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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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군도의 위력을 똑똑히 봐라!"

리그 오브 레전드의 96번째 챔피언

룰루

헤카림

바루스

헤카림, 전쟁의 전조
Hecarim, the Shadow of War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전사


탱커


<SPAN style="color:#27c7d3; font-size: 9.5pt">그림자 군도

880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2년 4월 18일

디자이너

페럴포니(FeralPony)

성우

박만영 / 스콧 맥닐[1] / 시로쿠마 히로시

테마 음악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출정(Warpath)
4.2. Q - 회오리 베기(Rampage)
4.3. W - 공포의 망령(Spirit of Dread)
4.4. E - 파멸의 돌격(Devastating Charge)
4.5. R - 그림자의 맹습(Onslaught of Shadows)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5.3. 상성
5.4. 헤카림과 조합이 좋은 챔피언들
6. 역사
6.1. 2012 시즌
6.2. 2013 시즌
6.3. 2014 시즌
6.4. 2015 시즌
6.5. 2016 시즌
6.6. 2017 시즌
6.7. 2018 시즌
6.8.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탑
8.2. 정글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2. 우르프 모드
10. 스킨
10.1. 기본 스킨
10.2. 피의 기사 헤카림(Blood Knight Hecarim)
10.3. 사신 헤카림(Reaper Hecarim)
10.4. 호박 머리 헤카림(Headless Hecarim)
10.5. 아케이드 헤카림 (Arcade Hecarim)
10.6. 나무정령 헤카림 (Elderwood Hecarim)
10.7. 파괴의 신 헤카림 (Worldbreaker Hecarim)
10.8. 빛의 창기병 헤카림 (Lancer Zero Hecarim)
10.9. 하이 눈 헤카림(High Noon Hecarim)
10.9.1. 크로마
11. 기타

1. 배경

"저들의 대열을 무너뜨리고 가차 없이 추격하라. 산 자들을 짓밟고 놈들의 두려움을 먹어 치워라."

헤카림은 반인반수의 몸을 한 유령으로, 저주를 받아 산 자들의 영혼을 끝없이 추적한다. 한때 자부심 넘치는 기사였지만, 축복의 빛 군도에 그림자가 드리우고 대몰락이 시작됐을 때 기사단원들과 함께 파멸의 기운에 휩쓸리고 만다. 지금도 검은 안개가 룬테라를 뒤덮을 때면 어김없이 나타나 무자비한 돌격을 일삼으며 철갑을 두른 말발굽으로 적들을 짓밟는다.


장문의 배경 이야기는 헤카림/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모데카이저

요릭

쓰레쉬

칼리스타

미스 포츈

루시안

일라오이

2.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체력

580(+90)

2110

체력 재생

7.0(+0.76)

20.0

자원

277(+40)

957

자원 재생

6.5(+0.59)

16.5

공격력

66(+3.2)

120.4

공격 속도

0.67(+2.5%)

0.955%

방어력

36(+4)

104

마법 저항력

32.1(+1.25)

53.35

사거리

175(+0)

175

이동 속도

345(+0)

345

성장 체력은 보통 이상이지만 기본 체력은 보통 이하다. 마나 소모량도 높으면서 마나부문 능력치도 최하위권이다. 결국 후반엔 괜찮지만 초반엔 기본 체력도 낮고 마나도 낮고 정글링 하기도 빡센 능력치.

치명타가 터질 경우 한 손으로 창을 들어 아래로 내려친다. 삼위일체에 치명타 확률이 있던 시절엔 가끔 볼 수 있었던 모션이지만 삼위일체에서 치명타 확률이 사라진 이후엔 볼 일이 없다.

3. 대사[2]

클래식 스킨

영어 음성

아케이드 헤카림

선택 시

"그림자 군도의 위력을 똑똑히 봐라!"

이동

"그림자가 다가온다."

"영혼이 자유를 원하는군."

"달려가지."

"무덤이 부르는구나."

"전쟁은 영원하리라."

&quot;난 쉬지 않아.&quot;[3]

"전장으로 간다."

"난 죽음을 넘어선다."

공격

"저들을 짓밟아라."

"놈들의 대열을 무너뜨려."

"뼈마디를 부숴주마."

"산 자는 쓰러지리라."

"죽음을 맞아."

"물러서지 마라."

"죽음을 맞이하라."

공포의 망령 사용시

"절망하라!"

"고통받아라!"

"죽음을 맞아라!"

도발

"세상이 멸망하는 것보다 네가 죽는 게 빨라! 하!"

"삶은 고통이야! 자유를 주마! 흡! 흡!"

농담

"고통을 받는 게 내 마법이다! 흥."

"우승마는 또 나구먼. (웃음)"

그림자의 맹습 사용시

"꿇어!"

"달아나라!"

"떨어라!"

4. 스킬

4.1. 패시브 - 출정(Warpath)

헤카림은 추가 이동속도 만큼 공격력이 상승합니다.

+ 추가 이동속도의 15 / 17.5 / 20 / 22.5 / 30%

추가 이동 속도에 비례하여 헤카림의 공격력이 상승한다. 이 패시브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유일하게 이동 속도를 계수로 가진 능력이다.

초반에는 이동 속도를 크게 올릴 수단도 부족할 뿐더러 공격력 증가율 자체가 미미하기 때문에 그냥 보너스로만 생각하는 게 좋다. 다만 중반 이후부터는 공격력 증가율이 꽤나 올라가고, 각종 이속 버프를 추가로 받게 되는 상황도 많아 제법 활용할 여지가 있다. 파멸의 돌격, 유체화, 망자의 갑옷, 그리고 아군의 기타 이속 버프를 동시에 적용받을 경우 순간적으로 추가 공격력이 세 자릿수 단위로 상승하기도 한다.

또한 잠시 동안만 단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패시브도 아닌 것이, 삼위일체의 추가 이속 5%+2티어 신발에 발동시키기 정말 쉬운 격분 효과까지 더하면 40에 가까운 추가 공격력이 상시 유지된다. 아이템으로 환산하면 BF 대검 하나에 가까운 공격력.

정리하자면 삼위일체 이후 탱템만 두르는 헤카림의 파괴력에 한층 힘을 더해 주는 패시브. 이 패시브 덕분에 헤카림은 동 성장 상태의 다른 딜탱에 비해 높은 딜링을 보장받는다. 또한 이속 버프인 E 스킬 파멸의 돌격과도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파멸의 돌격은 이속 버프이자 공격력 증가 버프라고도 볼 수 있다.

당연히 이동 속도를 늘려주는 소환사 주문 유체화와의 조합은 발군. 게다가 유체화의 이속 증가는 2초에 걸쳐 오르지만 지속 시간이 무려 10초다. 즉 헤카림에게 있어 유체화는 10초 공격력 버프나 마찬가지다. 18렙 기준 유체화로 인한 이속 증가량은 45%이며, 패시브의 계수는 30%이다. 18렙 노템 가정시 기본적인 연계인 파멸의 돌격+유체화로만 계산해봐도 이때의 이속은 759가 되며 공격력 증가량은 124가 된다. 당연히 추가적인 아이템이나 사용 효과를 구비하면 더 커진다!

지배 룬의 포식자 역시 같은 수치를 15초씩이나 올려주지만 문제는 그 전에 1.5초간의 정신 집중이 있다는 것. 갱각을 보고 빠르게 진입해야 하는 정글러에게 이 시간은 꽤나 길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복자와의 시너지가 더 좋아서 이쪽은 사실상 망했다. 한방에 모든 걸 걸고 미친 듯이 질주하는 유성 헤카림(...)이 아닌 이상 그다지 좋지 않다.

어쨌든 상기한 대로 이속 증가만 덕지덕지 발라도 미친 듯이 오르는 공격력을 볼 수 있다. 이 때의 순간 공격력은 전성기의 에 필적할 정도. 패시브를 활용할 수 있는 이속 증가 요인은 다음과 같다.

  • 파멸의 돌격(E) - 75% 증가
  • 망자의 갑옷 - 60 증가
  • 정당한 영광 - 75% 증가
  • 유체화 - 45% 증가
  • 삼위일체 - 5% 증가/기본 공격시 20 증가/상대 처치시 60 증가
  • 신발 - 25 증가(1티어)/45 증가(2티어)
  • 포식자 - 45% 증가

이 중 몇 가지만 적용되어도 순간이속 900~1000은 어렵지 않으며, 이 때의 공격력 증가량은 약 170~200 정도로 다리우스조차 저리가라 할 수치를 보여준다.

본래는 이동 속도 관련 효과 외에도 유닛 충돌을 무시하는 효과가 있었으나 5.24 패치로 삭제되었다. 헤카림의 유닛 크기가 워낙 커서 허구한 날 미니언 사이에 끼어 이동을 방해한다.

4.2. Q - 회오리 베기(Rampage)

헤카림이 주위 적들을 베어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미니언에게는 66%의 피해)

이 공격으로 헤카림이 적 한 명이라도 피해를 입히면 회오리 베기 효과가 중첩되어, 잠깐 동안 이 스킬의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하고 피해량이 5% 늘어납니다. 이 효과는 최대 2번까지 중첩됩니다.

28 / 31 / 34 / 37 / 40

350

4

55 / 95 / 135 / 175 / 215 (+0.7 추가 공격력)

주력 딜링 기술. 계수가 그리 높지 않은데다 총 공격력이 아닌 추가 공격력이기까지 해서 안 좋은 스킬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이 스킬의 무서운 점은 쿨타임이 4초밖에 되지 않는데다 적을 맞히면 쿨타임이 2번에 걸쳐 최대 50%까지 감소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추가 패치로 인하여 중첩당 5%의 피해량이 늘어나고 2회까지 중첩되므로 결과적으로 2번 중첩 시 4초마다 473(+1.54 추가 공격력)의 피해를 광역으로 입힌다. 그리고 중첩 효과는 8초 동안 지속된다. 거기다 헤카림은 쿨타임 감소 40%를 거의 필수적으로 맞추기 때문에 기본 쿨타임은 2.4초까지 줄어들고, 이 상태에서 2스택을 쌓으면 1.2초마다 Q를 붕붕 돌려대게 된다. 그야말로 딜을 회오리처럼 몰아치는 셈.

이 짧디 짧은 쿨타임 덕분에 헤카림은 광휘의 검의 주문 검 효과를 거의 극한까지 활용할 수 있다. Q-평-Q-평만 무한반복하면 주문 검 효과를 쿨타임이 돌 때마다 사용할 수 있는데, 이것은 주문 검 효과를 매우 효율적으로 쓰기로 유명한 잭스나 이렐리아보다 우월하다. 회오리 베기를 맞히면 평타는 자동으로 맞힐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다만 범위가 애매하기 때문에 범위를 알아두는 건 필수.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회오리 베기를 맞히거나, 교전 후 도망치는 상대를 쫓아가면서 맞혀주어야 하기 때문. 렝가의 전투의 포효처럼 이동 중에 사용해도 이동이 멈추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전투 중에는 회오리 베기를 돌리면서 다른 스킬이나 평타를 치게 된다. 견제도 가능한데, 상대가 CS를 먹으러 가까이 올 때 그냥 지나가는 척 하면서 한번씩 슥 긁어주면 된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짧은 쿨타임으로 인해 W와 E의 1레벨 마나소모량이 크지 않고 쿨타임이 20초넘어가는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헤카림의 초반 마나소모량이 극심한 이유가 4초마다 28~40, 쿨타임 감소 2중첩이라고 가정할 때 2초마다 28~40씩 마나를 잡아먹는다. 이러니 정글을 돌든 갱을 가든 라인전 견제를 하든 QQQ몇번 긁어주면 마나 백몇십 날아가는 건 기본, 자칫 마나관리를 못하면 WE쓸 마나가 없어 뭘 하려해도 집을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나온다. 즉, 초반부터 쿨타임이 짧은 만큼 마나소모량 또한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마나관리를 엄청 잘 해야 한다. 그나마 사냥꾼의 부적이 있으면 캠프 내에서는 거의 블루에 준하는 마나 회복을 얻을 수 있어 마나가 모자랄 일은 없다. 라인에서 조심하자.

원래 영문 명칭은 Rampage이나 이걸 광란으로 번역할 경우 볼리베어의 광란(Frenzy)과 겹치기 때문에 회오리 베기라고 번역되었다. 사실 볼리베어 스킬을 광분으로 바꾸고 이 스킬을 광란으로 바꾸면 딱이다~~

정글링의 경우에는 정글몹을 때려 쌓인 스텍을 유지하면서 다음 캠프로 넘어갈수 있다.

4.3. W - 공포의 망령(Spirit of Dread)

헤카림이 공포의 망령으로 주변을 4초간 둘러싸 범위 내의 적들에게 초당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또한 범위 내의 적이 피해를 입으면 그 피해량의 30%만큼 헤카림의 체력을 회복시킵니다. 미니언으로부터는 회복할 수 있는 회복량에 제한이 있습니다.

50 / 60 / 70 / 80 / 90

525

22 / 21 / 20 / 19 / 18

20 / 31.25 / 42.5 / 53.75 / 65 (+0.2 주문력) (초당 마법 피해량)
80 / 125 / 170 / 215 / 260 (+0.8 주문력) (최대 마법피해량)

미니언으로부터의 최대 회복량 : 90 / 120 / 150 / 180 / 210

헤카림 탱킹의 핵심 스킬이다. 범위 내에 마법 데미지를 주고, 범위 내 적이 입은 피해의 30%만큼 체력을 회복한다. 스킬의 피해량이 그렇게 높지 않고 계수도 AP라 데미지는 기대할 것이 못 되지만 주목할 만한 점은 이 흡혈이 공포의 망령 자체의 데미지 뿐만이 아니라 범위 내 모든 적 유닛이 입는 모든 유형의 피해에 적용된다는 것이다. 점화와 같은 고정피해는 물론이고 강타, 아군 미니언, 포탑이 입히는 데미지, 심지어 정글 몬스터의 공격까지 적용된다.[4] 단, 포탑이나 억제기 등의 건물이 입는 피해는 흡수하지 못한다. 즉, 헤카림뿐만이 아니라 아군 챔피언의 공격으로 들어간 피해에도 전부 흡혈이 적용되므로, 아군이 딜을 잘 넣어 준다면 적진 진입 후 스킬 지속 시간 동안 무한히 회복하는 헤카림을 볼 수 있다. 모든 스킬 구성이 적진 한복판으로 뛰어드는 데 특화된 헤카림의 탱킹을 도와주는 스킬이다.

정령의 형상을 구매하고 공포의 망령을 켜면 한타 때 문도 수준으로 체력을 흡수할 정도로 회복량이 상당하다. 공포의 망령이 켜진 상태에서 피들스틱, 애니비아, 카서스 같은 광역 딜러들이 누킹을 가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체력 회복을 할 수 있다.[5] 다만 체력 회복계 기술들이 다 그렇듯이 점화, 모렐로노미콘 등의 치유 감소 효과에는 약해지는 편이며, 쿨타임이 길고 지속 시간은 4초로 다소 짧은 만큼 켤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진입하자마자 풀피 상태에서 켜는 것보단 진입 후 체력이 어느 정도 깎였을 때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아군의 딜 타이밍에 맞춰서 켜는 것은 기본.

한타에서 효율이 극대화되는 스킬이긴 하지만 헤카림 단독으로 써도 순간적으로 흡혈과 주문 흡혈 30%가 생기는 셈인 만큼 라인전이나 소규모 교전에서도 유용하므로 맞다이 시 반드시 켜 줘야 한다. 또한 최대 회복량 제한이 있긴 하지만 미니언을 때려도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다. 최대 체력이 낮은 초반 라인전에서 특히 더 유용하다. 다만 도트뎀으로 미니언의 어그로를 끌어버릴 경우 흡혈한 만큼 도로 두들겨 맞아서 마나만 낭비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

미니언 회복량 제한은 한 미니언에게서 회복할 수 있는 체력량이 아니고, 한 번의 시전에서 미니언 또는 몬스터에게서 얻을 수 있는 최대 회복량을 의미한다. 가령 공포의 망령으로 칼날부리에게서 최대치만큼 체력을 회복했다면 더 이상 몬스터/미니언 상대로 흡혈은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도 정글링 시 헤카림이 자체적으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스킬이기 때문에 켤 수 있다면 켜는 것이 좋다.

스킬 레벨에 관계 없이 흡혈량은 30%로 일정하므로 맨 마지막에 마스터한다.

정글링 시 팁으로, 공포의 망령 범위 내의 정글 몬스터에게 강타를 사용하면 체력을 한 번에 거의 최대치까지 회복할 수 있다. 위에 서술되어 있듯이 공포의 망령 체력 회복은 모든 유형의 피해에 적용되기 때문에, 강타의 고정 피해의 30%만큼이 즉시 회복되는 것.

보통 정글링 때 키고 금방 몬스터 회복 제한에 막혀 평소에는 흡혈량이 적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챔피언 상대로 싸울 때는 회복 상한선이 없기 때문에 잘 큰 헤카림은 4초간 패면 패는대로 쭉쭉 피가 차오르는 미친 흡혈을 볼 수 있다. 특히 갱킹, 한타 시에는 아군과 협동하는 경우가 많아 흡혈이 더욱 좋아진다.

4.4. E - 파멸의 돌격(Devastating Charge)

잠깐동안 헤카림의 이동속도가 빨라지고 다른 유닛을 통과해 이동할수 있습니다. 다음 번 공격으로 대상을 뒤로 밀어내며, 스킬을 사용한 다음 이동한 거리에 비례하여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60

+150

20 / 19 / 18 / 17 / 16

45 / 75 / 105 / 135 / 165 (+0.5 추가 공격력) (최소 피해)
90 / 150 / 210 / 270 / 330 (+1.0 추가 공격력) (최대 피해)

헤카림의 별명인 교통사고, 뺑소니, 보고도 당하는 갱킹 등등의 이명은 모두 이 스킬로부터 기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추가 이동 속도는 사용 직후 25%가 증가하며 3초 후 최대 수치인 75%에 도달한다. 최대 450의 거리를 밀어내는 넉백이 붙어 있기 때문에 갱킹 시 상대 라이너의 뒤로 돌아가 아군 진영 쪽으로 배달할 수 있으며, 최대 75%까지 증가하는 추가 이동 속도와 이동한 거리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피해량은 패시브의 추가 이동 속도 수치에 비례한 공격력 증가와 찰떡궁합을 이룬다.

활성화된 동안은 평타 사거리가 150 증가하여 325가 되며, 지형지물 너머 사거리 내에 적이 있을 경우 지형을 뛰어넘어 공격한다.[6]

헤카림 운영의 핵심이 되는 스킬이다. 포식자와 유체화를 켜고 상대 라이너의 뒤로 돌아가 순간적으로 큰 피해를 주면서 아군 쪽으로 배달시키며 회오리 베기로 아군과 함께 두드려 패는 것이 헤카림의 정석적인 갱킹이다. 궁극기를 배운 이후에는 아예 이동 속도 버프를 총동원한 후 정면으로 돌진하여 상대에게 근접한 후 궁극기로 상대 뒤로 넘어가 공포를 이용한 1차 배달 + 넉백으로 2차 배달이라는, 가히 람머스와도 비견될 만한 보고도 못 막는 직선갱 콤보가 완성된다. 한타 상황이나 혼자 라인을 정리하는 상대 물몸 딜러에게 총알처럼 날아와 평타 한 번에 체력을 절반 이상 깎아버리는 일명 교통사고 역시 헤카림의 아이덴티티 중 하나.

평타로 데미지를 가하는 온 넥스트 힛 스킬이기 때문에 주문검 계열 아이템과의 궁합도 뛰어나다. 헤카림의 교통사고 콤보는 주문검 계열 아이템을 갖추는 순간부터 데미지가 대폭 증가하여 더욱 무서워진다. 특히 삼위일체는 격분 효과로 이동 속도가 곧 공격력인 헤카림에게 전투 중이라면 사실상 상시 공격력을 추가하는 능력을 제공하며, 깨알같은 마나 등의 능력치들과 Q와 E와 찰떡궁합인 주문검 효과까지 버릴 곳이 없는 헤카림의 코어 아이템이다.

다만 초반에는 쿨타임이 상당히 길고, 마나 소모량도 극초반에 마나 부족에 시달리는 헤카림에게는 부담스러우니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쿨감과 마나 스탯이 갖추어지면 단순히 이동할 때에도 켜면서 이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지만, 초반에는 갱킹이나 교전 이외의 상황에서 남발하면 마나가 부족해지거나 정작 필요한 상황에 사용할 수 없게 될 수 있으니 주의.

적을 넉백시키려면 밀어낼 적만 잘 클릭하면 되므로 조작 난이도 자체는 쉽지만 넉백 방향을 올바르게 유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마냥 쓰기 쉬운 스킬은 아니다. 위치만 잘 잡으면 거의 점멸 정도의 거리만큼 적을 배달해올 수 있지만 반대로 엄한 방향으로 밀어낼 경우 방생해 버리게 되며, 다른 넉백기와는 달리 헤카림 또한 넉백시킨 적과 함께 딸려가기 때문에 자칫하면 포탑이나 적 진형 한가운데로 홀로 다이브해서 적에게 1킬을 헌납할 수도 있다. 딸피인 적을 마무리하는 게 아니라면 적 진형 방향으로 적을 밀어내는 것은 자제하고 적의 뒤를 잡은 상태에서 아군 방향으로 밀어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증가한 이동 속도로 도망치는 적을 앞지르거나 궁극기로 적의 뒤를 잡고 아군 진형으로 밀어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불가능하다면 차선책으로 벽으로 밀어서 벽꿍과 비슷한 효과를 노리면 된다.

대치 상황에서도 사용에 주의를 요하는데, 파멸의 돌격 발동 상태에서 미니언 등에게 평타를 잘못 칠 경우 위와 마찬가지로 엄한 곳에 헤카림 혼자 다이브해 버리는 상황이 나온다. 주로 파멸의 돌격이 끝난 줄 알고 미니언을 치다가 이런 일이 발생하는데, 파멸의 돌격은 스킬 창 위에 보이는 이동 속도 버프 지속 시간이 끝난 뒤에도 아주 잠시 동안 돌진 판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버프가 끝나고 평타 사거리가 줄어든 것까지 확인한 후에 평타를 쳐야 한다. 상대를 배달하려 할 때에는 돌진 판정이 오래 남는 것은 장점이 되겠지만 후반 대치 상황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유발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

또한 넉백은 베인의 선고처럼 적중한 순간 헤카림과 적의 위치를 기준으로 발동된다.[7] 따라서 순간이동 계열 이동기나 점멸로 쉽게 회피할 수 있는 점에 주의.

최대한 많은 데미지를 주고 싶다면 첫번째로 패시브 효과를 받고 상대를 보다 확실히 제압하기 위해 헤카림의 이동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과[8] 두번째로 스킬 지속시간인 4초간 최대한 많은 거리를 이동한 뒤에 공격하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이 두가지를 지킨다면 1000이 넘는 순간 이동속도와 강력한 한방딜을 업고 상대의 생존기가 얼마나 좋던 다 쫓아가서 들이받는 킬러조가 될 수 있다.

또한 이 스킬은 단순히 돌진기가 아니다. 메커니즘을 뜯어보면 마치 가렌의 결정타 같은 이속버프+평타강화다. 무작정 가서 박지 말고 어디까지나 평타이니 어려워말고 배달 방향에 신경쓰며 배달각을 잘 만들자. 헤카림은 이속도 높기에 각을 만드는게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미니언을 덮치면서 그 미니언이 피해를 입기 전에 강타로 재빠르게 처치하면 파멸의 돌격이 종료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초반 갱킹을 할 때 E로 덮쳐서 타워 반대 방향으로 밀어내면 매우 높은 확률로 점멸이 빠지는 기적을 볼 수 있다.뭐 거기서 안쓰면 죽긴하지...상대방에게 점멸이 있을 땐 이런식으로 점멸을 빼고 기다렸다가 다시 덮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평타 강화 스킬이라 포탑에 피해가 들어간다. 잘 큰 헤카림이 최고 속력으로 들이받으면 협곡의 전령이라도 박힌 것마냥 포탑의 체력바가 뭉티기로 없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4.5. R - 그림자의 맹습(Onslaught of Shadows)

헤카림이 유령 기수들을 소환하며 전방으로 돌진해 일직선 상에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돌격이 끝나면 헤카림이 충격파를 발산하여 주변 적들이 헤카림에게서 달아납니다. 헤카림은 지정한 위치까지만 이동하고, 기수들은 항상 사거리 끝까지 이동합니다.

100

1000

140 / 120 / 100

150 / 250 / 350 (+1.0 주문력)

0.75~1.5초 (돌진 거리에 비례)

돌진하며 공포를 거는 광역 CC기. 헤카림이 돌진한 후 도착 지점을 중심으로 원형 범위 내에 광역 공포를 걸며, 공포에 걸린 적들은 공포 범위 중심부의 반대 방향으로 도망친다. 그라가스의 궁극기와 원리가 같다. 잘만 사용한다면 상대방을 쉽게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위협적인 CC기로, 갱킹이나 라인전 종료 후 잘라먹기 상황에서 매우 유용한 기술. 돌진 중에는 CC 효과를 무시하며, 돌진이 끝난 후에도 CC 지속 시간이 끝나지 않았다면 남은 CC 효과는 도착 지점에서 받는다.

다양한 곳에 응용할 여지가 많은 스킬이다. 사거리가 1000이나 되는 논타겟 돌진기에다 돌진 중에는 CC효과도 무시하므로 도주 시에나 추격 시에나 모두 유용하고, 두꺼운 벽도 쉽게 넘어다닐 수 있다. 전투 시에는 적의 이니시에이팅을 받아치는 역 이니시에이팅에 알맞으며, 갱킹 시에는 손쉽게 적의 뒤를 잡고 적을 제 발로 아군 쪽으로 걸어오게 할 수도 있다. 아군이 물렸을 때도 적의 앞까지만 돌진하여 멀리 떼어내 아군을 보호할 수 있다. 오리아나룰루 등의 궁극기와 연계하는 것도 상당히 좋은 응용 방법. 다만 적을 사방으로 흩어버리는 특성 상 연계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춰야 한다.

궁극기의 광역 공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CC기이지만 E의 넉백과 연계하면 타워 안에 박힌 적도 강제로 빼내올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CC기가 된다. 갱킹이나 잘라먹기 상황에서는 이 스킬로 적의 뒤를 덮친 후 E의 넉백을 연계하여 적을 아군 방향으로 밀어내는 것이 기본. 공포를 맞추지 못하더라도 적의 뒤를 확실히 잡고 넉백을 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충격파는 헤카림이 멈추는 곳에서 발동되는데, 충격파를 맞은 상대만 공포가 걸리기 때문에 헤카림이 궁을 쓸 때는 충격파의 위치 조절이 필수다. 충격파의 중심부에 가까울수록 달아나는 속도가 늘어나는데, 정 중앙에 맞은 상대는 원래 자기 이동속도보다 빠르게 도망친다. 파멸의 돌격을 충전하다가 궁극기로 적을 아군 방향으로 밀어내고 완충된 파멸의 돌격 넉백으로 한 번 더 밀어내는 콤보는 헤카림 배달 콤보의 기본.

언뜻 보면 말파이트의 궁극기와 스킬 구성이 거의 같아 이니시용으로 좋을 것 같지만 이니시로 쓰기에는 여러 모로 하자가 있는 스킬이다. 먼저 돌진 속도가 다소 느려 이동기가 있는 적은 충분히 보고 반응할 수 있고, 공포 지속 시간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팀원들이 호응하기 어려우며, 한 번 돌진한 이후에는 다시 빠져나올 방법도 적의 딜을 방해할 수단도 없어서 공포가 풀리는 즉시 헤카림 혼자 점사를 맞고 녹아내리기 쉽다. 자체 탱킹 스킬이 없는 헤카림은 팀원의 딜로 회복할 수 없는 상황에선 의외로 무력하게 녹아내리는 탱커다. 매우 유리한 상황이 아니라면 이 스킬로 먼저 돌격하는 것은 삼가고 적의 이니시를 받아치는 역 이니시나 아군 딜러를 노리는 적 암살자에게 끼얹어 주는 것이 좋다.

상술했듯이 말파이트의 궁극기와 돌진판정이 유사한데, 이 때문에 돌진 중에는 cc기의 영향을 받지 않고, 목표 지점에 도착한 후에 남은 cc 지속시간만큼만 효과를 받는다.[9] 말파이트의 경우엔 돌진속도가 빠르지만, 헤카림은 속도가 느리기에 더 부각되는 특징이다. 이를 활용하면 야스오와 맞다이를 칠 때, 회오리Q를 맞을 타이밍에 궁극기를 써서 야스오의 궁극기를 무마시킬 수 있다.

스킬 자체 피해량이 낮고 계수도 AP라 AP 트리라도 타지 않는 이상 중반만 가도 데미지는 없는 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순수 CC+이동 스킬이라 생각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야스오의 바람 장막이나 브라움의 불굴 등에 유령 기수가 닿으면 사라진다. 궁극기의 데미지는 유령 기수의 투사체를 통해 가해지고 공포 효과는 헤카림의 돌진 도착지에서 충격파를 통해 생성되는 것이므로, 공포 효과는 제대로 발동된다. 유령 기수가 없어져도 어차피 딜을 보고 쓰는 스킬이 아니니 별 의미는 없다.

참고로 돌진하는 도중에 회오리 베기를 써서 적을 맞출 수 있다.

5. 평가

헤카림 챔피언 집중탐구

진형붕괴에 특화된 왕귀형 AD 브루저. 외형에 걸맞게 챔피언 컨셉부터가 적진을 들이받는 기마병으로, 광역 딜링 + 기동성 + 탱킹이라는 스킬들의 연계가 훌륭해서 말 그대로 적진을 종횡무진하며 헤집어 놓는 데에 특화되어 있다. 자체적인 지속 딜링과 누킹 능력이 매우 강력하고, 최후방의 딜러에게 접근해서 척살하는 능력도 뛰어난 편. 잘 성장한다면 스플릿 푸쉬와 한타 모두 우수한 챔피언으로 거듭난다.

헤카림은 스킬들의 개성이 매우 뚜렷하면서도 연계성 또한 높아서, 한 장점이 필요하다 싶으면 그 쪽으로 밀어줄 수 있는 독특한 성장형 챔피언이다. 주 포지션은 각각 정글러로써, 탑솔은 헤카림의 막강한 성장성과 진형 붕괴 능력을 주로 삼는 픽이며, 정글 헤카림은 뛰어난 기동성과 빠른 정글링, 오브젝트 관리 능력을 눈여겨보는 픽이다. 각각 그 헤카림 픽만의 고유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건데, 극단적으로는 암살자들을 연상시킬 만큼 무시무시한 누킹을 하는 극딜 헤카림도 조합에 따라 충분히 고려해볼 여지가 있다[10]. 일반적인 AD 근접 챔피언에게 요구되는 모든 장점들과 역할들을 수행할 수 있는 셈.

다만 어느 포지션을 서건 간에 초반에 약한 성장형 챔프임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기본 스탯이 부실하고 원거리 대처 능력이 거의 없다시피한 탓에 라인전이 불안정한 탑솔이며, 정글러도 상성을 좀 타서 자력으로는 초중반 정글 내 주도권을 확실히 쥐기 어렵다. 성장성이 뛰어나다는 것도 말릴 때는 단점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이 약한 초중반을 극복할 정도로 스펙이 상향되거나 템 & 메타빨을 잘 받으면 1티어로 활약하지만 받지 못하면 아예 등장하지 않는 극단적인 픽률을 보인다.

5.1. 장점

  • 쉬운 조작 난이도
회오리 베기(Q)는 근처의 적을 모두 공격하는 단순한 스킬이고, 공포의 망령(W)은 입히는 피해만큼의 흡혈, 파멸의 돌격(E)은 이동 속도 증가 버프와 평타 강화기, 궁극기인 그림자의 맹습(R)은 적을 향해 돌진하면서 적들에게 공포 CC기를 걸어주는 상급 한타 스킬이다. 언제 써야 할지만 잘 구분하면 컨트롤하는 것에 어려움이 없는 단순한 스킬들이다. 또한 스킬셋 자체의 조합도 쉽고 주력 딜링기의 쿨도 짧아서, 헤카림을 익히고, 학습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없다.
  • 뛰어난 성장성
헤카림은 코어템이 나오면 나올수록 강해지는 왕귀형 브루저에 속한다. 1코어 삼위일체를 고정으로 두는 템트리에 더해 탱킹 아이템, 딜링 아이템 모두 좋은 궁합을 보이며, 기대치 또한 높아서 삼위일체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충분히 딜러들을 위협할 수 있다. 그렇다고 성장 난이도가 심각하게 높은 것도 아니여서, 갱킹을 성공시키거나 솔킬을 내고 나면 빠르고 오래 가는 왕귀가 이루어진다. 여기에 선호하는 템트리마다 각각 특화된 장점이 있어서, 일반적인 전사들에게 기대되는 대부분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 최상급 기동력
헤카림은 외형에 걸맞게 기동성 또한 최상급인 브루저이다. 파멸의 돌격(E)의 이동 속도 증가 폭도 높고, 궁극기 또한 어지간히 두꺼운 벽도 넘을 수 있다[11]. 워낙 빠르다 보니 만인이 선호하는 소환사 주문 점멸을 들지 않고, 점화 텔포 / 점화 강타같은 매우 공격적인 소환사 주문으로도 플레이하는 게 가능한 몇 안되는 챔피언. 이 폭발적인 기동력은 라인 좀 당기면 알아도 도망칠 수 없는 강제 킬각을 만드는 운용부터, 보고도 막지 못하는 갱킹, 다른 브루저들보다 우월하게 적 딜러에게 접근할 수 있는 등 어느 포지션을 서든 헤카림의 귀중한 재산이 되어 준다.
  • 준수한 진형 붕괴와 한타 기여도
탱커나 전사로 육성한 헤카림의 가장 큰 장점. 튼튼한 앞라인과 서포팅으로 딜러를 지키는 조합에게 막강한 기동성과 광역 공포, 들어가서 적진을 헤집어 놓으며 적 딜러를 마크하고 심지어는 깊은 적진 안에서 탱킹조차 가능한 헤카림은 재앙 그 자체다. 경우에 따라서는 마크하다 못해 혼자서 적 딜러를 죽여버리는 것도 가능하고, 기동성도 전투 지속력도 뛰어나서 CC기 한 두개 정도로는 발조차 묶기 힘들다. 이런 진형 붕괴 능력은 다른 스플릿 푸쉬형 전사들에게는 기대할 수 없는 헤카림만의 고유한 장점이다.
  • 최고 수준의 순간 누킹 능력
물리 관통력과 이동 속도 아이템 위주로 육성한 헤카림의 가장 큰 장점. 파멸의 돌격(E)의 기본 데미지도 우수하지만, 이동 속도가 증가하면 공격력이 상승하는 패시브와의 궁합도 좋고, 각종 아이템이나 버프를 받으면 충격적인 공격력 수치가 나온다. 이렇게 완성된 파멸의 돌격(E)은 단 한 대로 적 딜러를 삭제시킬 수 있는 막강한 피해량을 지니게 된다[12]. 극단적으로 이동 속도나 공격력만 올리는 것은 지양하면서 골고루 템트리를 맞추면 여전히 진형 붕괴 또한 수행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전사들에게 있어서 딜 위주의 빌드가 효율이 떨어지고 시간이 갈수록 챔피언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과는 사뭇 다른 부분.

5.2. 단점

  • 떨어지는 초중반 성능
왕귀력을 경계한 여러 너프가 겹치면서, 헤카림의 기본 스탯은 부실한 수준으로 전락한 지 오래다. 덕분에 탑솔 맞다이도 부패 물약을 잔뜩 들이키고 정복자를 쌓는 편법을 쌓지 않는 이상 필연적인 초중반 라인전 약캐고, 정글은 스펠로 점화나 유체화를 들지 않는 한 정글 먹이사슬 하위권에 속한다. 여기에 초중반 마나 소모도 체력 관리 능력도 전사치고는 낙제점이고[13], 기동력도 딜도 탱도 라인전 단계에서는 특출나지 않다. 교전을 포기하고 사리면서 성장에 집중하는 선택지도 있지만, 순수 근접 챔프를 말리는 게 상대 입장에서 그리 어렵지 않은 게 문제.
  • 극심한 성장 의존도
템빨이 잘 받는다는 것은 성장하면 좋다는 뜻이 되지만 다른 말로는 망해버리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뜻이 된다. 그런 주제에 쿨감과 마나, 이동 속도 등 요구하는 능력치도 많아서[14], 헤카림을 잡았다면 흥하지는 못할지언정 망해서는 안 되는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이 템빨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탑이던 정글이던 초반부터 육식 정글러에게 걸려서 망하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이 무너져내리며, 딜도 탱도 안되는 공포 셔틀로만 전락하게 된다.
  • 높은 팀 의존도와 운용 리스크
헤카림은 제 성능을 내려면 반드시 적진 깊숙히 들어가야 한다. 이것만으로도 리스크가 큰데, 탱킹의 상당 부분은 W와 연계되는 아군의 딜링에 의존하기 때문에 아군의 후속 딜링이 부족하면 탱킹 기대치가 현저히 낮아진다. 하지만 헤카림은 먼저 들어가는 앞라인 하드 이니시에이터가 아니라 각을 재고 들어가야 하는 서브 이니시에이터에 가까워서, 포커싱 잘못 당하면 그냥 녹는 만큼 대놓고 먼저 적진으로 돌격할 수도 없다. 진입 각을 잴 수 없는 상황이거나 성장이 부족해서 적진으로 돌입할 수 없는 헤카림은 다른 브루저나 탱커들의 하위호환에 불과할 뿐이다.
  •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는 영향력
여느 브루저가 그러지 않겠느냐만은, 성장형 브루저인 헤카림조차도 후반이 가면 영향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어떤 템트리를 타던 간에 방어구 관통력이나 고정 피해 등 순수 성능으로는 방템 대응책이 전무한 챔피언이라 시간이 갈수록 딜러를 확실히 마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헤카림 정도의 탱킹력으로는 버티기 어려울 만큼 화력이 상향 평준화되는 극후반부까지 오면, 필연적으로 적진 안에서의 싸움이 강제되는 챔피언 특성상 헤카림의 존재감은 옅어지고 만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헤카림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헤카림을 저지할 수 있는 챔피언 : 막강한 CC기나, 수치 높은 둔화를 지닌 챔피언들. 이들이 자기 팀 딜러를 뺑소니치는 헤카림을 구경만 하지는 않을 것이고, CC를 동원해 돌격을 막아내거나 진영 안의 헤카림을 물고 늘어질 것이다. 그렇다고 탱커한테 돌격하자니 그건 당연히 손해. 강인함을 필수적으로 올리고 탱템의 비중을 조금 높이는 데 집중하면 좋다. 이들과 헤카림의 기동성은 비교할 필요도 없이 헤카림이 우위이므로, 기동성을 살려서 스플릿 푸쉬나 진형 붕괴, 뒤잡 이니시에이팅 등 여러 방법을 시도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 맞딜로 헤카림을 제압할 수 있는 챔피언 : 삼위일체를 뽑은 헤카림은 분명 상위권의 맞딜 능력을 가지지만, 이를 상회할 정도의 맞딜 능력을 가진 상대도 많다. 초중반 약체에 속하는 헤카림과 달리 초반부터 강력한 전투력을 지니는 전사들이 대표적. 일부는 유체화나 점화 등의 꼼수를 동원해도 이길 수 없는 깡패들도 존재해서, 정글이던 탑이던 초중후반 내내 헤카림의 운용에 부담을 주는 상대들이다.
    • 맞라인에서 성장을 막을 수 없는 챔피언 : 헤카림은 진입 능력도 최상급이고 맞딜도 강력하지만, 견제기가 없어서 라인전 주도권을 잡아도 다이브 말고는 상대를 압박할 수단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상대가 최대한 헤카림과의 맞대결을 피해가며 타워 허깅을 하고 자신의 성장에만 집중하면 속이 타는 건 헤카림 쪽. 픽창에서부터 이런 그림이 예상된다면, 정복자 대신 포식자를 들어서 로밍 위주의 운영을 하는 것을 고려해 봐야 한다. 라이너와 반대로 정글 헤카림의 경우 갱킹 능력이 매우 뛰어나므로, 역으로 이들의 카운터픽이 될 수도 있다.
  • 헤카림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기동성이 부족한 마법사 챔피언 : 어지간히 탱커 처리 능력이 좋거나 성장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에야, 정통 마법사가 도움 없이 헤카림을 떨쳐낼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라인전에서부터 라인을 푸쉬하는 이들에게 갱을 가는 것도 쉽고, 한타 단계면 그냥 돌진하면 된다. 이동기가 없다면 그대로 맛집 신세. 어느 상황에서든 원거리 딜러와 함께 헤카림의 최우선 목표물이다.
    • 맞딜과 후퇴 능력이 부족한 챔피언 : 싸우면 이기고, 도망가면 더 빠르게 쫒아가면 된다. 정복자를 메인으로 채택하는 헤카림의 맞딜은 전사들 사이에서도 최상급이고, 추격이야 헤카림이니 말할 것도 없다. 따라서 맞딜이 부족한 챔피언에게 치고 빠진다는 선택지를 없애버린다고 보면 된다. 탑솔 헤카림이 라인을 의도적으로 당기고 3레벨, 6레벨에 킬각을 재는 것도 한번 라인 당기고 진입할 때 끝까지 추격해서 죽일 수 있기 때문. 이들이 헤카림 상대로 라인을 미는 건 자살행위라서, 맞딜 하나만으로 견제기 없는 헤카림한테 라인 주도권을 내줄 것을 강요하게 된다.
    • 원거리 딜러 챔피언 : 위의 마법사들과의 상성과 동일하다. 극히 일부 케이스가 아니면, 원거리 딜러가 서포터의 도움 없이 헤카림을 떨쳐내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이쪽은 마법사들과 다르게 변변한 CC기도 유틸리티도 없고, 맷집은 더 약해서 헤카림이 한번 들이받는 순간 반피는 우습게 까인다. 헤카림 입장에서는 아예 딜템과 이동 속도에 치중해서 원딜 척살 능력을 강화한다는 선택지도 있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헤카림이 이들의 딜을 버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분명하니 일찍부터 말려놓을 것.
  • 기타
    • 아트록스 : 아트록스는 라인전이 강력한 챔피언이지만, 다르킨의 검(Q)의 단점을 파고드는 초근접전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헤카림은 초근접전에 대단히 강력하고, 라인을 당기고 킬각을 재는 챔피언이라서 주력기가 광역기인 아트록스 입장에서도 라인을 밀기에는 부담스러운 상대. 라인전 대치구도에서 견제 주도권이 아트록스한테 있으니, 손해를 보지 않으면서 싸움을 걸면 쉬운 상대다.

5.4. 헤카림과 조합이 좋은 챔피언들

헤카림과 궁합이 잘 맞는 챔피언은 크게 세 부류로 나뉜다.

첫 번째강력한 광역 딜링이 가능한 챔피언. 헤카림은 W를 키고 아군의 딜을 받아서 탱킹을 해야 하는 챔피언이므로 아군이 광역 딜링이 강력할수록 헤카림의 생존력도 늘어난다. 헤카림이 공포의 망령을 키고 적 진영 사이를 누비는데 카서스가 같이 돌입하거나 제라스브랜드 등의 광역 누커가 딜을 퍼붓거나 피들스틱의 궁이 위에 작렬하기라도 하면 헤카림은 불사신이 되고 적은 죽어난다. 만약 이런 챔피언들과 같은 팀이 된다면 공포의 망령을 켤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기껏 켰더니 4초가 지나서야 광역 딜이 퍼부어진다면 헤카림은 중요한 탱킹용 스킬을 그냥 낭비하는 게 돼 버린다.

두 번째광역 이니시에이팅 스킬이나 CC기를 가진 챔피언. 궁극기 설명에도 적혀있지만 헤카림은 선이니시가 비효율적인 챔피언이라 만약 선이니시를 걸어줄 챔피언이나 들어오는 이니시를 막아줄 만한 챔피언이 있다면 효과가 아주 좋다. 말파이트가 들이받거나 자크가 떨어진 현장에 헤카림이 돌격하는 다중 추돌 사고는 물론 오리아나의 공을 매달고 뛰어들어 진형을 박살내는 경우도 상대하는 입장에선 충격과 공포. 다만 보통 이런 챔피언들은 적이 모여 있을 때 효과가 큰 반면 헤카림의 궁은 상대를 흩어놓기 때문에 궁극기의 신중한 사용이 요구된다.[29]

세 번째강력한 마무리 딜링이 가능한 챔피언. 마스터 이카직스, 카타리나처럼 강력한 데미지와 기동력을 가진 챔피언과 조합될 경우, 헤카림이 적 챔피언들의 진형을 헤집어버리며 적 챔피언을 하나씩 포커싱해 아군들이 미쳐 날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5대5 한타나 1대1 맞다이에서는 의외로 무력하지만, 3대3 한타 등에서 절대적 우위를 점하는 헤카림의 특징을 5대5 한타에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

위에서 이야기한 세 가지 부류를 살펴보면 알 수 있지만, 헤카림과 궁합이 잘 맞는 챔피언은 모두 '확실한 특징'을 가진 챔피언들이다. 하드 CC기나 튼튼한 탱커, 혹은 강력한 광역 딜러들이 가지고 있는 단점들을 헤카림이 커버쳐줄 수 있고, 그들의 장점을 살려내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헤카림의 가장 큰 특징. 이는 헤카림의 QWER 스킬들은 각각 광역 딜링, 탱킹, 기동성, CC기라는 완벽한 조합을 가지고 있다는 장점 때문인데, 이것이 곧 스킬이 제각각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하나에 특화시켰다간 2%가 부족해지는 헤카림의 단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 이외에 룰루, 질리언, 유미 등 이동 속도 버프를 가진 챔피언들과도 극강의 시너지를 보여준다. 특히 질리언은 마스터 시 이동속도 99% 증가라서 아주 날아다닌다.

6. 역사

6.1. 2012 시즌

발매 초에는 고인이라는 평가와 함께 승률이 뒤에서 7위에 든 적도 있었지만 계속 자잘한 상향을 받으며 조용하게 승률이 올라가기 시작했으며 특히 고레이팅 랭크 게임에서 좋은 승률을 보여주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 승률과 다르게 이미지는 계속 안 좋았고, 인기있는 챔프도 아니었다. 라이엇에서는 이 챔피언은 정글이 주 포지션이라는 말을 해줬지만, 사실 이때 헤카림에게 유용한 정글 아이템도 없었을 뿐더러[30], 대놓고 헤카림을 가져가야만 하는 이점 또한 없었다. 그래서 인식이 쭉 안 좋았다.

시즌 2 막판에는 잠깐 픽률이 올라가 반짝하기도 했지만 한국에서는 계속해서 비주류였다. 일단 6렙 이전까지는 뚜벅이인데다가 리 신처럼 갱킹 능력 자체가 압도적으로 좋은 것도 아니며, 녹턴처럼 궁으로 전 맵의 시야를 차단하는 것과 같은 변수 창출 능력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요, 쉬바나처럼 카운터 정글링에 능한 것도 아닌데다가 한타에서도 아무무마오카이, 피들스틱처럼 빛을 발할 수 있는 챔피언도 아닌 탓에 외면을 받았던 것.

탑으로서는 당시 최강의 아이템인 삼위일체와 헤카림의 궁합이 굉장히 좋다는 사실이 알려졌지만 그뿐이고 그렇다고 해서 헤카림이 그 당시 원딜 캐리 메타에서 이렐리아, 잭스처럼 원딜을 잘 물어 죽일 수 있는 챔피언이 아니라는 한계 때문에 정글보다 좋다는 인식만 소소하게 있을 뿐, 결국엔 묻혀버렸다.

6.2. 2013 시즌

그러다가 시즌 3에서는 정글 개편과 도마뱀 장로의 영혼의 재발견으로 북미에선 승률, 밴률 모두 10위권인 준수한 정글러가 되었다. 결국 2013년 3월 말 기준으로는 바이를 제치고 북미 서버에서 밴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당연하게도 도마뱀 장로와 헤카림의 하향과 자잘한 조정이 이어졌지만 여전히 준수한 정글러로서의 성능을 보여줬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 서버에서의 인기는 낮았다.[31]

시즌 3 초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를 휩쓸었던 체력템 위주의 탱킹 메타와 삼위일체의 가성비 하락으로 탑솔러로써의 헤카림은 멸종했지만, 체력 메타의 몰락과 3.11 패치의 삼위일체 상향으로 인해 국내 한정으로 어느 정도 수요가 늘었다. 탑에서 성장한다면 후반에는 정글 헤카림을 훨씬 능가하는 강력함을 보이는 것이 장점. 허나 그동안 정글 헤카림을 노리고 먹은 수많은 너프가 탑 헤카림에게도 치명적으로 적용됐기 때문에 가뜩이나 약하던 라인전이 더 약해졌다. Q의 마나 소모가 너무 심해져 라인 유지력이 떨어진데다 딜 교환시 라인 푸쉬가 무척 심해 갱에 노출된다. 원거리 견제기도 없어 원거리 견제형 챔피언들에게 매우 취약하다. 이런 문제로 선픽은 위험하고 정글러의 강력한 지원을 초반부터 요구하였고, 시즌 3에서의 헤카림의 위상은 여전히 밑바닥이었다.

6.3. 2014 시즌

시즌 4에서는 AP 챔피언이나 그에 대항하는 탱커 챔피언들이 탑에 올라오게 되면서 탑에서는 거의 멸종했지만, 정글 헤카림은 쓰는 사람이 드물 뿐, 의외로 괜찮은 픽이다. 다만 랭겜에서 상대가 엘리스, 이블린, 리 신, 카직스, 판테온과 같은 막강한 육식 정글러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초반에는 밀리기 때문에 카정이나 역갱을 당했다가는 그야말로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는 결정적인 약점이 존재한다.

대신 헤카림은 초식 정글러들에게는 강하기 때문에 아무무 등의 카운터로 꺼내들면 강력한 능력을 발휘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카정이나 역갱을 노릴 수도 있고, 한타 때 이들이 이니시를 걸면 바로 궁극기로 받아칠 수 있어 게임이 길어져도 존재감이 밀리지 않지만 하필 이미 육식 정글러들끼리 대난투를 벌이는 살벌한 정글판에서 헤카림이 끼어들기에는 너무나도 역부족인 탓에 또 다시 묻혀버렸다.

6.4. 2015 시즌

대망의 헤카림의 리즈시절[32]

2015 프리시즌에는 정글몹이 강화되여 초반의 기본 스탯이 말랑말랑한 물몸인 헤카림으로써는 정글링이 빡빡해졌다. 그래서 점점 정글 헤카림의 입지가 매우 좁아지고 대부분 헤카림 유저들은 탑을 선호하게 된다.

그러던 중, 시즌 5의 5.1패치 이후로 회오리 베기(Q)의 마나 소모가 줄어들고, 공포의 망령(W)의 미니언 최대 생명력 흡수가 상향이 되었다. 이 버프로 탑 헤카림의 입지는 더욱 올라가 2015년 2월 22일 기준 천상계 탑 챔피언 픽률 4위인 대세 챔피언이 되었고 대회에서도 꾸준히 출전하고 있으나 전패에 가까울 정도로 승률이 안 좋아 헤필패라는 별명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33] 물론 대회에서 이런 문제점이 있었다는 것 뿐이지, 솔랭에서는 승률 최상위권의 꿀챔이 맞다. 피들스틱이 승률 1위를 오랜기간 유지하던 시절, 대회에서는 단 한번도 정글러로 쓰인적이 없었던 상황과 매우 흡사하다. 이는 헤카림과 피들스틱이 난전에서 힘을 발휘하며 상대편이 제대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했거나 포커싱이 안 맞을 때 질기게 생존하며 딜을 하기 때문이다. 즉, 솔랭 최적화 챔프라 할 수 있다.

이후, 잿불거인의 등장으로 2015년 4월 말부터 중국 LPL에서 넘어온 쉬바나를 위시한 강타텔 탑솔러가 유행을 타기 시작했는데 헤카림이 이에 완벽히 어울려 솔랭특화 챔피언이면서도 아예 대회에서도 탑솔 주류 챔피언이 되었다. 거의 밴이 되거나 풀리면 바로 가져오는 수준까지 평가가 높아진 상황. 김동준 해설은 탑에는 마오카이, 문도를 위시한 탱커나 한타를 바라보는 럼블, 원딜 캐리에 힘을 싣는 룰루, 혹은 라인전에서의 강력한 견제력과 다수의 CC기를 보유한 리산드라와 같이 탑은 기둥이나 서포팅 느낌이 강했었지만 헤카림은 플레임이 추락을 함으로써 탑 캐리가 종식이 된 시즌 3의 초반 이후, 다시 탑 캐리시대의 시작을 연 챔피언이라고 고평가했으며 비단 텔포강타뿐만 아니라 E라는 걸출한 탈출기가 있어서 헤카림은 점멸을 강요받지 않아서 점멸 대신 점화를 들 수 있다는 점에서도 라인전을 강하게 갈 수 있고 삼위일체만 나와도 딜이 충분해서 여전히 딜탱으로써도 강하다고 헤카림을 아주 높게 고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서머 시즌 2라운드 갑자기 평가가 급락했다. 잿불거인이 워낙 너프를 먹기도 했고, 헤카림의 카운터 픽인 나르가 다시 1티어로 올라오고 도 버프를 먹으며 나오기 시작한 뒤로 점점 묻혀가는듯. 원조 헤카림 카운터인[34] 마오카이도 건재하고, 마오카이 못지 않게 힘든 편이던 럼블은 뜬금없는 AP템 개편으로 엄청난 간접상향을 먹으며 라인전이 힘들어졌다.[35]

5.11 패치로 파멸의 돌격의 이동속도 증가 효과가 곱연산에서 합연산으로 적용되어 다른 이동속도 증가 효과와의 시너지가 낮아졌다. 그리고 패시브의 공격력 계산 주기가 0.25초로 하향되어 이제 민병 텔포로 날라들어와 상대 딜러를 순간폭딜로 들이박는 뺑소니 헤카림이 사장될 전망이다. 그리고 5.24 패치로 패시브에서 삭제된 유닛통과가 파멸의 돌격으로 넘어왔다.

그러다가 2015 롤드컵을 기점으로 다시 평가가 수직상승하였다. 칠흑의 양날도끼의 리메이크와 더불어서 스테락의 도전과 망자의 갑옷의 등장이 바로 그 원인. 이때 탑라인 대세 챔피언들은 다리우스, 리븐, 올라프, 피오라 등의 하이퍼캐리가 가능한 근접 기반 AD 브루저들인데, 이들의 급부상이 시작되면서 이들과 대등한 라인전은 가져갈수 있는 헤카림이 순식간에 대회에서 대세픽이 되었고[36], 앞서 언급한 이 아이템들은 헤카림에게도 매우 유용하기 때문에 같이 이 분위기에 편승할 수 있어서 헤카림이 다시 평가가 좋아진 것이다.

6.5. 2016 시즌

탑에서 다리 4개 다 짤리고 안 좋아졌지만 정글에서 흥한 케이스

프리시즌 즈음에는 자체 너프, 민병대 삭제를 통한 텔기습 불가능 등등으로 정말 보기도 힘들고 세지도 않은 애매한 챔프가 되었었다.

그리고 6.11 패치 즈음부터 넉백 거리 상향, 유체화 상향, 잿불거인 상향. 그리고 결정적인 삼위일체 리메이크 이후로 픽률 7위, 승률이 1위가 되었다. 숨은 꿀챔에서 이제 티가 나는 꿀챔으로 떠오르는 중. 삼위일체 버프 이후에는 마침내 대회에서도 등장했다.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에서 CJ 엔투스의 하루가 ROX 타이거즈 상대로 꺼낸 것. 10위에서 헤매고 있던 CJ는 하루의 헤카림을 필두로 ROX를 24:6으로 압살하였고, 하루는 MVP를 수상했다. 이는 단순히 헤카림이란 챔피언으로 따져봐도 5개월만에 롤챔스 무대에 등장한 것이며, 정글로는 무려 3년만에 등장한 것이다.

다만 프로 대회 수준에서 탑이 아닌 정글러 헤카림의 평균적인 성장속도로는 한타 포커싱을 당했을 때 순삭되기 때문에, 탑 쉔이나 서포터 타릭과 같이 헤카림의 생존력을 올려주면서도 이니시에이팅을 보조할 수 있는 챔프를 되도록 함께 기용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승률이 낮아서 활용하기 쉽지만은 않았다.

6.15 패치로 회오리 베기의 기본 피해량이 60/95/130/165/200에서 50/85/120/155/190으로 감소했다. 이로 인해 많은 헤카림 유저들의 불만이 속출했는데 유체화 스펠과 핵심 특성인 폭풍전사의 포효와 시너지가 잘 맞는 포지션인 정글로 헤카림을 사용하는 데에는 별 지장이 없지만 탑 헤카림 유저들에겐 초반 CS를 먹는 것과 딜교환을 하는데있어 골치가 아파졌다. 이전 빅토르가 마공학 핵을 한 번 업그레이드 해도 7렙까지는 레이저에 미니언이 한번에 정리되지 않았던 패치와 비슷한 데 문제는 시즌 5 말기부터 여러 번의 너프를 거친 헤카림이라 안 그래도 탑에서의 라인전이 굉장히 약한 상황이었고 적극적인 딜교환보다는 착실하게 CS를 수급한 뒤 왕귀 형태를 노려야하는 상황이었던 터라 이 패치로 인해 사실상 탑 헤카림 유저들은 거의 사장 되어가는 분위기 속에 탑에서의 헤카림을 보기는 더더욱 힘들어질 전망이다.

6.5 패치로 파멸의 돌격이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적을 넉백시키는 거리가 증가하도록[37] 변경되었으며,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기존의 합연산에서 다시 곱연산으로 변경되어 다른 이속 증가 효과와의 시너지가 좋아졌다.~그러니 이제 이속템만 가자!!~ 또 6.20 패치로 파멸의 돌격에 치명타가 발생하게 되었다.

6.6. 2017 시즌

정글 패치로 정글 캠프의 체력이 전체적으로 늘어나 안 그래도 심각하던 헤카림의 마나 소모가 더욱 커졌다. 그럼에도 승률은 오히려 상승했는데 이는 아래에 서술할 파괴전차의 용기 특성 업데이트 덕분.

영겁의 힘 특성이 사라지고, 적에게 하드 CC를 걸면 주변 적의 숫자에 비례하여 보호막을 주는 파괴전차의 용기가 새로 생겼는데, E와 R 두 종류의 하드 CC를 가지고 있고 적진 깊숙히 들어가는 돌진형 챔피언인 헤카림은 언제나 파괴전차의 보호막을 최대치 가까이 받을 수 있어, 쓸 게 없어서 쓴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던 영겁의 힘보다 훨씬 잘 맞는 특성이 생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겁의 힘이 제공하던 풀스택 이후 정글 유지력이 사라졌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을 수 있으나 헤카림은 원래 체력 유지력은 충분한 챔프라서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플래티넘 이상 랭크 게임 기준 탑/정글 모두 승률 5위권 안에 들어와 특성변경의 최대 수혜자 중 하나로 거듭났다.

이전 시즌 탑 헤카림이 자주 사용하던 전투의 열광은 평타에 추가 물리 피해를 붙이는 효과에서 깡 AD 상승으로 변경되었는데, 그렇게 상승한 AD가 Q의 계수 부분에도 적용되는 것은 좋지만 애초에 Q의 계수는 낮은 편에 속하기에 딜링 상승이 미미하고, 설상가상으로 더 이상 스킬 공격으로는 열광 중첩을 쌓을 수 없게 된 탓에 헤카림에게는 비효율적인 특성이 되었다.

또한, 개편된 물리 관통력(구 방어구 관통력)은 개편 전보다 초반에 약하고 후반에 강해지게 되는데, 이는 초반 라인전 최약체 헤카림에게 악재로 작용한다. 상술한 이유로 공격력 룬 대신 방어구 관통력 룬을 사용하던 헤카림이라, 이래저래 탑 헤카림은 점점 더 쓰기 어려워져만 가고 있다.

7.1 패치로 파멸의 돌격으로 포탑을 공격할 시 종종 치명타 확률에 관계 없이 치명타가 발생하던 버그가 수정되었다.

7.2 패치로 유체화가 2초의 가속 시간이 생기는 너프를 당해, 유체화를 거의 고정적으로 사용하던 헤카림 또한 간접 너프를 당했다. 그런데 헤카림이 시즌 6에 자체 스펙 너프를 당했던 이유는 상향된 유체화와의 시너지 때문이었는데, 정작 유체화를 너프한 7.2 패치에 헤카림은 아무런 조정도 없다. 결국 정글 승률이 폭락하는 결과로 여파가 나타나는 중.

7.9 패치 , 7.14 패치에서 잿불거인과 하위 정글템들이 대폭 상향을 먹었고 여러 정글러들이 다시 뜨고있어 주춤하던 헤카림도 다시 곧 뜨지 않겠냐는 말도 있었지만 , 헤카림은 오히려 세주아니나 자크 , 누누같은 단단한 탱커류 챔피언에 상대적으로 많이 약한 모습을 보이고있고 그렇다고 다른 정글러 상대로도 썩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

현재 7.14 패치 기준으로 헤카림을 탑에서 찾아볼순 없고 ,

정글에서도 현재 승률 34위 , 픽률 1.95 %라는 현 시점 픽률과 승률 최악의 정글러 , 밑바닥의 정점을 찍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헤카림에 대한 상향이나 다른 조치가 내려지고 있지는 않다.

시즌 초 정글몹 상향과 유체화 너프 , 방어구 관통력이 물리 관통력으로 바꿘것이 상당히 타격이 큰 모양이다.

6.7. 2018 시즌

프리시즌인 7.22 패치를 맞이하여 엄청난 버프를 받았다. 우선 룬과 특성 시스템이 통합되면서 기존의 룬으로 올릴 수 없게 된 스탯을 보정하고자 모든 챔피언을 대상으로 스탯 버프가 이루어졌는데, 헤카림의 경우 공격력이 8 증가하고 방어력이 기존의 26.72에서 36으로 10 가까이 증가하는 조정을 받았다. 그리고 Q 회오리 베기의 피해량이 전구간 5 증가하였으며, E 파멸의 돌격의 피해량이 최소 기본 피해량 기준으로는 전구간 5 증가하였고 최대 피해량 기준으로는 전구간 10 증가하였다. 그리고 헤카림이 가장 혜택을 많이 본 부분은 지배 룬의 핵심 룬인 포식자의 등장이다. [38]. 유체화를 하나 더 들고 게임하는 셈으로, 덕분에 포식자+E+유체화를 켜고 돌진하면 유성헤카림이 되어 어지간한 딜러들은 한방에 삭제시킬 정도며, 탱커한테 박아도 비명소리가 나올 정도.

이런 패치에도 불구하고 7%대 높은 픽률에 비해 승률은 47%대로, 전 정글챔중 33위로 저조하다. 다른 육식 정글러들이 신 특성인 감전의 효율을 너무 잘 받기도 하거니와, 헤카림의 고질적 단점인 초반 유지력 부족은 여전하기 때문.

8.7 버전에서 W 공포의 망령의 체력 회복 효과가 20%에서 30%로 상향되었다.

하지만 계속된 상향에도 승률은 오르지 않는데다가, 픽률이 오히려 떨어졌다.

8.16 패치에서 Q 회오리 베기의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피해량이 증가하고, 추가 공격력 계수가 0.1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거의 2년만에 정글 헤카림 승률을 50%대로 복구하는데 성공했다. 다만 8.20 패치를 기하여 헤카림이 주목받으며 픽률이 대폭 올라갔지만, 그 반동인지 승률이 50% 수준에서 47~48% 정도로 대폭 저하되었다. 아이템 트리도 바뀌어, 기존의 잿불거인-삼위일체-방템or딜탱템 트리보다 용사-삼위일체-폭풍갈퀴or요우무같은 딜템 비중을 높인 트리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탑에서도 통계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데 , 최근 핫한 아트록스와 탑 도벽 빅토르의 카운터로 쓰이기 때문이다 .

프리시즌 기민한 패치로 인하여 승률이 45%로 급하락되었다.

6.8. 2019 시즌

9.4 패치에서 Q 회오리 베기의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마나 소모량이 감소하였고, E 파멸의 돌격의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였다. 또한 9.6 패치로 Q 회오리 베기의 스택당 피해량이 10% 증가하는 추가 버프를 받았다.

패치 직후부터 탑 헤카림이 떠오르기 시작하였고 9.7 버전부터는 1티어 탑 라이너로 군림하고 있다. Q의 피해량 증가로 대부분의 근접 브루저들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이 때문에 9.7 패치 기준 탑은 근접은 헤카림, 원거리는 베인이다. 실제로 탑을 돌리다 보면 2판 중 1판은 헤카림 아니면 베인일 정도. 며칠 후에는 OP.GG 기준 승률 54%를 넘어 버리며 아예 OP의 자리를 차지했다. 정글 헤카림 역시 파멸의 돌진 쿨타임 감소와 Q 피해량 증가의 영향을 받아 2티어까지 올라갔지만, 탑 헤카림보다는 못하다. 하지만 대회에서는 승률이 그닥 좋지 않아 함정카드, 악의 구렁텅이(...)라는 별명이 붙어버렸다.

당연히 9.9 패치에서 너프되었다. Q 회오리 베기의 스택당 피해량이 5% 증가하는 것으로 하향되었고, E 파멸의 돌진의 경우 높은 스킬 레벨에서의 피해량이 감소하였다. 피해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탑 헤카림은 티어가 급격하게 감소했지만, 정글 헤카림은 상대적으로 피해량 의존도가 덜해서 탑의 픽률을 훨씬 상회하고 있다.

7. 아이템, 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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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밀 빌드
정복자 개편 이후 헤카림과 정복자와의 뛰어난 시너지 효과가 발견되면서 정글과 탑 라이너 모두 정복자를 채택하는 것이 주류가 되었다. 하위 룬으로는 무난하게 헤카림과 잘 어울리는 승전보, 전설:민첩함, 최후의 일격을 든다. 간혹 민첩함 대신 전설:강인함을 들기도 한다.
  • 지배 빌드
가끔 정글 암살 헤카림[39] 트리를 갈 때 극딜을 위해 포식자를 채택한다. 하위 룬은 딜을 위한 돌발 일격, 시야 수집, 끈질긴 사냥꾼을 사용한다.
  • 보조 룬
정글의 경우는 갱킹응 위한 마법의 기민함, 물 위를 걷는 자를 사용하고, 탑의 경우에는 라인 유지력을 올리기 위해 영감의 비스킷 배달시간 왜곡 물약을 사용한다.

아이템

전통적인 잿불거인-삼위일체-망자의갑옷 등을 기반으로 한 딜탱트리와, 한 방 딜을 극대화시키는 용사-삼위일체-폭풍갈퀴같은 극딜 트리로 나뉜다. 전통적인 딜탱형 트리는 궁과 E로 진입한 뒤 방템을 바탕으로 한 탱킹력과 W의 흡혈로 버티며 쿨감을 기반으로 한 짧은 쿨의 Q와 주문 검 평타로 지속딜을 해 주는 것이 이상적인 구도. 극딜 트리는 포식자+유체화+E 콤보로 적 딜러에게 큰 피해를 주고 이후 궁극기로 cc를 건 다음 회오리 베기+평타로 마무리하는 암살자에 가까운 운영방법을 보인다. 기본적으로 이속 붙은 템들과의 패시브의 시너지가 우수하고, 극딜을 가다가 약간의 방템을 섞거나 반대로 탱템을 가다 딜템을 섞는 등 템트리를 유동적으로 갈 수 있지만, 적 딜러 척살도 불가능하고 탱킹 능력도 엉망인 잉여가 될 수가 있으니 아이템의 균형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시작 아이템

  • 부패 물약
2016 프리시즌을 기점으로 삭제된 수정 플라스크의 대체품. 일단 탑 헤카림은 초반을 버티기가 험난한 챔피언에 분류되며, 스킬을 쓰다보면 마나가 심각할 정도로 빠르게 소모되기 마련. 게다가 단순히 체력과 마나를 회복시켜주는 것만이 아니라 부패의 손길이라는 패시브를 통해 적 챔피언에게 주문 및 공격으로 피해를 입히면 적을 불태워 3초 동안 15 - 30의 마법 피해를 입힘으로서 시즌 6에서 많이 약화된 탑 헤카림의 라인전을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주는 아이템이다.
  • 사냥꾼의 부적
정글 헤카림의 시작 아이템. 시즌 6에서의 대량 너프로 헤카림은 마나 소모가 아주 극심해졌다. 특히 정글 헤카림은 Q를 쿨타임마다 돌리며 정글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초반엔 마나가 남아나질 않는다. 정글에서 마나 재생량을 150%나 상승시켜주는 사냥꾼의 부적의 효과는 헤카림에게 거의 필수적인 옵션이고, 더불어서 몬스터에게 피해를 입히면 5초 동안 25의 체력을 흡수하는 옵션은 평타에만 발동하는 생명력 흡수 옵션보다 헤카림에게 더 알맞다. 대형 몬스터를 잡을 시에는 추가 경험치도 주니 헤카림이 암울한 정글 초반을 버티게 해주는 소중한 아이템이다.
  • 천 갑옷 & 4포션
탑 헤카림을 할 경우, 상대가 초반 스킬 깡딜이 강한 AD 챔피언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에 가는 아이템 트리. 당연하지만 AP 챔피언을 상대로 가서는 절대 안 된다.
  • 도란의 방패 & 1포션
평타 위주의 챔피언들을 상대하거나 배째라 식으로 버티는 형태로 라인전을 할 때 고려되는 아이템 트리이다. 하지만 도란의 방패에는 마나 관련 옵션이 전무하고, 헤카림이 라인 유지력이 그렇게까지 좋은 챔피언은 아닌 탓에 부패 물약보다는 선호도가 낮다.

핵심 아이템

  • 추적자의 검
이속=딜 공식이 성립하는 헤카림은 파랑 강타가 맞딜에서도, 갱킹에서도 좋다.
  • 삼위일체
헤카림 최고의 코어템이자 헤카림의 모든 것. 주문 검 계열 아이템 중 딜링에 중점을 둔 아이템이다. 이동속도 증가와 주문 검 추가 피해 모두 헤카림의 딜링을 증폭시키고, 약간의 AD, 공격 속도, 체력, 마나, 쿨타임 감소, 이속 등등 헤카림에게 유용한 옵션으로 가득하다. 고유 지속 효과 격분은 평타를 치면 일시적으로 이동 속도를 증가시켜, E의 넉백과 궁극기의 공포가 빠지면 더 이상 CC기가 없는 헤카림이 적을 끝까지 물고늘어지기 쉽게 만들어 준다. 가격이 비싸 가난한 정글 헤카림이 뽑기에는 빡빡하지만, 일단 뽑은 이후에는 다른 딜템을 전혀 올리지 않아도 될 정도의 딜링을 보장하므로 웬만하면 뽑는 것이 좋다.
  • 기동력의 장화
주로 갱킹을 통해 게임을 풀어나갈 헤카림에게 비전투시 추가 이속을 부여하여 정글 헤카림이 맵 이곳저곳을 들쑤시고 다는데 큰 도움이 된다. 기동신의 비전투시 추가이속으로 얻은 공격력이 첫 e+평타에도 적용되는 것도 큰 이점.

공격 아이템

헤카림은 기본적으로 삼위일체 이후 더 이상 딜템을 가지 않고 탱템을 두르는 것이 정석이다. 삼위일체만으로도 딜탱으로서는 충분한 딜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 다만 초반에 흥해서 탱로스를 성장 차이로 커버할 수 있을 때나, 특정한 적을 저격하여 척살할 필요가 있을 경우 혹은 재미를 원할 때 다음의 공격 아이템을 고려해 볼 수 있다.

  • 마법 부여: 용사
잿불거인과는 반대로 딜링에 치중한 마법 부여. 쿨감과 60의 준수한 공격력을 제공하여 헤카림의 딜링이 한층 더 강력해진다. 여기에 바로 삼위일체까지 올리면 탱로스로 인하여 세미 탱커라기에 민망할 정도로 잘 녹아내리게 된다는 단점이 있으나, 포식자의 추가 공격력 계수 등과 궁합이 잘 맞고 초반 갱킹이 더욱 강력해진다는 장점이 부각되어 8시즌 후반에 당당히 고려할만한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헤카림의 주 파밍 스킬인 Q는 추가 공격력 계수를 받기 때문에 파밍 능력도 잿불거인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
  • 요우무의 유령검
높은 고정 물관과 공격력으로 딜러 척살력이 한층 강화된다. 또한 일시적으로 이동 속도를 상승시켜 주는 액티브 효과 사용 시, 헤카림의 패시브로 인해 공격력이 추가로 더 상승한다.
  • 수호 천사
딜템의 비중을 높인 헤카림에게 수호천사 역시 고려해볼만 하다. e를 키고 적진에 진입하는 도중 cc에 맞아 아무것도 못 하고 터져도 부활 후 궁극기를 통한 탈출이나 진입을 시도할 수 있고 적당한 방어력도 추가 제공하기 때문에 나쁘지만은 않은 아이템이다. 아이템의 구매 목적은 방템에 가깝지만 아이템 스탯은 딜 비중이 높고 딜 헤카림이 주로 가기에 딜템에 가깝다.

방어 아이템

  • 마법 부여: 잿불거인
세미 탱커인 헤카림은 가끔 보이는 용사 마법부여를 제외하면 잿불거인 외의 선택지가 없다. 체력 옵션은 적진 한가운데로 진입하게 될 헤카림의 탱킹력에 힘을 보태 주고, 주변에 마법 데미지를 주는 옵션은 적에게 달라붙어 W와 Q를 긁는 헤카림에게 좋은 옵션이다. 꾸준히 선택받아왔던 정석적인 업그레이드.
  • 망자의 갑옷
이속=딜인 헤카림과의 시너지는 엄청난 편이다. 이동할때마다 추가 이동 속도가 붙고, 100이 되면 다음 기본 공격을 맞는 상대에게 100의 마법 피해를 준다. 무지막지한 이동속도로 E를 켜고 달려가 박으면 주문검+E+망자의 갑옷의 딜은 몸 약한 딜러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이런 주제에 방어력과 체력까지 준다. 딜과 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완소 아이템.
  • 정령의 형상
마법저항력, 체력과 체력 재생력, 쿨타임 감소 모두 유용하지만 이 아이템의 메인 옵션은 바로 치유 및 재생 효과 30% 상승이다. 공포의 망령과의 시너지가 엄청나기 때문에 마법 저항력을 갖추고 싶다면 이만한 아이템도 드물다.
  • 정당한 영광
  • 12 패치 이후로 갈만해진 아이템. 체력 +400, 마나 +300, 방어력 +30, 쿨감 10%이라는 헤카림에게 유용한 스탯이 많이 붙어있고, 적을 향해 달려갈 시 추가 이동속도 75% 역시 e, 패시브와의 궁합이 좋다. 들이받은 후 이어지는 광역 슬로우는 적이 헤카림에서 쉽게 도망치지 못하게 만든다. 원래 헤카림은 이니시에이터가 아니지만, 이 아이템을 올리게 되면 헤카림도 이니시에이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 스테락의 도전
딜템 겸 방템. 적절한 체력과 공격력을 제공하고, 고유 지속 효과 생명선의 보호막 효과는 진입한 헤카림이 폭딜에 산화하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다. 한타에서나 1대 1 구도에서나 쓸만한 아이템.
  • 헤르메스의 발걸음
CC 시간을 감소시키는 강인함을 위해 간다. 기동성이 좋은 헤카림은 CC에만 무력화되지만 않으면 어디서든 추적, 도주하기 쉬우며 한타에서는 끊임없이 흡혈하며 날뛰는게 중요하기 때문.
  • 닌자의 신발
탑은 AP 챔피언보단 AD 챔피언의 비중이 더 많기 때문 닌자의 신자 의존도가 편이고, 정글 포지션도 정글몹의 딜 역시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안정성에 큰 기여를 해준다. 기본 공격 피해 감소 역시 한타 페이즈에서 적 원딜의 딜을 받아내는데 큰 도움이 된다.

7.1. 비추천 아이템

  • 피바라기, 몰락한 왕의 검 등의 생명력 흡수 아이템: 헤카림에게는 광역 (주문)흡혈 스킬 W가 있어서 추가적인 흡혈템의 필요성이 떨어지며, 스킬과 주문 검 의존도가 높은 헤카림에게 생명력 흡수를 부여하는 아이템은 골드 낭비에 가깝다.
  • AP 아이템: 가끔 W와 R의 AP 계수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AP 헤카림을 하려는 경우가 있는데, 방템 하나 없이 깡 AP만 떡칠한 뒤 암살한다고 궁으로 들이대 봤자 순식간에 녹을 뿐이며, 궁극기 의존도가 매우 심각해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
  • 공격 속도 아이템: 헤카림의 딜링은 진입용 E, 그리고 Q와 주문 검이 발동된 평타가 대부분이다. 별다른 평타 보조기가 없는 헤카림에게 공격 속도 아이템은 한방딜도 탱킹력도 주지 못하는 아이템이다.
  • 과도한 이동 속도 아이템: 대표적으로 슈렐리아의 몽상이나 헤르메스의 시미터 등이 있다. 이속이 빠를수록 좋지만 너무 이속에만 치중할 경우 딜도 탱도 안 되면서 첫 한방만 강한 잉여가 된다. 하지만 게임 플레이는 엄청나게 재밌어진다.
  • 마나무네 - 무라마나: 아무리 헤카림이 Q로 마나 스택을 빠르게 쌓을 수 있다고 해도, 헤카림은 딜탱이지 포킹 암살자나 이즈리얼이 아니다. 무라마나는 완성되기 전까지 딜과 탱 양면으로 심각한 결핍을 일으키는 아이템이니 결코 사서는 안 된다. 주력 공격 스킬인 Q가 광역이라 무라마나의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더욱 가치가 없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3렙이나 18렙이나 싸우는 양상 자체는 똑같은 여타 챔피언들에 비해, 헤카림은 후반으로 갈 수록 전투의 매커니즘이 달라진다.

초반에는 파멸의 돌격(E)로 잘 들이박기만 해도 적 체력의 60~70%가 깎이는등, 파멸의 돌격의 의존도가 매우 높고 마치 암살자처럼 굴리게 된다. 궁극기도 파멸의 돌격의 각도를 잡기 위한 포석으로 깔거나 이동/탈출용(...)으로 쓰는 정도가 대부분.

하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파멸의 돌격만으로는 간지러운 수준의 딜링만 가능해지고, 회오리 베기(Q)와 평타를 통한 지속 딜러로서의 성격이 강해진다. 이는 파멸의 돌격의 기본 데미지는 상당히 출중한데 비해 계수가 상당히 형편없기 때문이다. 물론 회오리 베기는 이보다 기본 데미지와 계수가 낮지만 쿨타임이 극도로 낮아[40] 쉴새없이 갈겨댄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궁극기 역시 본격적으로 한타에 진입하면 이동효과 보다는 공포라는 CC기에 초점이 맞춰지게 된다.

보면 알겠지만 라인전 단계에서는 암살자, 한타 단계에서는 딜탱 이니시에이터처럼 써야하는 챔피언이다. 이동속도가 생명인 헤카림이 포식자를 마다하고 정복자 룬을 채용하는것 역시 이러한 후반 양상 때문이 크다. 일대일 및 소규모 전투에서는 아주 강력하지만 한타에서 존재감을 뽐내기는 어려운 챔피언이다. 초반 암살과 배달에 맛들리더라도 후반을 도모한다면 방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다. 딜템만 간 헤카림은 후반으로 가면 아무에게도 딜이 들어가지 않아 딜도 안되고 탱도 안되므로 딜템은 초반 1~2개만 구비하고 곧바로 체방템을 둘러 지속딜러로서의 준비를 하는것이 좋다.

8.1. 탑

원래는 정글러로 설계되었고 프로씬에서도 한동안 정글러로 쓰였으나, 성장 포텐셜이 굉장한 점에 주목해 헤카림을 탑으로 쓰기도 한다. 특징으론 통계상 해외에선 거의 쓰이지 않는데 국내에서만 쓰이는 포지션이다.[41]

탑 헤카림은 운용만 익숙하다면 1~3렙에도 킬각을 잴 수 있는 특이한 챔프다. 라인을 자기 쪽으로 당기는 빅웨이브를 형성하고 Q 2스택 후 적에게 돌진해서 그대로 킬각을 만드는 수가 있고, 적당히 피를 깎고 빠진 뒤 W로 회복하고 동일하게 반복하는 것. 스펠로 점멸보다 점화를 선호하는 챔프인 만큼 킬각은 충분히 잡히며, 6레벨에 궁극기를 배우면 어지간한 맞다이 강자들에게도 비벼볼 수 있다. 6렙 헤카림이 라인을 당기고 풀스펠에 정복자까지 동원해 킬을 내는 것을 고랭크 유저들에게는 '필살기'라고 불리곤 한다.

트포의 재료템이 하나씩 갖춰지는 타이밍이 제법 강력한 편이라서, 안정적으로 성장한 탑 헤카림은 무지막지한 아이템빨을 자랑한다. 트포 하나로도 원딜 및 미드 라이너 등은 순식간에 접근해서 킬을 낼 수 있고, 소규모 교전이나 한타에서 W로 아군의 딜을 받아 회복하는 헤카림은 가히 세계수에 비견할 수 있을 정도로 탱킹 능력이 뛰어나다. 정글러 출신답게 기동력도 뛰어나서 6레벨 이후 로밍도 굉장히 매서운 편이다.

하지만 라인전이 불안정한 것은 꼭 염두해 둘 것. 라인전에서 쓸만한 안정적인 파밍기나 원거리 견제기도 하나 없고 제대로 된 돌진기조차 6레벨에 생기는 등의 문제로, 헤카림의 사정거리 밖에서 딜을 넣을 수 있는 챔프들에게 너무나 취약하다. 근접 챔프 상대로도 초반에 딱히 다를 건 없다. 초반 Q짤이나 꽝 붙는 맞다이를 제외하면 라인전이 세다고 하기는 힘든 편. 때문에 프로씬이나 챌린저 레벨에서는 잘 쓰지 않는 솔랭형 픽이다.

헤카림은 강타텔포 헤카림, 더티파밍 공익 헤카림[42], 정복자 헤카림 등 메타가 잘 맞을 때 심심치 않게 등장하지만, 라이엇은 오랜 시간 동안 헤카림을 정글러로 인식하고 있어서 지속적으로 너프의 철퇴를 맞는 포지션이기도 하다. 어떻게든 이 챔프를 탑에서 써 보기 위해 만들어낸 파란만장한 빌드들의 역사가 이를 증명하며, 때로는 몇 시즌에 걸쳐 통계도 안 잡히는 포지션인 때도 있던 포지션.

8.2. 정글

한국 서버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지만, 핑이 높고 손빨타는 챔프를 싫어하는 해외에서는 꾸준히 주력 포지션으로 나오며 라이엇 역시 계속해서 정글 헤카림을 밀어주고 있다. 정확히는 헤카림 자체의 초반 상향이 필요하다. 잦은 너프로 인해 약해진 헤카림은 초반에 망해버리면 후반도 답이 없는 챔프인데 초반 마나 부족과 평타데미지 부족으로 탑 헤카림이 묻혀 버림과 동시에 정글 헤카림도 겨우 먹고 살아간다. 후반을 믿고 정글을 먹고 갱킹을 자주 성공 시켜도 까불수 없는 묵묵한 캐리형 딜탱.

탑 헤카림과 마찬가지로 성장 포텐셜이 높고, 회오리 베기의 강력한 지속딜, 공포의 망령과 그림자의 맹습의 강력한 소규모 한타력, 파멸의 돌격 덕분에 높은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기동성 덕분에 와드를 무시하는 기습적인 갱킹과 역갱, 빠른 합류에 능한 것은 큰 장점. 특히 시야석의 추가 이후 봇라인에는 와드가 항상 깔려 있어서 일반적인 정글러들은 갱킹이 힘든데 비해 파멸의 돌격의 이동속도 증가 + 그림자의 맹습의 돌진으로 직선갱이 강력한 헤카림은 상대적으로 봇라인 갱킹이 쉬운 편이다. 사실상 회오리 베기, 파멸의 돌격 두 스킬만으로도 갱킹은 가능하기에 포션을 좀 희생하면서 2렙갱을 시도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종합적으로 보면 시즌 3 이후로는 초반 갱킹력이 상대적으로 너프당한 다른 정글러들에 비해 리 신, 아무무, 람머스 등과 함께 초반 갱킹력이 여전히 강력한 챔피언 중 한 명이다. 다만 컨트롤에 있어서 다소 노하우가 필요한데, 파멸의 돌격 넉백 방향을 잘 유도해야 하기 때문. 게다가 딜이 아주 강력하다고는 할 수 없고 6렙 이전엔 파멸의 돌격의 넉백 이외의 CC기가 전혀 없어 아군 라이너의 CC기나 딜이 부족할 경우 단단한 적은 넉백에 잠시 밀리고 유유히 도망치기도 한다.

1렙부터 데미지가 50에 계수도 0.6이나 되는 스킬을 2초마다 써대기 때문에 정글링 속도는 그럭저럭 준수하다. 다만 왕년의 스카너나 아무무가 생각나게 하는 엄청난 마나 소모가 문제. 블루팀 기준으로 정버프 시작을 하면 블루 도착 시점에 마나가 없다. 때문에 시작템으로 마체테보단 부적이 추천되며, 시즌 6기준으로 정글 헤카림이 마나를 수급할 유일한 수단인 사냥꾼의 물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군 미드가 블루 버프의 필요성이 적은 챔피언이라면 동의를 구하고 블루를 먹는 것도 좋다.

스킬셋을 보면 알겠지만 공격력, 이동 속도, 체력, 마나, 방어력, 마법 저항력, 쿨타임 감소까지 (주문력을 제외하면)롤 내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스텟을 필요로 하는 챔피언이기에 아이템이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눈에 띄게 강해진다. 이는 달리 말하면 아이템이 없는 초중반 힘싸움에서는 약하다는 뜻이다. 이것이 국내에서 정글 헤카림이 인기가 없는 이유로, 탑 2:2 싸움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운영이 대세가 되는 한국서버 특성상 헤카림이 설 자리가 별로 없다. 아군의 지원 없이는 버프 싸움에서 상대 육식 정글러들에게 밀리기 쉬운 것도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한타에선 자신의 방어템 상황에 맞춰서 적 원딜/누커를 무는 걸 목표로 한다. 긴 사거리의 궁과 유체화, 파멸의 돌격의 돌진력은 LOL의 챔피언 중 누구와도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좋으므로 굳이 옆구리에서 끊어먹는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순식간에 적진으로 파고들 수 있다. 한타까지 가면 패시브의 공격력 상승 효과도 장난 아니게 올라가는 터라, 궁극기를 제대로 들이박은 뒤 유체화와 완충된 파멸의 돌격 상태에서 증가한 공격력을 이용하기 위해 회오리 베기를 한두 번 돌리다가 완충된 파멸의 돌격으로 마무리하면 보통의 원딜이나 누커들은 피떡이 된다. 아니면 위에 서술한 것처럼 궁극기와 파멸의 돌격을 이용해 공포를 건 뒤 냅다 들이박아서 딜러를 순식간에 배달해올 수도 있다. 하지만 팀들과 꽤 멀리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공포의 망령을 바로 켜는 것은 좋지 않고, 조금 기다렸다가 팀원들이 다가올 때쯤에 켜주는 것이 좋다. 게다가 너프 이후 쿨타임 감소를 40%로 맞춰도 꽤 길어져 버린 공포의 망령의 쿨타임 때문에 라이엇이 의도했던 대로 한타에서 1번 이상 켤 수 없게 되어, 공포의 망령을 켤 타이밍을 재는 것이 헤카림의 새로운 과제가 되었다. 이니시가 들어간 뒤 궁으로 돌진하여 적당한 타이밍에 공포의 망령을 켜고 회오리 베기의 지속딜로 딜러부터 녹이며 한타를 휘어잡는 것이 헤카림의 한타에서의 이상적인 플레이라고 볼 수 있다.

꽤나 강력한 스플릿 푸셔가 될 수도 있다. 헤카림은 기동력의 장화와 파멸의 돌격의 시너지가 무시무시한 탓에 라인을 왔다갔다 하는 것이 매우 쉽다. 폭발한 순간 이동속도가 파멸의 돌격 지속 시간 동안에 2차 포탑 너머까지 달려갈 수 있게 해 주는 수준. 거기에다 회오리 베기가 미니언 정리에 좋아 푸쉬력도 상당하며, 기본적으로 몸이 튼튼하고 파멸의 돌격과 그림자의 맹습이라는 걸출한 도주기가 있어 잘려먹히는 상황도 적은 편.

스펠은 필수인 강타를 제외하면 선택폭이 넓다. 다른 챔피언처럼 점멸을 드는 경우도 많지만, 궁으로 점멸 역할을 대신할 수 있고, 유체화의 이속 증가로 인한 갱킹력 상승, 패시브의 공격력 상승 등으로 인해 유체화의 선호도도 높다. 이동 관련 스펠을 제외하면 킬 캐치와 회복 카운터를 위한 점화, 적 딜러 제압을 위한 탈진, 기동성과 스플릿 푸쉬를 위한 텔포 등 다양한 스펠을 선택할 수 있다.

리 신같은 육식 정글러를 상대로는 초식이라 불려도 할말없는 약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실제로는 유저들 사이에서 헤카림이 초식인지 아닌지에 대한 평가가 갈리는 편이다. 연구 이후로는 1~2렙 유체화 타이밍은 강캐, 3~5렙까지는 초식이라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다만 확실한 건 특유의 기동성을 이용한 운영은 필수라는 것. 초식형으로 플레이한다면 아군이 갱을 당할 때 역갱을 쳐주거나 카운터 정글링을 가야하고, 육식형이라면 특유의 기동성으로 사방 팔방 갱킹을 가줘야한다. 실제로 상대 헤카림이 방금 미드에 갱킹을 간 것 같은데 10초만에 봇으로 올 때는 어이가 없다.

시즌6 트포의 변경 이후로 꿀챔으로 떠올랐다. 짧아진 유체화 쿨, 변경된 삼위일체가 헤카림에게 버프로 작용하며 승률 5위권 내에 머무르는 중.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평범하고 무난하다. 극이속 암살형이 아닌 보통의 헤카림은 정복자 룬의 성능에 많이 기대는데 트포딜을 제외하면 딜이 정복자 옵션을 최고로 잘 받을정도로 뛰어나지는 않아 강캐는 아니다.

궁극기가 칼바람에서 상당히 강력하기 때문에 상황만 받쳐주고 트포를 뽑고 성공적으로 왕귀하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단 그만큼 계산할 것이 많은 캐릭터이다.

탱템을 먼저가거나, 상황따라 트포를 선택한다. 트포 올탱템(+정령의형상+망자의 갑옷+워모그)이 주로 많이 쓰이는 템트리이지만, 흥했다면 요우무나 티아맷-거대한 히드라같은 딜템을 한두가지 더 섞어줘도 무방하다. 칼바람에선 적당히 딜을 올러서 딜러를 제압하는 능력 또한 중요하기 때문. 스펠은 유체화 점멸, 표식 점멸등이 어울린다. [43]

2018년 7월 말 현재 포식자 룬의 등장으로 이속 뻥튀기가 용이해져서 탱킹 대신 암살 테크로 운용하는 것도 괜찮다. 적군 물몸딜러 하나를 자르고 궁극기로 적 진영을 와해할 수만 있다면 헤카림의 임무는 완료. 요우무, 유체화, 포식자, 정당한 영광까지 합쳐지면 이속이 1000넘게도 나올 수 있다. 타겟팅이나 범위가 넓은 CC기가 없다면 앞열 탱커를 그냥 무시하고 뒷라인을 잡아낼 수 있으며 부쉬를 잘 활용하면 거의 확정킬 수준이다. 이 때는 몸 약한 딜러를 잡기 위한 방관템, 이속증가템 위주로 운용하게 된다. 신속의 장화, 요우무의 유령검, 밤의 끝자락, 드락사르의 황혼검 등이 괜찮다. 물론 주문검 효과를 볼 수 있는 삼위일체도 포함. 단 주요 챔피언 하나 정도 잘려나가도 큰 상관이 없는 조합이라면 위력이 좀 떨어지는 편. 이 빌드 사용시에는 가능하면 영리한 사냥꾼(비전투시 이속증가)을 선택하도록 하자.

2019년, Q 버프와 정복자 룬의 떡상으로 덩달아 숨통이 트였다. Q딜을 한번 맞출때마다 10%씩 딜 증가, 정복자 AD증가, 흡혈 그리고 강력한 궁극기를 자주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는 침착, 궁극의 사냥꾼, 돌발일격[44]덕분에, 초반구간만 잘 넘기면 할만하다. REQW다켜면 쉽게 5스택이 쌓이는 정복자가 딜을 많이 보완해줘서 트포 하나만 들어도 딜이 상당하다. 거기다 궁쿨을 줄여주는 룬+쿨감으로 궁극기를 통해 변수를 만들어내기 쉬워졌다.

나서스처럼 AP헤카림 트리도 있다. 포식자를 탑재한뒤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리치베인-루덴-라바돈을 가는 마치 에코스러운 ap트리가 있다. 리치베인+E로 들이받으면 원딜이 반피가 나가며, ERWQ에 딜러가 삭제된다! W계수 0.8, 궁 계수 1.0덕분에 주문력을 좀 올린 헤카림의 W,궁은 살벌한 광역데미지를 자랑한다. W키고 ER로 들이받으면 적들에게 충격과 공포의 광역 마법데미지와 광역cc를 선사할수 있다. 점멸+궁으로 초장거리 돌진+광역딜링이 가능하다. AP나서스와 비슷한 맥락. 팀에 탱커가 있거나 포킹으로 양념 쳐줄 챔피언이 많은 경우에나 통하니 보통상황이라면 얌전히 트포에 탱템이나 가자.

9.2. 우르프 모드

헤카콥터

헤라리

우르프모드에서는 강캐로 분류된다. 유체화를 들고 무한 Q평을 헬리콥터마냥 돌려대며, 자체적으로 튼튼한 스펙에 W 흡혈 무한지속로 죽지않고 버티며, E이속버프로 꽝 들이받아 1킬씩 먹고 이속 600으로 사라진다. 헤카림이 비록 너프를 맞았다곤 하나 마나무한에 골드수급이 빠른 맵인지라 헤카림으로선 호재. 템이 나올수록 강해진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님을 제대로 보여주는, 명백한 OP. 분명 탑에있던 헤카림이 8초만에 미드에 나타나곤 한다. 민병대 너프는 뼈아프지만..

3렙까지 초반에 심한 견제만 안 받는다면, 궁이 찍히고 요우무가 뜨는 순간부터 딜이 폭발하기 시작한다. 요우무 쿨은 9초이고 궁쿨은 25초. E로 이속을 가속시키고 다니며 요우무+E+궁으로 들이 받으면 버틸수 있는 챔피언은 몇 안된다.

그때부턴 협곡을 600이속으로 누비며 여기저기서 킬을 따고 다닌다. W장판으로 흡혈을 쭉쭉해가며 다 베어버리며 버티는 모습은 그야말로 관운장.

코어템은 첫템 요우무, 트포, 드락사르, 죽음의 무도, 망자의 갑옷,정령의 형상 등.

오히려 정글을 돌아 강타를 들고 빠르게 6렙을 찍는 방법도 있다. 강타쿨도 짧아 사냥꾼의 부적을 들고 정글을 아주 빠르게 돌수있다..(사냥꾼의 마체테는 우르프 자체의 흡혈량 제한때문에 첫바퀴에 흡혈이 잘 안된다.) 6렙을 빠르게 찍을수 있는 치트키 스펠. 초반을 버티기 어려워 보인다면 그냥 정글로 가라. 강타 쿨이 15초라 정글속도는 초월적이다. 2레벨찍고 W만 찍어도 정글을 도는데는 문제가 없으며, 적정글까지 쓸어먹고나면 오히려 라이너보다 빠른 골드수급&레벨업을 자랑한다. 이렇게 6렙을 빨리 찍고(상대 평균레벨이 4이다!요우무를 들고 협곡을 누비면 된다. 용사의 가성비가 참 좋기 때문에, 빠르게 3코어를 올리고 딜로 압도할수 있다. 요우무-트포-용사를 쓰면 된다. 마법부여는 이속을 빼앗아 추적능력을 올려주는 파란강타, 폭딜이 난무하는 전장에서 20%피해감소로 유용한 척후병의 사브르.

또한 룬 개편 때 추가된 포식자도 쿨감의 영향을 받는지라 짧은 쿨타임의 포식자로 폭딜을 넣을 수 있다.

10. 스킨

의외의 사실이지만 헤카림도 스킨복이 많은 챔피언에 속한다. 2012년에 나온 챔피언이지만 벌써 8개의 스킨을 갖고 있으며, 발매와 동시에 유료 스킨이 2개 제공된 마지막 챔피언이다.[45] 더군다나 일러스트도 전부 평타 이상은 치고 서사급 3개에 신화급 스킨까지 보유하고 있다. 컨셉을 잡기 쉬운 챔피언이라서 그런 것도 있는 듯.

10.1. 기본 스킨

가격

4800BE / 88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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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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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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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화면

6.7패치 후로 일러스트가 좀더 선명하게 바뀌었다.

일러스트 뒷배경에는 궁극기를 쓸때 나오는 유령기수들의 모습이 보인다.

10.2. 피의 기사 헤카림(Blood Knight Hecarim)

가격

975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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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가 얼굴 전체를 뒤덮는 플레이트로 바뀐다. 자주 쓰이는 스킨은 아니나 피의 기사 특유의 투박한 매력 덕분에 쓰는 사람은 쓴다.

이 일러스트도 기본 일러스트와 동일하게 헤카림 근처에 유령기수들의 모습이 보인다

10.3. 사신 헤카림(Reaper Hecarim)

사신 스킨 시리즈

사신 카서스

사신 헤카림

사신 소라카

가격

975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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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들이 죽음의 사도가 되기를 거부하면 유령 기사 헤카림이 낫을 들고 그들을 추적합니다. 헤카림에게 예속된 무수한 영혼들은 신선하고 반항적인 영혼을 거둬들이는 것을 그 무엇보다 갈망하며 그의 뒤를 따릅니다.

대낫을 들고 있다. 기본 스킨이나 스킬도 조금씩 그러한 요소가 있지만, 이 스킨이 묵시록의 4기사를 가장 강하게 의식한 것으로 추정.

10.4. 호박 머리 헤카림(Headless Hecarim)

2012 할로윈 축제 스킨 시리즈

프랑켄티버 애니
유령 녹턴
마녀 니달리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호박머리 헤카림
언더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악령 마오카이
해적 라이즈
피오라 선생님
좀비 브랜드

바이 경관
악령 자이라

가격

975RP
(한정판)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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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길을 배회하는 생물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머리 없는 기수의 이야기만큼 으스스한 것은 없습니다. 마상 대결에서 머리를 잃은 그는 대신 기괴한 호박을 얹은 채 영원히 산 자들을 괴롭히는 운명에 놓여있습니다.

2012, 2013년 할로윈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모티브는 아일랜드의 민속 신화, Headless Horseman=듀라한이다. 흑마를 타고 한쪽 팔에는 자신의 머리를, 다른쪽 팔에는 무기를 들고 다닌다(원조 아일랜드 신화에선 전 피해자의 척추뼈를 채찍처럼 사용한다). 미국에선 할로윈 문화의 영향으로 머리를 잭 오 랜턴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허리춤에있는 두개골은 워윅이랑 렝가의 두개골이다.

10.5. 아케이드 헤카림 (Arcade Hecarim)

아케이드 스킨 시리즈

아케이드 소나

아케이드 헤카림

아케이드 미스 포츈

가격

135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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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아트[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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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에는 고전 게임 팬들이 좋아할 것 같지 않아 보이지만, 헤카림은 아케이드 시대의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 중 하나로 남았습니다. 이제 그는 1978년식 찬란한 무지갯빛 크롬 켄타우로스보다 더 고상한 영웅은 없음을 증명해 보이며 게임 속 악당의 연합군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사실 아케이드 소나 이후에도 8비트에 고전 비디오 게임 컨셉을 담은 아케이드 스킨을 요청하는 유저들이 꽤 많았다. 사람들은 티모나 그라가스 같은 챔피언을 예상했지만 의외로 두 번째 아케이드 스킨은 헤카림이었다. 패미컴을 생각나게 하는 아케이드 소나의 외모와 달리 헤카림은 로봇 유니콘 어택을 떠오르게 한다. 로봇 헤카림 어택 사망 모션도 완벽히 로봇 유니콘 어택의 게임 오버처럼 몸통이 폭발한다. 공통점 이라면 리듬 게임 컨셉. 소나에겐 팝픈뮤직, 헤카림은 기타 히어로가 들어가 있다. 귀환 시 신나게 기타를 연주하는 헤카림을 볼 수 있다.

기묘한 헬멧을 쓰고 전자음으로 왜곡된 목소리를 가졌으며, 일부 그래픽과 효과음에만 8비트 그래픽과 사운드가 들어갔다. 덕분에 이 스킨의 Q 효과음은 꽤나 심심한 편. 너무 많은 컨셉을 담아내려 하는 거 아니냐 라는 지적도 있지만 약을 치사량으로 들이킨 스킨의 분위기에 취해버린 사람들도 많다. 검과 마법을 좋아해서 접하는 사람들에게 아케이드라는 컨셉을 반가워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으니 역시 예전처럼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파멸의 돌격은 가속이 붙을 때마다 발 밑에 화살표가 깔려 3단계 가속 시 붙는 잔상이 무지개색으로 바뀌며, 궁극기 시전 시 화려한 색깔의 유령 기수들이 나가며 공포 이펙트가 8비트로 변경된다. 무지개빛 돌격 덕분에 유성헤카림 플레이 시 필수 스킨(...)으로 여겨진다.

국내에선 로봇 유니콘 어택이 유명하지 않아 마이 리틀 포니모 페가수스가 떠오른다는 반응이 많다. 마침 챔피언 디자이너도 페럴포니(Pony). 그래서 별명은 포카림.

아케이드 관련 스킨중 유일하게 선악이 불분명했었던 스킨이다. 스킨 이름 부터가 대놓고 악역(보스)인 베이가, 블리츠크랭크와는 다르게, 스킨 이름 자체는 선역(주인공)측에게 붙는 이름인 '아케이드'지만 정작 아케이드 리븐 출시와 함께 나온 동영상에는 빠져있기때문.

사실 로그인 화면에는 잘려있지만 원본 일러스트에는 헤카림이 있다. 아군이 도망칠 시간을 벌기 위해 중간보스 블리츠크랭크에게 달려드는 아케이드 헤카림을 볼수 있다. 끝판왕 베이가도 원본 일러스트 좌측에서 거대한 두눈으로 노려보고 있다

10.6. 나무정령 헤카림 (Elderwood Hecarim)

나무정령 스킨 시리즈

나무정령 바드

나무정령 헤카림

나무정령 르블랑

가격

135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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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그려진 나이테와 마기목 위로는 고대 신들이 숲속에서 노닐기도 전인 먼 옛날 조각된 돌을 둘렀습니다. 영원한 수호신 헤카림은 지금도 얕은 강과 나무정령들의 이끼 낀 길을 내달리며 인간의 어두운 욕망으로부터 숲을 지킵니다.

자연이 그대를 거부하리라

아케이드 헤카림이 출시된지 2년 3개월 만에 발매한 신 스킨. 그리고 또 1350RP의 준레전더리 스킨이다!

모든 스킬들이 초록색으로 변하며 나뭇잎이 흩날리는 이펙트도 생긴다.

나무와 돌로 이루어진 살아있는 거상의 모습을 했으며, 전체적인 모습은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세나리우스제네사우르스를 연상시킨다.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헤카림 주변에 약한 노루들이 보이고, 새들이 어깨 위에 앉아있는데 그 크기 차이가 실로 어마어마하다! 이 스킨에서의 헤카림은 기본 일러스트의 말파이트 정도 되는 거대한 크기임을 짐작할 수 있다.

사실 머리위에 아리가 올라가 있다 카더라

부럽다

10.7. 파괴의 신 헤카림 (Worldbreaker Hecarim)

파괴의 신 스킨 시리즈

태양의 여신 카르마

파괴의 신 나서스
파괴의 신 노틸러스
파괴의 신 트런들
파괴의 신 헤카림

미정

가격

75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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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산산조각낼 것으로 예언된 네 명의 신 중 세 번째인 헤카림은 달이 태양을 질식시킬 때 사냥을 시작할 것입니다. 헤카림이 남쪽에서 달려나오면 그의 광란의 그림자가 육지 전역에 드리워지며 살아있는 모든 것을 두려움과 암흑으로 물들일 것입니다.

고대의 신을 컨셉으로 만들어진 스킨. 나서스와 일러스트를 공유하고 있다.

750RP라는 가격에 맞지 않는 높은퀄리티를 보유하여 호평이 많다.

10.8. 빛의 창기병 헤카림 (Lancer Zero Hecarim)

마법공학 제작소 신화급 스킨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

빛의 창기병 헤카림

네오 PAX 시비르

창기병 스킨 시리즈

빛의 창기병 헤카림

정의의 창기병 블리츠크랭크
악의 창기병 블리츠크랭크

가격

보석10개

동영상

#

전쟁의 시대가 열리면 기계화된 빛의 창기병 헤카림이 나타납니다. 그 어떤 공포스러운 적에게도 강인하게 맞서 싸우는 고대 도시의 마지막 수호자죠. 그의 파괴력은 한 번 발현되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강력하기에, 언제나 최후의 수단으로 마지막까지 아껴둡니다.

대체 왜 랜스를 돌려대는가

마법 공학 애니, 영혼 약탈자 베인, 행성 파괴자 다리우스의 뒤를 잇는 마법공학 제작대로만 얻을 수 있는 4번째 신화급 스킨이며 기존 신화급 스킨과 같이 보석 10개로 얻는 스킨이다.

백색, 하늘색, 금색 등의 고급스런 색깔들로 조합되어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며, 스킬 이펙트도 고급스러워 헤카림 유저들뿐만 아니라 국내 일반 다른 유저들에게도 호평을 많이 받고 있는 스킨이다. 다만 모션은 하나도 바뀌지 않는지라 E 충돌 시 마상창시합처럼 랜스를 앞으로 세워 돌격하는 모션을 바랬던 헤카림 유저들이 실망했다고 한다.

물론 그 놈의 신화급이라는 것 때문인지 유튜브에 보면 헤카림 모스트가 아닌 사람들이 구리다, 차라리 파괴의 신이나 아케이드 헤카림 쓴다고 까는 댓글들이 널렸다(...).

10.9. 하이 눈 헤카림(High Noon Hecarim)

하이 눈 스킨 시리즈

하이 눈 루시안
하이 눈 쓰레쉬
하이 눈 우르곳

하이 눈 다리우스
하이 눈 애쉬
하이 눈 헤카림

미정

가격

135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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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멸자에 의해 천상이 파괴되었을 때, 지옥에 봉인된 채 조용히 때를 기다려 온 악마들이 대초원을 침략하는 것은 시간문제였습니다. 헤카림과 그의 검은 기수들은 이제 새로운 자유를 만끽하며 자신들의 앞을 가로막는 개척지의 모든 것을 잿더미로 만듭니다.

9.20 패치 때 추가된 스킨. 하이 눈 쓰레쉬를 잇는 지옥의 악마이자 빌런 스킨이다. 사신 헤카림 스킨처럼 대낫을 들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호박 헤카림 스킨과 비슷한 색감과 이펙트를 보여주지만, 디테일이 꽤나 다르다.

출시 후 상당히 오랜만에 유령 기수들이 출연하는 일러스트를 받았다.

10.9.1. 크로마

가격

290RP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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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경우에만 획득할 수 있다. 가운데 상단의 유목민 크로마는 기간 한정이며 2019 월드 챔피언십 토큰 300개로 제작이 가능하다.

11. 기타

출시 예고 이미지.출처

가나다 순으로 되어있는 한국 클라이언트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 챔피언 중 맨뒤에 위치해있다. 'ㅎ'으로 시작하는 챔피언이 새로 나오지 않는 한 맨 뒷자리를 벗어날 일은 없을 듯하다.

전투기를 타고 다니는 요들, 멧돼지 타고 다니는 여장군, 설인 타고 다니는 어린이, 로봇 타고 다니는 요들도 있는데 왜 기마 챔피언은 없냐는 유저들의 요구에 추가되었다. 하지만 결과물은 중세밀덕을 만족시키는 기마 기사가 아니었다.[47]

이블린, 요릭 다음으로 등장한 그림자 군도 출신의 챔피언. 이로서 이제껏 지명만 적혀있던 이 지역이 상당한 막장 지역이라는 것이 밝혀진 셈이다. 요릭보다 오래 묵은 언데드라는 언급이 있어서 그림자 군도가 변하던 시절부터 언데드였던 (군도가 변하기 전부터 언데드였던 모데카이저를 제외하면)최고참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다. 또한 현재 헤카림의 모습이 과거 룬테라에 이런 형태(켄타우로스)의 생물이 존재했던 증거라고 한다. 다만 헤카림이 원래 인간이었는지 켄타우로스였는지는 떡밥으로 남겨놓겠다고. 이후 엘리스 출시와 함께 그림자 군도 설정이 새로 정립 되면서 모데카이저와의 관계도 짤막하게나마 드러났다. 새 뒤틀린 숲의 서쪽 성소에서 헤카림이 성소를 점령하면 나오는 특수대사들이 그것.여기서 들어볼 수 있다. 비판, 연민의 말을 듣는 다른 그림자 군도 챔피언들과 다르게 서쪽 성소에서 헤카림에게 건네는 말은 충고, 설득에 가깝다. "모데카이저를 믿지 마시오, 헤카림!"과 "당신의 옛 모습을 기억하오, 헤카림."이란 말을 하는데, 이게 상당한 떡밥. 사실 서로 등짝을 보여준 관계라 카더라 눈갱주의 뒤틀린 숲에 등장하는 부부 유령은 수 천년 전 그림자 군도가 죽음의 땅으로 변하던 시절 사망한 이들로, 그들이 헤카림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은 헤카림이 군도가 변하던 당시부터 거기 살던 자라는 추측에 근거를 더하고 있다. 또한 과거 모데카이저에게 속아 언데드가 되었다는 설이 대두되었다. 헤카림의 대사 중 "나는 죽음을 넘어섰다."라는 대사에서 헤카림이 필멸의 운명을 뛰어넘기 위해 모데카이저에게 협력하게 되었다는 의견도 있다. 시즌 3 추가 아이템 '몰락한 왕의 검'에서 몰락한 왕이 헤카림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다.[48] 그리고 카서스 비주얼 업데이트에서 카서스가 헤카림을 도발하는 대사를 보면 헤카림은 누군가를 섬기고 있다고 한다. 2014년 해로윙 소개 애니메이션에서 벌어지는 인형극에서 헤카림이 등장한다. 검은 안개를 뚫고 나타나 범선의 조타수를 살해한 후, 남자와 몇 번 칼부림 한 뒤 바다로 뛰어들면서 출연 끝.[49] 또한 과거 빌지워터에 유령 기수들과 함께 출몰하여 항구 하나를 쑥대밭으로 만든 전력이 있다고. 칼리스타가 출시되면서 칼리스타가 쫓는 '배신자' 중 하나라는 것이 밝혀졌다.

정식 공개 이전, 라이엇 직원의 일러스트 작업을 찍은사진에서 모습이 노출되었으며 룰루와 마찬가지로 본 서버 패치 이전에 PBE 서버에 선행 공개 되었다. 이후 헤카림의 스플래쉬 아트를 소개하면서 "우리가 봐도 좀 멋짐"같은 말을 제작진이 하기도 했다.

농담 중에 '고통이 내 마법이다!'라는 대사의 원 문장은 'Suffering is Magic'다. 이는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의 오마쥬. 헤카림이 반은 말이란 점이나 헤카림 북미판 성우인 스콧 맥닐 역시 포니에 출연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확실히 노린듯.[50] 게다가 챔피언 디자이너도 FeralPony

룰루와 마찬가지로 새롭게 출시된 이후 로그인 화면이 바뀌었는데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지옥수문장 갈리오 스킨에 밀려 사라졌다.

나겜 김동수해설이 판테온과 함께 잘 사용하는 캐릭터로 유명하다. 늦으면 어시없다에서 헤카림을 잡고 갱을 들어갈 때 "흑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하는 상당한 굉음을 내면서 플레이를 하는데, 이 때문에 생긴 별명이 흐콰림. 사실 헤카림이 고인취급을 받게 된 건 김동수의 개그해설 덕이 크기도 하다. 몇 안 되는 시즌 2 시절의 헤카림이 나오는 방송경기에서 김동수가 해설을 자주 맡았는데, 대체로 그 경기들이 대부분 헤카림이 있는 팀이 져서 'iG가 해도 헤카림은 안 돼요!!", "여러분 헤카림 하지 마세요!'라는 식으로 자학 해설을 했기 때문.

유튜브를 통해 뉴메타를 연구하는것으로 유명한 siv HD라는 유저가 자타공인의 헤카림 성애자. 헤카림의 패시브인 출정을 이용해 서포터로 사용할 정도. #아군의 체력 낮은 미니언을 몸으로 가려서 상대방 원딜의 cs 수급을 방해함으로써 못 크게 한다는 이론이다. 룬페이지는 풀 물방에 체젠템 스타트. 이외에 속도를 높여서 공격력을 1000까지 높이는 영상도 찍었다. 모두가 인정하는 헤카림 덕후.

공템 방템 다 버리고 오직 이속에만 투자하면 정말 유성 같은 헤카림이 될 수 있다. # 메이드 인 룬테라 순수하게 속도로 따지면 람머스보다는 느리지만 짧은 순간 QE로 뽑아낼 수 있는 순간딜이 어마어마하다는 측면에서 람머스와는 차별화가 가능하다. 이에 비롯한 헤카림의 별명이 있는데 바로 페라리에서 따온 헤라리라는 별명이 있다.[51]

2014 시즌 프리시즌에서 이벤트성으로 진행됐던 단일 챔피언전에서 5인 헤카림을 해보면 분명 5명이 전부 같은 챔피언인데 운영방식과 개성이 다른 별개의 챔피언처럼 느껴질 수 있었다. 다 어정쩡한데 잘만 쓰면 안 되는 게 없는 만능 챔피언이 되기도 한다는 것. 또한 만우절에 나온 우르프 모드에서는 쿨 없는 광역피해, 무한 지속되는 흡혈, 상시 발동 이동기의 삼위일체로 인해 REW QQQQQQQQQQQQQ만 하면 적이 지워지는 진짜 무적의 만능 챔피언이 되었다.

여담으로 지역간의 평가가 정말 크게 엇갈리는 챔피언 중 하나인데, 한국서버나 롤챔스의 경우, 고인이나 메타가 맞을 때나 간간이 등장하는 정도의 카드로 저평가 받는데 비해 해외리그, 특히 중국 서버의 경우 헤카림이 상당히 자주 나오고, 탑 정글을 가리지 않고 자주 등장한다.

2015년 해로윙을 기념하여 헤카림의 새로운 장문 스토리가 공개됐다. 장문 스토리에서 생전의 헤카림과 그림자 군도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가 밝혀졌는데, 원래 헤카림은 잊혀진 제국의 왕(후에 몰락한 왕으로 불리게 되는 그 왕)을 모시는 강철 기사단(the Iron Order)의 기사단장이었으며, 내면에 폭력에 대한 집착과 과도한 권력욕을 철저히 숨긴 음험한 인간이었다. 칼리스타는 같은 제국의 장군이자 왕의 조카였는데, 헤카림은 장군이 되겠다는 야망을 품고 있었고, 후에 그림자 군도가 되는 축복의 빛 군도(Blessed Isles)에서 칼리스타를 배반하고 살해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칼리스타를 등 뒤에서 관통하고 있는 검은 창이 바로 헤카림의 창이었던 것. 다만 칼리스타는 언데드로 되살아나는 과정에서 배신당한 분노만을 기억할 뿐 그 배신자가 누구인지는 잊고 말았다. 이로써 칼리스타 프로모션에서 헤카림이 검은 안개에 휩싸였던 이유가 밝혀졌다. 또한 군도가 검은 안개로 뒤덮히면서 기사단원들과 함께 사망하여 언데드가 되었고, 특히 헤카림은 내면의 사악함이 외모에 투영되듯 말과 합쳐진 뒤틀린 모습으로 변해 지금과 같은 반인반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다만 이 이야기에 따르면 생전의 헤카림은 겉으로는 멀쩡했지만 속은 시커먼 인간이었는데, 그를 마치 선한 인물이었던 것처럼 말하는 뒤틀린 숲이스터 에그와 맞지 않다. 팬들은 이전에 키타에가 짜 놓았던 스토리가 있었으나, 키타에가 스토리 팀에서 빠지고, 후에 들어온 그레이엄 맥닐[52]이 기존의 스토리를 날려버리고 새로 짜면서 이전 스토리와 맞지 않는 부분이 생긴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또한 모데카이저그림자 군도의 지하실에 봉인될 정도의 폭군이었으며, 그림자 군도에 퍼진 검은 안개에 지배당하지 않고 오히려 검은 안개의 힘을 이용해서 자신의 힘을 강화시키고 있는데다, 자신과 다르게 안개에 사로잡인 망령들을 부하로 부리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에 따라 혹시 카서스의 도발 대사에서 나오는 '헤카림이 섬기는 존재'가 모데카이저가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다.

함께 공개된 단편 소설 그림자 그리고 운명에서 이야기의 한 축으로 등장하는데, 해로윙 때 유령 기사들을 이끌고 출몰해 깽판을 놓는다는 서술 그대로 검은 안개 속에서 생전의 부하들이었던 강철 기사단의 유령들을 이끌고 등장해 빌지워터를 휩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작중에서 빌지워터 사람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으로, 술에 꽐라가 되어야 간신히 언급할 용기가 생긴다고 하며, 평소에는 이름을 부르는 것도 삼간다고 묘사된다. 그래서 보통은 공포의 기사나 전쟁의 전조로 에둘러 부른다고. 마주치는 사람들을 공포에 질리게 하는 존재감을 뿜어댄다고 묘사된다. 이 때문인지 미스 포츈의 부하들이 모조리 공포에 질리게 만들었으나, 정작 세라 본인은 저거랑 한 번 싸워보고 싶다고 하였다. 심지어 부하 유령들도 헤카림의 위엄에 짓눌려 뒤로 물러난다는 묘사까지 있다.

검은 안개와 망령 무리를 몰고 온 빌지워터를 들쑤시다 최후에 일라오이의 신전을 습격한다. 나가카보로스의 신전 안쪽까지 침입하지만 일라오이와 여신의 신도들이 소환한 빛을 맞고 망령들이 저주에서 해방되어 성불하게 되는데, 헤카림은 얼굴에 공포의 기색을 드러내며 오히려 성불하는 것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그자의 슬픔과 어리석음 때문에 변하기 전에 꿈꾸던 그 모습으로 돌아가 자유를 되찾을 수 있다”라는 일라오이의 말을 거부하고 빛에 저항하며 일라오이를 공격하려다 미스 포츈과 한번 칼을 주고 받는다. 이때 미스 포츈은 빛에 둘러싸인 헤카림에게서 환상을 보는데 '금과 은으로 된 장대한 갑옷을 두른 기사, 훤칠하며 위풍당당한 청년이 영광스런 미래를 향해 검은 눈을 반짝이고 있었다'고 묘사된다. 아마 타락하기 전의, 앞날이 창창했던 헤카림의 과거 모습으로 보인다. 이후 헤카림은 빛을 견디지 못하고 도주한다.

일단 일라오이는 헤카림의 정체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또한 헤카림과 일라오이 사이의 대화에서 던져진 떡밥은 크게 3개인데 '그자의 슬픔과 어리석음 때문에 모습이 변했다는 것', '뭔가 헤카림 본인이 바라던 모습이 있었으며, 지금 모습과 거리가 멀다는 것' ' 언데드에서 해방되려는 걸 두려워 한다는 것'이다.

해당 떡밥을 살펴보면, 우선 헤카림의 현재 모습인 언데드 기사는 본의가 아니며 본인이 원한 형태도 아닌 듯 하다. '그 자'의 슬픔과 어리석음이 그를 변화시켰다고 언급됐는데, 그림자 군도 내에서 슬픔과 어리석음을 키워드로 삼는 존재는 그림자 군도를 개판으로 만든 장본인인 '몰락한 왕'이다. 이는 헤카림의 장문 스토리에 묘사된 것과 정확히 일치한다. 헤카림이 자의로 저주받은 언데드가 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장문 스토리에서 암시된 바 있다.

하지만 헤카림이 언데드에서 해방되는 것을 공포스러워 한 것은 이유는 알 수 없다. 대체로 일라오이도 그렇고, '뒤틀린 숲 제단의 대사도 그렇고 헤카림의 과거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듯 한데, 정작 2015년 7월에 밝혀진 헤카림의 과거는 폭군의 명령에 따라 학살을 벌이는 기사단장+야심에 불타서 동료를 배신하고 음모를 꾸미는 치사한 놈이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설정 상의 오류거나 장문 스토리에서 밝혀지지 않은 다른 떡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1. [1] 출처.
  2. [2] 더빙한 음성에 노이즈가 워낙 많이 들어가 있어, 대사를 알아먹기가 영 힘들다. 헤카림 이후 새 챔프가 2명이나 나올 때까지 이 페이지에 대사가 없었다는 것이 그 증거.
  3. [3]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
  4. [4] 용, 바론등이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힐 경우에도 회복이 된다.
  5. [5] 일반적으로 광역 스킬은 주문 흡혈량이 1/3로 감소되지만, 공포의 망령의 흡혈은 광역 스킬의 데미지도 온전히 30%만큼 받아서 회복하므로 효율이 극대화된다.
  6. [6] 대표적으로 심술 두꺼비 캠프에 시야가 있을 경우 파멸의 돌격 평타를 두꺼비에게 치면 넘어갈 수 있다.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게 되는 위치이니 꼭 외워 두도록 하자. 원래는 버그였으나 라이엇이 공식적인 테크닉으로 인정했다.
  7. [7] 다만 베인처럼 헤카림이 자력으로 점멸을 활용해 넉백 방향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8. [8] 대표적으로 포식자와 유체화가 있으며 여기에 푸른 강타(추적자의 검)도 써주면 좋다.
  9. [9] 예를 들어, 1.5초짜리 cc기를 궁극기를 시전하자마자 맞고, 0.5초동안 돌진을 했다면, 목표지점에 도착한 뒤 1초동안만 효과를 받는다.
  10. [10] 일부를 제외하면 효율과 딜링 방식들 때문에 보통 근접 전사 챔피언이 극딜을 올리는 것은 지양되는 편이다. 헤카림은 패시브의 AD 상승과 E의 데미지를 보고 시도해 볼 수 있는 것.
  11. [11] 상기했듯 파멸의 돌격도 조건부로 넘을 수는 있지만, 벽 너머에 적 유닛이 있고 시야가 확보되어 있으머, 해당 유닛은 벽에 거의 붙어 있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제약이 있어서 다른 벽 넘기 스킬과는 다르다.
  12. [12] 헤카림이 교통사고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 잘 큰 헤카림한테 들이받혀 의문사한 상대방이 사망 원인을 열어보면 자기 풀피만한 피해를 0.05초~0.1초 가량 동안 받았다고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이론상 가장 빠른 암살 속도다.
  13. [13] 유지력은 쿨마다 미니언에 W을 쓰면서 파밍하고 물약에 비스킷까지 가져가다 보니 탑은 좀 나은 편이긴 한데, 정글링은 초반 체력 안정성, 마나 효율이 극심하게 딸린다.
  14. [14] E와 Q의 쿨타임을 줄임으로써 쿨감=딜+기동력 이라는 공식이 생긴다. 아무리 못해도 최저 20%를 맞추지 않으면 곧 화력과 기동력의 저하로 이어진다. 여기에 이걸 자주 써야 한다는 조건이 붙으면서 당연히 마나도 절실하고, 패시브인 기동력=딜의 공식 때문에 이동 속도 또한 챙겨야 한다. 삼위일체가 주 코어템인 이유도 주문 검과 함께 헤카림이 필요한 모든 능력치를 만족시켜 주기 때문.
  15. [15] 헤카림의 쿨타임 짧은 Q가 마오카이의 패시브를 채워주는 포션으로 전락해 버린다. 헤카림의 진입도 궁극기 한번 깔아주면 무력화되고, 가까스로 진입했다고 해도 넉백과 타겟팅 속박이 기다리고 있다.
  16. [16] 라인전 중에는 특유의 소극적인 스택 운용 때문에 킬각을 내기 힘들고, 어느 정도 스택이 쌓였다 싶으면 역으로 헤카림의 머리를 깨부수기 시작한다. 한타 페이즈에서도 쇠약(W)의 만렙 기준 95%라는 막강한 슬로우로 헤카림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17. [17] 나서스와 비슷한 경우. 시간 왜곡(E)의 무자비한 99% 슬로우로 헤카림의 이속을 최소까지 줄이고 헤카림이 쫒던 딜러에게는 역으로 이속 버프를 줘 버린다. 기껏 딜러를 잡았다 싶으면 궁극기로 부활시키는 등 여러 면에서 매우 성가신 상대. 물론 아군일 땐 최강의 파트너다.
  18. [18] 최악의 카운터 중 하나. 궁극기 하나면 딜러를 노리는 헤카림을 봉쇄하는 건 일도 아니고, 덤비더라도 헤카림보다 훨씬 강력한 지속딜의 장판이 기다리고 있다.
  19. [19] 다리우스에게 직접 돌진하는 것은 죽고 싶다고 들어가는 꼴이 된다. 유리한 딜교처럼 보이다가도 이어지는 슬로우와 포획(E)으로 인해 도주가 봉쇄되어 여지없이 5스택을 내주게 되기 때문. 다리우스의 5스택 패시브가 발동하면 압도적인 화력에 머리가 쪼개지며, 한타 단계에서도 헤카림의 저돌적인 운영 특성상 5스택을 쌓을 제물이 되고 만다.
  20. [20] 탑솔 헤카림 한정. 정글 헤카림이라면 블라디를 갱킹으로 견제하기 쉬운 편이다. 웅덩이 하나만 고려하면 된다.
  21. [21] 탑솔 헤카림 한정. 정글 헤카림이라면 케일을 갱킹으로 박살내기는 매우 쉽다. 궁극기가 빠지는 순간 다이브 각을 재도 될 정도.
  22. [22] 저렙부터 빠른 카이팅에 항상 딜링 능력을 보장하는 높은 수치의 고정 피해 때문에 전사 챔피언이라면 누구나 치를 떠는 상대. 이는 헤카림도 예외는 아니어서 돌격도 벽꿍으로 상쇄하고 궁극기의 은신으로 헤카림을 농락할 수 있다. 대놓고 베인이 라인을 프리징하면 헤카림 입장에서는 안 그대로 못 이기는 상대가 성장성도 좋으니 할 게 없어진다. 마찬가지로 정글 헤카림이라면 갱킹으로 박살내기 쉬운 상대.
  23. [23] 대부분의 전사들의 진입을 저지할 수 있는 아지르지만, 헤카림은 기동성이 워낙 압도적이다. 궁극기를 써도 헤카림 역시 궁극기로 벽을 넘어가서 아지르를 추격할 수 있다.
  24. [24] 극초반부터 들어오는 갱킹은 아프다 못해 위협적이고, 한타 단계에서도 헤카림이 오히려 카사딘을 마크한다는 선택지가 있다.
  25. [25] 선공권과 견제가 판테온에게 있지만, 다르게 말하면 판테온이 라인 민 순간 헤카림이 역으로 킬각을 잴 수 있다는 의미. 초중반 누킹은 조금 위협적이지만, 헤카림이 기동성을 살려서 방패 돌격(E)을 켠 판테온의 뒤를 잡는 건 일도 아니다. 맞딜이야 한번 콤보를 소비한 판테온온은 계속 Q를 돌리는 헤카림과 비교도 안 된다.
  26. [26] 이렐리아가 5스택 찍고 덤비면 오히려 싸워도 헤카림이 점화박고 압도한다.
  27. [27] 초중반 1~5레벨 구간만 조심하면 쉬운 상대. 이 이후부터는 부쉬 점거하러 라인 미는 렝가를 물고 추격해서 잡으면 된다.
  28. [28] 헤카림은 스킬 중에 투사체라고는 궁극기밖에 없다. 야스오가 극초반 Q를 믿고 1~2레벨 구간에 승부수를 던져도 헤카림이 오히려 더 강하고, 라인 밀면 그냥 잡으면 된다. 정복자가 터지는 순간 맞딜 차이는 압도적이다. 통계적으로 야스오 상대로 70%에 가까운 라인 킬 확률을 보인다.
  29. [29] 신 짜오오공 등의 궁극기는 적들을 모으는 게 아니라 진형 파괴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이런 챔피언들과 조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30. [30] 원래 시즌2는 정글 아이템 자체가 없던 시절이었다. 게다가 미드는 미드 라인 미니언은 물론 정글 몹들까지 쓸어담으면서 중후반을 바라보는 파밍형 미드 챔피언들이 대세였기 때문에 정글러의 입지가 매우 좁았다. 애초에 코어템이 서포터용 아이템으로 유명한 슈렐리아의 몽상이었으니
  31. [31] 국내 선수들이 헤카림을 거의 쓰지 않는 것도 한 몫 한다. 한국은 대회에서의 활약에 따라 챔피언의 위상이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가장 큰 지역인데 올스타전에서 중국의 클리어러브의 헤카림이 동남아와의 경기에서 활약하며 위세를 떨쳤지만 한국과의 결승전에서는 계속 밴 당한데다가 결론적으로 한국이 우승했기 때문에 잠깐 활약했던 헤카림은 묻혔다.
  32. [32] 그당시 개씹OP 리븐을 털어버리고 한타력도 뒤지지않는 픽이였다. 과장 더 보태서 리븐이 프로경기에서 자주 나오지 않는 이유가 헤카림의 존재 때문이었다.
  33. [33] 이는 어쩌면 당연할 수도 있는데, 우선 후반캐리형인 헤카림을 안전하게 키우는 것도 힘들고, 헤카림은 라인 스왑에 약한 면모를 보이는 터라, 라인 스왑이 일상인 대회에서는 무난하게 성장할 수가 없다. 그리고 헤카림을 뽑아 진 팀들은 대부분 똑같이 후반까지 가야 힘이 발휘되는 카사딘을 가져가는 경향이 있었다. 또한 헤카림은 잘 크더라도, 궁이 빠지면 힘이 급속도로 빠지고, 선 진입을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확정 이니시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회 승률이 저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34. [34] 물론 강타텔이나 점화텔이면 마오카이 쪽도 방심은 못했었다.
  35. [35] 사실 탑 강타텔 잿불거인 메타 전까진 헤필패 소리들을 정도로 전적이 안 좋았다.
  36. [36] 특히 헤카림은 리븐의 카운터로 자주 사용되었다
  37. [37] 기존에는 이동한 거리에 상관없이 무조건 300만큼 넉백시켰으나, 6.5패치로 충전 없이 바로 들이받을 시 250, 이후 이동한 거리에 비례하여 450까지 넉백 거리가 증가한다.
  38. [38] 신발 구매시 포식자 효과를 사용가능. 사용시 1.5초 동안 정신을 집중한 뒤 15초 동안 이동 속도가 45% 증가하고, 공격 또는 스킬로 피해를 입히면 효과가 사라지며 60 ~ 140 (+추가 공격력의 40%)(+주문력의 25%)에 해당하는 추가 적응형 피해를 입힘
  39. [39] 일명 유성 헤카림 빌드. 탑으로는 상대 라이너를 상대할 때 안정성이 떨어져서 쓰기 힘들다.
  40. [40] 기본적으로 쿨감 40%를 맞추면 2.4초, 여기에 추가로 2스택시 쿨타임은 무려 1.2초다!
  41. [41] 국내 한정으로 출시 직후, 시즌 3 도마뱀 장로 헤카림 시절을 제외하면 정글과 양분을 시작한 포지션. 대표적인 탑솔 딜탱이던 잭스가 너프로 성장도 어려워지고 1코어 타이밍조차 무척 약해지자 다른 삼위일체 탑솔 딜탱으로 헤카림이 그 대체제로 떠올랐던 것이 그 시초다.
  42. [42] 라인전이 불리하다 싶으면 선템으로 장화 마법 부여 : 민병대를 올린 뒤, 라인 밀고 집 밀고 집... 혹은 더티파밍과 로밍을 반복하던 빌드. 불안정한 라인전이라는 단점을 완벽히 가려 주던 실용적인 빌드였지만, 민병대 삭제 이후 사장되었다.
  43. [43] 점멸을 들면 점멸궁이나 점멸 E등의 플레이로 변수를 만들어내기 좋고, 점멸로 도망가는 적챔을 확실하게 막타칠수 있다. 표식은 슬로우 장판이나 벽을 까는 스킬 등으로 인해 고속이동 이니시가 어려울때 좋다.
  44. [44] E나 궁을 맞힐경우 방관/마관 증가
  45. [45] 사실 헤카림 이전 시기에는 스킨 색깔 바꾸기 놀이 뿐인 스킨들이 많았던 시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2년에 발매된 챔피언들은 그런 경우가 상대적으로 훨씬 덜하긴 했지만.
  46. [46] 작가는 ryoma tazi. https://ryomaninja.deviantart.com/
  47. [47] 윙드후사르, 대장군 신 짜오와 대장군 자르반 4세가 있긴 한데, 베이스가 인남캐들이라 말을 안 타고 다닌다.
  48. [48] 모데카이저도 몰락한 왕의 검의 주인이란 추측이 있었지만, 제작진이 모데카이저는 몰락한 왕을 배신했다고 말하면서 동일인물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다.
  49. [49] 헤카림이 발로란으로 올 때 수영해서 오지는 않았다는 공식 언급이 있어 아마 바다 위를 달려간 것 같다. 켈피 전승을 합친듯?
  50. [50] 선더후브즈 족장과 플램을 맡았다.
  51. [51] 람머스도 이와 비슷한 람머르기니 라는 별명이 있다.
  52. [52] Warhammer 40,000 소설과 스타크래프트 소설인 멩스크를 집필한 작가로 유명하며, 빌지워터 : 불타는 파도를 시작으로 챔피언 장문 스토리와 단편 소설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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