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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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종류
3.1.1. 육지 생물
3.1.2. 수중 생물
3.1.3. 공중 생물
3.1.4. 나무 위 생물
3.1.5. 미파악 생물
3.2.1. 육지 생물
3.2.2. 수중 생물
3.2.3. 공중 생물
3.2.4. 나무 위 생물
3.2.5. 미파악 생물

1. 개요

[[파일:환경생물 크기 비교도.jpg

width=100%]]|<color=white> 몬스터 헌터 페스타 '19~'20에서 공개된 환경생물 크기 비교도

일문: 環境生物

영문: Endemic Life, Pet[1]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요소로, 몬스터 헌터: 월드에 처음으로 등장한 개념이다. 수렵 몬스터로 취급되진 않지만 필드를 돌아다니는 작은 동물들이며, 이전 시리즈에서도 이러한 동물들을 볼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2] 대부분은 단순히 필드 장식이기 때문에 특별한 상호작용을 할 수는 없었다.

2. 상세

환경생물은 새롭게 추가된 포획용 그물을 이용하여 포획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조사 포인트가 오른다. 종류에 따라 상호작용 요소가 다양하며, 개중에는 즉석에서 활용해 수렵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도 존재한다. 일부 환경생물들은 무기나 슬링어 탄을 이용해 죽일 수도 있지만 이렇게 하면 포획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행동이니 차라리 산 채로 포획하여 조사 포인트를 얻는 것이 더 이득이다.

포획한 뒤 마이하우스에 풀어놓고 기를 수 있으며, 하우스 등급에 따라 기를 수 있는 환경생물의 수가 다르다. 2등급의 경우 한 마리, 1등급은 6마리, 특등급은 최대 16마리까지 배치할 수 있다.

이전 시리즈에서 아이템으로 취급되었던 일부 벌레나 물고기들도 환경생물로 취급된다. 이전 시리즈에서 소재로 사용되었던 물고기의 경우 낚시대로 낚거나 그물로 잡을 시 물고기의 본체는 환경생물 조사 포인트로 정산되고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소재는 따로 인벤토리에 저장되는 형식으로 변경되었다. 예를 들어서 회어를 잡으면 회어 그 자체는 조사 포인트로 정산되고, 여기서 "사시미 비늘"이란 아이템을 따로 얻을 수 있다. 광충, 뇌광충, 씁쓸충처럼 이전 시리즈부터 소재로 사용되던 벌레들의 경우 포획용 그물로 잡을 수 있긴 하지만 환경생물로 취급되지 않아 포획 시 조사 포인트도 얻을 수 없고 마이하우스에 풀어놓을 수도 없다. 쐐기벌레스태미나 유충[3]은 필드 기믹으로서 작용하기 때문에 아예 포획이 불가능하다.

선술했듯이 물고기는 낚싯대나 그물로 잡을 수 있는데 낚싯대로 잡으면 물고기가 금방 리스폰되지만, 그물로 잡을 경우 한 번에 대량으로 잡을 수 있으나 잡히지 않은 다른 물고기들이 모두 도망쳐서 한동안 나오지 않는다. 또한 낚싯대로 잡을 경우 도스 물고기나 먹보다랑어, 대왕청새치같이 크기가 큰 물고기들은 버튼을 연타해서 잡아야하는데 O 버튼 연타 창이 사라졌어도 완전히 잡을 때까지 계속 연타하지 않으면 물고기가 도망친다. 끝까지 연타하도록 하자.

도감에서 볼 수 있는 조사원의 메모는 정열의 생물 조사원이 작성했다는 설정이다. 다만 낚시로 잡을 수 있는 환경생물에 대한 내용은 고고한 어류 조사원이 작성한 것이어서 다른 것들과 어투가 다르다.

기간 한정인 지맥의 황금향 출신 6종 / FF14 콜라보레이션 계열 3종을 제외한 모든 환경생물[4]을 포획할 경우 길드카드 배경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특수한 종류의 생물들은 순전히 운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장시간의 노가다가 필요하므로 전체 수집 난이도는 높은 편. 찾으려는 생물이 등장하는 맵의 자유 퀘스트를 수주받아 해당 생물이 등장했는지를 확인하고 퀘스트 리셋으로 캠프로 귀환한 뒤 다시 수주받아 떠나는 식으로 노가다가 가능하다.

몇몇 환경생물들은 인기척이 느껴지면 도망가거나 숨어버리며, 수중 생물들은 물에 들어갈 경우 다 흩어져버리기 때문에 그물로 대량으로 잡으려는 경우 애로사항이 꽃피기 쉽다. 은신 복장을 사용할 경우 생물들이 도망가지 않으니 적극 활용하도록 하자.

육상의 레어 생물이나 도스라는 이름이 붙는 거대 수중 생물들은 몇몇을 제외하면 일반 개체와 독립해서 등장한다. 예를 들어 탁트인 바다와 함께 여러 물고기를 낚을 수 있는 고대수의 숲 4번 지역은 먹보다랑어 1마리가 반드시 출현하는데 만일 먹보다랑어가 2마리가 있다면 이중 1마리는 반드시 도스먹보다랑어다. 또 자주 지나치는 길목에 징조잠자리가 늘 2마리였던 것이 어느날 3마리가 날아다닌다면 이중 1마리는 반드시 길조잠자리다.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에서는 환경생물도 몬스터처럼 개체별 크기 차이가 생겼으며, 그에 따라 최소·최대 금관 개체도 있다. 일부 금관 환경생물은 특정 시간대와 날씨 하에서만 출현한다. 처음 공개시엔 환경생물도 전부 금관작업을 해야되는거 아니냐 라는 말이 나왔지만 실제 트로피(훈장)은 종류 따지지 않고 최소/최대금관 개체 1회 포획만 있어서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다만 트로피 외에도 마이하우스 장식을 주는 현상금퀘가 약간 있다.

위는 마이하우스의 환경생물 배치에서 새로 생긴 기능인 '크기 지정 배치로 '딴길 토끼'의 일반 크기, 금관 크기, 가장 작은 왕관 크기 개체를 풀어논 것이다. 이처럼 환경생물의 크기는 단계적이긴하지만 육안으로도 구별이 가능하고, 색상에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다.

3. 종류

3.1. 몬스터 헌터: 월드

3.1.1. 육지 생물

[[파일:딴길토끼 CG일러스트.jpg

width=600]]| 이름

딴길 토끼 (ヨリミチウサギ[5], Shepherd Hare)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설명

좁은 길로 도망치는 습성을 지닌 생물. 쫓아 가보면 생각지 못한 길을 발견하는 일도 있다.

조사원의 메모

봐봐. 이 귀. 이렇게 크고 부드러운 거 봐. 작은 소리를 들어서 위험을 감지하면 샛길로 도망친다구. 정말 똑똑한 애야! 위험 최고!

게임을 시작하면 가장 처음으로 볼 수 있는 환경생물. 얼굴이나 기다란 귀는 토끼의 특징을 그대로 지니고 있지만 일반 토끼에 비해서 몸통이 길쭉하고 꼬리도 길기 때문에 전체적인 체형은 족제비와 비슷하다. 설명문에는 "쫓아가 보면 뜻밖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되어 있으며, 실제로 이 토끼를 쫓아가다 보면 숨겨진 소재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곳이나 테토루의 은신처 등에 도달할 수 있다.

이름

길안내 토끼 (ミチビキウサギ, Pilot Hare)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설명

보통은 발견되지 않는 귀중한 생물. 날씨가 좋을 때 나타나서 길을 잃은 사람들을 인도해준다고 한다.

조사원의 메모

신기한 애를 잡았네! 만지면 따끈따끈. 햇님 냄새가 나. 분명 이 애는 맑은 날을 엄청 좋아하겠지. 태양 찬가! 야호!

딴길 토끼의 레어 개체. 분홍빛의 몸에 빨간색 눈동자를 갖고 있다.

이름

숲 도마뱀붙이 (モリゲッコー, Forest Gekko[6])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설명

나무 위에 서식하는 도마뱀붙이. 빛에 모인 벌레를 포식하기 위해서 발광이끼 근처에 있는 경우도 있다.

조사원의 메모

발광이끼에 모여드는 사냥감을 응시하는 그 눈빛. 그야말로 삼림의 헌터야. 잘 보면 동그란 눈을 가지고 있어. 봐봐. 동그랗지. 그치?

이름

개밋둑 도마뱀붙이 (アリヅカゲッコー, Wildspire Gekko)

주요 서식지

개밋둑의 황야

설명

개밋둑 근처에 서식하는 도마뱀붙이. 커다란 개밋둑 근처에는 대량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조사원의 메모

이 사막에서 개미를 먹는 건 볼보로스만이 아냐. 이 아이들도 개미를 엄청 좋아해. 많이 먹기 승부를 한다면 누가 이길까?

이름

어둠 도마뱀붙이 (クラヤミゲッコー, Gloom Gekko)

주요 서식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설명

동굴 등 어두운 장소에 즐겨 서식하는 도마뱀붙이. 몸에 보호색을 띠어서 잡아먹히는 것을 피하는 듯하다.

조사원의 메모

이렇게 어두운 장소에서 이렇게 화려한 색이라니. 만지면 위험! 먹어도 위험! 경고색! 이런 알기 쉬운 표현은 이 애의 상냥함일지도

상기된 서식지 외에도 지맥 회랑의 베이스캠프에서도 볼 수 있다.

이름

월광 도마뱀붙이 (月光ゲッコー[7], Moonlight Gekko)

주요 서식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설명

꼬리가 빛나는 진귀한 도마뱀붙이. 발광이끼 성분으로 발광시킨 꼬리를 사용해 사냥감을 유인해서 사냥한다.

조사원의 메모

빛나는 꼬리. 도대체 어디에 사용하는 걸까? 보고 있음 나, 왠지, 아아, 빨려 들어간다… …핫!! 이 애는 포식 때 꼬리를 사용하는구나!

'발광이끼' 주변에서 나오는 어둠 도마뱀붙이의 레어 개체.

이름

안개 무당거미 (カスミジョロウ, Vaporonid)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설명

고대수의 숲 등에서 서식하는 거미. 사람만한 크기의 둥지를 지어서 거미줄에 걸린 벌레를 포식한다.

조사원의 메모

오랫동안 생물 연구를 했지만 이 애가 둥지 만드는 건 본적 없어. 부서져도 부서져도 항상 같은 곳에 같은 크기의 둥지를 만들어. 신기해!

고대수의 숲과 개밋둑의 황야의 거미집 위에서 서식하는 거미.

이름

스카벤튤라 (スカベンチュラ, Scavantula)

주요 서식지

독기의 골짜기

설명

썩은 고기가 주식인 지상에 사는 거미. 집단으로 생물의 시체를 먹는다. 뼈 근처에서 서식하는 경우도 많다.

조사원의 메모

이 아이들은 썩은 고기를 엄청 좋아해. 나도 독기의 골짜기에서 죽는다면 뼈만 남을 때까지 깨끗이 먹혀버릴지도! ...막 요래.

이름은 '스캐빈저'+'타란툴라'를 조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걸맞게 썩은 고기를 주로 먹고 살며, 뼈무덤이나 사체가 많이 쌓여있는 곳에 우글우글 모여있다. 하지만 가까이 접근하면 흩어져 버리므로 미리 그물을 준비하고 있다가 재빨리 던져야 한다.

이름

육식조 (ニクイドリ, Revolture)[8]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설명

다른 생물이 포식한 후의 시체를 쪼아 먹는 새. 대형 몬스터의 위에서 날아다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조사원의 메모

이 애는 언제나 대형 몬스터의 꽁무니를 쫓아다녀. 즉, 이 애 근처엔 대형 몬스터의 그림자가! 주위를 조심해!

대형 몬스터 주위를 떼지어 몰려다닐 뿐만 아니라, 몬스터의 사체에 모여들어 사체를 뜯어먹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콜라보 퀘스트에서는 레셴이 조종하여 헌터를 공격하는데 이용한다.

이름

도원조[9] (トウゲンチョウ, Blissbill)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설명

과실이나 씨를 먹는 초식성 새. 사람에게 익숙하기에 조사 거점 근처에도 서식함이 확인되어 있다.

조사원의 메모

동그란 눈에 하트형 얼굴. 우아한 분홍색을 하고 있어. 이 애는 사람이 기르는 것도 가능해! 아스테라에서 봤을까?

분홍색 깃털을 지니고 있는 새.[10] 앵무새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사람에 익숙하여 조사 거점 주변에도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11] 가까이 가서 관찰해보면 영웅의 증표에서 따온 울음소리를 내는 이스터 에그를 확인할 수 있다.(영상 6:05초) 육식조와 달리 그물을 던질만한 거리 정도로 다가가면 재빨리 날아올라 도망쳐버리기 때문에 잡고 싶다면 은신망토는 거의 필수다.

이름

쇠똥구리 (フンコロガシ, Dung Beetle)

주요 서식지

개밋둑의 황야

설명

몬스터의 대변을 굴리는 곤충. 굴린 대변은 적당히 단단해 슬링어 장전에 적합.

조사원의 메모

똥을 모아서 대굴대굴 굴리기에 열심인 노력파. 거름탄을 모을 땐 얘한테 의지하면 좋을지도. 잔뜩 채취할 수 있을지도 몰라!

몬스터의 배설물을 둥글게 뭉쳐 굴리고 다니는데, 이때 자극을 주면 배설물을 놓고 달아난다. 이 배설물은 전작의 비료옥 역할의 아이템인 슬링어 거름탄의 재료인데 한 번에 5개가 채집돼 몬스터의 대변보다 생성되는 슬링어 탄수가 많다.

이름

폭탄 바위구리 (バクダンイワコロガシ, Bomb Beetle)

주요 서식지

용결정의 땅

설명

바위를 굴려서 옮기는 곤충. 굴린 바위를 채취하면 슬링어 폭발탄이 되기도 한다.

조사원의 메모

어!? 이 아이, 폭탄암을 굴리고 있어!? 도대체 어느 정도의 내열성을 가진 걸까. 어디 보자… 팔다리를 보여줘… 앗 뜨거!!!

일반 쇠똥구리의 아종으로 용결정의 땅에서 서식하고 있다. 몬스터의 배설물 대신 연기가 나는 폭탄 바위를 굴리고 다니는데, 이때 자극을 주면 폭탄 바위를 놓고 달아난다. 이 폭탄 바위를 주워 슬링어에 장착하면 슬링어 폭발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파일:마비가스 두꺼비 CG일러스트.jpg

width=600]]| 이름

마비가스 두꺼비 (シビレガスガエル, Paratoad)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설명

충격을 받으면 마비 가스를 분사하는 두꺼비. 그 효과는 대형 몬스터도 마비시킬 정도로 강력.

조사원의 메모

체내에 마비성 가스를 모아서 분사하는 듯해. 흠흠, 배 안에서 발생시켜서… 콜록!! 어라? 시, 시시신체가… 저려어어어어어.

뿔개구리를 닮은 환경생물.[12] 발로 차거나 공격하여 자극시키면 마비 가스를 뿜는다. 이 가스 내에 있으면 헌터든 동반자든 몬스터든 심지어 고룡종이라 할지라도 면역이 없으면 마비 상태에 빠진다. 가스를 전부 뿜으면 땅을 파서 도망치며 일정 시간 후에 다시 리젠된다. 일반 공격에도 반응하고 크기가 작기 때문에 대형 몬스터 밑에 숨어있다가 뜬금없이 몬스터와 헌터가 다같이 마비 상태에 빠지는 장면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이름

수면가스 두꺼비 (ネムリガスガエル, Sleeptoad)

주요 서식지

육산호의 대지

설명

충격을 받으면 수면 가스를 분사하는 두꺼비. 그 효과는 대형 몬스터도 잠재울 정도로 강력.

조사원의 메모

육산호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수면성 가스를 신체에 생성하는 기관을 가지고 있어. 어떤 걸 먹기에... 콜록!! ... ... ... ... zzz.

이름

니트로가스 두꺼비 (ニトロガスガエル, Nitrotoad)

주요 서식지

용결정의 땅

설명

충격을 받으면 폭발성 액체를 내는 두꺼비. 대형 몬스터도 움츠리게 할 정도의 폭발을 일으킨다.

조사원의 메모

폭발성 액체를 체내에 축적하다니! 어째서 이런 위험한 생태를 가지고 있는 걸까나. 근데 와앗! 액체가 흘러나왔... 펑!!

위의 두 두꺼비와는 다르게 자극하면 붉게 달아오른 폭발성 덩어리를 뱉어내고 잽싸게 도망친다. 폭발성 덩어리는 잠시 후에 가스와 함께 폭발하면서 피해를 입힌다. 몬스터 수렵 도중에 이를 잘 활용하면 대형 나무통 폭탄 한 개 정도의 대미지를 줄 수도 있다.

이름

흔들흔들 (ユラユラ, Wiggler)

주요 서식지

육산호의 대지

설명

육산호의 대지에서 서식하는 생물. 눈 높이를 맞추면 경계심이 낮아져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조사원의 메모

바람을 타고 흔들흔들, 치유되네. 바람에 날아가지 않는 이유는 발을 땅에 걸치고 있어서야. 봐봐, 이게 발이… 어라? 안 빠져.

아홀로틀의 아가미가 붙은 듯한 가든일처럼 생겼다. 흔들흔들을 슬링어 탄으로 죽이면 전신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꼬리 가까이에 조그마한 뒷다리 한 쌍이 붙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어선 상태로 접근하면 재빨리 땅속으로 숨어버리기 때문에 포획할 때에는 앉은상태로 접근해야만 한다.

2018년 3월 2일 처음 공개된 기간 한정 이벤트 퀘스트 "몸도 마음도 흔들흔들"의 메인 타겟은 이 생물을 10마리 잡아서 납품하는 것이다. 퀘스트를 완수하면 '흔들흔들 티켓'을 얻을 수 있으며 이것으로 머리 방어구인 흔들흔들 페이크 α를 제작할 수 있다.[필요소재] 인형과 같은 디자인에 특유의 흐느적거리는 모션이 재미있고, 레벨 2짜리 광역화 스킬이 붙어있어 서포터용 장비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PS4에서는 역전왕 나나 테스카토리 장비가 업데이트되면서 다소 사용도가 줄어들었지만, 2018년 11월 30일 "날으는 자에게 두려움은 없다" 이벤트 퀘스트로 흔들흔들 페이크 덧입는 장비가 추가되면서 스킬 걱정없이 흔들흔들을 쓰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이름

흔들흔들 퀸 (ユラユラクイーン, Wiggler Queen)

주요 서식지

육산호의 대지

설명

달밤에만 모습을 드러낸다는 진귀한 생물. 달빛 아래서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환상적.

조사원의 메모

아름다운 달빛의 여왕, 흔들흔들 퀸! 만월의 밤에서만 모습을 드러내는 환상의 존재야! 자, 폐하, 당신의 발을 부디 보여… 안 빠져.

밤에만 출현하는 흔들흔들의 희귀한 개체. 일반 흔들흔들보다 덩치가 조금 더 크고 몸 색깔이 주황빛이다. 퀸만 이름이 따로 있는 것으로 보아 일처다부제로 살아가는 모양이다.

이름

운반개미 (ハコビアリ, Carrier Ant)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독기의 골짜기

설명

여러 가지 것들을 운반하는 개미. 드물게 대형 몬스터의 소재를 운반하는 일도 있는 듯 하다...

조사원의 메모

이 작은 몸으로 무거운 걸 잔뜩 옮길 수 있어! 개밋둑은 이 아이들이 만든 모양이야! 내 몸도 들어올릴 수 있을까? …농담이야.

고대수의 숲과 개밋둑의 황야에서 볼 수 있는 개미. 개밋둑의 황야에서 탑처럼 거대한 개미집을 만들며 볼보로스의 주식이다. 줄을 맞춰 무리 이동을 한다. 운반물을 유실물 형태로 떨궈두기도 하고 가끔 빛이 나는 무언가를 물고 지나가는 운반개미도 볼 수 있는데 이것을 포획하면 몬스터의 소재를 얻을 수 있다.

이름

황제 베짱이 (皇帝バッタ, Emperor Hopper)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설명

황제란 이름에 어울리는 크기를 가진 베짱이. 재빠르게 튀면서 도망치기에 포획하는 것은 어렵다.

조사원의 메모

씩씩한 표정, 왕관을 꼭 닮은 울퉁불퉁한 머리! 거기에 망토를 연상시키는 이 날개 무늬... 그야말로 "황제"구나! 너희들 건방지도다!

구작에서 장비를 제작 및 강화할 때 소재로 사용되었던 메뚜기.[오역]

이름

폭군 베짱이 (暴君バッタ, Tyrant Hopper)

주요 서식지

독기의 골짜기

설명

변이를 일으켜 흉포화한 베짱이. 원래는 초식이었다 생각되나 이젠 썩은 고기까지 먹게 되었다.

조사원의 메모

생물이란 이렇게까지 흉포하게 변이되는구나! 위험하다 해도, 이 생명의 신비에 손을 뻗지 않을 순 없… 아, 아파! 무, 물지마…!

초식이였던 황제 베짱이가 독기의 골짜기 환경에 의해 돌연변이를 일으켜 육식으로 변하고 성질도 흉포해졌다.

이름

철 투구게 (テツカブトガニ, Iron Helmcrab)

주요 서식지

개밋둑의 황야

설명

주로 진흙이 있는 지형에서 사는 생물. 딱딱한 것을 운반하는 습성이 있으며 뾰족한 돌을 떨어뜨릴 때도 있다.

조사원의 메모

와우! 이 아이, 진짜 투구같아! 뒤엔… 뾰족한 돌을 소중히 안고 있네. 시험 삼아 찔러 보고 싶은데 안 돼?

개밋둑의 황야에 있는 습지에서 서식하는 투구게. 철 투구게를 발로 차면 슬링어 관통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첨예석을 떨어뜨리고 도망간다.

이름

병정 투구게 (ヘイタイカブトガニ, Soldier Helmcrab)

주요 서식지

독기의 골짜기

설명

독기의 골짜기에서 서식하는 생물. 커다란 무리를 만들어 집단으로 시체에 운집해 살점을 먹어치운다.

조사원의 메모

무리 지어 나아가는 모습은 마치 군대 같아! 이 아이들, 점착석을 가지고 있네! 서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금단의…!? 휘이! 경례!

철 투구게의 근연종. 지형으로 인해 육안으로 모습을 확인하기가 어렵다. 병정 투구게를 발로 차면 슬링어 착격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착석을 떨어뜨리고 도망간다.

이름

에메랄드 투구게 (クリスタルカブトガニ, Emerald Helmcrab)

주요 서식지

개밋둑의 황야, 독기의 골짜기

설명

악천후에 모습을 드러내는 에메랄드색의 아름다운 투구게. 보석보다도 발견하기 어렵다고 전해진다.

조사원의 메모

이 얼마나 독창적인 외각인지! 우아한 폼, 복잡한 색조… 그저 연구하는 것만으론 너무 아까워! 키워서 매일 스케치해야지!

밝은 빛을 띠고 있는 철 투구게와 병정 투구게의 레어 개체. 에메랄드 투구게를 발로 차면 환금 아이템을 떨어뜨리고 도망가는데, 그다지 비싸진 않다. 에메랄드 투구게를 통째로 잡아 조사 포인트를 얻는 게 여러모로 이득. 발견하면 그물로 잡아두자.

이름

금박 투구게 (キンパクカブトガニ, Gold Helmcrab)

주요 서식지

지맥의 황금향

설명

멸룡석을 모으는 습성이 있는 생물. 지맥의 흐름을 해석하려는 연구자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조사원의 메모

우와, 투구게까지 금빛으로 빛나다니! 얘가 지니고 있는 건… 멸룡석! 이곳 특유의 먹이 때문이겠지? 역시, 식습관이란 위대하구나!

월드의 대형 업데이트 제2탄에서 추가된 필드 지맥의 황금향에서 등장하는 투구게. 발로 차면 멸룡석을 떨어 뜨린다. 이름에는 '금박'이라고 되어 있지만 사실은 붉은색 기반이고 모서리에 약간씩 금칠이 되어 있는 정도이다.

이름

순금 투구게 (ジュンキンカブトガニ, Shiny Gold Helmcrab)

주요 서식지

지맥의 황금향

설명

멸룡석을 많이 모을 수 있는 생물. 맘−타로트와 지맥의 관계를 해명하는 열쇠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조사원의 메모

금빛이 번쩍! 박력이 넘치네! 기본적인 성질은 금박 투구게랑 다르지 않구나. 섭취한 물질을 응축하는 힘이 강한 개체는 이렇게 되는 건가?

마찬가지로 지맥의 황금향에서만 등장하는 금박 투구게의 레어 개체. 전신이 금빛으로 빛나고, 에리어 1의 언덕 지형 및 에리어 2의 (쐐기벌레를 타지 않으면 접근이 불가능한 위치의) 언덕 위 햇빛이 들어오는 곳에서 빛나고 있어 찾기 쉽다. 금박 투구게는 멸룡석을 4개만 떨어뜨리지만 순금 투구게는 7개 꽉 채워서 떨어뜨린다.

이름

동 만두게 (カッパーカラッパ, Copper Calappa)

주요 서식지

지맥의 황금향

설명

맘−타로트가 뿌린 황금 파편을 먹이로 살아가는 생물. 세월이 지날수록 껍질 색은 빛을 더해 간다.

조사원의 메모

황금 흔적에 모여드는 금색 게를 찾아냈어! 쫓아갔더니 서둘러 도망치다 뭔가 떨어뜨린 것 같아. 이거 혹시, 황금 조각!? 우와, 굉장한걸!

월드의 대형 업데이트 제2탄에서 추가된 필드 지맥의 황금향에서 등장하는 환경생물. 맘−타로트의 흔적인 황금 파편에서 금조각을 떼내 등에 이고 도망간다. 운반개미처럼 지고 있는 짐을 가져갈 수 있는데, 이것은 환금 아이템이라서 굳이 제니가 급하지 않다면 줏을 필요는 없다.

이름

금 만두게 (ゴールドカラッパ, Gold Calappa)

주요 서식지

지맥의 황금향

설명

금빛으로 만짝일 만큼 오래도록 성장한 만두게. 이렇게까지 성장한 건 드물며 '살아있는 황금'이라고도 불린다.

조사원의 메모

엄청 크다! 이 빛을 좀 봐! 번쩍이는 얘를 안아 올리는 순간 무심코 '월척이다!'라는 말이 튀어나왔다니까. 떨어뜨린 황금 조각도 엄청 커!

마찬가지로 지맥의 황금향에서만 등장하는 금박 만두게의 레어 개체. 오랜 세월을 거쳐 성장한 금박 만두게이다.

이름

환상뱀 (ツチノコ, Tsuchinoko[15])

주요 서식지

지맥의 황금향

설명

목격담은 많지만 존재가 확실하게 증명되지 않은 환상의 생물. 무성한 소문 때문에 미지의 생물 대명사가 되었다.

조사원의 메모

이상하게 생겼어… 몸을 굽혔다 폈다 하면서 나아가네. 이 촉감, 묘하게 좋은걸. 옛날이야기 속 동물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혹시?

몬스터 헌터 트라이에서 정산용 아이템으로 등장했던 생물. 목격담은 많지만 존재가 확실하게 증명되지 않은 환상의 생물이라고 알려진 녀석으로, 무성한 소문 때문에 미지의 생물의 대명사가 되었다고. 지맥의 황금향에서 대포가 배치된 언덕, 그보다 더 상층에 있는 광맥 근처, BC에서 2번 에리어로 내려가는 내리막길 등에 랜덤하게 등장한다. 다가가면 기어다니며 도망치다가 결국엔 땅 속으로 파고들어 사라진다. 발견만 하면 포획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으니 잘 찾아보자. 참고로 지맥의 황금향에 등장하는 환경생물 중 유일하게 맘−타로트의 금속과 관련되지 않은 종이다. 그 때문인지 아이스본의 기원의 외딴 섬의 베이스캠프에서도 등장한다.

3.1.2. 수중 생물

이름

우는 등목어[16] (ナキキノボリウオ, Climbing Joyperch)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설명

원시적인 양서류의 특징이 깊게 남아있는 생물. 비가 내리는 때엔 독특한 소리로 운다고 한다.

조사원의 메모

이 녀석은…! 양서류의 시조라 불리고 있어! 물 안에서도 밖에서도 걸어다닌다고! 비 오는 날 전엔 우는 소리가 들릴지도 몰라!

연못이나 호수 지역에 서식하는 양서류[17]로, 평소에는 물 밖으로 나와있지만 헌터가 다가오면 쏜살같이 물 속으로 뛰어들어간다. 이 때문에 포획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 비가 오면 특징적인 울음소리를 낸다고 한다.

이름

핑크파렉스 (ピンクパレクス, Pink Parexus)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설명

태고부터 모습을 바꾸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물고기. 타 생물에게 먹히지 않기 위한 가시 모양의 지느러미가 있다.

조사원의 메모

신대륙에 광범위하게 서식하는 고대어의 형질이 진하게 남은 물고기. 낚아 올릴 때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어서 낚시 입문에도 최적이에요.

분홍빛을 띄고 있는 물고기. 잡아도 약간의 조사포인트 외엔 아무것도 주지 않고 찌 반응은 쓸데없이 좋아서 먼저 미끼를 무는 경우도 많을 뿐더러 입질도 살짝 간을 보면서 물어서 시간을 끌기 때문에 비늘 노가다를 하거나 도스 어종을 낚으려는 플레이어들에게는 외도[18] 취급당하는 불쌍한 환경생물. 참고로 현실의 파렉수스(Parexus)고생대에 살았던 멸종한 극어류의 일종이다.

이름

도스핑크파렉스 (ドスピンクパレクス, Great Pink Parexus)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설명

특대 사이즈의 핑크파렉스. 어느 정도의 시간을 살아야 이런 크기가 되는 것인가...

일반 핑크파렉스보다 더욱 거대한 희귀 개체. 설명문에 따르면 상당히 장수한 개체로 보인다고 한다. 크기를 제외한 미끼 반응이나 간을 보는 입질 등은 원종과 유사하다.

이름

파열아로와나 (ハレツアロワナ, Burst Arowana)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화약 냄새가 나는 물고기. 이 물고기의 비늘을 화약초와 조합하면 다량의 화약분을 정제할 수 있다.

조사원의 메모

비늘에 파열성 화학 물질을 가진 물고기. 잡초가 우거진 물가를 좋아하며 미끼를 던진 후엔 가만히 입질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우건의 탄 재료로 쭉 사용되었던 아로와나. 초록색의 비늘을 가진 외형의 아로와나로 월드로 오면서 등지느러미에 긴 꼬리가 추가 되었다. 이 꼬리는 수면 위에 드러나게 되어있어서 황무지 같은 흙탕물에서도 위치를 포착할 수 있게 도와준다. 포획하면 '파열 비늘'을 얻을 수 있으며, 파열 비늘과 화약초를 조합하여 LV2 화약탄 20개를 얻을 수 있다. 참고로 미끼를 흔들면 되려 도망가니 주의.

이름

도스파열아로와나 (ドスハレツアロワナ, Great Burst Arowana)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특대 사이즈의 파열아로와나. 사이즈뿐만 아니라 그 위험도도 높아졌다. 취급에 주의.

파열아로와나의 도스 어종. 여타 거대어종 처럼 QTE를 통해 포획하며 포획하면 '큰 파열 비늘'을 얻을 수 있으며, 큰 파열 비늘과 화약초를 조합하여 LV2 화약탄 40개를 얻을 수 있다.

이름

폭렬아로와나 (バクレツアロワナ, Bomb Arowana)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화약 냄새가 나는 물고기. 이 물고기의 비늘을 화약초와 조합하면 양질의 화약분을 다량 정제할 수 있다.

조사원의 메모

파열아로와나와 같은 비늘에 파열하는 물질을 가진 물고기. 갑자기 움직이면 민감하게 반응하여 도망치기에 유인은 금물입니다.

보우건의 탄 재료로 쭉 사용되었던 파열아로와나의 아종. 짙은 보랏빛 비늘의 아로와나다. 포획하면 '폭렬 비늘', 또는 '큰 폭렬 비늘'을 얻을 수 있으며, 폭렬 비늘과 화약초를 조합하여 LV3 화약탄 20개를 얻을 수 있다. 파열아로와나와 마찬가지로 미끼를 움직이면 도주한다.

이름

도스폭렬아로와나 (ドスバクレツアロワナ, Great Bomb Arowana)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특대 사이즈의 폭렬아로와나. 사이즈뿐만 아니라 그 위험도도 높아졌다. 취급에 주의.

폭렬아로와나의 도스 어종. 포획하면 '큰 폭렬 비늘'을 얻을 수 있으며, 큰 폭렬 비늘과 화약초를 조합하여 LV3 화약탄 40개를 얻을 수 있다.

이름

등불아귀 (アンドンウオ, Andangler)

주요 서식지

육산호의 대지

설명

머리에 발광하는 돌기를 가진 물고기. 빛으로 하늘의 해파리를 유인해서 포식한다 여겨지고 있다.

조사원의 메모

자신은 계속 몸을 숨기면서 빛에 이끌려 든 하늘의 해파리들을 포식하는 거 같아. 이 부분은 밤새도록 관찰하고 싶네!

육산호의 대지에서 서식하는 아귀와 유사한 생물. 엄연히 수상생물로 헤엄도 칠 수 있지만 망둑어처럼 가슴지느러미로 지상보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 머리의 발광 기관을 이용해 하늘의 해파리를 유인하여 잡아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생김새 때문에 한때 차나가블의 새끼라는 루머가 있었다. 본래 '안돈 생선'이라는 명칭이었으나 ver 3.0.0에서 수정되었다.

이름

홋피굿피 (ホッピングッピー, Hopguppy)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물 위를 빠르게 튀며 이동하는 물고기. 활공 때에 가슴지느러미를 펼쳐서 체공 시간과 비행 거리를 높인다.

조사원의 메모

이 애는 수면을 튀면서 이동하는 게 특기야! 비결은 가슴지느러미! 펴서 활공도 가능해! 후후, 낚싯대엔 걸리지 않는다구!

얕은 물에 사는 구피의 일종으로, 마치 날치처럼 가슴지느러미를 쭉 피고 물 위를 빠르게 튀어서 이동할 수 있다. 크기가 너무 작아서 그런지 못 보고 지나치는 플레이어들이 많은 편이다. 너무 작아서 미끼를 물지 못 하는지 오로지 포획그물로만 잡을 수 있다.

이름

화석칸스 (カセキカンス, Petricanths)

주요 서식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설명

화석으로 그 존재는 알려졌었으나 이미 멸종했다 여겨졌던 물고기. 역사에 이름을 남긴 세기의 대발견.

조사원의 메모

눈앞에 있지만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멸종했다 생각했던 전설의 물고기를 낚아 올리다니! 신대륙과 당신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독기의 골짜기와 용결정의 땅에서 해질녘에 드물게 볼 수 있는 환경생물로, 외형은 실러캔스처럼 생긴 물고기며 어두운 회색의 몸에 불규칙 적인 무늬가 여기저기 있으며 이 무늬는 어두운 곳에서 파란색으로 빛나기 때문에 눈에 잘 보인다. 용결정의 땅 8번 캠프 뒤에 있는 낚시 스팟에서 죽치고 앉아있다면 나오기 때문에 여러곳 다니기 귀찮다면 그냥 쭉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다. 고고한 어류 조사원 퀘스트의 최종 목표물이며, 해당 개체를 포획 시 조사원에게서 금 용인증서를 한 장 받을 수 있다.

이름

예리어 (キレアジ, Whetfish)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무기를 갈 수 있을 정도로 딱딱한 등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

조사원의 메모

비교적 수심이 있는 물 중앙 부근에 자주 돌아다니는 물고기. 입질이 명확해 낚기 쉽습니다. 미끼를 물지 않을 때엔 유인하는 것이 좋겠죠.

회어와 함께 구작 시리즈부터 쭉 개근해온 어종으로 지느러미가 날카로워 숫돌을 대신해서 사용할 수 있는 물고기. 포획하면 '예리어의 지느러미(キレアジのヒレ)'를 얻을 수 있다. 구작에서는 일반 숫돌과 차이가 없었지만 이번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 나오는 숫돌은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예리어의 능력 또한 이에 맞게 차별화되었다. 예리어의 지느러미를 사용하면 숫돌을 사용하는 것보다 더 높은 예리 수치를 채울 수 있고, 사용시 무기를 가는 횟수 또한 숫돌보다 적다.[19] 따라서 검사계열 무기를 사용하는 헌터들이 자주 찾는 어종이다. 여담으로 이름처럼 날카로운 지느러미와 금속같은 광택이 나는 비늘로 덮인 몸과 여타 어종보다 유난히 땡그랗고 밝게 빛나는 눈이 특징. 특히 용결정의 땅 같은 약간 어두운 맵에서 특히 도드라진다.

이름

도스예리어 (ドスキレアジ, Great Whetfish)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특대 사이즈의 예리어. 그 등지느러미는 명품 숫돌을 상회하는 성능을 가졌다 한다.

몬스터 헌터 도스 이후 오랜만에 나온 물고기. 도스회어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예리어보다 거대하며 작은 먹보다랑어 수준의 덩치를 자랑한다. 포획하면 '예리어의 지느러미+(キレアジの上ヒレ)'를 얻을 수 있으며, 일반 예리어의 지느러미보다 성능이 좋기 때문에 사용하면 단 한 번 갈고 숫돌질을 완료할 수 있다. 또한 운이 좋으면 여러 번 사용할 수도 있다. 존재자체가 연마 스킬의 디스 소모 확률은 30%가량이다.

이름

먹보다랑어 (大食いマグロ, Gastronome Tuna[20])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설명

무엇이든 입에 넣는 물고기. 먹은 것이 위 속에 남아있는 경우도 있다.

조사원의 메모

낚아채는 듯한 입질이 특징인 대형어. 바로 낚아챈 후, 대의 탄력을 이용해서 띄우는 것이 필수. 뱉은 물건의 회수는 잊지 마세요.

아이템으로서 시리즈 내내 등장했던 물고기. 이번 작에서는 아이템으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다랑어이지만 희한하게도 담수와 해수를 가리지 않는지 모든 맵의 어지간한 낚시 포인트에 한마리씩은 끼어 있다. 포획할 시 무려 150포인트에 달하는 조사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독특하게도 포획 시 습득이 가능한 아이템을 바닥에 드랍하는데 낚시용 미끼뿐만 아니라 각종 물고기의 비늘, 괴력씨앗, 광석까지 무작위로 1개를 준다. 이름처럼 먹보라서 벌레 미끼가 아닌 일반 미끼를 던지기만 해도 미끼를 잘 문다. 먹보 다랑어를 노린게 아니라 다른 생선을 노렸는데 엄청난 속도로 달려와 미끼를 무는것을 보면 정말 먹성이 대단한 듯 하며 심지어 보통 물고기들이 다른 물고기가 미끼를 입질하거나 물면 다른 곳으로 가는데 반해 이 놈은 미끼를 물던 물고기를 밀치고 자기가 미끼를 문다. 그야말로 엄청난 먹성. 거대 어종이라서 입질이 걸리면 QTE에 돌입하는데 중간중간 좌레버를 지정 방향으로 움직여야한다. 빠르게 누른다면 1회만에 끝난다. 포획용 그물망으로 잡을 경우, QTE 없이 한번에 잡히며 아이템은 드랍하지 않는다.

이름

도스먹보다랑어 (ドス大食いマグロ, Great Gastronome Tuna)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설명

특대 사이즈의 먹보다랑어. 온갖 것들을 먹어치우면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한 먹보들의 왕자.

먹보다랑어도 사이즈가 어마어마한데 이 녀석은 더하다. 포획 시 무려 400 조사 포인트가 획득되며 먹보다랑어와 동일하게 아이템을 드랍한다.

이름

대왕청새치 (ダイオウカジキ, King Marlin)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칼처럼 날카롭게 뻗은 위턱을 가진 물고기. 온후한 바다에 서식하며 물이 차가운 밤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조사원의 메모

대왕청새치를 낚아 올릴 줄은! 낮에 미끼를 쫓아서 다가온 건 알고 있었지만 잘도 대를 뻗지 않고 랜딩했군요.

몸과 지느러미가 푸른빛을 띠는 커다란 물고기. 고대수의 숲 4번 지역에서만 등장한다. 커다란 등지느러미 때문에 멀리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며 일반종인지 거대종(도스)인지는 잡아봐야 알 수 있다. 지느러미는 돛새치의 것을 닮았다. 포획 시 180포인트에 달하는 조사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소재로써 시리즈 내내 등장했던 청새치다랑어와의 관계는 불명이다.

이름

도스대왕청새치 (ドスダイオウカジキ, Great King Marlin)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특대 사이즈의 대왕청새치. 보는 자를 압도할 정도의 거대함은 마치 다른 종인 듯한 인상을 준다.

대왕청새치의 도스 어종. 고대수의 숲 4번 지역에서만 등장한다. 같은 지역의 먹보다랑어는 일반종과 거대종이 따로 1마리씩 2마리가 동시 출현하기 때문에 쉽게 포획이 가능하지만 대왕청새치는 낚아올리기 전까지는 일반종과 거대종의 구분이 어렵다. 포획 시 무려 560포인트의 조사 포인트를 준다.

이름

황금어 (黄金魚, Goldenfish)

주요 서식지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마치 황금처럼 빛나는 진귀한 물고기. 그 비늘은 금과 거의 동등한 가치가 있다고 한다.

조사원의 메모

동굴 등에 서식하는 황금 비늘을 가진 물고기. 경계심이 강해 유인하는 동작에도 도망칩니다. 먹이를 먹기 전 입질에 속지 않도록 주의를.

전작에서 정산 아이템으로서 꾸준히 나왔던 아로와나 계열의 물고기로, 경계심이 강하기 때문에 미끼를 잘 물려고 하질 않는데다 낚시 도중 유인한답시고 찌를 흔들면 다른 물고기들과 달리 도망친다. 그렇다고 기다리자니 핑크파렉스 같은 다른 물고기들이 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낚는 데 상당한 인내심을 요구한다. 하지만 넣자마자풍뎅이가 있다면 바로 미끼를 무니 참고. 구작처럼 황금경단 같은 전용 떡밥은 없어졌다. 포획하면 환금 아이템인 '황금 비늘'을 얻을 수 있으며 1000z에 팔린다.

이름

도스황금어 (ドス黄金魚, Great Goldenfish)

주요 서식지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특대 사이즈의 황금어. 그저 큰 것뿐만 아니라 윤기며 빛깔까지 예술품의 영역에 이르렀다.

포획하면 환금 아이템인 '황금 비늘+'을 얻을 수 있으며 10000z라는 값비싼 가격에 팔리는 아이템이다.

이름

백금어 (白金魚, Platinumfish)

주요 서식지

용결정의 땅,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마치 백금처럼 빛나는 진귀한 물고기. 그 눈부신 비늘은 백금과 거의 동등한 가치가 있다고 한다.

조사원의 메모

동굴 등에 서식하는 백금 비늘을 가진 물고기. 경계심이 강해, 유인하는 동작에도 도망칩니다. 전형적인 "기다리다 낚는 물고기"군요.

전작에서 정산 아이템으로서 꾸준히 나왔던 황금어 계열의 끝판왕 물고기로, 황금어와 마찬가지로 낚시 도중 찌를 흔들면 바로 도망쳐 버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포획하면 환금 아이템인 '백금 비늘'을 얻을 수 있으며 2000z에 팔린다. 구작과 마찬가지로 황금어보다 몸값이 높은 모양.

이름

도스백금어 (ドス白金魚, Great Platinumfish)

주요 서식지

용결정의 땅,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특대 사이즈의 백금어. 그저 큰 것뿐만 아니라 윤기며 빛깔까지 예술품의 영역에 이르렀다.

포획하면 환금 아이템인 '백금 비늘+'을 얻을 수 있으며 무려 20000z에 팔리는 어마무시한 아이템이다. 이 가격은 '팔면 엄청난 부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진 황금의 알과 동일한 가격이다. 덧붙여서 홍옥류와도 같은 가격이다.

이름

미니금붕어 (小金魚, Goldenfry)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마치 황금처럼 반짝이는 자그마하고 진귀한 물고기. 그 아름다운 비늘은 동량의 금과 같은 가치가 있다 한다.

조사원의 메모

동굴 등에 서식하는 귀한 비늘을 가진 물고기. 작은 입질 때 낚아채지 말고 진짜 입질을 기다립시다. 쉽게 놀라기에 유인은 금물입니다.

전작에서도 등장한 작은 금붕어. 포획하면 판매 아이템 '금색의 비늘'을 얻을 수 있다. 미끼를 흔들면 도망가니 주의.

이름

도스미니금붕어 (ドス小金魚, Great Goldenfry)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특대 사이즈의 미니금붕어. 그저 큰 것뿐만 아니라 윤기며 빛깔까지 예술품의 영역에 이르렀다.

미니금붕어의 거대어종. 덩치가 커졌는데 왜 여전히 미니가 붙는지 묻지 말자(...). 전작에는 레어 트레저로 얻을 수 있는 도스금붕어(ドス金魚)가 존재하는데 도스미니금붕어와의 관계는 불명이다.

이름

회어 (サシミウオ, Sushifish)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헌터 사이에서는 식용으로 인기 높은 물고기. 비늘에도 영양가가 있어 체력을 회복시키는 효과도 있다.

조사원의 메모

영양가가 높아 체력 회복에 이용되는 물고기. 수심 깊은 장소에서 적시에 유인하면 바로 물기에 마구 낚는 일도 기대 가능합니다.

초대 몬스터 헌터부터 회복 아이템으로 쭉 개근한 대표적인 물고기. 이번 월드에서는 마치 잘 큰 연어와 같은 먹음직한 붉은빛이 도는 뱃살이 특징이다. 포획하면 사시미 비늘이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 구작과 마찬가지로 체력을 소량 회복시켜주고 열상 상태도 치유할 수 있다. 비약처럼 섭취속도가 빠른게 장점.

이름

도스회어 (ドスサシミウオ, Great Sushifish)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특대 사이즈의 회어. 위대한 자연에서 자라난, 그야말로 자연의 은총.

포획하면 '큰 사시미 비늘'이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데, 섭취하면 체력 회복과 열상 상태 치유뿐만 아니라 자연 회복력도 상승시켜준다. 여담으로 몬스터 헌터 크로스(더블 크로스)에는 '뱃살회어(トロサシミウオ)'라는 거대한 사이즈의 회어가 나오는데 도스회어와의 관계는 불명이다. 효과는 출중하지만 등장확률이 적어서 문제였지만 극한지 중앙캠프에서 이어지는 낚시 포인트에서 2마리씩 고정 출현하게 되었다.

이름

폭약금붕어 (バクヤクデメキン, Gunpowderfish)[21]

주요 서식지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화약 냄새가 나는 물고기. 특수한 성분이 있는 비늘은 폭약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조사원의 메모

비늘에 도깨비 니트로버섯처럼 폭발성 물질을 가진 물고기. 크기가 작아 찾아내긴 어렵지만 유인하면 반응하기에 낚을 곳을 찾긴 쉽습니다.

구작부터 꾸준히 폭탄 조합용 아이템으로 등장한 어종으로 특유의 톡눈금붕어 같은 외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색이 더 검은색이 되었다. 고고한 어류학자의 퀘스트 대상 어종이다. 포획하면 '폭약 비늘'을 얻을 수 있으며, 구작 시리즈 처럼 폭약 비늘과 대형나무통폭탄을 조합하여 대형나무통폭탄G를 얻을 수 있다.

이름

도스폭약금붕어 (ドスバクヤクデメキン, Great Gunpowderfish)

주요 서식지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특대 사이즈의 폭약금붕어. 사이즈뿐만 아니라 그 위험도도 높아졌다. 취급에 주의.

포획하면 '대형폭약 비늘'을 얻을 수 있는데 조합법이 특이하다. 일반 폭약 비늘은 미리 만들어 놓은 대형나무통폭탄과 조합해야만 대형나무통폭탄 G를 얻을 수 있지만, 큰 폭약 비늘은 대형나무통과 조합하는 즉시 곧바로 대형나무통폭탄 G를 얻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대형나무통폭탄 G 조합 시 드는 소재와 아이템 칸을 절약할 수 있다.

3.1.3. 공중 생물

이름

코발트 모포나비 (コバルトモルフォ, Cobalt Flutterfly)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설명

코발트색으로 빛나는 날개를 가진 매우 아름다운 모습을 한 나비.

조사원의 메모

처음엔 꽃으로 착각했었어. 왜냐면 너무 예뻤는걸. 이 짙은 청색은 인분과 빛이 이뤄낸 기적이네. 무심코 멍하니 보게 돼.

코발트색의 아름다운 날개를 지니고 있는 모르포나비.

이름

환상 모포나비 (マボロシモルフォ, Phantom Flutterfly)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설명

무지개색의 날개가 환상적인 나비. 발견 사례가 극히 적지만 맑을 때 보고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조사원의 메모

이렇게 아름다운 날개라니 무심코 보게 돼… 보는 자를 매료시키는 이 무지개 빛! 그야말로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작품이야!

코발트 모포나비의 레어 개체. 구작에 나왔던 환상 나비와 비슷한 위치의 곤충. 코발트 모포나비가 여러 마리 뭉쳐서 날아다니는 것과 달리 1마리만 날아다니고 크기도 약간 더 크기 때문에 찾으려고 마음만 먹으면 구분하기가 은근히 쉽다. 까다로운 점은 다른 희귀 환경생물과 같은 이유로, 출몰 위치를 매번 왔다갔다하며 나타났는지 확인하는 것을 반복해야 한다는 것뿐.

이름

징조 왕잠자리 (キザシヤンマ, Omenfly)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설명

꼬리 부분이 빛나고 있는 생물. 보통은 백색으로 빛나고 있지만 위험을 감지하면 빨간색으로 변화한다.

조사원의 메모

배가 빛나고 있다는 걸 알았으려나? 보통 황색이지만 대형 몬스터에게 발견되면 빨갛게 돼. ...근데 어째서 나를 보고 빨개지는 거야!?

날개가 세 쌍 달려있는 곤충. 꼬리 끝에는 발광 기관이 있는데 평상시에는 초록색 빛이 은은하게 나지만 위험한 몬스터를 감지하면 발광 기관이 붉게 빛나면서 공중을 휘젓듯이 날아다닌다.

이름

길조 왕잠자리 (キッチョウヤンマ, Augurfly)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설명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진귀한 벌레. 악천후 일때 발견 사례가 많으며 비 내리는 날에만 탈피한다고 한다.

조사원의 메모

이 애는 말야, 비 오는 날만 탈피해. 그리고 우화하면 다음 날엔 무조건 맑아진다구. 이름대로 길조를 실체화한 듯한 모습이네!

징조 왕잠자리의 레어 개체. 녹색 배를 가진 일반 개체와 달리 푸른 색 배를 갖고 있고 혼자서 날아다니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름

비늘 박쥐 (ウロコウモリ, Scalebat)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설명

진화의 결과로 초소형화한 비룡. 동굴에서의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박쥐와 비슷한 모습으로 진화했다.

조사원의 메모

이 애! 잘 보면 비늘이 있다니까![22] 그리고 발톱도! 이빨도! 마치 작은 비룡같아! 대발견이야! 모두에게 알려야겠어!

동굴에 무리지어 살아가는 동물로, 사실은 박쥐가 아니라 소형 비룡의 일종이다. 동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일반 박쥐와 비슷한 형태로 진화하였고, 이 과정에서 덩치가 매우 작아졌다.[23]

이름

금빛 비늘 박쥐 (コンジキウロコウモリ, Gold Scalebat)

주요 서식지

지맥의 황금향

설명

비늘 박쥐의 친구. 금광맥에 몸을 숨겨 사냥하기 때문에 몸 색깔이 금빛으로 진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사원의 메모

비늘이 빛을 절묘하게 반사해 금색으로 보이는 걸까? 빛을 이용한 멋진 생태야. 비늘 박쥐는 어둠 속에서만 산다고 생각한 내가 바보같아!

무료 업데이트 제2탄에서 추가된 비늘 박쥐의 근연종.

이름

드레스 산호새 (ドレスサンゴドリ, Elegant Coralbird)

주요 서식지

육산호의 대지

설명

암컷 산호새의 통칭. 산호를 식량으로 해서 몸이 핑크색이 되었다.

조사원의 메모

봐봐! 산호새의 암컷이야! 공중에서 정지해서 호버링을 한다구. 먹이는 산호를 먹는 듯해. 완전히 환경에 적응했구나! 멋져!

벌새처럼 빠른 날개짓으로 호버링하고 있으며, 보통 같은 암컷들끼리 무리를 짓는다.

이름

턱시도 산호새 (タキシードサンゴドリ, Dapper Coralbird)

주요 서식지

육산호의 대지

설명

수컷 산호새의 통칭. 번식 때밖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에 발견되는 일은 매우 드물다.

조사원의 메모

산호새는 선택받은 한 마리 수컷만 무리에 들어올 수 있어. 즉 이 애는 수컷 중에서도 엘리트… 크읏! 멋있어!

드레스 산호새의 레어 개체. 드레스 산호새와는 약간 몸 빛깔[24]이 다르고 몸집이 더 크다.

[[파일:회복꿀벌레 CG일러스트.jpg

width=600]]| 이름

회복 꿀벌레 (回復ミツムシ, Vigorwasp)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설명

회복 효과가 있는 꿀을 모으는 벌레. 가벼운 충격을 받으면 주위에 꿀을 흩뿌린다.

조사원의 메모

이 주머니 모양으 부위에 모인 액체... 이건 회복 이슬풀의 꿀이야! 다친 몸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어. 분명 사냥 때 큰 도움이 될 거야.

녹색 빛의 포낭을 들고 다니는 곤충. 포낭의 액체는 회복 이슬풀의 꿀을 모은 것이라고 한다. 회복 꿀벌레가 들고 다니는 포낭을 터뜨리면 체력을 채울 수 있다. 동반자 아이루의 스킬 중, 사냥 시 헌터의 체력이 떨어지면 아이루가 회복 꿀벌레를 챙겨와 헌터를 회복시켜 주는 스킬이 존재한다. 여담으로 동반자 아이루의 스킬로 생성된 꿀벌레를 그물로 사냥하면, 일정시간이 지난 후 꿀벌레가 다시 생성된다

[[파일:대회복 꿀벌레 CG일러스트.jpg

width=600]]| 이름

대회복 꿀벌레 (大回復ミツムシ, Giant Vigorwasp)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설명

회복 효과가 있는 농도 짙은 꿀을 모으고 있는 벌레. 이걸 몸에 끼얹으면 지속성의 회복 효과를 얻는다.

조사원의 메모

이 애, 다른 애 이상으로 치유의 힘이 강하네. 거기에 주머니를 갈라도 꿀방울이 그 자리에 남아있는 듯해. 지속적인 회복 효과가 있겠네.

일반 회복꿀벌레보다 더욱 큰 개체. 들고 다니는 포낭 또한 일반 개체의 것보다 크기 때문에 포낭을 터뜨리면 더욱 많은 체력을 채울 수 있다. 출몰 위치는 고대수의 숲의 고정된 한 곳[25]에서만 돌아다니고 있다. 참고로, 동반자 아이루의 도구인 '꿀벌레 모으는 향기'로 설치된 회복꿀벌레를 터트리지 않고 계속 방치하면 대회복 꿀벌레가 된다. 엄청나게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또한 꿀벌레 모으는 향기로 이끌어온 꿀벌레는 그물로 포획할 수 없다.

이름

하늘의 해파리 (オソラノエボシ[26], Flying Meduso)

주요 서식지

육산호의 대지

설명

육산호의 대지에 서식하는 생물. 바람을 타고 이동하기에 바람의 흐름이 강한 장소에서 자주 보인다.

조사원의 메모

둥실둥실 바람을 타는 이 아이를 보고 있으면, 근처를 찾아봐. 분명 바람길이 보일거야! 자, 당신도 같이, 바람길로!

바람을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바람이 강한 지역에서 잘 볼 수 있으며, 흔들흔들과 마찬가지로 포획하면 수산물의 일종으로 취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름

섬광 날개벌레 (閃光羽虫, Flashfly)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설명

충격을 받으면 섬광을 내는 벌레. 무리 지은 만큼 빛도 강해져서 대형 몬스터의 눈을 멀게 한다.

조사원의 메모

왓, 눈부셔! 확실히 이 정도로 강한 빛이라면 대형 몬스터라도 겁에 질리겠네. 즉 대자연이 만든 섬광옥이라는 건가.

군집을 이루며 살아가는 밝은 빛을 내는 날벌레. 주로 그늘진 지역에 분포해 있으며, 건드리면 강렬한 빛을 발산하여 주변의 몬스터들의 눈을 멀게 한다. 헌터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필요할 때 즉석에서 섬광옥 역할을 할 수 있다. [27]개밋둑의 황야에 있는 거대한 개밋둑은 밤이 되면 군데군데 빛이 나는데 이 빛은 섬광 날개벌레의 유충이 운반개비를 유인하여 사냥하기 위해 내는 것이라고 한다.

이름

옛날 만타게라 (ムカシマンタゲラ, Grandfather Mantagrell)

주요 서식지

육산호의 대지

설명

바람을 타고 상공을 떠도는 생물. 충격에 약해서 무언가에 부딪히게하면 낙하시킬 수 있다.

조사원의 메모

너무 난폭하게 하면 안 돼. 이 아이, 의외로 때리는 거에 약한걸. 슬링어에 한 발이라도 맞으면 땅에 툭 떨어지니까. 상냥하게 대해줘?

상공을 헤엄치듯 날아다니는 대왕쥐가오리 내지는 아노말로카리스를 닮은 생물. 보기와는 다르게 땅강아지 비슷한 종이라고 한다. 월드의 환경생물 중 가장 크다.[28] 11번 대지의 춤 부족과 접촉할 수 있는 지역에서는 그냥 날아다니는 개체를 쉽게 잡을 수 있고, 북동 캠프 근처의 12번 지역에서는 슬링어를 쏴 맞춰 땅으로 떨어트린 후에야 그물로 잡을 수 있다.

3.1.4. 나무 위 생물

이름

삼림 시조새 (シンリンシソチョウ, Woodland Pteryx)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설명

나무가 우거진 장소에서 서식하는 생물. 뼈나 깃털 부분과 유사한 특징을 가진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

조사원의 메모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녀석이네! 태고의 조류와 공통점이 이렇게나 잔뜩. 들쭉날쭉한 이빨. 강한 날갯짓. 몇 번 잡아도 싫증 안 나!

고대수의 숲에서 나무 사이를 활강하면서 다니는 시조새. 설명문에 따르면 삼림시조새의 뼈와 깃털 부분에서 유사한 특징을 지닌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즉 살아있는 화석 취급. 정열의 생물 조사원 첫 번째 퀘스트의 목표도 이 녀석을 포획하는 것이다.

이름

고대수의 심부름꾼[29] (コダイジュノツカイ, Forest Pteryx)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설명

보통은 발견되지 않는 귀중한 생물. 먼 옛날의 화석과 비교해봐도 여태껏 선례가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조사원의 메모

흥분해서 손이 떨려와… 드디어 잡았네. 붉은 머리! 윤기 있는 청자색 날개! 환상의 새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고대수의 숲에 있었어!

삼림 시조새의 레어 개체. 작명법이 산갈치의 일본명인 '용궁의 사자(リュウグウノツカイ, 竜宮の使い)'와 유사하다. 녹색이 섞인 일반 개체와 달리 전체적으로 푸른 깃털이라서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이름

도스헤라클레스 (ドスヘラクレス, Hercudrome)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설명

훌륭한 뿔을 가진 커다란 투구벌레. 고대수의 숲에는 7군데의 서식 포인트가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조사원의 메모

고대수의 숲에 일곱 마리만이 살고 있다는 소문의 그, 전설의, 도스, 헤라, 클레스…!? 살아있을 때 만날 줄은. 도스 감동!

구작에서 장비를 제작 및 강화할 때 소재로 사용되었던 딱정벌레. 월드에서는 환경생물이 되면서 소재로 사용되지 않는다. 몬스터 헌터: 월드에 들어와서야 제대로 된 형태를 관찰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름처럼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와 매우 닮았다. 설명문에는 시리즈 내내 들어갔던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진 곤충"이라는 문구[30]가 사라졌으며, 대신 "고대수의 숲에 7개의 서식 포인트가 존재한다."는 힌트성 문구가 추가되었다. 상당히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존재하기 때문에 찾기가 쉽지 않다.

이름

골든 헤라클레스 (ゴールデンヘラクレス, Gold Hercudrome)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설명

금색으로 빛나는 금빛 투구벌레. 야행성이기에 밤에만 모습을 드러낸다. 그야말로 행운의 곤충.

조사원의 메모

설마 어두운 밤을 비춰준다고 전해지는 초전설의 고고고, 골든, 헤라, 클레스…!?!? 눈부신 거구에, 나, 골든 감동!!!

도스헤라클레스의 레어 개체. 밤이 되면 정해진 장소에서 무조건 출몰하기 때문에 잡는 건 어렵지 않다.

이름

무지개색 도스헤라클레스 (虹色ドスヘラクレス, Prism Hercudrome)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설명

무지개색으로 빛나는 레인보우한 투구벌레. 일출, 일몰 때 한정된 시간에만 나타난다. 그야말로 환상의 곤충.

조사원의 메모

이것은!! 절망적으로 찾기 힘들다는 환상의, 무지개색, 도스, 헤라, 클레스…!?!? 아아… 아아아아…!! 눈물로 세상이 무지개색…

도스헤라클레스의 또다른 레어 개체. 일출, 일몰 때 정해진 장소에서 무조건 출몰하기 때문에 잡는 건 어렵지 않다.

3.1.5. 미파악 생물

이름

폭신폭신 뜸부기 (フワフワクイナ, Downy Crake)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설명

발견 사례가 굉장히 드문 환상의 새. 극상의 폭신폭신한 털을 가졌으며 공생관계인 생물의 등에 타고 나타난다.

조사원의 메모

그 폭신폭신 뜸부기를 잡아왔다는 거야!? 몬스터 등에 있다는 목격 사례는 많이 있었지만 아무도 잡아오지 못했어. 전인미답[31]의 위업이야!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에서 드물게 볼 수 있는 뜸부기 계열의 환경생물로 등장 시 아프토노스(고대수의 숲), 아프케로스(개밋둑의 황야), 그리고 옛날 만타게라(육산호의 대지)의 등 위에 여러 마리가 올라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루머와 달리 일몰이나 일출, 날씨에 상관없이 랜덤하게 등장하며 여러 마리가 꽤 큰 소리로 삐약삐약 소리를 내기 때문에 등장 여부를 확인하기가 쉬운 편이다. 하지만 경계심이 높아 헌터를 발견하면 그 즉시 도망쳐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기껏 발견해놓고 포획하지 못하는 일이 자주 생기는 편이다. 따라서 작정하고 잡기 위해서는 은신 망토가 필수적이다. 정열의 생물 조사원 퀘스트의 최종 목표물이며 포획 시 조사원에게서 금 용인증서를 한 장 받을 수 있다. 여담으로 동글동글하고 작은 몸과 날개에 비해 펼친 다리가 엄청나게 길다.

이벤트 퀘스트인 날이 저물기까지의 짧은 순간[32]에서 얻는 폭신폭신 티켓 3장을 이용해 '폭신폭신 자애'라는 폭신폭신 뜸부기 모양의 수면 쌍검을 만들 수 있다. 성능은 애매한 편이라 예능용으로 쓰인다. 또한 이 퀘스트는 시작 시간이 일몰로 고정돼있기 때문에 퀘스트 리셋 노가다를 통해 뜸부기를 좀 더 쉽게 잡을 수 있게 해주니, 뜸부기가 너무 안 뜬다 싶으면 축제로 이 퀘스트가 풀릴 때 까지 기다리자.

이름

뻣뻣 뜸부기 (ゴワゴワクイナ, Bristly Crake)

주요 서식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인도하는 땅

설명

발견 사례가 굉장히 드문 환상의 새. 특이하게 뻣뻣한 털을 가졌으며 공생관계인 생물의 등에 타고 나타난다.

조사원의 메모

꺄아아악! 뻣뻣 뜸부기까지 잡아 온 거야?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 환상의 빠르기... 그게 지금 내 눈앞에? 아아... 꿈은 아니겠지...

독기의 골짜기,용결정의 땅,인도하는 땅 독기 지역에서 매우 드물게 볼 수 있는 뜸부기 계열의 환경생물로 폭신폭신 뜸부기와 비슷하게 독기의 골짜기 각 캠프 근처에 있는 두 곳의 모스와 용결정의 땅에 있는 가스토돈,인도하는 땅의 철 투구게의 등 위에 올라타 있는 모습으로 발견된다. 폭신폭신 뜸부기와 마찬가지로 경계심이 높아 접근 전에 멀리서 부터 은신 망토를 착용하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도망가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주의. 당연하지만 대형 몬스터가 주변에 있으면 오지 않으므로 독기의 골짜기에서 뻣뻣 뜸부기를 노릴 경우 리젠 지역 주변을 둥지로 삼는 오도가론이 배회하고 있다면 미리 사냥해 버리자. 포획하면 조사 포인트를 무려 800포인트나 준다.

주먹만한 크기의 폭신폭신 뜸부기와는 달리, 이 뻣뻣 뜸부기는 왠만한 사람 머리크기 정도로 크고 눈도 새빨갛게 빛나는지라 좀 괴상하다. 폭신폭신 뜸부기야 크기가 작기도 하고 여러모로 귀엽다고 느껴질 만한 요소가 많지만 이 녀석은 본판이 괴상한데다가 그림자가 많이 드리워져 어두운 곳에 두면 묘하게 무서울 정도. 폭신폭신 뜸부기와 비슷하게 이녀석도 다리가 무지하게 긴데 얘는 기본 크기가 사람 머리보다 크다보니 다리를 쭉 펴면 아이루보다 키가 크다.#

이벤트 퀘스트인 망나니, 일찍 일어나 산책하다[33]에서 얻는 뻣뻣 티켓 3장을 이용해 '뻣뻣 원한'이라는 뻣뻣 뜸부기 모양의 독 헤머를 만들 수 있다. 예능용 무기이지만, 힘 모으기를 할 시 뻣뻣 뜸부기 눈가에 그림자가 생기고 차지시 뻣뻣 뜸부기의 눈에 해당하는 부분이 붉게 발광하는 기믹이 있다.

이름

사보텐더 (サボテンダー, Cactuar)

주요 서식지

개밋둑의 황야

설명

에오르제아라는 다른 세계에서 길을 잃고 온 식물 같은 신기한 생물. 자극을 받으면 천 개의 침을 날린다.

조사원의 메모

에오르제아에서 온 애를 잡으러 왔어! 일광욕을 하고 있던 그 애를 만졌더니... 가시를 마구 날리더라고! 엄청 아팠어~!

무료 업데이트 제4탄, FF14 콜라보로 추가된 환경생물로, 초코보, 모그리와 함께 파판의 마스코트라 불리는 그 사보텐더가 맞다. 개밋둑의 황야에서 볼 수 있으며 건드릴 시 잠시 기를 모으다가 사방에 가시를 흩뿌려서 근처에 있는 몬스터에게 피해를 주는데 전부 다 맞을 경우 무시무시한 피해를 입힌다. 이러한 환경생물임과 동시에 몬스터를 잡는데 활용할 수 있는 환경요소라는 특징 덕에 환경생물임에도 맵에 이 녀석의 표시가 되어있으며 젠 되는 시간까지 표시된다. 미니텐더와는 달리 건드리지 않는 한 한자리에서 가만히 서있기만 하니 포획은 쉬운편. 개밋둑의 황야에서만 볼 수 있다. 베히모스 패치 이후에는 하위에서도 등장하기 때문에 멋모르는 초보 헌터가 이걸 발로 찼다가 수레를 타거나 볼보로스가 가시에 맞아죽기도 한다. 생태계교란 생물

이름

미니텐더 (ミニテンダー, Cactuar Cutting)

주요 서식지

개밋둑의 황야

설명

에오르제아라는 다른 세계에서 길을 잃고 온 식물 같은 신기한 생물. 도망치는 속도가 무척 빠르다.

조사원의 메모

에오르제아에서 온 애를 잡으러 왔어! 아주 발이 빠른 그 애는 선인장일까? 동물일까? 내 눈으로 봤지만, 믿을 수가 없어!

크기가 작은 사보텐더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재빨리 우회해서 정확한 조준으로 포획해야한다. 개밋둑의 황야에서만 볼 수 있으며 주로 선인장 군생지에서 잘 보인다.

이름

미니 꽃잎텐더 (ミニフラワーテンダー, Flowering Cactuar Cutting)

주요 서식지

개밋둑의 황야

설명

에오르제아라는 다른 세계에서 길을 잃고 온 식물 같은 신기한 생물. 수십년에 한 번 피는 환상의 꽃을 지녔다.

조사원의 메모

에오르제아에서 온 애를 잡으러 왔어! 미니텐더인 줄 알았는데 머리에 꽃이 활짝 피었지. 잘못 본 게 아니었구나. 참 싱싱한 꽃이였어~

희귀한 사보텐더로 미니텐더의 머리 위에 분홍색의 꽃이 피어있다. 포획 시 무려 1000점이라는 가장 큰 점수를 준다. 개밋둑의 황야에서만 등장하며 특정 포인트 몇곳에서 랜덤한 확률로 등장한다. 미니텐더처럼 무지하게 빠른 속도로 도망다니지만 플레이어로부터 멀어지려는 것이 아니라 해당 포인트에서 일정한 루트로 뱅뱅 돌기만 하는것 뿐이니 포획시 조준을 잘 해서 포획하도록 하자. 아니면 굉장히 편하게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랜덤하게 개밋둑의 황야 11번 캠프의 아이루 짐 속(...)에 스폰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꽃잎텐더를 포획할 거라면 개밋둑의 황야에 볼 일이 있을 때 해당 캠프에 한번씩 들러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 하지만 너무 가까이 가면 도망가므로 주의.

이름

넥커 (ネッカー, Nekkers)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설명

다른 세계에서 길을 잃고 온 괴물. 혼자일 때는 얌전하나 무리를 지으면 흉포해져 위쳐 없이는 감당할 수 없다.

조사원의 메모

위쳐 씨한테 듣기로는 이 얌전한 애들이 모이면 난폭해진다는데, 정말일까? 어딘가 시험해 볼 장소가 있었던 것 같은데…

무료 대형 업데이트 제5탄,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콜라보를 통해 추가된 환경생물. 위쳐에서는 마주치면 죽거나, 죽이거나, 둘 중 하나 밖에 없는 괴물이지만,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는 다른 환경생물과 마찬가지로 반쯤 애완동물 취급이다. 이에 대해 정열의 생물 조사원은 고대수의 숲이 워낙 먹이가 풍부한 곳이라 다른 생물을 습격할 필요성이 없어져서 그럴 거라 추측했고, 게롤트는 단순히 무리가 모이지 않아서 그럴 거라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마이하우스에 여러마리를 풀어놓으면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시늉을 한다.

포획방법이 특이한데, 시간이 밤일 때 도스쟈그라스가 등장할 때 탐색을 가거나, 등장하는 퀘스트를 수주한다.[34] 퀘스트가 시작되고 나서 아프토노스 무리가 모여있는 장소로 간 다음, 기다리고 있으면 도스쟈그라스가 나타나서 아프토노스 한 마리를 꿀꺽 삼킨다. 이 때 공격하지 않고 은신 복장을 입은 채로 따라가면 쟈그라스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도스쟈그라스가 고기의 일부를 토해내는데, 넥커가 이 고기를 훔쳐먹기 위해 나타난다. 그러면 포획하면 된다. 단, 반드시 나타나는 건 아니므로 만일 나오지 않았다면 귀환 후 이 방법을 다시 하면 된다. 포획성공 시 얻을 수 있는 조사 포인트는 350.

3.2.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3.2.1. 육지 생물

이름

경고새[35] (ケイコクチョウ, Stonebill)

주요 서식지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영역에 대형 몬스터가 가까이 오면 큰 소리로 우는 새. 위협해서 적을 쫒아내려는 것 같다.

조사원의 메모

영역에 대형 몬스터가 가까이 오면 큰 소리로 울부짖는 거야. 그러니까 이렇게 소동이 일어나면 주의해야 해. 아! 꽥꽥 시끄럽네, 거참!

큰 부리와 검붉은색 날개, 흰색의 깃털 볏을 가진 새.

이름

눈뭉치풍뎅이 (ユキダマコガネ, Rime Beetle)

주요 서식지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눈덩이를 굴려서 눈 속의 결정을 모은 다음 커다란 툭툭 결정을 만든다.

조사원의 메모

눈덩이를 굴리고 있지만, 눈사람을 만드는 건 아니야. 눈 속의 결정을 모아서 커다란 툭툭 결정을 만들고 있어. 재주 좋지?

하얀 겉날개를 가진 쇠똥구리의 근연종. 발로 차면 굴리던 눈뭉치를 떨어뜨리는데, 이 안에 들어 있던 툭툭결정을 슬링어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파일:은천원숭이 CG일러스트.jpg

width=600]]| 이름

은천원숭이[36] (ギンセンザル, Pearlspring Macaque)

주요 서식지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바다 건너 극한지에 사는 원숭이. 추위를 이기기 위해 온천에 몸을 담근다.

조사원의 메모

추울 땐 온천이 최고지? 그 생각은 사람도 원숭이도 똑같나 봐. 얘들은 아직 온천에 안 익숙해서 금방 현기증이 나는 거 같지만 말이야.

극한지 필드 내부에 존재하는 온천에 서식하는 환경생물이다. 본래 후지오카가 몬스터 헌터 트라이의 마스코트를 푸기에서 원숭이로 대체하고 싶어했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그냥 푸기를 그대로 넣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원숭이를 추가했다고 한다.

아이스본 발매 첫 주차의 M★1 이벤트 퀘스트로 이녀석을 6마리 포획해서 납품하는 기간한정 이벤트 퀘스트가 추가됐다. 이 퀘스트를 완료하면 티켓을 얻을 수 있으며 이걸 모아 가공점의 방어구 생산을 통해 마스터랭크 머리 장비인 EX은천원숭이α를 얻을 수 있다. 장착하면 은천원숭이가 헌터의 머리에 매달려있다.

이름

금천원숭이 (キンセンザル, Goldspring Macaque)

주요 서식지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바다 건너 극한지에서 드물게 발견된다. 은천원숭이의 일종으로, 몸 색이 왜 다른지 조사 중.

조사원의 메모

온천에 몸을 담그는 원숭이 중에 한 마리, 황금색으로 반짝이는 원숭이가…!? 눈부셔… 빛이 나… 그리고 훈훈해…!

은천원숭이의 레어 개체. 금빛 털을 가지고 정수리에 수건을 연상시키는 긴 귀 대신 아주 작은 뿔이 나 있는 것이 라잔을 연상시킨다.

이름

대신투구새우 (カワリカブトエビ, Crowned Prawn)

주요 서식지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어두운 동굴 속에서 빛나는 벌레. 고드름에서 떨어지는 물속에 있는 원시 벌레나 식물을 먹는다.

조사원의 메모

어두운 동굴 속에 희미하게 빛나는 벌레야. 좀 징그럽지만 귀여워. 그래도... 고드름 아래에서 대량으로 꿈틀거리는 걸 봤을 땐 놀랐어.

대신투구새우 바로 위에는 고드름이 있다는 것을 이용하면, 낙석 포인트를 계산하기 매우 편하다.

[[파일:껴입기펭귄 CG일러스트.jpg

width=600]]| 이름

껴입기펭귄 (キブクレペンギン, Duffel Penguin)

주요 서식지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뚱뚱해 보이는 모습에서 명명되었다.[37] 포식자로부터 도망가기 위해 무리 지어 산다.

조사원의 메모

추우면 옷을 더 입으면 되지, 라는 듯한 차림이네. 따뜻해 보인다! …그런데 그 후드 같은 건 벗을 수 있는 거야…? 앗.

금관 조건

날씨 : 눈보라, 시간대 : 낮

머리와 목의 깃털이 풍성하게 세워져 털옷를 입은 듯한 모습의 펭귄. 아직 완전한 날개의 형태가 갖춰지지 않아 손가락의 형태가 남아있고 3개의 날개발톱이 있다. 극한지 이곳저곳에 다수의 껴입기펭귄이 무리 지어 등장한다. 경사면을 내려갈 때는 배로 미끄러지면서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헌터가 치고가면 화를 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게 또 귀엽다.

또한, 바다 쪽 절벽에 있는 껴입기펭귄들은 바다로 뛰어내려서 도망치는데, 머리부터 다이빙하는 게 아니라 위 설정화에 나온것처럼 그대로 떨어진다.

이름

길잡이 도마뱀붙이 (イキサキゲッコー, Arrowhead Gekko)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독기의 골짜기, 용결정의 땅

설명

나무 열매에 모이는 벌레를 먹으므로, 삼각형 머리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가 보면...

조사원의 메모

이 삼각형 머리, 화살표 같지? 얘들은 영양가가 높은 나무의 열매에 모이는 벌레를 먹고 살아. 그러니까 이 화살표를 따라가면… 봤지?

디플로카울루스를 닮은 생김새의 도마뱀붙이. 기존의 월드에 있던 지형에서 특산품 식재료가 증식 중일 때만 그 근처에서 등장하는데, 머리가 화살표를 닮아 마치 특산품을 가리키는 듯한 모습으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산품 주변에서 나오는 특성상 특산품을 납품하는 퀘스트에서 확정적으로 등장한다.

3.2.2. 수중 생물

이름

글래스파렉스 (グラスパレクス, Glass parexus)

주요 서식지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바다 건너 극한지에 사는 물고기. 몸이 투명한 건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조사원의 메모

이 물고기는 비늘이 투명하고 뼈와 내장이 다 보여서 정말 특이해요. 추운 지역에서 서식하는 거 같아요.

금관 조건

날씨 : 맑음, 시간대 : 낮

바다 건너 극한지 지하동굴의 물가에서 서식하는 유리빛을 띄는 물고기.

이름

도스글래스파렉스 (ドスグラスパレクス, Great Glass Parexus)

주요 서식지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아주 커다란 글래스파렉스. 투명한 몸 때문에 눈치 못 챘지만, 이렇게 클 줄이야...

이름

바다의 심부름꾼 (ワダツミノツカイ, Sealord's Crestfish)

주요 서식지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밤에 밥을 먹으려 수면에 나타날 때 빼고 계속 물속에 있다. 지느러미 빛으로 벌레를 유인한다.

조사원의 메모

밤에 밥을 먹으러 동토의 수면으로 나올 때 빼고는 계속 밑에 있어요. 그 신비한 모습과 희귀함에서 '해신의 심부름꾼'이라는 이름이 붙었죠.

붉은색의 지느러미를 가진 산갈치. 머리의 볏도 지느러미와 비슷한 재질로 되어 있다. 평소에는 깊은 물에서 지내다 밤이 되면 수면 가까이로 오는 습성이 있어, 한밤중의 바다 건너 극한지에서만 등장한다. 먹이인 곤충들을 유인하기 위해 몸에서 빛을 내기도 한다.

3.2.3. 공중 생물

[[파일:달빛올리미 CG일러스트.jpg

width=600]]| 이름

달빛올리미 (ツキミアゲ, Moon Slug)

주요 서식지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낮에는 동굴 안을 떠다니고 밤에는 먹이를 찾아 나오는 습성에서 이름이 지어졌다.

조사원의 메모

낮에는 동굴 속에 있지만, 밤이 되면 먹이를 찾아서 밖으로 나와. 얘들이 많이 있는 곳에는 보기 드문 그 애가 있을지도 몰라!

하늘을 날아다니는, 해파리와 클리오네를 합친 듯한 모습의 생물. 밤중에 바다 건너 극한지의 동굴에서 무리지어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간혹 날씨가 맑은 밤에는 동굴에서 나와 높은 하늘을 날아다니기도 하는데, 이런 날의 바다 건너 극한지 꼭대기에선 희귀한 환경생물 달해파리가 등장한다.

3.2.4. 나무 위 생물

이름

블루디바 (ブルーディーヴァ, Blue Diva)

주요 서식지

고대수의 숲,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

설명

아름답게 노래하는 새. 넋 놓고 듣게 되는 그 노래는 수컷을 향한 구애 행동이다.

조사원의 메모

쉿, 조용히 해 봐… 예쁜 노랫소리가 들리지? 무심코 넋 놓고 듣게 되는 것도 당연해. 이 노래는 수컷을 향한 구애 행동이니까. 아~ 황홀해.

긴 꼬리깃털을 가진 푸른색 새. 고대수의 숲과 개밋둑의 황야, 육산호의 대지의 고지대에서 등장한다. 근처에 있을 경우 특유의 지저귀는 노랫소리가 들리는데, 침착하게 귀를 기울이며 수색하다보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사람이 너무 가까이 접근하거나 그물을 던지는 등의 행동으로 놀래키면 날아가 버리지만 그대로 사라지진 않고 그 자리를 맴돌다가 근처에 다시 착륙하니 안심하자. 그물이 닿지 않는 곳에 나타나는 경우가 꽤 자주 발생하는데, 이럴 때는 일부러 쫓아내서 날아가게 한 다음 다른 장소에 착지하기를 기다리면 된다.

3.2.5. 미파악 생물

이름

달해파리 (ツキノハゴロモ, Wintermoon Nettle)

주요 서식지

바다 건너 극한지

설명

목격된 적이 아주 적은 생물. 달빛올리미가 많이 나오는 밤에만 나타난다.

조사원의 메모

아, 이 팔랑팔랑한 거! 한번 직접 세어 보고 싶었는데! 감격이야! 좋아. 하나, 둘, 셋… 앗, 움직이지 마… 하나, 둘…

사자갈기해파리처럼 긴 촉수를 가진, 본편과 아이스본 통틀어서 가장 큰 환경생물. 날씨가 맑은 밤 중의 바다 건너 극한지 꼭대기에서만 볼 수 있으며, 포획하면 도전과제 '하늘을 헤엄치는 환상'을 달성할 수 있다.

이름

모그이 (モギー, Moly)

주요 서식지

인도하는 땅

설명

졸리고 둔해 보이는 얼굴이지만, 구멍을 아주 잘 판다.

조사원의 메모

이 졸리고 둔해 보이는 얼굴... 치유된다~. 하지만 얘도 땅 하나는 잘 파! 인도하는 땅의 지형을 얘가 만들었다는 설도 있어.

모히칸 스타일의 머리털을 가진 두더지로, 인도하는 땅에서만 서식하는데, 설정상 인도하는 땅이 모그이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설이 있다.

겁이 많아서 헌터가 몸을 숙이고 접근해도 그물의 사정거리 내에 접근하면 곧바로 숨어버리므로 가능하면 은신 복장을 활용하자. 또한, 수시로 땅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데, 들어가 있는 상태일 때 그물을 던지면 잡지도 못하고 바로 도망쳐버리므로 이 점도 주의. 허탕 치지 않고 안전하게 잡으려면 슬링어 음폭탄을 쓰면 된다. 땅에서 나온 채로 기절해 수월하게 잡을 수 있다. 다만, 지속시간이 짧으므로 그물을 빨리 장착해서 던지도록 하자. 모그이를 처음 포획하면 세리에나 마이하우스에 모그이를 최대 7마리까지 배치할 수 있는 파이프가 생긴다.

인도하는 땅의 각 지대별 레벨 조건을 맞추면 아래 설명할 희귀 모그이가 일반 모그이 사이에서 일정 확률로 나타나기도 하며, 희귀 모그이는 지대별로 하나씩 총 6종이 존재한다.

이름

숲모그이 (モリモギー, Mossy Moly)

주요 서식지

인도하는 땅(삼림 지대)

설명

온몸이 녹색으로 덮인 모그이의 일종. 녹색의 정체는 물가이끼의 일종이다.

조사원의 메모

온몸에 이끼가 나 있어... 이끼가 자라기 좋은 조건인가 보네. 꽃까지 피어 있잖아? 감촉은, 어디 보자... 어머. 어머. 어머머.

온몸에 이끼가 자라난 모그이. 삼림 지대가 5레벨 이상일 때 삼림 지대의 모그이 사이에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 땅 위로 나왔을 때 몸에 자라난 이끼로 곤충들이 모이기도 하는데, 이 곤충들은 별도의 환경생물로 분류되진 않는다.

이름

구멍모그이 (ディグモギー, Rocky Moly)

주요 서식지

인도하는 땅(황야 지대)

설명

투구 같은 갑각을 두른 모그이의 일종. 확인된 무리 중에서 구멍을 가장 잘 판다.

조사원의 메모

얘는 꼭 헬멧을 쓰고 있는 거 같네. 공사장 인부 같아! 겉모습처럼 동족 중에서 구멍을 제일 잘 파는 애야~.

헬멧을 쓰고 온몸에 바위가 둘러진 모습의 모그이. 황야 지대가 5레벨 이상일 때 황야 지대의 모그이 사이에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 가만히 관찰해보면 리듬을 타듯이 들썩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름

푹신모그이 (フラフィモギー, Fluffy Moly)

주요 서식지

인도하는 땅(육산호 지대)

설명

폭신폭신한 체모 외에도 앞다리의 발톱이 둥그렇다는 특징을 지녔다.

조사원의 메모

우와, 복슬복슬! 복슬복슬해!! 그야말로 복숭아색 털뭉치야... 베개로 삼고 싶네... 얘 좀 몰래 데려가면 안 될까? 응?

온몸에 육산호를 떠올리는 분홍빛 털이 자라난 모그이. 육산호 지대가 5레벨 이상일 때 육산호 지대의 모그이 사이에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 땅 위로 나왔을 때 이 털을 체형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부풀리기도 한다.

이름

바늘모그이 (ハリモギー, Spiny Moly)

주요 서식지

인도하는 땅(독기 지대)

설명

독기 속에서 사는 데 적응한 눈을 가졌다. 다른 무리에 비해 발톱이 날카롭다.

조사원의 메모

새까맣고 삐죽삐죽한 몸, 부릅뜬 금색 눈... 아무래도 독기 안은 시야가 좁으니까 눈을 크게 뜰 수밖에 없나 봐. 번쩍!

검은빛의 털과 가시가 자라나 작은 네르기간테를 연상시키는 모그이. 독기 지대가 5레벨 이상일 때 독기 지대의 모그이 사이에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 각 지역의 희귀 모그이 중에서도 특히 개성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손가락이 두 개밖에 없고 그마저도 한 손가락에만 발톱이 나 있는 다른 모그이들과 달리 네 손가락에 모두 긴 발톱이 나 있고, 눈이 붉은빛으로 빛나며, 흐느적거리듯이 움직인다.

이름

말썽쟁이모그이 (ノーティモギー, Rowdy Moly)

주요 서식지

인도하는 땅(용암 지대)

설명

새빨간 털이 특징이다. 단단한 바위를 깎기 위해 다른 동료보다 발톱이 강하다.

조사원의 메모

이 새빨간 털... 마치 타오르는 불꽃 같네. 그런데 그거 알아? 얘 사실 똥배 나왔어. 이렇게 뒤집으면... 봐, 통통하지?

머리위에 불꽃같은 털을 가진 모그이. 용암 지대가 5레벨 이상일 때 용암 지대의 모그이 사이에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

이름

비단모그이 (シルキーモギー, Frosty Moly)

주요 서식지

인도하는 땅(빙설 지대)

설명

눈 같은 흰 체모는 비단처럼 곱다. 추위를 막기 위해 지방을 쌓아서 안으면 기분 좋다.

조사원의 메모

눈 속에서 위장하기 위해서일까? 흰 털이 정말 예뻐! 그리고 추위에 대비해 지방을 쌓아 둬서 동글동글한 체형까지... 너무 귀여워.

콧물을 질질 흘리며 몸을 부르르 떨고 있는 흰색 모그이. 빙설 지대가 5레벨 이상일 때 빙설 지대의 모그이 사이에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


  1. [1] 마이하우스에 풀어놓을 때는 애완동물로 취급되어 이렇게 표기된다.
  2. [2] 계류의 민물거북이나 구 사막의 쇠똥구리 등.
  3. [3] 본래 '스태미나 라이츄'(...)라는 해괴한 명칭으로 번역되어있었으나 ver 3.00에서 '스태미나 유충'으로 수정되었다. 참고로 일본어판 원문은 'スタミナライチュウ'이다. 즉 발음을 그냥 써놓은 것. 일본어로 유충은 일본어로 幼虫(ようちゅう)라고 쓰기 때문에 몬헌 시리즈 특유의 말장난이 섞인 명칭일 가능성이 크다. 일본인들도 「스태미나도 츄도 알겠는데 '라이'는 대체 뭐냐」라는 반응. 과일 중 하나인 리치(ライチー)와의 말장난을 노린 것이라는 가설이 유력. 과일맛이라 거부감 없이 와그작 씹어먹었단 것인가
  4. [4] 수중 생물의 경우 도스 시리즈 포함
  5. [5] 요리미치(よりみち)는 "가는 길에 본래 목적지가 아닌 장소에 들름"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6. [6] 흔히 쓰이는 'Gecko'가 아니라 'Gekko'를 사용하고 있다. 후술할 여러 친척종들도 마찬가지
  7. [7] 일본어 발음으로는 겟코겟코(げっこうゲッコー)가 되어 일종의 말장난이 된다.
  8. [8] 일본어 명칭은 일종의 말장난이라서 두 가지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고기(にく)+먹다(くい)+새(とり)'면 "고기먹는 새(육식새)"로, '얄밉다/못나다(にくい)+새(とり)'면 "못난이새"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 영어 명칭은 후자의 해석을 따라서 '역겹게 하다(revolt)+독수리/대머리수리(vulture)'의 조합으로 로컬라이징하였다. 한국어 번역으로는 원래 니쿠이도리라고 음을 그대로 따왔으나, 무료 업데이트 제2탄 때 수정되었다.
  9. [9] 원래 '도원 나비'였는데, 새 조(鳥)와 나비 접(蝶)의 일본어 독음이 チョウ(chō)로 같기 때문에 생긴 오역이었다. 무료 업데이트 제2탄 때 수정되었다.
  10. [10] 인게임에서는 분홍색에 가깝지만 정작 공식에서는 주황색으로 묘사하고 있다. 오른쪽 맨 아래가 도원조이다.
  11. [11] 실제로 아스테라 2층의 퀘스트 보드 위에 도원조 한 마리가 앉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2. [12] 이름의 카에루/가에루(カエル/ガエル)는 개구리류(무미류)를 통칭하는 단어로 일반적으로 그냥 개구리로 번역되며 두꺼비의 경우 일본어로 따로 히키가에루(ヒキガエル)라고 표기하니 어떻게 보면 오역이다. 다만 영문명의 경우 두꺼비를 뜻하는 토드(toad)가 들어가긴 한다.
  13. [필요소재] 13.1 흔들흔들 티켓 3장, 샤무오스의 가죽+ 4개, 교어의 껍질+ 4개, 산호의 홍골 3개
  14. [오역] 14.1 베짱이는 일본어로 '우마오이(ウマオイ)'라고 표기하기 때문에 오역이다. 애초에 4G 번역명도 '황제메뚜기'였고 인게임에서 볼 수 있는 모습도 베짱이보다는 메뚜기와 더욱 가깝다. 다른 환경생물의 오역이 대부분 수정된 무료 업데이트 제2탄 때에도 수정되지 않았는데 웃기게도 공식 설정집에서는 '메뚜기'라고 제대로 번역해놓았다.
  15. [15] 트라이 시즌에선 영어 명칭이 'Saturnian'이었다.
  16. [16] 원래 '나키키노보류오'라고 번역없이 그것도 잘못 표기한 것이다. 표기했었으나, 무료 업데이트 제2탄 때 수정되었다.
  17. [17] 현실의 등목어는 농어목(또는 등목어목)-등목어과에 속하는 조기어류의 일종이다.
  18. [18] 낚을 목적 어종 외의 잡어
  19. [19] 일반 숫돌의 동작이 5회, 예리어는 2회다.
  20. [20] 원래 'Gastronome Tuna'는 도스먹보다랑어의 영어 명칭이었고 일반 먹보다랑어는 'Glutton Tuna'였으나 MHW에서는 먹보다랑어와 도스먹보다랑어가 동일한 종인 것을 알리기 위해서인지 영어 명칭이 개선되었다.
  21. [21] 일본어 데메킨(デメキン)은 툭눈금붕어처럼 눈이 튀어나온 금붕어 품종을 뜻한다. 즉 전작에 나왔던 확산툭눈금붕어(정발 번역명칭)와 관계가 깊은 종류.
  22. [22] 초기에는 비늘이 없다고 오역되었다. 무료 업데이트 제2탄 때 수정되었다.
  23. [23] 인게임상에서는 상당히 작은 크기로 인해 잘 보이지 않지만, 공식 일러스트에서도 완전히 비룡의 모습으로 묘사하고 있다.
  24. [24] 드레스 산호새는 주황색, 턱시도 산호새는 보라색에 가깝다.
  25. [25] 이블조의 잠자리
  26. [26] '하늘(お空)'과 고깔해파리의 일본어 명칭인 '카츠오노에보시(カツオノエボシ)'를 합친 것
  27. [27] 다만 개밋둑에서 나나를 상대하면 골칫거리인데 나나가 섬광에 맞으면 반격기로 필살기인 헬플레어(...)를 써버리기 때문이다.
  28. [28] 아이스본에서 '달 해파리'가 추가되며 자리를 빼앗겼다.
  29. [29] 본래 한국어판에는 이름 앞의 코다이쥬(コダイジュ)를 고대수가 아닌 '고대종'으로 오역하여 '고대종의 심부름꾼'이라는 명칭이었으나, 무료 업데이트 제2탄 때 수정되었다.
  30. [30] 이 문구 때문에 팬덤에서는 도스헤라클레스가 갑충종 몬스터도 쓰러뜨릴 수 있는 최강의 곤충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존재한다. 심지어 이 문구는 갑충종이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몬스터 헌터 더블크로스에서도 그대로 유지되어 있다.
  31. [31] 前人未踏. 지금까지 아무도 손을 대거나 발을 디딘 일이 없음.
  32. [32] 3성. 푸케푸케 & 토비카가치 수렵
  33. [33] 4성. 안쟈나프 2마리 수렵
  34. [34] ☆2 자유 퀘스트 "숲에서 나오는 푸드파이터"가 가장 간편하다. 시작지점은 남서 캠프(1번) 추천.
  35. [35] 스페셜 프로그램에서는 '계곡조'로 번역되었으나, 베타 버전에서는 '경고새'로 번역되었다. 일본어로 '경고'와 '계곡'의 발음이 '케이코쿠(けいこく)'로 동일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라 어느 쪽으로 번역하든 틀린 것은 아니다.
  36. [36] '온천원숭이'가 아니다. 일본어 명칭을 보면 온천을 뜻하는 온센(温泉, おんせん)이 아닌 은천을 뜻하는 긴센(銀泉, ぎんせん)이다.
  37. [37] 일본명의 키부쿠레(着膨れ, きぶくれ)는 '옷을 껴입어 뚱뚱해지는 것'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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