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

1. 설명
2. 대중문화에서
2.1. 해골 관련 캐릭터
2.2. 해골과 연관이 있는 인물 및 단체

骸骨 / Skeleton / 💀

사람이나 동물의 뼈, 또는 머리뼈(두개골).[1]

이 두 가지 모두 해골이라 부르며, 이 문서에서도 두 의미가 혼용되고 있다.

두개골에 대한 내용만 알아보려면 두개골 문서를 참조하고, 사람의 뼈대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사람의 뼈대 문서를 참조하도록 하자.

1. 설명

시체 부분을 이르는 통칭. 혹은 뼈 부분만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 참고로 사람은 성인을 기준으로 206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고 각 개체마다 몇 개씩 차이가 있다.

경골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대부분 몸에서 가장 단단한 부위이며 무기질이므로 부패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미라가 된다든가 하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다들 뼈만 남는다.

다만 엄밀히 말해 뼈 중량의 절반 이상은 유기물질이다. 단지 뼈 조직 자체가 매우 치밀한 조직이므로 다른 조직에 비해 부패가 매우 느리며 조직에 탄산칼슘이나 인산칼슘염이 침착된 상태라 부패가 진행되더라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 것 뿐이다. 뼈의 구조는 마치 철근 콘크리트처럼 유기질로 된 구조에 무기질이 침착된 것이라 유기질이 전부 소실된 뼈의 경우 꽤나 쉽게 부스러진다.

사람의 뼈대를 연구하는 분야를 골학(Osteology)이라고 하며, 주로 체질인류학에서 기본연구주제가 된다. 골학에서는 사람의 뼈대연구를 통해서 개체의 성별, 나이, 질병 등의 특징을 분석, 분류한다.

해골이라 할 때 머리 부분의 뼈인 두개골만을 칭하는 경우도 많다. 사람의 두개골이라는 것이 사실상 죽은 시체의 것인지라 대체로 죽음을 상징하는 표식으로 쓰이며 대부분이 이를 드러내고 활짝 웃는 느낌이라 섬뜩한 느낌을 주는 편이다. 졸리 로저 역시 해골을 그린 것으로 유명하다.

르네상스계몽시대에 유행한 허무와 죽음에 대한 상징들을 모은 바니타스(Vanitas)라는 정물에선 주요 정물로써 다루어진다. 중세 이후 변형된 허무주의의 의미인 메멘토 모리를 뜻한다. 햄릿의 자신이 어릴 적 있던 어릿광대 요릭의 두개골을 들고 고뇌하는 장면은 유명한 문학 모티브. 이 때문인지 서구에서는 우리나라 문화와는 사뭇 다르게 유독 해골의 상징적 의미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추가로 해골이 죽음의 상징이 아니라 먼저 간 선조의 흔적으로써 경외시 되기도 했는데 카타콤이 세워진 이유가 일종의 그런 것이었다. 후손들이 와서 '저기 옆에서 몇 번째 있는 해골이 너네 할아버지고 그 옆은 너네 삼촌(…)' 같은 식으로 선조들을 볼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현대 기준으로는 으시시해 보일 수 있으나 유럽에서는 의외로 근대까지도 공동묘지가 주거지 근처에 있다든가 마을에 지하 묘지가 있다든가 하는 경우를 쉽사리 볼 수 있었다. 오세아니아나 아프리카에서도 부족에 따라 조상의 해골을 집에 모셔두거나 심지어 배개(물론 딱딱하니까 여러 천을 덮어서)로 쓰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조상의 혼을 모시고 곁에 둔다는 뜻이 있었다. 아니면 적의 해골을 바깥에 둬서 액땜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도 일부 부족들은 조상의 해골을 저렇게 모시곤 한다. 남의 얘기가 아닌게 고구려에서는 적군의 두개골을 쌓아 탑을 만든 경관 이라는 기념물도 있었다.

한국에서는 끽해야 고인의 머리카락이나 화장 후 뼛가루, 또는 사리를 모시지만, 서양의 경우에는 과거 고인의 장기나 신체 일부를 따로 표본화 해 모시기도 했다. 위 두개골처럼 팔뼈나 심장 등등. 다만 한국도 원효회고상 같은 문화가 있었던 걸로 보인다.

원효는 이 해골에 담긴 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의상대사와 당나라로 유학을 가기 위해 여정을 떠났다가 하룻밤은 동굴에서 묵었는데 한밤에 갈증으로 인해 깨어났는데 컴컴해서 앞이 잘 안 보일 때 어디선가 주운 바가지에 담긴 물을 마시고 개운함을 느끼며 잠들었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날이 밝았을 때 보니 그것이 해골에 담긴 물이였고 처음엔 기겁했으나 잠시 생각해보니 '마음 먹기에 따라 해골에 담긴 물이 바가지에 담긴 물이 되기도 하고 바가지에 담긴 물이 해골에 담긴 물이 되기도 하는구나' 하고 깨달아서 유학을 포기하고 대신 이러한 마음가짐을 널리 설파하는데 집중하였다고 한다.

또한 유목민들을 중심으로 해골로 술잔을 만드는 문화(?)가 널리 퍼져 있었다. 대표적으로 불가르족의 크룸니키포로스 1세를 죽인 다음 그 해골을 은으로 도금해 술잔으로 썼고, 흉노의 선우 노상월지의 왕을 죽이고 그 해골을 술잔으로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스키타이도 비슷한 행위를 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유목민은 아니지만 게르만족의 일파인 랑고바르드족의 알보인이 자기를 방해한 게피데 왕을 죽이고 그 두개골을 술잔으로 삼았다.[2]

중국에서는 대중매체에서 해골을 표현할 수 없도록 규제하고 있다. 표면적인 이유는 공포, 잔인함에서 비롯되는 불건전한 문화 차단이지만, 정치적으로는 사회주의에서 금지하는 종교, 즉 사후세계나 미신 숭배(민간 신앙)를 촉진할 수 있다는 이유로 추정되는데[3] 한국에서는 해골 모양이 어린이용 매체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규제가 엄격하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자국에서 만들거나 외국에서 수입하는 모든 게임, 드라마, 영화 등의 매체에서 등장하는 해골을 철저히 검열한다.

금어초의 시든 꽃이 마치 사람의 해골 머리처럼 생겼다. 해당 문서 참조.

2. 대중문화에서

위험한 요소에 대한 상징 및 강력한 경고의 표시로 사용되며, 대표적인 것으로 MSDS의 그림문자가 있다. 단순히 민간에서 사용되는 정도가 아니라 국가 공인 그림문자이다.[4] 1~3 등급의 위험한 급성독성물질의 표기에 사용되므로[5] 무슨 약품, 물질인지 모르는데 포장재에 해골 마크가 그려져 있다면 절대 건드리지 말고 전문가를 불러야 한다. 우연히 용기가 파손되어 새어나온 증기에도 사망할 수 있다. 가령 독가스포스겐에도 이 마크가 붙는다.

호러 영화 등에서 단골 출연하기도 한다. 또한 위험한 요소에 대한 상징 혹은 그것에 대한 경고 표식으로도 쓰인다. 또한 판타지소설 등에서는 좀비와 함께 언데드의 대표 주자로 활동한다. 좀비에 비하면 그나마 깨끗한(?) 인상 탓인지 이성없이 괴성을 지르는 좀비와는 달리 정상적으로 말을 하거나 지능적으로 행동하는 모습도 꽤 많다.

해골송

무한도전에서 멤버 혹은 게스트츳코미를 당하거나 모욕을 당했을 때 해골을 먹는다.[6] HD방송 이전에는 심벌소리와 함께 먹었으며 위력이 강할수록 ×숫자[7]가 커지거나 연타 혹은 난타로 얻어맞는다.[8] 가끔 마스크를 쓰거나 냄새를 풍기거나 하는 등의 바리에이션으로도 나온다. 해골만 보면 무한도전이 떠오른다는 사람들도 있다 2010년 레슬링 특집 WM7 쯤부터는 폭발 효과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효과음 역시 폭발음으로 바뀌었다. 2014년부터는 해골이 흔들리고 입이 벌어지는 등 애니메이션 효과가 추가됐다. 이 해골 임팩트가 컸는지 이후 놀러와, 뜨거운 형제들에서도 해골을 종종 먹인다. 무한도전이 종영한 뒤에도 관련 언급이 나오면 MBC 외의 다른 방송사 프로그램에 해골이 등장하기도 한다.(대표적으로 런닝맨 2018년 6월 17일 방송)

라디오 스타에도 해골 역할을 하는 효과로 뼈다귀가 있었으나, 2014년 이후 해당 대화의 주제에 맞는 물건이 쏟아지는 것으로 바뀌었다. 물론 뼈다귀나 해골도 떨어진다.

다른 예능프로그램에서는 꼬인 실뭉치 같은 그림이 해골의 기능을 하며, 폭탄이 터진다거나(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날아오는 표창에 맞거나(썰전), 냉장고가 날아와 머리에 직격하며 음식을 쏟아내거나(냉장고를 부탁해), 화산이 폭발하거나 먹구름이 끼거나 하는(미운 우리 새끼) 등의 경우도 있다.

가상의 세계관들에선 어째선지 두개골들을 모으는 자들이 종종 보인다. 적을 죽이고 나서 그 증표로 신체 일부를 떼어가는 경우는 비문명화 세계에서 종종 있어왔던 일인데 그 중에서 특히 두개골이 시각적 임팩트가 가장 강력해서가 아닐까 싶다. 다만 역시 두개골이라는 건 시각적으로는 흉흉한 물건인지라 두개골을 모으는 취미를 지닌 존재들은 십중팔구 '악역'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또 힘의 척도로 묘사되며 두개골뚝배기마냥 깨부수는 모습도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웬만한 판타지적 세계관 내에서 활개치는 마녀강령술사가 있다. 또한 각종 몬스터나 요괴, 귀신들도 두개골을 모으는 경향이 강하다. 주로 두개골을 모아서 장식용 혹은 주술용으로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장식용으로 쓰는 경우도 각양각색이라서 깃발이나 창, 장대에다 꽂아놓아 세워두거나 그걸로 마법 지팡이를 만들어 들고 다니거나 잔뜩 쌓아서 그 위에 올라앉아있거나 벽에 구멍을 내서 거기 박아놓는다든가 아예 그걸로 회반죽을 쳐서 벽을 쌓는다든가 들고 다니거나 줄로 이어서 팔찌, 목걸이처럼 두르고 다니기도 하고 어깨 보호구나 투구갑옷으로 쓰기도 하고 뿔이나 뾰족한 것이 나있으면 거기다 한두어개 꽂아놓기도 하고 두개골 위에 양초를 올려놓아서 촛대로 쓰기도 하며 안에 등잔을 넣어 들고 다니는 등불로 쓰기도 하고 실제로도 오다 노부나가같이 받침대를 달아 컵으로 쓴다거나[9] 줄을 달아 양동이처럼 쓰기도 하고 고대 중국에서나 유목민 사회에서는 적국 왕의 두개골을 가지고 요강을 만들기도 했으며[10] 이나 거미 등 자기가 기르는 애완동물의 집으로 쓰기도 하고 문 앞에 주렁주렁 달아서 흡사 처럼 쓰기도 한다. 정말 창의적인 바리에이션이 다양하다. 굳이 악역이 아니더래도 해골 장식을 가진 인물들이 나올 정도. 굳이 두개골을 모으지 않더라도 두개골이 잔뜩 그려진 복장이나 해골 디자인을 채용한 장식품이나 장비를 입고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인공지능, 또는 안드로이드의 골격을 해골에서 따오기도 한다. 예를 들면 터미네이터.

공익광고협의회의 구 로고는 사실 해골이다.

게임 난이도, 매운맛의 최상급(극악)단계를 해골 그림으로 나타내기도 한다.

음악계에서는 헤비메탈, 그 중에서도 데스메탈이나 블랙메탈 쪽에서 해골을 마스코트로 자주 쓰며,[11] 힙합쪽에서도 적지 않게 쓰이고 있다.

2.1. 해골 관련 캐릭터

2.2. 해골과 연관이 있는 인물 및 단체


  1. [1] 머리뼈를 특별히 일컫는 촉루(髑髏; '독루'로도 읽을 수 있다)라는 단어도 있는데, 현대 한국어에서는 사어가 되었지만 조선왕조실록이나 훈몽자회 등에도 나오는 오래된 단어이다. 당연히 중국어에도 있는 단어이며, 일본에서는 지금도 촉루(髑髏)를 해골을 뜻하는 말로 쓴다. 음독은 도쿠로.
  2. [2] 그리고 알보인은 자기 아내이자 게피데의 딸인 로자문드에게 게피데 왕의 두개골에 술을 따라 먹이는 짓거리를 했다가 분노한 로자문드한테 칼맞고 황천간다.
  3. [3] 비슷한 이유로 중국 드라마등에서는 귀신도 등장하지 못한다.
  4. [4] 참조.
  5. [5] 급성독성물질 분류의 기준은 해당 사이트 참조. 3등급 기준 경구투여량 기준 '50<반수치사량<300mg/kg'에 해당하는 물질이다. 70kg 성인 기준 21g 미만만 섭취하면 실험군의 50% 이상이 사망하며, 설령 살아남더라도 당연히 죽기 직전까지 몰리는(반수치사량은 '사망'이 기준이다. 따라서 당장 안 죽으면 포함되지 않는다.) 무서운 맹독이다. 그 유명한 그라목손의 반수치사량이 15ml인데, 그 그라목손조차 3등급 급성독성물질 수준이다.
  6. [6] 2007년에 잠시 회색톤의 해골로 바뀐 적이 있었으나 오래 못가고 원래 해골로 환원된 적이 있다.
  7. [7] ×10이면 10배, ×100이면 100배…이런 의미.
  8. [8] 여담으로 무한도전에서 해골을 제일 많이 먹은 사람은 정준하이다. 122화에서 해골 무한(∞)개를 먹었기 때문. 이를 제외하면 박명수의 기습공격 당시 박명수가 먹은 해골 ×1,674,000(기습공격 실패로 박명수가 낸 식비)이 최고 기록이다.
  9. [9] 이런 일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각국에서 자주 등장한다. 실제 유물도 발견되는 지경.
  10. [10] 스키타이인의 사례나 불가리아 제국의 크룸 칸이 동로마 제국 황제 니케포루스 1세의 두개골로 술잔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중국 춘추시대 말기에도 조양자지백을 죽여서 술잔 또는 요강으로 썼다는 일화도 있다.
  11. [11] 예시로 미국의 스래시 메탈 밴드인 메가데스가 있다. 데스 메탈이나 블랙 메탈은 반기독교적 사상이 있는 쪽이다 보니 사탄의 뿔이나 염소 두개골을 같이 쓰기도 한다.
  12. [12] 네크로맨서. 3편의 강령술사에 링크되어 있으며, 디아블로 2편의 강령술사에 대한 내용과 별도 문서 역시 나무위키에 존재한다. 주로 해골을 부리고 뼈를 이용해 공격한다.
  13. [13] 일부 근육이 붙어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사실 상 해골이나 다름 없다.
  14. [14] 공중에 떠다니는 불타는 해골이다. 다만 둠 3의 경우는 로스트 소울이 해골이 아닌 살이 붙어있는 머리 그 자체(...). 확장팩에선 오리지널판과 비슷한 해골 모습의 '포가튼 원'이 등장한다.
  15. [15] 스크래비 두에서 한정.
  16. [16] 원래 인간이었던 스즈키 사토루가 이세계로 전이 후, 해골 뿐인 자신의 캐릭터 모몬가가 되어 이미 없어진 신체나 장기에 대해 언급할 때가 있다.
  17. [17] 실존하는 짜가팩이다(…).
  18. [18] 이쪽은 졸리 로저스에서 유래했다.
  19. [19] 마녀, 무덤, 해골 군대, 해골 무덤, 해골 통
  20. [20] 분류가 뼈독수리 포켓몬이며, 미진화형인 벌차이는 해골을 기저귀로 입는다.
  21. [21] 작가 이름도 혼다로 되어있다, 오너캐로 보인다.
  22. [22] 게임 제작자인 구스타브가 제작한 오리지널 게임이다.
  23. [23] 전체적인 외형은 해골이지만 그 외형을 이루고 있는 것 역시 전부 해골로 이루어져 있다.
  24. [24] 전자는 처형 중에 온몸이 불타버리고, 후자는 시체가 피라냐한테 뜯겨 해골이 되었다. 여담으로 이것이랑 호시의 작은 키 때문에 호시의 별명은 샌즈(...). 아쉽게도 진은 파피루스라고 불리지 않는다.
  25. [25] 해골이 그려진 티셔츠, 소품 등을 애용한다. 아티스트의 경우 앨범 컨셉으로 죽음과 관련된 것을 나타낼 때 해골을 통해 표현하기도 한다.
  26. [26] 손이 해골 모양인데다 이름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해골이라는 뜻이 나온다.
  27. [27] 직업이 표본사로 죽은 동물의 뼈를 모으는 취미가 있으며, 인간의 해골을 레어 콜렉션 정도로 취급하는 매니아.
  28. [28] 범인들이 변장함.
  29. [29] 바이저가 해골 문양 이며 그외에도 여러곳에 해골 문양이 새겨져있다.
  30. [30] 사단 이름 자체가 두개골이다. 문장도 당연히 두개골.
  31. [31] 일부 시리즈에 이 놈이 용암에 빠져 좀비쿠파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32. [32] 해골 가면을 비롯해서 전체적으로 그림 리퍼를 연상시킨다.
  33. [33] '스토커' 편에 등장하는 추녀로 초등학교 시절 희민에게 접근하다가 버림받은 후 반 아이들이 자신의 못생긴 외모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다.
  34. [34] 이말년 시리즈, 이말년 서유기의 매 회 처음과 끝에 해골 그림을 넣고 있다. 특이하게도 그냥 해골이 아닌 빨간 머리카락이 붙은 해골이다.
  35. [35] 멤버 대부분이 해골 장식물을 달고 있다.
  36. [36] 참고로 타나토스의 모티브가 해골이다
  37. [37] 코드네임 스컬.
  38. [38] 해골 자체로 보이지만 뼈모양의 가면과 타이즈를 착용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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