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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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나무위키에 등재된 희귀병
3. 가상의 희귀병

희귀병(稀貴病, Rare Disease)

1. 개요

병에 걸린 사람의 수가 극히 드문 질병을 말한다.

말 그대로 매우 드문 병이어서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은 치료도 받지 못하고 불운하게 살아가거나 고통 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치료비가 천문학적으로 드는 경우가 상당수이다. 옛날에는 희귀병 환자들 중 대부분의 환자들이 의료보험 적용이 되지 않았다. 우리나라의 국민건강보험 제도는 선진국인만큼 대다수의 희귀난치성질환 환자가 산정특례 대상이 되어 비용의 90%를 지원받고 있다. 나무위키에 있는 질병 목록중에 90%의 지원금을 받는다는 말이 있으면 죄다 여기 해당하는 것. 그러나 이들 중에서도 극소수의 발병률을 보이는 병은 아예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을 못받는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매우 드문 병이기 때문에 전문의도 쉽게 병을 발견하지 못하고 오진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환자가 별로 없다보니 전문의 조차 경험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것. 게다가 돈도 잘 안되는 실정이라 전문의 자체가 흔치않다.

서브컬처에서는 이런 병들을 전문적으로 고치는 의사가 나오거나 국내에서는 신의 퀴즈 정도가 있다.

한국의 젊은 남성들이 희귀병을 얻게 될경우 군 입대 문제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 군 복무가 절대 불가능한 심각한 질병인데도 해당 질환이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 목록에 있지 않다는 이유 만으로 현역 내지 보충역 판정을 내려 병역을 강제하는 사례가 매우 많다.군입대 공포에 떨고있는 '난치성 환자들'

만약 이 문서를 읽는 사람들 중 군복무가 불가능할정도로 희귀병을 앓고 있는데도 공익이나 면제 판정을 받지 못한 입대예정자들이 있다면, 반드시 해외로 나가 난민 또는 망명 신청을해서 군대를 피해라. 환자를 강제로 징병하는 것은 고문방지협약국제법에 어긋나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아주 강력한 난민, 망명 인정 사유이다. 희귀병을 가진 상태로 한국군에서 강제로 복무해야할 어떠한 이유도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은근히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 희귀병 중에서 희귀하면 희귀할수록 심한 병이라는 편견이 있는데 발병률은 발병률일 뿐이고 희귀할수록 심한 질병은 아니다. 예를 들자면 신경계 질환의 끝판왕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도 희귀병 중에서는 상당히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고. 1형 당뇨병도 그 2배 정도의 발병률을 가지고 있다.[1] 파킨슨병 발병률은 1형 당뇨병과 별 차이도 없다. 반면 기면증의 발병률은 상상 이상으로 낮은 편이다. 이렇듯 희귀하면 희귀할수록 심각한 병이라기보단 접하기 어렵거나 특이한 병이라 심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사람 중에 왜 하필...이라는 심리적 지배감도 한몫 한다. 포르피린증의 경우 10만명중 1명 발병이라는 극악의 발병률을 보이지만 비교적 매우 흔한 1형 당뇨병보다 징병검사 급수가 높다. 포르피린증은 경등도에서 3급이고 중등도에서 4급, 고도에서야 비로소 5급이 나온다. 발병률과 병의 심각함은 큰 관련이 없다.

소설이나 영화에서 많이 우려 먹는 소재, 특히 10대들이 보고 쓰는 인터넷 소설에서는 없던 병을 만들어내서 픽션이랍시고 말도 안되는 것을 엮는 경우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에는 희귀난치성질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설명도 자세한데 보기에 거북한 사진도 있을수 있으니 혐짤에 내성이 없다면 인터넷 옵션에 고급에서 사진 표시를 끄면 된다.

http://terms.naver.com/list.nhn?cid=51362&categoryId=51362&mobile

신의 퀴즈는 다양한 희귀병들을 소재로 삼아서 화제를 모았으며 신의 퀴즈/에피소드를 보면 다양한 희귀병들을 볼 수 있다.

2016년 12월 30일부터 시행된 희귀질환관리법은 "유병(有病)인구가 2만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으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정한 질환"을 희귀질환으로 정의하면서(제2조 제1호), 그 예방, 진단, 치료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희귀질환 헬프라인에서도 희귀병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희귀병의 희귀(稀貴)하다는 드물고 귀하다는 뜻이라서 부정적인 의미가 강한 단어인 병(病)에다 붙여 쓰는 것은 문법상 틀린 것이므로, 매우 드물고 적음을 뜻하는 희소(稀少)병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르다. 하지만 희소병보단 희귀병이란 단어가 더 많이 쓰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언론 등에서도 희소병보다는 희귀병이라는 엉터리 단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2. 나무위키에 등재된 희귀병

분류:희귀병 참조.

아래 질환들도, 보건복지부가 희귀질환으로 지정하지는 않았지만, 희귀병으로 꼽기도 한다.

3. 가상의 희귀병

서브컬처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희귀병들도 많이 나온다.

하이랜더 증후군도 실제로는 없는 병이다[4].


  1. [1] 1형 당뇨병보다 발병률이 높음에도 희귀병으로 불리는 질병들이 많은데 1형 당뇨병이 유독 애매한 것은 당뇨병이라는 아주 흔한 병의 그늘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편견이 심하기 때문이다. 1형 당뇨병이 희귀질환이라고 언급하면 그게 왜 희귀병이냐는 답변이 십중팔구 돌아오는데 1형 당뇨병 환자의 인구는 전체 당뇨병 인구의 약 2%가량이다. 사실 사람들의 인식도 희귀병으로 불리는가에 큰 영향을 준다. 사실 인식때문에 희귀질환에 포함을 안시킨다 해도 나라에서 1형 당뇨병 환자에게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비용도 내주는 등 할건 다 해준다.
  2. [2] 한글로는 영속성 생식기 발작 증후군 또는 지속성 성 환기 증후군. 참고로 네 항목 전부 리다이렉트이다.
  3. [3] 당뇨병의 이름에 가려 희귀병이 아니란 말이 매우 많지만 엄연히 취급한다. 이건 우리나라 희귀난치병질환자들의 모임에서 국내 환우 2만명 이하라고 못막아놧기 때문일 뿐 국외에서는 엄연히 희귀병 취급이다. 파킨슨병보다 발병률이 낮은데 파킨슨병은 희귀난치질환에 엄연히 등록되어 있는게 에러인 수준.
  4. [4] 다만 하이랜더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증후군과 거의 같은 증상의 병은 있는데, 아직 정확한 병명이 붙지 않아서 해외에선 통상적으로 신드롬X(syndrome X)라고 부른다. 자세한 건 하이랜더 증후군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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