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제1사단

대한민국 해병대의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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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의 호국의지 가슴에 안고

나라 위한 일편단심 영원하리라

영일만 아침해가 떠오를 때마다

겨레위한 용맹심 솟구쳐난다

아 아 해병해병 영원한 해병

우리는 무적의 팔각모 사나이

국군의 선봉부대 해병 1사단

 

-해병 1사단가-

1. 소개
2. 역사
3. 편제
4. 사건사고
5. 이야깃거리

1. 소개

Republic of Korea Marine Corps 1st Division.

대한민국 해병대 소속의 2개 사단 가운데 하나이다. 사단장해병 소장이 보임되며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관을 겸직한다.

현재 해병대 1사단장은 김태성 해병 소장(해사42기)이다.

정식명칭은 해병대 제1사단, 별칭은 해룡(海龍)부대이다. 주 임무는 적 해안 상륙작전 및 육상전투부대로서의 전투가 전시 임무이고, 평시 임무는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로서 포항시에서의 중요시설 경계, 적의 침투 감시 및 국지도발 대비, 그리고 포항시-경주시-울산광역시에 이르는 섹터에 대한 해안경계이다.

3개의 연대와 직할부대들이 모두 해병대 제1사단의 영내에 함께 위치하기 때문에 규모가 상당히 크다.[1] 그래서 해병들 사이에선 단일부대로서 국군 부대들 중 가장 규모가 크다는 카더라가 퍼져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2]

포항 해양경찰서 및 해군 1함대제6항공전단, 포항남부/북부경찰서 및 소방서와도 협력관계에 있다. 해안 경계는 포항항을 지키는 1함대 포항항만방어대대와 포항해경도 같이 수행한다. 그 외에 동해에서의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신속대응부대도 두고 있어서 독도에서 일본과 무력충돌이 일어나면 출동해서 독도 방어임무도 수행한다. 적군의 공격이나 도발시에 인원이 적고 화력이 약한 독도경비대 혼자만으로는 충분한 방어를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일본과의 마찰 및 분쟁지역화를 회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경찰을 독도에 갖다 놓았을 뿐 엄연히 백업은 해병대 1사단과 1함대, 제7기동전단, 잠수함사령부, 제6항공전단 등 정규 해군과 해안경비대인 대한민국 해양경찰청, 제11전투비행단 등 공군[3]에서 해준다. 울릉도제118조기경보전대에서 근무하는 해병대원들 역시 1사단에서 파입된 인원들로 6개월 정도 근무한 해병들을 울릉도로 이동시키며 이들은 전역 전 1사단으로 복귀, 전역신고를 하고 전역교육대에 입교한다.

2. 역사

3. 편제

  • 제2연대
    • 제21공정대대
    • 제22기습대대
    • 제23유격대대
  • 제3연대
    • 제31공정대대
    • 제32기습대대
    • 제33유격대대
  • 제7연대
    • 제71유격대대
    • 제72기습대대
    • 제73공정대대
  • 제1포병연대
    • 제2포병대대
    • 제3포병대대
    • 제7포병대대
  • 제11포병대대
  • 제1수색대대
  • 제1상륙돌격장갑차대대
  • 제1전차대대
  • 제1공병대대
  • 제1정보통신대대
  • 제1의무대대
  • 제1정보대대
  • 제1본부대대[4]
  • 제1헌병대
  • 특별경호대
  • 제1항공대
  • 화생방지원대
  • 제승부대[5]
  • 기존의 제1정비대대와 제1보급수송대대는 군수단에 흡수통합되면서 없어졌다.

4. 사건사고

  • 2015년 2월에 해당 부대 전역자가 무단으로 차를 끌고 부대에 침입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관련기사
  • 2016년 4월 포병연대 소속 K-55 자주포 1대가 전복되어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관련기사
  • 2018년 4월 27일 탄약고에 화재가 발생했다.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으나,부대내 큰 피해가 갔다. 관련기사
  • 2018년 7월 17일에는 해병대 상륙기동헬기인 마린온이 1사단에서 추락하여 탑승 해병대원 6명 중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했다. 관련기사

5. 이야깃거리

제11대 해병대사령관[6] 출신인 이동용 중장은 1사단장 시절과 사령관 시절에 1사단에 IBS(고무보트)훈련과 공수훈련을 도입한 뒤, 기존 1사단 보병대대들을 고무보트/공수/유격 이 3가지 중 하나로 특성화시켜서 각각 해당하는 훈련을 받는 특화대대 체제로 가자는 구상을 했고, 이에 따라 1974년에 해병대 1사단의 보병 대대들이 기습(IBS)대대, 공정대대, 유격대대로 각각 전환되었다.[7] 이렇게 이동용 장군은 한국 해병대 1사단의 훈련 도입과 편제 개편 면에서는 큰 공적을 세웠으나 개인사적으론 무척 잔혹했다. 정신분열증에다 간질병을 앓았던 장애인아들을 직접 살해한 뒤 운전기사와 함께 아들의 시신을 대청호 호수에 유기하여 실종된 것처럼 위장했지만 얼마 뒤 아들의 시체가 수면 위로 떠올라 발견되고 수사가 진행되면서 유력한 용의자로 수사망이 좁혀오자 결국 자살했다. 사건수사 기사 수사결과 기사

국방부 장관 제임스 매티스가 본 부대에서 70년대 초반에 근무했던 정 하사라는 인물을 찾고 있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다. 당시 미 해병대 소위였던 매티스 장관은 포항에서 있던 한미 연합훈련 중 자신에게 먹을 걸 나눠 주며 훈련기간 내내 친근하게 도와 줬던 인물이라 꼭 만나 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지만 현재 난항을 겪고 있는 중이다. 무엇보다 정 하사라는 인물의 계급이 불분명한데, 매티스는 그의 계급을 sgt로 기억하고 있었으며 sgt는 하사라는 뜻 외에 병장이라는 뜻도 되기에 혼선을 빚은 것이었다. 만일 정 하사가 정 병장이라면 수소문은 더욱 힘들어진다. 장교나 부사관과는 달리 병 계급들은 한 해에도 무수하게 입대하고 전역하는 탓에 인사기록이 남아 있을 확률이 적은 것. 그나마 희망이라면 당시 계급이 하사였건 병장이었건 나이는 20대 초반이었을 확률이 높으니 세월이 흘러 자연사했을 확률은 적다는 것이다.


  1. [1] 그렇다고 전부 다 모여 있는것은 아니고 수색대와 상장대대 등 영내 외부에 독립적으로 따로 떨어져 있는 일부 부대도 있다. 참고로 해병대 1사단은 오천읍/청림동/장기면/동해면에 걸쳐 있다.
  2. [2] 한 울타리 내에서 가장 큰 부대는 육군의 모 탄약창이며, 전투부대로 국한해도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 더 크다. 다만 육상 전투 임무를 주로 하는 육군 및 해병대 부대를 통틀어서는 가장 큰 것이 맞다.
  3. [3] 상대방이 해상 전력 뿐 아니라 항공 전력까지 동원하여 독도 인근 영해 및 영공을 침범할 경우 당연히 공군의 공중 우세 확보가 필요하다. 실제 독도 방어 훈련은 경찰 독도 수비대, 해경, 해군, 해병대, 공군을 망라한 입체 전력이 총동원된다.
  4. [4] 대대장의 계급은 소령이다.
  5. [5] 재난 발생이나 비상 상황 발생시 24시간 이내로 한반도 전역에 투사되는 것을 목표로 상시 대기하는 연대 규모의 신속 대응 부대이다. 새로운 연대를 창설한 건 아니고 1사단 기존의 3개 연대들이 번갈아가며 신속대응부대 임무를 맡는다는 개념이다. 즉, 1사단의 3개 연대 중에 한 연대가 신속대응부대 임무를 맡는 차례가 되면 그 연대가 그 기간 동안 제승부대라고도 불리는 것이다.
  6. [6] 그 때는 해병대사령부 해체 후였으므로 그 당시의 직책명은 해군제2참모차장이었으나 1987년 해병대사령부 부활 후 과거 해체 시절의 제2참모차장들이 모두 해병대사령관으로 직책명이 환원되었다.
  7. [7] 그 전인 1960년대에 대한민국 육군에서 기존 보병사단 3개를 공정/상륙/산악 사단으로 각각 개편시킨 특화사단 체제를 몇년간 시행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에서 힌트를 얻고 벤치마킹하여 해병대 1사단에 응용해서 도입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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