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vs 북한군

  전쟁 시 민간인의 대응에 대한 내용은 한국군 vs 북한군/민간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VS놀이: 대한민국 국군 vs

조선인민군

자위대

중국 인민해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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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중화민국 국군

VS놀이: 조선인민군 vs

대한민국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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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해방군

한국군 vs 북한군 비교

언론

경제력 비교

군사력 비교

비대칭전력

기타요소

주변국

민간인

대중매체

대한민국 국군

VS

조선인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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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자료는 국방비를 늘리고 자신들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북한 전력이 막강한 것처럼 수치를 표기한 포방부꼼수다. 실제론 저 자료에 표기된 북한이 보유한 장비는 전쟁박물관에 전시해야 하는 유물급이 많다.[1] 심지어 저 표도 의도적으로 남한의 전력을 축소하고 북한의 전력을 과대평가한 자료이다. 예를 들어 14년 기준으로 한국해군의 잠수함숫자는 10척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이미 취역한 잠수함만 12척이며, 임무유형때문에 기밀인 범고래급도 미상 있었을텐데 의도적으로 빼버렸다. 또한 전차숫자도 예비수량에 대한 표기를 의도적으로 누락한 정황이 있다 그전에 북한군 병기 숫자는 이미 퇴역하거나 동류전환된 숫자까지도 표시해놨다. 국방부가 제시한 자료처럼 저런 식으로 비교하면 중국군이나 러시아군미군을 압도하게 되겠지만 모두 알다시피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예산확보와 군비경쟁 자극 방지를 위해 자국 전력을 축소발표하고 가상적국을 과대평가해 선전하는 것은 미국이나 러시아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군사대국의 국방부조차도 이런 짓을 한다.

1. 개요
2. 역사와 유래
3. 세부 비교
4. 실제 사례
5. 대비 훈련
6. 관련 문서
7. 관련 영상

1. 개요

"대한민국국군북한조선인민군이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라는 것을 주제로 한 문서다. 근데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이미 양측간의 전력은 하늘과 땅 차이인지라 사실상 전쟁시 얼마나 피해를 최소화하고 끝낼지 , 전후 처리를 어떻게 할 지가 더 중요하다.

이 땅인터넷이 활성화 되기 훠~얼씬 이전부터 존재해 왔던 유구한 떡밥. 동네 초등학생의 유치한 말다툼부터 40, 50대 중년들의 술안주감은 물론 심지어 탑골공원의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까지, 계층으로 따지면 서울역 노숙자부터 국회 청문회까지 두루두루 떡밥이 되는,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은 물어봤을 이야기다. 재래식 무기로서는 60~80년대 정도야 진지한 토론이 가능했겠지만 지금은 남북한의 경제력 차이가 하늘과 땅만큼 벌어지고 남한의 국방비가 북한의 최소 약 5배에 달하게 된 지금으로서는 북한군을 얼마나 짧은 시간에, 얼마나 적은 피해로 전멸시킬까를 논하는 수준이다.

'우리나라 군대와 다른 나라 군대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식의 이야기들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다 있으며, 민족감정 때문에 한국군 vs 자위대도 있지만 아무래도 현실성이 떨어지는 만큼 한국군 VS 북한군 이야기가 더 인기가 좋은 듯 하다. 한국전쟁은 아직 종전이 아닌 휴전 중이며, 명확히 북한군 지도부는 적으로서의 조건을 갖춘 명확한 대한민국의 군대의 주적이기 때문이다.

이 한국군 vs 북한군 떡밥은 한국전쟁과 휴전선 대치상황을 겪어 온 역사, 높은 전쟁 가능성과 가끔씩 하는 도발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데다, 대부분의 남성이 군대에 가고(사실상 국군의 역할이 이것이므로), 북한 정권과 지금의 조선인민군은 대한민국 국군의 주적이기 때문에 군대 얘기에 곁가지로 따라붙어 안주거리가 되기 때문에 쉽게 화제로 떠오르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시민들 잡담의 영역에서 한국군 VS 북한군 논쟁은 아직 끈질기게 살아있다. 아마도 이 떡밥은 남북통일이 이루어지거나 여타 방법으로 한반도에 영원한 평화가 정착되기 전까지는 영원히 계속될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평화체제 구축 후에도 한국군이 강했느니 북한군이 강했느니 하는 말싸움을 벌이게 될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북측이 셌다고 떠드는 양반들은 북한 독재체재의 향수를 못 버리고 있었을 확률이 높다. 밑의 문단만 봐도 상대가 되는지 의문스럽기만 하다.

지금도 일부 탈북자들 가운데 '인민군의 강력한 정신력이~' 운운하는 사람도 존재한다.대다수의 사례를 볼 때 실질적 전력을 말아먹었는데도 여전히 정신력만을 중시하고 있다면 그건 정신승리라고 볼 수 밖에 없다.[2] 그 북한군에서 도망쳐 온 사람들이 강력한 북한군을 운운한다는 것부터가 앞 뒤가 맞지 않다. 보통 이러한 부류의 탈북자들은 일단 북한식의 왜곡된 군사지식과 마지막 자존심에 근거하여 이런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이들은 대부분 북한의 군사력을 과대평가하는 경우가 많이있다. 이들은 유치원 시절부터 북한의 군국주의 세뇌교육에 노출되었으니 이방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현실을 직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3] 전쟁에는 온갖 변수가 일어나는 법이지만 국군과 북한군은 이미 너무나 차이가 커져서 북한군이 대한민국 국군 상대로 대규모 전면전을 시도한다면 북한군은 전멸을 각오해야 할 만큼 격차가 벌어졌다.

다만 우리가 북한을 상대로 전력상 매우 우위에 있다고 해서, 북한과의 전쟁을 쉽게 일으킬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4] 북한이 비대칭전력을 사용하고 그로 인해 인명 피해가 벌어진다면 우리도 상당한 인명 피해를 감수해야 하고 어쩌면 국제사회의 금치산 국가인 북한의 인명 피해까지 우리나라가 감내해야 될 지도 모를뿐더러 그렇지 않더라도 전쟁으로 발생할 그 어마어마한 경제적 손실 때문에 주변국과의 경쟁에서 크게 뒤쳐질 가능성이 높다. 역설적이게도 지금쯤 멸망했을 북한이 아직 살아있는 것도 평화를 추구하는 우리나라의 자세 때문이기도 하다.[5] 아무리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전쟁이라고 해도 '전쟁'이라는 단어를 너무 가볍게 입에 담는 것은 우리만 손해이다. 분명 전쟁을 하면 인명피해는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을 텐데 그 속에 자기 자신이나 가족, 친구들, 또는 애인이 아주 낮은 확률로나마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대사회에서 전쟁은 그 자체로 사회악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손자병법에서도 전쟁을 해서 점령하는 건 하책이라고 하여 싸움을 하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6]이라고 강조하고 있다.[7]

2. 역사와 유래

한국군 vs 북한군의 역사적인 유래는 1949년도 38도선 분쟁이 시초이며 전면전으로는 1950년에 발발한 6.25 전쟁이 발단이였다. 그 당시까지 북한군은 소련이오시프 스탈린, 중국의 마오쩌둥에게 군사적 지원을 받아[8] 남침을 강행하여 3일 만에 경기도서울을 초토화시키고 점령하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국군은 북한군에 비해 한참 열세였으며 당시의 군 병력으로는 북한군을 이겨낼 여력이 없었던 최악의 상황이었다.[9]

그러나 당시 도미노 이론을 신경쓸 수밖에 없었던 미국과 UN 정회원국 16개국의 지원참전[10]으로 UN군과 대한민국 국군이 반격하게 되었고 인천상륙작전까지 더해져서 연합군이 역으로 평양을 점령하고 압록강까지 진격하는 등 우세를 점하였으나 펑더화이가 총지휘한 중국 인민해방군의 공세로 북측이 다시 우세로 돌아섰으며 북위 37도선까지 국군과 국제연합군이 밀리기도 했다.

그리고 결국은 승패도, 무승부라고도 할 수 없는 장기 휴전에 들어가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한국군 vs 북한군의 전력비교가 끊임없이 분석되었다.

물론 박정희가 살아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북한 조선인민군이 대한민국 국군에 대해 다방면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그러나 1980년대 이후를 거치면서 대한민국 국군은 경제성장과 미국의 지원을 바탕으로 노후화된 장비를 싹 다 미련없이 쓰레기통에 넣고 계속 새 장비로만 무장한 반면 조선인민군은 북한의 경제 침체와 소련과 동구권 몰락에 심각한 영향을 받아 무기 발전이 굉장히 느려졌기 때문에 아득하게 역전되었다. 옛날로 따지면 돌도끼와 주먹도끼의 대결에서 기관총과 볼트액션 라이플의 대결이 되어버린 것이다.

3. 세부 비교

한국군 vs 북한군 비교

언론

경제력 비교

군사력 비교

비대칭전력

기타요소

주변국

민간인

대중매체

남북 경제력 비교(2013~2019)

1인당 GDP(명목)

GDP(명목)

1인당 GDP(PPP)

GDP(PPP)

인구

대한민국

32,766달러

1조 6,992억 달러

43,212달러

2조 2411억 달러

51,269,544명

북한

673달러

147억 달러

1,800달러

400억 달러

25,248,140명

결론부터 말하면 한국군과 북한군이 동맹국 없이 1대 1전쟁을 벌일 경우 한국군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난다. 만약 양측이 동맹국들까지 끌어들이면 더욱 차이가 심하게 벌어진다. 우리의 피해를 얼마나 줄여가면서 승리하느냐가 문제지, 애초에 승패를 진지하게 논의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우스개소리로 북한군의 진격로나 주둔지에 초코파이몽쉘, 컵라면 같은 음식들을 상자 단위로 마구 퍼트리면 북한군의 진격이 멈춰지고 군기개판 5분전이 되서 서로 주워먹다가 소화기관 장애나 압사로 인해 싸우기도 전에 이길 게 뻔하다는 이야기도 있다.[11] 그 사이에 공격하여 강경지도부세력을 죽이거나 포로로 잡으면 게임 끝. 물론 이건 우스개소리지만 굶주린 북한군의 현실 특성상 아예 가능성이 없지만은 않다(...). 아무튼 계속 강조하지만 북한군이 대한민국을 상대로한 전면전에서는 북한군의 패배로 끝날 가능성이 높으며, 또 세계 최강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니 더더욱 상대가 안된다. 북한 수뇌부 또한 이를 잘 알고 있기에 너 죽고 나 죽자라는 심정으로 한국이건 미국이건 피해를 주기 위해 핵무기생화학무기같은 비대칭 전력에 목을 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대로 수십 년이 지나 북한이 우리나라와 국제사회의 모든 군사 거점을 동시에 타격할 만한 '핵 전력'을 보유하게 된다 하더라도,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의 '핵 억제력' 역시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상황에 따라서는 한국군 역시 핵무기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거나 해외에서 도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핵 무장이 가능하다.[12] 그리고 애초에 한국군과 북한군의 전력 차이는 핵 따위를 만들어도 절대로 뒤집을 수 없을 정도의 차이가 벌어졌다.[13]

사실 우리나라가 북한군을 상대로 유일하게 경계할 만한 것이 핵무기이기는 하다. 그리고 실제로 전쟁이 터져서 자기네가 밀리면 최후의 수단으로 핵을 쓸 수 있기는 하다. 물론, 진짜 그렇게 해도 좋지 않다. 그러면 아주 당장의 급한 불은 끌지 모르지만 국제사회의 암묵의 룰인 핵무기 사용 금지를 어겨서 국제사회로부터 욕이란 욕은 다 쳐먹게 될 것이고, 그 상황까지 이르면 중국조차 북한 편을 들어줄 수 없게 된다. 결국에 북한은 한국과 미국이 아닌 전세계를 상대로 싸워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무엇보다 핵 만능주의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핵을 쓴다고 해서 북한이 남한을 이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우리가 더 많은 피해를 입는 정도이다. [14]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 vs 북한군/가능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 vs 북한군/언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 vs 북한군/경제력 비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 vs 북한군/군사력 비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 vs 북한군/비대칭전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 vs 북한군/기타요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 vs 북한군/주변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 vs 북한군/민간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 vs 북한군/전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 vs 북한군/대중매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실제 사례

전면전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국지전 수준의 전투는 가끔씩 일어나고 있다. 대부분이 북한의 기습적, 선제적인 도발로 일어나는 게 대부분인데 이에 대해 대한민국 국군은 더 많은 화력으로 돌려주는 태도를 취하니 양측간의 교전사례 중에서 한국군이 패배한 사례는 거의 없다.[15] 연평도 포격 사건을 둘러싼 일부 이견이 있으나, 일단 영토를 둘러싼 침략전은 방어측이 잃은 영토가 없으면 침략 측이 패한 걸로 간주된다. 대한민국 국군이 선제공격을 할 수 없다는 약점이 변수가 되고 있다. 북한에 의한 국지도발을 받는다고 해도 동해보복과 같은 군사적 대응을 하기 어렵다. 그러나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당연하지만, 북한과 남한의 국력이나 기본인프라 격차를 본다면 이건 매우 낙후된 후진국선진국에 싸움을 건 것이나 마찬가지라서 북한은 경제적으로도 열세에 놓이게 된다. 이젠 대한민국과 미국의 예방적인 타격이나 선제타격론이 현재까지 계속 자리를 잡고 있다는 특성상 북한군에게는 붕괴에 시각만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을뿐이다.[16] 그리고 대한민국 국군이 국제여론만 갖추고 맘먹고 공격하여 지도부만 제거하면 북한정권은 붕괴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이는 주변국들의 현상유지에 대한 기대 때문이 아니라는 주장도 있다. 한국은 물론 미국까지도 동북아시아 전체를 위협하는 북한 정권의 전복을 바라고 있을것이며 일본도 어느정도 차이는 있으나 크게 다르지는 않다. 단지 중국이 현상유지 혹은 북한정권의 경제개방을 기대할 뿐이고[17], 한국이 마음먹고 전쟁에 돌입하면 북한을 점령하고도 남는다.[18] 오히려 군사적 보복이 이뤄지지 않는 것은 한국이 주변국의 눈치와 북한군부 강경파들의 난동, 북한주민들의 피해에 대한 우려로 전쟁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며, 북한은 그걸 이용해서 신나게 도발을 하고 있다.

문제는 여기에 일본과 중국이 빠질 수가 없고 북한은 상당히 미묘한 균형추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 문제이고, 현재 상황에 있어서 미군은 확전을 원하지 않는 것은 맞다. 이유? 일단 한 게임 뛰고 난 다음이니 좀 쉬었다가 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말해서 만일 지금 이 상황에서 이라크전과 같은 수준의 개입을 한 번만 더하면 나라 자체가 완전히 결단날 상황이라고 생각되기에 지금으로서는 현상유지를 원하는 다자간의 이익이 맞았다고 보는 게 맞다. 한국이 경제적 피해만 생각해서 전쟁을 기피한다는 논리를 주장하려면 적어도 이라크전 이전에 했어야 하는 논리가 되겠고, 묘한 당사국들의 사정 문제가 겹겹이 낀 것이 문제의 핵심. 즉 절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또한 북한 또한 정치장교를 비롯한 문서를 봐도 알겠지만, 여기도 군부에 대하여 눈치를 보는 게 만만찮은데 북한이 대외적 도발을 하지 않고 평화롭게 되면 영향력이 줄어들 게 뻔한 군부가 반발하기 일쑤라서 그들을 다독이고자 이런 도발을 벌이는 점도 있다. 위의 군조직 문단에서도 서술한 것이지만 당장 군부를 무시하거나 도외시할 경우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 지금 현재의 북한의 실정이다. 1992년에 상장이 관련된 쿠데타 시도가 있었을 정도로 북한이라고 김씨 일가가 완전 무적 독재 권력을 누리는 것만도 아니다. 거기에다 가장 중요한 점은 군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김일성이나 김정일이 사망했고 김정은은 그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긴 힘들다. 아울러 현재 일부는 군벌화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이렇게 남북관계의 특수성이 있는 건 사실이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반대다.

DMZ 목함지뢰 매설 사건 이후 북한은 사과보다 강경 태세를 취해 이에 따라 국군은 워치콘 2 및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여 대비하였다. 대치 상태의 긴장을 해결하고자 고위급 회담을 진행하였으며 동시에 최악의 경우를 대비해 실시간으로 북한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있었다. 북측은 전면전 동원태세를 시행하지 않아 전면전 발발 우려는 없었다.

국지 포격전을 각오한 한국의 대응에 북측은 화력의 열세[19]를 인정한 상태로 마지못해 지뢰 사건에 대해 유감이란 유체이탈적 화법으로 돌파구를 마련하려 했고 한국의 수용으로 미온적인 타협이란 모양새로 마무리되었다. 이후의 남북 교류 및 이산 가족 상봉에 대한 실무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나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유엔 연설(참고기사)에 대해 북측은 상봉 절차를 위협하는 도발이라고 반발하는 등 남북관계의 전향적 개선은 별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

5. 대비 훈련

참고로 대한민국은 북한의 전쟁 발발의 위협성을 도발에 대한 제압 등으로 익히고 체감하며 미국과 함께 실질적 전쟁의 대비를 훈련으로 몸소 느끼는 세계의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다.

※한국군 측

※☆표시는 한미연합훈련

6. 관련 문서

7. 관련 영상


  1. [1] 아무리 잘 정비되고 수가 많아도 몇십년 된 무기들이 아무리 개량이 많이 되어있어도 최신예 전차 앞에서 제 성능을 발휘할 리가 없다. 물론 북한의 무기는 개량도 안되어잇고 정비 상태도 개판이다.
  2. [2] 물론 전쟁에서 장병 한 명의 틀어진 정신력 때문에 판도가 뒤집힐 수 있다는 점에서 정신력은 매우 중요하다. 군대에서 괜히 정훈교육에 열중하는 게 아니다. 다만 정신력도 군대에 필요한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졌을 때 발휘되는 것이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정신력만 믿고 나가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3. [3] 이 부분에서 세뇌의 영향이 얼마나 큰 지 알수 있다. 비교하자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와도 같다고 말할 수 있으며, 거슬러올라가보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이판 전투, 오키나와 전투 등지에서 뛰어내리지 말라고 말리는 미군을 본 척도 하지 않고 절벽 아래로 뛰어내려서 자살한 일본인 민간인들과도 비슷한 맥락이다.
  4. [4] 헌법엔 침략적인 전쟁은 일으킬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헌법상 북한 노동당은 국가가 아니라 한반도 북부를 무단통치하고 있는 무장단체이므로 우리가 전쟁을 일으킨다고 해도 위헌이 아니긴 하다. 크게 중요한 점은 아니다.
  5. [5] 물론 적화통일보다는 그래도 나은 방법이기는 하겠지만(...), 흡수통일이나 평화통일에 비하면 한참 효율성이 떨어지는 방법임은 분명하다.
  6. [6] 손자병법 <모공>편
  7. [7] 특히 손자병법은 전쟁이 난 후의 참상도 매우 잘 묘사하는 병서다.
  8. [8] 김일성이 남침을 제안했고 스탈린과 마오쩌둥이 거절하다가 김일성의 계속되는 요구에 허가 해줬다는 이야기가 있다. 특히 김일성 문서에도 보면 알겠지만 김일성과 북한정권은 소련 스탈린의 시다바리였고 스탈린이 "남침? 일러!" 라며 시기상조라고 말린 것을 "아 어쩌지?" 이렇게 쩔쩔맸고 남침을 허락받기 위해 소련대사 테렌티 시티코프 장군을 통해서 무려 40여차례나 스탈린의 승낙을 재촉해 겨우겨우 받아낸 거라고 한다. 물론 그때는 중국대륙을 공산당이 석권하고 동유럽에 적잖은 위성국가도 형성한데다가 무엇보다 소련도 원자폭탄 개발에 성공했으니 소련 입장에서는 그나마 안보환경이 개선된 때라고 볼 수 있다. 그러고도 스탈린은 소련의 개입을 은폐하고 미국과의 전면전을 피하려고 소수 병력만을 북한에 지원하였고, 소련임을 알리지 않기 위해 전투기 조종사들이 중국어로만 무전을 하도록 지시하고(물론 급한 상황에서 중국어가 나올 리가 없었다. 미국은 감청을 통해 이를 눈치챘지만 침묵했다. 이런 일은 베트남 전쟁 당시에도 일어났다) 전투기의 국적 표시도 다 지우고 참전했다. 미국도 이를 알았지만 3차 세계대전을 피하기 위해 알면서도 모르는 척 했다는 얘기가 있다. 물론 소련도 마찬가지로, 미국이 개입한 걸 알았음에도 그러려니 했고.
  9. [9] 미국은 국군이 열세라는 것을 알면서도 무기를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았는데 당시 북진통일을 부르짖던 이승만정권에 무기가 지급되면 심각한 군사적 충돌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얘기도 있다.
  10. [10] 그리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 뉴질랜드, 룩셈부르크, 미국, 벨기에,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에티오피아, 캐나다, 콜롬비아, 프랑스, 터키, 태국, 필리핀으로 병력을 보낸 나라는 총 16개국이다. 의료 지원에 물자지원 등등까지 치면 80여 개국으로 늘어난다.
  11. [11] 초코파이는 북한에서 화폐 대용으로 교환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도는데다가 북한에서 짝퉁을 만들 정도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리고 한동안 굶주리거나 단일한 종류의 음식들만 먹던 사람들의 위에 바로 기름진 음식들이 들어가면 위가 버텨내질 못한다. 영양실조에 시달리던 사람들에게 다른 음식도 아닌 죽이나 스프부터 먹이는 이유가 이것.
  12. [12] 그러나 국제사회에 편입되있는 대한민국의 특성상 현재 자체 핵개발은 NPT에 위배되는 행동이기에 쉽게 논할 수는 없다.
  13. [13] 한국이 핵무기 개발을 하지 않더라도 미국의 핵무기를 배치할수 있다. 91년 핵무기 완전철수 하기 전까지 한반도에 미군 핵무기가 존재했으며 950기까지 배치한 전력이 있다. 이는 베트남 전쟁 당시의 미군의 공백을 매꾸기 위함이라는 소리가 있다.
  14. [14] 물론 북한이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전력을 서울에 쏟아부으면 서울만은 날려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한국군이 압도적으로 강력한 군사력을 갖추고 있어도 우리가 쉽게 북한에 전쟁을 선포할 수는 없다.
  15. [15] 과거, 해군 당포함 격침 사건은 남한 어선들의 명태잡이 월북에 이골이 난 북한이 치밀하게 준비했기에, 사건 당일 월북하던 남한 어선을 통제하러 가던 우리 해군이 어선을 나포하려고 한 북한군과 교전을 벌이다가 패했다. 허나 이 사건이 일어난 시기는 1960년대로 북한이 남한의 군사력을 능가하던 시기였다.
  16. [16] 그러나 최근 문재인 정부의 유화적인 대북정책과 2018 남북정상회담으로 인한 평화무드에 미국이나 한국이 쉽사리 북한에 선제공격을 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본다.
  17. [17] 그러나 양안관계가 중국으로 하여금 운신의 폭을 좁게 만들고 있다. 남북한 문제 때문에 가려져서 그렇지 동아시아에서 한반도 문제 다음으로 심각한 게 이 양안관계다.
  18. [18] 그러나 한국도 북진 과정에서 큰 피해를 감수해야 할 것이며 북한지역을 점령한 뒤의 문제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19. [19] 실제 포격전과 대응 폭격이 있었다면 북한의 포병 세력은 궤멸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이는 추정이 아니라 워게임상의 객관적 산출에 근거한 것이다.
  20. [20] 특히 한반도의 상황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극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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