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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영웅이 되고 싶어하는 공주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전격 결심! 공주를 속이고 마치 영웅이 된 것처럼 만들기 위해 온 나라가 연극을 하게 되는데..파란만장한 그들만의 눈물겨운 영웅만들기의 대장정이 펼쳐집니다~

1. 소개
2. 등장인물
4. 평가
4.1. 패륜왕 캐릭터 설정 문제
4.2. 맞춤법 문제
5. 기타

1. 소개

네이버 웹툰에서 2006년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연재하고 있는 초장기 웹툰. 작가는 '빤쓰'. 본명은 손반석. 남성이다.

2018년 현재 연재되고 있는 네이버 웹툰 중 마음의 소리 다음으로 가장 오랫동안 연재되고 있는 장수 웹툰이다.[2] 짬밥으로 따지면 마음의 소리와 동갑인 최고참이다. 네이버가 웹툰 서비스를 시작하고 10번째로 계약한 웹툰이다. 9번째가 2006년 9월에 시작된 마음의 소리. 그 이전의 웹툰들은 완결된 상태. 여기를 참조하자. 화수는 마음의 소리의 절반 정도인데, 시작부터 주 1회 연재이기 때문이다.

초반 스토리는 세날 왕국 살라나 공주의 18번째 생일날, 공주가 '로또스의 전기'에 나오는 여주인공 같은 용사가 되고 싶다는 소원을 왕에게 간청하고 딸바보 왕이 그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서 왕국에서 모집한 파티와 국가 전체가 연극을 하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일본식 판타지를 살짝 비틀어놓은 세계관이 특징. 모든 일의 원흉인 '로또스의 전기'란 책의 이름부터가 로도스도 전기의 패러디이다.

이후 마왕의 등장 등 나름의 세계관을 구축하기 시작하면서 독자적인 행보를 보였고, 이는 1기를 완결한 후에 2기들어서 더욱 더 치밀하고 정교하게 이어지고 있다. 2011년 9월 12일, 장장 연재 5년 만에 1기를 끝내고, 동년 9월 19일부터 2기 킹메이커를 시작했다.스토리 구상을 위한 재충전 따윈 필요없다 사실 블로그에 따르면 스토리는 다 구상되어 있다고 하더라 스토리는 1기에서 대략 20년쯤 뒤로 후속편이라고 봐도 될 듯. 저주받은 검 에피소드의 내용을 봐서는 26년이 지난 후인 듯하다.

딱히 모나지 않으면서[3] 적당한 수준의 개그+판타지+감동[4] 정도를 조합해서 만든 적당한 수준의 소년 만화, 웹툰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2기로 넘어오면서 방대한 세계관이 정리되기 시작하는데, 1기에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작가의 뛰어난 스토리텔링 능력과 맥거핀으로 남기지 않는 설정 활용 등으로 인해 골수 판타지 매니아에게 꽤나 큰 인기를 얻는 중. 아주 인기가 많지는 않지만 꾸준한 독자들이 있는 만화라 할 수 있다.

원래는 폰트로 약간 가로로 넓은 울릉도체를 썼으나 2014년 1월 19일 결전 1(390화)부터 나눔고딕으로 바뀌었다.

2. 등장인물

2.1. 1기

세날왕국의 살라나 공주가 18세를 맞아 용사가 되고 싶다는 공주를 위해 연극 파티를 꾸미는 내용. 그렇기에 세날왕국의 인물들이 주연이다. 본래는 공주를 위해 공주 몰래 온 국민이 협심(...)하여 용사 만들기 연극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연극이 아닌 진짜 마족들과 엮이기 시작했고, 그에따라 용사 파티는 진짜로 마족을 상대로 전투를 치르게 된다. 단순히 인간 대 인간의 싸움이 주가되는 2기와 달리 강대한 힘을 가진 마족이 상대다보니 등장인물의 강함 레벨이 2기보다는 전반적으로 높다.매우 높다[5]

2.2. 2기

1기가 인간과 마족의 대결을 다룬 이야기였다면, 2기는 인간들 사이의 정치와 전쟁을 다루는 이야기이다. 1기에서는 개그용으로나 잠깐 쓰였던 엑스트라들이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의외로 주요 보직을 맡아서 이야기에 꽤 큰 비중을 차지하기도 한다. 이런 인물들의 모습을 1기와 비교해가면서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독자들 사이에서 큰 지지를 받고 있는 패륜왕, 힐리스 등과 로이베드 듀란, 제국의 후안왕 등이 그 대표적인 예. 주요 인물들의 능력치를 보면 인간 vs 마왕전이었던 흔한 RPG전개인 1기가 등장인물들의 힘이 넘치던 시기였다면, 인간 vs 인간전인 2기에서는 비등한 세력들이 서로 물고 뜯고하면서 살아남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지능이 높은 주연들이 비교적 많다

3. 세계관

문서 참조.

4. 평가

전반적으로 1기는 개그물, 2기는 정치물 겸 서사물로 분류되다보니 각 부마다 선호하는 취향이 제각기 다 다르다. 다만 1기의 경우는 개그와 판타지성에 가려지다보니 상대적으로 2기가 좀 더 평가가 높은 편이다. 물론 1기 역시 나름의 팬층이 존재하고 1기의 등장인물들이 캐릭터 개성이 크다는 나름의 장점도 있다. 스토리면에서 보면 1기의 스토리텔링이 못하다는 것도 아니다. 단지 2기의 스토리텔링이 더 탄탄한 것 뿐..

전술했듯이 '소설을 써라'라고 독자에게 평을 들을 정도로 아기자기한 그림체나 소소히 터지는 유치한 개그만을 제외하면 플롯의 설계가 네이버 웹툰에서도 손꼽힐정도로 탄탄하다는 장점이 있다. 네이버 웹툰의 독자 특성상 복잡한 정치 이야기나 각 왕국간의 역학적인 관계를 이해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몇번은 정주행해야만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긴 하지만, 짜여진 플롯이 워낙 탄탄하다보니 설정 충돌이나 소위 '무리수' 라고 불리는 내용 전개상의 헛점이 거의 없는 편이다.

다만 문제점이 아예 없는건 아니다. 1기에서는 파티원들이 돌아다니면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패턴으로 내용 전개가 이루어지는 것까지는 문제가 불거지지 않았으나, 시대적으로 수십년의 시간을 두고서 2기로 접어들다보니 그 1기와 2기 사이의 간극이 문제가 되었다. 즉, 1기와 2기 사이의 간극이 수십년이 되는 까닭으로, 2기의 배경 시대를 이해하기 위해서 설명되어야 할 굵직한 과거 사건들이 많은데, 이를 모두 회상을 통해 설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점이 문제가 된 것이다. 그러다보니 일단은 주인공인 리스토와 그의 일당이 2기의 내용 전개를 이끌어 나가는 주요 캐릭터이기는 하나, 힐리스의 과거사를 회상할 때에는 힐리스와 그 주변인물들의 서술이, 인테부르스 루의 과거사를 회상할 때에는 인테부르스 루와 그 주변인물들의 서술이, 마찬가지로 성국의 과거사, 세날의 과거사 등의 과거사들을 회상을 통해 설명할 때마다 리스토 일행은 철저히 배제된다[6]. (옆동네 덴마와 비슷한 처지)

그리고 회상이라는 서술 방식 그 자체로도 문제가 되는데, 회상은 서술을 해줄 대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모든 역사와 사건을 꿰뚫고 있는 작가가 아닌 다음에야 시간순으로 순차적인 설명을 할 수가 없다. 그렇기에 자연스럽게도 2기의 수많은 회상들은 그때 그때 필요한 만큼 회상되어 시간상으로 뒤죽박죽의 전개가 되어버렸다. 더불어 이 회상도 작품 속 인물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전지적 작가시점에서 해설하는 경우가 잦아서 가끔은 만화가 아닌 설정집 읽는 느낌을 준다는 문제점이 있다. 그러니까 여러번 읽어보면 탄탄한 뼈대를 가진 작품이란 걸 알 수 있지만 처음 읽으면 전개를 파악하기 쉽지 않다. 즉, 내용 파악이 어렵다는 것. 단지 이해를 못해서 그렇다고 넘어가기에는 유입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1기가 너무 오래전에 시작한 것이라서 현 시점에서 처음부터 도전하기는 장벽이 너무 높다는 것이다. 방대한 스토리야 둘째치더라도 9년전 작품이기 때문에 현 시점과의 유머코드나 그림체 등의 간극이 너무 크다는것.[7] 현 2~30대가 최불암 시리즈를 보는거와 같은 수준이다. 만갤이나 기타 사이트 등에서 "차라리 소설이였으면 이렇게 묻히지는 않았을 것" 이라는 의견이 꾸준히 나온다. 그렇다고 1기를 무시하고 2기부터 보자니 필연적으로 1기를 본 사람들에 비해 작품의 이해도가 떨어지게 된다. 2기는 나름대로 2기부터 보는 사람들을 고려하고 만들어졌고 2기부터 등장했거나 본격적으로 조명된 패륜왕이나 크로덴, 주인공 파티의 이야기는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없겠지만 1기 파티나 마족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면 아무래도 놓치는 즐거움이 많아지기 때문에 결국은 작품을 보다보면 1기 정주행에 눈을 돌릴수밖에 없게 된다. 그리고 내용이 나름 탄탄해지기 시작하는 살라나 공주 납치 전까지는 9년전 개그에 손발을 오글거리면서 봐야 한다.

2기의 특징은 국가 주도의 토목공사에 대한 옹호, 영웅주의, 독재에 대한 미화가 있다. 국민은 무지하고 언론은 질타만 하는 존재이며 패륜왕이나 크로덴 같은 선지자가 모든걸 해결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민중을 중시하는 자들은 뭉클리아나 고든처럼 지적으로 떨어지며 선지자들이 일을 해결하는데에 방해만 되는 존재로 포지션이 잡혀있다. 또한 설정들이 선지자들에 대한 옹호로 쓰여진다. 패륜왕이 국민을 믿지 않는 것은 국민이 무지하기 때문이고, 크로덴이 민가를 학살한 이유는 반란군이 민가에 들어갔으며 그 마을 자체가 사실 알고보니 이단자 마을이었기 때문이다. 크로덴이나 패륜왕 역시 단점이 있고 이상적인 모습을 세날이나 리스토를 통해 보여주겠다고 하지만 이미 스토리에서 반복된 상황들(목책성부터 성황 투표까지)을 통해 민중 중시파와 영웅주의자들 사이에서 작품의 균형은 영웅주의쪽으로 무너진 상태이며, 그것은 댓글들이나 작품에서 각광받는 캐릭터들만으로도 알 수 있다. 작품 내에 영웅주의의 단점, 민중이 중요한 이유는 언급되지 않거나 이상적이고 공허할 뿐, 결국 영웅들이 옳다. 1기에서 세날이 살아남은 이유(세날 국민들의 단합)와 전혀 다른 분위기라는 걸 생각해본다면 아이러니하고, 리스토의 활약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으나 성국 내전 이전까지의 평가는 이러하다.

그러나 위의 평가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작품의 어쩔 수 없는 한계라고 보여진다. 먼저 작품을 들여다보면, 중간 중간에 상인들이 등장하는 것은 확인되나 자본주의의 어느정도 단계에 들어섰는지를 파악할 부분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다른 부분에서 작품을 다시 살펴보면, 힐리스와 같은 영주들이 존재하는 것으로도 보이고, 세날의 중앙귀족/지방귀족이라는 단어에서 중앙집권국가가 어느 정도 수립된 것으로도 보인다.[8] 따라서 절대주의/절대왕정기로 어느 정도 접어들고 있는 16세기 정도의 유럽으로 생각해볼 수 있을텐데 그 시기의 인민대중들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가 문제가 된다. 16세기 유럽 인민대중들의 실질적인 교육수준이 어떠했는가를 생각해본다면, 작가가 작품 내에서 언급한 '중세라 일반 인민대중의 교육수준이 떨어진다.'는 식의 설명도 납득하지 못 할 수준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그런 인민대중들에게서 집단적인 움직임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판을 가하는 것은 다소 가혹한 평가라 할 수 있다. 우리 실제 인류의 역사에서도 시민계급이 도드라지기 시작한 것을 프랑스혁명 전후로 보고있는데, 그 프랑스 혁명도 첫번째는 외부적 요인에 의해 다시 나폴레옹을 선출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러니 혁명과도 같은 대 사건도 시민계급과 시민의식을 단번에 고취/완성 시키지 못 했는데, 그보다도 이전의 의식 속에 있는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더 나은 시민의식을 원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가도 생각해볼 부분이다. 또한 중세시대는 암흑시대를 거치면서 오히려 민중들이 고대시대때만 못한 시민의식, 위생, 교육을 가지게 되었다. 앞서 언급한 시민의식은 르네상스를 기점으로 프랑스혁명은 되어야하며, 위생은 중세 말기에 그 어처구니 없던 흑사병이 일어났으며, 교육은 교회에 집중되어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를 기점으로 한참 뒤에야 나아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여타 판타지물처럼 중세 유럽이 배경이라 볼 수 있는데, 중세 유럽은 이 시기부터 무려 마녀 사냥을 자행하던 곳이다.

그리고 국가 주도의 토목공사에 대한 옹호는 사실 너무 나간 평가라 할 수 있다. 패륜왕이 목책을 건설하는 장면에서 인민대중의 무지와 대조를 통한 내용전개가 그러한 평가를 불러일으킨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러한 해석은 큰 문제가 있다. 먼저 마튼은 왕국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구분법을 빌리자면 왕이라는 1인에 의한 통치가 이루어지는 나라인데, 정치 의사결정이 1인에게 주어진 나라에서 국가(왕)주도가 아닌 행위가 있을 수가 없다. 게다가 당시 장면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무관하게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 패륜왕의 독재자로서 면모가 아이러니하게도 더 나은 결과를 나았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정치의 방향성에 대해 판단할 여지를 주는 것인데, 그런 컨텍스트를 무시한 채 토목공사라는 소재에만 매달려서 과도한 비판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또, 그러한 컨텍스트로 미루어보아 충분히 리스토에게 올바른 정치의 길을 알려주고자 한다는 작가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음에도, 크로덴이나 패륜왕을 미화한다는 평가는 과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독자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작품의 텍스트, 컨텍스트 사이에 어떠한 연관성을 찾을 수 있는지도 의문이다.

패륜왕, 크로덴과 같이 비도덕적이고 국가주의적인 인물은 능력이 뛰어나며, 이에 반대되는 뭉클리아같은 선한 인물은 반대로 무능하다는 비판 또한 전혀 핀트를 잡지 못한 비판이다. 작품에서 이들이 이런 모습으로 표현되는 것은 어디까지나 완벽한 인물은 존재하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헛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봐야한다. 패륜왕이나 크로덴같이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는 인물이 능력마저 없다면 그냥 찌질한 악역1이 될 뿐이다. 반대로 뭉클리아같이 고고한 이상을 지닌 인물이 능력도 있다면 그냥 완전한 초인이 되고만다. 이런 인물들이 나서서 대립한다면 이상도 높고 능력도 있는 인물이 이기고 만화가 끝나버린다.[9]

또한 목책성의 토목공사에 피해자가 비정상적으로 적거나, 크로덴이 죽인 민간인이 전부 이교도였다는 것도 이들의 행동에 대한 옹호가 되어주지 못한다. 이교도라고 죽어도 되는 나라는 없다. 크로덴은 이교도라는 이유로 민간인을 죽인 학살자이고, 이런 문제는 세날에 와서도 계속되서 난민들을 인질을 잡고 고기방패로 내세우는 등 악행을 반복하고 있다. 패륜왕도 목책성 후에 바로 로리카의 죄를 은폐하는 장면을 넣어서 패륜왕을 비판하였다. 그러다보니 이들에 대한 평가가 팬들 사이에서도 많이 갈려서 패륜왕크로덴의 항목에는 이들에 대한 비판도 많은 편이다.

아울러 그러한 배경적 특성은 차치하고, 작가가 패륜왕과 크로덴 등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리스토를 성장시키고자 하는데, 시간을 두고 지켜본 다음 평가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4.1. 패륜왕 캐릭터 설정 문제

인테부르스 루 문서 참조.

4.2. 맞춤법 문제

꽤나 심각한 수준의 맞춤법 오류에 관한 문제가 지적된다. 맞춤법에 있어 수준이라고 할 것은 없지만, 흔히 이야기하는 기초적 수준의 맞춤법인 ㅐ/ㅔ, 않/안, 돼/되, ㅔ/ㅢ, 였/었 등을 틀리는 일이 잦다. 아울러 일부러/일부로, 어이/어의 등의 단어를 잘못 쓰는 일이나, 로서/로써, 다르다/틀리다, 어떡해/어떻게 등의 용례를 잘못 택하는 일 역시 많은데, 매 회 한 차례 이상의 오류가 보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방면으로 네이버 웹툰에서 독보적이다. 이만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지녔다면 독서량이 많았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한데, 미스테리

물론 1차적으로는 작가의 책임이나, 네이버 웹툰 편집부도 그 책임을 면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물론 네이버 웹툰 편집부 업무의 정확한 범위가 어느정도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오탈자 수정 정도의 업무를 "우리 부서 업무 권한 외의 일입니다."라며 회피하기는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10]

소소하게 말풍선을 혼동해서 사용하는 일도 있다. 간단한 예를 든다면, 독백에 쓰이는 말풍선과 일반 대화에쓰이는 말풍선을 혼동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주로 독백에 쓰이는 말풍선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혼동이 꽤 많다보니 내용을 이해하는 것에 방해를 주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말풍선 간격이 잘맞지 않아 텍스트가 밖으로 삐져나오기도 한다.

또한 전하폐하의 혼동 문제가 있다. 아난제국을 빼고는 전부 인데, 어떤 때에는 다른 '왕'에게도 폐하라고 호칭을 하기도 한다. 다행히 왕자들에게는 모두 일관되게 '저하'라고 경칭을 붙여서 문제는 없는데, 황제에 대한 경칭인 '폐하'가 매번 다른 게 문제라고 할 수 있다.

5. 기타

  • 독자 수가 적은 편이지만 굉장히 오래 연재한 웹툰이다보니 독자 중 대단히 열성팬인 경우가 많아[11] 작품에 무조건적인 실드를 치는 독자가 더러 있다는 문제도 있다. 다만 그 수가 많은 편이 아니고 작품 외적으로 논란이 생긴적이 없어서(즉, 작가가 밖에서 사고를 치고 다닌 적이 없어서) 크게 두드러지진 않는다. 문제가 심각하게 불거진 쪽은 온갖 구설수에 오를 대로 오른 양영순이 연재하는 덴마의 독자층이다. 이쪽은 1년 무단연재 직전 업로드 된 화에서 9만개의 댓글이 달렸을 정도로 전쟁을 벌였다. 여담이지만 양영순은 히어로메이커 모바일 게임 버전 축전을 그려서 주기도 했다. 자세한 건 해당 모바일 게임 문서 참조.
  • 판타지 취업전 네이트에서 동일한 세계관의 만화를 연재한 적이 있다. 작중 배경은 아난 제국으로, 마왕이 처음으로 지상계로 왔던 직후, 전문인력의 부족으로 요정들을 파견해 지구인들을 포섭한다는 내용인데, 마왕은 이미 윌리엄 일행이 봉인했지만[12] 요정 중 한 명은 그 사실을 모르고 수백년간 지구를 떠돌며 용사를 모집해 결국 아난 제국 구로 백작령에 지속적으로 보내오고 있어서, 그냥 난민으로 내버려 둘 수도 없기에 취업알선을 해준 후 한 달내에 취업하지 못하면 '사형'에 처하는 중. 다만 과학기술력은 크게 발전하지 않았는데, 부품과 같은 자본을 이동시키는 것도 불가능 하고 결국 지식이 전부이고, 정치나 행정에 능한 이들은 아난 제국[13] 고위 관료들이 자신들 밥그릇에 위험이 될 거라 여겨 명문대 출신은 가차없이 제국 밖으로 추방해 국경지대에서 난민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결국 목공, 석공, 미술 등이나 군인, 가수 등 순수하게 개인의 몸으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기술의 발전은 미미한 편. 히어로메이커에서 묘사되는 음유시인들의 부패가 여기서는 중점적으로 묘사된다. 윌리엄 일행이 모험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로또스 전기'도 지구인들이 이야기 해준 것을 표절해서 발간한 것이라고.
  • 주로 올라오는 댓글은 "왜 히메가 이렇게 밑에 있죠?"
  • 2014년까진 월요웹툰의 최하위권이였으나 입소문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 받아 지금은 중위권까지 올라왔다. 한번 인기순위가 떨어지면 좀 처럼 올라오기 힘든 네이버 웹툰 성격을 보면 편법[14]이 아닌 순전히 노력으로 올라온 것이도 하니 대단한 셈. 다만 애초에 최하위권 순위는 순위 상승이 쉬운 편이라 인기를 회복했다라고 평가 하기는 힘들다...였으나
  • 2015년 10월 17일, 웹툰 랭킹 산정 기준이 조회수 기준으로 변경되면서 히어로메이커의 월요 웹툰 랭킹은 중간에서 순식간에 뒤에서 2등이 되고 말았다. 랭킹 산정방식의 변화로 순위가 변경되는 그 순간을 우연찮게 지켜본 히빠가 별점이라도 정신승리 하겠노라 선동한 덕분에, 에피소드 마튼 동부사령관 1에서 히어로메이커 역사상 최초로 별점 2만명을 넘겼다. 그리고 바로 다음 주, 에피소드 마튼 동부사령관 2에서 별점 3만명을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그렇지만 랭킹 산정의 기준이 조회수이기에 신규 독자의 유입만이 히어로메이커의 월요 웹툰 랭킹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물론 정렬 방법을 별점순으로 하면 된다! 그러나 최장수 웹툰 중 하나인 만큼 쌓여있는 회차의 압박과 일상툰과 달리 정주행을 꼭 해야하는 장르이기에 신규 독자의 유입을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 2016년 2월 부터 '해피'가 최하위 웹툰이 되면서 일단 만년꼴찌는 면했다. 그러나 6월 12일 해피가 완결되며 또다시 꼴찌로 복귀했다.
  • 2017년 2월, 팀피닉스, 에코히어로, 송곳 4~5부를 후순위로 하며 뒤에서 4번째가 되었고, 비로소 탈꼴찌에 성공했다.
  • 2017년 4월, 동토의 여명, 송곳 4~5부, 부부생활을 후순위로 뒤에서 4위를 유지하고 있다.
  • 그림체는 첫 회와 최근 회를 비교하면, 9년이라는 간극 치고는 묘사나 색감이 조금 달라졌을 뿐, 큰 변화는 없다. 잘 그리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작화 퀄리티는 꾸준히 유지하는 편. 다만 2부 중반부에 들어갈수록 사람들의 얼굴 작화방식이 편이해지거나, 팔 다리가 지나치게 굵어질때도 있다. 전체적으로 다종다향한 체형을 가지고 있던 1부 시절에 비해 등장인물의 체형이 천편일률적이게 되어버렸다.
  • 네이버 웹툰 최고참 작가면서도 지각이나 펑크를 낸 횟수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 그동안은 감기 때문에 2번 지각한 기록이 다였는데, 2014년 9월 14일, 연재한지 8년만에 처음으로 건강문제로 휴재를 했다. # 휴재 하는걸 처음보는 팬들은 이분이 휴재할 정도면 정말 많이 아픈거라며 쾌유를 빌고 있다. [15] 팬들은 내용이외에도 그 성실성에도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 같은 이유로 조금만 늦어도 평점 하락과 악플 도배가 일상인 네이버 웹툰에서도 드물게 1시간 이상 늦더라도 댓글엔 "작가님 어디 아프신가?"라는 걱정과 "기왕 늦은거 한 주 쉬세요"라고 독자가 작가에게 한 주 쉬라는 말까지 올라온다. 그만큼 성실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웹툰이라는 뜻. 일단 2006년부터 연재한 작품이니만큼 독자들의 연령대도 꽤 높은 수준이다보니 배려하고 이해해 줄 수 있는 독자들이 많다.초등학생 때 보기 시작한 사람들이 지금 군대를 가거나 취직 할 나이다.
  • 이후 첫 휴재 기념일에서 약 1년 뒤인 2015년 7월 둘째주부터 슬금슬금 늦게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이 경우에도 네이버 담당자가 잘못했을 거라거나 정말 많이 아프신 듯하다는 등 호의적인 댓글들만이 올라왔다. 그리고 두번째 휴재 기념일 27일분은 공지도 없이 휴재가 떴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댓글은 욕이나 비난이 아닌 위로나 쾌유 기원 등이 올라오는 훈훈한 모습이 보여졌다. 히메 팬카페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친구 분의 갑작스런 부친상으로 휴재한 것이라고 한다.
  • 2016년 7월 11일(월) 연재분은 작가의 마감이 늦은 관계로 월요일 오전에 업데이트되었다. 작가 블로그에 늦어져서 죄송하다는 글을 올렸는데 댓글들은 '어디 아프신거 아니지요?' 등을 비롯하여 훈훈한 분위기의 댓글들만 있다.
  • 2018년 4월 16일(월) 연재분도 작가의 사정으로 인해 오전 업로드될 예정이란 서비스 담당자의 공지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댓글들의 반응은 "컴이나 네이버가 실수했나보다"라는 이해[16], "뭐 큰일 난 건 아니겠지" 같은 걱정, 심지어 "연재 안해줘도 되니까 아프신 거면 그냥 쉬세요"라는 말까지 나올 경지다. 이 늦은 연재[17]가 2년만에 발생한 것이란 것만 봐도 작가의 성실성과 그것을 통해 얻은 독자들의 신뢰가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는 훈훈한 모습.
  • 만화의 극 초반에는 욕들이 별로 순화가 되지 않은채 쓰였는데(ex.씨댕, 좋니 등등) 어느 순간부터 거의 안쓰이고 있다. 욕설의 사용으로 인한 문제가 있었어서 안 쓰게 된 것은 아니고, 장기 연재 작품이다 보니 시대상이 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쓰지 않게 되었다고 보는 편이 옳을 듯 하다. 실제로 2007년 이전의 옛날 웹툰들은 욕을 있는 그대로 써놓은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18]
  • 캐릭터 이름에 말장난 개그를 상당히 즐겨 쓴다. 로엔을 가르치는 선생님 이름이 샘 이라든가 벤의 라이벌 도적길드 라이벌이라지만 세력은 훨씬 떨어지는 수준 수장 이름이 베엔시로 라든가 모르케 푹, 디에서 콱, 모글 샥등등.
  • 2013년 12월 1일자 연재분이 업로드 되었을 때 같은 월요 웹툰인 신의 탑 2부 89화하고 내용이 섞여 나온 일이 있었다.[19] 덕분에 독자들은 대혼돈의 도가니에 빠져들었고 댓글창도 난장판이 되었다. 물론 이 문제를 늦게나마 인지한 네이버측에 의해 수정되었다. 내용이 쓸만해졌는데 조회수가 시원찮으니 히메 간접광고를 때리려 한 네이버의 한수라는 음모론이 있다.
  • 2018년 1월 8일자 연재분이 네이버 시스템 오류로 보이지 않는 상황이 펼쳐졌다. 마침 해당 에피소드의 제목이 '배신1' 이어서 베스트 댓글이는 '담당자의 배신이다' '패륜왕의 연막작전이다' 등의 온갖 드립이 속출하고 있다(...)
  • 어찌된 영문인지 연재를 거듭할수록 캐릭터들의 코가 두꺼워지고 있다. 거의 수직선 수준.

5.1. 엑스트라라 쓰고 작명센스라 읽는다.

히어로 메이커 시작이 개그만화였던만큼 등장인물 보통 엑스트라 이름도 곱씹어보면 소소한 재미요소가 숨어있다. 등장인물의 의미, 역할, 능력을 언급하고 있다. 초반에 일회성 인물들에 붙여진 이름이었지만, 2기로 넘어가면서 엑스트라급의 인물들이 주연으로 재조명 받으면서 등장 빈도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특히 디에서 콱경) 본 만화의 개성이 되어가고 있다. 연재가 계속될수록 작명 해석 난이도는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다.(베투 비시터경) 작가가 재미붙인게 틀림없다.

참고로 개그 포인트는 우리말의 몬데그린이기는 하지만 묘하게 외국에 있을 법한 이름같은 어감으로 고쳐져 있다.

이것도 히어로메이커의 매력 중 하나이다만... 이 작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유치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 듯 하다. 그리고 단점까진 아니지만 가끔 엑스트라처럼 이름 지어진 캐릭터가 나중에 진지한 활약을 하면 이름값과 달라 좀 어색하다(?)(ex 디에서 콱)

(이하 가나다순)

  • 골드 수저 (Gold Soojer 아니라, 금수저): 태어나보니 칠성기사단. 무능해도 칠성기사단.
  • 공 보틀 웨이(Gong bottle way아니라, 공병길): 망치기사단장, 공병일에 특화된 기사단의 단장.
  • 끄 에너미 (Keu Enemy 아니라, 끄적): 세날 서기관. 끄적거리는 것이 원래 일이다.
  • 나윌백 (Nawilback 아니라, I will be Back): 마튼으로 파견 후 돌아오고 승승장구.
  • 나인석 마을 (Nainsuck village 아니고 구석마을) : 변방에 위치한 마을
  • 나잇 드러 아포 (Knight Drer Apo 아니라, 나이 들어 아퍼): 루칸 왕의 계승자이지만 늙어서...
  • 다르다슈 허턴 (Dardashu Hutton 아니라 아버지와 다르다): 아버지와는 달리 뛰어난 기사. 간부 제외 최고의 기사.
  • 던 호도 (Dawn(새벽) Hodo): 마튼에서 나온 몇 안되는 인재 중 하나. 마튼의 미래를 밝힌다는 의미로 사람들에게 새벽의 방패라고 불렸다.
  • 도온 비네 (Dho'on Vinè 돈 비네) : 제국의 재무관이지만 능력이 부족하다.
  • 디에서 콱 (Dieser Kwark 아니라, 뒤에서 콱): 검은달 기사, 어쌔신.
  • 땜 브레드: 땜빵...
  • 러리 드을 (Rery De Eul아니라 들러리): 엉터리 피의 기사단의 수장 자신은 진짜 피의 기사단으로 착각하고 있다.
  • 레기나 어숨 (Regina Assume): 레기나는 라틴어로 "여왕"을 뜻함. 어슘은 영어로 "취하다, (역할을) 맡다"라는 뜻. 즉, 여왕을 맡을 기구한(?) 운명.
  • 레디만 하다카 (Rediman Hadaka아니라 Ready만 하다가):은퇴한 은퇴기사라고 한다. 전쟁 준비만 하다가 은퇴해서 그런 이름이 붙은 듯하다.
  • 리사이클 (Li'Sichael 아니라 Re-cycle..재활용): 쓰레기같은 도망가는 기사였지만, 후안왕자에 의해 재활용되어 강한 기사가 되었다.
    • 부장: 패트(Pat아니라 PET), 유리(Yuri 아니라 유리.덧, 유리한 길 안내), 케엔(Ke'en 아니라 Can), 페이퍼(Peipher 아니라 Paper)...
  • 리스토(lee sto 가 아닌 Restore), 복원하다, 명예를 되찾다. 명예 잃고 추방당한 아버지의 아들.
  • 마 이터언 (My Turn): 마이 턴, 내 차례라는 뜻
  • 모글 샥 (Moggle Shark 아니라, 목을 샥): 검은달 두번째 기사단장.
  • 모르케 푹 (Morke Pook 아니고 모르게 푹): 콱 이전의 검은 달 마스터.
  • 몬가 부조케 (Montga Buzoke 아니라 뭔가 부족해): 마튼의 서기관. 그를 언급하기에는 비중이 뭔가 부족하다.
  • 몽난이 허턴 (Montnan'y Hutton 아니라 못난이 허턴): 윌리엄에게 발린 후 모두에게 무시당한다.
  • 뭉클리아 (Muntclear 문크리얀): 매의 눈의 인장을 발음 실수로 잘못 전달, 대형사고가 터진다. 이 화상의 안습한 상황을 보면 가슴 한켠이 뭉클하다.
  • 바턴 (Botton): 엉덩이. 늪의 성 전투에서 피의 기사단에게 후방을 공격 당한다.
  • 부우 하원(부하one): 크로덴의 부관으로 오랫동안 함께 해온 기사. 크로덴의 조언을 듣고 골드수저의 반대파 숙청 전에 빠져나와서 크로덴과 함께 늪의성 방어에 임한다.
  • 베엔 시로 (Be'en Shiro 아니라, 벤 싫어): 피의 길드에 대항하다 벤에게 발린다.
  • 베이직 브레드 (Basik Bread 이 아니고 기본빵): 제국의 재상. 기본은 한다.
  • 베투비시터 (Betu Bisiter 아니라 Babysitter 베이(2)비시터): 루칸 여왕 로타냐 아들을 보살피는 기사.
  • 빅 신경(Sir. 빅 신 이 아니라 big nerve신경): 늪의 기사단 부단장.
  • 사운 드씨(Soun Deussi 가 아니라 sound C): 마튼의 음유시인길드 마스터
  • 샘 (Sam 아니라 쌤(선생님)): 푸른탑 학생시절, 로엔의 담임선생님.
  • 스노우 삼(snow ssam 아니라 눈(snow)3(ssam)): 신 2기 주인공파티의 삼안 백수 마법사 책사 독자들이 삼안이 삼안이 그러니까 진짜 삼안이로 만들었다
  • 싱즈 원팅 (Sings Wanting, Wanting Things): 로타냐보다 서열이 높은 루칸의 왕위 후보. 조용히 살고 있었지만 기회가 보이는 듯하니 아부와 권력에 넘어가 거짓 신탁을 꾸몄다.
  • 워리워리 쫑쫑 경 (개취급 당하는 이름...): 242화 첫임무(2011년 3월 21일) 화에서 왕자가 추방당할 때 몽난이 허턴에게 맞고 날아간 기사. 589화 노장(2017년 11월 20일) 연재분에서 작중에서 6년 만에 다시 등장했다.
  • 원때 잘라카 : 원(One)->한, 한때 잘나가. 1기 때, 성국 1위 도적길드였으나 2기 되어 2인자 길드로 물러났기 때문에 원(1기)때 잘라카(잘나가)로 해석할 수도 있다.
  • 유아 무시안나(Yua Musianna 아니라 너나 무시하냐): 평민들이 주로 입학하는 성국 동북기사학교 교장. 서쪽기사학교 교장의 말만 듣고 성국 최강의 기사 선발방법을 바꾸려고 하자 발끈한다.
  • 이거왕/저거왕 (King Igger, King Jerger 아니라 This or That): 세날의 국왕. 이거저거.
  • 잘소가 매니 (Jalsogar Mani 아니라, 잘 속아 많이): 패륜왕의 공작에 휘둘린 1인. 루칸 영웅왕의 형.
  • 짐 부울꺼(jim buulkko 아니라 불꺼짐): 붉은 사자 부기사단장. 타올라를 배신하고 뒤를 찌른다.
  • 커스...(Curse): 풀네임이 안나왔지만, 어쨌든 저주로 추정.
  • 케란 (Keran 아니고 계란) : 푸라이와 함께 세트.
  • 타올라 활활(taolra hwalhwal 아니라 활활 타오르다.) : 칠성기사 붉은 사자 기사단장. 불꽃의 성법을 사용한다. 마지막 불꽃을 쓰고 자폭했다.
  • 파이 어안경(Pai eoan경이 아니라 Fire불 안, 불안경) : 일을 할때마다 불안에 시달리다가 결국 항상 가장 먼저 도망치는 디엔군 우군대장.
  • 퍼언 치 워러 (Pu'un Chi Warrer아니라 물주먹): 몽크 마스터.
  • 페도 로리카[20] (고주망태 로리타 갑옷): 최강의 기사이지만, 술을 마시면 사고를 친다.
  • 푸라이 (Purai 아니고 Fry) : 케란과 함께 세트.
  • 헌드 레드갓 (Hund Redgod 아니고 100+god 백신): 마튼 의료기사단 단장.
  • 헛 워러 로타냐 (Hutt Warrer Lottanya 아니라, 헛 물 로타냐): 로타냐 여왕의 양자. 원래대로라면 왕위를 계승했을 테지만, 밀려나게 되었다.
  • 힙 레드(Hip Red 힙레드, 직역하면 붉은 엉덩이): 고릴라 부 기사단장.

5.2. 히어로메이커 모바일 게임

히어로메이커(게임) 참조

5.3. 히어로메이커 단행본

애석하게도 단행본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물론 단행본이 발행되기까지 수많은 관계자들의 이해가 필요하겠지만, 히어로메이커 네이버 카페의 회원 돌[21]이 작성한 댓글을 빌린다면, 다른 관계자나 조건, 환경들은 둘째치고 빤스의 작업방식이 단행본 제작과 맞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행본이 나올 수 있었는데 1화부터 빤스가 작업크기를 웹툰에 올리는 그 사이즈 그대로 작업을 했었지요.

단행본 얘기가 나온 게 백 몇 화 쯤이여서 도저히 복원할 수도 없고 다시 그릴수도 없어서 포기했었어요 ㅠ

그때는 누가 조언해주는 사람도 없었고 히메가 이리 오래갈 지도 몰랐었고 아무 것도 몰랐던 시기입니다.

저로서도 굉장히 아쉽네요." #

물론 해당 댓글의 작성 시기가 2013년 5월 30일이기 때문에, 2016년 현재에 이르는 2~3년 사이 상황이 변하지 않았노라 단정할 수는 없다.


  1. [1] 대략적인 설정과 번외개그툰, 그리고 소소한 일상이야기를 볼 수 있다.
  2. [2] 현재 이 작품이 마음의 소리와 더블어 연재한 지 10년을 넘었다.
  3. [3] 2부에 들어서며 상당한 수작으로 평가되는데 이는 어느 정도의 덕력을 노리고 설정놀음에 지나지 않으면서 여기저기서 가져다 붙인 설정으로 뒤덤벅 되어있는 타 판타지 만화들에 비해 상당히 완성도가 탄탄한 것이 큰 이유. 국내에 양판소/웹툰이 많아져서 비교되는 것도 크다.
  4. [4] 2부 킹 메이커에 가서는 진지 노선으로 갈아탔기 때문에 저기서 감동의 분량이 좀 더 늘었다. 1기와 달리 주인공 리스토 파티의 특징상 여러 나라를 비추면서 내용이 좀 더 심오해졌기 때문.
  5. [5] 1기와 2기 인물들간의 강함의 차이는 "쿨롱"이라는 몬스터를 토벌할 때로 잘 비교할 수 있다. 1기의 로엔이 발동한 "리버스그래비티"는, 로엔에게 그저 "발동시간이 빠른 마법" 정도였고, 아울러 토벌도 단 2화만에 끝났다. 그러나 2기의 로란은, 당시의 로엔보다 나이도 많고 게다가 로엔의 제 1 수제자로 비교적 나은 교육을 받았음에도 "리버스 그래비티는 고급마법이라 힘들다"는 발언을 한다. '쿨롱' 하나 때문에 로란이 정체를 드러내고 마법을 써야했으며, 허턴은 물약 마시고 비기를 써야 했다. 성기사후보생들과 그들의 스승이 패닉에 빠진 건 덤. '쿨롱'은 중급마족이 맞았다.
  6. [6] 힐리스의 과거 회상에서는 그나마 리스토가 얼굴이라도 비추긴 했다.
  7. [7] 이는 마음의 소리를 비롯한 다른 개그작품에서도 흔하게 보이는 현상이다. 그러나 마음의 소리같은 옴니버스 개그만화들은 전편을 안 봐도 이해하는데에 거의 아무런 지장이 없다.
  8. [8] 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타대륙에서 투표를 통해 대리인을 선출하는 민주정을 채택한 국가도 있다고는 한다만 여기서는 논외로 쳐야할 것이다.
  9. [9] 실제로 이렇기 때문에 빨리 퇴장하거나 비중이 없는 인물들이 작중에 있다. 전자의 경우 베르미누 3세나 패륜왕의 아버지 폐위왕이 그러하며, 후자의 경우 로이베르 듀란, 벤 카슬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힐리스가 그러하다.
  10. [10] 그런데 사실 맞춤법 문제가 이 웹툰에만 있는 건 아니니 편집부의 관리부실 의혹을 피하긴 어려워보인다. 당장 토요웹툰인 나이트런만 해도 히어로메이커의 맞춤법 문제를 따위로 만드는 심각한 오타 및 문법오류가 넘쳐난다.
  11. [11] 이 작품 독자층의 단골 성향을 엿볼 수 있는게, 작품 오른편의 '이 만화 독자들이 많이 본 만화'가 2014년 5월 현재 마스코마스코(2007-2012년 연재), 피터팬날다(2010년 연재), 내일은 럭키곰스타(2008-2009년 연재)로 전부 연재 시점이 꽤 지난 완결 웹툰들 뿐이다. 그나마 연재종료 시점이 늦은 마스코마스코조차 특유의 느린 스토리 진행으로 인해 연재 때 초반 이후의 반응이 시들했던 것을 감안하면... 시스템이 정확히 알려지지 않아 반드시 이 웹툰들이 같이 보는 만화 1, 2, 3위란 법은 없지만, 다른 연재 웹툰들은 최대 5개 웹툰이 소개되고 보통 연재중인 인기작들 한 두개는 같이 나오는데 반해 히메는 완결웹툰 3개 뿐이다.
  12. [12] 로또스 전기를 출판한다는 걸로 봐서는 더 이전일 수도 있다.
  13. [13] 아난은 나라가 커서 티가 안날 뿐 굉장히 썩어있는 국가 중 하나다.
  14. [14] 오픈빨 인기를 활용해 일부러 시즌을 접어서 새시즌으로 올리기도 한다. 모르는 사람은 어? 새로운 웹툰이네? 하면서 눌러보는것으로 유도할 수 있기 때문
  15. [15] 심지어는 처음으로 휴재다. 기념일로 삼자는 댓글도 있다. 아무리 성실해도 일단 휴재내면 어지간하면 별점이 99.5정도로는 떨어지는데 히어로 메이커는 99.8을 기록 할 정도였으니... 맨날 지각하는 최 모씨와는 상당히 다른 반응
  16. [16] 즉, 절대 작가 잘못은 아닐 것이라는 것
  17. [17] 래봤자 날을 넘긴 것도 아니니 아예 늦은 것도 아니다
  18. [18] 근데 요새 웹툰들도 씨x이나 개x끼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쓰이니 오히려 위에 욕들은 대단히 귀엽게 보일 수준이다. 저정도 비속어는 네이버 웹툰에서는 대단히 양반인 셈.
  19. [19] 히어로메이커의 만화 컷과 신의 탑의 만화 컷이 번갈아가면서 나왔다. 히메1 신탑1 히메2 신탑2 이런 식으로. 근데 그 내용들이 의외로 잘맞아 떨어졌다는게 함정
  20. [20] 페도필리아 + 로리타
  21. [21] 빤스 작가에게 부탁을 받고, 히어로메이커 네이버 카페에서 활동 중인 회원이다. 그러나 해당 회원의 게시글들을 살펴보면 작가 본인이 작성한 듯한 글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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