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시리즈/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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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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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J. K. 롤링 | 오역 | 포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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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및 설명
2. 숙련
3. 마법 vs 머글의 과학
4. 갬프의 법칙
5. 종류
6. 마법 일람
6.1. 가
6.2. 나
6.3. 다
6.4. 라
6.5. 마
6.6. 바
6.7. 사
6.8. 아
6.9. 자
6.10. 차
6.11. 카
6.12. 타
6.13. 파
6.14. 하
8. 게임 오리지널 주문

1. 개요 및 설명

해리 포터 세계관에서 마법은 상당히 강력한 것으로, 지팡이를 휘두르고 주문을 외운다는 간단한 방법[1]만으로도 불가능한 일들을 대부분 가능케 한다. 그리고 마법의 역량은 묘사되나 MP나 마나에 대한 묘사는 없다. 그러나 마법 세계에서도 마법사의 마법이 만능은 아니다. 마법사의 마법으로는 호그와트에서 순간이동이 불가능하고,[2] 진실된 감정의 조작이나 음식의 창조,[3] 죽은 자의 소생,[4] 영원한 불사 같은 것들은 불가능하다.[5][6]

또한 무조건 다 통하는 게 아니라 다른 마법으로 방어나 무효화가 가능하며, 마법에 면역을 가진 생물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엄브릿지가 거인의 혼혈인 해그리드에게 기절마법을 썼을 때 마법이 튕겨나갔으며, 용 역시 강력한 마법사나 여러 명의 마법사가 필요하다. 그리고 자동으로 유도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 지팡이에서 나가는 마법을 상대에게 맞춰야 한다. 어찌 보면 머글들의 과 비슷한데, 가만히 있는 물체에 쏘거나 가까이서 주문을 시전하는 것은 쉽게 맞출 수 있지만 먼거리의 적이나 결투 중에 이리저리 움직이는 적을 맞추기란 쉽지 않다. 작품 후반부에 갈수록 분위기가 분위기이다 보니 용서받지 못할 저주, 특히 아바다 케다브라 같은 살인 저주들도 빈번히 등장하지만 번번히 다른 물체에 맞았다거나 빗나갔다는 묘사가 자주 등장한다.

마법사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은 머글이라고 불리며, 머글들은 대부분 마법을 쓸 수가 없지만, 머글 중에서도 간혹 가다 마법에 재능을 보이는 아이가 존재한다.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대표적. 다만 머글 태생이라도 가계도를 뒤지면 어딘가에 마법사 조상이 한 명 정도는 있다고 한다. 정말로 순수한 머글 집안에서 마법사는 태어날 수 없다고 한다.

그럼 세계 최초의 마법사가 대체 어떻게 태어났느냐는 의문은 소설 내에서 찾을 수 있다. 간혹 등장인물 중에 마법사+요정 사이에서 태어나서 호그와트에 입학한 마녀나 마법사가 등장한다. 마법사와 요정 사이의 혼혈인데, 하나의 인간으로써의 육체를 가지고, 또한 누구나 그런 혼혈을 요정 혼혈이다, 라고 하지 않고 그냥 마법사라고만 치부한다. 이로써 추측이 가능하다. 순수한 머글 사이에서는 마법사는 결코 태어날 수 없고, 마법사들 중에서는 마법사와 요정 사이에서 나왔지만 하나의 인간으로써 마법사 취급을 받는 마법사들도 있다. 머글도 마법사와 같은 인간이니, 머글과 요정 사이에서도 태어난 혼혈이 있고, 이것이 마법사의 시초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마법사는 머글이 마법 생물과 사랑해서 낳은 아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설정 때문에 결코 머글 사이에서는 마법사가 태어날 수 없으며, 만에 하나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조상 중에 한명이 마법사나 요정인 것이다.

이러한 추측에 대한 또 다른 자료는 바로 마법사들이 지팡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지팡이라고 번역되었지만 본래 wand의 뜻은 '요술봉'이다. 발음이 지팡이건 요술봉이건 떠나서 영국 등 서양에서 전통적인 마법사 설정은 손으로 마법을 부리고 마법약을 제조하는 모습이다. 반면 서양에서 전통적인 요정들은 요술봉을 휘두른다. 동화책에서 나오는 요정들이 모두 요술봉을 휘두르는 모습으로 묘사되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설정도 마법사들이 요술봉(지팡이)을 휘두르기 때문에 작가가 이들을 요정의 피에서 기인한 종족으로 설정했다고도 추측할 수 있는 것이다.

마법사들 중에서도 마법 능력이 전무하여 머글들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는 마법사들도 존재하는데, 이들은 스큅이라고 칭해진다. 조상 중에 마법사가 있어서 머글 사이에서 간혹 마법사가 태어나듯이, 마법사들의 조상 중에 머글들이 있으니 간혹가다 마법을 갖지 못한 스큅이 태어나는 것이다.

머글이 마법지팡이를 휘두르면 지팡이가 저항한다고 한다. 무엇보다 작중 올리밴더가 각 주인에게 맞는 지팡이를 보여주고 지팡이와 맞아야 사용이 가능한 것을 보면 마법을 사용 못하는 머글이 드는걸 거부하는건 당연할지도. 실제로 포터모어에 올라온 일버르모니의 설정 이야기를 보면, 부러진 지팡이를 휘두른 노마지, 일버르모니의 창립자 중 한 명인 제임스 스튜어드가 뒤로 튕겨져 공터 너머로 날아가 나무에 부딪혀 기절하는 언급이 있다. 그런데 설정을 보면 알겠지만 이 사람은 이후 미대륙 최초의 지팡이 제작자가 된다. 심지어 지팡이 심은 마녀 아내가 구해준다 쳐도 마법을 쓰지도 못하는 노마지가 오직 남의 지팡이 두 개 뜯어본 것+손재주만 가지고 지팡이 제작자가 된 것. 심지어 이렇게 만든 지팡이가 슬리데린의 지팡이와 붙기까지 한다!! 어찌보면 설정오류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만드는 동안 꼭 지팡이를 휘둘러볼 필요는 없으며 완성되기 전의 지팡이를 단순히 만지고 모양내고 조각하는 정도는 괜찮다고 봐도 될지도.

조앤 롤링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마법사들이 사용하는 주문은 대부분 라틴어를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중간중간 영어로 된 주문들도 보인다. 영어의 대부분이 불어, 라틴어의 어원을 따른 것이 많고 불어조차도 라틴계에서 따온 게 많다는 것을 감안하면 거진 라틴어에서 왔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의외로 많은 마법들이 주문 없이도 지팡이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무언 주문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작중에서 해리와 론은 지팡이만 휘둘러서 물을 식초로 바꾸는 수업과 숙제 때문에 짜증나고 힘들었다고 툴툴대기도 했다. 해리 포터 세계관에는 지팡이를 통해 주문을 외워서 행하는 마법도 있고, 혹은 지팡이만 휘둘러서 행하는 마법도 있는 둥 다양한 마법이 있다. 또한 어린 마법사들은 감정이 격해지면 주문이나 지팡이 없이 저절로 마법이 발현되며, 해리 포터는 두들리네한테 뻑하면 화가 나서 지팡이 없이도 마법을 터트려왔다.[7] 또한 해리 포터의 어머니인 릴리 포터는 해리 포터를 볼드모트로부터 보호할 때 어떤 강력한 주문을 외워서 해리 포터를 방어한 것이 아니라. '상대를 보호하고자 하는, 자신을 희생하더라도 상대방이 살아남길 간절히 원하는' 사랑을 통해 마법이 발현되어 해리 포터를 살아남게 한 것이다. 덤블도어는 이에 대해 아주 오래된 마법이라고 언급했다.[8] 학문에 비유하자면 주문을 외우는 것은 한글을 배우는 행위고, 주문이 없는 마법은 한문을 배우는 것이라 보면 된다. 다시 말해 마법에는 언어적 마법(주문)과 비언어적 마법(지팡이만 휘두르기)이 있다. 포터모어에서는 느릅나무 재질의 지팡이가 비언어적 마법에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고 한다.

또한 '포터모어'에 따르면 주문 없는 마법들에 대해 간략하게 더 나와 있다. 원시 부족이나 인디언 같은 문명 수준이 낮은 세계의 마법사들은 주문은커녕 지팡이의 존재조차 없다고 한다. 그래서 변신 마법 같은 것을 부릴 때는 놀랍도록 복잡한 손동작을 통해 부린다고 나왔다. 사실 이것이 마법의 원조이고, 비유하자면 옛날 방식으로 손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적어서 글을 쓰는 것과 현대에 타자기 등을 통해 간편하고 빠르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어 손글씨에 갈수록 어려움을 느끼는 현대인의 방식 차이와 같다.

포터모어 - "아프리카[9]의 많은 마법들이 단순히 손가락질이나 손짓만으로 실행된다"

또한 아프리카는 다른 마법 세계보다 지팡이가 늦게 보급 되었는데, 하지만 유럽처럼 너도나도 마법사라면 다 사용한 것도 아니며, 주문도 제대로 보급되지 않아서, 아프리카에서는 고작해야 몇몇 마법사들만이 주문 없이 지팡이만 휘둘러서 마법을 사용한다고 나와 있다.

참고로 영어권 판타지 작품을 읽을 때에 '주문'이라는 단어에 대해 주의를 해야 한다. 영어권에서 spell은 주문, 마법이라는 두 가지 모두를 뜻한다. 즉 magic과 혼용해서 쓴다. 보통 magic은 마법적 힘 (마력)이고, spell은 마법적 힘으로 부리는 마법의 행위(마술)를 뜻한다. 그래서 소설을 읽다보면 '주문'과 전혀 상관 없는 마법에 대해 'spell'이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권 부록에 실린 바에 따르면, 뾰족한 모자는 중세시대부터 쓰기 시작한 것으로 모자를 쓴 마법사에게 날아오는 주문을 빗나가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발끝이 뾰족한 신발은 주문의 사정거리를 늘여준다고 한다.

후반부에는 '무언(無言) 주문'이라는 설정이 대두되어 주문을 주문조차 읊지 않고도 쓸 수 있다. 어느 정도 실력이 되는 마법사들은 무언 주문이라는 것을 쓸 수 있다. 실제로 작중 대놓고 주문을 외는 녀석들은 전부 6학년 전의 학생들이고, 대부분의 교수나 베테랑 마법사들은 말 없이 지팡이만 휘둘러 물건을 소환한다던지 하는 마법을 사용하는 식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10] 주문 없이 지팡이만 까닥하거나 휘둘러서 마법이 나가는 것이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실력자라는 것을 어필하기에 이만한 요소도 없다. 사실 작중에서 여러번 등장했다. 덤블도어가 지팡이를 휘둘러 다과가 담긴 쟁반을 불러내고 리들의 입학 절차가 적힌 서류를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면 오래전부터 설정이 잡혀있었다. 다만 주문을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말하지 않고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난이도이기 때문에 표준 마법사 시험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고 6학년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조차도 익숙해지려면 상당한 연습과 경험이 필요하다.

또한 호그와트 교수진, 오러급의 실력자들은 저난이도의 마법은 지팡이를 쓰지 않고도 발동할 수 있다. 퀴리너스 퀴렐이 박수 한번에 포박 주문 인카서러스 주문을 시전하고 해제하고 핑거스냅으로 화염 소환주문 인센디오를 발동한 것, 그리고 덤블도어가 종강 연회때 박수 한번에 슬리데린의 기숙사 깃발을 그리핀도르 기숙사 깃발로 바꿔버리는 장면이 그 예.

또한 마법은 무생물에게 가장 걸기 쉬우며 생물에게 거는건 어떤 생물이냐에 따라 난이도가 널뛴다. 단순한 하급 생물일수록 마법이 잘 걸리며 척추동물 같은 신체 구조가 복잡한 생물이 될수록 마법을 걸기 어려우며 마법 생물들은 마법을 걸기가 꽤 어렵다. 그중에서도 4등급 이상의 위험등급을 가진 마법 생물일수록 마법을 걸기 힘들다. 대표적으로 거인족은 왠만한 마법들을 다 튕겨내며 드레곤의 경우 호그와트 교수급의 베테랑 마법사 일곱이 동시에 마법을 사용해 중첩시켜야 겨우 효력이 발휘된다.

주문은 오래 전부터 전해 오는 것만 있는게 아니라 소설 속 시간 기준으로 최근에도 개발되는 마법이 있는 것으로 나온다. 어쩌면 라틴어 기반의 주문들과 완전히 영어로 된 주문들의 차이가 만들어진 시기에 따른 것일 수도 있지만 스네이프가 작중 시점으로 비교적 최근에 개발한 섹튬셈프라 저주는 라틴어에서 온 단어이기 때문에 크게 설득력 있는 분석은 아니다. 주문을 개발한 사람의 취향에 따르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그리고 주문 자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주문을 소리 내어 입 밖으로 말하지 않는 '무언 주문' 같은 사용법을 기본 사용법으로 하도록 고안된 마법의 경우에는 무언 주문으로 사용하기가 상대적으로 더 쉬운 것으로 보인다.[11] 물론 무언 주문을 기본 사용법으로 하도록 고안된 마법 역시도 주문을 소리 내어 말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주문 표기에 있어서 영어식 발음표기를 고집하는 측이 있는데 이건 옳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영단어를 그대로 차용한 주문은 몰라도 라틴어에서 파생된 단어는 라틴식 발음 표기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례로 Reparo를 영어식 발음인 '리패로'로 표기해야한다는 주장에는 Reparo는 영어가 아니라 라틴어이기 때문에 '레파로'라고 표기해야 한다는 반박이 있었다.

본래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법은 spell(주문), charm(마법), hex(물건에 거는 저주), jinx(가벼운 저주), curse(더 위험한 저주) 등 종류가 다양하지만, 최인자가 번역한 정식 한국어판에서는 명칭이 모조리 '마법' 아니면 '주문'으로 통일되어 이러한 차이를 인지할 수가 없다. 번역하면 헷갈린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럴 리가 있나. 덕분에 한국판을 읽는 독자들은 알아서 마법인지 저주인지를 구분하고 있다. 상대를 기절시키는 스투페파이를 저주로 구분한다거나.

작중 미성년 마법사들에게 걸려 있는 추적 마법이 언급되는데, 1권에서 해리에게 입학 편지가 올 때 계단 밑, 여관 몇호실, 바위섬 오두막 등으로 주소가 계속 정확하게 바뀌면서 편지가 오는 것을 보면 마법사가 태어나는 순간 자동으로 걸려서 언제 어디에 있건 추적이 가능한 소름끼치는 마법으로 추정. 사실 크게 보면 현실에서 출생 신고를 강제하는 것과 달리 자녀가 마법사임을 부모가 알지 못하거나 뒤늦게 발현되는 경우 인구 조사가 제대로 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다. 그 외에 학대나 억압으로 옵스큐러스가 발생하거나 교육받지 못한 마법 능력의 오남용 등을 막기 위해 어린 마법사들을 미리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좋게 말하면 마법사지만 통제되지 않는다면 증거 없이 손쉽게 남을 해치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는 문자 그대로 인간 병기나 다름없는 셈.

작중 언급에 따르면 마법도 시대의 유행을 타기도 하며, 개개인마다 주특기인 마법이 있다거나 취향을 타는 경우도 있다. 자신이 주로 쓰는 마법은 그 사람의 트레이드 마크가 될 정도. 예를 들자면 지니 위즐리의 박쥐귀신 주문이나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의 동작그만 주문, 질데로이 록허트의 기억 조작 마법 등이 유명하다.[12] 주인공인 해리는 이게 작중 등장인물들 사이에서도 유명한지라 무장해제 마법을 쓰자마자 주변 사람들이 해리 포터임을 간파해냈다.

주문에는 일반적이고 수준이 낮은 주문과 고등 주문이 있다. 주문을 보면 대개, 한 단어로 이루어진 주문은 필요한 감정을 이끌어내는 연습과 지팡이 휘두르기 연습만 한다면 쉽게 익힐 수 있다. 하지만 두 단어 이상 붙여진 주문은 상당한 지식과 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와 있다.

예를 들어, 한 단어로 이루어진 용서받지 못할 저주는 '용서받지 못할 저주'라는 별칭 때문에 고난이도의 고등 마법처럼 들리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비록 제대로 된 '감정 훈련'이 필요해서 주문에 필요한 감정을 제대로 이끌어내지 않으면 큰 효과는 나타나지 않으나, 일단 주문만 외우면 저주가 발동된다. 고문 저주는 상대방을 진정으로 고통에 허우적거리게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제대로 발동되는데, 해리 포터는 상대방을 죽이고 싶다는 마음으로 주문을 외워 주문을 발동시킨다. 그래서 작중에서는 고통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아니라 죽이고 싶다는 마음으로, 즉 주문에 필요한 감정이 아닌 다른 감정으로 내린 저주이기에 제대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나왔다. 물론 그래도 상대방이 확실히 고통을 겪긴 했다. 용서받지 못할 저주로 예를 들었지만 모든 한 단어로 이루어진 다른 주문들도 마찬가지로, 주문에 필요한 감정, 감각을 통제하고 지팡이만 제대로 휘두르면 누구나 부릴 수 있다. 반면 살인 저주는 다르다. 똑같이 용서받지 못할 저주지만 두 단어 이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불의 잔에서 무디는 학생들에게 "너희 모두가 나한테 살인 저주를 퍼부어도 내가 코피나 흘릴까?"라는 식의 발언을 했다. 즉 강렬한 감정과, 그에 대한 상당한 수준의 실력, 죽음에 대한 이해 등이 제대로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똑같은 용서받지 못할 저주라지만 주문의 구성에 따라 이렇게 누구나 부릴 수 있거나 누구나 부릴 수 없는 종류로 나뉜다.

그래서 마법사들마다 주로 익힌 마법들이 다르게 나온다. 머글로 치면 주로 전공한 학과가 다르다고 해야 할까?

2. 숙련

머글들의 도구와는 달리 새로운 주문이 발견되고 전파되더라도 수준 높은 주문은 결국 수준 높은 마법사가 아니면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 지팡이를 휘두르면서 주문을 외우면 마법이 발동되지만, 주문을 안다고 해서 마법이 제대로 나가지는 않고 발음이나 어투 같은 것도 연습을 많이 해야 제대로 발동된다. 작중 묘사에 따르면 어린 마법사들은 공부하듯이 여러 번 연습을 해야지만 원하는 대로 마법을 쓴다. 추방 마법의 경우에도 제대로 걸지 못하면 목적지까지 가지 않고 물체가 난동을 피운다. 물질을 바꾸거나 하는 마법 또한 마찬가지. 게다가 작중 시험 문제들을 보면, 수준 높은 주문들의 경우는 지팡이를 휘두르는 모양이나 시전자의 자세 등과 같은 요소도 양피지 수십 센티미터 분량의 글을 쓸 수 있을 만큼 복잡한 모양이다.

고등 마법으로 가면 감정 상태를 중요시하는 마법이 존재하는데, 패트로누스 마법 같은 경우 아주 강렬하고 뇌리에 남을 정도의 행복한 감정을 떠올린 상태에서 시전해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용서받지 못할 저주 또한 감정 자체가 진심으로 이뤄지길 원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13] 이처럼 술자의 정신 상태나 마음 가짐에 영향을 받는 마법들이 고등 마법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마법은 당연히 어떤 상황에서나 안정적으로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하다. 숙련을 마친 상태라도 감정적으로 위축되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는 마법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묘사를 자주 보여준다.

마법 실력이 미숙한 어린이들의 경우 간혹 감정이 격해지면 자신도 모르게 마법이 발현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런 식으로 발현된 마법들은 제대로 제어되지 않고 시전자 본인도 무슨 마법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러한 행동은 마법사라는 중요한 증거가 되기 때문에 호그와트의 입학 조건을 판단할 때 근거가 되기도 한다.[14]

결론적으로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법들은 시전자의 숙련도, 주문의 난이도, 마법 및 저주를 사용할 때의 마음가짐, 시전자 개인의 기량 등의 요소에 따라 최종 위력이 결정된다. 이는 불의 잔에서 가짜 무디가 용서받지 못할 3대 저주를 가르치며 "너희들이 지팡이를 꺼내 나에게 살인저주를 쏴봤자 내가 코피나 흘리면 용한 거다."라고 했는데, 사실 용서 받지 못할 3대 저주는 상대를 진심으로 조종하며 가지고 놀겠다는 마음(임페리우스), 상대의 고통을 진심으로 바라고 원하는 마음(크루시아투스)[15], 상대를 진심으로 죽이고 싶다는 마음(아바다 케다브라)이 있어야 진정한 위력이 발휘되며, 다른 주문도 누가 시전하느냐에 따라 위력이 널뛴다.

가까운 예로 덤블도어가 가짜 무디의 사무실에 들이닥치며 무장해제 마법을 시전했는데, 굳게 잠긴 문을 박살내고 덤으로 기절까지 시킨다. 이 때 해리가 왜 덤블도어가 볼드모트가 두려워하는 유일한 사람인지 알겠다고 생각한다. 본인도 많이 써본 주문이라 잘 알 텐데 이런 차이를 느끼는 것에서 시전자에 따라 주문의 힘이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고, 해리가 4권에서 트리위저드 첫 시합 때 쓸 소환마법을 시합 바로 전날 배워서 이게 잘 될까 하고 걱정하는 해리에게 헤르미온느가 네가 집중한다면 가능하다고 한 것을 보아 시전자의 숙련도, 주문의 난이도, 마음가짐, 기량, 집중력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같은 마법을 여러명이 동시에 시전시 위력이 증가한다. 단순히 사람을 기절시키는 스투페파이를 동시에 네 방을 맞은 미네르바 맥고나걸은 중태에 빠져 한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했고[16] 스네이프도 주인공 삼총사의 무장 해제 마법을 동시에 맞고 기절하는 수모를 당했다. 그리고 트라이위저드 시합때 쓸 용들이 하도 성질을 내자 용 관리 마법사 열명이 동시에 스투페파이를 발동해서 고대의 마법으로 보호받는 용을 기절 시킨 사례가 있다. 말 그대로 한 명이 총을 쏘는 것보다 일제사격이 더 큰 대미지를 주는 것과 같다.

또한 강력한 정신력을 필요로 하는 패트로누스나 기억과 감정을 차단하는 오클러먼시, 기억과 감정을 엿보는 레질리먼시 같은 정신계 마법과 목적지를 정확히 생각한 상태에서 목적지로 이동하고자하는 확고한 의지와 신중함을 요구하는 순간이동 같은 마법은 고등 마법으로 분류되며, 쉽게 익힐 수 없다고 언급된다. 당장 해리만 해도 고작 3학년 때 패트로누스를 마스터한 것이 5편의 징계 청문회 당시 화제거리가 되었고, O.W.L. 어둠의 마법 방어술 실기에서 완전체 패트로누스를 불러 추가 점수를 받아 특출함(O)을 따냈다. 또한 순간이동도 전문 교육담당자가 가르치고 시험을 쳐 합격해야하는등 엄청나게 까다롭고 위험한 마법.[17]

3. 마법 vs 머글의 과학

머글들의 과학과는 상호 보완 관계라고 볼 수 있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면 일단 과학 기술이 마법을 훨씬 웃도는 것을 알 수 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핵 미사일이라던가, 우주 탐사선, 심지어 당신이 보고있을 스마트폰 같은 기술만 봐도 현대 과학 기술이 이 소설에 나오는 마법을 뛰어넘는 분야가 존재한다.[18] 또한 아래에 열거할 다수의 마법도 과학 기술과 법칙만으로 재현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며, 장기적으로는 과학이 대부분의 분야에서 마법보다 앞서나갈 가능성도 있다. 마법은 천천히 발전하지만 과학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기 때문.

하지만 편리성에 있어서는 마법이 현대 과학을 압도한다. 예를 들어 어떤 물건을 일정 시간 공중에 띄운다고 해 보자. 과학 기술적으론 바람이나 자기장 같은 걸 이용하겠는데, 이 바람과 자기장에서부터 이미 고등 지식이 요구되고, 액체 질소나 초전도체 같은 것을 쉽게 구할 수 있을 리가 없기에, 터무니없이 많은 비용과 시간으로 비효율적인 결과를 낳는다. 반면에 마법에서는 이걸 1학년 10살 짜리 애들이 그냥 지팡이와 주문만으로 해결한다는 점에서 과학과는 차별된다. 이처럼 머글의 과학 기술은 실현 과정에서 대부분 많은 재료와 비용, 시간 등이 필요하지만, 마법의 경우에는 단순히 지팡이를 휘두르는 등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과 시간이 들어간다. 그러기에 일상 같은 소규모 영역에서는 마법이 오히려 과학을 쉽게 앞선다.

작중 마법사들이 각종 최신기계들을 고장내고 아직까지도 현대 과학으로는 갈 길이 먼 인식장애나 기억조작 등을 밥먹듯이 시전하면서 머글들의 시선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다. 마법사들의 사회가 폐쇄적이거나 머글들에 관심이 없는 부분에는 이런 편리함도 크게 작용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작중에는 호그와트와 같이 마법이 강한 장소에서는 마법이 마치 EMP처럼 전자기기들을 고장낸다는 내용도 있어[19][20] 마법사들이 머글의 최신 장비들을 이용하기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도 있다. 두 사회간의 단절은 사용하는 단위계에도 영향을 주어 마법사들은 미터법 대신 여전히 인치, 파운드, 마일 등을 사용하고 있다. 포터모어에 따르면 마법사들이 머글의 과학기술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문화적인 요인도 한몫한다고 언급되었다.[21]

그러나 머글 과학에 대한 마법사들의 무관심은 새로운 문제를 안겨줄지도 모른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 무대인 1990년대와 달리 2010년대에는 과학 발전으로 인해 디지털 카메라, 스마트폰, CCTV, 차량용 블랙박스 등이 널리 보급되어 주변에 아무도 없는 곳에서도 몰래 마법을 쓰기가 힘들어졌다.[22] 이에 대해 알지 못하는 마법사가 머글 세계에서 마법을 사용했다가는 국제비밀법령 유지에 균열이 일어날 위험이 있다. 기억 조작 마법으로 전자기기의 데이터도 조작하거나 삭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되므로[23] 녹화된 영상을 지우는 등의 초기 대응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인터넷과 SNS에 영상이나 증거가 올라간 이후에는 정보가 빛의 속도로 전달되기 때문에 대처가 매우 어려워질 것이다.[24] 특히 전 세계로 정보가 퍼진 상황에서 완벽한 비밀 유지를 하려면 지구 전체를 넘어 궤도를 도는 인공위성까지 극도로 광범위한 지역의 정보를 일시에 조작해야 한다. 만일 한 지역이라도 통제를 늦게 한다면 삭제되지 못한 정보가 다시 번질 위험마저 있다.

소설 내에 등장한 마법들 중에 RPG 게임 같은 고화력 마법은 별로 없어[25][26] 화력이나 살상력은 머글 무기가 앞서지만,[27] 거꾸로 마법사들이 정면 대결을 피하고 임페리우스 저주와 베리타세룸 마법약을 이용해 머글 고위 관료들을 가지고 놀거나 수도·전력·교통 등 기반 시설에 나타나 피해를 입히면[28] 머글들로서는 손 쓸 방법이 없다. 외적으로 마법사들이 티나는 것도 아니기에 쉽게 구분할 수도 없다.[29] 거기에 작중 묘사에 따르면 일반적인 총상이나 화상 정도 수준은 간단하게 디터니 원액 같은 것으로 치료하며, 심지어 뼈가 없어졌거나 팔다리가 잘리는 큰 부상도 마법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머글의 우위는 단언할 수 없다. 특히 순간이동과 투명화 마법, 기억을 읽고 지우거나[30] 하는 등의 얘기는 21세기 초의 머글로서는 발도 못 들이는 영역이다.[31] 다만 머글들의 레이더, 드론, 인터넷, 초고속 정밀 계산, 다중 통신, 인공지능, 항공우주, 전자 금융 시스템[32] 등의 분야는 마법사들이 매우 뒤쳐지며, 마법은 대부분 접근해야 쓸 수 있는 것이라[33] 열 감지 카메라나 각종 센서로 은신한 마법사를 찾거나 하면 마법사들이 함부로 임페리우스 마법을 걸기도 힘들 것이다. 어쩌면 안 통할 수도 있다. 애초에 머글들의 위성 지도 등에 아즈카반이나 호그와트 등이 걸렸다는 내용도 없으니. 다만 이 두 곳은 지도에서 위치를 찾을 수 없게 하는 주문이 걸려있는 장소다. 개인에게 그런 마법을 걸 수 있을지는 의문. 대량 식량 생산은 마법사들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작중 탐식마법으로 툭하면 호박이나 다른 작물의 크기를 마차 크기로 거대하게 키운다는 내용도 있다.

애초에 마법을 중심 소재로 다루는 작품에서 뜬금없이 과학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이상한 만큼[34] 이런 병림픽은 과학 vs 마법VS놀이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 못하니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결국 각자의 분야에서 차이와 장단점이 존재하기에 확실히 하나가 월등하다고 보기는 힘들다. 각 주제별로 유리한 점이 다르다. 그러나 팬픽션의 주제로는 흔히 다뤄지는 편이다.

기술의 격차와는 별개로, 정치 체제의 경우에는 마법사들이 많이 뒤쳐져 있다. 마법부에는 삼권분립이 없으며, 언론 통제도 매우 쉽게 일어나고,[35] 덤블도어와 마법부 장관이 연달아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계엄령 같은 조치도 취해지지 않는다. 5편에서는 행정부가 교육을 뜯어고치려고 하는데 그 어떤 기관도 마법부를 견제하지 않는다.[36] 민주주의를 유지할 최소의 안전장치도 없으니 7편에서 마법부가 바로 잠식당하고 미쳐 돌어가는 것이 이상하지도 않다. 사실 이건 작가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쓴 소설이기에 너무 세세한 것까지 파고 들어가지 않은 것이기도 하다. 이렇게까지 인기 끌 줄도 몰랐을 것이고.

4. 갬프의 법칙

'갬프의 법칙'이라는 이름으로 마법으로는 음식의 창조가 불가능하다고 언급된 적이 있다.[37] 딱히 스토리상으로 큰 의미가 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마법사는 왜 일하는가'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설정. 음식 창조 불가라는 제약 때문에 마법사도 먹고 살기 위해서는 일을 하게 되고 비로소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존재들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작중 묘사가 좀 애매해 논란이 생긴다. 단 스토리상 중요한 건 아니고 반론도 있어 심각한 논란은 아니다.

1. 음식으로 가공될 가능성이 있는 '살아있는 동물'을 마법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듯하다. - 그 동물이 실제 (먹을 수 있는) 동물이라는 묘사는 없다.

1-1. 2권에서 결투 클럽 도중에 말포이가 뱀을 만들어내는 주문을 사용한다. 당연하지만 뱀도 먹을 수 있다.

1-2. 또 혼혈 왕자에서 헤르미온느는 새를 만들어내는 마법을 쓴 적이 있는데, 원문에 thin air, 즉 허공에서 불러냈다고 나와 있다. 당연히 새도 손질하면 먹을 수 있다.

1-3. 릴리 포터호레이스 슬러그혼 교수에게 선물한 어항에는 특별한 마법이 걸려있어 백합잎을 물고기로 변화시켰다. 그리고 당연히 물고기도 먹을 수 있다.

2. 음료를 만드는 건 가능한 듯하다. - 여기서 말하는 '음식'이란 먹고 사는데 필요한 식량을 말하는 거라 물이나 술을 '음식'이라고 말하는 건 애매하다. 게다가 음식의 양을 늘리는 건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었다.

2-1. 물을 소환하는 아구아멘티 마법이 있다.

2-2. 혼혈 왕자 편에서 채우기 마법으로 비어가는 술병을 계속 채워낸다.

2-3. 불의 잔 편에서 지팡이 테스트를 할 때 올리밴더가 해리 포터의 지팡이에서 포도주를 뿜게 했다고 한다.

3. 소설 내 묘사에 따르면 요리를 만드는 것처럼 묘사되는 주문이 사실 '창조'가 아닌 '소환'이라는 말이 여러 번 언급된다.[38]

4. 뭐든지 다 주는 필요의 방도 음식은 못준다. 그래서 호그스 헤드로 통하는 길을 열어줬다.

허나 위의 반박들은 다시 반박들이 가능하다.

해리포터 내에서는 주문이나 기타 마법들로 물, 포도주, 작은 새, 장식용 식물, 크림 등을 창조해낼 수 있다. 더군다나 어떤 주문은 안대를 만들어 씌우기도 하고, 붕대를 만들어 감기도 한다. 하지만 그러한 창조 주문들이 조합된 '요리'들은 창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는 다른 마법들과 같은 궤를 달린다.

소멸 마법으로 사물이나 하등 생물은 없애도 고등생물은 없애기 힘들거나 불가능하고, 곤충이나 작은 새들은 창조할 수 있어도 황소나 인간 같은 생물은 창조할 수 없다. 즉 뱀을 사람으로 변신시킬 수 있어도 허공에서 사람을 만들 수는 없다.

즉 작가는 food를 섭취 가능한 물질이라고 보지 않고 dish 즉 요리로 본 것이다. 다시 말해, 간단한 식재료는 만들 수 있어도 생물로 치자면 고등생물인 요리들은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이다.

5. 종류

시리즈 전체에서 나오는 마법은 7가지 종류로 분류되어 있다. 그리고 그런 종류에 따라서 '주문을 쏘아서 맞혀서 마법을 거는 주문'과 '주문을 쏘지 않고 그저 마법이 발현되는 주문'이라는 두 가지 형태가 있다. 대표적으로 기절 주문, 용서받지 못할 저주 등의 주문들은 주문을 쏘아서 맞춰야지만 대상에게 주문이 걸린다. 하지만 아씨오 같은 소환 주문은 대상에게 주문을 쏘지도 않는데 대상이 시전자에게 날아오고, 프로테고나 프로테고 디아볼리카 등의 주문들도 마찬가지로 주문을 쏘지 않는데 마법이 저절로 일어난다.

종류

특징

설명

변형 마법 (Transfiguration)

대상의 모습이나 성질을 변화시킴 (True transfiguration)
허공에서 물체를 소환함 (Conjuration)

저주와는 다르게 변형 마법의 효과는 쉽게 사라지거나 되돌릴 수 있다

주문 마법 (Charm)

대상의 행동, 소양, 또는 능력을 변화시킴

숙련자가 사용하면 주문의 효과는 더 오래 지속된다

장난 마법 (Jinx)

미약한 어둠의 마법, 대상에게 약간의 불편을 끼침

시전자가 대상을 보고 있을 때만 유지됨

희롱 마법 (Hex)

통상적인 어둠의 마법, 대상에게 큰 불편을 끼치거나 당황하게 함

어둠의 마법으로 분류되지만 금기시되거나 하지는 않음

저주 마법 (Curse)

중대한 어둠의 마법, 대상을 해할 목적으로 큰 피해를 끼침

전체적으로 터부시되는 종류의 마법이며, 이것에 대항하는 마법만을 가르치는 학과까지도 존재함

역마법/카운터 마법 (Counter-spell)

다른 주문의 효과를 무력화하거나 주문의 시전을 막음

각각의 마법의 종류에 따라 6가지 종류가 따로 있음

회복 마법 (Healing spell)

상처를 치유하거나 대상의 상태를 완화시킴

살아있는 생물에만 효과가 있음

6. 마법 일람

※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주문을 적을 때는 번역 표기를 우선시하고, 라틴식/영어식 발음(각각 라틴어 주문/영단어를 그대로 차용한 주문)에 어긋난 번역 표기는 올바른 발음을 부가설명에 적었다. ★ 표시는 영화에서만 나온 주문.

6.1. 가

  • 가뭄 저주
4권 트리위저드 두 번째 시합에 출전하기 전에 해리가 호수에서 쓸만한 마법을 찾다가 발견한 마법이다. 스쳐지나가듯 나온 마법이라 자세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해리는 자신의 실력으로는 호수의 물을 가뭄 저주로 모두 말려버릴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쳤다. 가뭄 저주가 따로 있는 것을 보면 홍수 저주도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 거품머리 마법(Bubble-Head Charm)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게 해 주는 마법. 4권 트리위저드 두번째 시합에서 케드릭 디고리플뢰르 델라쿠르가 사용했다. 소설에서는 머리 전체에 거대한 거품을 뒤집어써서 얼굴이 이상하게 일그러져 보인다고 묘사되나, 영화에서는 입과 코 부근에 자그마한 공기방울이 달라붙어 산소를 공급해준다. 불사조 기사단에서 프레드&조지가 소동을 일으키고 사리진 후 누가 다음 말썽왕이냐를 다투는 경쟁이 터저서 똥 폭탄과 악취 탄약이 복도에서 터지는것이 비일비재해서 학생들이 악취를 방어하려고 이 마법을 걸고 교실을 나갔다.
  • 기상징크스 레칸토(Meteolojinx Recanto)
7권에서 아서 위즐리에 의해 언급된다. 날씨 변화 주문을 멈추는 마법.
  • 결막염 저주(Conjunctivitus Curse)
결막염을 거는 마법. 4권 트리위저드 첫번째 시합에서 용의 약점이 눈이라는 것을 안 빅터 크룸이 사용했다. 한가지 문제점이 있었는데 결막염 마법으로 인해 용은 고통스러워서 이리저리 날뛰다가 진짜 알을 절반이나 짓밟았고 이 때문에 빅터 크룸은 대부분의 심사관들에게 감점당했다. 그러나 이고르 카르카로프는 10점을 줬다.
  • 고양이아우성 주문(Caterwauling Charm)
볼드모트죽음을 먹는 자들에 의해 호그와트호그스미드가 점령된 후, 그들이 호그스미드에 통금을 걸면서 설치한 주문. 감지망에 걸리면 귀청이 찢어지는 괴성이 울려 퍼진다. 해리 일행이 호그와트에 잡입할 방법을 찾으려고 호그스미드에 왔다가 발동되어 걸렸고 애버포스 덤블도어가 그들을 숨겨준 덕분에 죽음을 먹는 자들의 추적을 피할 수 있었다.
  • 귀 비틀기 주문(Ear-Shrivelling Curse)
귀를 비트는 주문으로 일종의 공격 마법, 혹은 저주이다.[39] 4권에서 해리가 어둠의 마법 방어술 수업시간에 무디 교수의 주문 반사 시험을 볼 때 무디에게 당했다. 이 수업에서 모든 학생들은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또한 4권에서 론이 언급하길, 이 펜팔을 하던 브라질의 친구가 위즐리네의 형편 때문에 교환학생을 할 수 없다는 편지를 받고 저주가 담긴 모자를 보냈는데, 빌이 그 모자를 쓰고 귀가 오그라들었다는 걸로 봐서 이 주문이 쓰였다고 추측해볼 수 있다.
  • 글리세오(Glisseo)
물체를 쫙 펴는 마법. 7권 호그와트 전투 중 헤르미온느가 죽음을 먹는 자들을 피해 도망갈 때 계단에 사용해서 미끄럼틀처럼 만들고 타고 도주했는데 얼마나 빨리 미끄러졌는지 죽먹자들이 날린 스투페파이가 한참을 빗나가버렸다. 그리핀도르 여학생 기숙사 계단에도 걸려 있는 마법. 론이 헤르미온느를 찾아가려고 했을 때 네번째 계단을 밟자 작동했다.
  • 깨트릴 수 없는 맹세(Unbreakable Vow)
총 3인이 필요한 마법. 맹세 당사자들이 서로 팔뚝을 맞잡고, 증인이 되어줄 사람이 지팡이를 사용한다. 맹세를 할 때마다 불의 사슬이 팔을 휘감는다. 이 마법에서 한 맹세를 어기면 죽는다고 한다. 위즐리 쌍둥이가 어릴 적 론 위즐리에게 이 맹세를 시키려고 했는데, 그 광경을 목격한 아서 위즐리에 의해 중지되었다. 론의 기억으로는 아서가 진심으로 크게 화를 낸 것은 이때와 퍼시 위즐리가 가족들의 뒤통수를 쳤을 때 단 두 번뿐이라고. 그 후 프레드는 아서에게 엄청 맞았다고 한다.[40] 스네이프와 벨라트릭스, 나시사가 말포이가 덤블도어를 죽일 때 스네이프가 도와주겠냐는 맹세를 할 때도 쓰였다.[41] 증인을 죽이고 맹세를 깰 경우에는 시도된 사항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되는지 불명.

6.2. 나

  • 나는 나쁜 짓을 할 것임을 엄숙하게 선언합니다(I solemnly swear that I'm up to no good.)
호그와트 비밀지도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주문. 초기 번역판에서는 '나는 천하의 멍텅구리임을 엄숙하게 선언합니다.'로 번역되었다. 원문은 'I solemnly swear that I'm up to no good'인데 왜 멍텅구리라고 해석했는지는 불명. 아마 '나는 쓸모없다' 식으로 문장을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 최신판에서 개정되었다.
  • 네뷸러스(Nebulous)
안개를 뿜어내는 주문. '모호한, 흐릿한' 이라는 뜻의 영단어 Nebulous에서 착안되었다.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덤블도어가 런던 전체에 안개를 뿌리기 위해 사용했다. 특이한건, 분명 지팡이 끝에서 안개가 뿜어지는데 런던 전역이 동시에 안개로 가득찼다는 점.
  • 녹스(Nox)
라틴어로 '밤'이라는 뜻. 루모스의 반대 주문으로 루모스로 밝힌 빛을 끌 때 사용된다.

6.3. 다

  • 데포디오(Defodio)
굴착 마법. 해리, , 헤르미온느가 그린고트에 침입했을 때 지하에 갇혀 있던 용을 탈출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 사용했다. 이후 그 용을 타고 탈출했다.
  • 데프리모(Deprimo)
함몰 마법. '누르다, 함몰시키다'라는 뜻의 deprimo에서 유래한 주문. 7권에서 헤르미온느가 거실 바닥에 구멍을 내기 위해 사용했다. 어째 굴착마법인 데포디오와 일부 철자가 겹치고 용도도 비슷하다.
  • 덴사우지오(Densaugeo)
말포이가 해리에게 걸었던 저주였으나 빗나가서 헤르미온느의 앞니를 엄청나게 자라게 했다. 이때 해리와 론이 헤르미온느의 상태를 보라며 세베루스 스네이프에게 항의하지만 앞니가 엄청나게 커진 헤르미온느의 모습을 보고도 "난 별로 달라진 걸 모르겠다"라고 하는 바람에 헤르미온느는 울며 뛰쳐나갔다.[42]
  • 델레트리우스(Deletrius)
'없애다'라는 뜻의 라틴어 delere에서 온 주문. 프리오리 인칸타토로 만들어낸 형상을 사라지게 했다.
  • 듀로(Duro)
물체를 돌로 만드는 마법. 7권 호그와트 전투 중 헤르미온느가 자신을 쫓아오던 죽음을 먹는 자들의 길목에 있던 벽걸이 양탄자에 발사해 돌로 만들어 부딪히게 만들었다.
  • 디미누엔도(Diminuendo)
이탈리아어 Deminuendo에서 유래. 원래는 음악용어로서, '점점 여리게 연주'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불사조 기사단 영화판에서 덤블도어의 군대가 훈련용 인형을 대상으로 마법 연습을 할 때 잠깐 등장했다. 마법에 걸린 대상을 점점 작아지게 하는 듯.
  • 디핀도(Diffindo)
절단 마법. 눈에 보이지 않는 칼이 대상을 베어내며, 주로 정원 손질이나 빽빽한 풀숲 등에서 길을 낼 때 사용된다. 사람에게 잘못 맞추면 살이 베인다.[43] 이 마법이 생활용 마법인 반면, 스네이프의 섹튬셈프라는 공격 저주다.
  • 디센도(Descendo)
대상을 하강시키는 주문. 7권에서 론이 다락방으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내리기 위해서 사용했으며, 크레이브는 필요의 방에 쌓인 물건들을 쏟아 통로를 막기 위해 사용했다.

6.4. 라

  • 라비포르스(Lavifors)
토끼로 변하게 하는 변신술 주문(라비=>래빗).
  • 랭록(Langlock)
스네이프가 만든 주문으로, 말을 못하게 한다. 영단어 language(언어)와 lock(잠그다)에서 따온 마법인 듯 하다. 실렌시오와 비슷한데, 실렌시오는 목소리를 없애는 것이고 랭록은 혀를 입천장에 붙여 말을 못하게 하는 것이다.
  • 레너바이트(Rennervate)
정신을 잃은 대상을 깨우는 마법. 보통 에너바이트로 알려져있는데 이는 롤링이 뜻을 반대로 알아서 실수한 것으로 수정되었다. 에너바이트는 기력을 잃게 한다는 뜻을 가진 단어로 실제로 해당 주문이 있다면 스투페파이와 효과가 같을 것이다.
  • 레라시오(Relashio)
불꽃 발사 주문으로 잘못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잠금해제 주문이다. 7편에서 해리 포터 일행이 그린고트에서 호크룩스를 훔치고 용을 타고 달아날 때 헤르미온느가 사용했다. 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에서 뉴트 스캐맨더가 중국 크리처 '조우우'의 족쇄(?)를 풀어줄 때 사용했다.
  • 레비코푸스(Levicorpus)
'Levitate(허공에 띄우다)'+'corpus(몸체)' 상대의 몸을 거꾸로 매다는 마법. 스네이프가 만들었으나 정작 제임스에게 당하는 아이러니. 루핀의 말에 따르면 그 당시 학교에서 유행했던 마법인 모양. "그거 내 호그와트 시절에 대유행했는데. 5학년 때 몇 달 정도는 발목이 공중에 잡히는 바람에 다들 잘 못 돌아다니겠다고 할 정도였단다." 레비코푸스 주문을 만든 제작자인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주문 옆에 '무언(Non-verbal)'이라는 뜻의 'N-vbl'을 적은 것으로 보아, 이 주문은 무언 주문을 기본으로 하도록 고안한 것으로 보인다.
  • 레벨리오(Revelio)
'Reveal(들어내다, 밝히다)'라는 단어 어원에서 추정한다. 신비한 동물 사전에서 겔러트 그린델왈드의 변신 마법을 무효화하기 위해서 뉴트 스캐맨더가 사용했다.
정신 공격 마법. 5권에서 해리가 오클러먼시 수업을 받을 때 썼다. 세베루스 스네이프볼드모트가 주로 쓰는 마법. 주 시전 대상은 해리 포터.
  • 레파로(Reparo)
라틴어로 '수리하다'라는 뜻. 부서진 물건을 원래 상태로 복구할 수 있는 마법. 해리의 안경이 주 시전 대상이다. 작중 등장한 최초의 마법 주문이자 최후의 마법 주문으로, 해리 포터 삼총사가 처음 만났을 때 간단한 마법을 할 수 있다고 헤르미온느가 해리의 안경에 시전한 것으로 첫 등장하였고, 이후 7권에서 마지막에 해리가 자신의 지팡이를 고치는 데 사용하였다. 이 마법으로 수리할 수 있는 범위는 매우 넓은 것으로 추정되며, 신비한 동물사전 1편에서는 완전히 파괴된 뉴욕을 완벽에 가깝게 재건하는데도 사용되었다.
  • 오큘러스 레파로 (Occulus Reparo)
영화 1편 마법사의 돌에서 헤르미온느가 두들리가 하도 때려서 박살난 해리의 안경을 수리해줬다. 레파로의 파생기. 라틴어로 눈(안경) 수리라는 뜻.
  • 파피루스 레파로(Papyrus Reparo)
찢어진 종이를 복구하는 마법.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뉴트가 찢겨진 티나의 편지를 복구하는데 사용하였다. 파피루스는 이집트 나일강변에서 자라는 식물로 이것을 가공해 파피루스지를 만들었다.
  • 레펠로 머글레툼(Repello Muggletum)[44]
어느 한 장소를 머글들로부터 방어하는 마법. 라틴어 Repello(적을 후퇴시키다)와 머글의 합성어. 7권에서 마법부에서 탈출한 직후 헤르미온느가 은신처를 만들 때 사용했다. 호그와트에 머글 퇴치 주문이 걸려 있다는 언급으로 보아 그곳에도 이 주문이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 레펠로 이니미쿰(Repello Inimicum)
어느 한 장소를 적으로부터 방어하는 마법. 라틴어 Repello와 Inimicus(적)의 합성어로, 영화 죽음의 성물 2부에서 '프로테고 막시마', '피안토 듀리'와 함께 사용되었다.
  • 로코모토르(Locomotor)
주문 뒤에 오는 물체가 자신을 따라오게끔 만드는 주문. 플리트윅 교수가 엄브릿지에 의해서 쫓겨날 뻔한 트릴로니의 트렁크를 옮길 때 사용했다. 영단어 Locomotor(움직이다)에 해당하는 단어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 로코모토르 모르티스(Locomotor Mortis)
다리묶기 주문. 드레이코 말포이가 네빌 롱바텀에게 시전해서 네빌은 강시처럼 통통 뛰어 그리핀도르 학생휴게실까지 오는 굴욕을 당한다. 어원은 움직임(Locomotor)을 죽인다(Mortis)에서 온 것으로 추정된다.
  • 루모스(Lumos)
지팡이 끝에서 빛이 나오는 마법으로 작중 가장 많이 써먹는 마법. 불이 붙을 만한 물건에 쏘면 불이 붙는다. 라틴어 Lumen(빛)에 어원을 두는 듯하다.
  • 루모스 막시마(Lumos Maxima)
루모스의 강화 형태로 추측된다. 막시마라는 단어에 '대단한'[45]이라는 뜻이 있기도 하다고.영화 3편 아즈카반의 죄수의 첫 장면은 자신의 방 안에서 해리가 이 주문을 몰래 수 차례 연습하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강렬한 불빛이 한 차례 번쩍하고 빛을 발하게 된다. 분명 해리 포터 세계관의 규칙중 하나는 미성년자(17번째 생일이 지나지 않은자)는 학교 밖에서는 마법 사용 금지인데 버젓이 써제낀다. 해리 포터 위키에 따르면 플리트윅 교수가 이 마법을 방학 동안 연습해 오라고 해서 특별히 허락을 받아 이 마법은 쓸 수 있었다고 하는듯.
  • 루모스 솔렘(Lumos Solem)
역시나 루모스의 강화판. 지팡이 끝에서 태양빛을 연상시키는 매우 강렬한 빛이 뿜어져 나온다. 솔렘은 태양을 뜻하는 솔라에서 나온듯.[46] 헤르미온느가 마법사의 돌 영화에서 악마의 덫에 사용. 사실 책에서는 악마의 덫이 빛과 열에 약한 것을 기억해 낸 헤르미온느가 지팡이로 불을 붙여 악마의 덫을 쫓아낸다.
  • 라카르눔 인플라모레(Lacarnum Inflamari)
영화 1편 마법사의 돌에서 등장한 주문. 스네이프가 해리의 빗자루에 어둠의 저주를 건다고 생각한 헤르미온느가 스네이프의 망토에 불을 붙일 때 사용했다. 훗날 밝혀지지만 반대로 저주를 풀어주는 중이었다.
  • 리덕토(Reducto)
진압 마법.[47] 단단한 물체를 부숴 잘게 조각내는 마법이다. 4권에서 해리가 트리위저드 시합에 대비하여 배우는 주문 중 하나로, 세 번째 시합에서 울타리를 뚫는 데 사용한 것을 시작으로 계속 쓰이게 된다. 별거 아닌거 같아보이지만 생활 마법보다는 공격 마법에 가까우며 분류도 엄연히 '저주(curse)'로 되어 있다.영화판에서는 위즐리 가문 여자들[48]의 주특기이자 필살기처럼 묘사된다. 5편에서 지니가 미스터리 부서에서 시전하는데,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서 도망치기 위해서 썼을 뿐인데 간단한 시전 한번으로 거의 수십 개의 폭탄이 터진 정도로 수많은 구슬을 부숴서 예언 보관소를 아주 초전박살을 낸다. 7편에서는 어머니 몰리 위즐리가 시전, 죽음을 먹는 자 한명을 말 그대로 산산조각낸다. 사람도 단단한 물체인 만큼 때리면 문자 그대로 가루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 굉장히 위협적인 마법이다. 물론, 작품 내의 묘사는 몰리에서 지니로 이어지는 강력한 마법사 집안인 프레웨트 가문의 피가 그만큼 대단한 것이기도 하다.
  • 리듀시오(Reducio)
영단어 reduce(줄이다)가 어원인 듯 한 마법. 크기를 줄이는 주문. 무디가 '잉고르지오'로 크게 만든 거미를 다시 작게 만들 때 썼다. 영화 7편에서도 해리가 부서진 지팡이 대용으로 바꾼 지팡이로 잉고르지오 마법으로 엄청나게 커져버린 불꽃을 급히 되돌릴 때 사용했다.[49]
  • 리디큘러스(Riddikulus)
영단어 ridiculous(우스꽝스러운, 터무니없는)에서 따온 마법. 보가트를 물리치는 데 사용한다. 보가트가 자신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으로 변하는 순간, 변화시킬 이미지를 상상하고 이 마법을 사용하면 보가트가 그 상태로 변한다. 주로 우스꽝스럽게 변화시키는데,[50] 그때 보가트를 마음껏 웃어주면 된다. 보가트를 진정으로 물리칠 수 있는 것은 두려움을 벗어낸 웃음소리이기 때문.
  • 리베라코푸스(Liberacorpus)
'Liberate(해방시키다)'+'corpus'.레비코푸스를 푸는 역주문. 마찬가지로 무언주문이다. 문제는 이게 말 그대로 주문만 해제하는거라 발목을 낚아채여 뜬 상태 그대로 떨어진다. 잘못하면 목 부러질 수도 있다. 실수로 아군에게 잘못 사용했다면 완충 마법도 병행해야 한다.
  • 릭투셈프라 (Rictusempra)
상대를 간지럼을 태워 정신없게 웃게 만드는 마법. 상대를 행동불능으로 만들거나 놀려먹을 때 쓰는 듯. 어째 영화 2편에서는 붉은색과 푸른색의 전격이 나가 말포이를 나가 떨어지게 했다. 게임판 비밀의 방에서도 이를 반영했는지 스투페파이 급의 공격 마법으로 바뀌었다.[51] 원작에서의 밸런스 붕괴가 심해 영화판 및 게임판에서 하향된 케이스.

6.5. 마

  • 마법의 장난 끝(Mischief managed)
호그와트 비밀지도의 사용을 끝낼 때 쓰는 주문. 원어는 'Mischief managed'(장난 완수). 사실 이건 주문이라기 보다는 명령어에 가깝다. 이와 비슷한 경우는 많이 보인다. 물체에 마법을 걸어 특정 명령어로 마법이 발동되게 하는 것이다.
  • 메테오로 징크스(Meteolo jinx)
눈을 내리게 하는 마법. 본편에는 등장하지 않았고 USJ 해리 포터 테마파크에서 사용할 수 있다. 테마파크에서 손꼽히는 가장 어려운 마법.
  • 머플리아토(Muffliato)
주위 사람들의 귀에 알 수 없는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는 마법. 주변 사람들에게 들리지 않도록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유용한 마법이다. 스네이프가 학생 때 만든 주문이다. 7권에서 헤르미온느가 마법부에서 탈출 직후 텐트 주변에 방어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 모빌리코르푸스(Mobilicorpus)
mobilis(움직이다) + corpus(몸체). 사람 등 덩치가 큰 물체를 이동시키는 마법.
  • 모빌리아르부스(Mobiliarbus)
위 주문의 하위호환 버전. 화분 등 작은것을 움직일 때 사용.
  • 모스모드레(Morsmordre)
하늘에 볼드모트의 상징인 어둠의 표식(Dark Mark)을 만들어내는 마법. 하늘에 초록색 섬광이 쏘아진 다음 폭발하면서 만들어진다. 볼드모트 휘하 죽음을 먹는 자들은 살인을 한 장소에 어둠의 표식을 쏘아 올렸다. 불의 잔에서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 2세가 사용했는데, 발음은 모르모르드르에 가깝다. 어원은 프랑스어 mors(재갈)+mordre(물다)인 듯.

6.6. 바

  • 박쥐 귀신 주문(Bat Bogey Hex)
지니 위즐리의 특기로 묘사되는 마법. '귀신'은 오역으로, 제대로 번역하면 박쥐 코딱지 주문이다. Bogey가 부기맨을 가리키는 이름 중 하나라서 번역가가 오해한 듯. 시전 상대의 코딱지를 박쥐의 형태로 변형시켜 코에서 쏟아져 나오게 만드는 심히 지저분한 이미지의 마법으로 작중 네임드 희생자는 드레이코 말포이, 자카리아스 스미스 등이 있다.
  • 방석 마법(Cushion Charm)
1820년에 발명된 것으로 추측되며 빗자루를 편하게 타는게 기여한 마법이다. 빗자루에 앉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투명한 방석이 생기는 마법으로 이게 없을땐 매우 불편한데다 장거리 여행을 하면 엉덩이가 남아나질 않았다고 한다.
  • 방향을 가르쳐다오(Point Me)
지팡이 끝이 북쪽을 가리키게 하는 마법. 해리가 트리위저드 맨 마지막 경기의 미궁에서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딱 한 번 쓰는 모습이 나왔다. 작중 몇 안 되는 영어 주문이다.
  • 베라 베르토(Vera Verto)
영화 2편 비밀의 방에서 등장. 맥고나걸 교수가 변신술 수업 때 학생들 앞에서 시범을 보일 때 사용했다. 동물을 유리잔, 혹은 원하는 것으로 변신시키는 주문인 듯.
  • 불네라 사넨투르(Vulnera Sanentur)
영화 6편 혼혈왕자에서 등장. 스네이프가 해리의 섹튬셈프라에 난도질당한 말포이를 깔끔하게 치료해준다. 혹여 빗나가 괜히 애먼 아군이 당했을 때를 대비해 만든 주문인 듯. 만든 사람은 세베루스 스네이프. 책에는 그저 노랫가락 같은 주문을 외웠다고만 나온다. 어원은 라틴어 Vulnera(상처) + Sanare(낫다). 그런데 영화에서 보면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자마자, 즉 불네라 사넨투르에서 '불-'이라고 발음을 시작하자마자 상처가 낫기 시작했다. 주문을 모두 외워야지만 마법이 발동되는 해리 포터 세계관을 생각한다면(주문을 사용하는 어느 판타지 세계관도 마찬가지겠지만) 영화상 연출의 오류로 보인다.
  • 봄바르다(Bombarda)
이름 그대로 폭발을 일으키는 주문. 영단어 bombard(폭격)에서 유래했다. 아즈카반의 죄수 영화판에서 헤르미온느가 시리우스를 구하기 위해 이 주문으로 철창을 박살냈으며, 불사조 기사단 영화판에서 엄브릿지가 덤블도어의 군대를 잡기 위해 봄바르다 막시마를 사용하여 필요의 방을 박살냈다. 영화에서만 등장하긴 했지만 해리 포터 저주받은 아이 책에서 알버스 포터가 봄바르다를 언급하는 걸 보면 롤링이 이 주문을 원작 세계에도 넣은 듯하다.
  • 봄바르다 막시마(Bombarda Maxima)
봄바르다의 상위호환. 봄바르다보다 더 큰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
  • 브라키움 엠멘도(Brackium Emendo)
영화에서만 등장하는 주문으로, 어원은 brachium(라틴어로 '팔') + emendare(교정하다). 부러진 뼈를 붙게 만드는 주문이지만, 실력 미달자가 시전하면 골절상 환자뼈를 없애버리는 부작용을 나타낸다.
  • 비페라 이바네스카(Vipera Evanesca)
영화 2편 비밀의 방에서 등장. 말포이가 '세르펜소르티아'로 소환한 뱀을 제거했다. 주문에서 '비페라'는 뱀을 뜻하는 영어 단어 viper, '이바네스카'는 '에바네스코'와 같은 어원을 공유하는 듯. 즉 대충 직역하면 '뱀 사라져라' 정도.

6.7. 사

  • 사랑의 힘(Force of Love)[52]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제 의식이자 최강의 마법. 작중 두 번 등장했다. 처음은 볼드모트에게 살해당할 자신의 아이를 위해 릴리 포터가, 두번째는 볼드모트에게 목숨을 내어주고 다른 호그와트 사람들을 지키려는 해리 포터가 시전했다. 사랑하는 자를 위해 희생하는 마음이 발동 조건으로 보이며, 이미 사라져 버린 고대 마법이라고 언급된다. 볼드모트의 살인 저주가 반사된 것, 마법사의 돌 끝부분에서 퀴렐이 해리에게 닿자마자 먼지로 풍화돼버린 것 모두 이 마법의 효과다. 죽음의 성물에서는 볼드모트가 네빌에게 건 동작 그만 저주를 깨트리는 데 일조했다. 해리에게 걸린 보호 마법은 성인이 되는 순간 풀리기 때문에 볼드모트가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 살비오 헥시아(Salvio Hexia)
방어 마법의 일종으로, 7권에서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은신처를 만들 때 텐트 주변을 돌며 사용한다. '구하다'라는 뜻의 라틴어 'Salvare'[53]와 부정적인 마법의 종류인 Hex[54]에서 유래한 것으로 짐작되며, 저주보다는 약한 어둠의 마법들로부터 보호해주는 효과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55]
  • 서지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등장한 주문으로 퀴니가 건 이상한 세뇌 마법에 걸린 코왈스키를 원래대로 되돌렸다.
  • 세르펜소르티아(Serpensortia)
뱀을 만들어내는 마법. Serpent(뱀)에서 유래한 듯. 주문을 외우면 요술봉 끝에서 뱀이 튀어나온다. 작은 새도 만들어내기 어려워 하는 다른 학생들의 수준을 생각하면 말포이의 수준은 그나마 꽤 높은 편으로 추측된다. 2편의 결투 클럽에서 입만 열면 닥치란 소리 듣는 애가 빡쳐서 시전. 덕분에 해리가 파셀마우스(뱀 언어 구사자)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 섹튬셈프라(Sectumsempra)
라틴어 sectus('잘려진')에서 따온 절단 저주. 디핀도의 상위호환. 6권에서 처음 등장하며 해리는 혼혈 왕자의 책에서 이 주문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출처는 아시는대로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학창시절 만든 마법으로, 지팡이를 휘두른 모양대로 깊은 자상이 생기며 심한 출혈을 일으킨다. 해리는 정확히 어떤 주문인지 모른 채 지팡이를 마구 휘두르며 말포이한테 썼다가 하마터면 말포이를 베어 죽일 뻔했다. 6권 막바지에 덮쳐오는 인페리우스들에게도 사용했지만 이미 죽은 시체들이라 베여도 베이는대로 그냥 다가오는 바람에 소용이 없었다.단순히 베는 게 아니라 절단해버리는 수준으로 절삭력이 강하며, 무엇보다 이 마법에 당한 상처는 치유하기 매우 어렵다. 저 치유장애 효과 탓에 치명적인 저주로 분류되며, 해리가 말포이에게 썼을 때는 스네이프가 노랫가락 같은 매우 복잡한 주문을 읊으며 꽤 시간을 들여 치유했고[56] 스네이프가 이 저주로 조지의 귀를 잘라내 버렸을 때는[57] 아예 회복 불능이라는 진단을 받았다.[58][59] 디핀도가 생활용 마법인데 비해[60] 섹튬셈프라는 철저한 공격 저주.강력한 저주지만 스네이프가 만든 마법이란 걸 알고 꺼리게 된 것인지, 해리는 혼혈왕자 편 후반부에서 스네이프에게 날렸다가 막힌 것을 마지막으로 이후로는 전혀 쓰질 않는다.
  • 소노루스(Sonorus)
영어 sonorous(목소리가 큰/낭랑한)에서 따온 마법. 목소리가 커지게 하는 마법. 경기 중계나 연설을 할 때 주로 쓰는 듯하다. 주요 시전자는 루도 베그만.
  • 쏘기 주문(Stinging Jinx)
해리가 스네이프와 오클러먼시 수업을 하던중 무의식적으로 날린 마법. 스네이프의 팔에 채찍을 맞은듯한 화상 자국을 남겼다. 헤르미온느가 해리에게 썼을 땐 얼굴이 벌에 쏘인 것처럼 퉁퉁 부었다.
어둠의 마법과 용서받지 못할 저주를 제외하고 마법사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마법. 성년이 되면 순간이동 자격 시험을 보고, 통과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 잘못 사용할 시 신체의 일부만이 순간이동을 하게되는 등 참사가 일어날 수 있어서 주의를 요하는 마법이다. 순간이동을 할 때 신체의 일부가 맞닿은 자와 동반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 해리는 6권에서 덤블도어와 이것을 경험하고, 7권에서는 성년이 되기 전 론과 헤르미온느와 같이 한다.근데 신비한 동물사전에서는 주인공 일행이, 특히 뉴트가 머글이 있든 말든 틈만 나면 갈겨댄다. 더군다나 머글에게 마법을 노출시켰다는 것 외엔 이를 문제 삼지도 않는다.[61]
  • 스카핀의 탐색 주문(Scarpin's Revelaspell)
6권에서 호레이스 슬러그혼 교수가 마법약 수업을 진행하는 도중에 잠깐 언급. 정확한 용도는 불명. 하지만 탐색 주문이라는 말과 이 주문을 사용해 마법약 성분들을 파악해낼 수 있다는 설명으로 보아, 말 그대로 마법약의 성분을 탐색해내는 주문으로 추정된다.
  • 스코지파이(Scourgify)
오물을 제거하는 데 쓰이는 청소용 마법. 작중 스네이프의 기억에서 제임스 포터가 스네이프에게 이 마법을 사용하여 스네이프가 비누거품을 입에 문 적이 있다. 한국어판 번역자 최인자는 이 주문을 '깨끗해져라!'로 옮긴 적이 있다.
  • 스투페파이(Stupefy)
'충격을 주다', '기절시키다'는 뜻을 가진 영단어 Stupefy에서 따온 마법. 뜻 그대로 대상을 기절시켜 무력화하는 마법이다. 4권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선역 캐릭터들이 교전 시 가장 자주 사용하는 보편적인 공격 마법이다. 덤블도어가 시전한 스투페파이는 문을 박살내고 문 뒤에 있던 대상을 기절시킨 적이 있는데, 그걸 보면 마법사의 역량에 따라 위력이 달라지는 것으로 추정된다.여러 마법사가 한 대상에게 한 번에 사용할 시 위력이 증폭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불의 잔에서 2개의 주문이 거대 거미를,[62] 6개의 주문이 용을 기절시켰다는 묘사나, 불사조 기사단에서 맥고나걸 교수가 기절 주문 4방을 맞았다고 하자 죽지 않은 게 다행이라는 언급을 보면 확실한 듯. 이후 해그리드도 비슷하게 집중공격을 받지만 거인족 혼혈이라 튕겨내며 버틸 수 있었다.시전 시 붉은 섬광이 번쩍인다고 묘사되는데, 어째 영화에서는 불의 잔에서 마법부 직원들이 해리 일행을 죽먹자로 오해해서 사용했을 때 딱 한 번을 제외하고는 그냥 푸르스름한 빛으로 표현된다.공격적으로만 사용되는 마법이지만 주문학(Charms)의 영역에 속한 것으로 분류된다.
  • 스페시얼리스 리벨리오(Specialis Revelio)
감별 마법. 특별하다는 뜻의 라틴어 Specialis와 감별하다는 뜻의 라틴어 Revelio가 합쳐진 주문. 대상이 마법에 걸린 물건인지 확인한다. 6권에서 혼혈왕자의 책을 수상하게 여긴 헤르미온느가 사용했으나 별다른 반응을 일으키지 않았다.그 외, 어니 맥밀란이 마법약 시간에서 아무생각 없이 쓰자, 해리와 론이 얼른 따라서 아무 생각없이 썼다는 묘사가 있다. 아마 어떤 용도인지도 모르고 따라쓴 모양. 해독제 제조에 필요했던 골파롯 법칙에 대한 힌트가 혼혈왕자의 책에는 나와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반면에 헤르미온느는 해리가 그 법칙을 모른다는거에 대해 의기양양 했지만 결국은 그 수업에서도 위석을 떠올린 해리 포터의 승리.
  • 실렌시오(Silencio)
라틴어 silentio(침묵)를 어원으로 하는 침묵 마법. 말 그대로 목소리가 사라진다.
  • 시스템 아페리오(Cistem Aperio)
라틴어로 aperio(열다)와 cistam(상자)를 어원으로 하는 마법으로, 비밀의 방에서 톰 리들이 아라고그가 들어있는 상자를 열 때 사용하였다. 약간의 폭발과 빛과 함께 상자를 여는 마법인 듯하다.

6.8. 아

  • 아레스토 모멘텀(Arresto Momentum)
라틴어로 aresto momentum.[63] 완강 마법. 사람이나 물체가 떨어지는 속도를 늦춰 추락으로 인한 상해를 막아준다.아즈카반의 죄수에서 덤블도어가 퀴디치 시합 도중 디멘터를 보고 정신을 잃고 떨어지는 해리를 구해줄 때 사용했으며, 죽음의 성물 영화판에서 그린고트 동굴을 달리던 중 궤도 열차가 일행을 떨어뜨리자 헤르미온느가 사용했다. 원판에서는 덤블도어가 지팡이를 휘둘렀다고만 언급했고 헤르미온느가 시전할 때도 주문을 못 들었다고 묘사되지만 어쨌던 원작에서 등장한 것은 맞다. 주문이 영화에서만 나왔을 뿐.[64] 아무래도 완강 마법이 주문을 외우는 버전과, 주문 없이(무언 주문이 아니라 말 그대로 주문이 없는 마법이라는 뜻) 지팡이만 휘두르는 버전 두 가지가 있는 듯하다.
  • 아라니아 엑서메이(Arania Exumai)
라틴어로 araneus(거미) exuo(치우다)가 기반으로, 영화 비밀의 방에서 톰 리들과 해리 포터가 사용하는데, 둘의 효과가 다르다. 톰 리들이 아라고그에게 사용했을 때는 빛 포탄 같은 게 나가며 바닥을 맞춰 그을음을 남겼고, 해리 포터가 금지된 숲에서 거미에게 사용했을때는 강렬한 빛의 줄기가 나가며 거미를 밀쳐냈다.
  • 아마토 아니모 아니마토 애니마구스(Amato Animo Animato Animagus)
모바일 게임인 해리 포터: 호그와트 미스테리'Become an Animagus!'라는 보조 임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마법 주문이다. 애니마구스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마법의 약을 제조할 때 반드시 사용해야만 하는 마법 주문이다.
  • 아버르토(Aberto)
신비한 동물 사전에서 퀴니 골드스틴이 그레이브스의 사무실 문을 열기 위해 알로호모라와 함께 사용한 주문. 사무실 문에 걸린 여러 주문 때문에 실패하지만 알로호모라와 같은 문 열기 주문인듯.
  • 아비스(Avis)
지팡이에서 새가 나오는 주문. 어원은 라틴어 Avis(새)
  • 아벤세지움(Avenseguim)
대상을 추적 장치로 만드는 마법이다.
  • 아구아멘티(Aguamenti)
라틴어 단어 aqua에서 따온, 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마법. 빈 컵 같은 곳에 이 마법을 쓰면 알아서 적절하게 물이 채워진다. 다만 6권에서 호크룩스가 감춰진 동굴에서 사용했을 때에는 볼드모트가 걸어둔 마법의 영향인지 이 주문으로 만들어낸 물을 사람에게 먹일 수 없었다.[65] 그런데 음식물은 마법으로 만들어낼 수 없다고 하는데 물은 되나 보다. 물은 음식물이기도 하지만 기본 원소라서 된다고 치고 넘어가는 듯.
  • 아납네오(Anapneo)
슬러그혼이 사용. 마커스 벨비가 꿩고기를 급히 먹다가 목에 걸리자 시전. 막힌 목구멍이 단박에 뚫렸다. '와디와시'와 비슷한듯.
  • 아센디오(Ascendio)
영화에만 등장하는 마법. 트리위저드 시합 마지막 해리가 론과 가브리엘 델라쿠르를 먼저 물 위로 올려보내고 기운이 다 빠졌을 때 사용하자 수면으로 급속도로 솟구쳐올랐다. 영단어 ascend(올라가다, 오르다)에서 파생.
  • 아씨오(Accio)
소환 마법. 먼 곳에 있는 물건을 소환할 때는 '아씨오 XX'라고 소환할 물건의 이름을 대야 하며, 가까운 곳에 있는 물건은 그냥 삿대질만 하면 날아온다. 이 마법을 어떻게 발음해야하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데, 공식적으로는 '아씨오'라고 발음하는게 맞다고 작가가 직접 밝혔다. 그러나 라틴어 발음에 따르면 '아키오'라고 읽는 것이 맞고, 실제로 등장인물들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영화 시리즈에서는 해리 포터, 신비한 동물 사전을 불문하고 아키오라고만 발음하고 있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많이 연습할 경우 몇 킬로 밖에 있는 물건도 찾아올 수 있다. 대표적인 예는 불의 잔에서 트리위저드 시합 첫번째 시합 때 파이어볼트를 소환한것과 리틀 행글턴 묘지에서 탈출할 때 포트키를 부른 것과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티나 골드스틴이 손이 묶인 겔러트 그린델왈드의 지팡이를 가져올때 사용. 7권 초반부에 헤르미온느가 아씨오로 호크룩스와 관련된 책을 불렀다고 한 것을 보면, 주문 자체가 시전자의 정보를 기반으로 적합한 물건을 찾은 후 불러오는 듯.신비한 동물사전에서 뉴트 스캐맨더가 왜 동물들 소환할 때 아씨오를 쓰지 않냐는 팬의 질문에 작가인 롤링이 아씨오는 무생물에게만 통한다고 답한 적이[출처] 있는데 이는 설정오류.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부터 수업용 두꺼비나 연어를 대상으로 쓰는 모습이 나온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는 뉴트가 니플러를 잡을 때 아씨오를 사용하지만 이 부분만은 설정오류가 아닐 수 있다. 니플러는 몸에 워낙 많은 보물들을 숨겨 놓기 때문에 아씨오로 그 보물들을 소환하면 당연히 보물을 담고 있는 주머니(?)인 니플러까지 딸려오는 것이다. 그렇다면 두꺼비나 연어도 내장 속에 있는 무언가를...
  • 아쿠아 에럭토(Aqua Eructo)
지팡이 끝에서 물을 만들어낸다. 게임 4편에 등장해 주로 불을 끌 때 사용한다. 소설에서는 6권에서 아구아멘티가 등장함으로써 대체되었다.
  • 아파레시움(Aparecium)
라틴어 Aparere(나타나다)에서 온 단어. 감춰지거나 숨겨진 것을 드러나게 하는 마법. 투명잉크로 쓴 글씨를 볼 수 있게 해준다. 종이를 두드리며 주문을 외우면 된다.
  • 아퍼레이트(Apparate)
텔레포트(공간이동) 주문으로 사용자와 접촉하는 대상과 사용자가 동시에 특정 장소로 공간이동한다. 특별히 주문을 외우거나 지팡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67] 영화에서는 덤블도어,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론 등, 많은 등장인물들이 빈번하게 사용하였다. 다만 성인이 된후 교육을 받고 시험을 쳐서 합격해야만 한다. 엄청 위험하기 때문.
  • 악마의 화염(Fiendfyre)
영단어 fiend(:악령, 악귀)와 고대영어 fyr(:불, 현대에 fire로 쓰고 있음)을 합성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마법. 살아있는 듯한 화염을 만들어 내며, 그 크기와 열이 보통이 아니다. 뱀, 용, 키메라 등의 형상의 화염이 생명력을 가지고 스스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인다. 제대로 컨트롤하는 능력이 아주 중요한데, 잘못하면 자기가 불러낸 화염에 죽을 수도 있다. 호크룩스까지도 파괴할 수 있는 굉장히 강력한 불이다. 임팩트만 보면 거의 최강 마법. 원작에서는 크레이브가 썼다가 호크룩스 파괴+자멸이란 이중 병크를 내는 것으로 끝.영화 5편 불사조 기사단에서는 볼드모트가 이 주문을 사용해 덤블도어를 공격했다. 6편에서는 정황상 덤블도어가 볼드모트의 동굴 안에서 인페리우스 떼를 처리하는데 사용한것처럼 묘사되었다. 확실하진 않지만 작중 묘사를 보면 시전자가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소환하는 것에 더 가까운 것으로 추정된다. 아무리 봐도 빈센트 크레이브가 자신의 마법 실력만으로 호크룩스를 파괴시킬 수는 없었을 테니, 시전자와 관계없이 이미 그 자체로 존재하는 악마의 화염을 불러냈다고 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그러면 누가 시전하든 간에 효과는 동등할 것이므로, 악마의 화염 마법을 다루는 실력의 척도는 불러낸 다음 제어하는 것에 있는 모양이다.또한 파이어스톰 같은 파이어로프의 대형화 버전 기술이나 콘플링고같은 공격형 화염기술들의 화염과는 격이 다른 화염으로 일종의 지옥불 개념이 이 마법의 불이다. 꺼지려면 불이 대상물을 다 태우거나 불을 시전자가 컨트롤해서 점차 작게작게 만드는 법 뿐인데 이것은 불길을 컨트롤하여 태울것을 주지 않게 하여 사그러지게 하는 법.후에 그린델왈드가 사용하는 화염 마법 프로테고 디아볼리카가 이 마법을 응용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 이 마법도 이름부터가 악마의 보호를 의미하는데다, 그 터무니없는 화력도 마찬가지인데다, 끝없이 타오르며 확산되는 위험성 면에서 유사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기 때문. 작중 그린델왈드의 뜻에 진심으로 따르는 자들은 이 불꽃에 해를 입지 않거나, 순간이동으로 도망치는 오러마저 끝끝내 불이 붙어 죽는 등 특이한 점들이 보였는데, 만약 그린델왈드가 자신의 실력으로 악마의 불꽃을 자유자재로 제어한 결과라면 말이 된다.
  • 안티오큐레이시아(Anteoculatia)
사람의 머리카락을 사슴 따위의 뿔로 바꾸는 마법.
  • 안토닌 돌로 호브의 저주(Antonin Dolohov's curse)
마법부에서의 싸움에서 안토닌 돌로호브가 두 번 사용한 주문으로, 정확한 조건에서 사용하면 심각한 내부 부상을 일으켜 치명상에 이르게 한다.
  • 알라테 아센데레(Alarte Ascendare)
타겟을 공중으로 높게 띄우는 마법. 영화에서는 해리포터와 비밀의방(2002)에서 질데로이 록허트가 사용한 것이 유일하다. 말포이와 해리포터의 대결에서 말포이가 생성한 뱀을 스네이프 교수가 처리한다는 것을 굳이 록허트 교수가 나서서 뱀을 대상으로 쓴 마법인데, 대상을 공중으로 띄우기만 했지 특별한 타격을 주지 않아 무능한 록허트 교수의 실력을 묘사한 마법 정도로 표현된다. 그 이후로 해리포터 시리즈에 이 마법이 쓰인 경우는 없다.
  • 알로호모라(Alohomora)
잠긴 문이나 자물쇠를 열 수 있는 해체 마법. 하지만 극중에선 강력한 마법으로 보호받고 있는 물건들이 많이 나와서 1권 이후로는 성공률 제로에 가깝다. 차라리 시리우스의 뭐든지 여는 칼이 더 유용할 정도. 결국 이 칼은 5권에서 미스테리 부서에 있는 어느 문에 꼴아박았다가 녹아버렸다. 덤블도어의 언급에 의하면 이 문 너머의 방은 사랑의 방인 듯. 그냥 머글들의 마법과 관련이 없는 잠금장치를 푸는 정도 수준인 듯.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어쩌다보니 금고털이에 사용되었다. 머글 입장에선 정말로 위협적인 마법중 하나.
  • 어파레 베스티지움(Appare Vestigium)
마법사가 자신의 지팡이를 입에 물고 피리를 불듯이 입바람을 내뿜어서 지팡이 끝에서부터 황금색 안개가 나오게 하는 마법으로, 황금색 안개는 서서히 퍼지면서 공간을 채워나가고, 그 공간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보여줄 수 있다.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뉴트 스캐맨더포펜티나 골드스틴을 찾기 위해서 프랑스에서 이 마법을 사용했다. '베스티지움(Vestigium)'은 라틴어로 '흔적'이라는 뜻이며, 그 흔적이 드러나게(Appare) 만드는 마법이다. 마법 생물들을 찾아야 할 일이 많았을 뉴트 스캐맨더에게도 매우 유용한 마법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에네르바테/에너바이트(Enervate)
정신을 잃은 대상을 깨우는 마법. 두 명의 역자가 공역했던 4권에선는 이 주문을 한 사람은 에너바이트, 한 사람은 에네르바테로 번역하는 바람에 한때 국내 해리포터 팬사이트에서는 두 항목이 따로 올라왔던 적이 있었다. 이 경우는 전적으로 영단어이기 때문에 '에너바이트'라고 표기하는 게 올바르다. 재미있는 것은 원래 Enervate라는 단어는 '기력을 잃게 하다'는 뜻이라는 것. 현재 한국판을 구해 보면 발음이 레너바이트로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롤링이 위에서 나왔듯 뜻이 반대로 되어 있는 것을 알고 수정했기 때문이다. 현재 이 마법의 공식 명칭은 Rennervate이다. 위키 참고.
  • 에렉토(Erecto)
영단어 erect(건립하다, 세우다)에서 따왔다. 7권에서 주인공 3인방이 마법부에서 탈출한 직후 은신처를 만드는 중, 헤르미온느가 "텐트"를 완성시킬 때 사용했다.
  • 에바네스코(Evanesco)
소멸 마법. 스네이프가 해리의 마법약을 없에거나 위즐리 쌍둥이 형제가 꾀병용 과자세트를 시연할 때 발생한 토사물을 제거하는 데 이용되었다. 빌 위즐리가 서류를 이것으로 없앤 것을 볼 때 다시 되돌리는 것도 가능한 듯.하지만 모든 것을 다 소멸시킬 수 있지는 않다. 작중 묘사에 보면 헤르미온느는 달팽이를 쉽게 소멸시켰으나 고양이는 소멸시키기 어려웠다고 한다. 고등생물일 수록 소멸이 어렵다고 직접적으로 묘사되었다. 정리하자면, 사물이나 하등 생물은 쉽게 소멸시킬 수 있지만 척추동물로 올라갈 수록, 즉 고등생물일 수록 소멸시키기 불가능한 것이다.이로서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마법을 거는 행위는 생물의 '존재'에 자체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물<하등생물<고등생물<인간.. 이런 식의 마법을 걸기 어려운 순이 있는 듯하다)
  • 에피스키(Episkey)
그리스어 episkevi(:고치다)에서 따왔다. 치료마법으로 비교적 가벼운 상처들(부러진 코뼈나 터진 입술 등)을 낫게 해 준다.
  • 엑스펄소(Expulso)
폭발 마법. 7권에서 죽음을 먹는 자들과의 결투에서 사용되었으며, 영화판에서는 호크룩스 중 하나인 슬리데리의 로켓을 파괴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했으나 먹히지는 않았다.
  • 엑스펠리아르무스(Expelliarmus)
expel(추방하다) + arm(무기). 즉, 무장해제 마법. 지니고 있는 무장(주로 지팡이)이 해제된다.작중 묘사가 상당히 오락가락하는 편인데, 단순히 상대의 지팡이만 날려보내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상대의 지팡이를 빼앗아 시전자의 손에 쥐어줄 때도 있으며, 아예 기절 마법처럼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68] 4권에서 폴리주스를 마시고 무디 교수로 변한 바티 크라우치 주니어가 용서받지 못할 저주를 설명할 때 등장한 설명으로 미루어 보건대 같은 주문이라도 누가 쓰느냐에 따라 효과의 정도가 다른 듯.해리 포터의 주특기. 이 때문에 죽음의 성물에서는 변장한 해리가 간파당했다. 볼드모트와의 두 대결에서 써먹었으며, 그때마다 엿먹이는 위엄을 보면 어째 통상기인데 해리 한정으로 필살기 느낌이 든다…이 주문을 최초로 시전한 사람은 세베루스 스네이프. 2권(비밀의 방)에서 처음 사용되며, 스네이프가 쓴거는 엑스 파야무스다 같은주문이다 2권에서 등장한 가장 유명한 주문이 이것. 2권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해리 포터를 상징하는 마법으로 자리잡았다. 이 마법을 쓰는 것을 보고 죽음을 먹는 자들이 진짜 해리를 구분할 정도. 7권에서는 루핀에게 주력 마법치곤 너무 약한 마법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해리는 결국 이 마법으로 볼드모트를 끝장냈다. 해리가 볼드모트의 지팡이였던 딱총나무 지팡이의 주인이었기 때문에 지팡이가 주인을 죽이지 않고 반사된 것. 마법 사용에 지팡이가 필요한 세계관 특성상 이 주문만 잘 쓰면 하면 결투고 뭐고 없을 것 같지만, 프로테고로 간단히 막힐 정도로 막기 쉬운 주문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없는 듯. 게임판 비밀의 방에서는 반사 마법으로 묘사되어 마법사 결투에서 날아오는 공격 주문을 튕겨낼 수 있다.
  • 엿가락 다리 마법(Jelly-Legs Jinx)
트리위저드 3번째 시합 전에 각종 마법과 저주를 속성으로 헤르미온느에게 강습받을 때, 헤르미온느가 이것으로 해리의 프로테고 마법을 깨버렸다. 효과는 이름 그대로 다리를 엿가락처럼 만들어 흐느적거리게 만든다. 퍼넌쿨러스와 조합시 촉수가 돋아난다. GBC 게임 판에서의 주문은 "로코모토르 위블리(Locomotor Wibbly)"
  • 영구 부착 마법(Permanent Sticking Charm)
어떤 물체를 영원히 붙혀버리는 마법. 시리우스가 자기 방의 머라우더즈 사진과 비키니 입은 머글 아가씨들 사진 등에 걸어놨고, 블랙 가문의 계보가 새겨진 양탄자와 발부르가 블랙의 초상화, 영국 수상의 집무실에 있는 율릭 검프의 초상화 등에도 걸려 있다. 시전자가 죽어도 그 효과가 유지된다. 한 번 걸리면 마법사들이라고 해도 해제가 불가능한 듯.
  • 오르치데우스(Orchideous)
꽃을 피우는 마법. 올리밴더가 플뢰르 델라쿠르의 지팡이를 시험할 때 사용했다. 난꽃을 뜻하는 Orchid에 기반한 주문인듯. 올바른 라틴식 표기는 오르키데우스[69]. 불의잔 게임에서는 이걸 쓰면 적이 꽃 이펙트와 함께 소멸하는 공격마법으로 변했다.
  • 오블리비아테(Obliviate)
'잊다'라는 뜻의 영단어 Obliviate를 라틴식으로 읽은 마법.[70] 상대의 기억을 지울 수 있다. 다만 아래 헤르미온느의 예를 보면 단순 지우는것 뿐 아니라 기억 자체를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는듯. 질데로이 록허트의 장기였으나, 론의 망가진 마법 지팡이[71]로 설치다 자신이 맞아버려 기억이 날라가는 개그를 선보여 준다.그리고 바티 크라우치는 버사 조킨스가 오지랖으로 투명 망토를 쓴 누군가가 집에 있다는 추론을 해서 자신을 곤란하게 만들자 이 주문으로 기억을 지웠는데, 너무 강력하게 걸어서 버사 조킨스의 기억력이 완전히 개판이 되었다. 이 주문으로 인한 기억상실은 복구할 수 있다고 하니, 기억 자체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백지로 덮어씌우거나 인식 불가능하게 만드는 주문으로 보인다. 볼드모트는 크루시아투스 저주로 이 마법을 깼다.7권에서 헤르미온느가 머글인 부모님에게 피해가 갈까 봐 부모님에게서 자기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여지껏 아이가 없이 살아왔다는 가짜 기억을 심는데 사용했다. 영화판에서는 여기에 추가적으로 헤르미온느가 나온 모든 사진들에서 헤르미온느가 사라지는 묘사가 나타난다. 얼마만큼 강력하게 거느냐에 따라 효력이 다른데, 그냥 가벼운 기억 삭제만 할 수도 있지만 강력하게 걸면 버사 조킨스와 록허트처럼 심각한 기억력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사용하기에 따라선 용서 받지 못할 저주가 평범해 보일 정도로 악랄한 마법. 작중 개그스럽게 표현되서 그렇지 록허트가 이제까지 한짓만 봐도 그 악랄함을 알 수 있다.
  • 오스카우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나온 주문으로 리타 레스트랭이 그리핀도르의 학생에게 날리자 입이 사라졌다.
상대방의 마음을 꿰뚫어볼 수 있는 레질리먼시를 막아낼 수 있는 기술이다. 레질리먼시와의 상성관계는 절대적으로 위라고 보아야 할 것이며, 임페리우스 저주를 이겨낼 정도의 강한 정신력과 마법 능력이 필요한 것으로 묘사된다. 호그와트의 커리큘럼에 없으며, 재능이 필요한 분야이고 교수와의 개인교습을 통해서만 익힐 수 있을 정도로 대단히 드물고 어려운 고급 마법.
  • 옵스큐로(Obscuro)
라틴어로 어둡다는 뜻의 obscuro에서 온 듯. 대상에게 눈가리개를 씌우는 마법. 7편에서 헤르미온느피니어스 나이젤러스에게 사용한 것으로 보아 초상화 속 인물에게도 사용 가능한 듯하다.
  • 옵푸그노(Oppugno Jinx)
특정 물체에 마법을 걸어 상대를 공격하게 만드는 마법(Jinx). 라틴어 어원은 주문과 동일한 'oppugno', 즉, 말 그대로 '공격한다'라는 뜻. 이전엔 새를 소환해서 공격을 명령하는 마법이라고 게시되어 있었으나, 작중에서 새들은 이미 헤르미온느가 소환해 놓은 상태였고, 라벤더와 붙어있는 장면을 보고 빡친 헤르미온느가 론을 상대로 시전했던 것. 영화에서는 새들이 벽에 부딪치자 폭죽처럼 작게 폭발하듯이 묘사되었는데, 물리적인 타격(가령 때리거나 쪼거나 물거나 할퀴거나...)이 주문의 목적(?)인 걸로 보아 진짜 살아있는 새가 아닌 깃털이 뭉쳐진 마법의 새였던 걸로 추정된다.[72]
  • 와디와시(Waddiwasi)
막힌 것을 뚫는 마법. 3권에서 리무스 루핀이 피브스를 놀릴 때 사용하고는 안 나온다. 작중 설명을 보면 열쇠 구멍에 박힌 껌덩어리에게 주문을 외우고 피브스에게 지팡이를 가리키자 껌 덩어리가 총알처럼 튀어나와 콧구멍으로 들어갔다.
  • 위로(Up)
사실상 이건 주문이 아니라 명령어다. 마법사가 타면 하늘을 날 수 있도록 마법에 걸린 빗자루에 내리는 명령이다. 올라와서 내 손에 잡히라는 식의 지시인 것. 빗자루 외에도 마법에 걸려 움직일 수 있는 물체라면 언어가 어느 정도 통하는 것으로 보인다. 신비한 동물사전 그란델 왈드의 범죄에서 퀴니는 그란델 왈드의 본거지에서 차를 마시는데 마법에 걸려 마구 차를 따라주려는 주전자에게 그만 따르라고 타박했었다.
  •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Wingardium Leviosa)
wing + levitation(공중부양)에서 따온, 물체를 공중으로 띄우는 마법. 1권에서 삽질만 반복하는 론 위즐리에게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발음이 좋아야 성공 확률이 올라간다는 발언을 하여[73] 마법의 발동에는 발음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주었다. 2편에서는 스네이프가 엑스펠리아르무스를 엑스 파야무스로 발음하고 발동한 건 뭐지 이 주문으로 1학년 꼬꼬마들이 고렙 트롤을 스턴시켰다. 각 권마다 가장 유명한 주문들이 하나씩 등장하곤 하는데, 1권의 주문은 이 주문이다. 동명의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있다.#
  • 이나니마투스 콘주루스(Inanimatus Conjurus)
용도 불명. 5권에서 맥고나걸 교수가 잠깐 언급하고 지나간다. 단, 원어로 Inanimatus Conjurus인데, 여기에서 Inanimatus가 무생물이라는 뜻의 라틴어, Conjurus는 소환하다, (마법의 힘을) 불러 일으키다는 뜻의 Conjure에서 온 것으로 볼 때 에바네스코의 상대 마법이거나 덤블도어가 5권 초반에 마법으로 의자를 불러냈던 것처럼 무생물을 소환하는 마법이라는 추측이 있다.
  • 익스펙토 패트로눔(Expecto Patronum)
의미는 직역하면 '나는 수호성인을 기다린다' 쯤 된다. 디멘터를 퇴치하는 유일한 수단. 디멘터 말고도 여러 적이 나오는 후반부부터는 사용 시 나오는 소환수를 미끼로, 혹은 음성을 담아 메시지를 보내기도 하는 등 다용도로 쓴다.3권에 처음 등장했으며 설정에 의하면 고등 교육을 거친 마법사도 사용하기 어려운 주문으로 나왔으나, 나중에 가면 왠만한 등장인물들이 심심하면 써대는 주문. 그래도 해리는 이걸 선보여서 OWL 마법 방어술에서 특출함(O)를 받았다.[74] 굳이 변명하면 볼드모트가 디멘터를 잘 쓰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미리 대응하는 차원에서 열심히 배웠다고 말할 수는 있을 듯 하다. 또한 고등 마법사 단계에서나 배울 법한 어려운 마법이라는거지 이거 하나 익혔다고 해서 뛰어난 마법사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자세한 것은 패트로누스 문서 참조.
  • 인센디오(Incendio)
화염을 발사하여 공격하는 마법. 라틴어로 불을 뜻한다. 벽난로에 불을 붙히는 등 실생활에서도 쓰인다. 라틴어 주문이므로 인첸디오 혹은 인켄디오가 맞지만 익스펙토 패트로눔의 전례가 있으니 그닥 신경쓸 점은 아니다.
  • 인카서러스(Incarcerous)
허공에서 밧줄이 나타나 상대를 포박한다. 퀴렐이 해리에게 최초로 시전. 이때는 그저 박수 한번으로 시전했으며 2번째는 스네이프가 리무스 루핀을 포박하면서 썼는 데 입과 손목과 발목을 감았다, 루핀 교수가 밧줄에 조여있던 팔을 문지렀다고 나오는데. 리무스는 죽음의 먹는 자와의 수십번의 대결에도 살아남은 뛰어난 마법사란걸 보면 풀 수 있는 방법은 직접 풀어주는 것 밖에는 그리고 입도 틀어막을 수 있는 것 같다. 주문이 나온 건 5권에서다. 엄브릿지가 켄타우로스 상대로 시전했는데 당연히 켄타우로스들에게 린치당한다. 영화판에서는 6권에서도 등장해, 덤블도어의 죽음 이후 화난 해리가 스네이프에게 시전하나 간단히 튕겨낸다.
  • 임모뷸러스(Immobulus)
냉동 마법. 목표 대상을 얼려 행동을 정지시킨다. 영화에서는 2편 비밀의 방에서 록허트가 픽시 요정들을 풀어놓고 도망갔을 때 헤르미온느가 이 주문으로 한방에 정리했다. 3편 아즈카반의 죄수에서도 나오는데, 리무스가 학교 앞 버드나무의 움직임을 정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 임페디멘타(Impedimenta)
영단어 impedimenta에서 따온 장애 마법. 맞은 상대의 움직임을 느리게 한다. 효과 지속 시간은 약 1분 정도. 파리한테 주문을 맞추면 공중에 뜬 상태로 정지된다. 공격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마법 생물도 이 마법을 맞으면 도망칠 시간을 벌 수 있다. 물론 드래곤 정도로 마법 저항력이 있는 놈들에게는 무리지만. 어째서인지 게임판 죽음의 성물 2에서는 유도탄마냥 조준한 대상에게 가서 때려준다.
  • 임페르비우스(Impervious)
영단어 Impervious에서 따온 방수 마법. 물에 젖지 않게 된다. 3권에서 후플푸프와 퀴디치 대결에서 헤르미온느가 해리의 안경에 이 주문을 걸어서 득을 봤다. 5권에서 퀴디치 연습때 쓰기도 했다. 7권에서도 주인공 3인방이 마법부에 침입했을 때 헤르미온느가 론에게 조언을 해줄 때 살짝 언급된다.
  • 잉고르지오(Engorgio)
물체의 크기나 부피를 늘리는 마법. 탐식 마법이라고도 한다. 어째선지 주로 거미가 시전 대상이었고 특히나 거미를 싫어하던 론 위즐리 앞에서 썼다. 원 발음은 엔고지오에 가깝다.

6.9. 자

  • 제미니오(Geminio)
복제 마법. 쌍둥이, 혹은 별자리 중 쌍둥이자리를 뜻하는 라틴어 'Gemini'에서 유래. 7편에서 헤르미온느가 엄브릿지의 로켓을 훔치고, 엄브릿지가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복제하는 데 사용되었다. 복제한 물품의 마법 효과는 전혀 없으며 어떤 가치도 없다. 아마 껍데기만 복사하는 수준인 듯 하다. 그린고트의 최고 기밀 금고는 보관하는 물품에다가 일종의 저주로서 이 주문을 같이 걸어놓는다. 화상 주문도 함께... 덕분에 해리, 론, 헤르미온느가 호크룩스를 찾으러 갈 때 이 주문으로 굉장히 엿먹었다.
  • 접근 불가 마법(Access Impossible Charm)
어떤 장소에 접근을 불허하는 마법. 보통 문이나 창문에 건다. 이 마법이 걸린걸 알아 보려면 문이나 창문에 무언가를 던져보면 된다. 이 마법이 걸려있으면 튕겨 나간다. 불사조 기사단들이 하도 엿듣는 애들에게 질려서 회의실 문에 걸어뒀다.

6.10. 차

  • 채우기 마법(Refilling Charm)
비어있는 병에 원래 담겨있던 액체를 다시 채워넣는 주문으로 추측. 해리가 혼혈왕자 편에서 아라고그의 장례식에 참가한 슬러그혼 교수에게 기억을 빼내기 위해 거의 다 비어가는 술병에 몰래 술을 다시 채워넣어 취하게 만드는데 사용한다. 반복적으로 저절로 채워지게 하는 듯하다.

6.11. 카

  • 커페이셔스 엑스트리머스(Capacious Extremise)
탐지 불능 늘이기 마법. "널찍한" 이라는 뜻의 영단어 Capacious와 "극단적으로 ~하다" 라는 뜻의 Extremise가 합쳐진 주문. 탐지와 인식이 불가능하지만 마법이 걸린 공간 내부를 외부 크기는 변함 없이 엄청나게 확장이 가능하고, 안에 들어있는 물건도 가볍게 만들어준다. 위즐리씨의 포드 앵글리아 내부와 마법부의 차량 내부에 걸려 있는 것으로 언급 되었으며, 4편 불의 잔에서 위즐리 가족이 퀴디치 시합을 보러갔을 때 묵었던 텐트에도 이 마법이 걸려있던 것으로 추측된다. 본격적으로 사용된 것은 7편 죽음의 성물 당시 헤르미온느가 구슬 백 내부에 사용하여 의류, 책, 마법약, 텐트, 피니어스 나이젤러스의 초상화 등 온갖 물건들을 가지고 다니며 볼드모트 타도에 큰 공을 세웠다. 겉으로는 눈치챌 수 없지만 내부는 엄청나게 늘어나기 때문에[75] 그 작은 포드 앵글리아에 위즐리 가족과 해리가 다 탈 수 있을 정도였다. 다만 악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마법부의 통제 아래 사용해야 한다. 마법세계에 등장하는 가방과 텐트들은 일정 규격에 맞는 탐지 불능 늘이기 마법이 걸려있으며, 사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아서 위즐리의 포드 앵글리아와 헤르미온느의 구슬백 둘 다 불법이였는데, 아서 위즐리는 이 마법으로 인해 문책과 벌금형을 받았지만 헤르미온느는 볼드모트 타도에 큰 공을 세워서 책임을 묻지 않았다고 한다. 신비한 동물 사전에서 주인공 뉴트 스캐맨더가 가방에 사용한 마법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굉장히 걸기 어려운 상급 마법인 듯 하다. 헤르미온느가 직접 까다롭다고 언급하기도 했고, 몇 번이나 실패했다고 말한다.
  • 케이브 이니미컴(Cave Inimicum)
경계라는 뜻의 라틴어 cavere에서 파생된 cave[76]와 적이라는 뜻의 Inimicum이 합쳐진 주문. 발음 오역중 하나로 "카베 이니미쿰"이라고 표기해야 맞다.[77] 7권에서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은신처를 만들며 사용한다. 방어마법의 한 종류로 어원으로 추측하건데 일종의 경보 마법 인듯.
  • 콘푼도(Confundo)
혼동 마법. 어원은 라틴어 confúndo로 혼동하다 뒤섞다. 혼돈하게 하다. 라는 뜻이 있다. 대상에게 혼동을 주는 마법으로 3권에서 '콘푼더스 마법(Confundus charm)'으로 첫 언급된다. 소설에서는 콘펀도로 번역되었다. 알게 모르게 은근 자주 사용되는 주문으로, 스네이프가 먼던구스를 홀리거나 바르테미우스 크라우치 주니어가 불의 잔을 혼란시키기 위해 사용하기도 했다. 이후 7권에서 해리가 그린고트에 잠입할 때 그린고트 문지기들을 혼란시키기 위해 사용했다. 혼혈왕자 영화판에서는 론을 퀴디치팀에 발탁시키기 위해 헤르미온느가 코맥에게 사용한다. 혼동 마법으로 대상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혼동시킬 수도 있을 법한데, 혼동 마법의 효과는 자세하게 나오지 않았다.
  • 콘프링고(Confringo)
폭파 저주. 7권 초반에 해리가 죽음을 먹는 자들을 피해 도망칠 때, 해그리드의 오토바이에서 떨어진 사이드카를 박살낼 때 사용했다. 그리고 바틸다의 집에서 바틸다로 변신해있던 내기니를 공격할때 헤르미온느도 사용. 이 때문에 해리의 마법 지팡이가 박살났다. 영화 7편 2부에서도 등장. 해리포터가 호그와트 입구 앞 광장에서 내기니를 공격할 때 쓰였다.
  • 콜로포터스(Colloportus)
마법으로 문을 잠그는 마법. 알로호모라로 열리기도 한다.
  • 콰이어투스(Quietus)
영단어 quiet에서 따온 목소리가 작아지게 하는 마법. 소노루스 해제용 외에 별다른 용도는 없는 듯.

6.12. 타

상대방에게 타란탈라라는 발놀림이 빠른 춤을 추게 만드는 마법. 여기에 걸린 상대방은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개나리 스텝을 밟게 된다. 주로 상대를 놀려먹을 때 사용되는 듯하지만 5권에서는 공격 용도로도 활용되었다. 네빌 롱바텀이 맞았는데 미칠듯한 개나리 스텝으로 인해 일어서질 못했다.
  • 탐식 마법(Engorgement Charm)
어떠한 물체의 크기나 부피를 변하게 하는 마법. 주문은 '잉고르지오' 참조. 1권에서 헤르미온느가 해그리드에게 "탐식마법이죠?" 라고 한것, 4권 두들리의 혓바닥 늘이기 태피 사건의 관련 언행[78]을 보면 맞는 듯 하다.탐식은 오역이다. 영어사전에서 Engorgement는 탐식이나 충혈의 뜻이 있고, Engorge은 대체로 충혈시킨다는 뜻만 있는데, 그나마 불어사전은 막힌, 부어오른, 등등의 표현도 있고, 예문 해석의 뉘앙스는 과잉, 과밀이며, 비슷한 효과를 일으키는 마법약은 부풀어오르는 약으로 번역해 놓았으므로 이 마법도 부풀어오르는 마법이나 팽창 마법 정도로 번역되어야 옳지만, 이 오역은 지금도 이곳저곳에서 재활용되고 있다. 이 오역이 개정판에서는 개선되어 있는지, 확인 필요. (아마 해리 포터 시리즈/오역에 없는것으로 보아 그대로 반복된 모양)
  • 테르지오(Tergeo)
얼룩을 제거하는 마법. 6권에서 헤르미온느가 말포이에게 맞고 피투성이가 된 해리의 핏자국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했다. 7권에서는 론이 오븐을 청소하는데 쓰느라 기름투성이 걸레가 된 손수건에 쓰자 지팡이가 기름때를 제거해 새 손수건이 되었다.

6.13. 파

  • 파이어 스톰(Firestorm)
firestorm이란 문자 그대로 화염폭풍. 파르티스 템포러스로 파이어스톰을 홍해 바다 열리듯 틈을 만드러 가르는 것으로 같이 쓰이는게 영화상에서의 등장. 첫 등장이 이때. Caster(시전자)의 지팡이 주변으로 화염의 고리가 형성되며 움직임에 따라 같이 움직인다. 시전자는 이 고리를 이동시키는 공격뿐만 아니라 고리가 유지되는 동안이라면 핀포인트 타케팅 공격으로 화염줄기를 고리에서 빼네어 휘두르듯이, 또는 불의 파도처럼 이용하오 공격하거나 화염구로 공격할수있다. 소설과 영화에서의 연출이 좀 상이한데 영화는 '악마의 화염'(크레이브가 사용함)처럼 엄청나게 묘사됐다. 이로인해 영화만 본 팬들에겐 기술명의 오해도 있었다고. 적어도 어느정도 대단한 화염은 맞지만 거대한 화염파도가 아닌 해일 정도는 덤블도어와 그의 지팡이이기에 가능한 것이라 보임. 또한 물 속으로까지 공격되는 화염구도 덤블도어의 경우이기에. 다만 이 기술이 아쿠아멘티나 아쿠아에렉토 같은 기술로 상쇄돼는지는 불명. 추후 추가바람.추가된 정보로 파이어 로프 마법의 대형화 버전 같은 발전형태가 이 마법이라고 한다.
  • 파르티스 템포러스(Partis Temporus)
Partis는 분할을 의미하는 라틴어 Partio에서 어원을 가져왔으며, Temporus는 임시를 의미하는 Temporarius에서 어원을 가져왔다. 즉, 길을 트도록 장애물을 일시적으로 분할시키는 마법이다. 해리와 덤블도어 교장이 세번째 호크룩스를 가지러 동굴에 가서 해리가 머글[79]들에게 공격을 당할 때 덤블도어 교장이 파이어 스톰 마법을 쓴다. 그 후 이 마법을 사용하여 불길 속에 길을 내어 동굴에서 탈출한다.
  • 퍼넌쿨러스(Furnunculus)
종기를 자라게 하는 마법. 고일의 얼굴을 보기 좋게 망쳐놓았다. 엿가락 다리 마법과 섞어 사용하면 촉수같은 것을 돋게 한다.
  • 퍼리큘럼(Periculum)
폭죽을 쏘아올리는 마법. 불의 잔 영화에서 미로에서 해리가 구조용 신호를 보내기 위해 사용했다.
  • 페네스트라(Finestra)
깨트리기 마법.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에서 뉴트가 리플러를 잡기 위해 이 주문으로 유리창을 깨트린다.
  • 페룰라(Ferula)
라틴어로 ferula, 막대기라는 뜻. 치료마법. 시전 대상에 붕대가 감기고 부목이 대어지는 정도의 응급처치용.
  • 페스키픽시 페스테르노미(Peskipiksi Pesternomi)
2권에서 록허트가 픽시 때문에 엉망이된 수업을 진정시키기 위해 사용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고, 아마 픽시들을 제압하는 주문일 것이라고 예상되나 실제 어떤 효과가 있는 주문인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어원에 대해서는 pesky(짜증나는)+pixie+pester(괴롭히다)+no+me의 합성어로 "빌어먹을 픽시놈들 저리 꺼져!"라는 해석이 유력하다.이후 소설에서는 헤르미온느가 냉동 마법으로 픽시들을 제압했으며 영화에서는 임모뷸러스 마법 한방으로 상황 종료시킨다.
  •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Petrificus Totalus)
석화를 나타내는 Petrify와 온몸을 나타내는 듯한 Total에 어원을 따온 것으로 보이는, 동작 그만 마법.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의 특기. 말 그대로 맞은 상대는 몸이 뻣뻣해져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된다. 하지만 보거나 듣거나는 다 할 수 있는 듯. 공격용 저주인 스투페파이와는 구분된다. 마법사의 돌에서 밤에 기숙사 밖으로 나가려던 삼총사를 네빌 롱바텀이 말렸었는데, 이때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그에게 쏴 쿵 하고 쓰러졌었다. 여담으로 영화판 초기에 헤르미온느는 매우 정확한 발음으로 또박또박 주문을 외쳤지만,[80] 죽음의 성물 즈음에서는 속사포와 같은 속도로 주문을 외울 뿐더러 주문이 다 끝나기도 전에 마법이 발동되는 무시무시한 캐스팅속도까지 보유하게 된다. 10년 내공의 위엄. 영상 혼혈 왕자에서는 초반에 드레이코 말포이가 기차 짐칸에서 대화를 엿듣던 해리를 공격하는데에도 사용했다. {{{#!folding 굳는 장면

}}}

  • 포터스(Portus)
라틴어로 portus, 항구라는 뜻. 포트키(워프 게이트 비슷한 것)를 만드는 주문. 물체에 이 마법을 걸면 물체가 푸르게 달아오르며 포트키가 된다. 목적지를 설정하는 주문이 별도로 없는걸 보아 주문을 걸때 목적지의 좌표나 대략적인 위치를 생각하며 걸어야 하는 모양.
  • 프로테고(Protego)
Protect에 어원을 두는 듯한 방패 마법. 분류상으로는 소환술(Conjuration)에 들어간다. 즉각적이고 순간적인 공격/상황에 대응하는 일회성 방어 마법이다. 마법 주문/저주 등을 막아내는 것은 물론, 사람이나 물체의 진입 등을 막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81] 다만 영창 시간이 0.5초 가량 필요하기 때문에, 무언마법에 통달하지 못한 어린마법사들은 총 같은 것에 취약할 것으로 보인다.
  • 프로테고 디아볼리카(Protego Diabolica)
어원은 지키다+디아볼로(악마)의 합성인듯. 프로테고 계통에서도 공방일체의, 규모 역시 최대급인 마법. 시전하면 푸른색의 화염이 나타난다. 해리 포터 시리즈가 아닌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서 겔러트 그린델왈드가 시전한 무식한 규모의 마법이다. 심지어 이거 공격용 마법이 절대 아니다! 이 화염은 피아 구분이 가능해 시전자와 같은 편이 아닌 자는 순식간에 태워버리며[82] 이 특성으로 인해 공격용으로도 사용가능할 뿐 아니라 주문을 컨트롤하지 않고도 어지간한 도시를 불바다로 만드는 것도 가능한 무식한 마법. 또한 이 마법이 대단한 이유는 어마어마한 파괴력과 더불어 미친듯한 확산성에 있다. 그린델왈드가 순간이동으로 파리를 떠난 뒤에도 무슨 짓을 했는지 푸른 화염은 꺼지기는 커녕 거대한 3마리의 드래곤 형상으로 분열하여 더 거세졌는데, 니콜라스 플라멜의 말에 의하면 내버려둘 경우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번져 대도시인 파리 전역을 전부 불태우고도 남을 것이라고. 니콜라스 플라멜과 오러 셋. 그리고 뉴트. 이렇게 다섯이 힘을 합쳐서 피니테 마법을 쏟아부어 겨우 막아냈다. 주문의 이름과 효과를 보면 방어마법이면서 어둠의 마법으로 보이며, 악마의 화염의 특징도 가지고 있다.
  • 프로테고 막시마(Protego Maxima)
프로테고 마법을 순수하게 강화시킨 버전. 호그와트 공성전 때 미네르바 맥고나걸, 필리우스 플리트윅, 호레이스 슬러그혼, 몰리 위즐리 등이 공중에 발사해 호그와트를 둘러친 반구형 보호막을 형성시켰다. 영화 죽음의 성물 2부에서 에서 피안토 듀리, 레펠로 이니미고툼과 함께 사용되어 호그와트는 말 그대로 요새가 되었다.[83] 프로테고 디아볼리카가 묘사로는 더욱 큰 규모로 나왔으나, 디아볼리카는 공방일체의 주문이고 막시마는 상술했듯 방어만을 순수하게 강화시킨 다른 버전이니 동등한 비교가 힘들다. 다만 디아볼리카의 경우는 사용한 사람이 워낙 강했던 만큼[84] 사용자의 역량 문제일 수도 있다.
  • 프로테고 토탈룸(Protego Totalum)
방어 마법으로 추정된다. 7권에서 주인공 3인방이 마법부에서 도망치고난 직후, 헤르미온느가 은신처를 만들면서 사용한 마법 중 하나다. 프로테고 시리즈들간의 상하관계는 파악 불가. 사용되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비교적 좁은 공간에 일종의 방어 결계를 치는 마법으로 추측된다. (프로테고보다는 큰 범위, 막시마보단 작은 범위. 방 한칸 정도)
  • 프로테고 호리빌리스(Protego Horribilis)
원작 7권에서 플리트윅이 사용하는 모습이 살짝 언급됐다. 프로테고 마법의 궁극형 버전으로 추정. 운동장 전체에 바람의 힘을 불어넣는 것 같다는 묘사로 보아 광역 방어 마법으로 보인다. protego horribilis. 즉 "끔찍한 것으로부터 지키다." (어둠의 마법을 막는 주문이다)

* 프리오르 인칸타토(Prior Incantato)

특정 지팡이가 가장 마지막으로 행한 마법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주문. 아래 역주문 효과와 관련있다.
  • 프리오리 인칸타템(Priori Incantatem)
역주문 효과. 리틀 행글턴 결투 이후 볼드모트와 해리의 지팡이 간의 연결을 설명할 때 처음 나왔다. 작중에서는 좀 모호하게 설명되어 있다. 유일하게 언급된 4권과 7권의 설명에 따르면 같은 마법적 근원, 그러니까 마법 지팡이의 마법 발현을 위한 핵심 재료가 같은 생물에게서 나온[85] 형제 지팡이가 서로를 향해 주문을 발사하는 경우에나 발동하는 현상. 해리와 볼드모트의 경우가 그런 경우였다. 이때 충돌한 마법의 광선은 금색으로 변해 두 지팡이가 링크되는데 주인들이 억지로 싸움을 붙인다면 힘 겨루기 상태로 돌입한다. 해리와 볼드모트의 지팡이를 연결시킨 황금 광선 위에 나타난 빛의 구슬이 그것이다. 이 힘 겨루기에서 패배한 지팡이는 자신이 최근에 행했던 마법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차례차례 모든 마법을 되풀이 하는 일이 일어난다. 해리가 빛의 구슬을 밀어내서 볼드모트의 지팡이게 닿게 하자 볼드모트의 지팡이가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며 최근에 시전한 마법부터 전부 역으로 되풀이 했다. 또한 이 링크가 일어났을때 두 지팡이중 하나가 상대 지팡이의 주인이 가진 힘과 마법력를 일부 흡수할수도 있다. 해리의 서양호랑가시나무 지팡이가 볼드모트의 주목나무 지팡이를 통해 볼드모트의 힘과 마법력을 일부 흡수 했고 훗날 7인의 해리 작전때 볼드모트가 해리를 추격하자 자신의 형제의 주인이자 자신의 주인의 철천지 원수인 볼드모트를 알아보고 그때 흡수했던 힘을 사용해 볼드모트가 빌린 루시우스의 느릅나무 지팡이를 산산조각낸다.
  • 플레그레이트(Flagrate)
불타는 X자가 그려진다. 5권에서 해리 일행이 미스터리부서로 시리우스 블랙을 찾으러 갈 때 "이 방이 아니다."로 표시하는 정도. 단점은 그표시가 있는 시간이 꽤나 짧다는 것이다.
  • 피니테 인칸타템(Finite Incantatem)
영단어 Finite(끝내다)와 Enchant(마법에 걸린), Incantation(주문을 뜻하는 영단어)에서 따온 것으로 보이는 주문. 걸려 있는 마법을 해제한다. 여러 가지로 많이 쓰인다. Finite만 해도 되는 것 같다. 작중에선 '피니트 인칸타템'으로 나왔지만 아무래도 라틴식 발음으로 읽으면 이쪽이 옳다. 소설판 비밀의 방 편의 결투 클럽에서 학생들이 무장해제 마법을 날리라는 말을 무시하고 서로에게 간지럽히기 내지 탭댄스 추게 하기 등의 온갖 디버프를 걸어대자 스네이프가 인칸타템 한 방으로 모든 학생들의 주문을 해제했으며 비밀의 방 영화판에서는 헤르미온느가 도비에 의해 저주를 받아 해리를 공격하는 블러저를 파괴하기도 했다. 혼혈 왕자 영화편에서는 해리가 드레이코 말포이에 의해 마비되었을 때 루나 러브굿이 이를 발견하고 해제하는데 사용했다. [86]
  • 피니테(Finite)
피니테 인칸타템과 동종의 주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그린델왈드가 사용하고 제어하지 않고 떠난 마법을 막아내기 위해 테세우스 스캐맨더포펜티나 골드스틴을 포함한 특급 오러 셋 + 뉴트 스캐맨더 + 니콜라스 플라멜이 지팡이를 땅에 꽂으면서 이 마법으로 묘지의 영역을 감싸는 거대한 마법의 진을 만들어서 프로테고 디아볼리카를 소멸시킨다.
  • 피델리우스 마법(Fidelius Charm)
특정 장소를 마법으로 격리해 은폐하고, 그 장소에 접촉할수 있는 비밀의 키워드를 지정된 비밀 파수꾼의 영혼에 숨기는 마법. 이 마법이 적용된 곳은 포터 부부가 볼드모트에게 살해당할 때까지 숨어 있었던 고드릭 골짜기의 집이나, 불사조 기사단의 본부로 쓰였던 그리몰드 광장 12번지의 블랙 가문 저택, 위즐리 가족의 버로우나 빌과 플뢰르의 집 등이 있다. 피델리우스 마법으로 숨겨진 장소에 접촉하려면 비밀 파수꾼으로부터 해당 장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거나, 혹은 이미 해당 장소에 접촉했던 자들의 인도를 받아 따라 들어가야 한다. 비밀 파수꾼에게 정보를 제공받은 자들은 모두 보조 파수꾼이 된다고. 5권에서 해리가 그리몰드 광장에서 읽었던 '불사조 기사단의 본부는 그리몰드 광장 12번지' 라는 메모는 그리몰드 광장의 비밀 파수꾼이였던 덤블도어의 메모였으며, 그것을 읽은 해리는 이후 그리몰드 광장 12번지의 존재를 인식하고 안에도 들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7권에서 해리 일행이 그리몰드 광장 12번지로 순간이동을 할때 붙잡고 따라왔던 악슬리는 이후 다른 죽음을 먹는 자들을 데리고 그리몰드 광장 12번지에 침입할 수 있었다. 이렇듯 비교적 복잡한 절차 없이도 새로운 보조 파수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파수꾼이 많으면 많을수록 마법의 허점도 커진다. 그리고 비밀 파수꾼이 사망할 경우, 자동적으로 보조 파수꾼 전원이 새로운 비밀 파수꾼이 된다.주로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완벽히 보호받는 장소를 만들어 은거지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쓴다. 또한 이 마법의 효력은 외부인의 침입 뿐만 아니라 외부로부터 전해오는 마법의 효력 또한 차단한다. 일례로, 죽음의 성물 초반부의 결혼식장 습격 사건 직전부터 '볼드모트'라는 이름에 금기가 걸려 이 이름을 직접 부르게 되면 발설한 자의 현재 위치가 직통으로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알려지고 인근의 보호마법이 싸그리 디스펠을 당하는 함정이 생겨난 적이 있었다. 이 때문에 순간이동으로 도망간 해리 일행들이 '볼드모트'라는 이름을 발설하자마자 추적당한 적이 있었으나, 피델리우스 마법의 적용을 받는 그리몰드 내부에서는 볼드모트를 여러 번 언급했는데도 금기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다.비밀이 지켜지고 있는 동안에는 가장 완벽한 보호책중 하나이지만[87], 비밀 파수꾼이 배신하여 비밀을 누설하면 그대로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에 강력한 신뢰관계에 있을 때 사용해야 한다. 반드시 비밀 파수꾼이 자발적으로 비밀을 발설해야 마법이 깨지기 때문에, 임페리오나 베리타세룸 같은 것으로 비밀을 누설시킬 수는 없다. 그러나 그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임페리오, 크루시아투스 등의 저주가 정보를 얻으려는 목적으로 많이 자행됐다.
  • 피안토 듀리(Fianto Duri)
다른 주문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주문. 라틴어 Fiant(되다)와 포르투갈어 Duri(강한)의 합성어로 "강해져라"의 뜻이 된다. 영화 죽음의 성물 2부에서 프로테고 막시마, '레펠로 이니미고툼'과 함께 사용되었다.
  • 피에르토툼 로코모토르(Piertotum Locomotor)
주문을 단어로 분리하면 Pier(친구/동료), totum(전부), locomotor(움직임)으로 나눌 수 있으니 해석하면 "모든 동료들이여, 움직여라!"의 뜻을 가진 주문. 호그와트 공성전 때 맥고나걸 교수가 사용해 호그와트 성의 오토마톤들이 제자리에서 움직여 학교를 방어하도록 했다. (영화에서) 맥고나걸 교수는 정말 이 주문을 써보고 싶어했다고…

6.14. 하

  • 하모니아 넥타르 패서스(Harmonia Nectere Passus)
사라지는 캐비닛을 활성화시키는 주문. 영화판 혼혈왕자에서 말포이가 캐비닛을 사용하기 위해 사용했다. 라틴어로 조화를 의미하는 Harmonia와 연결을 의미하는 Nectere, 길을 의미하는 Passus의 합성. 즉, 조화롭게 길을 이어라 라는 의미가 된다.
  • 호메눔 레벨리오(Homenum Revelio)
사람의 존재를 나타내주는 마법. 이를 통해 알버스 덤블도어는 투명망토를 쓴 해리의 존재를 알 수 있었다. 7권에서 죽음을 먹는자가 루나의 집에 갔을때 사용하기도 하였다. 해리 일행이 제노필리우스 러브굿의 집에서 느낀 묘사로는 뭔가가 내려와 와락 덮쳐서 그들의 몸이 그림자 속에 푹 잠기는 듯한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일종의 레이더같은 마법이라고 보면 되겠다.

7. 용서받지 못할 저주

용서받지 못할 저주 참고.

8. 게임 오리지널 주문

해리 포터를 주인공으로 한 게임에서는 소설 내에서 나오는 마법만으로는 게임을 제대로 구성할 수 없기에 오리지널 주문이 추가되었다.

  • 글래시우스
냉기를 쏘는 주문. 아즈카반의 죄수에서는 해리 포터가 사용하며 플스, XBOX판에서는 헤르미온느가 사용한다. 수도를 얼려 신나는 썰매타기를 하거나 불 도마뱀을 처치할 때 사용한다. 아즈카반의 죄수 게임보이 GBA판 RPG게임에선 강력한 공격마법으로 등장. 빙하를 뜻하는 glacier에서 온 말이듯.
  • 드라코니포스
용 석상을 실제 용으로 만드는 주문. 용의 크기는 작다. 아즈카반의 죄수 PC판에서는 직접 컨트롤을 할 수 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2, XBOX판에서는 화염을 방사하고 다시 석상으로 돌아간다. 용을 컨트롤하는 동안에 피해를 받으면 마법이 풀리고 다시 마법을 시전해야 컨트롤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헤르미온느가 쓰는 주문.
  • 라피포스
토끼 석상을 실제 토끼로 만드는 주문. 주로 작은 구멍속의 퍼즐을 풀 때 사용된다. 역시 헤르미온느가 사용하며 드라코니푸스처럼 공격을 받으면 주문이 풀린다.
  • 로코모토르 위블리
엿가락 다리 저주.
  • 뮤커스 아드너짐
마법사의 돌 GB판에서 등장. 작중 론을 통해 언급만 되었던 보기스의 저주. 엑토플라즘을 뒤집어 씌워 대상의 기력을 조금씩 소진시키는 저주.
  • 밈블윔블
비밀의 방 PC판의 마법사 결투에서 등장. 말 더듬기 저주다.
  • 버밀리우스
불꽃을 폭죽처럼 쏘는 공격 주문.
  • 버디밀리우스
전격계 주문. 공격에 사용한다.
  • 스커지
엑토플라즘이라는 초록색 물질을 제거하는 주문. 제거하지 않고 지나가면 체력 감소의 페널티가 있다.
  • 인플라투스
불의잔 PC판에 나오는 마법으로, 맞으면 풍선처럼 몸이 커진다. 나중엔 터지지만... 쓰는 방법은 불도마뱀에게 아쿠아 에룩토를 써서 도마뱀의 불을 끄고 공격하면 된다. 폭탄꼬리 스크루트는 벽에 박치기하게 해서 기절하면 뒤에서 공격하면 된다.
  • 스폰지파이
대상을 물렁물렁하게 만드는 주문. 비밀의 방 PC판과 아즈카반의 죄수 PC판에서는 스프링 문양의 카펫을 활성화시킬 때 사용한다. 쓰면 분홍색 막 같은게 생기며 점프하면 높은 곳 또는 먼 곳으로 뛰어오를 수 있다. 아즈카반의 죄수 RPG에서는 대상의 공격력을 감소시킨다.
  • 아비포스
물체를 새로 만드는 마법. 비밀의 방 콘솔판에서 사용된다. 새가 날아가서 스위치를 작동시킨다던가 길을 막고 있는 물체를 새로 바꾸어서 이동시킬수 있다.
  • 아쿠아 이럭토
물줄기를 쏘아보낸다. 원작의 아구아멘티와 상당히 유사하다. 불의 잔의 게임 방식이 전작까지의 방식과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단발성 주문이 아니라 오랫동안 계속 쓰고 있어야 효과가 있다. 그래픽이 압권.
  • 카르페 리트락툼
피시전 물체를 끌어오는 주문. 보통은 벽에서 무언가를 뽑아내거나 마법 오브에 매달리는 데에 사용할 수 있다. 그래플링 훅과 용도가 대단히 유사하다. 아즈카반의 죄수 어드벤처에서 등장하며 작중 사용자는 론 위즐리. 콘솔판에서는 해리 포터가 사용한다.
  • 플리펜도
마법에 적중한 대상을 밀어내는 주문. 마법사 돌 게임에서는 마치 뱅뱅이 돌리는 듯한 문양으로 각종 장애물을 밀어내거나 버튼을 누르는 데 쓰인다. 마법사의 돌에서는 땅귀신이나 피브스, 볼드모트와 퀴렐교수의 최후의 대전시 주력 공격용 마법으로 쓰이지만 아즈카반의 죄수에서는 이름과 마법문양이 바뀌는데, 이름은 '디펄소'로 바뀌고, 문양도 회오리모양에서 전작의 릭투셈프라모양으로 바뀌고, 또 릭투셈프라는 새로운 모양으로 바뀐다. 2편을 하다 3편으로 넘어오면 굉장히 어색해지는 부분. 아즈카반의 죄수 RPG에서는 평타와 같은 기술이지만 최종 레벨까지 올리면 에어로가가 된다. 몬데그린으로 게임 중 해리가 플리펜도를 외칠 때 그리핀도르로 들리기도 한다
  • 헤르비비쿠스
식물을 자라게 한다. 원작의 오르치데우스와 비슷하다. 작중에서는 연꽃을 자라게 하는데 이 연꽃을 통해 물가를 건너거나 벽과 벽사이를 지나갈 수 있다. 연꽃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접혀버린다. 단 캐릭터가 연꽃안에 있는 동안에는 접히지가 않으니 접혀 죽을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 호모포스(Homorphus)
늑대인간을 임시적으로 인간으로 되돌리는 마법. 비밀의 방 소설에서 질데로이가 지나가듯 언급하고, 모바일 게임 호그와트 미스터리에서 할로윈 이벤트 중 늑대인간 습격 미션에서 마법부 늑대인간 생포부 소속 '세실 리'(Cecil Lee)가 주인공에게 알려준다. 이때 세실의 설명으로는 질데로이 록허트가 알려준 마법이라고 한다. 다만 실제로 쓰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배운 직 후 대상없이 사용했을 때는 그저 폭죽놀이 마냥 빛만 나가다가 사라졌으며, 마법의 출처에서 예상이 가듯 펜리르 그레이백과의 싸움에서도 아무 효과가 없었다.

질데로이의 전적을 생각하면 존재하지 않는 마법이라기 보단 그가 잘못 알려줬을 가능성이 크다.[88] 록허트의 말로는 못생기고 늙은 아르메니아의 마법사가 이 마법으로 늑대인간들로부터 마을을 구했다고 한다. 다만 이런 마법이 있었다면 리무스 루핀이 해리 등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이 마법을 부탁했을 텐데 언급조차 되지않는 것을 보면 실제 효과가 있는 마법인지는 의심스럽다.

  • 매지쿠스 익스트리모스 (Magicus Extremos)
해리 포터와 불의 잔 게임 한정 마법. 3인 이상이 모여 있을 때만 발동시킬 수 있는 마법으로, 모든 주문의 효과를 크게 증대시킨다. 게임 본편에서 주인공 삼총사가 함께 입을 모아 "매지쿠스 익스트리모스!!" 하고 외치는 장면은 살짝 오글거릴 수도 있다.


  1. [1] 다만 마법 지팡이유럽에서 발명된 것으로 각 지역에 도입되기 전엔 손으로 마법을 사용했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마법사들은 최근까지도 마법지팡이 없이 사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현대엔 모두 마법지팡이를 이용해서 마법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그것에만 익숙해져있는 탓에 지팡이 없이는 마법을 사용하기 힘들다. 덤블도어나 그린델왈드, 퍼시발처럼 성인마법사 중에서도 강력한 경우는 맨손으로도 상당한 마법을 부린다.
  2. [2] 집요정의 마법으로는 가능하다. 마법사의 마법과는 작동 체계가 다른 까닭이다.
  3. [3] 원소 변신술에 대한 갬프 법칙의 다섯 가지 주요 예외들 중 하나라고 언급된다. 한국어판에서는 갬프 법령이라고 나오지만 사실 오역이다. 원문은 Gamp's Law of Elemental Transfiguration인데, 정확히 번역하면 '원소 변신술에 대한 갬프의 법칙' 혹은 '갬프의 원소 변신술 법칙'이 된다.
  4. [4] 부활의 돌조차도 죽은 사람을 유령과 사람 중간쯤에 있는 존재로 다시 불러오는 거지 정말로 살아나게 하는 게 아니다.
  5. [5] 엄밀히 말해 영생은 가능하긴 하다. 하지만 마법을 딱 한 번 부려 그냥 수명이 영원히 지속되는 게 아니다. 수명을 매번 늘려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그 방법들은 대개 힘들다. 작중 등장한 유니콘의 피나 마법사의 돌을 이용한 방법은 계속해서 그 돌을 이용한 약 또는 피를 정기적으로 마셔야하고 호크룩스는 육체는 여전히 죽을 수 있어서 이렇게 되면 새 육체를 만들어내던가 해야 하는데다가 그 전에 영혼을 담아둔 호크룩스가 파괴되었다면 죽는다. 이처럼 어떤 것에도 지속적으로 의존하지 않은 불사는 불가능하다.
  6. [6] 비슷한 이유로 젊음을 계속 유지하는 것도 불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일부 마법사들이 세기 단위로 살아온 것으로 보아 특별한 케이스인지는 몰라도 머글보다는 훨씬 장수하는 듯. 가끔 언급된 니콜라스 플라멜은 665살 넘게 산 것이 확실하다.
  7. [7] 원래 마법사들은 유럽에서 지팡이가 발명되기 이전엔 맨 몸으로 마법을 사용했으니 훈련되지 않은 마법 능력을 지팡이 없이 사용가능한 것도 당연하다. 다만 지팡이를 이용한 교육이 보편화되어 현재는 지팡이 없이는 정교한 마법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8. [8] 작 중 중요하게 여기는 사랑의 힘을 말하면서 동시에 고대에 마법능력을 가진 자들이 체계적인 마법 분류 이전 강한 감정을 통해 마법능력을 사용하던 것을 얘기하는 것으로 보인다.
  9. [9] 아프리카에서만 원조 마법을 사용한게 아닌 일부 다른 나라 또한 원조 마법을 부렸을 가능성이 있다.
  10. [10] 호그와트 6학년 학생들의 어둠의 마법 방어술 수업에 사용되는 교과서인 '6학년 주문 표준 교본'에 적힌 설명에 따르면, 무언 주문을 사용하면 자신이 어떤 마법을 사용할 것인지, 상대가 미리 짐작할 수 없어서 단 0.5초라도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좋은 점이 있다. 주문을 소리 내어 말하지 않고 마법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실력이 향상된 사람은 기습적으로 상대에게 주문을 걸 수 있게 된다.
  11. [11] '레비코푸스' 주문의 경우, 해리 포터혼혈 왕자의 '상급 마법약 만들기' 책을 읽다가 우연히 발견했을 때, '레비코푸스'라는 주문 옆에 '무언(Non-verbal)'을 뜻하는 'N-vbl'이라고 적혀 있었다. 해리 포터는 그 당시에 무언 주문들을 다루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레비코푸스'와 '리베라코푸스' 주문들을 소리 내어 말하지 않고도 단번에 사용하는 데 성공한다.
  12. [12] 모바일 게임 호그와트 미스터리의 마법부 늑대인간 생포과 직원 세실 리의 말에 의하면 늑대인간을 임시로 인간으로 되돌리는 호포모스 주문의 대가라고 한다. 다만 주인공이 배워서 사용해본 결과 왠 폭죽놀이 마냥 아무일도 없어서 늑대인간과의 싸움엔 사용하지 않아 진실은 저너머에...
  13. [13] 그래서 해리가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에게 고문 마법인 크루시오를 사용했을 때 상대를 미친듯이 고통스럽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없어서 버틸 수 있을 수준의 고통만 느끼고 끝났다. 해리가 그 때 품은 감정은 그저 복수를 위해 죽여버리고 싶다는 마음이었기에 크루시오에 맞지 않았던 것.
  14. [14] 일례로 네빌 롱바텀은 뒤늦게 마법적 재능이 발견되어 부모가 걱정했다고 한다.
  15. [15] 죽음의 성물에서, 해리는 맥고나걸 교수를 모욕한 아마커스 캐로우에게 크루시아투스를 걸었을때가 되어서야 진정으로 고통을 주고싶다는 생각을 했고, 벨라트릭스 때와 달리 제대로 된 주문 효과를 볼 수 있었다. 같은 증오의 마음일지라도 이전에는 크루시아투스보다 아바다 케다브라에 걸맞는 '죽여버리겠다'였고 맥고나걸의 복수에는 '고통을 주고싶다'는 마음에서 비롯했다.
  16. [16] 단 이건 맥고나걸의 나이도 있었으며, 심장에 맞았다는 묘사도 있었다.
  17. [17] 각자 이유를 적을 필요도 없이 조금만 생각해보면 왜 특별히 관리해야하는지 알 것이다.
  18. [18] 해리 포터와 합리적 사고의 구사법을 보면 해리가 말포이에게 "마법사들도 달에 가 본 적이 있니?"라고 묻는 장면이 있는데 말포이는 그저 어안이 벙벙할 뿐. 뭐 사실 저건 팬픽이지만.
  19. [19] 출처: 해리 포터와 불의 잔 제 28장
  20. [20] 이 부분이 다소 모호하게 서술되어 있기 때문에 머글 기술(마법의 대체재로 쓰이는 모든 것들) 자체가 마법 세계에서는 아예 통하지 않는다거나 약간의 마법만 있어도 전자기기는 못쓰게 되는 것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도 하였으나 만일 머글 기술 자체가 마법의 악영향을 받는다면 호그와트 급행열차나 날아다니는 자동차는 불가능했을 것이며, 전자기기 이외의 머글 물건이 영향을 받는다는 내용은 없다. 또한 마법이 어지간히 강하지 않은 이상 머글들의 전기·전자 장치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 같다. 원작에도 마법으로 인해 정전이 일어났다는 내용은 없으며, 영화에서도 마법사들이 지하철 개찰구나 전등을 고장내지 않고 사용하는 장면이 있기 때문. 마법이 전자기기를 고장내는 이유는 작중에 설명되어 있지 않으나, 일종의 전기 회로인 생물의 신경계는 영향을 받지 않는 점, 단순한 전자기기인 구식 카메라가 호그와트에서 고장나지 않은 점, 런던 지하의 마법부가 지상에 정전을 초래하지 않는 점(땅은 EMP를 차폐할 수 있다.)으로 볼 때 마법에서 EMP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이 경우 군용 장비 등 EMP 방호 능력이 있는 전자기기들은 마법이 강한 지역에서도 정상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
  21. [21] 그러나 머글 연구 등을 목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가능성은 있다고 한다.
  22. [22] 마법이 전자기기에 주는 악영향때문에 촬영이 불가능할 것이라 보는 견해도 있으나, 충분히 강력한 마법이 아닌 한 촬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마법사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약한 마법들은 전자기기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 심지어 마법때문에 근접 촬영이 불가능하다 해도 망원 렌즈 등을 사용한 원거리 촬영은 영향받기 어려울 것이다.
  23. [23] 신비한 동물사전 1편에서는 기억 삭제 약물을 뉴욕 시 전체에 뿌렸었는데 사람의 기억만이 아니라 신문 기사도 삭제되고 다른 기사로 바뀌었으며, 원작 기반 영화에서도 헤르미온느가 부모의 기억을 조작할 때 사진이 지워지는 장면이 있다. 그러니 기억 삭제 마법은 '정보'에 관한 모든 요소들을 삭제하고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신문이나 사진과 달리 전자기기는 마법과 상극이므로 마법이 데이터를 조작하기 위해 회로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면 오류가 발생할지도 모른다. 특히 2010년대부터 흔히 쓰이기 시작한 SSD 등 반도체 메모리 장비는 정밀한 회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마법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클 것이다.
  24. [24] 물론 작중에는 거인 공격 사건이 있었을 때 마법부에서 기억 조작은 물론이고 언론까지 통제하여 태풍으로 은폐시켰다는 내용이 있지만, 인터넷을 통제하는 일은 규모부터가 다르다.
  25. [25] 가장 강력했던 것이 악마의 화염이지만 핵무기는 커녕 MLRS에도 비할 바가 아니며, 살인 저주는 강력하긴 하지만 아무나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훨씬 먼 거리에서 훨씬 정확히 노릴 수 있는 저격수나 마법을 외치는 것보다 대규모로 빠르게 벌집을 만들 수 있는 군인들이나 기관총 등에는 무력하다. 당장에 주문 외우기보다 권총 머리에 박는게 더 빠르다. 작중에는 죽음의 성물 때 위즐리 엄마가 용암이나 가벼운 지진도 일으키며 싸웠다는 묘사가 있기는 하지만...
  26. [26] 하지만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그린델왈드가 파리는 충분히 불태우는게 가능한 마법을 보이면서 생각보다 마법의 화력이 높다는게 나왔다. 물론 세계관 최강라인의 마법사가 최강의 지팡이를 들고 쓴만큼 보통 마법은 아니지만...
  27. [27] 살인 저주는 피하면 그만인데다가 5편에서 덤블도어가 대신 맞을 물체를 대령해서 막아내는 걸 보면 탈 것에 타는 순간 완벽히 무적이 된다. 그러나 작중의 다른 공격 마법이 지하철 선로를 철사처럼 휘어버리고 송전탑을 파괴할 정도의 위력을 가진 것으로 볼 때 탱크처럼 보강된 차량이 아닌 이상 여전히 위험할 것으로 보인다.
  28. [28] 죽음의 성물 영화에는 빗나간 공격 마법에 교통사고가 발생하거나 볼드모트가 발생시킨 충격파로 인해 송전탑이 붕괴하여 도시가 정전되는 장면이 있다. 비록 머글 세계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은 아니었지만 마법사들이 줄 수 있는 피해를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마법사들이 작정하고 공격하는 상황이면 더 중요한 시설에 피해를 줄 가능성도 있다.
  29. [29] 마법 유전자의 유무로 구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분석에 드는 비용과 시간이 있어 검문검색에서 즉시 활용하기는 어렵다. 더 쉽고 저렴한 방법으로는 마법 에너지에서 발생하는 EMP를 센서로 감지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30. [30] 실험실에서 쥐의 기억을 조작하는 수준에는 도달했다.
  31. [31] 21세기 중후반 이후에 기술적 특이점이나 이에 준하는 발전을 이룰 경우 물리 법칙을 어기지 않는 작중 마법들을 대부분 구현 가능할 것이라 보는 견해도 있다(예: 나노봇을 이용한 즉시 치료나 물질의 형태 변형, 메타물질을 이용한 투명화, 마인드 업로딩 등). 참고로 이러한 미래 예측 중에는 트랜스휴머니즘을 통한 영생이나 물질재조합장치를 통한 음식 생산같이 작중 마법으로 어려운 것들도 있다.
  32. [32] 마법사들에게는 신용카드와 ATM의 대체재가 없기 때문에 은행에 직접 가서 현금을 찾아야만 돈을 쓸 수 있다.
  33. [33] 5편에서 스네이프 왈, 시간과 공간은 마법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34. [34] 강한 마법이 전자기기에 악영향을 준다는 설정도 이러한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넣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전자기기를 사용 불가로 설정하면 대부분의 최신 과학기술은 작중에 등장할 기회를 잃게 된다.
  35. [35] 6월 민주 항쟁이 신문사들이 박종철 군의 고문치사를 터뜨린 것으로 시작된 것을 기억하자. 5편, 7편에서의 마법부는 당시 한국의 악랄했던 군사정권보다도 확실하게 언론통제를 가한다.
  36. [36] 당장에 국정교과서 사태만 보더라도 머글들 세계에서는 행정부가 함부로 교육을 건드리면 벌떼처럼 일어나 저항했고, 결국에는 무산되었다. 하지만 퍼지 장관은 교육을 초고속으로 자기 멋대로 바꾸어 버렸다.
  37. [37] 다만 음식의 양을 늘리는 건 가능하다. 머글 과학의 관점에서 창조는 '질량이 늘어나는 것'이겠지만 마법사들의 관점에서 창조는 완전한 무에서 유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마법사들은 질량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것은 소멸로도, 창조로도 보지 않는다.
  38. [38] 호그와트 연회나 매일매일의 식사가 접시에 자동으로 나타나는 것이나 4권의 크리스마스 연회에서 음식 이름을 말하면 해당 요리가 나타나는 것은 사실 미리 준비한 음식을 집요정이 텔레포트 마법으로 보내는 것이고, 2권에서 개강 파티에 늦은 해리와 론의 저녁 식사를 위해 맥고나걸이 만들어 낸 샌드위치도 사실 소환한 것이다.
  39. [39] 애초에 원작은 "Curse"라고 표현했으니 저주가 맞긴 하다.
  40. [40] 상당히 심하게 벌을 받았는지, 프레드는 6권에서 그 이후로 왼쪽 엉덩이가 예전처럼 성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드립을 쳤다.
  41. [41] 하지만 맹세를 할 때 나시사의 조건을 들어보면 기준이 굉장히 애매모호하다. "돌봐준다"는 정확히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가? 마법 자체가 마법사의 의지가 중요한 것을 생각할 때 각자의 뜻이 일관되어 있으면 애매하게 말을 해도 알아서 계약 성립이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뭐 주요 내용은 말포이가 죽이지 못하면 본인이 죽이겠다는 맹세이다.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이 맹세를 다른 사람이 대신 이뤘어도 맹세가 지켜진 걸로 치는 걸 보아 펜리 그레이백이 제 성깔을 못 이기고 스네이프가 도착하기도 전에 덤블도어를 살해했어도 스네이프는 죽지 않았을 것이다.
  42. [42] 원래부터 앞니가 약간 커서 콤플렉스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폼프리 부인이 앞니교정주문으로 앞니를 줄여줄 때 원래보다 약간 더 줄여서 뻐드렁니 같던 앞니를 교정했기에 보다 미녀가 되었다고 언급된다.
  43. [43] 희생자는 론. 인카서러스로 밧줄에 묶인 론을 풀어주려 헤르미온느가 시전했다가 손이 떨려 빗나가서 살이 베인다.
  44. [44] 올바른 발음은 '머글툼'이 맞다.
  45. [45] magna의 최고급 형태.
  46. [46] 혹은 장엄한, 근엄한의 solemn에서 나왔을 수 도 있다.
  47. [47] 참고로 레덕토가 좀더 올바른 발음이지만 영화판에서도 리덕토에 가깝게 발음된다.
  48. [48] 사실 위즐리 가문보단 몰리 위즐리가 프레웨트 가문 출신인 이유가 크다. 프레웨트 가는 굉장히 강력한 마법사 가문으로 나오며 아서 위즐리보다 몰리의 마법능력이 훨씬 월등한 것으로 묘사된다. 아마 지니가 외가의 핏줄을 더 강하게 받은 듯 하다.
  49. [49] 여담으로 영화의 이 장면은 원작과 완전히 바뀌었다. 영화에선 정상적으로 마법이 먹혔기 때문. 원작에서 해리는 자신의 원래 지팡이를 대체한 지팡이에 대해 뭔가 훨씬 약해진 기분이라고 느꼈다. 새 지팡이를 테스트하는 장면이 나올 때 주문이 잘 먹히지 않았다고 묘사된다. 다른 관점으로 본다면 새 지팡이의 통제가 어려워 불꽃이 멋대로 매우 크게 치솟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50. [50] 네빌의 경우에는 보가트가 스네이프 교수로 변했는데, 루핀 교수가 미리 말해준 대로 할머니의 옷차림을 상상하고 주문을 걸자 스네이프 교수의 복장이 네빌의 할머니 복장으로 변했다. 론은 거미가 나왔는데 다리를 없애버렸다. 영화에선 롤러스케이트를 신겨서 중심을 못잡고 넘어지는 걸로 나왔다. 패르바티는 원작에선 미이라가, 영화에선 뱀이 나왔는데 미이라의 경우 붕대가 풀려서 데굴데굴 구르는 걸로 나왔고 뱀의 경우 삐에로로 변했다.
  51. [51] 어찌보면 그럴만한 것이 예로부터 간지럼은 아주 유용하고 악랄한 고문 방법이다. 사실 이것 때문에 크루시아투스 저주의 효율성마저 의심받았다.
  52. [52] 고대 마법이라고 언급되지만, 덤블도어가 사랑의 힘이라며 감탄한 장면에서 의거하여 사랑이라 칭함.
  53. [53] 영어의 Save
  54. [54] 유사한 계열인 Jinx보다는 세고 Curse보다는 약하다.
  55. [55] 얼핏 프로테고와 비슷해 보이지만 직접적인 공격이나 저주를 방패처럼 막아주는 것과 달리 이쪽은 말하자면 마법 저항력 상승, 무효화, 반사, 혹은 빗나가게 하기 계열로 추정.
  56. [56] 영화에서는 'ㅂ' 항목의 불네라 사넨투르라고 읊는다.
  57. [57] 실제로는 루핀을 지팡이로 겨누던 죽먹자의 팔을 노렸지만 빗자루 공중전 상황이었던 탓에 조준이 빗나가서 조지의 귀를 절단하게 된 것이었다.
  58. [58] 포터모어에 따르면 마법사들은 마법으로 모든 병을 치유하고 잘려진 신체도 수복시킬 수 있어 사실상 장애인이 없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저주로 인한 병이나 저주로 인해 다친 신체는 치유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순간이동을 하다가 잘려진 신체는 다시 붙이거나 복구시킬 수 있어도 저주받아 잘려진 신체는 복구할 수 없었던 것이다.
  59. [59] 거기다 이걸 치료할 수 있는 마법사인 스네이프도 당시엔 공공의 적 취급을 받고 있어서 치료해주러 갈 수도 없었다.
  60. [60] 물론 디핀도도 보이지 않는 칼이 베는 형태라 사람이 맞으면 살이 베인다. 7권 초반에 죽먹자들과 맞장을 뜬 뒤 인카서러스 때문에 포박당한 론에게 헤르미온느가 사용했으나 손이 떨리며 빗나가 론의 살을 베었다.
  61. [61] 작중 등장하는 마법사들은 평범한 마법사들이 아니라 거의 전부가 마법부에서 일하는 오러들이고 뉴트도 신비한 동물들을 안전하게 다룰만큼 강력한 마법사다. 해리 포터 시간대의 아직 풋풋한 마법사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내공을 자랑하는 사람들이니 자연스럽게 사용하는건 당연하다.
  62. [62] 참고로 이 거미는 해리가 마구 쏘아댄 주문들을 매우 가볍게 튕겨내는 위엄을 보였다.
  63. [63] 직역하자면 '나는 충격을 완화시킨다.'
  64. [64] 그러나 브라키엄 엠멘도 역시 마찬가지로 원작에서 등장은 했지만 주문은 영화에서만 나왔다. 통일성을 위해서는 아레스토 모멘텀에 별표시를 하는 것이 옳다. 참고로 이 문단의 별표는 영화에서만 나오는 주문인데 중요 마법이라고 생각했는지 스투페파이와 섹튬셈프라에 얼마 전까지 별표가 쳐 있었다...
  65. [65] 이 마법은 6학년 때 배우는 고등 마법인데, 해그리드는 3학년 때 퇴학당했지만 6권에서 나도 그 정도는 알아 하며 사용한다. 몰래 마법을 연습한 듯.
  66. [출처] 66.1 #
  67. [67] 하지만 시전은 지팡이를 소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 보인다.
  68. [68] 영화 3편 중 오두막 장면에서 두 속성이 나오는데, 루핀이 해리에게, 스네이프가 시리우스에게 각각 사용할 때는 지팡이를 튕겨냈으며, 이후 해리가 스네이프에게 사용할 때는 스네이프를 직접 타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당시 해리의 감정이 격해져있었던 상태였고 이후 피터 패티그루에게 사용했을 때는 타격이 없었기 때문에 감정이 격해지거나해서 마법의 힘이 강해지거나 하면 타격을 주는 수준으로까지 위력이 증폭되는 것으로 보인다. 영화 묘사를 보면 지팡이가 물리적 충격을 입은 듯 손에서 튕겨져나가기 때문에 애초에 마법 자체가 타격 속성이 있는걸지도 모른다.
  69. [69] 중세/교회 라틴어로는 오르치데우스도 맞다.
  70. [70] 영화에서는 '오블리비에이트'로 읽는다.
  71. [71] 2편 초반에 부러져서 주문이 뒤로 발사된다거나 엉뚱한 효과로 변질되는 고장이 났다.
  72. [72] 물체에 마법을 걸어 공격한다는 점에서 보아, 2권의 도비와 블러저, 5권의 볼드모트와 유리 파편들, 7편의 약슬리와 해리의 수배 전단지 등, 생각보다 무언 주문으로 작중에 여러차례 등장한 걸 알 수 있다.
  73. [73] "'레비오우사'지, '레비오 사아'가 아니야!"
  74. [74] 덤블도어의 군대에서 해리가 대원들에게 패트로누스를 부르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시켰기 때문이기도 하다.
  75. [75] 포드 엥글리아나 마법부의 관용 차량의 경우 앞 좌석 의자가 공원의 벤치만큼이나 길었다고 묘사된다. 구슬 백도 해리가 헤르미온느 대신 물건을 꺼낼때마다 소환 마법으로 꺼냈으며, 구슬백을 흔들자 믿기지 않을만큼 육중한 소리를 냈다고 언급된다.
  76. [76] 영어권에서는 선생님 오신다! 등 경계의 뜻을 cave라고 한다.
  77. [77] 실제 발음은 카웨이 이미니쿰이다.
  78. [78] 아서 위즐리 왈 - 이건 단순한 탐식 마법일 뿐이에요! 단지 제 아들 프레드가...(생략)
  79. [79] 정확히 말하면 인페리우스 저주에 걸린 인간들. 이 저주는 좀비 상태로 대상을 되살리는 저주로 추정.
  80. [80] 당시 헤르미온느의 원칙주의적인 성격이 아직 남아 있던 시절이기도 하다.
  81. [81] 원작 7권에서 주인공 3인방이 그린고트 은행 지하 금고로 침입했을 때 헤르미온느가 쏟아져들어오는 물을 막을 때 이 주문을 사용했다. 영화 불사조 기사단에서 엄브릿지가 켄타우로스의 화살을 막는 데에도 사용한 적이 있다. 또한 스네이프가 해리에게 오클리먼시 과외를 해줄때 해리가 스네이프의 레질리먼스 주문을 반사하는데 사용하였다.
  82. [82] 일반적으로 불타는것도 아니고 몸이 가루가 되버린다.
  83. [83] 영화판에서는 스캐비어가 이끄는 인간 사냥꾼 무리는 이 보호막을 우습게 보고 돌진했다가 마치 타들어가는 종이쪼가리처럼 소멸하며 막강한 위력을 보였다. 그래서 보호막이 파괴되기 전까지는 인간 사냥꾼이건 죽음을 먹는 자건 거인들이건 아무도 들어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
  84. [84] 그린델왈드 본인부터가 작중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 최강급으로 강력한 마법사인데다가, 최강의 지팡이인 딱총나무 지팡이를 가지고 마법을 사용했다.
  85. [85] 해리와 볼드모트의 경우 덤블도어의 애완 불사조 퍽스의 꼬리 깃털.
  86. [86] 인칸타템 없이 그냥 피니테라고만 주문을 외웠다.
  87. [87] 필리우스 플리트윅 교수는 볼드모트가 릴리와 제임스의 집 창문에 얼굴을 붙히고 봐도 못 찾을 정도로 강력하다고 언급한다.
  88. [88] 본 게임에선 마법을 쓸 때마다 직접 각 마법의 문양을 한붓그리기로 따라그리는데 이 마법은 뜬금없이 하트모양 옆에 동그라미 라는 괴상한 문양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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