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대한민국 해군의 편제단위

2급 함정

편대

1급 함정

전대

전단

함대

작전사령부

1. 개요
2. 한국의 해군 함대
3. 타국의 함대
4. 역사상 실존 함대
5. 가상 함대

1. 개요

해군함대령

함선의 집단을 나타내는 일종의 단위로, 수에 제한은 없고 이론적으로 2척 이상의 군함이면 함대라 칭할 수 있다.

군함이 운용되므로 당연히 해군 소속이지만, 항공기, 해병대, 육상부대도 포함될 수 있는 더 거대한 집단이다. 스타 워즈반란 연합처럼 통합군 체제라면 해군이라는 이름 없이 그냥 함대라는 명칭만 쓰기도 한다. 보통은 제독 즉 장관급(將官級) 장교인 함대사령관이 지휘하며 사령관을 보좌하기 위한 참모들이 배속된다. 당연히 고속정 몇척밖에 없는 영세한 해군은 그보다 낮은 지위의 장교가 함대를 이끌기도 한다.

SF판타지 작품에서는 우주선을 모아서 함대로 만든 우주함대, 공중전함 같은 것을 모아서 만드는 공중함대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바다가 있고 아직 재래식 해군이 존재하는 경우라면 해군의 함대와 구별되도록 앞서 언급한 명칭을 부르며, 재래식 해군이 없거나 유명무실하다면 그냥 함대로 통칭한다. 이러한 작품에 나오는 함대의 구성은 아직 현실에 우주함대나 공중함대가 없기 때문에 해군의 함대 구성을 사용한다. 우주군이라는 별도의 군사 조직으로 나오기도 한다.

2. 한국의 해군 함대

대한민국 해군해군작전사령부 예하에 3개의 함대를 두고 있으며, 각 함대 사령관은 소장이다. 그리고 잠수함으로 구성된 잠수함사령부가 함대와 동격이다.

각 함대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보다시피 대한민국 해군의 함대는 잠수함사령부를 제외하고는 일종의 연안 방어 부대에 가까운 성격을 띠는데, 이는 함정 숫자가 현재도 부족한 탓에 대형 함을 한곳에 모아 놓았다가 필요한 곳에 집중 투입하는, 이른바 기동전단 개념 때문이다. 따라서, 이름 있는 함정 대다수는 해군작전사령부 예하의 전단들에 속해 있고, 유사시 작전사령부에서 대형 함들을 필요에 따라 보내준다. 각 함대에서 가장 큰 함정은 광개토대왕급 구축함이다.[1] 제7기동전단세종대왕급 batch-2, KDDX, 신형 강습상륙함 등이 추가되어 2~3개 전단 규모의 기동함대로 개편될 가능성이 크다.

각 함대는 전단급 부대인 해상전투단 아래 각 함종별(구축함·초계함·고속정)로 예하 함정들을 묶어 둔 전투전대(대령이 지휘한다.) 3개와 지원을 위한 전대들(기지전대·전비전대·군수전대) 및 관할 해역 및 도서 지역 등의 감시를 위한 여러 부대들을 휘하에 둔다. 바다에서만 움직인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예하 항만 및 육상 시설 관리 및 유지, 조기경보전대전탐감시대 등을 활용한 도서 지역 방어, 관할 구역의 예비군 관리 등의 임무도 맡고 있으며, 동해합동작전지휘소 같은 민통선 안쪽의 육상 부대를 관리하기도 한다.

소장이 지휘한다는 점에서 육군사단과 동격이지만, 함대 하나의 작전 범위가 바다 하나로 매우 넓기 때문에 실제로는 군단과 대응하는 경우가 많다. 육군이 함대에 보내는 연락 장교도 군단에서 오고 관할 지역에 육군의 군단 편제가 없는 3함대라도 제2작전사령부에서 연락 장교를 보내지, 휘하 사단에서 보내지 않는다.

3. 타국의 함대

3.1. 미합중국 해군

3.2. 러시아 해군

3.3. 해상자위대

3.4. 인민해방군 해군

4. 역사상 실존 함대

5. 가상 함대


  1. [1] 광개토대왕함은 1함대, 을지문덕함은 2함대, 양만춘함은 3함대에 배속되어 있었으나,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2함대가 증강되면서 양만춘함도 2함대로 넘어갔다가 2015년 현재는 또 1함대로 배속이 변경되어, 현재 3함대에는 DDH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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