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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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일본의 대지진을 축하합니다.[1]


초등학생들이 그린 그림들


치 떨리는 일본 제국주의의 만행에 복수 할 때가 왔다! 기모노 벗기는 법.[2]

1. 개요
2. 원인
2.1. 역사적 맥락
2.2. 현대 한일관계의 영향
2.3. 인터넷의 어두움과 언론
3. 왜 잘못되었는가?
4. 일본에 대한 맹목적인 적대감
4.1. 불필요한 멸칭 남용과 연좌제 적용
5. 이들은 과연 단순 일본을 비판해서 문제인 것일까?
5.1. 국익에는 전혀 기여를 못하는 그들만의 애국
6. 비정상적인 극단적 공격성
7. 역사에 대한 유아적이고 근시안적인 접근 방식
8. 혐한과 공통성
9. 비상식적인 자연 재해 피해자 조롱
9.1. 끝이 없는 그들의 추태
10. 폐해
11. 비난하기 전에 알아야 하는 사실
12. 결론
14. 관련 사건사고
14.1. 성향이 있는 커뮤니티
15. 관련 인물 또는 단체
15.1. 국내
15.2. 국외
16. 관련 문서

1. 개요

嫌日

일본일본인 등 일본과 관련된 것들을 혐오하는 정서, 혹은 이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반일과는 다르다. 일본이란 나라를 경계하며, 정치적, 역사적인 견해에서의 의견 차이로 인해 일본 정부에게 반감이 드는 것이 반일이라 할 수 있다면 혐일은 일본 정부를 넘어서서 일본과 일본인, 그 외 넓은 범위의 일본과 관련된 요소들을 혐오한다는 게 주된 특징이다.

이러한 혐일은 단순 국가간 의견차로 인한 반감 수준을 넘어서 제노포비아에 가까운 인종차별적 행태를 보인다는 점에서 문제시 된다.

2. 원인

2.1. 역사적 맥락

세간에 인식과는 달리 왜구나 임진왜란같은 전근대 시기의 충돌이 현대 한국인의 대일감정에 영향을 주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당장 도쿠가와 이에야스 이후 우호적인 관계를 회복하면서 조선통신사가 왕래도 하는 등 전근대 시기에는 마냥 일본과 적대적인 관계만 유지했던 것이 아닌 그저 우호적이었던 적도 충돌한 적도 있는 바다 건너 나라 관계였다.

현대 한국의 반일 감정의 근본은 조선주권을 상실한 채 상대국에게 귀속되었던 관계로 한국인들이 자신들을 대변 할 주체를 상실한 채 일방적인 식민통치를 겪었던 탓이 크다. 중국의 반일감정 역시 비슷한 시기의 만주 - 중국 본토 - 태평양으로 이어지는 일제의 팽창 과정에서 벌어진 각종 만행들에서 비롯되었음을 고려해볼 수 있다.

또한 해방 이후 한국은 강경한 반일주의를 내세웠으며, 이와 관련하여 1954 FIFA 월드컵 스위스 아시아 예선 당시, "일본 축구팀을 한국에 들일 수 없다"는 이유로 홈/어웨이를 모두 도쿄에서 치렀던 유명한 일화가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체가 일본 기술을 빌릴 때도 국제전화같은 수단을 동원했다. 이승만 정부의 반일주의는 개인의 독단으로 저지른 것이 아니라 당시 일본에 대해 살벌했던 한국인의 국민감정을 반영 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내세웠다는 점을 생각해야 하며, 오히려 이승만은 친일파를 청산하지 않는다고 반대파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일본의 태도는 둘째로 친다 하더라도 국내 자체적으로도 반일 감정이 사그라들기는 힘든 환경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면이 일부에게는 극단화되어 혐일 감정으로 치달았다 볼 수 있다.

2.2. 현대 한일관계의 영향

해방 이후 20여년 정도가 지난 다음에는 한일기본조약과 같은 양국 관계 진정을 위한 노력들이 진행되었으나, 한일관계 문서에도 언급되는 것과 같이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피해자들에게 전달되었어야 할 보상금이 박정희 정권의 경제자금으로 빼돌려지거나 일본 극우 세력의 득세 및 일본 정부의 한일 관계 완화 노력을 무시하는 듯한 일본 정치계의 일본 제국주의 우호 행동들, 또한 이러한 점을 이용해 양국 국민의 혐오 감정을 부추겨 이익을 챙기고자하는 양국 언론들의 무책임한 행동이 겹쳐 양국이 미국의 주도 아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야하는 숙명을 타고난 것과는 별개로 양국 국민 감정을 그다지 좋지 못하게 되었다.

특히나 한국 입장에서는 독도 영유권 문제 및 일본의 부적절한 위안부 문제 대응 방식, 일본 입장에서는 한국의 강한 반일 감정 문제와 거듭된 사과와 배상에도 불구하고 또다른 요구를 하는 한국에 대한 피로감 등이 여지까지도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도리여 극단화될 움직임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2.3. 인터넷의 어두움과 언론

소식이 퍼져나가는 속도는 놀랍다. 이는 잘못된 정보가 퍼져나가는 속도 또한 그럴 것이라는 의미이다.

The speed of communication is wondrous to behold. It is also true that speed can multiply the distribution of information that we know to be untrue.

-

- 에드워드 머로

대한민국의 민주화 정착과 함께 각종 규제들이 풀리고 곧이어 인터넷의 보급과 함께 정보화시대로 들어서는 21세기가 열리며, 민간 차원에서 양국간의 문화 교류도 증가하고 구세대의 국가주의적 사고관에서 탈피한 젊은 층 및 지식인 층을 중심으로 서로를 이해하려는 시도도 조금씩이나마 늘어가면서 해방 직후와 같은 극단적인 증오는 줄어드는 추세이다.

그러나 활발해지고 빨라진 교류가 오히려 일본의 넷 우익들과 한국 혐일들의 충돌이 가시화하는 부작용을 낳기도 하였는데, 민족주의적인 교육과 선정적인 보도만을 일삼는 한국 언론들의 태도, 일부 애국심 마케팅을 목적으로한 반일 만화, 영화 등은 혐일 성향을 더욱 부추겼으며 같은 시기 일본에서 또한 혐한 서적 및 반한 감정을 이용한 마케팅이 이루어지는 등 양국간 활발해진 교류를 역이용하는 세력들이 나타났다.

한국 언론은 재특회처럼 막 나가는 이들만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이와 반대되는 성향을 가지는 평화적 성향의 친한 일본 시민들에 대해서는 크게 다루지 않거나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게 다반사이다. 이들의 기사들은 일본인들은 절대다수 극단적인 혐한 감정을 내포한 극우세력이다 라는 식의 서술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에 대한 좋은 일이 올라와도, 나쁜 일이 올라오는 게 훨씬 더 많아 대중들의 관심을 덜 받는다. 때문에 "일본 = 혐한 국가" 라는 무지에서 나온 일본에 대한 제노포비아가 비판없이 성장하게 만들며 결국 평범한 사람조차 혐일로 만들어 버리는 일이 벌어진다. 일본 언론 또한 똑같아 일본의 혐한 또한 이와 매우 유사한 경로로 퍼져나간다는 게 처참한 현실이다.

일본 내의 혐한 밖에 없다는 식의 서술을 한 기사가 남발하는 현재, 실제로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고 있으며 이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사람들의 생각을 기울게 만들고 있다. 극단적인 의견이 공감을 얻는 인터넷의 특수성을 고려하더라도 일본 관련 기사의 댓글들은 날이 갈수록 험악해지고 호전적으로 되고 있으며 일본에도 한국과의 우호적 관계를 원하는 사람들은 많다는 식의 댓글은 비추 폭탄을 받으며 묻혀버리기 십상이다.

대지진으로 인하여 도쿄 중심부에서 큰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과 그렇게 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는 점을 시사하고 대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언급하면서 '과거 일본의 죄악', '최대 몇 명 사망'임을 강조하는 등. 아이티, 쓰촨성 대지진과 달리 아주 선정적인 영상을 반복해서 보여주며 마치 얼마나 죽었는지, 피해는 얼마나 많이 끼쳤는지에 중점을 두는 듯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게 현 언론의 현실이다.

더 참담한 부분은 대중들이 이러한 자극적인 이슈에 끌려다니듯이 반응을 하는 경우가 절대적이라는 것이다. 가령 평소에 기자들을 "기레기", "기발놈"이라 욕하며 언론을 불신하는 이들도 일본 관련기사는 언론이 진실이고 진리인 것 마냥 그대로 믿고 있다. 혜화역 시위 같은 참가자 인원 추산 기사는 자기가 직접 CCTV영상으로 현장을 확인하고, 집계 대상이나 방식까지 철저하게 따지며 기자에게 항의메일을 보내지만 일본인 반응 통계기사는 어떠한 의심도 하지 않으며, 네이버 뉴스의 일베, 메갈성 댓글들은 알바들의 선동과 자기네들끼리 좌표찍고 화력지원으로 여론조작을 한다고 부정하지만 야후! 재팬의 혐한 댓글들은 이게 일본의 여론이라며 그대로 철석같이 믿고 주장한다.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2ch이나 야후 재팬 일본 반응 동영상을 보고서 자신이 일본인들의 성향을 잘 알고 있다고 믿는 거라면 정말 세상을 좁게 보고 있는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하는 것이 좋다.

3. 왜 잘못되었는가?

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종교, 정치적 또는 기타의 견해, 민족적 또는 사회적 출신, 재산, 출생 또는 기타의 신분과 같은 어떠한 종류의 차별이 없이, 이 선언에 규정된 모든 권리와 자유를 향유 할 자격이 있다.

세계 인권 선언 제 2조 중 일부.

"악에 대항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용납된다는 판단을 내리는 순간, 선은 애초에 파괴하려고 했던 바로 그 악과 구별 할 수 없게 된다."

"As soon as men decide that all means are permitted to fight an evil, then their good becomes indistinguishable from the evil that they set out to destroy."

- 크리스토퍼 도슨[3]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중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네가 심연을 오랫동안 들여다 본다면, 그 심연 또한 너를 들여다 볼 것이기 때문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아이러니하게도 자기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일제의 사상을 토대로 일본을 바라본다.

혐일들은 자신들이 일본을 혐오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에 공감해야 한다며 자신들의 주장을 전파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들은 자신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혐한들과 크게 다를게 없는 추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혐한같은 인종차별에는 분개하면서 혐일에 대해서는 수용적인 내로남불을 일삼는 게 일상이며 혐일에 대해 비판하는 자들은 이들에 의해 '일뽕', '일본인'으로 규정된다.

일본정부 및 우익들의 행태를 동조, 묵인하라는 것이 아니라 무분별한 혐오와 인종차별 발언을 자제해 달라는 것뿐인데도 혐일들은 이걸 아예 일본 자체를 까지 말라는걸로 멋대로 확대해석 해서 역정을 내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씹선비 운운하며 비아냥 거리는게 부지기수다. 비뚤어진 애국심의 대표적인 표본으로 볼 수 있다. 이들 혐일들이 자신들에게 그 어떠한 비판이 들어와도 마냥 거부하고 부정하기만 하며 일본인에 대한 인종차별과 경멸이야 말로 진정한 애국이라 생각하는 것을 보자면 말이다.

혐일은 "우리나라를 위하는 게 무슨 잘못이냐?", "친일파를 청산하기 위함", "일본에게 나라를 바치려는 무슨무슨당을 막기 위함" 과 같은 어떠한 명분을 내세운다 한들 결국 인종차별에 불과할 뿐이다. 그것이 오히려 혐한을 정당화해주는 논리로 역이용된다.

아무리 이웃 나라 특성상 정치적 역사적으로 갈등이 있다 한들 상대국 국민들을 사람이 아닌 적으로 취급 할 때 부터는 이미 원래 명분은 잃고 서로 혐오와 그에 대한 혐오만을 반복하며 진흙탕 싸움을 벌이게 될 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쟤네는 우리 싫어하는데 왜 우리는 쟤네 싫어하면 안되냐?" 같은 논변은 일본 내의 친한들과 국제 친화적인 시민들을 철저히 무시하고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혐한으로 변질 시킬 뿐이며 무엇보다 일본의 재무장의 좋은 명분일 뿐이다. '학습된 증오'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애초에 아무리 큰 소리를 내고 영향력을 미쳐도 결국 사람수로 따지면 혐한은 일본에서도 어쨌든 소수고 대다수의 일본인은 관심이 없거나 혐한을 안좋게 바라본다.

4. 일본에 대한 맹목적인 적대감

4.1. 불필요한 멸칭 남용과 연좌제 적용

한국과 일본은 역사적으로 여러 어두운 사건이 있었고 근래에도 이러한 역사 문제가 한일 양국간 타협을 보지 못함과 동시에 지리적 문제까지 걸쳐있기에 독도 관련 문제나 혐한 시위같은 부정적인 소식을 접하게 된 한국인 입장으로써는 불편한 감정이 들 수도 있다. 문제는 혐일들은 이러한 것과 전혀 관계없는 단순히 일본과 일본인이 관련된 글에도 어떻게든 자신이 일본을 싫어한다는 티를 내 주변인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든다는 것이다.

영토문제나 역사같은 민감한 내용이 아닌 단순 일본 연구진의 연구 발표, 일본 제품/시설물 소개, 생활 정보, 개인 사생활 같은 뉴스나 게시글에도 난데없이 쪽발이, 원숭이, 왜놈, 좆본, 방사능국같은 멸칭을 사용하며 불편해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어떻든 상관없이 본인들의 의견에 동조하라고 강요라도 하는 듯 이러한 행위를 멈추지 않는다.

아예 글 주제랑 상관없는 독도, 위안부 타령과 일본 정부가 어쨌거니 일본 정치가 어쨌거니하며 게시글 분위기를 엉망으로 만드는 일도 허다하다. 가령 일본 여행이 즐거웠다고 후기를 남긴 사람에게 "니 돈이 다 일본 정부, 극우단체로 흘러가는 거야 매국노 새끼야" 라고 뜬금없이 모욕을 퍼붓는 식으로 각종 비이성적이고 황당한 행동들을 일삼는다. 진지하게 따져서 그게 정말로 걱정되면 밖에 나가서 일본과의 무역 단절을 요구하는 시위라도 해야지 인터넷에서 댓글로 모르는 사람에게 욕설이나 하며 뭐하는 건가?

이들은 걸핏하면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라는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 소련과 핵전쟁을 하자고 하던 전쟁광 커티스 르메이의 발언을 자랑스럽게 인용하며 일본인은 구별없이 모두 적이라고 생각하고자하는 시도를 보인다. 허나 정작 자신들은 서로 반대되는 정치 성향을 가진 이들과 동일시 취급당하는 것을 싫어하는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도 하는 등 모두 죽어 마땅한 일본인과 달리 한국인은 정치 성향에 따라 다르다는 특이한 논리를 보여주곤한다.

4.2. 일본 국민 개새끼론


영화 몰락에서 나치 정권의 폭주로 독일 국민들이 죽어가고 있는 와중에 "뽑은 건 니들이잖아" 라며 나치 정권의 책임을 독일 국민에게 떠넘기는 나치 선전부 장관 괴벨스의 모습.

1. 일본의 총리는 아베다.

2. 아베가 총리를 하려면 과반수 국민의 지지가 있어야 한다.

3. 일본인들의 과반수는 아베를 지지한다.

"일본 정부만 문제라고? 그 사람들을 뽑은 게 일본인들이다!" 라는 혐일을 어떻게든 정당화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상이다. 이러한 발상은 보통 위와 같은 삼단논법을 통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삼단논법의 오류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에 자세히 나와있으며, 여기서의 오류는 정치적 무관심을 완전히 배제하였고 아베 정권의 지지기반이 절대다수 혐한에 기초한다고 생각하는 오해이다.

아베 신조가 현재 일본의 지도자라 한다 해도, 전체 일본 인구의 50% 이상이 반드시 아베를 지지한다는 말은 당연 헛소리일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대통령제도 아닌 의원내각제라는 일본 정부의 특수성 또한 감안하지 못하였고 가장 중요한 건 아베 정권이 이처럼 장기집권하는 메인 모토는 혐한이 아니라 경제라는 것이다. 타겟부터가 잘못되었다.[4]

아베 정권이 집권한 계기도 민주당보여주지 못한 강한 리더십이었던 것이며, 한국에 태클거는 걸로 집권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투표로 나온 총리는 국가의 대변인이니,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인물임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일본인들이 정치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도록 촉구할 필요성도 존재한다. #[5]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나라 정부가 무슨 일을 하든 그건 그 나라 정부가 책임져야할 일이지 그 나라 국민들이 책임져야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6] 정부나 국민이나 한통속이라는 혐일들의 논리대로면 나치당을 정당한 투표를 통해 정권에 앉힌 독일 국민들은 전부 전범들인가? 그렇다면 독일 국민들도 전후에 마땅한 벌을 져야하지 왜 마셜 플랜의 수혜를 받을 건 다 받았고 잘 먹고 잘 사는 데 아무도 태클을 안거나? 일본 국민들도 전후 경제 살리고 잘 먹고 잘 사는데 왜 그건 또 혐일들을 제외한 사람들은 아무도 태클을 안거나? 몰락 작전보다 강도 높은 시행령을 통해 몰살시켜야했던 것 아닌가?

예컨데 한국에서 일본 관련 이슈가 일어나면 많은 사람들은 일본 정부에 향해서 항의를 할 뿐 일본인 자체를 배척하자고 하지않는다. 멀리 안봐도 탈북자를 받아준다고 절대로 우리 정부가 북한 정권까지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아니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인에 대한 차별을 이런 정치적인 이슈로 정당화하겠다는 혐일들의 논리가 천박하기 짝이 없다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괴벨스와는 다르게 자기들이 직접 일본정치에 관여한게 아니라며 이를 정당화하려고 하나 이러한 혐일들의 일본인들에 대한 무차별 혐오 발언 자체가 한국에 별 악감정없는 일본인들 마저 반한/혐한으로 변질시키면서 계속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5. 이들은 과연 단순 일본을 비판해서 문제인 것일까?

이들은 이성적으로 일본을 비판하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으며, 오직 일본에 대한 혐오 발언을 함으로써 나는 우월한 한국인이다 라는 쾌락을 얻겠다는 목적이 전부이다. 이 때문에 타당성을 찾아보기 힘든 논리를 주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도리어는 정말 일본에게 정당한 비판을 하고 미래지향적 관계를 건설하고자 하는 이들 얼굴에 먹칠을 하기에 비판을 받는 것이다.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 반대

???

일본인에 대한 인종차별 찬성

, 빵즈 같은 한국인 차별 발언 혐오

???

쪽발이같은 일본인 차별 발언은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음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미친듯이 파헤치는 넷우익 혐오

???

자신은 일본에 대한 문제점을 미친듯이 파헤침

한류를 싫어하는 일본인들을 경멸

???

일본 문화에 대해 극도로 적대적

이들은 일본을 비난하는 한편 같은 문제에서 한국은 옹호하고 싶어하는 생각을 하기에 자기 자신들이 그렇게 넷우익의 싫어하는 행동을 정작 스스로는 아무렇지도 않게 더 나아가 문제라는 걸 알면서도 애국이라는 명목으로 자기자신을 세뇌시키며 합리화한다. 이는 혐일들이 차별과 혐오에 대해 편파적으로 비판하는 비뚤어진 시각을 가졌다는 것에 대해 속을 훤히 들여다보여주며 제 아무리 같잖은 변명을 늘어놓아도 그저 일본을 강경하게 혐오하는 게 혐일들의 본성이자 목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만든다.

혐일이 비판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러한 이들의 추태로 인해 단순 혐일들 자신들에게만 피해가 가는 게 아닌 한국인 전체에게 피해가 온다는 것이다. 익히 알려졌다싶히 일본 혐한 세력들은 한국내 비판적 이슈, 소위 먹잇감으로 불릴 만한 반한 감정을 부추기기 좋은 소재를 미친듯이 파헤치고 알리고 다닌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혐일들의 내로남불적 행태는 혐한 세력에게 먹잇감으로 작용하기 상당히 적합하며 결국 혐일들의 행태가 한국인 전체가 그런 것마냥 퍼져버리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5.1. 국익에는 전혀 기여를 못하는 그들만의 애국

합리적으로 과거사에 대한 책임을 묻는 행위는 당연히 이상적이겠지만 국교에 지장이 갈 정도로 피해를 주게된다면 사전죄나 다름이 없을 것이다.

혐일들이 자칭 애국 행위를 하며 우리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위하는 애국자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들이 실현한다는 그 애국은 결과적으로 일본내 반한 감정을 쑥쑥 자라나게 만드는 증폭제로 작용되었고, 혐한이 메이저로 성장하는 데에 대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당장 반한 관련 기사를 찾아보면 이들 혐일들이 대활약을 하고 있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다.

혐일들의 추태로 인해 평범했던 일본 시민들마저 격분시켰던 여러가지 큰 사건도 발생했으며 그중 하나가 이 문서의 상단 사진에도 있는 도호쿠 대지진 조롱 걸개 사건이다.

2011년, 도호쿠 대지진이 발생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며 끔찍한 비극이 일어나는 와중에 "천벌", "정말 잘 죽었다", "이참에 왜놈들 다 죽어라", "꼴좋다, 그게 다 한국인을 우습게 알아서 당한거다" 와 같은 악성 댓글들을 단 장본인들이 바로 이들인데, 이들 혐일들이 벌인 추태가 당시 일본 인터넷상으로 급속히 퍼져 화제가 됐던 적이 많았다.[7] 비극이 일어나는 와중에 희생자들을 비아냥거린 이러한 혐일들의 비교육적인 행동들은 일본인들이 한국은 동일본 대지진을 재미를 위한 구경거리로만 보고 있다고 여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후에 한국 민간단체의 후원도 탐탁치 않게 여기는 대참사가 벌어지고 말았는데

더욱 더 황당한 것은 이러한 사태를 만든 장본인인 혐일들은 "일본인들이 한국의 후원도 안 받아준다! 역시 그럴 줄 알았어!" 라며 일본에게 후원하였던 사람들을 흑우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동일본 대지진이 터졌을 때 그들을 위로하고 성금을 보내준 이유는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들에 대한 인간으로서의 우러나온 동정심과 이타심에 대한 실천이지만 이런 기부에 마저 악행이니 매국노니 치부하는 것이 혐일들이다.[8]

심지어 위안부 할머니들도 피해를 입은 일본인들을 위로하며 위로금을 보냈었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에게 요구한 것은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라" 였지, "목숨으로 대가를 치루라" 는 말은 꺼내지 않았다. 실제로 일본에서 대지진이 터졌을 때도, 수요집회는 아주 엄숙하고 조용하게 지나갔다.

몇몇 사람들은 일본 시민들을 응원해주기도 했다. 극성 혐일들 말대로면 이 사람들도 매국노로 낙인이 찍혀야 하나? 피해자였던 위안부 할머니들조차 악감정없이 일본 정부에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하시는데 직접적 피해자도 아니였던 이들이 피해자분들보다 더 과격적임을 넘어서 발광한다는 게 대단할 뿐이다.[9]

혐일들은 최종적으로 한국인에 대한 일본인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완전히 실추시켜 버린다. 본인들은 그게 애국이라 생각하겠지만 조금만 생각을 깊게해도 그런 추태는 그들이 그토록 까는 극우들과 다를바 없는 행동이며 한일간의 비이성적인 증오만 증폭시킬 뿐이다.

당연하지만 자신들의 분탕으로 평범한 일본인들이 오히려 반발적으로 혐한적 사고를 지닐 가능성을 높이는 일을 혐일들은 무차별적인 일본 혐오가 애국이라 현재까지 믿어오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을 내뱉는다는게 아이러니하다.

이런 사실을 잘 아는지 지능형 국까들도 혐일행위를 한다. 주로 국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일본의 부정적인 모습만 지속적으로 강조해서 혐일감정을 극도로 조성한 뒤 과격한 혐일을 하도록 부추기는 식. 목적은 당연히 나라 망신이고 계획대로 커뮤니티 회원들이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극도의 비난과 무분별한 저주를 하게 되면 이러한 모습을 일본의 혐한처럼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한국은 비이성적이고 야만스러운 민족이라고 널리 퍼트리며 자국을 비난한다. 사실 국까들 입장에서도 반일 및 혐일감정만큼 한국의 이미지를 쉽게 깎아내릴 수 있는 훌륭한 선동요소가 따로 없다.[10]

6. 비정상적인 극단적 공격성

혐일들은 자신들에게 비판이 오는 것에 대해 굉장히 신경질적으로 반응한다. 그저 일본에 대한 비상식적인 혐오를 자제하라는 말만 하더라도 이들은 우선 상대가 친일 매국노라는 프레임을 전제로 깔고 공격을 시작하며, 온건하게 얼마나 그들 생각에 맞춰주든 그들에게는 "한국인은 당연히 모두 일본에게 적대적이여야하는 것이 정상" 이라는 생각이 너무나도 깊게 박혀있기 때문에 설득은 커녕 대화를 이어나가기도 힘든 경우가 많다.

혐일들에게 있어 자신들을 비판하는 자들은 모두 일뽕, 일본인, 매국노이며, 일본과의 평화적인 미래지향적 관계를 지향하자라는 상대방의 의견은 묵살하고 자기들만의 정당한 절차를 통해 이를 일뽕의 헛소리로 낙인 찍을려 시도하고자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성상 진보 세력에서 많이 보이는 모습인데 안타깝게도 이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보수세력이 늘상 하는 종북몰이나 자신들이 하는 친일몰이가 결국 똑같은 것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어떻게든 이를 부정하고자한다.

"내가 하는 반일이 애국이고 진실이다" 라는 편협한 생각으로는 국제 외교에서 한국이 살아가긴 너무나도 힘든 것이 현실이며, 반일 심하다고 하는 문재인 정부에서조차도 과도한 반일은 자제하자는 여당내 의견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일본과의 국교단절을 요구하는 등 극단적인 행동을 보이는 이들은 진보에 대한 이미지 자체를 깍아먹을 뿐이다. 마치 박사모를 위시한 극우세력이 보수의 이미지를 깍아 먹는 것처럼 말이다.

7. 역사에 대한 유아적이고 근시안적인 접근 방식

자신들에게 비판이 들어오면 항상 하는 단골 멘트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지만 역설적이게도 정작 자신들이 표출하는 원한과 피해의식으로 비롯된 적개심과 그것을 기반으로 한 역사관이 이슬람 근본주의[11], 흑인 우월주의, 중국/외교, 현 중국의 중화사상, 북한/이념, 유고 내전, 미얀마 정부의 로힝야에 대한 제노사이드, 르완다 내전, 콩고 전쟁등을 비롯한 일들이 발생하는 데 크게 작용한 것에 대해선 무지한 것이 이들의 특징 중 하나이다.

역사를 잊지 말라고는 하는데, 잊지 말라고 하는 역사가 대체 무엇인지는 자신들도 정확히 모르는 게 대다수이다.

한국사에 정통하여 혐일이 되었다고 자랑스러워하는 이들은 지나치게 한국사에만 몰두한 나머지 넓은 역사엔 문외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혐일이 결국 차별에 불과한 잘못된 짓이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한국사, 그것도 근대 한국사에만 너무 몰두한 나머지 진정한 역사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가 되버린 것이다.

일제의 침탈에 대한 역사라면 제국주의, 국수주의, 민족주의 같은 일본 제국의 주요 사상들과 그로 말미암은 현 동아시아의 폐혜들을 비판해야 마땅하지만 이들은 그저 일본을 어떠한 방식으로든 괴롭히거나 대놓고 그냥 복수하기만을 원하는 초등학생 수준의 사고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

일본의 침략이 다시금 올지도 모른다면서 그들의 싹을 짤라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등 일본에 대한 적대 감정을 이리 저리 퍼트리고 있지만 결국 이러한 극단주의자들은 현대 기본 인권 의식이나 국제 평화 수호 의지는 안중에도 없고 그저 일본을 괴롭혀서 없애버리자는 악심밖에 남아있지 않는 것이다.

일본 제국의 인종차별적 만행들과 반인륜적 행태들을 보고 "다시는 저런 일을 되풀이 하지 말아야한다." 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지 "우리도 저렇게 당했으니 똑같이 갚아줘야 한다!" 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혐일들의 저러한 사고방식이 실현될 경우 불러올 파장도 파장이지만 역사를 잊지 않았다고 떵떵거리는 자기 자신들이 웃기게도 정작 흑역사를 되풀이하고 있는 셈이니 말이다.

어두운 역사를 잊지 말자는 건 인권이 짓밟히고 인간이 파리 목숨이 되고 전쟁으로 인해 처참히 뭉게진 일상과 평화를 본 인류가 다시금 이러한 일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라는 공동목표에 있다. 절대 과거의 일에 대해 복수나 저지르라고 역사를 잊지 말자는 것이 아니다.

안중근선생을 대표한 많은 독립투사들은 일제의 지도자들과 나라를 빼앗아간 원흉들을 주적으로 삼았지 일반 일본 시민들을 주적으로 삼지 않았다.[12] 단지 일본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악행을 저지르는 게 애국이라 치부될 일이면, 애꿏은 일본 민간인들을 살해한 이판능도 독립투사란 소리이고, 나치 독일과 일본 제국이 벌인 온갖 학살 행위들과 다에쉬를 비롯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이 자신들에게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을 상대로 벌인 수많은 살인, 강간, 테러 사건들도 애국심의 발현이란 소리가 된다.

혐일들이 역사를 논하며 일본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정당화하려는 시도는 지극히 비상식적이고 무식한 행위이다. 역사를 잊지 않겠다면 혐일들의 생각에 동조하는 것이 아닌 그들의 차별 행위를 규탄해야한다.

8. 혐한과 공통성

혐한과 혐일은 서로 극과 극이지만 서로의 행태는 놀라울 정도로 적극적으로 닮은 모습을 보여준다.

혐일들은 일본일본인무조건 세계에서 가장 야만적이고 사악스럽기 짝이 없는 더러운 나라와 민족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런 망언은 혐일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혐한들의 한국 비하 발언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일본 관련 부정적인 뉴스를 보고 비이성적인 감정에 휩싸여서 일본 전체를 욕하며 깎아내리는 혐일들과[13] 혐한은 결국 서로 비난하는 대상만 다르지 본질적으로 똑같은 부류가 될 뿐이다.

굉장히 재미있게도 혐일들은 한국과 한국 문화를 혐오하고 까내리고 비하하는 혐한들을 보며 갖은 욕은 다하지만 정작 일본과 일본 문화를 혐오하고 까내리는 자기 자신들에게는 아무런 문제점조차 자각하지 못한다.

9. 비상식적인 자연 재해 피해자 조롱

혐일들은 일본에 지진이나 태풍 같은 자연재해가 일어나길 소원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추태를 보인다. 실제로 일본에 큰 지진이나 태풍이 일어날 때마다, 이들은 "조상이 지은 죗값이다!", "하늘이 내린 천벌이다!", "일본인들에게 내려지는 업보다!" 같은 말들을 남발하며 재해 피해를 조롱하기에 바쁘다.

일본침몰이 현실화되길 진지하게 빌고 있는 게 이들의 모습이며, 일본이 재해로 침몰해서 멸망하기를 기원하고 있다. 멍청한 건지 미련한 건지는 아무도 모른다. 애당초 남의 나라에 재해가 발생하기를 빌며 살인기도를 하는 행위 자체가 정신병이 의심되는 짓임에도 이들은 이에 대해 아무런 문제의식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웃기게도 이것을 진지하게 바라는 혐일들 대부분은 이런 재앙의 여파로 인해 피해를 입을 다른 국가 외국인들이나 같은 한국인들, 심지어 자기 자신의 안위조차도 고려하지 않는다. 백두산의 경우처럼 한국도 화산폭발에 안전 할 수 없고 당장 최근에 일어난 2016년 경주 지진2017년 포항 지진도 한반도에서 일어난 지진인데 이것도 한국이 잘못해서 천벌받는다고 생각 하는건가?[14] 혐일을 떠나 이러한 이들의 행태는 근본적으로 피해자들을 모욕하고 우롱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다.

게다가 정작 혐한을 주도하는 혐한 단체나 극우세력들은[15] 그런 천벌이라고 주장하는 자연재해가 여러번 발생 했음에도 여전히 잘먹고 잘 살고 있다.

당연하지만 일본인들도 지극히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며 절대 죽어 마땅한 존재들이 아니다. 한국에 우호적인 친한파 일본인이나 극우 세력에 반대하는 일본인들에게도 죽어버리라고 저주하는 혐일들을 보고 있자면 이들이 대체 어느 나라를 위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지게 만든다.

특히나 일본 내에 혐일들의 이러한 행태가 널리 퍼진다면 궁극적으로 일본인들의 한국에 대한 감정이 크게 나빠질 것이 당연하며, 결국은 한일 간의 관계 악화만 초래되는 최악의 결과를 낳을 것이다.

9.1. 끝이 없는 그들의 추태

일본에게 배울 것은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며 일본에 대해 잘 모르는 외국인이나 어린아이들에게 일본은 나쁜놈들만 살고 인간이 살지 못하는 후진국이라고 주장하면서 외국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있다. 일본과 일본인을 비난하고 조롱하며 일본 여성을 육체적으로 정복하는게 애국이라고 주장하고 실제로 일본인을 상대로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을 애국자라며 응원하고 칭찬하기도 한다.

일부 극단적 혐일들은 중국과 북한을 포함한 아시아국가들과 연합해서 일본을 멸망시키자는 망상과 주장을 하며[16] 일본이 없어지면 세계가 평화로워진다는 생각을 가지기도 한다. 거기다 일본을 나치 독일보다 악랄하거나 북한, ISIS같은 여행금지국가나 일제와 똑같은 방법으로 위구르와 티베트를 탄압하는 중국보다 더한 악의 국가로 보는경우도 있다.[17] 심각하면 아예 북한의 전쟁범죄행위를 묻어버리기도 한다.

일본에 대한 무차별적인 혐오가 옳은 일이라 믿는 이들 답게 일본에서 만들어진 음악, 애니메이션, 드라마, 게임 등을 무조건 욕부터 하고 보는데, 오타쿠들은 일본에서 만든 문화를 즐기기 때문에 일뽕 친일 매국노로 매도하며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양덕들도 혐오한다. 예외로 루리웹, 마루마루 등지에서는 오타쿠인데 혐일인 사례도 종종 있긴 하다.

일본인을 한국 땅에 오지 못 하게 해야 하며 지진을 피하기 위해 한국 땅으로 몰려오면 다 죽여서라도 쫓아내버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건 빼도박도 못 하는 나치즘이다. 넷상에서 덧글로 일본인들 보이면 죽여버린다, 강간할 테다 이런 발언을 나불대더니 정작 넷에서만 까불고 현실에선 무서운지 아무것도 못 한다. 만약 정말 그대로 실행해봤자, 자기만 범법자로 낙인 찍힌다. 단순히 일본으로 여행을 가거나 일본어를 배우는 사람한테 "왜놈들 좋으라고 돈 퍼주는 매국노놈들", 왜놈말 배워서 뭐하게? 한국어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들이라며 비하한다. 후자의 경우 한국어 맞춤법과 문법을 제대로 배워서 역관광시키기도 한다. 일식을 접하거나 일식점에 가기만 해도 매국노, 쪽바리라고 모독하면서, 본인은 돈가스[18]스시, 우동, 라멘은 잘만 먹기도 하며, 일본과 국교단절하기를 희망한다.[19][실제로 국교단절하면 한국과 일본이 모두 피해를 보는데 이런다.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일본을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하자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여행금지 제도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서 위험한 지역이 있으면 그 곳에 가지 말라고 만든 제도이지, 절대 외교적 보복이나 하라고 만든 제도가 아니다.[20]

한국과 비슷하게 제국주의 열강에게 식민 지배를 당한 동남아아프리카의 국가들도 단순히 역사적 관계가 좋지 못하다는 이유로 과거 자기 나라를 식민지로 삼았던 유럽 강국들을 여행금지 국가로 지정한 적은 없었다.[21] 그리고 현재에 나라 간 사이가 좋지 못한 국가들도 서로를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한 사례는 없다. 몇 가지 예로 우크라이나는 여러 가지 이유로 러시아와 별로 관계가 좋지 못하나, 그렇다고 러시아를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하지는 않았다.[22] 그리고 북한을 제외한 일반적인 반미 국가들도 미국에 못 가게 막지는 않는다. 이 사례들만 보더라도 혐일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단번에 간파할 수 있다.

진짜 일본을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하려면, 일본 지역에서의 대규모 내전/내란 혹은, 일본 - 외국간의 전쟁 등 일본에서 전대없는 초위기 사태가 발생하여야 그나마 현실성이 높아질 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한국인들이 일본내 혐한 범죄들이 점차 일어나고 있는데도 일본 여행을 많이 가는것을 보고 "그렇게 당하는데도 계속 여행만 간다, 한국인들은 일본여행을 가지 말아야 한다"고 비아냥 거리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일본내 일반인과 소수 범죄자 및 차별주의자들을 구별해서 대하지 못하는 실수일 뿐더러[23], 장기적으로 보면 쇄국을 자처하는[24] 위험한 발언이다.

자기들 나름 명분이랍시고 <혐한 대응>을 자칭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주로 포털사이트의 일본 관련 기사의 댓글란에서, 기사의 내용은 전혀 깔 내용이 아니더라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인종 혐오성 댓글을 쓴다. 그리고 그런 글에서 억지를 부리다 반박글이 달리면 "내 글에 반박하는 녀석들은 모두 쪽바리, 친일파, 매국노"라며 정신승리를 시전한다.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사건을 단지 일본인이라는 이유만으로 ㅋㅋ를 남발하며 비웃는 추태를 보이다 못해 이에 반발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일본은 그래도 된다는 뻔뻔함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런 행동은 국가간의 감정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며 결국 제살 깎아먹기이다.[25]

혐일 성향을 가진 사람은 전연령층에 존재하지만 3~40대 이상 연령층에도[26] 많다. 혐일 성향을 가지고 있는 기성세대는 자녀들에게 집에서 애니를 못 보게 하거나 J팝 같은 걸 마음대로 못 듣게 하는 경우도 많고, 그러다가 피규어나 아트북이라도 샀다간 "집에서 나가라는 식의 폭언"도 들을 수 있다.

[27]

뭐하러 3번이나 적었을까?

또한 한국 작품이 일본 작품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뜨면 "일본은 독도를 빼앗으려 하니 일본 작품들은 마음껏 표절해도 된다"라는 논리를 펼친다. 정작 저런 주장 자체가 "한국은 일본을 표절하기를 밥먹듯이 하고 있습니다"라면서 한국을 욕먹인다는 건 깨닫지 못한 채 말이다.

혐일들이 모여서 집단화하면 그야말로 답이 없어진다. "일본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은 다 일뽕, 매국노다"라는 극단적인 논리를 주장하며 여러가지 민폐를 끼친다. 당연하지만 모든 일본 국민의 존엄성과 일본 문화의 존엄성이 이들에 의해 폄하받을 이유는 전혀 없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의 극단적인 논리가 애국이고, 자신들의 극단적인 논리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전부 일뽕이나 매국노로 치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의 잘못된 점을 건전하게 비판하는 것은 모를까, 일본이라는 나라 자체를 혐오하는 것은 인종차별이다. 그리고 더욱 문제되는 것은 혐일들은 인종차별주의를 제딴에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합리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조국이 공격당했던 것을 강조하며 일본정부, 우익집단 등 자신이 봐왔던 집단들만 내켜세워 평준화 시키고 마구잡이로 욕하는 것을 '애국심' 이라 부르고 결국 그 과정에서 자신들도 일본 소비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모순적인 사람들이다. 심지어 어떤 블로그에서는 직접적으로 혐일을 언급하면서 동시에 일본의 음식인 라면 잘 먹었다는 글을 남겼다. 추가로 이 블로그의 어느 게시글을 보면 한국사 강의를 들으면서 더 깊은 혐일 의식이 생긴다면서 이모티콘(^^)을 사용하기도 했다. 시험 대비 한답시고 역사를 배워나간다 치더라도, 이런 관점으로 타국의 역사나 문화를 접근하고 배워간다면 결국 남는 것은 증오와 분노밖에 없다.

10. 폐해

실제로 유튜브에서 각종 혐한 영상이 올라와서 눈살이 찌푸려지는 경우가 많지만 그에 대응한답시고 똑같이 수준낮은 감정싸움을 한다면 결국 승자가 존재하지 않는 진흙탕 싸움밖에 되지 않으며 이러한 혐일들의 행태로 인해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대한민국이 피해를 입는다는 것이다.

혐일들이 아무 생각없이 내뱉는 쪽발이같은 일본인 차별 발언과 도호쿠 대지진 조롱 발언같은 행위들은 일본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느나라 사람이라도 심지어 같은 한국인조차도 질색할 정도로 비이성적이기 짝이 없으며 이러한 행태들은 혐일들이 그렇게 원하는 목적[예시]을 이루기는 커녕 오히려 일본의 극우로 인한 국제 망신시킨 사례처럼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벌레처럼 깎아먹기만 한다.

어떤 문제던지 특히나 정치적 문제에 있어서는 더더욱이 성난 침팬치마냥 소리만 질러대며 일본을 욕해봤자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가 서로 대화를 하려하는 시도조차 방해 할 뿐이다. 문명화된 인간으로써 서로가 대화를 하며 토론을 해야 한일간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갈 수 있는 것이지, 미성숙한 아이처럼 떼쓰기만 해봐야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29]

더군다나 이들의 의해 일본내 혐한 감정이 정당화되고 부추겨진다는 점 또한 이들이 대한민국을 돕기는 커녕 방해만 하고 있기만 하다는 걸 방증해준다. 이미 전 문단에서 서술된 내용이지만 일본 극우 단체들은 한국 내 반일 감정이 극도로 심하며 절대다수 한국인들은 뼈속까지 일본인들을 싫어한다며 일본인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그렇지만 모두가 알듯이 한국 내에도 일본과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원하는 사람들은 많고 이들 혐일들처럼 일본에게 극단적으로 적대적인 이들 또한 절대적으로 많지 않다. 하지만 일본인들에게 한국 현지인들에 대한 소식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고 우익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전달한 혐일들의 추태들이 곧 한국인 전체의 의견이라고 착각할 수밖에 없게 된다. 혐한 시위에서도 한국의 반일 감정에 대해 비난하는 목소리가 다수 차지하며 일본인들과 대화하면 한국에 대해 별 감정이 없는 일본인조차 한국인들이 전부 이 문서에서 서술되는 혐일들 마냥 일본에게 마냥 적대적인 줄 알았던 이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우익 세력에게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혐일들의 행태가 결과적으로는 대한민국에게 피해만 주고 있는 게 현실이다.

실제로 언론에서 그리고 수많은 매체에서 일본 내의 5ch라는 사이트를 언급하며 일본인들의 혐한 감정들을 찾아볼 수 있다고 언급한다. 5ch라는 사이트 자체가 일본 내에서도 아주 거대하고 많은 사람들이 쓰는 사이트이기 때문에 이 사이트에서 나타는 반한 감정이 일본인들의 반한 감정을 어느정도는 투여시켜주긴 하며 이들 사이트에 올라오는 반한 글들을 보다보면 혐일들이 인터넷에서 대활약을 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일본인들 전체가 또 혐한들이다 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 사이트에서 반한 감정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극단적인 혐한 또한 비웃으며 비아냥 거리는 게 또 이 사이트이기도 하다. 단적으로 동조선 드립같은 자국 혐오,혐한초딩이 바로 이 5ch에서 나온 말이다.

일본내 극우와 혐한 세력들이 막나가니 그들과 맞먹겠다는 자세가 혐일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근본적인 오류 중 하나다. 일본에 있는 극단적인 혐한 사이트를 보고 일본인 전체가 그렇다고 확대해석하면 절대 안 된다. 한 사이트 가지고 일본인들 모두가 저렇다는 건 일베디시계 막장 갤러리들이 한국인의 생각을 대변한다는 것만큼 황당한 소리이다.[30][31]

그럴 일이 없기를 바래야겠지만 이들 혐일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세력이 정권을 잡아 일본과의 외교 단절을 선언하면 정말 애국이 아니라 매국에 가까울 정도로 대한민국에 타격을 가져다 줄 것이다. 국제 외교판이 한국에게 얼마나 적대적이게 될지는 말할 것도 없다. 일뽕의 헛소리가 아니라 실제 물류이동이나 공급거래가 하나하나가 영향이 곳곳 미친다. 당장 일본에서 생산하는 공산품이 수출되지 않는 지역이 없고 안보면에서도 주일미군이 주둔하며 운영되고 있는 일본의 위치는 무시할수없다.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제국주의 시절 시달림 당했던 대만이나 동남아 국가들 마저도 점점 커져가고 있는 중국의 패권주의와 영향력을 우려해 일본과 교류 협력하는 편이다. 그러니 대놓고 미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일본이 과거 일본 제국 시절의 제3의 국가 제국주의 국가로 복원해서 침략 전쟁을 저지르는 게 아닌 이상 일본을 북한마냥 배척을 택할 나라들은 적다. 정말로 나라가 절단날 정도로 대한민국만 철저히 손해를 보는 일이기 때문에 정신병이 의심될 정도로 중증이 아니라면 혐일들조차 일본과의 외교 단절을 진지하게 주장하는 이들은 또 적다.

또한, 한국인들 중에서 일본에 서브컬처 같은 문화를 접하고 일본에게 호감인 사람들이나 자신들의 극단적 혐일성향에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을 "너네들은 민족 반역자다", "당장 쪽바리들 나라로 꺼져라" 같은 일본을 좋아하고만 있다는 이유로 매국노나 친일파로 여겨서 공격적인 언행을 퍼붓는 일이 많아 멀쩡한 사람을 일본을 억지 옹호를 하게 만들어 일빠자국 혐오자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어디선가 정말 많이 보기도 한 행위이다. 더나아가 아에 극심한 민족주의느껴 우리민족에 지나치게 거부감을 들도록 만들어 자국혐오자를 양성 시키게만든다. 심지어 타국선호자가 되어 일빠나 자국 혐오, 심지어는 친일반민족 성향으로 전향한 사람들도 많다. 일본제국 시절때 친일매국노를 만든 이유가 반발심으로 이용해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챙길 이득을 챙기려고 구성했었다. 그야말로 혐일도 친일파양성에 기여자 중 하나가 된다. [32]

더욱 심각한 문제는 최상단의 그림처럼 이러한 반인륜적인 행위에 어린 아이들까지 옹호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데 있다. 어린 아이들이 일본이 무엇을 잘못하나 논리적으로 모른 채, 우민화되거나 어른들이 나쁘다고 하니까 나쁜 거다 하고 폭력적 행위를 정당화한다. 그래서 자기가 생각하기에 잘못한 놈들에게는 폭력으로써 응징해야 된다는 그릇된 가치관을 받고 이는 또다른 사회 문제를 일으킨다. 아이들에게 이러한 생각을 들게 해봤자 좋을 거 하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혐일 성향의 말을 자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이런 성향을 부추길 수 있는 교육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11. 비난하기 전에 알아야 하는 사실

혐일들의 머리속의 일본인들은 오로지 넷 우익, 혐한초딩, 재특회, 5ch 같은 극우 세력들 밖에 없으며 항상 이들을 들먹이며 일본인들에 대한 맹목적인 혐오를 정당화한다. 이는 혐일들이 분노와 증오에 눈이 멀어 다른 쪽으로는 절대로 시야를 돌리지 않고 항상 이들만 바라보기 때문에 생긴 문제다.[33][34]

하지만 실제 역사속에서는 일본인이면서도 한국인 못지않게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을 위해서 헌신하고 애쓰는 의인들이 있듯이 일본인 전체에 혐오섞인 고정관념을 씌우는것은 일본인인것 자체가 죄라는 것과 다름없는 억지이다.

실제로 지금까지 서울성벽까지 지키진 못했어도 숭례문, 흥인지문, 숙정문같은 보신각이 멀쩡하게 있었던 이유는 일본제국내에 있던 역사학자들이 일제수뇌부의 반달리즘에 강하게 항의 해서 겨우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몇몇 일본인들은 한국을 방문해서 소녀상을 찾거나,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에게 사죄하는 일도 있고 오토코구미 소속의 야마구치 유지로(山口祐二郎)씨는 우익이면서도 사죄를 했다.#[35][36]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일본이 교과서로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한다고 생각하지만 일본 역사교과서에는 식민화를 해서 한국사람들은 고마워해야 한다.이런 식으로 가르치진 않는다.[37][38] 물론 해당 영상에는 위안부나 731부대, 강제징용 같은 자극적인 만행은 생략되어 있어 한국인 입장에서는 여전히 불쾌하고 비난 할 수도 있지만 해당글의 요점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정확한 진실을 전달한다는것이 아니라 온갖 역사 왜곡을 일삼는 일본 치고는 생각보다 이런점에서 뻔뻔하지가 않다는점이다.[39]

심지어 난징대학살에 참여했던 전직 일본군이었던분이 직접 할머니를 만나 무거운 맘으로 사과했었다! 그 외에도 몇몇 전직 일본군들은 전쟁의 혹독함을 겪고 아베의 수정헌법을 비판하고 있다. 특히 일본 공산당은 식민지 지배에 대한 사죄를 주장하고 위안부 할머니를 찾아가 위로까지 했었다.

무엇보다 위안부 사건을 가장 먼저 공론화 시킨건 전 아사히 신문 기자인 우에무라 다카시라는 일본인이다. 그는 일본 우익에게 살해협박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았고 2018년 5월에는 김용근선생기념사업회에서 그에게 '김용근 민족교육상'까지 수상했다.#

또한, 재특회를 위시한 혐한단체의 혐한시위가 일본에서 있었을 당시에도 직접 혐한시위를 말리는 일본인들도 있다.누구들처럼 폭력적으로 맞대응 하지는 않는다. 한일 무역 분쟁 속에서 아베에 반대하는 사람도 이에 맞서 자민당 선거 홍보 하는 도중 아베물러가라고 시위를 했었다.# 기사 게다가 백색국가 한국 제외 이후 시위에서도 단체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 트윗을 통해 제안으로 시작하였다.# 한 여성참가자는 한국어로 일본 국민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레이와 신센구미야마모토 타로일본 공산당은 "독도를 한국에 돌려주자(혹은 양보하자)"라는 다소 어폐가 있는 주장을 했어도 독도를 한국땅으로 인정할려고 했으며 민주당의 도이 류이치 중의원 의원은 독도는 한국 영토라는 한일 공동 선언문에 서명까지 했지만 자국 내에서 심하게 매도당해 결국 사퇴를 했다. 그 외에도 일부 양심있는 일본인들과 시민단체는 독도가 한국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과 치욕스러운 일제강점기 시절에도 일본군/인물 문서 상단의 영웅, 저항자 문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떻게든 전쟁과 인명 피해를 막기위해 노력하고 애쓴 개념인들은 많이 있으며 후세 다쓰지가네코 후미코는 정말로 조선의 독립을 위해 투쟁해서 독립유공자 명단에도 올라갔다.

일본의 만화가 故미즈키 시게루 작가는 직접 전장으로 끌려가 한 쪽팔을 잃고 전쟁의 참혹함을 알기에 일본군일본군 위안부를 비판하는 만화를 그렸으며 그의 사후에도 그의 작품이 애니화가 된 게게게의 키타로 6기 20화에서는 짧게나마 일본군의 침략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맛의 달인 작가인 카리야 테츠는 대놓고 일본은 아직 한국에게 전쟁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돌직구 내용을 그리기도 했다.

더 멀리 나아가 임진왜란때도 사야가 장수는 자기 휘하 병력들을 이끌고 조선으로 귀순해 자국군대와 대적하고 이후 김충선으로 새로 이름을 부여 받았다.

간사이의 지벤학원(智辯學園) 수학여행단은 45년 이상을 한국으로 수학여행 오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유는 일본의 한국 식민지 통치 35년을 속죄하는 마음과 일본문화의 원류는 신라와 백제라는 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그마저도 극성 혐일러들은 이런 일본인들의 존재를 감출려고 하거나 다른 불순한 목적이 있다는 식으로 이들의 노력과 행동을 폄하하고 부정하며 자기눈에 당장 보이는 수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철저히 무시 한다.

만약 자신이 정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라고 생각한다면 일본인 전체를 마냥 싸잡아서 욕할게 아니라 이들이 일본내에서 좀더 목소리를 크게 내고 당당하게 활동하며 이러한 분들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서로 협력 해야한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국가와 국민을 분리하여 생각하듯이 말이다.

12. 결론

"어진 이를 보며 그와 같길 생각하고, 어질 지 못한 이를 보며 안으로 자성해야 한다. (見賢思齊焉, 見不賢而內自省也.)"

공자 (논어 4:17)

"나는 일본의 실력을 잘 안다. 지금 아시아에서 가장 강한 무력을 가진 나라다. 나는 일본이 무력만한 도덕력을 겸하여 갖기를 동양인의 명예를 위해서 원한다. 나는 진정으로 일본이 망하기를 원치 않고 좋은 나라가 되길 원한다. 이웃인 대한을 유린하는 것은 결코 일본의 이익이아니 될 것이다. 원한 품은 2천만을 억지로 국민 중에 포함시키는 것보다 우정있는 2천만을 이웃 국민으로 두는것이 일본의 득일것이다. 내가 대한의 독립을 주장하는것은 동양의 평화와 일본의 복리까지도 위하는 것이다."

도산 안창호

국가라는 큰 단위에서 보면 서로 다른 입장 차이가 있지만 인간과 인간, 친구와 친구 관계를 통해서 특별한 교류가 쌓일 수 있고 그것이 문화교류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신카이 마코토[40]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는거지 사과하지않은 일본 정부가 나쁘지, 사람이 나쁘지않지. "

피해자 할머니가 양심 사과한 징병 구 일본군한테 한말

"증오하지마십시오. 증오는 비인간적인 자만 합니다. "

찰리 채플린

결론을 말하자면, 혐한이나 혐일이나 모두 잘못된 애국심에서 시작되었다. 아무리 혐한초딩들과 넷 우익들이 인터넷에서 지랄을 떨고 난리를 쳐도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를 하지 않는것일것이다.[41] 혐한초딩들과 싸우겠다고 혐일주장을 하면, 그냥 시간과 에너지만 낭비하고 국제 네티즌들이 바라보는 한국 네티즌들의 네티켓 수준을 떨어뜨리는것 밖에 안될것이다. 당장 중국의 혐일 시위를 보자. 일장기를 불태우고 온갖 욕설을 퍼붓는 모습이 어떤지. 만약 우리도 중국과 같이 혐일시위를 벌이면 타국인들이 보았을땐 그냥 일본의 혐한들과 다를바 없이 미개하고 폭력적이고 한심하게 보일것이다.

게다가 혐한들의 대다수가 만약 우리가 일본의 넷우익, 혐한초딩들과 똑같은 짓을 한다면 그냥 혐한초딩들에게 한국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을 퍼뜨리고 마구 까낼 기회를 주는것 밖에 안된다.[42] 그러니 만약 무개념 혐한과 싸우더라도 똑같이 욕하며 대응하는건 나라 망신이므로 긴말 없이 역사적 근거를 진지하게 대기만 하길 바란다.

그리고 가장 비판받아야 할 대상은 일본인들 머릿속에 잘못된 사상을 심어두는걸 주도하는 일본 정부그부류들이 지지해주는 아베신조의 정권이다. 그러니 우익 사관을 지닌 일본인이 존재할 지라도 근본적인 원인인 일본 정부의 태도에 대한 비판이 우선이어야 하고 맹목적인 혐오와 비난이 사태를 해결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정 일본에 의해 피해 입은 분들을 도와주고 싶다면 일본에 대한 혐오발언을 할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피해당사자를 직접 도와드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처사가 될 것이다. 나눔의집

13. 중국에서의 혐일

혐일/중국 문서로.

14. 관련 사건사고

  • BJ 히카리는 한국을 좋아하는 친한파 일본인 임에도 불구하고 방송중에 무개념 혐일들에게 온갖 멸칭과 폭언을 듣고 울면서 방송을 종료한 뒤 결국 2014년 5월에 활동을 그만 두었다.
  • 아이자와 유우키: 몇몇 악성 유저들이 아무런 근거 없이 사이버 불링으로 잠시 폐쇠 했다가 복귀를 했었다.
  • 경기전 츠쿠다 타카야가 상대 선수인 윤형빈에게 '게이' 라고 비하를 하며 도발을 하는 영상이 한국내에서 크게 논란이 되었다. 해당 영상은 각종 언론, sns 등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 네이버 도전웹툰 <스시녀와 김치남> 작가 테러 사건: 메갈리아/사건 및 사고/웹툰 관련
  • 나무위키 테러 : 2016년 6월 20일 오후 4시에서 5시쯤, 자위대와 일본 관련 문서를 지속적으로 테러하고 반달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신고를 하였음에도 차단이 늦어져서 다른 위키러가 계속 되돌리고 하였지만 해당 반달인이 계속 일본인 전체가 전쟁범죄자이며, 자위대는 한국에게 한주먹거리도 안되고, 일본을 공격해야 한다는 식으로 반달을 감행하여 몇분동안 공방전(?)이 벌어졌다. 일본 애니메이션 항목도 반달을 감행하고 있다. 답이 없다 그리고 결국 차단 당했다 한다. 문서 반달만이 아닌 토론란에서 어그로를끄는 행위도 지속적으로 벌이고있다.
  • 韓남성, 日NHK 앞에서 흉기 휘둘러…"무책임 日언론에 메시지" 덧붙이자면 메시지를 준다는 이유로 아무 죄없는 직원을 흉기로 찌른 것이다.
  • 사나 사이버 불링사건
  • 키노시타 유우카 명란젓 사건 - 문서와 관련 내용으로.
  • 쿄애니 방화사건 국내 반응 - 이 사건은 크게 이슈는 되었으나 위와 같은 수출 통제불매 운동 등 시기적으로 맞물려 반일 혹는 혐일 성향의 네티즌들의 반응은 냉담한 편이다. 물론 정치와 일반 민간인의 사건은 따로 구분 해야하지 않느냐 라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역시 현 시국으로는 이러한 목소리는 동의를 얻기 힘든편. 다만 더욱 큰 문제 였던게 냉담을 넘어 조롱하는반응등 이나, SNS 상에서 도 넘은 수준의 혐일글, "잘 타죽었다." 라던가 방화 테러범이 독립 투사[43] 라는 등 상식을 뛰어 넘은 반응을 보여주는 편이 있었다. 그리고 원래 방화 사건 문서도 반/혐일적 인터넷 덧글 반응과 SNS상 무개념 혐일들의 반응이 기재 되어 있던 상황이었지만, 지속되는 삭제, 수정 으로 반복되는 편집 전쟁 때문에 토론을 통하여 국내의 반응을 삭제 해버리는 것으로 합의된 상황.
  • 홍대 일본인 폭행 사건 - 홍대에서 한국 관광 유튜브 활동을 하던 일본인 관광객에게 한국 남성이 헌팅을 시도한 후 거절 당하자, 쪽바리라는 멸칭과 욕설을 하며 쫓아간 뒤 폭행을 한 사건. 가해자는 인종 혐오가 아닌 헌팅을 거절 당한것에 분노하여 폭행을 했다고 하지만 최악의 한일관계 상황에서 여러 말이 오갔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로.
  • 태풍 하기비스 국내 반응 - 현시국과 겹쳐 무역 분쟁 주 원인인 일본 정부도 아닌 민간인이 피해 입은 사건이지만 냉담한 반응을 넘어 피해자 혹은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 이나 고인을 조롱하고 절대 도와주지도 말자는 반응이 대다수다.

14.1. 성향이 있는 커뮤니티

일본에서 거주하며 생활하는 일본 거주자와 일본 유학생을 제외하면 대다수는 직접 일본 현지의 상황을 겪어 보지 못했기 때문에 한국에서 알려진 소식으로만 바라보아 안 좋은 인식이 깔려있다.

  • 가생이닷컴, 개소문닷컴 : 두 사이트는 일본을 욕할 만한 뉴스기사가 아님에도 어떻게든 이유를 만들어서 욕하는 경우가 많다.[44] 한국에게 긍정적인 덧글이 다수인데도 1~2개 뿐인 악플을 애써 찾아내서 쪽바리들 정말 싫다라고 애써 욕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이들은 부정적인 일본인들을 보고 혐한이 되는 단계를 이미 벗어나 적극적으로 최악의 부류를 찾아다니면서 자신의 믿음을 강화시키는 수준에 이르렀다.
  • 다음 뉴스 댓글: 일본 뿐만 아니라 인종에 대한 그릇담긴 인식으로 혐오발언을 아무렇지 않게 썼다. 그러나 네이버 드루킹 사건 이후로 대거 다음 뉴스를 이용하게 되고 문재인 의원시절 추모 댓글을 남긴 이후로 친문 성지가 이루어졌다. 이제는 아예 대놓고 홍대거리 일본 여행객 폭행 사건을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혐한류 유튜버라든지 조작으로 유명한 유튜버라든지 아무런 근거 없이 그렇게 싫어했던 가짜여론을 퍼뜨렸다.
  • 클리앙: it 관련 커뮤니티로 대표적인 친문여론으로 이루어져 문재인 정부와 정치적 외교적 충돌이 잦아지면서 정치적 극단주의가 되면서 진보계 일베라는악칭이 불러지고 있다.
  • 루리웹: 취미, 서브컬쳐 관련 커뮤니티로 오유 시사게 분리사건 이후로 클리앙을 이어 대표적 친문유저들이 대거이동 되면서 문재인 정부와 정치적 외교적 충돌과 ,극우 미디어물 문제로 다른 팬덤들과 분쟁이 심화 되면서 정치적 극단주의로 심화 되면서 혐일을 표출한다. 특히 북유게 등 유머 계열 게시판에서 혐일 성향이 심하게 두드러진다. 자세한 내용은 루리웹/비판의 혐일 문단으로.
  • 보배드림 - 자동차관련 커뮤니티로 혐일 성향이 다분한 글들이 자주 베스트글로 올라온다. 이외에도 일본차 오너가 자신의 자동차를 소개하는 글이나 일본차 관련글에서 "줘도 안 탄다.", "쪽바리차 안 부럽다." 등의 혐일성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의 여파로 앞자리가 3자리인 신규 번호판을 단 일본차를 발견하면 찍어서 올리고는 욕하는 글도 자주 올라온다.
  • 오늘의 유머 : 특히 시사게쪽으로 가면 일본과 관련된 글일 경우 반일, 혐일 댓글들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이런 글들이 추천을 받아서 푸르딩딩한 경우도 있다.
  • 여성시대, 쭉빵카페 : 정치적 성향에 따라 극단적 정치적 시각으로 따라 맹세를 한다. 일본을 좆본, 느그본이라고 부르며 '미개하고 한국에 관심많은 음침한 나라'라는 식으로 깐다.

15. 관련 인물 또는 단체

15.1. 국내

  • 김영삼: "일본 놈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는 발언을 하고 조선총독부를 철거했다가 일본과 마찰을 빗게되고 결국 일본이 금융보복을 하는 빌미를 주면서 IMF 외환위기가 발생하였다. 다음에 집권한 김대중 정부가 한일외교 정상화 및 일본 대중문화 개방 등으로 한일관계를 정상화하게 된다.
  • 이승만: 독립운동가 출신으로 한국의 대통령 가운데 혐일성향이 가장 두드러진 면모를 보인다. 일본 내막기부터 시작해서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친일몰이평화선 선포와 그로 인한 일본 선박 나포 및 일본인 구금[45], 니가타 일본 적십자 센터 폭파 미수 사건 같은 사건을 일으키고, 일본과 수교를 재개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계속 무시했다. 흔히 반민특위 와해 공작으로 인해 친일파라는 오명을 쓰긴 하지만 사실은 그의 권력욕이 문제를 일으킨 것이지 혐일성향을 누그러뜨린 적은 없다.

15.2. 국외

  • 미얀마: 인간의 탈을 쓴 전범 도살자가 전쟁 중 여기서 한 짓거리 덕분에 미얀마에서 친일매국적 행위는 사형로 다스려진다.
  • 북한: 여기는 아예 혐일, 혐미를 국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북미관계가 크게 호전되면서 혐미 감정 또한 크게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혐일 감정만큼은 남한 못지 않게 강하다. 아마 북미관계가 더 발전하면 더이상 반미를 국시로 삼는 일은 없겠지만, 일본에 대해서는 우호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희박하다. 그렇지만 그래봐야 북한 체제 유지를 위한 쇼에 불과할 뿐이다. 제 아무리 김일성을 동북 항일군 출신 운운하며 어떻게든 독립운동가로 포장하려 해 봤자 소용없다. 친일반민족행위자 등용과 관련해선 김일성도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수준이며, 김정일은 아예 장인어른이란 작자가 악질 친일파다.
  • 윌리엄 홀시: 원래 2차 세계대전 당시 추축국인 일본과 싸웠던 연합국인 미국이 그렇듯이 이 인간은 정말로 혐일 감정이 심했다. 진주만 공습 이후부터 "쪽바리들을 지구상에서 몰살시켜야 한다!"라는 말을 항시 했고 실제로 미일전쟁에도 직접 참전하여 큰 공을 세웠을 정도.
  •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반일은 확실하지만 혐일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케이스. 조지 워커 부시의 아버지 맞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일본령 섬인 치치지마 섬 인근에서 자신이 탔던 전투기가 격추되어 바다에 빠졌다가 지나가던 미 해군 소속 함정에 발견되어 구조되었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전우들은 일본군들에게 문자 그대로 잡아먹히고 말았다. 문제는 이 사건의 원흉인 다치바나 요시오가 처형된 뒤에도 일본 정부가 그를 포함한 전범들을 단죄하기는 커녕, 이들이 모셔진 야스쿠니 신사에 수상이 참배를 하는 등, 노골적으로 피해자 행세를 한 까닭에, 이에 격분한 나머지 죽을 때까지 반일 성향을 유지했다. 오죽하면 이 모든 것의 원흉이라고 할 수 있는 쇼와 덴노가 1989년에 죽은 후에야 "이제야 일본을 조금은 용서할 수 있겠다."라고 할 만큼, 미국 정치인들 중에서는 반일 성향이 극심했던 사람이다. 미국을 방문한 일본 수상을 보자마자 쪽바리들은 역겹다면서 구토를 한 적도 있을 정도. 다만 평소에 일본을 실제로 상식을 벗어난 수준의 비판을 가한 경우는 찾을수가 없기에 혐일이라고 하는 것은 섣부르다. 혹시라도 일본 혐오 발언을 했다면 추가 바람.
  • 커티스 르메이: 그유명한 일본을 석시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언한 인물이다. 다만 본인의 전범행위를인정하고 민간인 학살까지는 옹호하지않으며 무기만능주의에 가깝다.
  • 쿠루미 히나: 이 인물은 자국 혐오에 넣어도 손색이 없는 인물이다. 전에는 혐한이었다가, 3년 전부터 중국에 애정을 보이면서부터 과거 일본의 만행이나 잘못된 역사인식을 깨달은 후로, 친중 극좌로 완전히 빠졌으며 본인 국가인 일본을 굉장히 싫어한다고 트위터에 공개한 적이 있다.
  • 시오노 나나미: 이 할망구는 특이하게도 혐일이면서도 혐한이기도 한 아주 병맛나는 케이스다. 극렬 사대주의자로 엄청난 로마 제국빠이자, 베네치아 공화국빠라서, 자기 나라를 포함해서 아시아 국가들을 서양 국가들에 비해 하수라고 본다. 그래서 혐일 한국인들에게는 더 말할 것도 없고 혐한 극우 일본인들에게 살해협박까지 받는다(...).

16. 관련 문서

16.1. 한국

16.2. 일본

16.3. 기타


  1. [1] 전북 현대 모터스의 팬들이 내건 현수막이다. 자세한 건 관련 문서로.
  2. [2] 맥심(잡지)의 글. 위안부 문제로 논란이 분분한 나라에서 "외국 여성을 성적으로 정복해 복수하자!"라는 글이다.
  3. [3] 20세기 영미권 최고의 사학자로 평가받는 인물로 하버드 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했으며 이 양반이 쓴 유럽의 형성이라는 책은 1930년대 첫 출간 이후 지금까지 많은 명문대에서 필독서인 책이다. 일부 사람들의 생각처럼 듣보잡인 인물이 아니다.
  4. [4] 민주당은 경제를 제대로 잡지도 못하고 흐트러졌다가 결국 해체까지 되어 당이 조각이 났고 자민당이 집권한 뒤에야 겨우 예전 집권 상태로 돌아왔다.
  5. [5]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같은경우 46퍼로 절반도 참여 못했고 참여를 못한 사유중에 개인취미로 활동하다가 참여못하는 등. 청년층의 지지가 강하다는 자민당도 노인회관을 통해 선거공략을 한다.
  6. [6] 단순히 생각하자면 최순실 게이트를 터뜨린 박근혜나 그 여당인 새누리당을 지지했던 지지자들은 동급이니 가두어야 한다고 말하는 거랑 다름 없다. 지지자들은 이런 게이트가 발생할 지 생각조차 못했었으며 단순 본인의 정치의사에 따라 새누리당을 지지했던 것일 뿐이다.
  7. [7] 그 중에는 국내에도 익히 알려진 중앙일보가 지진 당시 신문 1면에 일본 침몰이라고 대문짝하게 박아넣은 사진도 있었다.관련기사 비난을 들은 중앙일보는 결국 사과문과 함께 수정을 하긴 했다만 이와 비슷한 문구를 넣어 같이 욕을 먹던 신문들은 사과도 수정도 일절없이 그저 무시하기만 하였다.
  8. [8] 유튜브에서 시티즈 스카이라인이라는 게임 영상을 업로드하는 "싸2코"라는 한 게임유튜버는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조롱하며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일본원숭이와 비유하며 인종차별적 발언을 꺼내는 악질행위를 일삼고있다.
  9. [9] 정 이해가 안 간다면, 혐일들의 행태를 만약 피해자 분들께 보여드린다 쳤을때, 피해자 분들이 어떤 반응을 하실지 상상해 보자.
  10. [10] 더구나 혐일들의 이러한 행태는 일본의 넷우익들에게 좋은 반격거리를 제공하는격이다. 뿐만 아니라 그나마 한국에 우호적인 일본인들마저 등을 돌리게 만들뿐더러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갉아먹는 최악의 짓이다. 인간관계 가운데서도 성격파탄자는 환영받지 못하고 기피대상이 되는 판에 하물며 나라와 나라간의 관계에서 이런 생각과 행동을 해대면 누가 한국과 어울리려 하겠는가?
  11. [11] 예를 들면 이슬람 극단주의,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보코 하람, 알 카에다, 탈레반.
  12. [12] 전부 깨끗하진 않았지만 대다수 독립투사들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마냥 무고한 민간인을 상대로 무자비한 테러를 일삼지는 않았다. 또한 해당 사건의 경우에도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민간인을 노리고 한 살해는 아니었다.
  13. [13] 이는 국내 언론도 문제가 있다. 2ch 혐한 스레글들을 마치 일본인 전체의 의견인냥 과장해서 자극적으로 기사를 쓰기 때문인데, 일베저장소가 한국인 전체의 의견을 대표하는가? 기레기/문제점 문서에서도 이부분에 대해 지적하는 내용이 있다.
  14. [14] 실제로 일본 혐한들도 한국의 재난을 천벌이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
  15. [15] 대표적으로 타카다 마코토, 스즈키 노부유키, 고젠카 등.
  16. [16] 이는 특히 혐일형 중빠들이 자주 주장을 한다. 하지만 정작 이들도 중국의 동북공정 같이 일본이 하는짓과 다름없는 행태와 티베트, 위구르 탄압같이 일제와 나치가 하는 짓과 다름없는 행태에 대해서는 침묵하거나 이중잣대로 정당화 하는 경우가 많다.
  17. [17] 일본 제국 시절이나 중국, 북한이나(ISIS는 국가아니므로 예외) 순수히 국가가 아닌 자기권력의 이득을 위해서 민간인들을 군인으로 이용해서 전쟁범죄를 일으키거나 의미없는 선과악을 흑백논리로 심어 귀축영미로 세뇌시켜 정의를 지키는마냥 선전하는거 보면 도긴개긴이다.
  18. [18] 일부는 돈가스가 아니라 슈니첼을 먹는다는 변명으로 반박하기도 한다. 음식의 유래를 따지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고, 일본 돈가스는 고기를 두들기지 않지만 한국 돈가스는 슈니첼처럼 고기를 두들기기 때문에 오히려 원형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겠지만 다들 알다싶히 그냥 되도않는 변명일 뿐이다.
  19. [19] 물론 어디까지나, 이중잣대를 비판하기 위해서지 일식을 좋아하는게 친일은 될 수 없다. 알다시피 아베 총리도 혐한이지만 한식인 고기를 좋아한다. 이런 논리의 따르면 평양 냉면 먹으면 친북이고, 햄버거를 먹으면 친미라는 괴상한 논리가 성립한다.
  20. [20] 후쿠시마의 원자력 발전소 주변 30km가 철수권고지역으로 지정된 것도 방사능 때문에 매우 위험한 지역이라서 그렇다.
  21. [21] 비정상회담에서 출연했던 기니 출신의 한 흑인은 기니 국내에서 모국을 식민지배했던 프랑스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있다고 발언한 적이 있었다.
  22. [22] 노보로시야 연방의 경우는 못 가게 막지만 이것 역시 적대관계이기도 하고 분쟁지역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23. [23] 실제로도 많은 혐일들은 일본인 전체가 내면적으로는 우경화 되어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모든 일본인들을 경계하고 교류하지 말것을 주장한다. 반면에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본인 혐오발언 등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는 점도 문제점. 네이버만 가봐도 일본인에게 욕을 하고 왔다던지 식당에서 일본인이 일본어로 말하는것을 보고 소리치며 젓가락을 던지고 왔다던지 하는 진위여부가 의심될 정도의 글이 간간히 보일 정도다. 일본의 혐한발언을 문제시삼고 일반화 하겠다면 일본인들이 이런것들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할것인가 또한 고려해야 하지만, 그런 문제는 혐일들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지도 않다.
  24. [24] 그런식으로 하나 둘 민간교류를 막다보면 결국 외교관계도 소원하게 되고, 종국에는 한국을 싫어하는 감정이 조금이라도 있는 국가들과는 관계가 위축되어서 오히려 한국의 고립을 자초하게 될수도 있다. 해외여행이란게 단순히 외국 나가서 돈만 뿌리고 오는 행위가 아니다.
  25. [25] 심지어 이 악플러는 이후에도 정신 못차리고 아무 죄없는 NHK 직원을 흉기로 찌른 한국인 남성을 무조건 잘했다고 칭찬을 하며 혐한초딩똑같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민족 반역자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해당 혐일러가 단순히 한국을 위해서 혐일한다고는 보기 어렵다. 중국 관련 글만 보면 찬양을 일삼아대고 유저들이 관심도 없는 중국 영화 소식을 퍼오는데다가 일본 관련 글만 나오면 저런 반응을 보여대서 게시판에서는 조선족 취급받는다.
  26. [26] 이들이 교육받았던 7~80년대 시절, 당시 군사 정권은 의도적으로 일본에 대해 부정적인 면들만 가르치고 보도했었다.
  27. [27] 일단 저 댓글은 단 사람은 표절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는 것으로 보인다.
  28. [예시] 28.1 일본 정부의 위안부 문제 사죄, 팽창주의적 외교 정책 지양, 혐한으로 대표되는 차별 행위에 대한 엄중한 처벌 등. 다만 이것도 형식적인 명분에 불과하고 실제론 그저 일본을 욕하고 비난하는 행위를 통해 자기만족을 얻을려는 심산일 가능성이 높다. 한마디로 그들의 진심은 적어도 피해자분들의 사례를 생각하고, 진정 그거 때문에 참지 못해서가 아닌, 그냥 일본인을 자기 감정풀이 대상으로 이용해 먹는 것이다.
  29. [29] 혹자는 일본인들이 말이 통하지 않기에 욕하는거다 라고 자기합리화를 하지만 정작 이런 말을 하는 이들중 예의를 갖추고 일본인에게 말을 건낸 이들은 손에 꼽을 정도다. 가는 말이 더러운데 오는 말이 고울리는 없는 것이다.
  30. [30] 멀리 갈것없이 혜화역 시위메갈리아 옹호 및 페미니즘 관련책이 베스트 샐러가 되는걸 보고 한국 여자는 전부 페미나치라고 일반화 하지 않듯이 자기눈에 당장보이는 부정적인 모습만보고 전부 일반화 해야 할 이유도 없고 해서도 안된다.
  31. [31] 반일종족주의 서적처럼 여러 눈길에 끌어서 베스트 서적이 되어서 여러 여론이 형성 된것 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32. [32] 지금 시점으로도 초계기 사건이나 무역분쟁 사건도 한국인의 혐일 여론을 조성하여 노골적으로 혐한 일본인들을 양성을 시도한적 있었다.
  33. [33] 아이러니하게도 그 5ch에서 '넷 우익과 한국인이 물에 빠졌다면 어느쪽을 구하겠습니까?'라는 물음에 압도적인 차이로 한국인을 구하겠다는 여론이 나온 바 있다.
  34. [34] 혐한이 논리로 쓰는 혐일이 더 자주 보이는데는 이유가 있는데, 아무래도 인구 자체 부터의 차이도 있고, 또한 소수의 국민들로 돌아가는 일본의 정치여건상 혐일이 발달해서 그렇다. 실제로 혐한과 혐일을 비교하면 혐일은 아무리 좋게 봐도 국가적으로 주도한다고 보기 어려운 반면 (일본은 역사교육을 한국 쪽이 왜곡한다고 주장한다)
  35. [35] 이분은 우익이지만 기존 질서를 맹목적으로 숭배하거나 대충 타협하는 일반적인 일본 우익이나 리버럴과는 다르게 일본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을 철저히 비판하고, 기존 질서와의 조화와 순응을 추구하기보다는, 무력을 불사한 투쟁도 마다하지않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른 우익과는 다르게 과거사에 대한 입장도 일본의 침략과 유린을 명백히 인정하며 다른 아시아 국가와 친하게 지내겠다는 신념도 가지고 있다
  36. [36] 임진왜란도 일본의 침략임을 인정하고 천황제 폐지론도 주장할 정도.
  37. [37] 2016년 일본 중학교 역사교과서 점유율을 보면 동영상에서 등장하는 '동경서적'(도쿄쇼세키)이 점유율 51%, 제국서원이 17.9%, 청량서원 0.8%이며 이른바 '보수계'로 분류되는 이쿠호샤 6.3% 자유사 0.05% 총합 6.35% 정도다. 즉 일본은 전체 93.65%가 비보수계 역사교과서를 체택하고 있다.
  38. [38] 이러한 것이 가능한 이유는 일본 교육계는 좌파적인 성격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39. [39] 사실 어느 국가의 역사관에 무조건 타국의 관점을 적용하는 것은 비현실적이기도 하다. 따지고보면 우리나라의 교과서에도 신라구의 규슈 침략을 다루지 않고 있고, 고려의 여진정벌을 고려 입장에서만 다루고 있기도 하다. 또한 갑론을박이 존재하긴 하지만 월남전 당시 한국군의 행보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의혹을 딱히 다루고 있지 않다.
  40. [40]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85846615829208&mediaCodeNo=258
  41. [41] 실제로 일부 무개념 넷 우익들 때문에 한국내에서도 "모든 일본인은 적"과 같은 주장이 생겨났고, 이는 옳지 않은 말이다. 이와 같이 우리도 똑같이 무개념 넷 우익들에게 반격을 하자고 악플을 도배하면, 이건 그냥 넷 우익들 사이에서 더 심한 혐한 감정을 만들고 싸움을 더 크게 만들어 피곤하게 만드는 길이다.
  42. [42] 실제로 상당수의 혐한초딩들이 이들에게 욕하며 맞서 싸우는 한국 네티즌들을 가지고 "모든 한국인은 이렇다!"와 같은 말도 안 되는 유치한 주장들을 퍼뜨리기도 한다. 게다가 일본 네티즌이 한국 유튜브 댓글창에 극우주의성 발언을 하고 가면 우리도 그 일본 네티즌을 까내려고 하듯이, 일본의 혐한초딩들도 우리와 비슷한 방법으로 반격을 가할것이다.
  43. [43] 다만 이러한 발언은 대차게 욕을 얻어먹었다. 독립 투사들이 고위 관료를 목적으로 삼았지 일반 시민을 타겟으로 삼지 않았다.
  44. [44] 하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일뽕 어그로들을 사전에 쫓아내기 위해 일부러 그렇게 반응하기도 한다.
  45. [45] 그 과정에서 44명의 일본인이 사망했다.
  46. [46] 그래도 일본인들을 아주 싫어하는 건 아닌지, 한 팬이 '형 일본 정부가 잘못한거지 죄없는 일본 사람들은 왜 죽여...' 라는 논지의 댓글을 달자 약간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다.
  47. [47] 군국주의를 지향하는 일본의 우경화를 향한 비판이자 증오와 폭력에 시달렸던 순간을 잊지말자는 의미인데, 증오와 폭력을 지향하는 혐일도 비판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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