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

1. 개요
2. 허세를 부리는 이유
3. 오남용
4. 현실의 허세
5. 가상 매체의 허세
6. 허세 끼가 많아 보이는 인물들
6.1. 캐릭터
7. 관련 문서

1. 개요

실력이나 실속이 없으면서 겉으로만 뭔가 있어보이는 척을 하는 행위를 말한다. 어원은 허장성세(虛張聲勢). 여기서 두 글자로 줄여서 허세가 나왔다. 영어로는 Bluffing이나 pretentious, bravado, affectation으로 번역하면 적당하다.

최민수의 의도하지 않았던 유행어, "허세 부리지 마"로도 쓰였던 단어로, 이후 아무 이유 없이 개폼을 잡는 인물들에 이름을 붙여 '허세XX'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연예인 장근석정려원으로, 둘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는 잔뜩 폼 잡고 찍은 사진과 초현실적인 글귀가 합쳐져 뛰어난 병맛을 표출하고 있다.

다만 그렇지 않음에도 사회가 몰아가는 경향도 있다. 특히 최민수의 경우 허세를 그만 부리려는 조짐도 보였지만, 연예인 까기 전문 기자들이 말도 안 되는 기사를 써서 그를 모함한 경우도 있었다. 심지어 그가 가족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이자 "자중하겠다는 약속 어긴 것인가?"라는 기사로 그를 공격한 적도 있다. 최민수도 엄연히 한 사람의 가장인데 이런 것까지 까고 드는 걸 보면 할 일 없는 연예 기자들의 쉰 떡밥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물론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거지만.

허세근석, 허세려원이 널리 웃음거리가 되면서 그 둘만 특출한 병맛을 뿜어내는 줄 아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사람들이 연예인이라 더 유명할 뿐 둘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허세 글은 장소를 불문하고 널리고 널렸다. 좋게 봐주면 관심이 필요한 사람들이지만 관심을 주면 줄수록 이러한 행위는 점점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자뻑 혹은 중2병과 비슷한 증상이라고 볼 수 있을 듯도 하지만 보통 사람들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알게 모르게 하게 되며 이를 역이용해서 개그 소재로도 쓰는 경우가 있다. 개그 콘서트달인 코너가 대표적인 예. 그런데 이 코너는 분명 허세로 컨셉을 잡긴 했는데 막상 보면 "저 정도면 정말 달인이다" 싶을 정도로 기인열전을 펼쳤다.

2. 허세를 부리는 이유

허세 혹은 과시를 하는 사람들은 그 부분에 트라우마나 약점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많다. 예를 들면 돈 문제가 있는 사람은 돈으로, 가족 문제가 있는 사람은 가족에 대해 과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경향일 뿐이며, 이런 경향을 가지고 스스로 위안을 삼으려고 하는 마음도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할 수는 없다. 자신이 ''하다는 것을 상대가 알면 곧 그 상대가 ''하게 돌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으며, 타인들의 문제를 보면서 자신의 문제를 숨겨보려고 하는 방어기제의 일종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츤데레들도 자주 보이는 모습이다. '흥, 난 너 없어도 잘 살 수 있거든?' 식으로 새침데기스러운 태도로 일관하지만, 정작 진짜로 자기 혼자만 남게 되면 조금만 무서워도 벌벌 떨거나 '그렇다고 진짜로 가면 어떡해!'라고 역정을 낸다.

그 외에도 허세는 키배가 벌어졌을 시 정신승리법과 함께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스킬이며, 이럴 땐 그냥 문답무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낫다.[1] 굳이 대응할 거면 논리로 대응해주자. 사실 애초에 정신승리와 허세를 거리낌 없이 쓰는 사람들은 논리고 뭐고 그냥 무조건 귀 막고 눈 감고 자신이 옳다고만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키배가 아니라 누가 더 오랫동안 지치지 않고 키보드 두드리나 싸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까 이런 인간들은 처음부터 상대를 안 하는 게 제일 속 편하다.

이처럼 대인관계에서 공연히 허세를 부리는 건 거의 대부분 그 자신에게 독으로만 남을 뿐이지만, 전술적인 의미의 허세로 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없어 보이는 척하면서 상대를 방심시키는 것과 정반대로 무언가 있다는 느낌을 주어 상대를 혼란에 빠뜨리는 효과를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는 말 그대로 전략인 성동격서요, 허장성세다.

실제 GOP 대 침투 작전 사례집의 성공 작전 사례로 몇몇 부하만 데리고 야간 순찰을 돌던 중대장북한 무장공비를 발견하자 자기 휘하에 없는 소대를 만들어서 명령하는 허세 사자후로 북한군을 마비저주절망시킨 이야기가 실려 있다. 애당초 이걸 가리키는 영어 단어 블러핑이 주로 어디서 자주 듣는 단어인지 생각해보자. 만약 앞서 진짜로 방심한 상대의 뒤통수를 때린 적이 있다면 금상첨화. 일부러 성을 텅텅 비워 오히려 의심을 유도하는 공성계도 일종의 허세다.

레이더는 커녕 정찰 수단이라곤 망원경밖에 없던 시절. 홀로 적함에게 쫒기던 소형선이 아무것도 없는 바다에 적 발견 신호기를 올려 마치 수평선 너머에 아군 함대가 있는것처럼 블러핑을 펼쳐 적을 겁먹게 해서 도망치게 하는등 군사적인 허세는 꽤나 유용하며 이를 심리전이라고 부른다.

카드류를 제외한 게임 장르에서도 아주 많이 쓰인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바닥에서는 현실에서와 달리 시스템이라는 장벽이 어느 정도 있다보니 AOS나오리지널 RPG같은 장르보다는 턴제 게임에서 더 자주 보인다. 좋은 예로 포켓몬 배틀은 운이 90%, 허세를 기반으로 한 심리전이 9%, 실력이 1%란 말도 있다.

또 한 가지로는 자신을 믿고 자신에게 기대를 거는 사람들에게, 그 기대를 실망시킬 수가 없어서 버거우면서도 억지로 아무 문제 없는 척 버티는 경우도 있다. 자신을 과시하기 위한 허세라기보다 다른 사람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아서 부리는 허세. 이 방면의 대표 주자로는 사는 게 힘들어도 자식들 앞에서는 강한 척 웃으며 지내는 부모님이 있다.

한편, 일부 생물들에게 있어서 허세는 생존전략이기도 하다. 최대한 자신의 덩치가 커 보이게 하거나, 다른 위험한 생물과 닮았다는 것을 적극 어필하여 천적들을 위협하는 것. 이러한 맥락에서의 허세는 정치적, 군사적으로도 요긴하게 쓰인다. 아예 대놓고 군세를 부풀려 자랑해서 심리적 압박을 주거나, 상대가 경거망동하지 못하도록 한다. 여기에 약간의 심리전까지 가미될 경우, 대놓고 보여주지는 않지만 뭔가 있을 것 같은 낌새를 드러내기도 한다. 물론 북한의 경우는 거의 해당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러한 허세는 적들에 대한 기만효과가 있어야 하는데, 삼척동자도 속이지 못할 북한의 허세는 그저 정신승리 수준이다.

3. 오남용

다른 수많은 용어가 그렇듯이 허세라는 단어도 점점 오남용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누군가 교양 있는 말 한 마디를 하면 어떤 상황에서 나온 말인지는 상관없이 허세라고 평가받는 일이 있다. 맞는 말을 하거나 좀만 진지한 모습을 보여도 "허세 부린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 굳이 허세에 대한 정의를 내리면 "쓸데없는 데서 아무런 의미 없이 폼을 잡는 것" 정도가 허세의 일반적 의미가 되어가고 있으나 그 "아무런 의미 없음"이 상당히 주관적이기에 발생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특히 예술계에 몸 담고 있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소수인 경우가 많아서 이런 잘못된 표현의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있다. 감성의 발현이나, 문학적 과장. 그리고 여러 수사적인 도전들이 모두 이 허세라는 단어 하나로 부정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를 테면 인상파 화가가 거친 질감과 색으로 심상을 표현하는 시도를 해 보았더니, 그때까지 사실 주의에 빠져있던 대중들이 이러한 시도가 가진 의미를 생각하지 않고 이건 허세다~ 라고 하는 격. 이런 상황에 어떤 시인의 경우 허세라는 단어 하나에 문학계가 죽어가고 있다고 말할 정도다. 이 세상 모든 예술을 하는 사람들을 허세로 몰고갈 생각이 아니라면, 그들에게 허세라는 단어를 던지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말하도록 하자.

4. 현실의 허세

  • 2008년 7월 19일 무한도전에서 장근석의 허세 시리즈를 패러디한 자막을 내보냈고 장근석의 싸이는 얼마 안 가 닫혔다. 그리고 다분히 무한도전을 의식한 "진실을 포장하여 거짓을 만들어내던 집단에 증오하던 사람들이 진실을 포장하여 거짓을 만들어내고 있는 건가?"라는 말을 남겼는데 되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키고 말았다.[2] 장근석 본인은 이를 마음에 안 들어 했지만 개미지옥에 빠진 듯 자신을 변호하면 할수록 더 깊이 빠져들었는데, 이는 같은 학교에 다니던 사람들이 그의 평소 행실을 이래저래 알린 것의 위력도 큰 듯하다.
참고로 이러한 허세 연예인은 시청자들, 특히 그 중에서도 자신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자 이러한 일을 벌이는 것으로 보인다.
  • 양아치, 중고생: 담배 피우기, 싸움하기, 비행, 폭주, 인맥 과시, 가출, 학교 결석 등 대담한 행동으로 자기를 높여 보이려 한다. 물론 한창 감수성이 남아돌아 폭발할 지경의 청소년 눈에나 그렇게 보이는 거지 정상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냥 바보짓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주의] 단점은 이런 짓을 하면 할수록 현실은 시궁창. 지나친 허세로 어그로를 끌다가 정말 싸움 잘하는 운동계 학생들과 시비가 붙는다든지 누구누구를 막 때렸다가 경찰서에 불려가서 데꿀멍 하던지 위아래 모르고 설치다가 선배들에게 붙잡혀 골목길에서 걸레짝이 된다든지 허세를 위해 피우던 담배에 중독돼서 편의점 앞 구걸 행각을 하게 된다든지 쿨하게 학교 꺾고 놀러 다니다가 학교 성적이 점점 떨어지게 되고 결국은 자퇴퇴학. 허세를 위해 지불하는 것이 너무 많다. 오토바이 잘 탄다는 소리를 들으려고 무리한 곡예 운전을 하다가 혼자 자빠링 해서 병원 신세도 져보고 심하면 장애가 남는다. 더! 심각한 경우는 자기 이름의 앞에 “” 자를 붙여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물론 어린 마음에 허세 한 번 부려보고 그러다가 한 번씩 쪽팔리기도 하면서 성장하는 것 역시 사실이다. 그러나 너무 지나치면 진짜 인생 조진다. 어디까지나 남들한테도 피해 안 주고 본인 인생도 안 망가지는 선까지의 허세까지만 부리자. 안그러다가는 무시당할지도...
  • 나르시시스트: 사람은 어느 정도의 자기애가 있어야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긴 하지만 그 자신감이 지나칠 정도로 심하고 언제나 인정을 받고 싶어 해서 쎈척을 하는 경우. 주변에 자기보다 잘나 보이는 사람이 있는 경우 심하게 불편해하며 친구들을 빠가 취급해서 관계를 말아먹거나 다른 이들의 외모를 비하하며 열폭한다고 까서 관계를 말아먹는다. 이들의 특징은 허세가 강하면서도 자신들은 진정성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 말 그대로 자신이 너무 대단한 인물이라고 착각하는 나머지 타인을 자신과 동등한 존재로 안 본다. 이는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적인 특징이며 심할 경우 자기애성 성격장애로 발전한다. 진짜 말기 나르시시스트가 이 글을 본다면 '에이 난 안 그래' 하고 아무런 의심 없이 넘길 것이다.
  • 북한은 그 자체가 허세로 가득 차 있다. 당장 동원 가능한 전투기가 없어서 독재자 앞에서 전투기 장난감을 갖고 쇼를 하는 주제에 불바다 드립을 수시로 친다. 물론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 ○○○ 입니다 : 인터넷 커뮤니티나 사이트에서 간혹 볼 수 있는 명문대 학생입니다, 현직 xxx 종사자 입니다, ××차 오너입니다 등. 우스갯소리로 인터넷 활동하는 사람은 전부 명문대생에 고소득자, 사회 상류층만 존재한다는 말도 있을 정도다. 물론 이 중 정말로 인증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는 그저 인터넷 세계속에서만 존재하는 가상의 신분이며 막상 찾아보면 평범하거나 무직 등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라 허탈하게 만든다. 물론 인증한 사람들 중에서도 인증을 조작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니.
  • 그 이외의 센 척 보이려는 인간들: 음악계나 영화계, 심지어는 음식 등에서도 그런 걸 보이기도 한다. 매운 음식을 먹는데 맵지 않은 척 끝까지 멀쩡한 듯 먹다가 "아무렇지도 않군"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4] 물론 아무렇지도 않다는 말이 '적당히 참을 만하다'는 뜻으로 한 말일 수도 있있다. 허세 같은 것과 거리가 먼 사람이 저런 반응을 보인다면 적당히 필터링해서 듣자.

그 이외에도 음악의 경우는 갱스터 , 하드코어 힙합, 그라인드코어, 데스 메탈, 블랙 메탈, 등의 과격한 음악을 들으며 폭력의 미학이나 악마주의 악마 짱 같은 소리를 하면 매장당할 정도로 허세가 된다.

단, 이는 이런 음악들을 듣는다고 허세라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음악들을 들으며 센 척 하는 무리들을 일컫는 말이다. '듣는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센 척'이 중요하다. 괜히 익스트림 메탈 같이 마니악한 음악을 즐겨 듣는 사람들을 보고 무조건적으로 허세 부린다고 매도하지 말자. 또한 힙합, 갱스터 랩의 경우에는 미국 흑인 사회에 뿌리 깊게 박힌 문화로서 이것을 비판한다면 갱스터 힙합 가수들의 거친 디스와 팬들의 질타를 받을 것이다. 당장 실제 역사를 보자면 90년대 중반 투팍이 정치인들과 부패 경찰들에게 내린 신의 디스는 엄청나다.[5]

영화나 영상물에서도 고어영화나 그 수준의 범죄 관련 영화를 보면서도 거기의 잔혹함에 대해 "아무렇지 않군. 이 정도는 약해"라는 것도 고어 마니아들이나 전문가들에게도 허세로 보인다. 사실 아무리 고어에 능숙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고어물을 보면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할 수가 없다. 익숙해져서 고어물로부터 받는 정신적 충격이 덜한 것뿐이지. 호기심으로 인해 본 경우는 단순히 궁금증 해결로 끝날 수도 있으나, 보고도 일부러 무반응인 것과는 경우가 다르다. 정말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정신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뜻이므로 진지하게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 한다.

비슷한 부류로 뭔가 비위가 상하기 쉬운 것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접함으로써 주변의 경탄을 받는 것을 즐기는 부류가 많다. 진성 마조히스트가 아닌 이상 찔리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일종의 관심병인데 남들보다 튀고는 싶은데 딱히 특별한 게 없어서 그러는 것. 참고로 이런 부류는 주변에서 매우 쉽게 볼 수 있다. 나이와 상관 없이 고루 나타나는 유형.

문신을 하는 경우, 하켄크로이츠 새기기도 포함한다.

5. 가상 매체의 허세

픽션, 특히 배틀물 같은 경우 의외로 주인공이나 아군 측이 허세를 부리는 경우도 왕왕 있다. 실제로는 아군이 명백히 불리하지만 이것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을 때 일부러 허세를 부려 적들에게 착각을 심어서 퇴각시키는 상황이 가장 대중적인 예. 또한 처음부터 대놓고 자기가 대단한 존재인 것처럼 꼬장을 부리는 탓에 아군이고 적이고 몇몇을 제외하면 정말로 센 놈인 줄 알고 쪼는 전개도 있는데, 등장인물들과 독자들이 알고 있는 정보의 차이 때문에 묘하게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즉 착각물과도 연관이 깊다. 대표적인 예로는 열혈강호의 주인공인 한비광이 있다.[6]

여담으로 이 속성을 지닌 캐릭터는 매우 높은 확률로 독자들에게 대차게 까일 확률이 높으며, 만약 주인공이 이 속성을 지니고 있는 경우라면 그 확률은 더더욱 올라간다.[7] 물론 촐싹대는 개그 캐릭터라면 주인공이고 뭐고 그딴거 없다. 하지만 허세를 진지하게 작전의 일부로 활용하는 캐릭터는 오히려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 무쌍 오로치오로치, 마에다 케이지을 제외한 오로치군 전원, 클론 무장[8]
  • 블리치의 장르는 사실 능력자 배틀이 아니라 허세력배틀이다(?).
  • Fate 시리즈세이버5차 성배전쟁 당시 에미야 시로에게 4차 성배전쟁 때의 무용담을 자랑했지만 Fate/Zero에서는 그 정도로 수월하지 않았다는 게 나왔다. 게다가 상세 묘사를 생략할 수밖에 없는 애니판에서는 아예 구르는 걸로밖에 안 보인다. 다만 이건 Fate/stay night가 Fate/Zero보다 몇 년이나 앞서 나온 본편이다 보니 생기는 설정 오류고, 제로와 페스나가 평행세계로 확정됨에 따라 허세는 아니게 되었다. 실제로 나스의 초기 기획에서는 4차 성배전쟁은 수월하게 진행된 것이 맞다.
  • 왠지 싸움이 붙은 상황에서 경어체를 쓰면 허세를 떠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 에어 마스터에선 후카미치가 "인간은 마지막엔 허세로 움직여" 라는 대사를 남겼다.
  • 소녀더와일즈에 등장하는 격투가들 대부분. 불필요할 정도로 개연성도 전혀 없이 그저 쓸데없는 허세만 부린다. 자세한 것은 소녀더와일즈/비판 문서 참조.
  • 신의 물방울
  • 블랙홀의 경우 소년만화에서 기술로 빈번히 등장하는데, 현실의 블랙홀과 비교하면 진공청소기에 불과한 허세 블랙홀들이 있다.
  • 자칭 신이나 무적이나 절대 드립을 치는 캐릭터들은 대개 허세를 부리는 거라 깨지기 마련.
  • 격투 게임 KOF 2003진 최종보스무카이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라고 한다.
  • 북한은 가상 매체에서조차 허세의 왕으로 인정됐다. 아이언 스카이에서 북한 대표는 나치 우주선을 보고 "위대하신 우리 수령님께서 직접 설계하신 우주선입니다"라며 되도 않는 허세를 부리다가 심각한 분위기의 회의장을 개그 콘서트 관객석으로 바꿔놓았다.
  • 원래 허세 캐릭터는 아니지만 3부 쿠죠 죠타로다비 더 갬블러와의 포커 대결에서 카드를 보지도 않은 채 올인하는 블러핑을 시전했다.
  • 역전재판에서는 변호사의 주요 전술로 꼽히는 것 중 하나가 허세이다. 나루호도의 스승인 치히로와 그 선배인 카미노기의 신조가 '변호사는 궁지에 몰릴 수록 뻔뻔하게 웃는다'일 정도. 이 신조는 그대로 나루호도의 제자들에게로 이어진다. 5편 PV에선 변호사 복귀한 나루호도가 이의있소를 외치자 재판장이 8년만의 허세냐며 태클을 걸었는데, 나루호도의 대답은 "그냥 허세가 아닙니다. 진짜 허세입니다!"(...)

6. 허세 끼가 많아 보이는 인물들

6.1. 캐릭터

  • 허세 등급이 그나마 양호한 캐릭터는 ☆표시, 허세 등급이 심각한 캐릭터는 ★표시.
  • 교만 속성 캐릭터들 중 일부

7. 관련 문서


  1. [1] 허세 배틀이 계속되면 내 여친은, 내 월급은, 내 차는, 이런 식으로 참으로 찌질한 키배가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보는 사람이 다 민망해지니 인간적으로 하지 말자. 또 온라인 게임에서는 실컷 발리다가 "본캐로 로그인하마. 기다려라"라고 하고 안 돌아오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허세와 정신승리를 동시에 찍는 고급 스킬.
  2. [2] 문장 자체의 유치함은 둘째 치고 일단 '...집단을 증오하던'이라고 하거나 '집단에 대한 증오심을 표출하던'이라고 해야 그나마 말이 된다.
  3. [주의] 3.1 우울증및 정신질환 등등..제외
  4. [4] 허세가 아니라 진짜로 아무렇지 않다면 문제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매운맛 참조.
  5. [5] 그러나 갱스터 랩의 경우 같은 랩퍼끼리라도 서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마약을 팔아본 적도 없고 총을 잡아본 적도 없는 놈의 허세라고 깐다. 이를 나타내는 대표적 단어로 Wack와 Gangstar를 합친 Wankstar란 말이 있다. 서로를 음악적으로 디스하기보단 이러한 류의 디스가 주를 이룬 디스전을 보고 싶다면 닥터 드레와 이지 이(Easy-E)의 디스전을 찾아보자. 사실 이러한 문화도 거리에서 배틀을 활발히 하던 힙합의 역사에서 비롯된 것이다. 허세를 부리는 것도 그것을 허세라고 까는 것도 다 장르의 틀에서 존중되는, 한국의 기준에선 다소 독특한 음악인 셈. 이 때문인지 이러한 문화는 많은 한국인들이 힙합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게 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6. [6] 단 한비광은 실제로 출생부터가 비범한 인물이었고 중후반부 가면 정말로 그 이름에 걸맞는 강자로 거듭난다.
  7. [7] 다만 세이버의 경우는 프리퀄의 분량을 늘리면서 생긴 문제점이고(본래는 HA 파트 중 하나에 불과할 예정이였다), 찬찬히 뜯어 보면 거의 항상 우위에 있었기 때문에 허세는 아니다. 이런 관점이 생긴 이유는 접근성 좋은 애니에서 세이버에게 악의적인 방향으로 연출됐다는 것.
  8. [8] 다만 오로치군은 대다수가 아니라 타이라노 키요모리, 손오공, 달기 등들만 허세가 강하다. 물론 클론 무장들은 그런 것 없이 원래 허세력이 대단하다.
  9. [9] 그런데 푸른 낙원에 도착한 뒤로는 철이 들면서 이 속성은 대폭 없어진다.
  10. [10] 허나 뒤로 갈수록 이 허세 속성이 민폐+잉여+무능+바보+불행이라는 막장 조합으로 변했다.
  11. [11] 바가지 머리 + 송충이눈썹 + 초록쫄쫄이의 괴랄한 패션에 자칭 카카시의 라이벌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등 개그 캐릭터 이미지 때문에 작중 인물들은 물론 독자들도 다 허세로 여겼지만 사실은 진짜로 강하다.
  12. [12] 물론 상대를 도발하기 위해 일부러 허세를 부리는 경우가 대다수다. 작중에서 타오가 상대를 열 받게 하는 데는 재주가 있다고 한다.
  13. [13] 자신을 이길 수 있는 생물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아주 당당하게 발언했다. 최초의 정령이나 린네의 존재를 생각하면 저게 얼마나 허세가 심한 발언인지 알 수 있다. 엘렌은 저 둘은커녕 정령도 비전투형이 아닌 이상 이긴다고 장담 못 한다.
  14. [14] 언론플레이 등의 허세 덕에 드래곤볼 내에서 매우 출세하다못해 진정한 승리자(?)가 되었다. 다만 천하제일무술대회 심판만은 미스터 사탄의 허실을 알고 있었던 덕에 속지 않았다. 한 번은 "난 알고 있어! 셀을 쓰러뜨린 건 미스터 사탄이 아니고 너희들이지?"'라고 한다.
  15. [15] 그런데 허세와 달리 행동이 허당이고 멤버들에게 휘둘리는 갭 모에 덕분에 인기가 많다.
  16. [16] 허세 캐릭터의 알파,오메가이자 끝판왕,최종보스
  17. [17] 120화에서 수능을 준비하는 우기명을 못마땅하게 여기지만 실제 시험에선 제한 시간을 채우지 못했다.
  18. [18] 그래도 원작에서는 그리 심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으나 애니판에서 이런 면모를 과정해서 부각시켰다.
  19. [19] 툭하면 무지막지하게 강한 듯 허세 부리는 게 일상이지만, 실상은 허세가 아니라 진짜다. 간단히 말해 이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 중 최강자에 근접하는 먼치킨 사기 캐릭터.
  20. [20] 본인의 순수 역량 자체부터가 무능에 가까울 정도로 약골 허접인 주제에 입만 살고 팀이랑 협력할 때조차도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고 쓰레기라 부르며 허세를 부리면서 찌질댄다.
  21. [21] 트레일러나 제작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허세 캐릭터라는 설정인듯 하다.
  22. [22] 설명이 필요한가? 여러모로 담당 배우인 오만석의 이미지를 깎아먹은 배역이기도 하다.
  23. [23] 1화의 김판준이나 '불법또또 1' 편의 음악학과 일진 포함
  24. [24] 버기 최강설 참조.
  25. [25] 시나리오 모드로 플레이시 자신은 요코즈나도 아니면서 '"왜 요코즈나가 69명밖에 안 되는지 그 이유를 알려주지!"'라는 대사를 한다.
  26. [26] 허나 간류가 요코즈나가 되지 못한 이유는 실력이 모자라서가 아닌 부적절한 행실 등으로 인한 승급 영구정지로 인한 것이므로 충분히 그런 자부심을 가질만하다.(실제 실력은 일본 원톱급이라고.)
  27. [27] 주인공들을 포함해 다들 정말로 강하긴 하지만 그 특유의 대사 및 분위기 때문에 블리치이전에는 한 허세로 유명했던 만화이다.
  28. [28] 허세 하나로 전 47권짜리 학원폭력물 만화에서, 그것도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29. [29] 130화를 통해 허세 캐릭터 확정.
  30. [30] 제자인 주먹밥쿵야 언급을 한거보면 안다.
  31. [31] 거기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가 가열차게 까이는 이유 중 하나로 손꼽힌다. 다만 묘사가 부족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선을 넘는 녀석은 아니다.
  32. [32] 최종화에서 그 동안의 행동들이 다 허세로 밝혀졌다.
  33. [33] 누가 봐도 아플 정도로 흠씬 두들겨 맞아도 "하나도 안 아파!"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이는 양시백 본인이 어릴 적부터 길바닥 생활을 하다 보니 독하게 자라서 생긴 영향이다.
  34. [34] 해리와 덤블도어를 믿은 것이 반쯤은 허세력 키우기 위해서였다. 그래도 본질은 착하다.
  35. [35] 사실 윈도우만 깔린게 아니라 그냥 macOS안 쓰는 것이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macOS를 지울 수 없기 때문.
  36. [36]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하다.
  37. [37] 다만 체리 적축 키보드수랭 쿨러는 품질이 좋은 편이라서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편이다. 그 외의 제품들은 그냥 타사 가는 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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