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2016년 1월 하순에 발생한 한파로 인한 사건에 대한 내용은 2016년 폭설 및 한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2017년 11월 중순부터 2018년 2월 상순까지 발생한 한파로 인한 사건에 대한 내용은 2017년~2018년 한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2. 상세
3. 연도별 추세
3.1. 세계
3.2. 한국
4. 군대에서
5. 한파특보
6. 기타

1. 개요

한파( | )(Cold Wave)란 평년보다 온도가 매우 낮아 추위가 심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가 되는 상태를 말한다. 폭염의 반댓말로, 혹한·혹한기라고도 한다. 정도가 더 심하면 자연재해가 된다.

2. 상세

유라시아 대륙 동안인 동아시아와 대륙 서안인 북유럽의 스타일이 미묘하게 다르다. 한국이나 중국의 경우 눈은 많이 오지 않지만 대신 시베리아 기단의 엄청난 건조함과 미칠 듯한 찬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떨어져 마치 칼로 살갗을 에는 듯한 느낌이 든다.[1] 당연히 산불가뭄, 황사, 미세먼지가 동반되며, 소우지의 경우 추위에다 심각한 물 부족 문제까지 겹쳐서 여름 폭염과 정반대 의미로 생지옥이 열린다고 보면 된다.[2] 화재 사고도 이 시기에 가장 빈번하게 일어난다.

반면 북유럽, 동유럽, 캐나다, 미국 북부 내륙, 일본 서부 해안, 함경도 동해안, 터키 내륙 고원지대와 같은 지중해 연안의 고산지대 같은 경우 습도가 고르거나 겨울에 습도가 집중된 채로 바람이 잦은 경향을 보이는데 이럴 경우에는 소위 뼛 속까지 냉기가 파고든다고 표현되는 기분 나쁜 느낌의 추위를 느낄 수 있다.[3] 한국에서도 동해안 지역에서 체험판을 겪어볼 수 있는데, 기온이 영상임에도 기묘하게 추운 느낌이 든다.[4]이 탓인지 한겨울 건조한 칼바람에 면역인 사람이 기온은 높지만 습도가 좀 있는 늦가을이나 초에 오히려 추위를 타기도 한다.

한국의 한파는 폭염에 비하면 비교적 견디기 쉬운 편이라 볼 수 있는데[5] 폭염과는 달리 겨울철 내내 찾아오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삼한사온) 또한 한국의 겨울은 일조량이 높기 때문에[6] 보통 밤부터 아침까지 영하로 떨어지지만 한낮에는 영상으로 올라가는 무지막지한 일교차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대낮에 바람 안 불면 생각보다 따뜻할 수도 있다. 더운건 벗어도 답이 없는데 추운건 껴입거나 핫팩 등으로 어느정도 커버칠수 있단 점도 한몫 하기도 하고. 그러나 강원도 일부 지역이나 최전방 같은 경우 예외적으로 극심한 한파가 찾아온다.

적도 부근의 열대지방은 기온이 영상 10도 정도로 떨어지기만 해도 동사자가 속출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가 있다.

3. 연도별 추세

본래 이 문단은 '역사적으로 유달리 심했던 한파'였으나, 서술 내용의 경향이 점차 매년 한파 추세에 가까워짐에 따라 문단 소제목을 변경하였다. 본디 나무위키의 서술 특성상 과거 사례일수록 유명 사례를 제외하면 서술이 많지 않은 만큼, 연도별 추세를 적어 두어도 과거의 유명 한파 사례들은 자동으로 실릴 것을 감안하였다.

3.1. 세계

  • 1500년대~1800년대 초반: 지난 2000년간 전 지구적으로 가장 추운시기였다. 기후학자들이 소빙하기 라고 부르는 바로 그 시기이다. 따라서 특정년도가 아닐지라도 기본적으로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한파가 잦고 여름에도 이상저온이 잦았던 시기이기에 한파목록에 넣기로 했다. 이 시대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추웠던건 1600년대였다. 영국을 살펴보자. 1814년 이후에는 런던의 템즈강이 완전 결빙된적이 없는데, 1600년대에는 1608년,1621년,1635년,1649년,1655년,1663년,1666년,1677년,1684년,1695년 등 총 10번이나 완전결빙됐다. 이 중, 1683년12월~1684년2월 겨울이 가장 극단적으로 추워서 얼어붙은 강 위에서 "River Thames frost fairs" 라는 축제를 열기도 했다. 극단적 추위는 유럽뿐 아니라 아시아도 마찬가지여서 1655년1월8일~2월5일에는 1달간 중국 상하이 앞바다가 얼어붙은 기록이 있다. 참고로 상하이는 북위 31° 로 제주도보다 남쪽이고, 겨울에 부산보다도 확실히 따뜻하다! 그런데 바다가 얼었을 정도니... 상상이 안되는 추위이다. 조선도 1655년,1659년 봄에 동해가 얼어붙었다는 기록이 있다. 1670년12월~1671년2월 겨울도 1655년 못지않게 추워서 조선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참다못해 땅에 묻힌 사람 시체를 찾아 시체의 옷을 훔쳐입기도 했으며 중국남부 후난성에서는 북위 27°(이정도면 인도 뉴델리보다 남쪽이다) 에서 최저기온이 -15°C 에 달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 1708년 10월~1709년 2월 유럽 한파: 기상학자들의 연구결과 지난 500년간 유럽 역사상 가장 추웠던 겨울이라고 한다.단, 오해하면 안되는게 "유럽대륙의 전반적인 기온"을 말하는 것이지 특정국가나 특정지역은 더 추운 겨울이 존재할 수 있다(예: 영국 잉글랜드는 1683년12월~1684년2월 겨울이 가장 추웠다). 유럽대륙은 시대적으로는 1600년대 겨울이 가장 추웠으나, 시대가 아닌 가장 추웠던 특정해를 꼽으면 1708~1709년 겨울이 가장 춥다. 영국에서는 이 해 겨울을 "The Great Frost" 라고 불렀을 정도로 추웠다. 이 해 겨울의 특징은 한파의 강도도 상상초월이지만 그 기간마져 비정상적으로 길다는 것이다. 유럽대륙은 이미 10월부터 찬바람이 불어들었다. 독일 베를린의 경우 직접적인 기상관측자료가 유일하게 남아있는데, 1708년10월 월평균기온이 1.4°C 로 현대의 "12월" 평균기온보다도 낮았다. 한파는 점점 기세를 더해가서 1월에 극점을 찍었다. 1709년1월 베를린의 월평균기온은 무려 -13.2°C. 아침 최저기온기록도 -30°C 에 달했다고 한다. 참고로 기후를 비교해보면 베를린의 1월 평년기온은 0.4°C, 서울은 -2.4°C 로 서울이 확실히 더 춥다. 그런 서울의 1월 평균기온 역대최저조차 1963년1월 -9.2°C 였다. 서울로치면 월평균기온이 -16°C 아래로 내려간것과 마찬가지일정도로 비현실적 한파가 덮친것이다. 프랑스에서는 기상관측자료는 없으나 문헌 기록이 있다. 당시 루이 14세 시대의 외교관이자 작가였던 생시몽은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 "겨울 날씨는 혹독했다. 추위가 어찌나 심한지 베르사유궁 방안 찬장에 보관해두었던 헝가리 화장수(로즈마리 성분이 첨가된 알코올 방향액), 엘릭시르 시럽, 도수가 가장 높은 리쾨르주의 병들이 모두 터졌다. 빌르루아 공작의 집에서 식사를 할 때는 유리잔에 얼음이 떨어졌다." 현대의 프랑스 파리 기후를 생각하면 아무리 춥다해도 너무 비현실적인 추위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사실 1709년은 태양흑점갯수가 최소치였던 "마운더 극소기" 에 해당했고(태양활동이 약할수록 지구는 추워진다는 이론에 기반한다), 하필 전 해인 1708년 후지산,산토리니를 비롯한 4개의 화산이 터져서 역사상 유례없는 추위가 찾아온것이다. 정리하면 태양활동의 미미함+화산콤비로 발생한 빙하기 수준의 겨울인것이다.
  • 1739년 12월~1740년 2월 서유럽 한파: CET(Central England Temperature) 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중부는 월평균데이터가 존재하는 1659년 이래 가장 추웠던 1683~1684년 겨울 다음으로 추운겨울이였다. 여기서 겨울의 정의는 12~2월 3달간의 평균기온. 런던 템즈강이 완전히 언 것은 물론이고 "River Thames frost fairs" 축제도 열렸다. 독일에서도 베를린의 월평균기온이 1~2월 2달 연속 -7°C 이하 (각각 -8.5°C, -7.3°C)를 기록하는 장기한파가 나타났다. 여담으로 잉글랜드 중부(Central England Temperature)와 독일 베를린 모두 기상관측이래 1740년 연평균기온이 가장 낮다. 즉, 겨울한파로 끝난게 아니라 1년내내 극심한 저온현상이 이어졌다는것.
  • 1788년 12월 유럽 한파: 독일 베를린의 월평균기온이 -11.2°C 에 달했다. 이는 역대 12월중 가장 낮고, 12월로 한정짓지 않아도 역대 3번째로 낮은 평균기온이다. 현대의 베를린의 12월 평균기온이 2.0°C 임을 고려하면 무려 13°C 이상이나 낮다. 이정도 기온은 12월임을 감안할때 소빙하기 내에서도 비정상적으로 추운것이다. 1701년 이래 기상관측 기록이 있는 베를린에서, 1788년12월 다음으로 추운 12월인 1829년12월 -8.5°C 보다도 2.7°C 나 낮다. 12월로 한정짓지 않더라도 1900년~2020년 사이의 그 어떤 달의 월평균기온보다도 낮다. 프랑스에도 한파가 이어졌다. 이 해 겨울의 혹독한 추위가 1789년 프랑스 혁명 시발점의 하나라고 보는 견해도 존재한다. 영국 런던에서는 역시나(...) 또 템즈강이 완전 결빙되었고, 이듬해 1월에는 1739년12월~1740년2월 겨울 이후 49년만에 "River Thames frost fairs" 축제가 열렸다. 러시아 모스크바의 월평균기온도 -20.2°C 로 12월 평균으로는 관측사상 가장 낮다.
  • 1792년 3월 북유럽 한파: 1792년3월7일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25.5°C 로 기상관측이래 3월 역대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이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냐면 스톡홀름은 최한월인 2월 현대 평년 평균기온도 -1.7°C 로 서울의 최한월보다 따뜻하고, 3월은 1.2°C 로 영상이다.
  • 1795년 1월 서유럽 한파: CET(Central England Temperature) 에 따르면, 영국 잉글랜드 중부의 월평균기온 자료가 남아있는 1659년 이래 1795년1월이 가장 낮았다고 한다. 그 수치는 -3.1°C . 이 해도 역시나 런던의 템즈강이 결빙되었다. 독일 베를린의 1월 평균기온도 -8.5°C 로 매우 추웠다
  • 1816년 한파: 탐보라화산폭발로 여름 없는 해가 되면서 기록적인 한파가 관측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1816년 한파 문서 참조.
  • 1823년 1월 독일 한파: 유럽이 전반적으로 추웠으나 그 중에서도 유난히 독일의 추위 강도가 극단적이였다. 베를린의 월 월평균기온이 -11.6°C 에 달했다. 이는 1701년 베를린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1709년1월의 -13.2°C 다음 역대 2번째로 낮은 월평균기온이다. 그리고 현대 1월 평년치보다 무려 12°C 가량이나 낮은 기온이다.
  • 1879년 12월 프랑스 한파: 유럽이 전반적으로 추웠으나 그 중에서도 프랑스만 유난히 추위 강도가 극단적(또는 비정상적)이였다. 프랑스에서 기상관측사상 가장 추운 겨울을 이야기할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겨울이라고 한다(단, 1708년12월~1709년2월이 관측기록이 없어서 그럴 뿐, 학자들은 1879년12월보다 이때가 더 추웠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현대시대 파리의 12월 평년 평균기온은 5.5°C 다. 이정도면 제주도 1월 평균기온만큼이나 따뜻하다. 이 정도로 따뜻한 기후인 파리가, 1879년12월10일에 무려 -23.9°C 까지 떨어졌다. 이정도면 대한민국의 어느 광역시보다도 낮은 극값이다. 파리보다 겨울에 "훨씬" 추운 서울의 최저극값도 1927년12월31일의 -23.1°C 에 불과하다. 파리의 이 기록이 더 놀라운 것은, 최저극값 통계를 내기 시작한 1872년 이래 최한월인 파리 1월 역대최저도 -14.6°C 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12월은 최한월도 아닌데 최한월 1월보다 9.3°C 나 낮은 극값을 기록했으니 비정상도가 가히 충격적이다. 월평균기온도 -7.9°C 를 기록해 종전 기록을 가볍게 누르고 1757년 파리 월평균데이터가 존재하는 이래 가장 추운 달로 기록됐다. 참고로 종전 최저기록은 1788년12월의 -6.8°C
  • 1892년 12월~ 1893년 2월 한파: 당시 이 기간은 관측사상 가장 강한 라니냐가 발생했던 기간으로 아시아,유럽,북미 가리지않고 북반구 곳곳에 한파가 발생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심했던 곳은 서시베리아,카자 흐스탄,중국 남부등지다. 모스크바는 12월에 -38.8°C 까지 떨어지며 현재까지도 12월 역대 최저기온으로 남아있고, 1893년1월에는 한파가 더욱 심해져 월평균기온 -21.6°C 로 모스크바 기상관측사상 가장 낮은 월평균기온으로 남아있다. 카자흐스탄도 1월에 들어서며 극단적인 한파가 불어들기 시작, 카자흐스탄 수도인 누르술탄에서 무려 -51.6°C (!!) 로 해당지역 역대 최저기온을 기록한다. 전 세계 그 어느수도의 역대 최저기온보다도 압도적으로 낮은 기온이다. "가장 추운 수도" 타이틀을 가진 몽골 울란바토르도 역대 최저기온은 -42.2°C 에 불과하여 1893년1월 누르술탄에서 기록된 기온보다도 9.4°C 나 높다. 중국남부에서는 쑤저우시 인근에 위치한 타이(Taihu) 호수가 1877~1878 겨울에 이어 15년만에 결빙되었다. 쑤저우시는 1월 평년 평균기온이 4°C 가 넘어 부산보다도 따뜻한걸 감안하면 대단한 부분. 이 겨울을 끝으로 타이호수는 2020년 현재까지 결빙이 관측되지 않고 있다.
  • 1899년 2월 미국 한파: 1899년 2월 11 ~ 14일 사이에 미국 대부분의 지역을 강타한 한파이다. 미국의 수많은 지역에서 역대최저기온이 이날 기록이 되어 있다. [7]
  • 1917년 12월 북미 한파: 북미에서 20세기 가장 추웠던 12월이다. 12월30일 뉴욕에서는 아침 최저기온 -25.0°C 낮 최고기온 -16.7°C 를 기록했으며 보스턴에서도 아침 최저기온이 -26.0°C 에 달했다. 알래스카의 'Fort Yukon' 이라는 곳에서는 월평균기온 -44.6°C 를 기록했는데 현대의 평년값보다 무려 17.6°C 나 낮은것이다. 또한 이 수치는 지구상 북반구 최극한지인 러시아 베르호얀스크랑 거의 비슷하다.
  • 1956년 2월 유럽 한파: 유럽대륙에서 20세기 시작이래 역대 가장 추운 2월이다. 일부지역은 2월이 아니라,년 전체로 확대해도 가장 낮은 월평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 1978년 12월 31일 ~ 1979년 1월 1일 소련 한파: 1978년의 마지막 날과 1979년 새해 첫날 소련 서부에 기록적인 한파가 찾아와 모스크바는 12월 31일 영하 38도를 기록했다.
  • 2012년~2013년 한파:한국에서도 역대급 겨울이였지만 세계 기준으로도 추운 겨울이였다. 2012년 12월에는 한국뿐만 아니라 북유럽,동유럽,중앙아시아,동아시아,알래스카 및 캐나다 서부까지 평년보다 월평균기온이 3~5도 씩이나 낮은 초강력 한파가 찾아왔으며 2013년 1월에는 전달보다는 평균기온의 부정편차가 덜 심했지만, 여전히 유라시아 대륙과 북미지역 일부에 광범위하게 분포했고, 2013년 2월에는 동아시아와 동시베리아, 유럽에서 한파가 나타났는데 특히 동시베리아는 유례가 없는 추위가 나타나 평년보다 평균기온이 무려 6~7도씩이나 낮은 추위가 지속되어서 100년이상의 관측 역사상 가장 추운달로 기록되었다 그 추운 동시베리아에서 가장 혹독한 추위였으니 얼마나 추웠을지는...
  • 2017년 1월 유럽 한파
  • 2018~2019년 북미/유럽/일본 한파: 미국 중북부는 체감기온이 -60℃까지 내려가는 기록적인 한파가 찾아왔었다.# 그리고 나이아가라 폭포도 얼었다.# 실제로 남극보다 추웠다. 심지어 유럽에도 -40℃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며 3~4m 폭설이 내렸다.
##한반도도 2018년 12월 말에는 추웠지만, 1월은 정반대로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났으며 눈도 거의 내리지 않았고,[8] 땅이 메마르고 미세먼지가 심했다.

3.2. 한국

  • 1916년 12월 26일 ~1917년 2월 초 한파: 1904년 한반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평균기온이 가장 낮은 겨울중 하나. 1916년12월은 전반적으로 고온이였다. 그러나 크리스마스가 지나자마자 상황은 완전히 바뀐다. 1916년 12월 26일 서울은 아침최저 -19.0°C, 낮 최고기온도 -12.5°C 를 기록, 일평균기온은 -16.1°C 로 산출되어 12월 역대최저치였다. 같은 날 인천은 아침최저 -18.6°C 낮 최고기온도 -12.4°C 일평균기온은 -15.9°C 로 산출, 아침최저기온과 일평균기온 12월 역대최저치를 경신했다. 한파는 2월10일경까지 강약을 반복하며 무려 46일가량 계속됐다. 한파기간동안 총 4번의 기온극점이 있었는데 12월 26일, 1월 4일~1월 5일, 1월 8일~1월 10일, 1월 21일~1월 24일이다. 특히 1월 8일에는 서울 -20.4°C, 인천 -19.5°C, 강릉 -17.0°C, 대구 -16.3°C, 부산 -12.7°C 등으로 많은 지역이 최저기온 극값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은 1월 22일에 가장 낮아서 -21.1°C를 기록했다. 1월 평균기온도 서울 -9.0°C (역대 최저 2위), 인천 -8.0°C (역대 최저 1위), 대구 -5.1°C (역대 최저 1위), 부산 -1.5°C (역대 최저 3위) 등으로 모든 지점에서 최저 1~3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게다가 3월 말까지도 최저기온이 빈번이 영하로 떨어지기도 했고, 4~5월에도 그렇게 따뜻하다고 할 수준이 되질 못 했다.
  • 1917년 12월~1918년 1월 한파: 2년 연속 한파겨울을 맞이했다. 이 해 12월~이듬해 1월은 북미와 마찬가지로 한반도도 기록적인 한파에 시달렸다. 12월 초순까지는 따뜻했으나, 15일 이후 -10~-20°C 안팎의 한파가 들이닥쳤다. 서울은 12월 15일부터 1월 9일까지 25일 연속 단 한 차례도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지 못했다. 크리스마스 이후 한파는 절정에 달했다. 12월 26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2.3°C, 인천은 -12.7°C 를 기록했고, 12월27일 최저기온 서울 -20.4°C(12월 역대 3위) 인천 -17.9°C(12월 역대 2위), 대구 -15.2°C(12월 역대 1위), 부산 -12.0°C(12월 역대 1위) 까지 떨어졌다. 월평균기온도 서울 -5.7°C, 인천 -5.0°C, 대구 -2.2°C 등은 역대 12월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듬해 1월초에도 한파는 이어져서 1918년 1월 3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21.8°C 를 기록했다. 한파는 2월이 되어서야 완전히 풀렸다.
  • 1927년 12월 ~ 1928년 2월 한파: 12월 중순까지는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좀 더 추운 기온을 기록하였으나, 18일부터 추위가 시작되어 영하 10도를 전후한 기온을 기록했다. 특히 1927년 말일인 31일에는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는 서울의 공식 최저기온인 -23.1°C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영하 15도를 밑도는 추위가 1월 8일까지 계속되었으며, 중부지방에서 영하 20도를 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 매서운 추위를 보였으나. 9일부터 크게 따뜻해지며 평년기온을 유지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의 기온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2월에는 다시 추워지며 겨울다운 기온을 보였으나(영하 10도 전후로), 전의 12월 29일 ~ 1월 8일의 아성을 이기지는 못하고 2월 22일부터 서서히 따뜻해지며 3월이 되자마자 겨울이 끝났다.
  • 1933년 1~3월 한파: 12월은 전반적으로 평년 수준이었고 가끔 중부지방 영하 -10도의 추위가 찾아오는 정도에 그쳤지만 1월 11일부터 급속도로 추워지더니 3월 중순까지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 1월 13일~14일경에는 한반도 사상 공식 최저기온인 영하 43.6도가 이 때 중강진에서 기록되었다. 같은 날 서울에서도 영하 18도가 기록되었다.당시 기사 1933년의 한파는 3월까지도 지속되어 유래없는 꽃샘추위가 발생하였다. 1933년 3월 7일에도 중강진이 -32℃, 서울이 -12℃가 기록되었고, 심지어 제주도(-1℃)까지 영하에 머물렀다.당시 기사정리하자면, 1월 중순부터 시작된 최장 한파가 3월까지 이어졌으며, 중부지방은 영하 10도에서 18도 안팎의 한파가 지속되었고, 2~3월에는 며칠간 좀 나아지긴 하였으나 여전히 추웠다. 3월 20일경부터 서서히 봄으로 접어들었으며, 반대로 이전의 한파를 비웃기라도 하듯 4월에는 이상고온이 일어났다.[9]
  • 1934년 1~3월 한파: 전년도 못지않게 한파가 지속되어 추웠던 겨울이다. 1933년 12월은 전반적으로 따뜻했으나 12월 말부터 시작된 한파가 그대로 3월까지 지속되어 혹독했다. 1월에는 서울의 최고기온이 고작 2.8°C였으며, 최저기온은 1월 12일에 기록된 -18.7°C이다. 1월 한 달간 중부지방이 영하 10도에서 15도 정도의 날씨를 꾸준히 기록하였으며 부산은 1월 24일에 -9.9°C를 기록하고 대구는 28일에 -14.6°C를 기록, 인천은 25일에 -16°C의 최저기온을 기록하였다. 2~3월 들어서 서서히 한파의 기세가 약해졌으나, 여전히 최저기온이 영하권이었다. 3월 하순부터 서서히 영상으로 올라가며 봄날씨를 보이며 겨울이 끝났다.
  • 1934년 12월 한파: 11월 말부터 추워져서 서울 등 중부지방이 12월 초부터 영하 7도에서 9도 사이를 연일 기록하여 기상관측사상 제일 빠른 한강 결빙을 기록하였다.(12월 4일) 이 한파는 12월 중순에 들어 서서히 약해져서 1~2월은 대부분 평년 정도의 기온을 기록하였으나, 1월 중순과 2월 초순에 반짝 한파가 있었다.
  • 1935년 12월~1936년 3월 한파: 12~2월 겨울 평균기온이 위에서 상술한 1916년 12월~1917년 2월 겨울보다도 낮다. 기상관측사상 가장 춥고, 한파가 오래 지속된 겨울이다. 서울의 월평균기온은 12월 -3.9°C, 1월 -8.8°C, 2월 -4.4°C 기록하여 겨울평균기온이 -5.7°C 였다. 현대에는 월평균기온이 -5.7°C 밑으로 내려가는 것 조차 지난 30년간 1번 뿐임을 생각해보면 대단한수치다. 3월 월평균기온도 관측이래 "'유일한"' 영하인 -0.1°C 였다. 서울은 1월 한달동안 최저기온이 -10°C 위로 올라간 날이 단 3일(2일, 25일, 28일)밖에 되지 않았으며, 한파가 극에 달한 1월 17일~18일에는 최저기온이 각각 -20.1°C, -19.7°C를 기록하고 최고기온도 -12°C에 그쳐 매서운 추위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추위는 2월과 3월에도 지속되어, 3월 2일에는 서울의 최저기온이 -13.7°C를 기록하기도 했다. 심지어 4월에도 종종 영하권 기온을 보였다.
  • 1946년 12월~1947년 3월 한파: 11월은 어느정도 따뜻했지만 하순부터 기온이 내려가며 12월이 시작되었다. 이후 눈에 띄는 한파는 8일부터 시작되어 강약을 반복한 채 중부지방 영하 10도 이상의 추위가 계속되었다. 12일에는 한강도 얼어서 가장 빠른 결빙을 기록했다. 크리스마스가 지난 26일에 갑자기 따뜻해졌다가 27일부터 다시 추워져서 29일에는 서울 -17°C, 인천 -12.2°C, 부산 -7°C, 광주 -10.8°C 등의 매서운 추위를 보였다. 30~31일간 풀리면서 다음달 1월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다가 1월 하순에 또 한파가 지나갔다. 28일에 서울 -15.1°C, 인천 -12.8°C를 기록하고 남부지방도 영하 10도를 조금 웃도는 날씨를 보였다. 이 한파는 또 오래 지속되어 2월에 더 심해졌다. 2월 3일에는 서울 -17°C, 인천 -15.2°C, 부산 -10.8°C, 광주 -10.4°C, 대구 -13.1°C의 혹한으로 2월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후 중부지방은 최저기온 영하 10도 이상의 추위가 꾸준히 지속되다가 약해지며 23일 들어 기온을 회복하였지만 3월 4일에 서울이 -10.6°C, 대구가 -7.2°C를 기록하는 등 매우 변덕스러웠다가 3월 하순부터 기온을 회복하여 영상으로 올라가며 겨울이 끝나갔다.[10]
  • 1956년 12월~1957년 3월 한파: 11월 중순부터 평년보다 상당히 낮은 기온을 보였다. 이 때 겨울은 좀 특이한 편에 속했는데, 12월과 2월 평균기온이 1월보다 낮게 기록되었다. 12월 4일부터 서서히 추워지더니 8일부터 26일까지 -10°C에서 -15°C
를 밑도는 한파가 풀리지 않고 지속되어 결국 서울에서 -5.2°C라는 평년보다 매우 낮은 편의 평균기온 기록을 달성하였다. 그래도 27일부터 서서히 따뜻해지면서 1월 한 달간은 12월처럼 한파가 지속되지 않고 평년 정도의 기온을 보이며 2월까지 지속되었으나, 9일부터 추위가 다시 시작되었으며 서울은 최저기온이 전날 -3.8°C에서 -14°C로 뚝 떨어졌다. 추위가 가장 심했던 11일에는 서울의 기온이 -17.3°C를 기록하였고, 영하 10도 아래로 잘 안 내려가는 부산도 -10.8°C를 기록하였다. 이후 전체적으로 한파가 점점 나아지긴 하였으나, 상당히 오래 지속되어서 결국 서울의 2,3월 평균기온은 각각 -4.3°C, 0°C를 기록하였다. 결국 4월이 되어서야 최저기온이 비로소 영상권으로 올라가며 겨울이 마무리되었다.
  • 1963년 1월 한파: 1962년 12월까지는 평년보다 높은 고온이었으나, 1월1일 중부지방에 폭설이 내린 뒤 급변, 1월 평균기온이 서울 -9.2°C, 부산 -2.2°C, 대구 -4.9°C 등에 이르렀다. 서울과 부산은 지금까지도 월평균 역대최저치이다. 부산의 최저기온이 1월 15일에 -12.4°C 까지 내려갔으며, 1월 23일에는 서울의 아침최저기온 -18.4°C, 낮 최고기온 -12.1°C 를 기록했다.
  • 1964년 2월 한파: (전년) 12월과 1월은 반짝 한파가 가끔 찾아왔을 뿐 평년보다 따뜻한 편이었다. 하지만 2월 8~9일 들어 본격적인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 2월 13일 서울은 -16.2°C의 기온을 기록하였으며 이날은 기상관측사상 겨울에 한강이 제일 늦게 얼었다. 이 기록적인 2월 한파는 서서히 물러나갔으나 3월도 꽤나 추운 편이었다.
  • 1965년 12월~1966년 2월 한파: 12월 중순까지는 평년 정도의 기온을 기록했으나, 15일부터 기온이 곤두박질하더니 17일에는 서울의 최저기온이 -18.2°C를 기록하는 등 이례적인 12월 한파가 찾아왔다. 이후 한파의 여파로 낮은 기온을 보이다가 1월에 들어서 평년의 기온을 회복하는 듯 싶었으나 17일부터 추워지더니 20일에는 서울 -18°C, 인천 -17.2°C, 부산 -10.8°C, 광주 -11°C 등의 12월 못지않은 추위가 찾아오고 오래 지속된 편이었지만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크게 따뜻해졌다. 이후 2월은 따뜻했다 추워졌다의 반복으로 점차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였지만 2월 23일에 서울 -13.6°C를 기록하는 등 변덕스러운 편이였다.[11]
  • 1966년 11월~1967년 2월 한파: 작년에 이어서 한파겨울을 맞이했으며 작년보다 한파가 지속되어[12] 좀 더 추웠다. 11월 말부터 기온이 추워지더니 12월 1일에 절정을 이루며(서울 영하 12.5도)12월을 시작했다가 다시 기온이 상승하여 평년 수준을 유지했다. 이후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24일부터 다시 추워지며 27일에는 서울 -15.2°C, 대구 -11.8°C, 광주 -9.8°C, 부산 -9.9°C등의 12월 한파가 1월까지 조금 누그러진 채 지속되었다. 1월 14일부터 다시 추워지며 1월 16일에 서울 -18.4°C, 인천 -17.8°C, 부산 -12.2°C, 대구 -15.4°C, 광주 -12.1°C를 기록하며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18일부터 한파가 풀리며 2월까지 크게 따뜻해졌지만 2월 셋째주에는 꽤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영하 10도 전후로) 하지만 20일부터 기온이 올라서 어느정도 봄날씨로 접어들었다.[13]
  • 1970년 1월 한파: 해방 이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서울 기온이 영하 20도를 기록했다.[14]
  • 1981년 1월, 2월 25일~2월 28일 한파: 경기도 양평군에서 대한민국 기상관측 사상 공식 최저기온인 -32.6℃가 관측된 한파. 그 외에도 충주 -28.5℃, 홍천 -28.1℃, 원주 -27.6℃ 등 중부 내륙 지역에서 역대 최저 기온이 기록되었다. 2월 25일~28일에도 엄청난 한파가 몰아닥쳤고, 일교차가 컸던 1월 한파와 달리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았으며, 남부 지방도 여기서 자유롭지 않았고, 최저기온 -10℃ 이하를 기록한 곳이 많았다.
  • 1985년 1월 한파 - 1월 중순에 최저 -12℃ 이하의 한파가 들이닥쳤으며, 1월 말에도 -16℃의 한파가 닥쳐왔다. 이 한파는 2월 1일에 물러갔다가 20일~25일에 다시 -11℃의 한파가 찾아왔다. 3월 9일~10일에도 한파가 있었으나 반짝으로 끝났다.
  • 1986년 1월 한파 - 1월 5일 서울의 최고기온이 -13.6℃, 특히 대관령의 최고기온이 -19.1℃으로 역대 가장 낮은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그 뒤로 서울은 2월 말까지 날씨가 풀렸다가 한파가 찾아왔다가를 반복했다.
  • 1990년 1월 한파 및 폭설: 강원도 강릉에서 최고적설량인 138.1cm가 기록되었다.
  • 2001년 1월 한파 : 서울은 21세기 시작부터 21세기 역대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고, 철원은 1주일 동안 최저 기온이 영하 20도 아래였다. 1월 15일 서울 최저기온 영하 18.6도, 최고기온 영하 12.4도, 철원 최고기온 영하 13.7도, 1월 16일 철원 최저기온 영하 29.2도로 각각 1월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잘 안 내려가는 부산도 1월 15일 최저기온 영하 10.3도를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비공식적으로(AWS) 강원도 안흥이 영하 33도까지 내려간 적이 있다고 한다. 이는 양평의 영하 32.6도보다 낮은 수치이다.# 하지만 바로 다음 해 1월 중순은 역대 최고의 이상 고온에 폭우까지 내렸다.
  • 2004년 1월 21일 ~ 1월 23일 한파 : 2003년 12월~2004년 1월 초 이상 고온으로 한강 첫 얼음이 평년보다 10일, 전년보다 17일 늦은 1월 23일에 관측되었다.
  • 2005년 12월 한파 : 전국 평균 기온이 -2.2°C, 평균 최고 기온 3.0°C, 평균 최저 기온 -7.0°C로, 역대 12월 각 수치 최저 1위를 찍었다. 또한 호남 지역에서는 큰 폭설이 내렸다. 하지만 그 다음 달인 2006년 1월은 중순부터 포근해져 평균 기온이 오히려 2005년 12월보다 높았다.
  • 2010년 12월 말 ~ 2011년 1월 한파 : 2010년 크리스마스 즈음을 시작으로 1월 31일까지 계속되었다. 의심의 여지없이 2000년대 이후 가장 추운 겨울 중 하나로, 너무 추워서 이 때 '29한2온' 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진 것은 유명하다. 주 원인은 음의 북극 진동으로 인한 상층 한기가 오랫동안 한반도에 머물러 있었던 것인데 이 달 평균 기온은 서울이 영하 7.2도로 신의주의 평년 기온과 거의 비슷했다.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간 시간이 1월 전체를 통틀어 48분에 불과했으며,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인 날이 20일에 달했다. 부산도 흔치 않게 1월 중 단 하루도 최저기온이 영하를 벗어난 날이 없었다. 1월 16일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7.8도, 대구 영하 13.1도, 철원은 영하 27도, 춘천은 영하 23도까지 내려갔다. 심지어 부산은 무려 영하 12.8도(!)로 1915년 1월 13일의 영하 14도 이후 96년 만의 한파로 기록되었다. 또 2010년 12월 30일~2010년 12월 31일 호남지방에도 전라도 지역 평균 20cm 이상을 넘는 수준의 엄청난 폭설이 쏟아졌다.[20] 이렇듯 거의 40일 가까이 이어진 최장 한파는 2월 1일이 돼서야 거짓말처럼 풀렸다.[21]
  • 2012년 2월 1~3일 한파 : 2012년 1월까지는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기록하는 정도의 추위에 그쳤다. 그러나 1월 31일 기록적 폭설이 쏟아진 이후 2월이 되자마자 기습 한파가 찾아왔다. 2월 1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8도까지 급강하했고 낮 기온도 영하 8.1도에 그쳤으며, 특히 2월 2일에는 서울 기준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1도까지 곤두박질쳐서 영하 17.3도를 기록한 1957년 2월11일 이후 55년 만에 2월에 영하 17도 미만으로 떨어졌고 낮 기온마저 "영하 9.5도"까지 오르는 데 그쳐 1957년 2월 10일 최고기온이 영하 10.3도를 기록한 이래 55년만에 2월 중 가장 추운 오후로 기록되고 말았다. 부산도 당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9도까지 떨어져서 1974년 영하 10.5도 이후로 38년만에 가장 추운 2월로 기록되었다. 뿐만 아니라 당일 철원 영하 24.6도, 대관령 및 봉화 영하 23도, 제천 영하 23.8도, 심지어 제주도도 영하 2.8도로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최강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 다음날(2월 3일)도 마찬가지로 서울 영하 14.5도, 철원 영하 24.2도, 대관령 영하 20.2도, 제천 영하 25.9도, 심지어 제주 영하 1.3도로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졌다. 특히, 경북 봉화군에서는 야간대기복사냉각 효과까지 더해져 무려 영하 27.7도까지 기온이 매우 크게 떨어졌다. 이 기록적인 2월 한파는 입춘인 4일 누그러지며 물러갔다.
  • 2012년 12월 ~ 2013년 2월 한파 : 2017~2018년 겨울[22]과 함께 겨울 평균 기온이 기록적으로 낮다. 12월 초부터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를 기록하더니, 길게 이어진 한파는 강약을 반복하며 2월 초까지 계속되었다. 서울의 12월 평균기온은 영하 4.5도, 인천 영하 3.7도였고, 전국의 12월 평균 기온은 영하 1.7도로 2005년에 이어 둘째로 낮았다. 특히 1월 3일에 서울 영하 16.4도까지 떨어졌다. 심지어 1월 4일 대관령의 최저 기온은 영하 26.8도,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 기록된 용평의 영하 29.5도였다. 다행히도 1월 말에는 기온이 잠깐 올라 겨울비도 왔지만, 2월에 다시 추워졌다. 눈 또한 많이 내렸던 겨울로 회자되는데, 12월 28일 대구 12.5cm로 60년 만의 폭설이 내렸으며, 2월 2~3일 서울에는 16.5cm라는 15년 만의 입춘 폭설이 내렸다. 6일 입춘 폭설이 그친 직후 7일부터 설 연휴 내내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 특히, 8일에는 서울 영하 15.8도까지 곤두박질치며 2012년에 이어 또 한 번 2월 최강 한파가 기승을 부렸으며, 설 연휴 마지막 날(11일) 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 입춘 폭설과 설 직전의 최강 한파는 성층권 돌연 승온의 영향이라고 한다. 지구온난화가 정말 오긴 오는 건가요?[23] 이 영향으로 4월까지 이상 저온 현상이 지속되었다.[24]
  • 2014년 12월 한파 : 2014년 11월 30일만 하더라도 영상 10˚C를 넘나들던 따스한 가을 날씨가 12월 1일이 되는 순간 기온이 10˚C 이상 수직하강하며 싸늘한 겨울 날씨로 바뀌었다는 점. 아침까지만 해도 10˚C 근처의 평범한 가을 아침 기온이었지만 한낮이 되자 도리어 아침보다 기온이 떨어졌고 이 해 12월 중순은 서울이 -13˚C에 영서 지방, 영동 지방이 -20˚C 이하로 떨어지는 때이른 혹한의 날씨가 덮쳤고 중부 지방이 3주간 시베리아로 변해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계속된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인해 충청 및 호남지방은 강한 해기차 대류운으로 인하여 12월 동안 눈이 매우 잦았다. 충청-호남 대설 소식을 뉴스에서 귀 아프게 들을 수 있었다. 2005년 12월보다는 훨씬 못하지만 많은 눈이 내렸다. 그 이후 정작 소한, 대한이 밀집한 이듬해 1월이나 2월은 12월만큼 춥지 않고 비교적 따스한 겨울 날씨가 이어졌고, 2019년만큼은 아니지만 대기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또한 심했다.[25]
  • 2015년 3월 둘째 주 한파: 3월 첫째 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다. 그러나 둘째 주에 접어들면서 온도가 급격히 떨어졌다. 특히 10일 아침 서울 최저 기온이 -6.9˚C로 전날 최저기온에 비해 10˚C 이상 하강하며 전날 밤 2006년 이후 9년만에 3월 한파특보가 발령되었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물론 남부지방 곳곳으로도 한파특보가 발령되었고, 당일 최고기온도 서울 기준으로 1˚C에 머물렀으며 체감온도는 하루 종일 영하권을 맴도는 등 한겨울을 방불케 할 정도였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다음주는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 2017년 11월 하순 ~ 2018년 2월 초 한파 : 가을이 짧아 추위가 일찍 찾아왔다. 강원도 일부 지역은 11월 초부터 평년기온을 계속 밑돌며 혹한의 서막을 알린 것을 기점으로 지역불문하고 전국적으로 12월 초부터 한파의 절정이 찾아왔다. 일부에서는 -20℃를 넘나드는 기록을 찍었다. 2017년 12월 15일 기상청한강이 공식 결빙되었다고 발표했으며, 1946년 12월 12일 이후 71년 만에 가장 빠른 것이라고 한다. 2018년 1월 2일 기상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통계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10월까지는 기상학적으로 통계자료에 쓰는 평년치에 비해 높은 수치를 유지했으나 11월부터 -0.8의 편차가 뜨기 시작하여 12월에는 -1.7로 일부지역에서는 통계상 최저기온의 극점을 갱신하는 등 이는 추위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1월로 들어서면서 평년보다 약간 낮은 분포를 보였지만 큰 한파는 없었다. 하지만 1월 9일~12일 사이 전국적으로 혹한과 폭설이 동시에 찾아왔다. 1월 11일 전북 임실28cm의 폭설이 쏟아졌으며, 1월 12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15.3℃까지 떨어졌다. 또한 1월 12일 속초는 -14.1℃로 1월 중순 역대 두 번째, 천안은 무려 -20.6℃로 15년 만에 최저기온을 기록하였다. 관측소가 신방동에서 병천 어딘가로 옮겨졌다. 그러다가 1월 13일 낮부터 추위가 풀려 14일부터 18일까지는 예년 기온을 크게 웃돌다가[26] 19일부터 예년 기온 수준으로 기온이 내려가더니[27] 1월 4주차 들어 다시 한파가 닥쳐 1월 23일 서울2년 만에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1월 24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10.4℃를 기록했으며, 이는 7년 만에 가장 추운 것이라고 한다. 급기야 1월 26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17.8℃를 기록하면서 절정을 찍었다. 서울 북쪽의 파주시에서는 1월 24일 최고기온-12.1℃를 기록하는가 하면 27일에는 최저기온이 무려 -23.5 ℃ 라는 경이적인 기록이 나왔다. 강원도 홍천군 내면에서는 -28.4℃, 평창군 봉평면과 철원군 김화읍에선 -27.6℃가 기록되었고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에서는 -27.3℃가 기록되었다. 2주 전 한파와 달리, 울릉도를 제외하면 교과서적인, 극단적으로 건조한 추위를 보여주고 있으며[28] 이로 인해 화성 산란계 농장에서는 고병원성 AI가 검출되었으며, 심각한 가뭄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와중에 남극에서 막 귀국한 남극 극지연구원이 "한국이 남극보다 더 춥다. 남극 보내줘." 라고 올린 트윗이 화제가 되기도...[29]
  • 2018년 12월 한파 : 12월 초에는 따뜻했지만 2018년 12월 5일과 7~10일에 미친듯이 한파가 찾아왔고, 13일 오후부터 또 다시 강력 한파가 찾아왔다가 16일부터 누그러졌다. 그리고 12월 19~22일에는 이상 고온이 찾아왔지만 다시 기온이 떨어져 27~31일은 그 해 가장 강한 한파가 찾아왔으며 한강도 얼었다.[30] 하지만, 12월 16일 이후 눈도 거의 내리지 않는 바람에 전국이 건조했고, 바로 다음 달은 이상 고온 현상이 찾아왔고 미세먼지도 심했다.[31] 그리고 이러한 이상 고온 현상은 3월 11일까지 이어졌다.
  • 2019년 12월 5~6일, 31일~ 2020년 1월 1일: 역대급으로 온화했던 12월이지만 5~6일에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다. 그리고 12월 중하순은 11월 초중순에 필할 정도로 이상 고온이 심했지만 2019년 마지막 날과 2020년 새해 첫날에 다시 한파가 찾아왔다. 그러나 이는 반짝 현상에 그친 것에 불과하다. 2일부터 다시 이상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 2020년 2월 4~7일, 16~18일: 1달 내내 이상 고온이었던 1월과 달리 2월이 되자마자 기온이 내려가더니[32] 입춘 전날인 2월 3일부터 한파가 몰아쳤다. 2월 2~4일[33] 눈이 온 뒤에 더 추워지며, 대관령의 일최저기온이 -18.6 ℃를 기록하였으며, 5일에는 -18.9 ℃, 6일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24.0 ℃, 철원도 -17.7 ℃, 태백은 -17.1 ℃를 기록하였다. 7일 아침까지 한파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평년수준을 되찾았다. 다만 한파의 후유증으로 서울은 24시 전후에 눈 날림이 이어졌다. 그러다가 10일부터 이상 고온이 일어났다.[34] 그리고 16~18일에는 전국 대부분이 해기차로 인해 많은 눈이 내리고 추워져서 17일 서울 최고기온 -4°C, 18일 서울 최저기온 -8°C, 천안 -13°C까지 내려가 다시 평년보다 낮아졌다. 다만 19일에는 평년기온을 회복했고, 20일에는 다시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 그리고 사실상 3월 초 일부[35]를 제외하고는 겨울이 끝났다고 본다.

4. 군대에서

군대에서는 겨울혹한기 훈련을 한다. 혹서기 훈련보다도 위험하지 않아서 매년 겨울에 반드시 하는 훈련이다.

사령부와 연대급 이하 부대들은 모두 혹한기 훈련을 한다. 그렇지만 사령부가 연대급 이하 부대들보다는 훈련강도가 훨씬 편하다. 사령부의 경우 연대급 이하 부대들과 다르게 정기 훈련을 한다고 해도 모든 부대원들이 다 참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36]

하지만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특전사, 특공대, 수색대 등 엘리트 장병들을 육성하는 곳은 한파에도 훈련을 강행하기도 한다.[37] 자신이 장기복무 더 나아가 장성급 장교를 간절히 원한다면 제아무리 한파라고 해도 다른 사관생도들보다 더욱 더 열심히 훈련에 임하여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둬야 한다. 사관학교 출신 장성급 장교들을 보면 이들은 과거 꽃다운 청춘 시절 사관학교에서 한파가 몰아쳐도 추위를 감내하며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훈련을 잘 받아서 별을 달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자신이 미래에 다른 동기들보다 빨리 별을 달고 싶다면 아무리 힘들다고 투정 부리지 말고 열심히 훈련 받도록 하자. 그럼 똥별들은

5. 한파특보

기상특보[38]

공통기상특보

육상기상특보

해상기상특보

황사

태풍[39]

호우

폭염

한파

대설

강풍

건조

풍랑

해일(지진해일/폭풍해일)

한파주의보

10월~4월에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①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때

② 아침 최저기온이 -12℃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③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한파경보

10월~4월에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①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② 아침 최저기온이 -15℃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③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광범위한 지역에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과거에는 10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 오전 중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락하여 평년값보다 해당일 기온 표준편차의 1/2 이상 낮을 것이 예상될 때 한파주의보, 오전 중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하락하여 평년값보다 해당일 기온 표준편차의 1/2 이상 낮을 것이 예상될 때에만 한파경보를 발령한다고 하였으나, 하루 사이에 기온이 10~15도 이상 폭락하는 극단적인 기상현상은 극히 드문데다, 해당 규정이 한겨울에 장기간 강추위가 이어져 수도관 동파 위험이 증가할 때는 별 소용이 없다는 지적이 있어 한파주의보의 경우 일최저기온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한파경보의 경우 일최저기온 -15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라는 기준을 추가했으며, 기존 한파특보 기준에서의 표준편차의 1/2 이상이라는 모호한 규정은 "일최저기온이 평년값보다 3도 이상 낮고 영상 3도 이하일 것"이라는 명확한 규정으로 바꾸었다.

6. 기타

2010년대 들어 겨울에 한파가 닥치면 여름에 폭염이 닥치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2010년, 2012년, 2013년, 2016년, 2018년은 겨울에는 혹한이, 여름에는 폭염이 맹위를 떨쳤다. 하지만 이것은 우연의 일치일뿐 과학적인 근거가 있지는 않다. 악명높은 추위로 유명했던 2011년의 경우 폭염은 커녕 오히려 비만 주구장창 내렸으며, 열대야도 서울 기준으로 평년보다 훨씬 적은 2일, 더위로 유명한 대구도 한여름인 8월 최고기온이 35.1도에 머무는등 그다지 덥지 않은 여름을 보냈다. 오히려 늦더위가 강력한 해였을 정도. 또한 2001년 겨울도 추웠지만 2001년 여름은 평년에 비해 뚜렷한 폭염이 맹위를 떨치지 않았으며 1963년, 1970년, 1986년 등 과거 사례를 찾아보면 수없이 많기 때문에 최근 몇년간의 겨울과 여름 날씨의 상관관계적 트렌드를 가지고 여름 날씨를 추측하는 것은 매우 비과학적이며 무리가 있다. 반대로 2017년 겨울은 평년에 비해 따뜻했음에도 7월에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맹위를 떨쳤다. 또 2018년 여름은 매우 더웠지만 2018-2019년 겨울은 미국 중북부, 유럽, 일본 일부지역을 제외하면 큰 추위가 없었다. 이렇듯 위의 속설은 속설일 뿐 그냥 재미로 받아들이고 기상청이 과학적인 분석을 거쳐 그 해 내놓는 장기예보를 믿는것이 당연히 더 합리적이다. 왜냐하면 기상학자들이 갈수록 한파가 심해질수 있다고 경고했기 때문이다.


  1. [1] 서울 기준 겨울 평균 습도는 58% 정도라고 하나, 대낮에는 20%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다. 심하면 대낮에 한 자릿수가 되기도 한다.
  2. [2] 다행히도 한국겨울에도 그렇게 강수량이 극단적으로 적지 않기 때문에 좀 낫다. 문제가 되는 지역들은 주로 북한을 시작으로 그 위쪽이다.
  3. [3] 영어로 damp라는 표현을 쓴다.
  4. [4] 내륙의 경우 춘천시에서 습도 높은 추위를 체험해 볼 수 있다. 2중 분지에다 댐으로 생긴 인공호들의 영향이 크다.
  5. [5] 물론 엔간한 집에 연탄과 가스, 기름 보일러가 설치되어 안정적으로 난방을 할 수 있게된 이후의 이야기다 그 이전까지 난방은 생존의 문제였다.
  6. [6] 서울 기준으로 겨울철 내내 400~450시간 정도의 일조량을 보인다. 여름철 일조량이 200시간 내외인 것과는 매우 대조적.
  7. [7] 야후 미국 사이트에서 'Great Blizzard of 1899' 라고 검색 해볼 것.
  8. [8] 전라도 대표 다설 지역인 광주광역시는 2019년 1월에 한달간 적설량이 31일 3.8cm 단 하루밖에 기록되지 않았고, 그 밖의 남부 지역도 31일에만 눈이 쌓였다. 강원도 대표 지역인 강릉시는 17.1cm의 눈이 내렸지만, 평년에 비하면 좀 부족한 적설량이었다. 서울 등 중서부 지방은 기상 관측 후 처음으로 1월 강수량 0을 기록했다. 더 황당한 것은 그로부터 1~2달 전 2018년 11월 24일 서울에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많은 첫눈이 내렸다는 것이다. 또한, 일본에도 눈이 내렸다.
  9. [9] 하지만 그 해 여름은 비교적 서늘했다.
  10. [10] 평균기온은 서울 기준으로 12, 1, 2월 각각 -4.3°C, -3.9°C, -5.3°C
  11. [11] 평균기온은 서울 기준으로 12, 1, 2월 각각 -2°C. -4.6°C, 0.1°C
  12. [12] 12월 24일 ~ 1월 18일까지
  13. [13] 평균기온은 서울 기준으로 12, 1, 2월 각각 -3°C. -4.4°C, -2.4°C
  14. [14] 1970년 1월 5일 -20.2도
  15. [15] 단 이 기록이 나온 철원 정연리는 원래 평강군 남면에 속했으나 6.25전쟁 이후 남한 철원으로 편입된 지역이다.
  16. [16] 부대 대부분은 연천군에 있으나 GOP 담당 지역은 철원군에도 걸쳐져 있다
  17. [17] 5사단과 마찬가지로 부대 대부분은 화천군에 있으나 GOP 담당 지역은 철원군에도 걸쳐져 있다.
  18. [18] 경기도 포천시강원도 철원군에 주둔중이다. 참고로 당시엔 기계화보병 사단이 아닌 일반 보병 사단이었다.
  19. [19] 화천군철원군에 주둔중.
  20. [20] 31일까지의 적설량 1위는 고창군 40.5cm, 전라도 대표 지역 광주광역시는 29.2cm.
  21. [21] 다만 2월 12일~15일경에는 다시 추워졌으나 전반적으로 그 혹독했던 1월에 비해 기온이 많이 올랐다.
  22. [22] 사실상 2017년 11월부터 2018년 3월 2일까지
  23. [23] 흔한 오해 중 하나인데,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면 모든 계절이 전체적으로 따뜻해지는 것이 아니고 겨울은 오히려 추워진다. 우리나라 겨울 날씨에 큰 영향을 끼치는 대륙성 고기압을 가두는 제트기류가 전체적으로 따뜻한 온도 탓에 힘이 약해지게 된다. 그래서 차가운 공기가 우리나라에까지 내려오게 되는 것이다. 자세한 건 폭염 항목 참조.
  24. [24] 단, 3월 9일 제외, 이 날은 서울이 23°C, 전국이 25°C 안팎을 기록하는 등 5월에나 볼 법한 날씨가 나타났다. 그러나 다음날 기온이 대폭 하락하면서 평년 수준의 추위가 찾아왔다.
  25. [25] 2005년~2006년, 2013년~2014년, 2018년~2019년 겨울과 양상이 비슷했다. 12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은 날씨가 나타나 이른 한파가 찾아왔지만, 해를 넘기면서 1~2월에 이상 고온 현상이 심했다는 점. 2010년대 들어와서는 이 기간에 미세먼지도 심각해졌다. 특히 2015년, 2019년도 1~3월 초에 미세먼지가 심했다.
  26. [26] 거의 3월 초순에 해당하는 기온이었다. 영상권 수준이였으나 문제는 따뜻했는데도 사람들은 외출하기가 꺼려했다. 뭐 때문인가 했더니 다름 아닌 미세먼지.
  27. [27] 정확히는 약간 따뜻했다.
  28. [28] 일부 지역에서는 대낮에 습도가 5%~10%로 나오기도 했다. 웬만한 사막보다도 더 건조한 습도.
  29. [29] 남극은 이때가 여름이라는 것을 감안해야겠지만 무엇보다 남극 대륙은 연중 영하를 유지하는 빙설 기후이다. 철원과 같은 지역이 남극보다 낮은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
  30. [30] 원래는 한파가 3일째 되는 29일에 얼어야 하는데 31일이 돼서야 얼었다. 그리고 12월 7일에 서울의 최저기온이 0.5℃만 내려갔어도 2017년보다 더 일찍 결빙을 했을 수도 있었다. 다만 이 말은 걸러들을 필요가 있는게, 2012년은 11월부터 저온이었고 12월6일~12월11일까지 6일 연속 -10°C 안팎의 장기한파가 이어졌으나 얼지않았다. 게다가 12월7일에 최저기온이 약간 더 내려간다 한들, 12월7일 이전까지는 평년에 비해 지나치게 이상고온이여서 한강물 수온이 높기에 결빙은 어림도 없다. 또한 -10°C 이하가 3일 지속되며 언다는것은 과거 수십년전 이야기고 2010년대 이후에는 4일 이상 지속되어야 언다는 경향성이 드러나므로 2018년12월초에 한강물이 얼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것이 타당하다. 참고로 2018년 12월 7일의 최저기온은 영하 9.6도이며, 한강물 결빙은 평균 최저기온 영하 10도 이하이자 평균기온 영하 5도 이하가 4~5일째 되면 주로 얼게 된다.
  31. [31] 2013년 12월~2014년 2월의 겨울과 날씨가 비슷했다. 12월 초에 따뜻하다가 추워졌고, 평년보다 일찍 결빙했지만 결빙 이후 미세먼지와 이상 고온이 찾아왔다는 점.
  32. [32] 단, 이상고온의 기세가 약해졌다 뿐이지 2월 2일까지는 여전히 평년보다 고온이었다.
  33. [33] 대전과 서남부는 2월 5일까지
  34. [34] 특히 15일에는 낮 기온이 15°C 안팎을 기록하는 등 4월 초에 볼 법한 날씨가 나타났다. 그러나 16일 이후로 눈이 와 기습 한파가 나타나 평년보다 낮은 날씨가 찾아왔다.
  35. [35] 3월 6일까지
  36. [36] 사령부의 경우 당직근무가 예하부대들보다는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당직근무가 훈련 따위보다 훨씬 중요하기 때문. 당장 군사기밀 천국인 사령부인데(...) 그걸 지켜야지. 굳이 훈련을 나간다 해도 대위/중사/병장 이하들만 나간다. 준장/소령/중사 이상들은 사령부에 남아 꿀 실컷 빨며 당직근무를 하고.
  37. [37] 다만 이럴 경우 아침 7시 기상~밤 11시 취침과 같이 일과가 바뀐다.
  38. [38] 여기엔 공통/육상/해상특보로 구분해 놨지만, 기관에 따라서는 계절특보로 구분하기도 하고, 아예 구분을 안하는 곳도 있다.
  39. [39] 태풍특보는 호우, 강풍, 풍랑, 해일(폭풍해일)특보의 상위. 즉, 태풍특보가 나머지를 4개 특보를 포함함.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175.82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