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제로 던

Horizon Zero Dawn
호라이즌 제로 던

개발

게릴라 게임즈

유통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장르

액션 RPG

플랫폼

[1]

게임 엔진

데시마 엔진

발매일

한국

2017년 2월 28일

일본

2017년 3월 2일

미국

2017년 2월 28일

유럽

2017년 3월 1일

등급

미국

TEEN (13세 이상)

유럽

16 (16세 이상)

한국

청소년 이용불가

일본

D (17세 이상)

공식 사이트

1. 개요
2. 발매 전 정보
2.1. 트레일러
2.2. 개발 과정
4. 용어
5. 상세 정보
6. 게임 플레이
6.1. 필드
6.2. 포커스
6.3. 속성 공격
6.4. 기술
6.4.1. 은신
6.4.2. 전투
6.4.3. 수집
6.4.4. 여행자
7. DLC
8. 새게임+
9. 평가
10. 흥행
11. 트리비아

1. 개요

발매 트레일러

E3 2015 소니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오픈월드 액션 RPG.

게릴라 게임즈가 2004년 킬존 시리즈의 첫 작품을 출시한 이후로 처음 제작하는 신규 IP이자 첫 액션 RPG이다. 플레이스테이션 4 독점작.

당초 2016년에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마무리 작업을 위한 연기로 인해 최종적으로 2017년 2월 28일로 발매가 결정되었다.

2. 발매 전 정보

2.1. 트레일러

E3 2015 공개 트레일러

그외 트레일러

Earth is Ours No More

The Hero: Aloy

Thrill of the Hunt

Overwhelming Odds

Explore the Wilds

Creating a New World

The Machines

The Combat

A True Open World

Skills and Abilities

The Rich Narrative

Building the World

2.2. 개발 과정

개발 비하인드 1편 - From Corridors to Mountains

나머지 비하인드 영상

개발 비하인드 2편 - Growing Guerrilla

개발 비하인드 3편 - Creating a PlayStation Icon

게릴라 게임즈는 킬존 3를 출시한 직후인 2011년부터 본작의 구상을 시작했다. 사내에서 차기작의 아이디어를 논의할 당시에는 40개 정도의 컨셉이 존재했고 그 중 하나가 바로 현재의 호라이즌이었다.[2]

호라이즌의 컨셉이 채택되자 10~20명 규모의 팀이 게임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했는데, 약 20종류의 스토리가 쓰여지고 주인공 캐릭터가 변경되는 등 다양한 컨셉이 탐구되었다.[3] 이 시점에서 폴아웃: 뉴 베가스의 리드 작가였던 John Gonzalez가 합류했고, 2013년 말 킬존: 섀도우 폴의 제작이 완료된 직후부터 개발팀은 호라이즌 제로 던의 본격적인 개발에 돌입하였다. 250명의 게릴라 게임즈 인력, 100여명의 외주 중국 디자이너 인력과 4500만 유로 이상의 예산이 투입됐다.

3. 스토리

E3 2016 스토리 트레일러

2017 스토리 트레일러

문명의 폐허를 대자연이 차지한 세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4] 인류는 세계의 지배 종족이 아니며,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짐승들 외에 고도로 진화한 동물 형태의 기계들이 이 세계를 같이 점유하고 있다. 인류는 미래 문명 및 기술력을 소실해 고대 원시 부족 사회로 회귀하였으며, 이들은 자연에서 동·식물을 채집, 사냥해 먹고 살 뿐만 아니라 소·중형 기계들을 사냥하여 용기를 증명함과 함께 각종 재료로 환원해 써먹고 있다.[5] 각종 속성 공격이 가능한 것도 이 때문.

플레이어는 부족의 추방자이자 기계를 사냥하는 법을 습득한 젊은 사냥꾼인 에일로이(Aloy)의 역할을 맡아, 주변의 수많은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자신의 운명을 발견하게 되는 기나긴 여정을 떠나게 된다.

에일로이가 갓난아이 시점부터 어린아이, 성인이 될 때까지의 이야기를 프롤로그로 삼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에일로이가 어떻게 과거의 문명 사회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는지 알게 된다.[6] 성인이 된 직후, 에일로이는 노라 부족의 일원이 되기 위한 증명의 의식을 치르는 도중, 일식단이라는 광신도 집단에게 습격당하며 양아버지도 이 사건에 의해 사망하게 된다. 이후 대여족장으로부터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이 비밀과 함께 얽힌 위험에서 세계를 구하기 위해 추구자(Seeker)로서 세상을 여행하게 된다.

이후의 자세한 이야기에 대해선 해당 문서 참고.

4. 용어

  • 추방자(Outcast)
원문은 아웃캐스트로, 에일로이와 로스트가 추방자에 해당된다. 에일로이와 로스트뿐만 아니라 다른 추방자들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작중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신이 이상하거나 죄를 짓는 등의 이유 때문에 추방자가 되며, 현대의 징역제도와 유사하다. 환경이 환경인지라 범죄자를 죄의 경중에 따라 추방기간을 정해 쫒아내는 듯하며 이로 인해 평생 추방자인 경우도 있고 몇 년 동안만 추방 생활을 하다가 부족으로 복귀하는 경우도 있다. 추방자의 아이는 예외적으로 증명의 의식을 통해 전사가 되면 다시 일원으로 받아준다고 한다. 추방자인 사람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거의 투명인간 취급을 받거나 배척받는다.[7] 에일로이의 부족이 어머니란 신앙을 가지고 있어서 추방자들을 어머니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자, 심하면 어미가 없는 자라고 모독하기까지 한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고 추방자와도 거래하는 상인이나 인간 취급해주는 선인들도 있으며 추방자라고 하더라도 큰 편견 없이 실력으로 인정해주는 인물들도 꽤 있다.
  • 용사(Brave)
노라 부족의 전사 계급으로, 용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용기의 증명을 통과하여 자신의 용맹성을 인정받으면 된다. 스토리상 정체불명의 집단에게 용사들이 죄다 몰살당해 용사 계급이 아닌 자들도 자발적으로 용사의 의무인 경비를 맡고 있다.
  • 용기의 증명(The proving)
용사가 되기 위한 시험이다. 자신의 힘으로 기계를 죽여 그 뿔을 꺾은 다음, 산의 제단에 제한된 시간 내로 바쳐야만 한다. 용사가 되기 위한 조건으로는 그게 전부이며,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다. 고대 부족의 성인식과도 일맥 상통한다. 원래는 마을에 들어갈 수 없는 추방자들도 이 시험에는 응시할 자격이 부여되며, 추방자들도 도전하여 용사가 될 수 있다. 순위에 따른 차등적인 보상이 따로 있지는 않지만, 이 시험에서 1위를 할 경우 추가적인 보상으로 대여족장이 소원 한가지를 들어준다.
  • 만물의 어머니(The all-mother)[8]
노라 부족의 종교로, 어머니라는 이름의 신을 숭배하고 있다. 다잉 라이트 이 모든 자연의 혜택은 어머니의 축복을 받아 재생한 것으로 믿고 있으며, 때문에 어머니의 축복을 받지 못하거나, 고대 세계의 저주를 받아 망가진 지역은 금지 지역으로 선정된다. 중앙의 산 중심에 어머니의 심장이라는 마을과 성소가 존재하며, 이 성소 안에는 제사장밖에 들어갈 수가 없다.
  • 추구자(Seeker)
노라 부족의 용사 중에서 선발되는데, 특수한 상황에서 위대한 목표를 위해 파견되는 사람을 뜻한다. 일반적인 용사들과 달리 어머니의 은총을 벗어난 금기 지역에도 들어가도 그 죄를 묻지 않는다. 에일로이가 자신의 비밀을 찾고 부족을 구하기 위해 대여족장들이 그녀를 추구자로 임명하였다. 특수한 사명만 있다면 딱히 제한이나 조건이 있는 건 아니지만 노라 부족 자체가 어머니의 은총을 벗어난 지역을 벗어나려 하지를 않으므로 희귀하게만 존재한다. 또한, 기존에 임명된 추구자들 중 대부분은 돌아오지 못했다고 한다.
  • 죽음 추구자(Death seeker)
>one who dies to go seeking, in seeking, brings death to others추구자의 파생형인데, 추구자와 비슷하지만 '목적'이 다르다. 죽음 추구자는 개인적인 피의 복수를 목적으로 한다는 점이 다르다.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는 부정한 목적을 가지고 떠나는 것이기 때문에, 마을을 벗어날 때 어머니의 은총을 놓고 떠나야 한다. 그리고 타지에서 죽음을 맞이해야 한다. 추구자의 수가 적은데, 죽음 추구자는 더욱더 희귀하다. 죽음 추구자도 일단은 추구자이기 때문에 추구자와 똑같이 금기 지역을 마음대로 다닐 수 있다. 작중에 등장하는 유일한 죽음 추구자에 대한 것은 등장인물 문서 참고.

5. 상세 정보

5.1. 등장인물

해당 문서 참고.

5.2. 기계

해당 문서 참고.

5.3. 아이템

해당 문서 참고.

5.4. 퀘스트

해당 문서 참고.

6. 게임 플레이

호라이즌 제로 던은 싱글플레이 전용 게임으로서 3인칭 시점에서 진행되는 오픈월드 액션 RPG이다.

플레이어는 사냥꾼이자 궁수인 에일로이를 조종해 "기계"라고 불리는 괴물과 정체불명의 부족 집단을 상대로 싸움을 벌이게 된다. 기계들은 현실의 동물들처럼 무리를 지어 함께 이동하거나, 일부는 홀로 평원을 배회하는등 고유의 습성이 있으며 저마다 약점을 하나씩은 지니고 있다. 기계들이 사망시에 떨어트리는 부품들은 생존에 필수적이며 자연적인 재료와 조합하여 독특한 무기와 탄약, 함정, 그리고 도구 등을 만들어낼 수 있다.

6.1. 필드

오픈월드 방식이다보니 정말로 방대한 지역을 자유롭게 돌아다녀 볼 수 있으며, 세계가 재정립되면서 기후상태도 바뀐 것인지 전 지구상에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지형과 기후가 구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생태계도 완전히 부활하여 초목뿐만이 아니라 각종 짐승들도 있어 이들을 사냥해 아이템을 채취할 수 있다.

낮과 밤의 시간대가 순환하고 날씨가 변화한다.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는 경우가 있으며, 악천후일 수록 시야가 나빠진다.

일반적인 세이브 방식과 달리 곳곳에 있는 캠프파이어에 불을 피워 세이브를 할 수 있으며, 한번 가 본 캠프 파이어는(세이브를 할 필요는 없고 게임 내 거리 단위로 50만큼 접근하면 된다) 마커가 되어 마을과 같이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단, 빠른 이동을 위해서는 빠른 이동 팩을 루팅하거나 구매한 후 하나를 소모해야 하기 때문에 여분을 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다.[9] 필드 이동시에는 별도의 로딩없이(아주 드물게 필드에서 이동 중 아주 짧은 로딩창이 뜨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정말 드문 경우라 무시해도 될 정도다) 매끄럽게 이어진다. 다만, 지도의 모닥불을 이용하여 빠른 이동 기능을 사용할 때는 로딩 화면이 나온다.

필드에서 만날 수 있는 짐승은 공통적으로 고기를 제공하지만, 그 종류마다 제공하며 아이템이 다른데다 재료로도 활용이 가능하므로 기계만큼은 아니지만 간간히 사냥하는 것이 좋다. 등장하는 야생 동물은 여우, 멧돼지, 너구리, 칠면조, 토끼, 물고기 등이 있으며, 이들을 사냥할 경우 고기, 뼈, 가죽등이 나온다. 뼈는 초록색 아이템이고, 가죽은 파란색의 희귀 아이템이다. 고기는 기름진 고기, 맛있는 고기, 뼈 붙은 고기 세가지가 있다. 이들 아이템은 제작 재료로 사용되는데, 인벤토리 확장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특히 화살·탄환 슬롯을 증가시키는 것은 게임 플레이에 지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인벤 확장은 재료가 모일 때마다 꼬박꼬박 해주는 것이 좋다.[10]

6.2. 포커스

어릴적 고대 벙커에서 주운 구세계의 임플란트인 포커스를 통해 사냥과 채집 외에도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해진다. 성능이 매우 좋아서 크기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증강현실 구현수준이 아주 높다. 이러한 특징 중 하나로 물체의 특징 명칭을 기억하여 어떠한 형상이나 물체가 의미하는 것을 바로 증강현실 기술로 텍스트로 바로 보여주기도 한다.

  • 구세계와의 상호작용
구세계 시설인 벙커의 문을 따거나 회로를 파악할 수 있으며, 고대인의 시체에서 오디오 로그를 수집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포커스를 착용한 인물을 도청하거나 추적하는 것도 가능하며, 기계에 경우 약점을 스캔하여 표시 및 이동 루트를 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 추적
다양한 흔적을 추적할 수 있다. 스캔한 짐승의 통상 루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이동 방향을 예측하여 트랩을 놓는 것이 가능하다. 트랩이나 무기를 통해 전격 속성이나 화염 속성의 공격을 할 수 있는데, 각 효과에는 지속시간이 인터페이스에 상시 뜨므로 언제 공격하고 빠질지의 타이밍을 쉽게 잡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추적 퀘스트 시에도 포커스를 사용해 흔적을 발견, 추적할 수 있다. 그 외에 마킹한 인물들을 지속적으로 마커를 띄워주기 때문에 암살에도 용이.
  • 강제전환(Override)
커럽터 보스를 해치운 후 강제전환 모듈을 발견해 창에 꽂은 뒤에는 기계들을 강제전환할 수 있다. 개념상 해킹과 유사하다. 은신 후 접근하거나 포박이나 전격으로 마비시키는 등 무력화된 상태라면 강제전환이 가능하며, 전환된 기계는 아군이 되어 적을 대신 공격해주거나 탈것으로 활용해 타고 다닐 수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모든 기계를 강제전환할 수 있는 건 아니며, 각 기계에 맞는 모듈을 찾아야 한다. 초반에는 PSI 오버라이드만 제공하지만 이후 4개 이상의 모듈을 해금하면 더 다양한 기계들을 강제전환 시킬 수 있다.(해금 장소 및 방법 영상)강제전환이 영구적인 건 아니라 시간이 경과하면 강제 전환이 해제되어버린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킬 해금이 필요하다. 스킬을 업그레이드를 하면 지속 시간을 영구로 바꿀 수 있다. 다른 스킬로는 주변에 강제전환된 탈 것이 없어더라도 탈 것을 부를 수 있게 된다.

아쉽게도 강제전환된 기계가 에일로이를 따라다니게 할 수 있는 기능은 없다. 물론 그 경우 얄짤없이 게임의 밸런스가 붕괴됐겠지만. 또한 강제전환된 기계가 적을 막타칠 경우 전투 경험치를 획득할 수 없으니 주의하자.

그 외에도 에일로이가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일식단의 경우 복수의 포커스가 연결되어 있어 시각 공유 및 데이터 공유도 가능하다.

6.3. 속성 공격

다양한 속성 공격이 가능하다. 속성별로 약점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각 속성마다 특성도 다르기 때문에 활용에 따라 적을 손쉽게 죽이거나 포획할 수 있다.

다른 게임들과 달리 속성 공격이 들어가는 방식이 특이한데, 속성 공격은 일반적인 피격시 속성 데미지로 들어가는데 이 때는 약점이냐 강점이냐에 따라 데미지가 더 들어가냐 덜 들어가냐의 차이밖에 없지만, 속성 공격이 피격되면 속성 게이지가 적 체력 바 바로 위에 원형표로 표시되는데, 연속으로 속성 공격을 피격시켜 이 게이지를 만땅으로 채우게 되면 부가적인 속성 효과가 발휘되는 식이다. 즉, 제대로 된 속성 공격의 효과를 보려면 지속적으로 하나의 속성 공격을 가해야 하지만 복수의 속성 게이지를 띄울 수 있어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다만 속성 효과는 공격을 가할때마다 효과 종료 시간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속성 효과로 인해 그로기 상태일 때 근접 크리티컬 공격을 먹이게 되면 바로 효과가 종료되므로 유의.

  • 감전 속성: 일시적으로 적에게 스턴을 건다. 특히 전기 내성만 없다면 감전 함정에 대부분 한방에 녹다운되며[11], 녹다운 상태에서 크리티컬 공격을 가하거나 지속적으로 약점을 공략할 수 있다.
  • 냉동 속성: 기계상대로는 속성자체로는 데미지가 없으니 냉동 디버프를 건다. 이 냉각 디버프가 최고가 될 경우 기계가 느려지고 일반적인 대미지를 더 크게 줄 수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속 디버프+깡뎀 버프의 효과. 중후반부의 주력 속성 중 하나로, 체력이 많은 적도 냉동 시킨 다음 집중+전투활 연사로 딜링을 하면 순식간에 걸레짝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
  • 불 속성: 지속적인 데미지를 가한다. 또한 불 디버프가 최고치에 도달할 경우 적의 움직임을 잠깐 멈추는 효과도 있다.[12] 이 상태에서 일부 적은 냉동 속성처럼 일반 데미지 공격으로 부터 추가 피해를 받게 된다.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는 속성이고, 개조품을 구하기도 쉽다.
  • 오염 속성: 기계를 혼란시켜 적과 아군의 구분을 없앤다. 오염 속성이 활성화된 기계는 에일로이와 기계를 가리지 않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상대를 공격하게 된다. (딱히 기계끼리만 싸우게 해주는 속성이 아니다) 은신 한 후 적절한 기계를 골라 오염시키면 손하나 대지 않고 적 기계 무리를 초토화시킬 수도 있다. 다만 강제전환한 기계와 마찬가지로 오염된 기계가 처리한 적에게선 경험치를 얻을 수 없으니 주의. 또한 오염 속성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불 속성에 더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이미 오염된 기계나 오염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커럽터와 데스브링어는 이 속성에 대해서 면역이다. DLC의 악마 기계들도 사실상 면역.
  • 열상 속성: 이 수치가 높을수록 장갑에 가해지는 부위파괴 수치가 높아진다. 약점 외의 장갑도 파괴 가능하다. 유일하게 별도의 게이지가 뜨지 않지만 간혹 제대로 부파가 걸릴 경우 기절 상태에 돌입하게 된다.
  • 구속 속성: 로프캐스터 전용 속성으로, 로프 캐스터를 적에게 피격시켜 구속시킬 경우 발동한다. 구속 속성이 뜨게 되면 로프가 찍힌 곳에서 멀리 못 벗어나게 되며, 지속적으로 로프캐스터를 날려 게이지를 가득 채우게 되면 구속 상태가 되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구속 상태에서 딜을 왕창 넣으면 뭐든 문제없게 잡을 수 있을것 같지만 문제는 구속 상태에서 맞으면 기절상태와 같이 게이지가 빠른 속도로 감소하기 때문에 주로 특정 부품을 파괴거나 공격단계로 들어간 기계를 묶어놓고 강제 전환하는 데에 쓰인다. 특히 비행 기계들은 로프캐스터가 아니면 깔끔하게 전환하기 힘들기에 스톰버드 같은 기계를 전환할 때에 유용하다. 다만 구속 게이지를 꽉 채워서 적을 완전히 무력화시키지 않더라도, 한두대만 맞춰놓으면 로프가 걸리고 적이 로프 반대방향으로 돌진하려고 하면 일시적으로 행동을 제한한다. 기동성이 빠르거나 근접 위주의 적과의 전투에 유용하다.

6.4. 기술

기술은 은신, 전투, 수집으로 나뉜다. 각자 12종으로 총 36종의 기술을 해금할 수 있다. 다만 처음부터 아무거나 해금하는 것이 아닌, 스킬트리를 따라 차근차근 해금 되는데 1티어는 포인트 1로 해금되지만 2티어부터는 2 포인트, 3~4티어는 3씩을 요구한다. 모든 스킬을 다 해금 하기 위해서는 총 81개의 기술 포인트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기술 포인트는 레벨이 오를 때마다 1씩 증가 하고, 특정 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퀘스트 보상으로도 획득 가능하다.

빨리 찍으면 게임이 편해지기 때문에 추천되는 스킬은 몇개 있지만, 그 이외에는 딱히 스킬을 찍는 순서는 사실 정해진 수순이 없다고 봐도 무방한 게, 이 게임 자체가 워낙에 파고들기 요소가 적은 데다가, 스스로 난이도를 높이지 않는 한 난이도가 그리 높은 것도 아니고, 조금만 노력하면 스킬 다 찍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다.

6.4.1. 은신

  • 무음 공격: 1티어 필수 스킬, 사냥감이 에일로이를 인식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R1 버튼을 누르면 소리 없이 공격한다. 중장병 혹은 정예 인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인간, 그리고 소형 기계를 한방에 죽일 수 있고, 죽이지 못하는 경우에도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그리고 원시인 크리드가 시작된다
  • 위에서 공격:(선행 스킬: 무음 공격) 건물 위나 언덕 위에서 아래쪽에 있는 사냥감이 에일로이를 인식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R1 버튼을 누르면 소리없이 낙하해서 공격한다. 무음 공격과 마찬가지로 거의 모든 인간과 소형 기계 몬스터는 일격에 죽일 수 있고, 죽이지 못하는 경우에는 큰 데미지를 준다.
  • 밑에서 공격:(선행 스킬: 위에서 공격) 인간 적의 아래쪽에 매달려 있을 때 R1 버튼을 누르면 소리없이 암살한다. 절대로 어쎄신 크리드에서 발코니 암살의 편리함을 떠올리며 이 스킬을 찍으면 안된다. 이 게임에서는 사실상 가장 쓸모가 없는 스킬이다. 이 게임에서 이 스킬을 사용 가능한 순간이란건 도적단의 경계탑 감시병 정도인데, 감시병한테 이 스킬 쓰러 가느니 차라리 집중 걸고 헤드샷으로 처리하는 게 훨씬 쉽다.[13]
  • 대장 공격:(선행 스킬: 밑에서 공격) 밑에서 공격을 배우는 이유 무음 공격을 실행할 때, 중장병이나 정예 인간이어도 일격에 죽일 수 있다. 이 스킬이 있으면 도적단 사냥이 상당히 쉬워진다. 하지만, 문제는 이걸 올린다고 딱히 몬스터에 대한 무음 공격의 공격력이 올라간다 던가 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주적이 기계 몬스터인 이상 역시 스킬 포인트 만큼의 성능을 기대하기엔 조금 미묘하다.
  • 강타:(선행 스킬: 위에서 공격) 특정 공격[14]의 데미지가 15% 증가한다.
  • 강타 +:(선행 스킬: 강타) 특정공격의 데미지가 30% 증가한다. 강타와 강타+를 올리면 무음 공격으로 원킬 할 수 있는 몹의 종류가 증가한다. 이게 중요한 점은, 무음 공격으로 한방에 죽이지 못하면 주변 적들의 어그로를 끌게 된다는 점이다. 한방에 죽이는데 성공한다면, 들키지 않는 한 또 다른 적을 무음 공격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 피치못할 1대 다수의 전투에서 이 부분은 상당히 유용하다. 다만, 이 게임은 여러모로 원거리 공격이 유리하므로 그리 서둘러 올릴 필요는 없다.
  • 사냥꾼의 반사신경: 1티어 필수 스킬, 점프나 슬라이드 도중에 조준을 하면 시간을 느리게 한다. 가뜩이나 원거리 공격이 메인이 되는 이 게임 시스템에서, 거기에 약점을 맞추면 무진장 유리해지는 특성이 맞물리면 이 스킬의 유용함은 엄청나다. 정지할 수 있는 시간의 길이나 사용의 편리함으로 따지면 집중 보다는 어렵지만, 쿨타임이 없다는 점에서 사용에 익숙해지고 나면 게임 진행 난이도가 급 하락한다. 다만 어지간히 패드 조준에 익숙한 플레이어가 아닌 한 포텐셜을 살리기는 쉽지 않은 편.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땅에 발이 닿지 않는 게 발동 조건인지 탈것의 등 위에 앉은 상태에서 활로 조준하면 이 스킬이 발동해서 주변 시간이 느려진다. 기마사격 자체가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균형을 맞춘 듯.
  • 균형 조준:(선행 스킬: 사냥꾼의 반사신경) 로프 위에서 균형 잡고 있을 때 원거리 공격 무기를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사용하기 난해하다. 일단 로프 위 라고 하는 지나치게 극단적인 상황에서 또 거기에 때마침 상대가 조준 가능한 위치에 있어 준다는 놀라운 상황이 핀 포인트로 연출 되어야만 빛을 발하는 스킬이다. 어차피 후속 스킬도 없기 때문에 정말 극후반에 찍어도 별로 아쉬울 게 없다.
  • 무음 낙하: 떨어지거나 점프 후에 착지 할 때, 소리가 전혀 나지 않으며, 눈치채지 못한 적의 시선을 끌지도 않는다. 빠르게 진행하려는 플레이어가 아니고선 딱히 그렇게 유용하진 않다. 여차하면 떨어지지 않는 곳으로 천천히 내려가면 되므로...
  • 기척 숨기기:(선행 스킬: 무음 낙하) 몸을 숙였을 때, 적이 볼 가능성이 더욱 감소합니다. 숨어있을 공간을 찾기 힘든 상황에서 유용한 스킬, 하지만 어차피 가까운 곳에선 들키므로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다.
  • 회피의 달인:(선행 스킬: 기척 숨기기) 피하기를 할 때, 길게 누르면 회피 거리가 조금 더 긴 회피가 된다. 애초에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을 참고해서 만들었는지를 생각하면 구르기의 중요성은 말 할 필요도 없다. 특히 썬더죠같은 근접공격 자체의 리치가 큰 적들과 근접 상태에서 전투 중이라면 이 스킬이 생사를 가르는 기준이 될 수도 있다. 애초에 그런 녀석하곤 근접전을 하지 않는 게 가장 좋다는 점이 함정
  • 조용히 달리기:(선행 스킬: 회피의 달인) 전력질주로 달릴 때 나는 소리가 조금 줄어들어(스킬이 없을 때는 소음 게이지 3칸, 스킬이 있으면 2칸) 근처에 있는 적에게 발각 될 확율이 대폭 감소한다. 이 스킬은 은신 특화 복장에 달려 있는 기능과 중첩 적용된다. 무음 공격이나 오버라이드를 시도하려면 필히 근접을 할 수 밖에 없는데, 노리는 녀석이 이동하는 라인에 아무리 봐도 숨어서 기다릴 장소가 없는 상황에서 유용하다. 다만 대개 그런 상황에서는 돌맹이 던지기나 미끼 호출 스킬을 사용해서 처리 할 수도 있으므로, 딱히 서둘러서 올릴 필요는 없다.

6.4.2. 전투

  • 집중: 1티어 필수 스킬 조준 도중에 R3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느리게 흘러간다. 약점을 노리기에도 좋고, 부품이나 아이템을 얻기 위해 특정 부위를 노려야 할 때에도 좋고, 이동하는 적을 저격 할 때도 1대 다수로 싸울 때도 유용하다. 이 게임이 사격의 유용성과 비중이 높다는 점과, 이 스킬 아래에 유용한 스킬이 포진해 있는 점을 감안하면 어지간히 큰 이유가 없다면 초반에 반드시 올려 두는 게 좋다.
  • 화물 운반자:(선행 스킬: 집중) 중화기를 이용 할 때 더 빨리 움직인다. 거의 쓸모 없는 스킬이다. 애당초 이 게임에서 중화기라는 무기는 들고 다니는게 아니라, 적에게 뺏어서 쓰는데, 탄환도 적고 재장전도 불가능해서 주운 그자리에서 몇발 쏘고 그대로 버리는 일회용품 취급이라 빨리 이동하려고 애 쓸 필요가 없다. 아마도 후반에 가면 나오는 레비저나 썬더죠를 부위 파괴하면 나오는 중화기 사용을 염두에 두고 만든 스킬로 추정되지만 중화기 특성상 들어올리고 조준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문제지 중화기 들고 돌아다니는 속도가 문제가 아니다.[15] 차라리 중화기를 든 상태에서 구르기가 가능하게 해 준다면 유용하겠지만,[16] 그런 기능도 없기때문에 이래저래 찍어봐야 쓸게 없는 스킬이다. 더 골때리는 건 이 스킬트리의 아래쪽에 있는 스킬이 3티어 4티어 스킬 중엔 추천 스킬이라, 이래저래 초반에 빨리 찍을 수 밖에 없는 스킬이면서, 정작 중화기가 본격적으로 튀어나오는 건 극 후반이라 그야말로 한동안은 스킬 포인트를 시궁창에 버리는 스킬이다.[17]
  • 집중 +:(선행 스킬: 화물 운반자) 3티어 추천 스킬 집중 최대 지속 시간을 늘린다. 이 스킬의 유용성은 위쪽의 집중 스킬을 참고.
  • 빠른 재장전:(선행 스킬: 집중+) 4티어 추천 스킬 집중을 사용할 때 재장전 시간이 빨라진다. 집중 사용시에 사격을 하고 나서도 조준을 유지하면 집중은 그대로 유지되는데 이때 빠른 재장전 스킬이 있으면 거의 같은 부위를 노리고 난사 할 수 있다. 집중으로 약점을 제대로 조준했고, 이 스킬이 있다면 그 적은 이제 거의 죽은 목숨이다.
  • 2연발:(선행 스킬: 화물 운반자) 3티어 추천 스킬조준 도중 R1을 누르면 모든 활 무기에 추가 화살을 건다.
  • 3연발:(선행 스킬: 2연발) 4티어 추천 스킬 조준 도중 R1을 누르면 모든 활 무기에 화살을 3개 건다. 기술 설명 텍스트 만으론 잘 이해가 안 될 수가 있는데, 처음 조준을 하면 우선 활에 화살을 1발 걸어두고, 그 뒤에 R1을 한번 누르면 화살을 하나 더 놓는다. 그리고, 한번 더 누르면 3발 걸어둔다. 즉 한번 발사에 3발의 데미지를 주는게 가능한 스킬. 이 상태에서 조준을 해제하거나 무기를 바꾸더라도 화살은 3발 걸어둔 상태로 유지된다. 즉, 전투 시작하기 전에 사냥꾼활에 3발, 샤프샷활에 3발, 전투활에 3발씩 걸어놓고 선빵 치고 시작하면 전투가 급격하게 유리해 지는 데다가, 공격을 구르기로 피하는 도중 짬짬이 추가 화살을 걸어서 딜로스를 줄일 수 있고, 2연발 3연발을 사용하면 사람 상대로 원거리 암살이 보다 확실해지기 때문에 요새나 도적단 공략이 엄청나게 쉬워진다.[18] 게임을 쉽게 풀어 나가고 싶다면 집중과 3연발은 가능한 한 최대한 빨리 찍어 놓는 게 좋다.
  • 치명타: R1을 누르면 쓰러진 적에게 높은 데미지를 준다. 초반에는 적이 체력이 낮아서 어차피 원거리 공격 한두발에 거의 다 죽기 때문에 쓰는게 오히려 노력이 필요한 정도고, 적이 쓰러진걸 확인하고 달려가더라도 만약 주변에 다른 적이 있다면 가다가 방해받아서 도착했을 땐 이미 일어나 있을 수도 있기에 극초반엔 조금 애매하다. 다만 초반도 어느 정도 지나고 나면, 작은 기계는 쓰러트리기 스킬을 찍지 않아도 강한 창 공격을 이용하면 쓰러트리기 쉽고, 중형 기계나 비행형 기계의 경우 약점 속성을 노려 속성치를 채워 계획적으로 쓰러트리면 빠르게 큰 데미지를 넣기 좋다. 다만 대형 적에게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주의.
  • 치명타 +:(선행 스킬: 치명타) 치명타의 공격력이 높아진다.
  • 정확성: 약한 창 공격으로 갑옷과 부품을 뜯어 낼 확율이 상승한다. 그러나 애초에 창으로 뜯어내지 않아도 부품 뜯어낼 방법은 엄청나게 많다. 사실상 적 장갑판을 창으로 뜯어내야할만큼 탄환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다지 의미는 없다.
  • 정확성 +:(선행 스킬: 정확성) 약한 창 공격으로 갑옷과 부품을 뜯어 낼 확율이 대폭 상승한다. 정확성 스킬과 마찬가지로 필요성이 적다.
  • 쓰러트리기:(선행 스킬: 정확성+) 강한 창 공격으로 기계를 더 빨리 쓰러트릴 수 있다. 사실상 정확성과 정확성+를 찍는 이유 치명타와 치명타+를 배운 이후에 이 스킬을 배우면 근접 공격이 빈약해 보이는 이 게임에서 근접 공격이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발휘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치명타 스킬과 연계해서, 먼저 이 스킬로 쓰러트린 이후에 치명타 스킬로 마무리를 지으면 상당한 체력을 깎아 낼 수 있다. 소형 기계의 경우 강공격->치명타면 하나씩 죽어나간다. 다만 중대형의 경우 게임 속 예시 동영상을 봐도 알겠지만, 제대로 사용하려면 근접 전투에 대한 숙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대형의 경우 수틀리면 에일로이를 죽일 각오도 필요하다 다만, 꼭 노리고 하진 않더라도, 중대형 기계가 돌진해와서 근접한 상태에서 더 이상 피할 수 없다고 판단한 순간에 사용하면 크게 유리해 지므로 이래저래 올려두면 좋다.
  • 반격:(선행 스킬: 쓰러트리기) 에일로이의 체력이 낮으면[19] 강한 창 공격의 데미지가 상승한다. 화사장력 근접 공격 버전 하필이면 게임 속 예시 동영상에서 부수는 게 와쳐라서 얼마나 쎄지는지 감이 안오는 문제가 있긴 한데, 죽기 직전에 쓴다는 점과 최종 티어 스킬이라는 점 때문인지 상당히 강하게 향상한다. 만약 이 스킬의 영향을 받으면서 쓰러트리기에 성공하고 치명타를 사용하면 기적적인 데미지가 나오지만 쓰러트리기로 눕는 적들은 굳이 더 강한 데미지가 필요없이 치명타를 넣으면 죽는데다 대형 적들의 경우 강한 창 공격 정도론 안쓰러지는데다 치명타도 안먹히고 근접하는것 자체가 위험하다. 이 기술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화사장력이 왜 몬헌에서 궁수전용 기술 취급받는지를 감안하면 노리고 이걸 사용하기엔 좀 미묘하다. 아예 원거리 공격을 봉인하고 창만 가지고 0히트 플레이를 하는 플레이어가 아닌 이상 탄환도 없고 숨을 곳도 없고 도망도 못 가는 상황에서의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 보험 쯤으로 생각해 두는 게 좋다. 실드 위버 착용 후 체력을 깎은 상태에서도 작동한다.

6.4.3. 수집

  • 미끼 호출: 도구 메뉴에서 ! 모양 아이콘을 고른 후에 ↓키 버튼을 누르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적을 유인한다.[20] 은신 공격 스킬이나 강제전환을 시도할 때 사용하기 좋다. 기계사냥에 있어선 중형 이상의 기계들이 초반엔 한마리씩 돌아다니지만 중반 이후에 최소 두마리씩 뭉쳐서 다니는데 한마리를 유인해 강제전환을 사용하면 매우 쉽게 사냥이 가능하다. 인간형 적을 상대할 때도 암살 포인트로 적을 불러오는데 유용하다. 분류는 수집 스킬인데, 어째 사용법은 은신 스킬이다
  • 전투 강제 전환:(선행 스킬: 미끼 호출) 기계의 강제 전환 시간을 50% 늘립니다.
  • 전투 강제 전환 +:(선행 스킬: 전투 강제 전환) 3티어 추천 스킬 기계의 강제 전환 시간을 무한대로 늘립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아무리 이 스킬 올려도 전환된 몬스터를 강하게 공격하면 전환이 풀린다.[21] 썬더 죠 같은 든든한 녀석을 친구로 삼았다면 프랜들리 파이어가 발생하지 않게 주의하자.[22] 그리고 시간이 무한이라고 해도 멀리 갔다 오거나 하면 풀려 있으니 아무 생각 없이 다가가면 죽는 수가 있다.[23]
  • 탈것 호출 +:(선행 스킬: 전투 강제 전환+) 이용 가능한 탈 것이 없다면 새로운 강제 전환 탈 것을 호출합니다. 물론 그냥 지나가며 아무거나 전환해서 타고 다니면 비슷하지만 타고 다닐 수 있는 기계가 근처에 없거나, 주변에 적이 많아서 도망가고 싶은데 전환시킬 여유가 없다면 그럭저럭 유용하다. 단지 빠른 이동이 무한히 가능해지는 중반 이후엔 급격히 그 의미가 퇴색되는 스킬이지만, 아직 빠른이동을 열어두지 않은 지역을 다닐 때는 여전히 유용하고, 빠른 여행으로 돌아다니기 보다는 직접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면 중반 이후에도 여전히 유용하다. 추가로 소환된 기계는 일단 강제전환한 아군 취급이라 전투에도 소소하게 도움이 된다. 공격성향이 거의 없어서, 적이 원거리 위주의 기계나 인간 적이라면 거의 도움이 안되지만, 스크래퍼나 스코처와 같이 근접전을 선호하는 적이라면 나름 보조딜을 넣어주고 어그로도 가끔씩 끌어준다. 또한 부서지더라도 다시 부르면 바로 새 기계가 달려오기 때문에 특정적을 상대로는 전투면에서도 나쁘지 않다.
  • 치유사: 약 주머니를 이용한 치료 속도가 빨라진다. 포션에 비해서 비축하기 귀찮지만 약초를 이용한 회복이 따로 모션이 없어 이동중이나 피격중에도 % 단위로 지속적인 회복이 되기에 찍어두면 유용하다.
  • 약초 전문가:(선행 스킬: 치유사) 약 주머니 용량이 두 배가 된다. 약초를 이용한 회복이 더 유용해진다. 다만 주머니 용량을 채우기 위해 약초를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녀야 하는 수고가 늘어난다.
  • 채집가: 채집할 때 추가 천연 자원을 얻는다. 요철목 획득량을 늘려 탄환제작 및 저항포션제작에 유용하다. 화살과 포션을 안 쓴다면 가뜩이나 적은 인벤토리가 더 빠르게 터지게 만드는 문제점이 있다.
  • 분해 전문가:(선행 스킬: 채집가) 쓰러진 기계를 약탈하면 추가 자원을 얻을 수 있다. 탄환제작을 위한 자재 보충을 위해서 찍어두면 좋긴 하지만, 없어도 큰 문제는 없다.
  • 함정 해체:(선행 스킬: 분해 전문가) 함정과 트립 와이어를 해체해 재사용할 수 있게 한다. 쉽게 전투를 하기위해 함정이나 트립 와이어는 보통 잔뜩 깔아놓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 터지기 전에 몹이 죽어서 결국 깔아놓은 것을 다 쓰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어느 정도 가감이 가능한 수준이 되면 적의 수나 강함에 따라서 적당히 깔아두는 요령이 생길 테지만 이 게임은 그런 요령 생길 즈음이면 이미 더 이상 할 게 없다. 땜장이 스킬을 올리기 위해 올린다는 느낌으로 찍어두면 그럭저럭 유용하게 써 먹을 수 있다.
  • 땜장이:(선행 스킬: 함정 해체) 4티어 추천 스킬 무기 코일과 의상 조각을 제거해 재 사용할 수 있게된다. 무기의 경우 같은 활이라도 화살에 따라서 필요한 코일의 속성이 다르다. 가장 좋은 건 역시 속성별로 활을 만들어 두는 거지만, 그러려면 무기 인벤의 압박이 심하다.[24] 결국 무기는 하나만 사두고 적에 맞춰서 코일을 바꿔 끼우는게 비교적 효율적인 선택인데, 이 스킬이 없으면 코일을 갈아 끼울 때마다 코일을 버리게 되므로,[25] 후반에는 이 스킬 하나 없는 것 만으로도 손해가 막심하다. 무기에 넣을 충분한 코일이 모였다 싶으면 재깍재깍 배워두는 게 좋은 스킬이다.
  • 탄약 제작자:(선행 스킬: 분해 전문가) 같은 양의 자원으로 더 많은 탄약을 제작한다. 3티어 스킬 치고는 별거 없어 보이기 쉽지만, 전투 중에 탄약을 최대 50%까지 빠르게 생산[26]할 수 있다는 점은 크다. 또한 화살 제작시 거의 확실히 재료로 사용되는 금속 샤드는 이 게임에서 화폐로 사용되므로, 돈을 절약 해 준다는 점은 덤. 탄약이나 돈이 부족해서 곤란을 겪는다면 찍어둬서 나쁠 것 없다.
  • 분해 전문가 +:(선행 스킬: 탄약 제작자) 쓰러진 기계를 약탈하면 더 높은 확율로 추가 자원을 얻습니다. 추가자원이라는게 딱히 와닿지 않을 수 있는데, 요컨데 기계류를 루팅 할 때, 아이템이 몇 개 더 나온다는 거고, 거기까진 별거 아니지만, 그 결과 무기나 핵심 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해 필요한 심장같은 것들을 구하기가 쉬워지고, 돈벌이에도 유용하다. 만약 중반~후반 들어서 모든 무기와 방어구를 다 구한게 아니라면 찍어 둬서 손해 볼 건 없다. 반대로 말하면 구입할 거 다 구입한 이후엔...

6.4.4. 여행자

DLC Frozen Wild에서 최대 레벨이 50에서 60으로 상승하면서 추가된 스킬트리이다.

  • 탑승 줍기: 탈것을 탑승 중에도 자원이나 부품을 수집 가능하다. 이전까진 탈것을 탑승 중 수집하려면 탈것에서 내려서 수집할 수밖에 없었으나 이제 탑승 중에서도 수집이 가능하니 불필요한 시간과 모션이 줄어든 셈이다.
  • 탈것 수리:(선행 스킬: 탑승 줍기) 금속 샤드를 이용하여 파손된 탈것의 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어차피 DLC를 받아서 할 정도라면 이미 스킬을 대부분 찍어놨을 것이기 때문에, 직접 박살낸 후 다시 부르면 그만이라 별 의미없는 스킬.
  • 기계 수리:(선행 스킬: 탈것 수리) 금속 샤드를 이용하여 강제 전환된 기계의 수리가 가능하다. 드는 돈에 비해서 수리 되는 비율도 별로고, 애당초 탈것과는 다르게 강제전환된 기계는 에일로이를 따라오지 않기 때문에 거의 무의미한 스킬. 애초에 이 스킬을 사용한다는 건 전투 중에 기계가 만신창이가 되고 있다는 의미인데, 전투 중엔 적 쏘기 바쁘지 이런 짓을 할 시간은 없다.
  • 탈것 수리 +:(선행 스킬: 기계 수리) 탈것의 수리에 대한 속도가 증가한다.
  • 내리며 공격:(선행 스킬: 기계 수리) 탑승 중에 □를 누르면 탈것에서 뛰어내리며 기계나 인간 적을 창으로 내려찍는다. 무음 공격과 마찬가지로 중장병 혹은 정예병을 제외한 거의 모든 인간, 그리고 소형 기계를 한방에 죽일 수 있다. 중형 기계의 경우에도 큰 데미지를 줄 수 있다. 그러나 은신하여 몰래 다가가서 사용하던 무음 공격과는 달리 내리며 공격은 적이나 기계에게 들켜도 가까이 다가가기만 한다면 바로 시전할 수 있기에 무음 공격과는 반대적인 성향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 샤드 구조자: 자원 및 개조품을 분해하여 원래 금속 샤드의 가치의 50%를 돌려 받는다. 인벤토리의 압박을 줄여주는 고마운 스킬이지만, 상인에게 파는 쪽이 샤드를 더 주기 때문에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상인에게 파는 쪽이 낫다는 건 기억해두자.
  • 해체 전문가:(선행 스킬: 샤드 구조자) 가죽, 뼈, 렌즈, 심장를 얻을 확률이 증가한다. 해체 전문가를 찍은 후에는 뼈나 가죽등 아이템이 한번에 2개씩 떨어지는 경우도 자주 보여주는 걸 보면 드랍할 확률을 한번 더 적용시켜 주는 것으로 보인다.
  • 비축가:(선행 스킬: 해체 전문가) 자원 보관함 슬롯이 20% 증가한다. 자원보관함 4레벨의 경우 100슬롯이 120슬롯으로 확장된다. 이 게임이 중후반부부터는 인벤토리 압박이 굉장한 게임인지라 꽤나 유용한 스킬. 다만 최종스킬 취급이라 스킬 포인트가 많이 든다는 점이 괴롭다.

7. DLC

E3 2017 소니 컨퍼런스에서 후속 DLC가 공개되었다. 제목은 Frozen Wilds.

제목처럼 만년설이 뒤덮인 추운 지방이 배경으로 등장하며 기계와 공존한다던 바누크 족들이 등장한다. 옐로스톤 국립공원 근방을 배경으로 한다.

2017년 11월 7일 추가 DLC 프로즌 와일드의 발매가 확정되었다.

8. 새게임+

1.30 패치로 새게임+ 모드가 생겼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 참조.

새게임+의 특징을 간단히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아이템, 무기, 복장, 상자, 자원, 탄약 등 일체의 소지품을 그대로 가진 채 재시작. 단 에일로이의 유년기는 생략.
  • 새게임+에서는 기존의 그림자 무기 및 최상위 티어 복장이 '숙련'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채 등장하는데, 이 장비들에는 추가 슬롯이 1개씩 더 뚫려 있다. 물론 오두막집 무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 이는 DLC인 프로즌 와일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새게임+ 플레이 도중 DLC를 구매, 인스톨했다면 바로 숙련 버전으로 게임에 등장하니 참고.
  • 새게임+를 어려움으로 클리어할 경우 일부 페이스페인팅 및 포커스 이펙트가 해금된다. 초어려움으로 클리어할 경우 모든 이펙트가 해금된다.
  • 새게임+를 원하는 난이도로 클리어할 경우 / 초어려움 난이도로 클리어할 경우 PSN 트로피를 딸 수 있다. (브론즈, 실버)
  • 새게임+를 플레이할 경우에는 중간에 게임 난이도를 변경할 수 없다.

9. 평가

스코어 89/100

스코어 89/100
MIGHTY

2017년 GOTY 2위이자[27] 2017년 발매된 PS4 진영에서 2번째로 메타크리틱 점수가 높은 게임[28]

2017년 최고의 PS4 독점작 중 하나

그동안 게릴라 게임즈가 만든 게임들은 어딘가 부족했던 모습이 종종 보여 많은 우려가 있었으나 2월 20일 오후 5시 엠바고가 해제되면서 메타크리틱 기준 89점을 획득,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인왕보다 2점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다. IGN의 93점을 시작으로 어지간한 웹진에서는 거의 대부분 90점을 넘는 후한 점수를 주었다.

출시 당일부터 많은 인터넷 방송들이 쏟아졌고, 대부분의 플레이어도 시청자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기준으로만 봐도 일시적으로 네이버 실검에도 올라가는 등 엄청난 인기몰이중이며, 1차 물량은 진작에 동났고 2차 물량도 거의 즉시 전량 소진.

세계관 자체도 꽤나 매력적인데, 미래 시대 이후로 쇠퇴하여 고대시대로 회귀한 모습을 매우 자연스럽고 매력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런 종류의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에서 자주 보여줘 식상하기 쉬운 금기 지역이나 신화로 승격된 구세계의 잔해와 미래세계의 잔재 등에 대한 해석이 지루하지 않게끔 잘 처리해 놓았고, 개별적인 디자인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분위기 면에서도 오버 테크놀로지를 원시적 시각으로 해석한 스토리상 균형 또한 비교적 잘 맞는다는 평가이다. 작중 등장하는 요소들이 대부분 딱히 반전 요소로 활용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마법이나 신을 그대로 내놓는 방식이 아닌 고대인이 어떻게 미래 기술을 신의 힘과 마법으로 받아들이는지를 디테일하게 보여준다는 차별 요소가 게이머들에게 제대로 먹힌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킬존 시리즈를 만든 게릴라 게임즈 답게 상당히 멋지고 화려한 그래픽과 디자인도 볼거리.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몇 가지 단점들이 거론되기 시작했는데, 근접 전투가 불편하고 밋밋하다는 점, DLC 프로즌 와일드에서 창을 개조가능하게 하고 근접 무기를 추가하는등 개선을 하려고 했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역할이다. 캐릭터의 대사와 입술 움직임이 잘 맞지 않는다는 점, 대인전투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점. 노말 난이도 기준 45시간 내외면 모든 사이드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수집요소를 완료가능할 정도로 볼륨이 작은편이라 하드 플레이어 유저들이 파고 들 만한 것이 거의 없다는 점 등이 있다. 패치로 현재 장비와 스킬 그대로 처음부터 시작하는 뉴게임+기능 과 초어려움 난이도를 추가하여 다회차 플레이를 원하는 유저에게 대응하였다.

그리고 스토리 텔링에 약간 문제가 있는데, 대화선택지 또한 무엇을 선택하든 스토리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에런드와의 대화에서 두 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올린의 방에서 어떻게 자신은 보지 못하는 것을(ex: 포커스로 볼 수 있는 영상이나 음성녹음 등) 볼 수 있냐고 묻는 대목에서 '포커스에 대해 말해준다'와 '그냥 간다'가 있었는데 포커스에 대해 말해주기 싫어서 후자를 선택했더니 말해주지도 않은 포커스를 들먹이며 도움을 요청하였다. 한마디로 선택지가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일단 대화선택지를 선택하든 안하든 스토리를 넘겨서 다음단계에 들어가면 그 선택지는 상대방에게 다 말한것으로 되어있다. 게다가 어떤 선택지를 선택해도 갈림길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선택지를 택하더라도 메인 스토리엔 변화가 거의 없다. 그나마 변화가 있다면 올린의 생사 정도다. 그러나 나머지 부분은 어떤 선택지를 택하더라도 큰 변화가 없다.

그리고 가마솥 공략은 강제사항이 아니다 보니 프로젝트 제로 던의 내용을 알게되는 장면에서 가마솥에 한번도 들어가본적 없는 에일로이가 "가마솥에서 살인 기계가 만들어지는 것을 봤다"고 얘기하는 모순도 발생한다.

이런 식의 진행으로 생긴 제일 큰 문제는 로스트가 왜 추방자가 되었고 에일로이를 키우게된 동기가 무엇인가에 대한 것. 에일로이가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된 이벤트 직후에 티어사와 대화를 하면 로스트의 과거에 대해 얘기를 해주는데 이게 강제사항이나 자동진행이 아니다 보니 그냥 지나치는 사람도 많다. 출생의 비밀 이벤트 직후는 마을사람들이 에일로이를 위해 길을 열어주고 빨리 가라고 부추기는 분위기인데다, 협력자인 사일런스도 다음 진행장소로 빨리 가라고 부추기는 상황이다 보니 티어사에게 말 안걸고 그냥 모닥불 워프로 진행하기 십상. 게다가 이 이벤트 이후에는 스토리상 노라의 마을에 올 일도 없으니 여기서 얘기를 안 걸면 그대로 엔딩까지 진행된다. 주인공 입장에선 엄청나게 중요하고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제일 궁금해할 내용인데 어째서 이렇게 했는지는 의문. 실제로 발매후 유튜브등의 게임 중계자들 중에서 몇명은 '결국 로스트에 대해선 밝혀진게 없네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10. 흥행

출시된 지 2주만에 260만장을 팔아 치웠다. 이는 다운로드와 패키지 판매량을 합쳐서 집계된 것이다. PS4 독점작이자 신규 프랜차이즈임을 고려하면 상당한 판매량이다.

국내 PS 스토어에서 2017년 발매된 게임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예약 순위에서도 몬스터 헌터 월드에 이어 2위에 오르는 등 국내에서의 흥행도 성공적이다.#

발매 1주년을 맞은 2018년 2월부로 전세계 판매량이 760만장을 돌파했다는 것이 발표되었다. 이는 PS4로 출시된 신규 퍼스트 파티 프랜차이즈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

11. 트리비아

  • 게임의 배경 연도는 지금으로부터 대략 1050년 후이다. 현재로부터 50년이 지났을 때 세상에 대격변이 일어나 대부분의 생명체들이 멸절했다. 그리고, 그 후 1000년이 지난 세계가 호라이즌 제로 던의 배경이다.(#) 게임 초반에 에일로이가 들어가보는 구세계의 지하 시설에 있는 오디오 로그를 보면 2066년에 기록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대략 이때 즈음 근미래 문명이 붕괴했을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에일로이가 줍게 되는 머리핀도리토스 크기의 조그만 기계(포커스)로 증강현실 기능을 사용하거나, 홀로그램 영상을 보여주고 같은 기계들의 기록을 읽거나 해킹도 가능한 것을 보면 멸망하기전 기술 수준이 지금 우리의 문명 수준보다 훨씬 발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9] 그리고 게임 시작 시점의 인간들(노라 부족민들)은 과거의 문명을 '철의 세계(Metal World)'라고 부르며 터부시하고 있으며, 고대인들은 어머니 대자연을 버린 죄의 대가로 멸망해버렸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이러니한 건 현재 부족민들이 숭배하고 있는 것도 대부분이 고대인의 기술력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점이다.[스포일러1][스포일러2]
  • 게임 상 지리적 배경은 실제 있는 곳이라는데, 한 유저가 미국 콜로라도 주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았다.(#) 추가로 몇몇 지역 비교 사진이 더 나오면서 확정.(#)
  • 게임스컴 2016 어워즈에서 "최고의 비전/프리뷰" 부문을 수상했다.(#)

  • 상당한 퀄리티의 포토 모드를 제공해준다. 그래픽 자체도 좋은 편인데다 캐릭터 디자인 등도 훌륭한 편에 속해 자기만의 월페이퍼를 따로 만드는 것이 가능할 정도.


  1. [1] PS4 Pro 대응.
  2. [2] 호라이즌의 디렉터인 Mathijs de Jonge는 본작을 '가장 위험부담이 큰' 컨셉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3. [3] 이 과정에서 총기류를 무기로 사용하는 프로토타입이 나왔으나 사냥을 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 폐기되고 활을 사용하는 현재의 컨셉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4. [4] 대충 멸망한 지 1050년가량 되었다.
  5. [5] 그래서 복장을 보면 각종 전선이나 철판을 갑주나 의복처럼 활용해 치장하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6. [6] 어렸을 적, 금지된 땅인 철의 세계(구세계의 벙커 유적)에 떨어졌다가 머리에 부착하는 포커스를 줍게 되었고, 그 포커스를 통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세계를 접함으로써 구세계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문제는 이게 에일로이 혼자만 보이다 보니 남들 눈에는 미친 듯한 행동으로 보인다는 것.(...)
  7. [7] 이게 정도가 심해서 단순히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게 아니라 뭘 도와줘도 돌아오는 건 욕 뿐이고, 심지어 정당한 경쟁에서도 추방자라는 이유로 대놓고 배척하는 사례도 있다.
  8. [8] 모티브는 오딘의 별명 중 하나인 만물의 아버지(All-father)인듯
  9. [9] 어느 정도 스토리가 진행되면 무한정으로 이용이 가능한 '골든 빠른 이동 팩'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상점에서 살 수 있다.
  10. [10] 그러나 실제로는 너구리, 거위와 같은 특정 동물들은 리스폰 자체가 잘 안되는데다, 가죽 같은 고급 아이템은 드랍 확률도 낮아서 플레이어에게 굉장한 스트레스를 준다. 덕분에 꼼수로 무한 파밍을 한 후, 특수 상인에게서 전리품 상자를 구매하는 것으로 인벤토리 확장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말인즉슨 정상적인 플레이로는 쓸데없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11. [11] 저난이도 한정. 초어려움의 경우에는 모든 속성 공격치가 상당히 하향되어있어 쉽게 다운되지 않는다.
  12. [12] 예를 들어 소우투스는 불 디버프가 최고치에 도달하면 잠시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며, 글린트호크나 스톰버드처럼 날아다니는 기계는 불 디버프가 최고치에 도달하면 추락한다.
  13. [13] 당연한 이야기지만, 감시병이 있는 경계탑에 올라가려고 가는 사이에 오히려 밑에 있는 적과 조우해서 싸움이 붙을 확율이 매우 높고, 그 과정에서 감시병의 어그로까지 끌게 된다. 구태여 원시인 크리드 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차라리 안쓰는게 오히려 게임을 유리하게 풀어 갈 수 있다.
  14. [14] 무음 공격, 위에서 공격, 밑에서 공격, 대장 공격
  15. [15] 별다른 금족 대책이 없다면 중화기 들어올릴 즈음이면 이미 썬더죠가 이미 눈 앞에 와있다. 중화기 장전하기 전에 한대 맞고 시작할 작정이 아니라면 금족 대책을 세워야지 이 스킬에 기대해봐도 의미없다. 어차피 중화기 이동 속도에 털 좀 난다고 레비저나 썬더죠 공격을 피하는 건 불가능하다.
  16. [16] 중화기 들고 구르면 중화기를 놓아버려서 전투력 손실이 크다.
  17. [17] 초반에 중화기가 나오는 건 용기의 증명 시나리오에서 일식단이 습격해 올 때 한번 뿐이다!!
  18. [18] 원거리에서 2~3연발을 사용할시, 산탄각이 벌어져 1발밖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고, 그로인해 어그로를 끌 수 있으니 주의. 그나마 샤프샷활은 각이 덜벌어진다.
  19. [19] 체력 게이지가 줄어들어서 깜빡이는 상태.
  20. [20] 돌맹이와 기능이 유사한데, 차이점은 돌맹이는 갯수 제한이 있고 이 스킬은 없다. 또한 돌맹이는 원하는 지점으로 유도하고, 이 스킬은 자신이 있는 곳으로 유도한다. 그리고 돌맹이는 복수 유도가 가능하지만 이 스킬은 한마리 밖에 유도하지 못한다.
  21. [21] 상부에 전환 형태의 속성 게이지가 뜬다. 타격시 데미지에 따라 줄어들며 게이지가 전부 줄어들면 전환이 풀려버린다. 테어 블라스트 화살은 게이지와 상관 없이 한방 맞는 순간 풀린다.
  22. [22] 테어 블라스트는 노리고 쏘지 않았어도 효과 범위에 말려든 것만으로도 풀려버리니 강제전환된 몬스터를 앞에 세우고 싸울 땐 테어 블라스트를 가급적 쓰지 않거나 범위 밖에 있는 게 확실할 때만 쓰는 게 좋다.
  23. [23] 정확히는 전환이 풀린 게 아니고 새로운 몬스터가 리젠된 것이다.
  24. [24] 무기 한 종류씩 마련하고 애용하는 무기를 속성별로 해두는 정도만 해도 이미 확장된 상태의 무기 인벤으로도 버겁다.
  25. [25] 물론 그렇다고 이 스킬 없이 코일 갈아끼우며 플레이할 일은 거의 없을 거고, 대개는 속성에 관계없이 보편적으로 유용한 코일을 끼워두는 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26. [26] 모든 탄이 50% 더 많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탄수가 많지 않지만 한방이 큰 슬링 계열은 2발에서 3발로 늘어나며 가장 효과적이다.
  27. [27] 최다상을 받은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에 이은 2위이다.
  28. [28] 1위는 93점을 기록한 페르소나 5다. 단 페르소나 5의 GOTY는 배그와 함께 공동 5위를 기록했다.
  29. [29] 작중 드러난 내용을 보면 반물질 제어 기술과 양자 전송 기술, 그리고 물질 재조합 기술은 상용화가 된 세계다.
  30. [스포일러1] 30.1 에일로이가 소속된 부족인 노라 부족이 숭배하는 성소도 사실은 고대의 벙커였으며, 그들이 숭배하는 어머니도 사실은 벙커의 보안 인터페이스로 인터페이스가 말하는 말을 신의 계시로 여기고 있다.
  31. [스포일러2] 31.1 스토리를 진행해 내부에 들어가 보면 보안 인터페이스의 목소리가 어머니라 불리는 양육 로봇과 같다는 걸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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