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솔로

  2018년 개봉한 솔로무비에 대한 내용은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솔로의 솔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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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인공

프리퀄 삼부작

오리지널 삼부작

시퀄 삼부작

아나킨 스카이워커, 오비완 케노비, 파드메 아미달라

루크 스카이워커, 한 솔로, 레아 오르가나

레이, ,

한 솔로
Han Solo
[1]

고향

코렐리아

종족

인간(코렐리안)

출생

29 BBY

사망

34 ABY (스타킬러 베이스)

소속

프록시마 범죄단
은하 제국 해군[2]
은하 제국 육군
클랜
반란 연합
저항군
신 공화국

가족관계

아나킨 스카이워커(장인)[3]
파드메 아미달라(장모)
레아 오르가나(아내)
루크 스카이워커(처남)
벤 솔로(아들)
루위 나베리(처외조부)
조발 나베리(처외조모)
클리그 라스(의붓 처조부)
슈미 스카이워커(처조모)
오웬 라스(큰장인)
베루 라스(큰장모)

인간관계

츄바카(동료, 베스트 프렌드)
랜도 칼리시안(동료)
토비아스 베켓(옛 스승)
웨지 안틸레스(동료)
베일 오르가나(상관)
레이(동료)
(동료)
파스마(적)
스노크(적)
마즈 카나타(동료)
자바 더 헛(고용자 ->적)
키라(전 연인)

배우

해리슨 포드
엘든 이렌리치(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1. 개요
2. 작중 행적
3. 명대사
4. 성우
5. 그 외 작품
7. 이야깃거리

1. 개요

스타워즈 시리즈의 주요 인물로 에피소드 4, 5, 6의 준 주인공이다. 밀레니엄 팰콘의 선장이자 밀수꾼으로 작중 반란 연합에 가담하게 된다. 배우는 해리슨 포드, 엘든 이렌리치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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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원래 그는 한(Han)[4]이라는 이름만 있을 뿐, 성씨가 없었다.

코렐리아 행성의 빈민촌에서 부모를 진즉에 잃고 캡틴 프록시마가 이끄는 범죄 조직에 몸담았다. 이후 연인키라와 함께 탈출을 시도했는데, 항구은하 제국 출입국 심사관이 뇌물로 코악시움을 받고 문을 열어줬으나 둘 다 통과하려고 할 무렵 추격자들이 키라를 잡자 심사관이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해 바로 문을 닫아 버려 키라는 한의 눈 앞에서 끌려갔고, 한은 그녀에게 반드시 돌아와서 구해주겠다고 한다.

게이트를 통과하긴 했으나 그는 수배된 상태였고, 코렐리아를 뜨기 위한 꼼수 겸 조종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항구의 은하 제국군 모병소를 찾는다. 은하 제국 해군 항공대의 조종사 과정에 지원하면서 해군 모병관이 이름과 성씨를 묻고 한이 성씨를 대답 못 하고 머뭇거리자, 대수롭지 않다는 듯[5] 외톨이라는 점을 따와 솔로라 붙여 준다. 이것이 그가 평생 쓸 성씨가 되었다.

삭제 판에는 해군에서 비행술을 배우다 교관으로부터 꾸짐을 받는 장면이 있다.

3년 뒤, 한은 자신이 지원한 해군 조종사가 아닌 육군 보병, 그것도 장교가 아닌 병사로 전장에서 구르는 신세가 되어 있었다. 해군사관학교에서 말실수를 하여 사상검증 뒤 퇴학, 육군으로 전군되고 신분도 사관후보생에서 병사로 떨어진 것이다. 전장에서 일장 연설을 하는 육군 중위에게 '우리가 쳐들어와놓고 무슨 은하계의 번영과 평화를 가져옵니까?'라고 빈정대듯 물어보는 것으로 보아, 아마 해군에서도 비슷한 취지의 발언을 했다 찍힌 것 같다.

하지만 전장에서 어쩐지 수상해보이는, 몸엔 아무 상처도 없으면서 블래스터 피탄 자국이 3개나 있는 방탄조끼를 입고 있는 육군 대위와 그를 따르는, 아무리 봐도 제국군으로는 보이지 않는 이들을 보고 그들이 제국군을 사칭중인 토비아스 베켓 일당임을 간파, 당신들 제국 육군 아닌거 아니까 까발려지기 싫으면 나도 끼워달라며 떠봤다가, 베켓이 (사칭중인)계급의 힘으로 중위를 불러 솔로를 영창에 쳐넣게 시킨다.

솔로를 끌고 온 병사들은 그를 진흙탕으로 된 지하 영창에 내던진다. 그 곳에는 나흘 굶은 우키 하나가 쇠사슬에 묶인 채 감금되어 있었는데, 병사들은 영창 수감자를 우키와 대결시키고 내기는 하며 죽는 걸 구경하는 인간 말종들이었다. 잠시 진흙탕에서 뒹굴던 솔로와 우키는 솔로가 우키 어로 그에게 빠져 나갈 길이 있음을 설득하는 데 성공, 계속 싸우는 척 하며 허술한 기둥 하나를 우키가 자신을 내동댕이치는 것처럼 보이게 하며 부숴, 히히덕거리던 병사들을 떨어뜨려 제압하고 그 구멍으로 탈출한다. 우키가 우키 족 특유의 완력으로 솔로를 위로 집어던진 뒤, 자신은 뜀박질로 빠져 나왔다.

이후, 베켓이 탈취해 막 이륙하던 제국 해군의 AT 호울러로 가 태워달라고 한다. 베켓은 마지못해 태워주며 3인조 일당과 우키, 한은 서로에 대해 자기소개를 나누게 되고, 츄바카를 처음으로 츄이라고 부르게 된다. 이후 열차털이 계획을 듣고 베켓에게 개머리판과 긴 총열을 떼내고 짧은 총열로 바꿔끼운 총 한자루를 받고 밀수계획에 참여하게 된다.

제국군이 수송하는 코악시움을 탈취하는 계획은 바이퍼 드로이드와 제국군 트루퍼들을 제거하고 코악시움이 담긴 화차를 함선에 연결하면서 순조롭게 풀리는 듯했지만, 엔피스 네스트의 난입으로 일이 틀어져 베켓을 제외한 둘이 죽고 한이 간신히 베켓과 츄이를 구조해서 나온다. 엔피스 네스트는 더 추격하지 않았지만 탈출 과정에서 코악시움을 포기하게 된다. 베켓은 일이 틀어져 동료 둘을 잃자 화나서 한에게 주먹을 휘두르기도 했지만 곧 사과하고, 조직의 간부에게 이제 해명하러 갈 텐데 매우 위험하니 한과 츄이는 이만 물러나라고 했지만 한이 설득해서 결국 셋이 다 함께 그에게 찾아간다.

그리고 드라이덴 보스의 요트에서 그를 기다리는 동안 한은 3년 전 헤어졌던 키라를 다시 만나게 된다. 그 동안 키라는 코렐리아를 탈출해 크림슨 도운의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 있었다. 한편, 보스와 만난 한은 코악시움을 주기 위해 케셀에 있는 비정제 코악시움을 털어다 주겠다는 무리한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보스에 의해 작전에 키라까지 동참하게 된다.

빠르게 끝내야 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고속 함선을 찾아간 한은 우주선을 걸고 랜도 칼리시안포커 사박 게임을 펼치게 된다. 이기려는 찰나, 랜도가 사기를 쳐 높은 패를 꺼내 이겼고, 한은 가진 돈과 있지도 않은 자기 우주선(...)까지 잃고 말았다. 랜도가 우주선은 대체 어디 있냐고 한에게 따지지만(...) 키라가 난입해서 부탁하자 또 흔쾌히 들어준다(...).

랜도와 함께 밀레니엄 팔콘을 타고 케셀에 도착한 일행은 키라의 계획에 따라 일을 진행하고 한 역시 최하층의 코악시움 보관소까지 내려가 코악시움을 챙겨 나온다. 그 와중에 상황이 또 틀어져 로봇 반란이 일어나자 코악시움을 밀레니엄 팔콘 내에 적재하는 동안 한은 바깥에서 적을 막았다. 그리고 간신히 케셀을 떠나는 찰나, 유일하게 안전이 확보된 항로를 케셀의 반란 소식을 듣고 진압하러 온 제국 해군의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막고 있었다. 한은 마엘스트롬(우주 소용돌이) 속으로 곧바로 뜷고 들어가고, 신들린 조종 실력으로 따라오는 타이 파이터들을 죄다 박살낸다. 그렇지만 이번에는 혼종 파괴자 거대 우주 괴수가 앞을 가로막고, 꾀를 내서 블랙홀 머우에 괴수를 빠뜨린다. 하지만 밀레니엄 팔콘도 블랙홀 속으로 빨려 들어갈 위기에 처하고, 코악시움을 일부 빼내 핵융합로에 집어넣는 방식으로 속도를 내 블랙홀을 빠져나오며 동시에 전설이 된 케셀 런 12파섹 주파를 성공시킨다.

결국 제 시간 내에 사바린에 도착해 정제에 성공하지만, 엔피스 네스트에 의해 가로막히지만 엔피스 네스트의 정체를 파악하고 드라이덴 보스를 죽이는 계획에 동참하게 된다. 베켓은 계획에서 빠지기로 하고, 혹시 살아남으면 자신은 타투인에 있는 어떤 거물을 찾아갈테니 그리로 오라고 한다.

드라이덴 보스와 다시 만나는 상황, 허나 보스는 베켓이 밀고해서 이미 모든 걸 알아채고 있었다. 하지만 보스는 엔피스 네스트에게 부하들을 모두 보냈는데 기습으로 부하들을 잃게 되고, 그의 곁에 있던 경호원들은 베켓이 죽여버린다. 이어진 보스-키라-한의 삼파전 속에서 보스는 키라에게 사망하고, 한은 베켓을 뒤쫓아간다. 베켓과 대면한 그는 베켓의 말을 무시하고 그를 먼저 죽여 코악시움도 챙기고, 츄바카도 구해낸다. 하지만 키라는 모종의 이유로 그를 따라오지 않고 어딘가로 떠난다.

코악시움은 엔피스에게 건네는데, 엔피스는 반란 연합의 조직을 시사하면서 한 솔로에게도 동참할 것을 권유하지만, 한은 이를 거절한다. 엔피스는 보답으로 코악시움 하나를 한에게 주고, 한과 츄바카는 이걸 밑천 삼아 다시 랜도 칼리시안을 찾아가 우주선을 걸고 도박을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랜도의 밑장빼기에 속지 않고, 그가 숨겨둔 카드를 몰래 챙겨서 도박에서 이기고, 밀레니엄 팔콘의 소유주가 된다.

이제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진 상황에서, 한은 조종석에 황금 주사위를 걸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베켓이 말했던 타투인의 거물을 생각해내고, 그리로 목적지를 잡는다.

2.2. 새로운 희망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가장 빠른 우주선 중 하나인 밀레니엄 팔콘의 선장. 비행술과 항해술이 뛰어난 용병으로, 돈 좀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한다. 원래 자바 더 헛에게 고용되어 일하던 밀수꾼으로, 건들건들하고 냉소적인 성격이다. 타투인에서 오비완 케노비루크 스카이워커앨더란으로 가려는 배를 수소문하던 중 알게 된 운송업자로 첫 등장한다.

한: 한 솔로요. 밀레니엄 팰콘의 선장이올시다. 츄이가 그러는데 얼데란 항성계까지 갈 함선을 구하고 계신다고 하더군.

오비완: 그렇소이다. 빠른 함선이 필요하오.

한: 빠른 함선이라. 밀레니엄 팔콘에 대해 들어본 적 없소?

오비완: 그래야 하는 이유라도 있소?

한: 케셀을 12파섹 내로[6] 주파했죠. 난 제국 함정도 따돌려본 사람이오. 그냥 떡대 크루저가 아니라 대형 코렐리안 함선을 말이지. 그 정도면 빠르고도 남소, 어르신. 화물은?

오비완: 승객들뿐이오. 나, 여기 소년, 드로이드 . 덧붙여서, 질문은 사절이오.

한 솔로: (씨익 웃으며)뭐요, 동네에서 말썽이라도 냈소?

오비완: 제국군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해두겠소.

한: 진짜 원하시는 게 그거였구만. 그렇다면 추가비용을 내셔야죠. 1만. 선불로.[7]

루크: 1만? 함선을 한 대 사고 말지!

한: 조종은 누가 하고? 꼬마야. 너?

루크: 하라면 못 할 줄 알아요? 저도 조종은 꽤 한다고요![8] (오비완에게) 앉아서 들어볼 필요도 없어요.

오비완: 선불로 2천은 줄 수 있소. 얼데란에 도착하면, 1만 5천을 더 드리겠소.

한: 1만 7천? 좋소, 당신네들 좋은 우주선을 구하셨군. 준비하시는 대로 바로 출발하죠. 94번 격납고로 와요.

오비완: 94번.

한 솔로는 루크와 만나기 얼마 전, 자바의 밀수품을 싣고 가다가 제국 해군에게 걸렸는데 배가 무거워서 도망치는 게 어렵자 짐을 죄다 버려서 동체를 가볍게 해서 도망쳤고, 이후 술집 안에서 자바 더 헛이 보낸 총잡이 그리도와 대치하게 된다. 어찌어찌하여 그리도를 처치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스타워즈 팬덤을 아우르는 가장 큰 논쟁을 낳았다. Han Shot First 항목에 기술되어 있다.

그 이후 자바 더 헛이 격납고까지 직접 찾아와서 솔로에게 빚을 갚으라고 재촉하고, 솔로는 이번에 큰 건을 맡았으니 이 일을 끝내면 그 동안의 이자까지 쳐서 지불하겠다고 제안한다. 이에 자바는 이자 15%를 더 내는 조건으로 지불을 유예해주고, 이것도 안 갚으면 거액의 현상금을 걸겠다고 경고한다.[9].

그리고 이런 와중에 첩자에 의해 루크 일행이 제국군에게 발각되고, 간발의 차이로 제국군의 공격을 피해 타투인을 떠난다. 목적지 앨더란에 도착했지만 이미 데스스타의 공격으로 행성이 박살난 이후였고, 데스스타의 견인광선에 빨려들어간다.

이후 어찌저찌 탈출할 기회를 잡았는데, 우연히 레아 오르가나가 잡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루크가 구출하자고 하지만 "지금 우리 탈출도 될까말까한 마당에 미쳤냐?"라고 콧방귀를 뀌지만 루크의 "공주 부잔데. 구하면 보수가 엄청날걸?" 한마디에 바로 구출하기로 결정한다[10]. 이후에도 레아와 투닥투닥거리면서 야빈 4에 도착하고, 브리핑까지 참가하지만 데스스타의 약점을 알게 되자 질렸다는 듯이 뭐 씹은 얼굴이 된다. 이후 제국의 공격을 앞두고 자기랑은 관계없다는 이유로 보수만 챙겨서 떠나가고 루크는 서운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때 "이봐, 루크! ...포스가 함께 하길."라고 말한다.

그러나, 마지막 데스스타 공격 때 다스 베이더가 루크를 락온하고 발사하기 직전에 갑툭튀해서 다스 베이더의 타이 어드밴스드를 날려버리는 장면은 에피소드4의 명장면 중 하나다. 그대로 반란군에 눌러앉아서 대활약을 하지만, 그만 빚을 갚는 걸 깜빡해서 자바에게 쫒기게 되었다.

2.3. 제국의 역습

반란 연합이 숨어있던 호스 행성이 제국군에게 들켜 공격받자 레아, 츄바카와 함께 밀레니엄 팰콘을 타고 탈출한다. 다스베이더는 루크 스카이워커를 포획하기 위해 이들을 끈질기게 추격한다.

한 솔로는 자신이 아는 친구인 랜도 칼리시안이 시장으로 있는 베스핀 행성의 클라우드 시티로 가서 도움을 청한다. 랜도 칼리시안은 한 솔로를 반갑게 맞아주지만, 사실 제국군이 이미 이곳에 와 있었고 랜도는 어쩔 수 없이 한 솔로 일행을 그대로 다스베이더에게 데려간다.

다스 베이더는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사용할 탄소 냉동 장치를 시험해보기 위해[11] 먼저 한 솔로를 냉동시키라고 지시한다. 레아는 한 솔로가 냉동되기 전 그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한 솔로는 쿨하게 이미 알고 있다("I know.")고 대답한 뒤 얼려져버린다. 완벽하게 동면상태가 되어 목숨은 부지한 채 냉동된 한 솔로는 보바 펫이 현상금으로 가져간다.

2.4. 제다이의 귀환

냉동된 한 솔로는 자바 더 헛에게 넘겨져 그의 궁전에 장식된다. 이후, 사냥꾼 보우쉬로 위장하고 츄바카를 데려온 레아 공주에 의해 구출된다. 구출 직후 한동안은 동면 후유증이 지속되어 시력이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나 곧 다시 자바에게 붙잡혀 살락의 밥으로 던져질 상황에 놓이나 이때 자신을 자바 더 헛에게 끌고 온 보바 펫을 소 쥐꼬리 밟는 운으로,[12] 살락에 먹이로 던져놓는 상황으로 복수한다. 그리고 랜도 칼리시안을 구해준다.

랜도가 데스스타를 공격하도록 밀레니엄 팰콘을 빌려준 후 엔도 행성에 내려가 제국군의 데스스타 방어막 생성기가 있는 기지를 공격하기로 한다. 도중 이워크들에게 잡혀서 저녁식사로 구워질 위기에도 처하나[13], 루크의 포스와 이워크들에게 신으로 추앙받는 C-3PO 덕분에 풀어져서 이워크들의 협력을 얻는다.

이때 루크가 다스 베이더와 자신, 레이아의 혈연관계를 레이아에게 밝히고 떠났을 때 루크랑 무슨 얘기를 했냐고 레이아에게 묻지만 말을 해주지 않아 루크에게는 되고 자신에게는 안 되냐며 삐진 모습을 보인다.[14] 다음날 방어막 생성기를 파괴하러 갔으나 이것은 사실 황제 팰퍼틴의 함정이었고 무방비 상태인 줄 알았던 엔도의 달에는 제국의 최정예 부대인 501 군단이 매복하여 기다리고 있었다. 제국군에게 붙잡히지만 엔도 위성의 토착민 이워크들의 도움으로 다시 제국군에게 반격을 가해 승리, 데스스타 방어막 생성기를 파괴하는 데 성공한다.

한 솔로는 데스스타가 파괴되는 것을 지켜보며 레아가 결전 이전 루크와 함께 있었던 묘한 모습을 기억하고 레아가 루크를 좋아한다고 생각해 이제 떠나겠다고 말한다.[15] 하지만 레아는 웃으며 루크와 자신이 오누이라는 것을 밝히면서 키스하고 그 말에 충격을 먹는다.[16] 그리고 엔도 위성에서 무사히 돌아온 루크를 끌어안고 반겨주며 함께 승리의 축제를 즐기며 끝.

2.5. 배틀 프론트 2

캠페인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 엔도로부터 몇달이 지난 상태에 수염도 길렀다. 마즈 카나타의 성에서 전향자를 찾는 임무를 맡았으며 마즈의 도움으로 추격해 온 제국군을 물리치고 임무에 성공한다.

2.6. 깨어난 포스

츄이, 에 왔어.

(Chewie, we're home.)

제국과의 전쟁이 끝난 이후 레아와 결혼하고 아들 벤 솔로를 낳아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지만 벤이 다크사이드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카일로 렌으로 흑화한 이후 그는 모든 관직을 내려놓은 뒤 예전처럼 츄바카와 함께 밀수꾼 생활로 돌아간다. 아들을 잘못 키운 죄라는 것이 그 이유. 복장은 여전히 재킷[17]DL-44 권총 한 정.

에라바나라는 대형 화물선을 츄바카와 함께 몰고 있다. 에라바나는 코렐리안 발린급 화물선으로, 지금으로 치면 컨테이너 화물선의 개념에 가깝다. 전방에 도킹 베이, 브릿지, 생활 공간이 있는 '머리'가 있고, 중간에 수십 수백 개의 화물 상자를 부착 가능한 격자 프레임형 복도 '몸통'이 있으며, 맨 뒤에 추진장치가 있는 '꼬리'가 있다. 길이가 425.99미터에 달하는 대형 함선. 무장은 없으며, 운영 인원은 권장 6명이지만 한 솔로와 츄바카가 워낙 넘사벽이라 두 명으로도 충분하다. 작중에서는 '원래는 승무원이 많았지만 라스터를 태우는 과정에서 전부 끔살당했다' 라는 식으로 묘사된다.

밀레니엄 팔콘이 자쿠에서 날아오는 걸 보고 트랙터 빔으로 나포하고, 내부에 숨어 있던 레이, 핀, BB-8과 조우하게 된다. 솔로는 이들을 탈출 포드에 실어 다른 곳으로 보내버릴 생각이었지만, 함선에 충격음이 울려 퍼지고, 라스터라는 괴수가 혹 탈출했나 싶어 확인해 보지만 라스터는 멀쩡했고 가비안 데스 갱이 빚 5만 크레딧을 받으러 에라바나에 침입한 것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칸지클럽도 돈을 받으러 나타난다. 솔로는 언제나 그렇듯 말빨로 위기를 해결하려 했으나 언제나 그렇듯 총격전으로 연결되고 만다. 결국 우왕좌왕하다 밀레니엄 팰콘에 다함께 탑승하고, 솔로는 도킹 베이 내에서 하이퍼드라이브를 가동시켜 도주하는 실력을 보여준다.

밀레니엄 팔콘 안에서 레이와 핀에게 '다크 사이드와 제다이 기사들은 정말로 존재한다'라는 대사를 하는데 에피소드 4 당시 '제다이는 싸구려(hokey) 종교다'라고 한 것과 비교되는 대사. 특히 초창기 스타워즈 팬들은 이 대사를 듣고 '한이 드디어 포스의 품으로 회개했다.', '눈물을 흘렸다' 등의 소회를 밝히기도. 대사 임팩트가 워낙 커서 그런지 이런저런 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18]

비범한 우주선 관련 실력을 보이는 레이에게 팔콘 호의 항해사 자리 스카우팅을 하는 것으로 시작해 레이에게 아버지와 같은 버팀목이 되어주고 과도 복잡하지만 든든한 관계를 유지한다. 그리고 그동안 외면했던 레아와도 오랜만에 재회하고 카일로 렌에 대한 슬픔을 나눈다. 솔로는 루크조차도 아들의 타락을 막지 못했는데 무슨 소용이 있겠냐며 완전히 구제불능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레아는 "루크는 제다이였지. 당신은 그 애 아빠고."라며 루크가 못 했어도 솔로야말로 아들을 다시 정신 차리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보여준다. 스타킬러 베이스 파괴를 위해 솔로가 출항하기 전, 레아가 아무리 다퉈도 솔로가 출발하는 모습은 가슴아파서 보기 싫었다고 씁쓸해 하자 솔로는 "그래서 떠났지. 당신이 그리워하라고."라고 대꾸한다. 레아는 솔로를 배웅하며 아들을 보거든 꼭 집에 데려오라고 한다.

그 말대로 정말 아들을 만난 솔로는 아들을 카일로 렌이라는 가명이 아닌 이라는 원래 지어준 이름으로 크게 부른다. 솔로는 벤에게 아직 빛이 남아 있다며 다시 돌아오라고 필사적으로 회유하고 벤도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 너무 불안했다며 다시 도와주겠냐고 묻는다. 솔로는 뭐든지 도와줄 테니 함께 집으로 돌아가자고 간청하고, 벤은 진심으로 어둠의 길에서 벗어나려는 것인지 솔로에게 그동안 가지고 다니던 라이트세이버를 쥐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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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넘겨주려는 게 아니었다. 이미 다크 사이드를 택한 카일로 렌은 그대로 라이트세이버를 작동시켜 한 솔로의 가슴을 꿰뚫는다. 솔로는 자기 아들에게 죽어가면서도, 배신감에 분노하기는커녕 아들의 얼굴을 어루만지고[19] 쓰러지며 심연으로 떨어지고 만다. 결국 한 솔로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아들의 손에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이 부분의 연출이 인상적인데, 벤이 아버지의 손에 라이트세이버를 쥐어주기 전까지는 벤 쪽의 화면에는 어둠이, 한 솔로 쪽에는 빛이 드리운다. 이후 마침 충전을 끝낸 스타킬러 베이스 때문에 태양빛이 꺼지고 주위가 어둠으로 물들면서 붉은빛이 벤의 얼굴을 빛으며 벤은 자신의 라이트세이버로 아버지의 가슴을 꿰뚫고 만다.

한 솔로는 젊은 주역들에게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는 노인이란 위치와 아들인 벤 솔로의 패륜으로 인해 에피소드 4의 오비완 케노비와 비슷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물론 작중 포지션이 겹칠 뿐, 한 솔로의 캐릭터성은 여전하다.

2.7. 라스트 제다이

전 편에서 사망하였기 때문에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루크의 입에서 몇 번 언급된다. 밀레니엄 팔콘을 타고 왔다는 레이의 말에 한 솔로는 어디있냐라고 되묻는 장면.[20] 전 편에서의 비극을 기억하는 관객들 입장에서는 꽤나 짠해지는 장면이다.[21] 이후 카일로 렌의 레이가 부모의 역할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예시로 루크 스카이워커와 함께 언급된다.

이후 카일로 렌이 루크[스포일러]를 라이트세이버로 베어내기 직전이 루크의 입에서 언급된다.[23]

여담이지만 원작 주연 3인방 중 그나마 대우받고 퇴장했다는 평가가 있다. 루크는 배우 본인부터가 라스트 제다이의 루크 묘사를 비난할 정도로 퇴장이 어설펐고, 레아는 슈퍼맨놀이와 억지포스 설정으로 어떻게는 살리기는 했는데 배우가 사망해서 다음 작에서 어떤식으로는 퇴장시켜야할 처지다. 그나마 한솔로가 비극적이긴 했지만 아버지의 부성애와 베테랑으로서의 활약을 보여주며 적어도 비참하게 퇴장당하지는 않았다.

3. 명대사

워낙 Badass 속성이라서인지 다스 베이더와 함께 가장 명대사가 많은 캐릭터다.

허접한 종교고대 무기 따위는 질 좋은 블래스터에 상대가 안 돼, 애송아.

(Hokey religions and ancient weapons are no match for a good blaster at your side, kid.)

- 에피소드 4에서 앨더란으로 이동하던 중 밀레니엄 팰콘 안에서 제다이 수련[24]을 하는 루크를 보면서 한 말. 루크가 레이저를 튕기는데 성공하자 운발이겠지. 라면서 비웃기까지 한다.

잘 했어 꼬맹이! 최고의 한방이었어!

(Great shot kid! That was one in a million!)

루크! 이제 이걸 날려버리고 집에 가자고!

- 돈은 받았으니 더 이상 볼 일이 없다면서 같이 고생한 루크가 사지에 들어가는 걸 말리면서 떠난 솔로가, 에피소드 4 마지막에 루크가 베이더에게 공격당하려는 순간 등장하면서.

레아: 사랑해요.

한: 나도 알아요. (I Know.)

- 에피소드 5에서 레아 오르가나 공주가 사랑해요라고 말하자 한 대답. 영상 한의 시크하고 양아치 같으면서도 간지나는 Badass 스러운 캐릭터성을 보여주는 명대사로 꼽힌다.[25] 원래 각본에서는 나도 사랑해였는데 어빈 커쉬너가 영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해리슨 포드에게 애드리브를 맡겨서 나온 게 이 대사. 감독의 마음에 쏙 들어서 이대로 가게 되었다.[26]# 이 대사는 나중에 에피소드 6에서 데스 스타 파괴 작전에서 레아가 한 솔로에게 그대로 돌려준다. 한 솔로 영화에서도 '난 너 진짜 맘에 안들어'라고 하는 랜도에게 빈정대듯 말한다.

내 잘못 아냐! (It's not my fault!)

- 주로 밀레니엄 팰콘이 알 수 없는 기기 오작동으로 말썽이 생겼을 때 변명하듯이 말한다. 에피소드6에서는 랜도 칼리시안이 옆에서 구시렁거리는 니엔 넌브에게 항변하듯 말해서 큰 웃음을 주었다.

한: 내가 죽는 것보단 낫잖아!

루크: 무슨 사람이...! ...공주는 부자예요.

한: 부자?

루크: 그럼요. 부자에다 권력도 있으니까... 만약 당신이 그녀를 구하면 보상이 아마...

한: 뭐?

루크: 그쪽이 상상하는 것보다도 훨씬 크겠죠! (Well, more well than you can imagine.)

한: 글쎄, 내 상상력을 무시하지 말라고. (I don't know. I can imagine quite a bit.)

- 데스스타 에 잡입해 레아 공주가 포로로 잡혀있다는 걸 알게 된 루크가 구하러 가자고 했을 때.

레아: 참 대단한 구출작전이네요! 어떻게 탈출할지 계획도 안 짜고 저지른 거에요?

한: 저 친구 작품이올시다, 공주님! (He's the brain, sweetheart!)

- 레아를 구출하고 제국 스톰 트루퍼들에게 포위당해서 집중공격을 받자 레아가 비난하는 말에 대꾸하면서.

C-3PO: 정당한 수였어! 울부짖어 봤자 소용 없다고.

한: 내버려 둬. 우키를 화나게 하는 건 현명한 생각이 아니야.

C-3PO : 드로이드를 화나게 하는 건 걱정하지 않으시나요?

한: 드로이드는 졌다고 상대방 팔을 어깨에서 뽑아버리지는 않지만, 우키들은 그러거든.

C-3PO: ...잘 알겠습니다. (R2-D2에게) 새로운 작전이야, R2. 우키가 이기게 해 줘.

- 앨더란 행성으로 항해하면서 R2-D2가 데자릭 게임에서 츄바카를 이기려 하자 히죽거리면서.

레아: 저기, 당신네들이 누구고 어디서들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부턴 내 명령에 따르세요. 알겠어요?

한: 이보쇼, 위대하신 공주 전하. 이거 하나는 분명히 해 둡시다. 이 세상에서 나한테 명령할 수 있는 사람은 딱 한 명 밖에 없수다. 바로 나요!

레아: 지금까지 살아있는 게 용하네요. 이 걸어다니는 카펫 좀 내 앞에서 치워주겠어요?

한: 아니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어?

한: 뭐가 도대체 중요한 거요? 저게 뭘 갖고 있는데?

레아: 저 전투 정거장의 설계도요. 그걸 분석할 때 약점을 찾아야 할 텐데, 아직 안 끝났죠.

한: 난 끝났어요, 아가씨! 내가 지금 이 일을 하는 건 당신네들 혁명에도 관심없고, 공주님 당신을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죠. 난 두둑한 보상을 원해요. 돈 때문에 하는 거라고요.

레아: 보상은 걱정하지 마세요. 돈을 그렇게 사랑한다면 그거나 받으시든가! 이제보니 당신 친구는 용병이네요. 뭐가 안중에 있는지 모르겠어요. 누가 안중에 있는지도.

루크: 난 아니에요! 그래서...그녀 어때요, 한?

한: 생각 안 하려는 중이야, 꼬맹아!

루크: 다행이군요...

한: 그래도, 정신력 하나만큼은 대단한 아가씨야. 글쎄, 넌 어때? 공주랑 나 같은 남자가...

루크: 아니거든요!

- 데스스타에서 빠져나온 뒤.

C-3PO: 선장님, 소행성 지대를 무사히 항해할 수 있는 확률은 대략 3720분의 1[27]이에요!

한: 확률 따위 집어치워! (Never tell me the odds!)

- 제국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소행성 지대로 들어서면서.

뭘 쪼개, 이 털뭉치야. (Laugh it up, fuzzball.)

- 에피소드 5, 레아 공주 앞에서 자뻑 멘트를 날리며 잘난척 하다가 한 소리 듣고는 츄바카가 그걸 보고 비웃자 빈정상해서 정색하며 던진 말. 츄바카가 웃는 아주 희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해서 인상적인 장면.

한: 지금 평의회에서 토론할 시간 없어요! (No time to discuss this in committee!)

레아: 난 평의회가 아니에요!

- 제국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들어온 동굴 내부의 이상을 감지하고 빠져나가려 하고 레아가 이를 말리려 할 때.

야, 나잖아! (Hey, it's me!)

- 루크가 엔도에서 스톰트루퍼를 조심스럽게 제거하라고 하니까 썩소를 지으면서. 그리곤 거짓말처럼 들켜서 망보던 스톰트루퍼들이 도망가게 만들었다.

랜도: 잠깐! 너 눈이 안 보이잖아!

한: 지금은 약간 보여, 가만히 있어!

랜도: 좀 더 위! 좀 더 위로!!!

- 에피소드 6의 자바 일당과 난투 중 살락에게 끌려가는 랜도를 구할 때 나온 만담. 랜도의 다리를 감은 살락의 혀를 쏘려고 했는데, 당시 한은 해동된지 얼마 안 지나서 감각이 덜 회복된 상태였다.

안 좋은 예감이 드는군.(I have a bad feeling about this.)

- 게임, 만화, 영화를 막론하고 모든 스타워즈 매체에서 반복되는 명대사(?).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에서도 (역시 같은 배우가 연기한) 인디아나 존스가 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리고 진짜 안 좋은 일이 일어난다.

츄이, 에 왔어. (Chewy, We're home.)

- 스타워즈 에피소드 7에서 밀레니엄 팰콘을 되찾으며.

예전엔 나도 믿지 않았다. 미신 같은 헛소리라고 생각했지. 선과 악의, 어둠의 대결과 그 안에 숨은 신비로운 힘 같은 것. 미친 소리 같겠지만, 사실이다. 포스. 제다이. 모두 다. 전부 사실이야. (I used to wonder about that — thought it was a bunch of mumbo-jumbo: a magical power in the battle between good and evil, the Dark side — the crazy thing is — it's true. The Force, the Jedi. All of it. It's all true.)

- 레이에게 포스와 제다이에 관한 사실을 들려주며. [28]

: 저기, 솔로, 어딜 가는지 모르겠지만...

한: 방금 날 솔로라고 불렀어?

핀: 죄송해요, 한 솔로 님. 아셔야 하는데, 전 저항군의 거물이에요. 적의 일급 타겟이고요. 여기에 혹시 첩자들 있어요? 퍼스트 오더 추종자들?

한: 잘 들어, 거물. 네놈에겐 다른 문제가 있어. 여자들은 항상 진실을 알아내. (블래스터를 쥐여 주곤) 항상.

- 마즈 카나타의 술집 도착하기 직전

한: 여기 있었을 때 보직이 뭐였냐?

핀: 청소병이요.

한: (핀의 어깨를 잡고 고개를 돌리며) 청소병이라고?![29] 그럼 방어막 끄는 건 대체 어떻게 아는 건데?

핀: 저도 몰라요! 전 그냥 레이를 구하려고 온 거라고요.

한: 사람들이 우리를 믿고 있어. 온 은하계가 우리를 믿고 있다고!

핀: 솔로, 우리가 알아낼 수 있을 거에요. 포스를 써 보죠.

한: 포스는 그렇게 되는 게 아니야!(That's not how the Force works!)

츄바카: 꾸워어엉

한: 오, 춥다고? 정말?(Oh, really you cold?)

벤! (Ben!)

- 아들의 이름을 마지막으로 부를 때

그래, 뭐든지 (Yes, anything.)

- 아들이 눈물을 흘리며 도와달라고 할 때. 그의 유언이 되어버린 대사.

정말 좋은 예감이 드는군! (I've got a really good feeling about this!)

-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에 처음 등장한 대사로, 위의 "안 좋은 예감이 드는군!"이란 대사를 비튼 것이다. 실제로도 이 대사 이후 솔로에겐 좋은 일이 일어났다.

저기 우주선 보이지? 무장한 총잡이 30명 타고 있어. 내가 손만 까딱하면 전부 튀어나와서 너흴 포위할거라고.

-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후반부 엔피스 네스트 일당에게 포위된 상황에서 부린 허세. 밀레니엄 팰콘을 가리키며 한 말인데 이 말이 끝나자마자 밀레니엄 팰콘은 날아가버리고 토비아스 베켓의 뒤로 돌아가 '죄송해요. 하던 거 계속 하시죠' 라고 말하는 추태를 부린다.

4. 성우

한국판 성우는 엄주환(KBS 구판 새로운 희망), 양지운[30][31](구판 제다이의 귀환을 제외한 모든 MBC판), 신성호(MBC 구판 제다이의 귀환), 박기량[32](KBS 재더빙판), 2015년에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서는 이정구가 맡았다.[33] 요다의 비밀 이야기에 나오는 어린 시절은 이지현. 일본판 성우는 이소베 츠토무.

5. 그 외 작품

새로운 스타워즈 캐넌에 해당되는 마블 코믹스의 새로운 희망제국의 역습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스타워즈(만화)에서 '자신이 한의 아내라고 주장하는 사나 스타로스 (Sana Starros) 라는 이름의 여성 현상금 사냥꾼이 등장하는데 사실 예전에 작전상 위장 결혼을 한 적이 있었을 뿐 진짜 아내는 아니었다.

사나 : 저 인간은 구라를 치고 있어. 할 줄 아는 게 그거밖에 없거든. 진작에 알아챘어야 했는데. 난 사나 솔로. 저 인간 마누라지. 이번에 험한 꼴을 당할 사람이 당신인가 보지, 아가씨?

레아 : 아내?

한 : 아 놔...

6. 레전드 EU 세계관

레전드 상세

소속

자유연합 은하연맹

인간관계

마라 제이드 스카이워커(처남댁)
제이나 솔로(딸)
제이센 솔로(아들)
아나킨 솔로(아들)
알라나 솔로(손녀)
자게드 펠(사위)
킵 듀론(동료)

맨 위의 한 솔로를 중심으로 오른쪽 위에서부터 처남 루크 스카이워커와 아들 벤 스카이워커, 그리고 루크의 아내인 마라 제이드. 왼쪽 위에서부터는 아내 레아 오르가나, 딸 제이나 솔로와 아들 제이센 솔로, 그리고 막내 아들인 아나킨 솔로이다. 한 솔로 옆의 금색 로봇은 C3PO, 우측 하단의 흰색 로봇은 R2-D2, 뒤에 있는 이들은 노그리족 경호원들이다.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에서는 모든 캐릭터들의 과거가 단편적으로라도 등장하는데 한 솔로만은 비중있는 캐릭터면서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에피소드3에서 어린 한 솔로의 모습을 등장시키려 하다가 억지라고 생각했는지 컨셉아트 단계에 머물렀다. 하지만 레전드 EU에서는 그의 과거가 상세하게 소개된다.

캐넌에서 설정이 변경되기 전엔 이미 코렐리아 행성의 솔로 가문 출신으로 성씨를 가진 채 태어났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에게 버림받았다가 개리스 슈리케라는 사업가에게 주워져서 거리의 부랑아로 자랐는데, 슈리케의 우주선에서 만난 우키 듀라나(Dewlanna)와 친해져서 듀라나에게 우키어를 배웠다고 한다. 슈리케는 한을 제대로 교육시키기 위해 과거를 감췄지만 자신이 솔로 가문의 아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솔로 가문을 찾아간다.집안 사람들 상태가 하나같이 영 좋지 않아서 결국 다시 슈리케에게 팔아넘겨지고, 다시 탈출할 때까지 노예 싸움꾼이 되는 등 여러 고초를 겪다가 탈출에 성공했는데 이때 듀라나가 죽게 된다. 그후 솔로는 듀라나에게 빚을 갚기 위해 "듀라나와 같은 종족의 사람을 돕겠다"라는 맹세를 했고, 그 결과 만난 게 츄바카. 그리고,직접 죽이진 않았지만, 결국 다른 사람들과 함께 듀라나의 원수를 갚긴 했다.

한의 에피소드 4 이전의 활약을 서술해놓은 '한 솔로 트릴로지'라는 소설들이 있다. 여기서 한이 츄바카와 친구가 된 것, 그리고 랜도에게 밀레니엄 팰콘을 따는 장면 등이 나온다. 또한, 한과 브리아 타렌이라는 여자와의 관계도 서술된다. 이후 은인의 주선으로 착실하게 살아보려고 제국군에 해군 항공장교로 입영하여 타이 파이터 에이스 파일럿으로 활약했지만, 자유분방한 자신의 성격에 맞지 않는 군생활에 투덜대다가 제국의 부패를 목격하고 탈영하고 밀수꾼이 된다. 이때 노예로 징용당했던 츄바카를 구해주게 되고, 츄바카는 감사의 표시로 한 솔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와 평생을 함께하겠다며 따라오게 된다.[34] 이후 옛 연인이었던 브리아의 설득에 따라 다른 밀수업자들과 함께 브리아의 반란군과 합세해 작전을 성공적으로 해결했지만, 비밀지령을 받은 브리아에게 배신당하고 같이 나누기로 했던 전리품도 모조리 빼앗긴다. 브리아는 이걸 매우 괴로워했다. 한을 사랑했지만, 상부의 명령을 어길 수 없었던 입장이었던 것. 이때 랜도도 합류해 있었고, 한과 브리아의 관계를 알고 있던 랜도는 한이 브리아와 손을 잡고 자신들을 등쳐먹은 것으로 여겨서 한과 절교하게 된다. 에피소드 5에서 한 일행이 랜도와 처음 만날 때 랜도가 "그딴 수작을 부리고도 여길 찾아오다니!"라고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얼마 후 브리아는 레아 공주에게 데스스타의 구조도를 전해주는 작전에서 간발의 차로 데이터 전송에 성공하고 전사한다.[35] 아이러니하게도 그녀의 전사 소식을 알려준 건 보바 펫.

이름에는 솔로가 붙었지만 솔로가 아니라 커플이다. 스카이워커 남매의 근친크리를 막은 일등공신[36].

오데론 전투 에서 시디어스 황제 팰터틴을 격파하는 활약을 한다.

손녀인 알라나도 스토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두 아들을 잃은 후인 레거시 에라에도 레아와 함께 소설에서 주인공급으로 활약하고 아내가 제다이라서 함께 임무에 파견되기도 하고, 주로 제다이 기사단을 돕거나 위기해결등으로 활동한다. 이 활동 중에도 손녀 알라나를 데리고 애완동물을 사주러 가는 등 소소한 일상을 즐기기는 하지만 거기서도 사건이 터지는 등 바람 잘 날이 없다. 은하연합과 기사단의 갈등이 격해지고 로스트 트라이브 시스가 발견되면서 더더욱 바빠졌다.

결론적으로 EU에선 그야말로 자식들 때문에 맘고생 심하게 했다. 덕분에 EU가 폐기될 무렵에는 적어도 자식 일로 고통받을 일은 없을 것이란 말이 나오기도 했지만...... 결국 시퀄 본편에서도 자신의 또다른 아들이 다크 사이드로 돌아선 걸로도 모자라 끝내 그 아들의 손에 죽고 말았으니 그야말로 안습의 절정.

7. 이야깃거리

처음에는 좀 싸가지 없는 인물로 등장하여 비호감 캐릭터인 것처럼 보였지만 이야기가 점점 진행되고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호감 캐릭터로 변하여 나중에는 주인공 루크의 자리까지 위협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는다. 그러나 중간에 자바 더 헛에게 붙잡혀 탄소 냉동 되어 잠깐 리타이어되었다가 후에 돌아온다.[37] 그가 소유하고 있는 우주선 밀레니엄 팰콘은 옛 친구인 랜도 칼리시안과 도박하다가 딴 물건이라고 한다. 레전드 설정이지만, 원래 랜도가 건 것은 "내 격납고에 있는 선박 중 아무거나 하나"였는데, 랜도는 대회장에 올 때 유람우주선을 타고 왔다. 그래서 그때 당시 격납고에 있었던 팰콘을 한이 덥썩한 것. 랜도는 한이 팰콘을 달라고 하자 똥씹은 표정을 지었지만 어쩔 수 없이 내주고 말았다. 랜도는 한이 크롬 도금한 번지르르한 유람선을 고를 줄 알았지만 은밀히 개조해서 비싸게 팔아먹으려고 했던 팰콘을 어떻게 알아보고 가져간 것이다. 이 부분은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편에서 바뀐다.

참고로 한 솔로, 보바 펫, 다스 베이더 모두 실물 사이즈 피규어다.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에 등장하는 Bad Ass 계열 캐릭터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스타워즈 인기투표를 하면 항상 다스 베이더와 1, 2위를 다툴 정도. 북미에서 Bad Ass 캐릭터가 상당히 인기가 좋다는걸 생각하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2010년 IGN 스타워즈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루크 스카이워커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인기투표 1위는 당연히 그분. 1~100위 순위. 2015년 12월 엠파이어지가 선정한 스타워즈 캐릭터 인기 순위롤링 스톤지가 선정한 스타워즈 인기 순위다스 베이더조차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977년 영화 원판에서는 그리도가 총을 겨누려는 사이 한이 몰래 탁자 밑에 숨겨둔 총을 쏴버리는 것으로 나왔지만, 이후 에피소드 1 개봉 전에 재개봉된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그리도가 먼저 쏘고 한이 피하고 응사하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이 때문에 스타워즈 팬 사이에 큰 논란이 있었는데, 조지 루카스는 "선역이 먼저 총을 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한은 첫 등장 때부터 이미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던 캐릭터였고, 이후 그가 영웅으로 발돋움하는 과정과 대비되는 장치라고 옹호하는 입장도 있어서 2006년판 DVD에서는 양쪽 버전 모두가 수록되었다. 이것도 스타워즈 팬들 사이에는 오래된 농담으로 일명 'Han Shot First'라고도 불린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결국 그리도는 죽었지만 자바가 직접 찾아온 걸 보면 그때 입은 손해가 만만찮았던 모양. 그래서 한이 물건값을 3배로 갚겠다며 달래고 엘더란으로 향한다.

포스 센시티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실로 엄청난 조종실력을 지녔다. 포스 능력이 없는 일반인들 기준으로는 최상위권에 속할 듯.[38] 그리버스 정도가 한 솔로를 능가할 듯. 깨어난 포스까지 하면 포 다메론도 있다. 포는 알다시피 수 초만에 타이파이터를 몇 기씩 학살했다. 또, 스타킬러 베이스의 동력원에 들어가서 다 때려부수고 무사히 살아나왔다.

오른쪽 사진의 거인은 츄바카 역을 맡은 영국 배우 피터 메이휴.

언제나 동료 츄바카와 함께 붙어다닌다. 또한 츄바카가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야기가 진행되며 처음에는 그냥 주종관계였던 레아 오르가나 공주와 애정라인까지 생겨서 에피소드 6까지 모든 사건이 끝난 후에는 레아와 결혼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사실 루크와 레아 남매보다 10살 더 많다. 루크와 레아 남매는 19 BBY에 태어났고 한은 29 BBY에 태어났기 때문.

대사를 보면 상대방의 면전에서 비아냥거리거나 대놓고 빈정대는게 아주 많다. 캐릭터의 성격이 원래 이렇긴 하지만 반응이 좋았던지 이 특징은 인디아나 존스까지 이어졌다. 덕분에 이후 나오는 스타워즈 관련 매체에서 '밀수업자' 하면 '빈정대는 말투를 가진 캐릭터'가 아예 공식화 되기도.

라이트세이버를 톤톤의 배를 가를 때 한번 써줘서 포스 능력이 없는 일반인도 라이트 세이버를 다룰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도 했다.

조지 루카스시스의 복수 각본 초안에서는 10살 무렵의 한 솔로가 등장할 예정이었었다.

우키족의 카쉬크 행성에서 츄바카와 같이 살고 있다는 설정으로 등장해 그리버스유타파우 행성에 있다는 것을 요다에게 알려주는 역할이었다.

이러한 설정으로 컨셉아트까지 만들어졌었지만 다른 작품들과 설정 모순이 너무 심한 탓에 해당 안은 폐기되었고, 이후의 각본에서는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오페라 극장에서 만난 팰퍼틴을 통해 그리버스가 있는곳을 알게 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한 솔로는 부업으로 목공을 하는 B급배우였던 해리슨 포드가 유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처음에는 스타워즈 주요 배역들을 뽑는 오디션을 봐주는 역할이었는데 조지 루카스 눈에 차는 한 솔로가 없어서 꿰차게 됐다. 조지 루카스 인터뷰를 보면 진짜로 안 뽑으려 했음이 눈에 띈다. 루카스가 해리슨 포드를 뽑지 않으려 했던 것은 그가 이미 다소 얼굴이 팔린 배우였기 때문이다. 루카스는 주연 모두를 전혀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으로 캐스팅하려 했었다.

스타워즈 출연 이후 해리슨 포드는 '젊은 오빠'의 대표적인 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제국의 역습 이후 인디아나 존스에서 다시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누리는데, 이 때문에 몸값이 높아져서 제다이의 귀환에서 출연 못할뻔했다. 탄화냉동된채로 그대로 죽는 시나리오까지 있었다고... 그리고 이것과 별개로 해리슨 포드는 임팩트와 작품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에피소드 6에서 한이 죽는 전개를 강하게 밀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대신 한이 20년 후 에피소드 7에서 비극적인 죽음을 맞아 엄청난 임팩트를 남겼으니 어찌 보면 그의 뜻대로 되었다.

클래식 시리즈의 주인공 3인방(루크 역의 마크 해밀, 레아 역의 캐리 피셔, 그리고 해리슨 포드)은 모두 스타워즈를 바라 보는 관점이 다른데 마크 해밀은 스타워즈와 EU전반에 호의적이고 큰 애정을 갖고 있는 반면 캐리 피셔는 자신의 이미지를 고정시켜 배우 커리어를 말아먹은 원흉[39]으로 보고, 해리슨 포드는 출세작임에도 자신의 여러 커리어중 하나로 단순하게 보고있다.[40]

초안에선 외계인이었다고 한다.

깨어난 포스에서 입고 나온 가죽 재킷은 배우 해리슨 포드가 2016년 3~4월 경매에 올렸고, 19만 달러에 낙찰되었다. 여기엔 나름 뒷배경이 있는데, 지금은 고인이 된 해리슨 포드의 둘째 아내 사이에서 낳은 딸 조지아 포드가 뇌전증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해리슨 포드는 경매로 번 수익금을 뇌전증 전문 치료기관인 FACES와 뉴욕대 의료센터에 기증하였다.

2003년 미국영화연구소(AFI) 100대 캐릭터 14위 선정되었다.


  1. [1] "한 솔로"로 발음되어야 하지만 스펠링상 "핸"으로 발음되는 게 더 자연스럽기 때문에 클래식 트릴로지에서는 랜도 칼리시안 등 몇몇이 핸이라고 부른 적 있으며,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에선 솔로가 랜도에게 발음을 한이라고 교정해주는 장면도 나온다. 물론 스타워즈가 거의 신화의 영역에 달한 지금 너무 유명해져서 그를 그렇게 부르는 사람은 없다시피 하다. 비슷한 예로 반지의 제왕에서 Gandalf가 있는데, 톨킨이 설정한 발음표상 "간달프"라고 발음해야 하지만 스펠링상 "갠달프"가 더 자연스럽다. 그러나 스타워즈와 달리 (흥행에서 참패한 애니메이션화를 제외하면) 2000년대가 되어서야 영상화가 되었기 때문에 캐스팅 멤버를 포함해 갠달프라고 하는 사람이 더 많다. 물론 유명한 톨킨빠인 크리스토퍼 옹은 메이킹 필름에 나와 "갠달프가 아니라 간달프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2. [2] 사관후보생 단계에서 퇴출되어 육군으로 전군된다.
  3. [3] 훗날 장인 어른이 될 시스 로드한테 강제로 탄소 냉동 당한 악연이 있다.
  4. [4] 랜도가 중간에 핸으로 발음했지만 한이 '내이름은 한이다'라고 답변한다.
  5. [5] 모병관이 성씨가 없다는 것에 딱히 놀라거나 한 기색이 없는 점으로 보아, 이 세계관에선 성씨 없는 빈민들이 흔한 것으로 보인다.
  6. [6] 깨어난 포스에서 레이가 '14파섹에 주파했다면서요?'라고 묻자 발끈하면서 12파섹이라고 정정해준다.
  7. [7] 제국 공식 화폐단위는 크레딧(Credit)이다. 물론 공화국 당시에도 단위는 일치했다.
  8. [8] 나중에 나오는 루크의 조종실력을 생각하면 진짜로 직접 조종했어도 별 문제는 없었을 것이다. 다만 이때 오비완에게 이 정도 돈은 없었기 때문에 제안을 받아들인 듯.
  9. [9] 이 부분은 1977년 최초 개봉판에서 촬영은 되었으나 편집된 부분으로, 자바 더 헛이 살집 있는 인간으로 등장한다. 그러다가 1990년대 중반에 이 장면을 다시 추가하면서, CG를 이용하여 자바 더 헛을 에피소드 6의 모습대로 교체했다. 당시 추가 장면 중에서 CG 기술력을 자랑하는 장면으로 꼭 들어가는 부분이기도 하다.
  10. [10] 물론 루크는 레아가 부자인지 가난한지 알지도 못하고 넘겨짚은 거다. 이때 루크는 아직 레아가 남매라는 사실을 몰랐다. 그러나 레아는 실제로 많은 보수를 지불할 능력이 있었다. 구출된 뒤에도 보수를 요구하는 한 솔로에게 망설임 없이 "보수는 걱정하지 마시오."라는 답변으로 보수 지불을 약속한다. 이후 솔로가 떠날 때도 받은 보수에 대해서는 불만을 표시하지 않은 것을 보면 부르는 대로 그냥 준 듯.
  11. [11] 황제의 명에 따라 (자신의 아들인) 루크를 살려서 데려가야 했으므로 죽어도 상관 없는 한 솔로를 실험 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12. [12] 진짜 소 뒷걸음질치다가 쥐를밟은게, 눈이 안보이는상태에서 뒷걸음질치다가 보바펫의 제트팩을 작동시켰고, 보바펫은 살락에 떨어졌다...
  13. [13] 이 장면에서 이워크들이 불 붙이려 하자 그 쿨한 한 솔로가 살려고 불 끌려고 입김 불어재끼는 장면이 상당히 웃긴다.
  14. [14] 한 솔로는 루크와 레이아 관계가 묘한 것을 느끼고 있었다. 실제로 루크의 첫사랑이 레이아이기도 했었지만 루크는 레이아가 자기 남매라는 것을 알고 그 감정을 버렸다.
  15. [15] 루크가 제일 친한 친구이기에 루크라면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 발언이었으나...진실은...
  16. [16] 은근히 경쟁하는 듯 했던 제일 친한 친구와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가 알고보니 친남매였던 셈.
  17. [17] 같은 옷은 아니고 신상이라고 한다.
  18. [18] 첫 번째는 스타워즈 레전드고 두 번째는 Han Shot First이다.
  19. [19] 여기서 해리슨 포드의 뛰어난 연기력이 돋보인다. 아들에 대한 원망보다는 다크 사이드로 타락해 장인어른과 같은 길을 걷게된 아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아들을 잘못 키웠다는 죄책감이 절절히 묻어나는 표정 연기가 압권.
  20. [20] 정확한 대사는 "Where's Han?" 자막에 솔로가 포함된 이유는 한을 잘 모르는 관객들을 위해 넣은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루크 입장에서는 친구의 안부를 묻는 것이니 그냥 이름만 말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다.
  21. [21] 삭제된 장면 중 루크가 한이 죽었다는 사실을 안 후 홀로 천천히 주저앉으며 오랜 친구의 죽음을 슬퍼하는 장면이 있다. 팬들은 16초밖에 안 되어 영화 진행에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굳이 왜 삭제했냐는 반응이다.카지노 씬 찍을 바에 이걸 넣지
  22. [스포일러] 22.1 사실 루크는 아치토에 있었고, 이는 루크가 직접 투사한 환영이었다.
  23. [23] 날 죽이면, 난 네 곁을 영원히 맴돌것이다. 네 아버지처럼. 이란 대사인데 한글 자막으로는 고통이 더해질 것이라고 나왔다.
  24. [24] 눈을 가린 채 부유구체가 발사하는 레이저를 튕기는 훈련.
  25. [25] 실제 이 대사로 결혼에 골인하 커플도 많았다고 한다.
  26. [26] 물론 루카스는 I Know는 웃긴 대사지, 좋은 대사가 아니라며 자기 대본대로 가기를 고집했으나 어빈 커쉬너와 해리슨 포드가 설득했다고.
  27. [27] 이 3720분의 1은 스타워즈의 대표적인 숫자이기도 하다. 스타워즈 내에서 뿐 아니라 다른 영화에서도 자주 패러디나 오마쥬되는 부분
  28. [28] 이 문단 맨 위에 있는 4편에서 포스는 미신이고 라이트세이버는 구닥다리 무기 라고 비꼬는 대사와 겹쳐 보면 많은 생각이 들게 된다.
  29. [29] 이때 해리슨 포드의 썩은 표정연기가 압권이다...개그씬도 진지하게 찍으시는 포드옹 오오
  30. [30] 이후 MBC판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콰이곤 진을 맡는다.
  31. [31] 또한 인디아나 존스의 성우이자 해리슨 포드 전담 성우이다.(단, 조금 복잡한게, KBS에서는 4편까지 전부하였고 MBC에서는 3편까지만 하였는데 MBC판에서는 3편까지 전부 맡았으나 KBS판에서는 3,4편에서만 맡았다.
  32. [32] MBC 구판 제다이의 귀환에서 루크 스카이워커를 맡았은적이 있으며 KBS에서 방영했던 지옥의 묵시록에서도 해리슨 포드 배역을 맡았다.
  33. [33] 재미있는 사실은 이정구는 1994년에 방영한 인디아나 존스 2편에서 해리슨 포드가 연기한 인디아나 존스를 연기했다.#
  34. [34] 그를 구해낼 때도, 비록 탈영 중이라 수배 상태였지만 아직은 소멸되지 않은 해군 장교 신분을 이용했다.
  35. [35] 이때 카일 카탄도 이 작전에 투입된다.
  36. [36] 원래 루크가 레아에 대해 잘 몰랐을 때는 연애감정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편에서 임종전의 요다의 언급에 오비완 케노비가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서 레아가 자신의 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그런 감정을 접게 된다.
  37. [37] 그 와중에 냉동된 영향으로 잠시 실명하지만 회복되었다..
  38. [38] 웨지 안틸레스와 좋은 승부?
  39. [39] 2011년 뉴스위크 지 뒷면 글에서 "내 초상권을 무시한 조지 루카스와 스타워즈"라는 글로 엄청 씹었던 바 있다.
  40. [40]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애착이 없는건 아니다. 다만 마크해밀과는 다르게 그렇게 큰 의미를 가지고 대하지는 않는다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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