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함대

  '스타크래프트 2' 인게임에서의 빌드에 대한 내용은 스카이 토스 문서를, 잔달라 제국의 함대에 대한 내용은 황금 함대(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Golden Armada

댈람 프로토스의 주력 함대.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묻힌 감이 있지만, 황금 함대는 대함대(Great Fleet)에 소속된 함대다. 샤쿠라스 등의 프로토스의 거주 영역에 주둔 중인 댈람(프로토스 보호령)의 함대. 황금 함대의 함제 개편안은 모선을 주축으로 편성된 구성이라고 한다. 초기 설정의 모선을 고려하면 매우 강력한 함대가 맞긴 하다. 적들이 알파 시절 블랙홀과 함께 시간 폭탄, 행성 분열기 같이 강력한 무장을 갖춘 모선을 이기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공중 유닛은 블랙홀 난사로 날아가버릴 것이고, 지상 유닛은 시간 폭탄에 막히며 행성 분열기에 다 녹아내릴 것이다.

프로토스 종족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존재로서 4년 전 종족 전쟁에서의 절망적인 상황[1]에서 칼라이와 네라짐이 오랜 증오와 갈등을 벗어던지고 전쟁 병기를 공동 개발하고[2] 거신, 모선 등의 봉인된 고대 병기까지 발굴해 재양산하는 등, 절치부심하여 벼려낸 끝에 고작 4년만에 완성된 우주 최강의 함대.[3]

2. 작중 등장

2.1. 군단의 심장

원정대장 : 샤쿠라스에 알려야 한다. 샤쿠라스에서 황금 함대를 보내 너희를 제거할 것이다!

케리건 : 이즈샤, 제발 샤쿠라스가 교신 거리 밖이라고 말해 줘.

- 소리없는 아우성 임무 중에서

군단의 심장 캠페인칼디르 임무에서 포로로 잡힌 프로토스 과학자 라사라가 협박하며 언급한다. 황금함대는 프로토스의 본성(本星)이 저그에게 함락당한 후 적극적으로 전력 증강을 하고 있는 프로토스의 막강한 주력 함대로 군단의 와해 이후 극히 소수의 무리를 다시 규합한 초기 칼날 여왕의 군단 정도는 간단하게 전멸시킬 수 있어[4] 칼날 여왕은 칼디르 임무 내내 샤쿠라스에 주둔 중인 이 함대가 출진하는 걸 막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게 된다. 마지막 수단을 써서라도.

케리건종족 전쟁(Brood war) 당시 지구 집정 연합(UED), 테란 자치령, 칼라이, 네라짐으로 구성된 자신의 적대 세력의 합동 공격을 상대할 때도, 혼종나루드 박사, 그의 주인인 젤나가 아몬을 상대할 때도 크게 피하려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는데, 황금 함대만큼은 교전을 피하고자 발악[5]한다. 케리건이 군단의 심장 시점에서 저그 군단을 완전히 재건한 것이 아니었기에 다른 경우와 달리 당시 황금 함대를 상대했을 때는 불리한 상황이긴 했으나, 그 케리건이 놀란 기색까지 보이며 교전을 피하고자 한 것을 보면 황금 함대의 엄청난 위용을 짐작할 수 있다.

2.2. 공허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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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적대 세력

스타크래프트

데모 버전

에피소드 0

저그 군단 / 코랄의 후예

오리지널

브루드 워

에피소드 I

테란 연합 / 코랄의 후예
저그 군단 / 프로토스 제국

에피소드 IV

배반자 저그 / 아이어 혈족
테란 자치령 / 지구 집정 연합

에피소드 II

프로토스 제국 / 네라짐
테란 자치령 / 레이너 특공대
가름 무리 / 테란 연합 잔당

에피소드 V

테란 자치령 / 레이너 특공대
배반자 저그 / 아이어 혈족
프로토스 연합

에피소드 III

저그 군단 / 대의회
테란 자치령

에피소드 VI

지구 집정 연합 / 테란 자치령
프로토스 연합 / UED 노예 무리
켈모리아 조합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

저그 군단
테란 자치령
탈다림 (니온)
댈람 프로토스
올란의 용병단

테란 자치령
탈다림 (나루드)
댈람 프로토스
원시 저그
미라의 약탈단

아몬의 무리
아몬의 공허 병력
탈다림 (말라쉬)
뫼비우스 특전대
황금 함대

아몬의 공허 병력

노바 비밀 작전

인류의 수호자
야생 저그

아몬 : 황금 함대. 빛나는 오만의 상징. 그 자만이 너희를 파멸로 인도하리라.[6]

- 구원 임무 중에서

문제는 공허의 유산에서 아르타니스가 황금 함대 전체를 이끌고 아이어 탈환 작전을 실행하였는데, 작전 진행 와중 아몬의 술수로 인해 프로토스의 칼라가 타락하여 황금 함대의 거의 대부분의 전력이 아몬의 손아귀에 넘어간다. 그 위력은 실로 막강하여, 캠페인 내내 아몬의 세력을 치명적으로 약화시키고 자신의 세력은 다시금 복구나간 아르타니스 세력이[7] 정면 승부를 피할 정도였다.[8]

아이어 행성에서의 작전 중간에 칼라가 아몬에 의해 오염된 후 제라툴의 눈물겨운 희생으로 겨우 신경삭을 끊어 아몬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아르타니스와 소수 암흑 기사의 도움을 받은 카락스 등을 제외한 모든 함대 인원이 아몬의 휘하 병력으로 귀속되고 만다. 이후 진행 중 지속적으로 아몬이 황금 함대를 이용해 자치령을 공격하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오며 보라준에 따르면 자치령이 심각하게 밀리고 있다고 한다. 그래도 초반에 자치령이 일단 막아내기는 했다만, 상당한 피해를 입었고 게릴라 전으로 반격을 시도한다는 언급이 있어도 황금 함대가 수복될 때까지 계속 밀렸다. 물론 후반부에 가면 이미 자치령과 코프룰루 구역이 황금함대에 의해 초토화가 됐다고 보라준이 언급한다.

짐 레이너와 그의 특공대가 아무리 대단해도 결국은 그들 역시 프로토스의 주력 함대를 막기 힘든 건 당연하다. 테란과 프로토스의 기술력 차이를 고려하면 더더욱 그렇다. 별 하나를 궤도 상에서 불태울 수 있는게 프로토스의 기술력이고 황금 함대는 그런 프로토스 기술의 절정이다. 또, 아몬 휘하의 병력은 특정한 사상이나 이해득실을 따지고 전투를 벌이는 게 아니라, 상대 문명을 있는 대로 다 파괴하고 모든 생명체들의 완벽한 절멸을 목적으로 한다. 그러니까, 전진기지 구축이나 타격대 투입따위 하지 않고 그냥 궤도에서 닥치는 대로 부수고 있다.고 예상할 수 있다. 프로토스 함대를 정면에서 힘겨루기로 상대할 수 있는 종족은 작중 시점에선 없다.[9][10]

게다가 자치령 무적함대가 온전한 상태여도 승부를 장담할 수 없는데,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에서 연속적으로 털려서 멩스크의 휘하 정예 부대를 포함한 많은 수의 주력 병력들이 손상을 입은 상태에다가 오딘, 고르곤 전투순양함 같은 원 오프형 최종병기마저 군단 저그에 털려서 대부분이 부서진 판에 아몬 휘하의 아이어 저그와 테란인 뫼비우스 특전대도 있다. 혼종까지 온다면 도저히 이길 방법이 없다. 레이너와 레이너 특공대 대원들이 아무리 먼치킨이고 이들이 자치령 군에 합류했다 해도 자치령 군인 숫자가 매우 줄어버린 현 상태에서 막는 게 가능할 리가 없다. 그리고 더 나아가 아몬의 병력들이 코프룰루 전역을 공격하여 짓밟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온다. 후반부엔 코프룰루 구역 대부분을 초토화시켰다고 한다. 자치령이 수도성인 코랄에서 어찌어찌 공격을 버틴 것도 기적같은 일인 셈.

공허의 유산 캠페인이 진행되는 시간대를 생각해보면, 아몬의 개입에서 황금 함대를 다시 탈환하는 데까지 불과 몇 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는데 이 얼마 안되는 시간 동안 그 넓고 커다란 자치령 영토를 대부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는 뜻. 물론 자치령은 워낙 넓고 거대해서 그렇게나 두들겨 맞았는데도 안 망했다. 언급만 안되었지 타소니스 학살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학살로 이어졌을텐데 안 망했다.

따지고 보면 엄연한 프로토스 제식 병기들인 폭풍함이나 모선 등을 정화자와 탈다림 등으로부터 끌어다 쓰게 되는 이유이다. 폭풍함이 정화자 분파 주력함으로 나온 것은 폭풍함의 설계도를 정화자 데이터에 편입시켜 개량한 것이라 할 수 있고, 모선이 탈다림 분파 주력함으로 나온 것은 댈람에 협력한 탈다림의 죽음의 함대로부터 지원을 받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프로토스 주력 병력이 전부 아몬에게 넘어가버리는 바람에 아르타니스는 세력 결집을 위해 이리뛰고 저리뛰고를 반복하게 된다.

공허의 유산 본편 마지막 미션-구원에서 직접적으로 황금함대와 맞붙게 되는데, 일단 깨라고 만들어진 미션인 만큼 플레이어가 손만 되고 정확한 공략을 파악했다면, 암흑 집정관 뽑을 만큼 뽑아 역으로 되찾아서 싸우기가 대표적. 의외로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지만, 진짜 별 생각없이 그냥 플레이 했다간 왜 사라 케리건이 기를 쓰고 황금 함대를 막으려는지 뼈저리게 알 수 있을 것인데, 디펜스 미션 중에서 영겁의 정수 다음가는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게다가 마지막 미션을 보면 아둔의 창을 지키던 로하나는 황금 함대가 아둔의 창을 공격하고 있다고 알리고 이 피해로 인해 아둔의 창의 기능이 하나씩 멈추며, 후반부에는 방어선을 뚫고 태양 핵까지 위협한다며 경악하는 장면이 나온다. 분명 사이브로스, 죽음의 함대 등 아둔의 창을 호위하는 댈람 프로토스 함대가 있고 아둔의 창 자체의 전투력도 대단한 수준인데 황금함대의 공세에 치명상을 입는다. 심지어 당시 댈람 프로토스를 공격하던 황금 함대는 중추석을 공격하기 위해 전력이 분산된 상태였다. 그 분산된 전투력으로도 아둔의 창을 위기에 몰아넣을 정도의 위력이란 의미이다.

또, 이 황금 함대의 강력함 때문에 댈람은 황금 함대의 귀환을 막기 위해 옛 프로토스 문명의 번영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신성한 사이오닉 매트릭스를 모조리 파괴해야 했으며, 이후 아르타니스가 알라라크에게 욕을 얻어먹으면서까지 중추석을 통한 아몬의 추방을 고집해야 했다. 최종 미션에서 일시적으로 중추석아몬을 가둬 지배를 끊는 순간 아르타니스의 설득으로 다른 프로토스도 신경삭을 끊는 것으로 마무리가 된다.

협동전 임무에서는 프로토스 사령관들이랑 페어를 이루면 충분히 운영할 수 있고 어떤 사령관들로 이뤄지냐에 따라 각기 다른 컨셉의 황금 함대가 나온다. 아르타니스와 피닉스의 경우 단독으로 황금 함대를 운영할 수 있는데 피닉스의 황금함대는 백금 함대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화자 특유의 주황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루어 백금을 연상시키기 때문.

3. 작중 곡

공허의 유산에 나오는 신규 BGM, 곡명 자체가 황금 함대이다. 굉장히 웅장하다. 은하 최강의 함대가 끝도 없이 몰려오는 코스믹 호러스러운 상황을 압도적으로 표현해 준다. 물론 마지막 캠페인에만 사용한게 아니고, 글라시우스에 진입할 때 해당곡의 전반부가 사용됐고, 라크쉬르 미션때도 전반부가 약간 사용되었다. 당연히 곡명은 해당 문서의 그 함대를 의미한다. 작곡가는 Jason Hayes & Mike Patti.


  1. [1] 아이어의 칼라이 프로토스 세력은 초월체의 군단 저그와의 항쟁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유물 보존과 행성 생태계 연구 및 기타 저그 세력의 정화 등을 이유로 우주 각지에 파견했던 원정 함대들도 다수가 저그에 의해 각개격파 당하거나 격멸당했다. 결국 모성 아이어의 거주 인구의 70%가 사망, 게다가 칼라이 세력의 알다리스도 케리건의 음모를 막기 위해 이를 알리다가 케리건에게 살해당했다. 종족 전쟁의 프로토스 임무를 보면 프로토스는 함대의 재건이나 칼라이/네라짐 프로토스 세력권이 있는 행성들과 연락하여 아이어 탈환을 모의하긴커녕, 당장 아이어에서 날뛰는 50억 아이어 저그들에게 밀리고 샤쿠러스로 몰려오자마자 종족 존망의 거대한 위협을 느껴야 했다.
  2. [2] 공허 포격기, 폭풍함, 예언자 등
  3. [3] 브루드 워 저그 마지막 미션에서는 아르타니스의 프로토스 기지가 완전히 박살나지만 실제로는 아르타니스가 최대한 대부분의 전력을 보존하고 퇴각했다. 여기에 황금기에 확장해 놓은 드넓은 프로토스 제국의 세력권 각지에 주둔한 함대들의 귀환도 포함하면 종족전쟁 캠페인 엔딩 시점에서 스2 자날 캠페인 동안 이 병력을 기반으로 황금 함대를 만든 걸로 추정된다. 아크튜러스 멩스크도 남은 전력을 최대한 보존하여 퇴각했기에 4년만에 자치령 군대를 코프룰루에서 가장 강대한 테란 군대로 만들 수 있었다. 반면에 제라드 듀갈이 이끌고 온 UED 원정군은 멀리서 온 원정군이고 점령지들을 모두 잃고, 임무들도 일시적으로 성공했다가 도루묵이 되어 뒤가 없었기에 마지막까지 싸웠지만 대패하고, 일찌감치 이탈한 탈영병들을 제외하고서 케리건의 추격대에 확인사살까지 당해 그 누구도 살아서 지구로 돌아가지 못했다.
  4. [4] 프로토스 탐험대와 그 호위 기사단 부대만으로도 칼디르에 있던 나파시 무리를 괴멸시켜놨는데 당시 칼날 여왕은 그 남은 나파시의 무리를 찾아다 자기 휘하로 규합하고 있던 처지였다.
  5. [5] 황금 함대에 연락하려는 칼디르프로토스 원정대의 수송선을 케리건이 직접 지휘해 모두 격추하려한다. 상술했듯 끝내 남은 프로토스들이 탑승한 함선이 발사되고 그 함선을 파괴하러 갈 시간이 부족하자, 케리건은 직접 포로였던 프로토스 과학자 라사라의 뱃속에 저그 유충을 심고 함선을 감염시켜 장악한다.
  6. [6] 마지막 임무에서 아르타니스를 조롱하는 말이지만 정작 이 말에 가장 알맞은 대상은 자기 자신이었다.
  7. [7] 전설의 모선을 깨웠고, 강력한 3세력인 전략병기들의 집합체 정화자를 우군으로 만들었으며,사쿠라스를 행성째 정화해 캐리건을 따르지 않는 저그의 숫자를 엄청나게 줄였으며, 혼종 연구기관인 뫼비우스 재단도 작살내고, 아몬의 정예병력인 탈다림마저 그 강력한 전투력이 그대로 아몬에게 등을 돌리고 댈람에게로 전향해 임시동맹을 맺은 상태이다. 이정도만 해도 아몬 입장에서도 뼈아픈 전력손실과, 그 반대로 프로토스측에는 다른 종족과 비견될만한 전력증강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 [8] 고향이고 동족이고 모조리 쓸어버리고 싶지 않다는 아르타니스의 의향도 작용했지만, 캠페인의 분위기나 주변 인물들의 대사를 보면 황금 함대와의 전면 승부는 가망이 없다는 분위기였다.
  9. [9] 작중에서 복구를 염두에 두지 않고 아이어를 그냥 밀어버리고자 한다면 알라라크가 말한 대로 작중의 댈람 프로토스도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아르타니스는 저 밑의 아몬에 의해 타락한 동족들과 사랑하는 고향을 송두리째 불태우는 것은 분열된 프로토스 동족들을 힘들게 "댈람"으로 뭉치게 해서 아이어 수복을 하자던 원래 목적을 상실하는 것과 다름이 없고 또한 아이어 수복 선발대에 가는 동족들의 희생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거나 오랜 전우였던 칼달리스가 아이어 수복 선발대로 나서겠다고 하자마자 반대할 정도로 동족을 너무나 사랑했고, 또한 자신이 아몬의 조종을 받을때 샤쿠라스 프로토스의 정신적 지주였고 자신이 존경하던 선배였던 제라툴이 자신의 사이오닉 검에 의해 죽은 것 때문에 동족을 잃는다는 슬픔을 더더욱 뼈저리게 느낀 아르타니스는 그런 생각을 품을 리는 없었다.
  10. [10] 그나마 UED 정도면 붙어 볼 만하다는 떡밥이 가끔 떨어지기는 하는데, 실제로 UED는 지구에서 가까운 항성계 여러 곳을 식민지화했고 코프룰루의 테란 세력에 비해 한참 발전해 있다. 물론 지구와 코프룰루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어 비교하기는 아무래도 쉽지는 않다. 그리고 쪽수도 무시는 못하기에 크리스 멧젠이 UED가 지구 본토를 때리는 세력은 '승리는 장담 못하되 막아낼 능력은 된다'는 답변도 직접 내놓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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