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제2사단

대한민국 해병대의 부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해병대사령부 예하부대


제1사단


제2사단


제6여단


제9여단


연평부대


교육훈련단


군수단

합동부대


서북도서방위사령부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

2nd Marine Division

창설일

1965년 9월 20일

소속

대한민국 해병대

본부

경기도 김포시

1. 개요
2. 역사
3. 서부전선 방어
4. 편제
5. 사건사고
6. 역대 지휘관
7. 기타

삼천만의 자랑인 대한 해병대

얼룩무늬 번쩍이며 정글을 간다

월남의 하늘아래 메아리 치는

귀신잡던 그 기백 총칼에 담고

붉은 무리 무찔러 자유 지키며

삼군의 앞장서서 청룡은 간다

청룡부대가 「청룡은 간다」

1. 개요

Republic of Korea Marine Corps 2nd Division.

대한민국 해병대 소속의 2개 사단 가운데 하나이다. 경기도 김포시인천광역시 서구에 주둔하고 있으며 사단장해병대 소장이 보임된다. 별칭은 청룡(靑龍)부대. 대한민국의 심장부인 수도 서울특별시의 서측방을 지키는 수도방위 해병부대이다.

2019년 현재 해병2사단장백경순 해병 소장(해사42기)이다.

사단본부는 경기도 김포시인천광역시 서구의 경계에 걸쳐 있고[1] 예하부대는 경기도 김포시인천광역시 강화군 일원에 소재한다.

특이하게도 해병 2사단의 경우는 부대관리 및 교육훈련은 해병대사령부지만 작전통제권은 대한민국 육군수도군단에 속해있다. 수도권의 서부 해/강안을 지켜야 하는 해안 경계 부대이기 때문에 수도권 서부 방위를 책임지는 수도군단에 소속되어 지휘를 받는 것이다.[2]

서울특별시 서측방인 경기도 서부지역 그러니까 김포시인천광역시 일대를 지키는 해병부대로서 김포시강화군에서 한강하구~말도에 이르는 한강 하구를 지키는 해안경계임무가 주 임무이다. 부대의 모토도 수도서울 절대사수이다.

2016년도 부터는 해병2사단 수색대대에서 UN사 군정위, UDT, 해양경찰특공대와 함께 한강하구 불법 조업중인 중국어선에 대한 민정경찰 또한 운용 중에 있다. 민정경찰은 인천해경과 제2함대 예하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 공동으로 들어가며 한강 하구와 황해 북부에서 불법 조업하는 중국어선을 퇴거시킨다.

2. 역사

1959년까지만 해도 해병대 제1사단경기도 파주군 금촌에 사단 본부가 위치해 있었고 예하의 연대가 김포에 주둔하며 서부전선을 방어하고 있었다. 그런데 1사단이 본격적인 상륙부대로 발돋움하고자 경상북도 포항시이전하기로 결정되었고, 이에 따라 해병대 1사단을 대신해 경기 서북부쪽의 경계/방어를 맡을 부대가 필요했다. 그래서 1959년 2월 26일에 해병대 제1사단 1연대를 근간으로 한 제1임시여단이 새로 창설되어 김포지역에 남아서 주둔하며 서부전선 경계와 방어를 맡게 되었고, 나머지 1사단 병력은 포항으로 이전하였다.

그후 이 해병대 제1임시여단은 5.16 군사정변에도 참가하였다. 그런데 김포 최전방 경계를 맡고 있던 이 해병부대가 경계지역을 비워두고 서울로 진격하여 쿠데타를 일으킨 건 국가 안보상 매우 위험천만한 행위였다.

1966년 11월 23일에 해병대 1사단에서 모집한 인원으로 제5여단을 창설하였고, 1967년 1월 23일에 김포의 제1임시여단과 김포 경비 임무를 교대하였다. 이때부터 김포엔 신설된 해병대 5여단이 주둔했고, 그때까지 김포에 있던 1임시여단의 병력은 해병대 1사단으로 돌아와서 1사단의 각 부대들로 배치되었고 1임시여단이라는 부대는 사라졌다.

한편, 월남 파병을 위해 1사단 병력을 바탕으로 1965년 9월 20일에 새로 창설된 부대가 청룡부대라는 별명이 붙여진 제2여단이었는데, 이 2여단이 월남에서 철수한 후 김포에 주둔하며 김포·강화 지역 경계/방어 임무를 맡게 된다. 기존에 김포 지역에 주둔하며 김포/강화 경계임무를 수행하던 5여단 병력은 포항의 해병대 1사단으로 돌아가서 예하 부대들에 흡수되면서 5여단이라는 이름의 부대는 없어지게 된다.

1973년 해병대사령부가 해체되어 해군해병으로 축소되자 해병대 제2여단도 해군 제2해병여단으로 명칭이 바뀐다.

1981년 4월 16일에 여단에서 사단으로 확대 개편됐다. 당시는 해병대사령부 부활 전이었으므로 명칭도 해군 제2해병사단이었다. 해병대사령부가 되살아난 1987년에 해병대 제2사단으로 명칭이 바뀌어 현재에 이른다.

1임시여단 시절부터 부대 본부가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해 있었는데[3] 1990년대 이후 부대 이동으로 현 위치로 사단 본부를 이전한다.

요약하면 김포/강화 지역의 경계/방어를 담당했던 해병부대의 역사는, 해병대 1사단 예하 연대들이 로테이션 -> 1임시여단 -> 5여단 -> 2여단 -> 2사단 의 순인 것이다.

현재는 수도권 도서지역 등 해안선 방어를 위해 황해 담당 신속대응부대를 배치하고 있다.

3. 서부전선 방어

해병대 2사단은 김포ㆍ강화지역에 주둔하여 약 255km에 대한 경계작전을 펼치고 있다. 상륙작전도 수행하지만 가장 중요한 창설 목적은 군항 등 해안경계(및 해군 육상기지 경비)가 주 목적이었다. 한국군도 과거 해병부대가 경비중대로 각 함대에 주둔해 항만경비를 수행했으나 지금은 해군 경계헌병이 대부분의 항만경비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들어 해병사단들이 동, 서, 남해안 신속대응부대를 창설하여 해안선 침투 등에 대비하게 되어 다시금 전국 해안경계가 해병대 몫으로 환원되는 중이다.

사단본부가 김포시인천광역시의 접경에 위치해 양쪽에 걸쳐 있어 인천 지역 부대라고 볼수도 있다만[4] 또한 강경한 토박이들은 절대 인천 부대로 인정 안 하고 김포 소재 부대로 분류한다.[5] 행정구역만 인천인 셈. 때문에 부대주소가 인천광역시로 시작하여 가족 및 친지들이 인천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그러나 행정구역상으로 사단본부 말고 강화도도 인천시의 시역에 들어가기도 하고 유사 시 해안 신속대응부대의 방어 대상이 인천 등 수도권 서해안이기도 해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대한민국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함께 아시안게임 안전개최를 책임지는 부대로 지정되기도 했다.

서울휴전선한강하구 NLL과 가까운데 그래서 이쪽을 지키고 있는 해병대 2사단의 경계 및 방어임무의 중요성이 막중하다. 서울 강북으로는 고양시,파주시제1군단예하 서울근교 육군 사단이 몰려 있지만 서측방 한강하구 지역은 빈 거나 마찬가지인데 그 공백을 메워주는 부대가 해병대 2사단이다. 조선인민군은 육로 침투가 여의치 않을땐 잠수함 및 반잠수정 등을 이용해 한강하구로 해상 침투를 벌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럴땐 해안경계부대인 해병대 2사단이 이를 막아줘야 한다. 참고로 한강하구의 경우 바닷물이 들어오는 엄연한 바다로 수도 서울은 현실적으로 한강 하구를 통해 적 잠수함 및 반잠수정의 침투 위협에 놓인 도시이다. 그래서 이 부대가 갖고 있는 철저한 경계태세와 방어 책임은 상당히 크다.

이렇게 경계근무 부담이 많다보니 포항제1해병사단에 비해 장병들과 간부들의 과로가 심하다. 간부들의 2사단 기피가 심해 한 동안 2사단 전입을 원치 않고 차라리 서해5도행을 원했을 정도. 현재는 여러 여건도 많이 개선되었고 무엇보다 위수지역의 개념이 해군식 시간 개념으로 바뀌어 육군과 달리 지휘관/참모를 제외하면 2시간 이내에만 들어오면 되기 때문에 해병 2사단에서는 수도권 전 지역 출타가 가능하다! 이후 2사단 근무 희망 간부 숫자가 늘고 있다고 한다. 간부들뿐 아니라, 외부와 단절된 좁은 공간에서 반복적이고 24시간 쉴틈없이 이루어지는 경계근무로 인해 병들의 스트레스도 극심하다.

가뜩이나 경계책임구역이 전군을 통틀어 최장길이인데 2018년 9.19남북군사합의분야 중 한강하구 공동조사 및 한강수로 개방이 2019년 4월부터 해병2사단 전방(교동도전방 부터 김포 우측전방)에서 실시되었고 2사단 장병들의 근무는 더욱더 고되어졌다.

사단의 모토 중 하나가 "수도서울 서측방 절대사수" 이다. 경기 서부 지역인 김포시인천광역시가 책임지역이라 그렇다. 특히 해병2사단의 저지선은 김포국제공항과 수도권매립지 더 나아가 인천국제공항인천항 그리고 경인 아라뱃길의 방어와도 관련되어 있다. 자연스럽게 인천해역방어사령부대한민국 해양경찰청과 협조관계에 있다.

4. 편제

  • 제1연대
    • 제11대대
    • 제12대대
    • 제13대대
  • 제5연대
    • 제51대대
    • 제52대대
    • 제53대대
  • 제8연대
    • 제81대대
    • 제82대대
    • 제83대대
  • 제2포병연대
    • 제1포병대대
    • 제5포병대대
    • 제8포병대대
    • 제22포병대대
  • 제2수색대대(한강하구 불법중국조업선을 단속하는 민정경찰도 수색대대에서 운용중이다.)
  • 제2상륙돌격장갑차대대
  • 제2전차대대
  • 제2공병대대
  • 제2정보통신대대
  • 제2정보대대
  • 제2의무대대
  • 제2본부대대
  • 제2헌병대
  • 제2군수대대(기존 보급수송, 정비대대가 통합하여 19년 1월부로 창설 되었고 2사단의 지휘를 받긴 하지만 정식 소속은 군수단 소속)
  • 제1예비군관리대대
  • 제2예비군관리대대

5. 사건사고

1사단은 2만km를 행군해야 전역 2사단은 2만 대를 맞아야 6여단은 벌레 2만 마리를 먹어야 전역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그만큼 2사단에서 부조리, 구타, 저변 문제가 심각하다는 뜻이다. 2사단 내 부대를 방문해보면 구타와 저변에 관한 문구나 사고 예방을 위한 포스터 등이 많이 붙어있다. 2사단이 다른 사단이나 다른 부대들보다 문제가 심각한 이유는 근무 내용과 환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2사단의 주 작전 내용은 해안 경계다. 훈련이 아니라 항상 실제 상황이기 때문에 24시간 긴장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 전방에 나가있는 부대원들의 경우 낮과 밤이 빈번히 바뀌어 양질의 수면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게다가 인원과 물자는 부족하고 시설과 환경이 열악한 곳이 많다. 도서지역에는 심지어 물이 부족한 부대도 존재하며[6], 겨울철에는 바다가 얼어 보급마저도 끊기는 곳도 있다. 또한 실탄까지 지급돼있는 상태기 때문에 장병들의 긴장감과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고 그것이 사건 사고로 자연스레 연결된다. 특히 도서지역은 순찰 또한 여의치 않기 때문에 상급부대의 손이 닿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결과적으로 바다에 가로막혀 느껴지는 고립감과 고된 근무 반복적이고 성과 없는 작전(실제로 경계작전 중에 큰 일이 발생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열악한 복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수많은 사건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힘들면 다 후임들을 괴롭히는 것이냐 더 힘들고 열악한 곳에서도 서로 괴롭히지 않고 군생활하는 곳도 있다는 주장도 일리가 있다. 하지만 환경적인 요소와 스트레스 그리고 스트레스와 감정 조절 능력 간에는 지대한 영향이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기에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환경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서로 전우애로 아껴야할 장병들이 서로를 괴롭히며 상처 주는 것은 전혀 바람직하지 않다. 해안 경계에서 철수한 후에도 양질의 훈련을 받지 못하거나 군 생활 내내 도서지역에 있는 경우는 해병대를 자원입대한 의미를 찾지 못해 고된 군 생활과 병영부조리를 동일시하며 많이 맞고 많이 때린 것으로 고된 군 생활을 증명하려한다. "다른 부대는 이것저것 많이 한다는데 대신 우리는 실무생활이 빡셌어." 와 같은 생각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2사단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하다. 장병 복지가 개선되고 양질의 훈련을 시행해 해병대를 입대한 의미를 구타나 저변같은 엉뚱한 곳에서 찾지 않게 한다면 이는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다.

5.1. 강화도 해병대 총기 탈취 사건

정신 이상자가 강화도 근처인 동검도 군경 합동 검문소에서 경계근무 중인 해병대원들을 찔러서 그 중 한 명을 죽이고 한 명에게 중상을 입힌 뒤 K2 소총과 실탄 등을 탈취해 간 사건이다. 이 사건 당시 대한민국 경찰청이 인천시경 및 경기도 지방 경찰청에 갑호 비상을 발령했고, 피해를 당한 부대인 해병 2사단뿐 아니라 인근 육군 제17보병사단에도 비상이 걸려서 추적에 나섰다. 결국 범인은 경찰에 의해 광주광역시 근처에서 잡힌다. 범인은 애인의 변심으로 인한 분노가 범행의 원인이었다고 털어놨다.

5.2. 강화도 해병대 동료 총격 사건

2011년 7월 4일에 벌어진 대한민국 해병대의 흑역사 사건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바람.

5.3. 아시아나 항공기 오인 사격 사건

5.4. 기타 사건

2011년 7월 14일 원사(당시 48세) 한 명이 자살했다.

2015년 2월 중순부터 한달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선임병 3명이 후임병을 폭행했다.

엽기 수준의 가혹행위였는데, 피해자의 성기를 꺼내 발로 차고, 방탄모로 머리를 때리거나 숟가락을 달궈서 입에 넣고 돌리기, 천주교 신자인 피해자가 기도하는 것도, 식사 전 성호를 긋는 행위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폭행했다, 취침시간에 시험공부를 한다고 폭행하고 잠도 재우지 않았다. 결국 피해자가 구타 사실을 2015년 3월 16일, 중대 행정보급관에게 얘기했지만, '증거가 없으니 두고 보자'고 했고, 다음 날 또 맞았다고 했더니 'CCTV를 달아야 하는 거냐'면서 그냥 넘어갔다. 역시 군대 내의 가혹행위는 무조건 외부에 알리는게 좋다 결국, 선임병 3명 중 한명만 구속되어 재판받았는데,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전역했고, 나머지 2명은 재판에 회부조차 되지 않았다. 이거 정 상병 가혹행위 은폐사건이랑 닮았네??? 해병대사령부는 가해자와 피해자간 합의를 했다고 주장하지만[7], 피해자가 현재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받아 정신적인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인데다가 단순 폭행도 아니고 집단 폭행임에도 독립성이 보장되지 않은 1심 군사법원에서 단순 폭행처리해 졸속재판을 진행한 것이다. #

2019년 5월 2일, 대한민국 해병대 제2사단 1연대 12대대로 추정되는 부대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했다.

내용을 보면 진압봉과 각목 등 도구를 이용하여 가격하고 개중에는 명치를 때렸다는 내용이 있는 등 선진병영이 도입된 지 몇년이 지난 시점에서 발생했다고는 안 믿기는 수위의 병영부조리다.2010년대도 끝에 들어선 현재 2000년대와 거의 달라진게 없는 가혹행위가 나타났다.

그 외 군기가 센 병과인 기갑, 상륙장갑차, 포병, 공병 부대들은 수시로 크고 작은 사건이 터져 헌병에 찍혀 있으며, 이 부대에서 영창을 마송 체육관(...)이라고 부를 정도다. 육군도 마찬가지지만 장비를 다루는 기갑, 포병, 공병 등은 군기가 원체 세며 특히 부사관 위주인 기갑이나 상장병과는 하사중사들이 아예 밥 취급(...) 받는다.

6. 역대 지휘관

  • 19대 사단장: 이상훈(해사 36기)
  • 20대 사단장: 김시록(해사 36기)
  • 21대 사단장: 전진구 소장(해사 39기)
  • 22대 사단장: 이승도 소장(해사 40기)
  • 23대 사단장: 서헌원 소장(해사 41기)
  • 24대 사단장: 백경순 소장(해사 42기)

7. 기타

  • 2사단가라고 가히 말할 수 있는 청룡은 간다를 즐겨 부른다.

  • 2014년 12월에 개최된 군가합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 2017년 남매 장교가 중대장 임무를 함께 수행하는 것을 다루는 기사가 공개되었다. 2001년 여군 장교 탄생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 2019년 2사단에 복무하는 해병대원이 휴가 중 익수자를 구조한 사실이 언론에 공개돼 호평을 받았다.#
  • 2019년 11월 29일, 병무청에서 해병대 2사단 군 장병에게 감사편지 전달하고 격려 행사를 개최하였다.


  1. [1] 이로 인해 사단본부 내 시설들이 일부는 김포로, 일부는 인천으로 주소가 되어 있어 혼란을 초래하기도 한다. 물론 해병대 사령부에서 밝히는 사단의 공식적인 주소김포시, 군사우편 사서함 주소는 인천광역시 서구이다.
  2. [2] 이로 인해 실제 작전상황 발생 시 사단 지휘통제실은 골머리를 앓는다. 해병대사령부는 작전통제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왜 자기네한테 먼저 보고 안 하느냐부터 수도군단에서 지상작전사령부,합동참모본부,인접부대인 육 17,9,1사단 등 온갖군데에서 전화가 오며 왜 빨리 조치를 안 하냐는둥 딴지가 엄청 들어온다. 결국 강화도에서 일어난 동검도 총기피탈 사건 이후 이호연 해병대사령관이 해병2사단의 작전상황에서는 절대 해병대사령부가 관여하지 말고 수도군단의 조치를 따르라며 지시를 내려 교통정리를 했다. 동검도 총기피탈 사건 당시 수도군단과 해병대사령부 간 서로 관할 다툼이 일어나 지휘관계가 꼬여 버렸고, 결국 상황전파가 늦어 초기대응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당시 수도군단에서 조치를 내려 근처 부대들인 육군 17사단/9사단에 목진지 설정을 지시하고, 관할 경찰서인 김포경찰서/ 인천강화경찰서 및 인천서부경찰서, 고양경찰서, 서울강서경찰서, 파주경찰서, 의정부경찰서, 부천북부경찰서 등 인근 지역 경찰서들에 112 타격대 출동 및 군경 합동검문소 운영 요청 등도 하달했으나, 해병대사령부에서 쓸데없이 끼어들어 상황이 꼬여버렸고 해군-육군-경찰 간 우왕좌왕 하는 사이에 결국 범인을 서울 근교에서 검거하지 못하고 놓쳐서 광주광역시까지 내려보냈다(...).
  3. [3] 읍소재지인 마송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현재도 옛 해병2사단 본부 주둔지에는 예하부대가 주둔하고 있다.
  4. [4] 엄밀히 말하면 강화군을 제외한 인천광역시 산하 자치구 관내에는 사단본부 부대시설 일부를 제외하고는 해병부대가 주둔해 있지 않다. 본청 및 관사는 김포로, 생활관 및 종교 시설 등은 인천으로 들어간다. 물론 부대 소재지와 별개로 인천은 해병대2사단이 유사시 방어하는 간접 관할로 신속대응부대도 있다.
  5. [5] 애초에 김포시에 걸쳐 있는데다 지금의 사단본부 소재 지역이 과거에는 김포군에 속해 있다가 1995년에서야 인천으로 편입되었고, 사단 본부가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지금의 위치가 아닌 전체가 김포 관할에 속하는 곳에 있었기에 김포시 소재 부대라는 분류도 맞다.
  6. [6] 여기서 물은 식수와 수돗물을 의미한다. 식사, 목욕, 빨래, 배변 등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다.
  7. [7] 그들의 주장일 뿐이지 실제 합의했는지 여부는 알수 없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98.48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