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 신이치

半田 真一 | Shin'ichi H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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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소년..!!이면 뭐해

1. 소개
2. 제작진의 사랑을 받는 평범남
3. 2기에서 그의 행보
4. 3기에서 그의 행보
5. 10년 후

1. 소개

'이나즈마 일레븐' 등장인물로 라이몬 중학교의 축구부 일원.

한국판 명칭은 김기준공기준. 성우는 시모노 히로/김장엄상현.

제국 학원과의 시합 때문에 카제마루 이치로타가 도우미로 들어오기전부터 있었던 원조 라이몬 축구부중에 한 명으로 엔도 마모루와 동갑인 2학년이며 이나즈마 일레븐에 나오는 수많은 병풍 캐릭터들 중에 한 명이다.

엔도소메오카, 그리고 매니저인 아키와 함께 라이몬 중학교 축구부를 창시한[1] 인물이다. 지금의 1학년 후배들이 들어오기 전까진 대회는 커녕 연습시합도 꿈도 꾸지 못했으며, 제대로 된 운동장을 빌리지 못해 구석에서 연습하던가 타 부의 냉대를 받으면서도 꿋꿋이 축구부를 지켜나간 대견한 캐릭터. 허나 위의 셋은 훗날 세계 대회에 나가는데 한다 혼자만 캐릭터 취급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 제작진의 사랑을 받는 평범남

평범한게 특징이다. 진짜로 평범하다. 나머지 병풍들등장인물들은 외모에 개성이라도 있지만 한다는 그런것도 없다. 그냥 평범하다.

알고보면 스탭들의 그릇된 애정을 한몸에 받는 캐릭터 중 한 명으로, 원작인 게임에서는 "얼굴만 잘생겼다. 얼굴만" 이라며 나름 레어 스킬인 '이케멘UP'을 지닌 경우도 있고, 사실 실제 능력치도 조금만 신경을 써주면 남들과 동등하게 싸울 수 있는, 말 그대로 평범 그 자체인 수준의 캐릭터. 사실은 아후로 테루미나 겨우 지니는 초고급 스킬인 슛포스 소지자 이기도 하나, 그걸 꺼내기까지 레벨업 과정이 제법 귀찮아 키우지 않는 게이머가 대다수. 그놈의 평범기믹이 스킬도 막아버리는 건가

이름인 한다 신이치(半田真一)의 각각 한자가 좌우대칭이고 등번호인 6번도 축구팀 11명 중에 딱 한 가운데.[2] 게다가 게임중의 캐릭터 해설에도 "특출난건 없다, 좋게 말해서 밸런스형" 이라고 기술되어 있고, 공식 TCG에 써있는 캐릭터 해설에도 "딱히 잘난건 없지만 언제 어디서나 도움이 되는 친구" 라고 기술, 게다가 별다른 특수능력조차 없다(?!). 작중에서 보여준 필살기라곤 연습중에 나온 롤링킥 하나. 그 외의 활약상은 보통 드리블(!), 보통 패스(!)로 팀원들을 보조하는 모습을 보였다.(이게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는 작품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이후 키도 유우토가 합류하면서 같은 초기 멤버인 시시도 사키치가 벤치행을 하게 되자 그것을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하게 되고, 이때 당시 키도가 새로 짜는 작전에 대해 크게 반발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이 팀을 위한 길이란 사실을 알기에 결국 침묵하게 된다. 그리고 나서 이치노세 카즈야의 라이몬 합류하자 이후 키도카와세이슈 중학교전에선 자신도 시시도와 같이 벤치가 된다. 지못미

하지만 평범 기믹에 묻혀서 그렇지, 1기 끝까지 축구부에 남아 동료들과 함께 뒹굴고 다치고 힘겨움을 나누며 풋볼 프론티어에서 우승한 라이몬 중학교의 자랑스런 올드 멤버 캐릭터이다.

3. 2기에서 그의 행보

이후 충격과 공포의 에일리어 학원편(게임으로 2탄, 애니로는 2기)에서는 제미니 스톰과의 시합에서 부상으로 인해 리타이어하게 되고, 그의 비중은 0%으로 수렴하고 만다.

그러나 안 그래도 충공깽이였던 에일리어 학원편의 대미를 장식하는 vs다크 엠퍼러즈전에서 에일리어 석에 의해 세뇌된 모습으로 등장하여 막판에 주목을 받게 되는데, 드디어(?!) 필살슛인 레볼루션V를 선보이는 데다가, "알고보면 미남" 이란 설정이 충실히 반영된 듯. 남들은 세뇌되자 마자 머리가 메두사(혹은 대걸레)가 된다든지, 눈이 뒤집힌다든지 하는 비주얼적 역효과(…)를 겪어야 했던 아픔과는 상관없이, 자기 혼자 더욱 외모가 개선되어 슈퍼얼짱 한다가 납셨다고 부녀자와 챤넬러들의 마음을 술렁이게 했다. 실제로 맥스와의 합동기인 레볼루션V는 게임2에서도 풍속성 A랭크 기술인 고 랭크에 높은 효율을 지닌 좋은 기술. 참고로 애니메이션에서 그의 활약은 이것이 전부였고, 사카 야로제 파동과 함께 제정신으로 돌아오자 마자 이나즈마 재팬 선발전에서는 다시 벤치에서 구경만 하는 병풍 역할로 돌아가게 되었다. 이제는 이런게 한다답지라면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병풍인 한다가 굉장히 귀엽지. 나도 좋아해.

이쯤되면 아예 캐릭터 컨셉이 '공기'다보니 배경맨으로 나오든, 해당 화에서 대사 한 마디 못하든 이젠 나와 주기만 하면 감사하다는 사람도 많고, 등장하자 마자 등번호 9인 마츠노 쿠스케와 엮이는 전개가 동인계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3]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결국 공식적으로 두 사람의 합동 필살기까지 보여주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이나즈마 일레븐 개발 스탭들은 전원 챤넬러&쇼타콘'이란 의혹에 불을 지피게 된 사례중 하나.

자기 자신도 병풍 캐릭터란 걸 인지하고 있는지, 다크 엠퍼러즈일 때의 캐릭터 소개에는 '에일리아석의 힘으로 어중간한 자신이 바뀔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라고 적혀 있다. 은근히 맘고생이 심했던 것 같다.

처음부터 여기까지 읽어보신 분들은 눈치챘겠지만, 한다는 '제작진 공식 미남'이다. 그러나 평범 기믹 때문에 그 사실이 전혀 부각되지 않고 있다.

4. 3기에서 그의 행보

3기 세계편에서는 국가 대표 선발에도 불려지지 못했으므로 3기에서의 출현은 전혀 가망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그 놈의 평범기믹만 아니었어도 근데 이탈리아팀의 선수인 피디오 알데나가 한다랑 꽤 닮았으며 심지어 성우도 같은 성우.[4] 이 때문에 피디오는 한다의 사촌, 이탈리아판 한다, 한다의 간지판(!) 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다. 덤으로 게임 3편에서 한다의 레벨을 올리면 피디오의 필살 슛인 오딘 소드를 배운다. 역시나 레벨 파이브. 센스있는 구성이다.

5. 10년 후

이나즈마 일레븐 1화에 나온 초등 축구팀 이나즈마 KFC의 감독으로 있다고 한다.여전히 평범하다 아니 어쩌면 더 평범해진것일지도..

애니에서는 마침내 46화에서 등장했다. 아나운서가 초등팀에게 인터뷰를 요청할 때 마코와 함께 서있는 장면이 확인되었는데, 잠시동안 나온걸로도 모자라서 대사가 없다. 거기다가 방송을 본 하루나아키는 한다를 알아봤을텐데 신경쓰지도 않는다... 역시 이나이레 공식 병풍 너무 평범해서 모른게 아닐까


  1. [1] 정확히 말해 다시 일으켜 세운
  2. [2] 한국판 이름도 가장 흔한 성씨인 '김'에 기준이다!
  3. [3] 두사람의 등번호를 붙이면 69(2번 항목). 마츠노 쿠스케와의 사랑을 그려가는 동인지가 여럿 있다.
  4. [4] 한국판에서는 성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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