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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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의 단위. 독일인 과학자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Heinreich Hertz)의 이름에서 유래된 진동수의 단위. Hz로 표시하며 사이클(cycle, 주기)과는 역수 관계를 가진다. 예를 들어 1초 동안에 1,000개의 파동이 지나가면 초당 1,000 헤르츠라 할 수 있으며, 역으로 1사이클(주기)에 걸리는 시간은 1/1000sec(초)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초당 1,000 사이클을 킬로 사이클(kilo cycle; kC), 100만 사이클을 메가 사이클(mega cycle; MC), 10억 사이클을 기가 헤르츠(giga hertz; GHz)로 표시한다. 1960년대 이후로 SI에서 사이클이란 단위 명칭을 인정하지 않음에 따라[1]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헤르츠가 더 널리 쓰이고 있다.

1 헤르츠는 진동 현상이 있을 때 1초에 한번 왕복 운동이 반복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100 Hz는 어떠한 현상이 1초에 100번을 반복 혹은 진동한다는 얘기이다. 헤르츠 단위는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모든 현상에 일반적으로 쓰일 수 있는데, 아주 간단한 하나의 예로써 정확히 맞는 시계의 초침은 1 Hz로 똑딱거린다는 사실을 들 수가 있다.[2]

분야가 달라서 잘 쓰이지는 않지만, BPM과 상호변환이 가능하다. 1 Hz = 60 BPM이다. 또한 베크렐과도 차원이 같다.

사람 이름에서 따온 단위기 때문에 첫 글자인 H가 대문자이고, 두번째 글자인 z는 소문자이다. 거기에 통상 SI 접두어를 붙이게 될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은근히 표기가 자주 틀리게 되는 단위이기도 하다. kHz, MHz로 똑바로 표기하도록 하자.


  1. [1] C가 전하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인 쿨롬과 겹치기 때문.
  2. [2] 물론 엄밀하기 보면 시계바늘이 가속과 감속을 반복하면서 시간 지연이 발생하므로 1Hz보다 조금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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