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富士山(ふじさん)

부사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름

한글

후지산: 신앙의 대상이자 예술의 원천

영어

Fujisan, sacred place and source of artistic inspiration

프랑스어

Fujisan, lieu sacré et source d'inspiration artistique

국가·위치

일본 시즈오카, 야마나시

등재유형

문화유산

등재연도

2013년

등재기준

(iii)[1], (vi)[2]

지정번호

1418

2. 상세
3. 경치
4. 폭발 가능성
5. 이름에 관해서
6. 기타

1. 개요

후지산의 일출.

일본의 상징

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해발 3,776m의 활화산으로, 한반도백두산(2,744m)보다 높으며 뉴질랜드의 쿡 산(3,754m)과 비슷하다.

2. 상세

일본을 상징하는 이미지 중 하나로, 신칸센이 앞쪽을 내달리고 있는 눈 덮인 후지산의 모습은 현대의 일본을 상징한다.[3] 일본 민족의 영산이자 일본의 상징처럼 여겨지기 때문에 매체에서는 수도 없이 다루어 일일이 그 예를 들 수 없을 정도이다. 새해 첫 꿈에서 후지산을 보면 매우 재수가 좋다고 한다.

위치는 일본 혼슈섬으로, 날씨가 좋은 날에는 도쿄가나가와[4]에서도 보인다. 시즈오카현과 야마나시현에 걸쳐져 있어, 두 현에서 서로 후지산이 자기 꺼라 우긴다. 시즈오카현에서는 위 사진처럼 남쪽에서 본 후지산을 앞쪽, 북쪽에서 본 후지산을 뒷쪽이라 하고, 야마나시 현에서는 그 반대로 북쪽에서 본 후지고코(富士五湖)와 함께 보이는 후지산을 앞쪽이라고 한다고.

고전시대에도 물론 영산으로 취급받긴 했지만, 그 격은 지금보다는 낮았던 듯하다. 721년에 완성된 히타치국풍토기(常陸国風土記)이 이런 내용이 있다.

옛날 조상신께서 신들이 많은 곳을 다니시다가 스루가의 후지산에 도착하셨다. 해가 저물자 하룻맘 머물게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후지산신은 "추수제(新嘗祭)를 지내느라 금기를 지키는 중입니다. 오늘만은 양해해주십시오. 머물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하였다. 조상신은 원망하며 욕을 하기를 "다른 이도 아니고 너의 조상인데 어찌 머물지 못하게 하느냐. 네가 사는 산은 살아있는 한 겨울에도 여름에도 눈이 내리고 서리가 끼며 추위가 덮쳐서, 사람들이 산에 오르지 않아 음식을 바치지도 않을 것이다"하였다.

이번에는 쓰쿠바산(筑波山)에 가셔서 부탁하시자, 쓰쿠바산신은 "오늘밤에 추수제를 하는 중입니다만, 조상님을 기분 상하게 해드릴 수는 없군요"하면서 대접하여 모셨다. 그러자 조상신은 기뻐하며 축복의 노래를 부르셨다.

"사랑스럽구나, 후손아. 높게 섰는가 신령의 궁전이여. 하늘과 땅, 해와 달이 무궁한 것처럼 사람들이 시 신성한 산에 올라 축하하리라. 음식은 풍부하고 우리 일족은 언제까지나 번성하여 즐거움이 무궁하라리라."

이런 이유로 후지산은 눈이 와서 올라갈 수 없다. 그러나 쓰쿠바산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노래하고 춤추며 먹고 마시는 것이 지금까지 끊이지 않는다.

여기서 말하는 쓰쿠바산은 오늘날 이바라키현에 있는 해발 877 m짜리 산이다. 현재는 후지산의 위엄이나 위용으로 묘사하는 '높은 산 정상에 눈이 쌓인 모습'을 과거에는 오히려 오르기 어렵게 한다는 이유로 저주로 보고, 후지산보다 한참 낮은 쓰쿠바산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을 축복이라고 여겼다.

수험도에서 유래한 후지강(富士講)이라는 종교단체가 에도 시대에 후지산 숭배인식을 퍼트렸다. 물론 그 이전에도 후지산은 신성한 산으로 숭배받기는 했지만, 후지강이 이를 더욱 강화하고 대중화했다. 후지강은 후지산을 여신으로 간주했다. 과거 일본에서는 후지산에 여자는 오르면 재앙이 닥친다고 오르지 못하게 했는데, 후지강은 여신이 계신 산에 왜 여자가 못 오르냐면서 지속적으로 금기에 도전하여 이는 점차 금기가 풀리는 계기가 되었다.[5]

일본에서는 신성한 산에 종교적 의미로 오를 경우 등산이라는 말 대신 등배(登拜)라는 말을 쓰는데, 후지산도 등배의 대상이었다.

세계 각지의 명산들에 비해 경사가 심하지 않고 등산로 관리가 잘 된 편이라서 국민 대다수가 오를 수 있는 이른바 '국민 산'으로도 불린다. 유료도로인 스바루 라인을 이용하면 5고메(5合目 = 5부 능선) 주차장까지 사륜차, 이륜차, 또는 자전거 등으로 오를 수 있고, 5고메에서부터 출발하면 당일치기 등반도 가능하다. 물론 이것은 여름철(7월~8월)의 이야기. 애당초 등산로의 정식 개방은 7월과 8월 뿐이다. 또한 등산로 마다 개방 시기가 다르다 등산하기 전 모든 등산로의 개방 날짜를 확인하고 갈 것. 또한 재설작업이 늦어지면 개방일이 지연될 수 있으니 역시나 한번 더 확인하고 등산을 하길 바란다.

만약 등반에 도전할 생각이라면 준비를 잘 갖추는 편이 좋다. 우선 짐을 최대한 가볍게 하되, 반드시 외투를 챙긴다. 설령 5고메가 한여름 날씨일지라도 8고메(8부 능선)부터는 겨울 날씨가 된다. 등산 스틱이 없으면 5고메에서 막대기를 천엔 내외로 파니 꼭 하나 사가자.[6] 해가 무척 쌔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바르자. 눈에 무리를 주는 자외선도 상당하니 선글라스도 가져가는 걸 추천한다. 먹거리는 작으면서도 열량 높은 초콜릿이나 칼로리메이트 등이 유용하다. 음료의 경우 일반적으로 120엔 정도 하는 이온음료(500ml)가 5고메의 자판기에서는 200엔, 7고메부터의 산장에서는 500엔에 판매한다. 생수의 가격도 동일. 등반은 아침 일찍(오전 6시 정도) 시작해야 일몰 전에 하산하기 편하다. 8고메 이상에서는 고산병 증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그리고 100엔 짜리 동전을 여러개 준비 하도록 하자. 이유는 화장실 이용료가 무려 200엔이다! 사람이 직접 지불하는 지 감시하는 화장실도 있으나, 덩그러니 나무상자만 존재하는 화장실도 있다.[7] 우천시 몸이 젖어 추울 때 들어가서 휴식을 하기 좋다. 굳이 화장실에서 쉬는 이유는 산장은 휴식이 불가하고 숙박만 가능(!)하기 때문이다.[8]

후지산의 정상은 일본에서도 상당히 추운 곳 중 하나이다. 1월 평균기온 -18.4℃, 8월 평균기온은 6.2℃로 1년 내내 밤엔 영하로 내려가곤 한다. 극단적으로는 1981년 2월 -38℃를 기록한 적도 있다.

후지산 꼭대기에도 신사가 있지만 7, 8월이 아니면 폐쇄.

근처에 자살 명소인 주카이 숲이 있다. 단지 마경으로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이곳의 물도 유명해서 생수로 팔리고 있다.

구글 두들에 등장한 후지산.

2013년 6월 22일 오후 6시, 유네스코는 후지산을 세계유산에 등록한다고 결정했는데, 원래는 자연유산으로 등재를 하려고 했으나, 등산객들이 버린 쓰레기에 더해 등산로 화장실에 분뇨가 넘쳐 흐르는 관계로 무산되었다. 등산로는 자연훼손이 심하며, 지질학적으로 세계의 유명 산들에 비해 딱히 특별하다고 볼 수 없다는 점이었다. 일본 정부는 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친환경 화장실을 등산로 주변에 세우는 등 법석을 떨었으나 결국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결국 자연유산 등재는 퇴짜 맞았지만 일본은 환경 평가에 관대한 문화유산 등재에 재도전하여 결국 등재에 성공하였다. 후지산이 일본 문화에 중요한 상징이며 수많은 그림과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되는 등 문화적인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한 결과로 추정된다.

그런데 이전부터 이미 후지산에는 환경 문제가 극성을 부리고 있었는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면서 등산객이 더욱 몰려 환경 문제가 더 나빠졌고(...), 결국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유네스코가 문화유산 등록을 취소할 수도 있다고 했다는 발표까지 나왔다. #

의외로 일본인들도 한국인들처럼[9] 잘 모르는 사실이 있다. 후지산의 8할은 사유지라는 것. 물론 사찰의 사유지이긴 하지만.

일본에서의 후지산에 대한 속담으로 '한 번도 후지산을 오르지 않은 사람은 바보, 두 번 오른 사람 또한 바보(富士山に一度も登らぬ馬鹿、二度登る馬鹿)'란 속담이 있다. 일본인들이 후지산에 대해 가지고 있는 애정과, 막상 올라가 보면 참 별 거 없는(...), 과대평가가 심한 곳이란 중의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10]

3. 경치

이 구도로 바라본 모습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는 북쪽(야마나시현)에서 쳐다본 모양이다. 근처 5개 호수를 흔히 '후지 5호'라고 일컫는다.

도쿄에서 바라본 후지산. 사실 육안으로는 후지산이 저렇게 크게 보이지 않는다. 멀리서 망원렌즈로 줌을 당겨야 저렇게 보인다.

모토하코네(元箱根)에서 쳐다본 모습. 바로 앞은 아시노호수(芦ノ湖).

일본 엔 천엔권 지폐 뒷면의 '호수에 비친 후지산', 배경은 후지5호 중 하나인 모토스 호수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후지산과 신칸센 100계 전동차, 벚꽃. 서양 쪽에는 가장 잘 알려진 모습으로, 쇼와시대 중후반 일본의 경제번영 시대를 상징하는 유명한 사진. 여러 사진사가 이 구도를 오마주했다. 버전에 따라서는 벚꽃 대신에 토네강의 철교가 들어가기도 한다.

4. 폭발 가능성

2011년, 도호쿠 대지진으로 후지산이 다시 폭발할지도 모른다는 심증이 산케이 신문을 중심으로 제기되었다. 정황상 추정에 불과하지만, 대지진이 일어난 후 시즈오카 현의 강진, 하코네 화산대에서의 군발 지진을 근거로 삼았다. 다만 일본 기상청에서는 진원지가 다르고 해당 지진과 후지산 폭발의 메커니즘이 다르다며 이러한 주장을 일축했다.

2011년 8월 26일, 후지산 부근의 마을들에서 수돗물을 틀면 수돗물이 데워져서 나오고 있고 새떼들이 사라져서 보이지 않는다는 풍문이 있다.

2011년 말과 2012년 초의 겨울에 후지산 꼭대기의 만년설이 녹았다는 떡밥이 있으나(2011/01/14 사진 - 2011/12/10 사진 - 2012/01/13 사진), 후지산 꼭대기에 있는 건 일단 만년설이 아니라서 해와 계절마다 그 높이가 달라진다.[11] 물론 눈이 많이 녹긴 했지만, 반드시 화산 폭발의 징조라고 보기만도 어렵다.

2013년 3월 30일, 후지산에서 이상징후가 포착되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오고 있었다.

도카이 대지진과 엮이기도 한다. 실제로 1707년에 동시에 일어난 적이 있다[12]

사실 1997년에 이미 무너진 적이 있다 카더라[13]

5. 이름에 관해서

이름에 관해서 많은 유래가 있다. 첫번째는 타케토리모노가타리(竹取物語) 또는 카구야히메 이야기로부터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카구야 공주 이야기를 보면 알겠지만 카구야 공주가 달로 떠난 뒤에 카구야 공주에게 받은 불사약을 지금의 후지산에서 태워 없애게 하여 '후시산(不死山, 불사산)'으로 불리는 것도 있고, 두번째로는 같은 이야기로부터 후지산에서 태워없앴다고 하여 'ふしの山(불의 산)'로 불리는 것도 있다. 세번째로는 무지개의 발음인 '후시(フシ)'로부터 왔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 일본 현지에서 후지산은 애니메이션이나 일드를 좀 본 위키러들은 알겠지만 우리나라의 백두산급으로 성지 취급[14] 받고 있어서 '후지사마(후지님)'로도 불린다.

후지산은 굉장히 큰 것이라는 느낌을 주기에 만화 '후지야마 씨는 사춘기'에서는 키가 181cm인 주인공 배구부원 여중생의 이름으로 사용된다.

이 산 말고도 아키타현이나 나가노현, 군마현 등에 '후지'라는 이름의 산이 있다. 이 가운데 아키타 현의 산은 해발고도가 불과 39m이다.

그대로 독음해서 '부사산'이라고도 한다. 사과의 품종 하나인 후지를 '부사'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후지산과 부사는 서로 무관하며, 한자도 다르다. 부사의 본래 이름은 후지로, 저멀리 아키타현 후지사키정에서 개발된 품종이다. 후지 사과는 부유할 부(富)가 아닌 등나무 등(藤)을 쓰는데, 둘의 발음이 동일해 일어난 오해.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후지산 산'(...)이라고 써야 한다는 착각도 있지만,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한자어 지명에서 '산', '강' 등의 의미를 지닌 원어를 제외한 부분이 한 글자인 경우에만 우리말의 '산, 강' 등에 해당하는 말을 덧붙이도록 한다.[15] 富士는 두 글자라 덧붙여 읽지 않으므로 '후지산 산'이 아니라 후지산이 외래어 표기법으로도 옳다.

6. 기타

후지산은 창작물에서 빠짐없이 등장하지만 이름은 다르게 나온다. 예를 들어,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한국어 더빙에선 남산이나 엉덩이산으로 부른다.

시즈오카현 쪽 구릉지에 일본의 대표적 서킷인 후지 스피드웨이가 있다.

후지산 남쪽에는 도카이도 본선도카이도 신칸센, 서쪽에는 미노부선, 북쪽에는 츄오 본선후지급행선이 지나간다.

후지산 기슭(시즈오카 현 고텐바에 위치한 동후지 훈련장)에서 매년 8월 말이 오면 자위대의 군사 훈련 격인 "후지종합화력연습(富士総合火力演習)"을 시행한다.

미국의 게임 회사 아타리 로고의 유래가 후지산이다.


  1. [1]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
  2. [2] 사건이나 실존하는 전통, 사상이나 신조, 보편적 중요성이 탁월한 예술 및 문학작품과 직접 또는 가시적으로 연관될 것
  3. [3] 다만 위에 있는 사진과 같은 구도는 후지산의 남쪽 부분에서만 볼 수 있다. 북쪽에서 보면 산 정상에 큰 균열이 나있다.
  4. [4] 특히 에노시마에서 크게 보인다. 에노시마의 풍경을 담은 고미술품등을 보면 후지산이 그려진 작품이 상당히 많다. 물론 거리가 거리다보니 날씨가 좋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
  5. [5] 참고로 일본에서는 비단 후지산만이 아니라 신성한 산이나 장소에 여자가 못 가게 하는 관습이 과거에는 많았으며, 아직도 일부는 관습이 유지된다. 진언종의 성지 고야산도 19세기까지는 여자가 들어가지 못했고, 교토부 아야베(綾部)시에 있는 미센산(彌仙山)도 수험도의 성지로 19세기까지는 여자 입산이 금지되었다. 1901년에 오모토의 개조 데구치 나오가 미센산에 짱박혔다가 인근 주민들에게 들킨 적이 있는데, 법적으로는 금기가 풀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사람들 인식은 달라지지 않아 주민들은 나오에게 욕을 퍼붓고 경찰서에 데려갔을 정도. 후쿠오카현 무나카타시 앞바다에 있는 작은 섬 오키노시마(沖ノ島)는 아직도 여자는 섬에 들어갈 수 없는 관습을 유지한다.
  6. [6] 5고메에서 파는 막대기에다가 각 산장과 정상에서 300엔정도의 돈을 내면 스템프를 찍어주는데(인두로 지져줌), 정상에서만이라도 스템프를 하나 찍는 걸 추천한다.
  7. [7] 후지산 정상 화장실은 감시 안함.
  8. [8] 생각보다 건조하기 때문에 화장실을 잘 안 가게 될 것이다. 공기가 건조해서 목이 엄청 마르므로 물을 많이 챙겨가고, 그래도 부족할 수 있으니 돈을 넉넉히 챙겨가자. 차편과 숙박비, 그리고 기타 비용을 합쳐 15만원 정도는 있어야 든든하게 등반할 수 있다.
  9. [9] 한국 역시 국립공원 등 명산 부지 중 사찰 소유 사유지 규모가 상당하다. 국립공원 들어갈 때 사찰에 돈을 내는 데에는 이유가 다 있다.
  10. [10] 화산은 토양이 식생에는 적합하지 않은 환경인지라 가보면 참 휑하다. 호불호가 심하지만 일본인이든 외국인이든 멀리서 보는 것이 가까이서 보는 것보다 훨씬 아름답다는 평이 대다수.
  11. [11] 이 때문에 정상 개방은 눈이 녹는 6 ~ 8월 사이의 여름에만 이루어진다. 그래도 밤에는 영하로 내려갈 만큼 춥다고 한다.
  12. [12] 일본어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호에이 지진은 10월 28일, 호에이 대분화는 12월 26일에 일어났다고 한다.
  13. [13] 이민성의 역전골이 터졌을 당시 송재익 캐스터가 언급했던 불후의 멘트.
  14. [14] 사실 우리나라에서 백두산이 '민족의 영산' 취급을 받고 있는 것도, 일제강점기 당시의 일본에서 후지산을 영산 취급한 것의 영향을 받아 백두산을 '한민족의 영산'으로 민 것에 가깝다. 일제강점기전까지는 단지 '크고 신령스러운 산' 정도의 취급이었다. 백두산 문서 참조.
  15. [15] 岳 : 온타케산, 江 : 주장강, 島 : 도시마섬, 川 : 하야카와강, 山 : 위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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