잔혹한 설정이 숨어있었다.

미나고로시 편까지는 방관자 포지션이였지만 마츠리바야시 편에서는 방관자 포지션을 벗어난다.

아웃브레이크에서는 위에 나온 귀여운 모습이 아닌 정말로 오야시로님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담당 성우 호리에 유이의 무척 엄숙한 연기가 일품이지만 얼마 나오지 않는다.

작품의 원전(原典)으로 불리는 히나미자와 정류소에서는 전혀 다른 이미지를 풍기는 신님으로 등장한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성우는 호리에 유이.

'카미칸시'에서 '타무라히메노미코토'를 적대하고 싸우지만 화해한다. 원작의 합본으로 발매한 쓰르라미 울 적에 봉오마케 시나리오다.

3. 쓰르라미 데이브레이크

하뉴(쓰르라미 울 적에)/쓰르라미 데이브레이크 참고.

4. 원작 설정

원작의 설정이다.

1000년 전에 히나미자와에 살던 리카의 선조이다. 풀네임은 후루데 하뉴(古手 羽入)라고 한다. 원작에서 밝혀지는 내용을 보면 하뉴가 신이 되는 경위는 대략 이렇게 짐작할 수 있다.

천년 전에 지금의 히나미자와히나미자와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기생충을 가지고 있는 씨족이 들어와서 히나미자와의 원주민들과 같이 살게되었다. 이 과정에서 원주민들과 이주민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게 되고 히나미자와 증후군의 증상이 발현하면서 이것을 사람들이 '귀신(오니, 鬼)'라고 부르게 된다. 뿔이 달린 하뉴는 원인으로 지목되어 모든 죄를 안고 산제물로 바쳐지게 된다. 제물을 바치는 무녀는 하뉴의 딸이 된다. 아마 하뉴는 자발적으로 산제물이 되었다고 추정된다.

희생이라는 명목으로 자신의 딸 후루데 오우카에게 살해당했다. 그리고 하뉴는 자신을 희생한 덕에 신이 되었고 자식을 버렸기에 외톨이가 되었다.

5. 콘솔판 설정

원작자의 설정은 아니다. 알케미스트 시나리오 라이터 카노 키이치가 시나리오를 담당하였다. 콘솔판만의 설정이다.

원작자가 쓴 작품이 아니라 원작의 설정과는 다르다.

원작자 용기사07의 IF 시나리오인 카미칸시가 이 시나리오의 설정과 다르기때문에 이 시나리오는 공식 설정은 아니다.

옛날 히나미자와에 떨어진 이차원인(異次元人). 하뉴의 종족은 '륜의 백성'이라고 한다.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영장류 이전에 갖고 있던 뿔이 그대로 남은 채 진화한 인간의 또 하나의 가능성이며 고도로 발달된 기술력을 지닌 종족이다.[1] 륜의 백성이 살고 있던 5차원의 지구가 멸망한 후에 이주해 왔다고 한다. 또 그녀가 왔다는 5차원이란 시간을 축으로 하는 4차원 이상의 가능성을 가진 세계로 쉽게 말해 평행 우주관을 형성하는 기반이라고 한다. 참고로 이 평행 우주관은 본디 처음 도입되었을 당시에 양자역학에서 다세계 해석을 다루면서 나타난 개념이다.

지구로 넘어오면서 몸까지 무사히 온 사람을 '순혈(퓨투스)'로 불리고 정신체만 넘어온 사람은 '혼혈(그리피스)'이라고 불린다. 순혈은 번식력이 낮고 하뉴는 이세계로 이주한 순혈 사이에서 태어난 희귀 케이스라고 한다.

번식력이 낮은 대신에 굉장히 장수하며 지구의 병에는 안 걸릴 정도로 면역력이 높다. 륜의 백성이 지구로 이주한 시기가 아직 인류가 문자조차 발명하기 전인데 서기 1천년대까지 살아있어 장로라고 불리는 존재들이 있다. 하뉴조차도 코토호구시 편 시점에서 최소 수백 살은 먹었다.

륜의 백성은 정신체만으로 존재할 수 있지만 오래 지속되지는 못 해서 혼혈들은 살아남기 위해 이주 초기에는 자아가 희미한 태아에 빙의했지만 이주의 여파 때문에 발생한 병으로 인해 태아에 빙의가 위험해지자 뱃속의 태아가 아닌 어느 정도 자아를 가진 사람에게 붙는다. 이로 인해서 혼혈은 '귀화(鬼化)'라고 불리는 폭주를 한다. 귀화한 혼혈을 감시하고 때로는 처벌하는 업무가 하뉴의 일이다. 그리고 하뉴는 순혈 중에서도 최강이라고 불리는 존재라고 한다. 륜의 백성 중에서 혼혈이 특히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지만 공격적인 성향 자체는 순혈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뉴의 츤데레가 납득가는 부분이다.

번식력이 낮은 순혈은 멸종되고 혼혈은 일부만이 남으면서 나중에 이들이 히나미자와 증후군의 원인인 기생충이 되었다고 추정된다. 따라서 하뉴는 륜의 백성 최후의 생존자이며 이에 대해서 고민하는 장면이 코토호구시 편에서 나오기도 한다.

코토호구시 편에서 밝혀진 본명은 하이륜 예아소무르 제다 (ハィ=リューン・イェアソムール・ジェダ - )라고 한다. 여기서 '하이'는 순혈 중에서도 특수한 가문들에 내려진 이름이라고 한다. '예아소무르'는 지역의 이름, '제다'는 감시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이름은 단순히 하뉴의 고유 이름이 아니다.[2] '하뉴'라는 이름은 발음을 못 알아 들은 후루데 리쿠가 '하이 류운' 부분을 바꿔서 불렀고 '하' 부분의 하(羽)는 원래 뜻이 '깃털'을 의미한다고 해서 차용했다. 이를 통해서 그녀는 그녀 고유의 이름을 가진다.

참고로 하뉴라는 이름은 'hν'에서 나왔다고 추정된다. 이는 광양자가 갖는 에너지로 'h'는 플랑크 상수 [3]와 주파수를 나타내는 그리스문자 를 합쳐 하뉴가 된다. 양자역학과 깊은 연관을 갖는 하뉴의 능력을 두고 본다면 연관성을 찾아 볼 수 있고 추측의 여지가 있다.

하뉴의 종족은 지구외 물질이 고속 회전해서 결합한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그래서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와 관련한 힘을 쓸 수 있고 리셋 - 루프 능력도 이 힘에서 유래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도 목소리가 들리지도 않는다. 리카는 볼 수 있지만 이것은 오감 이외의 무언가로 느끼는 거다. 이 상태를 유리화했다고 표현한다. 인간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들린다 혹은 보인다' 수준으로 하려면 생명 에너지에 심각한 데미지를 감수해야 한다. 만질 수 있을 정도로 실체화를 하면 생명 유지에까지 위협이 가게 된다. 한편 뭔가를 먹거나 상처를 입으면 유리화 할 수 없다고 한다.

참고로 후루데 오우카를 낳던 당시에는 성숙한 여인의 모습이었지만 지금은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륜의 백성은 본디 인간과 반대로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퇴행화한 후 결과적으로 소멸하기 때문이다. 쇼와 58년의 어린아이 모습은 상당한 퇴행을 거친 모습이다.

코토호구시 편에서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꽉 막히고 성질을 잘내는 "초 츤데레"로 나온다. 사고도 잘 친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시간이 지나면서 퇴행을 거쳤고 성격이 둥글게 바뀌었다고 추측된다.

5.1. 코토호구시

원작자의 작품은 아니고 알케미스트 시나리오 라이터 카노 키이치가 시나리오를 담당하였다. 콘솔판만의 설정이다.

원작자가 쓴 작품이 아니라 원작의 설정과는 다르다.

원작자 용기사07의 IF 시나리오인 카미칸시가 이 시나리오의 설정과 다르기때문에 이 시나리오는 공식 설정은 아니다.

혼혈인 륜의 백성을 감시하는 역할인 하뉴는 어떤 마을에서 귀신이라고 불리며 해악을 끼치고 있는 순혈[4]을 소탕하고 거기에서 발견한 아이를 피난해있던 마을 사람에게 맡긴다. 이 귀신이 나타난 마을은 후에 오니가후치 마을(히나미자와의 옛 이름)이라고 불리게 되었고 이때부터 하뉴는 오야시로님으로 추앙받기 시작한다.

이로부터 20년이 지나고 오니가후치 마을의 계곡에서 목욕을 하던 하뉴는 곰에게 공격 받기 직전의 청년을 발견하고 곰을 쓰러트린다. 곰은 간단히 이겼지만 지반이 약한 곳이라서 땅이 무너져서 다친다. 청년은 후루데 신사의 신관인 후루데 리쿠였고 리쿠의 제안에 하뉴는 할 수 없이 후루데 신사에 신세를 지기로 한다.

신세를 지던 와중에 후루데 리쿠가 20년 전에 자신이 구했던 아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리쿠는 하뉴에게 청혼을 하지만 하뉴는 자신을 가지고 논다고 생각하여 화를 내며 거절한다. 하지만 후루데 리쿠의 설득 끝에 하뉴는 청혼을 받아들이고 후루데 리쿠의 소개로 소노자키 시노라는 친구까지 사귄다.

하뉴는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자식이 자신처럼 머리에 뿔이 달려 박해받거나 귀신으로 변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아이를 유산시키려고 하지만 후루데 리쿠의 설득에 아이를 낳기로 결정하고 아이의 이름을 후루데 오우카라고 짓는다.

그런데 귀신의 소동이라고 불리는 사건이 터진다. 사실은 귀신의 이름을 사칭한 도적단의 소행이다. 오니가후치 마을에서는 후루데 리쿠의 부인인 하뉴가 머리에 천을 두르고 다니는 이유가 귀신의 화신이라는 비빌을 숨기기 위함이라고 생각하고 마을에서 내쫒으려고 했다. 귀신이 아니라 도적단의 소행이라는 사실을 아는 리쿠가 혼자서 도적단이라는 증거를 잡으려고 도적단을 찾아서 돌아다닌다. 그런데 도적단에는 하뉴의 동족이 숨어있었고 진짜 귀신에게 빙의를 당한다.

이 귀신은 20년 전에 하뉴가 토벌한 순혈[5]이었고 하뉴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그녀가 쉽게 손을 대지 못하는 후루데 리쿠에게 빙의하였다. 극적으로 하뉴는 그 귀신을 쓰러트리지만 자신도 상처를 입었고 실체화를 유지시키는 힘이 없어진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하뉴의 모습은 보이지 않게 되버린다.

하뉴와 귀신의 혈투의 전장을 목격한 오니가후치 마을 사람은 자신들 때문에 하뉴와 후루데 리쿠가 죽었다고 여기고 이들의 자식인 오우카를 하뉴의 친구였던 소노자키 시노가 거두어서 보살피게 된다.

10년이 지나고 하뉴가 후루데 신사 근처에 갔다가 후루데 오우카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오우카가 자신을 느낄 수 있다는 걸 깨닫고 옆에서 그녀를 돕기로 한다.

또 10년이 지나고 오니가후치 마을에 역병이 도는 사건이 터진다. 오우카는 하뉴에게 병을 치료하는 약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하뉴는 약을 만들어 마을에 퍼트린다. 그러나 옆 나라의 사정을 악용하려는 영주의 명령을 받은 마을의 무리가 오우카를 잡아다가 귀신의 자식이라고 말하면서 나무에 묶고 때리는 폭력을 행사한다.[6]

하뉴는 자신의 딸이 마을 무리에게 맞고 있다는 사실에 크게 분노하여 그 무리를 시작으로 학살을 시작한다. 영주가 보낸 군대마저 격파하고[7] 오니가후치 마을을 멸망시키려고 했지만 그곳에 오우카가 나타난다. 하뉴는 오우카에게 몸은 괜찮냐고 묻지만 오우카는 귀신과 사람은 함께 살 수 없다고 대답한다. 하뉴는 어째서 인간처럼 최저이고 최악의 생물의 편에 서있는지 따지지만 오우카는 자신도 그 생물 중 하나라고 반론한다. 이때 처음으로 오우카는 하뉴를 어머니라고 부르고 동시에 결별의 의미로 하뉴를 괴물이라고 매도한다. 이 말을 듣고 하뉴는 완전히 이성을 잃는다. 당연하게도 오우카는 하뉴의 상대가 되지 않았고 하뉴는 오우카에게 자신을 배신했으니 오우카는 더 이상 자신의 딸이 아니며 오우카의 주변 사람들을 전부 죽이고 목을 모아서 오우카에게 보여준 다음에 천천히 죽여준다고 겁박한다. 이를 들은 오우카는 과거에 하뉴가 자신에게 알려줬던 검술을 떠올리고 귀화(鬼化)를 하려고 하면서 하뉴를 찌른다.

그러나 하뉴는 죽지 않았고 자살하려던 오우카한테 오우카가 죽어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오우카에게 자신이 썼던 검인 오니가리노류오를 넘겨주며 인간의 검으로는 자신을 죽일 수 없으니 이 검으로 자신을 죽이라고 전한다. 오우카는 거절하지만 하뉴는 사람은 타인에게 죄를 떠맡기려고만 하므로 누군가가 대신 죄를 떠맡고 무대에서 퇴장하는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결국 오우카는 하뉴가 원하는 이상의 세계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하뉴를 찌른다.

이후 오우카 이야기만 나오다가 끝난다. 하뉴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어서 오직 추측만 할 수 있다.

하뉴는 생명력을 대부분 잃어서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버렸고 혼자서 외롭게 마을을 지켜보고 살지만 오우카와 너무나도 닮은 후루데 리카를 만난다. 하지만 리카는 10살이 되지도 않은 나이에 누군가에게 끔찍하게 살해되고 말았다. 하뉴는 '자신과 리카가 함께 지내는 시간'을 다시 바라는 마음에 루프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코토호구시 편에서 하뉴는 '아우아우' 등의 특유의 말투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아마도 이 말투는 퇴행 과정을 거치면서 나오지 않았을까 추측만이 가능하다. 그런데 오우카는 어린시절에 이 말투를 사용했다.

참고로 하뉴의 무녀복은 "무녀복 인 헤븐"을 외치던 후루데 리쿠가 살아있을 당시에 맨 마지막으로 갈아 입힌 옷이라고 한다.

6. 캐릭터 송

6.1. 나노데스

쓰르라미 울적에 해답편의 캐릭터송 Character Case Book Vol.1에 수록된 곡이다. 보컬은 호리에 유이가 담당하였다.

6.2. 다시 한 번 아이들에게

드라마 CD 마츠리바야시 편에서 '다시 한 번 아이들에게 - 하늘의 저편 2012 EDIT -'[8]가 엔딩곡으로 나온다. 보컬은 호리에 유이가 담당하였다.


  1. [1] 본편으로부터 천 년 전이지만 유전학을 언급하고 생명체를 미립자 단위로 분해해서 위상 전이시키는 등 SF스러운 설정이다. 그래서 인간을 하등생물이라고 무시하는 장면도 있다.
  2. [2] 실제로 코토호구시 편에서 그녀의 어머니가 이 이름을 갖고 있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3. [3] 영어권에서는 '에이치'라고 읽지만 일본이나 독일 등지에서는 '하'라고 읽는다.
  4. [4] 혼혈도 아닌 순혈이 귀화(鬼化)해서 인간을 습격하는 일은 처음이라고 한다.
  5. [5] 이 순혈이 귀신으로 폭주한 이유는 끝없이 혼혈을 토벌하는 임무에 지쳤고 약한 혼혈 대신에 자신과 비슷한 힘을 가진 순혈과 싸워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6. [6] 참고로 DS의 코토호구시 편에서 수정된 내용이다. 일단 소노자키가의 당주가 적이 아니라 선역이 되었고 오우카의 언니와 같은 존재로 나온다. 악용한 무리들은 오니가후치에 온 지 얼마되지 않은 자로 수정되었다. 사실 마을을 구해준 은인의 딸을 소중히 모시고 오야시로님을 숭배하는 원래의 마을사람들이 아무리 돈에 눈이 멀었다고 해도 오우카에게 폭력을 행사한다는 점은 앞뒤가 맞지 않아서 내용이 수정되었다고 추정된다.
  7. [7] 순혈은 단신으로 나라 하나 정도는 멸망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8. [8] 원제: もういちど子供たちに -そらのむこう 2012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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