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기갑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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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 테란의 유닛,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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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대사
3. 성능
4. 상성
5. 실전
6. 메카닉의 핵심 유닛
9. 기타

1. 개요

Hellbat. 스타크래프트 2의 확장팩 군단의 심장에서 추가된 테란 유닛. 화염차가 이족 보행 전투로봇 형태로 변신한 것으로 자치령이 화염차에 로봇공학 기술을 적용하여 근접전 전투 로봇으로 전환할 수 있게 만들었다.

2. 대사

영문판(글렌 스태퍼드)

더빙판(홍범기)

- 등장

"불지옥에서 내가 왔다!"

- 선택

"무슨 일이시죠?" / "말씀하시죠." / "잘 들립니다." / "후끈한데요, 대장?"

- 이동

"불 좀 질러 볼까!" / "자, 간다!" / "그렇죠." / "예, 예." / "확실히 끝내죠."

"발바닥에 불 나도록!" / "기다렸습니다!" / "갑니다."

- 공격

"네이팜 맛보실 분!" / "바싹 태워!" / "지옥을 보여주지!" / "화염방사기 가동!" / "타 버려! 다 타 버려!"

"이걸 기다렸죠!" / "따끈따끈하게."

- 반복 선택

"솔직히 말해 전 요리는 꽝입니다. 했다 하면 다 태워 버리죠." / "전 적을 구울 테니 대장은 적을 써시죠."

"내가 바로 지옥이다."[1] / "그래, 나는 화염차. 포기를 모르는 차지."

"두 배로 밝게 타오르는 화염은…어…타는 시간의 절반…이 아닌 두 배…아, 잠깐. 이 일은 이, 이 이는…에이 씨!"

"이것 좀 봐! 나 로봇 생겼다~" / "(휘파람)~ 이거 돈 좀 들었겠는데?"

"트랜스포…뭐라구요?"[2] / "전 그냥 세상이 불타는 게 보고 싶습니다."

"불 힘으로 대동단결!" / "화염차가 왜 걸어다니냐고요? 크…그 꼬마 경찰차도 걸어다니거든요?"

- 교전

"여기 점점 더 달아오르는데요?" / "화력 지원 가능하시죠?"

- 캠페인 한정

"브라보 전투 개시. 지원 요청 바람!"[3]

- 사망

"힘 빠지네…" / "하얗게 불태웠어…"

3. 성능

비용

100 - 2 21

생산 단축키

R

생명력

135

방어력

0

특성

경장갑/생체/기계[4]

시야

11

공격력

18(경장갑 30[5])(방사 피해)[6]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2

공격 속도

2(아주빠름1.43)

이동 속도

2.25(아주빠름3.15)

생산 건물

군수공장

요구사항

무기고

수송 칸

4

능력

화염차 모드/화염기갑병 모드

변신 시간

4초[7]

과거에는 기술실에서 '변신 제어 장치' 업그레이드(광물 150 / 가스 150 / 연구 시간 110초)를 필요로 하였으나 2014.05.24 패치로 삭제되었다.

화염기갑병으로 변신하면 이동 속도는 보병 수준으로 느려지는 대신 생명력이 올라가고 장갑 유형에 생체가 추가된다. 그리고 사정거리가 짧아지는 대신 공격 범위가 부채꼴 범위로 변해서 광전사, 저글링 상대로 순수한 의미의 광역 폭딜을 퍼부을 수 있다.[8] 즉 이 형태가 추가됨으로써 시체매화염방사병의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 게릴라와 몸빵을 둘 다 책임질 수 있게 된 것.

화염방사병과 비교해 보면 생산 비용과 생산성, 화력 모두 화염기갑병이 앞선다. 화력 면을 보면 경장갑에 대한 피해량이 무려 30이나 되는데다가 업그레이드 효율도 매우 좋다. 부대에 화염기갑병 한두 기만 있어도 저글링들이 접근을 못 하고 광전사 역시 접근하기가 힘들다.[9] 테테전에서도 컨트롤 실수로 화염기갑병이 해병들에게 붙어 버리면 최소 중상은 각오해야 한다. 기본 공격력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서 바퀴추적자에 대한 대응 능력도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고 건물 철거도 의외로 잘 한다.[10]

지옥불 조기 점화 연구를 마치면 경장갑 추가피해 +12가 추가되고 화염차와 마찬가지로 불꽃이 붉은색에서 푸른색 불꽃으로 바뀌게 된다.

방어 능력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화염기갑병은 테란의 유일한 근접 전투 유닛이기 때문에 접근전에 취약한 바이오닉 부대와 공성 전차를 보호하는 데 가장 적합하며, 설사 병력이 잠복한 저그 병력이나 파수기의 역장 등에 포위당해 쌈싸먹히는 상황에서도 화염기갑병이 있다면 상대방에게도 상당히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방어력은 0이지만 체력이 50밖에 안 되는 전작의 화염방사병과 달리 체력이 135로 꽤 많아서 감염충의 진균 번식이나 고위 기사사이오닉 폭풍에도 잘 버티며, 장갑 유형이 경장갑이기 때문에 상성을 잘 타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메카닉 유닛이면서도 의료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생존력 또한 화염차보다 더 좋다.

다만 중장갑인 화염방사병과 달리 화염기갑병은 경장갑이기 때문에 맹독충에 대한 방어 능력이 떨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전투 자극제가 없으므로 바이오닉 병력과 발을 맞추기 어려우며, 그 때문에 공성 전차를 보호하는 역할로는 좋지만 보병 부대와 함께 뛰어다니는 기동전에는 적합하지 않다.[11] 변신 시간 또한 긴 편이라서 지능형 제어 장치를 연구하지 않은 상태에서 적과 대치하자마자 바로 변신하고 싸우는 건 임즈모드만큼 어리석은 짓이다.

일단 무기고만 달면 반응로 설치한 군수공장에서 한 번에 두 대씩 뽑을 수 있고 가스를 먹지 않으므로 생산성 자체는 좋은 편이다. 그러나 생산 요구사항에 무기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늦은 시기에 나온다. 일단 화염기갑병이 두세 기 정도 나오면 상대방 근접 유닛은 매우 쉽게 막을 수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근접 유닛은 1티어이고 화염기갑병은 2.5티어이다. 초반 기지 방어하려고 화염기갑병을 뽑으려는 생각은 접어 두는 것이 좋다.[12]

주의해야 할 점이라면 의료선의 수송 공간을 4만큼 차지한다는 것이다.[13] 때문에 바이오닉 병력과 함께 의료선 견제를 나설 때는 의료선을 더 많이 확보하거나 병력을 일부 빼야 하는 단점이 있다. 화염차는 여전히 공간을 2만 차지하므로 화염기갑병 대신 화염차를 태우는 방법도 있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변신 시간과 업그레이드 문제 때문에 화염차 탑승 후 내려서 변신하고 싸우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번거롭게 기술실 달아서 지능형 제어 장치를 연구하거나 의료선을 더 많이 준비하느니 차라리 지옥불 화염차만 드랍해서 일꾼 사냥을 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물론 그 점을 감안해도 여전히 경장갑에게 주는 대미지와 방사 피해는 막강해서 2기라도 방심한 일벌레들을 죄다 태워먹을 수 있고 방어하라고 보낸 유닛이 저글링이면 역관광이 뭔지 제대로 보여 주며 바퀴를 보내도 바퀴랑 씨름하는 도중에 옆에 있는 일벌레는 타 죽기 마련이기 때문에 아직도 화염기갑병 드랍은 많이 보이는 중.[14] 저그 입장에선 화염기갑병 드랍을 발견했으면 광물에 유닛이 얼마나 붙어 있든 그냥 일꾼부터 빼고 보는 게 좋다.

4. 상성

되도록 메카닉 테란에 조합된 상성을 기술한다.

#
위 짤처럼완벽한 극상성 그 자체. 거의 저글링에게 대응하기 위한 유닛이라 애초에 저글링과 기갑병 싸움을 붙이는 것부터 무의미하다. 점막 위이면 그래도 어느 정도 상대가 가능한 화염차와 달리 화염기갑병은 200 싸움을 붙이면 한 기도 안 터지고 압승할 정도로 강력하다. 기갑병 4~5기가 좁은 골목에서 길막하고 있으면 이 골목은 순수 저글링만으로는 절대 못 뚫는다. 결국 바퀴가 공성전차에게 무너지면서 중후반에 히링링살로 가는 이유가 있다. 멀티 방어할 때가 문제인데, 변신 제어 업그레이드를 찍지 않고 저글링 코앞에서 변신하면 변신시간동안 저글링들에게 노출되서 쌈싸먹히고 시야 안보이는데서 변신해도 화염기갑병이 느리게 오는거 본 멀티 털던 저글링들은 도망 쳤 을 것이다. 멀티 방어할땐 기갑병만 의지하지말고 행성 요새로 교체해주자. 바이오닉 체제일땐 화염차 몇기 뽑아주다가 무기고 올리고 화염기갑병으로 던져주는 추세이며 저글링으로 그나마 기갑병 상대로 정신승리하고도 남는다.
맹독충이라면 사정이 조금 다르다. 초반 몇 마리의 맹독충은 화염기갑병의 괜찮은 체력과 큰 충돌 크기로 어느 정도 무마할 수 있지만 일정 수를 넘어서면 화염기갑병은 경장갑이라 불 한두방 쏘고 죽어나간다. 가급적 공성 전차의 지원을 받는 것이 좋다.하지만 저그 입장에서는 웬만하면 뮤탈이나 바퀴로 대신 처리를 하려고 한다. 아무리 맹독충이 경장갑 추가데미지라도 미네랄 100만 먹는 유닛이 체력도 높기 때문에 가스를 많이 먹는 맹독충을 사용하는 것은 회전력싸움에서도 자원에서도 상당히 손해이기 때문. 그리고 맹독충도 체력이 부실해서 기갑병에게 2대만 맞아도 맹독충 2~3기가 터져나가므로 기갑병의 탱킹+스플래시 공격으로 인한 귀중한 맹독충의 손실은 저그로서는 좋은 상황일 수 없다. 다만 마무리 gg 받아내는 한타는 맹독충이 유리하다.
화염기갑병의 방어력이 0이라 서로 업그레이드가 동일할 때 8씩 대미지가 들어가지만, 화염기갑병은 여왕에게 업그레이드가 동일할 때 18의 대미지를 준다. 공격력 차이부터 엄청나기 때문에 화염기갑병이 우세하다. 다만 여왕이 수혈로 버티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바퀴는 중장갑이라 화염기갑병에게 추가 피해를 안 받는데다가 충돌 크기도 커서 방사 피해도 잘 안 통하는데다 바퀴의 체력은 화염기갑병보다도 높다. 물론 화염기갑병은 기본 공격력도 준수하고 탱킹도 그럭저럭 되지만 이동 속도도 느리고 사거리도 바퀴보다 짧아서 소수 대전일 때는 무빙샷에 농락당하고 대규모 전투에는 바퀴의 우월한 스펙때문에 잡기도 힘들다. 어택땅으로 싸우면 화염기갑병이 이기기도 하니 반드시 무빙샷으로 잡자.
이속도 느린 기갑병은 궤멸충의 담즙을 피하는 게 정말 어렵다. 거기다 궤멸충은 무장갑이라 추가피해도 안 통하고, 바퀴처럼 무빙샷으로 기갑병을 마음껏 농락하는 게 가능하다.
히드라리스크가 경장갑이라서 화염기갑병이 히드라리스크를 상대로 잘 싸우긴 하지만 화염기갑병은 방어력이 0이라서 빠른 공속의 히드라리스크의 딜링이 잘 꽂히고 사거리는 3배나 더 긴데다가 속업까지 하고 점막 위에 올라가면 무빙샷에 잡아먹힌다.[15] 웬만하면 화염차로 변신해서 싸우자. 하지만 숫자가 제법 쌓이고 의료선의 지원을 받으면 화염기갑병도 해 볼 만하다.[16] 개편 후에는 화염기갑병이 노업 히드라리스크는 그냥 바를수 있지만 발업에 사업되있는 히드라리스크라면 화염기갑병은 그냥 농락당한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땡화염기갑병 vs 땡히드라였고, 해병을 상대할 때와 마찬가지로 히드라가 점막 밖이거나 화염기갑병이 메카닉 테란과 조합되었다면 오히려 역상성이 된다. 화염기갑병에게 붙으면 히드라가 녹아버리고 떨어지면 공성전차에 죽는다. 어디까지나 무빙샷으로 히드라리스크가 이기는 거지 화염기갑병은 어택땅으로 싸우면 바퀴와도 싸움을 걸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유닛이다. 경장갑인 히드라라면 당연히 녹아내린다.
식충의 밀집도는 높은데 화염기갑병의 사거리가 2, 즉 더 짧기 때문에 기갑병의 장점인 초근거리에서의 넓은 스플래시 범위를 활용할 수 없다. 화염차로 변신해서 싸우는 것이 훨씬 낫다. 개편 후에는 식충이 죽어달라고 내려앉으므로 조용히 태워죽이자.메카닉 테란의 화염기갑병은 군단 숙주의 카운터이다. 애초에 화염기갑병이 없었다면 공성 전차는 군단 숙주의 밥이었을 것이다. 이를 막아주는게 화염기갑병이다. 본체를 쌈싸먹는건 화염차로 변신해서 잡자.
화염기갑병은 자체 화력이 강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중장갑치고 맷집이 약한 감염충은 호위 병력이 없으면 불세례에 여기 저기 쫓겨다니게 되겠지만 과연 감염충을 그런 식으로 그냥 놀게 두는 플레이어가 있을까? 오히려 교전 시에는 감염충의 진균번식에 발이 묶여 전선이 꼬이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더욱이 진균이 투사체로 바뀌었다지만 기동력이 그리 빠른 편이 아닌 기갑병은 진균을 피하거나 산개하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감염충과 함께 히드라리스크와 바퀴 등이 있는 상황이라면 기갑병은 진균에 걸린 상태에서 꼼짝도 못 하고 고스란히 터져 나가는 상황 확정. 그나마 유닛 사이즈가 커서 진균에 우수수 걸리는 수가 적다는 게 위안이라면 위안. 어차피 감염충 입장에서 감염된 테란은 경장갑인데다가 기갑병을 저지하기에는 화력도 맷집도 너무 빈약하고 해서 쓸 일이 없다. 진균 쓰고 다른 유닛들에게 화력전을 맡기는 게 더 낫다.
울트라리스크는 중장갑 중에서도 엄청난 몸빵을 자랑하는데다가 같은 근접 유닛인 화염기갑병 앞에서 근접 공격만 가능하단 점은 별로 의미가 없고 점막이 없더라도 기본 이동 속도가 빨라서 도망도 못 가고 무엇보다도 자날때처럼 울트라의 공격이 중추뎀이었다면 모를까[17] 군심와서 통합된 지금은 장갑 불문하고 화력이 무시무시해서 의료선이 치료를 하든 말든 대차게 썰려나간다. 화염기갑병은 광전사와 마찬가지로 울트라리스크에게 몸빵으로 세울 수도 없기 때문에 웬만하면 후반에는 화염기갑병은 견제용으로만 쓰든가 아예 생산을 중단하자. 하지만 화염기갑병 뒤에 공성전차나 유령같은 극딜형 유닛이 있다면 울트라 입장에선 의료선치료받으면서 버티는 화염기갑병이 굉장히 거슬리며 일단 무엇보다 화염기갑병은 미네랄만 먹는 유닛이라 많이 잃어도 상관없다.가시지옥은 중장갑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고 화염기갑병은 경장갑이지만 문제는 화염기갑병은 근접 공격인 데다가 이동 속도도 느려서 가시지옥 사거리에 걸려들면 우수수 터져나간다. 따라서 가시지옥은 공성 전차나 해방선에게 맡기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요즘은 울트라로 복수하지 못하는것도 공성전차 때문에 잘 안나온다...
테프전 후반의 광전사는 불곰이 때려도 때려도 죽질 않고 기본 방어력 1 때문에 해병에게도 잘 버티는데다가 광물만 사용해서 대량 생산되는 무지막지한 탱커인 광좀비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 주지만 화염기갑병은 불곰에게 달려드는 광전사를 몸으로 막아서고 순식간에 태워 녹일 수 있다. 무엇보다 화염기갑병과 광전사는 생산하는 데 필요한 가격과 인구수가 똑같다는걸 기억하자. 거기에 광전사에게 차원관문이 있다면 화염기갑병은 반응로가 있다. 그리고 전작의 화염방사병의 영광을 다시 살려낸 유닛이다.
추적자나 화염기갑병이나 서로 추가 데미지를 못 주는 관계지만 알다시피 추적자의 가성비는 호구 그 자체라서 서로 어택땅 찍으면 추적자가 방사 피해에 터져나간다. 하지만 점멸이 있는 추적자의 높은 기동성, 점멸 끊어먹기&뒤로 빠지기와 긴 사정거리 플레이에 농락당한다. 그러나 의료선이 추가되면 추적자만으로 상대하긴 버거운 편. 게다가 메카닉테란과 조합되면 추적자가 썩 유리하지도 않다. 강제로 화염기갑병과 무빙샷없이 맞서야 하기 때문. 하지만 공성 전차의 포격을 맞는 것 보단 낫기 때문에 화염기갑병에게 붙는게 낫다.
파수기 자체의 전투 능력은 그렇게 좋지 않은 편이지만 원거리 유닛이라는 점이 메리트가 되어 1:1로도 꿀리지 않는다. 게다가 파수기가 있다면 십중팔구 역장이 날아온다. 그 뒤 거신이나 사이오닉 폭풍으로 화기병을 쓸어버릴 수도 있으니 요주의 대상.
  • 바이오닉 체제 화염기갑병 ≪ 사도
  • 메카닉 체제 화염기갑병 > 사도
바이오닉 체제 화염기갑병은 해불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기어가다가 사도에 관광당한다. 반대로 화염기갑병이 메카닉 갔고 토르와 공성전차 호위목적으로 한다면 사도가 역관광 당한다. 그리고 군수공장 유닛중 주 경장갑 유닛이라곤 화염기갑병 뿐이라 화염기갑병 다 잡아내는 순간부터 사도는 장식이 된다.[18]
일단 화염기갑병은 불곰처럼 체력이 많아서 해병처럼 폭풍에 맞아서 단체로 다 전멸하는 참사는 벌어지지는 않는다, 게다가 생체 특성도 가지고 있기에 의료선의 치료를 받으면 사이오닉 폭풍에 그럭저럭 버티는 모습을 보여서 기갑병이 사이오닉 폭풍에 잘 저항한다고 생각하기가 쉽다. 하지만 전투 자극제를 써서 머리 위로 떨어지는 폭풍을 산개로 피해서 어느정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해병과 불곰과는 달리 기갑병은 느리고 자극제도 없고 근접유닛 특성상 산개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다수의 고위기사가 쓰는 사이오닉 폭풍 정타에 다 처맞고 녹아버린다. 이런 특성 때문에 해병과 비교하면 모르겠지만 자신보다 체력이 적은 불곰보다도 상대적으로 사이오닉 폭풍을 버텨내지를 못하는 편이다. 적어도 산개를 통해 저항이 가능한 해병 불곰과 저격으로 대항이 가능한 유령과 비교하면 화염기갑병은 고위기사에 강하다고 볼 수 없다. 물론 고위 기사 자체도 체력이 많은 편은 아니고 경장갑이기에 화염기갑병이 고위 기사에게 접근한다면 녹일 수는 있지만, 느려터진 화염기갑병이 느긋하게 다가가 고위 기사를 녹여버리는 것을 보고만 있는 토스는 없다. 한 때 마의 25분의 대항 이유가 되려다 좌절된 비운의 케이스.
암흑 기사는 견제 유닛이라 별 의미가 없는 매치업이긴 하지만 경장갑에 생명력도 낮아서 일단 화염기갑병한테 걸리면 순식간에 녹아 버린다.
화염기갑병은 집정관에게 추가 피해를 못 주는데 집정관은 화염기갑병에게 추가 피해를 주고 사정거리도 1 더 길고 이동 속도도 느리며 충돌 크기도 커서 방사 피해도 잘 안 입고 맷집은 그야말로 초월적이다. 그리고 집정관은 생체 유닛에게 추가 피해를 줘서 생체 속성도 가진 화염기갑병에게는 저승사자. 때문에 자날이건 군심이건 집정관은 테란에게 위협적인 상대이니 반드시 해병과 같이 다니자.
화염기갑병은 화염차에 대해 중장갑 대처 능력이 더 뛰어나지만 어차피 불멸자에게는 데미지를 18밖에 못 입히기 때문에 불멸자를 잘 못 죽이지만 불멸자 역시, 경장갑인데다가 체력도 높은 화염기갑병을 잘 못 죽인다. 따라서 해불선과 함께 움직이는 화염기갑병은 거신이나 고위 기사, 혹은 파수기로 안전하게 처리하자. 화염기갑병은 중장갑이 아니라도 딱히 약하지 않은데 반해 불멸자는 중장갑이 아니면 확실히 약하기 때문에 그냥 맞붙어도 생산성차이로 화염기갑병이 이긴다.다만 메카닉 테란을 했을때는 불멸자의 완벽한 카운터가 된다. 공성전차와 토르에게는 재앙에 가까운 화력을 경장갑인 화염기갑병이 40% 수준으로 줄여버릴수 있기 때문이고 공속도 준수해 실드깎는 속도도 생각보다 준수하기 때문. 덤으로 돌진으로 오폭을 유도하는 광전사도 순식간에 처리해줄수 있다. 화기병 덕에 아예 답이 없던 자날과 달리 군심에서의 메카닉은 어느정도 쓸만한 전략이 되었다.
둘 다 이동 속도는 같지만 거신의 사정거리는 9로 매우매우 길고 언덕까지 넘어다녀서 근접 유닛인 화염기갑병은 안 그래도 힘든데 중장갑이라서 추가 피해도 못 주고 충돌 크기도 무지막지하게 커서 방사 피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무리 거신이 공허의 유산에서 너프먹었다고 하더라도, 기갑병으로 거신을 상대하는 건 무리수이기에 바이킹이나 해방선은 필수라고 보면 된다. 다만 화염기갑병도 나름대로 충돌 크기가 있어 방사 피해를 약간은 경감시킬 수 있고 기본 체력도 어느 정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거신의 공격에 어느 정도 탱킹이 가능하다.
일단 소수 대전은 우월한 화력 + 생명력의 화염기갑병의 승리.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해병은 전투 자극제로 빨라진 이동 + 공격 속도로 농락이 가능한데다가 화염기갑병은 의외로 기본 방어력이 0이라서 해병의 막강한 DPS에 순식간에 터져나간다. 하지만 메카닉 조합의 화염기갑병은 해병 + 불곰으로 구성된 바이오닉 부대를 상대하기 충분한데 위에서 서술했듯이 공성 전차를 호위하면 해병이 달려들지 않을 수 없기 때문. 이렇게 되면 달려들자니 화염기갑병에게 불타 죽고 그냥 싸우자니 화염기갑병에게 화력 분산 + 공성 전차의 포격 때문에 전력 차이가 압도적이지 않은 한 바이오닉 병력은 도망칠 수밖에 없다.
서로 추가 데미지를 못 줘서 잘 못잡는 관계지만 불곰은 충격탄으로 느린 화염기갑병의 기동성을 반으로 만들어 버릴수 있고 전투 자극제를 사용하여 상승된 이동 속도와 DPS로 화염기갑병을 발라먹을 수 있다. 그러나 기갑병의 가장 큰 역할은 공성전차의 호위이며 실질적으로 불곰에게 직접 데미지를 줄 필요는 없다. 그리고 일단 붙기만 한다면 불곰을 갈아버릴 수 있다. 붙기 어려운게 문제지.
화염기갑병은 체력과 화력이 높은 데다가 경추뎀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사신에게 있어서 전면전은 무리수이지만 사신은 기갑병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고 고저차 지형지물을 이용한 기동전으로 기갑병을 따돌릴 수 있다. 사거리도 사신이 3 차이로 더 길고, 사신은 게릴라 및 정찰, 테러에 특화된 유닛이고 화염기갑병은 전면, 광역전에서 빛을 발하는 유닛이만큼 엔간해서는 만날 일이 없다. 굳이 더 서술하자면 전면전에서는 기갑병이 압도적이나 컨트롤을 통한 교전으로 싸운다면 사신이 치고 빠지면서 어느 정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컨트롤 실수로 살짝 기갑병에게 데여도 시간이 지나면 체력이 자동 회복되기는 하니깐...다만 사신의 화력이 자날 시절과는 달리 군심 들어서 빈약해졌기 때문에(경추뎀 삭제) 상대적으로 맷집 좋은 기갑병을 잡으려면 한 세월이 걸릴 것이고, 게다가 기갑병이 나온 시점에서 이미 상황이 중반으로 접어든 이상 사신이 나올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유령은 경장갑인 화염기갑병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는 데 비해 화염기갑병은 생체/사이오닉인 유령에게 추가 피해를 줄 수가 없고 생체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라 약한 데미지이긴 해도 저격에도 맞기 때문에 화염기갑병 쪽이 불리하다고 볼 수 있다.
화염차와 화염기갑병의 대결은 화염차의 행동에 따라 달렸는데 화염차가 그냥 대놓고 맞붙으면 화염기갑병 쪽이 승리하고 화염차가 무빙샷을 하면 화염차 쪽이 승리한다.[19]
땅거미 지뢰는 느리고 사거리 짧은 유닛인 화염기갑병에게 상당히 효율적이지만 화염기갑병은 충돌 크기도 크고 체력도 높아서 한 방에 죄다 몰살당하는 일은 적은 편. 오히려 안 죽고 스캔이 뿌려진 상태에서 발견되면 지뢰는 죄다 철거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다만 지뢰를 보통 2~3기씩 심는 일이 많은 이상 어차피 기갑병으로 잡는 것은 무리수.
오히려 화염차가 접근 자체는 더 쉬운 편. 하지만 공성 모드나 화염차의 변신 시간은 같고 공성 전차는 달라붙으면 사각지대라서 공격 불가 크리에 아군 오폭까지 겹쳐서 화염차로 접근한 뒤 화염기갑병으로 변신해서 태우는 플레이가 어느 정도 통한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것은 기갑병의 몸빵과 데미지는 화염차와는 비교도 안되게 준수해서 기갑병을 의료선에 태우고 냅다 날아가 전차앞에 떨궈버리면 전차는 어버버버 하다가 기갑병의 화력+아군오폭에 공격도 못하고 터져나간다.
먼저 토르의 경우, 지상 최고의 DPS를 자랑하며 토르에게 방사 피해 따위는 무의미. 게다가 사거리도 7로 꽤나 길며 추가 피해도 못 주는데, 토르 상대로 덤볐다가는 몇 기는 오는 도중에 폭사당하고 달라붙어도 데미지도 별로 못 주고 죄다 몰살당한다. 체력이 화염차보다 많다고는 하지만 그래봤자 3방이다. 두번째로 사이클론은 기갑병에 비해 이동 속도가 빠르고 사거리가 길어서, 기갑병으론 할 수 있는 게 없다. 게다가 대격변 패치 이후 사이클론 체력도 높아진데다 반응로로 2기씩 뽑는 게 가능해져서, 예나 지금이나 기갑병으론 사이클론에게 아무것도 못한다. 마지막으로 바이킹. 이 유닛도 엄연한 원거리 유닛이고, 중장갑이라 추가피해도 안 먹히는데다, 패치 이후론 기계 상대로 추가피해까지 입히는 것까지 추가되어서 기갑병은 오는 도중에 총알 세례받고 터질 뿐이다.

5. 실전

5.1. 테테전

지옥불 패치 이전에는 다재다능한 동족학살자의 면모를 재대로 보여주었다. 서로 병력이 없는 초반에는 광물 필드에 떨어지는 기갑병을 막기 어렵고, 애매한 수의 병력은 아예 머리 위에 내려서 순식간에 불태워버린다. 오죽하면 테테전이 너무 불지옥이라 테란유저들이 너프를 요청했다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

너프된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덜 보이는 추세. 군수공장에는 공성전차를 뽑기 위해 기술실을 달아주므로 지옥불 업을 눌러줄 수는 있으나, 중반의 강력한 드랍 전술은 거의 사장되었다.

후반 메카닉 싸움에서도 강력한 몸빵과 의료선을 이용한 머리 위 드랍으로 상대방의 공성전차를 몽땅 잡아버리는 등의 플레이도 가능하다. 거기에 바이오닉과의 싸움에서도 의료선 드랍은 악랄한 효율을 내는데, 내리는 즉시 해병은 사망 플래그가 꽂히고, 불곰마저 순식간에 녹여버린다. 그야말로 테테전의 떠오르는 대세.

다만 개활지에서는 꽤나 취약하다. 단순한 돌격용으로 쓸 경우에는 이동속도가 너무 느려 불곰의 충격탄에 낑낑대거나 상대방 공성전차의 포격에 골로 가버리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이 때문에 과도하게 화염기갑병만 맹신하다가는 뒤통수를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현재 공성모드 수송 삭제 이후로 해탱이 추세인 지금 화염기갑병이 제데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노업기준 공성포격에 5방이면 피격됬던게 4방에 피격됨으로써 기갑병을 함부로 꺼내지 못한다. 그리고 해병 풀업상대로는 광전사 하나씩 점사당하며 빛의 속도로 전사하듯이 기갑병도 불의 속도로 전사한다.[20] 해방선 때문인것도 있고[21]

5.2. 테프전

지옥불 패치 전까지 화염기갑병은 프로토스전의 핵심이었다. 초반부터 의료선에 태운 기갑병은 프로토스의 탐사정을 학살하고 다녔고, 그에 대비하고, 막아도 피해가 누적되던 프로토스는 가난하게 운영해야 했다. 거기다가 좀비라 불리우는 공방 풀업의 광전사를 효율적으로 잡아낼 수 있는 유닛도 기갑병이었고, 가난한 프로토스에겐 충분히 위협적이었다.

그러나 광전사에게 강한 건 맞지만, 실제로 교전에서 광전사를 잘 녹이느냐 하면은 사실 그렇지 않다. 일단 이동 속도가 너무 느려서 교전에서 달라붙지도 못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심지어 기갑병은 양 팔의 방패로 앞을 막으며 쏘는 특유의 공격 동작 때문에, 조금이라도 반응이 느리면 아무 것도 못 하고 터져 나가는 게 다반사일 정도다. 체력 100이 넘는다고는 하지만, 거신과 사이오닉 폭풍을 맞아가면서 버틸 수준은 안 된다. 의료선의 치료를 받는 불곰도 폭풍 연사에 못 버티는 판국에 피하지도 못하는 기갑병이라고 다를까? 심지어 기갑병은 불곰보다 거신에게 더 빨리 녹아나는 유닛이다.

그래서 지옥불 패치 이후로는 프로토스전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애시당초 기갑병을 쓴 이유는 성능이 매우 우월해서가 아니었다. 초반 견제 때부터 반응로 달았던 군수공장에서 지옥불조차 찍지 않아도 운용이 가능한 기갑병의 견제와 효율이 무척이나 뛰어나서였다. 하지만 지옥불을 무조건 찍어야 하며, 예전과 같은 미칠 듯한 견제력도 없어진 기갑병은 장점이 없는 유닛에 불과하다. 더욱이 프로토스는 이제 기갑병 견제를 무서워하여 대비하지도 않는다. 다시 말해서 기갑병을 녹일 폭풍과 거신은 훨씬 많아졌다.

그리고 변신 제어 장치가 삭제된 이후로도 기갑병은 좀처럼 프로토스전에서 쓰이지 않는 편이다. 그만큼 기갑병은 의료선에 태워서 일꾼을 학살하면서 주도권을 잡게 만들었기에 강력한 유닛이었을 뿐이다. 오히려 경장갑 근접 유닛인 광전사조차 방사 피해가 전 범위 40으로 돌아온 지뢰가 더 확실히 처리한다는 소리까지 듣는 판국이다. 더욱이 지뢰가 대세가 되다보니 토스는 기존의 기사단위주 공방업 돌진광전사 대신 지뢰를 대비하기 위해 거신+점멸추적자로 조합을 꾸리게 되었고 이로 인해 기갑병은 더욱 쓸일이 없어졌다.

다만 메카닉에게는 구세주나 다름없는 유닛이다. 일단 돌진으로 오폭을 유도하는 골치아픈 광전사를 순식간에 녹여버리고 경장갑이라 불멸자의 무식한 대중장갑 화력을 받아내며 전차의 안전한 포격을 돕기때문. 뿐만 아니라 의료선에 태워 일꾼도 순식간에 쓸어버리고 광물만 소비하기 때문에 가스 많이먹는 토르, 전차와의 자원밸런스도 준수하다. 자날에선 꿈도 못꾸 던 메카닉 타이밍러시가 군심에서 부활한 가장 큰 이유.

공허의 유산에서는 이 유닛의 카운터인 사도가 등장하고 그에 따라 메카닉 테란이 사장당했다가 3.8.0 패치 이후 메카닉이 다시 부활함에 따라 기갑병은 다시 메카닉의 탱커로 다시 쓰이게 되었다.

5.3. 테저전

테테전과 마찬가지로 의료선+화염기갑병 드랍이 무척이나 강력하다. 여왕과 저글링만으로는 이 드랍을 막기 무척 어려운데다, 막혀도 테란이 딱히 손해보는게 없기 때문. 메카닉 위주의 조합에서 1차 탱킹 라인을 차지하며 덩치가 커서 탱크의 지원을 받으면 사실 맹독충을 상대로도 그렇게 꿀리는 모습을 보이진 않는다. 문제는 메카닉의 경우 토르 때문에 견제력과 기동성이 바이오닉 테란에 비해서 다소 떨어지고 무엇보다 저그에겐 군단 숙주 + 살모사[22]라는 메카닉 극카운터가 있기 때문에 메카닉 조합으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저그의 주력 병력인 저글링을 순식간에 녹여 버릴 수 있고 몸빵이 꽤 좋기 때문에 해불에 화염기갑병을 조금 섞어 주는 식으로 쓰긴 한다. 기갑병 패치이후 초반 드랍작전이 약해져서 간혹 쓰이고 지옥불 업그레이드 이후 드랍으로 피해를 주고 바이오닉을 가는 빌드가 나와서 간혹 보이기는 한다.

저그전 메카닉 운영의 핵심중 하나가 되었다. 공성전차와 토르는 저그를 상대로 한 화력은 강력하지만 이동 중에 갑작스럽게 저글링바퀴에게 덮쳐지면 생각보다 무력하게 제압당하는데, 화염기갑병이 조합에 추가되면 저글링은 효율적으로 상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강력한 화력을 통한 메카닉의 강력한 테러카드가 되기도한다.일꾼 살상력은 도망치는 적을 쫓아갈수 있는 화염차가 더 뛰어나지만 화염기갑병은 체력도 높고 의외로 DPS도 준수하여[23] 업그레이드 잘된 기갑병은 촉수는 물론이고 부화장까지 날려버릴수 있기 때문.

지뢰 하향 이후에는 기존의 바이오닉에 토르와 함께 조합되는 해기토빌드의 일원으로 간간히 보인다. 그러나 이건 효율이 좋아서라기보다는, 지뢰가 맡아주었던 화끈한 화력을 대신해줄 유닛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 것에 가깝다. 지뢰의 재상향 이후에는 마이오닉이 다시 많이 보이고 있지만 동시에 토르의 공중공격 우선 패치도 있었기 때문에 여전히 유효한 전략이다. 마이오닉과 비교하자면 지뢰가 저글링에 터지면 망해버리는, 일종의 로또성이 있는 마이오닉과 비교하면 화염기갑병이 소수만 있어도 저글링을 지워버릴 수 있고, 토르로 뮤탈을 견제할 수 있어서 한 방은 강력한 편이다. 다만 기동성이 느린것이 단점. 물론 마이오닉에도 토르를 섞을 수 있겠지만 지뢰도 가스를 먹는 유닛이라 그 쪽보다는 토르를 다소 빨리 뽑을 수 있다.

변신 제어 장치가 삭제되고 무기고 제한으로 바뀌면서 미리 모아둔 화염차를 중심으로 타이밍으로 저그를 밀어버리는 전략이 성행하고 있다. 일명 기갑뽕. 덕분에 저그는 강제적으로 바퀴든 맹독충이든 빠른뮤탈이든 가스를 써야 하고[24], 설사 상대가 기갑병을 쓰지 않더라도 파악하지 못한다면, 예전보다 가난하게 운영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매우 큰 효과를 내고 있다. 그렇다고 가스를 아끼려고 촉수도배로 막으면 일벌레 손해를 볼뿐더러 역으로 지옥불 찌르기가 들어올수도 있고 바퀴, 맹독충만 믿다가는 역으로 기갑치즈나 불불러시에 훅 가버리기도 한다. 혹은 밴시를 대동해서 오기도 하기때문에 저그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상황.

또한 단순히 한 방 올인이 아니더라도 모아둔 화염차를 화염기갑병으로 변신해두면 이후 첫 진출 때 유용한 탱커로도 사용할 수 있다. 첫 진출 타이밍 때는 지뢰 다수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화기병의 몸빵과 스플래시가 효과적이다. 아무튼 유용한 유닛이니 처음 뽑아둔 화염차를 허무하게 잃지 않도록 하자.

6. 메카닉의 핵심 유닛

화염기갑병은 자원 효율과 생산성이 너무 좋은터라 일단 많이 뽑아도 손해를 보지 않는 유닛이다. 그렇기 때문에 메카닉의 핵심 유닛으로 꼽힌다. 마치 스타1에서는 시체매가 전차를 지켜주듯이, 화염기갑병은 다른 고가의 유닛들인 공성 전차 or 토르 등을 싼 경장갑 고기방패로서 저글링, 광전사로부터 지켜주는 역할을 맡는다.

악랄하게도 지옥불 업그레이드가 끝나고 의료선 2기만 있으면 상대는 미니맵을 뚫어져라 봐야할 것이다. 2초만이라도 허용하면 기갑병 2기가 한 멀티지역의 일꾼들 2/3는 털어버릴 수 있다. 공성전차는 전작에 비해 귀한 몸이 되버린 지라 견제에 동원할 수 없고 화염차는 공속이 느려서 일꾼처리를 잘 하지 못하는데 기갑병이 테란의 부족한 견제카드로 활용될 수 있다

게다가 속도가 공성전차, 토르와 비슷하기에 열맞춰 이동하기도 매우 편하다. 가히 값비싼 메카닉을 싼 경장갑 접근유닛으로부터 보호하라는 블리자드의 계시수준.

스타크래프트2의 유닛들 중에서 이정도로 고효율인 유닛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그 효율은 마치 스타1의 시체매를 연상시킨다. 그러다가 공허의 유산엔 메카닉 테란이 사장되었는데 그 이유가 사도의 추가 때문이다. 하지만 3.8.0 패치 이후 메카닉의 화력이 강화되어 다시 부활함에 따라 기갑병은 다시 메카닉의 탱커로 다시 쓰이게 되었다.

7. 캠페인

캠페인에서는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없으며 자치령과 맞붙는 임무에서 전부 등장한다. 바이킹과 마찬가지로 평소에는 화염차 상태로 대기해 있다가 전투가 시작되면 바로 화염기갑병으로 변신해서 다가온다. 베타 패치 #3 이전의 능력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공격력은 10(경장갑 18)이고 생체 속성이 붙어 있지 않으며 지옥불 조기 점화기 업그레이드 역시 쓰지 않는다. 그러나 공격 범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기 때문에 저글링을 주력으로 쓸 수밖에 없는 초반 임무에서는 화염기갑병 한 기만으로도 저글링 전체가 중상을 입고, 두세 기가 모여 있으면 그 수많은 저글링이 순식간에 녹아 버린다. 그야말로 광물불쏘시개로 쓰는 꼴. 한 기만 있으면 케리건의 에너지 폭발로 빨리 처리하고, 두세 기 모여 있는데 반드시 돌파해야 한다면 변신하는 사이에 재빨리 둘러싼 다음 변신이 끝나기 직전 재빨리 파괴의 손아귀로 무력화시켜 잡는 것이 좋다. 차라리 바퀴가 나을지도.

다만 원거리 화력을 조금만 갖추기 시작하면 다행스럽게도 홧병차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인공지능상 적이 시야에 들어오면 그제서야 일제히 변신하고 달려들기 때문이다, 거기에 도망이라도 갈 때는 화염차로 변신하기까지... 인공지능을 공성전차에 맞춰놓은듯.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에서는 군수공장에서 직접 생산은 불가능하지만 굳이 써보고 싶다면 화염차를 생산한 뒤 변신시켜서 써보자.

노바 비밀 작전에서는 플레이어가 조종 가능한 상태로 나온다.

첫 번째 임무팩의 세번째 미션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추가기능으로 도약 추진기를 편제할 수 있다. 해당 임무에서는 방어를 해야 하는데 임무가 시작하고 나서 얼마 안 있어 저그 공중군과 울트라리스크같은 유닛들이 쳐들어 와서벙커, 미사일 포탑 및 공성전차가 강제되기 때문. 그나마 있는 도약 추진기도 단순히 도약 공격만 되는 화염 기갑병보다는 언덕배치도 할 수 있고[25] 위급할 때 뒤로 후퇴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공성 전차에게 쥐여주는 것이 유용하다. 편제할 수 있는 또다른 장비는 초 전투 자극제가 있지만 대공도 되고 체력도 낮아 지속적인 힐이 필요한 해병에게 주어져서 다시 버림받는다. 다른 기술로는 변형 속도를 4배 빠르게 해주며 화염차 모드에서 이동하면서 공격할 수 있는 지능형 제어 장치를 편제할 수 있다. 하지만 해방선이나 공성 전차에 편제하는게 더 유용하다.

8. 협동전

스완은 군수공장에서 가장 먼저 생산이 가능한 유닛. 기본 공격력이 멀티의 지옥불 업그레이드 완료 후인 18(경장갑 30)인데 거기에 또 지옥불 업그레이드 완료시 경장갑 공격력이 추가로 10 올라 40이 된다. 또한 멀티에 없는 방어력 2를 올려주는 업그레이드가 존재. 초반을 버티는 소모성 유닛 취급 받는 편이지만 저그와 프로토스 상대로는 업그레이드를 모두 마친 화염기갑병은 이후에도 공성 전차의 방패막이 되어줄 수 있다. 방어력을 풀업하면 방어력이 5가 되어 맷집도 멀티 플레이에서와 비교가 안 되고, 고급 조준경 업그레이드로 사거리가 1 늘어 더 넓게 불을 지르고 다녀 달라붙는 적을 일거에 구워버리는 광역 공격이 되어 경장갑인 저글링이나 광전사가 순식간에 녹아서 공성 전차가 후방의 원거리 유닛들 녹이기에 화력을 집중할 수 있다.

노바화염기갑 특전병이라는 정예 유닛으로 사용할 수 있다. 345의 체력과 27(경장갑 45)에 지옥불 업그레이드와 도약 추진 공격 업그레이드가 있다. 스펙상으로는 스완의 유닛에 비해 매우 강력하지만, 방어력 업그레이드가 없고 2마리에 광물 500으로 매우 비싸며, 1분대(2기)를 뽑는 데 5분의 쿨타임이 있어 양산이 불가능하다. 광부 대피나 죽음의밤 같이 감염된 테란이 나오는 맵이 아닐 경우에는 잘 쓰이지 않는 유닛이다.

한과 호너에서도 미라 한 측 용병으로 등장. 강습 갈레온에서 생산하며 화염차를 별개로 생산해 변신시킬 수도 있다. 높은 공격력과 사망할 경우 적을 공포 상태로 몰아넣는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다.

패치 이전에는 몸빵치고는 체력이 너무 낮다는 점이 지적되어 입지가 땅바닥을 기어갔다. 왜냐하면 협동전에서는 캠페인 성능에 더불어 더더욱 강화된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135라는 체력가지고는 탱킹의 "ㅌ"도 안됬었다. 스완은 안그래도 초반이 취약한데 기갑병으로 소모전을 펼칠수도 없고 한과 호너는 사망 효과가 비효율적으로 중복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노바는 소모전을 하면 안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345라는 체력도 부족한 편에 속했었으며, 탱킹+지상 경장갑 대응은 돌격 모드 노바가 주로 맡기 때문에 쓰이질 않았다.

이 때문에 세 사령관의 기갑병들이 일괄적으로 상향을 받았다. 스완과 한과 호너의 기갑병의 체력이 135에서 235로 늘어났고, 화염기갑 특전병의 체력이 345에서 550으로 늘어났으며, 추가로 도약 스킬의 개선이 이루어졌다.

버프 이후로는 대호평. 스완은 15레벨 체력 증가까지 합쳐지면 체력이 282가 되어 100광물 가격에 걸맞지 않는 막강한 맺집을 지니게 되었고 이에 따라 스완의 취약한 초반을 보완하는데 어느 정도 기여하는데 성공했다. 한과 호너는 체력이 늘어나 사망 효과가 과하게 중복되는 경우가 완화되고, 갈레온이나 호너의 함대에 치명적인 전순의 야마토 포 표적으로도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노바는 체력 버프+개선된 도약이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켜 강력한 탱킹력을 발휘할 수 있게되었다.

아몬 측에서는 전쟁 기계 공세일때 출현한다. 상대하는 유저의 입장에선 다행히 자신들의 유닛이 래더보다 훨신 강한게 대부분인 반면 화염기갑병은 느릿느릿하고 체력 많은 근접유닛일 뿐이라 별 위협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심지어 레더에서 일당백으로 상대할 수 있는 저글링마저도 체력이 45로 올라가 한 방에 녹지 않고, 분쇄하는 발톱으로 방어력을 갉아먹고 때리는 특성 때문에 저글링에게 맞아도 큰 타격을 입다보니 싸우면 서로 픽픽 쓰러진다.[26] 이렇다 보니 정면 대결을 붙였을 때 거진 1:2 수준의 교환비가 나오는 등... 레더에선 상상 못할 기적이 벌어진다. 하물며 기존부터 화염기갑병을 잘 잡던 원거리 공격 유닛이야 두말할 필요도 없다. 특히 아바투르로 플레이 할 시 느릿느릿 걸어와 독성 둥지를 밟고 다량의 생체 물질이 되어주는 맛좋은 먹잇감이다.

9. 기타

존재자체가 분쟁요소인데 일단 화염을 쓰지만 가스를 먹지않고 상위 테크이긴 하지만 같은 가격의 광전사에 비하여 다재다능하며 변신기능까지 갖추었다. 어째 이동네 변신 유닛들은 해당 테크중 가장 하위에 있다. 그래서 반응로가 먹힌다.

변신 시 조종사가 바이저를 쓰고 추가 장갑이 장착된다. 바이킹은 조종사가 변형하다가 죽는 일이 있다는 설정이 있어서 이것도 변형하다가 조종사가 다치는 게 아니냐는 농담이 나오기도 했다. 물론 어디까지나 농담. 바이킹은 공중에서 날고 있는게 떨어지는 방식이고, 화염기갑병은 원래 바닥에 있던게 형태만 바뀌는 방식이다. 거기다 변신속도도 바이킹이 훨씬 빠르다.

경장갑 지상유닛을 잘 처리하고, 자동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특성으로 인해 '화염기"갓"병', '염블비' 등의 별명이 있다.

베타 테스트 동안 땅거미 지뢰만큼은 아니더라도 성능이 자주 변경되었다. 투견이 짤린 이후에는 꽤 버프를 받았다가 이후 전투력이 너무 강해지자 너프당했다. 베타 첫 등장 당시와 비해 상당히 강해진 것이다.

덤으로 화염기갑병이 추가되면서, 캠페인 유닛들을 사용시 이상적인 메카닉 조합이 가능해졌다. 시체매 + 공성전차 + 골리앗 삼위일체에 공성모드 공성전차 근접시 효율적으로 막아줄 수 있으며 저글링이나 광전사를 상대로 공성전차 탱킹을 확실하게 해 줄 수 있다.

  • 베타 패치 #3에서는 화염기갑병 모드에 생체 속성이 추가되었다. 화염방사병처럼 의료선의 치료를 받으며 싸울 수 있게 하려는 의도인 듯한데, 이에 대해 국내외의 유저들은 기계 유닛이 변신하면 왜 생체 유닛이 되냐면서 어이없어하고 있다. 하지만 애초에 불곰의 강화복도 웬만한 차량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거대하고 튼튼한 것을 볼 때 화염차 역시 마찬가지로 차량이 일종의 강화복 형태로 변했다고 하면 이해에 별로 문제는 없을 듯 하다. 더 이해를 돕자면 위의 전투 모드 이미지의 머리 부분은 밴시처럼 바이저를 내린 조종사의 머리 부분이다. 블리자드도 이것을 인지했는지 생체 속성을 추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유닛의 이름을 "전투 화염차(Battle Hellion)"에서 "화염기갑병(Hellbat)"으로 바꾸었다. 데이비드 킴의 트위터에 의하면 전투 화염차가 의료선의 치료를 받는 것이 주는 위화감을 해결하기 위해 화염기갑병으로 바꿨다.
  • 베타 패치 #4에서는 화염기갑병이 벙커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다. 화염기갑병이 벙커에 들어갈 수 있었던 건 벙커에 유닛이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이 '테란 생체 유닛'이었기 때문.
  • 베타 패치 #11에서 화염기갑병의 공격이 지옥불 조기 점화기 업그레이드의 효과를 받지 않게 되고 공격 주기가 1.9에서 2로 증가하였으며 광역 공격 반경이 110에서 45로 크게 좁아졌다. 그러나 그 대신 공격력이 10(경장갑 +9)에서 18(경장갑 +12)로 크게 향상되었다. 그 결과 의료선에 화염기갑병 넷을 태워 적 자원 지대에 드랍해 일꾼들을 순삭하며 테러하는 '화염기갑병 드랍' 전술이 등장했다. 블리자드에서도 매우 강력한 전술이라고 평가할 정도.
  • 베타 패치 #14에서 화염기갑병의 수송 공간이 2칸에서 4칸으로 늘어났다.(화염차는 여전히 2칸을 차지한다.) 아무래도 블리자드도 화염기갑병을 통한 의료선 견제가 너무 강력하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 베타 패치 #15에서 화염기갑병에 변신 업그레이드가 추가되었다. 기존처럼 생산 자체는 그대로 화염기갑병/화염차 선택이 가능하지만 생산된 상태에서 변신하려면 업그레이드해야 한다.이 패치로 화염기갑병 드랍 빌드가 사장되나 했으나 여전히 화염기갑병 드랍은 전천후로 쓰이고 있다.
  • 2.0.8패치에서 기본적으로 있던 경장갑 추뎀(+12)이 사라지고, '지옥불 조기점화기'를 업그레이드해야 다시 경장갑 추뎀이 생기게 되었다. 이로 인해 초중반의 강력한 화기병 드랍 전술은 마침내 저물어가고 있다.
  • 5월 24일 밸런스 패치로 변신 업그레이드를 삭제하고 무기고만 있으면 변신하는 걸로 변경되었다.

9.1.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전장브락시스 항전핵탄두 격전지에서 공성 용병으로 등장한다. 브락시스 항전의 경우 점령 전에는 감염된 상태이지만 점령하면 감염되지 않은 용병들이 합류한다.


  1. [1] 티리엘과 임페리우스의 접전 영상에서 나오는 대사인 "내가 바로 정의다."
  2. [2] 원판 대사는 옵티머스 프라임의 명대사인 "Transform and roll out!"
  3. [3] 군단의 심장 미션 '확신'에서 케리건이 감옥으로 향하는 문을 뚫을 동안 나타나는 화염차들이 내뱉는 대사.
  4. [4] 건설로봇에 이어서 생체와 기계의 특성을 둘 다 지닌 유닛 2호가 되었다. 덤으로 경장갑인 점도 동일.
  5. [5] 기술실에서 지옥불 조기 점화 연구 완료시. 광물 150 / 베스핀 가스 150 소모 연구시간 110초. 이 연구가 완료되면 화염차와 마찬가지로 붉은색에서 푸른색 불꽃으로 바뀌게 된다.
  6. [6] 부채꼴 형태, 반경 45. 무기고에서 차량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2(경장갑 +3) → 최대 24(경장갑 39). DPS는 9/+1, 경장갑 상대 9(지옥불 조기 점화 연구 완료 시 15)/+1.5 유형: 화상. 즉 화염기갑병에게 죽은 유닛은 불타 죽는다.
  7. [7] 기술실에서 '지능형 제어 장치' 연구 시 1초로 감소.
  8. [8] 사실 화염차가 직선상으로만 데미지가 들어가서 돌진 광전사, 발업 저글링의 쌈싸먹기 플레이에 너무 취약했던 걸 감안하면 괜찮은 상향이다.
  9. [9] 실제로 전작에서부터 이어진 화염방사병과 같기 때문에 화염기갑병과 광전사가 1:1로 싸우면 높은 확률로 화염기갑병이 승리한다. 화염방사병은 방어가 1 붙어 있지만 체력과 화력이 낮아서 패배.
  10. [10] 어디까지나 대응이 가능하다는 수준이다. 당연히 숫자가 모일수록 효율은 오히려 떨어지므로 중장갑 유닛에게는 역시 불곰이나 공성 전차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
  11. [11] 때문에 몇몇 유저들은 의료선에 기갑병을 태우고 전투가 시작되면 바로 폭격하는 식의 활용을 하기도 한다. 가장 흔히 볼수 있는게 테테전 바이오닉vs메카닉.
  12. [12] 베타 당시에는 화염차가 처음부터 업그레이드 없이 바로 화염기갑병으로 변신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초반 저글링 or 광전사 푸시 등이 너무 잘 막히자 밸런스 조정으로 생산 요구사항과 업그레이드에 무기고가 추가된 것이다. 그러나 저테전 밸런스를 위해 2014/05/24에 다시 업그레이드는 삭제되었다.
  13. [13] 초기에는 화염차와 동일하게 2였으나, 의료선 1기만으로 일꾼들에게 네이팜 지옥을 선사하곤 해서 4로 너프되었다.
  14. [14] 도망가는 일벌레를 재연소 장치로 따라잡아서 떨구기도 한다.
  15. [15] 속업을 안 해도 화염기갑병과 이동 속도가 비슷한 수준이다.
  16. [16] 히드라리스크의 이동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불곰과 조합이 잘 맞는다.
  17. [17] 자날스펙의 울트라와 기갑병의 싸움은 대충 자날시절 광전사와 울트라의 싸움과 비슷한 양상이다.
  18. [18] 땅거미지뢰는 논외
  19. [19] 애초에 이동 속도가 빠른 견제 유닛인 만큼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20. [20] 공성 전차가 공2업했다면 무조건 3방이다.
  21. [21] 의료선으로 적 위에 내리면 된다고 하는데 해방선이 드랍할 자리에 수호기 모드 준비하거나 해병들이 의료선들을 갈아버린다.
  22. [22] 군단 숙주에서 나오는 식충은 경장갑이긴 하지만 원거리 유닛이고 체력이 60이라서 광전사나 저글링만큼 쉽게 녹일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살모사는 그마 식충을 잘 녹여 대는 다수의 전차에 흑구름을 뿌리거나 지원을 받기 힘들도록 토르를 한두 기씩 당겨 오는 식으로 전투를 풀어 나간다.다만 토르가 서너기 정도 쌓였으면 살모사가 보이는 족족 천벌포로 일점사 원콤을 내서 삭제시키는 방법이 있기는 있다...
  23. [23] 기갑병의 기본데미지 DPS는 9로 자극제 해병의 DPS가 10.45라는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수치다.
  24. [24] 기존 온리화염차나 의료선드랍 등은 발업저글링만으로 충분히 막을수 있었다.
  25. [25] 해당 임무에는 수송선이 없어서 언덕에다가 공성전차를 배치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26. [26] 여기서 끝이 아니라 케리건의 랩터는 점프로 순식간에 달려들어 사방에서 싸먹을 수도 있고, 자가라의 군단충은 마스터 힘으로 공격을 회피하는 기능까지 있다. 단 스탯먼의 기계 저글링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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