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머 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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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r Jay Simpson[1][2]

호머 심슨 (Homer Simpson)

[3]

생일

1956년 05월 12일

주소

742 Evergreen Terrace, Springfield, USA[4]

신체

키 6피트(약 183cm), 눈동자 검은색

직업

스프링필드 원자력 발전소 직원

가족

아버지 에이브 심슨, 어머니 모나 심슨, 아내 마지 심슨,

아들 바트 심슨, 딸 리사 심슨(첫째), 매기 심슨(둘째)

성우

댄 카스텔라네타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자

호머 심슨[5]

헌액 연도

2017년

헌액 방식

특별 헌액

투표 결과

-

1. 개요
2. 일반적 특징
3. 캐릭터
3.1.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4. 작중 행적
5. 호머의 직업들
5.2. 공직
5.3. 연예계 및 스포츠
5.4. 스프링필드 원전에서의 직책
5.5. 기타
6. 가정사
7. 지금의 가족
8. 유행어와 명대사들
8.1. D'oh!
8.2. Woo-hoo!
8.3. 으악~!
8.4. So long, suckers!!
8.5. USA, USA!
8.6. Why you little...!
8.7. Stupid ~!
8.8. Boring!
8.9. Mmm... ~...
8.10. 명대사
9. 호머와 스캔들을 일으킬 뻔 한 사람들
10. 현실과 매치
11. 변형, 패러디 및 파생 캐릭터
11.1. 미스터 반짝이
11.2. 화난 아빠
11.3. 파이맨
12. 둘러보기

1. 개요

D'oh!!!

심슨 가족주인공이자 만화내 최고의 개그 캐릭터. 그리고 모든 심슨 에피소드에 적어도 한 번씩은 빠짐없이 출연하는 캐릭터. 스프링필드 원자력 발전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심슨 가족의 가장이다. 배우자 마지 심슨과 결혼하여 슬하에 바트, 리사, 매기 세 자녀를 두었다. 레이지 라이더

2. 일반적 특징

호머의 뇌구조: ... 도넛... 맥주... 텔레비전... 쎆쑤... 가족... Your AD Here...

단순해서 영어를 잘 몰라도 무슨 뜻인지 알아볼 듯.

그리고 D'oh!!!

이 말 한 마디로 모든 형용이 되는 인물. 또한 에이브러햄 링컨을 제치고 가장 위대한 미국인으로 뽑힌 인물.

그림체 때문에 그리 안보이지만 신장이 183cm에 달한다. 그리고 이 키는 테리 보가드, 캡틴 코만도 등 미국인 주인공 캐릭터와 동일한 수치다. 주인공 보정을 받는 키. 180이 넘는 장신에 더불어 몸무게 260파운드(118kg)의 거구이기도 하다.[6] 혈액형A형.

미국판 성우는 댄 카스텔라네타(Dan Castellaneta).[7] 호머 심슨 외에도 에이브러햄 심슨(할아버지), 광대 크러스티, 바니 검블, 관리인 윌리, 큄비 시장, 한스 몰맨, 사이드쇼 멜 같이 1인 10역 이상을 했다. 재주도 좋다. 참고로 심슨의 성우들의 연기력과 호흡은 세계에서 가장 높게 평가받는다. 20년 넘게 이어온 것이니 당연하겠지만...[8] 퓨처라마의 로봇 악마의 목소리 역할도 맡았다. 일본판의 성우는 故 오오히라 토오루.

한국판의 성우는 배한성(MBC,SBS)/이정구(EBS, 투니버스)

국내 EBS 더빙판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의 이정구가 더빙을 맡았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충격과 공포였다.[9] 실제 호머를 맡은 미국의 성우와 음성과 말투가 완벽하게 일치할 정도였다! 9대 닥터와 더불어 전 세계의 수많은 심슨 더빙 성우 중 유일하게 D'oh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평가도 있다.[10]

MBC 더빙판에서는 유명 성우 배한성이 호머 역을 맡았으나 호머 이미지에 맞지 않게 목소리가 똘망해서 미스 캐스팅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투니버스에서 시즌 10까지 자막으로 방영했다가 시즌 11부터 더빙으로 방영했는데 여기서도 이정구가 호머를 맡았다. 역시나 호연을 펼쳤다.[11] 그런데 문제는 호머 심슨 빼고 대부분의 캐스팅이 시망이라 11기 더빙은 흑역사로 남고 말았다. 건질 것이라고는 이정구의 호머 심슨 뿐이라 할 정도. 때문에 이후 투니버스는 12기부터 다시 자막으로 방영했다.

프랑스판의 호머 심슨 연기는 지독하게 싱크로율이 안 맞는다. 들어보면 안다. 반면 리사의 목소리는 매우 귀여워졌고 바트도 조금 사근사근해졌다. 마지는... 호머 이상으로 이상해졌다. 호머는 몰라도 마지는 프랑스계 이민가정인데. 성우는 프랑스판은 필립 페이뜨, 퀘벡판은 허버트 가뇽.

노안 기믹이 있는 듯 하다. 가끔 글을 읽을 때 코안경을 쓰며 시즌 21기 21편에서 아푸에게 65살이냐는 질문을 받았고 시즌 24 7화에서는 지나가던 여성에게 바트의 할아버지로 오해받는다. [12] 마지가 기억을 잃었을 당시, 마지는 호머를 자신의 삼촌 나이대로 오해하기까지 했다(...). 이후 동갑인걸 알고 경악...

참고로 젊은 시절에는 풍성한 갈색 머리를 가진 꽤나 훈남이었다.[13]

해당 에피소드는 시즌2의 12화로 매우 정상적인 젊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배 나온 대머리 아저씨가 된 지금도 젊었을 적 외모가 다 사라진 것은 아닌지 대머리였을 때와 머리가 잠깐이나마 났을 때의 인상이 완벽하게 달라 보인다고 한다. 호머의 웬수같은 처형들인 패티와 셀마조차도 호머가 발모제의 힘으로 머리가 나자 침을 질질 흘릴 정도로 매력이 넘쳤다. 게다가 번즈에 의해 이사로 승진되기까지... 그런데 정작 동료들은 호머가 달라 보이는 것이 넥타이가 바뀌었다니, 셔츠가 바뀌었다니 뿐이었다. 니들은 머리를 안보는거니... 시즌 9 19화에서 해군에 자원 입대하였을 때 신병 때는 머리를 깎아야 하는데 몇 가닥 없는 머리카락까지 다 밀어버린 바람에 절규한다. 어차피 세 가닥 뿐이라 대부분의 시청자와 등장 인물에게 대머리로 인식되고 있지만 본인은 세 가닥이 남았기에 아직 대머리는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그 남은 세가닥을 몹시 애지중지한다. 시즌 내내 그 남은 세 가닥마저 뽑히거나 깎이면 "악! 대머리가 됐어! 추남이 됐다고!!" 하며 절규하는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그리고 에피소드 별로 살이 빠질 때가 있는데, 이때마다 사람이 달라 보인다. 시즌 21 1화에서는 영화 배우가 되어서 히어로 역을 하기 위해서 운동을 해서 역삼각형 몸매에 엄청난 벌크를 자랑하는 몸짱이 되었다. 게다가 배역 때문에 가발까지 쓰면 엄청난 미남이 된다. 아마도 호머의 외모 기준 최고의 리즈 시절일 듯.

그리고 시즌 24에서 밝혀진 사실로, 원자력 발전소에서 오래 일한 탓에 방사선의 영향으로 정자가 모두 죽어버렸다고 한다. 즉 불임.[14] 원자력 폐기물을 스푼으로 퍼먹고도 멀쩡히 살아있으니 뭐 큰 문제도 아닌것 같다만 하긴 5등급 원자력 사고를 6번이나 냈는데 무정자증은 둘째치고 안 죽은게 다행이지 그렇지만 자손들을 매우 매우 많이 남겼으니 후회는 없을 듯 하다. 젊었을 적에 셸비빌의 정자 은행에 한번에 50 달러 씩 받고 정자를 팔았는데 그 돈으로 스포츠 카인 코르벳을 살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팔았다. 게다가 그 많은 정자를 다 누군가에게 기증해버려서 고작 1 번 더 기증할 정도밖에 안 남았다.[15] 즉 후손을 수십 명에서 수백 명을 남겼으니 심슨 가의 가문이 폐가되어도 호머의 유전자는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16] [17]인류의 평균 IQ가 광속으로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크레파스만 빼면 리사도 인정하는 천재가 됩니다 정자은행이 이렇게 허술하진 않을텐데?

입 주변은 수염이 나서 항상 거뭇거뭇한데, 이거 면도기로 밀고 뒤돌아 서는 순간 휙하고 원래 상태로 자라난다.

3. 캐릭터

심슨 가족의 가장이자 세 아이의 아버지. 원자력 발전소에서 안전 검시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나이는 39세로 추정[18]. 몇 가닥 안 남은 대머리에 복스럽게 과연 복스러운 수준일까 튀어나온 살찐 , 흰색과 파란색의 투톤 복장이 특징이다[19]. 어머니가 지어 준 미들 네임인 Jay는 처음에는 J라는 약어로만 알고 있어서 호머 자신도 몰랐다.(심슨의 성우들 인터뷰에"저에 이름은 호머 제이 심슨이에요, 제이는 제이를 의미하죠" 식의 개그를 친다.)[20]

일단 가장이기는 해도 믿음직스럽지 못한 가장으로 늘 바보같고 조금 모자라 보이는 행동거지에 때때로 튀어나오는 안드로메다적인 발상력[21],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무한의 식탐[22], 아무 생각 없이 저지른 행동으로 인해 밑도 끝도 없이 난감한 사고를 불러 일으키는 사고뭉치이지만 내심은 순박하고 다정하여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식탐과 비슷한 수준으로 크기에 미워할 수가 없는 인물이다. 다만 워낙에 멍청 한데다(...) 민폐캐에 가깝고 가족을 제외한 나머지에게는 다소 막무가내에 무례하고 이기적인 캐릭터. 특히 플랜더스에겐.. 거기다 워낙에 속 썩이는 짓을 많이 해서 마지를 고생시킨다던가, 무심함 때문에 바트와 리사를 서운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가족에 대한 마음과 헌신만큼은 진심이다. 애초에 호머가 정말 자신의 모든 진심을 다하는 유일한 대상은 가족 뿐이라 해도 무방하며, 비록 이기주의자이지만 가족에 관해서만큼은 망설임 없이 희생하려고 한다. 외계인 캉과 코도스의 행성으로 납치되었을 당시 가족 중에 한 사람이 희생 제물이 되어야 해서 가족들이 투표를 하게 되는데, 호머를 제외한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미안해하면서도 호머를 찍었지만 호머는 아무 불만 없이 자기 스스로 희생한다. 이후 채식주의자 외계인들에게 구조되고 혼자서 지구로 귀환할수도 있었지만 가족을 구하기 위해 죽을걸 알면서도 다시 되돌아간다. "Rosebud" 에피소드에서는 메기가 번즈의 소유물이었던 곰인형 보보를 진심으로 원하자, 번즈가 TV와 맥주를 앗아가고 스프링필드 주민들을 선동하여 습격당하게 만들며 직장에서 채찍질을 당하게 만드는 고난을 겪었어도 뜻을 꺾지 않았다. 번즈가 끝내 굴복하여 호머에게 사정했지만, 메기의 것이니 어쩔 수 없다며 거절했다. "$pringfield" 에피소드에서는 마지가 도박 중독에 빠지는 바람에 마지가 만들어 주기로 했던 리사의 학교 행사용 분장을 직접 제작했는데, 호머가 만든 처참한 분장을 보고 리사가 울음을 터트리자, 호머도 울다가 분노하여 번즈의 카지노로 쳐들어가 난동을 부리며 마지에게 리사에게 한 약속을 어겼다며 엄청나게 화를 냈다.[23]

다만 성격은 기본적으로 굉장한 다혈질에 약간 분노 조절 장애 기질이 보인다. 감정 기복이 심하다는 언급이 반복적으로 나오는데다 함 판사가 첫 출연한 에피소드에서 이와 관련된 약을 먹는 모습도 나온다. 한 에피소드에서 바트가 늘 매사에 필요 이상으로 화를 내는 호머를 소재로 Angry Dad라는 만화를 만들었을 당시 호머가 억울해 하자 다른 식구들 전부 호머는 언제나 화를 내고 있는 게 맞다고 바트를 옹호했다. 심지어 그 말을 하는 도중에도 자기도 모르게 고양이를 아무 이유 없이 두들겨 패고 있었다(...). 실제로 시리즈 내내 교통 체증이라던가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다던가 하는 사소한 이유로 오만 데 화풀이를 하며 괴성을 난무하는 호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거기다 상당한 이기주의자에 게으름뱅이로, 호머의 이기주의적인 면모를 극대화한 극장판에서는 가히 이기주의의 끝판왕을 볼수 있다. 결국 그 이기심 때문에 가족들과 마지에게 버림받기 까지 하지만 이후 방황하다가 교훈을 깨닫고 마을로 돌아와 모두를 구한다.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는 상당히 잘하는 편이고 아내 마지와는 천생연분이란 말이 아깝지 않은 운명적인 부부지만 무개념 짓을 하도 많이 저지르는 지라 같이 사는 마지의 고충이 절로 느껴질 정도. 에피소드에 따라서는 무개념 짓의 정도가 심해지면 상당한 어그로 캐릭터이기도 하다. 심지어 본인이 제일 사랑하는 마지와도 이혼 위기까지 가는 경우가 많은데 한 에피소드에서는 마지가 절약해야 한다면서 지출을 줄이자 화가 난다는 이유로 거액의 트레일러 차를 구입하고는 별거에 돌입, 동료 트레일러 거주민들을 불러다 마당에서 파티를 벌이며 대놓고 마지의 어그로를 끌어 바트와 리사가 정말 이혼까지 가는 거 아니냐고 걱정하기도 했다. 당시 마지의 절약 병이 너무 지나쳤긴 해도 애초에 호머가 돈을 정말 쓸 데 없는 데 펑펑 써대지만 않았어도 없었을 일을 본인 책임인 줄을 모른다. 실제로 호머는 멍청하고 지능이 딸리다보니 작중에서 보여주는 경제 관념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 소원을 비는 우물에 생활비의 상당수를 투척한다든가, 그밖에 각종 멍청한 짓으로 생활비를 까먹는다.

스프링필드에 사는 인물들 중에는 이웃 네드 플랜더스를 제일 싫어하여 매우 무례하게 대한다. 아무 이유도 없이[24] 플랜더스의 재산을 갈취하는 것은 일상 다반사고 네드를 까는 노래를 발표한 적도 있으며 [25] 심지어 네드의 전처 모드 플랜더스가 죽은 원인도 알고 보면 호머다!! 물론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지만. 물론 네드는 그런 호머를 최고의 친구라고 생각하며 호머의 행동을 거의 다 눈 감아주고 있다. 호머가 플랜더스를 싫어하는 이유를 깨닫게 되는 에피소드도 있는데, 플랜더스를 싫어하던 이유는 플랜더스가 자신보다 모든 면에서 낫다는 것에 열등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스스로 미국적인 인물이라고 자칭하며, 골수 공화당 지지자이다. 심지어 가족과 친구들은 불편하다고 싫어하는 극우 계열 인사의 수꼴 라디오 방송도 왠지 공감이 가는 인물이라며 청취한다. [26] 미국 보수 특유의 애국심을 좋아하는 성향을 반영한건지 은근히 국뽕 묘사가 많다.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짤도 호머의 비뚤어진 애국심이 만든 명짤(...). 브라질에 간 에피소드 당시 미국이 전 세계를 집어삼키며 한번 박아보라(...) 하는 그림이 그려진 셔츠를 입고 다니거나 축제에서 한 밴드가 미국 찬가를 부르며 앨범 안사면 알 카에다가 이겨요! 라고 하자 USA!를연호하며 팔아준다. 반면 살고 있는 마을인 스프링필드에 대해선 애정이 전무하며 어떤 식으로든 이사를 가게 될 때마다 쾌재를 부른다. 다만 모든 스프링필드 주민들이 그런거처럼, 옆마을 쉘비빌은 매우 싫어한다.

종교에 대해서도 별 생각이 없고 자신이 믿는 개신교와 교회에 대해서도 멍청하다고 생각, 신앙심도 전무한 수준에 한번 사람들을 선동하여 교회를 술판으로 만들었다가 신의 분노를 사서 마을에 대홍수가 난적도 있다. [27] 그런데 의외로 신앙이나 종교에 관한 에피소드는 제법 많은 수준으로 특정 에피소드에서는 독실한 신자가 될 때도 있다. 시즌 4에서 영영 교회를 안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가 꿈에서 신을 만나고, 이후 집에 불이 났다가 기적적으로 구조되는데 호머는 이를 신의 형절이라고 생각했지만 러브조이 목사는 신이 호머를 위해 다양한 종교를 가진 그의 친구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를 구해준 거라 하자 결국 교회로 돌아온다. 스프링필드에 젊은 목사가 부임하여 러브조이를 밀어냈을 당시에는 집사 자리를 맡게 되었는데, 이때는 매우 독실한 신자가 되었다. 개신교 문화가 강한 미국이니 당연하겠지만 평상시에는 기독교적인 비유나 관련 드립도 자주 치는 편이다. [28]

가족 중 가장 보수적인 인물. 마지나 아이들에 비해서도 확실히 보수적인 편으로 원래는 게이들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던, 호모포비아에 가까운 성향에 [29] 특히 유일한 아들인 바트가 자기처럼 남성적인 마초남이 아니라 게이가 될까봐 걱정해서 여기저기 끌고 다니지만 게이 친구 존을 보고 스스로의 선입견을 떨치고 동성애를 인정하게 된다. 그러나 여전히 바트가 게이가 될까봐 걱정스러운 건 있는듯. [30] 보수적인 서민층을 풍자할 때 주로 사용되는 캐릭터다보니 큄비 시장이 불법 이민자 추방 여론을 선동했을 때도 친구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선동당했고, [31] 노르웨이 이민자들이 마을에 유입되었을 당시에도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았으며 무슬림 이웃들이 생겼을 때는 가족들이 전부 말리는데도 이들을 테러리스트로 의심하기도 했다. 그래도 호머의 친구들 중에 이민자들이 많은 편이기도 하고 본심은 선량한 인물답게 이런 선동에 휘말릴 때도 마지막엔 꼭 사과하고 훈훈하게 끝난다.

그러나 멍청한 것도 정도를 넘어서서 원자력 발전소가 매각설에 한참 휩싸였을 당시에 회사 주식이 폭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고작 맥주 사 마시겠다고 20달러에 팔아먹었다.[* 주식이 올랐다는 뉴스를 듣고 브로커에게 전화를 해봤는데 브로커가 거짓말한 것이었다. 생각만큼 멍청하지는 않다. 생각만큼은.''' ] 애플 주식도 볼링 공 사겠다고 팔아먹었는데 그쯤이야 뭐... 그 당시에는 애플이 좀 어려웠나보지

이걸 알아차리자 처형들인 패티와 셀마는 언제나처럼 호머를 비웃었고, 마지는 입을 꾹 다물었으며 심지어 바트는 호머의 엉덩이를 걷어찼다. 심지어 시즌 9에서는 총기를 구입하고 NRA에 가입한 것까지는 좋은데 텔레비전을 켜고 맥주 캔을 따는 데도 을 쏴대는 바람에 NRA에서 제명 당할 정도로 노답짓을 상당히 많이 저지른다. 사실상 심슨 가족에서 가장 많은 안티를 자랑한다.[32]

호머 심슨은 현대 미국의 전형적인 블루칼라 옐로가 아니고?[33] 가장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하고 있다. 맥주를 좋아하고 배가 나오고 게으르고 우유부단하지만 자식과 아내는 누구보다 아끼고 있으며 가족들을 위해서라면 어설프게나마 최선을 다한다. 굳이 미국적인 아버지가 아니라 우리 시대의 아버지일 지도 모른다.

멍청한 이유로는 원래 뇌가 작아서, 심슨 집안의 유전 때문에, 속에 크레용이 박혀서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다만 남성에게만 발현된다는 심슨 유전자가 호머 대에서만 반대로 발현되었을 가능성이 있어서[34] 뇌 속에 크레용을 넣다가 바보가 되어버린 가능성이 높은데 실제로 뇌 속 크레용을 제거했더니 아이큐가 50가량 높아져서 IQ가 105가 되어서 훨씬 똑똑[35]해지더니 결국 이 없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36]까지 했다.[37] 다만 리사를 제외한 주위 사람들이 적응[38]을 못하자 결국 리사에게 "겁쟁이 아빠는 도망 가길 택한다. 사랑한다 아" 라는 편지를 남기고 스스로 크레용을 뇌 속에 박으면서 저지능으로 돌아갔다.[39] 시즌 5 말미에서는 새로운 걸 학습하면 알고 있던 내용을 까먹는다고 한다. 기억량 보존의 법칙[40] 사실 호머가 멍청한 이유 중 하나는 호머 심슨의 머리 속에는 '지적인 호머' '재밌는 호머' '심각한 호머'가 있는데 심각한 호머가 지적인 호머를 죽여서 그렇다고 한다.

놀랍게도 현실의 물리학자들보다 힉스입자의 질량을 먼저 예측했다!##

조립식 화로를 엉망으로 만드는 등 손재주는 형편 없는 편으로 묘사되지만, 플루토늄과 리사의 과학 과제만을 가지고 2급 플루토늄 원자로를 만들기도 했다!

호머의 입 주변을 보면 굉장히 침팬지 비슷하게 생겼는데 사실 이것은 호머가 원숭이같은 입 구조를 가진 게 아니고 수염이다. 면도를 한 직후에는 사라져서 남들처럼 얼굴이 전부 노랗게 되는데 금방 수염이 다시 자라서 원래대로 돌아간다. 가끔 다른 캐릭터들도 오랜 시간 면도를 못 하고 피곤하게 보내면 입 주변이 호머처럼 된다. 아무튼 확실한 것은 정말 바보라는 것. 그렇지만 호머는 최소한 정신 장애자 판정을 받은 피터 그리핀보다는 똑똑하다.

사실 맨처음 '심슨' 이 등장했을 당시에는 이 정도로 멍청이는 아니었다.[41] 시즌1의 심슨 가족 내에서의 위치를 보면, 오히려 지금의 마지처럼 이상적인 가족상을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역할이었고, 오히려 지금의 호머처럼 트러블을 일으키는 역할은 마지리사가 맡는 경우가 더 잦았다.[42] 이를 잘 보여주는 에피소드가 시즌1 에피소드4로 지금과는 거의 정확하게 반대로 마지와 호머의 역할이 바뀐 것을 볼 수가 있다. 이 때문에 시즌 1, 2를 보던 사람들은 갑자기 시즌 8을 보면 적응을 못할 정도다.[43]

스페셜에서 가끔 보여주는 심슨 프로토 타입 버전을 보면 성우도 디자인도 성격도 지금과는 많이 다른 그냥 보통 가장 캐릭터였다. 이런 캐릭터의 변천은 잦은 피폭과 폭음 때문에 알츠하이머에 걸리고 차츰 악화되어 간다고 보면 합리적이기도 하다.[44]

스프링필드 내에서 꽤나 유명인. 하지만 유난히도 고용주인 번즈만은 호머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45] 그러나 호머가 이름을 '맥스 파워' 로 개명했을 때만큼은 잊지 않았다.[46]

좋아하는 것은 놀고 먹는 것이며 특히 더프 맥주, 도넛, , 햄버거, 치즈, 케이크, 폭찹(Pork chops) 등. 채소나 과일은 아예 입에 대지 않는다.[47][48] 랍스터도 좋아하는 지 한 번은 직접 길러서 먹기 위해 어린 바닷가재를 사와서 키운 적이 있는데, 도중에 이 들어 버린 호머는 따끔이(Pinchy)[49]라는 이름도 붙여주고 애지중지 길렀다. 참고로 바트랑 리사는 랍스타를 못먹게 되었다고 크게 실망하는데, 호머가 리사에게 "넌 채식주의자잖아."라고 하니 리사는 "채식주의자이지만 냄새는 좋아한다."고 답한다.(...) 그런데 그 멍청함 탓에 목욕을 시켜준답시고 가재를 끓는 물에 넣어 버려 결국 목 놓아 울면서 잘 익은 따끔이를 혼자서 다 먹어 치웠다. 본격 키잡 근데 사실 원래 목적 자체가 키잡이였다 심지어 시즌 29 할로윈 특집에선 자신의 몸을 인육처럼 먹었다!

특히 호머의 도넛 중독 사랑은 참 눈물 날 정도인데, 호머가 제일 좋아하는 스프링클을 뿌린 분홍색 도넛은 거의 호머의 필수템이 되어있을 정도이다. 심슨 더 무비를 보면 호머가 도넛세일을 놓치지 않으려고 자기가 기르던 돼지의 배설물을 그냥 강에 쏟아버려 도덕이고 양심이고 다 내팽겨치고 도넛을 사먹으려 했다. 그리고 개막장 전개가 심심하면 펼쳐지는 할로윈 특집 에피소드 들에서는[50] 바트와 밀하우스 때문에 도넛을 한 개도 못 먹으니까 죽으려고 하질 않나 도넛을 먹을 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겠다고 하다가 악마와 계약을 하고 그 대가로 지옥으로 끌려갔는데 악마 왈 도넛이 그렇게 좋다 이거지? 세계의 도넛을 전부 먹어 봐라! 하면서 의자에 묶여 기계가 입으로 넣는 도넛을 끝 없이 쳐묵쳐묵 해야 되는 형벌을 당하는데, 호머는 오히려 기계가 도넛 한 줄을 다 먹이고 다음 줄이 입으로 향하게 할 때 생기는 아주 짧은 공백 시간에 "더 줘" 라고 기계를 재촉할 정도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고 그 형벌을 지켜보던 악마는 이럴 리가 없어! 인간이라면 5분도 안 돼서 미쳐야 된다고!라고 어이 없어 했다.[51][52][53]

이 처벌장 이름은 '지옥 연구소 아이러니한 처벌부' 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는데 워낙 임팩트가 있었는지..

이런 물건도 등장했다. 참고로 실제로 호머에게 도넛을 먹일 수 있는 장난감이다. 심슨가족:스프링필드에도 2014년 할로윈 이벤트로 이 물건이 아이템으로 등장했는데, 이 물건을 마을에 배치해 놓으면 호머를 여기 앉혀서 도넛을 무려 1일 12시간동안 먹일 수 있다.

이 외에도 소파에 앉아 TV 시청하는 것을 특히 즐긴다. 나이가 먹었어도 어린 아이 같은 성격 때문에 진지하게 뭔가를 하는 것을 매우 꺼리며 다이어트라든가 연극 감상 같은 부류의 행동은 억지로 시키려 했다가는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려 한다.

자동차와의 상성이 극히 좋지 않다. 오프닝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나?[54] 차량을 구매하는 내용의 에피소드에서는 거의 그 차는 부서지거나 물에 빠지는 등 사용 불가 상태에 빠져버린다. 그 중 가장 압권은 캠핑카 때문에 싸우는 걸 보고 차를 돌려주기로 한 바트와 리사가 차를 직접 운전하다가(!) 차가 물에 빠져버린... 그저 안습. 그나마 호머가 작중에서 계속 타고 다니는 분홍색 차[55]는 그나마 처지가 나은 편이지만 그 차도 폐기처분 안 될 뿐이지 각종 에피소드에서 별별 사고나 뻘짓으로 박살나기 일쑤다. 물론 스토리가 연계되는 게 아니므로 다음 화에 버젓이 멀쩡히 등장한다.

위인들을 싫어하는 지 할로윈 특집 좀비 편에서는 총기를 들고 폭언을 날리며 쏴 죽였다.[56] 게다가 시즌 7 에피소드 6 할로윈 특집으로 방영된 모 에피소드에선 모종의 이유로 3D가 되질 않나, 한 술 더 떠서 현실 세계에 버젓이 돌아다녔다.

브루스 웨인배트맨인 것은 모르는데 클라크 켄트슈퍼맨인 것은 안다. 뭐지 이 인간? 코믹 북 가이가 알면 이상하게 볼 듯 정확히 말하자면 호머 심슨이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인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닌 인정을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거부인 브루스 웨인이 거기에다가 정의의 사도인 배트맨까지 겸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었던 것. 그저 질투 때문에 인정을 못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영화는 분노의 질주 6라고 밝혔다.[57]

3.1.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방영 초기에는, 원작자인 맷 그레이닝은 원래 호머가 바로 광대 크러스티라는 대반전을 준비해 두었었다. 에서는 바트와 리사에게 존경 받지 못하는 덜 떨어진 가장이지만, TV에서 크러스티로 분장하면 아이들의 영웅이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캐릭터가 된다는 아이러니를 내포한 캐릭터였던 것.[58]

그러나 호머가 크러스티와 동일 인물이라는 반전 때문에 이야기가 복잡해지고 안정적인 극의 구도가 깨어지는 것을 원치 않았던 제작자들이 그 설정을 폐기함에 따라, 호머는 그냥 바보 아버지로 남았고 크러스티는 독자적인 설정이 추가되게 되었다.[59] 나중 시즌으로 갈수록 얼굴 형태도 호머와 미묘한 차이가 나도록 그려진다.[60]

영 좋지 않은 몸매에 비해서 운동 신경은 매우 뛰어난 편인데 특히 야구는 지역 내의 리그에서 홈런 이다.[61] 게다가 시즌 8에서는 뇌척수액이 워낙 방대하게 뇌를 감싸기 때문에[62] 격투기 선수로서의 자질이 있어서 권투 선수를 한 적이 있다. 다만 맷집에 비해 펀치력은 형편 없기에 호머의 전략은 상대방이 지칠 때까지 맞기만 하다가 상대가 지치면 그때 살짝 밀어서 KO를 따는 것이었다.

다만 아무래도 설정이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아서 그런지 전투력이 왔다 갔다 한다. 당장 위의 물주먹 설정도 어쩔 때는 상대를 주먹질 한 방에 기절시키기도 한다. 폭주족이 된 에피소드에서는 진짜 폭주족이 쳐들어왔을 땐 갖은 찌질이짓을 다 하며 궁상을 떨었지만 폭주족들이 아내 마지를 납치해가자 쫓아가서 폭주족 리더를 제외하곤 한 주먹에 한 명 씩 때려눕혔다. 어느 에피소드에서는 혼자 무장 경비들을 상대로 무쌍을 찍을 때도 있지만 어느 에피소드에서는 바트 또래의 애들, 심지어 아기지렁이에게도 두들겨맞는다.[63]

또한 음악적인 재능도 아주 탁월해서 러린 럼킨의 프로듀싱을 담당한 것외에도 시즌 5에서는 1985년에 비샵스(Be Sharps)[64]라는 4인 중창단을[65] 만들어서 큰 인기를 끌었으나 담당 프로듀서가 멤버들에게 다음과 같은 막장 발언을 하였다. 여러분들은 철저히 결혼 사실을 숨기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여자 들이 당신들과 섹스하고 싶어 해야 하며 그 팬들이 생각하는 것을 우리도 바라니까요![66]라는 말[67]에 결국 그래미 어워드 수상과 큰 인기와 많은 을 잠깐 얻었어도 마지에게 돌아가기 위해서 스스로 그룹을 해체하였다.[68][69][70] 이후 시즌에서도 크리스마스 캐럴들이 지겨워 만든 플랜더스를 놀리는 내용의 노래가 라디오 방송에 내내 나오고 누구나 따라부를 정도로(심지어 플랜더스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가 하면 리사가 노래 콘텐스트에 나갔을 때 앞에 막강한 경쟁자가 나왔을 때 즉석에서 만들어준 노래로 합격할 정도로 음악에 재능이 있다는 설정은 유지된다. 또한 그런지락 밴드 Sadgasm으로 젊은 시절에 대박을 치기도 했다.

작중 호머의 직업에 관해 얘기가 나올 때 우주 비행사 경력이 자주 언급된다. 아무래도 호머가 거친 수많은 직업들 중에도 단연 제일 명예로운 직업이라 할 만 해서 그런 듯.[그러나] 작중 호머가 공식 석상이나 프로필에서 소개될 때 '전직 우주 비행사' 라는 수식어가 자주 붙는다. 호머 본인도 이에 자랑스러운 눈치이고 또 스스로도 자주 언급하는 편이다. 한 에피소드에선 심슨 가족 전원이 지구를 떠나려는 리사의 마음을 돌리려 화성 이주 프로젝트에 지원했을때[72], 연구원이 호머가 전직 우주 비행사라고 프로젝트 참여를 환영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가족들이나 지인들도 이 우주 비행사 경력에 대해 자주 언급하는 편.[73] 마지에게 작업용 멘트로도 두어번 사용되었다! 전직 우주비행사는 어때 자기? 이외에 제설 사업을 했던 적이 있는데 이것도 가끔 언급하는 편. 일명 'Plow King'.

학창 시절부터 쓰잘데기 없이 범생이들에게 사고를 치는 것을 좋아해서 나중에 원자력 안전 담당관 자격 심사를 위해 대학교에 들어가고 학장을 차로 치어 고자로 만들기까지 하였다.

그리고 항상 어느 단체에 가입하면 호머의 각종 노답 짓거리와 병크 등으로 그 단체에서 쫓겨나는 결말을 가지고 있다.[74]

심슨가족이 미국 만화이다 보니 NFL을 시청하는 장면이 시즌마다 나오는데 호머는 미식축구 NFL에 댈러스 카우보이스팬으로 유명하다. 호머가 되고 싶어하는 것 중에서 하나가 댈러스 카우보이스 구단주다.

설정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던 1기에선 개념인 포지션이기도 했다.[* 1기 4화에선 화목한 직장 동료의 가족과 대조되는 자기 가족을 보고 상담가를 찾아가기도 하고, 3화에선 맥주 사먹을 돈을 얻으려고 홧김에 아들의 저금통을 몰래 깼다가 바로 엄청난 죄책감을 느끼고, 그 죄책감을 이기지 못해 자살 시도까지 했다. 그 와중에도 자길 말리러 오는 가족들이 차에 치일 뻔하자 바로 구하면서 "이 교차로 위험한거 몰라?"라며 가족 걱정을 했다.][75]지금으로써는 상상도 못할 일.

4. 작중 행적

시즌 7에서 겨우 사내 건강 체조하기 싫다는 이유로 자택 근무를 하려고 300파운드(약 136kg)까지 살을 찌웠지만[76] 자택 근무 도중에 또 다시 멜트다운을 일으켜서[78] 적극적으로 사내 건강 체조를 하겠다고 번즈와 다짐하지만 윗 몸 일으키기도 제대로 못해서 구두쇠 번즈가 젠장! 차라리 지방 흡입 수술 하는 게 더 쌀 것 같군![79]라고 하자 호머는 그걸 또 좋다고 만세!를 외쳤다...

시즌 8 18화에서는 스프링필드에 금주령이 내려지자 호머는 "맥주 남작(Baron Beer)"이라는 가명으로 볼링 공을 이용해 맥주를 밀수, 밀매하였고[80] 이후 재고분이 떨어지자 밀주를 만들기까지 한 적이 있다. 이게 마지에게 들켰는데... 호머의 걱정과는 달리 마지는 지금까지 당신이 한 일 중 가장 똑똑한 일이다라며 칭찬했다. 사실 이때 스프링필드의 금주령으로 동네가 영 상태가 안좋았던 지라...

시즌 9 7화에서는 아푸가 화려한 싱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엄마에게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마지와 아푸가 결혼했다고 아푸의 엄마를 속이고 에이브가 있는 양로원에서 유토피아를 만끽했으나 자신이 사칭하고 다니던 사람이 양로원에 오면서 결국 다시 자신의 집에 돌아왔는데 하필 침대에서 마지와 함께 누워있을 때 인도로 돌아가려던 아푸의 엄마에게 발각이 되었다.[81]

시즌 10 7화에서는 겨우 랍스터 하나 먹겠다고 작은 바닷가재를 사와서 이미 금붕어가 있는 어항에다가 바닷물을 만든답시고 소금을 풀어 넣는 만행을 저질렀다. 소금물을 넣으면 금붕어가 배를 위로 내밀며 떠오르면서 가재는 배를 바닥으로 향하며 내려가고, 그냥 물을 넣으면 그 반대가 된다. 그러다가 밸런스를 맞추어 중간 단계를 설정해서 멀쩡하게 살아간다.[82] 그 후 이 랍스터는 호머가 목욕 시켜주겠다며 뜨거운 물에 담가주는 바람에 랍스타 찜이 되어버렸다(...) 그 후 호머는 울면서 혼자 랍스터를 다 먹어버린다

시즌 14에서 에게 공격 당하고 간신히 살아 남은 이후로 곰에 대해 트라우마가 생겼다. 어찌나 심한 지 곰이 그려진 그림들만 봐도 자지러질 정도. 그러나 이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신을 공격 했던 곰을 밀렵꾼들에게서 구해준다

시즌 15 할로윈 에피소드에서 잠시 사신이 되었는데[83] 이때 신에게 훼이크를 치고 튀었다.[스포일러]

시즌 25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한 펜팔 친구 에두아르도를 드디어 만나는데 스페인 사람으로 상당히 열정적이고 흥미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에두아르도는 호머의 지루한 삶을 보고 흥미로운 일을 하며[85] 호머와 시간을 보낸다. 마지막에 스페인으로 떠날 때 공항에 데려다주기 귀찮아서 꼭 바래다줘야 하냐고 질문하는 호머에게 "우리 둘 우정의 가치만큼 바래다 달라"고 말하고 바로 다음 씬에서 바르셀로나에 호머와 도착해 있다. 호머가 친구를 바래다 주기 위해 스페인까지 같이 간 것으로, 호머는 에두아르도와의 우정을 굉장히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를 보고 에두아드도도 호머에게 "최고의 친구"라고 말해주며 훈훈하게 끝난다.

5. 호머의 직업들

설정상 호머의 직업은 스프링필드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 관리자이다. 원래는 원자력 발전소의 평직원이었지만 사고를 쳤다가 짤리고 영향력 큰 환경 운동가가 되었다가 번즈가 입 막음을 위해 안전 관리자로 다시 고용하는 에피소드부터 이 직업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정말 운만은 타고 난 사나이여서 모자란 머리와 무거운 육체의 소유자로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일들을 해내고 만다.[86] 실제로 영문 위키나 위키아 쪽의 자료를 찾아보면 호머의 직업 목록이 있다. 호머가 거쳐 간 직업의 수는 줄 잡아 100개는 우습게 넘는다. 여기를 보시라!

다소 특이한 직업만을 골라서 나열해도 아래와 같다.[87]

5.1. 범죄자

  • 마피아 두목 - S18 E1 "The Mook, the Chef, the Wife and Her Homer"
  • 파파라치 - S18 E16 "Homerazzi"
  • 테러리스트 - S19 E19 "Mona Leaves-a" & S25 E1 "Homerland"
  • 탈옥범 - S11 E19 "Kill the Alligator and Run"[88]
  • 의약품 밀수꾼 - S16 E6 "Midnight Rx"
  • 밀주 제조자 - S8 E18 "Homer vs. the Eighteenth Amendment"
  • 설탕 밀수꾼 - S13 E8 "Sweets and Sour Marge"

잠깐 설탕을 왜 밀수해? 그것의 은어인건가[89]

5.2. 공직

  • FBI 비밀 요원 S9 E20 "The Troble with Trillions"
  • 공갈 시장 - S12 E2 "A Tale of Two Springfields"
  • 쓰레기 수거 책임자 - S9 E22 "Trash of the Titans"
  • 육군 병사[90] - S18 E5 "G.I. (Annoyed Grunt)"
  • 해군 수병 제독 - S9 E19 "Simpson Tide"[91]
  • 교도관 - S15 E329 "The Wandering Juvie"
  • 소방 대원 - S18 S19 "Crook and Ladder"

5.3. 연예계 및 스포츠

  • 차력사 - S7 E24 "Homerpalooza"
  • 슈퍼 히어로(파이맨) - S15 E19 "Simple Simpson"
  • 컨트리 가수 - S14 E18 "Dude, Where's My Ranch?"
  • 전위 예술가 - S10 E19 "Mom and Pop Art"
  • 광대 - S6 E15 "Homie the Clown"
  • 덴버 브롱코스 구단주 - S08 E02 "You only move twice"[92]
  • 성악가 - S19 E2 "Homer of Seville"
  • 성우 - S8 E14 "The Itchy & Scratchy & Poochie Show"
  • 영화 배우 - S21 E20 "To Surveil With Love"
  • 록밴드 보컬 - S19 E11 "That '90s Show"
  • 권투 선수 - S8 E3 "The Homer They Fall"
  • 컬링 선수 - S21 E12 "Boy Meets Curl"
  • 앨릭 볼드윈 & 킴 베이싱어 부부 매니저
  • 더프 맥주 마스코트 더프맨 - S26 E17 "Waiting for Duffman"

5.4. 스프링필드 원전에서의 직책

  • 원전 사장 - S14 E15 "C.E. D'oh"
  • 사장 - S13 E16 "Weekend at Burnsie's
  • 비서 - S21 E5 "The Devil Wears Nada"
  • 이사 - S02 E02 "Simpson and Deliah"
  • 번즈의 컨설턴트 - S10 E21 "Monty Can't Buy Me Love"
  • 번즈의 전속 광대 - S12 E5 "Homer vs. Dignity"
  • 번즈의 대학교 교수 - S29 E19
  • 원전 인도 지부장 - S17 E17 "Kiss Kiss Bang Bang Banglore"
  • 중국 원전 건설자[93][94]

5.5. 기타

  • 사신 - S15 E01 "Treehouse of Horror XIV"
  • 선교사 - S11 E15 "Missionary: Impossible"
  • 인터넷 창업주 -S09 E14 "Das Bus"
  • 개기름 장수 - S10 E01 "Lard of the Dance"
  • 프리메이슨 교주 - S06 E12 "Homer the Great"
  • 메시아 - S21 E16 "The Greatest Story Ever D'ohed"
  • 자동차 판매원 - S15 E10 "Diatribe of a Mad Housewife"
  • 구급 대원 - S15 E10 "Diatribe of a Mad Housewife"
  • 맛 평론가 - S11 E03
  • 아이스크림 장수 - S18 E07 " Ice Cream Of Margie With The Light Blue Hair"
  • 카지노 딜러 - S05 E10 "$pringfield"
  • 우주 비행사 - S5 E15 "Deep Space Homer"
  • 제설업자 - S04 E09 "Mr. Plow"
  • 현상금 사냥꾼 - S20 E01 "Sex, Pies and Idiot Scrapes"
  • 아동 돌보미 - S12 E20 "Children of a Lesser Clod"
  • 백화점 매트리스 판매원 - S18 E18 "The Boys of Bummer"
  • 술집 주인 - S20 E14 "In the Name of the Grandfather"

이정도면 호머 심슨이 진짜 멍청한지 의문이다.

6. 가정사

같이 사는 가족으로 아내 마지 심슨[95], 자녀 바트 심슨, 리사 심슨, 매기 심슨이 있으며 양로원에 사는 아버지 에이브러햄 심슨, 모종의 이유로 수십 년 동안 도피 생활을 하던 어머니 모나 심슨, 배 다른 허브 파월[96]누나 애비[97], 그리고 버린 아들[98]가 있다. 심슨 가의 사람들은 모두 태어났을 때는 똑똑하고 영리하지만 성장할 수록 남자들은 점점 멍청해지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99] 반면 여자들은 똑똑함을 유지해 심슨 가의 여자들은 모두 박사의사들이다. 단 허브 파월은 가난한 가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하버드 대학졸업, 자동차 회사의 사장이 될 정도로 성공한 인물. 또 애비는 성격이나 외양, 하는 짓이 완전 호머와 똑같다. 이 둘은 아무래도 친아버지와 같이 살지 않아 평범한 심슨 집안 자녀들과 다른 듯하다.

딱 한 번 호머가 똑똑해진 적이 있는 에피소드가 있다. 알고 보니 호머가 어렸을 때 콧속에 크레파스를 넣으면서 놀았는데 재채기로 크레파스가 뇌에 박힌 것 하나 빼고 빠져 나왔던 것이었다.[100] 머리 속에 크레파스가 박혀있었기 때문에 멍청해진 것으로 크레파스를 제거하자 아주 똑똑해졌다. 하지만 자신이 효율적으로 처리한 업무 때문에 동료 직원들이 직장에서 해고를 당했고 주변 인물들과 어울리며 놀기에 너무 똑똑해져서 소외감을 느끼고 돌팔이 외과의사 에게 크레파스를 코를 통해 뇌에 박는 수술을 받았다.

사실 심슨 제작진들이 심슨의 설정을 제대로 짜지 않고 필요에 의해서 설정이 고쳐지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심슨 가족들의 핏줄도 마찬가지다. 고조할머니아메리카 원주민이라는 언급이 있다.

시즌 21에서 사실 조상 중 일부가 흑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101] 다만 아버지가 그 세대 사람들은 인종차별하느라고 얘기를 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전 시즌에서는 호머 심슨의 아버지인 에이브라함 심슨이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아메리칸 드림을 꿈 꾸며 유럽에서 넘어왔다고 한 적도 있었다. 제작진들도 대놓고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으니...

사실 가정사가 꽤 불행한 편이다. 어머니는 히피 문화와 사회운동에 빠져 가정을 저버렸고 애비란 인간은 호머를 구박하기만 했으니. 부모의 애정을 못 받고 자란 자신이 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을까 걱정까지 했던 사람이다. 호머한테 잔소리를 많이 하는 마지도 호머가 자신의 가정사를 원책할 때, 특히 자신의 아버지에 관해서 말하는 경우는 아무 말 안 할 정도. 어머니가 죽는 에피소드에서 어린 시절 사랑을 받지 못한 반동으로 폭식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102]

이 때문인지 사실상 심슨 가족 구성원들 중에서 에이브러햄 심슨을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다, 아들인데도! 다른 가족들에겐 그나마 다정하지만 아버지인 에이브는 정말 굉장히 싫어하는 편으로 유년 시절의 상처와 아버지의 아동학대에 가까운 교육방식에 질렸기 때문이다. 지금도 틈만나면 아버지 에이브를 원망할 정도. 사실 에이브 심슨의 자업자득이라는 데엔 참작의 여지가 없긴 하지만 호머 역시 에이브를 상당히 막 대하는 면이 있는게, 지금의 집을 구입할 당시에도 에이브 심슨이 자기 집을 팔아서 호머와 마지의 집을 살 돈을 마련해준 거 였고 호머가 매우 고마워하며 모시고 살겠다고 약속까지 했는데도 3주만에 양로원으로 내쫓아버렸다(...) [103] 거기다 이 양로원은 그야말로 시궁창 오브 시궁창.. [104] 절대로 에이브를 찾아가지 않는데다 마지가 방문하러 가자하면 가장 싫어한다.

반면 어릴 적 자신에게 다정했던 어머니의 경우 죽은 줄 알고 있을 때부터 몹시 그리워했다. 아버지에 비해 어머니에 대해서는 굉장히 맹목적이다. [105] 나름의 사정은 있었다지만 어릴적 자기를 떠난 어머니인데도 불만이나 원망을 전혀 보이지 않고 그녀가 돌아오자 어린애로 돌아가서 매우 기뻐했다. [106] 부재한 어머니에 대한 애착이 몹시 강하며, 모나 심슨이 돌아왔을 당시 어머니를 다시 도피시키고 엄마와 다시 헤어진뒤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보며 앉아있는 호머의 모습으로 엔딩이 맺어지는데 이때 모습은 딱하다 못해 슬프기까지 하다... 또한 모나가 그동안 놓쳤던 자신의 삶에 대해 다 보여주겠다며 마지를 시켜 첫 손주 바트의 출산 장면을 재현하거나(...) 아기 흉내를 내는등 모나 앞에선 완전히 어린애처럼 행동하는데, 평상시 호머가 하는 각종 바보짓과 기행과 비교했을 때 이 행동은 단순히 바보같은 짓이 아니기에 애처롭기까지 하다...

어떤 에피소드에서 아버지 에이브라함 심슨이 호머에 대해 실수로 낳은 아이라고 말해서 호머에게 상처를 줬다. 화가 난 호머는 자신에게 미안해하는 아버지를 버리고 이후에도 계속 사과하는 아버지를 무시하고 차갑게 대하지만 나중에 화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머가 자신의 과거를 보는 에피소드[107]에서 자신의 과거를 모두 보고나서 마지막에 이런 말을 했다.

잘 살았던 인생이야.울컥

마지 심슨의 호머 심슨 애칭은 호미인데, 영어로는 '고독한 사람'이란 뜻이 있다(...)

7. 지금의 가족

마지와 결혼하여 사실은 결혼 전 얼떨결에 첫 아들 바트를 얻었다. 유일한 아들인 바트와는 아버지-아들로서 상당히 아끼는 편이지만 아들 을 조르면서[108] Why you little..! 이 특기일 정도로[109] 본인 쏙 빼닮은 아들 덕에 속 썩을 때가 많아서 은근히 거칠게 다루기도 한다. 이 때문에 아동 심리가에게 상담을 받기도 했는데 이때 호머가 하는 말이 자기도 그렇게 자랐다고 했는데 에이브에게 목을 졸리면서 자란 것처럼 들리겠지만 사실은 반대로 호머가 어릴 때부터 에이브를 목 조르면서 자란 것이었다. 심리가는 호머가 목을 졸리는 것을 당하게 해 동조심리를 이끌어내려 하였으나, 계속되는 바트의 만행에 '호머가 목을 조를 만 하다'로 결론을 내렸는 지 자기도 목을 조른다.[110] 가족 중에서 서로 가장 닮은 사람이다 보니 부자 둘이 의기투합하여 같이 사고를 치는 경우가 많으며[111] 서로 엄청 잘 통한다. 바트는 호머에게 무례하게 대하거나 아빠라 안 부르고 어릴적부터 호머라고 이름을 부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호머는 이에 못마땅해 했지만, 그만큼 친구 같은 부자이기도 하다. 다만 서로 너무 잘 아는 것 때문인지 바트에게 너무 스스럼없이 막 대하거나 무심하게 굴어서 바트를 속상하게 만드는 에피소드도 많은 편이며 한 에피소드에선 바트를 간지럽히다가 오줌을 싸게 만드는 바람에 바트가 망신을 당했고, 바트의 CF 수입을 까먹는 바람에 바트가 독립해서 별거에 들어가기까지 한다. 극장판에선 바트에게 막대하는 면모가 도가 지나쳐서[112] 바트가 자신에게 잘 해주는 이웃집 아저씨 네드 플랜더스를 자기 아버지라고 여기기까지 한다! 보이후드 패러디 에피소드에서는 리사를 자기보다 더 사랑한다고 느껴 바트가 속상해하기도 했으며 바트가 자라나 청소년이 되고 할때 호머가 자신을 무시한다 생각하여 갈등을 빚었다는 게 공개되기도 했다.[113] 그래도 바트에게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고 싶어하며 자기가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할때 바트를 동행시키는 걸 매우 좋아한다. 유일한 아들이라 그런지 바트가 게이가 될까봐 노심초사 걱정하는 면이 있는 듯...[114]

반면 장녀인 리사에 대해서는 바트보다 훨씬 부드럽게 대하는 편으로 팬들은 호머가 제일 사랑하는 자식은 리사가 아닐까 하고 추측하기도 한다. 호머가 리사에게 만큼은 딸바보 라는 것은 만화 내에서도 자주 보여지는데 번즈 사장도 CCTV로 직원들을 살펴보다가 리사와 호머의 모습을 보고 부성애가 넘치는 호머를 아프리카 공주의 유모 역으로 낙점하기도 했다. 바트와 붙으면 같이 사고 치고 다니는 에피소드가 많은 데 비해 호머와 리사가 엮인 에피소드는 유달리 가족적이고 호머의 딸바보적인 면모를 끌어내는 에피소드가 많다. 바트 뿐만 아니라 다른 인물들과 갈등을 겪을 때와, 리사와 싸웠을 때를 비교해봐도, 리사에 대해서만큼은 호머가 무조건 사과하고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115] 막내 매기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호머는 평상시에 매기의 이름도 기억 못 하거나 대놓고 아오안 취급하는지라[116] 정반대인 너드 리사를 은근히 약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자식 셋 중에 유독 리사에게 유별나게 헌신적인 아버지이기도 하다. 리사가 외모에 자신감을 잃자 "내 딸보다 예쁜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며 미인 콘테스트에서 리사가 이길 것이라고 확신하고 리사가 몸매 문제로 고민할 때도 세상에서 리사가 제일로 귀엽다고 해주는등 팔불출스런 모습을 많이 보인다. [117] 평상시에는 개무시하던 발레 연극도 리사의 옆에 있고 싶다는 이유로 따라가고 굳이 리사와 상관없는 에피소드에서라도 리사를 울린 사람만큼은 절대로 내버려두지 않는다. 리사의 색소폰도 호머가 선물한 것이고, 리사에게 조랑말을 사주기 위해 24시간 노동도 불사하고 리사를 위해 밤새 신문을 작성해 발간하는 등 이 밖에도 호머가 유독 리사에게 정성을 많이 쏟는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는 에피소드들이 많다. 이 신문 에피소드에서 "내가 그애의 아버지이긴 하지만, 나중에 크면 나는 내 딸처럼 되고 싶다." 라고 할 정도로, 자신과 정반대인 똑똑하고 이성적인 리사를 완전히 이해하진 못하지만 그대신 리사의 지성을 매우 존중해준다. [118]

그런데 이게 지나쳐서 집착, 안 좋은 의미의 딸바보로 나타날 때도 있다. 리사와의 레고 놀이를 너무 좋아하게 돼서 이대로 모든 것이 지속되고 리사가 영원히 아이인 채로 자기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나 리사의 노래 대회에 프로듀서로 참가했을 당시는 아예 헬리콥터 맘이 되어버리기도 심지어 결말에서조차 "아빠는 영원히 네 곁에 있을 거란다, 딸아. 죽음조차 날 막을 순 없지"라며 얀데레적인 면모까지.

번즈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일하는 이유는 관련 에피소드[119] 중에 가족 앨범에서 매기의 사진만 없어서 바트가 물어보는 것으로 드러나는데 원래 을 다 갚고 원자력 발전소에서 퇴사 후 자신이 원하던 볼링장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막내 매기 심슨출산으로 인해 다시 빚을 지게 돼서 결국 다시 원자력 발전소에 들어가서 죽을 때까지 퇴사 불가로 일하게 되었다.평생 직장 보장 이때 호머가 대머리인 이유가 밝혀지는데 애들을 임신할 때마다 절망해서 머리를 뜯어버려서 그렇다. 그런데 그 뒤에 보면 퇴사했다 다시 들어가는 일이 셀 수도 없이 많다.

이때 번즈가 새겨 들으라면서 종이를 보여주는데 내용은 'DON'T FORGET YOU'RE HERE FOREVER (잊지 마, 넌 평생 여기서 썩어야 돼)'. 그리고 왜 매기 사진만 없냐는 질문에 보고 힘내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있다고 말하는데 자신이 일하는 곳에 잔뜩 붙여놓았고 매기의 사진으로 가려져서 DO IT FOR HER (그녀를 위해 일하자.) 가 클로즈업된 채 그 이유가 밝혀진다. 심슨 에피소드 중에서 최고의 감동 에피소드로 이 에피소드를 꼽는 사람이 많다. 멍청하고 무능하고 매사에 하는 것이라곤 제대로 없지만 가족을 생각하는 호머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마지의 말을 어기고 넬슨의 집으로 놀러 간 바트를 감싸주느라 밀하우스네 집에 놀러갔다고 거짓말을 한 리사를 혼내주라고 마지가 화를 내자, 호머는 혼내는 척 하면서[120] 먹고 싶은 것을 사 먹으라며 오히려 용돈을 준 적도 있으며 또 만화 책을 사기 위해 밤 12시에 나가자고 보채는 바트와 밀하우스를 데리고 만화책방에 가서 지쳐 잠든 두 아이를 안고 밤새 줄을 서 주기도 하는 등 아빠로서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다정한 모습들을 자주 보여주고 있다. 리사와 바트도 무언가 호머에게 부탁하는 것, 그러니까 TV를 보며 맥주를 마시는 호머에게 박물관에 데려다 달라거나 하는 등의 소위 '호머가 생각하기에 귀찮은 일'들을 전혀 꺼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호머 본인도 평소 다른 사람들의 요청이라면 그냥 무시할 텐데도 아이들의 요청이라면 기꺼이 따라 나서 주는 것으로 봐서 평소에 아이들을 아끼는 행동을 많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기도 하다. 또한 술을 먹거나 tv를 보너라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안 보내줘서 그렇지 막상 놀아주기 시작하면 매우 재미있고 다정다감한 아버지라 마지에 비해 재미있다고 인식된다. 일명 재미있는 아빠 (Fun Dad).

사실 마지와 한 번 이혼했었다! 밀하우스 네가 이혼했을 때 호머는 자신도 이혼 당하는걸 두려워한 나머지 자기가 먼저 이혼 서류를 작성(...) 해 왔다. 물론 지금은 다시 재결합.

그리고 사실 호머는 현재 미국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상당한 엘리트다. 엘리트의 기준을 무엇으로 보고 두었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미국을 기준으로 호머는 매우 대단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도 대단한 직업임은 달라지지 않지만 물론 호머가 대단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레벨 5짜리 원자력 사고를 6번이나 일으켰으니.[121]#

호머가 괜히 꽤 널찍한 정원이 딸린 2층 단독주택과 자동차를 가지고 심심하면 차를 바꾸거나 하는 것은 괜히 그러는 게 아니다. 의 술집에서 만나는 호머와 친구들은 바니를 제외하고 죄다 부자라는 얘기가 된다.[122] 그런데 종종 호머가 가난한 에피소드도 있고 어려운 환경에서 엄청난 노력으로 성공해 원자력 발전소에 취직한 프랭크 그라임스는 호머가 너무 이 좋은 것 같다고 엄청 질투했다.[123] 즉 호머 심슨의 생활 자체는 매우 기적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 같다. 전형적인 서민층으로 보는 게 적절할 듯 하다.

호머도 고길동, 노하라 히로시와 마찬가지로 시즌이 지나면서 점점 더 서민~중산층에서 성공한 중산층으로 바뀌어가는 인물이다. 애초에 단편 에피소드로 이루어지는 에피소드 특성 상 호머의 나이를 가늠하기가 매우 어렵지만[124] 30대 중반이라는 기존의 설정으로 보면 30대 중반에 교외에 부채를 다 상환한 정원 딸린 번듯한 집과 차 2대를 소유하고 있으며 자기 혼자 벌어 오는 데도 먹고 살기 힘든 것이 없으니 2000년 대 후반 들어서는 도저히 평범한 서민층 가장으로는 볼 수 없게 된 것이다. 애들 대학교 등록금 때문에 골머리 앓는 장면도 많이 나오나 이것은 미국 대학 비용이 중산층에게도 매우 높은 가격이라서 그렇다. 애초에 호머의 연봉은 상기했듯이 6만 달러 내외인데 이는 미국 전문 기술직 종사자 연봉 순위 5, 6위 권에 해당하며, 미국은 전문 기술직이 웬만한 사무직보다 돈을 잘 버는 나라다.

자신의 처형들인 셀마와 패티 부비에와 사이가 아주 아주 안 좋다. 앙숙 수준으로... 양쪽 다 서로를 괴롭힐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해 한다. 셀마와 패티는 호머와 마지 사이에 불화를 조장하는 게 거의 일상으로 시즌 20에서는 호머를 결혼식 날 납치해서 감금한다.[125] 호머도 셀마와 패티를 괴롭히기는 하지만 괴롭히려다가도 마지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마지를 위해서라도 처형들이 호머를 괴롭히는 만큼은 못 한다. 아니, 마지가 보고 있으면 처형들을 돕기도 한다[126]. 셀마와 패티도 호머가 일단 마지를 매우 사랑한다는 것은 인정한다. 다만 이 쪽도 여동생을 너무나 아끼는 나머지 여동생이 게으르고 멍청한 인간에게 시집 간 게 너무 못 미더워서 어떻게든 구제해준답시고 호머와 마지의 불화를 조장하는 것일 뿐.

시즌 25에서 친구들과 레니아파트포커를 치러 갔다가 고장으로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삭 임산부의 아이를 받아 주어 그 아이의 엄마가 아이 이름을 호머의 이름을 딴 호머 주니어라 짓게 된다.

자식들은 바트, 리사 그리고 매기 남매말고 더 있다!! 8시즌 할로윈 특집 한정으로 바트의 쌍둥이가 있었고, 그 외에 마지의 선물을 구입을 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정자 은행에 정자를 엄청 자주 기부를 하였는데 은행의 정자들이 대부분 호머의 것이었기 때문에 인공수정을 한 부부들은 대부분 다 호머의 정자로 임신을 하였다. 그리고 호머는 생물학적인 자신의 자식들이 엄청나게 많은 것을 확인을 한다.

8. 유행어와 명대사들

8.1. D'oh!

D'oh!

  • 심슨에 나오는 호머 심슨의 전용 표현. 무언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거나 한 대 맞을 때 무의식적으로 하는 표현이다.
  • 거의 대부분 호머가 쓰지만 다른 가족들도 간혹 쓴다. 일단 심슨 가족의 구성원들은 전부 사용한 적이 있으며 특히 리사가 호머 다음으로 가장 많이 쓴다. 호머의 친구들도 쓴 적 있다.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레귤러 캐릭터는 최소 한 번 이상은 이 표현을 쓴 적이 있다. 단체로 쓰기도 한다.
    • 위 영상에서도 바트나 호머의 친구들이 D'oh!를 사용하는 부분이 있다.
  • 우리말 더빙에서는 "뜨악!", "이런!", "저런!" 으로 번역.
  • 최초의 용례는 "The Krusty the Clown Show" 에피소드(1989).
  • 처음에 시즌 8에서 "d'ooooooh" 였었고 그나마도 대본에는 "짜증나서 내는 소리(Annoyed Grunt)" 라고 나와있었고 한동안 그것이 유지되었다. 심지어는 타이틀에도 그렇게 써놓았다. D'oh라고 표기된 것은 시즌 10(1998~1999년 사이)부터로 이후에도 시즌 18까지 병기되었다.
  • 패러디
    • 시즌 5 에피소드 17에서는 호머가 운전하다 사슴 조각상을 치어 쓰러뜨린 후, 호머, 리사, 마지가 순서대로 "D'oh!" "A dear!" "A female dear!" 하는 패러디도 나온다.
    • 시즌 9 에피소드 1 'The city of New York vs. Homer Simpson' 에서는 사상 최강의 D'oh!가 나온다. 맨하탄 전체에 울려퍼질 정도.
    • S14 E1 "Treehouse of Horror XIII"에서는 복제된 호머들이 계곡 아래로 떨어지며 D'oh의 하모니를 들려준다.
    • 심슨가족 더 무비에서는 Dooooooooooooooooooohme의 바리에이션이 나왔다.
  • 계속 듣다보면 "따옥!"으로 들리기도 한다 따오기
  • 펜티엄 2 광고에서는 광고 마지막에 마지막 음 대신에 이 효과음이 나온다.

  • 많은 사람이 모르지만 Do'h는 잘못된 표현이다.
  • S29 E18에서 유래가 반죽(dough)에서 나온듯 하다.

8.2. Woo-hoo!

우후!(woo-hoo!) - 기분이 좋을때 감탄사로 내뱉는다. 말 한마디에 D'oh와 우후!를 왔다갔다하기도 한다.

8.3. 으악~!

https://www.youtube.com/watch?v=1T4cFcNi_nQ

놀랐을때 하는 감탄사이다.

8.4. So long, suckers!!

(So long, suckers!!) - 잘 있어라, 찌질이들아!!

뭔가 잘풀려서 어딘가로 향할때 주변인들에게 하는말.

8.5. USA, USA!

(USA, USA!) - 미국, 미국!

미국 관련 해프닝으로 자신이 잘될때 하는말.

번외로는 자신이 번즈를 고소할 수 있게된 것을 알게됬을때, "고소란 미국에서 부자되는 방법이잖아!"라면서 돈 관련으로 뒤바뀐 미국 국기를 들고 Sue-S-A, Sue-S-A!를 외쳤다.[127]

8.6. Why you little...!

이 쬐까만...!

  • 대개는 바트 관련 해프닝으로 잘 안풀리게 되었을때 노하면서 바트의 목을 조르고 하는말.
  • 바트나 리사, 에이브와 모나도 이 행동을 한 적있다.
  • 호머도 대상으로 바트가 아닌 판다, 매기, 에이브, 아버지, 자신의 머리(...)까지 조른적이 있다.
  • 여러가지 번외
    • 바트가 매우 어렸을때는 'Why you very little...!!"도 쓴적있다.
    • 로봇을 자식으로 데려왔을때는 "Why you metal...!!"도 썻다.

8.7. Stupid ~!

멍청한(stupid) 플랜더스, 가족, 뉴욕 등등...

제일 많이 쓰는 건 플랜더스로, 그냥 플랜더스가 뭐가 잘되기만 하면 시기, 질투해서 궁시렁댄다. 해당 문서를 가보면 알겠지만 응용판으로 stupid sexy 플랜더스도 있다.

8.8. Boring!

따분해! (Boring!)도 자주 나오는 말이다.[128]

8.9. Mmm... ~...

Mmm... donuts...

음... 도넛...

보통 뭔가 맛있는 걸 볼 때 나오는 대사. 도넛이 대표적이지만 다른 음식들도 들어간다.

호머가 맛있는 음식을 생각할 때, 허공을 바라보며 내는 침 넘기는 Grrrr... 소리도 클리셰.

29시즌 할로윈 에피소드의 제목중 하나는 'MMM... Homer'였다.[129]

8.10. 명대사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Shock and awe, losers! Shock and awe)[130]

시즌 26 11화에서 최면 때문에 10살의 정신상태가 되어버린 적이 있는데, 원래대로 돌아가기 전 가장 친한 친구에게 영원히 10살로 있어줘라고 말한다.

바트가 대량의 숙제를 받는 것을 보고 "숙제를 끝낼 즈음에는 한국인으로 만들어 놓겠어." 라는 희대의 명대사도 날려준다.

Stop thinking about having fun, and have it!

재밌는 걸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해!

바트가 스키 앞에서 우물쭈물 거리는 걸 보며 한 말.

Bart! With 10000 dollars, we'd be millionaires! We could buy all kinds of useful things like...love!

얘야! 만 달러가 있으면 우리는 백만장자가 되는 거야! 그러면 온갖 유용한 물건들을 살 수 있을 거란 말이지!... 사랑 같은 거 말야.

바트 심슨라디오 퀴즈 경품으로 만 달러 대신 코끼리를 달라고 하자 하는 말.

Dear baby, welcome to Dumpsville, Population: You.

baby에게, 차인 사람들(집단)에 속하는 것을 환영해. : 너

바트가 에드나 크라바플에게 가짜 연애 편지를 보낸 사건을 수습하려고 가족들이 모여서 작별 편지를 쓰기로 하는데, 그때 호머가 나서서 저런 편지를 쓴다. 다행히도 마지가 나서서 막았다. dump는 쓰레기를 버리다는 뜻도 있지만 구어로 애인을 차버리다란 뜻도 있다. 즉 차였고 당신 혼자밖에 없다고 조롱한 것.

Just because i don't care doesn't mean i don't understand.

내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해서 내가 이해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야.

Kids, you tried your best, and you failed miserably. The lesson is: never try.

꼬맹아, 너는 최선을 다했어, 그리고 비참하게 실패했지. 여기서 배울 교훈은: 절대 도전하지 말 것.

등이 있다.

9. 호머와 스캔들을 일으킬 뻔 한 사람들

  • 민디 시먼스(등장 에피소드: 시즌5 에피소드09, 호머의 지퍼게이트(The Last Temptation of Homer)) - 전임 안전 관리자가 번즈에게 축출되고 후임으로 온 기술자가 불법 체류자로 체포되면서 원자력 발전소에 새로 부임한 안전관리자.[131] 출퇴근을 오토바이로 한다. 취미, 식습관 등이 모두 호머와 똑같은데다 말 그대로 눈부신 미인이라 호머가 반해버린다.[132] 게다가 하필 이때 마지가 감기에 걸려 꼴이 말이 아닐 때라... 하지만 결국 마지에게 돌아간다. 이후 민디는 그대로 잊혀진 캐릭터가 되었다가 시즌 6에서 주정뱅이가 되어 해고당했다고 언급만 나온다. 성우는 배트맨2에서 캣우먼으로 열연한 미쉘 파이퍼.
  • 러린 럼킨(등장 에피소드: 시즌3 에피소드20, 호머 대령(Colonel Homer)[133]) - 해당 문서 참고. 요약하자면 호머가 데뷔시켜 신데렐라로 만들어 준 컨트리 가수인데, 이쪽은 자신을 촌구석 웨이트리스 신세에서 해방시켜 준 호머를 왕자님처럼 여기고 있었다. 하지만 분명 러린이 눈부신 미인임에도 호머는 러린의 육체적 매력에는 애초 관심이 없었던 탓에 애정을 주지 않았고 호머와 헤어진 후에도 호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호머와 똑같이 생긴 백인-흑인-히스패닉 남편을 골고루 맞이하며 망가진다. 저 얼굴은 황인에게서 나올 수 없는 건가. 사실 심슨 그림체는 원래 노랗기 때문에 황인은 눈이 가느다란 것 외에는 백인과 차이가 드물다. 그렇다고 눈이 바뀌면 호머와 닮지 않으니 황인으로 표현하기는 힘든 것.
  • 베키(등장 에피소드: 시즌11 에피소드21, 엄마가 이상해요(It's A Mad Mad Mad Mad Marge)) - 원래는 오토의 여자친구. 하지만 베키와 오토의 결혼식을 마지가 망치자 미안해진 가족들이 같이 살자고 하는 바람에 심슨 집안에서 살게 된다. 그런데 가족들이 모두 베키를 좋아하자 베키가 자기를 죽이고 가족을 빼앗을까봐 두려워진 마지가 베키를 극도로 의심하는데, 알고 보니 정말 마지를 죽이고 가족을 빼앗으려고 했었다. 안 그런 이유는 더 좋은 가족을 발견해서라나. 사실 위와는 달리 양쪽이 진짜 호감을 가진 것은 아니긴 하다.
  • 태비사 빅스(등장 에피소드: 시즌17 에피소드22, Marge And Homer Turn A Couple Play) - 섹시 가수. 스프링필드 아이소토프 팀의 야구 선수인 벅 미첼과 부부로 호머와 마지에게 부부 생활에 대한 카운슬링을 받으러 왔었다. 자신에 대한 호머의 태도에 호감을 가지기도 했지만 공연 후 호머에게 목 근육 마사지를 받는 장면이 오해를 받아 결정적으로 마지와 호머 사이가 나빠진다. 하지만 결국은 원래대로 돌아간다.
  • 줄리아(등장 에피소드: 시즌19 에피소드02, 세비야의 호머(The Homer Of Seville)) - 호머가 오페라 가수로 명성을 떨치자 자청해서 팬 클럽 회장이 된 스토커. 갖은 수단을 다 써서 호머를 유혹하려 들지만 호머의 거부로 결국 실패한다. 분노한 나머지 호머를 독침으로 암살하려고 시도하다가 실패, 경찰에 체포되면서 퇴장.
  • 데비 핀슨 - 호머가 잘 나가자 연락이 오는 고등학교 동창. 치어리더였으며 시즌20 에피소드10, 내 인생을 가져가주세요(Take My Life, Please)에서 소스 속에서 본 "학생회장에 당선되었을 경우의 호머의 인생" 에서 실제로 한 번 등장한다. 검은 머리의 섹시한 미인.
  • 그레이드 - 시즌 14 에피소드 17에서 호머와 키스를 한다. 참고로 남자다. 즉, 게이.
  • 앰버 파이 고우 심슨(등장 에피소드: 시즌 10 에피소드10, Viva Ned Flanders) - 호머가 라스베가스에서 취해서 결혼한 두 번 째 부인. 적으로 인정이 된 부인이다.(...) 초등학교도 전학년을 이수 못하고 중퇴했으며 언젠가는 컴퓨터 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목표인 실력 있는 웨이트리스...는 훼이크고 사실 호머를 낚고 얹혀서 살기 위해 결혼한 것으로 이것 때문에 본 부인 마지와는 결별 직전까지 갔다. 결국 아버지인 에이브 심슨과 동침시켜서 라스베가스로 쫓아내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시즌14에 바트가 법적 독립을 잠깐 가지는 에피소드에서 호머가 "월급의 반은 바트에게 반은 베가스 와이프에게 가면 나는 뭘 가지냐"고 언급하는 점으로 보아 만나지 않을 뿐 법적 혼인 관계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스토리에는 다시는 안 만나고 관계가 끝난 것처럼 이어지긴 하지만. 그러나 후에 약에 취해서 롤러코스터에서 일어섰다가 목이 잘려 사망했다. 이때 장례식에도 바트가 베가스 맘이라고 하기도 하고 레버런드(목사)가 호머의 아내라고 언급하기도 하는 것으로 나온다.
  • [134] - 시즌 2 때 등장했던 인물. 그런데 게이. 호머가 발모제의 힘으로 잠깐 머리가 났을 때, 그가 성공할 수 있도록 계속 조언을 해줬고, 그에게 몹시 헌신적이었다. 마지막 모든 것을 잃기 직전의 호머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줘서 결국 다시 원자력 발전소에 남게 해줬다.
  • 카슈미르 공주

10. 현실과 매치

전세계적으로 심심치 않게 호머 심슨에 대한 농담이 집중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도쿄전력 때문이다. 호머 심슨을 투입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현상황을 비꼬는 상황이다.[135][136]

그런데 가공의 세계의 일이지만 호머는 적어도 원자력 발전소 사고 중 자기 실수는 대부분 자기가 만회했다...[137] 그런데 도쿄 전력의 사장님은... 망했어요

머리가 벗겨진 브루스 윌리스와 가족을 생각하는 미국의 평범한(?) 가장이라는 이미지도 부합하는 등 상당한 매치를 자랑한다.[138]

11. 변형, 패러디 및 파생 캐릭터

11.1. 미스터 반짝이

Mr. Sparkle(미스터 스파클) / ミスタースパーコル(미스타 스파코루)

에피소드 "In Marge We Trust"에 등장했던 작중 일본 산 세정제 상표. 호머 심슨과 완전히 닮은 모습이라 호머를 의식하고 만든 게 아닐까 싶었으나 제조사에서 비디오 테이프를 받아서 본 결과, 사실은 마츠무라 어업(Matsumura Fishworks)과 타마리부치 중공업 그룹(Tamaribuchi Heavy Manufacturing Concern)의 합작을 상징으로 마츠무라의 물고기 캐릭터와 타마리부치의 전구 모양을 합쳐 만든 캐릭터였다. 성우는 일본 캐릭터라 그런지 일본계 미국인인 샙 시모노(Sab Shimono)가 담당. 투니버스 방영본에서는 "미스터 반짝이"로 번역되었다. 이후에도 이 상표가 그려진 박스는 오프닝 내 마켓 씬을 포함해서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11.2. 화난 아빠

Angry Dad(앵그리 대드)

에피소드 "I Am Furious Yellow"에서 바트 심슨이 호머 심슨이 분노하는 모습을 본따 만든 만화이자 가공의 작품 내용 제공은 리사 심슨이 하였다. 성우는 원조 호머와 같으며 작중 상으로는 호머와 목소리가 똑같은 성우가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자신을 비난하는 신문을 보고 얼굴이 부풀어 눈알이 터지는 장면, 케찹을 뿌리려다 자신의 얼굴에 뿌린 장면, 핵 발전소를 실수로 날려버려 짤리는 장면 등의 에피소드로 인기를 끌었으나 잠깐 호머가 분노를 참고 살면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파산하게 된다. 이 애니메이션 때문에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상을 받는다 [139]

화난 아빠를 주제로 한 극장판도 나왔다. 이름은 "Angry Dad: The Movie".

11.3. 파이맨

Pie Man(파이 맨)

에피소드 "Simple Simpson"에서 호머가 조잡스럽지만 슈퍼맨과 비슷한 복장으로 슈퍼 영웅 행세를 한 적이 있다. 공격은 파이를 얼굴에 던지는 것 하나 뿐. 스프링필드에서 악당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파이를 던져 응징해 인기를 끌다가 번즈에게 들켜 비밀로 해주는 보장으로 자신의 따까리로 굴려졌는데 번즈 집에 들른 걸스카우트 대원의 얼굴에게 파이를 끼얹고, 이후 달라이 라마에게 파이를 던져라는 부탁을 받고 시행하려다가 그 자리에서 정체를 드러내었다.

여담으로 조수 컵케이크 키드가 있다.

12. 둘러보기

추가바람


  1. [1] 원작자 맷 그레이닝의 아버지인 호머 그레이닝(Homer Groening)에서 따왔다고 한다. 성격은 만화의 호머와 정반대라고 하고 유일한 공통점은 도넛을 좋아하는 것이다. 웬만한 상식인들은 전부 호머와는 반대일 것 같지만
  2. [2] 그레이닝은 자기 아버지의 이름 말고도 너새니얼 웨스트의 소설인 '메뚜기의 하루(The Day of the Locust)'의 캐릭터인 호머 심슨에서 따온거라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3. [3] 잘 보면 저 뒷머리가 M으로 보이고 귀가 G로 보이는데 이것은 맷 그레이닝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한다. 다만 2기에서는 둥글둥글하게 나왔었다.
  4. [4] 미국에는 스프링필드라는 곳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무슨 주에 있는지 사람들이 늘 궁금해했는데, 항상 알려줄 듯 하면서 안 알려준다
  5. [5] 여러 메이저리그 스타가 출연한 에피소드가 25주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입성했다.
  6. [6] 코미디언 김준현, 유민상과 비슷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김준현은 호머 심슨보다 키는 약간 작지만 체중은 같고 유민상은 호머 심슨보다 키도 약간 더 크고 더 뚱땡이다. 즉, 미국은 저 정도 뚱땡이는 널리고 널렸다는 소리가 된다. BMI가 35를 넘기므로 대한민국 기준으로는 보충역 대상. 뭐 불시재검을 받아야 확정이지만 이 인간이 살을 뺄 리는 없으니. 2015년 이후로 35이상은 불시측정 없이 바로 4급이다.
  7. [7] 파일럿 시즌과(1987~1989) 초기에는 호머 성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연기 방식이 다르다. 좀 더 어눌하게 말하고 딱딱하다. 20대, 26(S26e04) 시즌에서도 개그 요소로 클래식 심슨 가족이 나오는 장면이 종종 있는데, 이때는 댄이 목소리를 초기와 같이 어눌한 톤으로 연기한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본작의 몇몇 에피소드의 각본을 담당하시기도 한 시나리오 작가이자 애니메이터이기도 하다. 흠좀무
  8. [8] 한때 시즌 24부터는 댄 카스텔라네타가 아닌 다른 성우가 호머를 맡는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다행히 카스텔라네타가 계속 하고 있다.
  9. [9] 명탐정 코난에서 어리버리한 탐정 아저씨를 연기한 경력을 고려하면 당연한 것일지도.
  10. [10] 참고로 한국판에서는 (EBS판 기준으로) "뜨악!" 비슷한 발음이었다.
  11. [11] 이정구 성우의 호머는 "한국어를 배운 심슨" 이라 표현할 정도로 싱크로율이 굉장하다.
  12. [12] 물론 같은 나이의 동양인들보다 서양인들이 훨씬 늙어보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대머리라 늙어보이는 듯하다.
  13. [13] 그러나 마지의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스스로 머리를 쥐어뽑는 과정을 두 번 반복. 매기 때는 뽑을 머리카락이 없어서 못 뽑은 듯. 참고로 젊은 호머 옆에 있는 여성은 젊은 마지.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매기 때도 머리를 쥐어뜯긴 했다. 원래 세 가닥 있던 머리카락 중 하나를 쥐어뜯어 두 가닥으로 만들었으니. 탈모갤러들 우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14. [14] 오해하면 안되는 게, 고자가 된 것은 아니다. 단지 정자가 죽어서 수정란을 제조할 수 없을 뿐이지 다른 성 기능은 온전하다. 방사능에 의한 무정자증이라고 보는 것이 정확할 듯. 정자만 죽고 다른 영향이 없는 게 신기하다. 오프닝에서 우라늄(?)을 바지춤에 넣고 다닌 시점에서 불임 확정.
  15. [15] 이미 다 기증되었는데 때마침 네 번 째 아이를 원하던 호머와 마지가 그 정자를 기증 받은 부부를 만나서 달라고 하자 그 부부는 호머를 보고 도망쳤다.
  16. [16] 본래 마지는 넷째를 가지고 싶어해 마지막 남은 정자를 다시 가지러 왔으나, 수많은 호머의 자식들의 사진이 정자 은행에 붙어있는 것을 보고 이 세상에는 호머가 너무 많다고 느껴 네 번 째 자녀를 포기했다. 더 소름 끼치는 사실은 아기들이 다 호머만 닮았다. 단 한 명도 바트, 리사, 매기 삼 남매와 닮은 아기들이 없었다. 우월한 마지 유전자의 힘
  17. [17] 호머의 정자로 태어난 여섯쌍둥이 사진을 보고선 호머도 질색하며 넷째를 포기했다. 물론 여섯명 모두 호머를 닮았다...
  18. [18] 마지와 동급생이었고 시즌 1에서 마지의 34세 생일 파티를 한다. 하지만 시즌 4 4화와 시즌 5 11화에서는 스스로 36세라고 밝혔다. 그 뒤 시즌에서는 스스로 38세라고 한다. 이 시리즈는 호머와 마지만 나이를 먹는 듯.
  19. [19] 청바지가 아니다!
  20. [20] S10 E6 D'oh in the Wind에 나온다. 이 에피소드의 이름은 밥 딜런의 명곡인 'Blowing in the Wind' 의 패러디. 하지만 시즌1 3편에서 실직 당해서 집에 처박혀 있다가 맥주 광고를 보고 미치다 못해 아들 저금통까지 박살내 후회하게 되면서 유서를 적을 때, 이름으로 호머 제이 심슨을 언급하는 것을 보면 설정 변화가 유력하다. 근데 호머 J. 심슨도 읽으면 호머 제이 심슨이다.
  21. [21] 대개가 변변치 않은
  22. [22] S4 E8 "New Kid on the Block" 참조, 호머의 먹성 포텐이 제대로 터진 에피소드. S3 E14 "Lisa the Greek" 에선 초반에 미식축구 경기를 보면서 카우치에 앉은 채로 4종류의 스낵을 열심히 소스에 찍어 먹는다. 다만 푸드 파이터의 반열에는 살짝 못 미치는 지 초대형 스테이크를 먹는 에피소드에서는 시리즈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음식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23. [23] 물론 에피소드에 따라 언행이 변하기도 한다. 한 할로윈 에피소드에서는 캉과 코도스에게 납치당하자, 가족을 대신 먹으라며 목숨을 구걸했다. 그래도 10시즌 정도 이후로는 할로윈 에피소드나 패러디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론 좋은 아빠 포지션을 유지하는 중. 매기는 여전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24. [24] 이후 시즌 에피소드에서 보수적인 플랜더스가 혼인 전 여행을 떠나 검열삭제하려는 마지, 호머를 강제 분리시켜 순결한 삶을 지켜야 한다고 훼방을 놓은 일이 있어서 그때부터 첫인상이 안 좋았을 수는 있다. 다만 이건 이후 시즌에 추가된 설정이고 초반에 스프링필드로 처음 이사와서 만났을 때는 둘다 서로 처음 만난 사람으로 대한다. 굳이 설정을 끼워맞추자면 한 10년도 더 전에 만난 셈이니 서로 알아보지 못했을지도.
  25. [25] 이 노래는 플랜더스의 죽은 전처 (그것도 호머 본인이 죽인) 모드에 대한 고인드립까지 가미된 노래였는데 의외로 플랜더스와 로드 토드는 자기들이 오리려 따라부르기 까지 한다!! 대인배 혹은 쿨함의 극치인듯... 오히려 호머네가 노래에 질려서 시골로 도피한다.
  26. [26] 공감이 갈수 밖에 없는게 해당 방송의 진행자는 호머처럼 뒤룩뒤룩 살이 찐데다 도넛을 먹으며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27. [27] 이때 러브조이 목사는 호머를 파란 바지를 입은 악마라고 깠다.
  28. [28] 인디언 동굴 유적지에 들어가서 인디언들이 섬기던 신에 대해 듣게되자 "흥! 멍청한 인디언들! 그 신을 만든게 우리 신인데!" 이런 식. 그러나 막상 위기에 처하자 인디언 신을 찾는다(...)
  29. [29] 이 에피소드 제목도 Homer's Phobia이다.
  30. [30] 바트랑 밀하우스가 여장하면서 노는 현장을 발각하자 경악하며 게이스럽지 않은 해명을 대는게 좋을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밀하우스는 술취했다고 드립을 친다.
  31. [31] 다만 이때는 자기 친구인 아푸가 개입되어서 그런지 바로 자기 의견을 철회하고 아푸의 시민권을 얻어주는데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시민들이 아푸에게 야유할 때에도 그를 도와준데다 이후 자기 집에 시민들을 초대하고 불법 이민자들을 머물게 해주자고 자기가 직접 연설까지 한다.
  32. [32] 가족들 중에서 안티의 수는 대충 호머>바트>리사이다. 마지와 메기는 딱히 어그로를 안끌어서 아예 논외.
  33. [33] color가 아니고 옷깃을 뜻하는 collar다. 흔히 일본식 발음으로 '카라' 라고 부르는 그것. 현장 작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파란 작업복을 입은 데서 유래. 반댓말로는 사무직을 뜻하는 화이트칼라가 있다. 호머 옷깃은 흰색이지만
  34. [34] 호머의 배 다른 인 허브는 성공한 사업가이고 영국에서 만난 호머의 배 다른 누나가 호머와 똑같이 생긴 걸 봐도...
  35. [35] 라디오에서 글렌 굴드 언어유희를 듣고 웃더니 나중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까지 흥얼댄다.
  36. [36] 독실한 신자인 네드도 이해하고 종이를 태우려고 했을 정도니 말다했다.
  37. [37] 그런데 신은 심슨의 등장 인물(?)중 하나다....그러니까 근본적으로 뻘짓.
  38. [38] 원자력발전소 에서 일하면서 원자력 규제 위원회에 발전소를 고발하고 모두 해고당한다.
  39. [39] S12 E9 HOMЯ 참고.
  40. [40] 와인 만드는 법을 배웠더니 운전하는 법을 잊어먹었다고 하지만 이건 사실 술에 취해서 잊어버렸다는 것이다. 시즌 5 22화.
  41. [41] S4 E18과 파일럿 단편들을 보면 알 수 있다.
  42. [42] 이 같은 장기 방영에 따른 캐릭터 역할의 변화는 비슷한 가족 시트콤 장르인 패밀리 가이에서도 나타난다.
  43. [43] 초반 시즌에는 아이의 기저귀 걱정을 하던 개념 아버지였다. 이때는 바에서 근무하던 나 술 친구들도 다들 비교적 제 정신이었다. 물론 비교적이라는 것이지 그때부터 가 보였다.
  44. [44] 가끔씩 스프링필드 원자력 발전소를 검사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스프링필드 원자력 발전소 주차장에서 방사능 측정기를 틀었는데 반응기가 미친 듯이 반응했다.
  45. [45] 몇 번이나 구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관한 에피소드가 바로 S6 E25, S7 E1 Who shot Mr Burns 2부작이다.
  46. [46] S10 E13 Homer to the Max 참조.
  47. [47] 사실 칼로리 높고 몸에 안 좋은 음식은 다 좋아한다. 심지어 그냥 설탕을 퍼먹기도 한다.
  48. [48] 이 인간 식습관도 골때리는게 누운채로 먹기, 급하게 먹기, 과식, 충분히 씹지 않고 우겨넣기, 자기 직전에 먹기 등...일찍 죽기 딱 좋다(...).
  49. [49] 이 이름은 와우에서도 패러디 되었다. 그런데 번역가들이 심슨을 몰랐는 지 이름이 그대로 '핀치 씨'가 되어버렸다. 약 빨고 번역한 듯한 발군의 센스를 보여주는, 지금으로서는 그저 아쉬울 뿐.
  50. [50] 이 에피소드들은 내용의 전개가 본편에 영향을 주지 않는 패럴렐 월드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스프링필드 원자력 발전소 폭발로 지역 채로 모든 주민이 지도에서 사라져 버리는 상황이 벌어질 정도로 막 나간다. 사실 미국을 위해서는 이게 해피 엔딩일 수도
  51. [51] EBS 더빙판 기준. 미국 방송분에서는 제임스 코코라는 이름의 80년대 후반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던 배우를 언급하며 그 조차도 15분만에 미쳤다는 대사를 했다.
  52. [52] 이 에피소드는 사실 1937년 극장용 단편 애니메이션인 루니 툰의 메리 멜로디즈 단편 Pigs Is Pigs의 패러디다.해당 장면 여기서 등장하는 주인공은 언뜻 돼지인 것을 보면 포키 피그로 착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또한 이 당시 메리 멜로디즈는 컬러화된 지 3년이 지난 시기로, 루니 툰 본편은 이보다 몇 년 더 지난 1943년부터 본격적으로 컬러화되었다.
  53. [53] 더 웃지 못할 것은 호머가 재촉할 당시 기계는 이미 마지막 도넛 줄만 남기고 모든 도넛이 다 사라진 상황이었다!
  54. [54] HD 이전에는 마지가 운전하는 자동차에 쫓기고, HD 이후로는 치인다.
  55. [55] 자동차가 포니다... 리사가 23시즌 쯤 호머는 포니나 타고 다니는 짠돌이라고 깠다.
  56. [56] 스티븐 킹 원작인 애완동물 공동묘지 패러디. "이거나 먹어라! 조지 워싱턴!", " 좀 먹어보시지! 아인슈타인!", "쇼는 끝났어!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 무덤은 영국에 있다. 하지만 셰익스피어는 좀비가 되어 미국에서 뒤졌다
  57. [57] 시즌29 16화
  58. [58] 때문에 호머와 크러스티는 성우도 동일인이고 두상도 똑같다. http://youtu.be/Ytf4oyPSb1Y 2분 25초 부분.
  59. [59] 정통파 유대교 가정에서 태어난 랍비의 아들. 근데 아예 호머랑 동일인물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못박기 위해서인지 그 외의 외형상 특징도 많이 추가되었다. 젖꼭지가 3개라든지 심장 부분에 지퍼가 달려있다든지 문신이라든지...
  60. [60] 해당 설정이 확립된 시기는 시즌1 8편으로 추측된다. 바트가 제버다이아 동상의 목을 자른 것을 부모한테 밝혀 호머와 같이 사람들에게 해명하러 가다가, 오히려 폭도들한테 쫓겨 동상 앞으로 몰린 끝에 맞아죽을 위기를 당하자 바트가 진실을 밝힐 때 크러스티의 모습이 나온다.
  61. [61] 하지만 한 에피소드에서는 리사와 바트에게 "4번타자가 나가신다." 라고 허풍까지 떨어놓고 배팅장 안으로 들어갔다가 배팅 볼 기계가 날리는 공에 한참 늦게 휘둘러놓고 볼이라고 한다던가, 얼굴로 날아온 공에 화나서 기계한테 달려가다가 계속 공에 두들겨 맞았다.
  62. [62] 히버트의 말로는 머리 속에 미식축구 헬멧을 착용한 것과 다를 게 없다고 한다.
  63. [63] 아이들의 경우는 때리는 장면이 나오면 바로 문제가 될 수 있어서 맞는 역으로 나오는 거 같지만... 지렁이의 경우엔 정확히는 두들겨맞는 장면이 나온 건 아닌데, 지렁이랑 싸웠는지 어쨌는지 했는데 패배해서 지렁이에게 굽신거리는 호머 심슨 순금 조각상을 만들어놨다.(...)
  64. [64] 호머, 시모어 스키너, 클랜시 위검, 아푸가 초기 멤버였고 중간에 클랜시 위검 대신 바니 검블로 교체되었다.
  65. [65] 이전에는 비틀즈 짝퉁 그룹이라고 했으나, 비틀즈는 4인 록 그룹이고 여기는 4인 중창단이다. 그리고 비틀즈는 7~8년 정도 활동했으나 비샵스는 데뷔에서 그래미상 수상, 해체까지 5주밖에 안 걸렸다!
  66. [66] 사실 이 대사도 비틀즈를 어느 정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비틀즈 데뷔 당시 존 레넌은 유부남이었는데 인기를 위해서 그 사실을 숨겼다.
  67. [67] 이 사실을 마지에게 전해줬을 때 마지는 정말 서럽게 울었다.
  68. [68] 자세히 말하자면 이게 해체의 원인은 아니었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 멤버들의 갈등과 고향의 대한 그리움이 쌓여 실력과 인기도 하락해 가고 있었고, 바니가 애인이라고 웬 일본 예술가오노 요코?를 데려와 멤버와 점점 멀어지자 어쩔수 없이 팀을 해체하였던 것이다.
  69. [69] 여담으로 이 기간 동안 윌리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전세계에 100안개를 팔앗는데 그 돈을 다 탕진했다.
  70. [70] 여담으로 조지 해리슨이 출연하는데 그 성우가 이 분이다.
  71. [그러나] 71.1 우주에서 호머가 한 짓은 그리 명예롭지 못한데, 우주 도착 후 웬 감자칩을 먹겠다고 봉지를 뜯다 감자칩이 우주선 내에 다 흩뿌려졌고, 그걸 수습하는 도중 개미 사육통ㅇ을 머리로 깨뜨려 개미가 기계 내에 들어가 우주선이 고장을 일으켜서 간신히 어찌어찌해서 돌아왔다. 착륙 후 대접받은 것도 호머가 아닌 문을 잠그는데 이용되었던 막대기이기도 하고.
  72. [72] 반대심리를 이용하여 만약에 리사가 하는 일을 장려하고 가족 전원이 참여하게 되면, 결국엔 리사가 흥미를 잃을거라는 노림수였다.
  73. [73] 솔직히 우주비행사는 호머가 갖은 직업중에 제일 말이 안되는 직업이긴 하다. 현실에선 특별한 경력을 가진 직종의(파일럿이나 천문학자같은) 엘리트들이 몇년간의 혹독한 훈련을 받아야만이 겨우 우주로 나갈 수 있다. 이것도 아주 건강해야지 가능하지 호머같은 알콜중독에 고도 비만은 아예 불가능. 이것을 반영한듯이 호머 본인도 한번은 자신이 어떻게 우주비행사를 했었는지 모르겠다고 했었다. 사실 에피소드 내에서 민간인을 우주로 쏘아올리는 프로젝트라고 배경이 나오긴 하고, 호머랑 버니가 몇 주 간 훈련을 받긴 했다.
  74. [74] 다만, 스톤커터 클럽(석공 조합, 프리메이슨 패러디) 에피소드의 경우, 호머가 비밀 결사였던 스톤커터 클럽의 수장이 된 뒤 리사의 말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등을 하자 이에 반발해서 호머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단체원들이 집단으로 나갔다.
  75. [75] 후속 시리즈인 시즌2에서도 이 시절의 캐릭터를 어느정도 이어 받았다. 허나 시즌3, 시즌4를 거치며 현재의 멍청한 성격으로...그래도 최근에도 가끔씩 개념인 포지션 역할을 하기도한다.
  76. [76]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키면 재택 근무를 할 수 있기 때문이었는데, 이 떄 매기가 만들어 준 클레이 도넛까지 먹은 끝에 하와이식 드레스 외에는 입을 수 있는 옷이 없을 정도로 살이 찐다.
  77. [77] 정확히는 레니와 칼은 터지기 직전인건 봤는데,호머가 알아서 하겠지라고 무시했다
  78. [78] 컴퓨터로 매사를 처리하던 중 귀찮다고 그 '물 먹는 새'(머리 위에 에테르를 부어 기화를 이용해 움직이는 새 모양 인형)로 Y와 N만 누르게 하다가(당시는 도스가 현역으로 활동하던 시대였다. 마우스 따위 없고 무조건 CUI였다) 자리 비운 사이에 멜트다운 직전까지 가게 되었다. 문제는 현장에서 직접 밸브를 돌려야만 멜트다운을 막을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다른 직원들은 전부 사장과 건강 체조한다고 자리를 비운 상황.[77] 자동차에 앉자 네 바퀴가 전부 터져버릴 정도로 살이 쪘지만 어찌어찌 터지기 일보 직전인 탱크를 자신의 몸으로 막아(!!!) 결국 멜트다운을 피한다.
  79. [79] 자막판에서는 "그냥 돈 줄 테니 지방 흡입 수술 해!"라고 한다.
  80. [80] 금주령이 발표되자 지역의 유일한 맥주 회사 '더프 맥주(Duff Beer)'가 맥주 재고분을 모조리 매립했다.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은 호머와 바트가 맥주를 모조리 파냈고, 지하실에 비밀 기지를 차리고 볼링공에 숨겨 모의 술집에 보내주고 현금을 받는 방식으로 유통했다.
  81. [81] 더 웃긴 것은 아푸는 그때 호머의 집 침실 바닥에 누워있었는데 그 와중에 하려던 거짓말이 가히 압권. 마지! 어떻게 바람을 피울 수 있어!!!! 결국 아푸는 원래 약혼녀와 강제로 결혼을 해야만 했다...
  82. [82] 아,이건 쓸데없는 사실인데,바닷물고기를 키우려면 바닷물이나 천일염부운 소금물이 필요하지,일반 소금물은 안된다
  83. [83] 사신이 시간이 되었다며 바트를 죽이려 온다. 이때 호머가 스노우볼1과 케네디 대통령의 복수라며 사신을 때려죽였는데 이 때문에 그리스 신화의 시시포스타나토스를 가둔동안 세상에 죽는이가 없어졌던것처럼 죽는 사람이 없게된다. 이후 호머는 사신이 입은 가운을 버리려고 나갔다가 해골만 쓰레기통에 집어넣고 편해 보인다며 자신이 그 가운을 입는다. 그러자 저절로 사신이 되었다.
  84. [스포일러] 84.1 하필 죽여야 할 사람이 마지였던 것. 이에 패티를 죽인 뒤 마지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머리를 잘라 시체 머리 위에 이어 붙이고 이불로 감싸 감쪽같이 처리한 뒤 신에게 "이제 내 아내 죽였으니까 나 이 짓 그만하게 해 줘"라고 말한다. 그러자 신이 가운을 벗겨주고, 이 시체가 패티라는 걸 알게 되자신: 이거 뭐야, 뚱뚱이 셀마잖아? 호머: 패티다 병신아! 빛으로 추격했지만 호머가 오토바이를 타고 튀었고, 지나가는 기차 때문에 놓친다. 신: 그만하자. 이 짓거리 하기엔 난 너무 늙고 부유해
  85. [85] 대표적으로 스타트렉 TOS의 그 유명한 액션 씬 재연.
  86. [86] 작중 한 에피소드에서는 아예 '호머 같은 일을 하다(Do Homer)' 는 말이 '실수로 성공하다' 는 뜻의 숙어가 되어 사전에 올라갔다(S3 E5 Homer Defined).
  87. [87] 가급적 비디오 클립이나 트리하우스 오브 호러에서의 직업은 배제하였다.
  88. [88] 본인이 직접 탈옥한 것 외에 남의 탈주를 도운 것도 최소 2회 이상이다.
  89. [89] 마지 심슨이 법적으로 설탕을 금지시켜서 그렇다 .
  90. [90] 역대 최고급 고문관이라 한다.
  91. [91] 그 영화(...)의 패러디...
  92. [92] 미식축구 명문 구단 중 하나. 축구로 치면 대충 유벤투스바이에른 뮌헨 정도에 비견된다(…).
  93. [93] 바로 터졌다..
  94. [94] 호머 뒤에 사진이 걸려 있었는데 김일성을 닮았었다...
  95. [95] 한 에피소드에 따르면 호머의 영혼의 주인이라고 한다. 심지어 악마의 계약조차 파토낼 정도로 강하다고...
  96. [96] 카니발의 매춘부와 에이브의 아이
  97. [97] 아버지 에이브가 2차 세계대전영국에서 사귄 여자 사이에서 탄생했다.
  98. [98] 시즌 7 할로윈 특집에서 등장한 캐릭터로 바트와 샴쌍둥이였으나 '샴쌍둥이 중 좌측은 악독하다' 는 이유로 분리 수술 후 격리되었다. 하지만 의사가 좌우를 헷갈렸다. 그래서 휴고를 다시 키우고 바트는 다락방에 가둬 키우면서 에피소드가 끝난다. 캐릭터 자체는 할로윈 스페셜에만 나오며 종종 할로윈 스페셜이 아닌 일반적인 에피소드에서도 바트의 옆구리 상처가 보이는데 이는 바트가 크러스티 시리얼을 먹었는데 먹은 것이 톱니 바퀴 시리얼이여서 맹장염을 일으켜서 맹장 수술을 한 자국이다. 그리고 할로윈 스페셜은 말 그대로 스페셜이므로 정식 내용에는 포함되지 않으니 헷갈리지 말 것.
  99. [99] 관련 에피소드도 있다. 추가 바람 다만 이는 불확실하다.
  100. [100] 그 동안 뇌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크레파스가 발견되지 않았던 이유는 하버트 의사 선생이 호머의 뇌를 확인할 때마다 손가락으로 우연히 가렸다고….
  101. [101] S21 E13 "The Color Yellow" 참조. 근데 따지고 보면 지금의 심슨 가족의 조상은 이전의 '심슨' 가문과 같은 혈통이 아니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딸인 일라이져 심슨, 아버지인 하이람 심슨은 분명히 심슨 가문의 혈통이다. 하지만 흑인인 버질은 물론 아내인 마벨 심슨도 심슨 가문의 혈통은 아니다(근친혼이 아닌 이상). 따라서 지금의 '심슨' 가족은 하이람과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새로운 가문이다.
  102. [102] S19 E19 Mona Leaves-a 참고.
  103. [103] 그리고 호머의 이야기를 들은 심슨 가족들은 매우 통쾌해하며 깔깔 웃었다. (...) 사실 에이브는 지금도 자기 아들 뿐 아니라 모든 가족에게 꼰대처럼 굴어서 완전히 비호감으로 낙인 찍힌 상태이다.
  104. [104] 한 에피소드에서 바트가 자신을 형편없는 아버지란 이유로 고소하자 "우리 아버지도 형편 없었지만 난 고소는 안했어!! 그냥 가장 싸구려 양로원에다 갖다버리기만 했지!" 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음 장면이 나오는데.. 양로원의 간병인이 에이브의 소변주머니를 링거줄에다 연결해주는 장면이...!
  105. [105] 심지어 자기 어머니가 바람을 피웠던 상대라 하는 구조대원이 나타났는데 아무 망설임도 없이 그 사람을 자기 친부라고 애착을 가지고 에이브를 등질 정도. 마지막엔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화해 한다.
  106. [106] 다만 돌아왔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며 자신보다 사회 운동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어머니에게 마침내 폭발해서 마음을 돌린다. 그러나 모나가 해당 에피소드에서 죽게되자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오열한다. 이후 어머니가 번즈의 계략을 막는데 자기를 이용했다는 걸 안 뒤에도 실망을 하긴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 가서는 어머니의 뜻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인다.
  107. [107] 이 에피소드는 유튜브에다 6년 동안 자신의 모습을 찍은 남자를 패러디한 에피소드다.
  108. [108] 호머가 병원에서 바트가 검사 받을 때 의사가 목이 얇다고 할 때 항상 리본을 목에 매서라고 거짓말했다(...).
  109. [109] 실제 미국에서 이러면 바로 아동 학대로 격리감이다.
  110. [110] 그런 후 호머에게 오히려 고소 당할 위기에 처한다.
  111. [111] 한 에피소드에서는 바트와 함께 폭죽으로 장난을 치다가 리사의 방을 날려 버렸다(...)
  112. [112] 벌거벗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보란 식의 내기를 했는데 바트는 내기를 수행하다가 경찰에 잡히게 되었고 아버지를 찾지만 호머는 바트의 독단적인 행동이었다고 경찰 앞에서 잡아뗀다. 이후로도 바트가 올누드 상태에 기분이 상해있는데도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고 영화 내내 돼지를 자식처럼 돌보면서 정작 자식인 바트는 외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말에서 모두를 구하기 위해 돌아왔을 때는 반성하고 바트에게 사과하고, 바트도 플랜더스의 설득과 호머의 진심을 보고 마음을 돌려 부자 둘이서 마을을 구한다.
  113. [113] 사실 대다수 미래 에피소드에서 바트는 나이를 먹어서까지 독립하지 않고 본가에 얹혀 살다가 특정 시점에서 집에서 나오게 되는 설정이 존재하는데 이 당시엔 마지도 바트를 고깝게 보거나 무시한다.
  114. [114] 고속도로 한가운데 쭉쭉빵빵한 미녀 사진이 있는 표지판이 잘 보이는데다 바트를 놔두고 2시간 동안 보게 하기도 했다.
  115. [115] 호머 본인의 잘못 때문일 때가 많아서 이기도 하지만, 채식주의자 에피처럼 리사가 잘못해서 싸웠을 때도 호머는 무조건 리사에게 사과한다. 리사가 호머에게 삐쳐서 성을 갈아치워 버려도 부비에든 심슨이든 여전히 사랑하겠다 하기도 하고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른단 이유로 리사가 화가 나자 사립탐정을 고용해서라도 리사에 대해 알려고 하는등 호머가 리사를 서운하게 만들때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적극적으로 풀어주려고 노력한다.
  116. [116] 물론 아래에 서술되어있듯 레전설 급 에피소드도 있다.
  117. [117] 그런데 리사는 작중에서 객관적으로도 상당히 예쁜 외모라고 평가받는다. 모종의 사정으로 남장을 했을 당시 호머와 판박이였던 걸 보면 살이 찌고 대머리가 되기전의 훈남 호머를 닮았거나, 공식 미녀인 어머니 마지를 닮은듯.
  118. [118] 뇌에 박힌 크레용을 뽑아낸 에피소드에선 리사와 함께 지성미 가득한 일상을 보냈지만 결국 크레용을 다시 박아넣고 멍청해지며 리사가 서운해한다. 그러나 호머는 수술 전에 리사에게 이런 편지를 남겼다. "이 아빠는 겁쟁이의 길을 택하련다. 하지만 똑똑해졌던 덕분에 네가 얼마나 대단한 아이인지를 알게되었단다. 사랑한다 딸아".
  119. [119] S6 E13 "And Maggie Makes Three" 참조.
  120. [120] "너 이 녀석, 거짓말 한 벌로 마트에 가서 맥주 좀 사와!(...)"
  121. [121] 물론 이것을 전부 다 호머 잘못으로 돌리기는 무리다. 우선 1차적으로 발전소 자체가 너무 오래되었다. 시즌 3기 5편에 의하면 스프링필드 원자력 발전소는 무려 1952년 형이다. 에피소드 방영시점을 감안해도 이미 40년은 된 것이다. 참고로 지금 이래 저래 말이 많은 고리 원자력 발전소가 34년 되었다. 거기에다 호머는 원자로를 가동하는 사람이 아닌 안전을 감독하는 사람이니 (물론 안전 감독은 가동하는 것보다 몇백 배는 더 중요하고 호머가 그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점은 달라지지 않지만 말이다)... 결론은 100% 잘못으로 몰기는 무리고 한 98% 정도 호머 잘못이다.
  122. [122] 시즌 10 기준으로 연봉 5만 달러이다. 물가 상승 같은 걸 고려하면 연봉 10만 달러는 돌파했을 지도. 가장 최근 연봉이 언급된 것은 S21 E17에서 번즈의 와인 창고를 습격해 6만 달러 짜리 와인을 훔쳐 마실 때인데, 이때의 대사가 "후훗! 난 내 연봉 먹는다!"라는 것으로 보아 연봉 6만 달러로 추정된다.
  123. [123] 자신과 다르게 성공했기 때문에 호머의 인생을 인정하면 자신의 인생을 부정하게 되는 것도 한 몫 했다. S8 E23 "Homer's Enemy" 참조. 그라임스의 호머에 대한 증오는 후속편까지 만들게 했다. S14 E6 "The Great Louse Detective" 참조.
  124. [124]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고등학교 졸업 후에 바트를 낳고 키웠고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둘이 같이 동거하다가 바트를 낳아서 키운 것으로 나오니 최소 30대 극초반에서 30대 후반까지 상당히 갭이 있는 셈이다.
  125. [125] 쏘우 패러디
  126. [126] 시즌6 17화에서 을 갚기 위해 리무진 운전 자격을 취득하려고 하다 처형들에게 실컷 갈굼 당했지만 마지가 보고 있자 실내 흡연으로 위기에 처한 처형들 대신 자기가 흡연한 척 하여 둘을 구해준다. 그리고 "히틀러보다 나쁘다"는 욕을 먹는다.
  127. [127] Sue는 고소를 뜻한다.
  128. [128]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을 앞두고 나이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The last game에서도 나온다. 1분 20초부터.
  129. [129] 제목이 왜 그렇냐면 호머가 자신을 먹는 에피소드기 때문(...)
  130. [130] S17 E8 The Italian Bob 참조
  131. [131] 사실 이는 번즈가 여성 관리관이 없는 성차별적 고용 등의 고용 위반을 저지른 탓이 크다.
  132. [132] 호머가 정말로 마지 이외의 여자에게 마음이 끌린 매우 드문 경우다.
  133. [133] 여기서 colonel은 진짜 대령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남부 지방 노신사를 이르는 말이다.
  134. [134] 호머의 직장 동료 칼턴 칼슨과는 다른 인물이다.
  135. [135] 하지만 이는 단순히 비꼬는 것이지 절대 웃을 수 없는 상황임을 명심해야 한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136. [136] 그와 같은 이유로 유럽에서는 원자력 발전소라는 소재때문에 심슨 가족의 텔레비전 방영을 금지시키기도 했다고. 직업 차별 어서 호머 심슨을 투입해야 해!
  137. [137] 할로윈 스페셜에서는 직접 원자로를 폭발시켜 마을을 개발살 내버런 적이 있다. 죽은 뒤 천국에서 부인의 말이 걸작. "당신이 차고 청소하기 싫어서 마을을 날려버렸다는 것에 내기 걸 수도 있어!" 그 후 차고도 천국에 온 것을 알고 한다는 말이 "흠... 천국도 날려버릴 수 있을까 궁금한데?"
  138. [138] 브루스 윌리스의 한국어 더빙 전담 성우가 이정구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싱크로율 급상승!!
  139. [139] 그래서 호머의 분도 풀린다. 그런데 바트와 함께 그 동상을 톱날에 잘라서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는게 함정...이베이에 잔뜩있으니 괜찮다고 하는 호머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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