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락

CM 펑크가 일라이자 버크에게 거는 사이드 헤드락

학교에서 맞짱 뜰 때 흔히 볼 수 있는 기술

프로레슬링의 기술. 프로레슬링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들어봤을 가능성이 높은 기술중 하나.

이름 그대로 머리를 팔로 조이는 기술. 기본은 사이드 헤드락이다.절대 목을 조르는 기술이 아니다. 목을 조르는 것처럼 보이는 기술은 바로 슬리퍼 홀드[2]

사실 단독의 기술이라기보단 여러가지 연계를 만드는 기술이고, 주 목적은 시간 끌기다. 물론 제대로 걸면 두개골을 조여서 말그래로 머리가 빠게지는 듯한 고통을 가할 수 있지만 그럴 이유가 없다. 단 프로레슬링계에서 고참들이 신참들 군기잡는다고 괴롭힐때 헤드락을 빡세게 걸어서 고분고분하게 만든다는 뒷소문이 있긴 하다. 어떤형태건 프로레슬러들의 기술은 Don't Try This. 하지만 야구장에서 그것도 심판에게 헤드락을 건 사람이 있다. 아래 사진 참고.

격투적인 관점에서는, 당하면 머리가 상당히 아프므로 힘의 격차가 있다면 제압하는데에 의외로 쓸수 있다. 그렇지만 보통 헤드락의 상황은 목 역시 제압할수 있는 경우이므로 바로 급소인 목을 노리게 되므로 헤드락을 유지할만한 상황은 적다. 또한 그래플링 기술을 배운 사람에게 쓰면 오히려 판세가 불리해질 수도 있다. 애초에 완력으로 두개골에 데미지를 얼마 주지도 못하고, 헤드락 당하던 사람이 그래플링 이해도가 높으면 백으로 돌아가기 쉽기 때문이다.

헤드락에서 연결되는 기술중 유명한 기술은 불도그가 있다.


  1. [1]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사진 문서에 있는 사진도 참조.
  2. [2] 물론 슬리퍼 홀드도 목을 조르는 기술이 아니며. 프로레슬링에서 목을 조르는 것은 반칙이다. 그리고 프로레슬링에서 목을 조르는 기술은 넥행잉 트리가 유일하며 물론 반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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