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블루

1. 소개
2. 기타
3. 관련 동영상
3.2. 그 외 당시 방영분 모음집

1. 소개

한국 코미디 사상 최초로 립싱크라는 것을 코미디로 승화시킨 코너.

MBC의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에서 1996년 가을부터 1997년 연말까지 방송했던 코미디. 김진수이윤석이 나와서, 각종 유명한 팝송들을 립싱크하는 형태의 코너다. 이윤석이 서경석과 찢어진 후 처음 성공한 코너. 동시기에 서경석조혜련과 함께 오늘은 좋은날의 간판 코너 울엄마에 주연으로 열연했다. 하지만, 이 코너 역시 서경석이 이윤석과 찢어진 이후 처음 성공한 코너였으며 사실상 오늘은 좋은 날의 간판이나 다름없었다.

참고로 여기 나오는 곡들은 대부분 락 마니아인 이윤석이 선곡했다고 한다. 방송분에서 나오는 퍼포먼스는 원곡의 가사의 해석과 뜻에 맞추어 행했다.

표정이라든가 동작이 상당히 과장되어 있는 것이 포인트며 더불어서 복장까지 난감한 경우가 있었다. 립싱크 코미디라는 것을 처음 시도해서인지 립싱크라는걸 모르는 사람도 가끔은 있었고, 심지어 모 음반회사에서는 음반계약 문의까지 들어온 적도 있다고 한다. 그 중 레전드라 평가받는 것은 Bohemian Rhapsody를 패러디한 것으로 MBC 신인 개그맨들을 대량 동원하여 엄청난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또한 SteelheartShe's Gone 패러디도 역시 레전드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 두 콤비는 이후에 뽀뽀뽀에서 '듬직이와 깜빡이'라는 단막극을 했다.

2. 기타

1997년 말에 이윤석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방송이 한동안 중지되었고, 결국 대타로 이경실이 투입되어 '허리케인 블루2'라는 제목으로 몇 편 방송되긴 했지만 예전처럼 인기는 못 끌고 곧 종영되었다. 이때 당한 교통사고로 인해 이윤석은 팔에 10cm가 넘는 철심을 박아야 했고 5급 장애 판정을 받기에 이른다. 심지어 당시에는 재활에 힘을 써야 하는 상황에서 돈을 벌어야한다는 생각에 재활도 받지 못해 관절 자체가 울퉁불퉁해지고 좁아져 70대 수준의 관절염까지 갖게 된다.

이 코너가 나온 뒤로 립싱크를 하는 가수들이 종종 이 허리케인 블루와 비교된다.

멋지다 마사루 번역판에선 마사루의 외계 어깨링을 탈취해서 차고 '허리케인 레드'란 개그 그룹을 만들어서 성공하려고 하는 정체불명의 집단이 나왔다.

2015년 12월에는 복면가왕에 김진수가 나와서 출연진이던 이윤석과 같이 거의 20년만에 허리케인 블루 무대를 재현했다. 그리고 2016년 2월 21,28일 방송분에서 허리케인 블루 사상 최고의 레전드라 평가받는 She's Gone 패러디의 그 원곡 가수가 직접 참여했고(!!!) 그것도 특별 공연으로 원곡을 직접 불러 다시 한번 이 코너가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16년 3월 26일 MBC 모바일 Mbig TV를 통해 이 허리케인 블루를 모티브로 하는 립싱크 경연 프로그램이 생겼다. MC는 김진수와 이윤석 그리고 성우 서유리가 맡았다. 1화 특별 심사위원으로 여자친구가 출연했다. 공식 페이스북

3. 관련 동영상

3.1. 보헤미안 랩소디

이 영상을 잘보면 당시 신인이었던 컬투정찬우, 김태균도 있다...고 하는데 영상이 워낙 흐릿하고 신인 개그맨들이 다수 나온 터라 잘 보이지도 않는다(...) 또한 영상 4분 15초에 이윤석 왼쪽에 그의 오른팔을 든 당시 신인 개그맨이었던 이정용을 볼 수 있다.

화면에서 볼 수 있듯이 김진수는 브라이언 메이, 이윤석은 프레디 머큐리를 패러디했다.

3.2. 그 외 당시 방영분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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