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뉴 건담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white UC. 0093. 03. 12}}}]] [[제2차 네오지온 항쟁|{{{#white 제2차 네오지온 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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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지구연방 우주군 제13독립부대 론도 벨

신생 네오지온

사령관

브라이트 노아 대령

샤아 아즈나블 대령

모빌슈트

RX-93
뉴 건담

RGZ-91
리가지

MSN-04
사자비

NZ-333
알파 아질

RGM-89
제간

RGM-86R
짐 III

MSN-03
야크트 도가

AMS-119
기라 도가

RX-93 ν-2
하이뉴 건담

MSN-04 II
나이팅 게일

MSN-03 II
사이코 기라 도가

함대 구성

기함 라 카이람

크랍급 순양함

기함 레우루라

무사카급 경순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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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93-ν-2 Hi-ν Gundam

모빌슈트 설정화

1. 개요
2. 제원
3. 상세
4. 루머
5. 디자인
6. 파생형
6.1. 하이뉴 건담 HWS
6.2. 하이뉴 건담 브레이브
7. 무장 논쟁
8. 모형화
8.1. MG
8.2. MG Ver.Ka
8.3. MG Ver.Ka 한정판
8.4. HG
8.5. SD
8.6. 로봇혼
8.7. 기타

1. 개요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소설판인 벨토치카 칠드런에 등장한 또 다른 디자인의 뉴 건담.

2. 제원

RX-93-ν-2 Hi-ν Gundam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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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RX-93-ν-2

명칭

하이 뉴 건담[1]

Hi-νガンダム

Hi-ν高達

Hi-ν Gundam

형식

뉴타입 전용 모빌슈트

설계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지구연방

제작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소속

론도 벨

탑승자

뉴타입

파일럿

아무로 레이 대위

최초 배치

UC. 0093. 03. 17

RX-93-ν-2 Hi-ν Gundam General Characteristics

조종

흉부 일반 콕핏에 파일럿 위치

높이

최대 높이 21.0 m

두부 높이 20.0 m

무게

본체 무게 27.9 t

완장무게 63.0 t

장갑

건다리움 합금

동력

초소형 미노프스키 핵융합 엔진

RX-93-ν-2 Hi-ν Gundam Armaments

장갑

건다리움 합금

발칸 건 X2

두부 장비

암 머신 건

우측팔 내장

빔 사벨 X3

백팩
좌측 하박 내장

빔 라이플

실드

좌측 하박 장비

빔 캐논

실드 내장

소형 미사일 X4

실드 내장

뉴 하이퍼 바주카

4발 장착

하이퍼 메가 바주카 런처

핀 판넬 X6

백팩 장비

연료 탱크 X2

백팩 장비

RX-93-ν-2 Hi-ν Gundam Mechanical Designer

이즈부치 유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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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세

소설 벨토치카 칠드런 등장 당시 사자비의 초기격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는 나이팅게일이 등장하여 큰 인기를 끌게 되자, 이것이 각종 게임과 매체 등에서 '사자비의 후속기'라는 일종의 동인 설정이 붙게 되었다. 이렇게 되자, 그 반대측에 서 있는 뉴 건담 또한 새로운 디자인을 필요로 하게 되었는데 이 와중 소설 내의 다른 디자인의 뉴 건담의 일러스트가 부각되어 클린업을 통한 디자인 재 정립을 통해 새로운 뉴 건담이 되었으며, 하이뉴라는 이름의 유래는 기존 역습의 샤아의 원안들 중 하나인 "하이 스트리머"에서 앞에 하이(Hi)를 따와 뉴 건담 앞에 붙임으로써 하이(Hi) 뉴 건담이 되었다는 가설이 유력하다. 이후, 이 하이뉴 건담은 반프레스토 게임인 리얼로봇전선SD건담 G제네레이션 ZERO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된 사실상 반 공식의 기체가 되었다.

즉, 간단히 말하자면 뉴 건담과 하이뉴 건담은 디자인만 다른 동일 기체다. 소설판 디자인인지, 아니면 극장판 디자인인지의 차이일 뿐이라는 것이다. 비슷한 포지션의 기체로 윙 건담 제로가 있는데, 극장판 역습의 샤아에 나온 뉴 건담은 TVA버전 윙 건담 제로, 벨토치카 칠드런에 나온 뉴 건담(하이뉴)은 OVA버전 윙 건담 제로(EW) 정도의 위치라 보면 무방하긴 하다. 뭐, 세세하게 따지자면 좀 다른 점이 있긴 하지만.[2][3]

활약과 무장은 기존의 뉴 건담과 동일하지만, 오른쪽 손목에 머신건이 추가되고 판넬 컨테이너가 추가되어 핀 판넬을 사용한 후에 다시 회수하는게 가능해졌다는 이점이 있다. 또한, 메가 바주카 런처의 발전형인 하이퍼 메가 바주카 런처를 사용한 전적이 있고, 뉴 건담과는 다르게 핀 판넬 베리어의 밑 부분이 텅 비어있다는 허점 또한 존재한다.[4]

건프라 매뉴얼에는 뉴 건담과 거의 동일하게 적혀있으나, 형식번호가 RX-93-ν2로 RX-93이라는 형식 번호의 기체가 이미 개발 중이었으나 아무로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ν2를 덧붙였다고 한다. 개발비 부분도 뉴 건담은 양산화를 약속 받았다고 되어있지만 하이뉴는 브라이트의 참여로 론드벨의 권한이 확대되어 가능했다고. 판넬 결속에 대해서도 최초에는 모든 단말을 직렬시켜, 망토처럼 장비하는 제안도 있었으나, 에너지의 재충전과 장비 시의 밸런스 등으로부터 2기의 판넬 행거에 접힌 상태로 3기씩 소켓 채로 장비하는 사양이 채용되었다는 것으로 보아 뉴 건담 형태에서 하이 뉴의 형태로 설계를 변경했다는 뉘앙스가 있다.

소설판에서는 나이팅게일과 혈전을 벌이며, 액시즈 파괴를 위해 라 카이람과 연결해서 에너지를 공급받아 하이퍼 메가 바주카 런처를 사용하지만, 결국 실패한다. 그리고 나이팅게일과 접전 중에 크게 당할 뻔 하지만 벨토치카 뱃속에 있던 아무로의 아이 덕택에 사이코 필드가 구현되어 간신히 위기를 넘기고 나이팅게일을 MS 격투로 처리한다. 이후의 행적은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뉴 건담과 동일.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머리 높이가 20m로 22m인 뉴 건담보다 크기가 약간 작다.[5]

한편, 선라이즈의 검수를 받은 서적《마스터 아카이브 모빌슈트 RX-93 뉴 건담》에서는 하이뉴 건담이 뉴 건담을 재설계한 버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뉴 건담 자체가 지나치게 빠르게 설계-제작되어 급조된 감이 있기도 했고, 특히 사이코 프레임의 효과에 대해서 폰 브라운 공장이 반신반의했었기 때문에[6] 사이코 프레임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그 테스트 데이터를 이용해 뉴 건담을 다른 사양으로 재설계하려 했지만 샤아의 반란이 일찍 끝나고 액시즈 쇼크 때문에 사이코 프레임 관련 정보가 엄중하게 관리되며 개발 계획이 동결되었다는 것.

이게 기존 설정과 충돌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마스터 아카이브 자체가 우주세기 세계관에서 발행된[7] 서적 컨셉인 것을 고려하면 정사 우주세기 세계관에 없었던 하이뉴를 재해석을 거쳐 끼워넣은 거에 가까울 것이다. 즉 벨토치카 칠드런 세계관에서의 하이뉴 건담은 뉴 건담 그 자체이고 정사 세계관의 하이뉴 건담은 뉴 건담의 발전형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4. 루머

이렇게 출신 자체가 비교적 라이트한 건담 팬들에게는 생소한 쪽이고, 또한 이런식으로 반 공인된 기체가 거의 없다시피 하니 하이뉴와 관련된 각종 루머가 흘러 넘친다. 가령 팬아트에서 출발해 인기를 얻게되고 반다이 측에서 이 인기를 이용해 반 공인 및 프라화 했다는 이야기나 하이뉴 건담은 뉴건담의 완성형 버전이라는 등, 하지만 하이뉴 ver.ka 설명집에서 직접 하이뉴 일러스트의 원안의 유래가 설명되어있으므로 기존에 떠돌던 팬아트에서 출발했다는 이야기는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

'완성된 뉴 건담'이라는 이야기 역시 사실과 전혀 다르다. 하이뉴 건담의 행적으로 인지되는 벨토치카 칠드런을 보면 뉴 건담과 마찬가지로 상당히 빠른 기일내에 완성되어야 한다는 압력이 있었으며, 아무로에게 인도되는 과정 역시도 기존에 새롭게 개발 중이던 기체를 브라이트 취임 선물로 가져오면서 아무로의 개인적 아이디어가 덧붙여진 정도로 '완성된 뉴 건담'이라는 말과는 거리가 멀다. 심지어 탑재된 사이코 프레임은 버려진 사이코 도가[8]의 사이코 프레임을 뜯어서 하이뉴 건담에 박아 넣었다. 오히려 샤아의 사이코 프레임 기술 유출로 새롭게 제조해 사이코 프레임을 박아넣고 기체의 기초 설계를 아무로가 직접 해버린 뉴 건담보다 취급이 안 좋은 셈. [9]

사실, 하이뉴 자체가 나온 배경을 생각해보면 공식 설정이라고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 그나마 믿을만한 건 반다이가 내놓은 건프라 매뉴얼 정도...이 문제는 반다이 쪽에서 하이뉴를 본편 설정에 편입시키고자 2000년대 중반까지 '완성된 뉴 건담'이라는 설정을 밀었기 때문이다. 역습의 샤아가 참전한 작품에 나이팅게일이나 하이뉴가 상위 기체로 등장한 경우도 많고, 아예 대놓고 업그레이드 모델인 것처럼 묘사한 적도 많다. 결국 MG 하이뉴 발매 이후 아예 이 쪽 설정을 정리하는 걸 포기한 듯하며, 슈로대든 지제네든 하이뉴는 역습의 샤아와 별개의 작품군[10]으로 다루던지 아니면 아예 등장시키지 않는 추세.

5. 디자인

뉴 건담이 흰색의 샤프한 디자인의 기체였다면, 하이뉴는 흰색과 짙은 파랑색 또는 보라색의 조화에 육중미와 날렵함이 살아있다. 보통 퍼스트형 마스크를 가진 건담의 경우는 헤드가 좀 단조로워지는데, 적당히 늘여서 개성적이다. 덕분에 이 쪽 디자인의 팬들도 많다. MG가 발매되면서 디자인이 한 번 리파인 되어 두 개의 디자인을 가지게 되었다.

MG 발매 이후로는 리파인 형태와 원작 형태를 적당히 절충한 모습이 자주 보이곤 했다. 로봇혼 하이뉴처럼 원작의 프로포션과 MG의 디테일을 합쳐놓은 디자인, 벨토치카 칠드런 코믹스나 슈퍼로봇대전 X처럼 이즈부치 리파인 형태에 색만 원작 버전으로 바꾼 디자인이 대표적이었다.

이즈부치 유타카의 오리지널 디자인. 날개 중앙의 스테빌라이저가 매우 크고 끝부분이 새의 머리처럼 구부러져 있어서 마치 새가 등에 붙어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전체적으로 보라색이 많이 들어갔다. 위 그림은 원작을 중시하는 프로포션으로 그려진 MG ver.ka 설정화로, 프라화를 위해 카토키가 원작에 가깝게 리파인 한 모습이다[11]. 이츠부치가 스스로 리파인 하기 이전의 게임이나 일러스트등에서 찾을 수 있는 디자인이며 옛날부터 상당히 팬이 많았었다.
B클럽제 레진, MG Ver.Ka, 메탈로봇혼 하이뉴 건담 벨토치카 칠드런 버전 등이 이 디자인으로 발매되었다.
MG 프라모델화를 위해 하이뉴 건담의 원작자인 이츠부치가 다시 리파인한 모습이다. 원작, 또는 게임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기존의 육중하던 하이뉴를 뉴 건담에 가깝게 바꾸고, 색상도 미묘하게 보라색에 가깝던 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었다. 객관적으로 보면 나쁜 디자인은 아니지만, 특유의 주걱턱과 확 바뀐 프로포션 등에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았다. 당시 안티 카토키적 성향을 가진 국내 이즈부치 팬들도 이럴 거면 카토키가 낫다고 불만을 토로하였을 정도.[12] 그래도 지금은 많이 모형화되어서 이 디자인에 익숙해진 사람들도 많다. 이 때를 기점으로 하이뉴 건담 방패에 대각선의 파란색 포인트가 나타났고, 이후 출시되는 게임은 이쪽의 디자인을 따른다. 그러나 이후의 모형들은 프로포션적으로 원작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 타키가와 쿄시 리파인
'마스터 아카이브 모빌슈트 RX-93 v건담'에 수록된 타키가와 쿄시의 디자인이다. 기본적으론 이즈부치 유타카의 원 설정화 및 이를 바탕으로 한 카토키 하지메의 디자인과 동일하나 리어 스커트의 길이가 연장되고 핀판넬의 크기가 매우 거대해져 프로펠런트 탱크와 동일한 크기로 확장되었으며, 이에 맞추어 백팩의 스태빌라이저도 연장되었다.

6. 파생형

6.1. 하이뉴 건담 HWS

카토키 하지메의 MG용 라인아트

타키가와 쿄시 리파인

본래 벨토치카 칠드런에는 등장하지 않으며 MG 프리미엄 반다이 웹한정판 프라모델 발매를 위해 디자인된 기체. 뉴 건담의 헤비 웨폰 시스템을 하이뉴 건담에도 적용한 것으로서 뉴 건담의 것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이지만 두 기체 사이의 체격 차이 때문에 규격이 일치하지는 않는다.

6.2. 하이뉴 건담 브레이브

건담 빌드 파이터즈에 등장하는 개조 기체.

유우키 타츠야가 뉴 건담 브레이브 다음으로 제작한 건프라. 2015년 2월에 건프라로 발매된다는 소식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는 기체이다. 옵션 웨폰인 어메이징 레브 A&D[13]를 장착하는 것으로 하이뉴 건담 브레이브 어메이징을 재현가능. 등의 백팩이 브레이브 부스터로 변형한다. 등장은 건프라학원에서 강사 엘레오느라 맥거번에게 뉴 건담 브레이브를 압수 당한 뒤 그 후계기로 줄리언 맥켄지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건프라로 하이뉴 건담의 발전형이라는 개념과 동시에 이기기 위한 노력과 건프라 제작의 기초에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프라프스키 입자를 압축해 전신이 붉게 물들어 빠르게 기동하는 특수힌 현상이 있는데 이 현상으로 말미암아 진홍 혜성이란 별명이 붙게되었다. 여기서 얻어진 경험은 이후의 자쿠 어메이징을 비롯한 후속 기체들에게 고스란히 이어지지만 타츠야 본인은 여전히 하이뉴 브레이브에게 애착을 가지고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7. 무장 논쟁

갑작스럽게 반공인화된 기체라 각종 논란이 많다. 상술한 설정 논란도 그렇고, 무장에 관해서도 말이 많다. 가장 크게 문제되는 것은 실드에 빔건과 미사일의 존재 여부. 역샤에 등장한 기체들은 실드에 미사일 몇 개씩은 장비하고 다니는 게 기본이었고, 뉴건담이나 사자비 같은 고급 기체들은 실드에 빔 건과 빔 건 전용 제네레이터를 달고 있었기 때문에 하이뉴에도 이 무장들의 여부는 떡밥 중 하나이다.

MG/HGUC 매뉴얼에 따르면 실드에 빔 건용 제네레이터는 있다고 되어 있으나 정작 빔 건과 미사일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둘 다 없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지제네 시리즈에서도 빔 건과 미사일을 뺀다. 현재까지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선 알외, D에선 빔 건과 미사일이 모두 장비되어 있고, 2, 3차 알파에선 빔 건만 사용 가능하게 나온다. 슈퍼로봇대전 X에서는 현 설정을 따라 빔 건과 미사일 둘 다 무장에서 빠졌다.[14] 하지만 프라 실드 부분에 발사구로 추정되는 수상한 몰드가 새겨져 있고, 쓸모도 없는 제네레이터가 그대로 달려 있다는 문구 때문에 미사일과 빔 건 둘 다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을 하는 경우도 있다.

Ver.Ka에서는 실드에 빔 건과 미사일이 원래 설정의 하이뉴 및 뉴 건담처럼 돌아왔고, 신규 설정으로 HWS파츠를 장착할 수 있게 바뀌었는데 예상 외로 큰 논란은 없었다.

2014년 말에 발매된 건담 브레이커 2에서는 미사일 / 빔 건이 모두 달린 뉴 건담의 방패와 달리 하이뉴의 실드에는 빔 건만 달려있다.

이렇듯 논쟁 자체는 있기는 하지만 워낙 설정 갈아엎기를 자주하고 꼬일대로 꼬인게 건담 설정이다보니 이 정도는 별 거 아닌 수준이라 큰 다툼은 벌어지지 않는다.

이외에도 MG 설명서에 의하면 하이뉴 건담의 오른팔에 달린 개틀링은 실탄 화기로 추정되지만, Ver.Ka 설명서에서는 빔 개틀링이라고 나와 있고 빔 사벨 클리어파츠를 꽂을 수도 있게 되어 있다.

8. 모형화

8.1. MG

등급

Master Grade

사이즈

1/100

발매

2007년 2월

가격

7000엔

리뷰

달롱넷 리뷰 보기

2007년 2월 7000엔에 발매되었다. MG 하이뉴를 내면서 디자인을 일부 변경했는데 이런 확 바뀐 모습으로 인해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

하지만 프로포션과는 별개로 건프라 자체의 가동성과 디테일은 2007년에 나온 오래된 제품치곤 상상을 초월한다. 또한 그 시절이기에 가능했던 호화로운 구성이 알차다. 백팩의 엑스트라 피니쉬 코팅이라던가, 판넬 이펙트라던가. 다만 프로페런트 탱크와 핀 판넬 연결부가 잘 부러지므로 포즈 잡는데는 신중해야 한다.

8.2. MG Ver.Ka

등급

Master Grade

사이즈

1/100

발매

2014년 8월

가격

7,000엔

리뷰

달롱넷 리뷰, 건담홀릭 리뷰

2014년 8월에는 MG Ver.Ka로 발매되었다. 가격은 구판 MG와 마찬가지로 7000엔. 그리고 웹 한정으로 HWS파츠도 별도 발매되었다.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구판에서의 변경점
    • 프로포션이 로봇혼에서 더 나아가, 원작소설 및 구 하이뉴의 디자인이 완전히 부활했다.
    • 구판 하이뉴와 프로포션을 비교해보면 원작소설 디자인을 충실히 따르면서 전체적으로 구판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특징적으로 머리, 종아리, 백팩, 그리고 쉴드의 변화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이러한 발매 이유는 카토키 하지메가 직접 밝혔는데, 기존 하이뉴 건담은 이즈부치 선생이 새로 디자인한 것. 하지만 이 과정에서 오리지널 하이뉴 디자인이 버려지는 게 아쉬워서 제작을 기획했다. 덕분에 버카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오히려 카토키 하지메의 색깔은 모두 빼버리고, 일러스트 중심으로 구성했다.
    • 머리는 매우 날카롭고 강렬한 인상으로 변화하였다. 구판 하이뉴는 결정적으로 턱이 주걱턱처럼 나와서 못생겨 보이지만 이쪽은 잘 정돈되어 나와서 머리 모양은 나무랄 데가 없다.
    • 종아리는 매우 굵어졌다. 종아리 양 옆의 버니어 디자인이 원작 소설을 따라가다 보니 그렇게 변하였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듬직한 인상이라 그렇게 나쁘지 않다. 구판과 차이가 확 나는 부분 중 하나.
    • 백팩 상단 중심에 위치한 스테빌라이저의 모양이 구판과 완전히 달라졌다. 뒤에서 보면 새의 머리 같다는 의견도 있다.
    • 프로페런트 탱크는 구판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길어졌다. 바닥에 약간 못미칠 정도의 길이로 연장됐다. 덕분에 뽀대가 좀 더 상향되었다. 아쉬운 점은 구판에는 백팩과 탱크사이 연결부에 엑스트라 피니쉬 코팅이 입혀져 있었는데, 이쪽은 그런 게 없어졌다. 대신 고정부의 수정으로 전후 가동이 용이해졌다.
    • 쉴드는 뉴 건담 버카의 것과 형태가 비슷한데, 조금 더 넓어지고 디테일이 단순화되었다. 구판 하이뉴의 복잡하고 어려운 쉴드 색분할과 비교해보면, 흰색 바탕으로 휑한 쉴드는 좀 없어보인다. 데칼을 붙여주면 그나마 조금 나아보인다.
    • 하늘색에 가까웠던 구판의 청색 부위가 원작 일러스트에 맞춰 모두 연보라 색으로 변경되어 나왔다. 그러나 디카로 사진을 찍어보면, 파란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직접 보지 않으면 착각하게 된다. 사출색이 연보라색인 이유는 카토키 하지메가 인터뷰를 통해 직접 밝혔는데, 아무리 뒤져봐도 원작 컬러가 청색이 아니라 보라색이 맞는 거 같아서 실제 건프라로 내기 힘든 컬러지만, 사출팀을 들볶은 결과(...)라고 밝혔다.
    • 양 팔에 빔 톤파를 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오른팔은 수납된 개틀링포의 중심에 빔 샤벨 파츠용 구멍이 뚫려있으며, 왼팔은 수납된 빔샤벨에 빔파츠를 꽂아주어서 톤파로 활용가능하다.
    • 뉴건담 Ver.Ka처럼 LED를 써서 눈과 카메라에서 빛이 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눈과 카메라의 스티커 색상은 하늘색인데 LED는 녹색으로 색감차이 때문에 잘 안어울리기도 하고, 이미 뉴건담에서 시각적인 효과가 그리 좋지 못한 한계도 있기 때문에 잘 쓰이지 않는다. 물론 이전처럼 LED는 별매다.
    • 하이뉴 건담 소체에는 몸체 각 부위에 자잘한 내부 스러스터 오픈 기능이 있다. 가슴 덕트와 어깨, 앞스커트와 뒷스커트, 종아리 장갑 쪽에 해치가 오픈되며 스러스터가 드러난다. 하지만 열리는 부위도 그다지 많지 않고 다 열어놓고 보아도 시각적인 만족감은 떨어지는 편이다. 그렇지만 카토키 하지메가 이번 제품을 개발할 때 최대한 원작의 디자인을 존중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기 때문에 이번 하이뉴 건담은 그만의 리파인이 담긴 뉴 건담, 사자비 Ver.KA와는 애초에 추구한 방향 자체가 다르다. 따라서 앞서 발매된 두 제품과의 직접적인 비교는 의미가 없다.[15] 사실상 카토키 하지메의 재해석이 들어간 것은 HWS를 적용한 하이뉴 건담이라고 볼 수 있다. HW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후술.
  • 주의사항
    • 핀 판넬이 제거된 상태에서는 자립이 가능하지만, 핀 판넬을 하나라도 부착하는 순간 뒤로 넘어간다. 프로페런트 탱크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얼추 지지대를 해주는터라 완전히 쓰러져서 백팩이 파손될 염려는 없으나, 그 길이가 약간 모자라서 지지대의 역할을 100% 해주지는 못한다. 반다이측도 이 부분을 알고 있었는지 동봉된 전용 지지대를 부착할 것이 매뉴얼을 통해 권장되고 있다. 지지대 밑에 끼워줄 별도 부품까지 제공되니 직립에 관해서는 근심할 것이 없는편.[16] 다만 자력으로 직립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실망스럽다는 의견도 적지않게 있다.
    • 백팩 밑에 하이퍼 바주카를 거치할 수 있는데, 거치용 부품이 작고 약해보인다. 부러졌다는 사례가 보고되지는 않았지만,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해서 다루어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그래도 고정성은 상당히 좋다. 뉴 건담 버카가 자꾸 떨어지는 핀 판넬도 문제인데, 바주카도 백팩에 잘 고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개선된 고정성은 환영할 만 하다.
    • 백팩의 핀 판넬 고정판 내부에 빔샤벨을 고정하는 고정핀이 있어서 빔샤벨을 수납할 수 있는데, 힘주어 끼워놓으면 고정이 상당히 강하게 이루어진다. 그 말은 다시 뺄 때 고정핀이 부러질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또 빔샤벨 수납부가 조금밖에 열리지 않아서 넣고 빼는 것이 어렵다.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빔샤벨은 고정핀에서 빠지지 않을 정도로만 적당히 힘주어 꽂아서 수납하는 것이 좋다.

  • 습식 데칼 노가다 및 기타 단점
    • 본 제품 조립시 가장 멘붕하게 만드는 부분은 바로 핀 판넬 습식 데칼이다. 하이뉴 버카의 가조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핀판넬의 보라색 부위는 색 분할이 되어있지 않다. 이 보라색의 그라데이션 무늬가 습식 데칼로 제공되는데, 작은 코션 데칼 붙이는 것의 난이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데칼의 면적과 크기가 상당하기 때문에 접히거나 찢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특히 접혔을 경우 원상복구를 하려다 파손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또한 마크 세터나 소프터 혹은 이 두가지 기능을 가진 마크 핏이 구비되어 있지 않다면 깔끔하게 작업할 수 없는데, 반다이제 습식 데칼은 자체 접착력이 약하므로 얼마 못 가 떨어지기 때문. 붙일 면적이 넓으므로 소프터를 쓰지 않으면 평평하게 붙지 않고 울퉁불퉁한 기포를 남겨서 모양새가 좋지 못하게 된다. 이는 제대로 밀착되지 않았음을 의미하고 얼마 못 가 그 부위를 중심으로 찢어지게 된다.
    • 작업 실패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선 달롱넷의 조언대로 하나의 판넬에 모든 데칼을 붙이려 하지 말고, 하나의 판넬에 데칼 하나를 붙이고 나면 다른 판넬로 넘어가서 작업을 해주도록 한다. 위쪽을 붙이고 바로 아래쪽을 작업하려고 하면 아직 완전히 마르지 않은 위쪽에 붙은 데칼을 자신도 모르게 건드리게 되니 반드시 다른 판넬에 작업을 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3번, 1번, 2번 데칼순으로 작업하는 것이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처음 전사지에서 판넬 위로 데칼을 덮어줄 때 접히거나 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전사지 위에서 데칼을 밀어내도록 한다. 그리고 데칼 표면에 마크소프터를 발라주고 완전히 밀착될 때까지 꼼꼼히 데칼 위에서 면봉을 굴려준다. 마지막으로 이 작업을 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여유다. 판넬 데칼만 붙이는데도 시간이 대여섯시간 정도로 상당하므로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급하게 작업하지 않도록 한다. 이토록 작업 난이도도 높은데 여분도 하나 제공되지 않으므로 더욱 신중하게 작업해야 한다. 붙이자니 실패 위험이 있고 안 붙이자니 흰색으로 휑한 판넬이 거슬리니 실로 계륵 같다고 할 수 있다.
    • 이러한 데칼 사용의 이유는 카토키 하지메가 감수하는 과정에서 원 일러스트들을 모두 찾아보니 판넬의 디자인이 제각각이었고, 최소한 완전히 연보라색으로 사출을 하는 것을 제외한 원 일러스트의 그라데이션은 데칼로 재현하고, 일반 흰색으로 표현된 일러스트도 체감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즉 일러스트 상 세가지 버전 중 하나를 즐기게 하기 위한 선택. 문제는 이 부분이 붙이기 어렵고 보존력도 약한 습식 데칼이라는 점이다. 이게 미안해서인지 하이뉴 본체에 붙이는 데칼들은 다른 버카에 비해 비교적 여분 제공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쉴드에 붙이는 커다란 문양 데칼 등 여분이 없는 것도 적지 않으므로 별로 큰 장점이라고 하기도 뭣하다.
    • 별 건 아니지만, 구판은 물론 hg 하이뉴에도 들어있던 상하로 빔파츠가 부착되던 빔샤벨이 없어졌다. 그냥 빔파츠 하나만 부착되는 보통의 빔샤벨만 3자루 제공된다. 이건 단점이라기보다는 설정 변경이라고 볼 필요가 있다.
    • 색 분할은 전체적으로 소형 버니어까지 일일이 분할되어 무난한 편이지만 뜬금없게 우완부 개틀링이 통으로 도색이 필요하다. 설정상 진회색인데 흰색으로 사출되어 매뉴얼에도 해당 색상으로 도색하라고 되어 있는데, 문제는 진회색 런너가 없는 게 아니라는 것.

  • 가동률은 좋은데 포징이 잘 안되는 MG
    • 하이뉴 버카의 가동성은 최신 킷답게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좁은 부위가 2군데 있다. 머리 장갑과 카라의 간섭 때문에 머리를 위로 들어주지 않으면 크게 돌릴 수가 없으며, 뉴 건담 버카처럼 허리가 전후좌우로 안 꺾인다. 동봉된 스텐드가 백팩에 연결되므로 허리가 뻣뻣한 것은 그리 문제되지 않지만, 머리를 숙인 채로 돌릴 수 있는 각도가 너무 좁다. 그래서 머리를 든 채로 돌리면 시선 처리가 어색해진다. 글로만 보면 감이 잘 안오지만, 직접 보면 알 수 있다.
    • 굵은 종아리도 포징을 시각적으로 어색해 보이게 만든다. 아무리 유연한 가동성을 지니고 있어도, 어딘가 어색하고 둔탁한 느낌이 드는 것은 너무나 두꺼운 다리 때문이다. 카토키 하지메의 HWS 디자인이 덧붙여지면서 포징의 자연스러움은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진 느낌이 강하게 든다. 한마디로 가동성은 좋은데, 디자인 때문에 답답할 정도로 만족스러운 포징이 나오질 않는다. 가지고 노는 것을 중시하는 구매자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점이다.

8.3. MG Ver.Ka 한정판

  • H.W.S

2014년 9월 발매되었으며 가격은 2800엔이다. 하이뉴 건담에 HWS를 적용하는 설정은 카토키 하지메의 재해석이 들어간 부분으로 카토키가 이를 원 디자이너인 이즈부치 유카타에게 보여주자, 이즈부치도 매우 기뻐했다고 한다. 그리고 하이 메가 쉴드 또한 재해석이 이뤄지면서 1형태와 2형태 재현이 가능하다.

- 별매 하이뉴 건담 Ver.Ka와의 조합 방법 가슴 덕트를 연장하면 흉부 증설 장갑의 연결핀을 꽂는 구멍이 나오고, 앞스커트의 보라색 장갑을 위로 돌리면 마찬가지로 증설 장갑 연결용 구멍이 나온다. 그리고 양쪽 종아리의 해치를 열어주면 종아리 바깥쪽의 증가장갑을 연결하는 구멍이 나온다. 뒷스커트와 양 어깨 장갑의 오픈 기믹은 2형태(고기동형)에서 개방되는 스러스터부이다.
- 특징하이메가 쉴드의 재해석이 이뤄지면서 1형태 또는 2형태로 구성할 수 있다. 1형태는 기존의 뉴건담 HWS를 그대로 따라서 적용되었다. 2형태는 기존의 뉴건담에는 없던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하이메가 쉴드에 하이퍼 바주카를 두 정 고정하고 백팩의 스테빌라이저에 고정되는 형태인데 이게 은근히 반응이 좋다. 2형태를 위해 하이퍼 바추카도 한 정 더 동봉된다. 1형태에서의 하이메가쉴드의 메가 빔캐논은 2형태에서는 부스터 역할을 한다.① 시난주 스타인이 쓰는 것과는 다른 뉴건담 전용 디자인의 하이퍼 메가 라이플이 여기에 들어있으며 하이 빔라이플의 총열을 씌워주기 위한 일반 빔라이플이 한정 들어있다. 이후 발매된 뉴 건담 HWS Ver.Ka에는 이런 서비스가 없어서 뉴 건담보다 더 좋은 서비스로 호평받았다.② 프론트 스커트에 디 오처럼 접이식 서브 암 기믹이 추가되었으며 여기에 빔샤벨을 쥐어줄 수 있다.③ 가슴 증설 장갑의 미사일 해치를 위로 들 수 있으며, 종아리 바깥쪽에 증설된 스러스터에도 추가 버니어 전개기믹이 적용되었다.④ HWS 전용 습식데칼이 새로 추가되었는데 가장 특징적인 것은 일반판의 박스아트에 인쇄된 일러스트 원본의 쉴드 그라데이션 데칼이 새로 추가된 점이다.⑤ 실제 발매된 HWS를 하이뉴에 적용시키면 극강의 뽀대와 멋을 뿜어낸다. 다리 스러스터가 약간 부실한 정도를 제외하면 추가 장갑의 고정성도 양호하다.
- 단점① 부품 구성에서 없어선 안될 부품들이 본 세트에 빠져 있다. 먼저 사소해 보이지만, 앞스커트 서브암 전용 빔샤벨의 경우 빔파츠가 없다. MG The O에서 나타난 문제가 또 일어난 사례다. 따라서 4도류 포징은 불가능하다. 다음으로 쉴드를 팔에 고정하기 위한 부품이 빠졌다. 쉴드 고정 부품은 하이뉴 본체의 쉴드에서 떼어내서 써야한다. 그리고 폴리캡도 여분으로 남는 것을 써야한다. 본체 설명서에도 이 폴리캡을 버리지 말라고 나와 있지만, 문제는 일본어로 안내된 점이다. 일본어 읽을 줄 모르면 조립 다 끝내고 그냥 버리게 된다. 그까짓 거 기존의 쉴드를 분해하면 되지 않느냐고 말할 수 있지만 쉴드를 분해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다. 한 번 조립하면 다시 분해하기가 어렵다.② 양 팔이 무장을 잘 지탱해주질 못한다. 본체의 관절 강도가 나쁘진 않지만, 크고 무거운 무장들을 버티기엔 다소 버겁다. 특히 하이 메가 쉴드가 주는 부담이 꽤 크다. 왼팔에 달아주는 순간 그 쪽으로 몸체가 기울어진다. 최대한 왼팔을 왼쪽 옆구리에 바짝 붙여야 버틸만하다. 특히 고정부가 작고 약해서 부러지진 않더라도 잘 떨어지기도 하고, 팔을 들어주면 자꾸 아래쪽으로 돌아가는 등의 문제가 나타난다. 하이메가쉴드의 메가 런처 및 하이퍼 메가 라이플 사격 포징이 불가하지는 않지만, 그 크기와 무게 때문에 포징의 유지력이 불안한 편이다. 그나마 하이퍼 메가 라이플은 뒤쪽에 가동식으로 고정용 파츠가 달려 있어 이것을 사용해서 팔뚝에 완전히 고정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전지가동손의 손목 관절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그 약점을 효과적으로 보완한 기믹으로 볼 수 있다. 무게도 아주 무거운 수준은 아니며, 관절 강도 또한 나름대로 못버티는 수준은 아니지만 크기 때문에 포징에 걸리는 제한은 어쩔 수 없다.③ 추가 장갑들이 본체에 부착된 데칼들을 조금씩 긁으면서 부착된다. 새로 제공되는 곰팡이 문양도 습식 데칼인데, 핀판넬만큼이나 붙여주는 것이 까다롭다. 그리고 이 위에 하이 메가 쉴드를 덧대도록 되어 있는데, 마감제를 뿌려주어도 메가 쉴드를 달아주면 데칼이 긁힌다(...).④ 여러 단점들 중에서도 크기와 무게 때문에 포징해주기가 어려워서 거의 스테츄 피규어 수준으로 감상만 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비록 감상만 하게 되더라도 기존의 하이뉴를 초월한 압도적인 비주얼 만으로도 킷의 가치는 충분하다.
- 여담기존의 설정에는 존재하지 않던 하이뉴 건담 HWS가 제품화되었고, 구성품도 팬들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편이라 발매 당시의 열기는 열광의 도가니 그 자체였다. 정보가 공개된지 이틀만에 반다이 몰에 등록되었는데, 오후에 공개된 동시에 반다이 몰은 접속 장애를 겪고 저녁 7시경에는 재고 없음 크리.(...) 다들 이렇게 빨리 품절될 줄은 몰랐기에 각 프라모델 커뮤니티는 혼돈의 도가니에 빠져들고 그 와중에 몇몇 되팔이들의 광역 어그로까지 터져서 시끌시끌할 지경이였다. 8월 5일 2차 예약이 확정되었다는 공지가 반다이 몰에 떴다. 이번엔 주문당 3개까지 한계를 두고 9월 3일 2차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2차는 정확한 공지 없이 기습 발매하였으나 2차분도 하루를 못 넘기고 품절되었고 이에 반다이 몰에서는 3차 예약에서는 앞선 1, 2차 예약자가 3차 예약을 하게 되면 3차 예약분은 무통보 취소처리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왔다.2016년 8월부터 시작해서 다른 클럽G 한정판들과 함께 여러번 재판되었으며 발매후 꽤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
  • HWS 메카니컬 클리어 버전
2015년 건프라 엑스포에서의 한정판으로 하이뉴 건담 버카 HWS 메카니컬 클리어 버전이 발매되었다. 확실히 HWS 설정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세금 제외 10,500엔이다. MG 뉴건담 버카 메카니컬 클리어 버전과 같은 컨셉의 한정판으로 내부 프레임은 메탈릭 사출, 외장장갑은 모두 클리어로 사출되었다. 색깔이 없는 투명색에 반짝이가 가미된 라메 클리어라는 점도 뉴건담과 같다.2016년에 개최한 대한민국 건프라 엑스포에서 재판되었다. 가격은 126,000원.

8.4. HG

등급

High Grade Universal Century

사이즈

1/144

발매

2009년 6월

가격

2,200엔

리뷰

달롱넷 리뷰 보기

95번 HGUC로도 나왔다. 2009년 6월에 발매되었으며 가격은 2200엔이다. 초중반기 HGUC 중에서는 꽤 괜찮은 가동률을 지닌 프라. 뉴 건담에 가까웠던 MG 프로포션이 상품적으로 실패라는 것을 인정하였는지 다소 원판에 가깝게 프로포션이 조정되었지만 여전히 MG에 가까운 형태라서 크게 티가 나지는 않는다.

뉴건담 HWS보다 저렴하게 나왔지만 핀 판넬이 2개밖에 가동되지 않는다. 나머지는 모두 통짜. 색놀이 버전도 있는데 이쪽도 설정과는 달리 오리지널과 똑같이 핀 판넬이 2개 밖에 가동되지 않는다.[17] 더 악랄한 게, 고정식 핀 판넬 결합부분에도 가동식 핀 판넬을 꽂을 수 있다. 즉, 색놀이 버전이 작중에서 사용한 방법대로 3대를 사면 전가동 핀 판넬 6개를 개조없이 완전장비해줄 수 있다.[18] 또한 MG와는 다르게 (애초 두 개가 통짜라)핀 판넬의 개별 상하 가동도 안되어 핀 판넬을 아래로 모아서 접는 연출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은근 전시 자리를 좀 차지하는 녀석이 되었다.

그 외 빔라이플과 바주카가 회색으로 단색 사출된 점도 불만 포인트다. HG 뉴건담이 색 분할이 된 것과 비교되며 도색해주려고 해도 바탕색이 흰색이 아니라서 색을 입혀주기도 어려운 점이 지적된다.

그러나 품질은 매우 좋다. 백팩이 꽤 무거움에도 관절 강도가 좋아서 잘 서 있으며, 색 분할도 거의 MG급으로 잘 되어있다. 쉴드의 어려운 분할이 되어있는 것이 대표 사례. 특히 디자인 컨셉은 MG와 같지만, 얼굴이 다듬어져서 멋지게 나왔다. 또 MG의 핀판넬 연결부를 포함하여 이곳 저곳에서 나타난 파손 문제도 없기 때문에 소체 품질은 MG보다 더 좋다는 평을 받았다.

가동성 면에서는 다리는 완전히 접히고 팔도 거의 접힐 만큼은 다 접힌다. 방패의 무늬도 파츠분할로 색분할이 되어있고 팔의 자잘한 개틀링건까지 세심하게 재현해주었다.

이후 HGUC 하이뉴 건담를 베이스로 한 하이뉴 건담 브레이브가 2015년 2월 말 원본 HG보다 200엔 상향된 2400엔에 발매.

기존 HGUC하이뉴 건담이 무장이 단색에 파츠 2개로 만들어지는 조촐한 구성을 가져 심심한 느낌을 준다는것 외에는 디테일이나 가동률이나 매우 괜찮은 모습을 보여준 킷트였는데 이걸 베이스로 한데다가 무장이 흰색과 검은색의 투톤 색분할로 나뉘어 세련미를 보여주고 실드 부스터는 헤이즐 계통의 실드부스터와 동일하게 장착이 되며, 실드와 백팩 파츠를 이용해 엘레오느라 맥거번 전에서 등장한 브레이브 부스터가 구현된다.

하이뉴 건담의 런너들이 재활용되었지만, 원본기로의 조립은 거의 불가능하다. 오른팔의 머신건과 등 부분의 프로펠런트 탱크를 끼워줄 수 있는 것이 전부다.

몸체 여러 부위에 센서가 다량 추가되었다. 동봉된 스티커에서 누락된 부분은 여백을 잘라서 붙여주면 된다.

오른팔에는 머신건 대신 Ez-SR인트루더의 전자너클 비슷한 무장이 추가되었다. 그러나 전개상태에서의 고정성이 별로다.

원본 하이뉴에 비해 발이 작아지면서 접지력이 상당히 불안해졌다. 원본도 등이 무겁지만 발목만 뒤로 빼주면 잘 서있었는데, 본 킷은 중심 맞춰서 세워주기가 좀 힘들다. 핀판넬이 달린 양 날개를 뒤로 빼는 것은 바닥에 놓을때는 지양하는 것이 좋다.

핀판넬 고정부에 가동부가 다량 추가되어 원본에선 불가능했던 여러가지 포징이 가능하다. 마치 새가 날갯짓을 하는 듯한 모양새의 연출도 가능하다.

무장 구성은 쉴드를 제외한 원본기의 무장이 모두 있으며 프로펠런트 탱크 대신 붙어있는 블레이드 2개까지 합쳐서 매우 풍부하다.

모형 잡지 '전격하비 매거진' 2015년 4월호의 부록으로 HGBC 어메이징 레브 D와 '빌드파이터즈 에이스'의 부록으로 HGBC 어메이징 레브 A가 발매 예정됐다. 하이뉴 브레이브에도 모두 적용가능한 무장 커스텀 세트이므로 관심있으면 구매해보도록 하자.

HGBC 건프라 배틀 암 암즈와 스컬 웨폰에 들어있는 부품들 중에 양 쪽에 3mm 구멍이 있는 부품을 이용해서 가동식 핀판넬 2개를 액션베이스 2에 거치하는 것이 가능하다.

사족으로 HGUC 하이뉴 건담처럼 핀판넬이 두 개만 가동한다.

이후 브레이브 어메이징 ver. 붉은 혜성이란 이름으로 엑스포 등 행사 현장 한정으로 출시되었다. 하이뉴 브레이브 + 레브 A, D에 신규 파츠를 추가하고 트란잠 컬러로 사출한 것. 사실상 하이뉴 브레이브 완전판 구성.

하이뉴 브레이브의 배리에이션으로 하이뉴 브레이브 인플럭스라는 킷이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되었다. 원판과는 달리 청색 부분이 검은 색으로 변경되었고, 하이뉴 브레이브의 무장에 추가로 인플럭스 바인더라는 웨폰 셋이 들어 있어 기본적으로는 기존 판넬 락 대신 인플럭스 바인더를 장비하나 판넬 락을 장비하는 것도 가능하다. 역시 판넬은 두 개만 가동.

8.5. SD

2013년 7월 SD BB전사로도 출시. 가격은 1200엔. MG를 포함하여 역대 인젝션킷 최강급의 헤드 조형(단순히 얼굴이 아니라 헤드 전체)과 HGUC 뺨치는 디테일로 출시된 명품킷이다. 바로 전에 발매된 SD 사자비의 리뉴얼판과 함께 고급화된 SD의 결과물로 손꼽힌다. 다만 이쪽도 핀 판넬은 2개만 가동된다. 역시 HG하이뉴와 마찬가지로 비가동식 판넬을 제거하면 그 자리에 가동식 판넬을 그대로 장착 할 수 있다.

8.6. 로봇혼

2014년 1월에 로봇혼으로 발매되었다. 컬러링이나 디테일은 MG에 흡사한데 프로포션은 원작 소설 이미지에 가깝다. 보기

이 후 신규라인업 메탈로봇혼의 1번타자로 발매. 메탈로봇혼이라는것 자체가 초기에는 기존 로봇혼에 메탈 관절을 보강하는 형태였기에 기존 로봇혼과 프로포션의 차이는 일절 존재하지 않아 로봇혼의 못생긴 얼굴이 그대로였다. 그래도 기존의 로봇혼이 해산물의 대명사였다면 어느 정도 관절문제를 보강했다.

메탈로봇혼의 방향성이 변화하면서 메탈로봇혼이 두 번더 발매됐는데, 두 번째로 발매된 버젼은 ver. 벨토치카 칠드런으로, 기존의 얼굴조형을 완전히 뜯어고치고 데칼을 추가, 변경하는 등 일신된 디자인으로 발매되었다. 뿐만아니라, 소설이나 게임에서만 등장했던 하이퍼 메가 바주카 런처가 확장파츠로 발매되며, 여기엔 전용 베이스와 핀판넬 이펙트파츠와 핀판넬 고정파츠가 들어있다. 문제는, 일본 내수용이라 국내 발매일정이 없다는 것. 원한다면 해외샵이나 다른 샵들을 찾아보자.

비슷한 시기에 한정으로 하이퍼 메가 바주카도 발매. 여기에 핀판넬 이펙트 파츠와 핀판넬을 거치하기 위한 스탠드가 동봉되어있으며, 소설에서 나이팅게일과의 결전 때 사용했던 하이퍼 메가 바주카와 동력선, 그리고 바주카 거치대, 스탠드가 부록되어 있다. 기존 스탠드에도 전시가 가능. 차이점이 있다면 하이퍼 메가 바주카에 부록된 스탠드는 글자색이 보라색으로 프린팅되어있고 글자가 다르다. 처음으로 모형화되는 데다가 144스케일 치고도 엄청난 길이에 꽤나 많은 관심을 받았다.

8.7. 기타

HGUC가 발매되고 얼마 안되어서 1/200 HCMpro가 발매되었다. 그리고 HGUC는 이 놈의 발매로 두번 까였다.

2019년에는 RG 뉴 건담의 발매 소식이 발표되어 RG 하이뉴 건담의 가능성을 점치는 사람들도 있다. 다만 MG가 그랬듯이 크기가 달라서 프레임부터 외장까지 대부분이 신금형이 되어야 하니, 짧은 시간 안에 나오기는 어려울 것이다.

9. 게임에서


  1. [1] 작중에서는 뉴 건담으로 불린다. 하이 뉴 건담이라고 명명된 건 나중의 일이다.
  2. [2] 윙 제로와 윙 제커는 패러럴 월드라곤 해도 완전히 동일한 기체긴 하지만, 하이뉴 같은 경우는 마찬가지로 동일한 기체이나 몇몇 설정이 다른 뉴 건담이다.
  3. [3] 윙 제로와 윙 제커를 완전 동일 기체로 보기도 어렵다. 디자인이 바뀌면서 무장 구성 등이 변경되었고, 가변 기믹도 삭제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괴리를 잠재우기 위해 윙 제로와 프로토 제로로 나누려는 움직임이 보이긴 하지만…오히려 윙 제로와 윙 제커의 괴리보다는 뉴와 하이뉴 사이의 괴리가 오히려 적다. 이쪽은 뉴 건담에 판넬 스탠드와 프로페런트 탱크만 달아주면 되기 때문이다.
  4. [4] 다만 라 카이람과 하이퍼 메가 바주카 런처가 동력선으로 연결되어 있었단 걸 생각해보면 동력선이 빠져나갈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빈틈이 생겼을 수도 있다.
  5. [5] 덕분에 라이벌인 샤아의 소설판 기체인 나이팅 게일과 상당한 체급 차이가 난다. 사자비와 뉴건담도 전고는 비슷하지만 사자비 쪽이 볼륨이 더 육중하기에 더 크게 보였는데 뉴건담에 비해 약간 작은 하이뉴 건담에 비해 나이팅 게일은 사자비 보다 더 볼륨이 크기 때문.
  6. [6] 실제로는 야크트 도가와 사자비를 통해 효과가 검증된 상태였지만, 폰 브라운 공장에서 이 사실을 확인한 것은 뉴 건담이 론도 벨에 인도된 후라고 한다. 역습의 샤아 본편에서도 사이코 프레임 기술이 네오지온에서 제공되었다는 사실을 밝히는 옥토버의 편지가 나온다.
  7. [7] 대부분의 설정이 정사 작품들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선라이즈의 검수를 거쳤다는 게 곧 공식 설정임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정사 세계관을 기준으로 한 설정을 의도했다는 건 확실하다. 모빌슈트 아카이브 역시 정사로 편입된 UC의 설정을 다루고 있지만 마스터 아카이브와는 카테고리가 다르고 검수를 전혀 받지 않은 완전 비공식이다.
  8. [8] 영상판의 야크트 도가와 같은 기체
  9. [9] 다만 기체 후방에 설치된 판넬 바인더를 통해 판넬의 회수 및 재충전이 가능하며, 가동시간을 늘려주는 프로펠런트 탱크도 갖춰져 있으니 안정성은 확실히 뉴 건담보다 낫다.
  10. [10] 대표적으로 지제네 시리즈에선 그 외 작품군 혹은 CCA-MSV로 따로 분류한다.
  11. [11] 마스터 아카이브 RX-93 뉴 건담에 실린 하이뉴 건담의 설정화는 약간 리파인이 가해졌지만, 역시 오리지널 디자인과 비슷하다.
  12. [12] 아이러니하게도 이후 카토키는 정말로 소설판 하이뉴의 프로포션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13. [13] 건담 에이스 2015년 3월 증간호 건담 빌드 파이터스 에이스에 어메이징 레브 A, 전격 HOBBY 2015년 4월호에 어메이징 레브 D가 부록으로 발매된다.
  14. [14] X 이전까지 하이뉴가 나온 슈로대는 대다수가 MG 하이뉴 발매 전의 작품으로 하이뉴의 설정이 변경되기 전이라 뉴 건담의 무장을 대부분 가져온 탓. X만 유일하게 MG 리파인 디자인 이후 나온 슈로대라 프라에서 설정된 무장 설정에 맞게 무장이 구성되어 있다. 빠진 빔 건과 미사일의 빈 자리는 하이퍼 메가 바주카 런처가 대체하였다.
  15. [15] 그리고 이 해치 오픈 기믹은 내부 스러스터를 드러내는 목적도 있지만 그 외에도 클럽G 한정판으로 발매된 추가 옵션 제품인 HWS를 장비하기 위한 고정 기믹으로서의 기능도 겸하고 있다.
  16. [16] 정확히는, 스탠드 대(매뉴얼의 R1)를 분리해 추가 파츠(R10)와 연결해 세워두는 것이 가능하다. 스탠드에 세우면 오히려 스탠드 자체가 무게 중심이 뒤로 쏠리는 편이라 이 추가부품과 스탠드 대만 연결해 직립시켜 두는 편이 훨씬 고정성이 좋다. 다만 포징에 제한이 걸리는 점은 유의할 것.
  17. [17] 건프라빌더즈에서 나오는 건프라인데 설정상 하이뉴를 3개 사서 핀 판넬이 전부 가동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건 완전히 노렸군...
  18. [18] 참고로 이 상술은 나중에 SDBB 뉴건담(리뉴얼)과 SDBB 하이뉴건담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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