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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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테란의 건물
1.1.1. 핵미사일의 파괴력
1.1.2. 단점
1.1.2.1. 낮은 가성비와 너무 늦은 건설 가능 시기
1.1.2.2. 커맨드 센터의 부속 건물이다
1.1.3. 핵 타격도 어렵다
1.1.3.1. 부가효과도 없다
1.1.4. 몇 안 되는 장점
1.1.4.1. 사정거리가 길다
1.1.4.2. 분산한 병력의 허점을 노릴 수 있다
1.1.4.3. 발사 시간동안 해당 지역의 병력이나 일꾼 행동에 지장을 준다
1.1.5. 요약
1.1.6. 실용적 핵?
1.1.8. 고스트 핵
2. C&C 시리즈의 슈퍼무기건물
3. 정치적 표현

Nuclear silo.

1.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테란의 건물

1.1.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테란의 유닛,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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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센터


SCV

배럭


마린


파이어


고스트


메딕

팩토리


벌처


시즈
탱크


골리앗


스파이더
마인

스타포트


레이스


드랍십


사이언스
베슬


배틀크루저


발키리

기타 건물

서플라이
디포

리파이너리

엔지니어링
베이

미사일
터렛

아카데미

벙커

사이언스
퍼실리티

아머리

부속 건물

컴샛
스테이션

뉴클리어
사일로

머신

컨트롤
타워

커버트
옵스

피직스

캠페인 전용

유닛

시빌리언

건물

노라드 Ⅱ

이온 캐논

사이
디스럽터

파워
제너레이터

미구현 데이터

유닛

머크
건쉽

셔틀

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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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의 반란 사건 이후, 인간 거주 지역에 대한 전략 핵 미사일의 사용은 엄격히 금지되었다. 하지만 소형 전술 핵탄두는 여전히 테란 연합 군대에서 사용하고 있다.

* 핵 무장 (Nuke Arm)

다소 위험한 시설인 핵 격납고는 한 기의 전술 핵 미사일을 생산하여 보관할 수 있다. 외부에서 미사일의 유도 명령을 교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미사일의 유도는 오직 유령 요원만이 제어할 수 있다.

Nuclear Missile Ready.(핵 미사일이 준비되었습니다.)[1]

Nuclear Launch Detected.(핵 공격이 감지되었습니다.)

건설 비용

단축키

N

부착 건물

커맨드 센터

요구사항

커버트 옵스

생명력

600

방어력

1

크기

대형

특성

지상, 건물, 기계

시야

8

면적

2 × 2

콤샛 스테이션 대신 건설할 수 있는 커맨드 센터의 또 다른 애드온(부속 건물)이며, 스타크래프트 2의 한국어 번역이 나오기 전까지는 영어명 그대로 뉴클리어 사일로(Nuclear silo)라고 불렸다.

건설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테크는 고스트 생산과 직접적으로 관계된 사이언스 퍼실리티과 그 부속 건물인 커버트 옵스 건설이다. 고스트가 유도해서 발사하니 당연하다. 건설이 끝나면 광물 200/가스 200/인구수 8[2]의 전술 핵 미사일 1기를 자체 생산해 격납할 수 있고, 이 미사일은 고스트의 핵 유도 신호가 있기 전까진 내부에 든 상태로 있으며, 만약 이 상태에서 격납고가 깨지면 미사일도 사라진다. 격납고 깨진다고 핵까지 터지지 않는 게 망정이지 고스트가 핵 유도를 시작하면 격납고에서 미사일이 발사되어 그대로 유도지점을 향해 날아가며 사라진다.

참고로 테란의 부속 건물들중 유일하게 비용이 50/50이 아니다.

하지만 후술하다시피 캠페인이나 유즈맵 빼면 거의 쓰이지 않는다. 핵미사일 공격 자체는 매우 강해서 대치 상황이나 열세를 이 미사일로 뒤집을 수 있지만[3] 이 1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는 페널티가 너무 커서, 프로리그 기준으로 전술핵이 나온 적은 거의 없다. 승리를 자축하는 세레모니/퍼포먼스/팬서비스/상대 관광 등으로 발사하는 때는 좀 더 있지만.

1.1.1. 핵미사일의 파괴력

우선 그냥 자체 한방 데미지만으로는 스타크래프트 모든 공격 기술들 중 가장 광범위하게 최고로 강력한 피해를 주는기술이다. 테란까들은 인정 안하지만

미사일이 떨어지면 폭심지로부터 4칸 이내에는

  • 체력 750 이하 유닛, 건물에게는 500의 폭발형 피해(방어력 적용).
  • 751 이상의 최대 체력(실드+HP)을 가진 유닛에게는 체력과 장갑 유형에 따라 피해 정도가 달라진다.
    • e.g. 소형 유닛에게는 1/3의 피해(생명력이 9000이라면 피해량 3000)
    • e.g. 중형 유닛에게는 1/2의 피해(생명력이 9000이라면 피해량 4500)
    • e.g. 대형 유닛에게는 2/3의 피해(생명력이 9000이라면 피해량 6000)[4]
    • e.g. 건물에게는 2/3의 피해(생명력이 9000이라면 피해량 6000)[5]

요약하면 유닛 최대체력의 2/3에 해당하는 폭발형 피해, (최소 500) 그리고 반경 6칸 이내에는 4칸의 50%, 반경 8칸 이내에는 25%의 피해를 준다.

생명력 750 이하 유닛과 건물에는 방어력이 적용받아서 배틀크루저는 핵 1방에도 산다. 노업시 핵을 맞으면 체력이 3 남는다. 비슷한 사례로 디펜시브 매트릭스를 건 질럿이 핵을 맞고도 산다. 다만 체력이 딱 500인 서플라이 디포는 핵 맞으면 기본 방어력 때문에 생명력 1 남았다가 곧 저절로 터진다. 테란 건물 특성상 체력이 33% 미만이 되면 불이 붙어 자동으로 체력이 깎이기 때문. 그렇다고 SCV가 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리할 SCV도 핵 맞고 죽었기 때문에 그냥 바로 터진다고 보면 된다.

또한 프로토스 상대로 넥서스에 핵 조준 뒤 EMP를 발사하면 1방에 터진다.

핵미사일 2기 이상이 근접해 떨어지면 어떤 유닛이라도 온전히 형태를 유지하기 힘들지만, 유즈맵에서는 무적 설정을 하거나 체력 13만 이상으로 높이든, 방어력 255+255=510에 체력은 500 이하로 설정하는 등 2발로는 없애기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다.[6]

또한 블리자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는 이스터 에그로 싱글플레이에서 중립 동물을 13회 연속으로 클릭하면 피해 없는 폭발 연출이 나온다. 스타크래프트에서도 마찬가지인데 테란의 핵과 이펙트가 동일하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핵 폭발시에는 버섯 구름이 터지고 중립 크리터의 폭발은 해골 구름이 터져서 이펙트가 엄연히 다르다.

1.1.2. 단점

1.1.2.1. 낮은 가성비와 너무 늦은 건설 가능 시기

뉴클리어 사일로의 건설 가능 시기는 고스트의 생산 시기와 같다. 즉, 게임이 후반으로 치달을 때이다.

  • 이 시기의 테란에는 배틀크루저나 사이언스 베슬을 동반한 대규모 메카닉이나 바이오닉 등 고스트의 핵보다 가격 대 성능비 높은 공격이 얼마든지 있다. 때문에 핵은 임요환이 선수시절 보여줬던 플레이들처럼 실용적인 용도보다는, 사실상 이미 이긴 게임에 쐐기를 박는 용도나 관광용으로 쓰는 경우가 훨씬 많다.
  • 핵이 나올 정도의 시기라면 상대도 이 쪽을 칠 병력을 잔뜩 긁어 모아 두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쪽도 그에 대항할 만한 병력을 두어야 하는데, 이 타이밍에 광물 200/가스 200/인구수 8이라는 어마어마한 자원을 들여서 핵을 만들면 병력 수급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이렇게 만든 핵이 상대에게 큰 타격을 주지 못하거나 아예 무위로 돌아가게 되면, 게임이 그대로 뒤집혀 버리는 대참사가 벌어진다. 상대와의 격차가 어지간히 벌어진 게 아닌 이상 실패 시의 리스크가 너무도 큰 전략.
1.1.2.2. 커맨드 센터의 부속 건물이다
  • 콤샛 스테이션은 맵 전역을 효율적으로 정찰할 수 있는 고효율 건물이라 많을수록 좋은데, 핵 격납고를 써먹으려면 이 콤샛을 포기해야 한다. 디텍터나 콤셋도 모자란데 핵부터 만드는 테란은 러커다크 템플러의 제물일 뿐.
  • 게다가 컴샛용을 포함해 사령부가 4개 이상 안 남아돌면 오로지 격납고를 달기 위해 사령부를 따로 만들어야 하니 이것도 나름대로 부담이 크다.

1.1.3. 핵 타격도 어렵다

  • 가장 큰 문제는 핵을 쏘려면 고스트가 직접 적진에 걸어들어가야만 한다는 점에서 비롯된다.
    • 상술했듯, 뉴클리어 사일로가 나올 시기는 거의 후반부로, 3종족 모두 디텍터를 상당량 보유한 시기이다. 일단 발각되면 체력이 허약한 고스트는 금방 죽는데 발각되기가 너무나 쉽기 때문에 고스트만 단신으로 보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게다가 스타 좀 했다는 사람은 디텍터 없이도 클로킹 유닛의 일렁이는 윤곽만 보고도 고스트의 존재를 금방 알아차릴 수 있으며, 드랍십에 태워 기습 타격을 하려 해도 눈치가 빠른 상대라면 드랍십에서 내리는 소리는 나는데 맵에는 아무 것도 없는 것을 보고 바로 눈치챈다. 즉, 고스트를 적진에 침투시킨다는 전제부터가 성립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핵 미사일 발사와 동시에 전 플레이어들에게 "핵 발사를 감지했습니다."("Nuclear launch detected.")라는 경고 메시지와 음성이 출력되기 때문에 유도 완료 전까지 적이 대응할 여지가 많다. 또한 유도 위치에 반짝거리는 빨간 레이저도 크기는 작지만 하도 반짝거리는데다 유도에 걸리는 시간도 생각보다 제법 걸리니 유심히 살피면 다 찾을 수 있다.[7] 맞는 상대도 담당 구역을 재빨리 둘러보며 빨간 점 근방의 고스트를 찾아 죽이든 주변의 아군을 대피시키든 적절한 조치를 펴면 끝이다.[8]
    • 그나마 상대의 빛깔이 빨강이라면 보기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밀리 특성상 색상 선택도 랜덤이라 확률 자체도 1/8이다. 그래도 출혈 상태의 저그 건물에 핵을 유도하면 피에 붉은 점이 가려질 순 있겠지만... 저그의 특성상 오버로드가 차고 넘치니 찾기는 타 종족에 비해 쉽다.[9] 비슷한 논리로 화산 맵에서 용암 색깔에 맞춰 조준해도 모르겠지만 이건 해당 맵 한정이고, 다른 맵에선 나무나 지형지물 사이에 숨겨서 찾기 힘들게 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런 지형은 극소수다. 지형이 좋아도 기지 부지 주변에 빨강이 꼭 있으란 보장도 없으니 운이 기막히게 따라주던가 미리 알고 맵 선정을 잘해야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나? 게다가 이 문제는 Shift+Tab으로 색만 바꿔도 해결 가능하다.
  • 고스트가 유도 도중 죽거나 행동을 중단시킬 만큼의 상태 이상[10], 또는 같은 플레이어 소속 아비터의 리콜로 다른 곳으로 움직여도 유도 중단과 함께 유도하던 미사일도 우주로 증발한다. 즉, 그냥 돈 200/200 만 쌩으로 날린다.
  • 설령 타격까지 성공해도 건물 대부분이 핵 1방은 버틴다.[11] 테란이야 건물에 빨간 불 들어와도 골치 아프지만, 건물을 띄워 주변으로 대피시킬 수 있고, 프로토스도 EMP라도 안 쓰면 풀체력의 파일런을 1방에 깰 수 없다.
1.1.3.1. 부가효과도 없다

핵미사일 하면 으레 폭심지에서 일정 범위 내에 방사능 낙진이 발생해서 일정 시간동안 지속적인 데미지를 주는 이미지가 있는데 스타크래프트의 핵은 방사능을 일으키지 않는 깨끗한 폭탄인지 그냥 깔끔하게 폭발만 일으키고 끝이다. 낙진 그런 거 없다.

1.1.4. 몇 안 되는 장점

1.1.4.1. 사정거리가 길다

고스트가 핵을 유도할 때 사정거리는 자기 시야 -1만큼이다. 시야업을 하기 전에는 짧고 시야업을 하면 길어지며 메딕으로 옵티컬 플레어를 걸면 사정거리가 1이다. 특히 시야업 뒤 유령의 오른쪽 시야는 13으로 공성 모드 전차의 12보다 1 더 길다. 때문에 굳이 유닛이나 건물을 찍지 않고 맨땅을 찍어 테테전 대치전일 때 상대의 탱크 대치전선을 강제적으로 뒤로 물리는 효과가 있다. 핵을 쏜 지점엔 우리도 진군할 수 없으니 계산을 잘 해야 한다. 또한 쏠 수만 있다면 터렛이나 캐논밭 같이 부동 방어선을 밀어버리는 데에도 탁월하다.

1.1.4.2. 분산한 병력의 허점을 노릴 수 있다

병력이나 디텍터가 이리저리 분산했거나 전진 배치한 후반부에 쏘면, 상대의 범위가 넓어 찾는데 시간이 걸린다. 설령 들켜도 디텍터나 병력이 오는데 시간이 걸리니(근데 같이온다) 운이 아~주 좋으면 성공할 수도 있다. 성공 확률을 아주 조금이라도 높이려면 꼼꼼한 적진 정찰은 필수.

1.1.4.3. 발사 시간동안 해당 지역의 병력이나 일꾼 행동에 지장을 준다

상술했듯 핵은 분명 대처하기 쉬운 능력이지만, 그렇다고 대처하지 않으면 거점이고 일꾼이고 싹 다 날아가기 때문에 핵 공격 경고가 뜨면 플레이어는 자연스레 그 쪽으로 신경이 몰릴 수 밖에 없다. 이때 핵 발사와 더불어 이를 유도하는 레이저 도트를 발견한 상대는 그 인근의 유닛들을 대피시키는 한편 유령을 찾기 시작하는데, 도트가 일꾼들 사이에 찍혀있다면 일꾼들 대피는 거의 필수고 설령 핵이 별 재미를 못 본다 한들 그 기간만큼은 해당 지역의 자원 채취에 큰 지장이 생긴다.

1.1.5. 요약

※ 핵 공격은 타이밍이 너무 늦다. → 그 때쯤 테란에게는 이것보다 안전한 카드가 많다.

그래도 굳이 쓰겠다면

1. 일단 고스트 테크를 가서

2. 뉴클리어 사일로를 짓고

2-1. 겸사겸사 고스트도 만들면서

3. 인구 8을 소모하여 핵 미사일을 생산한 뒤

3-1. 겸사겸사 고스트의 클로킹와 시야 증가 업그레이도 하고(좌우시야가 다른 것을 쓰자. 우측 시야는 13)

4. 고스트를 적진에 보내

5. 핵 타격 명령을 내리고

6. 10초를 보내야 한다.

...끝내 쓸모없어서 사라진 전술. 아니면 사일로를 2개 이상 세워서 다각도로 핵을 동시에 날린다면 쓸 만한 전략일 수 있겠다. 근데 프로게이머라면 2개 이상은 한 번에 찾아서 없앨 텐데… 사실 사일로를 2개나 세운다는 것 자체가 문제다.

그래도 상대의 자원 채취 건물을 부수는 게 목적인 서든 데스 Mode에선 사용 빈도가 높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테테전의 발전과 함께 쓸모있을지도 모르게 바뀌고 있다. 테테전이 점점 센터에 라인을 세운 뒤 드랍십의 기동력을 쓴 멀티 공략과 난전 위주로 바뀌니 신상문은 센터의 라인을 1방에 걷어내기 위해, 상대 멀티를 부수기 위해 핵을 시도한 적이 있다. 다만 상대가 이영호라 한 발도 적중하지 않았다.

어차피 들키기 십상인 고스트를 대놓고 적진 깊숙히 밀어넣어 핵 타격을 벌여 '등잔 밑이 어둡다' 전법을 쓸 수도 있다. 특히 적의 공중 유닛 밑에다 깔아놓고 하면 더더욱 효과 만점. 다만 이러면 핵이 떨어지는 순간 고스트도 함께 산화하기 때문에 버리는 유닛 취급해야 한다.

1.1.6. 실용적 핵?

2009년 들어서부터는 핵을 실전에 쓰려는 움직임이 자주 있다. 이를 활용하려는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바로 임요환이고, 실전에서 몇 번 보여줬다. 그 밖에 신상문이영호박세정을 상대로 쓴 적이 있다. 이영호 전에서는 불리한 후반 상황에서 자리잡고 있는 상대 탱크 라인을 후퇴하게 하는 유의미한 효과를 가져오기도 했지만 이영호의 적절한 대처로 큰 재미를 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박세정 전에서는 워낙 불리하게 시작한 경기를 핵과 고스트 운영으로 따라잡아 역전하기 직전까지 갔던 경기로 꽤나 재미를 봤다고 볼 수 있다.

이 핵이 과연 A급 선수들간의 경기에서도 유효할 지는 아직 모른다. 임요환이 효과를 봤으나 당시 신인인 박준오와 이벤트에 가까운 느낌을 주는 홍진호와의 경기에서 썼으니 과연 실용적인지는... 특히 11월 24일자 임진록에서는 예전처럼 거의 '쇼'로 핵을 쓰다시피 해 실용성에는 더욱 의문을 준다.

2010년 5월 8일 하나대투 MSL 8강 윤용태 VS 구성훈 경기에서 드물게 정말로 실용적인 핵 사용이 나왔다.# 해당 경기의 맵(트라이애슬론)은 아직 쓴 기간이 적어 연구를 덜한 편이었는데, 상대 윤용태도 그랬지만(이쪽은 중립 아비터에 주목) 구성훈이 맵을 대단히 연구한 티가 엿보이는 경기였다. 경기 내내 총 3발의 핵을 썼고 상대방의 확장 기지 하나를 완전히 부쉈다. 본진에 날린 1발의 핵이 성공했다면 승기를 확정했겠지만, EMP까지 썼어도 거리가 멀어 본진을 완전히 날리지 못해서 더 안타까운 경기였다.

2011년 4월 19일 ABC마트 MSL 32강 C조 승자전에서 민찬기김명운의 몬테크리스토 12시 반섬맵을 핵으로 날려버렸다. 드랍십을 썼다면 나이더스 커널을 거쳐서 들어온 병력에 막힐 수 있었으나, 반섬맵 바깥에서 날려 김명운이 대처하지 못했다. 경기는 김명운이 퀸으로 시즈 탱크를 전멸시키고 들어온 울트라에 밀려 GG를 쳐 끝났으나, 단순한 관광용이 아닌 상황에 대처하고자 쓴 핵이었다.

2019년 들어서 전술 핵이라는 이름으로 저테전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보다 정확히는 저그의 수많은 방어용 성큰과 럴커, 추가적인 다양한 심시티요소들을 피해없이 뚫어내기 위하여 핵을 사용하는 것으로 실제 프로게이머들이 개인방송으로 몇번 사용한 적이 있다. 111로 인해 빠르게 사이언스 퍼실리티를 올린 테란이 그대로 고스트까지 생산하여 핵을 준비하면 저그에게는 디파일러가 생산되기 전이거나 아직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지 않은 타이밍이기 때문에 바이오닉과 사이언스 배슬로 이루어진 주전력만으로도 고스트를 보호하며 대놓고 앞마당에 핵을 떨굴 수 있다는 판단이다.

여하튼 그 사이의 스타판에서 대단히 드물었던 실용적 핵이었다.

1.1.7. 핵 관광

핵 공격의 비효율성 때문에 방송경기에서 핵 타격까지 나면 모 아니면 도로 상대의 허를 찌른 도박이나 압도적 우위로 벌이는 관광으로 올스타전에서도 심심찮게 난다.[12] 주훈은 자신의 팀이 핵 관광을 겪자 "정말 불쾌하다."라고 공식적으로 말했을 정도. 이성은박정욱에게 선보인 테테전 초패스트 핵은 역대 최고의 관광경기 중 하나로 손꼽힌다.[13]

스타챌린지에서 한동욱장육을 상대로 패스트 핵(8분 50초 경부터) 전략을 선보였다. 장육이 성큰 짓고 버티기를 시전하자 거기에다 핵을 쏴서 성큰밭을 다 파헤쳐놓고 뚫었다. 유닛이었다면 피하지만 건물이라서 저그를 상대로 굉장히 실용적이고 참신한 전략이었다만, 서로 실수가 너무 잦아서 명경기의 반열에 오르지 못했다.

또한 핵 타격에 성공하고서도 디스에 이어 이후의 승부조작에 얽힌 선수로는 진영수가 있다. 자세한 건 SSB 사건 참조.

2009 10월 2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SKT T1 대 화승 OZ의 2세트 경기에서 테란 임요환이 저그 박준오를 상대로 핵 관광을 써 이겼다. 경기 내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 핵은 아니었지만, 임요환의 공군 제대 뒤 공식 경기에서 보인 355일 만의 첫 승리였다는 사실 때문에 국내외 모든 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가 마비할 만큼 충격인 핵 관광이었다.

사일로가 4개 이상 있을 때, 브루드워로 오면서 줄어든 핵의 생산 시간으로 핵을 쏘자마자 핵이 사라진 사일로에서 다시 누르면 4번의 핵이 떨어진 뒤에 다시 첫 번째 격납고에서 핵을 생산 완료한다. 즉 자원과 타이밍만 맞고, 유령만 살릴 수 있다면 10초마다 계속 핵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진정한 핵 관광.

싱글이나 유즈맵에 나오는 인공지능 진영들은 늘 핵 발사 메시지가 떠도 무심한 듯 별다른 조치를 안하니 핵을 먹이기가 아주아주 쉽다. 스트레스 게이지가 쌓인 게이머라면 CPU전에서 핵을 마구마구 써도 좋다. 1번에 22발을 날릴 수 있는데(핵 인구수 8 X 22 = 176 + 유령 인구수 1 X 22 = 22, 결론으로 인구수 최대 198. 테란의 병력을 일절 생산하지 않고 기지 완성 뒤 일꾼들도 처분해서 나온 인구수 200을 죄다 핵에다 투자하고 고스트는 죄다 마컨으로만 충당하면 최대 25발 가능), 천지스톰을 날리는 식으로 유령을 효율적인 타격이 가능하게 잘 배치하고 핵을 날리면 핵이 한 화면 가득히 방울방울 떨어지며 극도의 쾌감을 선사한다.

1.1.8. 고스트 핵

핵(hack)의 일종이다. 현재 극소수의 유저들이 이 핵을 쓰는데, 핵감지기가 '뉴클리어'라는 이름으로 알아낸다.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르면 그 지점에 핵을 유도한다. 미사일을 유도하는 유령도 레이저 도트를 자기 자신에게 찍으니, 핵을 쏘는 사람 이외의 플레이어가 핵유도 위치를 알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때문에 핵미사일 3~4개와 상대가 어디 있는지 알기만 하면 상대를 완전히 털어버릴, 그야말로 ICBM 수준의 핵이다. 여담으로 발사 바로 뒤에 Home키를 누르면 선택이 가능(?)한데, 이동속도는 스타 전 유닛을 통틀어 가장 빠르다. 타이밍을 잘 맞춰서 핵이 터질 때 바로 빼내면 투명핵을 만들 수 있다.

1.2.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II 테란의 유닛,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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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부/
행성 요새

<v|1>
건설로봇

궤도 사령부

<v|1>
지게로봇

반응로 지원

기술실 필요

병영

<v|1>
해병

<v|1>
사신

<v|1>
불곰

<v|1>
유령

군수공장

<v|1>
화염차

<v|1>
땅거미 지뢰

<v|1>
화염기갑병

<v|1>
사이클론

<v|1>
공성 전차

<v|1>
토르

우주공항

<v|1>
바이킹

<v|1>
의료선

<v|1>
해방선

<v|1>
밴시

<v|1>
밤까마귀

<v|1>
전투순양함

기타 건물

보급고

정제소

공학
연구소

미사일
포탑

벙커

무기고

감지탑

유령
사관학교

융합로

자동
포탑

캠페인, 협동전 임무 전용

유닛

미구현
데이터

의무관

화염방사병

악령

골리앗

코브라

시체매

망령

약탈자

헤라클레스
수송선

과학선

용병

특수전
수송선

히페리온/
전술 타격기

오딘

로키

A.R.E.S.

헬리오스

타우렌
해병

테라트론

경비로봇/
섬멸전차

대천사

고르곤
전투순양함

투견

자치령
친위대

거주민
우주선

민간인/광부/
과학자/죄수

해적
주력함

그리핀

HERC

전투매

부대원

크산토스

탐지
드론

음파
드론

정예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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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작전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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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2에선 격납고 기능이 유령 사관학교 건물과 통합해 따로 없으나, 싱글플레이에선 단일 건물로도 나온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이 모델링이 수용소로도 재탕된다. 격납고가 파괴되면 핵 폭발 이펙트를 낸다.

2. C&C 시리즈의 슈퍼무기건물

핵 미사일 격납고. 초기에는 아톰 밤(Atom Bomb)으로 표기했다가 이후 지금의 이름으로 고정.

주로 붉은 빛깔인 진영이 다루는데 타이베리움 사가에서는 Nod가,(Nod의 핵 발사 건물은 템플 오브 노드를 참고.) 레드얼럿 초기작에서는 연합군과 소련군 모두, 레드얼럿 2에서는 소련이 썼다.[14] 그러나 레드얼럿 3에선 아인슈타인이 사라지면서 소실.

스토리 모드에서의 위력이 장난이 아니다. 참 무섭다. "Warning. Nuclear Missile launched.(경고. 핵미사일이 발사되었습니다.)"라는 소리와 함께, 난데없는 폭음이 일어나고, 그 뒤 화면에 새하얀 섬광이 보이더니, 원상 복구하면 화면이 엄청나게 떨리면서 맵 화면의 내 기지 어딘가가 초록색의 커다란 공터로 바뀐다.

멀티 플레이나, 플레이어가 쓰면 파괴력이 절반 이하로 감소한다. 특히 레드얼럿 1의 핵폭탄이면 LPG 가스통이라고 불리는 굴욕을 줄 만큼 위력이 형편없었다. 일격에 파괴가능한 유닛은 보병이나 경장갑차량 뿐이고 주력 유닛인 탱크는 일격에 격파조차 못한다.

C&C 제너럴은 중국 진영에서 핵을 쓸 수 있다. 준비시간이 6분이나 걸리고 비용도 5000이나 드는 등 여러모로 만만치 않으나, 1방 쏘면 적진을 초토화시킬 수 있다. 유일하게 GLA 땅굴을 못 부셔서 3진영 중 가장 구리다. 핵폭발 이후 펼쳐지는 방사능 지대는 보병에겐 사망 플래그를 선사하고, 차량에도 어느정도 피해를 줄 수 있다. 제너럴 리그가 있었을 때 중후반에 여러 차례 선보인 선례가 있었다. 제너럴 자체가 스타보다 슈퍼무기 체계가 더 잘 만들었고 쓰기도 쉬워서다. 특이하게도 슈퍼무기 건물임에도 여러가지 기술 연구가 가능하다. 원자력 탱크와 우라늄탄을 연구할 수 있고[15] 제로아워부터는 핵 캐논의 중성자탄도 연구할 수 있다. 핵장군은 여기에 추가로 전술 핵 MIG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16]

C&C3에서도 Nod 진영에서 템플 오브 노드으로 이름이 바뀌어 사용이 가능한데 대기 시간이 7분이고 비용도 5000이라 잘 안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확실히 효율성은 다른 두 진영보다 좋으니, 핵미사일을 쏘면 거의 곧바로 즉타가 들어가서다. 방사능은 없으며, 쏘고 나서도 피할 시간이 있는 GDI의 이온캐논이나 시간당 조금씩 피해를 입혀 상대편이 걱정없이 피할 수 있는 스크린의 균열보다 나쁘지 않은 편..

커맨드 앤 컨커 레니게이드에서는 건물이 없지만, '리트리뷰션'이라는 이름의 핵공격 유도 비컨으로 등장. 싱글플레이 모드, 멀티플레이 모드 양쪽에서 다 쓸 수 있다.(단, 멀티플레이에선 NOD 진영에서만 나온다. GDI에는 비슷한 물건으로 이온캐논 비컨이 있다.) 파괴하려는 건물 내부나 근처에 폭탄처럼 설치하고 후딱 도망가면, 멋진 버섯구름과 낙진을 구경할 수 있다. 당연히 그 위력은 절륜. 하지만 싱글플레이에서는 장식용. 멀티와는 달리 싱글플레이에선 건물이 C4 한방에(물론 MCT에 설치해야겠지만) 날아가서다.

멀티플레이에서는 1000 크레딧에 구입 가능. 잠깐 시간을 들여 둬야 하며, 설치 뒤 30초 동안 상대방이 해체하지 못하게 지켜야 한다. 성공하면 적의 수비인원과 상관없이 적 건물 하나를 생으로 작살낼 수 있기에 상당히 자주 쓴다. 단 상대가 해체하면 핵 불발에, 덤으로 상대가 막대한 점수(=크레딧)를 얻는 양날의 칼. 따라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전차와 저격수 등의 엄호를 두거나, 몰래 적 기지에 침투해서 기습적으로 놓는 방법, 아예 핵 비컨 몇을 같이 만드는 방법 등이 자주 나온다.

멀티플레이에선 건물을 박살내는 용도 말고도 중요한 용도가 하나 더 있는데, 특정 위치(대좌 비컨이라 부른다)에 설치하여 투하에 성공하였다면 그 즉시 게임에 승리한다. 이 때문에 가끔은 정말 드라마틱한 역전승도 나온다. 하지만 쓰기는 아주 힘든데, 우선 이 대좌 비컨이 적 막사 안에 있다. 막사는 입구가 하나뿐이라, 적이 입구에 지뢰만 좀 깔면 침투가 엄청나게 껄끄럽다. 침투에 요행히 성공해도, 막사는 건물 안의 공간도 좁은 데다 엄폐물까지 없으니 적에게 들키면 30초 동안 지키기가 아주 골치아프다. 거기에 적이 막사 안에서 리스폰하는 데다, 적도 바보는 아니니 일단 핵공격 경고가 오면 대좌 비컨을 가장 먼저 수색한다. 대좌에 핵이 떨어지기 전까지 적이 눈치채지 못하는 게 이상할 정도이다. 얻는 것이 큰 만큼, 위험도 큰 작전.

3. 정치적 표현

화약고와 비슷한 명칭으로 쓰이는데 전자가 단순히 지역간의 대결구도에 의한 국지적인 대립에 가깝다면 이쪽은 3차대전이나 그에 준하는 초대규모 소요사태가 일어날 수 있을만한 아주 위험한 지정학적 구도를 일컬는 말이다.

이런 경우에는 어중간한 중견국 내지는 약소국들만 옹기종기 모여있는 지역보다는 여러 지역강국 내지는 강대국급 나라들간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주로 한반도나 인도, 파키스탄 국경 일대가 위험지역으로 꼽힌다. 한반도의 경우는 중국북한이 핵무기로 무장한 상태이며 한국일본은 핵 무장이 없지만 미국의 핵우산 제공 지역이다. 그리고 중국과 일본은 강대국에 속하고 한국도 지역강국 정도는 되기때문에 힘의 균형에 의한 억제로 인해 당장에 전면적인 확전 가능성은 오히려 다른 화약고 지역에 비해 낮은편에 속하지만 비상소요시의 후폭풍은 예상할 수 없는 정도이다. 중국과 대만의 관계의 경우는 두 나라간의 국력과 역량차가 너무 크기 때문에 비교가 어려운 점은 있다.


  1. [1] 테란 건물에서 하는 작업이므로 테란 부관 대사만 존재한다. 마인드 컨트롤로 SCV를 잡아서 핵을 생산해도 부관 대사로 완료를 알린다.
  2. [2] "무기인데 웬 인구수?"냐고 하겠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8이라는 숫자는 인구수가 아니라 유지에 필요한 보급품 개념이다. 만약 그것이 인구수라면 배틀크루저 운용인원이 6명이라는 소리가 된다.
  3. [3] 이를 관련 용어로 전술핵이라 부른다.
  4. [4] 최대체력인 9999로 실험할 경우 3333, 4999, 6666의 피해가 들어간다.
  5. [5] 따라서 모든 건물들은 아무리 체력수치가 높아도 핵 2방이면 무조건 파괴된다. 다만 오버플로우 때문에 데미지는 65535가 한계다.
  6. [6] 덧붙이면 스타에서 처리가능한 공격력 한계는 65535이고, 그 이후론 오버플로우로 0으로 돌아간다.
  7. [7] 사실 공중 유닛을 대상으로 찍으면 빨간 점이 안 보이게 되기 때문에 점만으로 찾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게다가 후반부에 자신의 영역이 어느 정도 넓어진 상태에서는 오히려 상대가 내 영역 중 어디에 핵을 쏘는 건지 재빨리 찾기 힘들 때도 많다.
  8. [8] 이 점을 역이용해서 방어 병력이 밀집한 바로 앞에 조준한 다음 적이 병력들을 물리면 핵 발사를 취소한 후, 그 공백을 틈타 공세를 펴기도 하는데, 이건 상대 병력들이 온전하다면 역관광당하기도 쉬우니 상황이 잘 따라야 한다. 게다가 날리는 돈도 만만치 않다.
  9. [9] 그래서인지 저그 패배 이미지가 기지에 핵맞는 장면이다. 그런데 후술하겠지만 실제로 핵 맞은 저그가 있다?!
  10. [10] 다크 아콘의 메일스트롬이나 마인드 컨트롤, 중재자의 스테이시스 필드 등
  11. [11] 예외라면 체력이 낮은 테란의 서플라이 디포, 벙커, 미사일 포탑, 프로토스의 실드 배터리, 포톤 캐논, 저그의 나이더스 커널, 크립 콜로니 및 그 변이형이 있다.
  12. [12] 실제로 2002년 올스타전에서 나왔다.
  13. [13] 초반에 정찰이 늦었던 박정욱이성은의 벌쳐러쉬에 앞마당을 못 먹게 되는 크나큰 피해를 입었고, 여기서 이성은더블을 가는 대신 사이언스 퍼실리티와 뉴클리어 사일로, 드랍쉽을 준비했다. 이후 겨우 복구해가던 박정욱이 레이스를 보내 이성은이 드랍쉽으로 유령을 태워 가는 광경을 목격했으나, 드랍쉽을 잡기 전에 클로킹이 준비된 유령이 잠입에 성공했다. 핵을 준비할 줄은 꿈에도 몰랐고 그 타이밍에 다른 은폐 전술을 쓸 리 없는 테테전이었기에 박정욱은 클로킹 고스트를 보고 아카데미를 지었다. 메카닉 테란인데다가 컴샛 스테이션을 준비하기 위한 아카데미를 급하게 올린 것. 스캔과 베슬은 한참 먼 박정욱은 기어이 이성은이 본진에 떨군 핵을 고스란히 맞을 수밖에 없었고, 서플라이 디포가 싹 날아가고 다른 건물들도 피해를 입는 등 성장 차이가 지나치게 벌어져 GG.
  14. [14] 단, 연합군 미션 3에서는 유리가 매시브 소프트 협박용으로 사용했다. 물론 실패.
  15. [15] 보병장군은 연구 불가.
  16. [16] 핵장군은 원자력 탱크와 우라늄탄이 기본 적용. 덤으로 핵 격납고 자체도 4500에 건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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